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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방구 전체글ll조회 1962l 2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아이 형님들 오늘 불금인데 뒤풀이 ㄱㄱ 하시렵니까? 05:02PM - 정국’

 

OO이와 함께 핸드폰 화면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뒤풀이 하자는 정국이의 카톡이 왔다.

그 카톡에 OO이는 윤기를 쳐다봤고 윤기도 OO이를 쳐다봤다. 둘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둘은 푸시시ㅡ 웃었다.

 

“갔다 와요ㅡ”

“너랑 있고 싶은데.”

“저번에 저 때문에 못 했잖아요. 그러니까 갔다 와요.”

“너랑 있고 싶다니까?”

 

함께 있고 싶은 윤기의 마음을 몰라주는 OO이였다.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밤까지는 온전히 둘만의 시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윤기는 더 떨어지기 싫었을지도 모른다.

윤기는 마음속으로 OO이가 가지 말라고 떼를 부렸다면 아니, 그냥 가지 말라는 말만 했다면 옆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쓸데없이 자신을 배려하며 가라는 OO이, 심지어 윤기의 등까지 떠밀며 갔다 오라는 OO이 때문에 윤기는 답답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같이 있고 싶어, OO아.

 

 

 

 

 

 

“저녁 꼭 챙겨 먹어. 나 없다고 안 먹으면 안 돼.”

“알겠어요ㅡ”

“밤에 위험하니까 돌아다니지 말고.”

“아아ㅡ 알겠으니까 빨리 가요!”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OO이는 윤기가 괜한 걱정을 하는 거 같아서 빨리 가라고 등을 떠밀었다.

그런 OO이의 손길이 귀여워 윤기는 떠밀리면서도 ‘좋아해서 그러는 거잖아. 갔다 올게’ 라며 OO이의 이마에 짧게 뽀뽀를 하는 윤기였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웬일로 술병이 안 보이냐.”

“어 뭐야ㅡ 민윤기 왔네? 야 일단 앉아ㅡ”

 

택시를 타고 약속 장소에 윤기가 도착했을 땐 시끌벅적, 고기를 먹고 있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평소 같았으면 밥보다 술을 많이 시켰을 아이들이지만 다들 밥을 안 먹은 건지 배를 채우기 바빴다. 한참이고 코 박고 먹다가 배가 찼는지 점점 젓가락질이 느려졌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뭘 먹었다고 벌써 배불러요?”

근육돼지 정국이 빼고.

 

 

 

 

“이모ㅡ 돼지 김치찌개 맛있게요ㅡ

밥을 다 먹고 2차로 골목길에 있는 한 술집으로 익숙하게 들어서는 아이들이였다. 들어서자마자 아주머니도 총각들 또 왔냐는 말을 꺼내는 걸 보니 이 가게를 자주 온 모양이다.

 

 

술을 잔뜩 시켜놓고 끓는 김치찌개 국물을 떠마시고 있었을까,

“저기…”

낯선 한 여자가 윤기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쳤다. 윤기는 그 손길에 고개를 휙 돌려 쳐다 봤을까,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좀 주세요.”

술 냄새가 나는 한 여자가 윤기에게 번호를 달라고 했다. 그 말에 아이들은 오랜만에 재미있는 구경을 하는 듯 서로의 어깨를 툭툭 치며 고개를 숙인 채 웃기 바빴다.

 

윤기는 여자에게 나는 술 냄새에 표정을 찌푸리며 여자 친구 있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 여자는 굴하지 않고 달라고 했고 결국 윤기는,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그렇게 남자가 궁하면 클럽을 가시든지.”

윤기의 말에 뻘쭘해진 여자는 비틀거리며 자신의 자리로 향했다. 뭐가 웃긴지 깔깔 거리던 아이들은 ‘그래. 저래야 민윤기지.’, ‘OO 한정 다정남.’ 이라는 말을 늘어놨다.

 

 

 

 

 

 

 

여자에 관심이 안 간다, 예전 여자 친구한테 다시 연락 온다, 요즘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는 폭탄 발언까지.

아까 그 여자 때문인지 갑자기 여자 얘기로 말이 새기 시작했다. 역시 남자 술자리에 빠질 수 없는 대화인가 보다.

 

그러다 갑자기 호석이가 윤기를 쳐다보며,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진도는 나갔냐?”

그 말과 함께 으하하ㅡ 웃기 시작했고 몇 명은 미친 거 아니냐며 호석이의 팔을 때렸다. 그러자 호석이는 ‘너희도 솔직히 궁금하지 않냐’ 소리 쳤고 그 말에 ‘그건 그래.’ 라는 말도 덧붙이며 윤기를 쳐다보는 아이들이였다.

 

이 상황이 어이없지만 자신을 쳐다보는 아이들이 웃기기도 귀엽기도 한 윤기는

“그런 거까지 너네한테 말해야 해?”

 

“아 진짜 재미없게. 예전에 우리 공유 했잖아ㅡ 화끈했잖아ㅡ”

“아 뭐, 뭐… 뽀뽀…

지금도 어리지만 지금보다 더 어린 시절, 이성에 관심이 많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는 아이들 때문에 윤기도 어쩔 수 없이 말을 했다. 윤기의 말에 아이들은 입 맞춘 듯 ‘도둑놈!’ 이라고 외쳤고 그 반응에 윤기는 ‘너희가 물어봤잖아!’ 라고 소리쳤다. 윤기의 귀가 붉었다.

 

 

 

 

 

다 큰 성인 6명이서 술에 취한 채 편의점 앞 파라솔에 앉아 있었다. 

“난 초코에몽ㅡ!”

“나…나는…아이스크림…”

그 손에는 초코에몽. 빠삐코. 다소 어울리지 않은 것들이 들려 있었지만.

모두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나름대로 술을 깨고자 찬 음식을 먹었다. 하지만 술은 쉽사리 깨지 않았고 결국 오늘도 지민이가 모두를 챙겼다. 하지만 오늘 지민이도 많이 마셨는지 붉어진 두 뺨을 찬 바람에 식혔다.

 

 

 

 

 

 

지금이 몇 시인지도 모르는 모두가 잠든 이 밤.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비틀거리며 윤기는 달동네를 올라가고 있었다. 유난히 발이 무거워 올라가다가 몇 번을 쉬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로 쉬었다.

그러다가 생각난 OO이 때문에 다시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자신의 집이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OO이 집이 눈에 띄었다. 결국 윤기는 자신의 집을 지나쳐 OO이 집 안으로 들어섰다.

 

 


술 취한 와중에도 OO이 이불 위로 올라가지 않으려고 맨 바닥 OO이 옆에 눕는 윤기였다. 그러면서 OO이를 자꾸 불렀다.

어두운 밤, 가로등 빛이 살짝 들어온 OO이 방에서 자신을 자꾸 부르는 듯한 소리에 눈을 떴을 땐 윤기가 옆에 누워 있었다.

 

“…OO아ㅡ”

“……지금 온 거예요?”

“으응…."

많이 취한건지, 졸린 건지, 둘 다인지는 몰라도 윤기의 눈은 잔뜩 풀려있었다. 

그 모습에 OO이는 자신이 덮고 있던 이불을 윤기에게까지 덮어주며 자라는 말을 했고 윤기는 꿈틀꿈틀 움직여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그 모습이 평소의 윤기와 다르게 귀여워 OO이가 잠결에 푸시시 웃었을까,

 

“OO아.”

“네ㅡ”

“19금 그거…”

“…네에.”

“진짜 내가 다 썼어….”

‘위험해, 나.’ 윤기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OO이를 지그시 쳐다봤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귀여워보이던 윤기가 위험해 보이고, 졸려보이던 윤기의 눈이 반짝이는 게 번뜩ㅡ 잠이 깨버린 OO이였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한참이고 OO이를 지그시 쳐다보던 윤기가 살짝 다가가자 OO이는 살짝 뒤로 물러났다.

그 모습에 윤기는 다가가는 것을 멈추고  또 OO이를 지그시 쳐다봤다.

OO이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도망 쳐야하는 건지, 불을 켜야 하는 지, 시선은 어디다 둬야하는지. 머릿속이 복잡했다.

 

 

 

“아이고ㅡ 나 진짜 안 돼. 나 안 돼. 민윤기 안 돼.”

“…….”

“쓰레기다. 무슨 생각을. 아 진짜 안 돼.”

한참이고 OO이를 응시하던 윤기가 자신에게 말하는 듯한 이야기를 하면서 무릎을 손으로 짚으며 일어났다. 비틀거리며 겉은 윤기가 불안했는지 OO이도 뒤따랐는데 갑자기 윤기가 휙 돌더니,

 

“너 때문에 집 가는데 너가 따라오면 어떡하나.”

따라오지 마.’ 라는 말과 함께 비틀거리면서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윤기였다.

 

 

 

 

 

 

 

 

 

 

 

 

 

“아오ㅡ 머리야.”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윤기는 일어났다.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맨 바닥에 누워있는 게 어제 어떻게 왔더라…’  골똘이 생각하다,


“아 미쳤다.”

어젯밤 일이 몽글몽글 떠오르는 윤기였다.

 

 

뭔가 OO이에게 어젯밤 일에 대해 해명 해야할 거 같고 사과 해야할 거 같은 윤기는 결국 OO이 집으로 향했다.

OO이는 빗자루로 집 청소를 하고 있었고 윤기는 괜히 OO이 이름을 부르기가 그래서 크흠ㅡ 헛기침을 했다.그 소리에 OO이가 고개를 돌렸을까

[방탄소년단/민윤기] 달동네 사는 음악하는 민윤기 X 달동네 사는 학생 OOO 18 | 인스티즈

멀찌감치 어색하게 웃으며 서있는 윤기가 있었다. 

 

“…일어났어요? 속은 괜찮아요?”

“……어. 아니….”

“계란국 해줄까요?”

“아….”

 

그 날의 윤기는 하루 종일 OO이와 눈을 마주칠 수 없었다.

 

 

 

 

 

 

 

 

 

 

 

 

 

 

 

 

 

 

 

 

 

오늘 인간적으로 분량이 너무 적네요ㅠㅅㅠ... 내용도 그냥 저냥... 너무 급전개 같아가지고... 에잉... ㅠㅅㅠ

사실 지금 시험기간인 분들 많으시져... 사실 저도 시험 기간인데 하기 싫어서 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험공부보다 급한 건 과제인데... 과제도 하기 싫고 뭐 그런거죠 ^^... 하늘에 맡겨야지 허허...

시험 기간이라 이 글 바로 보시는 분이 있으실지! 빠밤ㅡ!

 

 

[윤기야밥먹자] [음향] [7평] [사랑꾼] [구화관] [즈엽돕이] [햄찌] [콜라에몽] [달동네] [랄라] [쀼뀨쀼뀨] [620309] [짱구] [친주] [부니야] [만우] [그을린달걀] [빵야] [뾰로롱♥] [풀림] [또비또비] [뉸뉴냔냐냔] [꾸기] [0103] [매직핸드] [홉치스] [쮸뀨] [꾸쮸뿌쮸] [파랑토끼] [맴매때찌] [밤이죠아] [앰플] [무네큥] [정꾸젤리] [공주님93] [뷔밀병기] [개나리] [메로나] [설화] [알게쏘] [민이] [찬아찬거먹지마] [지금은]

 

사랑하는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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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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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또비또비
8년 전
독자3
우앙 작가님 오랜만이네요ㅠㅠ 일빠로ㅠㅠ 과제에 시험에 정신이 없어서ㅠㅠㅠ 못오다가 간만에 왔어요 ㅠㅠ 오늘 윤기 너무 좋은..ㅎ ..막 자제하려고 하는거 너무 귀엽고요 ㅋㅋㅋㅋㅋㅋ다른 여자한테는 철벽치는거ㅠ멋있고요 오랜만에 와서 재미있게 보다 갑니당! 시험은 저멀리...
8년 전
오토방구
우앙ㅠㅠ 안녕하세요 또비또비님!!! 역시 지금 다들 상황이 비슷하네요ㅠㅠ 공부 시러시러... 오늘의 윤기 마음에 드셨나요? 물론 윤기 이즈 뭔들이지만... 자제와 철벽에 치이셨네여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서 저희 공부합시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
사랑둥이 왔습니다❤️❤️❤️❤️오늘 윤기 ㅠㅠㅠ 귀여워요 왜 안 돼!!!!!돼!!!!!!!된다구!!!!!!! 작가님 공부하세요 시험기간에 연재는 다메요 바쁘시잖아요ㅠㅠㅠ 저는 뭐 백수라 ㅇ러든 저러든 한가해서 상관 없지만요ㅠㅠㅠ 윤기 쪽팔려하는 것도 휴대폰 부숴버리고 싶을만큼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오토방구
사랑둥이 구화관님 오셨습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 된다구!!ㅋㅋㅋㅋ 너무 격렬해요ㅋㅋㅋㅋㅋ 핸드폰 부시지 말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어ㅠㅠㅠㅠ 저도 공부 해야하는 것 잘 알지만 하기 싫은데 어쩌져ㅠㅠ? 그래도 이제... 해야죠 흑흑ㅠㅅㅠ.. 제 걱정까지 해주시고 감사해요 역시 사랑둥이 답네요!! 그럼 오늘도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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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제 글을 보고 계셨다니 뭔가 부끄러운걸요?^///^ 뭐가 죄송해요 전 언제든 환영인걸요? 신청 감사합니다 (넙죽)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우...지.. 소리... (노트에 적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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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오토방구
제 글을 재밌게 즐겁게 햅삐하게 보시고 계셨다니... 정말 더 부끄러운데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ㅎㅎ 감사해요 정말!
8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이에요!!! 하 오늘도 윤기는 저의 맘을 발라버리네요... 여주말고 다른 여자에게는 딱딱하게 구는 윤기가 아주 맘에 드는군요 하핫 아 그리구 보통 술 마시면 정신줄 놓기가 마련인데 술 취한 와중에도 여주를 아껴주려는 맘이 넘 이쁘네욥... 하 저도 학생이라서 중간고사 공부 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ㅠㅠ 가뭄같던 일상에 요 글잡 하나 올라온게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닷!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8년 전
오토방구
무네큥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음학살한 밍융깅ㅠㅅㅠ... 역시 철벽하면 민철벽이죠! 하핫ㅡ 공부 하기 힘들어도 중간고사 끝나면 잠시 숨 돌릴 수 있으니 그걸 기다리면서 열심히 공부해요! 제 글 하나에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라니. 역시 말도 예쁘게 하는 우리 무네큥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
작가님 안녕하세요.하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온 독자입니다.시험기간..없어졌으면 좋겠다 피곤피곤한데 글을 보고 나니 마음이 정화되요ㅠㅠㅠ윤기 너무 귀엽고 남자들끼리 대화도 귀엽고ㅋㅋㅋ 파라솔에 앉아서 초코에몽 빨면서 정신 없이 있는 거 상상되고 막 좋네요!아아[자몽에이드]로 신청할게요!항상 신청하려고 했는데 일상에 치여서..까먹었네요.ㅠㅠㅠ
8년 전
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셨나요? 시험기간 힘들죠ㅠㅠ 그래도 끝나면 잠시 숨 돌릴 수 있으니까 조금만 힘냅시다!ㅎㅅㅎ 제 글을 보고 정화가 됐다니... 괜히 기분 좋네요ㅋㅋㅋㅋ 사실 파라솔에 앉아서 6명이 모여서 초코에몽 먹을 거 생각하면 정말... (발린다) 암호닉 감사해요! 항상 신청하려고 했다니 기분 좋네용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8년 전
독자7
수행과제와 중간고사로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와중에도 열심히 일겅ㅆ습니다! 공부 넘나 힘든것.... 윤기처럼 음악이라도 잘했으면 좋겠는..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 공부하는 와중에도 읽어주시다니ㅠㅅㅠ... 내 글이 잘못했네... 왜 지금 올려서 독자님들 공부를 방해하는 것이야ㅠㅅㅠ...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
620309 예요! 오늘 윤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 자기 19금이라고 여주한테 털어놓는 윤기 너무 귀여워요 오늘 발린 건 번호달라는 여자한테 딱 거부하는 윤기 ㅠㅁㅠ 넘 발리는 것! 잘 읽구 갑니다❤!
8년 전
오토방구
620309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윤기는 귀욥습니다ㅠㅅㅠ... 다른 여자 안 보는 윤기에 발리셨군요ㅡ! 길 가는 남자가 저렇게 거절 하는 것만 봐도 발리는데... 윤기면 말 다했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
뾰로롱❤️입니닿ㅎㅎ오늘 윤기 귀여워ㅠㅠㅠㅠㅠ술취한 윤기라니ㅠㅠㅠ여주 안구 공유좀ㅠㅠ진도 좀 더 나가도 돼!!!그리고 작가님 시험 파이팅❤️❤️❤️
8년 전
오토방구
뾰로롱♥님 안녕하세요! 술 취한 윤기라니ㅠㅠ 나도 보자! 같이 보자 윤기의 술 취한 모습! (벽 쾅쾅)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도 감사하고! 사랑해용ㅎㅎ~~♥
8년 전
독자10
설화입니다! 댓글이 날라가서 다시 써요ㅠㅠㅠ 글 쓴게 날라가면 이런 기분인가요 작가님..? ;ㅅ;
독서실에서 졸면서 공부하다가 인티 들어왔는데 작가님 신알신이 뙇! 설레는 마음 안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여주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윤기ㅠㅠㅜㅜ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윤기야ㅠㅠ 나랑도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니ㅠㅠㅠ 여주가 부러워 지는 밤입니다..ㅠㅠㅠ그나저나 방탄이들이 맛있게 먹는 생각하니 저도 배가 고파졌어요...ㅎ 여주와 뽀뽀한걸 조심스레 말하는 윤기도 귀엽고 도둑놈이라고 하는 방탄이들도 귀엽구 ㅠㅠㅠ 윤기 도둑놈 맞습니다! 고딩 여주 마음 훔친 도둑놈! 그리고 제 마음도 훔친...☆ 민윤기를 제 마음 절도죄로 신고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윤기는 무슨 생각을 한거죠@//@ 위험한 남자라니..! ㅋㅋㅋㅋㅋ
시험공부하느라 지쳤었는데 작가님 글 읽으니 힘이 납니다! 으쌰으쌰해서 공부 마저 해야겠어요!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
작가님께도 좋은 시험 결과가 있기를 바라요❤

8년 전
오토방구
설화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날라가다니 이런... 8ㅅ8.... 저는 글 쓴 게 날라가면 순간 온 몸이 굳더라고요... 제발 저장 되어 있어라 하면서ㅋㅋㅋㅋㅋ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계셨구나~ 역시 요즘이 시험기간이긴 한 가봐요ㅡ! 신알신에 설레는 마음이라니. 이 댓글에 제 마음이 더 설레는 거 같고 그렇네요 ><*
헉 독서실에서 공부하셔서 밥 안 드셨나요? 밥 꼭꼭 챙겨드세요. 한국인은 밥심입니다! 공부 에너지가 얼마나 소모가 큰데요...
그리고 윤기는 도둑놈 맞아요. 마음을 훔쳐써ㅠㅠ 무기징역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윤기 무슨 생각... ^///^ 독자님들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ㅎㅎ...
제 글에 힘이 난다니 사실 진짜 힘은 안 나겠지만 말이 예뻐서 감동하게 되네요. 공부 으쌰으쌰 하세요! 댓글 쓴 지 1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공부하고 계실려나ㅡ? 저는 이제 과제 하러 갈거예요ㅎㅎㅎ 설화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시험 기간 끝나고 보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1
햄찌에요!!!!! 윤기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지구상에 저렇게 귀여운생명체가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오토방구
햄찌님 안녕하세요!!! 윤기 너무 귀엽져 흑흐릉극... 윤기야아... 앓다 죽을 민윤기ㅠㅠ 태어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
뷔밀병기입니다!!!ㅋㅋㅋㅋㅋ아 민윤기 귀여우면서도 위험한남자.......하앙...다른 여자한테는 철벽치고 여주한테는 다정하고 배려해주는 남자..아 민윤기 괘발려요 지쨔ㅠㅠㅜㅜㅠㅜㅜㅜ저 지금 아파트 뽑으러 나가야겠어요(비장)
8년 전
오토방구
뷔밀병기님 안녕하세요! 이런 민윤기... 정말 위험한 남자였어... 팬들이 드립친건데 진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파트 뽑으면 안 돼요! (뜯어말린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01.73
알게쏘
으엥 민윤기 철벽 크으으으으으으 대단해요 정말 굿굿

8년 전
오토방구
알게쏘님 안녕하세요! 철벽하면 민윤기, 민윤기하면 철벽 크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8년 전
독자13
맴매때찌입니다!!
으오오!!!!!!그거슨 진짜 안된다.....여주는 안됍!!!문논 전 너무 좋지만 아무래도여주가 아카니까요ㅎㅎ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오토방구
맴매때찌님 안녕하세요! 아니 이 댓글 뭔데 웃기죠?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거예욥?!ㅋㅋㅋㅋㅋㅋ 뭔진 모르겠지만... 여주가 아카인건 맞아요 안 돼... 뭘 상상상하든 안 되는 것...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옹~♡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투표는 글 올라오자마자 했는데 너무 정신없어서 댛ㅅ글도 못달았어요...ㅠㅜㅜ 작가님 잘지내고 계셨죠? 보고싶었어요ㅠㅠ 진짜 이제 더 못올수도 있을거같은데 정말 죄송해서 어쩌죠... 글은 항상 잘 보고있어요ㅠㅠ 최대한 자주 오려고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오토방구
꾸쮸뿌쮸님 안녕하세요! 투표 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댓글은 괜찮아요~ 바쁘면 못 달고 그런거져ㅠㅠ 무슨 일이 있는건가요? 그래도 가끔 생존신고 해주세요 저는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옹~♡
8년 전
비회원224.20
열렬히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진짜 첫 편부터 찬찬히 봐왔는데 너무 좋고 막 설레고 사람 미치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ㅠ 십구금 가사 쓰는 능구렁이 윤기... 최고 아닐까요.... 애가 스물이 될 때까지 보기만 하면 보살이 될 것 같은... 잘 보고 가요! ♥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ㅡ!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첫 편부터 찬찬히 보셨군요 ^///^ 설레게 쓰려고 노력하는데 그렇게 느껴주시니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정말 스물 될 때까지 보기만 하면 보살이 되지 않으련지...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50.28
꽃게
안녕하세요!! 정주행 달려온 꽃게애오.... ㅠㅠㅠ 나란 게딱지 왜 이글을 이제야 본건지ㅠㅠㅠㅠ 달달달달해서 읽는 내내 함박미소 걸치고 봤어요... 난 왜 달동네에 안사는가.....퓨ㅠ 너무 예쁘고 따듯한 글이에요♡♡ 사랑해여 작가님!!! 저를 가지세요!!!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ㅡ! 정주행 달려오셨군요 정주행 꽤나 힘들던데ㅠㅅㅠ... 그나저나 게딱지라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운 거 아입니까~?ㅋㅋㅋㅋㅋㅋ 예쁘고 따뜻한 글이라고 말해주시니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8년 전
비회원245.38
다정한 윤기 너무좋네영 허허 저 [1214]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ㅛ!!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ㅡ! 다정한 윤기 조아요 조아요 ㅎㅅㅎ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92.23
개나리에요!! 윤기 너무 귀엽잖아요~❤️ 다른 여자한테 철벽치는 윤기는 사랑입니다❤️❤️
8년 전
오토방구
개나리님 안녕하세요! 윤기 귀엽나여?ㅎㅎㅎㅎ 역시 민철벽에 치인 분들이 많네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개나리님은 사랑입니다 ♥
8년 전
독자14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앙...미늉기...하앙...여자 내칠때 그 모습 하앙...아 애들 귀여웤ㅋㄱㅋㅋㅋ도둑놈!! 편의점 앞에서 다들 하나씩 초코쥐고있곸ㅋㅋㄱㅋ 아 미늉기...너란남쟈...위험한 남쟈...☆ 귀여워서 보는내내 흐믓해써여 헿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작가님 시험기간 아 빠이팅!! 사랑합니다♡♡♡♡♡♡♡♡♡♡
8년 전
오토방구
윤기야밥먹자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애들 귀엽져ㅠㅠ 진짜 편의점 앞에서 초코 하나씩 쥐고 있으면 귀여워서 사망... ㅇ<-<... 굥기... 너란 남자 위험해... 쏘 덴졀...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한걸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응원 해주는 그 착한 마음도 감사하고요!!!
8년 전
독자15
오늘 처음봤는데 정주행 다 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정신없이 읽느라 하나하나 댓글은 못 달았지만 8ㅅ8 윤기 철벽 넘나 좋은것 ㅠㅠ 읽으면서 여주랑 윤기가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미소를 ㅋㅋㅋㅋㅋ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두둠두둠] 으로 신청할게요(하트)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ㅡ! 헛 정주행 다 했다니... 그거 꽤나 힘들던데요 대단... 재밌어서 정신 없이 읽으셨다니! 그런거라면 댓글 안 달수도 있죠 암 그렇고 말고! 대부분의 독자님들이 윤기 철벽에 많이 치이신 거 같네요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너무 감사해요ㅡ! 메모장에 적어야지 우리 독자님ㅡ!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6
아이고ㅜㅜㅜㅜ밍윤가ㅜㅜㅜㅜㅜㅜㅜ나는민빠다뷰ㅜㅜㅜ다른여자한테철벽치는거봐ㅜㅜㅜ오ㅜ이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구고ㅜㅜㅜㅜㅜ
8년 전
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ㅡ! ㅋㅋㅋㅋㅋㅋㅋㅋ네 우리 모두 민빠답ㅠㅠㅠㅠ 민철벽 오구오구ㅠㅠ 예뻐예뻐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88.249
밤이죠아에요!ㅋㅋㅋㅋㅋ윤기 귀여워ㅋㅋㅋ술 취하고 웅얼웅얼거리고 정신차리고는 눈도 못 마주치고ㅋㅋㅋㅋ윤기가 이렇게 귀여우면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ㅁ;
8년 전
오토방구
밤이죠아님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시험기간이라 이렇게 늦게 답글을 다네요ㅠㅅㅠ... 윤기가 이렇게 귀여우면 그냥 입 틀어막고 좋아해야져 뭐ㅠㅅ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그래도 여주 어리다고 행동으로 옮기지않는윤기.. 넘나리 바람직한남자에요 제 신랑감으로 딱 안성맞춤인것같아요 :>
8년 전
오토방구
찬아찬거먹지마님 안녕하세요! 제가 시험기간이라 이렇게 늦게 답글을 다네요. 죄송합니다! 8ㅅ8... 넘나 바람직한 남자지만 마지막 문장이 잘못된 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7
[423]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ㅡ!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또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
저는 정주행 완료하기 전입니다...ㅠㅠ
너무 떨리는데...동시에 더 보고 싶기도 하궁...♡♡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 제가 시험기간이라 답글을 지금 다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ㅅㅠ...
얼른 보러 가셨져? 끝까지 보신거 맞져?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용~♡

8년 전
독자22
룰루랄루 예요!! 끝까지 정말 다봤습니다..♡♡♡
답변 남겨주신것만 으로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9
음향입니다! 흫ㅎㅎㅎㅎㅎ 민윤기 위험한남자야 우후우우우우우ㅜㅜ 아 진짜 개기엽다...민윤기... 날 아프게 하느은...!
8년 전
오토방구
음향님 안녕하세요! 이 위험한 남자... 정말 행동 하나하나가 위험해... 귀엽다니 우리 융기 오늘따라 귀엽다는 분이 많네여!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8년 전
독자20
작가님!!저 지금 정주행 끝냈어요♥저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요랑이]로 신청할게요!!완전 잘읽구가욤♥작가님 하투하투
8년 전
오토방구
독자님 안녕하세요ㅡ! 아니 이제 요랑이님 안녕하세요! 리얼로맨스도 신청해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막 그러코...
정주행 함께 달렸어야 했는데 제가 시험기간이라 자주 못 들어왔어요. 정말 죄송해요ㅠㅅㅠ... 정주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예쁜 댓글 하나하나 너무 감사하고요! 제가 더 사랑해요!!!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1
달동네에요! 저도 중간고사와 과제에 치여사느라 이제서야 봤네요 ㅠㅠㅠ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라는 말이 괜히나온게 아닌거같아요 으앙 술취해서 더 박력?있어진 민윤기를 보고 잼처럼 발려부렀어요(ू˃̣̣̣̣̣̣︿˂̣̣̣̣̣̣ ू)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오토방구
달동네님 오랜만인 거 같아여ㅠㅅㅠ... 기분 탓인가?ㅋㅋㅋㅋ 저도 중간고사와 과제에 치여 살았는데... 역시 지금 독자님들 다 바쁘군여ㅠㅠㅠ... 오늘도 윤기 때문에 누텔라가 되는 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오 ♥
8년 전
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이에요
아 마음이 막 몽글몽글하니 간질간질하네요... 융기야.... 작가님 오늘도 달달합니다! :D

8년 전
오토방구
뉸뉴냔냐냔님 안녕하세요! 막 몽글몽글 간질간질해요~?ㅋㅋㅋ 귀여워라ㅠㅠ 오늘도 달달한 둘은 우리를 녹게 해쪄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8년 전
독자23
삐삐까에요! ㅇ..윤기야..!!! 털썩..... 갑자기 이렇게 섹시하면..!!!! 우리가 좋으할거라생각하면!!!! 완전 오예야!!!!!!!!!!!!!!!! 마지막 문장이 음.. 조금 마음에 걸리긴하네요 하...
8년 전
오토방구
삐삐까님 안녕하세요ㅡ! 지금까지 올린 글을 다 보셨네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ㅠㅅㅠ...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힘들더라고요! ㅋㅋㅋㅋ 댓글도 너무 귀여워서 보는데 재미있었어요 ><* 늦은 밤인데 안 주무시고 읽어주시고 막 막 감사하고 그러네여!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섹시하면... 오예야 오예~~~~ 워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좋은 글로 만나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4
드디어 최근까지 읽어서 뿌듯해요!! 뒤쳐지고싶지않습니닷!!!!!! 오래전부터 읽고싶어서 창 열어두고 계속 못읽었어서 드디어 읽으니 기대한만큼 아니 그보다 더 좋고 따뜻하고 많은 생각을하게해주는 글이라서 후회없고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글을 만나게되서 정말 행복해요!! 수고많으십니다 작가님!!!! 나머지 천천히 기다릴수있으니 준비되셨을때 두근두근 설레는마음으로 모셔와주세요!! 그때는 더더욱 기쁜마음으로 반기겠습니다!!!!! 한국도 많이늦었을텐데 늦은시간까지 답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5
아...어떠카지....너무 기엽쟈나..ㅠㅠㅜㅜㅜ술취한 윤기래....ㅜㅜㅠ상상만해도 완전 카와이ㅠㅠㅠ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 너무 귀엽냐여 ><* 술 취한 윤기... 보고 싶다... 보게 되면... ㅎ..ㅏ..앙...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26
안녕하세요 즈엽돕이입니다. 윤기 철벽....여주한정 다정남...(이미시체).... 애들 대화에서의 귀여움....(관에 들어있다)....너무 귀엽워요 19금 가사 썼다구 그러면서 여주한테 너무 귀여운것아입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으우ㅠㅠ 시험기간에 공부하는 과도아인데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오토방구
즈엽돕이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아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서 광대가 올라가써여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기간에 당연히 공부해야죠~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와주시면 된거죠 뭐!!!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7
진짜 내가 썼데...... 핳ㅎㅎㅎㅎ 하핳ㅎㅎㅎㅎ 윤기가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 어색한 미소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아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ㅋㅋㅋ 여주 앞에서 마냥 애기가 되는 민윤기ㅋㅋㅋㅋ 어색한 미소... 저 짤이 참 어색해보이죠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유ㅠㅠ♡
8년 전
독자28
윤기야 정신차리자 여주아직 청소년이야, 슬픈생각을하며 하늘을 보세요!
작가님 그리고 진짜 짱이신거같아요..새벽에 이글때문에못자고 정주행했는데 그걸 다 답글달아주시고❤ 작가님 역식 기승전좋아합니다~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 윤기 진짜 정신차리자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생각... 슬픈 생각...
으악 제가 짱이라뇨. 이렇게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는 우리 독자님이 더 최고예요ㅠㅅㅠ... 새벽에 못 자고 정주행했다니!!! 주무셔야죠!!!ㅋㅋㅋㅋ 그래도 읽어준 건 너무 고마워요. 사랑합니당! ♡

8년 전
독자29
애들 너머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놈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오토방구
안녕하세요 독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자신들이 물어놓고 자신들이 욕하는~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사랑함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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