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ㅅ?
저는 얼마 남지 않은 자격증 시험 때문에 공부.....를 하다가
문제가 안 풀려서 인티를 하던 중 조금씩 들어오는 구독료 수입에 의문을 가지며 글을 끄적입니당
아마 저번에 읽으셨던 독자분들께서 재탕해주시는 것이겠지만 잊혀지지 않는다는 게 참으로 좋습니다.
조금씩이라도 글을 쓰고 싶은데 원체 글을 못쓰는 사람이라 그저 읽어주시는 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독자분이 계실 지 모르겠지만
남은 추석 연휴도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