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세븐틴 더보이즈
요물 전체글ll조회 1165l 2





bgm :토토의 즐거운 하루








요즘 민윤기 요괴씨께서는

축구에 빠졌다.

그날도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축구를 시청 중이셨다.

but.. 요괴씨가 응원하는 팀이 너무 못 하자..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아씨.. 새끼들 축구를 발로 하나.."





"..."





정적.





"축구를 발로 하지 뭘로 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점점 소재가 떨어지고 있다.










11-1. 욕X





"우리 너무 욕을 많이 쓰는 거 같아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내가 언제?"





"지금도 욕 하고 있잖아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이게 욕이야?"





"네. 그러니까 앞으로 욕 하면 서로를 때리는 걸로 하죠."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그래! 나 앞으로 360도 바뀐 텐구가 될 테야!"





360도 바뀌면 그대론데요...






11-3. 수박





"수박 먹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오 달다 달아."





"씨는 여기다가 뱉어요. 아무때나 뱉지 말고."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응. 색시!"





(수박 먹는 중)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색시!"





"네?"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여기 씨 봐!"





"욕했다!!!!(퍽!퍽!)"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아니야! 아니야! 욕 안 했어!"





"무슨 (퍽!) 소리에요!(퍽!) 방금 욕했잖아(퍽!) 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씨 보라고. 씨!!!!"





"아...."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너.. 죽었어."





잘못했어요...ㅠㅠ





인간적으로 발음이 비슷했잖아ㅜ






11-1. 장판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색시 나 잘 때 너무 추워."





"..? 별로 안 추운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추운데..."





"아, 그럼. 이거 써요. 장판이라는 거에요. 이거 틀어 놓고 자면 따뜻할꺼에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응!"





다음 날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색시.. 나 이거 안 쓸래."





"왜요? 따뜻할텐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나 이거 틀고 자다가"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화형당하는 꿈 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 | 인스티즈


"까마귀 고기 되는 꿈. 너무 무서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ystem] 작가의 소재 고갈 소재 고갈
누가 소재 좀 던져줘요ㅜㅜㅜ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흠 굥기윤기에요 소재라...... 저는 아이디어가.... 흠 치킨먹다가 비슷한 족인 새인거 보고 놀라는 윤기?ㅋㅋㅋㅋㅋㅋㅋ+양꼬치? 하 꿈도 꾸고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
세상에..... 귀여어....
7년 전
독자3
빙구에요! 윤기랑 여주가 진짜 대판 싸우는건 어때요???
7년 전
독자4
설탕모찌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ㅋㅋㅋ오늘도 역시 윤기는 귀여워요... 헉!!! 소재가 떨어져 간다니 'ㅁ' 작가님 여자 텐구가 와서 여주가 질투하는소재는 어떨가요? ㅎㅎㅎ
7년 전
비회원143.194
여주한테 소개팅을 해서 질투하는거요!!!
아니면 정국(이누아샤??)이 윤기 여주랑 삼자대면이요!!!

7년 전
독자5
밍입니다!!!!
융기도 날라댱길수 있나여...? 날개만 빼서...?

7년 전
요물
음.. 아직 요력이 부족해서 아무리 변해도 새끼까마귀로 밖에 안 변해져요.
7년 전
독자6
미스터 뿌에요!

화형 너무 심하자나ㅋㅋㅋㅋㅋ암만 300년을 자고 일어나도 그렇지ㅋㅋㅋㅋㅋㅋㅋ 장판틀고 자다가 더워서 동생이 사막에 여행간 꿈을 꾼적은 있아도 화형이라닠ㅋㅋㅋㅋ 텐구 너 생각이 아주 기발하구나 참...

저 혹시 소재로 텐구의 질투 가능하나요...? 기왕이면 텐구의 친구요괴가 치대는 갈루...?

7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뿜뿜입니다..ㅋㅋㅌㅌㅋ윤기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 진짜 화형이라니ㅠㅠㅠ장판에서 자고 진짜 기발하고 특이한 꿈을 꾸네요!ㅋㅋㅋ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우주 01 아마도그건 03.20 01:43
기타 [트와이스/챙미챙] High school love on 2 체리나연 03.19 22: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위험한 전정국 X 응큼한 김태형 : 12 재 메일링 17 귁 뷕 03.19 22: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47 요물 03.19 21:42
기타 [한성수/이중엽] 내꺼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40 무한앓이 03.19 02:13
기타 [트와이스/챙미챙] High school love on 1 체리나연 03.17 23:13
블락비 [블락비/짘경] 선 연인 후 친구의 관계 03.15 00:30
엑소 [EXO/백현] 의사 변백현 82 (+간호학과Q&A)196 꼬잉또오잉 03.14 22: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Fix - 002 Odd. 03.14 19: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36 요물 03.13 18:30
방탄소년단 [전정국/박지민] 백작가(1)3 소송일세 03.13 01: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29 요물 03.12 00:06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7.5 (東宮 외전) 자리비움 03.08 23:47
지인들로부터 들은 아이돌 일화 35 03.07 23: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110 요물 03.06 22:5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010 요물 03.05 22:0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뷔] 육상부 전정국 X 육상부 김태형 : 022 귁 뷕 03.05 19: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094 요물 03.04 20:1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강아지를 부탁해 004 몬탈치노 03.02 22: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088 요물 03.02 19:29
[화랑remake] 화랑 031 03.01 22: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국민] 감기2 그리즐리 03.01 20:27
나인뮤지스 [경리X민하] 뜬금없는 연애 22 오물오물 03.01 17: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너탄] 김석진 동생의 FACEBOOK . 007 개학 03.01 17:28
소녀시대 [태니] 변화 033 젤리탱 03.01 16:27
나인뮤지스 [경리X민하] 뜬금없는 연애2 오물오물 03.01 16: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0715 요물 03.01 14:0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1:24 ~ 11/25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