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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Block B - HER 

  

  

  

  

  

  

내 인생의 놈놈놈 Ep. 02 

〈질투심은 여자한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주연 : 박지민, 조연 : 민윤기, 특별 출연 : 김태형) 

 

 

 

 

 

 

 

W. 대위 민윤기 

 

 

 

 

 

 

 

 

아이고, 머리야. 오늘도 동아리 연습실에 오자마자 머리를 붙잡았다. 옆에서 한 놈은, 죽어라 내 팔목을 잡고 있고, 한 놈은 내 옆에 앉아서 누나, 누나 이렇게 부르고 있고. 한 놈이 더 있었다면, 진짜 동아리ㅣ 탈퇴가, 아니 학교 자퇴가 답이지 않았을까, 싶었다. 아, 미쳐버리겠다. 정신도 나가버리겠다. 아, 멘탈 붕괴에 이어서 멘탈도 털릴 것 같은 건.... 나의 착각은 아니리라 믿는다. 그때, 석진 오빠, 우리 회장 오빠가 들어와서 나와, 지민이, 윤기를 보자마자 달려와서 나를 떼어서 데리고 간다. 오빠, 오빠가 제 인생의 구원자예요.... 제가 동아리에 남아 있는 이유가 오빠라고요. 사랑합니다, 감히 제가. 

 

석진 오빠이기에, 지민이도 윤기도 그냥 석진 오빠가 하는 행동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아니, 진작에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아. 진짜, 석진 오빠 제일 감사한 은인이다, 은인. 내 인생에서 이렇게 고마운 사람 처음 봤다, 내가. 얼떨결에 석진 오빠 뒤로 숨겨진 난, 두 놈의 얼굴 표정을 보기 위해 고개를 살짝 내밀자, 지민이는 아쉽다는 표정이었고, 윤기는 빼앗겨서 억울한데, 아무런 표정 없이 그냥 석진 오빠를 죽어라 바라볼 뿐이었다. 저게 더 무섭다, 무서워. 으, 소름. 

 

 

"아, 이 친구들 진짜 안 되겠네. 너희들 연습 안 해? 맨날 탄소만 이렇게 잡고 있으면, 탄소랑 너희 다, 연습이 안 되잖아." 

 

 

"아, 근데 탄소 누나랑 하고 싶을 걸 어떡해요, 선배." 

 

 

"너 저번에 윤아랑 하는 날, 바꿨지. 안 돼, 박지민. 오늘 윤기랑, 탄소랑 해. 남준이는 일 있어서 못 온다고 했으니까. 

그리고, 오늘 듀엣 연습 조 보니까, 원래 윤기랑 탄소랑 하는 날이잖아." 

 

 

"아, 석진 선배!" 

 

 

"박지민 너는 춤 연습, 오늘 넌 듀엣이랑 보컬 연습은 없어. 빨리 가지?" 

 

 

그렇게 석진 오빠한테 끌려가는 지민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는데, 내 팔목을 잡아 당기는 민윤기에 의해서, 눈을 감았다 뜨니 그의 옆에 앉아 있더라. 아니, 이게 무슨 남사스러운. 갑자기 당긴 민윤기 때문에 놀란 것도 있어서, 고개를 돌리자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민윤기에 놀랐다. 놀라서 내가 내뱉은 말은 뭐겠어, 욕이지. 씨발. 이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가자, 민윤기가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을 짓더니, 한 마디 내뱉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박지민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봤어, 네가. 오늘 네 파트너는 난데. 씨발, 기분 나빠."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2 | 인스티즈 

놈놈놈 02 

(Feat. 치댈 줄 아는 놈) 

 

 

 

 

결국 민윤기와 연습을 끝낸 후, 연습실에 그냥 그대로 앉아 있자, 춤 연습을 막 끝낸 건지, 쉬는시간인 건지, 헥헥거리며 앉아 있는 지민이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그렇게 쳐다보고 있다가, 바닥으로 시선을 돌렸을 때, 지민이 주변으로 물이랑 수건, 뭐 등등. 많은 것들을 가지고 오는 여자 후배들과, 동기들과, 선배들까지. 그 모습을 보며, 절레절레 고개를 내저었다. 진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았다. 사실, 우리 동아리에 예쁘고, 몸매 좋고, 성격 좋은 애들이 많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그런 애들이 많았다. 아, 물론 나는 제외하고. 

 

그런 여자아이들에게, 지민이는 물론이고, 남준이, 윤기까지 다 인기가 많았다. 그나마 그런 여자애들한테 눈길을 가끔이라도 주는 게, 박지민이라 박지민이 인기가 더 넘쳤지만 말이다. 근데, 왜 날 좋아하냐고. 그 사실이 절대로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저런 애들이 주변에 천국처럼 널렸는데 말이다.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민이를 바라보자, 여전히 주변에서 앉아 있는 지민이를 챙기는 모습을 보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서 내 가방에 들어 있는 핸드폰을 확인하자 문자가 몇 개 와 있었다. 일단, 씻고 싶고, 쉬고 싶은 게 우선이다. 

 

수건과 가방을 챙기고 나와, 곧장 탈의실 내에 있는 샤워실로 향했다. 락카에 가방을 다 넣고, 수건이랑 씻을 것들을 간단히 챙겨서 들어가, 가볍게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옷을 다 갈아입고, 머리는 덜 마른 채로, 핸드폰을 챙겨서 나왔다. 나오자마자, 핸드폰을 보자, 아까보다 더 쌓인 문자들이다. 한숨을 쉬며, 문자를 확인하자, 김남준, 민윤기, 박지민, 김태형. 어? 김태형? 익숙한 이름에, 웃자마자 바로 전화를 걸었다. 

 

"미친, 김태형." 

 

[여, 김탄소. 잘 지냈냐.] 

 

"잘 지내고 있긴 한데, 조금 힘들어. 근데 왜 이렇게 오랜만에 연락했어." 

 

[이 오빠가 조금 바쁘잖냐. 우리 이삐, 오늘 한 잔 콜?] 

 

"아, 존나 친구 사이에 이삐라고 부르지 마, 오글거린다고. 그리고 내일 안 돼, 연습 있어. 주말에 만나, 아니 금요일부터 콜?" 

 

[어, 앞으로 여자 친구한테만 쓴다. 존나 콜, 만나는 거다. 다른 약속 잡으면, 안 된다.] 

 

 

 

고등학교 전, 중학교 때부터 늘 연락한 유일한 친구이다. 특급 친화력으로 친구가 진짜 많았는데, 나랑은 거의 매일 붙어 있었던 적이 많았다. 그래서 나한테 김태형을 찾고, 김태형한테서 나를 찾을 정도로 말이다. 진짜, 김태형은 내가 데리고 있는 친구 중에, 불에그 친구라도 해도 인정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친구였다. 서로를 이성으로 보지 않고, 진짜 동성처럼 여기는, 그런 친구. 그렇게 김태형과의 전화를 끊고 길을 걸으며, 문자 답장에 열중했다. 우선 쌓인 나머지 문자들을 확인하자, 김남준 2개, 민윤기 1개, 박지민 10개. 아니, 뭔 열 개나 보내, 이 새끼는. 아, 번호를 가르쳐 주지 말았어야 했어. 이런 생각을 하며, 문자를 계속 읽었다. 

 

 

 

[탄소 누나, 왜 혼자 가요?] 

 

[왜 나 안 데리고 혼자 가요.] 

 

[누나, 왜 문자도 안 읽고, 카톡도 안 봐요?] 

 

[내가 다른 여자들이랑 있어서 간 거예요?] 

 

 

뭐 이런 내용의 문자들. 문자 답장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냥 폰 홀드키를 누르려고 했다. 그러다가 마지막 문자를 다시 자세히 일자, 이거는 꼭 답장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그래서, 아직도 약간 젖어 있는 머리를 살짝 털었다. 젖은 느낌이 썩,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분을 가지고, 학교 밖으로 나와 자취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에 간단하게 답장을 하나 보냈다. 

 

[누나, 오늘 저랑 집 같이 갈래요? 데려다 줄게요.] 

 

 

 

 

[너랑 같이 갈 이유 없는데.] 

 

 

 

그리고 나는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었고, 지민이가 보낸 답장 문자를 보지 못했다. 음악을 들으며, 지친 몸을 이끌고 자취방으로 빠르게 내걸었다. 왜냐면, 집에 가서 얼른 쉬고 싶었기 때문에. 그리고 아홉 시가 넘어가도 학교 골목이 꽤나 어두워 위험했기 때문에. 자취방에 들어서기 전, 갑자기 나의 팔목을 잡고 몸을 돌리는 누군가에 의해, 놀라서 그냥 쳐다보자, 날 내려다 보고 있는 지민이가 있었다. 그는 뛰어온 건지, 땀에 젖어 있었고, 숨이 찬지 헉헉거리며 내게 말을 건넸다. 

 

 

"야밤에, 여자가 집에 갈 때 누가 납치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그래요. 어두운 골목길 갈 때, 음악은 또 누가 들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내가 5분만 기다리라고 했잖아요. 누나한테 지금 가고 있다고." 

 

 

"아, 문자 못 봤는데." 

 

 

"그리고, 누나 저기 보여요? 가로등 밑에. 저 새끼, 자꾸 누나 따라오고 있었어요, 알아? 

나 아니었으면, 진짜 누나 위험했을 수도 있다고, 이 여자야." 

 

 

"그것도 몰랐는데." 

 

 

내 말에, 지민이는 한숨을 내쉬더니 우리 집 주변을 다시 둘러본다. 그 때문에, 나도 덩달아 주변을 둘러보다가 가로등 밑에서 고개를 든 놈과, 눈이 마주쳤다. 그 남자는, 나를 보며 씩 웃었고, 나는 그 웃음을 보자마자 누군지 알아챘다. 그걸 본, 지민이는 그 남자를 쫓아가야 한다며, 내려가는 걸 붙잡았다. 아, 존나 누군가 했다. 지민이를 붙잡자, 왜 붙잡냐며 나한테 따지고 드는 박지민의 머리를 한 대 때리자, 눈꼬리가 축 처지며 울상을 하곤 날 바라본다. 

 

"아, 왜요.... 진짜 저런 새끼들은, 한 번에 내쫓아야 한다니까? 저런 남자들 위험해요, 누나." 

 

 

"알아, 저런 남자들 위험한 거. 근데 저 남자는 안 위험해. 내 친구거든." 

 

 

내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뜬, 지민이가 내 자취방으로 연결된 계단을 올라오는 김태형을 계속 쳐다봤다. 와, 그 며칠 사이에 애가 거지가 됐지? 그런 생각이 있었고, 김태형을 신경 쓰느라, 지민이에게 시선을 주지 못했다. 진짜 고생을 좀 한 것 같기도 하다, 우리 태태. 나를 보고 웃는 김태형에, 피식거리며 웃자, 내 웃음에 박지민도 놀랐나 보다. 김태형은, 내 옆에 있는 박지민을 보자마자, 입모양으로 남자친구? 물어보길래, 그냥 고개만 내저었고. 그리고 나중에 설명해 준다는 눈빛을 보냈다. 

 

 

"아, 김태형 병신아. 내가 우리 집까지 따라오지 말라고 했지." 

 

 

"아, 잘 곳이 없는 걸 어떡해. 오늘 하루만 재워 줘. 나, 자취방 지금 공사 중이란 말이야." 

 

 

"잠시만요, 그쪽 누구신데 누나네 집에서 자려고 해요? 탄소 누나 스토커 아니에요?" 

 

 

"스토커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김탄소 중학교 때부터 친구니까. 

그리고, 후배님. 나는 여자 친구도 있는 몸이니까 후배님은, 나중에 나 보고 인사 잘할 생각이나 해. 가라, 그러면." 

 

 

둘이 뭔가 신경전 같은 대화를 하길래, 문에 기대서, 그냥 쭉 지켜보기 시작했다. 뭔, 저런 거 가지고 신경전을 펼치고 지랄이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더 번지기 전에, 김태형을 먼저 자취방으로 들여보냈다. 물론, 내 가방을 함께 안겨 주고선. 자취방에 들어가는 김태형을 보고선, 처졌던 눈꼬리가 더 처진다. 아, 왜 여자애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근데, 왜 안 가고 저렇게 버티고 서 있는지 모르겠어서, 빨리 가라는 말을 꺼냈다. 네가 가야, 내가 잘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마음을 담아서 말이다. 

 

 

"안 가냐, 나 자야 하는데." 

 

 

"누나, 근데 누나는 왜 내 주변에 여자들이 많은데 신경 안 써요?" 

 

 

"내가 왜 신경을 써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럴 이유도 없고." 

 

 

"근데, 나는 왜 누나 옆에 남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신경 쓰일까요." 

 

 

"내가 아냐? 얼른 가라, 늦었다." 

 

 

"알겠어요, 갈 거예요. 근데, 누나." 

 

 

집에 가지는 않고, 나에게 계속 이상한 질문들만 늘어놓는 지민이 때문에, 피곤한 몸을 다시 문에 기댔다. 그리고, 빨리 가라고 하자 간다고 하길래, 가는 줄 알고, 문을 열기 위해서 뒤를 돌았다. 그러자,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대답을 하려던 찰나, 나를 끌어안는 지민이에 의해, 몸동작이 멈춰버렸다. 그냥 아무런 말도 안 나오다가, 내 등에다 뭐라고 중얼거리는 지민이의 목소리를 듣고, 나를 끌어안은 손이 풀린 후에야, 말이 한 마디가 나왔다. 이렇게 박지민은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날 놀래킬 때가 많았다. 지금처럼 말이다. 

 

 

"저 이제 갈게요, 누나." 

 

 

"아, 씨발. 아, 박지민!" 

 

 

집으로 들어와서, 진짜 자기 집, 자기 자취방처럼 누워 있는 김태형의 배를 한 번 건드려 준 후, 침대에 그냥 기대어 앉았다. 김태형은 뭐가 좋은지 실실 웃으며, 핸드폰을 보고 있었고, 나는 아까 박지민이 내게 속삭이고 갔던 그, 그 말만 자꾸 맴돌았다. 그런데 그 말을 생각하다가, 느낀 것이 딱 하나 있었다. 새끼, 남자 맞네. 그런 말도 할 줄 알고. 귀여운 새끼. 이런 점이랄까? 진짜, 여자들이 왜 박지민을 좋아하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더 알게 된 느낌이었다. 근데, 내가 꼭 질투를 해야 하나? 그래야 하는 이유가 진짜 있나, 싶었다. 그러다가 그냥 이런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거라고, 판단을 내려버렸다. 

 

 

 

 

 

"누나, 이렇게 뒤 조심해요. 이렇게 허술하면, 언제 나한테 잡아먹힐지 모르잖아. 그리고, 머리 젖은 거, 예쁘네요." 

 

"그리고 나 말고 다른 남자한테, 눈길 주지 마요. 질투 나." 

 

 

 

 

 

귀여운 새끼. 

 

 

 

 

 

 

예쁜 우리 김탄소 님, 명단입니다. 

청보리청/화학/윤기야밥먹자/덤불/BBD/도메인/Blossom/융융/복숭아꽃/010609/많이그리웠어/가온/비림/도도새/
요랑이/충전기/너만볼래♥/살구망개/챠이잉/연필/나너조아/뉴밍뉴밍/꿍야/조아조아/슈팅샷/슬요미/뜌/예찬/
퐁퐁/슈슈/응캬응캬/맴매때찌/1214/책가방/제티♥/매직핸드/망고/수달/DS/또이/꾹봄/♥옥수수수염차♥/슈기/
무채색/혀나/윤기이진/윤슬/딸요/망개한지민/2310/새벽세시/삐삐까/와흫/회전초밥/복동/달보드레/나의별/
0309/윤기모찌/띠리띠리/수박마루/정전국/머루/전제화/달콤윤기/종이심장/유메/망개한 침침/슙쿵/숩숩이/
포도가시/뿌뿌코/한울제/감자도리/류아 

 

 

++ 

시험 기간이라, 급하게 올리고 가요! 

그래도, 첫 화를 올렸는데 더 미루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ㅁ^ 

다들 시험기간 잘 버티시고, 저도 오늘 시험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공부 안 해서, 망한 거 열심히 보고 오겠습니다. 하하... (먼 산) 

암호닉, 여기서 계속 받고 있으며, 추가 될 예정입니다. 

스토리 전개가 조금 이상해도, 이해해 주세요! 나중에, 다시 수정할 예정입니다. 

지금 제정신으로 쓰는 게 아니라서...! 만약에 댓글 보고 내용 괜찮으면, 이대로 가겠습니다. 

그러면 다들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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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화학이에요!! 지민이이짜식! 선덕선덕하게하는데 뭐있다니까요ㅎㅎㅅ저도 시험이고 작가님도 시험이고..★ 열심히한만큼!좋은 성적 나오리라믿고!! 우리열심히해바용ㅎㅎㅅ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2
신알신울리자말자왔구요 ><이시간까지 안잔나 잘했어 (토닥) 청보리청이에요 하... 지민아.... 망개자슥... 잘보고 가요♡
9년 전
독자3
귀여워.... 지민아.... 귀여우ㅜ....... 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앙해요 저는 지민이가 너무 좋앙여 특히 화낼 때가 재일 섹시... 죽는다...
9년 전
독자4
으이ㅋㅋㅋ지민이 귀엽네요ㅋㅋ 여주를 조금 설레게하는 훅 들어옴도 있고!! 근데 왜 전 이번편에서 태태가 더 귀엽게보이는지 모르겠어요!! ㅋㅋ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5
숩숩이입니다!!!ㅠㅜㅜㅠㅜ지민이 너무 커여운거 아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잉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으어ㅠㅠㅠㅠ대박 ㅠㅠㅠ [분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앙 여주 성격 완전 저랑 똑같...와 다행이네요 그래도 이상한사람이 아니라 태태라서! 지미닝...하앙...연하남의 환상을 만들어주는...하앙...겁나 설레요ㅠ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8
혀나에요!!
신알신 울리자마자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지민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9
예아~암호닉 [정꾸젤리]로 신청할께요!!!! 넘 좋아요!!!
9년 전
독자10
뜌입니다!! 이번편에는 태태까지 출연했네요!!ㅎㄹ 근데 여친이 있다니ㅠㅠ 제가 꼬시려구 했는데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쳔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9년 전
독자11
망고에요!!!!아 지민이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진짜 안 좋아할래야 안좋아할 수가 없는 존재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이에요오! 이번편 지민이 넘나귀여워요ㅠㅠ 태태 질투하는것도 그렇고ㅎㅎㅎ여주의 마음으로 들어올 생각이 아주강한^-^ 잘보고가요!!
9년 전
비회원213.115
살구망개에요 ㅠㅠㅠㅠㅠ 지민아 그렇게 훅 들어오면....... 사인...... 지민...이...멘트에 설렘...사....
9년 전
독자12
암호닉 [칸쵸]로 신청할게요!
알람떳길래 읽었는데 신박한 소재라 그래여되나ㅜㅠㅠㅠㅠㅠ 재밋어요! 다음편도 기대 할게요~

9년 전
독자13
정전국이에요...하..☆ 분위기 괘발려요ㅠㅠㅠㅠㅠㅠ윽윽..윽.. (심장부여잡)
9년 전
독자14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하.... 우리 후배 지민이는
지민이 만에 매력이 흐르다 못해
철철 넘치네요ㅠㅠㅠㅠㅠ
아 그나저나 제가 이 말을 안했던 것 샅은데....
작가님 제가 기숙사 생활울 해서
작가님이 글을 평일에 올리시면
바로바로 읽지를 못합니다ㅠㅠㅠㅠ
그래서 주말이 되어야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제가 조금 늦게 온다고 해도
저 잊으시거나 미워하시면 앙대여...아셨죠?
어 그리고 저는 오늘 글도 재밌었어요. !!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9년 전
독자15
[52]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독자16
2310
워호오오오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설레는 글을 들고오시는거에 매우 찬성합니다...아침에 읽으니 더 설레는 느낌(?).....ㅎㅎㅎㅎㅎ 지민이덕분에 설레서 미치는 느낌으로 오늘 하루 보내겠습니닿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7
무채색입니다 지민이 너무 치명적인 거 아닌가요.. 여주 보고 섹시하다니 코피 흐를 거 같아요 ㅠㅠ
9년 전
독자18
맴매때찌☆
허허........저 마지막 대사....진짜 임팩트 쩌네요.......워후....야레야레 넘어갈뻔 했어....와 진짜 도발미 섹시미 쩌는 연하남이라니...안넘어갈 뿐만 아니라 목석갇ㅈ은 반응을 보이는 여주가 대단해요...! 멋진여자구먼...
다음편도 기대할게욥!!!!!!!!!

9년 전
독자19
뉴밍뉴밍이에요 무슨.... 짐니넘나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 우짜지 이 망개를ㅠㅠㅜ
9년 전
비회원81.189
종이심장입니다

오늘은 지미니 강화편인가요ㅎㅎ feat김태태.... 세상에 친구도 잘난 남자야ㅠㅠ 남자복 많은 여주 가트니...

9년 전
독자20
요랑이에요~!!!♥와ㅠ오늘두 너무 재밌었어욯ㅎ지민이 연하남매력 발산 완전 많이 하는데요ㅠ너무 달달해ㅠ잘읽구기욤♥
9년 전
독자21
[꾸기부잉] 신청하고가요!ㅠㅠ 지민이 섹시하네여 큽..(눈물을 훔친다)
9년 전
독자22
예찬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ㄱ대박ㅠㅠㅠㅠㅠㅠ 박지민!!!!!!! 그렇게 막 ㅋ땀에쩔어서 섹시한데 그런말하는거아니다ㅠ너 !!!!!!!!!!!!!
9년 전
독자24
[0309] 이제야 봤네요ㅠㅠ아 박지민ㅠㅠ완전 심쿵ㅠㅠ잡아먹다니 으윽....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작가님 윤기이진이에요 ㅎㅎ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ㅓ어ㅓㅠㅠ유ㅠㅠㅠ 태형이는 귀엽고 음 질투하는 지민이는 더 귀엽네요 하하ㅠ
9년 전
독자26
으아 너무너무 재밌어여.. 저도 지금 시험기간인데.. (눈물) [0711]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비회원8.147
우와.......완전 지민이 심쿵..그와중에 완전 목석같은 여주도 심쿵.....ㅠㅠㅠㅠ [눈맞이밤]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27
[햄버거] 암호닉신청안했었나보네요 헿ㅎㅎㅎ 진짜 재밌어요 잘읽다갑니당
9년 전
독자28
윤기모찌입니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와 짐나ㅜㅜㅜㅜㅜㅜㅜㅜ우ㅜ리짐니 남자였네ㅠ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충전기에요ㅠㅠㅠㅠㅠ짐니 뭗데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고가ㅠㅠ ㅠㅠㅠ
9년 전
독자31
작가니임 넘 좋운데여ㅎㅎㅎㅎ
[보라도리]암호닉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32
복동입니다 이런 지민이 이짜슥 호호호호 귀엽네 잘 보고 ㄱ요
9년 전
독자33
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ㅜㅠㅠㅜㅠ [한울제]로 암호닉 신청할께여ㅠ
9년 전
비회원99.168
[호비]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비회원162.107
작가님 복숭아꽃 임니당! 흐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미니 넘 조아요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실제로 이런 일이 있는 행복한 삶을 살면 어떨까용.. 큽.. ㅠㅁㅠ.. 대리만족도 하면서 현실을 깨달으몀서.. 설렘을 느끼면서.. 글 잘 읽고 가용! 지미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9년 전
비회원87.85
지민이 너무 귀여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둥이에오...8ㅅ8 [배고픈꿀떡] 신청할게요..
너무 배고프네여...꿀떡먹고싶어요ㅠ 지민이는 너무 귀요오.....

9년 전
독자34
하ㅠㅠㅜㅜㅠ지민이 넘나 귀엽잖아요....8ㅅ8
[배고픈꿀떡]으로 신청할게오...♥

9년 전
독자35
너만볼래❤입니다~~
망개야ㅜㅜ 우리지민이ㅜㅠ 넘나 귀여운거수ㅜ 밎아요ㅜㅜ 지민이 매력쩔어요ㅜㅜ 여주가 뭘 아네ㅠㅠ 여튼 태형잌ㅋㅋㅋㅋㅋ 진짜 음성지원같은거 된느어같기도하도 약간 친구면 진짜 재밌겠닼ㅋㅋㅋㅋㅋ 여튼 잘보고 가고 시험 화이팅하세요!!

9년 전
독자36
우와 작가님 너무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암호닉 [반장]으로 신청하구 갑니다~
9년 전
독자37
달보드레예요. 아 심쿵. 제가 지민이에게(감격)감사합니다 작가님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빠밤]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김태형ㅋㅋㅋㅋㅋ여자친구도있는데 억울하게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5.173
으앙... 좋아.. 좋습니다!! 띠리띠리입니다! 서실 1화 나왔을때 아 태형이가 친구느 사촌같은 주변 남저로 나와서 질투 유발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저랑 통하셨네요!!
9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까악! 태형이가 친구라니! 석진이가 선배라니! 거기에 오늘 지민이의 질투는 너무 귀여웠습니다...(사
9년 전
비회원247.105
챠이잉입니다! 으아아....박지민 그렇게 껴안고 그런 이야기를 하면 땡큐지 땡큐 허 넘나 좋습니당 지금도 충분히 아니 넘치게 내용 좋은데요ㅠㅠㅠ시험끝나고 돌아왔더니 글 올라와있어서 행복하네요ㅎㅎㅎㅎㅎ초반에 윤기가 욕하는것도 섹시...
9년 전
독자39
으아으아으아으아으ㅏ.....삐삐까에요!!!! 아 박지민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 대형 덕통사고에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하앙.....[뷔밀병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여!!!!!!!!!!!
77ㅑㅑ 팍취미니 남자다잉~? 세상에......연하남이 으르렁 거릴때 섹시미가 폭발하죠..아 너무 소름돋게 좋아요ㅠㅜ(변태아님)ㅋㅋㅋㅋㅋ오늘은 김태태가 나왔네욬ㅋㅋㅋ근데 태태야 너무 친근한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가로등밑에 있으면 내가 무섭자낰ㅋㅋㅋㅋ거기서 니가 웃어버리먀뉴 나는 사망한다구...

9년 전
독자41
헐...박지민ㅠㅠㅠ나바ㅠㅠㅠㅠ흐어어ㅠㅠㅠㅠ으헉ㅠㅠㅠ내 심장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아ㅠㅠㅠㅜㅜㅜㅜ박지미뉴ㅠㅠㅠㅠㅜㅜㅜ겁나ㅜㅜㅜㅜㅜㅜ아ㅜ구ㅡ여워ㅜㅜㅠㅠ오구오규ㅜㅜㅜㅜㅜㅜㅜㅜㅜ카어ㅏ이ㅠㅠㅠ
9년 전
독자43
아정말 작가님글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1화때 암호닉심청하는걸 깜박했네요ㅠㅠㅠㅠ 대위때 암호닉을 왜 그대로라고 생각했는지..ㅎ 바본가...ㅎㅎ아무튼 심험기간이녀도 틈틈이와서 읽늘거애요 !!!진짜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암호닉[컨버스로우]신청해요!!!♥
9년 전
독자44
[이센] 신청합니다 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너무 대단해요 진짜 제 사랑 많이 받으세요 ㅠㅠ 너무 너무 잘 읽었고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9년 전
독자45
헐ㅜㅜㅜㅜㅜㅜ지미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 죽겠다 설레서ㅜㅜㅜㅠ
9년 전
독자46
[망개똥]신청합니다! (문쾅) 독방에서 소문듣고 왔습니다만???!!!!!!!!!!이게뭐야!!!!!!! 이런 대작을 왜 이제알았어 나레기!!!!!!!!!!!!!셋다 정말...진실로...저 하나를 두고....(감격)작가님 절받아요진짜로.....게다가 최차애들이야....뭔일이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다곰]으로 신청했었는데..업서요ㅠㅠ아무튼 이번편 역시 너무 잘보고가요♥ 이번화 지민이 너무 설레는걸요...?제가 납치해가야겠느...ㅎㅎㅎ오늘도 잔뜩 설레고 갑니다ㅠㅠ
9년 전
독자48
헐ㄹ 작가님..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여ㅜㅜㅜㅜ 완전 제스타일...ㅜㅜㅜㅜ [열원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다음화 너무 기대되요♥ 신알신 해놓고 갈께요♥
9년 전
독자49
어웋!!!!!!!!!!!!!!!!!!!!!!!!!! 지미나!!!!!!!!!!!!!!!!!!!!!!!! 나 잡아머거!!!!! 자 '^'
9년 전
독자50
슙큥입니다 으아니 지민이 뭐가 저렇게 설레요 학 태태도 계속 나와서 애들의 질투심을 유발해줬으면 조켓다...!!!! 흑흑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넘나 재밌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51
[비림]이에요!ㅠㅠ 시험기간이라 읽지도 못하구ㅠㅠㅠ 진짜 읽고싶었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52
[알바하는 망개]암호닉 신청해요...!!! 짐나....'ㅜㅜ
9년 전
독자53
[융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1편부터보고왔는데 넘나 재밌는것 ㅠㅠㅠㅜ 앞으로 기대할게용..ㅎ
9년 전
독자54
아 너무 설레여ㅜㅜㅜㅜㅜㅜㅠ잘읽고가여!!!
9년 전
독자55
[오레오]로 암호닉 신청해요!!!! 놈놈놈 개콘생각났는데 개콘보다 더 좋고 더 웃기고 ㄲ ㅑ!!!!!!!! 진짜 너무 재밌다 ㅠㅠㅜㅠㅜㅜ와우111!!!!!! 박지민 저 표정들 온도차!!!!! ㅣ
9년 전
독자56
나의별이예요! 지민아ㅜㅜㅜ너무 좋다ㅜㅜㅜ설레요ㅜㅠㅜㅠ
9년 전
비회원155.219
[망개한 침침]으로 신청합니다!시험이고 뭐고 지민이 대박이네요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독자57
안녕하세요 !!암호닉[크슷]으로 신청합니다!!!! 아 세남자한테 항상둘리는거라니..소재되게좋고뭔가신기하구 그런거같아요 앞으로의남은 이야기가 기대됩니당 히힣
9년 전
독자58
아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ㅠㅠ미치뉴ㅠㅠㅠㅠ설래자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안녕하세요 꿍야입니다 ㅠㅠ 시험기간이라 잠시 못 왔었는데 못 읽은 게 많네요 하아 지민아 섷레 죽겠다 ㅠㅡㅠ 귀엽기도 한데 왜 이렇게 설레는지
9년 전
독자60
오우 지민이 오우 ㅠㅠㅠㅠ 역시 지민이는 저런 연하남의 매력이 최고시죠 ㅠㅠㅠㅠ 아주 바람직 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어머~~~ 귀엽기만한 연하는 아니네요 남자네 지미닝ㅎㅁ
9년 전
독자62
느허 여주 뒤에 따라오는 남자 있다고 했늘때 괜히 걱정했는데 ㅋㅋㅋㅋㅋㅋ이런 ㅋㅋㅋㅋㅋ태형이라니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지민이 질투가 많네요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백허그 부분 설레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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