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다프네에요. 저 진짜 책임감 없는것 같아요. 저 계약하게됬어요.. 그래서 이제 글 쓸 시간이 없을거 같아요.. 오빠들은 여기남고 저혼자 엄마아빠있는데 가요.. 죄송해요 진짜...그래도 제 꿈이고 포기하긴 아까워서 나중에 꼭 돌아올께요...사랑해요 이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