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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DREAM] 모럴없이 붙어먹는 다섯썰 | 인스티즈

 

 

 

 

 

추천 BGM : marian hill - DOWN 

 

 

 

 

 

 

 

 

1. 

이동혁이 별안간 내 허벅지를 콱 쥐었다. 

깜짝놀라 숨을 흡 들이키며 몸을 잘게 떠니 옆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땀에 젖은 살과 살이 맞부딪혀 묘한 소리가 났다. 이동혁은 덥지도 않은지 손을 올린채로 한참을 가만 있다가 슬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누나 살쪘네?” 

“너가 하도 해먹여서 그래.” 

“좋다. 더 해먹여야지.” 

 

 

 

허벅다리 즈음을 주무르던 손이 조금 더 농밀해졌을때 현관문이 벌컥 열렸다. 티비에 고정하던 시선을 그대로 틀어 현관을 바라보니 땀에 젖은 나재민이 우리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안더워?” 

“더워. 이제 에어컨 틀려고.” 

 

 

 

소파에서 일어나자 이동혁의 손이 힘없이 떨어졌다. 등 뒤로 네개의 시선이 날아와 꽂혔다. 티비 옆에 놓여있던 리모컨을 들어 에어컨을 켰다. 아직도 시선을 떼지 못한채 나를 바라보는 이동혁에게 다가가 머리통을 쓰담아줬다. 동혁아. 나머지는 다음에. 아쉬움을 짙게 담고있던 얼굴이 금새 밝아졌다. 이동혁은 단순하고 생각보다 귀엽다. 그리고 앙큼하게도 내 허벅지를 좋아했다. 

 

 

 

 

 

 

2. 

이제노는 나를 본인 근처에 앉혀두곤 하는게 취미이자 낙이랬다. 

하루는 열 많은 다섯 남자애들 사이에서 혼자 에어컨 바람에 오들오들 떨었던적이 있었다. 이제노는 그런 나를 또 언제 봤는지 은근슬쩍 제 몸을 붙여왔다. 한번 시선을 주니 잘생긴 얼굴로 웃으며 제 무릎을 툭툭 치길래 원하는대로 그 사이에 자리잡고 앉았다. 반복적으로 학습된 습관 비슷한거였다. 제노는 익숙하게 내가 앉기 편하게 자세를 바꿔줬고, 제 오른쪽 어깨에 기댄 나를 끌어안고 티비에 시선을 박았다. 

 

이동혁은 티비 근처 바닥에 드러누운채였고, 인준이는 탁자에 팔을 올리고 그 위에 턱을 얹은채였다. 재민은 부엌에서 물을 따라마시는 중이었고 마크는 창가 근처의 소파 자리에 앉아 발을 까딱이며 휴대폰을 하는중이었다. 나는 문득 심심해져 이제노를 올려다보았다. 사람은 자극적인게 없으면 따분해 한다. 그렇다면 그 잘못은 자극적인걸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있을까 아니면 권태로울 정도로 평화로운 환경에 있을까? 나는 아직도 답을 잘 모르겠다. 아무튼 나의 선택은 이제노의 목에 축축한 입술을 가져다 박는거였다. 딱딱하게 굳은 몸이 느껴졌다. 괜히 우스워 목덜미에 입술을 댄체로 푸스스 웃었다. 제노는 느릿하게 내 머리통을 쓰다듬듯 매만졌다. 다시한번 입술을 뗐다 붙였다. 이번에는 전보다 조금 더 오른쪽이었다. 목젖 바로 아래. 

울렁이는 목젖이 보여 무슨맛일까 혀를 내어 핥아봤다. 사실 살짝 깨물기도 했다. 내 이가 이제노의 살갗에 닫자마자 시선이 뒤집어지더니 어느순간 걔가 내 위에 있었다. 나는 눈만 깜빡인채 눈을 한번 굴렸다. 온 거실의 시선이 우리에게 박혀있었다. 애매한 공기. 

 

그러다 눈을 다시 감았다 뜨면 이제노는 목에서부터 올라오는 으르렁소리를 내며 나를 씹어먹거나 물어뜯을듯한 눈으로 바라보는거다. 

 

 

...착하지... 쉬.. 

 

 

잡힌 손목을 바르작거리자 이제노는 냅다 내 목에 이빨을 박아넣었다. 아! 아팠다. 

 

 

아흐.. 이, 제노.. 아! 

 

 

잡아 뜯기는듯한 고통에 공격적으로 파고드는 머리통을 밀쳐내자 따끔거리는 고통이 연속적으로 들이찼다. 쇄골쪽 어딘가를 더듬거리다 손을 펼쳐내니 붉은것이 손가락에 묻어나왔다. 얼떨떨한 상태로 탁자에 올려져있던 손거울을 비춰봤다. 이제노는 즐거움 반, 빡침 반, 미안함 반의 반의 반정도가 섞인 표정을 짓고있었다. 

 

 

 

“미치겠다, 이거 피야?” 

“그러게 누가 엉겨붙으래.” 

“누나 소리 섹시하던데.” 

“그러니깐. 나 여기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제노한테 물은건데 돌아오는 대답은 이동혁 나재민 이민형의 것이었다. 빡친 표정 그대로 이제노를 돌아보면 그제서야 돌아온 대답은 

 

 

 

“더 원해요? 그럼 하던거 계속 하고.” 

 

 

 

이딴건데 내가 뭐라고해. 이제노가 제일 착한줄 알았는데 사실 제일 또라이다. 완전 뒤통수 맞았어. 하지만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실 한편으로 끝내려던건데 급하게 올립니다 드림 데리고 이런글 쓰려니까 왜... 죄책감이.... 이거 수위 괜찮죠..? 나 잡혀가는거 아니겠지...? 대사 조금 덜 선정적이게 수정하느라 쪼꼼 늦었네용..ㅎㅎ 이번편은 제노와 해찬이가 나오는 편입니다 말머리는 드림이지만 지성이와 러러는 이 글에 안나와요ㅠㅠ 왜냐면.. 차마... 양심이........ 

모두가 혼란스러운 밤이지만 제 글로 잠깐이나마 머리아픈일들 잊으셨음 좋겠어요..! 그럼 다들 좋은 밤 보내시고 다음 글로 만나요💚 공지사항도 다들 한번씩 확인 부탁드립니다!-!ㅎㅎㅎ 

 

 

 

 

 

♥ 암호닉 ♥  

 

[기억조작남] [나정] [난아] [달다리] [도라엠엉아] [돌하르방] [딸랑이] [또잉] [뮨모] [베리] [비회원] [야다] [영] [유달] [쟂니눈누] [참새쨍] [토끼또잉이]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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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진쨔 넘 재미써요💚💚💚💚💚 몰럴리스 진짜 사랑합니다,,, [ㅇㅇ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박제계정
ㅇㅇㅈ님 자주뵈어요!!><
6년 전
비회원126.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드리미ㅠㅠㅠ이모가 양심도 없게 모랄없다는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정도 수위는 괜찮지않을까요???
6년 전
독자2
모럴리스.....진심....제 양심도 같이 찔리지만... 같이 찔려요 작가님....허러
6년 전
박제계정
저희.. 같이 찔려요...... 양심이 고슴도치....따흑흑ㅜㅜ
6년 전
독자3
모럴리스... 괜찮아요 저는 모럴리스 사랑합니다... 아니 이러니까 뭔가 스레기인 것 같은데 그냥 작가님 글을 사랑할 뿐이에요... [햇쨘하루]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ㅎㅅㅎ
6년 전
박제계정
햇쨘하루님 반갑습니다 저희 자주뵈어용ㅎㅅㅎ 맞아요 저희는...정상인입미다...(?) ㅇ..양심에 찔리지 않는다구요...!!
6년 전
독자4
도라엠엉아에요!!💚
ㅠㅠㅠ속상햇던마음이 모두 잊혀진 기분이네요 작가님은 범죄자가아님미다 드림이들이 섹시한게 잘못이라고해요우리 미자가 그러케 어?!그러기 있어요?!ㅎㅎ..작가님 당연히 다음편또올라오게쮸..?

6년 전
박제계정
도라엠엉아님 안녕하세요!!! 저는 드림이들만 보면 영감이 후두두둑 떠올라서... 흑... 흑흑.... 그래서 그래요...(?)ㅠㅠㅠ 다음편 당연히 올라옵니다! 걱정마세용
6년 전
비회원21.162
토끼또잉이에요! 모럴리스 괜찮아여 ㅎㅎ헿ㅎㅎ 왜냐면 이건 자까님의 작품속 아이들이니까... 괜찮숨댜! 현실의 드림이들은 10시가 되면 브이앱도 못하는 아가들이니 괜찮아여...ㅎㅎㅎ 자까님.. 저도 아직 지성이와 러러까지는 양심이... 허락하질 않네요...
6년 전
박제계정
토끼또잉이님 반갑습니다!! 그쵸..? 현실 아가들은 열시 땡치면 무대도 못서는 아이들이니깐요 그쵸...?? 흑흑 아가들아 빨리 커라 아니 크지마 평생 아기해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5
크으~작가님은 잘못 없습니다ㅠㅠ 제가 이런 주제 좋아하는게 드리미들한테 약간 양심에 찔리긴 하지만..ㅎㅎ
6년 전
박제계정
ㅋㅌㅋㅋㅋㅋ저도 이런거 좋아하는데,,, 그렇지만,,,,(먼산) 저희는 괜찮아요!! 문제 없어요 그쵸?!
6년 전
독자6
유달이에요 이거 양심이 무지 많이 찔려서 아플 정도이기는 하지만,, 좋은 걸 어떡합니까,, 내가 미안해 드림,,
6년 전
박제계정
유달님 반가워용ㅎㅅㅎ 아냐.. 저희 양심은 괜찮아용 아프지않아.... 드림사랑해...용서해....★
6년 전
독자7
자까님 분위기 와우입니다,,, 크으
암호닉 살구로 신청하고가욤

6년 전
박제계정
살구님 반가워요! 저희 자주뵈어요!!
6년 전
독자8
또잉이예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 그동안 보고싶었어요 흑흑 아 전 이런 드림 미자 누나 소리 듣는 글 좋아요 ㅠㅠㅠ 저는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 찔리지 않아요 ,, 행동은 또 오빠인거 그거 최고 ...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다음편에서 봬요 💚
6년 전
박제계정
또잉님 오랜만이에용!!!ㅜㅜㅜㅠ 애기인데 오빠인것 그것이 바로 애기오빠죵ㅠㅠ 또잉이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
하 너무 좋아서 심장똘리잖아요ㅠㅠㅠㅠㅠ 뾰로롱으로 암호닉 신청하께요!!ㅠㅠ
6년 전
박제계정
뾰로롱님 반가워요 자주뵙도록 해요!><
6년 전
독자10
기억조작남입니다! 아니.. 전 이런 모럴리스한 글 네.. 조와해요.. 희희💚 오늘도 넘 잘 읽고가요!!
6년 전
박제계정
기억조작남님 반갑습니다!+_+ 역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모럴리스...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1
완짜 존재무 ❤️💚❤️💛제 취향잊니다 ㅜㅜㅜ<마꿀잉) 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 글 감사해용
6년 전
박제계정
마꿀잉님 당근 가능하죠! 저희 자주 뵙도록해요!!
6년 전
비회원57.59
[호앙]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ㅜㅜㅠㅜㅜㅜ 감덩
6년 전
박제계정
호앙님 반갑습니다💚💚
6년 전
독자12
야다입니당!!! 드디어 작가님 글을 볼 수 있게됐네요...나쁜 인티.... 이번 글 완전 제 취향이에요....작가님 최고ㅜㅜㅜㅜ💓💓
6년 전
박제계정
야다님 반가워요!!!>< 저도 드디어 독자님들을 만나볼수 있게 되었어요...(감격) 감사합니다아앙😂❣️❣️
6년 전
비회원137.111
영 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 보고 싶었습니다ㅠㅠㅠ 누나 여주 최고 된다ㅜㅜㅜ 모럴리스와 드림 정말 상반되는 단어지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전 정말 21세기 최고의 인간스레기가 되었습니다,,, 양심 그딴 거 이미 사라진 지 오래... 전 그저작가님의 글을 사랑합니다ㅠ 제 최애 제노의 섹시미가 폭발한 글이었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전 무덤으로 가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사인 심장마비,,,ㅠ 암튼 너무너무 필요 이상으로 집중해서 잘 읽었구요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라 넘 좋고요ㅠㅜ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흑흑 다음 편에서 봬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박제계정
영니뮤ㅠㅠ!!! 저도 보고싶었답니다 흣흑 안에요 갠차나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다 같은 마음인것.... 죄라면 두림이 섹시한 죄 아니야 누나가 잘못했어 누나 존재가 죄야...(?) 평소에 순둥하다가 돌변하는 제노 제가 사랑하자나요 흑흑흑.. 저두 사랑합니다아!!!💗💗💗
6년 전
독자13
꺄아ㅠㅠㅠㅠㅠㅠㅠ공공즈+민형이 너무 섹시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박제계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공공즈+마크는 최고인것...👍👍
6년 전
독자14
꺅 완죠니 제 취향...ㅎ히히잘읽었습니당 담편 기대되네영..!!
6년 전
박제계정
잘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6년 전
독자15
와 세상에 [죽살이]로 다시신청해요 ㅠㅠㅠㅠㅠ 신알신도 날아가서 이제야 작가님 다시 뵈어요 ㅠㅠㅠ
6년 전
박제계정
죽살이님 저희 자주뵈어요!-! 맞아요 신알신까지 날아갔다는 소리 들었어요 퓨ㅠㅠㅠ 진짜 속상해죽겠네요😢
6년 전
독자16
그니까여 ㅠㅠㅠㅠ 나랑 내 작가님 연결고리 다 돌려내 ㅠㅠ
6년 전
독자17
참새쨍이에요 ㅠㅠㅠㅠㅠㅠ알람이 이거저거 복잡해서ㅜ이제야 뫘어요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아요 ㅠㅠㅠㅠㅠ진짜 제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섹시해!!!!!!!
6년 전
독자20
선생님....저 이거 생각나서 또 보러왓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런거 너무 좋아해 진짜로여 ㅠㅠㅠㅠ역하렘....사랑해....
6년 전
박제계정
참새쨍님!-!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게다가 또 읽으러 와주시다니... 정말... 사랑입니다...💘💘><
6년 전
비회원26.66
[아디오스]로 다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명히 저 암호닉 신청했었던것 같은데 아마 날아간것 같네요 ㅜㅜㅜㅜㅜ 하 항상 작가님 글 좋아해요♡♡
6년 전
박제계정
아디오스님 반가워요 자주뵈어요!! 앗 제가 확인을 제대로 못한거일수도 있어요 죄송해요!!ㅠㅠㅠ 그리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박제계정
러블님 저희 자주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9
와우 ,,,,,,,,, 정말 최고임다 작가님 이건 정말 최고예요 ,,, 전 글케 역하렘처럼 애들끼리 얽히고 섥히는 게 좋더라구요 ,,, 🌝
6년 전
박제계정
캬캬... 모두의 마음은 전부 똑같은것....*^^* 저도 이런거 너무 좋아욯ㅎㅎㅎ 제 욕망의 집합체...+_+
6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죄송한데 이거 전편이 있었나요??0ㅠㅠㅠ
6년 전
박제계정
아뇽! 이 글은 아예 처음입니당!
6년 전
비회원12.95
[윱]아로 신청할게요!! 너무재밌어요ㅠㅜㅠㅠ
6년 전
박제계정
윱님 방가워요!! 저희 자주뵈어요ㅎㅅㅎ
6년 전
비회원160.127
글 분위기가 너무 좋아여ㅠㅠㅠ>< [또라에몽]으로 암호닉ㄴ신청하고 가도 될까여...?
6년 전
박제계정
또라에몽님ㅋㅋㅋㅋㅋㅋ 암호닉이 귀엽네용@.@ 당근 가능하죠!! 저희 자주뵈어요!!💗
6년 전
독자22
작가님... 이거 2화도....
6년 전
독자23
,,.. 분위기 최고 따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 취향 같은 분들이 많아서 행복하네요,,ㅣ키키
6년 전
비회원81.93
wow~~~~~~~ 야한거 딱줘탕~~~~~ 예~~~ 앞으로도 모럴리스해조 애더라,, 그래서 다음화 언제 나온다구요??
6년 전
비회원2.198
젠젠 문제쟈 아리마셍,,, 비코우스 그냥 피가 나서 소리가 난 거기 때뮨,,, 뺌,,,
6년 전
비회원220.48
쟂니눈누예요!왜 이글을 이제봣을까요ㅠㅠㅠㅠ자까님 후속작 기대해도 될까요ㅠㅠㅠ
6년 전
독자24
쩐...다.,,,....... 대박............... 최고에요.............. 지금 현실 헉 하고 봣어요....
6년 전
독자25
허헉 이게 뭐시여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에여....
6년 전
독자26
세상에 정말 까무러칩니다 이런 모럴따위 없는 이거 너무 좋아요,,,
6년 전
독자27
작가님.. 훤한 대낮에 볼려니 너무 부끄러워요.. 아대박이에요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
6년 전
독자28
악,,, 저는 왜 이걸 지금봐서야ㅜㅠㅜㅜ 작가님 애정합니다 ,,
6년 전
독자29
꾸엥 보고싶어서 다시 찾아와써욤.... ㅎㅅㅎ
6년 전
독자30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31
헉 우연히 돌아다니다 봤는데 어째서 이제야 발견했을까요ㅠㅠ
5년 전
독자32
드림이들ㅠㅜㅠㅠ드림이들분위기미쳤어여..ㅠㅠㅜ글잘읽었습니다ㅠㅡㅜ감사합니다작가님..!
5년 전
독자33
분위기최고,,,나른하고,,,필력대박,,,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34
읽으면서 제가 계속 쓰레기가 된 것 같은 기분이지만 너모 좋네요....... ㅠㅠ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본심이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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