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저 엄마 아빠 외국으로 가셔서 집팔고 가셔가지구 전 작은 원룸? 하나 잡아서 혼자살고 있어요!! 물론 회사근처에서요~ㅎㅂㅎ 사실 글 쓰는이유가 저번주에 오빠둘이 저 보고싶다고 안봐서 현기증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까지와서 씬나게 놀다가 방금갔어요ㅋㅋㅋㅋㅋㅋ 민태형 - "막내...ㅠㅠ(울상) 또 놀러올께.."
민윤기 - "문 꼭잠그고 모르는사람 따라가지말고 나쁜사람이랑 놀지말고 연습끝나고 집갈땐 전화하고,알겠제? 그리고 용돈필요하면 말하고 공주야 오빠야들 간다?" 민태형이 나 안보니까 막 슬픈가봄ㅋㅋㅋㅋㄱ 오자마자 끌어안고 방방뛰더니 갈때도 방방.....
전 잘지내고 있어용~
(+추가)
저 손톱했어영!!!!!!꺄앜!!!!!!!!!!!!!!!!!!!!!!
핑쿠가 아니라 연보라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