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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동거 024 (完)

 

 

[수열] 위험한 동거 024(完) + 텍파메일링! | 인스티즈

(수열은 진리입니다..S2)

 

 

 

 

 

 

 

 


ep. 024 [完]

 

 

 

 

 

 

"열심히했어?, 이제 진짜 수능 얼마안남았다,"

 

"열심히하고있어, 지금 눈 퀭한거보이지?"

 

 

 

 

 

 

명수는 다크서클이 내려온 눈을 가리키며 성열을 노려보았다. 성열은 어떻게해야되나? 고민을 하다가 이내 웃으며 명수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명수는 뭐하는짓이냐며 성열을 나무랐고, 곧 성열이 기죽은듯 어깨를 움츠리자 집에가자며 움츠린 어깨를 펴주며 어깨에 손을 걸었다. 그것도 잠시, 핸드폰이 울리자 명수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받았다, 발신자는 우현이였다. 우현역시 스케줄을 소화하며 수능공부를 틈틈히 하는 터라 아마도 명수에게 같이 하자고 전화를 한 모양이였다. 명수는 순순히 알겠다며 끊었고 성열은 무슨말을 했냐며 캐물었다.

 

 

 

 

 


"남우현이, 같이 공부하재서 오늘 같이 놀기로했는데, 미안,"

 

"어..?..어..아..아니야.."

 

"아닌데 표정이왜그래?, 집까지만 데려다줄게,"

 

"아니..됐어..가봐 남우현한테,"

 

 

 

 


아무래도 조금 심통이 난 모양이였다. 지금 자신과 같이 있는데 공부하자는 우현의 말에 순순히 허락하며 저와의 약속을 깨버린 명수에게 서운함이 밀려왔다. 집까지만 데려다준다는 말에도 서운해져 눈물이 나올거같아 성열은 고개를 숙였다. 정적이 오가다가 결국 집앞까지 와버렸고, 명수는 다왔다며 입을 열었다.

 

 

 

 

 

 

"그렇게 서운한 얼굴하면 나 수능못볼거같은데,"

 

"..."

 

"진짜 몇일안남았으니까, 너 보고싶은것도 잠깐 참고 진짜 공부에만 매진하게,"

 

"..."

 

"내가 그 대학교 붙으면 우리 진짜 하루왠종일 떨어지지말고 지내자,"

 

"..."

 

"나 지금 그것만 바라보고 너랑 약속도 다 깨고 공부에만 매진하는거니까,"

 

"..."

 

"그렇게 울면 나 진짜 어떻게 하라고 그러는거야 이성열.."

 

 

 

 

 

 

 

결국 눈물을 터트린 성열의 얼굴을 손으로 들어 걱정스러운 얼굴로 성열의 얼굴을 한동안 바라보았다. 여전히 입술을 쭉 내리며 우는 성열에 명수는 성열의 이목구비를 하나하나 다 훑어내리곤 손으로 눈물을 벅벅 닦아주었다.

 

 

 

 

 

 

"서운한거 다알아, 이해해줘 몇일후면 진짜 하루종일 붙어다닐수 있잖아,"

 

"..흑..흡..일주일남았지..일주일동안 못보는거야?"

 

"미안, 진짜 독서실에서만 사는 폐인이 될것만 같아,"

 

"보고싶은데..흑흡...!!"

 

"그거떄문에 지금 우는거야? 풉.."

 

"...아니야"

 

"그럼 뭐떄문에 우는데 우리 성열이 말좀 들어보자..우쭈쭈"

 

"남우현..."

 

"뭐, 우현이가 뭐 어떻게 했는데.."

 

"아니야.."

 

"설마 내가 뭐 남우현이랑 같이 공부를 하러 간다는게 질투가 난다거나 뭐..그런거아니지?"

 

"..."

 

 

 

 

 

 

진짜야? 라며 푸하하 웃어대는 명수에 성열이 웃지말라며 명수의 가슴팍을 엉엉울면서 쳐댔다. 명수는 아프다아프다 하면서도 성열의 애기같은 귀여움에 또한번 풉 웃었다. 이건 지금 니가 웃겨서 웃는게 아니고, 니가 상당히 귀여워서 웃는거라고 성열아, 명수는 성열의 머리를 한번 털듯이 쓰다듬었다. 이뻐죽겠다. 이런애를 어떻게 일주일이나 못보라고, 수능이 뭐라고, 명수는 웅얼거리다 이내 성열에게 손을 흔들었다.

 

 

 

 

 


"이제가, 나도 가서 열심히 해야지,"

 

"...가기싫다.."

 

"아에 헤어지는거아니잖아, 나 진짜 열심히하고올게, 응원해"

 

"수능날에..학교앞에 갈까?"

 

"너만 복잡해져"

 

"가고싶은데.."

 

"정 오고싶으면 안면무장하고 오던가, 날도 추워질꺼니까 목도리 꼭 싸매고오고,"

 

"..."

 

"그렇게 울상하지말라니까, 나 마음 불편해져, 나 시험못보게할꺼야?"

 

 

 

 

 


성열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명수는 성열의 볼을 살짝 꼬집다가 이내 웃으면서 손을 놓았다. 성열이 곧이어 아쉽게 손을 들며 인사를 하고 명수가 등을 돌리려 하려는 찰나였다. 성열이 명수의 어깨를 잡고 곧 명수의 입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

 

 

 

 


"뭐야?풉.."

 

"수능 잘보라는 내 선물 흐흐"

 

"잘봐야겠다,"

 

"보고싶어도 꾸욱 참을게,"

 

"그래, 간만에 이쁜짓하네"

 

"그대신 너 나랑 같은학교 안붙으면 너 진짜 죽을줄알아..씨.."

 

 

 

 

 


성열을 마지막으로 꼭 안아주고 성열이 집에 들어가는것까지 확인해서야 명수는 싱긋웃은채 우현의 숙소로 향했다. 방금전 이성열의 귀여운 뽀뽀가 힘을 불어넣어 준 탓일까 갑자기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게 공부할맛이 확 생겨버렸다.

 

 


.
.
.

 

 

 

 

 

 

 

"피곤해보인다,"

 

"너같으면 안피곤하겠냐, 나 방금까지도 라디오까지 하고왔어..밤샜다고"

 

"갑자기 인기가 올른걸 탓해야지,"

 

"나 수능끝나면 바로 콘서트한다,"

 

"데뷔 몇일도 안됐는데 무슨 콘서트래."

 

"지금도 계속 준비하고있어, 큰건 아니고 미니콘서트,"

 

"그래?"

 

"너도와, 이성열이랑 손붙잡..아 이성열은.."

 

"뭐,"

 

"이성열 심심하지 않게 해줘야겠다."

 

 

 

 

 

 

 


우현은 뭔가 각오한듯 웃으며 다시 공부에 매진했다. 무슨말이냐며 캐묻는 명수의 말도 모조리씹으며 오로지 공부하라는 말만 하고 연필로 끄적끄적하며 밑줄을 치며 풀어나갔다. 호원이 갑작스레 기분좋은일이 생겼는지 뜬금없이 미니콘서트를 열어주겠다고 했다. 저번부터 콘서트를 열 예정이니 준비는 하고 있으라 해서 짜놓긴했지만, 아에 확정을 내줄줄은 몰랐다. 수능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바로 시작하는터라 우현은 콘서트를 준비하랴 수능을 준비하랴 정신이 없었다. 수능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대학교조차 포기할수가 없어서 어거지로 했다. 가끔씩 성규가 옆에서 도와주기도 했지만,

 

 

 

 

 

"자꾸 무슨생각해, 니애인생각?"

 

"아니, 그냥 내가 이성열이 다니는 학교에 갈수있을까라는 생각이들어서,"

 

"니 지금까지 그것만 보고 달려왔잖아, 생전 공부에 손도 안대던놈이 한다 그랬을때부터 난 놀랐어,"

 

"그런가,"

 

"지금까지 이성열만 보고 달려왔잖아..그러니까 앞으로도 이성열만 보고 달려,"

 

"...그래..이성열,"

 

"이성열이 김명수의 모든것을 바꿔놓았네, 몇년지기 친구인 남우현은 김명수를 바꿔놓긴 커녕, 제자리에 두기만했는데"

 

"이성열을 안만났으면, 지금 내삶이 궁금하긴하네,"

 

"어쩌면 다른사람이 널 좋아했어서 그사람이랑 좋아했겠지,"

 

"다른사람?"

 

"그냥, 아무나, 니놈이 얼굴이 반반한편이고 그러니까..그렇다고 공부나해"

 

 

 

 

 

 


아직도 김명수를 보면 두근거리는 마음이 조금 있긴하지만, 어떻게든 짓눌러본다. 정말 명수야, 니가 이성열을 안만났으면 나랑 너랑 서로 좋아할수 있었을까?, 너가 날 위해서 달려줬을까, 물론 나는 널 위해서 앞만 보고 달렸겠지만, 우현은 씁쓸한 미소와 함께 다시 공부에 매진했다.

 

 

 


.
.
.

 

 

 

 

 

 


요즘 성열이 스케줄을 호원이 다 없애버린터라 여유로운 동우는 회사에서 잡일을 도우기 바빴다. 워낙에 성격이 착한터라 주위사람들이 시켜먹어도 알아채지못하고 다 해주겠다며 나서곤했다. 그래서 인지, 잡일이 쌓이고 쌓여 엄청 쌓여버렸다. 서류더미가 책상에 쌓인걸 보고 한숨을 내쉬며 괜히했다며 머리를 책상에 쿵쿵 박아댔다. 몇번 박아대다가 누군가 자신의 이마를 감쌌다. 호원이다.

 

 

 

 

 


"이호원...?바쁘다며 왜 여기에.."

 

"너 볼 시간은 있어,"

 

 

 

 


호원이 이렇게 부드러워진데도 이유가 있었다. 동우가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화났을땐 어떻게해야되고 상대방이 삐지면 어떻게 해야되고, 모든걸 호원에게 손수 시범으로 알려주며 호원을 잘 가르쳤다. 덕분에 스킨쉽 하나하나를 해갈때마다 가슴이 점점 쿵쿵뛰어가는 현상까지 생겨버렸다. 자신을 고쳐주려고 도와주는 동우의 모습을 보고 호원역시, 하루에도 몇번씩 동우의 얼굴이 그려지긴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그 잘난이마 퍽 꺼져, 너 성형하고싶냐"

 

"몇번 친다고 들어가진 않는데.."

 

"근데 이건 다 누가 시킨거야? 서류가 왜 산떠미.."

 

"그냥..도와준다고 했는데, 이렇게 쌓여버렸어!!!엉엉.."

 

"누가 시켰는데,"

 

 

 

 

 


호원의 얼굴에서 급 정색이 감돌았다. 동우가 우는척을 하자 거기서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누구냐며 계속 캐물었지만, 호원의 성격을 먼저부터 알아온 동우는 입을 꾹 다물었다. 호원이 계속 불라고 어꺠를 흔들어도 동우는 입을 꾹 다물었다.

 

 

 

 


"다음부터 도와준다 뭐다 하지마, 바보같은새끼야,"

 

"...그냥 사람들이 힘들어보여서"

 

"그럼 자꾸 이렇게 니한테 떠맡기잖아, 누군지 잡히기만해봐 가만안둬,"

 

"나 이거 다할려면 오늘 밤새야겠다, 피곤할텐데 가서 쉬어 사장님"

 

"니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내가 쉬고싶겠어?"

 

"어?..."

 

"도와줄게,"

 

 

 

 

 

 

옆에 있던 의자를 끌어 호원은 쌓여있는 서류들을 하나하나 살폈다. 딱봐도 눈아픈 글씨들이 호원의 눈을 자극했고, 동우 역시 호원의 모습을 보다가 고맙다는 말과 함께 서류를 하나하나 내려 읽어갔다. 한 몇시간 했을까 말없이 서류정리를 하고 있다 호원이 하품을 하며 손을 잠깐 뻗으며 옆을 보자 동우가 서류봉지에 묻혀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다. 호원은 그런 동우의 뺨을 잠시 어루만지다 자신의 정장을 벗어 동우의 어깨에 덮어주고 마저 하던일을 했다. 그러고보니 어느새 빠르게 일처리를 다 해버렸다. 원래 이런일에 익숙한 호원은 척척해나갔다. 새벽에서야 마친 서류들을 보며 호원은 기지개를 한번 폈고, 옆에서 동우자는 모습을 계속 보았다. 제 시선을 느꼈나? 동우가 꽤 개운한 표정으로 눈을 떴다.

 

 

 

 

 


"어..미안 잠시 눈좀붙였...어 서류 다 어디갔어?"

 

"내가 다했어,"

 

"어?!!!!!!!...너가 왜해!!!!!!!!.."

 

"하도 피곤해보이길래, 나 이런거 많이해서 뭐 힘들진않았어"

 

"깨우지!!!!!...아 진짜 미안해서 어떻게 하지,"

 

"미안하면 밥이나사줘봐, 배고프다. 저거 다 하느라 어제 눈빠지는줄알았어"

 

"괜찮아..?괜찮아!!?"

 

 

 

 

 

 

눈이 빠지는줄알았다니까 진짜 눈이 빠진줄알고 동우는 호원의 얼굴가까이에 와서 눈을 살폈다. 귀여운자식, 호원은 한번 싱긋웃다가 그대로 동우의 입술에 제 입술을 박았다. 살짝 긴 키스가 끝나고 동우는 귀가 빨개져 헤헷 웃었고, 호원은 큼큼하다가 이내 입을 열었다.

 

 

 

 

 

"일주일 후에 우현이랑 성종이 콘서트하니까 와,"

 

"갑자기 왠 콘서트?"

 

"한달전부터 계획은 하고있었어, 큰건 아니고 그냥 작은 콘서트라고 해야될까,"

 

"..."

 

"지난이야기지만 들어, 사실..이성열 우울해져있을때, 애들 하는거라도 보고 웃으라고 준비한건데.."

 

"...응.."

 

"이제 목표가 바뀌었어, 니가 봐줘. 널 위해 여는 콘서트야,"

 

"그럼 우현이랑 성종이는 뭐가되.."

 

"미안하지만 내 마음을 표현해줄 애들,"

 

"무슨소리야?"

 

"거기 이성열도 투입할 예정이니까, 김명수랑 둘이 손붙잡고 와,"

 

"..어?..어어.."

 

"널 위해서 여는거니까 꼭와, 기다릴게,"

 

 

 

 

.
.
.

 

 

 

 

 


낙엽이 떨어지는것도 잠시 날은 금방추워졌다. 11월달에 칼바람같은 날씨에 모두 목도리를 싸매고 코트를 입고 겨울을 맞이했다. 드디어 수능날이 밝았다. 명수는 정말 쥐죽은듯 우현의 숙소에서 함께 지내며 우현을 이끌며 같이 수능공부를 해왔고, 성열과는 일주일동안 잠시 연락을 끊었다. 정말 수능날이 다가왔다.

 

 

 

 

 

"너 먼저가,"

 

"너는?"

 

"나 학교가면 기자들깔릴꺼니까, 너 위험할꺼니까 먼저가라고"

 

"아..그럼 먼저간다"

 

"그래,"

 

 

 

 

 

사실 수능을 보러가는길에도 명수와 함께 걷고싶었는데, 그래도 자신의 지금 위치를 생각하면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명수가 가방을 싸고 나가자 우현은 그런 명수의 뒷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화이팅을 외쳤다. 물론 그때 명수는 문을 닫고 나간상태라 우현의 목소리를 들을순 없었지만,

 

 

 

 

[오늘 수능이지? 나 오늘 끝날때쯤 목도리 꼭꼭 싸매고 갈게!!!! -열이♨-]

 

 

 

 

성열이의 문자였다. 일주일만에 받아보는 성열의 문자는 신선했다. 명수는 답을 보내곤 주머니에 꼭꼭 넣어놓고 목도리를 싸매고 약간 몸을 떨며 학교로 들어갔다. 모두들 공부중이였다. 명수도 분위기를 타서 조용히 앉아 공부를 해갔다. 1시간후, 그렇게 수능은 시작되었다. 명수의 소원이 이루어질 그 시간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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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딨어? -열이♨-]

 

[나 여기 학교 뒷쪽, 니 인권을 위해서 뒷뜰에 혼자있으니까 거기로와 -우리명수♥-]

 

 

 

 

 

성열이 문자를 받고 모자를 꾹 눌러쓴채 목도리를 다시한번 감싸며 뒷뜰로 향했다. 역시나 벽에 기대서 추운지 몸을 감싸고 있는 명수가 보였다. 김명수!하고 부르는데 명수가옆을 돌아보았다. 그 옆을 돌아보는 모습에 잠시 감탄했다. 잘,생,겼,다. 잠시 침을 흘리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명수의 옆으로 조용히 다가섰다.

 

 

 

 

"시험 잘봤어!!?"

 

"그냥..나름 괜찮았어, 어려웠지 아주,"

 

"그게 나름괜찮은거냐!!"

 

"일주일만에 보고 또 잔소리질이다. 어휴 시끄러워"

 

"근데 나 곧 가야되.."

 

"오늘 남우현이 콘서트오라고 했는데 같이가,"

 

"너 먼저가있어..나 어디좀 들렸다가 갈게, 곧 콘서트시간이니까 얼른가!!!"

 

"뭐야..같이안간다고!!?"

 

"들렸다가 간다니까! 지금 저기 동우있어!!!!..미안미안!!!"

 

 

 

 

 

 


어이없게 성열이 달려가 제 시선에서 없어져버렸다. 성열은 급했다. 안그래도 지금 샵에 가서 메이크업을 받고 콘서트장으로 가야했다, 사실 명수의 수능준비탓에 연락이 닿지 않았을때 성종에게 급하게 연락이왔다. 같이 춤을 추기로 한 파트너가 펑크를 내고 도망가는 바람에 급하게 매꿔야될 사람이 필요하다고, 근데 그게 형일것같다는 말에 순순히 도와주겠다고 응했지만, 곧 그말을 후회해버렸다. 저 보고 여장을 하고 춤을 춰달라는 성종의 말에 화를 냈다가 곧 불쌍하게 다가오는 성종에 또 맘이 약해져 화를 꾹 참고 성종과의 합동무대에 임했다.

 

 

 

 


"동우야, 명수가 화안내겠지? 이거 진짜 명수도 모르는..그런..건데"

 

"좋아하겠지, 여장하고 춤춰준다는데"

 

"화내진 않겠지? 그성격에 잔소리 좀 할거같은데.."

 

"개도 남자야, 좋아하겠지,"

 

"그러겠지..?"

 

 

 


동우는 곧 호원과 만날 생각에 살짝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사실 성열이 걱정하는 말 따윈 들리지 않는다고 해야할까,

 

 

 

.
.
.

 

 

 

 

 


콘서트는 곧 시작되었다. 명수는 급하게 버스를 타고 호원이 잡아준 좌석앞자리에 앉았고, 동우역시 명수의 옆자리에 엉덩이를 박고 앉았다.

 

 

 

 

"성열이는? 같이안왔어?"

 

"어?..뭐 사러갔어..올꺼야..하하하하"

 

 

 

 

그렇게 우현과 성종, 인피니트의 작은 미니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처음엔 우현이 노래를 부르고, 둘이 타이틀곡을 부르고 하다 1위영상도 보여주고, 토크와 함께 팬과의 시간도 가졌다. 어느새 자신들을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우현과 성종은 뿌듯함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 팬서비스를 열렬하게 해주었다.

 

 

 


"오늘 수능본 친구들도 있겠죠?, 잘봤나요? 저희도 나름 잘봤어요 흐하하,"

 

"꺄아가아ㅏ강!!!!!"

 

"다음 무대를 보고 충격받지 마세요 우리 성종이!!!!..성종이가 남자로 돌아왔어요!!"

 

"내가 언제 남자가 아니였냐?,"

 

 

 

 

 

팬들이 웃음으로 미니콘서트장을 가득채워주었다. 우현은 웃어넘기며 성종이의 남자다움을 느껴보자며 무대아래로 내려갔다. 잠시후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악과 함께 성종과 익숙한 형체하나가 덩그러니 서있었다. 명수는 조금 지루한듯 하품을 하다 이내 스크린에 가깝게 비춰주는 모습에 눈을 크게뜨고 무대에 시선을 꽂았다.

 

 

 


"저거 이성열아니야!!!!!?"

 

 

 


명수가 동우를 향해 물었지만 동우는 소리에 묻힌척 명수의 말을 조용히 씹어주었다.

 

 

 

뭐 요즘 유행한다는 트러블메이커 노래였는데, 성열이 여장한 모습은 명수에게 큰 쇼크를 가져다주었다. 그래 여기까진 참을수 있다고 가슴을 쓸었는데, 점점 갈수록 도가 지나쳤다.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자신의 엉덩이에 성종의 손이 얹어져도 춤만 추고 있다던가, 성종의 어깨를 감싸고 엉덩이를 흔든다던가, 명수는 주먹을 꽉쥐었다. 그러니까, 잠깐 얼굴보고 저걸 하려고 날 피하고 갔단말이지?, 동우는 조용히 명수의 표정을 살폈지만 영 무서운 명수의 표정에 다시 시선을 돌렸다. 드디어 성열이 옷을 찢었다. 팬들은 악!!!!거리며 환호가기 바빴지만 유독 얼굴이 붉어지며 씩씩 화를 내는 한명, 명수만이 반응이 남달랐다. 옷을 찢는것도 모잘라, 마지막은 성종과의 키스인지, 키스인척인지 입술을 마주대고 끝나버렸다. 팬들은 좋아서 죽으려고하고 명수는 이성열 거리며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제 개인무대 어땠어요 좋았어요?!!!"

 

"네!!!!!!!"

 

"오늘은 성열씨가 수고해줬어요, 제 파트너가 갑자기 펑크를 내는 바람에, 형 고마워요?"

 

"사실 이런건줄 몰랐어요 저는..."

 

"그래도 성열이형 많이 이뻐요, 흐흐."

 

 

 

 

그래도 이성종, 너 보는눈은 있네 명수가 조용히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여기 중에 성열씨를 무섭게 보고있을 사람이 있을텐데.."

 

"그쵸, 있겠죠, 보고있지?..진짜 미안해!!!!!!!으어어어엉"

 

"저는 저기 무서운 눈매가 보이네요?형?, 흐흐.."

 

"몰라요! 이미 사고친거 어떻게하라고요 배째"

 

"이제 마지막이에요! 저희 마지막 노래 들으며 끝낼게요..아쉽다!"

 

 

 

 

 

.
.
.

 

 

 

 

 

 


콘서트는 그렇게 끝났다. 작은 규모의 콘서트였지만 좌석을 메워준 팬들은 많았다. 명수도 슬슬 일어나며 성열에게 가려고 일어나는데 동우가 꾹 앉고 있자, 동우에게 안가냐고 물었지만 누굴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며 먼저가라며 명수의 등을 떠미는 바람에 할수없이 혼자나오는 꼴이 되어버렸다. 콘서트장 뒷길로 혼자 나오는데, 누군가가 서있었다. 성열이다. 미안한표정으로 명수를 바라보았다.

 

 

 

 


"명수야.."

 

"진짜..뭐냐?"

 

"미안!!!!!!성종이가 갑자기 부탁한거라!!!"

 

"이뻤어, 잘했어,"

 

"뭐?"

 

"화났는데 이뻐서 봐준거라고..아주 살랑살랑흔들고 그러다니니까 아주이뻐?어!!!?!"

 

"아잌..왜이래,"

 

 

 

 

성열이 조용히 웃으며 명수의 가슴팍을 쳐왔다.

 

 

 

 


"너 오늘 가만안둘꺼야, 경고야"

 

"응?"

 

"오늘 밤을 화끈하게 불태워볼까 성열아,"

 

"어어어..?"

 

"이제 수능끝났으니까 봉인해제라고, 죽었어,"

 

 

 

 


성열은 그렇게 명수의 팔목에 끌려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
.
.

 

 

 

 

 

 

남은 콘서트장엔 동우혼자 달랑 남아있었다. 호원이 잠깐 거기서 기다리라는 말에 동우는 혼자 발을 차며 호원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잠시후, 조명이 요란하게 켜지며 호원이 등장했다. 장미꽃사이 의자에 앉아있는 호원은 조용히 발라드 노래를 부르며 동우를 바라보았다. 동우는 뭔가? 하고 호원을 계속 보면 호원은 노래를 부르며 옆에 장미꽃 100개가 있는 꽃다발을 손에 쥐며 동우쪽으로 내려왔다. 어느새 점점 내려오다보니 동우의 앞에 서있었다. 동우는 아직도 멀뚱히 저를 보고 있었다. 그런 동우앞에 꽃다발을 내밀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 여기였지,"

 

"...응?"

 

"인피니트 미니콘서트를 가장한 내 프로포즈 콘서트라고 할까,"

 

"..무슨말이야?"

 

"장동우,"

 

"응?"

 

"우리 진짜 연애해보자, 널 좋아해,"

 

"..."

 

 

 

 

 

그 이후에는 동우가 눈물을 글썽였다. 호원은 그런 동우를 보며 마이크를 옆에 내려놓고 동우를 꽉 안아주며 울지말라고 달래주었다. 호원의 작은 위로탓일까, 동우는 엉엉 울었고 이내 호원이 엉엉 우는 입술을 틀어막았다.

 

 

 

 

 

"대답해줘,"

 

"응.."

 

"뭐라고?"

 

"연애하자, 나도 널 좋아해 호원아,"

 

 

 

 

 

어느새 둘 사이엔 웃음꽃이 피었다. 다시한번 진한 입맞춤이 오가고, 호원의 프로포즈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동우는 호원이 준 꽃다발을 손에 꼭 쥐며 호원에게 싱글벙글 웃어보이며 호원의 손을 꼭 잡고 콘서트장을 유유히 빠져나왔다. 호원역시 동우의 웃는모습에 저마저 웃음이 나와 풉 하고 웃어버렸다. 얼마만에 진심으로 웃어보는건지, 장동우,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
.

 

 

 

 

 


"김명수 뭐하는!!읍!!!"

 

 

 

집에 들어오자마자 명수가 성열의 입술을 틀어막으며 제 방의 침대로 성열을 거칠게 눕혔다. 명수는 필받았는지 성열의 옷을 냅다 끌어올렸다.

 

 

 

 

"하..하앗..명수야 아...앗!"

 

"나 오늘 진짜 참았던거 다 풀어버릴꺼야 죽었어,"

 

 

 

 


그날 밤은 상당히 뜨거웠다. 그리고 달콤했다.

 

 

 

.
.
.

 

 

 

 

 


몇주가 지났다. 정시로 성열의 대학교에 넣었던 결과가 나올때가 되었다. 컴퓨터앞에 앉아 성열과 명수는 숨을 죽이며 클릭을 해야하는데 몇분째 꿈쩍도 못하고 심호흡만 해댔다. 떨려죽겠는지 명수가 가슴팍을 꾹 쥐며 합격했겠지? 성열에게 물으면 성열은 했을거라며 명수의 어깨를 꾸욱 눌러 잡았다. 드디어, 몇십분 끝에 마우스를 턱 눌렀다.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눈을 꾹 감다가 성열이 소리지르는 소리에 눈을 떠서 보면 합격이라는 글자가 자신을 반겨주었다. 명수는 곧 소리를 질렀다. 드디어 해냈다.

 

 

 

 


"명수야!!!!!!!축하해 축하해!!!!!!!!!!!"

 

"아 이거 거짓말아니지? 나 잘못본거 아니지!!!!!!?"

 

"어!!!!!!!!!!..어떻게...축하해!!!!!!!!!뽀뽀라도 해줄까!!!?"

 

 

 

 

 

성열과 명수는 꼭 부둥껴 안으며 기분좋은듯 싱긋 웃었다. 드디어 해내고 말았다. 김명수, 장하다. 니가 드디어 해내고 말았어, 명수는 벅찬 가슴을 어떻게 진정시킬수가 없었다. 기분이 너무 좋았던 탓일까 성열의 입술에 쪽 소리와함께 뽀뽀를 했다.

 

 

 

 

 


"나 입학하는날 학교 꼭와,"

 

"당연하지, 누가 입학했는데 안갈수가 있겠어?"

 

"이제 내 소원이 이루어졌구나, 좋다,"

 

"손에 땀이 날때까지 계속 손잡고 다니자, 오케이?"

 

"오케이,"

 

"기대된다,"

 

"나도,"

 

"축하파티해야지!"

 

"안해도되,"

 

"해야지!, 하고싶은거있어?"

 

"너랑 몸으로 축하파티?"

 

"진짜 맞을래!!!!!!!?, 이게 성인딱지 붙이더니 완전 이상해?어!?"

 

"농담이야 큭큭,,"

 

 

 

 

 

성열의 귀가 새빨개지고 명수는 옆에서 웃다가 티비를 틀어 티비에 시선을 고정했다. 이성열과 같은학교, 자신이 꿈꿔왔던 일을 하나하나 이룰수 있을거란 생각에 명수는 흐뭇하게 웃었다.

 

 

 

.
.
.

 

 

 

 

 

 

어느덧 새학기 시즌이 다가왔다. 명수는 가볍게 차려입곤 성열과 함께 학교로 나섰다. 벌써부터 명수는 입소문이 자자했다. 잘생겼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멋있다며 선배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리고 성열과도 친하다고 소문이 나있으니 더더욱 명수를 탐내는 선배들이 많았다. 첫 수업, 첫 강의실에 명수가 성열과 함께 발을 디딜땐 모두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명수는 별 신경이 쓰이지않는지 성열을 끌고 구석자리로 향했다.

 

 

 


"떨리지?, 너 완전 인기쟁이다,"

 

"관심없어,"

 

"너 완전 소문 자자하던데, 멋있고.."

 

"그래서, 재내들이랑 잘해보라고?"

 

"그건아니고,"

 

"나 여기 인기쟁이하러 온거아니야, 니랑..니랑 조금 더 같이 있어볼려고.."

 

"흣...몰라!"

 

 

 

 

 

성열이 조용히 명수의 가슴팍을 치자 명수는 싱긋 웃으며 성열의 목을 살짝 끌어안았다. 강의가 시작되고 성열은 공부를 위해 책을 꺼내들었다. 그것도 잠시 손이 스물스물 올라오며 성열의 손을 책상밑으로 꾸욱 잡았다. 뭐지?하고 쳐다보면 명수의 손이다. 옆을 돌아봐 명수를 보면 교수님쪽을 보면서 싱긋웃었다. 성열도 살짝 부끄러워져 한번 킥 웃으며 시선을 다시 앞으로 꽂았다. 따뜻하다,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 명수와 성열이 공통적으로 느낀 감정이였다. 마주잡은 손은 떨어질줄 몰랐다.

 

 

 

 

 

"오늘 강의 어땠어?, 들을만했어?"

 

"들을만했어, 너 손 꼭잡고 들으니까 들을만해,"

 

"진짜..많이 컸다,"

 

"나도 이제 어른이다, 무시하지마라,"

 

"얼른 집에가자, 춥다!"

 

"그래,"

 

 

 

 

 

 

집으로 걸어가는 와중에도 명수가 성열에게 손을 뻗으며 성열의 손을 채왔고 곧 맞잡은 손은 명수의 야상 주머니속으로 쏘옥 들어갔다. 성열은 명수를 향해 씨익 웃으며 앞으로 천천히 걸어나갔다. 손이 참 따뜻하다, 그리고 너무 행복하다.

 

 

 


"너랑, 같이 이렇게 다닐수있어서 좋다, 하루하루 이렇게 손도 안놓치고 잡고만 다닐수도 있고,"

 

"흐흐.."

 

"너란 존재가 있어줘서 고마워 이성열,"

 

"흐흐.."

 

"웃지만 말고 답을해,"

 

"나..나도...♡"

 

 

 

 

 

성열이 하트를 남은 한쪽손으로 표현하려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반쪽밖에 표현되지않았다. 그것도 잠시 명수가 자신의 다른 한쪽팔로 반쪽이 빈 하트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채워주었다. 그리고 둘은 눈이 마주치고 실실 웃었다. 밖은 분명히 칼바람이 불고 추운데, 왜이렇게 따뜻하다고 느껴지지? 한동안 푸하하 웃었다.

 

 

 

 

"명수야, 넌 내 어디가좋아?"

 

"다,"

 

"아이 그런거말고 진짜로 어디가 좋아!?"

 

 

 

 

 

명수가 성열과 시선을 마주하며 성열의 두어깨를 잡았다. 무슨 말을 할려고 이러지? 성열은 말똥말똥 눈을 굴리며 쳐다보았다. 곧 자신의 눈에 명수의 입술이 와닿았다.

 

 


눈, 쪽-

 

"여기,"

 

코, 쪽-


"그리고 여기,"

 

볼, 쪽-

 


"그리고 여기도,"

 

입술, 쪽-

 

"여기도, 다 좋아, 다른곳은 집에가서 오케이?"

 

"뭐야!!!!!"

 

 

 

 

 

성열이 얼굴이 불타올랐다. 명수는 멋있게 씨익 웃으며 성열을 바라보며 웃었다. 기상이변이라도온듯 갑자기 눈이 내렸다. 분명 크리스마스때 명수와 지낼때도 내리지도 않던 눈이 뜬금없이 내려왔다. 와 눈이다!!!성열이 손을 펼치며 눈을 받으면 명수는 주머니에 손을 놓고 성열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며 웃음을 훔쳤다. 그리고 잠시후 입을열었다.

 

 

 


"성열아, 넌 내 어디가좋아,"

 

"나?나는.."

 

"너는?"

 

"너의 전부 모두 다!!!!!"

 

 

 

 

성열은 명수가 터질듯 자신의 품에 꼭 안았다. 명수는 좋아서 그런지 입이 쭉 찢어지며 푸하하 웃었다. 기분이 좋았다. 성열역시 큰 웃음소리를 내며 조용한 길거리를 웃음으로 메웠다.

 

 

 


"김명수 사랑해!!!!!아주많이 사랑해!!!!!!!!!!!!!!영원히 내꺼해!!!!!!"

 

"이성열, 너도 눈돌릴생각하지말고 나만봐, 그러만도 영원히 니꺼해줄게,"

 

"당연하지!!!!눈돌릴 사람도 없다, 하도 잘생겨서..너야말로!!!!!"

 

"나도. 눈돌릴 생각없어,"

 

"좋아해 명수야, 아주많이 좋아해, 비록 우리가 여기까지 오는게 많이 힘들었지만, 앞으로 힘든일이 닥쳐도 너 이제 안놓칠거야,"

 

"이젠, 지켜줄게, 나도 이제 어른됐으니까 너 지켜줄게, 지난 일은 어린 내가 힘이없어서 아무것도 해줄수없었지만 이제 부터 널 지켜줄게, 나만믿어"

 

 

 

 


명수가 차가운 입술을 성열의 입술에 맞대었다. 명수와 성열의 달달한 키스가 오가고 눈은 더욱 펑펑 내렸다. 명수는 성열의 목을 끌어안으며 서로의 체온을 느꼈다. 하얀 눈은 성열과 명수를 축복이라도 하는듯 더욱 하얗게 쏟아져 내려 쌓여만 갔다.

 

 

 

'많이 좋아해, 명수야,'

 

'이제부턴 나만믿어, 내가 항상 옆에 있어줄게,'

 

 

 

둘의 행복을 찾기까지의 힘들었던 위험한 여정이 끝이 났다, 성열도, 명수도, 이순간을 절대로 잊지 못할것이다. 앞으로 서로 열렬하게 좋아할것을 쏟아져 내리는 눈에, 그리고 지금 맞부딪히는 입술에 맹세한다. 성열이와 명수의 위험한 동거 The end.

 

 

 

 

 

 

그대들 드디어 완결을 내놓고 제가왔어요!!!!!!!!!!ㅠ____ㅠ완결까지 힘들었네요!!!1시간반의 장장을걸쳐..

뭐 쓴것도 없는데 벌써 완결이래요!!!!!!!!!!!!!!!!!!!!!!악!!!!!!!!..저 기뻐요ㅠㅠㅠ그대들덕분에 완결까지 위험한동거가올수있었어요,

여기선 시간이 너무 한참 빨리빨리뛴다죠? 이해해주세요, 똥손작가는 이렇게 무너져내립니다!!!!!!!!,

메일링하구요!, 항상 봐주신 그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않네요,..♡

댓글을 보면서 항상 좋아하고 그래서 자극받아서 글쓴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그게 완결까지 왔다는게 저 너무 어깨가 들썩거려요!!!!!

읽어주신 모든분들 사랑하고 내사랑 많이 머겅!!!!!!☆★...흣........저는 뭐 곧 다음픽으로 또올거구요 물론 수열이고요!(전 너무 지독해요, , ,이해해요)

비록 저번픽은 공커가 다이루어졌지만 이번픽은 수열야동만 이뤄졌다는게 참트루!!!!!!?죄송해요 현성은 어떻게 이을수가 없.......었어요..ㅠ^ㅠ

하지만 다음픽은 생각해보겠어요!!!!!!!!!!..제 다음픽은 건어물남+초식남 이야긴데, 성열이가 바로 건어물에 초식남이죠, 흣...뜻이 궁금하면 지식인!!!은 무슨

제가 다음픽 쓸때 뜻을 예쁘게 써서 해드리겠어요 흐흐.,♡ 건어물남 초식남 이런 소재는 제가 재밌게 본 일드에서 자극받은!!!!!!!!!!!!!!!

다음픽은 수열현이 될거같네요,>_<뿌잉..많이 봐주실거죠!!!!!!!!?..그래서 픽 제목은 이렇답니다 건어물남+초식남=이성열, 뭐 이거라죠...

참 허졉하고 좋네요,.,^-^...하하하하하하하하핳....그대들 마지막까지 진짜 사랑한다능!!!!!!!!!!!!!!!!!!!!!!!!!!!!!!!!!!!!!!!!!!!!!!!!!!!!!

전 곧와요, 뭐 휴식기 ?그런거없어요 전 여유로우니까요, 시험기간인데도 픽쓸거같고 막 그러네요!!!!!!!!!!!!!!!!!!!!!!!!!!!!아참 제가 약속했던 타자편지!!!!!!

제가 못써드린분들은 꼭 말해주세요!!!!!텍파에 넣을꺼니까 꼬옥요!!!!!!!!!!!!!!!!!!!!!!!!ㅠㅠ....진짜없었으며 죄송합니다.

 

 

 

 

 

 

 

 

 

 

 

To. 느끼한멘트독자님,

느끼한멘트독자님 보고계신가요!!!!저는 그대에게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너는펫때부터 제 픽봐주시면서 길게 댓글써주시고 저 진짜 감동했어요...ㅠㅠㅠ그대가 없다면, 제가 픽 쓸 여력이 있었을까 진짜 생각하게되요!!!!!정말정말 고마워요, 항상 똥손을 금손이라 칭찬해주시는 그대에게 바칩니다 인피니트가 부릅니다, 내꺼하자!!!!!!!!!!!!!!!!!!!!!!!!!느끼한멘트 그대는 제가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하는 존재인거알죠? 알면 내사랑머겅
♡ 무한개머겅, 느끼한멘트 그대에겐 뭘 쓸려면 한바닥을 다 채워야될거같은 느낌에..저는 조용히 짜게 식어가요, 제마음알죠?>_<

 

 


To. 곤충 독자님,

곤충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계신가요?, 저 그대의 일화를 듣고 하루하루 빵터져가면서 픽을 써갈때가 벌써 엊그제같은데 완결이네요ㅠㅠ..그대 2주동안 잠수를 타신다고요 감히?^-^근데 공부떄문이라니까 제가 뭐 어떻게 할순없죠..그죠..?...공부안하는 저를 탓해야죠..ㅜ^^ㅜ....그대 인생은 삼세판이에요 삼세판이아니여도 여러판이랍니다(?) 시험화이또!!!!!화학시험 화이또!!!!!그대, 다음픽에서도 곤충일화 들려주실꺼죠?^-^...곧..여름이 다가오니까 날파리 일화 기다릴게요..^.~늘 고마워요!!!!!저도 그대와 수열을 스릉흔드S2

 

 

To. 저에게 안긴 독자님,

그대는 힌트를 정확하게 주지않아서 저에게 안겼으니까 안긴독자님이라고 불를게요!(..ㅜ_ㅜ...죄송해요) 그대는 제가 거의 막판에 알았지만 비회원일때부터 봐주셨다고해서 전 상당히 감동감동 열매를 받았어요!!!!!ㅠ..그래서 알았쬬 비회원 분들도 제 픽을보는구나..아고마워라..눈물이 막 맺히고ㅠㅠㅠㅠ그대의 바람대로 동우와 호원이는 잘 이뤄졌어요 수열이들도요,,♡ 멘붕오지마세요! 저는 다음픽으로 아주 금방 찾아뵐꺼니까요 흐흐..그대 뒤늦게지만 알아서 너무좋아요!!!!!!!저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브금추천 독자님,

only you 추천해주셨던 그대!, 보고계시죠? 그대도 힌트를 끝에서 주지못해서ㅠㅠ제가 또 혼자 한꺼번에 정해버렸..어요..브금추천 고마워요!!!온니유는 진짜 짜응인것같아요!!!!!!!!!!!분위기도 아주 엉엉ㅠㅠㅠ아 눈물이나오네요, 그대도 제 픽 보면서 끝까지 달려와주신거 너무너무 고마워요! 제가 항상 힘이되요! 브금가지고도 항상 씨름을 많이했는데 그대덕분에 흑...그대가 추천해주신것중에 제가 못넣은것도 있겠지요?ㅠㅠ....항상 고마워요..저 진짜눈물날려해요ㅠㅠ,...다음편에도 브금 부탁드려도되죠?^-^

 

 

To. 겁낭이 독자님,

겁낭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23편보고 엉엉 울어주신 독자님, 내 사랑 독자님, 사랑해요,♡ 그대도 하루하루 제 픽에 댓글달아주면서 잘쓴다고 칭찬해주시고 정말 제가 고마워서 뭐라고 할말이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가 픽을 쓰고 독자님들 하나하나 다기억하는데 그대의 댓글이없을땐 기다리곤 해요!!!!!!..(진짜에요!!!!!!!), 그대가 역시 쨩이라고 하면 기분 막 업되고 어깨가 으쓱하고!!!!!!!!!!그대는 나의 비타민,,☆★ 남비타보다 더 좋아연 겁비타..(?)잉? 뭐죠? 죄송해요 사랑해요!!!!!

 


To. 비회원 독자님,

비회원독자님 보고계시죠!!!!!!!!? 우리 아까까지 답글 나누었잖아요!!!!!!흐흐...그대도 비회원으로 제픽을 봐주신거 진짜 고마워요! 그대가 가장먼저 비회원으로 봐서 인티 가입해서 댓글달아준분이시잖아요..ㅜ^ㅜ...저 진짜 감동열매............!!!!!!!!!!!!!!!!!!!! 그대덕분에 더욱 열심히 써요!, 아까도 말했지만 너무 고마워요, 그대가 더 고맙다고요? 됐어요 내가 더고마우니까!조용히하쒜여!!!!!!!, 그대는 저를 설레게 해줬어요, 앞으로 더 설레게 해줄꺼~죠!!!!!!!!?...저한테 많은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ㅜ_ㅜ내꺼하자!!!!!!!!!!!!!!

 


To. 달달 독자님,

달달그대 안녕하세요!!!!!!!!, 저는 수열앓이(?)에요, 네 저를 모를실리는 없을..저는 잉여니까요, 그대도 항상 댓글고마워요ㅠㅠㅠㅠ제가 진짜 댓글기다리는 분들중에 한명인데 그대의 댓글이 달릴떄마다 저는 진짜행복해서 막 눈물이나와요ㅠㅠㅠㅠ저는 댓글먹고 살잖아요,,...흡..ㅠㅠㅠ일단 한마디할게요 저도 사랑해요♡ 독자님이 없었다면 저는 어떻게 픽을 써갈지 아,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끝까지 달려와준거 고맙구요 정말 머리숙여서 감사해요, ㅠㅠ우리 끝아니니까 다음에 또 볼꺼죠?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

 


To. 이슬 독자님,

안녕하세요!!!!!!!!!!!. 이슬그대도 항상 열심히 댓글 써주시잖아요♡ 고마워요! 그대가 원하는대로 야동이들이 달달하게 끝나버렸어요, , 사실 제 똥손은 프로포즈 이후로 가지못했지만요,ㅠㅠ..........독자님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대의 댓글이 항상 힘을 주고 저 막 즐겁게 해줬어요!!그대 역시 제가 댓글기다리시는 분들 중에 한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영원히 내사랑머겅,,♡ 우리 다음픽에서도 볼수있겠죠? 항상 고맙습니다 위험한동거 끝까지 같이 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대에게 감사한게 너무많네요 무한대로 사랑해요!!!!!!!!!

 


To. 남색이불 독자님,

남색이불 그대!!!!!!안녕하세요!!!!!!어느순간부터 내마음을 선덕하게 해준 남색이불 독자님!!!!!!!!, 항상 재밋다고 말하기 입아프다고 하는데 저 진짜감동먹었어요 이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저는 빈말이여도 좋아하지만 독자님이 해주시는 말이니까 진심으로 들어도되죠? 그대 23편에선 그대의 댓글이 보이지않았어요ㅜㅠㅜㅠㅠ그대도 제가 댓글기다리는 독자님들중에 한명인데!,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거겠죠? 공부열띠미하세영!!!!!!!!!!!!!!그대 항상 고맙습니다, 열심히 위험한동거 끝까지 달려주시고 댓글달아주신거에 정말 감사하고 눈물납니다ㅠㅠ엉엉...

 

 

To. 조련앓이 독자님,

조련앓이 그대!!!!!!요즘 왜케 안보이세요!!!!!!!그대를 열심히 찾고있는데요!!!!!!!!!!...흡...그래요 시험기간이니까 우리 못보는거맞죠?ㅠ_ㅠ엉엉 그렇다고 저는 생각할게요!!!!!!!..그대도 항상 길게 댓글써주시고 제가 고마워하는 리스트 중에 한명이에요ㅠㅠ물론 댓글기다리는 분들중에도 한명이구요! 어느샌가 그대 댓글이 없을땐 무슨일이있나? 혼자 생각하기도 해요! 그대의 댓글은 그만큼 나에게 힘을 만!빵!주었다능!^-^...우리 다음픽에서 볼수잇겟죠? 제가 조련마구마구 쏴드릴게요!!!!!!!!!!!!!!!!!!!!!!!!

 

 

To. 그 외에 댓글 잘 써주시고 비회원 독자님들!

독자님들 ㅠㅠㅠㅠㅠㅠ진짜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힌트는 비록없었지만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게 잘받았습니다!, 비회원분들도 눈팅이지만 전 기분나쁘지않아요! 봐주신다는거에 만족하니까요!!!!!!, 항상 댓글써주셔서 저 호랑이 기운 막 샘솟아요!^-^흐흐...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픽에서는 서로 힌트주고받으면서 보아요!!!!!!!!!!헤헷....♡ 그대들 덕분에 제가 있는겁니다!!!!!(?)...늘 고마워요!!!!내사랑 무한개로 머겅!!!!!!!

 

 

 

 


위험한 동거를 봐주신 모든 독자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픽에서 꼭봐요!♡

이러캐 수열앓이는 짜게 식어갑니다..S2S2

메일써주시면 메일링 바로바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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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으요 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님 스릉흔드 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당 보내드렸어요 확인부탁해여!
12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ㅜㅠㅠㅠ그대 전 그대가 제 이름을 불러주샤서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긴 독자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평생 안고있읅어에요♥ 사라왜요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픽 제가 꼭 봅니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너물남처식남! ㅎㅎㅎㅎ그 이성어피류ㅠㅠㅠㅠㅠ그런거ㅠㅠㅠㅠㅠㅠㅠ 수열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진짜 사랑해료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
왘 첫글하려고 10붕 대기 탔는데 놓ㅊ쳤네요........ 갠차나여 그대 기다릴게요♥
12년 전
수열앓이
안긴독자그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제 곁에서 떠나면안되요!!나도 안놓을꺼니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진짜 고마워요 그대 덕분에 힘이 막 불끈불끈 나여!!!!!!!!!!(주먹) 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3
ㅎ렁ㅎ.ㄹㅇ.ㅎ러 드이어 야동이탄생하고 달달하게 끝나네요 아 진 ㅏ해피하고 좋넹 ㅕㅛㅠㅠㅠ그동안 연쟇시느라 고생하셨고 건어물초식남 기대하겠슴달ㅇ ㅋㅋ김성귴ㅋㅋㅋㅋㅋㅋㅋ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성규가 갑자기 왠!?...그대 고맙습니다.^-^다 그대탓이에여 완결나게 해줘서 저야말로 고마워요! 보내드렸어요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5
헐헐헐 대박ㅜㅜ 아니아니아니되오ㅜㅜ
가지마요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려요ㅜㅜ
그대 수고하셨서요ㅜㅜ 전 그럼이만 그대알라뷰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고마워요!!!!!!!!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43
확인했어요~잘보게습니다^^
12년 전
독자6
ㅠㅠㅠㅠ 건어물 초식남? 오 오 신선하닿ㅋㅋㅋ 얼릉 돌아오시길 빌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 공부중이라 선댓달고 모바일로 볼께여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금방와요 저란여자는 참 쉽거든요...흣........아잌 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7
너무오랜만에와버린열이랑명수에요ㅠㅠ건어물초식남!모ㅓㄴ가풋풋할것같으면서도괴엽고 무려수열현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부탁드라ㅓㅛ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엇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인거같아요 맞죠?ㅠㅠㅠㅠㅠ그대의 댓글도 보이지않앗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내드렸어요 확인해주세요! 진짜...고마워요 그대한테도..♡
12년 전
독자8
ㅈㄷ으ㅏㄴ리;ㄴㅇㅁ러 어허허엏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ㅠㅠㅠ 저 느끼한멘트독자에요 ㅠㅜㅠㅠㅠㅠ 처음은 아련아련하게 시작했는데 이렇게 완결은 모두다가 행복하게 해피해피 바이러스를 풍기면서 끝났네요! 역시 그게 그대의 매력이겠죵! 우선 정말 24편 달려오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중간중간에 슬럼프도 오셔서 힘들어 하셨을때도 있었고, 독자들을 위해서 알바를 끝내고 와주셨을때도 있었고, 초록글에 올랐을때도 있었고.... 생각해보니 정말 위험한 동거 연재하는동안 많은일이 일어났네요 그 중에서도 개학이^^^^ 허허.. ㅠㅠㅠ 아 그대 진짜 한편한편 읽는재미가 얼마나 달콤했는지 모르시겠쬬?ㅠㅠ 신작알림 이라는 기능이 만들어져서 제가 얼마나 선덕거렸는지ㅠㅠㅠㅠㅠ 그대의 글이 연재되었다고 쪽지올때마다 선덕거리고 허허..ㅋㅋㅋ 그대 ㅠㅠㅠㅠ 편지 감동이에요! ㅠㅠㅠㅠ흑흔그흥가ㅣ 그대와 저는 운명이니깐요 ㅠㅠㅠ ㅠㅠ 진짜 이번편은 다 해피엔딩이라서 좋은것 같아요! 무서운 호원이도 일공공사 동우때문에 거의 새로운 삶을 .. ㅋㅋ 살아가네요! 우리 수열이들도!!!!!!!!!!!! 같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마음껏 연애를 하고! ㅋㅋㅋ 나무와 성경은 연인이 됐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대 다시한번 너무너무 수고하셨고요! 다음에 연재될 건어물초식남!!!!!!!!!!!!!! 기대하고있을께용! 그때도 저의 무한한 집착은 계속되요... 부디 저를 지겨워하지 마세요 흑흑...ㅠㅠㅠㅠ 7ㅁ8 그대 사랑해용♥♥♥♥♥♥♥♥♥♥♥♥♥♥♥♥♥♥♥♥♥ 사랑 무한으로 머겅!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느끼한멘트그대!!!!!내사랑 멘트그대!!!!!!!..그대가 없었다면 진짜 제가 픽을 완결냈을지가 함정이에요ㅋㅋㅋㅋㅋ진짜 너는펫 처음부터 끝까지, 위험한동거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글 보고 따라와주신거 진짜 제가 너무너무 고마운거알죠?ㅠㅠㅠㅠㅠㅠㅠ생각해보니 초록글도 해보고 참 많은 일이 있었던거같아요 이 모든게 다 그대탓이죠....!!!!!!!!!!!!!진짜 그대한텐 어떻게 해드려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냥 좋은글?로 보답해드릴수박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허엏어헝허엏ㅇ....그대 진짜 다음픽때도 와주실꺼죠? 저 진짜 기다려요!!!!!!!!!!!사랑해요!!!!!!!!!!ㅠㅠㅠㅠ진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눈물..♡
12년 전
독자31
앜ㅋㅋㅋㅋ 이메일 쓰는걸 깜빡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 스릉흔드♥
12년 전
수열앓이
앜 보내드려야겟다...헤헤헤헤헤헿...♡ 진심으로 고마워여!!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렷어요~~~>_<ㅋ
12년 전
독자32
으억! 감사해요!! 다시 정독하러 가야겠어요! 허헣 그대 수고했어용♥
12년 전
독자9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지금까지 달려오시느라 얼마나 힘드셨곘나 싶네요ㅠㅠㅠㅠㅠㅠ 다음작품도기대할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좀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고맙슴니당 흐흐!!!!!!!!!!!!!!!!!!!!더욱 열심히할게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헐 어떡해요... 저 3화까지보다가 컴퓨터 접속 잘안해서 못봤는데 완결이라니...염치 없이 받아도 되는지.... 오늘 밤에는 그대 팬픽 받고 밤을 지세워야겠네요....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염치라뇨!!!!봐주셧다는거에 전 중점을 둔답니다^ㅇ^ㅎ헤헤헤헤....그대 3편까지라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ㅠㅠ....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ㅠㅠㅜㅠㅠ완결이났네요ㅠㅠㅠㅠ몬가,....시원섭섭하다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보내드렷어요!!!...ㅠㅠㅠㅠㅠ흐엉..저도 이제 또 하나의 픽을 내보낸다니 뭔가 개운하면서 시원섭섭하네요ㅠㅠ그대고마워요
12년 전
독자12
댓글은 자주달지못햇지만 오실때마다 꼬박꼬박 챙겻봣어요ㅠㅠ염치없지만 받아도될까요??매일매일 봐야겟어요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부탁드려요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염치라니요~봐주셧다니 정말 고마울뿐이에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3
그대 수고하셨어요!!!!!벌써 마지막이라니ㅜㅜㅜ호원이..멋있어요...ㅜㅜㅜㅜㅜㅜ수열이들도 잘되서 너무너무 좋네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그대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맙습니당..ㅠㅠㅠ엉엉...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14
그대수고하셧으여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들 덕분이에요^ㅇ^고마워요 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해피앤딩이라 너무너무 조으네요 호원이가 너무 미웠었는데 맘고쳐먹구 동우랑 잘되서 다행 ㅋㅋㅋㅋㅋㅋㅋ 수열픽 써주는 그대 조으다 완전 조으다 담픽도 기대할께요
12년 전
수열앓이
저도 그대가 너무너무 좋으다!!!!!!!아픙로 더 잘할게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완결이네요 그대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그대들 덕분이에요^ㅇ^ 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7
아휴 수고하셨어요ㅠㅠㅠ담작도완전기대!_!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고마워요 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8
헝헝 그대 겁낭이에요ㅠㅠㅠㅠㅠㅠ완전달달달달달 설탕 100푼을 퍼 먹은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ㄱ완전 좋으다ㅠㅠㅠ 읽으면서 얼굴에 엄마미소가 떠나질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잌아잌 눈쪽코쪽 이부분 흡ㅠㅠㅠ완전 대박ㅠㅠ핫ㅠㅠ 봉인해제도 ㅋㅋ모든게 다 좋아요 ㅠㅠ굿ㅠㅠ호원이도 동우로인해달달해지고ㅠㅠ멋지다 이호원♥동우야 잘했어 ㅋㅋㅋㅋ우현이누 살짝아쉽지만 좋은사랑찾아갔겠죠!?!!?!!?!헝헝 편지감동ㅠㅠㅠㅠ절 기다려주신다니 그대 짱!!!난그대의 비타민♥♥겁타민...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다음작품도 기대되요 ㅋㅋㅋ건어물초식남=이성열 ㅋㅋ ㅋ 줄여서 건초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 ㅋㅋㅋㅋㅋㅋㄱ웃기다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완결 내느라 수고하셨어요!!!!그대는이미 제가 너는펫때인정한 금손이시니까요!!다음픽도완전 대박일것같이요 아잌 조으다 ㅋㅋ 그때 1회때 부터 중간까지는 우리들만의암호가없어서 그대 모르시겠지만 저 너는펫1회부터 쭉 같이 ?!?!?!암튼 그대글 전부다읽었어요그대는 아련하고 달달한걸잘쓰시는것같으세요 그대글읽으면서 눈물 많이 흘렸던 기억이 많으다 ㅋㅋㅋㅋㅋㅋㅋㄱ또 말이 길어지네요 ㅋㅋㅋ모바일주제에 할말이 너무 많네요ㅠㅠ암튼 그대 완결내느라수고하셨어요!!!저의 주저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해용 다음작때도 저 아는체 해주세요 겁낭이 기억해주세요!!!약속해줘~~~어우워~~~ ㅋㅋㅋㅋㅋ 이메일 남기고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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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겁낭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겁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그대진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대없엇다면 제가 완결을 어케 냇을지도 함정..☆★그대의 세세한 댓글 그리고 끝까지 저 따라와준거 진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는펫때부터 엉어어어유ㅠㅠㅠ저 잠시 울어도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엏어헝허유휴ㅠㅠ진짜 모발인데 댓글 진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쓸게요ㅠㅠㅠㅠ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ㅠㅠㅠ엉헝허엏윻유흉ㅎ
12년 전
독자39
확인했어요!!!감사합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12년 전
독자19
다음픽도기대할께요!!
해피엔딩이라 좋네여!!사랑해여ㅋㅋㅋ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해피엔딩은 사랑입니다..S2...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20
완결ㅠㅠㅠㅠㅠ벌써완결이네요ㅠㅠ그대 수고했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요!!!!...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1
다음픽도 기대하구요 벌써 완결이라니........그대 수고하셨어요!!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어느새 완결까지...그대들 덕분이에요 사랑해요!!!^ㅇ^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2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완결이네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감사합니다..^ㅇ^다 그대들 덕분이죠!!!!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40
확인했어요!!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독자2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꺼는 다재..
12년 전
수열앓이
다재....................그 뒷말이궁금한데요?>_<..풉........고마워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29
재밌다구여ㅠㅠㅠ 갑자기엄마가와서;;
12년 전
수열앓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우다귀여우다 진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그대정말수고하셨어요ㅠㅠㅠ담작도기대할게요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담작도 진짜 열심히 쓸게요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25
이슬이에요!그대저두사랑해요♥저도그대글항상기다려졌어요!!그대완결이라니아쉽지만..흡..그래도다음픽이있으니까여!담픽에서도또봐요!!!!항상그대보러달려올게요♥그대사랑해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이슬그대!!!!!!!!내사랑 이슬그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다음픽에서도 그대 기다려도되죠? 그대도 나의 독자님으로 딱 찍혓어요 안보이기만해봐!!!!!!(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이슬그대진짜고마워요!
12년 전
독자26
헣허후ㅜㅜㅜㅜ♥♥♥♥♥♥♥(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 이번픽 잘봤어요ㅠㅠㅠ 다음픽도기다릴게요!!♥♥♥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다 그대들 덕분이에요! 봐주셧다니 정말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 다음픽진짜 열심히 쓸게요 확인해주세요!!보내드렷어요~
12년 전
독자2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픽너뮤조으닿ㅎㅎ감사해요♥
12년 전
수열앓이
어멓...저도 그대가 너무 좋으다..♥ 감사해요!!!!!!!!!!!! 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2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화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1 벌써완결이라니 너무아쉬워요 그대 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저도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ㅇ....진짜 고마워요ㅠㅠㅠㅠㅠ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3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잉아잉 그대 정말조으다...♡ 보내주는 그대 정말 조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렷어요!!!!!!!!!!>_<..고마우요 나두 사랑해여!
12년 전
독자33
비 to the 회 to the 원 이에요! 으어어ㅓㅇㅇ 드디어 완결이 났어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그대는 글로 날 설레게 하네여! 오늘 막편이라서 슬펐는데 내용을 왤케 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ㅓ엉 그대 스릉해요 ♥♡ 저도 텍파 보내 주세영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여!
12년 전
수열앓이
비회원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진짜 사랑해요 보내드렷어요~>_<
12년 전
독자34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 수열이라니 이런걸이제서야본건지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립니다!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텍파로 마니마니 봐주세여!!!!!!..고마워요!!!보내드렷으니 확!인!요!망
12년 전
독자35
아ㅠㅠㅠㅠㅠ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엔 더많은 수록곡과 주옥같은곡들 많이 알아와서
추천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브금 진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에도 기다릴게요!
12년 전
독자3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걸이제야보다니ㅠㅠㅠㅠㅠㅠ그대보내주시면..증믈금스금스..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요>_<..고마우여!
12년 전
독자37
달달이 늦었네여 흙흙흙..... 그대 빨간불표시없고 참 좋네요^^ 완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 정말 수고하셧구여 다음작때 뵈여ㅎㅎ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감사합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달달그대ㅋㅋㅋㅋ빨간불표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3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금손작가님사랑해영^ㅠ^
12년 전
수열앓이
저도 스릉흔드~~~~~~~~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4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작가님 스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저도사랑해요ㅠㅠ 보내드렷어요 확인요망~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감사합니당~~~~!!!보내드렷어요~
12년 전
독자4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저도 보고싶어요! 다음작품 기대할게요
12년 전
수열앓이
재밋게 봐주세여 아잌아잌 보내드렷으니 확인부탁요!
12년 전
독자4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ㅜㅜ수고하셨서요 감사해용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아잌 고마워요 보내드렷어요 확인~
12년 전
독자4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우와 텍파가 나오면 복습을 해줘야 제맛이졓 수고많으셨어요!!! 스릉해요!!!!!!!!!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맞아여 ㅋㅋㅋ그게 묘미죠!!!!!!저도 복습중..흣...저두 스릉흔드! 보내드렷으니 확인 부탁해여~~~~~
12년 전
독자4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저두요 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48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위험한동거 너무 재밌었어요 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앞으로 나올 다음작품도 기대되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하네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4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저도....ㅠㅠㅠ완결낸라수고하셨어요!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고맙습니다 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50
우엉 저 한 2화까지 보다가 말았는데 오늘 이거 보고 한시간 만에 24화까지 다읽었으영ㅋㅋㅋ 정말...잘쓰시네영.. 별로 안봤는데 혹시라도 보내주실수 있다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보내주세영...수고하셨구영 다음 작품 기대할게여~~!!염치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텍파 나눠주는 글에만 써서 지송해여..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헐헐ㅋㅋㅋㅋㅋ한시간만에요!!!!!!?......ㅠㅠㅠㅠㅠㅠ당연히 보내드려야죠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51
아ㅜㅜㅜ너무좋아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ㅜㅜ아익후 저도 좋아요 ㅠㅠ....확인부탁~
12년 전
독자5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후속작기대하겠습니다!신알신ㄱㄱㄱ
12년 전
수열앓이
신알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뭔가했는데 아 고맙습니다ㅠㅠ
12년 전
독자5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수고많으셨어요ㅜ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당...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55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5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 그대 수고하셨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감사합니당!!보내드렷어요!!!!!!
12년 전
독자5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그대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렷어여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5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 스릉해여ㅠㅠㅠㅠ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58
조련앓이 그대 완결된지도 모르고 ...흡...........ㅠㅜㅜㅜㅜㅜㅜㅜ 열심히 읽을께여.....bbb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ㅠㅠㅠㅠㅠ왜케 늦게왓어요 기다렸어요t_t하지마 ㄴ이제왓으니까 용서해주겟어요!!는 무슨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60
ㅜㅜㅜㅜㅜㅜㅜㅜ 용서해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를 매우 치셔도 됩니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허어아눈물폭발...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뗌므!
12년 전
독자61
수열앓이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비회원인데요시험때문에인터넷,폰이안되서못왓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아이고..그대저까지써주시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못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진짜그대ㅠㅠㅜㅜㅠㅜㅠㅜㅠ아이고휴ㅠㅜㅜㅠㅠㅠㅜㅠ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늦었지만기다릴게요ㅠㅜㅠㅠㅜㅜㅠㅜㅠ죄송하구다음작품도기다릴꺼에요>,<그대스릉흠♥♥♥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 진짜고마워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내드렷어요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62
시험기간이라서 끝나고 몰아보려고 했는데 텍파나눔해주시네요ㅠㅠㅠㅠㅠㅠ지금은 늦은건가요?ㅠㅠㅠㅠㅠ받고싶은데 혹시몰라서 이메일남겨요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욮ㅍ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안늦었어요!제가 늦엇네요ㅠㅠㅠㅠ보내드렷어요!
12년 전
독자63
핡 그대 이거 뒷북인가요??,,,,,, 즈 그대 이거 오늘 일편부터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늦은그 압네다,,,,,,,,,
시험땜시롱 그대 죄송ㄴ해욝,,,,앜앜 안되더라도 금손그대 스릉흡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혹시모르니까열,,, 그대 지금 연재하시고 있으신 작품도 잘볼께욯!!!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고맙습니다!!!!!!보내드렷어요!!!!정주행 수고하셧어요ㅠ^ㅠ늦지않앗어요!
12년 전
독자68
스릉해요그댉!!!!!!!!!!!!!!!!
12년 전
독자64
헐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 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ㅜ날파리라니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오월달이면 살충제들고 설치는 이야기를 들으실수있을꺼에여 그럼 저는 늦은 메일링신청하고 건강상의문제로 초식남은내일읽어야겠어요 그러니깐 제가 하려고했던말이 뭐나면요 그대와슈열을스릉흐으
12년 전
독자65
아 난 바보였어ㅠㅠㅠㅠㅠㅠ이메일을안남기고가다니ㅠㅠㅠㅍㅍㅍㅍㅍ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엉 그대 건강!!!!!!건강조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엉 기대된다ㅠㅠㅠ그대 왜 이제왔..가아니지..그대 공부하구왓구나ㅠㅠㅠ보내드렷어여~
12년 전
독자6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뒷북인가요...? 뒷북이라도 보내주신다면 감사합니다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뒤북아니에영~~~~~~~흐흐..보내드렷어여~
12년 전
독자67
우와ㅎㅎㅎ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저도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6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태동안 시험 보느라 흐엉엉어 ㅠㅠㅠㅠ 뒷북이라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구궁 ㅠㅠㅠㅠ죄송해요 늦게확인해서..보내드렷어요ㅠㅠ
12년 전
독자7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한달 전 배포인데 지금 껴도 될지 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제가 왜 뒤늦게 확인을 ㅎ나건지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7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괘,괜찮을까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진짜 늦었네요...죄송해요..보내드렸어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3
지금은 너무 늦었나요ㅜㅜ 저 비회원인데...
qjtjt2515@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12년 전
수열앓이
아흉 죄송해요ㅠㅠ늦게 글을 확인해서 보내드렸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83
늦게라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수열앓이님 진짜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74
회원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어젯밤에 1편부터 다본게 맞아요ㅠㅠ 아진짜 위험한동거 텍파 메일링 늦게라도 부탁드려도 되나요? 평생 간직하고싶어요ㅠㅠㅠㅠ 정말 부탁드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아휴 메일링 끝낼려고했는데!!!!!!!!!!!!!!!!!!!!!!!!!1편ㅂ루터 다봤다니 헉뜨네요!!!!!!!!!!!!!!!!당장 보내드려야죠!!!!!!!!ㅠ___ㅠ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렸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77
그대진짜사랑해요ㅠㅠㅠ아진짜메일왔다는소식듣고 눈물이...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뇨아뇨!!읽어주신단든게 어디에요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75
너무늦엇나요흑흑ㅠㅠ_ㅠㅠ텍파로꼭보고싶은데ㅠㅠㅠㅠ.. 안되면짜게식을께요ㅠㅠㅠㅠ흑흑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써주세요!!!
12년 전
독자76
혹시 아직도 메일링 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보고 싶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열 좋아하는 글잡에 이렇게 완결이 난 장편을 이제서야 발견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은 흥해야합니다!!!제 픽은 똥이지만뇨..
12년 전
독자8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늦게 메일링 받는 주제에 이런 말씀 너무 죄송한데 메일이 안 온 것 같아서 혹시 다시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진짜 죄송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12년 전
독자78
제가 너무 늦었나요?ㅠㅠㅠㅠ 정말로 수열 좋아하는데 메마르고 있는데 보고싶은데ㅠㅠ부탁드릴께요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아니요 늦지않았어요!!!!!!!!!!!!!!!!!보내드렸어요 헤헤
12년 전
독자79
그대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80
저 멜링 너무 늦은건가요ㅠㅠㅠ이제야 알아버린 절 매우 치세요ㅠㅠㅠ
12년 전
독자81
저기 지금은 안되겟죠ㅠㅠㅠㅠㅠ 된다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안된다면 소금소금//
12년 전
독자84
아너무늦엇는데부탁드려도 될까요?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요 지송해요ㅠㅠ
12년 전
독자85
너므너므늦었지마뉴ㅠunbbang0487@naver.com 사랑해여
12년 전
독자86
헐허러허렇러!! 이제야 이걸 알다닝!!! 이제 멜링 안되나요? 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 된다면 보내주세요 ㅠㅠ
12년 전
독자87
이제서야 알게 된. 늦깍이에요ㅜㅜ ㅜㅜ 정말로 죄송한데 지금이라도 메일링 가능할ㄲ요.? 제제가 오늘이 생일인지라 좋아진 큰 선물이 될 듯 함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년 전
독자88
너무늦었나요..? 메일링 부탁드릴께요 ryddl2072@nate.com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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