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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전체글ll조회 4718l 19
시즌 1이 있는 작품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2&k=%EC%86%8C%EC%84%B8%EC%A7%80%EB%B9%B5&stype=4&se=1 )

시즌 2 첫화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 https://www.instiz.net/writing?no=3515224&page=1&category=3 )





(Taylor Swift - red)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2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2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그때 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찬란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날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후회없는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






















#6 가족이란



우리들에게는 가족이란 관계가 조금 생소했다. 아니 어쩌면 귀찮은 관계성 중 하나였다. 아이도 못 낳는 우리에게 굳이 평생을 함께 살고자 인연을 맺는다는 것 자체가 무모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물론 나와 같은 늑대인간들은 종족 특성 상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었다. 신이 설정을 잘못해 놓은 걸 어떡하겠어. 그것마저 눌러야지. 따뜻한 보살핌이 없는 곳에서 태어난 존재들끼리 부둥켜안고 따뜻해져야 하잖아. 죽을 수도 없는 몸이니.








"공주야, 약 먹자."








점심 먹고 30분이 지나니 어김없이 들어온 윤엄마가 약을 건네주었다. 하도 익숙해져 인상 쓰는 것 하나 없이 꿀꺽 삼켰다. 약 없이는 스치듯 떠오르는 과거 생각에 자주 정신을 잃어서 어쩔 수 없었다. 그나저나 이런 약들 굉장히 비쌀 텐데.. 인간들이 먹는 약이 아닌 마녀가 따로 제작한 약이라서 훨씬 비싸다고 들었다.








"돈.. 괜찮아..?"



"우리가 경제적으로 부족할 리가 있어? 내가 의사인데."








아.. 하긴. 우리들 사이에서 의사란 정말 엄청난 메리트지. 자심감에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엄마가 귀여워 보여 웃음이 나왔다. 나의 웃는 모습을 빤히 보던 윤엄마가 무릎을 살짝 굽혀 나와 눈을 마주치며 말했다.








"공주야, 우리가 왜 널 공주라고 부르게?"



"그야.. 이름 들으면, 내가 발작을,"



"아니. 우리에게 넌 정말 공주와 같아. 그것도 아주 귀중한. 마음으로 낳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너가 지금 아주 잘 버텨주고 있어서 기특해."



"......"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2 | 인스티즈
"그러니까 이렇게라도 자주 웃자. 나랑 약속해."








건네주는 손가락을 선뜻 잡지 못했다. 못 지킬 수도 있잖아.. 신경 써보겠지만.. 나도 어쩌지 못하는 걸.. 우물쭈물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하는 나대신 윤엄마가 내 손가락을 가져가 걸었다. 도장에 복사에 코팅까지 마치더니 이제야 만족한 듯 샐쭉 웃으며 내가 뭐라 하기도 전에 나가버렸다.

















#7 천사


다 늦은 시간. 야근이 잦은 편인 홍아빠가 술이 좀 취해서 들어오셨다. 또 선생님끼리 회식을 하고 온 것 같았다. 아니 차라리 회식을 하고 왔으면 싶었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누가 봐도 이상한 이름의 물병 한 박스에 절대 회식은 아니구나 싶었다. 막 방에서 나오던 윤엄마가 그대로 굳어 '생명의 물'이란 이름이 궁서체로 진지하게 적혀있는 박스를 노려보았다. 화가 끓어오르는 것이 다 느껴져 나와 이석민, 승관이, 지훈님이 귀를 막았고 취중에 무방비 상태이던 홍아빠가 미처 귀를 막지 못했을 때 윤엄마가 소리 질렀다.








"미쳤냐!!!!!!!!"








귀를 막았는데도 불구하고 먹먹한 느낌이 드는데 홍아빠는 오죽할까.. 제대로 깜짝 놀라 그대로 박스를 놓쳐버렸고 그게 발등에 떨어져버렸다. 순간 찾아온 정적과 그 후에 찾아온 홍아빠의 비명소리. 언제나 그렇듯 이웃 주민들의 항의가 오고 나서야 우린 조용해질 수 있었다.








"...최승철처럼 숲 속에 집 한 채 짓고 살까봐. 저 놈의 항의들.."



"안 돼. 나 학교 다녀야 돼. 교통편 불편해."



"맞아. 나도 출근해야지."



"아아 그래서 저 근본없는 생수를 20만원에 질러오셨어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2 | 인스티즈

"......"








냉동실에서 얼음을 꺼내 지퍼백에 넣고 잘 닫은 뒤 수건으로 한 번 감싸 홍아빠에게 가져가기 전까지 홍아빠는 입을 열지 못했다. 솔직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거였다. 우리 집 실질적 실세는 윤엄마인데 그런 윤엄마의 눈 밖에 날 짓을 저렇게 잊을 만할 때마다 해오면..








"집 나가고 싶구나?"








등 떠밀려 가출밖에 더 하겠어..?


















#8 도깨비




이제 방학인 이석민이 나를 빤히 보았다. 또 뭔 시비를 걸려고 저러는 건지 몰라도 난 언제든지 윤엄마를 부를 준비를 다 해 둔 상태라 괜찮았다.








"오늘이네."



"응? 뭐가?"








생각보다 진지한 그의 말투에 의아해 되물으니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궁금했지만 딱히 물어볼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생각이 있으니 말을 만 거겠지. 나도 신경을 끄고 지훈님을 바라보았다. 오늘도 잘 생겼다. 오늘도 빛이 난다. 빛은 홍아빠보다 지훈님에게 더 잘 어울린다.








"그만 봐라."



"예.."








단호한 그의 말에 잔뜩 쳐진 대답을 하고 애써 딴 곳을 바라보았으나 자꾸 눈이 지훈님에게로 향했다. 이건 늑대인간의 본능인가..! 그렇지. 이건 본능인 거야. 우리는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거지. 그렇담 당당하게..! 보려했으나 지훈님이 째려보는 통에 그만 뒀다. 우울한 와중에도 눈이 자꾸 지훈님에게 향한다. 이럴 거 그냥 방에 들어가려 했는데 이석민이 내 발목을 잡는 말을 했다. 








"형도 참.. 공주가 불쌍하지도 않아..? 저러다 사시되겠어."



"딱히 내가 상관할 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2 | 인스티즈
"아아아 됐어, 됐어. 뭔 말을 해. 인생 비관적인 저승사자 형 같으니라고."



"이석민."



"이딴 게 어디 있어!!"



"이석민."



"미안, 미안. 잘못했어. 그러게 넌 왜 그렇게 형을 보고 난리야!!"



"이석,"



"미안!!!!!!!!!!!"







누구보다 빠르게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이석민을 보다가 차오르는 한숨을 내뱉었다. 저거 언제 철들까..

















#9 이무기




승관이가 집에 들어왔다. 손에는 붕어빵 봉지로 추정되는 하얀 봉투가 들려있었다. 곧 승관이는 그것을 나에게 짠 내밀며 말했다.








"엄마가 좋아하겠지?"



"...글쎄."



"붕어인데.."



"생선이 아니잖아."



"그런가..?!"








심각한 표정을 한 승관이가 붕어빵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런 승관이의 행동에 나도 붕어빵을 빤히 바라보게 되었다. 이게 뭐하는 건가 내 자신이 한심해졌을 때 승관이가 뭔가 깨달은 듯 하는 말에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2 | 인스티즈

"내가 먹어서 없애버리면 되지!"








참 일찍도 생각한 거 같다. 승관이는 나의 한숨에도 아랑곳 않고 붕어빵 봉지에서 붕어빵을 꺼내더니 그대로 입으로 가져갔다. 곧 다시 붕어빵을 확인하더니 굳이 꼬리 쪽이던 붕어빵을 돌려 머리 쪽을 먹는 거였다.








"뭐해..?"



"붕어빵은 머리부터 먹어야지."



"...응, 그래."








승관이는 참 한결같이 이상한 짓을 하는 것 같다.


















#10 표정관리



윤엄마가 전화를 받더니 화들짝 놀랐다. 그의 행동에 나도 놀라 들고 있던 책을 떨어뜨렸다. 다행히 곁에 있던 지훈님이 잡아줘서 다치진 않았다만 안 보던 시계까지 보며 시간을 확인하는 윤엄마의 정신없는 행동이 날 불안하게 했다. 여전히 정신없게 손가락까지 동원하여 시간을 확인하다 나를 딱 가리키며 말하는 거였다.








"일단 방에 들어가 있어."



"왜..?"



"왜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어, 적어도 5분 후면 도착이야."



"......"



"진짜 미안해."



"아냐, 내 잘못이야."



"누나. 그런 거 아니니까 들어가 있어."








승관이의 말을 끝으로 힘이 들어가지 않는 발을 억지로 디뎌 방으로 들어왔다. 문을 닫고 의자에 앉자마자 지훈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문을 닫는 거였다. 그리곤 현관문을 세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왔구나. 눈을 감고 천천히 100부터 숫자를 거꾸로 셌다. 다른 거에 집중해야 했으니까.








'형! 형! 얘, 얘..! 정신을 잃은 것 같아..!"








움찔.








'죽은 거 아니겠지? 숨은 쉬던데..! 피를 너무 많이 흘렸나 봐..'



'누가 이랬어?'



'내가.. 실수로.. 난 진짜 느낌도 안 나서 몰랐는데..!'








움찔.








'변명 집어치워.'



'빨리 온다고 왔는데.. 병원을 갈 걸 그랬나..?!'








과거가 흐릿하게 재생된다. 애써 눌러 담았던 것이 터지려한다. 눈을 감고 있으니 깜깜한 시야에 선명한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찬란한 그의 얼굴이 보임과 동시에 눈을 번쩍 뜨니 코앞에 있는 지훈님이 보였다. 오버랩 되어 있던 그의 얼굴이 서서히 흐려져 갔다. 드디어 완벽한 지훈님의 얼굴이 보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던 그때 지훈님이 말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2 | 인스티즈
"내가 왜 널 싫어하게?"



"......"



"구질구질하잖아."



"......"



"이별의 아픔이 있는 거, 너 뿐만이 아니야."








다른 종족이라면 몰라도, 내 앞에서 이렇게 시린 말을 하는 것이 지훈님이라는 사실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아버렸다. 충격에 숨을 쉬는 것을 잊어먹을 정도로. 표정관리가 되지 않는다. 잔뜩 일그러졌을 내 얼굴을 보고 그도 인상을 찡그린다. 아... 애써 입꼬리를 당겨 웃었다. 괜찮은 척 해야지. 그래야 날 싫어하지 않으실 거야.








"누르는 중이에요.."



"......"



"저에게 시간은 넘치도록 많으니까.."








그래. 영생을 사는 나에게 그를 누르는 것 따위 쉬울 거였다. 그를 다 눌러서 무뎌지게 되면 지훈님이 나를 싫어하지 않으실 거라 믿는다. 그렇게 믿어야, 내가 살 것 같다.
















***

전반적으로 공주님은 아주 찌통이에요..8ㅁ8
간간히 지수와 승관이, 석민이가 분위기를 풀어줄 것 같네요!


지훈이의 태도와 말투에 깜짝 놀라셨겠죠?
태도를 보면 자상한데 말하는 거 보면 아주 죽여버려요.
못된 말만 하고 말입니다..8ㅁ8
우리 공듀 괴롭히디마 뎌등다자야..!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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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문홀리, 606호, 고라파덕, 김민규, 최승철, 수리수리, 유어마뿌, 붐바스틱, 빙구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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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사진은 잼재미님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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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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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그대들 잘자요~
7년 전
소세지빵
추천 감사합니다^0^/
7년 전
소세지빵
아 오늘편 시즌1 06편 #30, 07편 #31 보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왕밤식빵님, 라로님 추가하기.
7년 전
독자1
606호 선댓
7년 전
독자13
와우 일단 브금부터 시즌이 바뀐걸 또다시 체감하네욬ㅋㅋㅋㅋ!! 1기볼때는 지훈이가 적당히 츤츤거리겠지 라고는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츤츤을 넘어서 까칠한데요?!!?ㅋㅋㅋㅋㅋㅋ 만약 제가 공주였다면 그 자리에서 엉엉 울었을것같네요ㅠㅠ 그래도 좀 더 살가워질 지훈일 생각하면 뭐든 버틸수있죠.. 승관이가 붕어빵 먹으니까 붕어빵 먹고싶네요 8ㅅ8..
7년 전
독자3
작가님 이번엔 처음 놓쳤어요ㅠㅜ 문홀리요ㅠ 소빵님도 잘자요♥
7년 전
독자42
우리 공주님 어떡해요. 지훈이의 말을 보니 제 심장이 다 쿵 떨어지는 기분인데... 지훈님 그럴거면 왜 방에 들어왔어요? 지훈이의 행동은 그냥 몸에 배어있는 습관같은 친절일까요. 아니면 혹시 지훈이도 과거의 연인이 있어 공주와 오버랩 되면서도 둘이 달라서 말과 행동이 다른 걸까요. 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훈이는 여자에 관심없다고 한다고 했잖아요. 이런 공간스런 혼란... 차차 풀리겠죠?ㅠㅠㅠㅜㅠ 점점 마음도 열릴테고... 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우리 천사님 지수... 사기당한 지수... ㅋㅋㅋㅋㅋ 누가 사기 쳤어요?! 그 사람 혼내주러 갑시다! 공주가 석민이랑 승관이 한심하는게 보는 건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 그래 승관아 붕어빵은 머리부터지! 정한이는 정말... 쏘스윗... 엄마... ㅋㅋㅋ 진짜 공주를 아끼는 게 보여요.
7년 전
독자4
순수녕이에요!! 공주님...8ㅁ8 우리 공주님ㅠ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 왜케 찌통인건가요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 공주니뮤ㅠ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 이저승씨가 그래도 자상하게 대해줄거라 조금 아주 조금 기대했었는데ㅠ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완전 나쁜 사람이네요... 사람 헷갈리게 말이야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 이번화는 승관이와 석민이의 발랄한 매력이 나옴과 동시에 공주님이 너무 찌통이라는걸 깨달았어요... 특히 마지막에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 어쩌면 좋죠 우리 공주님... 처음 부분에서도 윤엄마가 말하는거 보구 찌통었는데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 흐어엉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 에라 모르게따ㅠㅜㅜㅜㅜㅠ 우리 공주님 불쌍해서 어뜩해요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흐어어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 마지막에 나오는 두 인물은 김늑대씨와 우리 인간여주님(...??)이겠지요...??(아니라면 저를 매우 치세요... 기억도 못하는...!!) 아무튼 그틈에서 우리 공주님... 얼마나 무서웠을까...8ㅁ8 와중에 이저승씨는 못된말만 하구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 우리 공주님은 그걸 또 받아들이고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 우리 공주님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흐엉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하... 뭔가 정신없이 울기만 했군요... 저도 이제 자러 가봐야겠어요... 소빵님도 굿밤 보내세요!!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5
선댓이요!
7년 전
독자9
호시10분이에요! 이번시즌은 공주님이 왜이렇게 찌통이며 남주는 왜이렇게 쟈가운거죠..ㅠㅠ
7년 전
독자6
귤요정왔어요!!읽고 올게용ㅎㅎ
7년 전
독자19
아ㅜㅜㅠ여주가 안쓰러운 시즌이네용..ㅠㅠ민규가 하필 인간을 다치게해서 오다니 많이 놀랐겠어요 으엉..이번편은 보컬이들 매력이 철철 넘쳐요!다들 너무 귀엽고 다정하고!!저승사자님은 언제 마음을 오픈하실지 기대가 됩니당ㅎㅎ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용 안녕히 주무세요❤️❤️
7년 전
독자7
고라파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못 잡니다 읽고올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
아 세상....후니.....쟈가운 남자네요ㅠㅠㅠㅠㅠㅠㅠ9질9질ㅠㅠㅠ여주도 너무 안타깝습니당 김늑대님만 오면 저렇게ㅠㅠㅠㅠ에궁ㅠㅠㅠㅠ우리 홍아빠는 천사라서 저런 걸 다 사오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컬들의 집도 마냥 얌전하진 않을 것 같네요ㅋㅋㅋㅋㅋ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소세지빵
워후 빠르시네요..(감탄
7년 전
독자8
0106입니다!
7년 전
독자25
으아아아아 왜 이글을 읽었는데 찌통인거밖에 생각이안나져....?지훈이 행동은 부드러운데 말투가 너무 쟈가워....말투가 몸을 조금이라도 따라갔으면.... 이제 전반적으로 윤인어네집의 괴물들의 성격이 다 다나온거같네요 그나저나 부무기부무기부무기 왤케 입에 촥촥 감기져?겁나게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제가 암호닉첫번째라니!!!!넘나 기쁜것....❤ 오늘 소빵님 열일 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
김피디 왔습니다~~ 오늘도 꿀잼........민규.....찌통........공주도.....(눈물)
7년 전
독자11
안녕하세여 ~~ 봉봉세봉봉입니다
우리 공주님 민규 보고 두려워하는 거 보면 맴찢인데 또 김민규 인간 데리고 저렇게 말하는 걸 보니 넘 귀엽고..ㅠㅜㅠㅠㅠㅠㅜ
우리 괴물들 넘 맘 아픕니다ㅠㅠㅜㅠ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4
바나나에몽이에여!! 공주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름 들으면 발작도 일으키고 그럴까요,,, 진짜 안타깝고 ㅜㅜ 는ㅇ물 공주님 민규 보고 두려워하는 것도 그렇고 지훈이는 또 어떤 아픔이 있길래,,, 감사해요 작가님 ♡♡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독자15
우양입니다! 공주님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 민규 목소리 듣고 움찔하는거보고 넘 마음이 아픈ㅠㅠㅠㅠ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
ZINEE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울 공주 예전 기억을 누르는 것도 안쓰럽고 애써 웃는 것도 안쓰럽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 와중에 정한이 정말 따스하네요ᅮᅮᅮᅮᅮᅮᅮ저 같으면 그 말 듣고 엉엉 울었을 거예요 너무 따스해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
보나에요! 지훈이 그렇게 예쁜 얼굴하고 못된 말하면 맴이 아픈데ㅠㅠㅠㅠㅠㅠㅠ 민규 목소리만 들어도 힘겨워하는 우리 공주님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그 와중에 정한이 너무 다정하구... 지수랑 승관이랑 석민이는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
예에에/ 윤엄마ㅠㅠㅠㅠㅜ 다정하네요 역시 엄마...! 얼마나 힘들었으면 약을 꼬박꼬박 먹어야한다니... 우리공주님 얼른 괜찮아졌으면하네요ㅠㅠㅠ 홍천사님 이런 캐릭터일줄 몰랐는뎈ㅋㅋㅋㅋㅋ 윤인어에게 혼나기도하고 물을 뭐 그렇게 사오곸ㅋㅋㅋㅋㅋㅋ 민규가 왔다는걸 알았을때 민규 목소리가 들렸을때 공주님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네요ㅠㅠㅜ 지훈님 달래주러 들어왔나했는데 말을 그렇게 못되게..8ㅅ8
7년 전
독자20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시즌1이 밝고 와당탕분위기였다면 2는 찌통분위기라뇨,,, 저씅 우리 공주님 괘로피지마,,ㅠㅠ 곤듀님 좋아해달란말이야 ㅠㅠ 자상한 윤인어도 몬쵸니 홍천사도 꾸러기 도깨비도 귀여운 부무기도,, 모뙌 저승이도,, 우리 곤듀한테 잘해조라 저씅,,(부들)
7년 전
독자22
쑤하지니/ 홍ㅠㅠ우리 공듀님 생각보다 더 찌통인걸요?ㅠㅠㅠ지훈이 완죠니 얼음왕자ㅠㅠㅠ나빴어ㅜㅠㅜ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름만 들어도 발작을...그래도 주위에 좋은 칭구들이 있어 다행이에요ㅠㅠ오늘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23
성장통입니다! 오늘은 왠지 졸려도 자고 싶지가 않더라니 작가님 글을 보기 위함이었나봐요ㅠㅠㅠㅠ 중간중간 귀여워서 피식피식 거렸었는데 마지막에 지훈이와 공주가 얘기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심장이 쿵,했어요... 공주한테 너무 모질게 말하는 게 아닌가 싶지만 태도를 보면 또 자상해서 혼란스럽네오ㅠㅠㅠㅠ 공주는 오늘도 찌통입니다... 앞으로 이런 찌통이 계속될 걸 생각하니 힘들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ㅠㅠㅠㅠ 작가님 글이 좋은 걸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4
무한하니입니다!오늘도 꿀잼이에요! 저승 나쁜것 같지만 매력넘쳐요!석민이랑 승관이ㅋㅋㅋㅋ넘 웃겨요ㅋㅋ
7년 전
독자26
일게수니에용!❣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ㅜㅜㅡㅜㅠㅡㅜㅜㅜㅜㅜ나쁜 저승사자 왜 그래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그리고 승관이 너! 누가 붕어빵 머리부터 먹어! 꼬리부터 먹어야지! 승관이 너어어어~하지만 취존은 해줄게!
7년 전
독자27
크흑 쿠조에요ㅠㅠㅠㅠㅠㅠㅠ찌통 공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짜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샐리입니다! 알림 뜨자마자 달려오고 입 틀어막고 봤네요 ㅠㅠㅠㅠ 지훈이 말투 냉랭하지만 그래도 공주 걱정해서 그런 걸로 믿을래요...(? 공주는 여전히 찌통이지만 괜찮아지길 바라며 ㅠㅁㅠ 석민이 승관이는 여전히 귀엽고 윤엄마 다정한 건 역시 세계 최고네요 (감동) 홍아빠는 담부터 속아넘어가지 않기로...⭐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248.11
[이리와]예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쥬니...좀만 친절하게 대해줘라...8ㅅ8
7년 전
독자29
순주입니다!!!으헝 공듀님ㅠㅠㅠ마음같아선 그 마녀를 협박..하면 순영이한테 혼나려나ㅎ 잘 꼬셔서 망각의 물약을 주고싶네요ㅠㅠㅠ비록 밍구랑 다시 이어지지는 못한다해도 얼굴보며 지낼수있게ㅠㅠㅠㅠ뎌승사자 지후니는 죻지만 나쁘게 말하는 지훈이는 밉다!!!
7년 전
독자30
1111이에요 지후니......차가오......공주님 너무 안쓰럽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승관이 너무 귀여웍....큐ㅠㅠㅠㅠ 지훈아 그냥 공주님이랑 사겨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31
[에블데이붐붐]으로 신청할게요!!!! 1부 브금은 퇴폐섹시였다면 2부는 뭔가 통통ㅌ네요 그렇게 밝진 않지만.... 2부 주인공은 지ㅜㄴ인건가오?!?! 싫어하다니... 싫어한다니...!!!(왈칵)
7년 전
독자33
유한성입니다!!! 우리 공듀님..넘나 슬픈 것...지훈님 그런 식으로 우리 공듀님 상처 주면 명부 태워버릴 거야 야근하게. 그리고 지수야..음...20만원...물..생수...ㅋ... 우리 정한님이 고생이 많네요. 그리고 석민이가 말하려던 게 그 김늑대씨 오는 거였을 수도..!
7년 전
소세지빵
오오 정답!
7년 전
독자34
뜌입니다ㅠㅠ 지훈이 다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겠지만 너무 미운 말이어서 제가 다 울뻔했어요ㅠㅠ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5
초코우유입니당 공주님 너무 찌통 ㅠㅠㅠㅠㅠ 지훈님한테 그런 얘기를 듣다니ㅠㅠㅠㅠㅠㅠ 저승사자 나빠여ㅜㅠㅠㅠㅠㅠㅠ 좋게 말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맨날 글잡 이거만 기다려요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글 잘 보고있습니다!!
7년 전
소세지빵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6
[예랑이]로 신청하고싶어용
시즌1때는 늦게 정주행 시작해서 신청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에 암호닉을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용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다릴게요
작가님의 글 솜씨에 오늘도 놀라고 갑니다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27.126
'때마침'봄이에요!!! 찌통은 슬프지만 괜히 그런데에 발려서.. 공주니무ㅜㅜㅜㅜㅜ공주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공주에 맞게 공주미 뿜뿜하구ㅜㅜ 1탄 먹이랑 만나면 쫌 사랑수러움을 보여줄까요ㅜㅜ 사랑해 공주님
7년 전
독자37
한드루에요..!!!!
우리 공듀.. 너무 맴찢이애요ㅠㅠㅠ 지후니ㅠㅠ우리 공듀 괴롭히지 말라고ㅠㅠㅠ 너 진짜 확 혼낸단!?!!!?!!작가님 저는 오늘 또 정주행을 하러갑니댱❤

7년 전
독자38
보름입니다
승관이랑 석민이 너무 귀여워요..퓨ㅠㅠㅠㅠ 시즌1때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부무기는 정말 귀엽다.. 윤엄마랑 홍아빠도 너무 귀여운데 지훈이 혼자 까칠해ㅠㅠㅠ 좀만 다정하게 대해주지ㅠㅠㅠ

7년 전
독자39
쿨링이에요!! 우리공주님ㅜㅜ찌통이네요...우리지훈이도 이렇게 까칠해도 공주님한테 마음열겠죠..?? 글 항상 너무 잘보고있어용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40
헣헣이에요! ㅠㅠㅠㅠㅠ 우리 공주님 넘 맴찢... ㅠㅠㅠㅠㅠㅠㅠ 지후나 공주님한테 좀 말도 좀 예쁘게 하고 그래라ㅠㅠㅠㅠㅠㅠ 지후니 너도 힘들겠지만 울 공주님이 더 힘들 수도 있다구! ㅠㅠㅠㅠ 원래 성격 차가 있는 거란 말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마그마입니다! 공주 상처받을까 걱정... 이 저승사자야 예쁘면 다냐!!!! 정한이 다정보스 진짜루... 넘나 자상한... 최고야 증말... 괴물들의 영생이라는거 진짜루 마음아프다하면 마음아프고요 진짜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15.126
[영덕대게]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헐 지훈이는 생각보다 더 쟈갑네요ㅜㅜ지훈이 팩폭에 겅듀 마상입었겠다ㅜㅜ 항상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43
[누리달] 신청이요!!!
7년 전
독자44
룰루랄라입니다!! 공주님 찌통이라니ㅠㅜㅠㅠ 그래도 아이들이 넘나 매력있어서 좋아요ㅜㅠㅜ 지훈이가 쪼금 날카롭지만... 그나저나 승관이 붕어빵 먹는게 넘나 귀여워요ㅠㅠ 오늘도 잘봤어용!♥
7년 전
비회원 댓글
안녕하세욤 자까님 오늘두 어김없이 러브어필이 왔습니담 8ㅁ8! 울 공주님두 시즌 1에서 조용히 차 따라주실 땐 마냥 여리여리하구 막 (이하생략) (딱히 표현할 말 없어서 그런 거 아님) 그럴 줄 알았는데 우리와 같은 지훈 덕후여써... ! 갑자기 빙의가 잘 되는 기분이랄까? ㅎ 윤엄마 님은 넘 겨론하구 싶구 진짜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 하신다 ㅠㅁㅠ 내가 만약 윤엄마 남편(?)이었다면 귀에서 피가 나도 모시고 살게따 또 지수 아부지 ㅠㅠ 어디서 사기 당하셔써여... ! 내가 다 때지하구 돈 도로 받아서 줄게요 ㅠㅠ 또 석민깨비는 무슨 말하는 건지 귀엽다 1092... 사로 주그면 자까님 책임이에요 넘 겸이가 귀여운 탓인 걸요 (이 구역 소문난 석민 덕후) 그리구 부무기 승관 내 사랑 부님은 붕어빵 머리부터... 난 꼬리부터 먹지만 무기님이 머리부터라면 머리부터죠 ㅠㅠ 누가 요즘 꼬리부터 먹니... ? (동공 지진) 튼 오늘은 좀 쌀쌀하구 날씨가 풀리는 것 같더라구여! (사실 집수니라 바깥 상황을 모름) (친구들과의 대화로 접함)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 곧 개학이에요 ㅠㅠ 공부 좀 해야할텐데 헤헤 전 요즘 살 빼느라 죽을 맛이에요 오늘두 운동하구 방금 왔는데 부모님이 치킨 시키신 거 있죠 너무행 8ㅁ8 튼 자까님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 좋은 글 잘 봐써욥 댓글 남기느라 는 놓치게ㅆ지만 애정합니덤 항상 글 쓰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쉬엄쉬엄하세요 글<<<자까님이니까요 ㅠㅠ ♡ 튼 오늘은 기막힌 동거 글 보고 기분 좋게 잠듥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헤헤 너무 말이 많은 것 같아서 죄송해요 ㅠㅠ 제가 원래 말이 많지만 신 나서 더 많아진 것 같아요 헤헤 튼 안녕히 주무세요 자까님 >_<
7년 전
독자45
지하에요 아 공주님 진짜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윤엄마 공주님한테 말해주는 거 너무 스윗하고요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는 츤츤이 아니라 까칠이여서 진짜 공주님 그 자리에서 오열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46
봄봄입니다!! 공주님을 아끼는 보컬팀 가족의 모습이 넘 예뻐요ㅜㅜㅜ 이 가족도 넘 귀엽네요>< 20만원 생수사오신 홍아빠 잔소리하는 윤엄마 넘 재밌어요ㅎㅎㅎ 매정한 지훈이ㅜㅜㅜ자신을 싫어하지 않길 바라며 괜찮은척하려는 공주님ㅜㅜㅜ우리 공주님 찌통이라니ㅜㅜㅜ 다음화도 넘 기대됩니다!!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7
몽몽이) 쥬나 공듓님 괴롭히지 마로라;ㅅ; 그나저나 공주님 집안은 또 다른매력이에요ㅋㅋㅋㅋ 각자 다른 매력들이 퐁퐁 샘솟고ㅋㅋㅋ 그리고 중간중간 의미심장한 애들의 모르는 얘기들은 점점 풀어져 나가겠죠! 헤헤 그나저나 저 급하게 들어온 사람들은 밍구와 인간이겠죠?ㅎㅎㅎㅎ 빨리 공주님이랑 인간이랑 사이가 좋아지는 모습도 보고싶네요ㅋㅋㅋ잘 읽고가요!<3
7년 전
독자48
저 좀 감동받았어요 암호닉 명단에 제가 있다니 크흡 신알신 울리고 공주님 보러 왔는데 이제 1의 여주와 2의 여주가 만나는거네요!!!! 두근두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헤헤 승가나 나도 붕어빵 주라..
7년 전
독자49
밍구밍구
7년 전
독자50
뷰뿌에요!!!! 암호닉에 오타난거 같아요 ㅠㅠㅠ 뷰쀼로 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내용너무좋아요 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어머 퇴근하고 고쳐드릴게용!!
7년 전
독자51
메뚝입니당! 아 오늘편 생각보다 찌통이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난 진짜 쥬니가 공주님한테 그닥 관심이 없는 건 알았지만 저렇게 쟈가울줄몰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너넨 어차피 사겨야해 아무튼 사귐!!!무조건 사귐!!!@!@!!!!내가정함!!!!!!!!! 헤헤^,^ 윤엄마가 진짜 공주님을 잘 챙겨주네요 감덩... 여주의 과거를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지만 현재의 여주를 보면 사실 부러운 맘도 큰 거 같아요 저렇게 마음이 예쁘고 따뜻한 아이들이랑 살아가다닝...ㅠ 그리고 영생과 망각이 없다는건 정말 상상 할 수 없이 힘들 것 같아요ㅠㅜ 사실 쉽게 생각해보면 며칠 전 본 공포영화라던가 귀신이라던가.. 이런게 자꾸 떠올라도 무서울텐데ㅜㅜㅜㅜㅜㅜ 여주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픔을 겪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아프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꺄양입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ㅎㅎ
그나저나 공주님 찌통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망각이 없다는건 정말 상상도 못할만큼 힘들거같아요ㅠ

7년 전
독자53
[뚜뚜] 로 신청합니다! 안그래도 공주 찌통인데 지훈아 왜그래! 나빴어,,! 그래도 공주 기분을 풀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7년 전
독자54
꽃단입니다! 크으... 역시 다른 시점으로 보니 진짜 아예 새로운 이야기 보는 듯해여ㅋㅋㅋㅋㅋ 공주네 가족들 넘나 귀여운 거... 홍천사 넘 카와이... 뿌도... 윽... (심장어택) 이거슨 추천을 박아야해.....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ㅎㅎ 싸랑해여...❤
7년 전
비회원184.172
[고답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이번에는 꼭 1차를 하고싶엇눈데 아쉽네요....
7년 전
독자55
좀비죽이지마입니다 ㅠㅠㅠㅠ찌통이네여 근데 시즌1 최승철 시즌2 이지훈 시즌3 권순영...!! 리더들이네요 찌통이지만 공주가 부럽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이야 홍천사 생수를 20만 원에 사다니... 다른 의미로 대박이네요 근데 공주가 찌통이니 글 분위기도 시즌 1에 비해서 암울해진 것 같아요ㅠㅠㅜ 김늑대랑 끝까지 찬란했다면 좋았을 텐데요 진짜 너무 아쉽네요ㅠㅜ (지훈이는 단호박스럽네요 막 달래줄 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닌감...)
7년 전
독자56
녹차라떼에요! 마지막에 민규가 인간을 데려온거군욥...! 친구였다고하니 공주가 기뻐하는 모습 조만간 볼 수 있겠지요? (기대) ㅎㅅㅎ 심지어 제일 처음 모습과 똑닮은 인간...! 헤헤 어서 인간과 공주님의 만남을 보고 싶어요 흠 사실 시즌 2가 달달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많을 거라 생각했어요 공주님이 김늑대로 인한 상처를 딛고 지훈이랑 라뷰라뷰... 큼 아직까진 무뚝뚝한 지훈이랑 마음이 약한 공주님이라 후..! 전 기다릴수 있슴돠 하루빨리 공주님이 많이 웃는 모습을 보고싶네용
7년 전
독자57
조아예요! 공주님 너무 찌통이구 ㅠㅠ 지훈이 너무 단호하네요 나쁜 남쟈 ㅠㅠㅠ 혹시라도 나중에 쥬니가 자상해진다면 ㅎㅎㅎ 석민이가 소리지른게 저승사자가 이름 세 번 부르면 뭐더라... 할튼 그래서 세 번 부르기 전에 막은 건가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58
유어마뿌입니다!!!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자기전에 글잡 들어왔다 이 밤중에 내적 땐스땐스..@♡@☆~₩♡ 지훙.. 너모 공주님에게 상처 주지마.. 내가 슬푸단 마랴,,,,,, 민규의 말이 방 건너편에서 들리는 게 상상이 되고 누르는 공주땜에 유어마뿌 심장이 아파욧 .. ㅜㅅㅜ 중간중간 석민이와 승관이가 풀어주는 분위기는 체고네요ㅠㅠ 사랑둥이들.. 그나저나 제 암호닉이 첫 줄에 있다는게 넘 감격스러운 괴물동거 바순희 유어마뿌..❤❤ 작가님 넘 잘보구 가용 >ㅅ<❤
7년 전
독자59
촨숼입니다! 진짜 지훈이 진짜로 공주님 싫어하는건 아니겠죠? 그냥 이유가 있는거겠죠? 진짜 구질구질해서 싫러한다할때 저도 막 심장이 쿵하구 떨어진 것 같고ㅜㅠㅠ 우리 공주님 마음도 여린대... 우리 생명의 물 사온 천사님.. 20만원 날리셨네요
윤엄마랑 목소리가 좀 큰가봐요? 전부다 귀 막고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민웡신고가 들어올까요
아 그리고 이무기씨ㅠㅠㅜ 너무 귀여웠어요 진짜 붕어빵 혼자 다먹구 그리고 철 안든 도깨비씨도 지훈이한테 진짜 이번화는 불쌍한 사람? 괴물? 들은 불쌍허고 귀여운 과물..? 은 너무 귀여웠어요 특이 이무기씨ㅜㅠㅜ 크응
공주님도 뻘리 행복해졌음 좋겠네요 작가님 잘주무시고 너무 잘 일었숩나당 ㅡ♥♥!

7년 전
비회원 댓글
티네 이즈입니다! 확실히 시즌 1이랑은 분위기가 확 바뀐 거 같아요..! 아무튼 지훈 사자 너무 매정한것..ㅠㅜㅜㅠㅜ 혹시 석민 깨비랑 지훈 사자가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만약 그런다면 넘나 귀여울 것.. 도깨비 드라마처럼 둘이 능력을 쓰면서 싸워도 되게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할게요!! ❤
7년 전
독자60
범블비
공주 너무 찌통ㅠㅠㅠㅠㅠ지훈이는 너무 단호해서 보는사람이 다 마상이에여ㅠㅠ

7년 전
독자61
명호엔젤이에요 여기는 진짜 가족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딱딱 정해져있달까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말이 많이 나빴어요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2
라넌큘러스
승관이 보고 귀여워서 웃다가 쥬니 말듣고 마상.....8ㅅ8 저도 상처받은 것 같아요ㅠㅜㅠㅜㅠㅜㅠ 지훈이 나쁜남쟈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63
암호닉까먹어서 저번화 다시 갔다와야겠네요 허허헣ㅎㅎ헣 오늘은 지훈이가 되게 의외네요!@! 싫어한다니.... 진심이 아니겠ㄷ죠?? ㅎ핳ㅎ 오늘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5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 시즌2도 1차암호닉에무사히들어갂네용!!@ 씬난다! 그나저나진짜시즌1보다많이찌통이기도하구..그르네요ㅠ 우리공듀님많이슬프고마음아파서우째ㅠㅠ 지훈님 진짜무섭고 상남자같고그래요.. 뭔가 말걸기힘든존재..? 그나저나 부무기너무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66
스틱이에요! 공주에게 독설가처럼 말하는 지훈이는 조금 마음이 아플려고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공주가 이름을 들으면 발작까지 일으키는지는 몰랐네요ㅠㅠㅠㅠㅠㅠ우리공주ㅠㅠㅠㅠㅠㅠㅠㅠ시즌1의 여주도 우리공주도 꼭 꽃길만걷길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9.14
작가님 안녕하세요! 애정입니다❤
저는 지훈님이 이렇게 공주님에게 까칠하고 그럴 줄 몰랐어요 ㅠㅠ 석민이랑 지수이랑 승관이가 우리 공주님 분위기 잘 타일러 주고 알아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시즌 1 과 함께 이야기가 차차 풀어나가지는 것 같아서 너무 흥미롭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새롭고 기대됩니다 우리 윤엄마의 다정함 다음 화에서 또 느끼도록 하고 오늘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7
호시간=내시간이에요!!!! 시즌1에서도 간간히 보여진 공주님인데 그때는 조연쯤으로 나와서 이렇게 까지 찌통인지 몰랐는데.. 우리 공주님ㅠㅠㅠㅠㅠㅠㅠ 옛 친구, 그렇게 기다리던 친구가 환생해서 왔는데 또 다친거고 과거의 기억 때문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방에서 혼자 싸우고있고ㅠㅠㅠㅠㅠ 공주에게, 괴물들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을 행복하는데에 다 투자했음 좋겠어요ㅠㅠ 공주야 아픈기억 다 잊고 행복하자ㅠㅠ 우리 여주들 다 찌통이야 찌찌아포ㅠㅠ 넘치는 시간에 웃음도 넘쳤음 돟겠다 공두야 행보하자ㅠ
7년 전
독자68
붐바스틱입니다!! 공주 너무 맴찢ㅠㅠㅠㅠ 저 집안에서 공주는 소중한 존재인거같아요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9
찬이엄마에요! 자기 직전에 보고 자야겠다고 해서 보는데 여주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 시즌1때도 잠깐씩 나왔을 때 찌통이였는데 또 찌통...ㅠ 그래도 훈이가 저런 태도를 하는 게 저 이유만 있진 않겠죠...?!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7년 전
독자70
아직뚜 시즌이 바뀐게 믿기지 않아요 ...(? 노래 소리 들으니까 아.!. 바뀌었구나 괜히 이러구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 우리 공주님 어떡해요 ;0; 안 그래도 기억이 바로 어제 같을텐데 ㅠㅠㅠ 많이 힘들것 같아요 ㅠㅠ우으앙.. 공주님이 꼭 이겨내면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유토피아]로 고정닉 신청해욥!! 저번에 댓글달았는데 오류나고 수정안되고 지워지지도 않길래 이따 다시 해본다하고 그대로 잊어먹엏...
7년 전
독자71
바나나우유에요 들어오니까 작가님 글이 뙇...!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자주 보고싶은데.. 공주입장에서 민규를 보자니 너무 마음아프고 꽁기꽁기 하고 막 그런것같아요ㅠㅠ 얼른 지훈이든 민규든 질되었으면 좋겠는데ㅠㅠ 작가님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44.151
웅앵웅이에요! 공주님 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워요..근데 그와중에 승관이가 너무 귀엽고ㅠㅠㅠ 지훈이랑 공주님사이가 빨리 좋아졌으면..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79.125
작가님 제가 안들어온 사이에 이렇게 좋은 글 남겨두시는게 어딖어요.... 암호닉 [회귀]로 신청하고 갈게용♥♥
7년 전
독자72
[뿜뿜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ㅠㅠㅠ세상에 공쥬님한테 저런모습이..근데 지훈이 너무한거 아닌가여...ㅠ
7년 전
비회원188.176
피닝이에요 뎌등다자 나빠요..나빠..그와중에 공주 다칠까봐 책도 잡아주면서..옆에서 다 지켜보고 있으면서..미ㅜㅡ워할 수가 없는 이지후니ㅠㅠㅜㅠㅠㅜㅜㅜ진짜 시즌 1이랑은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 같아요 다들 부둥부둥 우리 공주의 느낌이랄까요 자상하다 죻타...
7년 전
독자73
공주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지훈아 너무 그러지 마..........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2.228
[0희]로 다시 신청할게요!! 초반에는 아픈기억에 시달리는 여주에 찌통이네요ㅜㅜ 점차 극복 하겠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4
갹갹ㅠㅠㅠㅠㅠ 뿝입니다! 시즌1 여주가 다쳐서 찾아왔을때 시즌2 여주는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여주가 밍규땜에도 그랬지만 제가 들었어도 마상이었을 이지훈의 말에 너무 안쓰럽네요..★★
7년 전
독자76
[에스쿱스따뚜]로 암호닉 신청해요!! 시즌 1도 재밌게 봤는데 시즌 2도 못지않게 대작느낌 솔솔♥ 우리 공주 잘 버텨내겠져?ㅠㅠㅠ 지훈이는 오늘도 단호박ㅠㅠㅠㅠ 재밌게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77
[몽그르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시즌1이 너무 재밌어서 시즌2도봤는데 역시 재밌습니다 작가님글 항상잘보고있어요! 항상좋은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78
찬이에요!! 지수 물 사기 당한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보면서 지수랑 승관이랑 석민이랑 셋이서 너무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피식피식 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가 이렇게나 까칠할줄은 몰랐는데 엄청 쟈가운 남자였네요!!! 그래도 조금조금 다정한 면이 보이니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의 문을 열거라고 믿습니당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9
우주입니다!!
민규때문에 공주가 움찔움찔거리는거 마음아파죽겠는데 지훈이 말이 너무 쟈가워요ㅠㅠㅠㅠㅠ속상해요ㅠㅠㅠ홍아빠랑 윤엄마 캐미도 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랑 승관이두 귀엽구......♡

7년 전
독자80
동공팝핀입니다ㅎㅅㅎ
아..민규 말소리 들릴 때 움찔움찔하는거 너무ㅜㅜㅜㅜㅜㅜ 민규랑 공주님얘기가 제일 슬픈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ㅠㅠ그리고 지훈이도 저렇게 얘기하는 걸 보면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ㅜㅜㅜ앞부분은 너무 귀여웠는데ㅜㅜㅜ붕어빵은 머리부터 먹어야죠! 으허 짠내나고 찌통이여도 좋아요..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ㅜㅜㅜ

7년 전
독자81
세맘 확인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3
대시 입니다!!! 아 ㅠㅠㅠㅠㅠㅠ 괴물동거가 뜨기만 하면 심장 펌핑펌핑 ㅠㅠㅠㅠㅠㅠㅠ 전반적으로 정말 공주가 찌통찌통이네요... 시즌1에서 민규도 찌통찌통이었는데.. 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4
도키예요! 아직 2편이지만 과거편이 너무 기다려져요 ㅠㅠ 빨리 보고 싶네요 ㅜㅜㅜ 흑흑 저승사자야 여주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여 ㅠ 진짜 속상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랑받지 못한다는 게 참 뭔가 ㅜㅜ 찌통이네요 진짜 말 그대로... 공주가 행복했음 좋겠다고 같이 빌고 있어요 ㅠㅠ 다른 보컬팀 괴물들도 넘 귀여워요 생명의 물 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ㅠ ㅜ
7년 전
독자85
체밀이에요! 으아 ㅜㅜ 울 공주님... 넘나 찌통이네요 흑 ㅜㅁㅜ 지훈이가 생각보다 더 차가워서 당황했어요 슬프다,,, 맘 아프네용 ㅜㅜㅜㅜㅜ 언제쯤 따뜻하게 맘을 열어주실까요 저승사자님... 오늘도 잘 보구 가요❤️❤️
7년 전
비회원250.160
[655]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시즌1때 암호늑 신청을 못한게 한이에요ㅠㅠㅠㅠ이렇게 재밌는데 늦게봐서....! 아쉽습니당ㅠㅠㅠ무튼 지훈이 이 나쁜저승사자야ㅠㅠㅠ공주님한테 왜그래!!!ㅠㅠㅠ 무튼 오늘도 잘읽고 가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7
한라봉입니다!ㅠㅠㅠ민규랑 공주님 관계 너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주님은 민규가 자신을 그렇게 찾아다녔다는걸 아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버밀리온이에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찌통이고ㅠㅠㅠㅠ 시즌1과 분위기가 달라 읽는 재미가 넘치네요 지훈이 넘나 차가워서 제가 다 걱정되지만 그 속에 따뜻함이 있고 공주님이 많이 좋아하니까 괜찮겠죠? 다음화도 궁금해져요 작가님 오늘 하루 잘보내세요!!!!
7년 전
독자89
마릴린 입니다! 흐어어어어어ㅓ어 ㅠㅠㅠㅠ 곤듀님 ㅠㅠㅠㅠ 이지훈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 징챠 너무 찌통이라ㅠㅠㅠ 맴이 짖어집니다..
7년 전
독자90
수리수리입니다! 공주님ㅜㅜㅜㅜㅜ아이구ㅜㅜㅜ 지훈이에게 맨날ㅜㅜㅠ 너무 차가워요ㅜㅜㅜ 지수는 무슨 물을 20만원에 어우... 정한이가 화낼만도하네요ㅋㅋㅋㅋ 안절부절 석민이랑 붕어빵 머리부터 먹는 승관이ㅜㅜㅜㅜ 귀여워요ㅜㅜ 다들 여주 챙겨주는거 너무 좋네요ㅜㅜㅜㅜ 공주님이 얼른 행복해졌으면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1
숨숨입니다
분위기가정말찌통이많네여ㅜㅜㅜㅜㅜㅜ지후니도말투왜케딱딱해ㅠ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지훈이 너무 매정해서 제 맘이 다 찌통..ㅜㅜ 그 자리에서 저는 울컥해서 울어버렸을거에요
7년 전
비회원213.93
안녕하세요 짝사랑이에요!
흐엉 우리 공주...넘 찌통이에요ㅠㅅㅠ 저승사자 지후니...저승사자 답게 표정도 안 바뀌구 저런말ㅁ을 공주에게..시간 지나면서 공주가 점점 괜찮아지면서 지훈이도 공주에 대한 생각이 바뀌길

7년 전
독자93
베리소스윗입니다
공주 넘찌통아닌가요.......;ㅅ;
뎌등댜댜 넘 말투 맘아프게하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지훈이도 뭔일 있었던 것 같은데... 1기때는 그냥 츤츤인줄 알았는데 츤츤이 아니었군요....^^! 중간중간 나올 우리 석민이랑 승관이가 분위기 띄워주길! 앗 그리구 지훈님은 공주 상처받으니까 말 예쁘게해됴요..... 심장아파요....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입니다! 우리 여주 너무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승관이가 붕어빵 먹는게 왜이리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뿌뿌까까입니다!!
으어 ㅠㅠ 여주도 찌통이고 ㅠㅠ
지후니도 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공주님 마음이 많이 아플거같아요ㅠㅠㅠㅠㅠ 너무 날카롭게 말하는거 아니니 지훈 저승사자야....ㅠㅠㅠㅠㅠ 눌러야하는게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ㅠㅠㅠ
7년 전
독자96
<입술>로 암호닉 신청핳게요!!!!! 아 쥬니 댜스하먄서 말투 왜저렇게 바람 쌩쌩...나 마음아프게...우리 공듓님 잘해죠라...
7년 전
독자97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정한이 처음에 너무 짠하고ㅠㅠㅠ 엄마미ㅠㅠㅠㅠㅠㅠ 지수는 정말..... 정한이한테 혼날만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쥬니는ㅠㅠㅜㅠ 자상한데 나빠ㅜㅠㅜㅜㅜㅜ 공주님한테 왜그래ㅜㅜㅜㅜㅠㅠ 지짜 공주님한테 잘해주지 저승사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이 붕어빵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17.209
윤인어 아내에요! 헝 우리 공주님은 상처많은 공주님이였네요ㅠㅅㅠ 공주님 찌통 가득 넘 슬픈데 그 와중에 뎌등사자님 못 된 말만 콕콕 골라서 하시고... 근데 또 행동은 자상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1도 모르겠어요 아 그나저나 시즌1 브금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시즌2 대표곡이 어색했는데 어느새 적응한거보면 그새 제가 1화 재탕을 많이 했다는걸 느껴요(??)홍천사님 다단계... 윤인어님이 고생이 많네요!공주님 예뿌다!!!!!!♥♥♥♥
7년 전
비회원1.240
노트북이에요!! 시즌1과 분위기 엄청 다르단게 느껴지네요@_@..지훈님 너무 무섭고 다른 멤버들은 또 너무 스윗큐티..적절한 조화 넘 조아여..ㅎ
7년 전
독자99
벌스에요!!
여주 너무 찌통이네여ㅜㅜㅜㅜㅜㅜㅜ 지훈이가 여주를 안 싫어했으면 좋겠는데ㅜㅜㅜㅜㅜㅜ 승관이 너무 귀엽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00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지수야...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도 고통받는구나...석민이랑 승관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무셔워...ㅠㅠㅠㅠ 공주 맴찢이네요ㅠㅠ 빨리 상처딛고 지훈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아 제가 지난편에 멍청하게도 암호닉을 신청안해서...ㅠㅠㅠㅠ [뿌랑둥이]로 할게요!!
7년 전
비회원61.21
낭낭이에요 작가님!!!!마지막에 지훈이 말투에 놀랐어요....8ㅅ8 까칠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마뉴ㅠㅠㅠㅠㅠㅠ글만 읽었는데 텍스트맴찢이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ㅜ흑흑 공주 쿠크 꼭 붙들어잡아야 할텐데8ㅅ8
7년 전
독자101
아가도깨비입니다!!!
최뱀파네 보다가 이 동네를 보니 완전찌통이네요....ㅠㅠ
공주님도 행복해질 수 있겠죠....???

7년 전
독자102
안녕하세요 호시닭입니다 우리 공주님 마음이 너무 아프고 찌통이 아주 그냥 막 그냥ㅠㅠㅠㅠㅠ
이지훈 쟈가운남자.. 내 마음을 아프게 했으니 책임져! 이 찌통인 와중에 승관이가 너무 귀엽네요 붕어빵 먹는 승관이라니!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03
오솔입니다~ 지훈이가 진짜 많이 공주한테 나쁘게 대하네요... 공주는 또 저기서 억지로 웃으면서 미워보이지 않게 노력하고ㅠㅠㅠㅠㅠㅠ 저 같았으면 상처×19961122받았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짠해지네요8ㅅ8
정말 이 집은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기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이름 세번만 부르면 그대로......어우 소름까지 돋으려 하네요~_~

7년 전
독자104
당근당근 입니다! 생수 20만원에 사온 지수에서 한번 터지고 지훈이 협박?에 식겁하는 석민이에서 두번 터지고 승관이 붕어빵에서 세번 터졌는데 지훈이 생각보다 다정한 것 같다고 했더니 넘 까칠한거 아닌가요ㅠㅠ 까치인줄,,,,,
지수한테 생수 생명의 물이라고 20만원에 판사람 데려와주세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슈 술마시고 생명의물이네... 생명....사가야지! 했을거 상상하니까 귀여워 미칠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이름 첫번째 불렀을 때는 으응..? 했는데 두번째부터 기억나서 와 지후니 협박을 저렇게하네 하면서 웃었는데 석민이 반응이 넘 귀여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붕어빵 사와서는 엄마가 좋아하겠지! 하는 승관이도 귀엽고 물고기가 아니라서 아닐거라는 공주님도 귀엽고 그럼 자기가 다 먹어서 없애먄된다는 승관이 최고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주님 데리고 방 들어온 지훈이 넘 쌀쌀해서 1차 놀랐고 공주님 생각보다 더 아픈 것 같아서 2차 놀랐고ㅠㅠㅠㅠㅠ 승철이네 집 보고 여길 보니까 여주 입장에서는 나말고 다들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네ㅠㅠㅠㅠㅠㅠ 에서 그래... 나말고 다른사람들도 아픔이 많지..... 로 바뀐 것 같아서 너무 마음아파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5
꼬솜이에여 이야 이거 윤엄마 너무 따땃한거 아닙니까8ㅁ8???? 공주님이 손가락 못걸어주니까 자기가 걸어주고 복사에 코팅에ㅠㅠㅠㅠㅠ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지수 진짜ㅋㅋㅋㅋㅋㅋ 왜 물을 20만원이나 주고 사와써...☆ 그나저나 뿌겸이들은 여기서도 귀엽네여 너무 귀여워...8ㅅ8...♡ 근데 진짜 후니가 저승사자는 맞나봐여... 후니 말 너무 쟈가운고 아니냐...8ㅅ8...!!! 뭐 언젠간 따땃한 후니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져 희희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7
요정나라대빵입니다! 정말 이런 인생이 비관적인 저승사자를 봤나...^^ 들어오길래 사아아아알짝 기대했는데 진짜 안 운게 대단한 공주님 ㅠㅠㅠㅠㅠㅠ 완전 너무래 이지후뉴ㅠㅠㅠㅠ 다른 가족들처럼 말 한 번 해주면 어디 덧 나냐 이 저승사자야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직 끝나려면 멀었으니 끝나기 전에 다른 가족들처럼 뭐라고 해야 하지 예쁜 말? 한 번쯤은 해주겠죠...ㅠㅠㅠ 지수는... 길거리에서 사기를 당하고 온건가요 저게 뭐야... 정한이 말에 시작부터 완전 엄마미소 짓고 석민이랑 승관이는 짱 귀엽고 ㅠㅠ 그치만 지훈이 막판에 너무하셨다... 쥬륵...
7년 전
비회원97.107
큽 또 비회원이야 진짜 한달쓰차 풀린지 얼마됐다고..전주댁입니다 세상에나 이지훈 츤츤은 무슨 지훈아 너무 공주님 괴릅히지 마로라 우리 공주님 맴 여린거같은데 그럼 못써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승관이가, 석민이가 가끔씩 쳐주는 장난과 이런것들이 공주님에게 힘을 주는 기분이라 다행인거같아요 그리고 누구보다 공주에게 자상하고 엄마같은 정한이가 있어서 제일 다행인거같아요 지훈이 말 중 이별의 아픔이 공주에게만 있는게 아니라는게 조금 슬퍼지네요 얼마나 그걸 겪었으면 그 상처에 무뎌져서 익숙하니까 저런말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7년 전
독자108
스인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쥬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영생을 살아서 아픔을 눌ㄹ른다는 말이 왜이리 진짜 찌통인지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 공주좀 아껴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7.107
젠장 비회원이라 내가 쓴게 날라간지 뭔지 모르겠어서 다시 씁니다 두개 올라오면 올라오는, 그런거죠 뭐! 전주댁입니다!(또 쓰차먹음(해탈)) 지훈이가 그냥 츤데레일줄 알았는데 츤데레가 아니라 저정도면 공주님에게...안돼 이지훈 그러는거 아니야 떽. 그래도 공주님에게 승관이와 석민이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 둘 덕에 공주님이 조금이나마 웃고, 그럴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공주를 엄마같이 챙겨주고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하며 키워주는 우리 정한이도 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 그 와중에 지훈이는 얼마나 수많은 이별을 겪었기에 이별에 무뎌져있는건가 싶었어요 안쓰러운 내새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쟈몽이에요!곤듀님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아 석민이가 무슨말을 하려다 그만두었을까요8ㅁ8 오늘이네...? 아 오늘도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11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리아입니다ㅠㅠㅠ 진짜ㅠㅠ공주님 찌통이네요ㅠㅠ이번편도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2
젤리입니다
지훈이 떨어지는 책잡아줄때 발렸습니다ㅜㅜㅜ반응속도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했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순영인절미에요! 쥬니,,, 너무해! 너무해! 지수 허당인거 세상 귀엽습니다...
7년 전
비회원254.38
안뇽하세용 르래입니다 우리 공주ㅠㅠㅠㅜ너무 찌통이여서 마음이 아파요 정한엄마는 정말 다정보스이고 지훈이는 너무 쟈갑고 지수 석민 승관은 귀엽네요 우엥ㅠㅜㅠㅠㅠ우리 공주 행복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오ㅠㅠㅜ
7년 전
독자114
워누몽이에요! 아주 증말 지훈이 못된 말만 찍찍 하네요 우리 공주 내가 케어해줘야겠어요 거기 어디에요 달려가야겠어요 8ㅁ8 공주 내가 갈게요...!!!!!!
7년 전
독자115
최뱀파짱좋입니다! 공듀님..... 근데지훈이는진짜로싫어하는건가요...? 아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ㅠ 시즌1도 다시한번읽고와야겠네요ㅎㅎㅎㄹ
7년 전
비회원76.59
콩지에요! 우리 공주님은 찌통공듀님이야..8ㅅ8 공듀님 곁에 세상 다정보스 윤엄마랑 홍아빠, 철없지만 웃음이 나는 이깨비, 부무기 그리고 츤츤츤츤츤데레 이사자가 있어서 다행이여 우리 공듀님 행보케져라..8ㅅ8
7년 전
독자116
하리뿌입니다! 글 처음부터 끝까지 느껴지는 공주님의 찌통 8ㅅ8 무엇이 공주님을 아프게 하는지 궁금하네요ㅠㅡㅠ 지훈이가 공주님한테 까칠하게 대해도 방까지 들어온 거 보면 아예 마음이 없는 거 같진 않고.. 알 수 없는 지훈이 마음.... 승관이 붕어빵 얘기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 역시 애기 이무기 답게 순수하고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글 써주시는 작가님 항상 사랑하고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00.181
세대주에요~!!! 넘나 찌통 ㅠㅠㅠㅠ 하지만 1기를 봐서그런지 지훈이의 말이 너무 설득력있구... 그걸 또 남아도는 시간에 억누른다는 여주도 마음아프구......ㅠㅠ 밍구때문에 약도먹는다니....!!!!!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108.67
짹짹이입니다!!
허류ㅠㅠㅠ 우리 공쥬니뮤ㅠㅠㅠ 이름만 들어도 저렇게 아파하는거 보니까 진짜 맴찢이에여ㅠㅠㅠ 우리 쥬니.. 그래도 그렇게 쟈갑게 말하기 있기야..? 그 와중에 석미니 승과니 지수 다 너무 규ㅣ엽고ㅠㅠ 정한이 공쥬한테 웃자하는거 왤케 맘아프면서도 든든하고 너무 좋네여ㅠㅠㅠ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17
수녕수녕해입니다! 공주님너무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기억을 다 생생하게 기억하고 평생을 살아간다는것은 생각만해도 공주님처럼 굉장히 힘들거같아요ㅠㅠ 아! 그리고 마지막쯤 온 두사람은 여주가 정한을 처음만나게된 그날인거같은데 맞나요? 아니라면 죄송해요ㅠㅠㅠ 공주님은 참 찌통찌통한 사람인거같아 읽을때마다 슬픈거 같아요ㅠ
7년 전
비회원88.181
뭔들이에요! 공주님 너무 찌통이네요ㅜㅠㅜㅠㅜ 지훈 쟈가워..★
윤인어는 완전 엄마 그 자체인거 같아욬ㅋㅋㅋㅋ 넘나 잘어울리는것..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72.199
푱푱이에요! 공주님ㅠㅠㅠㅠㅠㅠ예전 기억 누르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지훈 이 차가운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책잡아줄때 멋있었어요...... 홍지수의 허당미 귀여워요ㅠㅠㅠ그리고 부무기ㅠㅠㅠㅠ맞아 붕어빵은 머리부터 먹어야지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순찌입니다!
7년 전
독자119
공주님 너무 찌통이에유ㅠㅠㅠㅠㅠㅠㅠ 하긴 지훈이는 사신이라 다른 종족보다 죽는 걸 더 많이 봤겠네요 그래서 더 냉랭한걸지도ㅠㅠㅠㅠㅠㅠ는 무슨 공주님한테 잘해주라고오오 둘은 제발 엔딩이 찌통이 아니길(민규나 지훈이 둘 중에 한 명은 찌통이지만...)
7년 전
비회원181.45
뱃살공주에요!! 아 여기서 우주최강하태하태귀요미는 승관인가요?진짜98즈 알랴뷰소머취 확실히시즌1하고는 분위긱가 많이다르네요ㅠㅠ 다른가족들은 우리 공주님 마니마니 아껴주는데 지훈이가ㅠㅠ 지훈아 승철이 반만이라도 닮자ㅠㅠㅠ 너무한거아니야ㅠㅠ 이건 츤츤이 아니라 거의 짜증인데ㅠㅠㅠ 앞으로 우리 공듀님이랑 지훈이랑 서로 다정하게이름부르는 날까지 화이팅ㅠㅠ
7년 전
독자120
호뿌입니다아~~~! 지훈이 너무 차가운 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공주 찌통 ㅠㅠㅠㅠㅠ 이와중에 뿌랑 석민이는 귀엽고 ㅠㅠ재밌게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21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공주님 왜 이리 찌통일까요ㅠㅠㅠㅠ 지훈아 좀 따스하게 대해주라... 저도 암호닉 [한울] 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22
안녕하세요 탄탄이입니당!!
시즌 1때의 여주랑 시즌2의 공주는 완전 정반대의 성격이네용!!공주가 꼭 상처를 잊고 우리 저승사자랑 행복했으면 좋겠어용❤️

7년 전
독자123
[운정한]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ㅎㅎ 시즌 1 때랑 똑같이욯ㅎ와 진짜 작가님 대단하세요!! 어떻게 시즌 2 여주를 공주로 하시고 ㅎㄷㄷ 진짜 대박이에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4
뿌쿠에용! 완저니 재밌어여 ㅠㅠㅠ 승가니 너무ㅜ귀엽고 ㅠㅠㅠㅠㅠ 공주님 넘찌통.....ㅠ
7년 전
비회원78.94
[키시]로 암호닉 신청해요!
지훈이는 정말 공주님을 싫어하는걸가요?ㅠㅠㅠㅠㅠ흐흐흑 다 이유가 있겠죠? 그 말 듣고 안 운게 대단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78.94
[키시]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지훈이가 그런 말을 한건 다 이유가 있겠죠?ㅠㅠ 공주님이 듣고 안 운게 대단해요

7년 전
독자125
[6월]오 암호닉 신청합니다! 여주 너무 찌통 ㅠㅠㅠㅠㅠㅠㅠ 밍구도 너무 불쌍하지만 우리의 자훈이가 있으니 ㅠㅠㅠㅠㅠ 방금 시즌1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 늦게ㅜ봐서 텍파받지못한것은 너무 안타깝지만 저는 이번시즌의 텍파를 노리겠습니다!❤️❤️❤️❤️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소세지빵
암호닉없어도드려요! 암호닉 없으신분? 이라는 텍파 글에 메일 남겨주세요!
7년 전
독자126
이지훈오빠에요! 공주.. 너무 짠해요ㅠㅠ 시간은 많으니까 누르는 중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 우리 공주한테 따듯하게 대해줘라.. 내가 다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7
아이고 ㅠㅠㅠ 힘들게 웃으면서 시간은 많으니 누르는 중이라고 말하는 공주 너무 맴찢..ㅠㅠㅠ 그치만 붕어빵 먹는 슨가니와 술먹고 20만원어치 물 사재기 해오신 지수도 넘 꾸욥..ㅠㅠㅠ [16328] 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7년 전
비회원77.118
아움이에요 원래는 회원이지만 일이생겨서 비회원으로 오게됐네용...ㅎㅎㅎㅎㅎㅎ 오늘 진짜 찌통이였어요.. 솔직히 지훈이의 말이 너무 팩폭이라 보는제가 더 마음이 아팠네용..ㅠㅠ퓨ㅠㅠㅠㅠ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7년 전
비회원52.78
플로라에요! 역시 시즌1네 괴물들 집 분위기와는 다르네요~ 대부분 아이들이 다정하지만 흡... 저승사자ㅠㅠㅠ 넘나 챠가운 것...ㅠㅠㅠㅠ우리 공주님 상처받은 것 봐ㅠㅠㅠ 밍규 왔을때 따라서 들어왔다길래 자상하구나ㅠㅠ 달래주려고 하나보다 했는데..ㅠㅠㅠ저렇게 정면에 대고 싫어한다구 하다니...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한 공주도 짠하고ㅠㅠㅠ 누구나 이별의 아픔이 있다고 말하는 걸 보면 지훈이도 아픈 이별을 한 적이 있는 걸까요?ㅠㅠㅠ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는 지 궁금해요ㅠㅠ!!
7년 전
독자128
방울방울해 입니다♥ 우리 여주ㅜㅜㅜㅜㅜ너무 마음아파요.. 찌통..ㅠㅠ 이지훈 그러지마ㅠㅠㅠ 그리고 승가니...너무 귀엽구..♥
7년 전
독자129
안녕하세요 하람입니다!!
처음에 술 취해서 들어오는 지수도 귀여웠고 중간에 지훈이한테 뭐라고 하는 석민이도 귀여웠는데
마지막에 지훈이가 너무 강해서 지훈이만 기억날꺼같아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4.44
[뿌이뿌]신청이요!!!!
공주님.....ㅠㅠ 찌통ㅠㅠㅠ 흐어유ㅠㅠ

7년 전
비회원44.44
[뿌이뿌]신청이요!! 공주님 너무 찌통인것....ㅜㅜ
7년 전
비회원16.28
호시탐탐 입니다ㅠㅜㅜㅠㅜㅜ아 공주님 너무 찌통이네요 증말.....최뱀파네 여주와는 다른 찌통이랄까...쥬나.........좀....상냥해져봐라 젭알...아 저승사자가 상냥하면 뭔가 더 무서울 것 같아여...ㄷㄷ
7년 전
독자130
자몽소다예요 공주님은 넘 찌통이네요ㅠㅠㅠ 민규의 기억때문에 힘들어하고 또 새로 좋아하게된 지훈이가 여주를 안 봐줘서 힘들어하고ㅠㅠ 마지막에 그렇게 되면 좋아해주지 않을까..이부분ㅠㅠㅠ진짜 마음아파요ㅠㅠㅠㅠ 지훈이는 싫어한다고 하면서 행동들은 왤케 설레게한대요ㅠㅠㅠ그러니까 여주가 좋아하지ㅠㅠㅠㅠ나도 좋아하지 츤데레인거 너무 귀엽지요ㅜㅠㅠㅠㅠ그와중에 중간중간 웃게 만들어주는 승관이 석민이 지수 정한이ㅋㅋㅋㅋ정말 조화롭네요 작가님 짱이세요ㅜㅜㅜ잘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245.192
[한청월]로 신청할래요 시즌투는 조금 찌통이네요 시즌1같이 생각했다가 글읽고 헉했네여
7년 전
독자131
2217이에요! 마지막쯤에 지훈이가 말하는거보고 공주님이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초반이지만 지훈이랑 공주가 빨리 달달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2
[평화의섬] 암호닉 신청이요!
매번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ㅠ

7년 전
독자134
쎕쎕입니다! 안그래도 작가님 글 생각나서 한번 더 읽을 생각에 간만에 들어왔는데 2편이 올라왔네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암호닉도 잘 확인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마지막 부분 읽으면서 공주님처럼 순간 심장이 쿵 했네요..! 걱정되서 달래주려고 공주님 방으로 들어간 건 맞는 것 같은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뾰족하네요ㅠㅠ 그래도 분명 끝은 행복할테니 지금은 찌통을 즐기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히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14.163
[귤콩]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지훈이가 저승사자라 그런지 말을 너무.. 흑.. 우리 공주 마음아프게..! 역시 시즌 투도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1779입니다! 전 편에선 여주가 쭈굴미 낭낭했는데.. 이번 보컬팀 애기들은 왠지 오구오구해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너무ㅠㅠ 와중에 쥬니 넘 무섭꾸,, 2편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
7년 전
비회원102.91
삥쿠에요!!!!우리공주님 이야기 너뮤 맘이 아프네요ㅠㅠㅠ지훈이는 일부러 그런말을 하는건가요?ㅠㅠㅠ승가니 붕어빵 먹는것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95.162
소매자락입니다!!오늘 여주 너무 찌통이에요ㅜㅠㅠㅠ 지후나ㅜㅜㅜㅜㅜㅜ 그러는거 아니야ㅠㅠ
7년 전
독자136
프레이그런스입니다! 우리 공주 넘 안타까우서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가 공주 달래주는 곡꼭 보고 싶네요!!
7년 전
독자137
하롱하롱입미다... 아 이지훈... 말 왜 그렇게 못되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사랑받는 공주님 부럽네요... 윤엄마 너무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노랑]으로 신청합니다! 너무 늦게온 저는... 꾸앙 1차를.... 놓치고 말았네요ㅠㅠㅠ앙대ㅠㅠ ㅠㅠ아니 승관이가 붕어빵 얘기해서 저 이 야심한 새벽에 붕어빵이 먹고싶어졌어요.. 지훈이.. 지훈이..왜이리 츤츤..아니 이건뭐지요!! 행동은 다 챙겨주는데 말투는 툭툭인가요ㅠㅠ제가 공주였으면...앙대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39
호시시해 입니당 ! 이 가족은 공주라고 부르는게 되게 설레요 ㅠㅠ 후니 말을 넘 심하게 해서 그런지 넘넘 찌통이구 ... 그래도 석민이란 승과니 때문에 분위기가 풀어진다니 다행이네여 8ㅅ8
7년 전
비회원39.84
비트윈입니다!!!!!!! 으아아아 이편을 다 보고 나니까 ㅠㅠㅠㅠ 쥬니 넘 의외네요... 츤데레라고 생각했는데 말 넘 쟈가운 것..........ㅠㅠ 밍구 말에 움찔하는 공주님도 그렇고 으으으 넘 찌통이에요... 슨가니 붕어빵 보면 귀여워서 웃음밖에 안 나오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주님이 얼른 인간친구 얼굴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도 넘 궁금해요 자까님 감사합니당 ♡
7년 전
독자140
작가님 만보네감귤입니다! 석민이랑 승관이 행동 넘 귀엽고 지훈이는 넘 쟈갑고 지수아빠는 이상한 짓 하고... 조용한 날이 별로 없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 저승사자님 조금만 부드러워 져도 될텐데ㅠㅠㅜㅠㅠ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96.8
17k당근
헐....지훈이 때문에 마상....ㅠ 도대체 지훈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나저나 민규와 함께 한 기억은 공주님한테 지독한 악몽인가 봐요 저렇게 힘들어하는 걸 보면..안쓰러워요ㅠㅠ

7년 전
독자141
팽구 입니다! 여주 아픔이 많은 아이네요ㅠㅠㅠㅠㅠㅠ저승사자 너무해 너무해!!!! 말도 따뜻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다음 화도 기대돼요!
7년 전
독자142
냔냐니뇨 입니다! 시즌1때 여주가 팔 잠깐 스친줄 알았는데 정신을 잃을정도로 많이 다친거였군요.. 공주가 혼자 참는것도 너무 짠하고 ... 생수는 너무 귀여웠어요 부무기는 오늘도 귀엽고.. 오늘도 너무 이쁜글 잘봤어요! ❤️
7년 전
비회원208.158
안녕하세요 소다에요
아 진짜 공주님은 너무 찌통이에요 ㅜㅜㅜ저승사자님은 모질게 말을 해서 맘이 아프네요...그래도 나중엔 맘을 열고

7년 전
비회원208.158
안녕하세요 소다에요
아 진짜 공주님은 너무 찌통이에요 ㅜㅜㅜ저승사자님은 모질게 말을 해서 맘이 아프네요...그래도 나중엔 생각이 바뀔 수 있게 공주님도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43
에디입니다 다행히 암호닉 1차에 있어용!!ㅎㅎㅎ 으앙 우리 여주 상처 받는 거 싫어요ㅠ.ㅠ 쥬니가 차라리 츤데레 거리는 거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그리고 윤엄마 홍아빠 너무 귀엽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해요 역시!!❤
7년 전
독자144
부들부들이에요 공주님이 많이 힘든것같네요ㅜㅜ 윤엄마 너무 다정해요ㅜㅜ 여주를 정말 많이 아끼는것 같네요 석민이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 지훈이.. 괜찮아 무뚝뚝해더 설레ㅜㅜㅜ
7년 전
독자145
[양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시즌2에서 새로받으신다고 했던걸 싸먹었네요 8ㅅ8
7년 전
독자146
당근먹는꿀벌입니다! 공주님 진짜 찌통ㅠㅠㅠ 전 시즌에서 그냥 인간이 다쳐서 나왔던 장면이였는데 공주님에게는 아주 괴로운 시간이였군요 ㅠㅠ 다음은 인간이 집에서 머물러 사는 모습이 나올까나요...? 그럼 공주님도 좋아하겠죠! 유일한 인간 친구였으니...이렇게라도 공주님이 힘내셨으며뉴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7
워더에요ㅠㅠㅜㅜㅜㅜ흐그흐구후수후ㅠㅠㅠㅠㅠ술푸다ㅠㅠㅎ자ㅣ만아짇ㄷ 뭔소린지모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 아이러부 ]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작가님 ㅠㅠ 시즌 1때도 암호닉없어도 항상 댓글 남겼었는데 ㅠㅠ 이제 암호닉 신청할슈있다니 ㅠ0ㅠ 기뻐요 시즌 2도 잘보고 있습니덩 ㅠㅠ 갠적으로 공주랑 지훈이랑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에용 공주 불쌍해요 ㅠㅠㅠㅠ 찌통 ,, 무튼 다음화 기대하고 있을게요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19.174
란파에요! 지훈이 왜케 살벌하죠 석민이 이름 부르는 거 보고 놀랐어요ㅋㅋㅋ 당연히 이석까지만 부르고 멈출 생각이였겠죠?ㅋㅋㅋ
7년 전
비회원66.47
1123이에요!
아ㅠㅠㅠ 우리공주 너무 찌통ㅠㅠㅠㅠㅠ 지훈이 진짜 행동은 그렇게 자상하면서 말은.. 지훈이도 뭔 일 있었던거 같긴한데.. 중간중간 나오느 승관이랑 석민이 덕에 웃었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149
어화동동입니다! 우리 공주님ㅠㅠㅠㅠ 넘 찌통 아닌가여.. 지훈이도.. 넘 매정해ㅠㅠㅠ 말투가 넘 날카로워더..^~^ 윽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오타나셨어요^^
7년 전
독자150
급식체입니다~♡
어제 댓글이 안남겨져서 오늘 남기네요!
공주님 찌통 ㅠㅠㅠㅠㅠ 그래도 홍아빠 윤엄마 석민이 지훈이 승관이랑 좋게 지내는것 같아서 좋아요!

7년 전
독자151
합격이에요 ㅠㅠ 아 너무 찌통 ㅠㅠ 진짜ㅠㅠ 공주님 얼른 아픔을 딛고 일어나주세요 ㅠㅠ! 지후니..말ㅇ 너무아픈데ㅜㅜ 지후니도 무슨일있는거같고..ㅠㅠ 너무 이번편 찌통이네요 ㅠㅠ 잘봤습니당!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52
앗..자까님..8ㅅ8 1화에 [마리]라고 암호닉 신청했는데 저기에는 빠졌나봐요..8ㅅ8....흐어엉ㅇ....전편 댓글이 많으셔서 자까님이..빠트리셨다구 믿고있을게요 엉_엉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지훈이도 무슨 일이 있으니까 모질게 대하는거 겠죠..엉엉...제가 더 맘이 아프네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소세지빵
아이코 지금 추가해드릴게요!
7년 전
독자153
세븐틴틴틴 이예요ㅠㅠ 공주님 슬퍼ㅠㅠㅠ 지훈이 나뻤어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6.67
밍키에요! 흐아... 이번편 진짜 찌통이네요ㅠㅠㅠ 자신의 이름을 들으면 발작한다니... 징짜 넘나 찌통인것ㅠㅠㅠㅠ 앞으로 공주님의 과거들이 나오게쬬ㅠㅠ! 잘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42.48
안녕하세요! 볼살통통이에요ㅠㅠ 어제 글 읽고 댓글 달려 했는데 자꾸 안달려서 오늘 또 왔습니다ㅠㅜ 또 읽어도 너무 재밌어요 하ㅜㅜㅜㅜㅠ 항상 글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공주님..ㅠㅜㅜ 맴이아파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4
[햄찌의시선]암호닉 신청이요!!
ㅠㅠㅠ공주님 지훈이때문에 상처받은건 아니겠죠ㅠㅠ

7년 전
독자155
[볼살]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아 공주님 너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승관이 붕어빵이랑 왤케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7년 전
독자156
[김만세]로 임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57
도담이에요!
전 지훈이가 이런 캐릭터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8ㅅ8 그냥 항상 챙겨주면서도 무심한 그런 츤데레 느낌의 캐릭터가 아닐까 했었는데 아니었네요 공주님은 참 가슴 아픈 캐릭터인 것 같아요 정말 찌통ㅠㅠ 영생을 사는 존재에게 기억을 지울 수 없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 누군가를 지울 수 없다는 건 어떤 일일까요? 터질 때까지 누르다가 정말 터져버릴 수도 있을 텐데. 지훈이는 구질구질하다 표현했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지훈이 말마따나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많겠지만... 사랑했던 사람이 자신을 죽였고 그 모든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면 과연 덮어버리는 게 쉬울까요? 여전히 그 사람의 찬란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면 무언가로 덮는 것조차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시즌 1에서는 공주님과 김늑대의 사이가 이렇게나 얽혀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직 덮지 못한 사람과 아직 놓지 못한 사람의 관계라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7년 전
독자158
[아령]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는 왜 이렇게 재밌는 작품을 지금 봤을까요ㅜㅜ 새벽부터 밤새면서 봤는데 작가님 필력이...대단하세요! 다음화도 얼른 보고 싶네요!
7년 전
독자159
뾰오입니다! 공주님 진짜 찌통....이지훈 말 그렇게밖에 못하냐ㅠㅠㅠㅠㅠ저렇게 말했다는건 지훈이도 저런 아픔이 았다는것...?푸ㅜㅜㅜ둘다 이겨내고 서로를 이해하면 좋겠어욯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ㅠㅠ작가님 브금이랑 글이랑 이렇게 분위기가 잘 어울일 일???완전 좋아여 작가님 저 완전 정주행 다 하고 막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 재미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룰루랄라뿜룰루랄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7년 전
비회원202.145
[헕]으로 신청해요! 공주님도 영생때문에...찌통을ㅠㅠㅠ 지훈아 받아주라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4.128
바이오리듬으로 신청합니다!
지훈쓰...넘나 따가운것...☆

7년 전
독자162
고구마뿡입니다! 학교 갈 준비한다고 먀칠동안 바쁘게 살았더니 작가님 글이 올라왔는지 몰랐네요ㅠㅠ 진짜 그래도 바쁘게 살면서도 작가님 들 읽고싶어서 red 계속 들었어요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58.238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쀼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2.232
[1978] 으로 신청해요!
시즌1 초반에는 밝은 분위기여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찌통이여서 좋네여...ㅜㅠㅠㅜㅜ 아 증말 역시 괴물들은 명작입니댱ㅠㅠㅜ 2화밖에 안했는데 벌써 좋앙ㅠㅠㅜ

7년 전
독자163
구트에요!!
지훈이 츤데레..ㅠㅠ정말 잘했을때 딱 칭찬해주고 잘못했을때 바로잡아주는 것 같아요.근데 여주 여러모로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승관이랑 석민이 덕에 분위기가 좀 밝은것같아서 다행이네요ㅎㅎ.홍지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수참..저런거 잘 당하게 생겼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64
잉꼬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지훈 나빠ㅠㅠㅠㅠㅠㅠ미워하디마ㅠㅠㅠㅠㅠㅠㅠㅠ 공주 찌통ㅠㅠㅠㅠ아프지마 공듀야ㅓㅓ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여우비
아이구.. 지훈이랑 아직은 이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부석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 천사씨가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명의 물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6
손수에요! 시즌1에서 봤던거와 달리 정말 공주님이 귀엽구...ㅎㅎㅎ 또 봤던거와 달리 정말정말 찌통이에요... 아프지마 공쥬....ㅠㅠㅠㅜㅜ 지훈님 말은 저렇게 해도 송주 돌아봐 주실거죠?ㅠㅠㅜㅠ 기다릴게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168
[뚜이짱따거]로 신청해용!!
진짜 시즌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입 딱 벌리고 보는거같아요ㅠㅠㅠ 찌통이라니ㅠㅠㅠ 저승사자 참 츤츤하시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11
자몽에이드예요!! 저 순간적으로ㅋㅋㅋㄱㅋㄱㅋㄱ지금 쓰ㅌ차먹어서 비회원으로 암호닉 신청햇는데 신청한걸 까먹어서 다시신청할뻔햇는데 기억났어요 어흌ㅋㅋㅋㅋㅋㅋㅋ아 어쨌든 지훙...왜글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가운 사람...☆
7년 전
독자170
공주님...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가 좀 충격쓰 입니다ㅜㅜㅜㅠㅠㅠㅜ 이런 성격일줄 몰라써...
7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차가운 남자... 진짜 공주 너무 찌통이다ㅠㅠㅠㅠㅠ 사연도 많고 그래도 예쁨 받으면서 보호 받고 있으니까 너무 다행이야ㅠㅠㅠ 그나저나 윤천사는 왜 20만원치를 샀댘ㅋㅋㅋㅋ 귀여워
7년 전
독자172
지훈이 공주한테 넘나 너무하다ㅠㅠㅠㅠㅠ 헝ㅠㅠㅠ 빨리 다음편보러갈게융
7년 전
독자173
헐 이지훈... 대사가... 대사가... 진짜 다른 의미로 심장을 때려패네요... 꼭 말을 그렇게 해야만 하니 지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저승사자라고 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우리 소듕한 공주님 아프지말아요 몸과 마음 어느 것이라도 아프지말아요잉ㅠㅠ 그나서나 여주도 얼른 나오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75
찌통이라니,,,!!! 하지만 후반부에는 찌통이 아니길 빌며 저는 다음편을 달리러 갑니다!!!!!
6년 전
독자176
아니 후나 말 넘심... 내가 다 상처받았어...8ㅁ8 공주님한테 왜그래 우리 훈이... 조금만 더 다정해져 줘라 줘...
6년 전
독자177
지훈이 너무 차갑당 ㅠㅠㅠㅠㅠ 좀만 더 다정하게 대해줘랑 ㅠㅜㅜ !! 지수는 오늘 너무 귀녑네영 ㅋㅋㅋㅋㅋ ❤️❤️ 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용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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