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이면... 너의 집 앞에서 하편과 마지막편도 날아갔네요... 쌩까는 옹성우는 아예 다 사라졌어요... 암호닉도 다 사라졌고 그냥 웃프네요 이 상황이... 저는 따로 저장 안 하고 바로 글잡담에 업로드하기 때문에 6/28 이후에 쓴 일곱편의 글 모두가 증발한거나 다름이 없어요... 그냥 제가 게으른 탓일까요 ㅠㅠ 너집앞은 늦게나마 완결낸 작품이었는데... 지금 어떻게 해야될 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쌩옹은 아예 없는 작품이 돼버렸고... 아 정말 어쩌죠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죠 주르륵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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