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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Realpiano 낮사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때가 있어(piano)]

 

 

 

 

 

 

 

 

 

 

[배우 민아영 심야 데이트 포착. 알고보니 셰프 민윤기?]

 

 

 

 

 

 

"뭐에요, 이게?"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

 

 

 

 

 

 

 

 

 

"제 말은 눈 내리깔고 묵언수행하라는게 아니라 설명을 해달라는 뜻이에요. 오해가 생기면 안돼잖아요, 안 그래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

 

 

 

 

 

 

 

"다른 사람들 다 퇴근하고 우리만 남았잖아요. 뭐든 말해봐요 들어줄께요, 아무거나 얘기좀 해봐요.."

 

 

 

 

 

 

 

 

 

 

 

기사를 띄우던 휴대폰 창을 끄고 사장님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볼을 감싸고 말했어요.

따뜻하다. 볼을 어루만지며 뭐라도 얘기하기만을 가만히 기다렸지요.

 

화를 내도, 하다못해 욕을 해도 다 들어줄 자신 있었는데

볼의 온기가 손으로 옮겨져 미지근해질때까지 사장님은 어떠한 말도 꺼내질 않네요.

그게 사람 마음을 더 불안하게 만드는거 있죠.

그간 참고 참았던 설움이 북받쳐 밀려와 눈가가 홧홧해져요.

 

 

 

 

 

 

 

 

 

"나 사장님 진짜 좋아요. 사랑해요.

사장님 일 때문에 얼굴 자주 못보는거 저도 싫다구요. 그나마 가끔 볼때마다 죽은듯이 자고있는데."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

 

 

 

 

 

 

"나도 투정 부려요. 나도 사랑받고 싶어해요.

일도 중요하지만 나한테 소홀해지는것 같아서 그게 무서워요. 근데..근데!"

 

 

 

 

 

 

 

심호흡을 하며 불규칙해진 숨소리를 바로잡았어요.

축축해진 눈가를 보여주기 싫어 옷소매로 벅벅 문질렀어요. 그래봤자 이미 눈물은 흘러내렸지만.

 

 

 

 

 

 

 

"나도 사람이고 사장님도 사람이잖아요.

피곤한데 내가 투정까지 부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쵸? 다 참았어요 그래서."

 

 

 

 

 

 

 

"..."

 

 

 

 

 

 

 

"어떻게 흐윽, 어떻게 사람이 이래요. 이 나쁜놈아...

나쁜새끼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울지마."

 

 

 

 

 

 

 

"...저녁은 다음에 먹어요. 미안해요."

 

 

 

 

 

 

그러고는 눈물을 닦을새도 없이 급하게 가방을 챙겨 가게를 나와버렸지요.

이건 뭐 시원하게 울분을 토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해가 풀린것도 아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런걸 요즘말로 빼박캔트라 하나?

 

 

 

...아니 야, 야 김탄소. 그러니까 너 윤기형한테 씨바롬 했다고?

 

 

 

 

뭔 씨발라먹는소리에요.. 나쁜새끼라했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와 용케도 살아서 왔네. 나 예전에 형한테 욕 한번 썼다가 진짜 이승이랑 빠이빠이 할뻔했어."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아 이게 아니지. 여튼 그래서 우리집은 왜 왔냐. 레스토랑에서 고기나 썰고 있어야할 마당에."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맞다....크흡....저..좀 울께요...."

 

 

 

 

 

 

 

"뭘 또 울어. 야, 야! 울지마. 아!!!"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흐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이 나 이제 싫어할꺼야ㅠㅠㅠㅠㅠㅠ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이면 어쩌지ㅠ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헛소리 하고있네. 헤어지면 나랑 사귈줄 알아ㄹ"

 

 

 

 

"뭐래!!이 미친!!!!!!!!!!!"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장난이고. 너 바보냐? 눈썰미라고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끅, 왜요?"

 

 

 

 

 

 

"둘이 왜 같은 성씨겠냐고. 초면인데 그렇게 거리낌없이 웃으면서 밤길 돌아다니고. 너희 사장님 원래 그런 성격이었니?"

 

 

 

 

 

 

"아니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짱구를 좀 굴려라. 초등학생도 알겠다 이건."

 

 

 

 

 

 

"...설마 막 형제라거나 사촌 끅, 이라거나. 아 진짜 그러지마요. 재미없어."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니 인생이 무슨 영화라도 되는줄 아나보네, 벌써부터 불륜 찍고싶냐?

원하면 너도 영화배우 하던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끅, 후우 그러니까. 열애설 터진 그분이 가족, 뭐?"

 

 

 

 

 

 

 

"사촌누나. 컥, 어디가!"

 

 

 

 

 

"그걸 왜 이제말해요 미친!!!!!!!!!!!"

 

 

 

 

 

 

 

 

 

 

 

 

젠장, 젠장할.

급하게 저를 잡는 태형오빠도 뒤로한채 우악스럽게 뛰쳐나와 무작정 거리를 달렸어요.

쓸데없는 오해를 했다는 창피함과 동시에 사장님에게 상처를 준 것만 같아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비집고 흘러나오네요.

 

대충 이쪽이었는데. 지난번 갔었던 사장님의 집 근처 풍경과 비스무리한 골목이 보이자 기억을 더듬어 내달린 끝에 집 하나를 찾아냈어요.

눈가를 문질러 눈물을 급히 없애고 어느 현관 앞에 멈춰서 다짜고짜 문을 내리쳤어요.

 

 

 

 

 

 

 

 

 

 

 

"문 열어봐요, 빨리 나와봐요...! 제발 나와봐요..흐윽..."

 

 

 

 

 

 

 

 

 

세게 문을 내리친 주먹이 빨개져 살갖이 까지는줄도 모른 채 두어 번 쾅쾅대던 문이 별안간 열리고

미운 얼굴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이게 무슨, 억!"

 

 

 

 

 

 

 

 

 

 

"왜 말을 안했어요, 이 나쁜새끼야!!!!!!"

 

 

 

 

 

 

 

조금은 놀란 얼굴이 뭐라 말을 꺼내기도 전에 냅다 주먹을 명치에 꽂아주었지요.

막을 틈도 없이 당한 사장님이 맞은 부분을 감싸고 한 발짝, 뒤로 물러났어요.

물론 저의 주먹질은 멈추지 않았지만요.

 

 

 

 

 

 

 

 

 

 

"사촌이면 사촌이다! 왜 얘기를 못하냐구요 왜!!! 애꿏은 사람 바보만들고!!"

 

 

 

 

 

 

 

"아, 아파. 잠시만..!"

 

 

 

 

 

 

 

"미안해요. 내가 미안해요..끅, 그런것도 모르고 나 사장님한테 아픈말했어요. 어떡해요...흐으.."

 

 

 

 

 

 

 

 

 

 

퍽퍽 때리던 두 손을 두 뺨에 갖다대니 눈물로 흐릿해진 시야 사이로 보이는 사장님의 표정엔 당혹감이 서려있었어요.

그러다가도 이내 자신의 품에 저를 끌어안아 조용히 토닥여주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일단 들어와. 차부터 한잔 마시고."

 

 

 

 

 

 

 

 

 

 

-

 

 

 

 

 

 

 

 

 

달그락 달그락,

어색하게 흐르는 고요한 적막 속에서 사장님의 뒷모습만 흘끔흘끔 바라보았어요.

마냥 왜소할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어깨도 다부지고. 있을껀 다 있네요.

실없는 생각 몇 번 끝에 사장님이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차를 내주었어요.

그러고는 맞은편에 의자를 끌어다가 털썩, 앉아서 턱을 괴고는 빤히 져를 쳐다봐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뜨거우니까 조심하고. 어디 안가니까 천천히 먹어."

 

 

 

 

 

 

 

 

"..왜 말 안해줬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시간도 늦었는데 어디를 갔다 이리로 오셨나. 응?"

 

 

 

 

 

"태형오빠가 다 얘기했어요. 사촌이라면서 왜 그렇게 떳떳하질 못해요.."

 

 

 

 

"뭐, 김태형이?"

 

 

 

"네. 태형오빠가.."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하지마."

 

 

 

 

 

 

 

 

 

응?

한 손으로 제 입을 턱 막더니 갑자기 인상을 쓰면서 하지 말라네요.

뭘, 뭐가. 또 잘못한거라도 있나?

도끼눈을 뜨고서 찌릿 째려보니 입을 막으면서도 고개를 푹 숙이고는 중얼거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오빠 하지말고 김태형 하라고.."

 

 

 

 

 

 

 

 

 

"아니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당연히 오빠.."

 

 

 

 

 

 

 

그러고 보니 태형오빠는 오빠라 부르면서도 사장님은 한번도 오빠라 불러보지를 않았네요.

톡톡 어깨를 건드려봐도 미동 하나 없어요.

서, 설마. 지금 질투하는 건가.

 

 

 

 

 

 

 

"그러지 말고 고개 좀 들어봐요, 응?"

 

 

 

 

"하지마.."

 

 

 

 

 

 

 

 

 

헐, 시발.

질투한다.

이 남자 지금 나한테 질투한다!!!!!!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간신히 붙잡아 원위치를 시키고 애써 표정관리를 했지요.

안돼, 여기서 웃어버리면 난 지는거야.

우주최강 절대 갑이었던 사장님이 을이 되는 순간은 살아생전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말이죠.

파르르 떨리는 입가를 정리하고 일부러 진지한 표정으로 눈치까지 보는 사장님에게 으름장을 놓았어요.

 

 

 

 

 

 

 

 

 

 

"크흠. 나한테 거짓말까지 치면서 사촌누나 만난 이유나 들어봅시다. 5초 드릴께요. 안그럼 찻잔 물 들이부을꺼에요."

 

 

 

 

 

"뭐? 야 잠시만..!"

 

 

 

 

"5"

 

 

 

 

"이건 아니잖아. 잠깐만, 잠깐만!"

 

 

 

"4"

 

 

 

"일단 그 카운트다운부터 멈추지?"

 

 

 

"3"

 

 

 

 

"후회한다 그러다. 다 설명할테니까 제발 좀."

 

 

 

 

"2, 나 지금 찻잔 들었어요. 물 아직 덜 식었네?"

 

 

 

 

"너 진짜..!"

 

 

 

 

"1..읍,"

 

 

 

 

 

 

 

사실 진짜로 부어버릴 생각도 없었기에 그저 위협 정도로만 끝내려고 찻잔을 들었던 손목이 턱, 잡히고

그와 동시에 박력있게 다가온 사장님이 입술을 먹어버렸어요.

사장님한테 갑질 한번 해보나 싶기가 무섭게 다시 저는 우주최강 을이 되어버렸고요.

 

한참이 지나도 놓아줄 생각을 않자 숨통이 막혀 사장님의 어깨를 퍽퍽 밀쳐냈지만 당최 떨어질 생각을 않네요.

오히려 손에 들려있던 찻잔을 식탁에 내려놓고 더 깊고, 은밀하게 파고들어와 혼이 빠져나갈뻔 했어요.

혀가 섞이고 뒤통수를 부드럽게 감싼 손이 자꾸 아래로 향하는것을 겨우겨우 떼어냈지요.

조금은 달뜬 두 숨소리가 집 안을 웅웅 울려요.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후회한다 그랬지 내가?"

 

 

 

 

 

 

"...으으.."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이유 설명해줄께. 고개 좀 들어봐."

 

 

 

 

 

 

망할, 결국 판도가 완전히 뒤집히고 말았네요.

어쩔 수 없죠. 나는야 사장님의 영원한 을이니까.

 

밀려드는 수치심에 고개를 파묻고 어쩔 줄 몰라하니 위에서 픽, 하는 웃음과 함께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그러고는 한참을 아무런 소식도 없다 이내 툭툭 하고 저를 건드리며 일어나보래요.

왠지 그 목소리가 떨리는것만 같은건 기분탓일까요?

 

부시시해진 머리를 정리하며 고개를 들었을땐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죠.

 

 

 

 

 

 

 

"짠."

 

 

 

 

"...이게..뭐.."

 

 

 

 

 

 

 

 

조금은 풀죽어있는 장미꽃 한 송이와 작은 반지.

흔한 프로포즈의 표본이지만 받는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는 순간이었어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손가락 안맞으면 어쩌나 싶어서 급한대로 누나 데리고 갔는데, 어쩜 딱 그걸 봤냐."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나도 일 하느라 너한테 소홀해진것 같아서 미안했어 그동안.

그래서 그냥 큰 맘 먹었지."

 

 

 

 

 

 

 

 

 가만히 뒤통수를 쓰다듬던 손길이 저를 끌어당겨 품에 안아버리네요.

사장님 냄새.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가만히 있었어요.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듣고 싶었기에.

 

 

 

 

몇 년 전 혼자 가게를 지키며 드라마를 보다 우연히 화면 속 남자가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을 종종 본 적이 있어요.

감히 엄두도 못 낼 비싼 음식점에 화려한 꽃다발과 반지까지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여자를 그저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기만 했지요.

사장님은 어떤 프로포즈 해 주려나? 하고 문득 궁금해하다 실없는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저 소리없는 푸념만 늘어놓았지만요.

 

 

하지만 지금,

짧은 상상이나마 부질없는짓일줄 알았던 그때와는 달리

이젠 길었던 우리들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어볼까 하네요.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결혼하자."

 

 

 

 

 

"..."

 

 

 

 

"김태형한테 성 붙여서 이름 부르고 나한테는 사장님 호칭도 빼. 들을 때마다 마음에 안들어 그거."

 

 

 

 

"그럼 뭐라 불러요..?"

 

 

 

 

 "뭘 물어. 내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 알면서."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윤기오빠. 하고 불러, 알겠지?"

 

 

 

 

 

 

 

 

 

 

 

 .

 

민군주네 파스타집

 

.

 

 

 

 

 

 

 

 

 

 

 

 

 

+)

[방탄소년단] 민군주네 파스타집 20-下(完)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제가 또 늦었죠..?ㅎㅎ..

죄인을 매우 쳐도 좋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아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완결이네요..

사실 처음엔 파스타 먹다가 영감이 뽝 떠올라서 쓰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께 엄청난 사랑을 받고

가끔씩 독방 놀러갈때마다 글잡 추천글에 제 글이 있어서 깜짝깜짝 놀라네요.

한분한분 댓글 달아주시는거 볼 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초록글에 올라가는 제 글 보면서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부랄친구 테니스부 부장 호석이는

쓸지 안쓸지 확답을 드릴수가 없어요 8ㅅ8

너무 기대는 하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

 

 

 

 

 

더이상 암호닉은 받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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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동도롱딩딩이에요ㅠㅠㅠ 엏엏흫ㅇ허허ㅠㅠㅠㅠㅠㅠ ㅠ 윤기가 결혼 얘기할 때 현실 비명을 질렀습니다ㅠㅠㅠㅠ 예쁜 글 써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셔고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진짜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엉어엉ㅇ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현입니다!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도 풀리고요ㅠㅠ 윤기랑 여주랑은 앞으로 백년 만년 행복하겠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꼬이
8년 전
독자102
꼬이에요!완결이라니......완결.....민군주님이.......................역시나 민어쩌고분은 사촌이었군요 윤기오빠..?워우 완결이 믿기지가 않어요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정말 많이 감사했고 늘 보면서 행복했어요 예쁜글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
8년 전
독자4
롸롸롸 입니다!
8년 전
독자5
경쨩입니다 이제 끝났네요.. 완결이라니.. 민윤기 마지막까지 넘나 설레는것... 아니 오빠라고 부르지말라니 저런 귀여운 질투가.. 아무튼 수고하셨어요 해피엔딩이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
[설기]
8년 전
독자11
헐 ㅠㅠㅠㅠㅠㅠㅠ끝까지 설레게 하고 사장님은 가는군요 ㅠㅠㅠㅠㅠ어쩜좋아....여주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헝...고생하셨어요 ㅠㅠㅠ
이제 못본다니까 아쉬워요

8년 전
독자8
버건디에요!!!!! 세상에 역시나 사촌 맞네요 설마설마했지만 사촌인걸 맞춰서 너무 뿌듯해요 끼야아아아앙 그리고 신작알림에서 완이 딱 써져있는걸보고 쉼호흡 몇번 하다 읽었어요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ㅜ 그래도 좋은 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좋아요 프로포즈도 받고! 윤기 질투도 받고! 그냥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ㅜㅠ윤기오빠ㅜㅜㅜ박력ㅜㅜㅜ대박ㅜㅜ
8년 전
독자10
꾸치민데요 윤기오빠!!!!!!!!!!!!!!!!!!!!!!!!!!!!! 윤기오빠악!!!!!!!!!!악.!!!!!!!!끜!!!!!!!!!!! 껡!!!!!!!!!!!ㅠㅜㅜㅜㅡㅜㅜㅜㅠㅠㅜ작가님 완결낸다고 수고하셨ㅇᆞㅇᆞ여우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작가님 엉어ㅇ엉엉엉 윤기는사랑이고요 작가님도 사랑이에요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2
슙뚜뚜루슙슙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이 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쁘게 끝이 날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읽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파루루입니다! 결국 결혼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군주님과 결혼생활로 돌아오시는거죠?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쓰니워더
8년 전
독자31
아멘 민윤기만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ㅎㅎ..여주 병..ㅅ 하면서 계속.읽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하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5
생크림 소보로 입니다...암호닉 신청해놓고 암호닉 안달고 댓글 쓴적이 많은것 같아요..(먼산)ㅋㅋㅋㅋㅋㅋ완결이라니 완결이라니...!예상치도 못했어요ㅠㅠ심지어 완결에서 청혼이라니 청혼이라니...!저도 군주님 못지않게 여주가 윤기오빠라고 부르는거 들어보고 싶었다구요!(찡찡)하 진짜 수고하셨어요 처음에는 독방에서 귀엽고 재밌는 글이라고 읽었던거 같은데 정국이 슬픈 짝사랑도 겪어보고 여주처럼 윤기 기다리면서 맘졸여도 봤네요 완결 내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감사했어요 ♥
8년 전
독자16
햄찌
8년 전
독자30
헐..완결이라니..그동안 너무 재밌게본 작품인거같아요!! 뭔가 단순하면서도 들어있을거는 다 있는느낌?그런느낌을 받았어요!!그래서인지 글을잘못읽는저에게도 다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좋은 작품을 써주신것만으로도 너무감사합니다ㅠㅠ 군주님ㅠㅠ매번설레시면너무좋잖아요..♡마지막이 이렇게 설렐줄은 상상도못했어요ㅠㅠ♡♡(ू˃̣̣̣̣̣̣︿˂̣̣̣̣̣̣ ू)독방에서 추천해달라는글에는 무조건달았던 글이었던것같아요!그만큼너무좋은작품이었구, 수고하셨어요♡글을쓰는게 얼마나어려운일인지 알기에,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말밖에 안나오네요!! 좋은글쓰시느라 너무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
8년 전
독자18
깔보나
8년 전
독자24
완결이라니..ㅠㅠㅠㅠ그동안 정말 수고했습니다 윤기 오빠!!!!!!!!!!!!!역시 사촌일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횡설수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다음 것도 암호닉 따로 신청해야되나요..?
8년 전
독자19
눈누난나에요 하 벌써 이게 끝이 나다니ㅠㅠㅠㅠㅠㅠ저 지금 울고있나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마지막에 오해도 풀리고 잘 해결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거 언제 한번 날 잡고 정주행 해야겠아여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랑 소진이는 어떻게 됐을까요!!!!그것도 궁금하네요 작가님 그동안 수고많으셨고 고마웠어요♡
8년 전
독자20
굥기쓰에요!!!!진짜이렇게좋게결론나서정말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짖짜둘이부등부등하면서살았ㄹ으면좋겠네요..❤️
8년 전
독자21
미역이에요! 역시 사촌이였군요ㅠㅠㅠㅠ그나저나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그래도 마지막까지 설레고ㅠㅠㅠㅠ게다가 청혼까지ㅠㅠㅠㅠ그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마지막까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38.1
안녕하세요ㅠㅠㅠㅠ큐큐에요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오빠아아앙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도 글 쓰시느라 그동안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그동안 재밌게 읽었습니다ㅠㅠㅠ재밌는 글 써 주셔서 감사하니당~~
8년 전
독자22
헹구리에요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질투 하는 것도 참 귀엽네요... 둘이 결혼해서도 지금처럼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23
도비도비❤️에요
완결이라니...... 민군주님 ㅠㅠㅜ 이렇게 떠나다니 ㅠㅠ 너무슬퍼요 ....다른에피소드로오실거죠 ㅋㅋㅋㅋㅋㅋ기다릴게용 ㅋㅋㅋㅋ오늘내용 여주너무웃기끝내내요 ㅋㅋㅋㅋ여주너무좋아용 ㅠㅠ운기짤들도 너무이쁜것같아요 홓 윤기오삐리니 ...너무 설레 ㅎㅎㅎ 재미잇게보고갑니다 !!!❤️

8년 전
독자25
꾸엥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 부리나케 달려왔는데 겁나 놀랬네유ㅠㅠㅠㅠㅠㅠ엉엉 민사장님이제 빠이빠이ㅠㅠㅠ헤피엔딩으로 끝나서 넘나 다행인것...ㅠㅠㅠ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잘 읽었습니당 ㅎ헤헤
8년 전
독자26
대박!!!!!!!!!?!?!?!제발 번외더써주세요ㅜㅜㅜㅜㅜㅜㅎ부ㅜ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7
완전 설레게 완결을 해주시다니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완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안녕하세요 작가님 근육돼지에요!!!! 하..윤기오빠!!!!!!윤기오빠!!!!윤기왖ㄹㄱ..!!!!!!!!!!!!!!!!!!!!! 하 완결이라니슈ㅠㅠ퓨ㅠㅠㅠㅠ 결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오ㅓ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 항상 늘 그랬던대로 호석이는 제가....핰 완결..!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싸랑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랴븅
8년 전
독자32
지니에요...
나 거짓말안치고 이 브금요 내 첫사랑이랑 맨날 같이듣던노래라서 일단 노래전주듣자마자 눈물이펑펑났는데 진짜 ... 민윤기ㅠㅠㅠㅠ넘설레유..엉엉.. 가끔너가안고싶어질때도있어 맞나요?ㅜㅠ 너무오래돼서 기억도안나네요엉엉.. 여튼 브금 좋구여 작가님 좋구여 여주좋구여 윤기도좋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재밋게봤어요 가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33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군주님과 작가님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ㅠ
8년 전
독자34
몽유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원섭섭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딱 제가 좋아하는 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정말 재밌게 읽었었는데 떠나보내야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35
첼리에요 나니...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ㅜㅜㅜ책임져라...나를ㅜㅜㅜㅜㅜ아니 왜 사촌이라고 말을 안했대요?허 참 태형이한테 질투하는것도 겁귀...근데 사실 태형이가 헤어지면 자기랑 사귀자고 막 그럴때 홀릴뻔...(뺨

흐엉 작가님 몇화부터였지..무튼 만난지 꽤 된것같은데 완결까지 달리시느라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테니스 호도기를 제게 주십시오ㅡ누

8년 전
독자36
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힝 자꾸 막 눈물날 거 같고 그래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작가님 정말 좋아햌ㅅ고 재밌었고 설렜어요 감사합니다 또 좋은 작품으로 와주세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7
이제 완결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못 본 게 후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이 재밌는걸!.... 번외 오실 꺼져?(^o^) b 아니면 새로운 작품이라던가.ㅎㅎ. 작가님 마음이니깐..제가 뭐 할 말은 없지만! 진짜 민 군주네 파스타 정말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이 최고예요 마지막까지 윤기는 설렘 설렘 ㅎㅎㅎㅎㅎ 해피엔딩이라니 좋네요! 작가님 덕분에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한 달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38
융기태태쀼에여! 민아영..? 하자마자 응..? 했는데 역시나..다행이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민윤기 이 위험한 남쟈야.. 작가님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여!!!!!! 그리고.. 다음 작품도 꼭 기대할게여! 짤막하게 결혼식이라던가.. 신혼이라던가..육아일기라던가..부..탁ㄱ...(뺨) ㅎ.. 죗옹합니다 암튼 진짜 넘나 보면서 맨날 맨날 설레고..ㅠㅁㅠ윤기오빠..라고 부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 작가님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0
어엉ㅇ 잼잼이 ㅠㅠㅠㅠ 윤기어빠!!!!!!!!!!!!!!!!!!!!! 겨론...! 겨론....! ㅠㅠㅠㅠ 난 이결혼 찬성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전정국오빠에요! 독방에서 보던데 엊그제같은데 완결이라니...☆ 굵고길게 잘달려오신것같슴다 옆에서 심심할때 힘이라도 됐다면 전 행벜합니다..♡ 번외가 있기를 기도할게요♡♡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43
코코몽이에요!!!!
드디어 완결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질투랑 프로포즈라니 .. 행복한 완결이네요ㅠㅠㅠ 그 동안 재밌게 봤습니다 !!!!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 !!!!

8년 전
독자44
ㅠㅠㅠ결국 끝났네요ㅠㅠ 안끝나길 바랬는데ㅠㅠ 그동안 설레는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해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제가 다 행복하네요ㅎㅎ
8년 전
독자45
뜌입니다ㅠㅠ 완결이라니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 작가님 저도 깜빡 속아넘아갔네요ㅋㅋㅋㅋ 사촌누나라니 ㅋㅋㅋㅋ 이 민윤기 왜 말을 안해가지구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 변 완결까지ㅠㅠ 정말 잘 읽었어요ㅠㅠ 작가님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여ㅠㅠ 다음 새 작품으로 돌아오신다면 그때도 같이 끝까지 갑시다ㅠㅠ ❤❤❤❤❤
8년 전
독자46
0119 왔습니다! 영화보다 쪽지 확인했는데 신알신 떠있길래 보던 것도 멈추고 당장 왔어요. 저 잘했죠? 읽기 전에 괄호 안의 한자를 보고는 시무룩했다가 읽으면서 입꼬리 올라가다 끝이란 글자를 보고 다시 시무룩.. 어쨌든 윤기와 여주가 오해도 풀고 잘 됐으니 저는 더 바랄 게 없네요. 작가님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파스타집 이야기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항상 즐거웠어요. 다음에 다른 이야기로 꼭 다시 돌아오실거죠? 그때도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47
릴리아 입니다!!!
그동안 잘읽었어요!!! 완전 꾸르잼 이었다는 헤헿헤 융기와 여주가 잘되어서 매우매우 기쁨요!!!! 진짜 제일 유쾌하고 재미진 글이었는데 이렇게 끝을 보게되다니 매우매우 아쉬워요ㅠㅠㅠㅠ 작가님 또 다른글로 오실거죠?!! 올거라 믿습니다 제발 또 봅시다 우리ㅠㅠㅠ 작가님 스릉흔드❤️

8년 전
독자48
바나나에요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독방서부터 보던 독자로서 너무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한줄 한줄 내려가는게 아까워서 읽던 부분 계속 또 읽고 또 읽고 반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 있는거죠..? 있다고 말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우리 정국이 햄볶는 것도 봐야된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허흐허휴ㅠㅜㅜㅠㅠ진짜 지금까지 좋은 글 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 지금까지 작가님 신알신이 오면 얼마나 기뻐하며 들어왔는지 참..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
8년 전
독자49
윤기력이에요... 아 완결이라니 넘나 아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어빠 진짜 넘 설레요 헉.. 흐응ㄱ... 그리고 중간에 윤도현님 짤방에서 빵터져벌이고...
8년 전
독자50
링링뿌애오.!!!!!정말초반에진짜깔깔거리면서봣는데ㅎㅎ넘나웃기고재밋엇던것...♡글읽고낫는데흐뭇하게미소짓고잇엇던건안비밇ㅎ1화부터수고많으셧어요:)잘읽엇숨당
8년 전
비회원110.17
꼬맹이예요....☆
벌써 완결이라니..................................
전 오늘도 생선살처럼 발리고 갑니다 (흔한_민빠답의_일상)
아 정말 오해도 풀리고 결혼도 하고 앞으로 행쇼할 일만 남았네요 껄껄껄
지금까지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까님♥

8년 전
독자51
결혼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니 너무아쉽네요ㅠㅠㅠ 이글진짜좋았는데 밝아서 너무좋았는데ㅠㅠㅠ
8년 전
독자52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진짜 이 작품으로 울고 웃을 수 있었어요 너무 재밌었답니다 이제 윤기랑 여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아기...아기도 보고싶은...ㅎ 아닙니다 몇년간 탈도 많았는데 다 이겨낸 모습 대견하네요 그리고 알바생 정국이 호석이 그리고 태형이까지!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다같이 술이나 한잔 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아무튼 작가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독자53
망개구름이에요! 끝났어요ㅠㅠㅜ벌써ㅠㅠㅜ윤기랑잘되서다행이에요ㅠㅠㅜ아닌거알면서도 겁나걱정했었는데ㅠㅠㅠ결혼이라니ㅠㅜ갑자기 정국이생각도나고 어디서뭐할련지..(곰곰) 잘됐겠죠? 너무너무수고하셨어요! 마지막화까지잘보고갑니다 :)
8년 전
비회원117.241
망떡이에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융기 첨에는 겁나 막 한대 막 때려주고싶었는데 막상 겁나 머시써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미니미니망개에요 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 처음화나올때 실실대면서 본게 어제같은데에에에유ㅠㅠㅠㅠㅠㅠ 아 역시 결말은 해피해피하군요 테니스부부장 호석이도 기대해봅니다 정말 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이글보면서 정ㅇ말 많이 웃은거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55
시에입니다!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윤기오빠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여주 행복해라 ㅠㅠㅠㅠ 정국이도 태형이도 호석이도 ㅠㅠㅠㅠ 다들 행복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ㅠㅠ 좋은 글 매번 감사했어요!
8년 전
독자56
0913
8년 전
독자59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볼글이하나줄었어요ㅠㅠㅠㅠㅠ혹시텍파오시능가요?왔으면좋갰어요@!!!!♡♡♡불맠도기대해보록하겠습니다♡♡이제까지잘봤습니디사랑해요
8년 전
독자57
모히또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독방에서 처음 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ㅠㅠㅠ 이 작품을 처음 읽을 때만 해도 이런 러브라인이 있는 줄도 모르고.. ♡ 웃으면서 봤는데..ㅎㅎ 러브라인은 사랑입니다.. ♡ 여주 반응이 너무 귀여워요ㅎㅎ저는 저번 편에 작가님께서 떡밥을 주셔서 알고있었기에..ㅎㅎ 웃으면서 봤네요ㅎ 윤기도 진짜.. 프러포즈ᅲᅲᅲ왜 이리 설레냐ㅠㅠㅠㅠ민윤기..너란남자(코피).. 정국이도 그 파스타집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애랑 잘 됐겠죠? 정국이도 궁금하네요..ㅎㅎ..이렇게 끝나니까 너무 아쉬워요ㅠㅠㅠ번외도..써..주실거죠..?..허허.. 그동안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스토리 초반부터 같이 달려서 행복하네요 껄껄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8
눈부신이에요!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론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귀염둥이.. 저런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은 해피엔딩이네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도 긴 글 쓰시느라 고생많았어요 너무 잘 읽고 가요! 다음 작품도 따라갈게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8.195
뾰로롱입니다!! 으허헉 완결이라니ㅠ아쉽네요..ㅠㅠ 그동안 재밌는글 써줘서 감사해요♥♥ 잘 읽었어용:)
8년 전
독자60
짜근입니다 프로포즈라니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이제 평생 행복하기만하길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3.150
월향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ㅠㅠㅠㅠㅠ 오빠라 부르라 하는데 왜 제가 더 떨릴까요 ㅋㅋㅋㅋ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작가님 글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61
0207이에요!!아제가원하던결말!진짜 너무멋있구 진짜 결혼하고싶을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야해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
8년 전
독자62
정상이없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사장니뮤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겨론이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같은민씨여써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도 못했다ㅜㅜㅜㅜㅜㅜ(생각거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3
흐헐러헐류ㅠㅠㅠ 안돼요유ㅠ류ㅠ로ㅠㅠ ㅓ완결이라니ㅠㅠㅇ뉴ㅠㅠ 진짜 파스타집 독방에 있을 때부터 보고 또 봤는데 벌써 끝이라니ㅠㅠㅠ 시간이 벌써 하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사랑합닌다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64
콩나물국밥수란추가여
ㅂ니다ㅠㅠㅠ결혼하자니.....그래결혼하자ㅠㅠㅠㅠㅠ하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걀이군요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행벅해ㅛ습니대 쟛가니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꾹아가♡ 입니다 역시 민아영은 윤기의 사촌누나 셨네요! 괜히 오해를 사게 만들어ㅠ 진작 사촌이라고 말 해주지 않은 윤기를 미워하다가도 갑작스러운 '결혼하자'는 말에 감동이 배가 되네요.. 절 울리시려고 이 편을 만드셨다면 성공 하셨어요 엉엉ㅠ 저도 실은 명색이 파스타가게 사장님이시니까 어떤 화려한 프로포즈를 해줄까 기대 했었는데요. 흔하다는 생각, 뻔하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자라면 한번쯤 받아보고 싶어하잖아요.. 제가 창피해지네요. 군주님과 같이 다정한 말 한마디만 해줘도 이렇게나 가슴 떨려하는데 어떤 고백을 받든 상관 없을것 같아요. 오히려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ㅠㅅㅠ 마지막까지 저를 설레게 하네요 사장님은ㅠ 예쁜 글 써 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이제는 윤기, 아니 군주님을 보내야 할 때 인거죠? 아 보내기 싫어ㅠㅠㅠ 그리고 큰 절은 제가 드릴게요 (주섬주섬) 호석이 글로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ㅅ! 항상 고마운 글 감사드렸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6
결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뽑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너무아련해요ㅠㅠㅠㅠ내가좋아하는노랜데ㅠㅠㅜㅠ완결이라니ㅜㅠㅠㅠ 완결된기념으로 일화부터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ㅜ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글 감사해욯
8년 전
독자68
고도리에요ㅠㅠㅠㅠ웃긴데 눈물이나와요ㅠㅠㅠㅠㅠ흐헝헝 이게뭐에요ㅠㅠ진챠ㅠㅠㅠㅠ 완결이라 더 슬퍼요ㅠㅠ 여주미늉기 행쇼하세여ㅠㅠㅠㅠ끅끅
8년 전
비회원24.121
5148
윤ㅠㅠㅠㅠ기ㅠㅠㅠㅠㅠ오ㅠㅠㅠㅠ빠ㅠㅠㅠㅠㅠ라니요ㅠㅠㅠㅠㅠㅠㅜㅜ넘나설레는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엉엉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무리에요! 이제 끝이 났네요...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끝이라니...ㅜㅜㅜㅜ 넘나 아쉽지만...ㅠㅠㅠㅠㅠ 윤기가 여주에게 프로포즈를 하다니ㅠㅠㅠㅠ 하 너무 설레요ㅠㅠㅠ 예쁘게 결혼 해서 잘 살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 ♥
8년 전
독자70
헤온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 작가님 ㅠㅠㅠ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달달한 완결이라니 막 읽으면서 이런말 해야지! 이런거 되게많았는데 막상 마지막에 윤기가 프로포즈하니까 할말 다 까먹었네요ㅠㅠㅠㅠ 하여튼 이런 재미난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1
딘시
와...성은 쳐다도 안봤네요 역시 융기 내 믿음을 깨지 않구나ㅠㅠㅠㅠㅠ 결혼해 (짝) 하 윤기질투도 보고 행복합니다 번외도 오실거죠? (찡긋)

8년 전
독자72
새론별이에요
역시 민씨인거부터 꺼리낌했는데 역시나 가족관계였어ㅠㅠㅠㅜ오해가풀려서다행이에요 태형이도 한몫했네아ㅏ 하하핳핳 그나저나 정국이랑 그 여자알바애는 어떻게되요?
여튼 (ง •̀_•́)ง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또다른연재로돌아오시면 그때뵈요~~(ง •̀_•́)ง

8년 전
비회원81.13
너무 너무 예쁜글에 너무너무 예쁜 비지엠에 왠지 가슴이 따땃해져오는 미소가 그려지고 따뜻한 핫초코 먹은 것 같은 푸근함
그런데 완결이라니 조금 섭섭하고 서운하네요 더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더더 오래오래 글이 나오면 좋겠지만 여주랑 윤기가 예쁘게 살도록 이제 훔쳐보는 일은 그만하고 둘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오늘은 두사람의 뒷이야기를 상상하며 보낼것같네요 항상 예쁜글은 뒷이야기를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작가님 수고하셨고 예쁜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3
도마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슷하집 사장ㄴ님에서 윤기오빠까지......허억허넛....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인티만 들어오면 올라왔나....엄쳥 애타게 기다렸어욬ㅋㅋㅋㅋㅋㅋ독방에서 작가님 찾아 울뷰짖기도하고ㅠㅠㅠㅠ그만큼 몰입학ㅎ고 재밋게 봤어요....♡저 스포츠청츈청츈한것ㄷ도 좋아하는데 다음작품도 꼭 볼라규여 엉엉 사랑햐여
8년 전
독자74
아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괜히심장쫄났잖아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디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완결!!!!!쓰고하셨습니다!!!!!!!민군주네 파스타집 사랑했어요 엉엉 윤기오빠
8년 전
독자76
굥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랬다 ㅠㅠㅠㅠ 민아영은 사촌이었고 ㅠㅍ퓨ㅠㅠㅠㅠ민윤기 이 답답이야 그걸 빨리얘기해야지 아니다 프로포즈해야하니까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9.150
뾰루지입니다 ㅠㅠㅠㅠㅜㅜ 오늘도 윤기한테 설레고 가네요 ㅠㅠㅠㅠㅠㅠ 결혼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랄친구 호석이도 보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일단 파스타집이 완결이라니 너무 기뻐요♡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77
론이에요 작가님 완결 축하드려요!!!!!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민군주네 파스타집 진ㄴ짜 제가 많이 사랑했어요 8ㅁ8
8년 전
독자79
눈설인데여 예이! 이렇게 둘이 행쇼할 거 알면서 왜 저는 제 마음을 태워 먹었을까요.. 바보같은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 너무 섭섭하고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0523이에요... 이제 끝났네요ㅠㅠㅠㅠㅠㅠ 엉엉 어떻게 군주님 프로포즈할때도 멋지신건지... 이때까지 열심히 글 적어주신 작가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 작품이 끝나도 신알신 계속 해놓을겁니다ㅠㅠㅠㅠ 계속 정주행도 할거구요!ㅠㅠㅠ
8년 전
독자81
헤융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민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는사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진짜 매화마다 정말재밌게읽은거같아요ㅎㅅㅎ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2
작가님 안녕하세요 윤기쟁이 입니다! 드디어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이렇게 끝을 맺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이 나쁜 남자 사촌누나라고 말이라도 해줘야지! 그래도 서프라이즈는 했네... 사장님 너무 멋지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오빠라고 부르는 거 질투하고 민윤기도 결국엔 애였어 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재미있는 글 써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함께 달릴게요! 마지막까지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83
센디입니다 결국은 결혼을 해서 넘 좋아요 태형이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여주가 처음에 투정을 부릴 때 지켜보던 윤기는 어떤 기분이였을까 생각도 들어요 파스타집 초반에는 가벼운 느낌으로 봤었는데 이렇게 끝이 나는 지금은 마냥 가볍지는 않네요 그동안 글 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4
ㅜㅠㅠㅠㅜㅜㅠㅠㅠ마지막까지도설레고갑니다ㅜ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85
쿠키★ 에요!
빨리 결혼생활 모습을 보여조라ㅠㅠㅠㅠㅠ민윤기 귀엽고 설레고 잘생기고 다정하고 섹시하고(???) 너 다해먹어라ㅠㅠㅠㅠ아 진짜 아 진짜 이건 너무 좋잖아요... 결호뉴ㅠㅠㅠㅠ 윤기야ㅜㅜㅜㅜ프로포즈ㅠㅠㅠㅠ나도ㅠㅠㅠㅠ작가님한테ㅠㅠㅠㅠㅠ프로포즈ㅠㅠㅠㅠ(???2) 진짜 너무 설레고 막 그럽니다... 너무 좋다 이거에요ㅠㅠㅠㅠ 작가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86
ㅘ항하앟앟아하앙 엄청 조와해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
8년 전
독자87
미니미니에요! 헝 완결이라니 말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거짓말이라고 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프로포즈할때 설레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25
징파입니다! 흐유유ㅠㅠ 결혼이라니ㅠㅠㅠ 결혼이라니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윤기가 질투하는 것도 진짜 좋구여ㅠㅠㅠㅠ 흐아 그동안 수고하셨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88
비비빅이에요! 오해가 풀렸는데도 왜 이유를 얘기 안해주나 했더니 서프라이즈는 성공했네요ㅠㅜㅜ완결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끝까지 달달한 모습 봐도 좋고ㅠㅜ그동안 연재 하시느라 작가님도 수고하셨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또 다른 글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ㅜㅜ
8년 전
독자89
찜침입니다!!완이라고 적혀있어서 설마설마 하면서 읽었는데 진짜 완결이네요ㅠㅠㅠㅠㅠ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ㅠㅠㅠㅠ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보고싶을거에요ㅠㅍㅍㅍ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만약 여주가 안뛰쳐나갔더라면 레스토랑에서 고기썰다가 프로포즈 받았을까요.. 여주 멍청아ㅠㅠㅠㅠㅠ 그래도 윤기 너무 설레네요 다짜고짜 키스라니.. 질투하는거도 귀엽고ㅋㅋㅋ 벌써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90
아와오아아와!!!!! 드디어 결혼한건가요????ㅠㅠㅠㅠㅠ 평생 행쇼해라!!!!!!1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91
나초예요! 아 독방에서 한 편 한 편 스크랩하며 읽었던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드디어 완결이라니... 되게 정든 친구 한 명 떠나보내는 것 같아요...8ㅅ8 그래도 우리 윤기랑 여주 행복하면 됐죠! 자까님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자까님 사랑해요♡ ^ㅁ^
8년 전
독자92
미름달입니다!! 완결이라니.....완...결...... 제가 완결이라는 단어 뜻을 잘못알고있는거죠....? 그런거죠.....? 아니에요.... 그래도 작가님과 제가 볼 날은 한참 남았으니까여!!!(찡긋) 그동안 좋은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여....♡
8년 전
비회원83.60
봉봉아달려라 입니다!!! 질투한부분너무너무 좋구여ㅜㅜㅜㅜ결혼하자하는 말도 좋구여ㅜㅜㅜ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3
야꾸예요ㅠㅠㅠㅠㅠㅠ 역시 사촌... 큽 오해도 풀리고 프러포즈도 받고 아ㅜ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ㅠㅠ!
8년 전
독자94
퍼플 아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펐어여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슈고했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3.16
추억이예요! 벌써 완결이 나버리다니.....안되요ㅠㅠㅠ 오늘 글 너무 뭉클했어요...브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반주고ㅠㅠㅠ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예요ㅠㅠㅠ윤기랑 여주 행복하게 잘 살겠죠?ㅎㅎ 그동안 예쁜글 써주시느라 너무수고많으셨어요ㅠㅠ 작가님 글 또 나온다면 꼭 볼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5
자몽주스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96
시러요오오오 부랄친구 테니스 호석이 써주세오 흐으으으윽
8년 전
독자97
꿀꿀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사장님!!!!!!!!옴마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고 귀엽고 프로포즈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염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완결이라니....ㅜㅜ그동안 수고하셨어여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99
누가보면
ㅠㅠㅠㅠㅠㅠ드디어 완결인가요 민윤기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민윤기가 질투라니...세상에흐어어어엉ㅠㅠ 발림 포인트를 아주 잘 찝으셨네요. 크으으 작가님 최공♡♡ 저 처음에 작가님 글이 너무 재밌어서 보게 된건데 갈수록 여주와 윤기의 러브스토리에 더 집중이 되서 둘다 너무 좋았었어요ㅜㅜㅜ 작가님이 호석이로 다시 돌아오시든 다른 작품으로 돌아오시든 꼭 암호닉 신청하고 항상 읽으러 올께요 지금까지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0
엉엉 안녕하세요 ㅠㅠㅠㅠ간철순두부입니다 ㅠㅠㅠㅠㅠㅠ나름 초반부터 봐왔었는데 완결이군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잘끝나서기쁘기도하지만 아쉬운마음도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너무좋아했던작품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작품으로오시면그때또뵈요 ㅠㅠㅠㅠㅠㅠ파스타진짜너무재밌게읽었습니다 ㅠㅠㅠㅠㅠ혹시후에번외라던거번외로와주셔두너무행복할거갘구♥..암ㅌㄴ그동안고생많으셨너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랍니당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질투하는걸 보다닛!!!!!!ㅠㅠㅠ 오빠에 대한 한이 있었나보네욬ㅌㄲㅋ 외전 써주실꺼죠? 안. 써주시면 민솊 파스타집가서 깽판 부릴꺼에요! 쨌든 완결 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101
만두짱이에요 역시 오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백년만년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만!!! 아닌가 치고받고 알콩당콩하게 사나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68.16
1014예요ㅠㅠㅠㅠㅠㅠ 허유ㅠㅠㅠㅠ 오해인 건 알고는 있었지만 ㅠㅠㅠㅠ 프러포즈ㅠㅠ 너무 좋아 눈물만 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3
핫초코입니다 이렇게 완결이 나는구나ㅠㅠㅠㅠ사촌누나였어ㅠㅠ사촌누나가 여배우면서 말도안해주고ㅋㅋㅋㅋ너무해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아무말도 안하니까더 오해하잖아ㅠㅠㅠㅠ저런 이벤트해주려고 ㅠㅠㅠㅠ감덩ㅡ류

8년 전
독자104
민슈팅
완결이라니ㅠㅜㅠㅠㅜㅠㅜ오빠라니ㅠㅠㅜㅠㅜ결혼이라니ㅠㅜㅠㅠㅠㅜㅜ반지때문에쉽게말못한거니ㅠㅜㅠㅠ?ㅠㅠㅜㅜㅠㅜ으허ㅜㅜㅜㅜㅜㅠ윤기막그런ㅅ게심장쫄리겟막하구ㅠㅠㅠㅜㅠ오빠질투하고!!!!!!귀여워죽겠어71111111작가님수고하셨어요번외로오시죠(뻔뻔)!♡♡

8년 전
독자105
[030910]입니다! 완결이라뇨ㅠㅠㅠ 뭔가 달달하면서도 시원섭섭하네요... 민군주 기다리는 맛으로 살았는데... 오해 풀리고 윤기가 박력 있게 딱..! 해서 너무 달달하고 넘나 좋은 것... 그 동안 민군주 보면서도 너무 행복했고 달달했고 그냥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작가님! 글 읽는 내내 정말 둥둥 뜨는 것처럼 행복했고, 호석이 글은 작가님이 부담 없이 쓰시고 싶을 때 쓰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마음 놓고 푹 쉬세요 작가님 부담 좀 덜고! 여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 으어어어아어어아ㅓㅇ 결혼이라니 허니문 예 !!!!!!! 아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 해피엔딩이 다있나 너무 해피해피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은마음으로 학원을 갈수있겠군요
8년 전
비회원228.187
솔트말고슈가
완결..ㅠㅠㅠㅠ작가님 가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ㅜㅠ윤기가 바람을 피는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결혼....ㅎㅎㅎㅎㅎ윤기랑 여주랑 결혼해서 행벅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용!! 그리고 윤기가 태형이한테 질투하는ㄴ거 아주 바람직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맨날맨날 질투해라!!!ㅋㅋㅋㅋㅋㅋ어찌됐든 글 너무 잘봤어요ㅠㅠ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엽!!(하트

8년 전
독자107
나의별이예요!! 완결이라뇨ㅠㅠ하ㅠㅠㅠㅠㅠ브금도 잔잔하구ㅠㅠㅠㅠㅠㅠ반지ㅠㅠㅠㅠㅠㅠ를 제가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우리 군주님이 주시는건데 뭔들 마다하겠습니까!!!!
8년 전
독자108
아 작기님 뀨기에요ㅠㅠㅠㅠ완결이라는 그한자를보고 놀래서 허겁지겁들어와서 슬프게 읽었는데 슬프기는 무슨 완전 막 진짜 막막막 자꾸 광대가승천하네요ㅠㅠㅠㅠ역시 민윤기 위험한남자죠ㅠㅠㅠㅠ진짜 와 마지막에 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엄마 저도 민윤기같은 남자랑 결혼하고싶어요 젭알..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재밌는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어요!!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하현입니다!! 와ㅜㅜ 벌써 완결이라니ㅠㅜㅜㅜ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행복하네요 저도 저런 민윤기같은 남자 만나서 저렇게 프로포즈 받을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하 저런 람보르기니가 어딨눈 거죠
8년 전
독자110
완결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오해도 풀리고 해피엔딩이라서 행복하네요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 <3
8년 전
독자111
에이취예요 세상에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완결이라니 아무런 생각없이 글을 읽다가 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끝이 없을 것만 같았는데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8년 전
독자112
윤기오빠 ㅜㅜㅜㅜㅜ 크흡 ㅜㅜㅡㅜ 결혼 .... 축 ㅜㅜㅜㅜㅜ 잘살아 ㅜㅜㅜㅜ 으어어엏ㅇ ㅜㅜㅜ
8년 전
독자113
진진이에요!
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헝헝ㅠㅠㅠ보내기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에피소드ㅠㅠㅠ보고싶은데ㅠㅠ애기들낳는거까지 보고싶은데ㅠㅠㅠㅠ작가님그동안수고하셧어요ㅠㅠㅠ좋은글감사합니다ㅠㅠㅠ엉엉

8년 전
비회원147.17
할매입니다!!!!!!!!!!!!!!!!!!!!!
허어어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깅...오...오....오빠랑 좋은 결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울 때 같이 울 뻔 했네여...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좋은 작품 비회원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작가님 따라다닐거애오...♥ 테니스부 호석이는 들고 오시면 좋지만 작가님께 맡길게요 ㅎㅎㅎㅎ 어떤 글을 가져오셔도 환영입니다!!!! 또 반대로 글을 들고 오시지 못해도 작가님을 좋아하는 마음은 변치않을 것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오!!!! 민군주네 파스타집 완결 짱짱 축하드립니다!!!!!!!!!!!!!!!!

8년 전
독자114
백열
으ㅓ허허후ㅠㅠㅠㅠㅠ정주행 할때가 생각나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정국이의 그 ...그립지마누ㅜㅠㅠㅠㅜ정국이의 번외는 안오나여?ㅠㅠㅠㅠㅠㅠㅠ그리울거에여ㅠㅠㅠㅠㅠ그런의미로 다시 정주행을 하러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 지금까지♡

8년 전
비회원228.133
정전이에요! 완결이군뇨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너무ㅠㅠㅠㅠ 사촌누나라는 거 말도 안 해주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해 풀고 프로포즈까지ㅠㅠㅠㅠ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윤도현 짤 때문에 빵터져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4시간동안 울다가 댓글 씁니다...(글 올라온지 두시간 반 됐는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ㅠㅠㅠ 호석이 글도 보고싶습니더ㅠㅠㅠ 마지막 글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15
룬입니다!!!!!!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딱 오해도 풀리고 프러포즈도 받고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앞으로 행복하게 살겠죠? 작가님 지금까지 수고하셨구요 ㅠㅠ 감사했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116
난쨩이예요~~ㅠㅠ 이렇게 결국 민군주네도 끝이 났네요ㅠ 이리도 섭섭할수가ㅠㅠ 싸장님 잘가요...뿌여에어이어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쏴랑해용~♥
8년 전
독자117
순수에요!! 완결이라니... 완결이라니...!! 프로포즈할때 윤기는 넘나 멋진남자인것입니다...♥ 그래서 그여자와 함께 간것이었군요!! 흐어엉 여주는 그것도 모르구...ㅎㅎㅎ 그래도 해피엔딩이니까요^0^ 테니스부 부장 호석이도 너무 보고싶어요!! 하지만 작가님께서 오시고싶을때 오셔요!! 저는 항상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18
아 그리구 완결도 너무 축하드려요!!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8년 전
독자119
전정쿠키입니다!!! 민군주 파스타집이 끝나다니ㅠㅠㅠ 암호닉 신청전에도 계속 달렸었는데 진짜 이게 끝이라니ㅠㅠㅜ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좋은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20
헝헝ㅠㅠㅠㅠㅠ 작가님 자몽쥬스에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행복한 결말을 맺다니ㅠㅠㅠㅠ 진짜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도 밀당 대박이네요ㅠㅠㅠㅠ 일부러 말 안하는 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처음에 민군주네 파스타집을 봤을때는 정말 웃겨서 코믹인줄 알고 봐왔는데 중간에 러브라인 생기고~이렇게 저렇게 사랑하고~ 아 진짜 더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 저 번외 기대해도되나요??!!ㅜㅜㅜ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ㅠㅠㅠ 진짜 너무 글 재밌게 봤어요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해요ㅠㅠ 행복한 결말로 맺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1
우와아아아!!!!! 진짜 완전 엄청 재밌었고 설렜어요!!!!작가님도 수고 진짜 구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78.220
박짐뿡이에요! 제목에 완 자를 보고 설마... 20화 상중하가 끝나는 거겠지 했더니 파스타집 이야기가 끝이네요. 그래도 결혼하는 해피엔딩! 예! 아니 막 감정이입 좀 해보려는데 중간 중간 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에 둘이 좀 해결되기 전에도 웃었어요. 만약 테니스하는 호석이가 시작된다면 그것도 재밌게 볼 것 같아요!!!! 기대 중이긴한데 뭐 작가님의 사정에 따라 다르니... 파스타집 이야기 연재해주시느라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덕에 늘 재미있는 이야기 봤습니다 감사해요 ㅜㅜ. 완결 축하드리구요!!! 계속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122
허니귤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ㅜㅠㅠㅠㅠ 처음 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 수고하셨습니더 작가님♡♡
8년 전
독자123
깡통입니다ㅜㅜㅜㅜㅠㅠ 윤기오빠라고 부르라할때 진심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이렇게 끝이 났네요ㅠㅠㅠ 망하류ㅠㅠㅠㅠㅠ 왜 내 집주변엔 파스타는 커녕 커피집조차 없는데 왜죠? 이게 글과 현실의 차이? 아 정말 읽는 내내 재미있고 설레고 그랬습니다ㅠㅠㅠ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맙소사입니다ㅠㅠㅠㅠ허류ㅠㅠㅠ대박이예여ㅠㅠㅠㅠㅠ둘이 이제 결혼을 하는군요ㅠㅠㅠ결말이 해피라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윤기 이 자쉭이 여주 놔두고 바람피는줄알고 식겁했네ㅠㅠㅠㅠㅠ이 멋있는자식ㅠㅠㅠㅠㅠ멋있다!!!!!!!!!!!!!!!!!!
8년 전
독자125
민트슈 입니다ㅠㅠㅠㅠㅠㅠ 흐엉ㅠㅜㅜㅜㅠㅠ 역시 윤기가 바람피고 그럴애가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역시ㅜㅠㅠㅠㅠㅠㅠ 이제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글보는 동안 너무 재밌게 지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연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차기작으로 나중에 오실때도 꼭보고 암호닉도 신청할거에요!!! 작가님 이글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6
마늘빵이에요!완결이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전 이제 파스타집 알바 구하러 가볼게요...그동안 진짜 재밌었어요 작가님 항상 재밌는 이야기 써주셔서 감사해요 신작으로 오시면 그것도 재밌게 볼게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독자127
둥둥이에요!!!!!!!!!! 아어ㅐ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왜ㅠㅠㅠ말을 안했어요ㅠㅠㅠㅠ 사장님새ㅐㄲ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앙ㅇ유ㅠ유ㅠㅠㅠㅠㅠ 김태형이 안 말해주었으면 어쩔뻔해허요ㅠㅠㅠㅜㅠㅠㅠ 하 겨론이하늬라ㅜ누유ㅠㅠㅠㅠㅠㅠ 이걸 어쩐담 너무 맘에 들어라ㅠㅠㅠㅠㅠ 이런 글 써주셔서 이 결말 내주셔서 너ㅜㅁ ㅜ 감사하고 사랑해요 자까님 짱짱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171
고다입니다.아...아.......앓고죽을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완결이라니 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도 민윤기는 참 설레는거 같아요 너무 로맨틱햄8ㅅ8
작가님도 수고하셨습니다♥작가님 덕분에 글 보면서 울어도 보고 엄청 웃어도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거 같아요헹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8
윤기야밥먹자에요 헝ㅠㅠㅜㅜ프로포즈를 위해 그런거라니 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세상에 완결이라니ㅠㅜㅜㅠ번외 쓰실꺼죠 쓰신다고 말해요!!(협박) 헝...번외든 차기작이든 기다릴게요!! 민군주 쓰느라 고생 많았어요ㅠㅠㅠ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입니다 우와... 진짜 오늘 현실 감탄.. ... 민윤기 ....ㅠㅠㅠ 갑질해도 좋아 내가평생 을이라도 젛아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카운트세는데 그렇게 입술박치기....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진짜 레전드에여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지금따지 감사드렸어요퓨ㅠ퓨 이제 사장님을 볼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여ㅠㅠㅠ작가님 감사드려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9
현블리애오 엉엉 세상에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프로포즈도 받구 정말 너무 조은 해피로 끝나써요!!!!! 꺄아!!!! 작가님 수고하셔써오 사랑해오 ㅠㅠ
8년 전
독자130
찌찌에요!!!민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 진짜 아쉽네요ㅠㅠㅠㅠ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그동안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31
월향이에요! 아아아 이렇게 행복하게 완결이 나다니ㅠㅜ 너무 좋잖아요!! 작가님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봤구요 번외가 있는지....! 뭐 없어도 괜찮지만욯ㅎ 차기작 오신다면 기다리겠습니다! 아 너무 즐거웠어요 설레곻ㅎ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53.88
율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전 이 글을 떠나보낼수 없어요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음 작품 기대할게용!
8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와 윤도현씨 보고 순간 제모습인줄알았어요 표정이 완전 똑같아섴ㅋㅋㅋㅌㅋㅋㅋ
글읽다가 내남자 나와서 놀람.. 베니ㅣ.... 여기서뭐해 왜 모니터 안에 있는거야ㅠㅠㅜㅠㅜㅠㅜㅠ나와 나오라고!!(난동
진정하고.. 네 완결났네요^^ 아 눈에서 흐르는거요? 땀입니다 신경쓰지않으셔도 괜찬... 지않네요.. 민군주님... 가지마요ㅜㅠㅜㅠㅠㅠ
여주랑 행복한 모습 더 보여줘요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결혼식 정도는 보여줄수이짜나여ㅠㅜㅠㅠㅠ
네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배가 고파서 잠시 이성을 잃었네요
글잘읽고가여ㅕ♥

8년 전
독자133
별나라 입니다!! 아아아규ㅠㅠ작가님 심장이 막 간질간질거리고 설레서 쥬글거같아여ㅠㅠㅠ완결이라니..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고 좋은글 감사했습니다!ㅠㅠ사랑해오
8년 전
독자134
윤기 오퐈... (사망)
8년 전
독자135
호두마루예요 ... 헐 이럴 수가 저번화에 암호닉 신청한거같은데 이번화가 완결이라니.... 수고하셨어요!!
왜 더 빨리 몰랐는지ㅠㅜㅜㅜㅜㅜ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자까니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러시기에요? 둘이 너무 이쁘쟈나요 ㅜㅠㅠㅠㅠㅠㅜㅜ 언제나 좋은글 감사했었고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37
윤기 질투하는가 너무 귀여워요///프로포즈..프로포즈!!!너무 좋습니다!!!꺄하핳!!근데..ㅠㅠ완결이네요ㅠㅠ그동안 재미있는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138
세젤예세젤귀 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ㅏ아아ㅏㄲ기아아아아아ㅏㄱ!!! 윤기오빠!!!!오!!!!빠!!!!!! 평생 오빠라고 부를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수고하셨어요진짜ㅠㅠㅠㅠㅠ지루한고3일상에행복을불어넣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을거예요..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39
주문할게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라!!!!!얘들아행복해!!!!!!!그래난그런건줄알았다!!!!!!민윤기가그럴사람아닌거알고있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미리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흡 ㅠㅠㅠㅠㅠㅠㅠㅠ파스타집안녕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음표애요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ㅠㅠㅜㅜㅜ완결이라니ㅠㅠㅜㅠㅠㅠ 프로포즈리니ㅠㅠㅠㅠㅠㅠㅜ 윤기오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 영원히 여주랑 윤기란 행복했음ㅍ졸겠어요!!! 작거님 지금까지 수고너무많이하셨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41
용용이에요!!
와ㅠㅠㅠ 미늉기 사촌 맞으면서 왜 말을 못하는거니ㅠㅠㅠㅠ 사람오해하게ㅠㅠㅠㅠ 근데 이번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생각보다 완결이 너무 빨리 다가와서 너무 아쉬워여ㅠㅠㅠㅠ 그러니까 꼭 테니스 호석이로 와주세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2
여기봐에요!
완결이라니... 이제 셰프윤기 못보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 민윤기 프로포즈 ㅁ..ㅣ...쳐...여...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글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3
슙지니입니다 ㅠㅠㅠㅠ 완결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이 글읽을때마다 마음이 도키도키 간질간질한게 ㅠㅠㅠ 진짜 좋앗는ㄴ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미유기입니다!! 어쩜 완결도 이리 로맨틱한지ㅠㅠㅜㅜㅠㅜㅜ 군주님ㅜㅜㅜㅠㅜㅜㅜㅜ엉엉 쨋든 오해도 풀리고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145
아킴입니다 완결이네요ㅠㅠㅠ 민사장님이랑 해피엔딩!!!! 역시 해피엔딩일 줄 알았어요!! 하하♡ 그동안 글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146
빠밤입니다~ 으아 민윤기의 질투로막을내리다니ㅠㅠㅜ번외 번외가필요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14
소진이에여! 그 뒤가 보고싶다ㅜㅜㅜㅡㅜㅜㅜㅠ 진짜 재미있는데 끝나니까 막 시원 섭섭해여ㅜㅜㅜㅜㅜ 그래도 수고많으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47
박여사에요ㅠㅠ 완결이네요..ㅠㅠ 아쉬우면서도 넘나 설레는것... 이참에 정주행 한 번 다시 하야겠어요ㅠㅠㅠㅠ 좋은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
8년 전
비회원214.20
미키부인이에요!오우마지막윤기질투할때왤케귀여븐지ㅠㅜㅠㅠㅠㅠ윤기알고보니사랑꾼이었어ㅠㅠㅠ마지막결혼하자할때심쿵당했어여ㅠㅠㅠㅠㅜ♡♡♡♡작가님마지막글까지쓰느라수고하셨습니당♡♡♡♡♡♡♡
8년 전
독자148
들레에요ㅠㅠㅠㅠㅠ크흡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흐어어유ㅠㅠㅠ그래도해피엔딩이라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오늘비지엠이랑글이렁잘어울려서더보기좋았던것같어용
8년 전
독자149
매직레인
완결이라니ㅠㅠㅠㅜㅜㅜ 더 보고싶고 궁금하고 한데 완결 ㅠㅠㅠㅜㅜㅜ 원래 끝이란게 깔끔하게 보내주고 해야되는데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 프로포즈는 귀엽고 미늉기 질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나 귀엽고 발리고ㅠㅠㅠㅜㅜㅜ
완결까지 너무 수고하셨고 연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8년 전
독자211
ㅠㅠㅜㅠㅠㅠ1화부터 정주행 또 하고 왔어요ㅠㅠㅠㅠ 오늘 하루 민군주님에게 치얼스-☆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ㅠㅠㅠ 진짜 새삼 넘겨집었던거 다시 보이고 넘무 재미있고 설레고 아 진짜 ㅠㅠㅜㅜㅜㅜㅠㅠ완결도ㅠㅠㅠㅠㅠㅠㅠ실감 안 나는데 미늉기 멋있고 설레고!!!!!흐어오어어너ㅓㅁㅁ!!!!!! 죽을 것 같아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호도기 글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ㅜ작가님 필력 너무 제가 좋아하는 문체여서ㅠㅠㅠㅜㅜㅜㅜ 정말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ㅠㅠㅠㅜㅠㅜ사랑합니다ㅠㅠㅜㅜ
8년 전
독자150
620627 입니당! 밖에서 알림 뜬거 봤는데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늘도 완전 설렜어요ㅠㅠㅠ 흥허엉ㅇ어어어우웨엉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용우헝ㅎ엏엏우어워우어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결말 정말 사랑함니다..♡♡♡♡♡♡
8년 전
독자151
쌀까까 입니다 아니 이ㅔ게 무슨 일이람 벌써 완결! 리조트 먹고 싶다... 자까님은 나랑 겨론해......
8년 전
독자152
보솜이에요!
이렇게 완결이 났네요ㅜㅜ 나쁜윤기 뭐라 한마디라도 해주지 여주 속이 얼마나 탔을까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행복한 마침표를 찍어서 다행이네요:) 호석이 이야기든 또 다른 것이든 뭐든 좋습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153
헐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ㅡㄱㅓㅂ나설레게하네ㅜㅜㅜㅜㅡㅠ
8년 전
비회원61.39
녹차아에요!!!융기오빠...옵하....오늘따라 늉기가 달달하구 설레네했더니 이게마지막화래오ㅠㅜ흐엉ㅠㅠㅠㅠ작가님 처음편부터 정말 재미있게 잘봤어요 항상 좋은글쓰신다고 고생많으셨구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54
안녕재화나예여ㅠ
와 마지막에 윤기어빠ㅠㅠㅠ 난 항상부를수있다구ㅠ ㅠㅠㅠ ㅠㅠㅠ오늘 프로포즈도 하고 넘나 설렜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내가 사랑해ㅠ ㅠ

8년 전
독자155
우주인01호. 으아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여 ㅠㅠㅠㅠㅠ 다행이도 사촌누나였네요 ㅠㅠㅠㅠㅠ 으 ㅠㅠㅠㅠㅠ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너무 여운이 오래남을 것 같아요... ㅜㅠㅠㅠ
8년 전
독자156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ㅜ으어엉어어ㅜㅜ윤기갸우ㅜㅜㅜ으어엉엉어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사랑해오 ㅜㅜㅜ작가님 도 사랑해여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안됩니다ㅠㅠ 마지막 까지 멋있는 융기....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2.20
민윤기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ㅠ벌써 완겨류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동안 수고많우샸어요퓨ㅠㅠ그동안 민군주님 덕분에 행복했엉휴ㅠㅠㅠ앞으로도 쭉 정주행하러 올거애요ㅠㅠ사랑합니다ㅠ
8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ㅠㅜㅜㅜㅡ완전 재미있엏는데ㅠㅠㅠㅡ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자몽석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재밌게 잘읽었어요!작가님 글은 힐링글이었어요정말ㅠㅠ뭔가 소소하기 설레면서 감동적이고 게다가 막 재밌고 진짜 작가님은 제 사랑이셨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작가님 글로 또 만나뵙고싶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59
지호입니다 세상에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파스타집을떠나보내야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안돼 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 보는내내 연애세포가 깨어나는소리가들렸어욬ㅋㅋㅋㅋ진짜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독자160
태태쿠키.....쓰차먹어서 댓글 못쓴사이에 완결까지ㅠㅠㅠㅠㅠㅠㅠ완결편엔 댓글 남길수있어서 다행이에요 독방에 올라올때부터 같이 달렸는데 참 기분이 새롭네요 벌써 완결이라닛...! 그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작가님의 젖절한 짤사용과 드립은 절대 잊지못할거에요 흑흑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161
우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마지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62
디보이입니다! 완결이라니 결혼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봤어요❤
8년 전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드디어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이렇게 끝났네요 저번에 얘기한게 맞았어요 사촌지간 이라는거! 히히 결혼하자 라는 말이 왜이리 설레이는지! 너무 좋아요 좋아 그동안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독자163
줍줍이에요!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작가님짱이였어요.....진짜....넘나좋은것....마지막은결혼 딴따다~~/~~작가님수고하셨어요!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
8년 전
독자164
유자입니다! 알람이 떠서 눌렀더니 민군주네 파스타집이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볼때마다 설렘에 쪄 죽었는데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8ㅁ8 그래도 결말이 좋게 끝나서 다행입ㅂ니다♡ 다음에 또 볼 수 있기를!! 작가님 감사했어요♡♡
8년 전
독자165
짐잼쿠입니당 역시 사촌이었어!!윤기가 드디어 프로포즈를 했어요!!우오아아아아앙ㅇ윤기오빠!!!!윤!!기!!!오!!!빠!!!!근데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그동안 진짜 재밌었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제가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잘 읽고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66
끄어식염수입니다ㅠㅠㅠ파스탖ㅂ윤기가이렇게끝이났네여..역시마무리는해피엔딩!! 처음부터는 아니였지만 중간에라도 민군주네 파스타집을 달리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빨리 차기작으로 돌아와주세요!!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뭐야ㅜ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심쿵❤️❤️❤️❤️❤️❤️❤️❤️❤️
8년 전
독자167
사이다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완결이라니 완결이라뇨!!!!!!!!!!!(짤랑짤랑) 완결이라니 제가 파스타집보는맛에 살고있었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작가님 너무해요 퓨ㅠㅠㅠㅠ(작가님:무시) 사장님 아니 윤기오빠 아아 아윤기오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 설렘의 최대치를 찍은듯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차기작 오실꺼죠? 호석이 오실꺼죠..? 그럴꺼죠...? 뿡에에이이이잉ㅇ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릴께요ㅠ 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순대곱창입니다!이렇게 행복한 작품을 보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진짜 아쉬운데 마지막까지 설렘을 뽜방하게 주는 윤기님 덕분에ㅠㅠㅠㅠㅠ그리고 테니스 호석이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비회원150.113
홈매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오빠!!!!!!!!! 일찍 말해줬으면 거기서 프로포즈 받구 흐뭇하게 결혼 날짜 잡았으면 좋잖아요.. 아냐 민사장님이랑 결혼하는데 전 상황이 뭐가 중요하겠어요ㅎㅎ
8년 전
비회원52.149
오리, 완결이라니..?ㅠㅠㅠ역시ㅠㅠㅠㅠ윤기가 여주를 놓고 다른여자를 만날리없지ㅠㅠㅠ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ㅠㅠ처음부터 지금까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워ㅜㅠㅠㅠㅠㅠㅠ이게 뭐시다냐ㅜㅠㅠㅠㅠㅠ완결...완결...ㅜㅜㅠㅠㅠ이제 끝이라니ㅜㅜㅠㅠㅠㅠ파리의 연인 박신양처럼 말하는 여주도ㅜㅠㅠㅠㅠ카운트다운 막으려고 딥키스하는 윤기도ㅜㅠㅠㅠㅠ이제는 볼 수가 없다니..이건 사기야..윤기어빠...윤기..흡..
그래도 몇 달 동안 파스타같은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ㅜㅜㅠㅠㅠㅠ정말 감사해요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잘읽었어요ㅠㅠㅠ민군주님 행복하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완결이라니ㅠㅠㅠ 마지막까지 윤기는 달달하네요ㅠㅠ 둘이 결혼이라니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 정말 즐겨봤던 작품이 끝나니 제가 시원섭섭하네요ㅎㅎ... 정국이는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ㅎㅎ 작가님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항상 글 재밌게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71
침쨔입니다 완결이라니ㅜㅜㅠㅠㅠ그동안 잘읽었습니다ㅜㅜ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깐돌이 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 드디어 완결이라니 ㅣㅠㅠㅠ으엉 ㅜㅠㅠㅠㅠ반 부터 함께달여온게
어끄제 같은데...그동안 수고 엄청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ㅜ
혹시 텍파 제작하실 의향 있으신가요..?ㅜ
완전 소장가치100000퍼센트 1일1글될것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비록 뒤늦게 봤지만 정말 좋아했던 작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수고하셨구요 달달한 윤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항상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74
안녕하세요 홉이홉이홉입니다ㅎㅎㅎㅎ제가 글잡에 입문...한지 얼마 안돼서 이 글을 완결에 다다라서 봤네요ㅠㅠㅠ 새벽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울면서 웃으면서 정주행 하고 암호닉까지 신청했는데요ㅠㅠㅠ 글이 정말 그만큼 재미있엇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후속작을..기다리고 있겟습니다요!!ㅎㅎ(부담주기) 장난이구 작가님 정말 글 잘봤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행복하셔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135.70
고무고무열매에요 성똑같은거보고가족인가했는데맞았네용 완결축하드려요!! 잘보구갑니당
8년 전
독자175
슙큥입니다 와 미치겠다 세상에 결국 둘이 잘 되는구나ㅜㅜㅜㅜㅜ난 진짜로 민윤기가 바람 피는 줄 알았어 후우 아 진짜 나쁜 놈인줄 알았는데ㅜㅜㅜㅜ 너무 다행이야 학 작가밈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49.217
꽃보다윤기에요 일단 좀 울게요ㅇ허으허읖ㄴ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으흔ㅇ흥ㅎ우누이나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질투도해주고, 윤기한테 청혼도 받고.. 좋은 삶이었네요...(눕는다) 전 여기에 눕겠습니다 안일어날거에요.. 안 떠날거야..
평생 윤기랑 자까님 옆에 있어야지.. 작가님 : 누구맘대로(싸다구) 수고하셨습니다!ㅠㅜㅠㅠㅠ 그동안 감사했어요ㅠㅜㅠㅠ 이러니까 꼭 마지막 인사같지만 평생 작가님 옆에 붙어있을겁니다 사랑해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176
74예요! 완결까지 수고많으셨어요! 저는 둘의 갈등이 좀더 심각(?)해질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처음에 이글을 읽고 암호닉 신청했을땐 암호닉 신청하신 분들도 적어서 뭔가 저만 읽는 그런 글(?) 같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초록글도 올라가고, 암호닉 분들도 많아졌네요! 암튼 글 너무너무 잘 읽었고, 감사드려요!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77
#미리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났짜냐ㅠㅠㅠㅠㅠㅠㅠㅠ민군주님 이제 못보는거에요...? 그럼 나 아니 저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진짜루 여주가 얼마나 귀여웠을까요 윤기눈에는 하 얼마나 귀여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질투하는데 또 자기 생각한다고 말 못되게하는 것도 미안해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또 민윤기는 얼마나 발립니까 진짜 보다가 소리질렀잖아요 좋아서!!!!ㅋㅋㅋㅋ그동안 작가님 수고하셨어여❤️
8년 전
독자178
완결이 났네요ㅠㅠㅠ 끝났다는게 아쉽지만 해피해피한 엔딩이라 너무 좋습니다요ㅠㅠㅠ 뒤늦게 알아버려서 처음부터 작가님이랑 같이 못달려온 것두 아쉽...헝헝 이렇게 완결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글 오시면 그땐 처음부터 저랑 같이 완결까지 달립시당!!!!꺄하!!!
8년 전
독자179
쿠야쿠야예요 세상에 내가 이럴 줄 알았지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징짜+너무 이쁘게 사랑한다 증말..결혼하는 에피도 혹시 있나요?퓨ㅠㅠ다시 정주행하거와야지
8년 전
독자180
호에에ㅔ에에에ㅔ엑 넘 좋아 설레 행복해!!!!!!!!!!!!!!! 끝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마요작가님 ㄱ커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작가님 1234에요ㅠㅠㅠㅠ 이번 편 보는 내내 설레서 ㅜㅜㅠㅠ진짜ㅠㅠㅠ 윤기야 사랑해ㅠㅠㅠㅠ 작가님도 사랑핮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자몽자몽♥에요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윤기 오빠ㅠㅠ 아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완결이라뇨ㅠㅠㅠ 안돼요ㅠㅜㅠㅠ작가님 절대 안돼요ㅠㅠㅠㅠ 변외로 와주실꺼죠?ㅠㅠ정말로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비회원47.121
단슈입니다ㅠㅠㅜㅠ엉엉ㅠㅠㅠㅠㅠ제마음 설레게해주었던 민사장님이 벌써 완결이라니ㅠㅜ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진짜 감동적ㅠㅠㅠㅠ번외..!번외가 필요해요..!!(다급)작가님 지금까지 정말 수고많으셨고 이 글 절대 잊지못할겁니다ㅠㅠ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3
가액입니다. 같은 성씨일 때 설마 했는데 역시나. 해피엔딩 너무 좋아요. 프로포즈도 좋고, 민빠답이 하긴, 뭔들 안 좋겠어요.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정말로요. 완결 축하드리고 다른 작품에서 또 뵐게요.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84
오타에여ㅕ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이렇ㅎ게 긑나는군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이라니ㅠㅠㅜㅜㅜㅠㅜ역ㄱ시 ㅠㅠㅠㅠㅠㅠㅠㅠ뭔ㄴ가 가족ㄱ인ㄴ줄 알ㄹ았어ㅠㅠㅠㅠㅠ영시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ㅠㅠ고백ㄱ하려고 아주ㅠㅠㅠㅠ지쨔퓨ㅠㅠㅠㅠㅠ그건 몰ㄹ랐네ㅠㅠㅠㅠㅠ태혀이 이짜식 ㅠㅠㅠㅠㅜㅜㅠ다 알ㄹ고있었ㄴ네ㅠㅠㅠㅠ크ㅠㅠㅠㅠ윤ㅇ기 질투하는ㄴ것뚜 넘ㅁ나 귀엽구,,,^^ ㅠㅠㅠㅠㅠㅠ지챠 젛다ㅏ하 ㅠㅠㅜㅠ자까님ㅁ ㄷ그 ㄷㅇ안 수고하샸그여ㅠㅠㅠㅠㅠㅠ 민군주네 파스타집ㅂ 좋아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세상에 이대로 새드엔딩인건가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 와악 프러포즈라니 후아 마지막에 짤....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체리립밤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로포즈ㅠㅠㅠㅠㅠㅠㅠㅠ민사장님 너무 맛있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오해풀리고 잘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이에요!!! 이 글이 새드앤딩이 아닐거라고 99.9% 확신했는데 중간이 넘어섰는데도 오해가 안풀려서 설마 덕선이 남편이 당연히 정환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택이었다는 것 처럼 뒤통수맞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이 프로포즈로 햄볶하게 끝났네요~~~~~
8년 전
독자187
헐....끝났어요??정말 끝난가에요??ㅠㅠㅠㅠㅠ번외 없나요ㅠㅠㅠㅠㅠㅠ너무 빨리 끝난 것 같은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ㅠ저 진짜 재밌게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끝이라녀ㅠㅠㅠ거짓말이시죠ㅠㅠㅠㅠㅠㅠ앙돼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저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3.76
안돼...내인생낙이...;ㅅ;...이럴수는....
8년 전
독자188
[졸려서아무생각이없다]
8년 전
독자231
벌써 완결이라니... 작가님 지금 제 눈이 잘못된 거겠죠...? (눈을 비비고 화면을 다시 본다) (오열한다)
처음에 이 글을 독방에서 추천받고 읽기 시작했을 때, 브금도 너무 귀엽고 짤도 귀엽고, 내용도 중독성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정주행을 끝냈어요.
'으아니 이렇게 귀차니즘 넘치는 윤기가 파스타집을 운영하다니.. 상상만 해도 좋다!!' 이러면서요. 그런데 벌써 이렇게 완결이 났네요...ㅠㅠ
뭔가 민아영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혹시 가족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그랬다니 다행이에요ㅠㅠ 아니었다면 민군주네 파스타집은 양다리 사장님의 배신(?)으로 끝을 맺었을지도 모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의 마지막에 윤기와 주인공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글이 끝나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이 글을 알게 된 덕분에 글의 완결을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뻐요. 작가님, 그동안 작품 연재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신작 알림 뜰 때마다 마음이 두근거렸어요!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회원254.178
❤마츄❤예요

빨간하트가안보여서당황했짜나여..헤헤
아니암튼...벌써민군주네파스타집이완결났군요ㅠㅠㅠ넘빨리지나가네요엉엉진짜결혼도하고질투하는윤기도너무귀엽네요ㅠㅠㅠ아아작가님수고하셨어요!!! 왜이렇게횡설수설하는지..하하

8년 전
독자189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ㅠㅠㅠㅠㅠ마음껏 불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하윽...... 넘 설레자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마지막이라니ㅠㅠㅜㅠㅠ 이럴슈가,,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 다정한 윤기 넘넘 설레네요ㅠㅠㅜ 네, 오늘 밤은 다 잔 걸로.. 그나저나 윤기랑 신혼여행은 어디로 떠날까요 (퍽 암튼 오해 풀리고 끝나서 다행이고 해피해피 해서 더더 다행입니당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ㄴㅣ다!
8년 전
독자191
[양파링]워매 작가양반 이게 뭐다요...아니 작가님...아 괜찮아요 오해 풀려서 넘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받은건 더더욱 좋은것ㅜㅜㅠㅠㅠㅠ다만 마지막이라는게 너무나도 아쉽고 씁쓸 하네요....어빠!!!늉기어빠ㅠㅠㅠㅠㅠ엉엉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말도 안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헝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슬프지ㅜㅠㅠㅠㅠ작가님 나 왜이렇게 승퍼요...?어흐윽ㅜㅜㅠㅠㅠ허엉
8년 전
독자192
[망개네 윤기]입니다 작가님 완전 사랑 러브 글도 잘쓰시고 제마음을흔들어놨어요 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193
와 미쳤다 이야.. 세상에... 민빠답 여기 또 나오네... 이야... 대박이군뇨 자까님 사랑해여 헤헹 작가님 짱짱 세계최고짱짱
8년 전
독자194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완전 심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꽃소녀입니다!!!흐어어ㅠㅠㅠㅠ우리 민군주셰프님 이제 못보는거에요???ㅠㅠㅠㅠ가지마요ㅠㅠㅠ이대로 보낼수없어ㅠㅠㅠ아쉽지만...작가님 글써주셔서ㅜ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196
뚜니니예여ㅠㅠㅠ ㅇ벌써 완결이라니! 작가님 글 뎡말 잘 쓰시는 거 알져? 다음 작품도 내면 항상 기대하고 볼게욥 사라해오 작가님 수고하셨어용
8년 전
독자197
민슉아슈가입니당! 설마설마햇는데 남매였네요!!!!! 윤기가 바람피우면 어쩌나햇는데 다행이에요ㅠㅠ 윤기의 프로포즈라니~~ 너무설레요 그동안 글 연재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8년 전
독자198
아대박ㅠㅠㅠㅠ 그래그래이럴줄알았어ㅠㅠㅠㅠ 민윤기 이 나쁜노마ㅠㅠ왜말을 안해서 오해하게만들고 그러냐ㅠㅠㅠㅠ씨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융기는민슈가입니다!
결혼...결혼!!!!! 윤기랑 결혼!! 윤기 이렇게 설레도되는건가... 윤기야 여주 손다쳤는데 못봤어?! 괜찮아 오빠라면..♡ 완결까지 재밌게 잘읽었어요ㅠㅠ

8년 전
비회원195.178
챠밍이에요!! 역시 윤기... 실망시키지 않는 융기ㅜㅜㅜㅜㅜㅜ 완결 정말 수고하셨어오♡♡ 보고 싶을 때마다 보겠지만 왠지 아쉽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99
충전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둘이행쇼해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태태요정이에요!! 다행히도 사촌이였다니ㅠㅠㅠ 역시 윤기..ㅠㅠㅠㅠㅠㅠ 반지 맞출라고 같이 간거였군요 ㅠㅠㅠㅠㅠ 근데 여주 한테 변명도 안해주고ㅠㅠㅠ 엉엉 그런데도 너무 멋있잖아요ㅠㅠㅠㅠㅠ 태형이한테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아니ㅏ아ㅠㅠㅠㅠ작가님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ㅠㅠㅠㅠ사장님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가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엉ㅇ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아 진짜ㅠㅠㅠㅠㅠㅠ결국이렇게 잘이뤄진다니ㅠㅠㅠㅠㅠ너무 좋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항상 잘봤급나다 ㅎ이런글 연재해주셔서 제 매이매일이 행복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33.189
꿀돼★에요.... 허어어엉 전편에서 다 눈치를 채버렸음에도 민군주님의 프로포즈는 옳군여... 내가 다 설레요.... 이이이이ㅣㅇ 결혼생활은 어떻게 도리지 궁그미해여 보니까 애기는 금바유만들것 같은데...ㅎ(음흉) 자까님 화이팅이에요...ㅎㅎ
8년 전
독자203
안녕하세오 크슷입니다 아아 사촌언니였다니 그리고드뎌결혼ㅠㅠ 작가님결혼이야기써주세요 찡찡 아아뭔가되게아쉬워ㅠㅠ히잉 아근데 그러면 근사한레스토랑에서받아야될거를 집에서받은건가? 아무렴어때 상대방이민윤기인데 대박대박!!
8년 전
독자204
시나브로입니다 결국은 결혼까지...! 너무 좋아요ㅠㅜㅠㅠ 윤기오빠ㅠㅠㅜㅠㅜㅜㅠ 진짜 달달보스... 오해도 빨리 풀리고 둘이 결혼도 하고 넘나 좋네요 진짜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05
완결이네욥ㅋㅋㅋㅋㅋ진짜 잘 보다가 갑니다 작가님!늦게 봐서 암호닉 신청은 못 했지만! 글 읽는 동안 입꼬리가 안 내려가더라구욬ㅋㅋㅋ마지막화인데 둘이 싸워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근데 민윤기 사촌이다 말만 했르면 여주가 응?고민도 안하고 그랬을텐데 아니 근데 여주 너무 착하다ㅠㅠㅠㅠㅠㅠ근데 작가님도 대단하시네요! 파스타 먹다가 생각나서 쓴거라니 진짜 존경스러워욥ㅋㅋㅋㅋㅋㅋ재밌게 잘 읽다 가요!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럽럽♥
8년 전
독자206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민군주니무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 마지막까지 최고에요ㅜㅜ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7
방여쁘예요ㅠㅠㅠ이렇게 끝나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좋습니다... 그나저나 우리 정국이는 어떻게 됐는지... 정국아... ㅠㅠㅜ 잘 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247.156
뿡뿡99에요
세상에...결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바람안ㅁ피고 사촌누나랑 프로포즈반지사러가는거여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민윤기ㅠㅠㅠ너무설렌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완결이라뇨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넘나슬픈것ㅠㅠㅠㅠ민군주네 파스타집 20편동안 진짜 재밌게 설레면서 봤어요ㅠㅠㅠ20편동안 재밌게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ㅠ부랄친구 테니스부 호석이로 돌아오신다면 읽으러바로 달려오겠습니다!!!ㅠㅠ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또비또비
저번화에 힌트주셔서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이렇게 나오니까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ㅠㅠ!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해야지 윤기야!! 여주혼자 맘고생하고 !!
반지사려고했구나 ㅜㅜ ㄱㄹ국이렇게 결혼까지 하네요!! ㅠㅠ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 ㅠㅠ 끝나니까 진짜 아쉬워요 ㅜㅠ 보면서 두근두근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ㅠㅠ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이럴줄 알았어!!윤기가 그럴리가 없었어요ㅠㅠㅠㅠ아 너무 설레ㅠㅠㅠㅠ고백해썽유ㅠㅠ유ㅠ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늘 재밌는 글 들고와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09
땁답이에요ㅜㅜ 세상에나 결국 이런거였어요ㅜㅜㅜ 내가 민윤기 얼마나 욕했는데ㅜㅜㅜ 그리고 완결이라니요ㅜㅜ 너무 좋은데 끝났다는게 아쉬워요ㅜㅜ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ㅜㅜ
8년 전
비회원30.92
설날입니다!! 흐어오류류ㅠㅠㅠㅠㅠㅠ민윤기는 우주최강 갑이어야죠ㅠㅠㅠㅠㅠ처음부터 끝까지 설레네요 진짜..주긍것같아 읅.....김태형도 설레 미가 맘에 들어 할.ㄱ... 제일 맘에 드는건 작가님~♥ 독방에 있을 때부터 봤엌ㅅ는데 지금 사정이 생겨서 독방을 못가네요..ㅠㅠ 그래도 꼬박꼬박 작가님 글 보러왔어요 왜냐하면 마성이기 때문..! ㅎㅎ 여기까지 달려오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호서기 글을 연재는 너무 큰 부담 안 가졌으면 좋겠어요...작가님이 때가 되면 언제든! ♥0♥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0
코맘이에요 작가님 ㅠㅠ 아 윤기를 속으로 욕했던 제가 나쁜사람이에요...... 윤기가 그럴 리가 없는데... 저를 매우 치세요...
8년 전
독자212
카모마일입니다!
꾸에에에엥 작가님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 읽다가 너무 설레서 이불에 발길질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 다행히 오해가 잘 풀리고 둘이 햄볶는걸로 끝이나서 정말 기쁩니다ㅠㅠ 완결이라니 진짜 아쉬운데 지금까지 재밌는글 써주신 작가님 싸랑해요!!♥

8년 전
독자213
룰루랄라입니다!!!!!!!아ㅠㅠㅠㅠㅠ오늘 너무 설레네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ㅇ기야ㅠㅠㅠㅠㅠ그렇ㄱ 팡혼하면ㅠㅠㅠㅠ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들도 싱크가 너무 잘맞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정말정말 잘 봤어요! 이제 차기작 기다릴께요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7.9
윤기안녕 하ㅏㅏ라ㅏ하랅설레뒤짐...ㅎㅎㅎ후ㅜㅜㅜㅜㅠ완결수고많으셨어요!재밌게봤어요!!
8년 전
독자214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가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생활 이야기도 듣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해도되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제니홀스입니다! 좀 울게요ㅠㅠㅠㅠㅠ후으아어ㅠㅜㅜㅠㅠㅠㅜㅜ이게뭐라라ㅠㅠㅠㅠㅠ오나결이라니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에요?ㅜ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 너무 재밌아요 흔한일상에 ㅈㅎ은 작품을 보게해주시고오ㅠㅠㅠㅠㅠㅠ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다른 자굼도 기대하겠습니더ㅜㅜㅜ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216
혹시 지금 암호닉신청도 될런지ㅠㅠ
[금요일에만나요]로 신청합니다ㅜㅜ

8년 전
리조트
암호닉 신청은 더이상 받지 않아요!ㅠㅠ
8년 전
독자217
빵빵이예요 아 진짜 너무 설레 대박이야 진짜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요???아 내 심장ㅠㅠㅠㅠ역시 사촌누나였구나 그럼 여주한테 사촌누나라고 말하지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윤기 질투하는 것도 설레고..프로포즈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아ㅠ진짜ㅠㅠㅠㅠ그리고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ㅠㅠ작가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갔어요!!!!
8년 전
비회원70.158
까르보나라에요ㅜㅜㅜㅜ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 역시 민아영은 사촌누나였군요.. 왜 변명을 안하나했더니 프로포즈ㅜㅜㅜㅜㅜㅜ 지금까지 너무 재밌게 잘읽었구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사랑ㅇ해여!!!!♥
8년 전
독자218
아니왜하필완결때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우리융기ㅠㅠㅠㅠㅠ다시주세요엉ㅇ어엉ㅇ이대로못보내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3.200
비행기에요!! 헐 민윤기진짜ㅠㅜㅜㅠㅜ사촌이면 사촌이라고 말을 하던가!!!! 정말 사람 미안하게ㅠㅠㅜ근데 여주 진짜 생각하는거 이뻐요ㅠㅜㅜ정말 윤기 먼저 생각하는게 보여서 정망 좋아요!! 둘이 이렇게 좋은 결말 맞아서 더 좋구요ㅠㅠ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여 회마다 댓글 못달아서 죄성해요ㅠㅠㅠ호석이...테니스....보고는 싶지만 전 작가님이 원하시는대러 하시는게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 좋은 글 예쁜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19
끄으ㅡ으ㅓ어ㅜㅜㅜ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ㅜ으ㅓ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ㅏㄹㅇㅇ해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0418입니다엉엉ㅇ퓨ㅠㅠㅠㅠㅠㅠㅠㅠ하는일이 많아서 이제야 봤어요ㅠㅠㅠㅠㅠㅜㅜ 청혼이라니.. 청혼이라니..! ㅠㅠㅠㅠㅠ 독방에 있을때 부터 봤는데 완결이 나니까 뭔가 감개무량 하네요 완결까지 수고하셨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1
다곰입니다!!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났내요ㅠㅠ라긴 뉸기가 바람 필 성격은 아니죠 하핳 저녁먹으면서 프로포즈할려했었겠지ㅠㅠ우리 윤기 멋있어서 어떡해..진짜 작가님 마지막까지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원래 민빠답이였지만 이제 더 완벽하게 민빠답이 된거같아욬ㅋㅋㅋㅋ작가님 완결까지 너무 수고 하셨고 이렇게 멋진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2
백설공주에요 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했다니 ㅎㅎㅎㅎ 좋다
8년 전
독자223
이제 결혼내용으로 시즌2갑시다ㅎㅎ....흫ㄱ그흐구후ㅜ규후듀ㅠㅠㅠ완결 다메요ㅠㅜㅠㅠ그래도 해피엔딩 감사해여ㅠㅜㅠㅜㅜㅜ잼게읽고갑니당!!!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224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프러포즈라니 ㅠㅠㅠㅠ 왜 사촌이면 사촌이라고 말 안하나했네 ㅠㅠㅠㅠ 민윤기 넘나 끝까지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작가님 완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8년 전
독자225
오링이에요ㅠㅠㅠ
설마했더니 사촌누나라니ㅠㅠㅠㅠㅠ 그래도 얼른 말해주지 왜 말을 안해서ㅜㅜㅜㅜ 마지막에 너무 달달했어요ㅠㅠㅠ 그리고 완결 축하드려요!!!! 순간 완결인거 보고 벌써 완결이라고?!! 이생각이 들었지만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226
까르보나라에요ㅠㅠㅠㅠ완결이 막상 다가오니 시원섭섭하네요ㅠㅠㅠㅠ좋으면서도 민사장님을 못볼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ㅠㅠㅠㅠ하 그나저나 윤기 질투라니 이거 고소감 아닌가요....? 심장이 너무 아파ㅠㅠㅠㅠ결혼이라니 만세 만세ㅠㅠㅠㅠ이제 둘이 해피엔딩으로 잘 살 생각하니 제가 다 기쁩니다ㅠㅠ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작가님ㅠㅠㅠㅠ정말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27
춍춍입니다ㅠㅠ아 이렇게 끝나네여ㅠㅠ 그래두 전 해피엔딩이라서 정말 행복합니다....꺅 사망....넘나 재밌는글 감사했습니다!!!ㅠㅠㅠ 글 읽는동안 행복했어요!
8년 전
독자228
연이에요!
진짜 달달하다.. 키스할 때 흡 너무 간질간질 ♥♥ 헤.. 완결까지 달려오느라 너무 고생 많이하셨어요!! 사랑해여!!!!^ㅁ^

8년 전
독자229
와......완전 (비속어)(비속어).....와.....심쿵....ㅠ....작가님 그동안 작가님 글보면서 설렜었오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0
꿀비에여..와...드디어... ᆞ으ㅏ.. ..와....윤기오빠..ㅠㅜ윤기오빸!!!!!!!!!!!!!!!!!!!!!!!!완결이라니 섭섭하기도 한데 결말 너무좋은것..ㅠㅠㅜㅜ눈물이ㅠㅜ헝헝
8년 전
비회원69.49
자몽더쿠에요! 와...완결이네요.. 그나저나 저 예지력 상승ㅋㅋㅋㅋㅋ맞네요 ㅅㅏ촌..윽...그리고 약간 심술부리는것도ㅋㅋㅋ! 결국 결혼하는구나 결혼하고 나서 신혼 에피도 궁금해요..♥ 여튼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비회원109.168
몽이에요 마지막이라니..ㅠㅠㅠ 프러포즈해서 다행이지만 왜 말안하구 가만히있었는지...ㅠㅠㅠ나빴어 윤기ㅠㅠㅠ
예전에 글잡 추천글 보다가 파스타집 진짜 웃기다그래서 봤는데 웃기면서 설레는 글잡이라 일거양득 껄껄 그동안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ㅎ 호석이 빙의글로 보고싶지만 확답을 못드리신다니까ㅠㅠㅠ 일단 나오자마자 로 읽을 자신은 있슴다 ㅎㅁㅎ

8년 전
독자233
정꾸예요! 으아앙 완결이라니ㅜㅜㅜㅜ진짜 윤기오빠..오빠 내가 많이 불러줄게오 나한테 장가오자...역시 예상도 맞았구ㅠㅠㅠㅠ민군주네 파스타는 역시 해피해피죠!! 이 글덕에 정말 많이 웃었어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8년 전
비회원227.212
부릉부릉입니다ㅜㅜㅜㅜㅜㅜ오해가 풀려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ㅜ벌써 완결이라니ㅜㅜㅜㅜ너무 아쉬운거같아요ㅠㅠㅠ결혼해서도 알콩달콩 이쁘게 콩키웠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234
ㅠㅠㅠㅠㅠㅠ피클이에요 ㅠㅠㅠㅠ진짜완결에도 군주님 ㅠㅠㅠㅠㅠㅠ은 제심장을 아주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그작 밟아가시네요 ㅜㅜ ㅠㅠㅠㅠㅠ일단 너무아쉬워요 ㅠㅠㅠ너무 슬퍼요 ㅜㅜㅜㅜㅜㅜ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흑흑 ㅠㅠㅠㅜ정꾸도 태형이도 군주님도 호서기더 ㅜㅠㅠㅠㅠㅠ어떻게보내져?ㅜㅜㅜㅜ어ㅡ어ㅓ앙 ㅜㅜㅜㅜ프러포즈 ㅠㅠㅠㅜㅠㅠ아ㅏ이게아니라 ㅜㅜㅜ자까님 너무수고하셨구 ㅜㅜㅜ파스타 드시면서 생각하셨다니 ㅜㅜ그파스타에게 제가 감사드리구 ㅜㅠㅠㅠ네 ㅠㅠ자까님 글읽을수있어서 행복해씀니다 ㅠㅠ사랑함니다!!!!♥♥
8년 전
독자235
수고하셨습니다!! 민윤기는 로맨티스트 였던걸로.. 욕해서 미안하다!!!! 이제 결혼 하는군요 ㅜㅜ... 핸복하게...사로라.....
8년 전
독자236
...!!!! 유..윤기 오빠라고 부르고 시..싶따.... 아 이렇게 완결이란ㄴ뇨ㅠㅠㅠㅠㅠㅠㅠㅠ 막 결혼 준비하면서 투닥거리는 거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하고 같이 살면서 투닥거리는 거는여ㅠㅠㅠㅠㅠㅠㅠ 오빠라고 불러줘ㅛ으루때ㅡ좋아하는 모습은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작가님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ㅜㅠ그래도 윤기랑 여주랑 결혼해서 행쇼하는거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다른작품으로 돌아오실거죠?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238
Blossom이예요.. 저 뱅탠이들독방에 있을때부터 봤었는데 글잡으로 옮겨졌다그래서 우와 드디어 글잡 갔구나 하고 들어와서 본게 엇그제갔는데 벌써 완결이라니요... 아니 브금때문에 그런가 눈에서 소금물이나오네.. 왜지 분명 이건 아주 병.맛스러운 글이었는데 어쩌다가 내가 이 글보다 민윤기한테 치여서 민빠답되고 여주 좋다고 질질 쫒아오는 전정국한테 또 치여서 차에는 전정국되고.. 엉엉 ㅠㅠㅠㅠㅠ자까님 완결다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눈물났..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 뭐, 그래도 떠나보내야될 작품은 떠나보내야겠죠.(급정색) 이거 번외 있나요.. 있으면 번외도 기다릴께요. 그때는 이렇게 질질 안짜게 아주 병.맛스러운걸로 기대하고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글잡 참 재미있었어요♡ (무슨 작가님 떠나보내는거같지만 기분탓이겠죠)
8년 전
비회원24.155
짐니눈이침침해입니당 아 벌써ㅠㅠㅠㅠ파스타ㅠㅠ퓨ㅠ끝나다니...ㅠㅠㅠㅠㅠ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해피엔딩이라 넘 훈훈..ㅠㅜㅠ 다음에도 좋은 글로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독자240
소소 에요! 이렇게 민 군주네 파스타 집이 끝이 났네요! ㅠㅠㅠㅠ 사실 제목을 보고서 설마설마하면서 읽었는데 진짜 완결일 줄이야 ㅠㅠㅠㅠㅠ 우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0편이나 되는 이 글을 매번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리고 사실 처음 읽을 때에는 되게 웃기다고만 생각했거든요 읽는 동안 웃겨서 읽는 글 그런 거 있잖아요 처음에는 저한테 그런 글이었는데 점점 읽으면서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진짜 소설을 읽는 거 같아서 읽을수록 애착이 가던 작품이었던 거 같네요! 또, 역시 그 여자는 윤기네 사촌 누나였네요 오해도 잘 풀리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해서 좋네요! 결혼이라니! 저 혼자서 뒤 내용을 상상해보니까 더 설레고 그러는 거 같아요 여하튼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쓰면서 힘드실 때도 많이 있었을 거 같은데 이렇게 완결 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 작품을 들고 오신다면 그땐 처음부터 달릴 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정말 감사하고 항상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241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3.96
❤️슈가형❤️
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민윤기 바람피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사촌이였다니..융기는 여주가 얼마나귀여웠을까ㅠㅠㅠㅠㅠ마지막까지 달다구리하네여ㅠㅠㅠㅠㅠ비지엠 신의 한수..(엄지척)청혼하는 윤기는 사랑이죠!반지ㅠㅠㅠㅠㅠ청호뉴ㅠㅠㅠㅠ그리고 가장 중요한거!완결까지 수고하셨어요 작가님❤️재밌고 설렜었던 민군주네파스타!항상 잘보고있었답니다!정말 마지막까지..8ㅅ8완벽한게 어딨어요!!사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242
정주행을 드디어 끝냈어요... 아 근데 민윤기 정말 많이 엄청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결혼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호비국이 입니다 오티다녀오니완결이.....!!!!!
8년 전
독자245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흐얽..완결이라니....너무슬퍼요헝헝ㅠㅠㅜ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46
주지스님이에요!
허....민군주네 파스타집이 시작할 땐 가벼운일상글...유머글..?인줄로만 알았는데 완결로 갈수록 분위기가...ㅠㅠㅠㅠ
해피엔딩이라 마음이 편해요ㅎㅎ 윤기오빠!!!!!!!!!!!

8년 전
비회원39.238
당근나라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 완결이 나서 아쉽지만ㅠㅠㅠㅠㅠㅠ 이거 결혼 내용으로 2준비해서 오시는거맞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두근
두근거리면서 잘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완결 내주신 작가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180.152
민슙입니다ㅠㅠㅠㅠㅠㅠ 으헝헝 윤기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 겨론을 하다니ㅠㅠㅠㅠㅠ 결혼ㅠㅠㅠ 고백 으헝헝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탱탱입니닷! 역시 사촌이여써ㅠㅠㅠㅠㅠㅠ역시나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싸장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윤기오빠ㅠㅠㅠㅠㅠ 작가님 호석이 편으로도 꼭 찾아와주셨음 좋겠어욥! 좋은글 감사했습니당❤️
8년 전
독자248
윤기꽃이에여 흐ㅣㅓ에느헤ㅣ!!! 결혼하자라니!!!! 결혼해!!!(짝) 결혼해!!!(짝) 윤기오빠라니... 여주가 윤기오빠라고 부르는건 못 보는건가여...이제 군주님 빠이빠이인건가요.. ㅠㅠㅠㅠㅠㅠ 무튼 마지막까지 잘 읽었어요 수고하셨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249
꾹꾸가입니다!! 저여태 글잡 읽으면서 댓글도 처음 달아보고 암호닉도 처음해봐요ㅠㅜㅠㅜㅠㅠ다 여기서 처음해보네요ㅠㅠㅠㅜㅠㅠㅠㅠ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벌써 완결이라니ㅜㅜ 그러면 이제 저는 뭘 읽어야하나요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ㅡ그래도 여주랑 해피엔딩으로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다응작품 기대하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50
넘나 웃겻던 민쉐프도 이제 안녕이네여ㅠㅠㅠㅠ 휴ㅠㅠㅠㅠ아쉬워라ㅠㅠㅠㅠ그래도 행복햇습니다작가니뮤ㅜ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오레오에요!!!!!!!
꺄!!!!!!!!! 민윤기만세!!!!!!!!!작가님 만세!!!!!!!!그래
태형아 니말이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주도 나도 못알아봤을까 초등학생들도 알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결혼까지완전 행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늦었지만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 그리고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가 쉐프인 모슺을 보여주셔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역시ㅜㅜㅠㅠㅜ성같은거보고ㅠㅜㅜㅜ눈치챗습니다마누ㅠㅠㅜㅜ윤가야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나마음이ㅜㅜㅜㅜ겁나ㅠㅜㅜㅜ뚜ㅏ어여ㅠㅠㅜㅜㅜ겁나좋아ㅠㅠㅜ미치뉴ㅠㅠㅠㅠ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179.135
라코에요!!
어헝윤기야ㅠㅠㅠㅠㅠ윤기는마지막까지설레이게하는군요ㅠㅠ그동안작가님글보면서많이재밌었고간접적으로나마설레이고했어요ㅎㅎㅎ이제군주님은더이상못보겠지만다음글로만나기를기대할게요작가님하트♡♡♡

8년 전
독자253
꽃님이에오ㅠㅠㅠㅠㅠ
아아 역시 반지때무네...!
오해가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
독방에서부터 즐겁게 읽었었는데 드디어 완결이..!
그동안 수고하셧습니다♥

8년 전
독자254
[0309] 안녕하세요 작가님 너무 늦게 왔죠ㅠㅠ요새 바빠져서 인티를 못 들어왔는데 그새 완결이 나버렸네요 아쉬워요 오늘 달달하다 못해 제 몸이 녹아버릴 듯 했어요 어쩜이리 브금이랑 잘 어울리는지 제가 다 심장이 간질간질하더라구요 저번화에 혹시 정말로 가족일수도 있다는 댓글들이 많길래 정말인가 했더니 진짜였네요 여주 많이 창피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질투하는 민윤기...너무 귀여워요ㅠ아 나도 저런 남친있으...에이 됐다...오늘 화의 핵심 키 스 신 본문에 손이 자꾸 아래로 향한다고 했어요 분!명!히! 맞죠? 이거 충분히 의심해도 되는거 맞죠 그런거죠 아 망할 고자령 여주랑 결혼해서 잘 사는 민윤기도 보고싶네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5
&토맡오스파게티&예요ㅜㅜ 윤기오빠!!!!(와장창) 넘나 해피로 끝나서 다행이에요ㅎㅅㅎ. 완결이 난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댓글 남기게 되어서 죄송해요ㅜ 그동안 꾸준히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민사장과 파스타집 알바생들 덕붓에 행복했어요♡ 민사장을 이제 못 본다니까 넘나 아쉬운 것ㅜ 넘나 감사했고 앞으로 나올 신작에서 봬요! 제가 많이 애정해오♡
8년 전
독자256
또렝입니다 윤기오빠!!!!!오빠!!!!!!!으아아악!!!!!!! 가족이라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결혼 ㅜㅜㅜ대바규ㅜㅜㅜㅜㅜㅜ 잘살아!!!!!!!
8년 전
독자257
민윤슙이에요 질투하는거 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윤기오빠라고 부르래ㅠㅠㅠㅠㅠ으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촌누나일즐 알았어요!!!!!반지 맞출라고 그랬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스 ㅎㅎㅎ히헤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58
끝났네요ㅠㅜㅜㅜㅠ윤기랑 해피엔딩이어서 좋네요♡ 그동안 재밌게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59
모찜모찜해입니더 ㅠㅜㅜ사촌느ㅏ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놀라자나 융기야...헝헝 좋은 작품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여 ~♡
8년 전
독자260
와 진짜 너무 설레는 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아이시떼루...❤️
8년 전
독자261
하하핳ㅎ하하ㅏ김태형ㅋㅋㅋㅋㅋㅋ말도 끝내기 전에 여주가 진짜 시러햌ㅋㅋㅋ그럼 김태형은 제가 데려가겠습니다.히힣^^ 근데 민윤기 징짴ㅋㅋ와 낮이밤이...여주는 영원한 을 군주님은 영원한 갑 ㅎ 갑과 을 너무 천생연분이네여ㅠㅠㅠ작가님 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262
제 폰이 맛이갔는지 로딩이 잘안고 제 머리도 맛이갔는지 댓글다는걸 까먹고..! 허허 역시 이글은 몇번을 읽어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수고하셨다는말 무한으로 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 끝나서 다행이에야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하자니ㅠㅠㅠㅠㅠ 당연한거쥐ㅠㅠㅠ아무튼 수고하셨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뿡뿡99에요
오랜만에 정주행했어요ㅠㅠ언제봐도 너무 설레고 재밌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는 시간이 아깝지않고 좋았습니다ㅏㅠㅠㅠ

8년 전
독자265
독방에서 보고왔는데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수고하셨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6
ㅠㅠㅠㅠㅠㅜㅜ와 진짜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거 같애요ㅠㅠㅠㅠ 글이 좋네요..너무 장면 하나하나 다 머리속에 떠오르는 거 같아서 그 장면이 너무 예쁘게 생각나서 좋은거 같아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67
와..여주랑 윤기..결국 겨론..하앙..너무 좋아여..작가님 사랑합니다...윤기도 내가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후아 정말 비속어 나오는 결말... 비속어 나오게 미치도록 설레고 달달한... 쾅쾅 (책상을 20여 분간 내려친다) 진짜 미치게 설레네요 얼른 결혼해서 잘 살아...
8년 전
독자270
ㅜㅠㅠ워후!!!!결혼이다!!!!축가는 제가맡도록하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우엌! ㅠㅠㅠ 역시 가족이 맞았어요 ㅠㅠ 결혼이라니 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72
끝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이래ㅜㅜㅜㅜㅜ너무 좋다ㅠㅠㅠ
8년 전
독자273
아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74
하루결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래미뉸기가가럴일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5
결혼이라ㅏ니ㅠㅠㅠㅠㅠㅠㅠㅍ결혼이라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6
54321카운트다운하는거 왜이리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 눈물고였어요 글 진짜 마성의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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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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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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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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