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융기침강입니다:)
일단 먼저 그동안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셨던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수능이 끝나고 현재 이런저렁 자격증 공부와 공인영어 시험 준비 그리고 편입 준비를 병행하다보니
글을 쓸 여력이 남지가 않네요....!
수능이 끝나면 시간이 많이 남을 줄 알았는데....ㅠㅠ
그래서 제가 천천히 글을 쓰면 연재 속도가 현저히 낮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결국
차라리 꼭 읽고 싶으신 독자분들께 완결까지 제가 다 써서 메일링을 해드리는게 나을 것 같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천천히 풀어보고싶은 에피소드들이 많았는데...!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언젠가 메일로 보내드릴텐데 기다리실 수 있는..분들!ㅎㅎ
제 글을 언제가 될지 모르는 어느 날 메일로 받으셨을 때 기쁠것 같은 독자님들
이메일을 댓글로 써 주시면 메일링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독자님들의 댓글 덕분에 힘이 나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
메일링 양식
이메일,
꼭 지켜주세요!
좋은 글 끝까지 마무리 지어서 예쁘게 보내드릴게요
독자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