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차마 입니다ㅠㅠㅠ 너무 오랜 만에 왔죠? 하.... 자꾸 연말이 될 수록 바빠지는 시간을 내어 조금씩 글을 쓰고는 있지만 이렇다 할 분량이 되지 않아서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매일 한편씩 올리고 독자님들의 댓글을 보는 것이 저의 삶의 낙이었는데.....
너무 죄송하고 할 말이 없네요 하지만....여러분 정말 약속 드릴 수 있는 건 정말 이번 11월만 지나가면 마음 편하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마 너무 글을 많이 올려서 아.... 이젠 그만 볼래..... 하실 수도 있어요......히히
최대한 일정을 정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항상 힘이 되는 댓글!!! 너무 고맙고
글을 안 쓸때도 지켜 봐주는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