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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F(x) - Love Hate 

  

  

  

  

  

 

 

  

내 인생의 놈놈놈 EP. 01 

〈세 명의 남자 = 놈놈놈.> 

 

 

 

 

 

 

W. 대위 민윤기 

  

  

 

 

  

  

  

  

나 김탄소. 내 나이 찬란한 스물하나. 갓 태어난 느낌을 가진 스무 살의 어린 티를 벗고, 스물한 살이 된 나. 좋은 일도 많았고, 나쁜 일도 많았지만, 제일 골치 아픈 문제들도 있었다. 내가 아직 인생을 반도 살지 않았지만. 나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우연인지, 엮여도 제대로 엮인 세 명의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이 남자들과 지금까지도 그 인연을 이어올 줄, 내가 어떻게 알았을까. 그냥, 내칠 수 있을 때 제대로 내칠걸. 나는 지금 내 인생의 오점에 대해서, 분명히 후회 중이라는 것이다. 이 인연인 것 같은 악연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싶다. 대학교 내에서도 유명한 우리 관계. 여자, 여자, 남자, 남자의 사각관계가 아닌, 남자 셋에, 여자 하나로 이뤄진 사각관계. 이 좆같다고 표현이 가능한 악연을 이루는 세 남자들. 

  

  

  

한 놈은, 내 인생에서 나쁜 새끼. 한 놈은, 좋은 기억과 동시에 집착을 가진 놈. 한 놈은, 본격적으로 들이댈 줄 아는 놈. 이렇게 정의를 내리면 딱이겠다, 딱. 내가 정의를 내린 건, 그들을 가장 쉽게 말할 수 있는, 그런 단어이기 때문에. 그냥, 세 남자가 아니라 내 인생의 놈놈놈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도, 놈놈놈으로 줄여서 말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았다. 그 세 놈 중에서 가운데 놈이 제일 낫다. 근데, 나 왜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지. 이렇게 황금과 같은 시간에, 이딴 생각을 하면서 카페에 앉아 있는 내가 너무나도 한심했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아니, 이유가 있다, 정말로. 

  

  

  

학교, 학과, 전공까지 모두 같은 나, 첫 번째 놈, 두 번째 놈, 그리고 우리 밑으로 들어온 세 번째 놈까지. 이 셋과 만나지 않는 시간, 수업이 없는 공강과 금요일 풀 공강일 때. 그래, 지금은 수업 듣기 전 공강 시간이기 때문에, 간신히 피해 있는 거다. 카페나 집이 내 은신처와 다름없기 때문에. 근데, 그 휴가와 같은 시간을 깰 때가 있다. 바로 지금처럼, 세 명의 남자 중에 한 명이라도 나를 찾으러 이 카페에 들어오는 걸 보는 순간 말이다. 그리고 전화기를 꺼내들고, 바로 전화를 걸어버리고 하는, 저 행동에. 나는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아, 인생, 피곤하다 그것 참. 

  

  

"아, 진짜 싫다. 인생...." 

  

  

  

"김탄소."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또 여기 숨어 있었냐. 야, 김탄소 찾았으니까, 나부터." 

 

  

  

  

  

  

  

*** 

〈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놈 = 민윤기> 

  

  

 

 

지금 내 앞에 앉아, 아니 내 옆에서 나를 아니꼬운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고 있는 놈은, 내 인생에서 제일 나쁜 새끼로 기억되는 놈. 그 위대한 이름은 민윤기.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한, 3개월? 사귀다가 다른 년이랑 바람피워서 헤어진 놈이다. 근데, 더 어이없는 건, 그 여자아이랑 사귀는 동안, 나는 실연의 아픔을 딛고, 다른 놈이랑 썸을 타고 있었다고 해야 하나? 그 놈이 두 번째 놈. 아무튼, 그 모습을 본 민윤기가 뭐, 어떤 마음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얼마 안 있어서 헤어지고 나서 나한테 다시 붙더라. 그게, 고등학교 3학년 졸업할 때쯤인 걸로 알고 있다. 

  

 

  

"나는, 너한테 관심이 없다니까? 그때 다른 년이랑 바람피운 건 너고, 나는 너한테 미련 없고." 

  

  

"알아." 

  

  

"근데, 뭐. 지금 와서 뭐 하자는 건데." 

  

  

"너, 좋아한다고." 

  

  

"네 태도, 문제 있는 건 알아? 너 지금 그거잖아. 남 주기는 아깝고, 너 갖기에는 싫증 느끼는 거."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싫증? 그건 네 오해지. 내가 지금 너한테 보이는 감정은, 싫증이 아닌데. 

지금 난, 너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고, 그때와 다르게 널 좋아하는 감정이야. 그러니까, 그때랑 지금은 달라." 

 

 

 

 

"그게 내 알 바야? 그리고, 너 좋다고 하는 애들 널렸잖아. 걔네한테 관심이나 줘. 너 안 좋아하는 나한테 관심 가지지 말고."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걔네는 필요 없어. 그리고 네가 김남준이랑, 또 박지민이랑 다정하게 듀엣하고 그렇게 노래 부르는 거 싫어. 

진짜 연인 같잖아, 좆같고 짜증 나게. 근데, 나랑 하면, 그런 분위기 안 나잖아, 씨발." 

 

 

 

 

얼굴 바꿔가면서 저렇게 말하는 놈, 무섭다. 아, 하나 더 추가해야겠다. 나쁜 놈이면서, 분위기는 존나 발리는데, 그 분위기가 너무 무서운 놈. 근데, 챙길 건 다 챙길 줄 안다. 표현이 꽤 서툴어서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말이다. 이렇게 정의내리면, 되는 건 다 되는 것 같다. 아직은 말투에서 투박하고 거친 면모가 있다. 넌, 그런 면모만 줄여도 매력 있는데, 민윤기. 그건 나만 아는 비밀이야. 그런데, 그런 민윤기에게도 나는 끌리고 있었다는 걸, 난 잘 모르고 있었다. 

 

 

 

 

 

 

*** 

〈두 번째 남자, 두 번째 놈 = 김남준> 

 

 

 

 

 

김남준, 두 번째 놈. 그나마 내가 겪은 남자들 중에서 제일 좋은 놈이라고 생각했고, 여전히 그렇게 생각 중이다. 누군가를 배려하지만, 잘못을 바로 잡고, 굉장히 논리적인 사람. 뭐 그런 사람이라고 봤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뿐이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민윤기에게 처참히 버려진? 아니 차였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 그런 시련을 당했을 때, 민윤기의 늪에서 날 구해 준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같은 동아리에서, 시작된 인연이었다. 그 인연이 연인까지 발전하기에는 시간적인 문제가 있었기에, 그냥, 그냥 그렇고 그런 사이로 지냈는데. 이게 문제였다. 대학교 들어와서, 그때부터 뭔가 감이 안 좋더라. 뭔가 보이면서, 안 보이는 듯한 그 집착. 미칠 것 같았다. 아니, 아무런 사이도 아닌데, 도대체 왜? 이런 생각도 들더라. 

 

 

카페에서 나와, 수업이 없는 민윤기를 간신히 보내고, 수업을 들으러 가는 길이었다. 가는 길목 벤치에 앉아 있던 누군가가 나를 향해 손을 흔들었고, 손을 흔드는 모습에 딱 눈치를 챘다. 아, 김남준이구나. 같은 수업인 건 알았는데, 왜 기다렸지? 라는 생각으로 남준이에게 다가가자, 벤치에서 가방을 챙겨서 일어나는 남준이다. 그의 앞에 서서, 의문을 가득 담은 표정으로,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뭐야, 나 기다렸어?"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왔어? 기다리긴 했는데, 많이 안 기다렸어." 

 

 

"지랄. 내가 네 구라에 넘어갈 것 같냐. 가자, 늦겠다." 

 

 

"카페에서 민윤기 만났다며. 민윤기가, 오늘은 뭐라고 안 해? 나 진짜 너 걱정...." 

 

 

"남준아." 

 

 

"어?" 

 

 

"걱정해 주는 건 진짜 고마운데, 나 조금 부담스러운데. 그냥, 우리 연락했던 것처럼 그대로 지내면 안 돼?"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어, 안 돼. 내 걱정과 이 태도는 김탄소 한정이라, 그건 못하겠는데." 

 

 

 

 

 

김남준이 민윤기 못지 않게, 앞뒤가 꽤 많이 다르다. 말은 부드럽게 남을 배려하지만, 그 안에 자기 것을 지켜내겠다는 그런 태도를 보이는 말투랄까. 민윤기가 투박하고 거칠고 직설적이라면, 김남주는 부드럽고 유하지만 그도 직설적인 태도를 가졌다. 직설적인 말이지만, 말투가 다를 뿐. 나와 민윤기 사이를 원래 알고 있는 남준이었기에, 저러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라는 것을 눈치챘다. 그 마음이 그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매 수업을 거의 같이 듣는 수준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솔직하게 말을 하면, 늘 똑같은 태도로 나왔다. 

 

 

 

늘 똑같은 태도, 하지만 그 논리적인 말. 그 때문에, 나는 그에게 늘 어쩔 수 없이 말리는 친구이자, 위험한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가진 사이. 그래, 썸이면서도 썸이 아닌 썸을 타고 있다, 김남준이랑. 김남준은, 내 인생에서 그래도 괜찮은 남자이자, 나를 보호해 주려고 하며, 늘 나를 자신의 울타리 안으로 가리려고 하는 놈. 그렇게 정의를 내릴 수 있겠다. 하지만, 그런 모습도 김남준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매력이었다. 

 

 

 

 

 

 

 

 

 

 

 

*** 

〈세 번째 남자, 세 번째 놈 = 박지민> 

 

 

 

 

세 번째 남자, 그래 내 후배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원래 있던 동아리에 놀러 갔다가 들러붙은 놈이다. 그런데, 대학 후배로 들어올 줄이야. 그걸 누가 상상했겠는가. 그때까지만 해도, 얘가 나를 이렇게 따라다니고, 그럴 줄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로. 동아리도 똑같은 곳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연습을 같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진짜 생글생글 웃으며 나와 같이 있으려고 하는 그 태도는, 역시 잊을 수 없었다. 늘, 선배가 아닌 누나의 호칭을 나에게만 사용하며, 내 동기들 중 여자들에게는 꼬박, 선배라는 호칭만 사용한다. 그렇게 차별을 둘 줄 아는 놈이었다, 박지민은. 

 

 

수업 듣고 난 후, 동아리 연습이 있다는 문자에 연습복을 챙겨서 들어가자, 보이는 김남준과 민윤기, 박지민의 모습에 모른 척하고 가방을 내려놓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세 명의 시선이 내게 꽂혔고, 그 셋의 신경전에서 먼저 내게 말을 걸은 건, 박지민이었다.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놈이었다. 박지민의 방법이었다. 어떻게든 먼저 치고 나오는 것. 그 때문에, 민윤기와 김남준이 당황할 때가 많기도 했지만. 

 

 

 

"왜."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누나. 오늘 듀엣 연습 저랑 해요. 저 선배들 말고, 저랑 해요." 

 

 

"그러든가. 잠깐만. 근데, 너 오늘 윤아랑 하는 날 아니야?" 

 

 

"네, 맞아요. 근데, 저랑 누나랑 더 잘 어울린다고 회장 선배한테 우겨서, 바꿨는데요? 저 잘했죠." 

 

 

"뭐? 그거 안 되는 일이잖아. 그리고 네가 그렇게 나오면, 윤아는 어떻게 하라고."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안 되는 게 어디 있어요. 저렇게 머뭇거려서 느려지는 선배들보다는, 행동 빠른 사람이 이기는 건데. 

그리고, 그 선배는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잖아요, 누나가 아니니까." 

 

 

 

 

 

그래, 그리고 내가 느낀 박지민은 웃으면서 사람을 디스하고, 정색하면서 사람을 비꼬는 그런 화법을 가진 놈. 그리고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든 바꿔버리는 놈. 박지민은 그런 놈이었다. 순둥한 얼굴 뒤에, 어떻게 보면 치밀한 계산이 숨겨져 있는, 그런 남자. 하지만, 나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 준 적은 별로 없었다. 늘 누나, 누나 거리면서 따라다닐 뿐이었지. 내가 그 모습에 속아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늘, 김남준과 민윤기 사이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으면 날 빼내 주고, 그 대가를 톡톡히 받는 놈. 박지민은 내게 본격적으로 치댈 줄 아는 놈이다. 그 치댐에 나는 환장할 지경에 이를 때도 있다. 물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말이다. 

 

 

 

 

 

 

 

 

 

 

*** 

 

 

피곤하다. 오늘도 피곤에 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이 상태로 저 세 명과 오늘 담판을 지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세 명을 다 카페로 불렀다. 내 앞과 옆으로 동그랗게 앉은 모습, 그리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치는 그들에, 아파오는 머리를 붙잡고, 계속 바라보다가 말을 건넸다. 이건 진짜 해결해야 하는 문제니까. 제발 그만 좀 엮이고 싶다. 엮이는 건 상관없다. 제발 나에 대한 관심이라도 좀 없앴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으니까. 그거면 된다. 그거라도 이루자. 

 

 

 

"이제, 나 좀 내버려 두지? 너네한테 그런 관심이든, 연락이든 받는 거 피곤하고, 나 부담스럽고 힘든데. 대체 뭐 하는 건지 난 모르겠는데. 

난 너희들한테 관심 없고, 그냥 나 사는 대로 살고 싶어. 제발 좀, 그만해." 

 

 

 

이렇게 비장하게 말했으면, 제발 좀 알아 들어라. 이런 마음으로 그 녀석들의, 눈치를 살폈다. 여기서 한 명이라도 떨어진다면, 그것도 매우 좋은 결과일 것이다.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은. 내가 얘네랑 만날 이유가 없고, 다른 남자 친구를 만난다면 해결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했다. 그 생각과 동시에 민윤기와 눈이 마주치자, 그 생각은 이미 하늘을 넘어 우주로 날아갔다. 저 눈빛에 그 남자가 쫄아서 1차로 패배를 할 것이며, 김남준의 논리에 의해 쫄아서 2차 패배를 할 것이며, 박지민의 치밀함에 의해 넘어가 3차로 패배를 할 것이 눈에 선명했다. 그렇게 하고도 남을 놈들이었다. 김남준이 입을 먼저 열었고, 그 뒤로 민윤기, 박지민 순서로 대답을 했다. 했는데, 좋은 결과는 무슨. 제발, 그냥 너네 셋 다 망해라. 봄이랑 같이 망해라. 다 망해, 진짜....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관심 없어도, 나는 너 좋은데. 그리고, 난 너랑 떨어질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떨어지려면, 너에게 상처를 준 민윤기와, 너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박지민이 떨어져야지. 

그래야 나중에 내가 떨어진다고 해도, 덜 억울하지 않겠나 싶은데."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저 새끼 또 지랄이네. 너보다는 내가 더 잘 알아. 너보다는 내가 더 잘 챙겨. 개소리 말고, 닥쳐." 

 

"그리고 김탄소. 그런 말 제대로 할 거면, 둘이 있을 때 하지 그랬냐. 여기 있는 새끼들이랑 똑같은 취급 받으니까, 기분 좀 나쁘다."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1 | 인스티즈 

"싫은데요, 누나. 그리고 지금 그 소리는,  누나 저한테, 선배라고 불리고 싶다는 마음이랑, 다른 여자들이랑 같은 위치로 있고 싶다는 건데. 

솔직히 말해서, 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아니잖아." 

 

 

 

 

 

 

인생 참, 피곤하게 됐다. 

 

 

 

 

 

 

 

 

 

 

++ 

안녕하세요, 작가 대위 민윤기입니다. 다들 대위 민윤기 X 상사 너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차기작을 가져왔는데.... 내용이, 참.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T^T....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이뤄지는 것을 배경으로 했고, 대학교 로맨스 장르로 가져왔습니다! 

그, 뭐지... 암호닉은, 이제 새로 받으려고 합니다! 원래 사용했던 암호닉 말고, 다시 신청해 주세요! :) 

재밌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고, 이거는 결말이 세 가지로 나뉠 예정인 작품입니다. 

남주는 이미 정해진 상태이지만, 외전으로 다른 결말을 낼 것이므로, 이것 또한 텍파를 만들 예정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거의 9화나 12화까지는, 에피소드가 각 인물 당 하나씩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그렇게 길게 끌지 않을 작품이라 에피소드 이후의 작품의 길이가 길고, 남주 위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혹시나, 저에 대한 작품을 더 읽고 싶으신 분은 신알신 눌러 주시고, 기다려 주세요. :) 

앞으로 더 재밌는 작품으로 가져 올게요! 

앞으로 여주와 윤기, 남준이, 지민이가 만들어 갈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아, 그리고 이게 첫 화라서, 사진이 많이 들어갔지, 다음 내용에서부터는 사진이 들어가지 않을 예정이에요. 그거 감안해 주세요! 

내 인생의 놈놈놈 많이 사랑해 주세요! 

대위 민윤기 상사 너탄 텍파는 지금 만들고 있고, 외전 내용 생각 중이니까 조그만 더 기다려 주세요. ^ㅁ^ 

아, 그리고 이 글을 읽을 모든 포인트는 5P이며, 그 위로 높일 일 없습니다. 

다들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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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알신울려서 왔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사각관계라니..(동공지진) 흥미진진할꺼같네요 ㅠㅠㅠㅠㅠㅠ암호닉 [청보리청]으로 신청할께요 ♡
8년 전
독자2
작가님!!!!!!!!!!!!!!!!!!암호닉 신청 [화학]으로할게요!!!대박 넘나 행복한것 4각관계라니요.. 신알신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3
헐 암호닉[윤기야밥먹자] 신청할게요 오 소재 좋은듯여 크으 재밌어요 집착남들ㅋㄱㅋ하앙...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
허어억... 작가님 저...허엉...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캐릭터도 다 다르고... 허어... [덤불]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BBD] 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하ㅠㅠㅠㅠㅠ집착남 셋이라니ㅠㅠㅠㅠ너무 멋진 조합이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오오.. 민윤기가 민대위때랑은 또 다른 매력을 뽐내네욬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도 발릴꺼같네요.. 근데 이번에는 어째 남준이한테 더 발릴꺼같.. 암호닉 [Blossom]으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비회원162.103
여주가 상당히 남준이한테 마음이 치우쳐 있네요 아 셋 다 좋은걸... 암호닉 신청은 [융융]으로 부탁드릴게요! 이런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62.107
어억 작가님 소재 너무 좋은데요 ㅠㅁㅠ.. 대위 민윤기때도 작가님 글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글도 엄청 기대 됩니당 암호닉 [복숭아꽃]으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08.33
허허허허러ㅓ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연하라니...연하라니요.........ㅎ..후..... 남준이....윤기....발립니다... [010609]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비회원19.73
[많이그리웠어] 신청할게요!!! 이번 작품도 기대되요!!!! 좋은작품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우와..... 저 세명이 치대는?? ㅎㅎㅎㅎ 여주 참 힘들겠어요 ㅎㅎㅎㅎㅎ [가온]으로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8년 전
독자8
[비림]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 여주... 굉장히 피곤하겠는데요ㅎㅎ... 여주 여자친구들은 있죠? 그랬으면 좋겠는데ㅎ
8년 전
독자9
사각관계라니..사각관계..이것도 설레는데
내용도 완전 신선하고 취저네요 발려쥬금ㅇ<-<
암호닉[도도새]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0
[다곰]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세명이나 좋다고 따라다니고...그게 방탄이라니..!!생각으로는 좋은데 실제로 저러면 진짜 여주가 많이 피곤할것같은ㅋㅋㅋ후엥 이번편 역시 기대되요ㅠㅠ잘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1
꺄♥작까님♥신알신해써요!!저 암호닉 [요랑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2
[충전기]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심각관계가 아닌 사각관계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넘나 발리는것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너만볼래❤]로 신청할께요!!!
대위에서 암호닉신청못해서 아쉬웠는뎋ㅎㅎㅎ 이렇게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게되서 좋아ㅛㅁㅁ 대위민윤기 진짜 잘읽었는데 처디작으로 컴퍼스에 남준.윤이.지민이의 쟁탈전까짛ㅎㅎㄹ 재밋겠다!! 잘읽고갈께욤ㅁ

8년 전
비회원213.115
[살구망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 사각관계 뭔데 발리고 난리........ 셋 다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행복할 것 같슴다ㅠㅠ
8년 전
비회원116.20
세상에 인생에 저 놈놈놈 세명이라니...행복할 것 같지만 저들 관계를 보자니 좀 힘들거같기도 하네요...결말이 어케 될지 벌써 궁금해요ㅠㅠㅠㅠ암호닉은 [챠이잉]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14
[연필]로 암호닉 신청할께요!너무 기대되요 여주가 많이 피곤할듯합니당!
8년 전
독자15
와 ㅋㅋㅋㅋ 넘 기대되요! 신알신하고가여!! 어쩜 저 세명다 누첼라처럼 발리져?? 후ㅜㅜㅜ진짜 저 [나너조아]로 암호닉 신청 해도 될까여!!! 와우 브금도 상큼발랄한데 여주의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너무 답답한데 웃겨여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
[뉴밍뉴밍]으로신청할게요 사각관계라니 넘나 신기한것! 잘 읽을게요!
8년 전
독자17
아 이번에도 대박 예감... 암호닉 [꿍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8
헐 ㅠㅠㅠㅠ 대박 어떻게 제 최애들맘 딱.... 세상에 너무 조아여 조아여 끄아아아ㅏ 조아여 ㅠㅠㅠㅠㅠㅜㅜㅜ 기대할게요 암호닉 [조아조아] 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8.148
암호닉 [슈팅샷]으로 신청해요!!! 이야 저런 놈놈놈 중에 한 명만 현실에 존재해도 얼마나 좋을까요....8ㅅ8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네요오옹
8년 전
비회원39.72
와....세명이 다 날 좋아한다니 정말 좋은 소재예요! ♥♥ 암호닉 [슬요미]로 신청 할게요!!!
8년 전
독자19
[뜌]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새작품도 같으 끝까지 달려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0
[예찬] 으로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 넘나좋은것 셋다ㅜㅜㅜㅜㅜㅜ 융기에 치이고 발리고요.....ㅠㅠㅠㅠ 짐니의 이중적태도? 에 또 발리고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7.185
헐.....[퐁퐁]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21
[슈슈] 로 신청이요ㅠㅠ헝ㅠㅠ작가님 셋다왜이렇게 멋있는거죠ㅠㅠ 소재완전 취향저격이에요ㅠㅠ앞으로가너무 기대됩니다!! 신알신하고갈게요!!
8년 전
독자23
헐 신작을 이렇게나 빠르게 가지고 오시다니!!!!감덩이에요ㅠㅠㅠ
[맴매때찌]로 다시 신청하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31.123
우오어아앙 재밌어요!! [1214]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24
와...난 짐니가 넘나 좋다...짐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
와...파쳤네요

ㅜ하ㅜㅜ[책가방]으로신청이요!!!

8년 전
비회원153.24
헐 글이 너무 재밌어여ㅠㅠ[제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02.71
대박 사각관계라녀....!넘나 좋은 것 아님니까ㅠㅠㅠㅠㅠㅠ[매직핸드]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6
암호닉[망고]로 신청할게요!!!!!!진짜 애들 분위기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7
[수달]로 신청할게요 !! 시험기간 중에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그득...ㅎㅎㅎ대위민윤기 완결난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제가 ㅜㅜ일단 이거에 너무 반해서 덧글달고 대위님 보러가려구용♥ 늘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8
작가님 [DS]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놈놈놈들과의 대학생활!!
8년 전
독자29
[또이]암호닉신청이요!!!세명 다 비슷한듯 다르네요 윤기 분위기 장난아니에요ㅠㅠㅠ완전 재미있을것같아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51.211
헐..ㅡ사각관계라니...너무발리잖아요ㅠㅠㅠㅠㅠ[꾹봄]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0
와우.... 그냥 들어와본 작품이...
굉장히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 전 작품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번 글로 인해 전 작품도 재밌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암호닉을 받으신다니 [♥옥수수수염차♥]로 신청하겠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05.121
[슈기]로 신청하겠습니다!
제목부터취저...
글도대박인데 남자세명다 쩔어여ㅠㅠㅠㅠㅠㅠㅠ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31
[무채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삼각도 아닌 사각이라니 것도 남남남여라니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ㅠㅠ
8년 전
독자32
4각관계라니!!!! .... 작가님 [혀나]로 암호닉 신청하고 신알신도 하고 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33
처음 보고 가는데 완전 제 스타일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암호닉 새로 신청하면 되나요? 음ㅁ 암호닉 [윤기이진] 부탁드릴게요 ㅎㅎ 아아 신알신도 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4
아....이번에도 취향저격 당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이런 스토리 써주길 그렇게 바랬는데 드디어!!ㅠㅠㅠㅠㅠ 차기작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ㅠㅠㅠ사합니다!! 암호닉[윤슬]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서 미치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5
[딸요]로 신청할게요!
차기작 너무 마음에 들어요헝헝ㅠㅠ 내년에 대학 들어가면 저런 남자들..없겠죠...껄껄...... 여주가 부러운 뿐입니다☆...하하!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67.71
와 대위민윤기시리즈 정주행하고왔어요!!
넘나 재밌는것..ㅠㅠㅠ
후우 남준이 융기 지민이 다 좋은것!!
[망개한지민]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6
워후....작가님 이번 작품도 완전 제 취향.....ㅠㅠㅠㅠㅠ어디서 이번 아이디어가 나오시는지ㅠㅠㅠㅠ이번 작품도 기대할께요!!!! 아 [2310]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37
[새벽세시]로 신청해요!
캐릭터들이 다 개성있고 재밌어여ㅠㅜ
아ㅜㅜ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ㅜ

8년 전
독자38
끄아아아아아 첫번째부터 심각하게 치였어요ㅠㅠㅠ 아니 이 매력쟁이드류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삐삐까] 신청하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55.50
대위 민윤기도 암호닉 신청못하구 오늘 정주행하고 왔는데 이거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에여ㅜㅜㅠㅠ 컨셉 발리는것..♥ 암호닉 [와훟]로 신청해요!
8년 전
독자39
우와 첫문장부터 홀린듯이 술술읽었어요 작가님!! 다음화도 너무 기대되네요!!ㅠㅠ [회전초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신알신 꾹 누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40
이런 [복동]으로 신청합니다!!! 기대하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복잡한 관계네요 남자복이 좋은건가 없는건가...
8년 전
독자42
재밌을것같아요!!!![달보드레]로 다시 신청해요. 기대되요!
8년 전
독자43
[나의별] 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우어어ㅓㅇ 너무 재미있는데요? 다 가지고싶은 존재들,,,,
8년 전
독자44
대위때랑 똑같이 [0309] 신청하고 갈께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아너무좋아요ㅠㅠㅠ8ㅅ8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윤기모찌] 힌청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로 신청할게요! 이런 역하렘? 좋아요.. 흐.....
8년 전
독자46
으악 사각관계라뇨 ....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수박마루]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8년 전
독자47
[정전국]암호닉신청하지말입니다..또 작가님이 대작을.. (바들바드리
8년 전
독자48
[머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 으아 글 너무 발리고 좋은것 ㅠㅠㅠㅠㅠ ㅠㅠ 엉엉....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186
[전제화]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셋이서... 와
..

8년 전
독자49
헐 쩔어요ㅠㅠㅠ 완전 취저예여ㅠㅠㅠㅠ 작가님 저 암호닉[달콤윤기]로 신청합니다!!!! 3명 다 좋은데요?ㅠㅠㅠ 빨리 다음화가 보고싶어져요!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하고 싶습니다! 하게 해주세요ㅠㅠㅜㅜㅜㅠㅠ
셋다...치명치명....

8년 전
독자50
헉 아직 1화인데 너무 재밌어요ㅠㅡㅠ 암호닉 [유메] 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50.65
[망개한 침침]으로 신청합니다! 저도 세 명이 집착해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51
흐엉ㅇ어 작가님 애들 캐릭터 다 왜저래요???? 왜 내 심장 저겨하냐 남쁜 놈드라ㅜㅜㅜㅜㅜ 흗 뭐가 저렇게 애들이ㅠ막 와 나 너무 좋아요,,, 작ㄱ가님 아이스망개 망ㅎ이 보야주세요ㅠㅠㅜㅜ [슙큥]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9.229
헐헐헐 완전 ㅠㅜㅜㅠㅜㅜㅜ좋다ㅠㅜㅜㅠㅠ[숩숩이]로 암호닉 신청해ㅐ요!!!
8년 전
독자52
[포도가시] 신청해요ㅁ!!
8년 전
비회원192.174
[뿌뿌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

이런 사각관계라뇨!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대리설렘이아주ㅠㅠㅠ죽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53
[한울제]로 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 또 대작하나 나왔네요ㅠ
8년 전
비회원102.133
세상에 너무나 은혜롭네요ㅠㅠㅠㅠㅜㅠ 작가님의 신작 역시 대작 스멜!!!! [감자도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윤기랑 남준이랑 지민이의 조합이라니...(수니사망)
8년 전
독자54
와 집착 쩌네요 애들ㅠㅠㅠㅠㅠㅠ전작에서는 침 달달하고 좋았는데 한 여자를 두고 세 남자라니 와...암호닉 [류아]로 다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5
헐대박ㅠㅠㅠㅠㅜ이런거 겁나 좋음ㅠㅠㅠ대리만족이랄까...ㅠㅠㅠㅠ부럽...ㅠㅠㅠ
8년 전
독자56
[꾸기부잉] 신청해요.,ㅠㅠ!
8년 전
독자57
워...지민이...으ㅟ. .ㅇ
8년 전
독자58
헐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저런 남자들이 존재하는구나...근데 왜 여주를 못살게 구는건지...ㅋㅋㅋㅋㅋ여주가 그렇게 매력이 넘치는 여주인가???겁나 기대되네여!!! 암호닉 신청은 최근화인 다음화에 신청항게여♥
8년 전
독자59
허류ㅜㅜㅜㅜ김남주누ㅜㅜㅜ겆나좋아ㅜㅜㅜㅜㅜㅜㅜ지밍이도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좋네여ㅜㅜㅜㅜㅜㅜㅜ헝...ㅠㅠㅜㅠ
8년 전
독자60
수렴회다녀와서들어왓더니....하....정마류ㅠㅠㅠ이번에도 대박이에요!!!!
8년 전
독자61
암호닉 신청 합니다 [이졔] ㅜㅜㅜ하아 ㅜㅜㅜㅜㅜㅜ 실제로는 이런일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그냥 울 애들이..ㅡ이렇게 나를 좋아해준다는 생각하니.ㅡ끙...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싶네여 ㅜㅜ하루르
8년 전
독자62
ㅠㅠㅜㅠㅠㅠㅠ 작가님 이거 너무 재밌어요 다음 화 얼른 읽고 싶어요 다음 화 읽고 댓글 달고 암호닉도 신청할 거예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3
헐 재밌겠다 차기작 진짜 완전 짱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 기대되여ㅜㅜ
8년 전
독자64
허얼ㄹㄹㄹㄹㄹㄹㄹ..... 저 세남자가 다 저를 좋아한다구요......?(감격)(말잇못).....감사합니다 작가님(큰절)
8년 전
독자65
아진짜 완전 설레여....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와 작가님 와 세상에 진짜진짜 기대되요ㅠㅠㅠㅠㅠ남주 누구인지도 궁금해요ㅜㅠㅠ[달달한비]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67
아 좋아라ㅠㅠㅠ 취향저격 캐릭터는 짐인이지만 다른 남쟈들도 제꺼로 만들고 싶네요^^^^^^ 세남자 거느리고 사는 결말도 만들어주시조(억지)
8년 전
독자68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방구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사랑해오..♡
8년 전
독자69
[미나]로 신청해용♡♡♡♡♡♡♡♡♡♡♡♡♡♡♡♡♡♡♡♡
8년 전
독자70
여주야 복에 겨웠구나....넘나 행복한 삶인 것..글이 너무 행복하네여 정주행 달려용ㅎㅎㅎㅎ
8년 전
독자71
아ㅠㅠㅠㅠㅠㅠ설램사로 쥭어여ㅠㅠㅠㅠㅠ미쳤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9.64
[뀩]으로 신청할게요! 완전 재밌어요!!
8년 전
독자72
오우 저렇게 남자 세명이서 들이대는데 계속 무관심하려고 하는 여주도 대단 뭔가 걸크러쉬 ㅎ 무슨 동아리일까여
8년 전
독자73
우와ㅠㅜㅠㅠㅜㅠㅜ 제인생에는 왜ㅇ저런 놈놈놈이 없죠?ㅠㄷᆢㄷᆞ
8년 전
독자74
헐 저 와 진짜 재밌어요 아직 1환데...벌써부터 흥미진진해요!!!여주가 힘들다지만 전 그래도 부럽네요..잘난 남자들이 3명씩이나 있다니...8ㅅ8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오 ㅋㅋㅋㅋㅋㅋㅋ 육화보고 반해서 보러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쟈밌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짱짱
8년 전
독자76
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죠?! 추천받고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준이의 집착을 생각해보지도 못했는데....워..발린다....이야...정말.....윤기...너도....나쁜데 발린..다?
8년 전
독자77
여주가 인기 많아서 피곤하네요 ㅋㅋㅋ 애들이 세서 더 그런 걸지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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