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이게 대체 몇년만(?) 이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생에 치여 ㅠ.ㅠ 업로드가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민현이와 여주의 달달한 모습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ㅠㅠ 요번 연휴 안에는 꼭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T^T 13편에는 이때까지와 다르게 조금 더 상큼상큼한 20대 연인들의 모습을 담아보려해요...! 정말 완결이 가까워지고 있죠? ㅎㅎㅎ 성우 번외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짝사랑에도 용기가 필요하다.if> 라는 제목으로 찾아뵐까 생각중입니다...!! 한두편 이내의 짧은 번외라 될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10월엔 9월보다 더 좋은 일 많길 제가 빌겠습니다~ 우리 독자님들 모두 꽃길만 걸어요~~~~ 암호닉분들도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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