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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전체글ll조회 1494l 24

 

 

 

 

얄루

 

내가 왔다네~

 

긴말 않고 시작할게

 

 

꼬꼬!!

 

꼬꼬.. 먹고싶네... 아나...

 

 

 

 

 

 


징어복수썰24

 

 

 

 

 

 

 

"종인아!!"

 

"..."

 

"생각보다 일찍 왔네? 연락하지 그랬으면 징어랑 같이 마중갔을텐데"

 

"그러게. 잘 하고 왔어? 보고싶었어-"

 

"..아 진짜 오징어어..!"

 


 

 

 

 

 

 

 

막 돌아가려하던 찰나에 걸려온 종인의 전화에 준면은 장난끼가 만연한 얼굴로 전화를 받았어. 그리고는 일부러 들으란듯이 징어와 대화를 했지. 준면의 예상대로 종인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초딩종인으로 변!신!

 

종인의 소리침에 놀란 너징어를 데리고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집으로 돌아온 준면은 종인을 보자마자 달려가는 너징어를 보다가 종인에게로 시선을 옮기며 물었어. 뾰루퉁한 얼굴로 준면을 노려보던 종인이 제 품에 안겨 얼굴을 부빗대며 보고싶었다고하니 그 표정은 사르르 녹아내렸지.

 

하지만 서운한건 어쩔 수 없었나봐. 아니 억울한건가? 너징어의 이름을 늘여부르니 너징어가 응?하며 고개를 들어 종인을 쳐다봐. 너징어가 오면 잔뜩 혼을 내줄 생각이였던 종인은 너징어를 보자마자 혼내야겠다는 생각은 잊고 왜 자기를 출장 보냈냐는 둥 누가 준면과 데이트 하랬냐는 둥 투덜대지.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두 사람을 가만히 웃으며 지켜보던 준면이 가봐야겠다며 잠시 앉아있지도 않고 가려했어. 준면의 말에 좀 있다가 가라고 말하려 했던 너징어는 너징어가 움직이지 못하게 꽉 끌어안고는 준면에게 잘가라고 하는 종인덕분에 준면에게 제대로 된 인사도 못했어.

 


 

 

 

 

 

 

 

"아 김종이이인!"

 

"진짜 오징어 짜증나"

 

"뭐?"

 

"나는 일부러 출장이나 보내고!! 오니까 준면이형이랑 데이트하러가기나하고!! 예뻐서 화도 못내게하고! 나 보고싶었다는거 거짓말이지 너!"

 

"거짓말이면 내가 이러고 있겠냐 바보야!"

 

"아아- 근데 왜 준면이형이랑 먼저 데이트하는데에! 나랑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그거언-.."

 

"됐어됐어 안들을거야 이제부터 오징어 내 옆에서 한발자국이라도 떨어져봐 확!!"

 

"아코 무서워라"

 


 

 

 

 

 

 

 

준면이 가고 종인의 품에 안겨 너징어의 방으로 들어온 너징어는 짜증난다는 종인의 말에 눈에 힘을 주고 종인을 올려봐. 그러면 아까도 했던 투덜댐을 다시 하지. 그러면서도 너징어를 놓지않는게 정말 서운해하는거같아서 괜히 미안해졌어. 하지만 티를 내지는 않았지.

 

이제부턴 자신 옆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종인에게 방글방글 웃으며 무서워하는 척을 하면 종인이 너징어의 목에 얼굴을 묻어. 너무도 오랜만에 보는 너징어여서 종인은 지금 너징어부족사태였거든. 아이처럼 투덜대며 얼굴을 부빗대던 종인이 귀여워 너징어는 놀고 있던 팔로 종인의 허리를 감싸 안았어.

 


 

 

 

 

 

 

 

"종인아 종인아"

 

"왜애"

 

"우리 내일 데이트할까?"

 

"정말?"

 

 

 

 

 

 

 

 


종인을 부르면 너징어를 품에 안고 나른하게 답을 해. 그에 데이트할까?하고 물으면 고개를 번쩍 들더니 기대에 가득찬 눈으로 너징어와 눈을 마주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면 당장 계획을 짜야한다며 어디갈까-하고 고민을 하기 시작해. 그런 종인을 물끄러미 올려다보던 너징어는 그 잠깐을 버티지 못하고 다시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

 

종인의 어깨를 지지대삼아 잡고선 생각하느라 지푸려진 미간을 보던 너징어는 종인의 입술에 쪽쪽쪽하고 빠르게 뽀뽀를 해. 그러면 생각하다말고 멍한 얼굴로 너징어를 보는 종인이 보여. 키득키득 웃으며 또 다시 하려고 다가가면 결국 종인에게 붙잡혀서 한참동안이나 종인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너징어의 입안을 훑던 종인이 입술을 떼고 다시 한번 뽀뽀를 해주었어. 그리고나서 씨익 웃으며 너징어에게 말하는데 너징어는 그 웃음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지.

 


 

 

 

 

 

 

 

"오징어. 너 결혼만 해봐 죽었어"

 


 

 

 

 

 

 

 

*


 

 

 

*


 

 

 

*

 


 

 

 

 

 

 

 

"뭐해?"

 

"나 칼질중인데"

 

"괜찮아 잘하는데 뭘"

 

"그냥 간단하게 볶음밥이나 해먹을까해서"

 

"기대된다"

 

"너무 기대하지마 나 어깨너머로 배운게 다야"

 


 

 

 

 

 

 

 

바다가 보이는 별장스러운 펜션을 빌려 지낸지 벌써 이틀째. 너징어는 열심히 조심하면서 야채를 다듬고 있었어. 뭐하냐며 뒤에서 너징어의 허리를 감싸 안고는 어깨에 얼굴을 올리고 묻는 종인에게 위험하다는걸 알려주었지만 게의치않고 오히려 잘한다고 칭찬을 해줘. 오늘 아침까지 종인이 해준 음식을 먹었던 너징어는 얻어먹기만 할게 아니라 직접 해주겠다며 드디어 부엌에 입성했어.

 

오지말라는 너징어의 말에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던 종인이 지루했는지 티비를 꺼버리고는 야채 다듬는데 열중해있는 너징어의 뒤로 간거야. 저를 위해 한번도 해본적없는 요리를 하려하는 너징어의 모습에 종인은 간질간질 콩닥콩닥 설레어오는걸 느꼈어. 당장이라도 다 내려놓게하고 입술을 쪽쪽 맞추고싶었지만 저를 생각해서 열중한게 귀엽기도하고 너징어가 해준 음식이 먹어보고싶기도해서 얌전히 백허그를 한거지.

 

사실 종인은 너징어가 아무리 맛없게 만들어도 맛있게 먹을 자신이 있지만 말이야.

 


 

 

 

 

 

 

 

"종인아"

 

"응?"

 

"있다가 저녘에는 밖에서 바베큐 해먹자"

 

"그래 그러자"

 


 

 

 

 

 

 

 

이틀째 서울을 벗어나 이렇게 둘이 달콤한 휴가를 즐기게 된건 모두 종인이 계획한거였어. 준면이 가는길에 종인에게 문자로 너징어의 휴가 소식을 알려주었거든. 문자를 확인하자마자 너징어를 꼭 끌어안고 제 방으로 들어간 종인이 눈을 반짝이며 노트북을 켜 여행지를 물색했지. 그걸 종인에게 안겨 보고있던 너징어는 어디로 갈지를 정하자마자 순식간에 모든게 정해져 입도 못열어보고 꼼짝없이 차에 올라있었지.

 

순식간에 진행된 일이라 어안이 벙벙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종인과 처음으로 가는 여행에 너징어도 설레었어. 지금 이 곳으로 오는 내내 종인과 도란도란 그 동안 못했던 대화도 나누고 도착하면 뭘할건지도 줄줄 나열했지. 하지만 막상 도착하니 오랜시간 이동이 피곤했는지 밥만 겨우 챙겨먹고 남은 하루동안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서로만 봤어.

 

밤이 깊어지고 너징어가 졸려하니 종인이 몸을 일으켜 다른 방으로 가려했어. 너징어는 졸음이 가득한 눈으로 종인을 불렀지. 그랬더니 하는말이 글쎄

 

'오징어 지켜주려고 이 오빠가 도 닦으러간다. 잘자 징어야'

 

라는거야. 종인이 너무 멋있지 않니? 그 당시에는 졸려서 인사만하고 잠들어 버린 너징어는 아침에 일어나 다시 생각해보고는 종인이에게 더 반했다는건 종인이에게만 비밀.

 


 

 

 

 

 

 

 

"종인아 저기 그릇 좀"

 

"여기"

 

"짠! 다 됐다! 이제 그만 놓고 가서 앉으시지"

 

"네~"

 


 

 

 

 

 

 

 

그렇게 휴가가 끝날때까지 미리 신혼분위기를 즐기기 시작했어. 너징어가 움직이면 움직이는대로 종인도 움직였고 시키는게 있으면 군말없이 해주었어. 볶음밥이 다 됐다며 이제 놓으라는 너징어의 말에 네-하고 착하게 대답은 했지만 행동은 변함이 없었어. 오히려 더 세게 안았으면 안았지 절대 너징어를 안고있는 팔을 풀지 않았지.

 

그런 종인을 너징어가 살짝 째려보면 종인은 베시시 웃으면서 너징어의 입술에 쪽 뽀뽀를 하고 떨어졌어.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어느새 자리에 앉은 종인을 쳐다보면 배고픈 척 연기를 하며 얼른 달라고 아이처럼 보챘지. 너징어도 자리에 앉으며 그릇을 놓으면 종인이 숟가락을 들고는 한입 먹어봐.

 


 

 

 

 

 

 

 

"어때..?"

 

"음-"

 

"..."

 

"맛있다! 오징어 이 오빠한테 시집오기만 하면 되겠는데?"

 

"으아.. 맛없는줄알고 놀랬잖아- 나 시집 안간다니까 종인아?"

 

"나보고 장가오라고?"

 

"응!"

 

"흠- 그러지 뭐. 어쨌든 오징어는 내꺼되는거니까 그치?"

 


 

 

 

 

 

 

 

전에도 말했다싶이 또 다시 종인에게 장가오라고 하는 너징어는 종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어. 마주보고앉아 서로에게 먹여주고 챙겨주는 모습은 절로 분위기를 분홍빛으로 물들였고 너징어와 종인은 행복하게 웃었어.

 

그렇게 점심을 먹고 바다에 왔으니 바다에 한번은 들어가야한다며 옷을 갈아입고 나갈채비를 하는 너징어를 따라 종인도 분주히 움직였어. 아직 바람이 차서 바다에 들어갔다나와 그대로 있는다면 감기 걸리기에 아주 적합한 상황이였거든. 너징어가 아픈건 절대 보기 싫은 종인은 너징어가 들어갔다 나오면 덮어줄 담요와 어제 근처 슈퍼에 가서 사온 간식거리와 핫팩 등을 챙겨 너징어를 따라 나갔어.

 

수영복은 챙겨오지도 못했을뿐더러 챙겨왔더라도 종인의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서 입지도 못했을게 분명했어. 사실 지금 너징어가 입은 옷들도 짧다며 종인이 안된다고 했지만 너징어가 애교를 부려 겨우 통과를 했지. 종인의 얼굴은 잘 익은 사과처럼 붉어졌지만 말이야.

 


 

"으으 추워추워"

 

"이리와. 이거로 감싸고 있으면 괜찮을거야"

 

"이런건 언제 챙겼어?"

 

"너 신나서 옷 갈아입을때 챙겼지"

 


 

 

 

 

 

 

 

돗자리를 깔고 그늘 아래서 너징어가 놀고있는 모습을 보고있던 종인은 물 속에서 나와 팔을 비비며 종종걸음으로 오는 너징어를 담요로 폭 감싸 안았어. 애초에 바다에는 관심이 없었던 종인이여서 너징어에 맞춰가고 있었어.

 

담요로 너징어를 감싸안은 종인이 돗자리 위에 앉은 너징어를 뒤에서 안았어. 깊게 들어가지 않아서 목부터 얼굴은 젖지않았지만 그래도 찝찝할만도 한데도 게의치않았지. 모래사장을 달리는 아이와 강아지를 보던 너징어는 목 주변을 간질이는 종인의 입술에 결국 종인에게로 시선을 옮겼지.

 

종인에게 등을 기대고 편하게 있으면 파란 하늘이 너징어 눈에 들어왔어. 이젠 너징어의 하늘도 오늘의 하늘처럼 파랄거란 생각을 하니 기분이 더 좋아졌지. 시선을 조금 더 들어 종인을 올려다보면 애정이 가득 담긴 눈으로 너징어를 보고있는 종인이 보여.

 


 

 

 

 

 

 

 

"종인아"

 

"응"

 

"고마워"

 

"..."

 

"나 기다려주고, 지켜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도 고마워"

 

"..."

 

"내 옆으로 다시 와주고, 지킬 수 있게 해주고, 사랑하게해줘서 고마워"

 


 

 

 

 

 

 

 

너징어가 눈을 살며시 감고 노래 부르듯 말하면 종인도 그에 보답하듯 말했어. 특히 마지막 말은 너징어를 감동시키기에 너무 적절했어. 사랑해줘서 고마운게 아닌 사랑하게해줘서 고마워하는, 너징어의 존재 자체를 고마워하는 종인의 말에 너징어는 아무 말없이 종인의 손을 잡았어.

 

너징어가 잡은 손에 힘을 준 종인이 곧 꼼지락대는 너징어를 보고는 잠시 힘을 풀어. 그러면 너징어는 달콤한 고백을 종인에게 선물하며 깍지를 껴.

 


 

 

 

 

 

 

 

"사랑해 종인아"

 

"나도 사랑해"

 

 

 

 

 

 

 

 

 

 

 

 

 

암호닉 확인 안하면 혼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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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언제나 환영

반말도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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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내일 마지막편!!!!!!!!!!!!!!!!!!!!!!!!!!!!

 

 

 

복징이는 완결을 코 앞에 두고 웁니다 엉엉

 

 

 

아 완전 감격!!

 

사실 내가 복수썰을 시작하면서

 

과연 이걸 완결 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어

 

 

 

근데 벌써 24편이라니..!!!!

 

 

 

완결에 대한 감격은 내일로 미뤄두고 복징이는 뿅하고 사라지겠어

 

 

 

나 보고싶으면 연락해

 

010-복징복징-종인사랑

 

 

 

냐하하하하핳

 

연락을 기다리게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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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등 내가 할 거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2
으ㅏㅇㄴ러아ㅐㅡㄹ아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복징아 나 오늘 또 일등했어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내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때까지 못 온 한을 풀었다 아싸!!!!!!!!!!!!!!1

11년 전
독자4
제대로 된 연락처를 주세요*-.-* 그럼 연락을 할 수 있어 그나저나 진짜 종인이랑 징어 달달ㄷ ㅏㄹ달달 연애하고 싶은 밤이네요 복징아..☆★ 우리 둘이 연애할ㄹ까????????????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거야 이리 와 내 사랑 복징 뽀뽀를 ㄹ받아라 쪽쪽ㅡ3ㅡ~♡ 일등할 거야 라고 했던 말 지켰어 복징아 내일 완결도 일등 노리구 있어야겠다ㅎㅎㅎㅎ 같이 마지막까지 달려줘서 고마워 아 나 SZ야!
11년 전
복징
얼 일등 축하해! 냐하 제대로 된 연락처는 뾰로롱~ 콜 하자 냐하핳 쪽쪽 역시 이뻐이뻐 있다가도 SZ가 일등하려나? 내가 더 고마운걸 끝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3
...?잠시만 복징아.. 꼬꼬라니..? 니가먹고싶다는 꼬꼬가 내가 아는 꼬꼬댁이아니겠지?? 응..? 내가아는 꼬꼬댁이.. ㅇ..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나야 병아리 오늘은 분위기가 참 핑크핑크하구나 ㅋㅋㅋㅋㅋㅋ아 이제 ... 복수썰도 끝이라니... 아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썰도 기대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복징
응 그 꼬꼬가 병아리가 아는 그 꼬꼬댁이야 맞아!!!!!!!! 핑쿠핑쿠한데 복징이는 마음에 안든다는게 함정 아쉬워도 다음썰이 있으니 걱정하덜덜덜마!
11년 전
독자8
나 깐족이라능ㅋㅋ 지금은 도서관에서 열공!.. 은 무슨 쉬는걸 핑계로 몇분째 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복징이 글이 뙇! 하고 나타나서 기분이 up됐다능!♥ 다음편이 마지막편이라니!.. 안돼ㅠㅠ
11년 전
복징
괜찮아 원래 딱 하고싶을때 집중해서 잘하면 되는거니까!는 복징이의 마인드 하하하 얼 기분 업업!되서 다행이다 마지막이지만 마지막이 아니라는거~!
11년 전
독자9
네 거기 복징이죠? 헬로.암.이씨. 초딩조니니 왜이렇게 귀엽고 난리ㅠㅠ? 나울면안ㄷ묌? 그래 울면 복징이가 슬퍼할거야^♡^ 안ㅇ룰어야지 내일은 마지막화네... 내눈물은 내일 쏟아내야겠어... 아왜 연락했냐고? 복징이한테 할말 있어서 사랑한다고^♡^ 안다고? 그래 알겠어 이제 요금이 없어서 끊어야겠다 내일봐ㅎㅎ힣헤
11년 전
복징
네 여기 복징이에여 얼 이씨 연락 바로 했는데? 이뻐이뻐 우리 종인이 복수썰에서 귀염둥이를 맡고있지 하하핳 그럼그럼 내가 슬퍼하니까 울면 안돼! 나도 사랑한다!사랑해!
11년 전
독자25
^♡^
11년 전
독자10
복징 호잇이야!!! 손에 꿀 발랐어요 왜이렇게 달달하지???? 종인이 행동 하나하나 너무 설렌다...징어랑 하는 대화나 행동묘사가 너무 달달해ㅠㅠ 나 안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시험공부 하느라 달달함이 필요했는데ㅠㅠ
복징...내일이 마지막이라니 말도안돼ㅠㅠ호잇이를 두고 떠나지마 가지마가지마ㅠㅠㅠ보고싶어 복징ㅠㅠ 그리고 번호는 제대로 된걸 줘야지!!!!ㅋㅋㅋ연락해서 복징 사랑해요 뿅뿅!!! 할텐데ㅎㅎㅎ
또 다른 작품들고 나타날꺼지?? 기다릴게ㅠㅠ이렇게 좋은 글 볼 수 있게해줘서 너무 고마워!!!하트뿅!!!

11년 전
복징
손에 꿀 바르면 복징이 글 못써잉.. 그저 손이 멋대로 달달함을 쫓았을뿐!!! 오오 자세하게 표현해주다니 신기신기 나 복수썰 끝난다고 아주가는거 아니야 걱정마 복징이 전화번호는 비싸서.. 부끄부끄 그럼그럼 다른 썰들고 뿅!하고 나타날거니까 걱정말기! 나도 고마워 하트 뿅!
11년 전
독자11
워더야, 나 진지열매 열나게 먹었으니까 복덩어리도 어서 진지열매먹고 제대로된 번호를 불....ㅋㅋㅋㅋ. 어헣, 내일이면 우리 복덩어리랑 이별이야? 앙대, 우리 복덩어리 내가 납치해버릴거야. 세상에... 이제야 징어가 편해지고 하나하나 너무 설레서 떨릴만큼 달달한 종인이랑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우리 복덩어리 글 몰입도가 최고라 내일이 완결인 것도 잊음...안돼 워더ㅠㅠㅡ떠나지마ㅠ힝힝ㅠㅜㅠ 보우슈 기절..ㅋㅋㅋㅋ♥♥♥♥
11년 전
복징
진지열매 뱉어 어숴!! 제대로된 번호는 언젠가... 의심미 이별은 아니라네!! 복징이 보내고싶은게야?! 헝.. 다음썰 꿈에서나 이뤄볼까 흑흑 농담이야 나 다음썰 구상중이니까 나 기다리기! 그렇게 얘기해주면 복징이 좋아 쥬금 끄앙 내 워더 나 안떠나가니까 걱정 노노! 기절도 노노!
11년 전
독자12
배고파요야 복징 손가락에대체 뭔짓햇길레.이르케.달달한거야 정말 내맘설레게만든다 사랑해복징!
11년 전
복징
냐하하 내 손가락이 주인 말을 안들으니 달달하게 나오나봐 냐하하 나도 사랑해!
11년 전
독자13
쯈쯈이야 오늘 완전아파서 시험기간인데 공부도안하고 우울우울하게 있었는데 복징땜에 힐링된것같다ㅎㅎㅎ 핑꾸핑꾸해서 내가 다 간질거리네ㅎㅎㅎ 근데 난 왜 저런 남친이 없는거죠? 왜죠?
11년 전
복징
헐 아프지마... 힐링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간질간질해? 사실 복징이는 그러하지않아.. 냐하 음.. 그건 의사에게!!!!
11년 전
독자14
꾸준히1편부터 보고있었어ㅠㅠㅠ
근데 아쉽게도 신알신만신청하고 암호닉신청안했어ㅠㅠㅠㅠㅠ
사실 암호닉이뭔지몰라서fail..ㅎㅎ
하지만 어제알게됬어!!폭죽펑펑 그럼 지금암호닉신청할게!!쌍액으로 해줭~~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아련아련
복징아!!다른소재로 다시올꺼지??ㅠㅠ
사랑해 하트하트

11년 전
복징
얼 꾸준독자 사랑이지 완전 괜찮아괜찮아 사실 나도 암호닉이 뭔지 처음엔 몰라서 이게 뭐여하고 구경만했었거든 지금은 그냥 대~충 알고 받는거지.. 하하하핳 축하축하! 암호닉은 접수! 그럼그럼! 나는 다른썰로 돌아온다! 아윌비백!!냐하 나도 사랑해 하트하트 뾰뿅
11년 전
독자15
핫뚜야!!!! 오늘도 나는 학원에 갔다왔어 ㅎr....원래 한시부터 여섯시까지 있는데 귀찮아서 안갔더니 언니랑 같이 오래서 갔지 두시간동안 있다 집에 와서 본다이히히히 벌써 완결이래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이번편 완전 설레!!!
11년 전
복징
오메.. 토요일에도 학원이라니.. 갔다오느라 수고했어! 에이 다음 썰도 준비중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기!
11년 전
독자16
하이헬로~ 초두가 왔다네!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묘하게 가라앉는 것 같아.. 긍데 이렇게 복징이 달달한 글 투척하고 가니까 오늘 하루 좋게 마무리 할 수 있게됬엉! 사실 내가 친구한테 세훈이 팔찌 사주느라 돈을 다써서 백현이 팔찌를 살돈이없더라고.. 그래서 기분이 좀 별로였는데 종인이랑 꽁냥질좀 하고 나니까 훨씬 나아졌어! 요즘들어 왜 이렇게 돈 나갈일이 많은지... 어휴 복징 글 보는 건 돈이 안들어서 정말 행복해 ㅋㅋ 세뱃돈 저장해놓고 나중에 빛돌이 팬싸나 가려고했는데 엑소애들 팔찌사느라 그냥 포기했다.. 그나저나 내일이 완결이라니! ㅠㅜ 드디어 마지막이구나.. 복수썰 처음 본지 얼마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니.. 엉엉 질문 뭐로 할지 아직 생각못해봤는데 완전 유니크 한 걸로 해야징 ㅎㅎ 내일이 빨리 오면 좋겠당.. 내일 봐 복징!! 하트
11년 전
복징
에구 그 묘함 대충 이해해 나도 그런적 있었거든 내 글로 좋게 마무리 할 수 있다니 이렇게 행복한 말이!!! 오? 세훈이 팔찌? 백현이 팔찌? 그건 뭐야? 복징이는 그저 집에 앉아 보고 이렇게 글쓰고 앨범나오면 사는것밖에 안해서 뭔지 모르겠다.. 빛돌이들 팬싸 나도 가고시프당... 드디어 마지막! 질문은 아직 생각할 시간이 남아있으니 천천히 생각해봐~ 있다봐!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17
응가송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징아ㅠㅠㅠㅠㅠ저번화에서 내가 응가성이라고 한것같지만... 내 못난 손가락탓이지뭐.... 오늘 진짜 달달터진다ㅠㅠㅠㅠ종인이와의러브러브ㅠㅠㅠㅜㅠ종인이 도닦다니ㅠㅠㅜㅜ진짜ㅠㅜ사랑해ㅠㅠ종인이랑 징어 사랑하게냅두고 복징이는나랑...S2... 내일이완결이라니ㅜㅠㅠ너무아쉽다ㅠㅜㅜ그래도 꼭 스페셜편이라던가ㅠㅠㅠ후속작으로 꼭 다시오기를바래ㅠㅠㅠㅠ내일 보자ㅠㅠ
11년 전
복징
역시 오타였지? 냐하 괜찮아괜찮아 유독 오타가 많은 날이 있어! 우리 종인이 도 너무 닦에서 스님될 기세 헐 날 원하는 사랑이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감격감격 스페셜편은 모르겠지만 후속은 준비중이니 걱정마! 있다보아~
11년 전
독자18
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오빠 ㅠㅠㅠㅠㅠ종인오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내 간질거려서 쥭을 뻐뉴ㅠㅠ
11년 전
복징
간질간질 콩닥콩닥 두근두근 종인이가 매력에 능력치를 몰빵했나봐
11년 전
독자19
됴도도동왓어!!ㅠㅠ오늘 아침 8시에 나가서 지금 집가고잇어...ㅠㅜㅜ지하철에서 징어랑 조닌이가 너무 기엽고 달달해서 웃다가 옆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봐서 창피햇어ㅠㅠㅠ아아 예체능의 비애여...너무 피곤한데 복징이글보고 힐링힐링ㅎㅎ드디어 복수썰이 내일끚나는데 너무 아쉬워ㅜㅠ썰보고 복징이랑 대화하는게 진짜 재밋엇는데ㅠㅠ암호닉신청 잘안하는데 복징이는 대다나다❤진짜진짜 수고햇고 내일은 빨리올꺼야!!!빠슝
11년 전
복징
오메... 지하철에서 그랬다니! 고마워고마워 그래도 잘하는거 하고싶은거 발견해서 하는게 얼마나 좋아~ 복징이는 아직 발견 못했다는건 안비밀 찡긋 복수썰 끝나도 다음썰이 기다리고 있으니 복징이 떠나면 미워할거야!! 나랑 대화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구!
11년 전
독자20
닫ㄹ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담편이막편이라ㅣ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복징
마지막편이지만 아직 남았다는 점~
11년 전
독자22
어글리덕이야ㅠㅠㅠ우와 징어부쨩하다며 복수언제하냐며그랫던게 엊그제같은데 참....☆★ 드디어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징어한테 찡찡대고 징어걱정하는 종인이 왜이렇게귀여우묘???? 난 복수썰보기전에 종인이 상남자로느껴졋는데 허헣..........
11년 전
복징
그러게.. 우리 징어 복수 언제시키지..하고 복징이 혼자 미쳐가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완결이...!!! 우리 종인이는 귀염둥이라서 그런거묘 허헣
11년 전
독자23
하이? 체리얌 쀼쀼 근데 왜벌써 완결예고야 슬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외전 안가지고오면 준면이랑 종인이 데리고 우리집으로 세륜할텐께 그려ㅣㅓ케알고계쇼 안타깝네 복징ㅇ아 ㅈ복수썰끝나고 다른것도 연재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해줘.... 강제야 해줘제발...부탁드려여ㅕ... 필명도 바꾸지마 복수썰징어가아니고 걍 복덩이징어 이런뜻으로해가지구 아오 안타깝네 나원래이렇게 질질짜는 체리가아닌데 오늘ㅋ다라 땀이많이나네..후...그래 쿨하게 버내줄게...쎄긋빠
11년 전
복징
쀼쀼 왔어 쀼쀼? 한편 전이라서? 냐하 헐 준면아 종인아 너네 짐 챙겨놔 혹시 모르니까 는 복징이의 패기!!!!!!!!!!!! 그럼그럼 나 복수썰 끝나고 연재할 다음썰 생각해 놓은걸!! 필명을 왜 바꿔~ 나 이 필명 좋아! 오오 복덩이징어 좋아 오케이오케이 체리즙 더 흐르기전에 얼른 다음썰들고 와야겠구만 그렇게 쿨하게 날 보내지맛!!!!!!!!!!!!
11년 전
독자24
배터리야!ㅋㅋㅋㅋㅋㅋ헐..아니담편이마지막이야?참트루? 헐........그럼 수학전날에 올려주길부탁할게(찡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하면 종인이와징어는 행복하게오순도순 징어죽어나가면서의심미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시는 배터리가데리고갈게! 꼭 배터리야!ㅋㅋㅋㅋㅋㅋㅋ점점 내용이 처음보다 더 나른하고달달해서ㅎㅎㅎㅎ하공부해야되는데 이제자려고그랬는데 못자겠어!ㅠㅠㅠㅠㅠ
11년 전
복징
레알 참 트루! 수학 전날이 언제여? 언제여언제여~ 내가 배터리 댓글보고 웃다가 마마한테 이상한애 취급당했어!!!!!!!!!!!!!!!!! 우리 징어죽어나가면서에서 내가!!!!!!!!!!!!!!!!!! 어!!!!!!!!!!!!!!!!!! 준면아 너 짐쌌지? 처음에는 나른하고 달달하면 안되었기에 엉엉 에이 꿈에서 종인이와 꽁냥꽁냥해야지!
11년 전
독자24
완결이 다음편인데 이런 글 오늘 보는 내가 너무밉다ㅠㅠ 늦었지만 암호닉 구름될까? 오다가 중간에 반말이 좋다구해서 그냥 초면에 반말 봐주 (찡긋) 되게 드라마같아서 좋았어 물론 내가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지만...^^; ㅋㅋㅋ 달달하고, 징어가 멋지게 나오니까 흥미진진하다. 건필하길!♥
11년 전
복징
그래도 다음썰은 처음부터 봐줄거라 믿어이심치않겠어!! 오 암호닉 접수! 응응 이렇게 반말해주면 난 좋아 초면이라도 내가 반말해도 된댔잖아~ 걱정마~ 내가 복수썰 쓰면서 드라마같았다는 얘기 두번? 세번? 들었는데.. 하... 그렇게 느껴줘서 오히려 내가 고마워 우리 징어 멋있지? 응응 있다보자!
11년 전
독자26
뭐하지야! 으허헣허휴ㅠㅠㅠㅠㅠㅠ 이제 한 편 남았네ㅠㅠㅠㅠ 종인이 너란 남자ㅠㅠㅠ 왜 귀엽고 난리??? 밤길 조심해 내 망태기가 널 언제 잡아갈지 몰라ㅋㅋㅋㅋㅋㅋ 왜 저런 남자가 내 주위에는 없을까... 종인이가 징어를 진심으로 아끼는게 눈에 다 보인다ㅠㅠㅠ
11년 전
복징
와썹요 종인이는 귀염둥이를 맡고있기때문이쥐 췤췤 ...복징이가 미쳤다네~ 미쳤다네~ 오메 우리 종인이 밤길 조심! 뭐하지 조심!은 무슨 그냥 잡혀가부러~
11년 전
독자27
달달함에 녹아서 흐물흐물거리는 오리랍니다! 어...내말투 당근종인같아...ㅋㅋㅋㅋㅋ 저번편은 이번편에 비해 삥꾸삥꾸가 덜한편이였구나?.. 저번편도 설렘설렘이였는데 이번편은 달달하다못해 녹을거같아거!!!!!날책임져!!!!!녹고이써!!!!! 나도 저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싶어ㅠㅠㅠ 이제 징어는 행쇼할일만 남았구나ㅠㅠㅠ,!!!축하해.. 왠지 딸 시집보내는 기분인데ㅠㅠㅠ? 복징 왜 전화를 안받아!!!! 어서 안받으면 징어랑 종인이 루팡해간다?
11년 전
복징
잉? 당근종인은 뭐야? 점점 핑쿠핑쿠함을 더하려고 노력했지! 나도 저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싶어서.. 그래서 종인이를 그렇게 만든거일지도.. 끙끙 그치 시집보내는 기분.. 늉늉 엇 내가 전화를 안받았어? .... 아니되오 그거슨!!!!!!!!!!!!!!!!
11년 전
독자29
예전에 독방에서 이사진 떠돌면서 왠지 당근사올거같이 생겼다고해서 당근종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이 때 드립치던 말투가 네 언니! 당근을 사왔답니다! 비스무리햌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8
아무래도 본격 핑쿠핑쿠에 들어가니 내 마음이 근질근질 하구나아-! 나는 언제쯤 저렇게 연애해볼까... 흡 모쏠은 운다! 오늘 하루동안 급하게 달려왔지만 그새 정이들어서 한 편 남았다는게 뭔가 아쉽다 흙흙.
11년 전
독자30
우왁다음이마지막이야 두근두근쭝찡찡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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