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세븐틴
글. 전체글ll조회 17170l 17





[브랜뉴뮤직/임영민] 저_남자친구랑_싸웠는데_어떻게_해야_할까요_ㅜㅜ_txt | 인스티즈






 저에게는 3년 남짓 사귄 남자친구 하나가 존재한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만나 갖은 풍파를 함께 겪으며 고등학교 졸업까지도 함께 보낸 놈이다. 그런 놈과의 연애는 퍽 설렜다, 이렇게 가끔 개싸움이라도 난 듯 죽어라 싸울 때를 제외하면. 놈과 저는 누구 하나 뒤지지 않는 다혈질이었다. 그래서 3년간 만나며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그 싸움들은 언제나 끝이라도 볼 것처럼 저들을 물고 뜯기 바빴다. 




 그리고 오늘도.




" 아, 니 또 와 그라는데. "




 놈이 화났다. 고향이 부산인 놈은 서울로 와 한동안 사투리를 뗀 채 서울말을 달고 살았는데, 그런 놈이 가끔 사투리를 뱉을 때가 있었다. 바로 지금처럼,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았을 때. 요즘 들어 놈을 쫓아다니는 계집 하나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니까, 이번에 입학한 새내기 중 한 계집이 놈을 노린다, 뭐 이런 소리쯤 되겠다. 같은 학교임에도 과는 달라 그렇게 자주 볼 수 없는 놈이기에 그런 계집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에도 마냥 안심만 되지는 않더라. 




" 걔 싫다고, 좀 어떻게 좀 해 보라고. "

" 갸가 나 좋다는데 왜 니가 난리를 치노. "




 뭐? 임영민의 한 마디에 맥이 풀렸다. 저도 아무런 이유 없이 이렇게 놈을 추궁하고 드는 건 아니었다. 그 계집은 여자친구가 존재하는 놈에게 까대기를 수도 없이 쳐왔고, 그 과정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들까지 씹어대고 다녔다는 것이 팩트였다. 놈이 곧 저와 헤어질 거라는 둥, 자신에게 밥 먹자고 했다는 둥……. 물론 모두 다 계집이 뱉은 개소리라는 것을 잘 알지만, 그래도…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짜증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 야, 너 말 다 했어? "

" 아, 씨발. 그게 아이고. "




 놈이 뱉은 한 마디는 큰 파장을 일으켰다. 퍽 남에게 지려 않는 성격 탓에 앞뒤 가릴 것 없이 홧김에 뱉은 말이라는 것을 다른 누구보다도 잘 알았지만 저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열이 채이는 그 상황에서 놈의 상황까지 살필 여력이 되지 못했다. 자신도 당황한 듯 제게 손을 뻗는 놈에게서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섰다. 당황한 눈빛으로 절 빤히 바라보며 손을 뻗어오는 놈에게 뱉어냈다. 




" 그래, 니 좋다는 걔랑 지지고 볶고 다 해라. "






[브랜뉴뮤직/임영민] 저_남자친구랑_싸웠는데_어떻게_해야_할까요_ㅜㅜ_txt | 인스티즈






ㅡ 야, 밖에 임영민.




 놈과의 이번 싸움은 꽤나 오래 흘렀다. 벌써 놈과 말은 커녕 눈빛 하나 섞지 않은 게 사흘이었다. 그리고 제가 놈에게 냉랭한 사흘 동안 놈은 꾸준히 저를 찾았다. 지금처럼. 같은 건물이 아님에도 자신의 점심시간, 제 점심시간 혹은 공강이 뜰 때면 항상 꾸준히 제가 머무는 곳에 찾아와 빤히 저를 들여다보고는 한참 만에 자리를 뜨곤 했다. 그리고 오늘도, 전처럼 자리를 뜰 줄 알았던 놈이 이내 제가 자리 잡고 있던 자리로 다가왔다. 




" 야, ㅇㅇㅇ. "

" … 어? "




 아, 망할…. 평소처럼 저를 바라보고만 있다 사라질 거라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제게 성큼 다가와 말을 건네는 놈의 행동으로 오히려 당황한 건 저였다. 제 이름 석 자가 흘러나오는 놈의 입술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다 이내 멍청한 대답을 한 마디 내놓았다. 그러니까, 누가 봐도…… 멍청했다, 이거지.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절 응시하는 놈에게서 흘러나온 목소리는 뜻밖이었다. 마치 절 달래기라도 하는 듯 한참 약해진 목소리로 다시금 제 이름을 불러오는 놈이었다.




" 니 진짜 내랑 말 안 할 기가. "

" ……. "

" 하…. "




 놈의 깊은 한숨이 제 귓가를 강하게 자극했다. 그러니까, 일부러 답을 안 한 게 아닌데. 사근사근하게 절 설득하듯 뱉어내는 목소리가 퍽 당황스러웠고, 여태 별것도 아닌 걸로 네게 화를 낸 자신도 당황스러웠고, 네 마지막 한 마디까지도 당황스러웠다. 그러니까,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고민에 고민만 거듭하던 찰나였다. 낮은 한숨을 뱉어낸 놈이 이내 제게서 뒤돌았다. 




 아, 염병……. 그렇게 뒤돌아 제 길을 간 놈이 신경 쓰였다. 종일 고민을 해 봐도 도무지 나올 줄 모르는 답에 제 속만 더욱 답답해질 뿐이었다. 사과하고 싶다, 말 걸고 싶다, 연락하고 싶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에 결국 저는 인터넷의 힘이라도 빌려볼까, 싶어 흔한 커뮤니티 하나에 접속했다. 저, 그러니까 제가 남자친구랑 싸웠는데요……. 정직하게 작성된 발단을 시작으로 꽤나 자세한 저희의 얘기를 적었다. 얘랑 화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라는 간절함이 담긴 한 마디를 덧붙이며 글을 마쳤고.




ㅡ 걍 연락하셈, 뭐가 걱정임?

ㅡ 22 ㄱㄴㄲ 걍 연락하면 끝날 일임

ㅡ 남친이 아까 왔었다면서? 그러면 끝임 ㅡㅡ

ㅡ ㅇㅈ




 그러니까, 그 연락이 쉬운 일이 아니니까 이러는 거 아니냐고……. 제 답답한 속내를 모르는 듯 말로만 쉬운 해답을 내놓는 사람들의 댓글을 뒤로하고 잽싸게 뜨는 카톡 미리보기를 눌렀다. 너 판에 글 올림? 저와 임영민의 일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친구의 연락이었다. 티 나냐? 저인 것을 인정하는 짧은 답을 보낸 저는 간단한 샤워를 마친 뒤 다시금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잠잠하던 핸드폰이 터질 듯 커뮤니티의 알림으로 가득했다. 무슨 일이라도 난 건가 싶어 제가 작성한 글에 들어가니, 수많은 좋아요를 받은 베스트 댓글이 하나 있었다. 




ㅡ 나 임영민인데 내가 잘못했으니까 얼른 나와라, 보고 싶다 ㅇㅇㅇ




 …… 어, 그러니까. 작성한 지 20분이 채 넘지 않은 댓글이었다. 그 댓글이 진정 놈이라는 듯 미리보기로 뜬 친구의 카톡이 하나 있었다. 님 판에 글 올린 거 제가 임영민한테 말함 ㅈㅅ 헉, 어쩌지? 당황스러운 감정도 잠시, 놈이 정말 제 집 앞에 있을까 싶은 마음에 서둘러 옷을 갈아입던 참이었다. 이내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발신자를 확인하니 낯간지러운 애칭으로 저장된 놈의 번호가 화면을 가득 메웠다. 여보세여…. 잔뜩 기어들어가는 음성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오는 낮은 목소리가 울렸다.




" 댓글 봤으면 얼른 나오지, 보고 싶은 거 진심인데. "




 헉, 지금 나가! 나 완전 빨리 나갈 수 있어! 영민아, 사랑해! 두서 없이 터져나온 고백은 진심이었다. 사랑한다, 임영민.






ㅡ 간만에 단편 하나 가져왔습니다. 글 적으면서 느끼는 건데 영민이는 진짜 뭐 하나 빠짐없이 잘 어울리는 완벽함의 모먼트... ㅎㅎ

암호닉 신청 받습니다. 신청한 암호닉은 다음 편에 업데이트, 암호닉 신청은 항상 최근 글 댓글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은 밑에서 확인해 주세요.




# ㅡ 암호닉

0226ㅣ나침반ㅣ요를레히ㅣ딥영라부ㅣ돌하르방ㅣ듀ㅅ듀ㅣ롱롱ㅣ은인생ㅣ99ㅣ괴물ㅣ뚜기ㅣ남융ㅣ인연ㅣ기화ㅣ녜리ㅣ루이비ㅣ섹베오레ㅣ귀찌ㅣ국산비누ㅣ유닝ㅣ프로듀스으ㅣ뿌Yoㅣ일오ㅣ체크남방ㅣ킹환ㅣ어부ㅣ다녤ㅣ자몽ㅣ뿡뿡이ㅣ흥흥ㅣ오월ㅣ땁답ㅣ갓의건ㅣ세병ㅣ파파ㅣ윙크ㅣ국국ㅣ망개몽이ㅣ앙앙ㅣ배챙이ㅣ치즈ㅣ니나노ㅣ빛ㅣ봐린ㅣ포뇨ㅣ큰누ㅣ얄루빤스ㅣ마이관린ㅣ깡구ㅣ유일ㅣ0101ㅣ0622ㅣ디눈디눈ㅣ뾰렁ㅣ꽃녜르ㅣ르래ㅣ참새우진ㅣ그린ㅣ참새ㅣ단잠ㅣ배지녕ㅣ빠뺘뽀뾰쀼ㅣ음률ㅣ응ㅣ효비ㅣ경찰차ㅣ복숭아덕후ㅣ비니ㅣ안돼ㅣ김까닥ㅣ재뀨ㅣ심슨ㅣ몽구ㅣ유자청ㅣ꾸루ㅣ우진이랑워니랑ㅣ우리집엔신라면ㅣ웅이ㅣ알빱ㅣ째니ㅣ바다ㅣ다솜ㅣ■계란말이■ㅣ사용불가ㅣdaydreamㅣ아기어피치ㅣ청포도ㅣ블라썸ㅣ후니소스ㅣ토마토딸기ㅣ꼬부기ㅣ캔버스ㅣ꼬맹맹ㅣ11023ㅣ찬아찬거먹지마ㅣ809ㅣ샘봄ㅣ선인장ㅣ안녕ㅣ졔졍ㅣ뭉게구름ㅣ0620ㅣ져니ㅣ데헷ㅣ라온하제ㅣ감자도리ㅣ세념ㅣ여운ㅣ감ㅣ마이쮸ㅣ흰색ㅣ일반ㅣ꼬꼬망ㅣ쿠마몬ㅣ째니Aㅣ참뀽ㅣ망고망고ㅣ둘셋0614ㅣ초록하늘ㅣ짭짤이 토마토ㅣ스타터스ㅣ모과꽃ㅣ예희ㅣ안녕하새오ㅣ퍼지네이빌ㅣ임영미니ㅣ임파카ㅣ참새짹짹ㅣ댕댕이ㅣ하설ㅣ♥금하ㅣ큰새ㅣ꾸쮸뿌쮸ㅣ리베ㅣ슝러비ㅣ복칭ㅣ다녜리ㅣ희동이ㅣ도리도리ㅣ우럭ㅣ자몽사탕ㅣ바밤바ㅣ꽃녜르ㅣ위닝ㅣ녜르ㅣ애정ㅣ뿜뿜이ㅣ됼됼ㅣ오리털파카ㅣ507ㅣ0215ㅣ레인보우샤벳ㅣ참앤참ㅣ영동영동ㅣ리치ㅣ923ㅣ121ㅣ파랭이ㅣ기쁠희ㅣ칸쵸ㅣ1206ㅣ토마토딸기

+) 저번 편 암호닉 신청해 주신 분들 중에서 어부라는 암호닉이 예전에 신청받은 암호닉과 겹치니 수정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내 마음속 첫 번째였고, 첫 번째일 영민아.

머지 않아 빛나는 이 될 널 응원해, 언제까지고 기다릴게.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브랜뉴뮤직/임영민] 저_남자친구랑_싸웠는데_어떻게_해야_할까요_ㅜㅜ_txt  251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선댓'
7년 전
독자4
일반입니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댓글에 영민이에게 말 해준 애가 너무 좋네요 영민이랑 잘 풀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민이 마지막 쏘스윗...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05.176
미리 댓글 달고 보러 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3
영민아 사랑해
7년 전
독자5
영민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DS] 엄호닉 신청합니다. 영민이에게 아무말대잔치로 사랑고백하는 여주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7년 전
독자10
변함없는 꿈을 가진 너를 응원해 영민아. 네가 별이 되는 날 너의 우주가 될게
7년 전
독자7
작가님 우럭입니다! 진짜 영민이는 별이 될 아이고 크게 될 아이에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망고망고입니다!!! ㅠㅠㅠ 마지막에 너무 뭉클합니다ㅠㅠㅠ 영민아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기화입니다. 작가님 밑에 말 보고 울컥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멋진 가수가ㅜ될 겁니다. 저희 같이 응원해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샘봄 / 아 좋아요 ㅠㅠㅠㅠㅠ 이런거 아주 바람직하죠 ㅠㅠㅠㅠㅠ 아흑 증말 근데 잣가님 끊는거 드라마수준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에도 보고싶단말예요!!
7년 전
독자12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 진짜 너만 보고갈게ㅠㅠㅠㅠㅠ 데뷔하자진짜 멀리서라도 으우언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인연입니다. 。•́︿•̀。 글 속 영민이는 너무 다정하고 설레기만 한데, 댓글 쓰러 내려오면서 본 영민이 사진은 다시 봐도 가슴 찡하네요. 자기 전에도 영민이 걱정에 펑펑 울고,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드는 영민이 생각에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았어요. 제 마음속 첫 번째였고, 첫 번째일 영민이를 함께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기뻐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쭉 함께해요! ❤
7년 전
독자14
어허유ㅠㅠㅠ설렌다 설레ㅠㅠㅠ
7년 전
독자15
영민아 사랑해ㅜㅜㅜㅜ 영민인 진짜 으ㅜㅜㅜ 데뷔하자 언제나 응으ㅓㄴ할ㄹ게
7년 전
독자16
으앙 너무좋아요ㅠㅠㅠㅠ 영민아 너무좋다ㅠㅠㅠㅠ 파카너무좋아ㅠㅠㅠ 너무재밋어요!
7년 전
독자17
영민이 너무너무 조아요 ㅜㅜㅜㅜㅜㅜ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7년 전
독자18
글 속 임영민에게서 귀여움이 폭발하는 게 느껴져요ㅠㅠ
7년 전
독자19
[푸르린]으로 신청할게요! 크으....영민이 넘 좋습니다ㅠㅠㅠㅠ저런 부드러운거 넘 잘어울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도입부 조금 읽고 엄청 심각할 줄 알았는데 영민이가 귀여우니까 화가 풀려요 ㅠㅠㅠㅠ 하
7년 전
독자21
아 영민아 ㅜㅜㅜㅜ 벌써부터 보고싶어 죽겠네요... 세상 사투리 쓰는 임영민 멋있어서 저 심쿵사로 죽을 것 같습니다... 사랑해 영민오빠 ㅜㅜ 내가 어떻게 오빠랑 싸워 잉 ㅜㅜㅜ
7년 전
독자22
헐 이거 완전 대박..ㅠㅠ임영민 ...핰 무슨말을 못하겠네여....
7년 전
독자23
너무설렌다 ㅜㅜ임영민
7년 전
독자24
진짜 작가님 글은 항상 볼 때마다 재밌구 항상 설레구 기댜됩니다 ㅠㅠㅠ 또 마지막 작가님 밑에 말 보니꺼 다시 울컥 하네요 영민아 넌 항상 사랑 받을 것이고 나중에는 프듀보다 훨씬 더 큰 곳에서 보길 바랄게
7년 전
독자25
영민아ㅠㅠ하 너무 설레잖아 말투가.....흡 넘 담백하고 설레는것 따흐흑 영민아 ... 진짜 사랑해 내가 진짜ㅠㅠㅠㅠㅠ사랑해 좋아해 !!ㅜㅜ당장 나간다 지금...
7년 전
비회원75.172
[호앙이]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 너무 글 잘 쓰시네요
7년 전
독자26
아 미쳤다 진짜 ㅠㅠㅠ영민이 쏘 스윗 ,, 작가님 마지막 말 너무 뭉클하고 감동 .. ㅠㅠ 울 영민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빵미닝]으로 신청할게요오오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
와 노래랑 딱 똑같이 끝났어요.. 밍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진짜 앓다 죽읓거가타..
7년 전
비회원91.34
아기어피치 입니다! 와 영민이ㅠㅠㅠㅠㅠ 영민이가 별이 되는 그 날까지 꼭 응원할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윙크입니다 오늘도 영민이한테 설레고 갑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그리고 밑에 쓰여진 작가님 말 보고 되게 찡했어요 영민이 끝까지 응원해요 우리♥️
7년 전
독자29
임영미니입니다 ㅠㅠㅠㅠ 아유 이번 편도 대박이에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어머.........이게 뭐람......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스윗한영민이ㅜㅜㅜㅜㅜ글넘조아용!영민항상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1.26
칸쵸
7년 전
비회원 댓글
허억 광광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진짜 사랑하는거 아시죠 저도 언제쯤 판 켜서 이런 글 쓰고 싶은데 ㅜㅜㅜㅜ 영민이같은 남자친구 꼭 만들어야죠..
7년 전
독자32
작가님 맨날 글만보다가 [하늘] 로 암호닉 신청하구갑니당 ❤❤️
7년 전
독자33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역시나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영민이 둘 다 너무 귀엽네요!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
7년 전
비회원117.232
너무예쁜글 앞으로도좋은령민글기대할께요ㅜㅜ
7년 전
독자34
악악간질간질하구넘좋네요ㅜㅡㅠ저도영민이넘보고싶구...영민아넘수고많아써..ㅠ
7년 전
독자35
상큼쓰로 암호닉 신청이요! ! !
마지막에 너무 스윗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훼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ㅜㅜㅠㅠ영민이가 댓글을 달았을때 정말 저도 모르게 심쿵했습니다ㅜㅠㅠㅠ이쁘고설레고귀여운영민이가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그리고 고민이된다고 판에 글 올린 여주도 귀엽네요 오늘도 이쁘고사랑스러운 영민이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7
으아아아아구구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설레용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8
영민아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국국
7년 전
독자40
작가님 국국이에요 영민이 성격,,,,딱 제 이상형,,,,하 미쳐버리겠어요
7년 전
독자41
따흐흑..영민이가 사투리만 내뱉어도 설레쥬글것같아여ㅠㅠㅠㅠ작가님 배우신분...
7년 전
독자42
유닝이에여!! 영민이 같은 남친... 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사투리 영민이 그냥 너무 좋은것,,,
7년 전
독자43
크으으으으으으 대박입니다......
7년 전
독자44
와 진짜 좋아요ㅜㅜㅜ
7년 전
독자45
째니A 입니다ㅠㅠㅍ 아ㅠㅠ 저런 영민이 너무 좋아요...ㅠㅠ 멋져요 너무ㅠㅠ 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46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댓글로도 느껴지는 쏘 스윗함이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너무 대박적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7
암호닉 [어피치❤️] 신청합니당!!!! 아이구야 역시 사나이는 부산 사투리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네용
7년 전
독자49
괴물입니다! 아 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비회원217.56
영민아, 비록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은 막을 내렸지만
너의 빛이 비춰질 날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늘 곁에서 응원할게

7년 전
독자51
듀ㅅ듀 / 좋습니다... 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친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만 같습니다 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ㅜ 잘 보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52
오늘도 심장폭행 당하고 가요 ㅠㅠㅠ 너무설레네요 ㅠㅠㅠ 진짜 스윗한 영민이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싸우고 나서 바라만 보고 돌아간다는 설정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 진짜 영민이는 저럴 것 같아서 너무 설레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닷 ㅠㅠㅠ 작가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무류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영민아 내가 많이 미안해 ㅠㅁㅠ
7년 전
독자55
0226이에요ㅠㅠㅠㅠ 아 미춌나바 임영민 ㅠㅠㅠㅠㅠ핵설레잖아ㅠㅠㅠㅠㅠ아 진심 작가님 사랑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이에요 ! 영민이 귀여워 죽겠어오 아주ㅠㅠ
7년 전
독자56
식빵/ 암호닉 신청이요!! 그리고 영민이 꼭 멋진 가수가 될꺼리거 믿어요乃
7년 전
독자57
영민아ㅠㅠ 진짜 오늘 하루종일 우울햇는데 영민이 글 보고 기분 좋게 자야겠어욤 ㅠㅠ
7년 전
독자58
세상에 완전 대박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 와 진짜 영민이 너무 좋다ㅠㅠㅠ 오글거리는거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설레게 쓰실수가 있으세요 진짜 좋아요ㅠㅠ 영민이 떨어져서 너무 속상한데 데뷔할때까지 계속 응원할거에요 작가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9
헐 완전설레요ㅠㅠㅠ 새내기가 잘못했네ㅠㅠ
작가님 글 너무 취저에요❤️
영민이 이제는 프듀에서 못보지만 같이응원해요:)

7년 전
독자60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알림 와서 보면 보면볼수록 설레는 글이 딱 있네요ㅠㅠㅜㅜㅠ 최고됩니다 영민이...
7년 전
독자61
대박ㅠ
7년 전
독자62
너무너무 좋은 임영민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귀여웤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4
영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
7년 전
독자65
[203]으로 암호닉 신청해여!
7년 전
독자66
현실 남친미 낭낭했다가 풀어주는 거 보고 아.. 낫 현실남친...깨달음을 얻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넘나 스윗하자나여..
7년 전
독자68
꺄ㅠㅠㅠㅠㅠㅜ넘 설레요ㅠㅠㅠ하ㅠㅠㅠㅠ영미나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16
여운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아이들이 모두 떨어져서 너무 아쉽지만, 모두가 아름다운 아이들이기 때문에 워너원 그리고 떨어진 애들까지 모두 응원하고 싶네요 오늘도 예쁜 영민이의 예쁜 글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우리 영민이가 데뷔하고 가장 빛나는 별이 될 때까지 오래 봐요

7년 전
독자70
봐린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어ㅠㅠㅠㅠㅠ영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제 심장 강타하고 가네요...
7년 전
독자71
하핳....남친 싸울 남친이 있다라.... 그게 영민이라.....하하ㅏㅎㅠㅠㅜ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 아니니 영민아ㅠㅠㅠ
7년 전
독자73
몽구에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영민이ㅜㅜㅜ글도 너무 좋고
7년 전
독자74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투리 좋당 ㅎㅎㅎㅎㅎㅎㅎㅎ 설레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 심장 어쩌실거에요 ㅠ퓨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작가님... 하... 어제 프듀를 보면서 슬펐던게 풀리는 느낌입니다....영민이 ㅠㅠㅠㅠ 좋은 가수 하자ㅏㅏ
7년 전
독자76
[나는 널]로 암호닉 신청해요~~ 영민이 목격담보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단편까지 보니 오늘 기분 좋아지네요ㅠㅠㅠㅠ!!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77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8
으아 영민이 ㅠㅠㅠㅠ 앞에단편들도다보고왔는데 ㅏ 진짜 영민아.... 죽습니다 ㅠㅡㅠ 영민아 언제나 널응원할게
7년 전
독자80
ㅇㅏ...연ㅇㅐ ㅎ ㅏ고 싶 ㄷ ㅏ...
작가님 글 완전 잘 읽었어요ㅎㅎㅎ 사랑해요ㅎㅎ♥♥♥

7년 전
독자81
영민아ㅜㅜㅠㅠㅠㅠ 암호닉 [염소] 로 신청할게요! 글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82
초록하늘입니다!!
영민이 너무 로맨틱하구...아 영민아 언제까지 너를 응원할께..내가 빨리 생각을 지우지 않음 현생이 불가능할것같아서..영민아 내가 많이 응원하고,좋아해

아 작가님 글 잘봤습니다.
진짜 초달달이네요
너무 좋다

7년 전
독자83
아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작가님 나침반이에요 .. 삶에 의욕이 없네요... 언제 다시 ...(울컥 하.. 작가님 글로 나마 영민이를 추억행야겠어여 ㅠㅠ 잘봤습니다ㅜㅠㅠ
7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좋아요 작가님 좋아요... 앞으로 항상 꽃길만 걷기를;ㅅ; 엉ㅇ엉ㅇ엉
7년 전
독자86
헐 저 예전부터 댓글 달있었는데 암호닉 신청을 안 했었네여...! [바밤바] 신청이요 ㅆㅎㅎㅎㅎ 와 진짜 영민이가 해서 900000배 설레지만 실제로 저러면 진짜 설렐 것 같아요 ㅠㅠ 여주 부러워요ㅠㅜ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88
헉 댓글을 달다니 너무 설레네... 요...???작가님 최고.... 저 지금 현실로 두근두근 했어요... ㅎㅎ 아무튼 잘 읽었고요! 좋은 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89
으아웊우ㅜㅜ유ㅠㅜㅜㅜㅜㅜ체고에여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0
99입니다! 보통 사투리를 글로 표현하면 약간의 오글거림이 있는데 아 정말 엄청 자연스럽게(?) 읽어졌습니다. 뭐랄까요 그 부드럽게 읽어졌다고 해야할까요:) 아 정말 영민이와 함께하는 글은 무뚝뚝할지라도 끝은 다정킹이라던지 그냥다정다감이라든지 어찌됐는 다정킹이란 사실에 발려 제가 기분이 좋아집니다하하하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91
하..영민아 왤케사람설레게해...
얼른데뷔해ㅠㅠㅜㅠ

7년 전
독자93
영민아 사랑해 응원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대단하다.. 대단한대단해..대단한 임영민...대단해.......다ㅐ단해...
7년 전
독자95
으어ㅠㅜㅠㅠㅜㅠ 심장 아파요
7년 전
독자96
[미묘]로 신청하고 가요 ㅜㅜㅜㅜㅜㅜ넘 설레니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97
아 너무 좋아요 작가님 .. ❤️ 좋은 글 감사합니다아
7년 전
독자98
영민인..나도 보고싶다ㅠㅠ사랑해ㅠ
7년 전
독자99
아ㅠㅠㅠㅠㅠ 오늘도 임영민에 치이고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참새입니다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영민아ㅜㅠㅠㅠㅠ 진짜 설렌다 부산남자.. 친구 만만세여.......

7년 전
독자101
영민아 진짜 짱이야ㅜㅜ미지막에 너무 뭉클해요ㅠ영민아 이제 시작이야 항상 너를 응원할께 사랑해❤
7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진짜너무설렌다ㅜㅜㅜ영미나
7년 전
독자104
영민아.... 나도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자주자주 생존신고해줘... 마지막까지 맘고생 많았어 기다릴께!!ㅠㅠㅠ
7년 전
독자105
헝헝허유ㅠㅠㅠㅜ [녕녕]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ㅠㅠㅜ 임영민 진짜 좋아해요 진짜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흐어어어유ㅠㅠㅜ 체고ㅜㅠㅠ
7년 전
독자106
영민아 ㅠㅠㅠ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07
귀여미들 ㅎㅎㅎ 영민이 너무좋네용
7년 전
독자108
아 넘 조아요.... 영민아... 너무 발려.... 윽...
7년 전
독자109
작가님 진짜 너무 조아요 ㅜㅜㅜㅜ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ㅜㅜ
7년 전
독자110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ㅁㄴ아 사랑해ㅠㅠㅠㅠ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어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저아요ㅠㅠㅜㅠㅠㅠㅠ어레스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끄악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영민이 글 많이 써주세염❤️❤️❤️ [파이리]로 할게요!!
7년 전
독자114
뿜뿜이입니다ㅠㅠ영민이 너의 언행때문에 살짝 빡이 칠뻔하긴햇는데 진짜...너의 외모와 걸맞는 사투리때문에 봐준다ㅠㅠ
7년 전
독자115
아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죽어여 작가님.. 어헣헣헣 달래쥬는 말투ㅠㅠㅠㅠㅠㅠ 엉엉 마지막에 당황해서 사랑고백하는 여주도 귀여웤ㅋㅋㅋ 이 썰 최대 히로인은 영민이한테 판 알려준 여주친구...bb 인 것인가요 ㅋㅋㅋ 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저희랑 영민이 파주세여!!!!!! 전 이제 작가님 다른 글들 결제하러 떠납니다... 쿸쿸 작가님 사랑ㅎ햏혛.. ❤
7년 전
비회원75.89
리치에오ㅎ 댓글 뭐야완전ㅜㅠㅎ 매치도 잘되는거 같아요! 아직도 마지막에 영민이 우는 모습이 왜자꾸 멤돌죠 맴찢... 쓰리다ㅜㅠ 알파카 화이팅!!
7년 전
독자116
[남고]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 항상 간편들 잘 보고 있어요 오늘 본김에 신알신하고 다시 정주행 하러 가야게써요 호홍
7년 전
독자118
[임금]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19
으아 너무 좋아요ㅠㅠㅠ 영민아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0
영민아 ㅠㅜㅠㅠㅠㅜㅜ 진짜 미안하고 사랑해 언제나 고맙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캬ㅠㅠㅠ 영민이 상남자네요! 보는 내내 설레서 심장 콩닥콩닥했어요ㅠ 잘 보고 갑니다! 신알신 하고 가요~.~
7년 전
독자122
ㅜㅜㅜ영민이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ㅜㅜㅜ글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23
영민아아랑행 ㅠㅠ
7년 전
독자124
글 잘봤어요!~~~ 작가님은 항상 '나' 를 '저'라고 하시네용ㅋㅋㅋ 사투리인가요?
7년 전
독자125
하설 입니다!!!
아 영민아 사랑해ㅠㅠㅠㅜㅜ 진짜 설레요.. 심장이 터질 것만 같습니당..❤ 영민아 언제까지고 기다릴게

7년 전
독자126
좋아요 조아여 ㅠㅠㅠㅠㅠㅠㅠ영민 ㅠㅠㅠㅠㅠㅠ 나도 보고싶어 영민아
7년 전
독자127
으아ㅠㅠㅠㅠ임영민 설레요 설레ㅠㅠㅠㅠ좋아
7년 전
독자128
아...ㅠㅠㅠㅠㅠ 임영민 너무 설레는 거아닙니까..... 아진짜 설레죽을 거같아요 ㅠㅠ 사투리 대환장
7년 전
독자129
영민이 넘나루 설레는것ㅠㅠㅜㅜ 사투리 귀엽고 ㅁㅁ멋있고 다해..
7년 전
독자130
자까님 넘 달달 그자체 아닙니까 8ㅅ8 영미나 8ㅅ8 으앙...... 사투리 최고에요...
7년 전
독자131
앓다죽을임영민ㅠㅠㅠ 큐ㅠㅠ너무좋습니다
7년 전
독자132
하..연재가 시급합니더 사투리쓰는 영민이라니... 버거싶다니...
7년 전
독자133
안녕하세요 작가님 희동이에요! 우선 암호닉 신청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영민이 계속 서울말 쓰다가 화나서 사투리 나온거에 한번 치이고ㅠㅠ 다혈질인 성격임에도 먼저 화해하려고 계속 다가오는것도 다정해서 좋았어요 영민이 사투리 정말 박제시켜야 합니다 달달해요ㅠ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4
크흡 역시 재밌어요..ㅜ 신알신 해놓고 여러 작품을 보고 있는데 역시 믿고보는 작가님이세요ㅜㅠ
7년 전
비회원213.75
[제로]로 암호닉 신청해요!! 흑 영민이가 더 보고싶어지는 낮이네여...ㅍ
7년 전
독자135
감자도리
아ㅠㅠㅜㅠㅠ 오랜만에 들어온 글잡에 이렇게 은혜로운 글이 있다뇨ㅠㅠㅠㅠㅜㅠ 감동실화ㅠㅠㅠㅠㅠㅜㅠ 오늘의 영민이는 아주 설레네요..현실에는 없지만 항상 상상하며 글 재밌게 읽고있어요ㅎㅎㅎ 다음작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36
헉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먼저 가서 화풀어주러고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아 영민아ㅠㅠㅠㅠ 그동안 고생했고 더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ㅠㅠㅠㅠ 작품 속에서의 영민이는 여전히 설레네요 어떻게 이름도 임영민이지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8
재밌어요!! 마지막에 사랑한다고 와다닥 말하는 여주ㅜㅜ귀여워요 영민이도ㅜㅜㅜ앞으로도 영민이 꿈 열심히 응원할게요 임영민 사랑해!!
7년 전
독자139
사투리 넘나 발리는거슈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140
심장마비올것같아요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잘 보고 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ㅠ
7년 전
독자141
809입니다 ㅠㅠㅠ 진짜 이렇게 또 설레게 하시네 울 작가님 ㅠㅠㅠㅠ 영민아 ㅠㅠ 아흑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임영민아 라고 신청할게요 !
왕 작가님 진짜 짱이에여 사투리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 임영민=사투리 ㅠㅠㅠㅠㅠ갑이져ㅠㅜㅠㅠㅠ진짜 영민아 데뷔해ㅠㅜㅠ❤

7년 전
독자143
작가님♥ 계속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4
헐 영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 쥬글 영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레여 자까님~!~!~!~! 휴흐르하해하하ㅏ
7년 전
독자145
ㅎㅎㅎㅎ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6
영미나ㅠㅠㅠㅠㅜㅜㅠㅠ 사투리 자꾸 음성지원되서 더 설레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으엥 ㅜㅜㅜㅜㅜㅜ 영민 ㅜㅜㅜㅜㅜㅜ 전 사투리 영민 진짜 최고 좋아요 ㅜ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작가님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148
윽....!!!!! 너무 귀엽다 보고싶대ㅠㅠㅠㅜㅠ 우리 영민이 귀여운것좀말려주세요
7년 전
독자149
아ㅜㅠㅠ 영민이 글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므 설레네요... 하.. 영민아... 왜때문에 너는...... 너는 ....ㅠㅠㅠㅠㅠㅠ 너무 사ㅏ랑해
7년 전
독자151
헐..... 치이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 보고싶다!!!!

7년 전
독자152
[뿌까]류 신정하규가요ㅠㅠㅠㅠㅠㅠ 넘 좋ㅇ,ㄴ갓.. 설레서 녹을거 같아요....
7년 전
독자153
아.....영민아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진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내 사랑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아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보고싶어 영민아ㅠㅠㅠ
7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영민이 너무 좋아요ㅠㅠ 나도 보고싶어 영미나ㅠㅠ사랑해ㅜㅠ
7년 전
독자156
아 ㅜㅜㅜㅜㅜ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영밍아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7
진짜 너무 설레욘 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사투리할 때마다 심장 터질 거 가태요
7년 전
독자159
와...영민이 쏘 스윗 ㅜㅜㅜㅜ ㅠㅠㅠㅠ 댓글에서 왜 느껴지냐 무뚝뚝하면서도 진심이 ㅠㅠㅠ 아이우갸우ㅏ ㅜ
7년 전
독자160
딥영라부입니다 ! 으아 역시 오늘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죽어요 영민이 보고싶어 죽을것같은데 조금이나마 달래고갑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마지막ㅋㅋㅋㅋ영민아 사랑햌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둘잌ㅋㅋㅋ빨리 다시 사이 좋아져라!!!
7년 전
독자163
[내마음의어니부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아ㅠㅠㅠㅠㅠ 영민이 대박이네요ㅜㅜㅜㅜㅜ 쏘스윗해요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4
^^!^^!^^!^^!이런! 너무 설레는걸뇨!!!!!!!! 하하하하 정말 쪽팔리겠는데 그걸 저렇게 설레게 하다니~~
7년 전
비회원54.130
[♤기쁠희♤]로 암호닉신청할게요!이제 커뮤에서 영민이글이 자주나와서 너무 좋네오♥♥
7년 전
독자165
헐 일오에요 저 이거 왜 이제봤죠 저는 미쳤습니다 입니다 흐어오오아아으어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최고돼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6.21
[얄루얄루] 로 암호니구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6
헐 글잡은 처음인데 하 넘나 좋은 곳이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에 감탄했어여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ㅊ고ㅜㅜㅜㅜㅜ진짜 왜 이제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아 너무 좋네여ㅠㅠㅠㅠ 영민이 너무 짱설레ㅠㅠㅠㅜ
7년 전
독자168
하... 심장폭행 당했어요.... 어떡해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플라워]로 암호닉 신청이오 ㅡ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으아ㅠㅠㅠㅠㅠㅠ너뮤좋다영민이ㅠㅜㅜㅜㅜㅜ치이고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으아아가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와 헐 대박이엥요ㅠㅠㅠㅠㅠㅠ 너무 ㅓ설레요
7년 전
독자173
하 .... 영민이 치인다 ...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영밈아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봄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작가님 글 최고입니다ㅜㅜㅜㅜ 이 글 보니까 영민이 보고싶고ㅜㅜ 엄청 보고싶네오ㅠㅠ 작가님 글에 심쿵하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77
[모니]로 신청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완전 영민이의 댓글이 이렇게 설레다니ㅠㅠ짱 좋아여ㅠㅠ
7년 전
독자178
댓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토마토하우스] 으로 닉 암호 신청하고가요! ㅜㅜㅜ너무 설레요
7년 전
독자180
영민이 박력터지네..후하 영민이 사랑훼..❤
7년 전
독자181
악 영민아
7년 전
비회원105.83
아ㅠㅠㅠㅠㅠㅠㅠ넘넘넘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영민이ㅜㅜㅜ 커뮤라고 하자마자 인스티즈인줄 알았어욬ㅋㅋㅋ아귀여워ㅜㅜ영민이ㅜㅜ
7년 전
독자183
[방토]로 암호신청해요♥ 영미나ㅜㅠㅠ너무 설레요 크흡...사투리 넘나 발리는것
7년 전
독자184
헐랭 작가님 마지막 지짜 악 지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마지막 멘트도ㅠ넘 .. 감동 영민이 같이 기달려용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짱,, [치코리타]로 신청하고 갈게용 !
7년 전
독자185
좋아여ㅠㅠㅠㅠㅠ영민이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아 세상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이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ㅠㅠㅠ 사투리쓰는 영민이 최고자나요 진짜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설레서 돌아버렸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으아규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보고싶엎ㅍㅍㅍ
7년 전
독자188
❤️오리털파카❤️
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 파카ㅜㅜ 영민 진짜 너무 완벽한 사람,, 정말 안어울리는거 없잖아요ㅠㅠ 거친 말도 넘 잘어울리고 또 쳐다보고 자기도 고민하다가 와서 말건걸텐데 엉엉 ㅠㅠㅠㅠ 글 올린거 영민이한테 알려준 친구한테 크게 한 턱 쏘도록 하겠숩니다,, 흡흡 ㅠㅠㅠ 친구 잘사귄거같아여,, 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댓글 추천누른거 그 중 하나 저인것 같아여 ㅋㅋㅋㅋㅠㅠㅠㅠ 아 너무 행복한 썰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9
읅...ㅠㅠㅠㅠ 영민이가 보고싶다면 ㄴ우주끝이라도 쫓아갈게요ㅠㅠㅠㅠㅠ 와주기만 해주세요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함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아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ㄴ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2
다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93
헝ㅜㅠㅠ 영ㅇ민아ㅜㅜㅜ 둘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
7년 전
독자194
배챙이예용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귀엽고 깜찍한 글이네요,,, 지구 부수고 싶을 만큼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싸워도 나름 간단하게 풀 수 있는 연애가 최곱니다 최고 영민이는 또 어떻게 댓글을 달 생각을 하죠 사람 설레게 ㅠㅠㅠ 둘이 평생 지지고 볶고 다 해야 됩니다!!!! 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95
영민ㅠㅠㅠ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96
자까님 항상잘읽고있어요♡♡
7년 전
독자197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7년 전
독자198
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엉엉 18263647시간째 우는중
7년 전
독자199
영민이 너무 귀여워...ㅠ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00
와 미친 이거 진짜 최고에ㅛ요..... 저 단편 눤래 안 좋아하는데 뭔가 그 여운ㅠㅠㅜㅜㅠㅜㅜㅠㅠ크으 영민이 오늘도 체곱니다 사랑해여
7년 전
독자201
밍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ㅜㅜㅜ 영민아ㅠㅠ
7년 전
독자202
녕민 사투리 발리고 완벽한데 여주 너무 귀엽네ㅛㅋㅋㅋ욬ㅋㅋㅋ 마지막 킬링파트에요 ㅠㅠㅠ 마치 저의마음을 대변해주는거같은... 계속 정주행중이지만 자까님의 필력은 .. 오예스굿...
7년 전
독자203
으으으으악 이걸 지금 읽은 저는 바보에요 너무 기여운 커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앙 영민아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4
작가님 죄송한데 초록창 블로그에서도 글 연재하고 계신가요?
7년 전
글.
아니요, 연재는 인스티즈 내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시나요? ㅎㅎ
7년 전
독자205
제가 초록창에서 그냥 글 읽고 있다가 이 글이랑 유사한 글을 봐서요. 그래서 저는 혹시나 작가님이 블로그로도 연재하시나 궁금해서 여쭤보았습니다. 예민한 부분이라...
7년 전
글.
혹시 그분께서 저보다 글을 먼저 올리셨나요? 저는 네이버 빙의글은 일절 읽질 않아서요. ㅜ_ㅜ
7년 전
독자206
아니요. 12시간 전에 올라왔어요! 그래서 저도 그거 읽다가 제가 인티에서 읽은 이 글이랑 유사해서 말씀드린거에요!8ㅅ8 따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서 일단 급하게 여기에 댓글 남겼습니다. 따로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그것도 안되니...
7년 전
글.
206에게
아, 이렇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그 글 주소 좀 주실 수 있을까요? 제 글이 그렇게 특별한 소재를 가지고 적힌 글도 아니고 해서 제가 읽어보고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고 싶어서요. ㅎㅎ 이렇게 먼저 연락 주신 부분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7년 전
독자208
글.에게
너무 유사해서 놀랐어요! 제가 진짜 작가님 글 정말정말 잘 보고있어서 딱 생각이 났네요! http://blog.naver.com/cherish_peach/221036830884 이게 글주소에요.

7년 전
글.
208에게
대충 훑고 대사들도 봤는데 제가 봐도 너무너무 비슷하네요... ㅎㅎ 글 적으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서, 예... 그냥 넘어가고 싶어도 저는 제 글을 아주 사랑하기 때문에. ㅜ_ㅜ

7년 전
독자209
글.에게
말씀드린거 잘한거 맞죠...? 너무너무 비슷해서 어후. 잘해결됐으면 좋겠어요.8ㅅ8

7년 전
글.
209에게
너무 감사해요. ㅜ_ㅜ 네이버 빙의글에는 말씀드린 대로 일절 관심이 없어 모르고 지나칠 뻔했어요! 그분 블로그 연락을 할 수 있는 방안이 모두 막혀 일단 임시로 글 적었읍니다. 감사해요. ㅜ_ㅜ

7년 전
독자210
글.에게
올리신 글 저도 봤어요! 하루라도 빨리 연락 오고 글도 내리면 좋겠네요. 저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서 다행이네요, 빨리 해결됐으면... 작가님이 힘들게 쓰신 글을 그렇게 도용하다니.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07
아 진짜 설레서 아주 행복하다 .. 영민이도 영민이지만 자까님이 진짜 아주 열심히 제 연애세포를 쩌물럭쭈물럭 만들어쥬자나려ㅠㅠㅠㅠㅠ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211
아 임영미ㅠㅠㅠㅠ짜식 설레게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브금이랑 글 분위기랑 찰떡이에요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함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 죽어있던 연애세포가 꿈틀거리기 시작햌ㅅ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세상에 너무 귀여운 커플이ㅠㅠㅜㅠㅠㅠㅠ 영민이 마지막 한마디는 라스트팡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5
귀여워ㅠㅠ 여주 마지막에 사랑해 구ㅏ엽으ㅓ영
7년 전
독자216
ㅠㅠㅠㅠㅠ넘 귀엽잖아여ㅠㅠㅠㅠㅠㅠ 울 영민이 진짜 미친듯이 다정하더ㅠㅠㅠ
7년 전
독자217
저번에 읽고 또 읽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설레는 것....아...영민찡...너는 왜 이름도 영민이야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사랑해 영민아ㅜㅜㅜㅜㅜㅜ 아 둘이 너무 달달한 거 아닌가여ㅜㅜㅜㅜ 진짜 판에 있었던 일 같아서 더 설레요 정마루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9
ㅠㅠㅠㅠ작가님 저 진짜 이거 완전 좋아할래여... 진짜 미쳣어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두유유유ㅠㅠ
7년 전
독자220
헉 완전 짱 설렙니다 이런 글 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ㅎㅎ
7년 전
독자221
으이으ㅜㅜㅜㅜㅠ 너무 좋아ㅜㅜㅠㅠ
7년 전
독자222
ㅠㅡ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 나도사랑해??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223
영민이..사투리 넘나 발리는것 난오늘도 사투리에 cheer쓰...
7년 전
독자224
와 대박저규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ㅜ
7년 전
독자225
아 잠시만 너무 좋아서 욕이 나와요...ㅠ 영민아..
7년 전
독자226
저런 남자친구 어디 없냐고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괘발려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7
와 ㅠㅠ 대박이에요
7년 전
독자228
앗 귀여워ㅠㅠㅠ 판에다 올리는 여주도 귀엽고 갖자기 다가와서 말걸어서 바보 같이 대답한 여주도 귀엽고ㅠㅠㅠ 거기에 영민이는 계속 여주 찾고 보고 가고 이러고ㅠㅠ 심장폭행
7년 전
독자229
아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영미나... 영민아... ㅠㅠㅠㅠㅠ 앓다 죽을 영민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0
귀여워 다 져주는 영민이 좋아 귀여워 깜찍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1
저런 남자친구 오디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2
ㅜㅜㅜㅜㅜㅜㅜㅜ진심 설레ㅜㅜㅜㅜㅜㅜㅜ영민아ㅜㅠㅠㅠㅠㅠㅠ사투리쓰는거부터 그냥 난 죽엇어
7년 전
독자233
글진짜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4
와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투리 아 맨날 듣는 게 사투린데 왜 영미니가 쓰는 사투리는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화해하고 지지고 볶고 잘 살아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발림포인트 한두가지가 아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36
넛ㅁ멋지다 임영민 나도너같은 남자만날뤠
7년 전
독자237
아ㅡㅜㅠ좋네요ㅜㅠ설레요ㅜㅜ
7년 전
독자238
끄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소재도 너무좋구 되게 설레여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매번 이런 글을 생각하시는지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욥bb!
7년 전
비회원254.193
두근두근세근...헐 글을 이렇게 쓰시면 계속 돌려보게 되잖아요!흐흐
7년 전
독자2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베댓이래 아 멍멍 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 미쳤어 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정주행 후 최근글에 암호닉 신청하러 가야지 헤헤
7년 전
독자240
저는 왜 이제야 이글을 본걸까요...이런...설렘이 차다보못해 넘치는 글을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42
와ㅠㅠ어떡해..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영민이같은 남자 또 없을것같네요..☆
7년 전
독자243
잉잉 ㅠㅜㅜㅜㅜ 제 사랑 작가님 .,, 이번 글은 다른 글보다 더 달달하고 귀여운 글인 걸 같아요 ㅠㅡㅠ 아휴 작가님 말씀처럼 녕민이는 왜 모든게 다 잘 어울리는 완벽함을 갖췄죠.,. 마치 작가님처럼요
7년 전
독자244
기냥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럽고 ㅠㅠㅠㅠㅠ하 날밤샜드아..
7년 전
독자245
너무 귀여운 커플 ㅠㅠㅠ 영민이 츤츤거리지만 진짜 좋아하능거 같고ㅠㅠ 너무좋아여ㅠㅜ
7년 전
독자247
아..임영민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진짜 간이고 쓸개고 전 다 빼 줄겁니다 정말루 너무 달달해버리잖아요 증말ㅠ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어디 학원 다녀요ㅜㅠㅠㅠㅠㅠㅠ?독자들 설레 죽으라고ㅜㅜㅠㅠㅠㅠㅠㅠㅠ?감사하게 왜 그래요 진짜ㅠㅠㅠㅠㅜㅠㅠ아니 그니까 결론은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8
아지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 멋있어 하.. 오늘하루도 영민해야지여 ㅎㅎ
7년 전
독자249
오우 설렌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우 근데 저게 실제면 수치플일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글 쓸 때 조금해서 써야겠다
7년 전
독자250
ㅠㅠㅠㅠㅠ저도 임영민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짙은 어둠이 되어줄 수 있으니 영민이는 더 빛나는 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251
ㅠㅠㅠ글을 처음 읽었는데 너무 설레고ㅠㅠㅠ 작가님 글 취향저격입니다ㅠㅠㅠ엉엉 이런 소재의 단편 넘나 좋아요ㅠㅠ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252
아 영민이 우주 최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너가 다해!!!!!!!! 사투리 너무 좋다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 10.26 16:18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 알렉스 10.20 17:3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11 유쏘 10.14 23:54
기타 [실패의꼴] 애인이 돈을 먹고 튀었어요 한도윤 10.13 13:4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4 1억 10.10 00:0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115 1억 10.08 20:09
기타 [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 10.07 00:0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초여름이기 때문에 한도윤 10.01 00:54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연락하지 말 걸 그랬어 한도윤 09.12 23:53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 09.05 23:4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8 1억 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 08.27 19:49
기타 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 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 08.22 22:5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이런 사랑은 병이다 한도윤 08.15 14:1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고백 1 한도윤 08.08 22:38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312 1억 08.07 19:3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24 한도윤 08.04 17:45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12 한도윤 08.01 23:08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첫사랑과 헤어진 날 한도윤 08.01 23:0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210 1억 08.01 22:0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112 1억 07.29 23:28
[김무열]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14 1억 07.17 22:48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8 1억 05.01 21:30
나…19 1억 05.01 02:0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