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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Secret (시크릿) - Calling U

 

 

 

 

 

 

 

 

내 인생의 놈놈놈 Ep. 03

<갑자기 훅 들어오지 마, 놀라게 하지 마.>

 (주연 : 김남준, 조연 : 민윤기, 특별 출연 : 김태형)

 

 

 

 

 

 

W. 대위 민윤기

 

 

 

 

 

"왜 자꾸 기다려, 기다리지 말라니까."

 

 

 

아침에 또 학교를 가야 하니까, 수업이 있어서 부랴부랴 준비를 마치고, 밖에 나오자 익숙한 뒷통수가 날 반긴다. 내 말과, 내 인기척에 그가 핸드폰에 고정했던 시선을 내게 고정하기 위해 고개를 든다. 그의 눈이 나와 마주치면서, 나를 향해 환하게 웃기 위해 눈꼬리가 휘어졌다. 그리고, 그의 볼에는 약하게 보조개가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내 말투는 그냥 무심하게 그에게 던져졌다. 하지만, 남준이는 그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으며, 내 옆으로 섰다. 그리고 남준이는 내가 건넨 말이 여전히 싫다는 듯이, 대답을 하지 않는 건 여전했다.

 

내 옆에서 나와 발을 맞추며, 나의 속도에 맞춰 준다. 그런 게 좋은 점이라고 생각했다.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그런 말투, 그런 행동들이 참 좋았다. 그러고 보니까, 남준이가 내 앞에서 화를 낸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누군가에게 화가 나도, 짜증이 나도 내 앞에서는 그가 화를 낸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무심결에 그를 불렀다. 나의 부름에, 남준이는 본능적으로 내게 고개를 돌렸고, 나는 또 그와 눈을 마주치게 됐다.

 

 

"준아."

 

"어? 아, 준아 그렇게 불러 주는 거, 되게 오랜만이다."

 

"준아, 너는 왜 화를 안 내?"

 

"뭐? 화를 안 내다니."

 

"너, 내 앞에서 화를 낸 적이 없잖아, 여태까지."

 

 

 

내 물음에 당황을 한 건지, 아니면 생각을 하는 건지, 어떤 말을 하려고 생각을 정리 중인 건지. 한 번도 남준이의 머릿속을 제대로 알아본 적이 없었고,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맞힌 적도 없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이런 생각으로 말을 건네면, 돌아오는 대답은 그와 빗나가는 대답들이 많았고, 그 대답들은 참 논리적이었다. 하지만, 그 논리적인 말에는 날 위한? 또는 남을 위한 배려가 늘 깃들어 있었다. 아니, 내가 잘못 느낀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그가 남을 생각하고, 배려해 주는 행동은 많이 봤기 때문에 틀리지 않을 것이라 자부한다.

 

나의 물음은, 그를 향해 한 번 더 던져졌다. 넌 왜 화를 내지 않아? 이 물음이 남준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는 질문이었던가. 나도 덩달아 그렇게 생각이 깊어지게 된다. 그가 왜 화를 내지 않는 것일까. 대화로 다 풀 수 있으니까, 남을 위한 배려 때문에 그렇겠지? 이런 생각이 대부분 나의 머릿속을 채웠다. 그 와중에도 답이 없는 남준이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땅을 보고 걸었다. 그러자 어떠한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을 때, 내 얼굴을 보며 웃고 있는 남준이의 시선에 발걸음이 뚝, 멈췄다. 내 발걸음에 맞춰, 남준이의 발걸음 또한, 뚝 끊겼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서로 마주보는 상태가 되었고, 남준이는 내게 말을 건네왔다. 역시, 그의 생각은 내가 생각했던 답변과 늘 빗나갔다.

 

 

 

"누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겠어.

남을 생각하는 배려가 아니라, 네 앞이라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게 너니까, 그래서 화를 참는 거야."

 

 

 

"아...."

 

 

 

굉장히 부끄러운 건, 내 몫인가.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3 | 인스티즈

내 인생 놈놈놈 03

(Feat. 그나마 괜찮고 좋은 놈)

 

 

 

 

하아. 한숨이 흘러나오면서, 그대로 책상에 엎어졌다. 너무 힘들다, 너무. 오늘 월요일도 아니라, 금요일인데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뭔가 알 것 같기도 하다. 고개를 들어, 내 앞에 펼쳐진 광경에 또 다시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그래, 그 망할 팀플, 조별 과제 말이다. 나, 김남준, 민윤기, 그리고 다른 여자아이 한 명. 이렇게 네 명이서 한 조이지만, 뭔가 나 혼자서 다 해내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민윤기와 김남준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말을 거는 그 여자아이 때문에, 그냥 혼자서 자려 정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쫑알거리며 예쁜 척, 귀여운 척, 여자인 척. 그런 온갖 이상한 짓을 하며, 눈웃음까지 보이는 그녀의 행동에 고개를 내저었다.

 

답이 없다, 답이. 민윤기는 그냥 아무런 표정 없이, 핸드폰을 만지고 있으면서 대답을 가끔 해 주고 있었고, 김남준은 그 여자애의 말을 잘 듣고 있었고. 그런 행동을 보면서, 고개를 내저으며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태형이에게 전화가 왔다. 고민을 할 필요도 없는 전화여서, 그냥 그대로 받았다. 어차피 쟤네도 떠들고 있겠다, 나도 전화라도 받아야지, 이런 심산으로 말이다. 내가 전화를 받는 목소리에, 민윤기, 김남준의 시선이 쏠렸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아니, 신경을 쓸 필요가 있었던가.

 

 

"어, 태태 왜."

 

[오늘, 금요일. 알지?]

 

"어, 알고 있어. 우리 집으로 가지고 와. 오늘 나갈 기분 아니야."

 

[자취방으로 가면 돼? 근데, 너 기분 많이 안 좋은가 봐.]

 

"알면 알아서, 알지? 야, 그 뭐지? 이따가, 학교 끝나고 데리러 와. 갈 곳 있어."

 

[오케이. 우리 탄소 아가씨 데리러 김태형 비서가 출동합니다.]

 

"미친놈아, 그런 거 하지 말라고."

 

[끊는다. 수업 열심히 들어. 네 시에 갈게.]

 

 

 

늘 태형이와 통화를 하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된다. 짧은 통화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웃고 있자 민윤기와 김남준의 시선이 내게 더욱 꽂힌다. 그러다 민윤기는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지, 잠시 밖에 나갔다 온다면서 나갔다. 남준이의 시선과 윤기의 나가는 행동에, 여자애가 나에게 태클을 걸어온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시비가 맞으려나. 뭐, 그거나 그거나. 그 여자애 이름은, 윤설아. 뭔가 소문으로 들었을 때, 나를 굉장히 싫어한다고 들었다. 뭐, 내가 다른 여자애들은 물론 남자애들이랑도 친하게 지내니, 그게 부러워서 그렇다는 이유도 있었고. 내게 시비를 걸어오는 여자애를 향해, 그냥 무심하지만 가시가 돋힌 말투로 받아쳤다. 내가 왜 개를 상대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이유가 들기도 했다.

 

 

"뭐야, 김탄소 너 남자 친구? 근데, 남자 친구한테 집으로 오라고 할 정도면, 했나 봐?"

 

"네가 나한테 언제부터 그렇게 관심이 많았냐. 남자 꼬시려고 온갖 지랄을 다 떠는 애가. 네 앞가림이나 잘해, 윤슬아."

 

"야, 김탄소. 너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조별 과제에서 이름 빠지기 싫으면 제대로 해. 지금 너 남자 꼬시려고 여기 온 거 아니잖아.

근데 이런 행동 하는 건, 뭐 원해? 소문이라도 내 줘? 네가 소문 퍼뜨리는 것보다, 내가 퍼뜨리는 게 더 효과 있을 텐데. 해 주냐고."

 

 

나와 윤슬아의 싸움인지, 말다툼인지 뭔지 모를 그 기싸움에, 남준이는 가운데 껴서 가만히 있었다. 그래, 끼어들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이런 생각으로 내게 어떤 말을 할지, 그것을 기대하며 그 여자애의 얼굴을 쳐다보자, 말빨이 딸리는 건지, 생각이 안 나는 건지 그냥 얼굴이 빨개져서 입술만 물고 있더라. 아무런 말도 안 하는 그녀를 더 보기 싫어서, 공책과 필기구 등을 챙기기 시작하고 있는데, 가볍게 들려오는 그녀의 욕이, 내 귀에 자리잡았다.

 

 

"지 잘난 맛에 사는 걸레가, 나한테 할 말은 아니잖아. 너, 솔직히 우리 학교 남자 애들...! 아!!! 나, 남준아!"

 

 

순식간이었다. 윤슬아의 목소리가 끊긴 것은. 윤슬아의 얼굴이 한 번에 찡그려진 것은. 그것도 남준이에 의해서 끊겼고, 표정이 구겨졌다. 내가 아니라, 김남준의 행동에 의해서. 남준이는 어떠한 표정도 짓지 않았고, 윤슬아의 머리를, 그것도 남준이의 손으로 잡고 있었다. 처음이었다, 남준이가 화를 낸 모습은, 그게 진짜 처음이었다. 윤슬아의 떨리는 눈과, 떨리는 목소리가 남준이에게 전해질수록, 남준이가 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냥 행동을 멈추고 그 장면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뭔가, 김남준이 처음 화내는 모습과, 윤슬아가 벌을 받는 느낌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이런 모습 보면, 나도 참 나쁜 년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좋은 건 좋은 거니까. 그런 생각을 함과 동시에, 남준이의 낮은 목소리가, 나의 귀를 파고 들었다.

 

 

 

 

"내가 보기에 걸레는, 탄소가 아니라 너야. 할 말, 안 할 말 가려서 해. 학교에서 마녀사냥 당해서 발 빼고 싶지 않으면.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 수 있거든."

 

 

 

 

 

그 말을 하는 남준이의 입가는, 약간의 웃음이 서려 있기 했는데. 왜, 나는 그게 무서웠는지 모르곘다. 그리고, 내 뒤로 들어온 민윤기가 그 모습을 보면서 내 어깨에 팔을 걸치며 한 마디를 던지고, 나가버린다. 너는 또 뭐야, 민윤기. 오늘 진짜, 되게 짜증 나면서도 좋네. 어떻게 보면, 김남준도 민윤기도 처음부터 내 편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처음부터 계획된 행동이었을까, 아니면 그녀의 의도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 답은 둘만 알고 있겠지만, 그들의 행동에 가라앉았던 기분이 좋아진 건 사실이었다.

 

 

 

 

 

"저 새끼 진짜 혼자 멋진 건 다 하네, 존나. 김탄소, 쟤 이름 빼, 조장이 동의했으니까. 나 간다. 필요한 건 톡 날려."

 

 

 

***

 

 

한 바탕 사건이 있었고, 윤슬아는 그대로 울면서 뛰쳐 나가더라. 뭐냐, 그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말이다. 전혀 안 어울려, 우웩. 나머지 짐을 챙겨, 문 밖으로 나설 때, 남준이가 내 팔목을 잡고 다시 앉히더라. 그의 행동에 의아해서,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았다. 남준이가 내 옆으로 오더니, 나와 그냥 마주보고 앉았다. 할 말이 있어서 앉힌 거 아닌가, 싶어서 말을 꺼내려고 할 때, 남준이가 먼저 말을 꺼내더라. 되게 고민하고, 긴장되는 표정을 지으면서 고민을 하다가 말하는 것 같았다. 김남준이 이런 면모가 있다니.

 

 

 

"아까 전화, 태태, 걔 누구야."

 

"아, 태태? 김태형, 바보야. 나 중학교 절친 말이야."

 

"아, 김태형.... 근데, 걔랑 오늘 뭐 해?"

 

"오랜만에 만나서, 술. 금요일이잖아."

 

"근데, 왜 너네 집에서 마셔. 김태형도 남자야, 위험해, 안 돼."

 

"준아, 그러면 중간에 너도 오든가. 그것도 나쁘지 않네."

 

 

내 말에 김남준이 놀랐는지, 특유의 놀란 표정으로 날 바라보더라. 뭐, 나 틀린 말, 한 적 없는 것 같은데. 그렇게 불안하면 오라는 듯의 말투라, 많이 놀랄 만한 말이었나 다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음,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 그리고선, 그 즉시 바로 태형이에게 전화를 걸어 남준이도 같이 데리고 간다고, 같이 마신다고 했다. 김태형이 싫다고 할 줄 알았는데, 너무 흔쾌히 알겠다고 해서 그러겠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 나의 초스피드적인 이런 행동에 남준이는 오히려 더 당황을 한 것 같았다. 그 당황함이 담겨진 눈빛에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 행동에 남준이도 똑같이 날 따라서,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가려는 나의 팔목을 한 번 더 잡아오길래 놀라서 그를 쳐다봤다.

 

나를 지긋이 쳐다보는 남준이의 시선에 뭔가, 무언가 부끄러워 눈동자를 굴렸다. 그 행동에 남준이가 살풋 웃으면서, 내게 말을 건네오는데, 부끄러워 뒈지는 줄 알았다. 아니, 부끄러운 게 맞았고,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말을 내게 건넸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이겼다는 생각은, 저 멀리 날아갔다. 내가 내뱉은 말에, 후회를 한 것은 진짜 처음이었다. 늘 져 주던 김남준, 이렇게 훅 치고 날 이길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으니까 말이다. 김남준, 그렇게 훅 들어오지 말라니까. 너 너무 위험해, 김남준. 난 널 아직 친구로밖에 생각을 안 하는데, 부끄럽게 만들지 말란 말이야.

 

 

 

 

"나 술 먹고, 취한 척하면서 너한테 키스할 건데."

 

 

 

 

 

 

 

 

 

"직접 나한테 술 마시러 오라는 건, 키스하라는 건데, 그치."

 

 

 

 

 

 

 

 

 

"너 놀랄 수도 있으니까, 키스 할까, 우리."

 

 

 

 

 

 

 

부끄럽다. 얼굴이, 내 볼이 발갛게 홍조를 띄운다.

너무 훅 들어오지 마, 놀라게 하지 마, 부끄럽게 만들지 마, 김남준.

준아, 넌 아직 친구로 남았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내가 그은 선을, 네가 넘어오는 게 아니라, 내가 넘어가게 만드는 건데.

 

 

 

 

 

 

 

 


예쁜 우리, 김탄소 님 명단입니다. :)

청보리청/화학/윤기야밥먹자/덤불/BBD/도메인/Blossom/융융/복숭아꽃/010609/많이그리웠어/가온/비림/도도새/
요랑이/충전기/너만볼래♥/살구망개/챠이잉/연필/나너조아/뉴밍뉴밍/꿍야/조아조아/슈팅샷/슬요미/뜌/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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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윤기모찌/띠리띠리/수박마루/정전국/머루/전제화/달콤윤기/종이심장/유메/망개한 침침/슙쿵/숩숩이/
포도가시/뿌뿌코/한울제/감자도리/류아/다곰/분수/정꾸젤리/칸쵸/52/꾸기부잉/0711/눈맞이밤/햄버거/보라도리/
한울제/호비/배고픈꿀떡/반장/빠밤/뷔밀병기/컨버스로우/이센/망개똥/이졔/방구/달달한비/크슷/망개한 침침/
오레오/융융/알바하는 망개/열원소

 

 

 

 

 

 

++

하아, 남준이 너무 좋아요. 사실 에피소드를 많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시험기간이라 제대로 안 써질 것 같아서!

오늘 시험 끝나고 왔습니다. 진짜, 저 마지막 대사 하나 가지고, 여기까지 썼어요. 다들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암호닉은 다음 화, 윤기의 에피소드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니까 4화까지만 암호닉 신청을 받을 것이며, 혹여 누락이 된 암호닉이 있다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나씩 다 넣는 거라, 뭔가.... 누락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죄송합니다...T^T

혹여나 모바일 접속이 아니시라면 Ctrl + F 누르시면, 검색하실 수 있으세요! 확인 부탁드려요!

그러면, 다들 굿밤. 그리고 많은 댓글 남겨 주세요, 싸랑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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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화학이에요!!와 안자고 있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남준아 새벽에 진짜 잠못자게 왜그러니ㅡㅠㅜㅜㅈ심장이 너무하앙...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하...남주니...ㅡㅜㅠㅠㅠㅠㅜㅜ남주나..ㅜㅠㅠ(오열)

8년 전
독자2
헐ㅠㅠ안자고있기를잘했어요ㅠㅠ갑자기 알람이울리더니 작가님글이!!! 남준이 크흐ㅠㅠ너무설레네요ㅠㅠ진짜 훅훅들어와요ㅠㅜ 잘보고갑니다ㅠㅜ♥
8년 전
독자4
[쿠야쿠우] 로 다시 신청해요!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못왔었는데 새작으로 돌아오셨다니..새작도 이렇게 설레게 하실껍니까? ㅜㅜ 작가님 이새벽에 전..설렘사로 잠들어용..ㅜㅜ
8년 전
독자5
망개똥 이에요! 하....오늘은 김남준..........꿈에서 보자ㅠㅠㅠㅠ 이 설렘가지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임돠 남준이 오늘 왜이래여ㅠㅠ훅훅#치고들어오면 내가 놀란다규ㅠㅠㅠ
8년 전
독자6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앙 김!!!남!!!준!!!! 하앙 진짜ㅠㅠㅠㅜㅠㅜ아니 어떻게 이렇게 발려요ㅠㅜㅠㅜ여주도 걸크러쉬 하앙 미늉기 하앙 짧고 굵은 위험한남자 하앙ㅠㅠㅠㅠㅜ다음화...다음화 기다릴게오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
분수에요ㅠㅠ 아 작가님 저 기절.. 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짧고 굵게 나와주시구요 ㅠㅠ ㄴ..남준아..남준..김남준.. ㅠㅠㅠㅠㅠ 진짜 오열 ㅠㅠㅠ 아 누가 저렇게 멋있으래요ㅠㅠ 어쩜 좋니ㅠㅠㅠ 남준이는 그냥 존재만으로도 설레고 멋있어요 엉엉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와...진짜...(말잇못)그냥 남준이는 사랑이네요...♥
8년 전
독자8
햅버거입니다 김남준진짜 ㅠㅠㅠㅠㅠ 겁나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엄청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심장이ㅠㅠ
8년 전
독자9
으어....옥수수수염차입니다
남준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칠 것 같아요
누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화내는 모습을 보여쥬고 싶겠냐고. .
와우 맞죠 암요 당연하죠
게다가 마지막 말도....엉엉
훅훅 들어와서 좋습니다
그나저나 어딜가나 이렇게 누군가를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렇게 주위에서 지켜주니 듬직하겠네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
남주나ㅠㅠㅠ 남준이는 진짜 다른애들이링은 디르게 친구같게 하면서 아니고 자기가.먼저 오는게아니라 디가오게만드는 먼가 딜라ㅠㅠㅠㅠ남주나ㅜㅜㅜ
8년 전
독자11
망고에요!!!!와 남준이 마지막 대박이네요ㅜㅜㅠㅠ진짜 저렇게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면 아주 설래서 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에 관한 일에는 남준이도 화를 내네요
8년 전
독자12
[미나]로 1회때 신청했어요!ㅎ
8년 전
독자13
[무리]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ㅠㅠㅠㅠ!!!남준아.... 남준이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진짜 남준이 너무 대박인 것 같아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15
융융이에요!! 오늘도 넘나 설레는것 ㅠㅠㅠ 윤기도 남준이도.. 지민이랑 셋다 저러니 여주가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설레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6
[자몽에이드]로 신청할게요.남준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시험기간이라 이제 봤네요 정주행하고 왔어요.이거 보고 힘내서 공부하고 좋은 성적 받아올게요!!
8년 전
독자17
뜌입니다ㅠㅠ 여주의 엄청난 철벽이 절대 무너지지 않을것 같았는데 역시 이렇기 멋진 남주니를 두고 철벽이 안 무너질리가!!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었구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55.219
망개한 침침입니다!저는 아직 시험이 이틀이나 남았네요^^(노답)이제...공부하러...다음에 올 땐 시험이 끝나있을거야..그렇지 남준아..?다음에 만나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8
세상에 .... 남중아 .... (말잇못) .... 설렙니다 설레그요 ...
암호닉 [코코몽]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

8년 전
비회원162.107
복숭아꽃 입니다! 휴우 진짜 남준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심장 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되게 짧게 나왔는데 너무 설레요 ㅠㅁㅠ 진짜 휴 오늘도 열심히 설레면서.. 가슴 떨리면서(?) 잘 읽고 가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53.24
제티♥입니다!!
와 심장 폭격당한거 같아요8ㅅ8진짜 설레...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9
요랑이에요 작가님♥요번 편두 완전 꿀잼허니잼이에요ㅠㅠ잘읽구가여!♥!♥
8년 전
독자20
류아예요!!헣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는 남준이 에피소드라니 넘나 설레는것~♡키스라니..남준이 너무 박력 넘치잖아요ㅠㅠㅠ저는 또 치이잖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도도새입니다!이번 편은 남준이 얘기네요
와,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설레고 멋있고 섹시하고..❤
김남준 혼자 다해먹어라ㅠㅠㅠㅠㅠㅠ
남준한명으로 이렇게 설레는데 여기에 민윤기랑 박지민까지
제 생각엔 여주가 나라가아니라 우주를 구한것같네요XD
항상 재밌는글감사드리고 좋은주말보내세요❤

8년 전
독자22
수박마루에요ㅠㅠㅠㅠㅠ준이 왤케 설레는거에요ㅠㅠㅠㅠㅠ이렇게 확들어오면 오예입니다ㅠㅜㅠ 그리고 그 윤슬아란 아이는 후....정말 맘에안들지만 남준의 사이다.... 매우 다행이에요ㅠㅠㅠ 이제 남준이하고 태태와 술마시는거만 남았나요ㅎㅎㅎ얼른 기다리구있을게용ㅎㅎ
8년 전
독자23
뺘애애애애애애ㅐ애애애애애앵귶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전국이에요ㅠㅠㅠㅠ작가님..하..진짜 남준이 훅들어온다.. 하.. 틈을 조금 만들어야겠어요. 적응하기싫다^^.. 이설램..간직하고싶당..☆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저번에암호닉신청했는데 없는것같아서요!![컨버스로우]로 신청해요!! 대위님글은 보면볼수록 좋아요ㅠㅠㅠㅠ 그리고 처음보다 필력이더는것같은건 제느낌인가?? 아무튼 ㅠㅠㅠㅠㅠ이런글너무조아요 감사합니다♥♥
8년 전
月夜
컨버스로우 있어요! 글씨가 작아서 그런가... 어제 넣었어요 ^ㅁ^
8년 전
독자25
아시상 아 ㅜㅠㅠㅜㅜ아ㅜㅠㅠㅠㅠ남주나ㅠㅠㅠㅜ8ㅅ8ㅠㅠㅠㅠ다정 다저유ㅠㅠ김다정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지민이도 충분히 능글댄다고 생각했는디 능글 최고봉은 남주니였군여.....아니 지미니는 끼쟁이 쪽이었나

8년 전
비회원247.105
챠이잉입니다!허어....남준아...남자다 남자ㅠㅠㅠㅠㅠㅠ진짜 저 여우 말할때 짜증이 엄청 났는데 남준이가...워....넘 멋진거 아닙니까 작가님ㅠㅠㅠ여기가 제가 누울자리인가봐요...끄앙
8년 전
독자26
예찬이에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준아 이렇게 부르는거 왜이렇게 좋죠?ㅠㅠ 태태 준아 이렇게 부르는게 너무 좋은것.... 남주나 나랑 술먹자.........흑......
8년 전
비회원59.136
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ㅜ아침부터 심장폭행당했어요ㅠㅠㅠ
암호닉으로 장작 신청해도 될까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7
작ㄱ가님 암호닉 [망개딸기]로 신청할게오 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 넘 조아여ㅠㅜㅜ 흑.... 술 먹자.. 먹어여... 먹어욧... 먹어야 햇...!
8년 전
독자28
암호닉 [휘보휘보]로 신청할게요!
1화부터 정주행하고 오는 길입니다!진짜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술취하면 키스할거라니, 그걸 또 대놓고 말하다니...!능글능글거리는 남준이의 모습에 저는 이렇게 발리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9
세상에 남준아...아 ㅇ현기증나 설레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이다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ㅜㅜㅜ민윤기 너무 기대된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
헐...[차차]로 신청하겠습니다ㅜㅠㅠ아 이런 기싸움,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132
민트초코치약맛
으로저도암호닉신청하께요!!!!
ㅠㅠㅠㅠㅠ김남준ㅠㅠㅠㅠㅜㅠㅠㅠ발린다남주나ㅠㅠ

8년 전
독자31
뉴밍뉴밍이에오 와 남준이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 머리채잡는것도설레고 심장도키도키!!!! 잘읽구가요❤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로 신청해요 넘나 재밌어요오
8년 전
독자32
[보컬 몬스터]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남쥬나ㅜㅠ와 ㅠㅠ오늘 글 너무 설레네여ㅠㅠ박력 넘치고 착하고ㅠㅠ다음 화도 기다릴께여!
8년 전
독자33
달보드레에요. 남준이 너무 멋있어요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ㅜ(심쿵사)
8년 전
비회원40.14
[1024]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남준이 말 너무 설레네요ㅠㅠ 브금이랑 글이랑 잘 어울려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4
한울제 입니다ㅠㅠ. 진심 너무 좋아서 아파트를 뽑고싶어여ㅠㅠ퓨ㅠㅠㅠ남주나ㅠㅠ
8년 전
독자35
아 낮누야ㅡㅜㅜㅜㅜㅜㅜㅜㅜ너뭘레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6
작가님 혀나에요!!!
남준아.... 이렇게 훅 들어오면 어떻게 하니...? 심장에 무리가 오잖니ㅠㅠ

8년 전
비회원255.148
살구망개에요! 남ㅠㅠㅠㅠㅠㅠㅠ준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 것 아닙니까...?
8년 전
독자37
보라도리 입니다
우어어어얽!!!!!!!냠쥬니 겁나 세쿠시해오!!!!

8년 전
독자38
하 남준아..ㅠㅠㅠㅠㅠ 작가님 [보솜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39
[비림]이에요! 대박.......그렇죠!!!!!!! 저는 준이를 응원합니다!!!! 준아!!!!
8년 전
독자40
너만볼래❤예요!!
하아... 남준이는 진짜 너무 훅훅 들어오네요ㅜㅠ 너무 배려쩐다ㅜㅜ 진짜 같아서 더 멋있러요ㅜㅜ 남준아ㅜㅜㅜ 진짜 멋있어ㅜㅜ 키스해도돠 그냥 여주 너가 데꼬가!!!! 난 너를 민다!! 남준이 포ㅓ이팅!!!!!

8년 전
비회원109.124
[챙그랑]으로 암호닉 신청해요!!남주니 넘 설레네요ㅠㅠㅠㅛㅠ후..
8년 전
독자41
빠밤입니다...아 전 남준이가 정색할때가너무좋아요...ㅜㅠㅜㅠ
8년 전
독자42
복동입니다! 허어 남준아 그러면 내가 심쿵사해서 이 세상에 남아있지 못한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항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4.97
뭐야뮤ㅠㅠㅠ 남준이랑 지민이랑 윤기 셋다 발리네요 완전 ㅠㅠㅠ 그래서 암호닉[자유로운집요정] 으러 신청하고갈게욤♡♡
8년 전
독자43
새벽세시에여.
오늘도 대바규ㅠㅠ
시험기간이지만 놈놈놈은 봐야게써요ㅠㅠ

8년 전
독자44
맴매때찌에욥!!
워~~후~~~키스.....제가 참 조화하는데요 . 짝짝짝 키스해 키스해(음흉) 오늘 되게 흐뭇하고 좋으네요^_^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5
아김남주뉴ㅠㅠㅠㅠㅠㅠㅠ와ㅠㅜㅜㅜㅜㅜ전 저렇기 저렇게하는데 가만히잇지못합니더ㅜㅜㅜㅜㅜㅜ벌써 넘어가고남앗습니더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55.222
[먹고쥭자]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다 아 남쥬니 참 좋네요...
8년 전
독자46
다곰이에여!!!남준아 그렇게 마지막에 치고 들어오면...고마워..ㅎㅎ 남주니 착하게만 나올줄알았는데 저런 박력넘치는(?) 모습까지 나오다니 잘해쒀!!!어디가나 꼭 저런여자애는 한명씩있네요..킁 이번편 역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7
안녕하세용 크슷입니다 하핳 오늘은 남준이가많이나왔네요 (남준에피소드자나 찰싹 하항 남준이 되게이런면으로 훅훅치고들어오는데 다른애들은어떨런지.. 넘나대박적 김남준이멋쟁이!!워훅!!
8년 전
독자48
[민천재] 암호닉 신청한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닌데요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8년 전
독자49
삐삐까에요!!! 엄멈머멈머... 김남준 진짜 훅 들어오는데 심장이 가만히있을수가없네요!!!!
8년 전
독자50
아 진짜 낮누야ㅠㅠㅠㅠㅠ훅치고 들어오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이센이에요 작가님 아 준아 준아... 오늘은 준이를 앓아야 하나요 과제할 때 저 여자애 처리하는 것도 그렇고 같이 마시자니까 나오는 말 행동도 그렇고 어쩜 저렇게 하나하나 다 준이스러운... 보는 내내 막 설레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작가님 진짜 짱이에요 너무 사랑해요 ㅠㅠ 다음 화도 읽을 수 있ㅇㅓ서 좋아요 진짜 하나 하나 다 너무 기대되고 이게 다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그래요 사랑해요 알라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사랑해요 다음 화도 얼른 읽을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2
뷔밀병기 입니다ㅠㅜㅜㅜㅜ아 세상에ㅠㅜㅜ남주나ㅠㅠㅜㅜㅜㅜㅠㅜ준아......너 막 그러캐 어? 다정하다가도 뇌섹남처럼 섹시하고 막 도발적이고 그러면 내가 어? 좋아 죽어요 안죽어요?????? 이미 죽었지만...ㅎ
8년 전
독자53
아.....헐....김남준....대박ㅠㅜㅠㅜ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무채색입니다 이렇게 설레면 심장에 해로워요 ㅠㅠ 남준이가 화내는 거 무서운데 설레요 ㅠㅠ
8년 전
독자55
꿍야입니다!! 진짜 남준이 다정하면서도 저렇게 설레는 말을 하니까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자까님 취향 저격 대다내...
8년 전
독자56
에에에 미쳤다 김남준 ㅠㅠㅠㅠ 윤슬아 머리채를 잡는 것도 진짜 장난아니었는데 키스라니 ㅠㅠㅠㅠ 후하후하
8년 전
독자57
오레오에요 와!!!!!! 진짜 윤슬아 좀 많이 짜증났는데 남준이랑 윤기가 사이다네요 여주가 어서 선을 넘기늘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 놈놈놈 진짜 재밌어요 사랑이랄까ㅠㅜㅜㅠ
8년 전
독자58
어머나~~~~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화내는 모습은 보여주고싶지 않지만 그여자를 욕하는 사람에겐 누구보다 무섭네요 멋지딘ㅠㅜㅠ
8년 전
독자59
하ㅠㅠㅠㅠㅠㅠㅠ 남주나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좋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진짜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확들어서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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