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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앓이 전체글ll조회 1053l 14

 

 


위험한 동거 003

 

 

 

 

 

 

 


ep. 003

 

 

 

 

 

"왜이렇게 못먹어, 먹여주기까지 해야되?"

 

"넌 나보면 밥생각밖에 안나?"

 

"남자가 이렇게 삐쩍말라서 밖에 나가면 못써"

 

"니가 뭔상관이야.."

 

"그냥 먹으라면 좀 쳐먹어, 항상 말대꾸 툭툭하지"

 

"안먹을래, 밥맛없어"

 

 

 

명수가 친히 밥그릇에 밥을 떠서 성열의 입앞에 내밀면 성열은 손으로 숟가락을 치우며 고개를 돌린다, 뭔가 기분이 상한 명수는 표정을 일그러뜨리다 다시한번 성열의 입가에 숟가락을 대었다.

 

 

 

"안먹는다고, 왜 안먹겠다는데 억지로 그래!!!!"

 

"먹어!!!!, 그래도 챙겨주는 성의가있지, 한번먹어주면 어디가 덧나냐?"

 

"억지로 강요하지좀마!!!너도 왜그래..?...싫다잖아 내가!!!"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선 방으로 냅다 들어가버렸다. 뭘 알고 기뻐해주는건지, 뭘 알고선 저렇게 밥먹여주겠다고 손수 밥까지 떠먹여주는지, 사실 좋아야되는 일이지만 여전히 이호원이 걸렸다. 김명수를 볼때마다 자꾸 이호원이 생각나 머리가 지끈거렸다. 김명수는 나를 위해서 했던 행동인데, 왜 이호원이 날 강제로 덮치려고 할때 하필..그생각이 들어버려서, 머리를 한번 부여잡다 곧 입을 다물고 조용히 침대에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데도 문밖에선 아무 소리없이 조용하다.


.
.

 

 

 

밥한번 먹여주겠다고 인심썼는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녀석을 보곤 허탈한 한숨만 나왔다. 나름 자기 주연된거 기뻐해줄려고 밥도 차려보고 먹여주기도 해볼려고 했지만, 기분 다 잡쳤다. 명수는 머리를 한번 털고선 자기방으로 들어가 역시 성열과 마찬가지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비개에 얼굴을 묻었다.

 

결국, 둘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채 방안에 박혀 밤까지 나오지않았다, 거실엔 싸한 기운이 돌았다.

 

 

 

"성열아~나왔...어라, 오늘은 또 왜이렇게 조용해?"

 

 

 

동우가 집에 들어오자 텅빈 거실에 꽉 닫혀있는 성열의 방문을 열어재꼈다. 성열은 곤히 잠을 자고 있었다. 핸드폰을 꾹 쥔채로 잠을 자는데 안쓰러워보여 성열의 머리를 손으로 정리해주고 바닥으로 추락하려는 발을 침대위로 올려주며 이불을 꼭 덮어주었다. 이성열을 보면 매사 느끼는거지만, 불쌍하다, 이곳에서 빠져나가게 해주고싶다. 이런 생각을 하며 성열이 자는 모습을 보며 한숨을 짓다가 곧 방문을 나갔다. 명수는 안왔나 싶어 방문을 열어보면 또 이놈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상당히 성이 난 표정을 하고 있다. 인기척에 고개를 들면 동우의 얼굴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오늘 둘이 뭔일있었어? 티격태격..하지도 않고 거실싸하다"

 

"그냥, 별거아니야, 재 뭐하는데"

 

"재라니, 형이야 이새끼야..성열이 지금 자"

 

"잔다고? 퍽이나 잠도오겠다, 미친..이상황에도 잠이오나"

 

 


허탈한듯 한숨을 내뱉으며 그래도 내심 또 자신을 찾아와 미안하다고 말할까 기대했지만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성열이 내일 새벽부터 나가, 자게 냅둬, 내일은 혼자갈수있지?"

 

"언제는 혼자안갔나.."

 

"내일 새벽부터, 아예 못들어올지도 몰라. 드라마로 하루종일 새거든,"

 

"...."

 

"무슨일 있으면 얼른 둘이 화해해, 성열이 드라마 들어가면 얼굴보기 힘들어,"

 

 

 


잠시 열린 방문사이로 비춰지는 성열의 방문을 바라봤다, 얼굴보기 힘들다는 말에 순간 서운하다는 감정이 북받쳐 올랐다. 겉으론 내뱉지 않았지만 뭔가 서운했다. 원래 사람한테 정같은거 잘 안주는 스타일인데, 그 사이에 정이 들었나 싶어 바닥으로 시선을 꽂았다. 그것도 잠시 집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동우조차 당황해 명수와 눈을 마주치며 눈동자를 굴렸다. 누구겠는가, 호원이겠지. 동우는 명수에게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며 명수의 입을 틀어막았다. 뭐냐고 눈빛을 보내오는 명수에게 눈을 꽉 감으며 '잠시만..잠시만 조용히있어' 애원했다. 조용히 하고 있으라고 틀어막은 입을 빼내 동우는 방문을 열고 나갔다.

 

 

 

"어..사장님 오셨어요"

 

"성열이는, 어디갔어"

 

"방에서 자요,"

 

"깨워"

 

"내일 새벽부터 촬영장 가야되는데..재워야.."

 

"내말에 토달아?, 깨우라고"

 

 

 

동우는 어쩔수없이 한숨을 쉬고 성열의 방문을 열었다. 어째 하루하루 안빼놓고 저렇게 찾아오는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성열을 깨우려들자 상당히 미안한마음이 들어 그만 고개를 떨구다 다시 호원에게 갔다. 일어났냐며 눈썹을 꿈틀하는데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안일어나?, 저새끼가.."

 

"제가 안깨웠어요 사장님..성열이 자게해주세요, 네?"

 

"누가 못자게해?, 잠깐 얼굴만 보겠다고, 가서 깨워"

 

"사장님.."

 

"말안들어 너까지?"

 

"성열이 힘들잖아요 사장님,..성열이 사장님떄문에...윽.."

 

 

 

그만 동우의 얼굴에 주먹질을 했다. 동우는 나가떨어지듯 바닥에 내 팽겨쳐졌고, 그것도 잠시 볼을 부여잡고 일어났다. 호원은 동우의 얼굴 가까이에 대고 나지막히 속삭였다.

 


"너도..이성열꼴 되기싫으면, 조용히 입닥치고 하라는대로 해.."

 

 

 


그순간 고개를 떨궈버렸다. 동우가 고개를 떨구는 그 순간에 호원은 성열의 방에 들어가 나지막히 깨우기는 커녕 푹 잠들어있는 성열의 멱살을 잡아끌어 억지로 일으켰다. 어안이 벙벙해진 성열은 눈이 반쯤 감긴채 그대로 호원에게 끌려가듯 거실로 나왔다. 순간 옆을보자 주저앉아 볼을 잡으며 끙끙앓고 있는 동우를 보곤 정신이 바짝들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호원을 째려보았다.

 

 

 


"너 지금 이게 뭐하는짓이야"

 

"일어나자마자 넌 뭔 짓거리야"

 

"저번에도 동우 떄렸지, 그래서 내가 약속했잖아..너랑....."

 

 

 

명수가 있다는걸 잠시 잊을뻔했다. 고개를 반대쪽으로 다시 돌리면 문틈사이로 살짝 불이 켜져있는걸 보았다. 김명수가 있었다. 순간 말을 못잇고 입을 꾹 다물었다.

 

 

 

"넌 사람을 다 니 샌드백으로 보지, 너도 함 당해봐야 알꺼야,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그렇게 해봐, 보기좋겠네"

 

"....내가 널 그렇게 만들꺼야, 꼭."

 

"풉"

 

"넌 진짜 병신이야, 너는 니 밑사람들이 다 니 시다로..읍..!!!"

 

 

 


호원이 성열의 얼굴을 강제로 끌어와 깊게 혀를 들이밀었다. 벽으로 밀어붙이는 호원에게 어떻게든 안끌릴려고 애를 쓰지만 이미 벽에 밀착되어 호원의 입술을 받아내고 있었다. 호원이 눈을 감고 성열의 입술을 맛보는 순간에 성열은 눈을 살며시뜨고 동우를 바라보았다, '얼른..김명수..김명수 못나오게 막아..빨리..' 눈빛이 애절했다. 입술을 받아내는 순간에도 헉헉 대며 숨이 가빠져왔다. 그 순간에도 호원은 입술을 놔주지 않았다. 동우는 그사이에 피를 닦는척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명수의 방쪽으로 향했다. 이미 다본듯 명수는 얼이 빠져있었다. 주먹은 부들부들떨리고, 당장이라도 나갈기세로 문을 열려하는데 동우가 힘을 줘서 명수를 막아냈다.

 

 

 

"안돼..가만히 있어..나서면 안되,"

 

"넌 사람이 저렇게 당하고 있는데..구경만 하고있어?"

 

"나도 어쩔수가 없어"

 

"저 병신, 저번에도 저랬다고, 이성열 때리고, 함부로 다루고..저새끼를 가만둬?"

 

"사장님 가고나면..위로하든 뭘해..니가 어떻게 할수가 없어, 나도 뭘 못하는 내가 싫어"

 

"자는 사람 저렇게 함부로 깨워서, 씨발새끼.."

 

 

 


화가났다. 사실 아까 그 순간순간을 문틈사이로 안보는척 다봤다. 동우가 맞는거부터 이호원이 잠덜깬 성열의 멱살을 잡아끌어온거부터 지금 키스까지, 아까 성열이 억지로 강요하지말라는 말이 내심 떠올랐다. 온몸이 화끈거렸다. 이성열을 막대한다는 자체에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안지도 별로 안된거같은데, 벌써부터 이성열을 다 알아버렸다는 생각때문일까, 감싸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재 언제가는데,"

 

"곧가, 항상 아침하고 밤에 성열이 얼굴보러와..나도 미치겠어"

 

"재랑 이성열이랑 무슨사인데"

 

"...그거까진 안알아도될꺼같아 명수야, 넌 알면안되"

 

 

.
.
.

 

 

 


성열이 숨이 가빠지자 호원의 가슴팍을 퍽퍽 쳤다. 숨이 막힌다는 표시였다. 그제서야 호원은 입술을 떼며 자신도 숨을 거칠게 내쉬었고, 성열은 지나치게 숨을 내쉬었다. 그러다가 곧 호원에게 안기듯이 쓰러졌다. 호원은 성열을 받아내곤 방금 자신과 성열의 키스를 생각하며 한번 픽 웃었다. 안겨 쓰러진 성열의 뒷통수를 몇번쓰다듬다가 동우를 불러냈다.

 

 

 

"그래도 눈치는 있네, 자리 피해주는거 보면"

 

"...성열이..."

 

"아에 숨도 못쉬게 숨통을 틀어막았더니, 보다시피 이래, 받아들어, 물먹여주고"

 

"....."

 

"왜, 또 화나?,"

 

"...."

 

"이런거 다 내 애정표현이니까, 가급적이면 태클걸지마, 내일 성열이 잘 준비시키고, 나도 내일 거기갈꺼니까 준비단단히해 가본다"

 

 

 


동우의 어깨를 툭툭 치며 안겨있는 성열의 몸을 동우에게로 거칠게 넘겼다. 정말 몸이 가볍게도 동우의 품에서 툭 쓰러졌다. 그 상태로 걱정하는거 하나도없이 여유롭게 피식 웃으며 손인사를 하고 나가는 호원이였다. 동우조차 화가 치밀어올랐다. 호원이 나가는 모습이 들리고 문이 닫혔을때 동우는 쓰러져 품에 갖혀있는 성열을 내려다보며 눈물을 흘렸다. 안쓰러워 성열의 허예진 얼굴을 감싸안았다. 명수를 애타게 불렀다. 그제서야 급하게 물을 떠오고 동우의 옆에 자리해 성열에게 물을 먹였다. 동우는 울고, 성열은 쓰러져 아무말도 못하고,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왔을까, 명수의 몸은 미친듯이 떨려왔다. 명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나갔다.

 

 

 

"가지마, 흐어어엉...명수야 너 가면 성열이 죽어..안되..가지마 흐어어엉..."

 

"....씨발!!!!!!!!!!!!!!!!!..이걸 보고만 있어야되? 씨발.."

 

 

 

명수는 주먹을 꾹 쥐며 성열을 바라보았다, 여전히 의식이 덜깬채 동우의 품에 갖혀 누워있는 성열을 보고 고개를 떨궜다. 둘이 있었을땐 그렇게 해맑던 녀석이, 이호원, 그 존재하나가 나타나자 무너졌다. 저렇게 안타깝게 무너져내렸다. 동우의 울음소리만이 거실을 가득 메웠다.


.
.
.

 

 

 

 

동우와 명수는 성열에게 계속 물을 마시게 하다 곧 반쯤 의식을 찾은거같아 침대로 옮겨 성열을 지켜보다가 곧 의식이 돌아와 반쯤 감긴 눈으로 동우와 명수를 훑었다. 다행이라며 가슴팍을 쥐는 동우와, 그 옆..묵묵히 나 자신을 지켜보는 한사람, 김명수. 눈을 뜨자 금세 손이 떨리며 괜찮냐고 손을 꾹 잡는 김명수를 보며 눈물을 쏟았다. 다행이다, 내눈앞에 보이는게 입술하나로 내 숨통을 조이는 이호원이 아닌, 지금 손을 꼭 잡아주며 괜찮냐고 물어주는 김명수여서..토닥토닥 두들겨주는것도 잠시, 동우가 입을열었다. 입을 여는 동시에 시계를 보면 새벽4시, 4시간이나 기절한채 뻗어있었던 것인가,

 

 

 

"성열아..미안해..미안한데, 우리 지금 나가야되, 드라마..스...케줄.."

 

"......나가자..가야지"

 

"준비 잘하고..좀이따가 사장님온데......떨지말고..."

 

"...."

 

 


명수가 있어서 내색은 못하지만, 상당히 죽고싶다. 온몸이 소름돋고 부들부들 떨리지만 김명수앞에선 내색을 해선 안된다, 왠지 모르지만 감추고 싶다. 조용히 일어나면 명수가 곧 성열의 팔목을 잡아 챈다.

 

 


"지금 막 쓰러졌다가 깬 애를 촬영장에 데려가겠다고?"

 

"...."

 

"하..."

 

"나 괜찮아, 흡. 니가 잘하는 밥 잘 차려먹고있어..오늘은 금방올거같으니까,"

 

"니나..니나 잘하라고..제발...남생각하지말고 너나잘해..제발"

 

 

 

그렇게 급하게 서둘러 준비하곤 성열이 쇼파에 앉아서 동우를 기다리고 있을때 명수가 성열의 곁으로 다가와 핸드폰을 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성열이 손쉽게 내어주자 자기번호를 찍어주곤 전화버튼을 눌러 성열의 번호를 손쉽게 따내고 핸드폰을 돌려주었다.

 

 

 

"뭐야?"

 

"정말 급할때 전화해, 무슨일 있고 그러면 전화해, 그새끼가 너 존나게 괴롭혀도 전화해"

 

"..."

 

"진짜 한순간에 달려갈게, 전화 꼭해, 바보 병신처럼 당하고만 있지말라고"

 

"..."

 

"니가 원하던 주연됐잖아, 가서 열심히하고, 배고프면 동우형한테 밥꼭 사달라고 하고.."

 

"밥...또 밥이다 또..내이름보다 밥얘기를 더 많이 듣는거같다 풉.."

 

"몰라 니면상만 보면 밥밖에 생각안나, 여튼..진짜 무슨일 있으면 꼭 전화해 내가 단축번호 1번으로도 해놨어"

 

"...칫..누구맘대로 1번이야..야..있지..미안해, 아까..나도 모르게 승질나서 그랬어.."

 

"너가 자꾸 뭘 억지로 시키냐고 그말에 왜이렇게 예민한진 모르겠지만..여튼 나도 잘못한거니까 사과따윈 안받아"

 

"...."

 

"성열아 나가자,"

 

 

 


동우의 한마디에 성열이 살짝 휘청대듯 일어나서 명수에게 손을 한번 흔들곤 동우와 함께 나갔다. 명수는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성열이 문을 닫을때까지 쳐다보다가 문을 닫고 들어와 문에 기대 잠시 깊은 생각에 빠졌다.

 

 

 

 

 

아흑..상당히 오랜만에 왓습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엄청 아파서 5일동안 식물인간처럼 시름시름앓고

누워만잇다가 이제 간신히 살거같아서 일어나서 픽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독감이라는 너란아이..정말 날힘들게했어..

어제는 상당히 아파서..하...진짜 4일동안 하루종일 누워만있고..아 하루는 시험보러갓는데 식은땀줄줄나는데도 보고왔어요....

여튼 독자님들 생각많이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시는 독자님들 있으실까봐...흡....

이러캐 올리고가요.,....., , ,....흡...이번 픽은 상당히 분위기 돋아서 달달은 조금 찾아보기 힘들거에영...흡...호원아...제발...

뭔가 눈물나고 참좋네여........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여리..진짜..하.....

아 진짜 저랑 처음부터 또 달려주시는 그대들 진짜 고마워요...ㅠ_ㅠ그대들만 잇으면 되요 초록글이나 이런거 다 없어도되요!!!!!!

읽어주시는 그대들만 잇으면 전 행복하담니당...^ㅡ^...간혹 너는펫 초록창에 검색해보곤 하는데, 평 좋아서 기분도 좋고!!!!뜨압..오늘 처음 쳐봣는데 흡...!

진짜 넬님노래..오늘 픽하고 나름 어울리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넬님 진짜좋아요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내 수줍은 고백을 받으세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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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너잭
13년 전
독자5
헐 오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느무 급했나봄 그대가 오랜만에 뿅 하고 찾아와서 그런지 초스피드로 찾아왔찌요?ㅋㅋㅋㅋㅋㅋ 흐익 근데 아팠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 그대 지금은 괜찮으신지 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 독감녀석...시르다.! 아! 저 느끼한멘틐독자ㅋㅋㅋㅋ에용1ㅋㅋㅋ캬아~ 역시 아련해요ㅠㅠㅠ 너므너므 좋아요!ㅋㅋㅋ 아련함 속에서 피어나는 수열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_독자의_개드립.txt ㅋㅋㅋ 그대 건강하세요 ㅠㅠㅠ 아프지마세요ㅠㅠ 오늘도 정말로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 왜이렇게 잘쓰시는거에용ㅋㅋㅋ 한글자 한글자읽을때마다 아련함이!ㅋㅋ 그대 사랑해요요용!♥
13년 전
수열앓이
엇 느끼한독자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제 괜츈해요...흙흙....이제야 좀 살맛이나군요...참..아련아련...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글씨에서 난 왜 터진것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쓰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대는 내가 정말사랑해 진짜
13년 전
독자2
ㅅㄷ
13년 전
독자7
겁낭이왔어요ㅠㅠㅠㅠ브금하고같이들으면서 읽으니까ㅠㅠㅠ완전슬퍼요 ㅠㅠㅠ성열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이호원ㅠㅠ이자식ㅠㅠㅠ그런게 너의 애정표현이더냐ㅠㅠㅠㅠ명수ㅠㅠㅠ성열이 지켜줘야하는데ㅠㅜ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우ㅠㅠ불쌍해ㅠㅠㅠㅠㅠ 그것보다ㅠㅠ아프셨다고ㅠㅠㅡㅜㅡㅜㅠ 몸관리 잘하세요!!♥♥ 약꼭챙겨먹으시고 푹주무시면 쫌 나을거에요 ㅎㅎ 담편기대할게요 담편때는 몸건강하셔야해요♥♥
13년 전
수열앓이
겁낭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어느순간부터 꽂힌노래.......애정표현은 개뿔..너도 당해봐라 애정표현인지 아닌지...ㅠㅠㅠㅠ괜찮아요 명수는 성열이를 지켜낼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하....저 이제 괜찮아여!!!으잌 거마워여~~~>_<
13년 전
독자3
알림 신청듣고왓어여 선댁!
13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브금때문인가?진짜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호원아 진짜 왜그래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호원이 한대 마자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김명수돋네...하...성열이 어뜨케요..동우운다고 했을때..그때 상상해버렸어..동우의 눈물을...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오늘 슬프네여..제 감성과 비슷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긴요ㅠㅠㅠㅠㅠ고마워요 사랑해요
13년 전
독자6
손댓
13년 전
독자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호워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라마 촬영장가서 또 뭔짓 하는거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야 성열이좀 진짜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호원이랑 정리되면 달달하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도 아련해서 더 아련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짓할지는 나도 모른다는게함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이가 과연 놔줄까요..?이것도 의문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수열은 아련돋아요..☆★힝힝
13년 전
독자13
오늘은 내용이 참 아련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라마 촬영장에서 또 뭔짓할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게여.....아직 나도 생각안해본게 문제네요ㅠㅠㅠㅠㅠㅠ아련돋네요..일거주스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15
흡....이호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그러지말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명수박력돋는다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흡.......그거아세요?드디어 모기들이 활동하기시작했어요
어제 헌혈을 세번이나해줬어요 발을물어서 더고통스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모기따위ㅜㅜㅜㅡㅜ조금있으면 에프킬라에도죽지않는괴ㅣ물모기가나타나겠쵸?또르르...그대ㅇ

13년 전
독자16
아프지마세요 와 잘못눌러서날리는줄알고식겁했네 그러니깐 결론은 그대와수열을스릉흔듭
13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그대오셧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완전곤충일화듣고시파죽는줄알앗어여!!!!!!!!
13년 전
독자18
나도3편보고싶어서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곤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사물함이 개미님들이 자주다니시는 통로로 변하던날 친구의 도시락과 교과서와 물통은 개미님을이 한번씩 발로 사뿐히 즈려밟게되었고 일부는 탈출하지못하고 그안에서만 뽈뽈거리고 돌아다니고있었죠ㅋㅋㅋㅋ 또다른친구가 개미들의 소굴이되어버린 사물함의 주인인친구에게 물마시게 물통좀 달라고하고 물을 마신뒤 그 물통을 다시 주인에게 돌려줬고, 물통주인이 발견한건....물속에서 헤엄치던 개..미............그걸알게된친구는 뭐 지가 어쩌겠어요. 물통주인한테 너 일부로그런거지 날 독살하려고했어 라고하는정도였다는슬픈사실. 근데 그런일이 자주일어난다는게 함정
13년 전
수열앓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미와일심동체?네욬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독살하려고하는거녴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언제들어도신선하고좋구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있다보면 흔하게 일어나는 개미사건ㅋㅋㅋㅋ혹은곤충사건 겁나 슬픈이야기도있다죠 또르르...
13년 전
수열앓이
겁나슬픈이야기요...?아듣고싶다...물려서피가나는경우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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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수열앓이
아이런기대되게왜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련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4화가얼른적고싶네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30
헐기대하지마세요그냥슬픈이야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그래요그거에요4화!!!!!4화!!!!핡원합니다
13년 전
수열앓이
울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하아..점덤날로갈수럭불쌍한성열이가될텐데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흑흡
13년 전
독자32
헐 앙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열이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ㅜㅜㅜㅜ이호워누ㅜㅜㅜ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ㅡ그대ㅜㅜㅜ성열이불쌍해요ㅜㅜ도ᆞᆞᆞ엉ㅇᆞ
13년 전
수열앓이
성열이불상쮸..언잰간복슈하겟죠.....제픽은호원이가변하는순간에달달로변할텐데....언제지하아...
13년 전
독자35
호원이도불쌍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집착은잘하는데ㅜㅜㅜㅜㅜ
13년 전
수열앓이
사랑을이런식으로표ㅕ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38
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전부다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호원이랑성열이가최고로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엉 엉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
13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제짝이나만나라..명수야성열이잘붙잡아라ㅠㅠㅠㅠㅠㅠ연하가연상을잡는다니기분좋네요흐흐후류앙ㅇ
13년 전
독자44
능력있는자가연하를잡아 이건연하가연상을잡는거구나 그나저나 감자가증말맛있네요
13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저도쥬세요저는지금토쏠릴듯기침우뉸ㄴㅍ듀덛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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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수열앓이
하진짜침넘어가게왜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쥬ㅓ요배고파요
13년 전
독자48
감자를썰어서 밀가루에퐁당 후라이팬에기름 쫙 그리고 감자가 철푸덕 그러면 완성!!!핳 배불러요 아직세개남았는데
13년 전
수열앓이
하ㅠㅠㅠㅠㅠ갑자기그러니까고구마튀김먹고프다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50
드세요ㅜㅜㅜㅜㅜ아플때먹고싶은거못먹으면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지금생각났는데 내일 시험이네요 아잌ㅋㅋㅋㅋㅋㅋㅋ또르르.......괜찮아요 시간은많으니깐!!!!!!!
13년 전
수열앓이
헐...시험이요?!무슨시험이요ㅠㅠㅠㅠㅠㅠ
13년 전
독자52
지리시험이요ㅜㅜㅜㅜㅜㅜ지금마지막학기듣는중이에요 4개월후면즈는 진짜고쓰리...또르르
13년 전
수열앓이
와...저는지금고쓰리인뎈ㅋㅋㅋㅋㅋ앜ㅋㅋㅋ엌ㅋ....이거참애매허게우리둘이동시에고스리가되겟네영 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요그대♥
13년 전
독자55
진짜애매해요ㅋㅋ비슷한예로 작년 여름에 어떤분이 몇학년이냐고물어보셔서 고2라고했고 얼마전에 그분이 고쓰리되니깐 어떠냐고물어보셔서 아직 11학년이라고하니깐 유급당했냐곸ㅋㅋㅋㅋ그날이후로는그냥 고쓰리라고해요 이러나저러나 4개월후면 고쓰리....핡...그대도 호이팅♥♥
13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도족보메이컼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그대도호이팅♥
13년 전
독자59
그대겁나예리하시네요ㅋㅋㅋㅋ저랑있으면 족보가막꼬여요ㅋㅋㅋㅋ한살위아래로는전부친구먹는그런거라서ㅋㅋㅋㅋ갑자기인피니트의 남나무씨가생각나네요 흐흐흐흫흫흫 배부르니깐 미쳐가네요 인제시험공부해야지 흡.......그럼 그대 긋밤!!!
13년 전
수열앓이
네열심히해요내생각도열시미..♥
13년 전
독자19
너무늦게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까먹을뻔햇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셧다니이제몸은좀괜찮으신가요????얼른나아서다음편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열이너무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ㅜㅜ진짜성열이므므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내가호원이곁에사떼어오고싶을정도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젠괜찮아요으하핳ㅎㅎ호
13년 전
독자23
아쉬운그댘ㅋㅋㅋㅋㅋㅋ흡.............잠시 눈물좀..........흡...........ㅋㅋㅋㅋ아근데 재밌어요ㅠㅠ 담편기대기대 근데 그대 이제 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네저이제괜찮아요걱정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쉬운그대기다럇네요ㅠㅠㅠㅠ흑흡
13년 전
독자27
흐브즈브 그대 날 걱정 시키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기대할끄야
13년 전
수열앓이
아잌사랑해요..♥ 난잠시아픈것일뿐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흐뷰흐쥬ㅠ듀엉앙ㅇ
13년 전
독자34
그대그대그대ㅜㅜㅜ그대진짜금손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대신작소식쪽지듣고바로왓지요ㅎㅎ나잘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ㅜㅜ아팟다니ㅜㅜ그대ㅜㅜ그대기다렷어요ㅜㅜ
13년 전
수열앓이
아윽 ㅠㅠㅠㅠㅠㅠ기다렷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작알림까지ㅠㅠㅠㅠ?아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금손이러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사랑해요♥
13년 전
독자39
그대그대저완전그대팬할래요ㅎ그대완전금손!!!
13년 전
수열앓이
아읔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저드그대너무좋으다!ㅠㅠㅠㅠㅠ저야말로독자님팬할래요♥
13년 전
독자40
작가그대 팬 왔어요우!!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그 정도로 아프신 와중에도 이렇게 잘 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픽이 아련하니까 그대도 아련해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어쨌든 그대! 흙흙.....아프지 말아요ㅠㅠㅠㅜㅠㅠ 흙...성여리 불쌍해서 어떡하면 좋아요... 이호원 이자식!! 감히 대천사 짱똥을 때려?ㅠㅠㅠㅠㅠ는 무슨^^ 호느님 덕분에 픽이더 재밌어지네요 금스흡느드 하하핳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제 사랑머겅♥♥♥ 아픈거나을때까지 머겅!♥♥♥ 흐흫ㅋㅋㅋ
13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저도아련해요...뉴ㅔ....호원이의집착은제픽의낙이에야...더나빠질거니까....마구욕할중비하세요그대댓글고마우용...사랑해용♥♥하트다머그니힘이불끈솓아오르네욬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
13년 전
독자54
ㅠㅠㅠㅠ 조련앓이 그대 저 기억해요?? 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 지금은 독감 다 나으셨어요??ㅠㅠㅠㅠㅠㅜㅜㅜ 그대 아프면 독자 그대들도아프뮤 ㅠㅜㅜㅜㅜ 친구들한테도 평소 이런 5글5글거리는 멘트 안하는데 ㅠㅠㅠㅠ 그대라서 하는고에요ㅠㅠㅠㅠ ♥ ㅠㅠㅠㅠ 으헣.... 막 오늘 기분이 안좋았는데 그대 픽이 뙇......! ㅠㅠㅠㅠㅠㅠㅜㅜㅜ 브금과 같이 아련아련한 성열이.. 집착 돋는 호워니 ...ㅜㅠㅠㅜㅜㅜㅜ 오늘 슬펐어요 ㅠㅠㅠ 막 장똥이 맞고.. 명수도 암것도 못하고 지켜만 봐야하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유표시가 진짜 많네..........ㅠㅠㅠㅠㅠㅠ 아마 저 빠졌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수열앓이
다들우셧어요오늘ㅇㄴ ㅠㅠㅠㅠㅠ하그대왜기분이안좋으셧어요!ㅠㅠㅠㅠㅠ묻진않을게여...이미다물어봐놓고묻지않는다니참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전이제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흡...그대가제픽을보고기분풀어주먄난그걸로장땡...♥
13년 전
독자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도 동우도 명수도 다 불쌍해요ㅠㅠ아프셨던 작가님듀ㅠㅠㅠㅠㅠㅠ나으셔서 다행이어요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13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하기다렷다니ㅠㅠㅠㅠㅠㅠ감덩이에요ㅠㅠㅠㅠㅠㅠ저이제거의다나아가요..타미플루를먹고잇죠...하아..ㅠㅠㅠㅠㅠ고마워융 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13년 전
독자62
옴마야ㅠㅠㅠㅜㅠ 그대 아프셨꾸나ㅠㅠ 나 누군지 말안해도 알게쪄.. ㅂ내사랑그대 신작을 이제발견한 내가밉따.. 우리열이 느무느무 안쓰럽네여.. 호야밉따ㅠㅠㅜㅜㅜㅠㅠ
13년 전
수열앓이
빨래판그대잖아옄ㅋㅋㅋㅋㅋㅋ앝ㅋㅌㅋㅋㅋ...저이제싹나앗어요흐흫ㅎㅎㅎㅎㅎ이제라도와주셔서즈느므기뻐용 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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