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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 내가 괴롭혔던 변백현 2 | 인스티즈

 

내가 괴롭혔던 변백현

2

W. 백빠

 

 

 

 

 

 

 

 

 

“변백현이라고 합니다.”

“…….”

“한나씨.”

 

그 이름을 듣자마자 내 입가에 띄워져있던 미소가 딱딱히 굳어졌다. 변백현, 이라는 이름을 타인의 입에서 듣는 것은 실로 오랜만의 일이었다. 나는 그 소개를 듣자마자 거짓말 하지말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날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옛날의 그것과 너무나 닮아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내 앞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남자는 변백현이었다. 아니길 바랬던 변백현이 맞고야 말았다. 언제나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지.

 

“한나씨, 왜그래? 아는 사람이야?”

 

딱딱하게 굳은 내 얼굴을 보고 구회장이 물었다. 나와 변백현이 아는 사람 정도였던가? 그런 시시한 단어보다는 깊은 사이였을 것이다. 내가 8년을 수없이 속으로 되새긴 사람이었고 내가 ‘과거’라는 걸 떠올릴 때마다 항상 나타나 날 괴롭히던 사람이었으니.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할 지 몰라 그저 변백현을 쳐다보았다. 날 계속 보고 있던 변백현은 묘하게 미소지었다. 날 알아본게 분명했다. 저 입꼬리에 묻은 웃음기는 그때와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나는 그 얼굴에 숨이 턱 막혀왔다.

 

생각해보면 변백현은 그때도 나를 숨막히게 하는 유일한 애였다. 네 목을 조르는 건 나였는데 졸리는 것도 나였다. 그러나 웃긴 사실 하나는, 난 누구도 나와 변백현의 관계에 끼어드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변백현이 내 아래에 깔리지 않는다고 해서 남자친구라던가 내 친구들이라던가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이 개입해 해결해주는 것은 바라지 않았다. 싫어했다. 오로지 변백현은 나만 괴롭힐 수 있으며 나 스스로의 힘으로 굴복시켜보겠다는 그런 쓸데없는 사고 방식이 내 안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변백현은 마지막까지도 나를 숨막히게 만들었다. 2학년이 끝나기 3일 전, 그러니까 변백현이 이민을 떠나기 바로 전 날 체육시간이었다. 애들은 모두 운동장으로 나간 후였고 변백현과 나는 교실에 남아있었다. 이유는 변백현이 내가 입을 체육복을 빌려오지 않아서, 였다. 변백현은 자기 껄 주고는 자기는 그냥 교실에 남겠다고 했다. 나는 또 내가 수업을 듣는데 변백현이 빠지겠다는게 짜증나서 성질을 부렸다. 미친아, 니꺼 말고. 그러자 변백현은 웃으며 대답했다. 싫어. 생각해보면 변백현은 단 한번도 나를 무서워한 적이 없었다. 항상 내가 널 놀아주고 있는거야, 하는 분위기를 풍겨댔었다. 나는 네게 말했다. 니 존나 짜증나. 변백현은 대답했다. 난 너 좋은데. 그 대답에 당황한 나는 미친새끼- 하며 변백현의 체육복을 챙겨 탈의실로 뛰어갔다. 탈의실에 들어왔을 때 나는 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있음을 알았다. 그건 내가 전력을 다해 뛰어왔기 때문이라고 치부해버렸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나서는, 어쩌면 내가 변백현을 끊임없이 되새기고 있는 것은 죄책감과 더불어 그때의 심장박동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곤 했다.

 

나는 그때처럼 18살의 나처럼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있었다. 변백현은 어떻게 나를 보고도 저렇게 덤덤한 얼굴로 있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변백현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나 대신 구회장에게 대답했다.

 

“아뇨, 처음보는 사입니다.”

“그렇지? 한나, 왜그래. 백현이가 너무 잘생겨서 그래?”

“설마요, 회장님.”

 

낮게 웃으며 설마요, 대답하는 변백현은 여유로워도 심각하게 여유로웠다. 그 날 체육시간 니가 웃으며 “싫어” 라고 대답했던 그 얼굴과 조금도 다름이 없었다. 나는 저 여유에 혹시 나를 알아보지 못한걸까 의심이 들 정도였다. 나를 알아보았다면 저렇게까지 침착할 수 있을까. 일단 이 상황은 어떻게든 넘어가야할 것 같아 나 또한 최대한 자연스레 웃으며 인사했다.

 

“죄송해요, 제가 잠시 착각했나봐요. 안녕하세요, 백현씨.”

“착각은. 백현이 잘생겨서 그런거 맞지?”

“에이, 그럼 구회장님 볼 때마다 이랬겠죠.”

“얼씨구. 많이 늘었네, 한나. 아, 그나저나 한나씨가 몇 살이더라?”

“스물 여섯이요.”

“그럼 둘이 동갑이네! 친하게 지내,응?”

 

구회장은 너털 웃음을 지어보였다. 변백현은 아무렇지도 않게 네, 하고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애써 올리고 있던 입꼬리가 퍼석해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친하게 지낼 수 있으려나. 설사 내 앞의 변백현이 나를 기억하고 있지 않다하더라도 그건 불가능할 것이다. 내 기억과 변백현의 기억이 동시에 폭파되지 않는 이상, 둘 중 한명이 그때의 기억을 안고 있다면 결코 불가능 할 것이다. 우리는 그때 무슨 사이였을까. 그 당시 누구보다도 가깝고, 누구보다도 서로에게 각자의 방법으로 불친절했던 우리는.

 

“다른 녀석들도 여기 소개시켜달라고 아주 난리야. 백현이 너마저도 여길 와보고 싶어할 줄 몰랐다.”

“친구들이 워낙 여기 노래를 불러서요.”

“허허, 그러냐? 니 친구들도 여기 와서 놀으라고 그래. 요즘 걔네들 소문 너무 안좋아. 응?”

 

변백현은 고개를 끄덕이며 앞에 놓여있던 위스키잔으로 입을 축였다. 나는 조금씩 헷갈려오기 시작했다. 지금 너는 날 알아봤으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걸까? 아니면 기억하고 싶지 않아 외면하는걸까. 아니면…… 정말 기억하고 있지 않는걸까. 어쩌면 가명이라는 것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랐다. 나도 만약 변백현이 자신을 김철수라던가 박영호라던가 다른 이름으로 소개했다면 그때 그 시절 변백현이란 아이와 비슷했지만 아니었어- 라고 생각했을 터였다. 변백현은 지금쯤 날, 그때 날 괴롭히던 여자아이와 비슷했지만 아니었어- 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는 일었다.

 

“한나씨, 지인 소개니까 백현이 여기 회원 되는거 맞지?”

“그럼요, 누구 소개인데요. 성함하고 연락처만 알려주시면 되요.”

“명함 하나 주면 되겠네.”

 

변백현이 날 아는걸까, 모르는걸까? 만큼 궁금한 게 있었다. 넌 도대체 누구길래 구회장의 친한 동생으로 최상류층들만 다닌다는 이 곳에 소개되었는지. 때마침 그는 내게 명함을 주려 정장 재킷 안 쪽에서 지갑을 꺼냈다. 옛날에 교복 마이를 입고 있던 변백현이 떠올랐다. 그때도 마이 안쪽에서 지갑을 꺼내 일-이만원씩 잘도 주곤 했었다. 그때 뜯은 돈만해도 백만원은 족히 될 것이다. 지금의 변백현은 이만원이 아닌 자신의 명함을 내게 건내왔다. 잠깐 닿은 손가락에 소름이 돋았다. 그러나 명함에 쓰여있는 낱말들은 소름이 돋다못해 전율을 끼치게 만들었다.

 

[ 대한그룹 대한미디어 부사장 변백현 ]

 

나는 명함을 읽자마자 왜 그 시절, 변백현이 쉽사리 내 아래에 깔리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스물 여섯살의 대한그룹 부사장. …변백현이 재벌집 아들이었을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다닌 학교가 강남 소재의 좋은 고등학교이긴 했어도 대한그룹의 자제가 다닐줄은, 내가 괴롭히는 남자애가 반에서 말 없이 조용한 남자애가 마침 그런 애인줄은, 전혀 몰랐었다. 그럼 역시 내가 변백현을 괴롭힌 것이 아니라 변백현이 나를 놀아준거였나. 일종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불쌍한 애니까 내가 봐줘야지- 하는? 명함의 밑에는 자그만하게 전화번호가 쓰여있었다. 고등학생 때의 변백현의 휴대폰 번호와 뒷자리가 같았다. 그 뒷자리를 기억하는 내가 싫었다.

 

“한나씨가 잘 좀 해줘. 이쪽 애들 맘 놓고 놀 데가 없어. 소문만 다 나고.”

“…네, 그럴게요.”

“여긴 기집애들이 입단속을 잘해서 참 좋아.”

 

웃으며 명함을 구겨지지 않을 정도로만 손에 꼭 쥐었다. 입꼬리에 경련이 일었다. 심장 박동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빨라졌다. 손에 땀이 맺혀 명함이 흐물흐물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변백현은 내게 신경도 쓰고 있지 않았다. 아니, 이따금 날 쳐다보고 주시하긴 했지만 나처럼 놀라거나 당황한 눈치는 조금도 없었다. 나는 차라리 변백현에게 대놓고 물어보고 싶었다. 나 혹시 모르냐고, 한에리라고 기억 안나냐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속이 바싹 타들어갔다. 그러나 내게 그런 용기는 없었다. 그냥 기도할 뿐이었다. 날 기억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은 여기 오래 있으려고 온 건 아니야. 근처에 얘네 형 생일파티 있어서 잠깐 들렸어.”

“아, 정말요?”

“내일 지들끼리 파티할거라는데 할 데가 없대서. 그래서 여기 소개시켜주는거야.”

“그렇구나. 백현씨, 형 생신 축하드려요.”

 

내 말에 백현이 웃으며 말했다. 나한테 말하지 말고 내일 형한테 말해줘요. 그리고 덧붙여 농담처럼 말했다.

 

“내일 오면 잘해주셔야 돼요.”

“그럼, 한나씨가 당연히 잘 챙겨주지. 안그래?”

 

변백현은 정말로 나를 모르는 것 같았다. 그렇지않고서야 저렇게 편안한 웃음으로 저런 가식 없는 멘트를 칠 수는 없었다. 변백현은 나를 모르는 게 확실해지고 있었다. 만약 정말 나를 모르는게 확실하다면 앞으로 옛날을 떠올리기 좋은 얘깃거리들은 일체 꺼내지 않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다. 그럼요, 당연하죠.

 

그때 누군가 똑똑, 문을 두드렸다. 매니저가 들어와서는 말했다. 두 분 다 가셔야 될 시간이랍니다. 문 밖으로 얼핏 구회장님의 비서와 처음 보는 남자가 서있었다. 아마 변백현의 비서일 것이다. 구회장은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하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백현도 뒤따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제야 내 숨통을 쥐고있던 사슬이 조금 느슨해진다. 나도 인사를 하려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구회장이 지갑에서 수표 몇 장을 꺼내 테이블 위에 올려놓더니 내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오늘 나와줘서 고마웠어. 다음부턴 휴일에 안부를테니까 미워하지말구.”

“알았어요. 오늘 생일파티 즐겁게 하고, 담주에 또 와요.”

“당연히 한나 보고싶어서 와야지. 내일 애들이나 오면 잘해주고.”

“그건 걱정말구요. 김비서님, 운전 조심히 해주세요!”

 

구회장이 그렇게 문 밖으로 나가고, 나는 다행히도 날 기억하지 못하는 듯한 백현에게도 인사했다. 변백현이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신이 내게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백현씨,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

“생일파티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 봬요.”

 

억지로 활짝 웃으며 인사를 건냈는데 너는 아무 말 없이 나를 가만히 쳐다본다. 그리곤 옅은 미소와 함께 변백현은 대답했다.

 

“한나는 별로 안 어울린다.”

“…….”

“내일 보자. 한에리.”

 

그렇게 변백현은 그대로 뒤돌아 문을 나섰다.

 

 

 

 

 

 

 

CODE KUNST - LOVE SCENE

암호닉

우리니니 삼김 찰거머리 상콤한레몬 레몬사탕 큥들큥들 순댕이 빛나는 밤 야옹냐옹 쀼쀼 블루칵테일 한겨울밤 꽃이찬 큐이 버블티 증원 에이스에스 핫초코 곰국지색 복숭아 큐울 별다방커피 큥카프리오 올봉 말랑 센센 할렐루야 길피수 달로와요 라이또 호이호잇 알찬열매 끼룩끼룩 급똥 오렌지 복동 단이 동도롱딩딩 와대박 고사미 빵 산낙지 안나 구금 몽이 봄날같은백현 4랑둥이경수 고슈가 마요마 우주 우랴기 두둠두둠 슈로롱 이퓨 비바 클쓰마스 유라온 뿡뿡이용 융 큥큥큥 맙소사 백큥큥큥 차녈아난너뿐이야 에엑소오 지호 크러쉬온유 감자 여리 큥이랑슨이랑 김민석장326 쎄후냐 아도라 호빗 꾜미 뭉이 박변김장도오 돌하르방 박찬열치아세포 예찬 로카멜 움치킨 목욕가운 비쇼 0304ㅇㅈ 건포도 뿌뿌 버덕 널만난봄 백현아 님 감사합니다♥

 

헉 이렇게 많은 분이 읽어주실줄은ㅠ_ㅠ 사실 글잡에서 엑소화력이 너무 많이 죽어서 걱정했거든요...댓글 하나도 달리지 않으면 어떡하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같이 달려봐여♡

 

 

++ 암호닉은 최근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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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저[쀼쀼]예요 계속렉이걸려서 답글수정을못했어요 너무재밋게보고갑니다♡담편이시급해여>_<
8년 전
백빠
1등 츄카드려용..♡ ㄴ이 누군지 계속 기다렸네... 또 빨리 올게여 히히
8년 전
독자16
헐답글달아주셨다♡♡♡안주무시고뭐하세요 요즘날씨추워요 내일낮에풀리긴한다던데그래도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2
ㅠㅜㅠ기다렸어요!!!
마지막에 말하는거 왠지 모르게 심쿵

8년 전
백빠
ㅠㅠㅠ또 얼른 올게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
와우 작가님 새벽에 백현이 치명치명한 분위기로 저를 죽이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우리니니예요 역시나 백현인 딱 알아봤었네요.. 그렇게 대단한 집안의 자식이었으니 그 시절 여주를 그렇게 대할수있었던건가 보네요 26살의 나이에 엄청한 기업의 부사장이라니.. 그나저나 여주 어쩌면 좋아요 백현이가 자주 여주보러 올거같은데ㅠㅠㅜㅠ 아휴ㅠㅜ 오늘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여리예요!! 와..변백 그렇게 안봤는데 너무 치명적이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어쩜 브금셀렉도 치명치명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백현아에요!! 진짜 글잡에서 너무 엑소 화력이 죽어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작가님 완전 좋아했는데ㅠㅠ 계속 기다렸어요!!
글잡에 들어온 일이 없었는데 작가님 글 보려고 계속 들어와야겠어요!!!
전 치환도 괜찮고 한에리도 괜찮은 거 같아요 한 이라는 성이랑 에리랑 뭔가 잘어울린달까....

8년 전
독자7
[지호] 로암호닉신청할께요♥♥ 와진짜 분위기대박이다 아 너무치명적이얔ㅋㅋㅋ작가님신알신만기다렷어여♥
8년 전
독자8
움치킨입니다! 진짜 스크롤 내리기가 아까워 글자 하나하나 아껴 읽었어요... 앞으로 작가님이랑 같이 달릴 수 있다니 좋네요ㅋㅋ큐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치환해서 읽는게 더 보기 편한 것 같아요! 근데 사실 한에리도 상관은 없는...ㅠㅠ
8년 전
독자9
상콤한레몬이에요!!! 오늘도 너무 재밌자나여ㅜㅜ백혀니는 역시 알아봣군여 ㅎㅎ 저는 둘다 괜찮을거 같아여ㅎㅎ
8년 전
독자10
끼룩끼룩
8년 전
백빠
끼룩끼룩님 오디가써
8년 전
독자20
ㅎ핳 선댓쓰고 읽다가 씻고왔는데 넘 늦게왔나봐오 (찡긋) 읽으면서 백현이가 기억못하기를 내심 기대했는데 마지막에ㅜㅠㅠㅜㅜ 역시ㅜㅜㅜㅜ 백현이는 기억하고있었서요ㅜㅜㅜㅜㅜ아대박 브금도 완전좋고 그냥 백빠님 좋아한다거여...♡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1
큐이 와써요 ;ㅅ; 아 헐 심쿵 헝... 진짜 그럼 과거에 여주가 백현이를 건들어도 주변에서 말리지 않는 이유가 백현이가 대기업 아들인 걸 알아서인가...이런 글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
헐,,,마지막심쿵사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거슈ㅠㅠㅠ
8년 전
독자13
작가님으저 혹시아직도 암호닉신청됨다면 거봉으로신청해두될까요ㅠㅠ
8년 전
독자14
큐울 이에요!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백현이가 알고있을거같긴했는데 마지막에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됩니다ㅎㅎㅎ그리고 한에리도 좋은거같아요!
8년 전
독자15
빨리 담편보고시퍼요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7
야옹냐옹이에요!! 백현이랑 다음에 얘기하는거 빨리보구싶다♡♡
8년 전
독자18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19
유라온 이에요!!! 백현이 마지막에 본명부를때 심쿵했어요... 진짜로 심장떨어지는줄요ㅠㅠㅠㅠ 저렇게 만나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게다가 재벌집 아들이었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21
올봉이에여ㅠㅠㅠㅠ아ㅜㅜㅜㅜㅜ백현이ㅠㅜㅜ마지막 말 발렸네여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
아 알고있잖아 허어어어어 후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3
작가님 저 에이스에스 에요!! 사실 글올리자마자 들어왔는데 글이 안들어 가져서 문의 드리고 왔더니 벌써ㅠㅠㅠ역시 글이 너무 좋아요ㅠㅠ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 빨리 오세요ㅠ재밌게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4
작가님!! 전 몽구 몽룡에요! 새벽에 글을 읽으니까 더 재밌는거같아요ㅠㅠㅠ 분위기도 너무 치명적이고 또 글을 너무 잘 써주셔서 완전히 몰입되고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5
.......세상에..............심쿵...
8년 전
독자2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149
힝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와..역시 기억할 줄 알았는데..배켜니가 한에리 할때 진짜 소름이네요ㅠㅠ 이렇게 치명치명한 백현이도 진짜 좋은 것 같아요ㅠㅠ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아!! 저 크러쉬온유 예옇ㅎ
8년 전
독자29
달로와요
8년 전
독자30
헝..역시 백현이는 알고있었어...☆ 작가님 이거이거 너무 꿀잼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꿀재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1.82
[버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겉제목이랑 속제목이랑 달라서 내가 본 작품인가 햇갈렸어요!!백현이가 알고있었구나..

8년 전
독자31
몽이에요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32
급똥
보려고 하는데 계속 렉 걸려서 아침에 봐요 ㅜㅜ 와 진짜 기억하구나 ㅠ 안 하면 더 이상하지 ..

8년 전
독자33
대박.........]진짜 변백현 마지막에 소름 모를줄알앗능데앗!
8년 전
독자34
안녕하세여 이퓨임당! 진짜ㅠ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분위기 있고ㅠㅠ지난화에서도 브금취저여서 찾아들었는데ㅠㅠ
그리고 백현이는 이미 알고 있던 거였군요! 으아 스릴....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빛나는 밤입니다ㅠㅠㅠㅠ백현이 배우가 꿈인가요?연기 너무 잘해서 저도 모르고 있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ㅜㅠ다음편 기다릴게요!!추천 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36
헐 댑악…… 사실은 눈팅만 하구 가려고 했는데 허얼… 작가님 머릿속에 좀 들어가봐도 되나요 ㅠㅠ…?? 작가님 머릿속에 들어가면 이런 글 소재가 막 둥둥 떠다니나요… 하아… 작가님은 천재예요 천재.
8년 전
독자37
산낙지예여!!!! 역시 백현이가 기억하거 있었군요ㅠㅠㅠ내일보자니... 그 다음편 진짜 궁금해요ㅜㅜㅜ 기다리고있을께용!
8년 전
독자38
백현이는 알고있을줄 알았어요 우엉어어어어엉어ㅓㅇ어어어 변백현너무 치명치명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을조사버려
8년 전
독자39
아 역시 알고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완전 재밌어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그래 역시 모를리가 없어ㅠㅜㅠㅜ백현이 분위기 봐ㅠㅜㅠㅜㅠ전에 단편으로 쓰신 글도 완전 재밌게 잘 읽었는데 이렇게 장편으로 와주시다니요ㅠㅜㅠㅜ믿고보는 우리 작가님ㅠㅜㅠㅜ다음편도 기대기대요!!!!♡♡♡♡♡♡♡♡
8년 전
독자41
헐 변백현 분위기ㅠㅠㅠㅠ봐 좋은데요 ㅠㅠㅠ 작가님 저 암호닉 [에리나]로 신청할게요! 전편도 보고와야겠어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와우..핵소름..
8년 전
독자43
저 [큥큥큥]이예요 작가님 역시 작가님은 저의 기대를 항상 이렇게 훌쩍 넘으시는군요 !!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이렇게 끊으시면 저 너무 안달나요 ㅋㅋㅋㅋㅋ 다음 화도 기다릴께용 ㅎㅎ
8년 전
독자44
헐...저 제가 제일 좋아하시는 작가님 글인데 댓글을 못 남겼었네여...ㅠㅠㅠㅠㅠ 놓쳤어... 암호닉 이제라도 남깁니다 ㅠㅠㅠㅠ [퓨어] 입니다... 아 근데 짐짜 대박이다... 아 진짜 대박...어떻게 하면 좋아... 하....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5
헐 ㅠㅠㅠㅠㅠㅠ 역시 백햔이 알고잇엇구나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비쇼입니다 진짜 볼때마다 스크롤 내리는게 너무 아까워요ㅠㅠㅠ마지막에 큰거 한방 터트려주는 우리 변백현씨
8년 전
독자47
저 우랴기에요!! 왓 어제 알림 왔을때 바로 읽으려고 했는데 이 게시물만 알려서 막 계속 클릭하다 포기하고 오늘 봤는데 진짜 짱이군요....ㅜㅜ 백현이는.. 큽 이런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네요ㅜㅜ 스크롤 내리기가 아까워서 엄청 처언천히 읽ㅇ닜답니다 그런데 벌ㅆㅓ 다 읽어버렸다니ㅜㅜ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8년 전
독자48
헐...역시기억한거였어ㅠㅠㅠㅠㅠ아소설꿀잼이다 꼭 빨리 와주시길....★
8년 전
독자49
와대박이네여ㅜㅠㅠㅠㅠㅠ아 진짜 대박 허허허허숨이 잘 쉬어지지않네요ㅠㅠㅠ 헉헉 진짜 와대박 변백현이너무 섹시하네여ㅠㅠ
8년 전
독자50
와.....진짜 진심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동도롱딩딩입니다 윽 결국 변백현은 알고 있었네요...
8년 전
비회원145.153
아..너무좋아여!!! 한에리도좋고 치환도좋아여
8년 전
독자52
[콩콩]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너무 재밌어요!!ㅜㅜ백현이가 변하다니 제심장이 다 두근 거려요ㅜ ㅜ
8년 전
독자53
[치킨첸]으로 신청합니다!! 알면서 모르는 척 했던 백현이 대바규ㅠㅜㅠ
8년 전
독자54
한에리라고 했을때 소름이 쫙..
8년 전
독자55
레몬사탕입니다 작가님!ㅠㅠ 쪽지확인안하다가 지금 봤어여ㅠㅠ 아무튼 마지막에 소름ㅠㅠ 난 좋은데라고 말할때 심쿵했어여..(풀썩) 아 저는 개인적으로 이름치환방식 쓰셨으면 좋겠습니당
8년 전
독자56
대박...[미세모]신청이여!!!!
8년 전
독자57
이글 볼때마다 너무 취향저격ㅠㅠㅠㅠ 이번에도 재밌게 읽고가여!! 백현이가 난 너 좋은데 할때 심쿵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염!
8년 전
독자58
에엑소오입ㅁ니다! 아정말 백현이 그냥 존재만으로 발리네요8ㅅ8 넘나좋은것
8년 전
독자59
와...백현이의시점을빨리읽고싶네여ㅜㅜㅜ어떻게에리를본건지ㅜㅜㅜㅜㅜㅜ무슨생각으로
8년 전
독자60
융 입니당❤️❤️
너무 늦게 본것 같아서ㅠㅠㅠㅠ 저는 아무거나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작가님 글이 워낙 몰입이 잘되서 다 괜찮을것 같은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1
[큥카프리오]입니다 오늘도 역시 넘나재밌네뇨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작가님 짱
8년 전
독자62
호이호잇 이에요 한에리 라고 그냥 쓰셔도 괜찮은거 같아요 ㅠㅠ 백현이가 기억하고있었어 목죄어 오는데 내가 졸리는거 같았다 이 문장ㅜㅠㅠ 뭔가 확 와닿았다는 ㅠㅠㅠ
8년 전
독자63
[클쓰마스]입니ㅣ다ㅜㅜㅜㅜㅜㅜㅠㅠ
작가ㅏ님완전금손ㅠㅠㅠㅠㅠㅠ헝헝

8년 전
비회원210.7
우와.. 작가님글 오늘 회원전용 빼고 다 정주행 했어요! 이런글 정말 좋습니당 좋구요!! 너무 설레요히ㅎ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75.170
재미써여ㅠㅠㅜㅠ 소재 굿이다 정말.. 에리가 기억하는 체육복일화 설레는군뇨...ㅎㅎ담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64
역시 그냥허ㅣ장님앞에선 모르는척한거열어 으어우ㅜㅝㅜㅜ뭔가 ㅣ오ㅑ왜 그럼 조령히지엿던거지 무ㅜㄹ까
8년 전
비회원141.44
백큥큥큥이에요! 백현이가 알아보다뇨ㅜㅜㅜ 다음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 엑소글잡에 글 요즘 몇개 없는데 구세주세요ㅜ
8년 전
독자65
우와우 .... 백현이랑 어떻게 되려낭..8ㅅ8 넘나 기대돼는것
[아몬드] 신청이용

8년 전
비회원35.142
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작가님 글은 꼭 야한 장면이 나오지 않아도 그 자체의 퇴폐미?같은게 있는것같아요 어느새 읽다보면 겁나 집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하고 백현이 정말 오나전 섹시하네요
8년 전
비회원35.142
저는 [목욕가운]입니다!
8년 전
독자66
오 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있는거죠? 신알신!!!!!
8년 전
독자67
우와!! 노래도너무좋아여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68
헐 왠지모르게 수치...........백현이가 알아보니까 수치.............백혀나 차라리 몰라주면 안돼냐
8년 전
독자69
헐 찰거머리인데.....오늘 좀 늦게왔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작가님... 왜 제목은 나를 괴롭혔던 변백현이에여? 지금 괴롭혀서 그런가...?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백빠
저 지금 알았어여ㅠㅠㅠㅠ수정했어요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잉잉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하트 뿅뿅 늦게와서 미안해여
8년 전
독자72
신앙신하고가요ㅠㅠㅡㅜㅠㅜㅜ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73
우왁 어떡햄 ㅠ.ㅠ 근데 꿀잼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헷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대박 진짜 핵 발린다...전설의 레전드네요ㅠㅠㅠ[갈치]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5
라이또에요!!!작가님...와우...진짜잘쓰세요ㅜㅜㅜ백현이포스도장난아니고ㅜㅜㅜ와ㅜㅜㅜㅜ넘좋다ㅜㅜㅜ
8년 전
독자76
[박변김장도오]입니다! 이런 묘한분위기는 언제봐도좋은 분위기에요ㅠ백현쨩숨머 ♡
8년 전
독자77
핫초코입니다... 역시 기억하고 있었어 백현이는 무슨 생각일지 참 궁금하다 왜 괴롭히는 사람은 여주인데 답답하고 위에 군림하고 있는 건 백현이같은건지 ㅠㅠㅠ
8년 전
독자78
세상에 백현이 다알고잇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어이쿠ㅠㅠㅠㅠ작가님 증말 대단하세여ㅠㅠ진짜 글 구성이ㅠㅠㅠㅠㅠ증말증말 좋네여ㅠㅠ
8년 전
독자80
ㄷㄷㄷㄷ놀아주는거같은말투가너무발려요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ㅡㅂᆞ사장이래뉴ㅜㅜㅜㅜ
8년 전
독자81
역시 백현이는 다알고있었네..... 에리야 어떡하면 좋니....
8년 전
독자82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백현이분위기에듀ㅠ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
8년 전
독자84
어머 세상에....재미써여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여 화력이 조금 죽은거 같기는 해여....괜차노라 제가 살려놓겠슴다!!
8년 전
독자85
엄마야 백현이 분위기에 죽을거 같네요 ㅋㅋㅋ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6
헐.......지읃 됐다..변백현 무서운 자식...
8년 전
독자87
큥들큥들이에요!!! 너무 늦게 찾아왔지만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백빠님 필체에요ㅠㅠㅠㅠㅠ 환로클때부터 늘 백빠님 작품 좋아했어요! 이렇게 불맠글이 사라져도 장편으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브금도 글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8년 전
독자88
글도 끊어지는 부분도 ㅜㅜㅜㅜ 적절하고ㅜㅜㅜ 너무 좋고ㅠㅜㅜ
8년 전
독자89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백현이도 알고 있었군요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동원참치입니당.. 헐 대박이야 진짜 인티 오랜만에 들어오길 잘했다.. 넘나 좋은것ㅠㅠㅠ 글 분위기에 취저당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91
마지막에 뭔가설헤네오.....
8년 전
독자93
아 앞으로가기대되네요 그럼 학창시절동안 백현이는 여주를 어떻게생각하고있던건지..!글분위기랑 브금이랑 너무잘어울리네요 잘읽고갈게요:)
8년 전
독자94
와 진짜... 저조차도 설마 설마 모르는 건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백현이가 ㅋㅋ 통수를 쳤네요 대다나다 벼배켠...
8년 전
독자95
헥 십소름 지릴뻔했어 너무뮤서워ㅠㅠㅠ 이런 퇴폐적이며서 몽환적인 치명치명분위기 작가님 처럼 이렇게 표현하실뷰 또있으려나 ~??
8년 전
독자96
ㄷ박...백현이 마지막 진ㄴ자 심쿵...다 알고있었니 무서운 놈이군...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워.... 대박... 와 작가님... 진짜.... 마지막 완전 쿵 했어요...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74.185
안녕하새오 으악 1편에서 보고 숨 쉴 시간이 부족해서 2편에 댓글 달아오 자까님 너무 좋아오 저 가능하다면 가장 최근 편에 암호닉 신청하구 싶어오ㅠㅠ 하 회원이면 좋겠다... 엑ㅅ독방에서 살다가 강탈된 비루한 팬이에오 사랑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기억하고있었네요 이글 지금발견해서 정주행합니달 ㅜㅜㅜㅜ
8년 전
독자99
이 신선한 소재는 뭐죠?ㅎ 정주행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00.122
[녹차]로 신청할께요!!! 작가님 글은 진짜ㅠㅠㅠ언제읽어도 최고.... !!!!
8년 전
독자100
백현이도 알고있었구나..ㅠㅠㅜㅜㅜ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1
[별들의불꽃놀이]로 신청합니다. 백현이 역시 알고있었구나..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23
안녕하세요, 그린티라떼입니당! 1화에 댓글 달고 나서 종종 오겠다고 했는데ㅠㅠㅠㅠ 저번에 왔을때 2화가 안열리더라구요ㅠㅠㅠ 비회원의 슬픔..ㅠㅠㅠ 다행히 오늘은 비회원 읽기가 되서!ㅎㅎㅎ와 백현이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 다 알면서 이러기 있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8년 전
독자104
어머나....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분위기 대박이에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세상에 마상에 역시 백현이가 모를리가 없을것같았어요.. 와.. 저 진짜 이런물 무지 좋아한ㄴ데 요새 글잡 화력 많이 죽어서 많이 안들렀는데 이젠 많이 들를 이유가 생겪어요!
8년 전
독자106
개재밌어......이거뭐야........
8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삼김
흐올후얼헝엉ㅇ 변백현 ㅠㅠㅠㅠㅠ 기억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쟈밌너여 ;ㅅ;

8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왜다알고있서뷰ㅠㅠㅠ아...
8년 전
독자110
와 넘나 섹시한것...
8년 전
독자111
헐ㄹ랭......
8년 전
독자112
헐랭... 작가님 분위기 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헐알고있을거란생각은했는데진짜알고있으니.....순간깜짝놀랐네요
8년 전
독자114
와...진ㅁ짜ㅜㅠㅜㅜㅜㅜㅜㅜㅜ대박
8년 전
독자115
아 어떡해ㅠㅠㅠ 작가님 저 이런 글 너무 좋아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와..백현이 섹쿠시..
8년 전
독자117
헐헐 글 분위기도쩔고 변백현도 쩔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헐 ㅠㅠㅠㅠ 알아봤어.....
8년 전
독자119
와와오아엉오와 변백현봐
8년 전
독자120
헥 발려 이거 왜이제보지 아너무좋앙
8년 전
독자121
아..섹시한백현이 너무나 좋구요ㅠㅠ 작가님을 왜 이제 안갈까요ㅠㅠ 오늘밤은 작가님글 달려야겠어요
8년 전
독자122
설마했는데 알아봤네 소름돋아ㄷㄷ 글 분위기가 장난아니에요 진짜 넘나좋아여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23
와 잘읽고가요!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왜 지금봤지ㅠㅠㅠㅠ신알신 하고가요!!!
8년 전
독자124
와 대박 이 글 사랑할고야♥♥♥♥♥♥♥♥♥♥♥♥♥♥♥♥♥♥♥♥
8년 전
독자125
아진짜분위기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유일하게 읽는 글이 백빠님 글이거든요 아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6
정주행을할것이니모두길을비키거라!!!!!!!!!!!!!!!!!!!!!!!!!!!!!!!!!!!!!!!!!!!!!!!!!!!!!!!!!!!!!!!!!!!!!!!!!!!!!!1어서어서비키거라!!!!!!!!!!!!!!!!!!!!!!!!!!!!!!!!!!!!!!!!!!!!!!!11
8년 전
독자127
아대박대박진짜아대박
8년 전
독자128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역시 알고있엉ㅇ어ㅠㅠㅠㅠㅠ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작가님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9
워후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와....마지막에 소름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밋어요♡♡♡♡얼른 다음화 보러 갈게요♡
8년 전
독자131
헉대박 ...... 비지엠이랑 넘 잘어울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와 엄머 세상에 왜 제가 지금까지 이걸 모르고 살았을까요ㅠ 그나저나 이런 뭔가 분위기 참 맘에 드네요ㅠ
8년 전
독자134
으아ㅠㅜㅜㅜㅜ백현이 분위기 취저네요 탕탕♥♥치명적이잖아요...앍ㄱ..
8년 전
독자135
헐 세상에..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컥ㅠㅠㅠ 오늘 첨 읽었는데 이런 소재의 글은 첨이라서 신선하고 그만큼 재밌어요ㅠㅠ!!!!!! 진짜 글 대박! 백현이도 기억하는거 보면..(설레발)
8년 전
독자137
헐헐 방금 1화부터 보고왔는데 왜 저는 이런 명작을 지금봤을까요ㅜㅜㅠ 아직2화인데도 너무 재밌어여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아헐 ㅋㅋㅋㅋ기억하고 있었네요ㅠㅜ
ㅇ작가님 아 진짜 좋아욥 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아 백현이 기억하고 있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거기서 이름을...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1
세상에 변백현거기서이름을부르다니소름 ㄷ ㄷ ㄷ근데왜ㅜ멋잇는거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세상에나 ㅠㅠㅠㅠㅠ 이런 대박 글을 전 왜 이제 본거져 8ㅅ8... 재미쪙.... 대박이에요....
8년 전
독자143
헐으억 심쿵.......이거 되게 막 여러의미로 심쿵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ㅋ현아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으어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와........ 대박.....진짜......대박 작가님.... 신알신 하구 가요,.........ㅠㅜ ㅠㅜㅠㅠ 넘 좋ㄷ아요ㅠㅜㅠ
8년 전
독자145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47
세상에 배켜나
7년 전
독자148
그래 알고잇을줄 알앗어ㅠㅠㅠ 그럼 에리 잇는가 알고 소개시켜달라고 그랫던건가?
7년 전
독자149
와 변백현 ㅋㅋㅋㅋㅋ너무 쟈밌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50
백현이 다 기억하고 있었네ㅠㅠㅠㅠㅠ 돌아버려... 넘 재밌고 흥미진진해요 호다닥 3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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