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소세지빵 전체글ll조회 5046l 35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by 부링클님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by 치킨반반님








96. 봉숭아






-♬♪♩♪♬♪♩♪♬♪♩♪♬♪♩♪♬♪♩♪-
☎뿌뿌>_0






하.. 저 뿌뿌라는 이름 좀 바꿔야겠어..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올라..







"네, 뿌뿌님. 무슨 일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또 이름보고 빡침?ㅋㅋㅋㅋㅋㅋ언제 적응할랰ㅋㅋㅋ?ㅋㅋㅋ'



"웃지 마 나쁜 놈아. 토 나올 뻔 했어."



'쓰읍, 오빠한테 말이 심하네. 아무튼 우리 집 올래?'



"뜬금없이 왜?"



'재밌는 꼴 보여줄게.'



"그랭. 금방 갈게~"






전화를 끊은 나는 생각했다.
재밌는 꼴이란 게 과연 무엇일까?









#진짜 재밌는 꼴





-띵동-




승관이네 노크를 하니까 우당탕 하더니 문이 요란스럽게 열렸다.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하이!"







"넌 왜 여기있어??"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재밌는 꼴 보러~ 가자. 핵꿀잼일거야."








내 손을 잡더니 신발도 벗지 않은 날 끌고 들어간다.
다행히 전력을 다해 신발은 벗었다.(힘들었음)


신발 벗는데 전력을 다하는 바람에 벌써 진이 빠진 느낌이 드는데,
아까 들어올 때부터 코를 찌르던 향기가 구체화 되면서 생기가 돌았다.









"우와!! 봉숭아다!!"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관에 피었길래 뜯어 왔엌ㅋㅋㅋㅋ"








"너네 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누구 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너지 누구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여러분 친구가 이래서 안 좋은 겁니다.
수술 집도하듯이 비닐장갑을 낀 승관이와 내 손 그대로 붙든 채 도마(?) 위에 올려놓는 석민이다.
이 미친 새끼들아..!!!!








"놔아아아아아아아 이 미친 또라이들아아아아아앙"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곧 있음 승철이도 오는데? 가려면 가고."









"뭐야? 승철이도 해?(금방 차분)"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아니. 너 구경하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쓔밤?
여러분 다시 말하지만 친구가 이래서 안 좋은 겁니다.













#결국..



오랜만에 우리 반끼리 모였다.
원래 오기로 한 승철이와 재밌는 꼴이라는 소식을 들은 이지훈과 권순영도 왔지.
이런 쓔밤.



내 열 손가락에 초록초록 붙어서 
비닐로 싸매져 있는 봉숭아 녀석들(?)을 호기심 있게 쳐다보던 순영이가 물었다.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이거 갑자기 왜 하는데?ㅋㅋㅋㅋㅋㅋ예뻐 보이고 싶었어?ㅋㅋㅋㅋㅋ"








"아냐!!!! 나도 왜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뭐야? 너가 원해서 한 게 아니야?"








"응.."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너 이 새끼들아. 당장 꿇어 씨발."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쪼금 남았는데 커플로 너도 할래?(말 돌리기 선수)"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커.플.로."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왜 거기다가 악센트 주고 지랄이야."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그럼 너 할래? 커.플.로."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나할래. 야 너 나랑 커플로 하자.(흐뭇)"








???????????
진짜 한다고 이걸??????
결국 권순영도 새끼손가락에 봉숭아 녀석이 올라가있다.
물론 내가 바락바락 거려서 애들 다 새끼손가락에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애초에 너네들이 왜 하는데..!(속상)"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하라잖아. 이게 뭐냐 도대체..(헛웃음)"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이제 다 물든 것 같은데.. 우리 함께 빼 볼까?^^"








"빼 봐 한 번. 다신 안볼라니까. 내일 아침까지 해.(사실 제일 사악함)"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생각보다 유니크하고 이쁠지도 몰라. 하.."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생각보다 색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








봉숭아로 다져진 우리 우정 forever










*참고 사항*

1. 권순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커플로 라는 말에 넘어갔다만
3. 애들 다 하는 바람에 우정이 되었네?^0^/
4. ㅋㅋㅋㅋㅋㅋ사스가 부석은
5. 대단함...
6. 봉숭아로 우정을 확인하는 그들이었음
7. 원래 다들 그러잖아?
8. 요즘 우정 테스트는 봉숭아지
9. 오늘 뭔가 쓰는 내내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
10. 나만 그렇나..? 뭔가 애들 아기자기 하고 귀여워섴ㅋㅋㅋㅋㅋ
12. 고2 남학생이 집 앞에 봉숭아 폈다곸ㅋㅋㅋㅋㅋㅋㅋ
13. 뜯어와섴ㅋㅋㅋㅋ하나 있는 홍일점 불러다갘ㅋㅋㅋㅋㅋ
14. 아무튼 귀엽고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아.. 키보드 아직도 이상해요.. 모바일로 쓰느라 죽는 줄..8ㅁ8
하나 사야 되나봐.. 우째8ㅁ8
그렇게 소빵은 광광 우렀따..






+
VVS(내 맘대로 줄이기) 좋아해줘서 고마워요8ㅁ8
상처 받을까봐 확인 안하고 있다가 1시에 들어갔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고 계셔서 감동 먹었었어요8ㅁ8
써 놓은 거 더 있는데 오늘 밤에 올릴까봐요..(수줍)
11시로 합의 보시죠?!







***추천!!!***

추천 눌러주신 30추천요정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알지 내 맘?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어요~
최근편에 신청해주심 됩니다!



키시, 두루마리, 밍구리밍구리, 뿌랑둥이, 서영, 사도, 전주댁, 강변호사, 채이, 
썬키스트, 순영의캐럿, 꼬꼬네치킨, 아이스크림, 0106, 자몽, 봉구, 양주닭키우는순영, 
홍조사, 말미잘, 1600, 별, 근엄이, 살구와 망개, 사랑둥이, 서융, 붐바스틱, 유유, 
밍구워누, 명호엔젤, 녹차라떼, 밍블리, 형광암컷물개, 밍구냐, 초록책상, 뿌우지, 1010, 
솔랑이, 육개장11023, 케챱, 아이닌, 쥬우니, 내일, 동상이몽, 장발이, 세지빵에빵싫어, 
아카라카, 눕정한, 뿌존뿌존, 파루루, 초록별, 수학바보, 우지직, 순영희, 밍뿌, 0815,
스윗블라썸 ,수녕텅이, 제주도민, A, 606호, 세봉윰, 돈까스, 순꼬, 호류, 2쁜2찬, 
미키, 한드루, 한울제규애, 초코코, 크으으으, 밍니언, 꼬꼬, 석민척, 한화이겨라, 호우쉬주의보, 
마그마, 권햄찌, 갈비, 116, 민꾸꾸, 순별, 순심, 찬아찬거먹지마, 성수네 꽃밭, 현지짱짱, 
한라봉, 막시무스, 겸손, 휘라리, 치피스, 밍꾸, 수녕아가, 일게수니, 노을, 사랑쪽지, 
우리우지, 애쁠1718, 미와베짱이, 호욱, 하프, 세봉세봉, 열원소, 자몽소다, 피자빵,
갱넹기, 뽀또, 뿌염, 마시멜로, 쀼젤라, 세이호우, 복숭아, 바람개비, 햄찡이, 볼살, 
착한공, 마이쥬, 호시초콜릿, 연잎, 쀼뀨쀼, 꽃님, 순수녕, 예에에, 아기돼지, 볼살요정, 
꼬솜, 두유워누, 소세지팡, 꽃진, 베릴, 수녕찹찹, 열일곱, 조아, 노랑, 6002, 
누텔라, 체육부장, 문홀리, 쪼꼬에몽, 논쿱스, 쭉쭉빵빵, 우유식빵, 메뚝,  순영둥이, 메이, 
부링클, 친구분, Rosie, 순영왕자님, 더쿠, 킨반반, 어화동동, 최허그, 제주시, 퀚,
쓴다, 짱짱맨뿡뿡, 쿠조, 뿌뿌, 6월



아이디어가 떨어진 소빵은 그냥 10명 단위로 끊었다고 한다..
앞으로 아트의 꿈은 접기로 했습니다.
근데 키보드 잘되네요?_?
뭐야 이 망할 자식아. 아까 잘 됐으면 됐잖아..!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 인스티즈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96969696969696969696969696  86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유유에요!! 으아아앙 부석이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애들이ㅠㅠㅠ그것도 고2가ㅠㅠㅠ봉숭아ㅠㅠㅠ막 ㅠㅠㅠ아구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커플이란 말에 넘어간 순영이도 귀여우ㅓㅠㅠㅠㅠ너네가 어딜봐서ㅠㅠㅠㅠ막 물고기썩은내나는 남자애들이야ㅠㅠㅠㅠㅠㅠ그냥 소녀잖아ㅠㅠㅠㅠㅠ하...너무 귀엽다....
8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8년 전
독자2
ㅎ헤ㅔ 키보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8년 전
소세지빵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 사야되나 되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8ㅁ8
8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키보드도 더위를 먹었을거에여....8ㅅ8
8년 전
소세지빵
6에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물고기 썪은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실히.. 더위를 심각하게 먹었었나봐요.. 이 더위는.. 감당할 수 없는 더위니까8ㅁ8

8년 전
독자12
소세지빵에게
ㅎ..물고기썩은내....제가 고2때 남자애들반 지나가다가 충격받아서 나온말이에요...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냄새랄까..☆ ㅠㅠㅠㅠ 너무 더워요...내 노트북...만질때 화상입을거가타여....

8년 전
소세지빵
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여고 나와서..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강력했지만 한 번 정도는 맡아보고 싶네요.. 나란 여자.. 왜 여고를 지원했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정말 너무너무 더워서 30분 마다 세수 하는 것 같아요8ㅁ8 얼굴 불어 터질 듯8ㅁ8

8년 전
소세지빵
키보드가 돌아왔습니다~~~
8년 전
소세지빵
오예~~~~
8년 전
소세지빵
오 첫추천!
8년 전
독자3
ㅠㅠㅠㅠ오늘은 일찍 와서 엄지척 했어여ㅠㅠㅠㅜㅜ
8년 전
소세지빵
오구구 고마워요8ㅁ8
8년 전
독자13
휘라리입니다!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괴롭히기 선수... 근데 순영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이라니까 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작가님 초심을 잃으셨네요... 아트를 포기하시다뇨..
8년 전
소세지빵
초심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아트 하다가 탈모 생길 것 같아요.. 이제 안 할 거예요8ㅁ8
8년 전
독자16
탈모..? 그럼 안 되는데... 소빵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머리가 빠지다니... 애들이 놀릴 거야...
8년 전
독자4
할 저 완전 댓글 위예요 뿌뿌입니다 >_<!! 아 얘들아... 봉숭아물 너무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로 한다는 말에 꼬여 넘어간 애들두 귀엽고 ㅠㅠㅠㅠ 맨날 재밌는 글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소세지빵
우와~ 뿌뿌님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찍오셨네요!! 어휴 맨날 재밌다니8ㅁ8 감사합니다8ㅁ8
8년 전
독자5
6월
8년 전
소세지빵
6월님 안녕하세요~
8년 전
독자8
앙녕하세요 소빵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귀여운 사람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막 권순영 새끼손가락에 봉숭아 막 물든게 막 이렇게 막 상상되는데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딩미 낭낭해서 넘 좋고,,, 커플이란 말에 흔들린 순영이 넘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소세지빵
겁나 귀엽죠?8ㅁ8 순영이 새끼손가락에 물든 거ㅠㅠㅠㅠㅠㅠㅠ애들 다 새끼손가락 붉을 거 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 상상하면 넘나 귀여운 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막 자기들끼리 서로 손가락 보면서 놀리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소세지빵
10에게
그리고 마주보고 한숨 푹 하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소세지빵에게
그리고 저희는 심장 붙잡고 엉엉 울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소세지빵
11에게
벌써 부터 우는 거 보니 아주 확실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아기돼지예요 순영이 왜 이렇게 귀엽냐...ㅠㅠㅠ여주 대하는것만봐도 설렘폭발
8년 전
소세지빵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사심이 없을래도 너의 짤만 보면 사심이 담겨진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제주시입니다!!!!!11 커플봉숭아를 기대했던 순영이는 실망감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난&사악의 최고 보스는 부석이아니라 여주인거같네요 ㅋㅋㅋ
8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속상이라는 말이 귀엽긴 또 처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부석의 사이에서 자란 홍일점이란..!
8년 전
독자14
뿌랑둥이입니다!! 진짴ㅋㅋㅋㅋㅋㅋ재밌는꼴이래서 석민이가 하고 있는줄ㅋㅋㅋㅋㅋㅋ커플이라는거에 넘어가서 하는 순영익ㅋㅋㅋㅋ겁귀ㅠㅠ 11시라니..알람 맞춰놓을거예요!!어제 진짜ㅠㅠ친구가 말해줘서 인티에서 목 빠져라 기다렸습니다ㅠㅠ 어제 내가 나가서 돌아댕길때 원우승관이찬이지수?로 나왔다고 해서 겁나 시무룩ㅠㅠ 최애가 다 있었는데 놓쳤..ㅠㅠ흡...덕계못...ㅠㅠ 제가 던진 노잼소재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헷 아 그리고ㅋㅋ어제 친구랑 카톡하다가 소재 두가지 또 발견했어여 나중에 소재 받으신다고할 때 풀게요ㅎㅎ 이럴때만 잘 돌아가는 머리..ㅎㅎ 내일도 기대할게요!!
8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석은 남들과 다른 두뇌를 가지고 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시에.. 올 거긴 한데 그러고보니 저도 알람을 맞춰놔야 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라 하면.. 그 친구분..?! 그 분 vvs에 답글 달아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노잼 소재라녀.. 봉숭아는 그냥 뿌랑둥이님 봉숭아 물 들였다고 해서 그냥 내가 생각한건데8ㅁ8 재밌었어요! 그런 일상에서 소재가 나오고 그러는 거죠! 영감을 준거네!! 그렇죠. 뿌랑둥이님께서 저에게 영감을 준 것이죠!!ㅋㅋㅋㅋㅋㅋㅋ소재요?? 으앙 쓸 게 많아서..8ㅁ8 당분간 안 받으려고 했는데8ㅁ8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답글로 주실래요?!!
8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하핡 한 개는 명호 나온 뒤에 쓸 수 있는 거고 하나는 쓸게요ᄏᄏᄏᄏᄏᄏᄏ
8년 전
소세지빵
네에!!
8년 전
독자32
원우랑 순영이랑 작은 말 다툼을 해서 싸웠다가 화해하는 에피인데 원우가 해맑은 캐릭터라 쉽게 화를 안 내는데 하루는 원우가 좀 안 좋은 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다운되있어서 힐링을 받고자 여주 반에가서 여느때와같이 자기야!!하면서 얘기하는데
하필 그 날따라 순영이가 심하게 욕을 하는거죠 그래서 원우가 정색을하고 말이 심한거 아니냐고 하면서 둘이 좀 말 다툼을 해서 민규랑 여주랑 말리고 원우는 자기반으로 획 가버리고 민규가 쟤 오늘 기분 안 좋아보였는데 너는 왜 하필 오늘 쟤 신경건드리는 말을 했냐고 이건 너가 잘못한거라고 하면서 순영이한테 한 마디하고
순영이도 자신도 알긴 하는데 자존심상(게다가 상대가 원우라서) 사과는 못하겠는데 신경은 쓰이고 그러죠 그 후에 몇 일동안 원우는 여주보러가긴하는데 딱 여주랑만 얘기하고 (가끔 다른 욕쟁이들과도 대화하지만 순영이랑은 대화 일체안하고) 자기반으로 가버리니까 순영이가 더 신경쓰여서 민규에게 넌지시 원우에 대해 돌려 말하지만 눈치백단인 민규가 알아채고
여주에게 문자를 보내죠 둘이 화해시키자고ㅋㅋㅋ 사탄과악마 사이에서 자란 여주도 계획(사실 여주도 많이 신경쓰인거죠 뭔가 자기때문인거 같아서)에 적극 가담ㅋㅋㅋㅋ 민규는 순영이 여주는 원우에게 주말에 영화를 보자고 하죠 4명끼리 가자고 하는데 그 4명중에선 순영(원우가)없고 승철이나 승관이가 껴있고(치밀하게 다른 애들한테도 계획말해서 원우랑순영이빼고는 다 알고있고ㅋㅋ)
어쨌든 주말이 되서 만나기로 하는데 갑자기 시간이 안되서 애들이 약속을 취소해서 대신 갈 수있는 애들 있는지 물어보니까 원우(순영)이가 있더라 둘이서 봐라 하고 민규가 순영이에게 예매번호를 주죸ㅋㅋ 둘이 영화관 도착해서 서로를 봤지만 아직 어색한 지라 인사도 안하고 딴청 피우고 있다가 둘 다 약속 파토나섴ㅋ 할수없이 얘기하고 무인티켓발급기 가서 예매번호누르고 티켓뽑았는데 하필 무서운겈ㅋㅋㅋㅋ
순영이는 속으로 민규 욕을 엄청하면서 울며겨자먹기로 팝콘과콜라를 사서 영화관에 들어가서 보는데 영화가 귀신들이 갑툭튀하는게 많아서 순영이가 놀래는뎈ㅋㅋ 자기딴엔 작게 놀랐다고 생각했지만 사실...팝콘이 우수수 떨어질정도로 놀람ㅋㅋㅋㅋ 순영이는 원우가 팝콘집다가 털어트렸겠거니 생각하죠 자기때문인지 모르곸ㅋㅋㅋ(영화에 온 신경을 집중하느라 하나도 안들리고 안보임ㅋㅋㅋ) 원우도 사실 공포영화 그렇게 잘보진 못하는데 옆에 순영이 반응이 너무 웃겨섴ㅋㅋㅋ 귀신나올때 스크린보다 순영이를 보곸ㅋㅋ
영화 끝날때 쯤 진심 징그럽게 생긴 귀신이 갑툭튀해서 순영이가 아 sibal!!하면서 팝콘을 아예 다 떨어트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극장에 있던 사람들 다 터지곸ㅋㅋ 순영이 얼굴빨개지고 영화끝나자마자 뛰쳐나감
영화끝나고 계속 놀래서 힘들어가지고 배가고파지니까 패스트푸드점 가서 먹는데 먹는 와중에 순영이가 힐끔거리면서 눈치봐서 (사과할 타이밍을 찾느라) 원우는 알지만 모른척ㅋㅋㅋㅋ 다 먹고 집가는길에 한 마디도 안하다가 서로 다른 방향이라 헤어지는데 순영이가 야!하면서 원우 불러서 원우가 ...왜? 이러니까 아...그게...아..씨...그러니까....그 때 미안했...다고... 이러고 쪽팔려서 뛰어가곸ㅋㅋㅋ 원우는 짜식 은근 귀엽네 이 생각 하면서 괜찮아!!!잘가!!!이러고 룰루랄라 집가고 집 도착하니 여주에게서 순영이랑 화해했냐고 물어봐서 아 짜고친거구나 생각하고 여주한테 있었던 일 다 말해주고 비밀(이라 말하지만 사실 다 말해도된다는 말)이라고 하죸ㅋㅋ
다음날 메인들은 순영이 놀리기 바쁘고ㅋㅋㅋㅋ 순영이는 좀 ㄷㅊ라고 하면서 화내고...평소대로 돌아갔다는 이야기...입니다...

8년 전
독자33
32에게
그리고 원우가 기분이 안 좋았던 이유는..화장실에서 우연찮게 남자애들이 여주 비꼬는 얘기 들어서..이고요...예를들면 과거에 소문 안좋았던애 주위에 남자애들이 득실대더라..완전 여우더라 이런류의...이야기...ㅠㅠ
하...너무 길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가 통째로 날려먹어서 다시 적느라 시간 걸렸어요...게다가 왜이리 가족들이 왔다갔다하는지 눈치보면서 쓰느라 더...오래걸렸습니다ㅠㅠ소재 쓰셔도 되고 안 쓰셔도 되고 작가님 원하시는대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소세지빵
33에게
워... 장편되겠어욬ㅋㅋㅋㅋㅋㅋ소재좋은데?!! 근데 내가 계획한 거는 민규나 원우나 이과반 아이들은 각자 캐릭터가 있잖아요. 그런데 한솔이, 준휘, 찬이 같은 경우엔 아직 이렇다 할 캐릭터가 없는 것 같아서 그 아이들 먼저 각자 에피로 캐릭터 잡고 요즘 너무 스토리를 썼더니 응가없는 세상을 만들자는나의 초심이 사라진 것 같아서 근본없는 거 가져올 생각이었거든요8ㅁ8 아이들 캐릭터가 살아있는 좋은 소재라서 빨리가져오고 싶은데 조금 많이 늦춰질 것 같아서8ㅁ8 죄송해요8ㅁ8 흐아어아앙 날 때려도 좋아8ㅁ8

8년 전
소세지빵
소세지빵에게
아니면 그냥 가져와 볼까봐요.. 어차피 이 글은 끝이 없을 것 같고 날은 많으니까^0^/
그나저나 뿌랑둥이님 대단하시네욬ㅋㅋㅋㅋㅋ나보다 더 자세하게 스토리 짜시곸ㅋㅋㅋㅋㅋ대단해요b

8년 전
소세지빵
소세지빵에게
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거 다 담을려면 편이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8ㅁ8 분량상 조금 빠지는 부분도 생길 것 같아요8ㅁ8 이해해주세여8ㅁ8 내 역량이 그거밖에 안돼8ㅁ8

8년 전
독자34
소세지빵에게
아이고 아니에요~~작가님이 이미 생각하신 스케줄이 있으실 텐데 그대로 가셔야죠ㅠㅠ 제 건 나중에 써주셔도 돼요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황송합니닼ㅋㅋㅋㅋㅋ너무 구구절절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다 쓸려면 한 이주는 갈것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인 것이니... 짤 선정 능력+드립 차시는 작가님이 쓰시면 제가 쓴 것보다 더 재밌게 쓰실 거예요!! 뜬금없이 소재 얘기해섴ㅋㅋ너무 신경 쓰이게 만든 거 같네요ㅠ 의식의 흐름에 적은 아무 말 대잔치 쩔었던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유♥3♥

8년 전
소세지빵
34에게
어유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 자세하게 적어주셨는데 눈물을 머금고 조금은 쳐내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더 미안한걸요8ㅁ8 다음주 쯤에 들고올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36
소세지빵에게
ㅠㅠㅠㅠ어머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친구한테 가서 자랑을 해야겠어욬ㅋㅋㅋㅋㅋ나중에 소재가 필요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힣힣...소재 얘기해주는게 넘나...행복한것...♥ 필력이 넘나 딸려...서...쓰다보면 설명충이 되어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쁘실텐데 꼬박꼬박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오늘 쇼챔 비하인드에 세봉이들 나왔던데 기차를 다 받아서 이제 보러갈려고합니다 작가님도 아직 못보셨으면 보러가세옄ㅋㅋㅋ 꿀잠자세요!!셉몽꾸시길>_<

8년 전
소세지빵
36에게
어유 아니에요ㅠㅠㅠㅠㅠ소재는 짧게 주셔도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제 vvs를 올릴겁니다!!!보고주무세요(수줍)

8년 전
독자41
소세지빵에게
보고왔습니다ㅠㅠㅠㅠ 엉엉...사스가 소빵...(야광봉을 흔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비하인드 보고왔는뎈ㅋㅋㅋㅋㅋㅋ오늘도...석민이가 한 건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가 두 건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애들 다 겁나 귀여운것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명호엔젤이에요 봉숭아진짜 오랜만에들어봐요 초딩때해보고 한번도 안해본.... 까마득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진짜 귀엽게놀아요 고2치고는 너무 순수한거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소세지빵
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낙 상남자처럼 자라서.. 놀이터에 맨날 가면 있는 그런 애였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2치곤 정말 너무 순수해서 울면서 썼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자몽소다예요 애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거 보여준다더니 봉숭아ㅋㅋㅋㅋㅋㅋ예뻐보이고 싶었냐는 권순영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커플이란 말에 넘어가는 건 또 귀엽고ㅠㅠㅠㅠㅠ애들 새끼손가락에 봉숭아 물 들이고 있는 거 생각하니까 진짜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 오네요 이렇게 욕쟁이 글이 제 몸에 해롭습니다 하지만 해로운 게 재밌다고ㅋㅋㅋㅋㅋㅋㅋ계속 볼거예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소세지빵
오늘 애들 귀엽고 재밌고 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진짜 신나서 썼어요! 모바일로 쓰는 것만 아니었으면 더 신났을 텐데8ㅁ8 키보드 망해라8ㅁ8 으잌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자몽소다님 댓글이 몸에 해롭습니다!! 저도 해롭지만 계속 보고 싶지요!!!
8년 전
독자27
키보드 망하면 안돼요 그럼 계속 모바일로...히익...!! 그럼 안돼니까 키보드 살아나라!!
8년 전
소세지빵
히익..!!!그러게요.. 우리 착하고 바른 키보드야..8ㅁ8 죽으면 안돼..ㅜ
8년 전
독자18
권순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한마디에 바로 꿇으랰ㄱㄷㅋㅋㅋㅋㅋㅋㅋ멋져요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아 진짜 권순영 넘나리 멋진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소세지빵
순영이의 박력..! 어머, 박력남..!
8년 전
독자19
전 이 글 보는 재미로 밤에 휴대폰 하는거가타요...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8년 전
소세지빵
흐어어어르허으허아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볼살이에용ㅎㅎ 봉숭아라니...! 완전 추억이네여ㅋㅋㅋㅋㅋ 봉숭아 하나로 즐거워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닠ㅋㅋㅋ 소녀미 넘쳐요ㅋㅋㅋㅋㅋ VVS 완전 기대하구 있겠습니당❤
8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녀소녀하죠 아주그냥! 기대하는 것 만큼의 분량은 아닐텐데..!8ㅁ8 조금 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순수녕이에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승관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완전 뜬금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귀여워서 심쿵사할것같아요...!!(털석) 순영이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플로라는 말에 넘어가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을까... 고2인데... 집앞에 봉숭아 피었다고... 여주 봉숭아 물들여주고... 하... 진짜 너무 귀엽다...♥♥ 오오오오오!!! VVS 오늘도 오시는 건가요?!?!?!? 작가님, 너무 좋습니다 진짜 짱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또 11시까지 기대하고 있어야겠어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그때 봬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소세지빵
너무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면서도 귀엽고 재밌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최애 편이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올 거예요!!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안 올 수가 없자나8ㅁ8 그럼 11시에 봐요 우리!!
8년 전
독자22
열일곱
ㅋㅋㅋㅋㅋ봉숭앜ㅋㅋㅋ집앞엑ㅋㅋㅋㅋ진짜 부석ㅋㄱㅋㄱㅋ수녕이너무귀엽닼ㅋㅋㄱㅋ어뜩하면조으닠ㅋㅋㅋㅋ
자까님,아이디어가다 떨어지셨군요...크힝...
이전화는렉이심해서댓을못달았...(달았던가...?아냐,안달았...내기억력...)이해해주세엽..ㅎ
다음주정도부턴컴퓨터로!!!!!!어쩌면한동안못올수도있어여..ㅜ동생ㅇ란존재와엄마라는존재로인해ㅠㅠㅜ

8년 전
소세지빵
못오셔도 괜찮아요8ㅁ8 어떻게 매일 올 수 있겠어요! 대신 추천요정은 계속 해주시는 걸로~
8년 전
독자24
노랑노랑노랑~ 워 부석순 아가들 왜이렇게 귀여운거죠 네 제친구들이였다면 열손가락 아니 발가락까지 빌려줄수있단다 봉숭봉숭하게 물들어다오! 여기서 순영잌ㅋㅋㅋㅋ 커플이라는 단어에 쉽게 손을 내주는건뎈ㅋㅋㅋㅋㅋㅋ귀여운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덕분에 우정봉숭아 완성!! 갑자기 봉숭아 들이고 싶어졌어요,,, 앗 사러가야겠다 삐약삐약
8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되게 노랑노랑노랑하게 오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정봉숭아 요즘 트렌드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우와! 봉숭아 하시게요?! 오오오!!
8년 전
독자25
사랑쪽지예요~~ㅋㅋㅋㅋㅋ아휴 권순영ㅋㅋㅋㅋㅋ단순이같으닠ㅋㅋㅋㅋㅋ커플로 한마디에 넘어가곸ㅋㅋㅋ맞아요 바로 그게 짝사랑하는사람의 마음이죠..뭐하나라도 같이하고싶은...흐규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데, 순영이는 지훈이가 여주를 좋아하는걸 아나요? 지훈이야 순영이가 하도 티를 내니 여주빼고 다 아는 짝사랑이니 알텐데...순영이는 지훈이의 맘을 아는지 궁금해요!

8년 전
소세지빵
순영이는 지훈이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요!!!!
8년 전
독자26
글쿤요...이거 나중에 갈등에피 또 나오려나요..! 친구끼리 같은사람 좋아하는것만큼 힘든게없는데ㅠㅠ
8년 전
소세지빵
그러게나 말이에요8ㅁ8 생각해 놓은 건 있는데, 한참 후에 나올 것 같아요!8ㅁ8
8년 전
독자28
앜ㅋㅋㅋㅋㅋㅋㅋ수녕ㅇ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로라니까 바로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짜식❤️
8년 전
소세지빵
사랑스럽습니다..(사심없음)
8년 전
비회원254.58
우오... 비교적 빠르게 엄지척햇습니다... [워후]로 신청할께요!!! 작가님의 아이스크림이 그립습미다
8년 전
소세지빵
올누군가17번째 추천을 누르셨다!
8년 전
독자29
세봉세봉이에요!!! 애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들 집 가서 다 빼는거 아닐까욬ㅋㅋㅋㅋㅋㅋ 카와이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는 내내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상상하니 더 귀여운 거 있죠..8ㅁ8
8년 전
독자30
마이쥬에요! ㅠㅠㅠㅠㅠ 다큰 고등학생 남자애가 ㅠㅠㅠㅠ봉숭아 뜯어서ㅠㅠㅠㅠㅠ 홍일점해주고ㅠㅠㅠㅠ 나는 왜 여학교 나왔냐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가 학교에서 저거 보고 나도 자기랑 커플로 할래! 하고 따라하면 웃기겠다..그럼 원우 순영이랑 지훈이한테 욕ㄱ먹겠지..
8년 전
독자31
제주도민입니다!!!!
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2가 봉숭아폈다고 친구들 불러서 우정을 나누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봉숭아가 나와서 흠칫한게 오늘 저희 집 엄마아들이 문구점에서 봉숭아가루를 3통씩이나 사와서 제 손톱과 자기 손톱에 물들였어욬ㅋㅋㅋㅌㅋㅋㅋㅋ 방학 때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 라고 소녀미넘치게 말해섴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 저기있는 승괸이랑 비슷해보이네요...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저런 남사친들이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ㅠ 부럽다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35
밍구워누에요~ 아니...고2남학생들이 봉숭아물둘이기라니.. 이정도면 거의 여고생급 그렇게 학교는여고가 되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저는좀 뚜들뚜들맞아야 정신차리겠어요... (셀프 뚜들
8년 전
독자38
치피스입니다
아 역시.. 꿈이 아니었어요.. 제가 오늘 회사도 일찍 끝나고 피곤해서 오자마자 잠들었는데 꿈에서 이 글을 본 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헐 뭐지 예지몽인가 했는데 중간에 자다 깨서 무의식적으로 신알신 뜬거 보고 읽고 다시 잠들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껄껄 아 웃겨죽겠네요 저만 웃긴가요? 그렇담 민망8ㅅ8 그리고 오늘은 애들은 소녀미가 넘치네요ㅎㅎ 아 애들 손톱에 봉숭아 물 들여있을 상상하니 귀여우ㅓ.. 너넨 어쩜.. ㅠㅠㅠㅠㅠㅠ 봉숭아 어릴 때 진짜 많이 했는데ㅠㅠ 이모가 봉숭아 하나 기가 막히게 해주셨거든여ㅠㅠ 오랜만에 추억도 새록새록 너무 좋네여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9
휴 밍니언이에요 요새 넘 바빠요ㅜㅜㅜㅜㅜ 방학엔 원래 더 바쁜 법.... ㅠㅠㅠㅠ 지금 학원끝나고 바로 읽었어요ㅠㅠㅠ 진짜 지금 아니면 시간 없을꺼 같아서ㅠㅠㅠㅠㅠ 와나 어떡하지.... 일요일에 서울 올라가는 차에서 정주행해야겠어요 소빵님 제가 똥을 위한 건 아니지만 정주행을 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맨처음에 복숭아로 읽고 복숭아를 물들이는 건 뭘까 했는데 봉숭아네요.....
8년 전
독자40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무슨ㅋㅋㅋ 고2 남자애들이 집앞에 핀 봉숭아를 뜯어오는거죸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자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꼬솜이에요! 애들ㅜㅜㅜㅠㅜㅜ아ㅠㅠㅠㅠ짱 귀엽네요 진짜ㅜㅜㅠㅠㅠㅠ무슨 남고딩들이 봉숭아물늘 들이고 놀아ㅜㅜ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8ㅁ8 게다가 순영이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이라는 말에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43
아 저겈ㅋㅋㅋㅋ봉숭아 물들이기 하고 자면 손가락 전체가 다 물드는데....애들도 그렇게 되면 좋겠닼ㅋㅋㅋ귀여울것같아요ㅠㅠㅋㅋㅋㅋ잘읽고가영!!!!!!!!
8년 전
독자44
헐 귀여워 오늘 진짜 사망할꺼가타여..
8년 전
독자45
수학바보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 커플이래서 했는데 아쉽게되었네욬ㅋㅋㅋㅋ 시무룩한거너무귀엽...ㅠㅠㅠㅠㅠㅠㅠ승과니도 봉숭아있다고 가져오는것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2남자아이의감성이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마시멜로에요 꺄ㅑ!!!!!!!!!!!ㅠㅠㅠㅠㅠㅠ봉숭아 물들이고싶었쪄?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리 귀여운것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덕에 애들 다같이 봉숭앜ㅋㅋㅋㅋ남자애들이 새끼손톱에다가 봉숭아물들어가지곸ㅋㅋㅋㅋ 상상하니깐 너무 웃겨옄ㅋㅋㅋㅋ
8년 전
독자48
초록책상입니다 승과니 짤 웃는거 왤케 기여워 윙크하는거도 귀엽고 도겨미 미모는 폭발했고ㅜㅜㅜ
8년 전
독자49
두루마리예요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다 큰 남정네들이 봉숭아 뜯어와서 막 했을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1 (부제:사건의 발단)304 봄처녀 05.29 00: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9-20 (完)151 채셔 05.29 00: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Aquatic 上3 꿀비 05.29 00: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극한직업-유기맹수 보호센터에서 살아남기 (pro .上)25 필명 할 게.. 05.29 00:40
세븐틴 [세븐틴/우지] 고려대 수학과 이지훈 X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너봉 (부제 : 배틀연애 끝판왕) 0987 뿌반장 05.29 00:3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정국에게2 레더 05.29 00: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사고쳐서 애아빠된 전정국X불알친구 너탄.11217 혼인신고 05.29 00:10
세븐틴 [세븐틴] 셉토피아 (SEVTOPIA); 포식자와 피식자의 상관관계 0115 뺙뺙 05.29 00:00
세븐틴 [세븐틴/전원우] 루프리텔캄 (Roopretelcham) D36 원우의개 05.29 00:00
세븐틴 [세븐틴] 세븐틴의 연애일기 01 (팀장 전원우)37 해날 05.28 23:59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내 친구의 동거생활 211 따꾸 05.28 23: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템플스테이 #5 _ 민윤기 이야기_25 풍경 05.28 23:3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붉은 여왕 효과 번외7 탄다이아 05.28 22: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찌질이의 역습? 12 05.28 22:40
엔시티 [NCT/재현] 널 만나 봄 01 20 봄쓰니 05.28 22:0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연하의 로망 Facebook74 판성 05.28 21: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단편 : 안녕, 나의 화양연화야5 달비 05.28 21: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달이 뜨지 않는 밤 0082 다원 05.28 21:3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사춘기 中 23 05.28 21:3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1398 도도하개 05.28 21:03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4 (모범생 정재현 下)148 모범심즈 05.28 20: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슈가] 그 시절, 너와 함께 너와 함께 05.28 20:57
방탄소년단 여러분들81 안아줘요 05.28 20:51
세븐틴 [세븐틴/전원우] Coup de Foudre 특별편(부제: 두 개의 시선-1)69 아재개그 05.28 20: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무뚝뚝한 나와 더 무뚝뚝한 전정국이 연애하는 썰 독자분들 필독 부탁드립니다14 희주 05.28 19:29
세븐틴 [세븐틴/전원우] 봄 같은 사람2 HAN리 05.28 19:1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랩슈] 윤기가 토끼인 썰 7930 리트리버 05.28 18:56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