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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랑 종인이는 3년째 같은반

 

 

경수는 걍 반에서 조용조용한애 종인이는 예체능 발레함ㅇㅇ 학교에서 김종인 모르는애가 없을정도

 

 

올해 경수 반장됨 경수 선생님 심부름으로 교무실감 거기서 혼나고있는 종인이봄

 

 

야임마 가만있는 애를 왜때려 아쌤 걔가 먼저 쳤다니까요! 그래서 살짝 친건데 살짝은 무슨 코뼈가 내려앉았다는데

 

 

헉 경수 놀래서 급하게 유인물 챙겨서 나갈려는데 놓치고맘 교무실에 뿌려진 유인물들

 

 

경수 당황해서 어버버 서있는데 다 혼난건지 그럼 가보겠슴다 꾸벅 하고 나갈려던 종인이 경수 옆으로 오더니 도와줄까? 이럼서 떨어진거 주워줌

 

 

경수 종인이 등만 쳐다보고있다가 종치는 소리에 화들짝 놀래서 종인이한테서 뺏아가듯이 유인물 챙겨들고 쫑쫑쫑 빠른 걸음으로 교무실 빠져나감

 

 

종인이 경수 뒷모습 쳐다보다가 피식 웃음

 

 

느릿느릿 종친지 한참이 지나서야 교실로 온 종인이 늦어서 죄송함다 그러고는 맨 뒷자리에 털썩 앉음

 

 

책 펼 생각도 안하고 맨 앞자리에 동글동글한 까만 뒷통수만 쳐다보고있음

 

 

뭐가 그렇게 쓸게 많은지 꼬옥 볼펜을 쥐고선 바쁜 오른손 고개를 들어서 칠판 봤다가 또 숙이더니 책 봤다가 가끔씩 끄덕끄덕 하기도 하고

 

 

종인이 경수 관찰하다가 종침 벌떡 일어나서 경수 쪽으로 가더니 야 나 필기좀 보여줘

 

 

종인이 하는거 보고있던 백현이 찬열이 빵터짐

 

 

야 쟤 지금 뭐라는거냐 필기 보여달라는데? 공부의 기역자에도 관심없는 놈이 무슨 야 경수 괴롭히지말고 언능 일루와

 

 

종인이 찬백쪽으로 고개 홱 돌리곤 입모양으로 닥쳐 이러곤 다시 경수한테 안 빌려줄꺼냐? 경수 여..여기..

 

 

경수한테서 당당히 노트 받아든 종인이 제자리로 돌아와서 앉더니 노트 펴봄

 

 

속으로 음 하나도 모르겠군 근데 얘 글씨체 왜케 귀엽냐 지닮아서 글씨도 동글동글하네

 

 

종인이 흐뭇한 미소짓자 찬백 야 김종인 미쳤나봐 그러게;; 매점으로 피하자 백현아 웅웅 찬여리가 쏘는고얌? 이러고 나감

 

 

종인이는 아직도 노트 보느라 바쁨 얜 별표도 귀엽게 그리네

 

 

경수 살짝 뒤돌아서 종인이 쳐다봄 진짜 공부하는건지 그냥 보고만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제노트 펴놓고있는 종인이

 

 

아까 교무실에서 들은 대화가 생각나서 움찔함 발레한다길래 싸움같은거 싫어할줄 알았는데 주먹도 쎈거같구.. 욕도 하구..

 

 

근데 아까 나 도와준거 보면 나쁜앤 아닌거같구.. 경수 종인이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종인이랑 눈마주침

 

 

경수 눈 똥그래져있는데 종인이 먼저 웃어줌 경수 얼굴로 열이 다 몰리는기분 후다닥 몸 돌려서 바로 앉음

 

 

괜히 필통을 열었다닫았다 책을 폈다덮었다 해봄 그리고 종침 경수 그시간 내내 수업에 집중못함

 

 

같은시간 종인이 아직도 경수 노트 펴놓고 감상중 맨 마지막장 피더니 머라머라 씀

 

 

그러다 뭐가 맘에 안드는지 옆자리에서 자고있는 세훈이 옆구리 쿡쿡찌름 근데 일어날 생각없음

 

 

이번엔 앞자리 준면이 등 쿡쿡 왜 준면이 뒤도 안돌아보고 말함

 

 

야 나 지우개쫌 뭐하게 지우게 아 뭐할꺼냐고 지우게!!! 아 치사하게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안 갈켜주냐

 

 

준면이 엎드려버림 종인이 어이없어서 욕함ㅋ 김준면 병신새끼

 

 

그때 수업시작한지가 언젠데 겁나 당당하게 들어오는 찬백

 

 

야 니들 뭐야 아 쌤 죄송해여 양호실 쫌 다녀왔슴다 찬열이가 배가 아프다 그래서요 백현이 멀뚱멀뚱 서있는 찬열이 보더니 살짝 발 밟아줌

 

 

찬열이 이제야 눈치깐듯 아이고오 배야 나죽네 나죽어 발연기 작렬 그모습 보고있던 종인이 지랄한다

 

 

용케 들은 백현이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닥쳐 이러곤 찬열이 자리에 앉혀주고 저는 준면이 옆자리에 앉음

 

 

야 너 지우개 있냐 당여나징 지우개는 학생의 기본이지 백현이 지우개 꺼내면서 종인이한테 물음

 

 

야 준면이 왜이래? 몰라 지우개로 지운다는데 삐졌다 우쭈쭈 우리 준면이 삐져떠여? 야 닥치고 지우개나 내놔

 

 

백현이 뒤로 던진 지우개 척 하고 잡은 종인이 쓱싹쓱싹 경수 노트에 쓴거 지움

 

 

그리곤 샤프 야무지게 잡더니 또박또박 한글자한글자 정성스럽게 씀 다썼는지 만족한 웃음

 

 

그러곤 탁 소리나게 덮더니 옆에 던져둔 빈가방에 노트 집어넣고 일어섬

 

 

쌤 저 연습이 있어서 뒷문 열다말고 뒤돌더니 종인이 쳐다보는 애들 사이에서 경수 찾아냄

 

 

눈 마주치니까 경수 살짝 손 흔들어줌 잘가 입모양도 빼놓지않고 종인이 문 닫으면서 싱글벙글

 

 

담날 평소처럼 맨첨으로 등교한 경수 자리에 가방 놓고 사물함 여는데 안에 흰우유있음

 

 

주위 둘러보는데 앞문열고 들어오는 종인이 눈에 들어옴

 

 

어? 야 안녕 한번도 지각 안한적이 없었던 종인인데 이렇게 일찍 학교에 오다니

 

 

종인이 딱봐도 예의상 메고온것같은 가방 책상에 휙 던지더니 경수 옆으로 와서 우유 가리키면서 야 이거 뭐냐 이럼

 

 

경수 아.. 모르겠어 누가 잘못 가져다놨나봐... 야 그냥 먹어 응? 제대로 가져다논거 같은데 야 걍 먹어라 이거 먹고 키쫌크고

 

 

푸흐흐 바람빠지는 소리내면서 웃는 종인이 경수 됐고둔!!! 저도 모르게 빽 소리 지르곤 쿵쿵쿵쿵 자리로 가버림

 

 

종인이 그런 경수가 마냥 귀여움 경수 뒷자리에 앉더니 경수 등 쿡쿡 찌름

 

 

야 삐졌냐? 안 삐졌어 야 내가 장난친거지 진심아냐 응 알았어 화풀어 경수야 응?

 

 

경수야 라니 경수 티는 안냈지만 속으로 엄청 놀랬음 3년째 같은 반이지만 대화한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였던 둘

 

 

평소 항상 당당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 종인이를 동경하던 경수였지만 제 성격은 소심하고 말수도 적은 편이라 한번도 먼저 말 건네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종인이가 먼저 다정하게 불러주니까 몸둘바를 모르겠는 경수 으응.. 종이나.. 경수 용기내서 말함

 

 

종인이 쿡쿡 찌르던거 일시정지 일어나서 경수 앞으로 오더니 다시해봐 응? 종인아 라고 불러봐 다시 빨리!

 

 

종..종이나.. 야 넌 발음도 왜케 귀엽냐 응..? 아진짜 미치겠네

 

 

제 머리를 막 헝클어트리더니 휙 나가버리는 종인 혼자남은 경수 아까 못가져온 책 가지러 사물함으로 다시감

 

 

역시나 그대로 놓여있는 흰우유 나 흰우유 못먹는데... 경수 흰우유 만지작거리다가 사물함 안쪽에 고이 모셔두고 문닫음

 

 

터덜터덜 주머니에 손꽂고 복도 걷던 종인 저멀리서 저를 알아보고 손 흔드는 백현이 그옆엔 항상 찬열이가 붙어있음

 

 

뒤에서 느긋이 걸어오는 세훈이랑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준면이 여기선 빠른94- 아직 잠에서 덜깬듯 눈도 못뜬채 걸어오는 준면이

 

 

종인이 혼자 있고 싶어서 티나게 방향 꺾는데 다다다 달려온 찬열이한테 잡힘

 

 

야 어디갈라 그르냐? 그르릉 거리는 찬열이한테 헤드락 걸린채 배고푸당 찬여라 찡찡거리는 백현이때문에 졸지에 매점으로 끌려가게된 종인이

 

 

야 니가 쏘는거냐? 당여나지 우리 찬여리가 쏜대 야 나 이거 먹어도 되냐

 

 

몽쉘 한개도 아니고 한박스를 들고 웃는 종인이 덩달아 세훈이는 비타민워터 깔별로 고르고있고

 

 

찬열이 지갑 던져주면서 다 털어가라 이럼서 한숨쉼 빈자리에 털썩 앉는데 벌써 계산했는지 한상 차려놓고 먹고있는 준면이

 

 

야 그래도 너밖에 없다 쟤들은 맨날 나한테 사달래 찬열아 이거 먹어봐 맛있음

 

 

준면이가 건넨 빵 우물우물 꿀꺽 다 먹었어? 응 야 이거 맛있.. 그럼 계산하고와 이거 니이름으로 외상 걸어놈ㅇㅇ

 

 

이런 개새.. 찬여라!!!! 왜... 너 현금 얼마 없어서 카드로 계산한다? 도대체 얼마를 산거야...

 

 

방실방실 웃고있는 백현이 얼굴에다가 욕할수도 없고 괜히 준면이 빵 집어먹다가 준면이한테 얻어맞는 찬열 울지마 찬여라ㅜ_ㅜ

 

 

찬여라 우리 교실가자 무슨 마트 장보고 오셨어여? 양손가득 한짐을 들고 해맑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백현이

 

 

그리고 뒤에 더 해맑은 종인이랑 세훈이

 

 

초코파이 몽쉘 오예스 아주 종류별로 산 종인이 결국엔 비타민워터 색깔별로 다산 세훈이

 

 

찬열이 한숨 푸욱 쉬더니 백현이한테서 봉지 받아듬 백현이 찬열이한테 팔짱낌

 

 

종인이 야 그만 쳐먹고 일어나 발로 툭툭 준면이가 앉은 의자참 준면이 또 삐질라함

 

 

그때 세훈이 준면이형 가요가요 이럴때만 형이래 툴툴거리면서도 싫진 않은지 일어나는 준면이

 

 

세훈이 준면이가 다먹고 남은 빵봉지 쓰레기통에 넣고 옴 준면이 세훈이 어깨에 팔 걸치고 교실로감

 

 

교실온 네명 백현이 주위로해서 의자 끌어와서 사온거 판 벌리는데 종인이 안 앉고 경수 쪽으로 감

 

 

야 책 읽고있던 경수 응? 하면서 고개 드는데 아 겁나 청순해.. 종인이 또 정신 못차림

 

 

김종인 뭐하냐? 내가 경수 괴롭히지 말랬지 쨍쨍거리는 백현이 잔소리에 정신차린 종인 사들고온거 경수 책상에 던지듯 놓더니

 

 

뭐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사왔어 이러고 무심하게 제자리로 감

 

 

경수 잘..잘먹을게.. 쪼꼬맣게 말함 그걸 또 들은 종인이 싱글벙글

 

 

야!!!!! 버럭 소리지르는 백현 저걸 왜 다줘!!! 뭘 나도 몽쉘 좋아한다고!!!! 사먹어 그럼 이거 우리 찬열이가 산거거든?

 

 

백현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경수 쪽으로 감 야 변백현 너 일루 안오냐? 종인이 놀래서 소리지르고

 

 

경수야 우리 과자 같이 먹을래? 경수 종인이가 준거 내밀면서 아 이거 가져가서 먹어... 하는데

 

 

종인이 야 도경수 그거 변백현 주면 죽는다 이럼 경수 놀래서 종인이 쳐다봄

 

 

백현이 푸하하 웃더니 야 경수 쫄았어 경수야 일루와서 같이 먹자

 

 

원래부터 친했던것처럼 경수 손잡고 일으켜세우는 백현이

 

 

결국 종인이네 무리로 끌려온 경수 백현이 여기앉아 이럼서 종인이 옆자리 가리킴

 

 

경수 어색하게 쭈뼛쭈뼛 앉음 손만 꼬물꼬물거리고 있는데 종인이 몽쉘 하나 까더니 야 먹어 이럼

 

 

경수 종인이가 내민거 받아들고선 오물오물 그걸 또 빤히 쳐다보는 종인이 아 진짜 귀엽네

 

 

눈치보느라 눈알굴리던 경수랑 눈마주침 경수 놀래서 콜록콜록 종인이 더 놀래서 야야야 저거 줘봐 저거 이럼서

 

 

세훈이한테서 음료수 하나 뺏더니 따서 경수 앞에 놓아줌 이거 마셔 경수 끄덕끄덕 그리곤 마심

 

 

경수가 하는 행동마다 쳐다보고 있는 종인이 경수 이젠 종인이 눈치보고 있음

 

 

그때 백현이 야 김종인 경수 쫌 그만쳐다봐 애 체하겠다 정곡을 찌름

 

 

종인이 내가 뭘!!! 당황해서 삑사리난 종인이 애들 다 빵터짐 경수도 웃다가 종인이랑 눈 마주치니까 민망해서 고개 숙임

 

 

야 경수도 웃자나 아오 얄미운 변백현 종인이 몽쉘 던지면서 이거 먹으면서 쫌 닥쳐

 

 

아잉 자기 이렇게 격하게 나 챙겨주는거야? 야 변백현 탐내지마 김종인

 

 

이건 뭐야? 앞에서 꽁냥꽁냥 상황극하는 찬백 야 오늘은 바람난 변백현인가본데 세훈이 웃겨주금

 

 

경수만 이해 못하고있는데 옆에있던 준면이가 설명해줌 아 그냥 얘 둘 맨날 이렇게 상황극하고 놀아 보고있음 은근 웃겨

 

 

그러곤 역시 바람은 변백현이야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상황극 구경함

 

 

평소에 시끄러운거 안 좋아하는 경수여서 이런 분위기가 적응안되지만 생각보다 이런거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 경수

 

 

이런저런 생각하고 있는데 종인이 경수 볼 콕콕 찌름 경수 종인이 쳐다보는데 종인이 개구진 표정으로

 

 

야 저게 재밌냐? 경수 대답안하고 빠안히 종인이 쳐다봄

 

 

종인이 야 너 볼 디게 말랑말랑하다 또 콕콕 경수 하지마아 늘어지는 발음으로 종인이 손 살짝 밀어냄

 

 

종인이 이제는 아예 경수 어깨에 팔 두르고 볼 콕콕 찌름 아 진짜 말랑말랑해 너 이제 말랑이해라 이런소리함

 

 

경수 아 뭐야.. 이럼서도 싫진않은지 가만히있음 아 맞다 말랑아 우리 밥 같이 먹을래?

 

 

종인이 품에 거의 안기듯 있는 경수 위에서 들리는 종인이 말에 살짝 고개 들어서 종인이랑 눈마주침

 

 

종인이 눈썹 으쓱함 싫어? 아..아니! 난 괜찮은데 딴애들이 불편해할까봐... 아이고 이 말랑이

 

 

경수 볼 살짝 꼬집는 종인이 얘들도 너 좋아함 나만큼은 아니겠지만

 

 

 

 


도자기

 

 

여기서 한번 끊고 갑니당ㅎㅎㅎㅎ

 

 

경수 여우같이 자꾸 써져 잉..

 

 

아 현게썰 바닥날려고 해요;;;

 

 

난 여잔데 게이 되어야될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시는거 있나여 그대들^~^

 

 

 


 

암호닉

 

 

/ 카디-달달=0 아니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청자 / 아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센스좀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자 / 언젠간 종인이 손가락 깨무는 경수 썰 써야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경수 이자식 장하다!!!!!

 

 

나그랑 / 저 나그랑티 샀음여ㅋ.. ㅈㅅ.. 사랑합니다...

 

 

유리컵 / 그래요!!! 카디는 레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됴 / 사장님썰에서 세훈이 성격 딱 제 이상형.. 근데 생긴거도 내 스탈.. 그러니까 오세훈 나한테로 꺼지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쏘 / 고딩썰에 리플 달아주셨져???? 저 님 리플에 겁나 햄볶았어여.. 담에 .avi 로 하나 쓸 계획임당 어떤거 원하세여!!!!!!!!!

 

 

리미 / 사장님썰에 그 카페가 제가 자주 가는 카페를 배경으로 쓴거고둔뇨 그래서 쫌 레알 같았던듯? 아 물론 배경만... 내용은 ㅋ..

 

 

토토 / 힘닿는데까지 더더더ㅓ 현게 써드릴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딩젤 / 오렌지처럼 달달하고 상큼한 현게!!!!! 담에 오렌지썰 써야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세 / 이제 마니마니 봐주세용 굽신굽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깽스 / 제 글이 마성이라니!! 저 비행기 태우시는고에여???? 그 비행기에서 안 내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내 / 이번엔 생크림보다 더 달달한 카디!!! 생크림썰도 가야겠군.. 님 여름날 절 따라다니는 암내처럼 날 놓치말아요 아 물론 전 암내 안납니다^^

 

 

별먕 / 연애하재 흐흫ㅎ흫흐흐흐흐르르르르흐흫ㄹㄹㄹ흐흐흐흐흐흐으으으응 부그부그

 

 

됴르르 / 다 댓글 달아주셨다니!! 대박!!! 됴르르님 짱bb 감동에 눈물이 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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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ㅠㅠㅠㅠ도자기님ㅠㅠㅠ유리컵이에여ㅠㅠㅠㅠㅠ이런카디이놈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왜이렇게귀여워요ㅠㅠ종인이는 왜이렇게쿨워터향ㅠㅠㅠ...♥개학날에 잠시행복하네요 힇힇
12년 전
독자2
경수 여우같은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받으세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
나그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 귀여워 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가 뭐라고 썼을지 궁금해요... 다음편..!! 다음편을 기다려야지..!!!! 사랑합니다 도자기님 행쇼S2
12년 전
독자3
작가님ㅠㅠ종인이경수둘다너무귀여워요ㅠㅠ달달하고ㅠㅠㅠㅠ!!!좋아요ㅠㅠ
12년 전
독자3
ㅇㅎ머뉴ㄴㄴㄴ버ㅑ터어머ㅜ누ㅜ구쿠ㅜㄹ엉ㅓ낭유장우주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로러어어엉허어ㅓ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흰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서미추어버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랑이ㅜㅜㅜ라니ㅠㅠㅠㅠ앙어ㅓ어엉어ㅓ어쓰윽끗끅끄윽끅..ㅠㅠㅠㅠ작ㄱ가님제가진짜사랑하는거알죠?네?안다고요?.....네
12년 전
독자4
작가님..!!!!! 왜이렇게 달달하지...아ㅣㅁ치기ㅖㅆ네 ㅠㅠㅠ 아 그러고보니 제가 저번에 사장님썰 거기다가 댓글은 달았는데 암호닉 신청을 안했네여..!! 빠가같이..1!! 죄송함당..!! 신알신은 했는데 암호닉을 말 안하다니..!!!! 암호닉은 복숭아 하겠슴당..!!!! 작가님 사랑해여...♥ 완전 달달터져여..!!!! 작가님... 아..작가님...사랑해여..!!! ..... 저의 사랑을 받아주thㅔ여..!!
12년 전
독자5
작가님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초코우유할게요ㅠㅠ신알신도 할게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다음편!!!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하트
12년 전
독자7
됴르르에요..역시 도자기님 썰은 사랑임니다..저는이순간이 감동임니다..됴르르..ㅎㅎㅎㅎㅎㅎ오늘도 설레이고 가요..다음편 기다릴게요 하트ㅎㅎㅎㅎ♥
12년 전
독자8
토토에여! 으아 어터카지? 도자기님 어터카지? 너무 좋아여ㅜㅜ 이러다 저도 게이될것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거 넘 조아여 능글거리는 종이니랑 기여운 갱수! 넘 조아여ㅜㅜ 힘닿는데까지 화이팅! 쭈주쭈죽!!!!!!!!!11
12년 전
독자9
응아아아아아아아앆!!!!!!!!!!!!!도ㅕㅇ수귀여워.......!!!!!!!!!씹어먹어버리고싶읅ㄱㄱ정도로기여워!!!!!!!!!
12년 전
독자10
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흐헤헤ㅔ헬 리미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달달해서 나쥬금 ㄴ나징어 먹물뿜으면서 쥬금 계속쥬거여.... 도자기님은 사랑입니다S2
12년 전
독자11
헐열라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라귀엽다진짜...하...도경수말랑이...어ㅠㅠㅠㅠㅠㅠㅠ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댜랑해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2
자기... 자기는 짱이야...♥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이건 좀 과한 드립이였네옄ㅋㅋㅋㅋㄱㅋ 왕자에여 '^'* 도자기님이 생각해시는 썰은 레알감이 있다고 할까... 암튼 감탄하면서 보고 그러는데 오늘도 역시 ㅋㅋㅋㅋ 도자기님 조련 배우셨어요? ;;;;; 와 뒷부분 궁금해서 현기증 ㅠㅠㅠ

12년 전
독자13
암내에요작가님!
종이니진짜귀엽다ㅠㅠㅠ카리스마는어디가고ㅠㅠㅠㅠㅜㅠㅠ경수랑완전어울려 그니까너네는 천생연분이네
카디행쇼!

12년 전
독자14
도자기님 고려청자예여 아 오늘ㄷ도 무척이나 달달한 카디.. 도경수 진짜 꺠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여움 근데 내가 못 꺠무니까 종인이가 깨무는 걸로ㅇㅇ
그것도 밤에 야무지게 깨무는 걸로ㅇㅇ 나도 경수 볼 한 번ㅁ만 어.. 말랑한 거 만져보고 싶다 이제 밥먹으러 가서 어떻게 됩니까? 끄윽 흡.. 흐읍..
오늘도 고려청자는 도자기님의 썰ㄹ로 대리만족을 한다고 전해진다.

12년 전
독자15
됴아됴아에욬ㅋㅋㅋ역시 명불허전ㅋㅋㅋㅋ믿고보는 도자기*.*!!!ㅋㅋㅋㅋㅋㅋ 저 그거써주세여 순둥순둥ㅇ한 도경슈 슨생님에 패기넘치는 학생 종인잌ㅋㅋㅋㅋ종인이가 패기부리면 됴르르⊙^⊙....
12년 전
독자16
링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 이런 달달한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ㅠㅠㅠㅠㅠ우리집에도 몽쉘있는데.....하나 까먹어야겠어요 흡 달달하당 힣 완전좋아영♥
12년 전
독자17
암호닉신청이제야하네요ㅠㅠ 왕눈이라고 불러주세요.....☆ 도자기님은 썰은 걍...
짱먹으세여 어쩜.....^_^ 상큼발랄하셔...♥

12년 전
독자17
아 진짜 광대폭발!!!!! 자기자기 도자기님 오셨돠아~ 쏘쏘임니당~ ㅋㅋㅋ 이번썰도 전 3D 아니 4D로보는거 같아요 ㅋㅋㅋ완전 눈앞에서 펼쳐짐 ㅋㅋㅋㅋ이런 바람직한썰 조으다 대박 조으다!! 글고 저도 ㄱㅔ이될 기세222222222ㅋㅋㅋㅋ 미치겠어요 ㅋㅋ 도자기님 격하게 하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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