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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B | 인스티즈






ㅡ 언니, 언니는 근데 임영민 씨랑 사이가 왜 그렇게 안 좋아요?




 제 헤어를 담당하는 디자이너의 질문 아닌 질문이었다. 여느 때처럼 뜨겁게 달궈진 고데기를 이용해 제 긴 머리를 연신 말아대던 그녀가 한순간 눈을 반짝이며 제게 물었다. 따뜻하게 닿아오는 고데기의 감에 노곤했던 몸이 한순간에 긴장을 되찾았다. 평소에도 숱하게 들어오던 그 질문이, 오늘따라 제 맥을 풀리게 만들더라. 임영민과 제 사이는 주위 사람 그 누가 봐도 나쁘다, 느낄 정도의 사이였고. 그리고 저는 그 이유를 알지 못했다. 그 새끼랑 왜 그렇게 사이가 안 좋냐고?




" 글쎄…. "




 실은 저도 잘 모르겠다, 왜 사이가 안 좋은지. 그녀가 원하는 답을 주지 못해 저 또한 답답할 뿐이었다. 진정 궁금하다는 듯 화장대 거울을 통해 절 빤히 바라보는 그녀에게 김이 새는 답을 전해 줄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투정 어린 어투에 어색하게 짧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제 대답에 그게 뭐냐며 혀를 내두르던 그녀는 더이상의 흥미는 보이지 않은 채 굳게 입을 다물었다. 그녀와의 대화가 단절된 뒤에도 떠날 줄 모르는 임영민의 짙은 잔상이 제 머릿속을 헤집었다. 점점 더 깊어지기만 하는 생각은 곧 회상으로 루트를 틀었다. 그의 생각으로 깊게 지배된 머릿속이 복잡했다.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듯, 그렇게.






# ㅡ 01




  아, 열받아. 잘해보자며 개같은 호칭과 함께 말을 뱉은 임영민은 그렇게 제 속만 뒤집은 채로 전화를 끊었다. 것도, 지 할 말만 마치며. 아니, 이거 진짜 미친 새끼 아니야? 자존심이 퍽 상했다. 마치 그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챙겨보기라도 한 듯,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제 자신에게 자존심이 상했다. 난 그저,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었을 뿐이라고? 아무리 진정을 시켜도 진정이 되지 않아 제 손에 고이 쥐어진 폰의 홀드를 열었다. 곧장 전화번호부로 들어가 개싸가지라 저장된 그의 번호로 다이얼을 걸었다.




 단조로운 컬러링이 3초 정도 흘렀을까.




" 어, 자기야. "

…. "

" 전화를 처걸었으면 아가리를 열어야지, 자기야? "




 와, 이 새끼 염병도 이런 염병이…. 나름 금방 걸린 전화에 혼자 만족하며 입을 열려던 저를 간파했는지 그는 먼저 선수를 치며 말을 꺼냈다. 이 새끼는 지금 이 연애가 재미있고, 이 쇼윈도짓이 즐거운 거다. 공개연애인지 뭔지, 것도 꽤 자신의 흥미를 당기는 듯싶었고. 그러니까, 예의 여자친구 보다도 역겨운 호칭을 입에 담으며 제게 입을 열었다. 뭐, 자기야? 어이가 없어 저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헛웃음을 차마 막을 새도 없더라. 황당 반, 당황 반의 감정이 제 몸속을 기어다니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저 혼자 당황에 차 있을 쯤 그가 다시금 입을 열었다.




" 아가리 봉합했냐? 말 안 할 거면 끊는다. "




  아, 씨발. 소파 멀리 핸드폰을 던지며 욕을 뇌까렸다. 아, 아... 임영민 씹새끼, 개새끼, 엿같은 새끼…. 아무리 욕을 지껄여도 가라앉지 않는 흥분에 제 머리를 마구잡이로 헤집었다. 그러니까, 지금 존나 K.O를 당했다, 이거지. 예전부터 저를 놀리는 데에 한 획이라도 그은 듯 자연스럽던 그였는데 그 성격이 어디 가겠냐고. 그걸 망각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알면서도 그에게 또 한 번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가 차올랐다. 그리고 그때, 다시금 울리는 핸드폰에 솟구치는 짜증을 담은 채 전화를 받았다. 아, 씨발. 또 뭐, 미친 새끼야.




ㅡ …… 오빠가 너한테 뭐 잘못했니?




 아, 뭐 됐다. 끊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금 울리는 전화에 당연스레 임영민이라 생각한 저는 여보세요라는 예의 차린 대답 대신 그에게 뱉고 싶었던 욕을 뱉어냈다. 그러자 들려오는 자신의 책임을 묻는 매니저 오빠의 말에 아차 싶은 기분이 들어 삐딱했던 자세까지 바로잡으며 핸드폰을 고쳐 들었다. 힉, 오빠 미안. 다른 사람인 줄 알고. 그 다른 사람이 임영민이라는 건 얘기해 봤자 득이 될 게 없어 보여 굳이 언급하지 않았다. 제 해명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 매니저 오빠가 이내 용건이 생각났는지 큰 소리를 내며 제게 입을 열었다.




ㅡ 너 내일 화보 촬영 있다고, 인터뷰도 같이.

" …… 이렇게 갑자기? "

ㅡ 어, 그게…….




 언제나 스케줄은 적어도 2주 전에 잡히는 게 인지상정이었다. 특히 휴식을 퍽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사안이었고. 이런 저런 이유들로 갑작스레 잡힌 화보 스케줄은 제 상식선에서 이해하기 힘든 것임에 분명했다. 너 열애설 터진 것 때문인 것 같던데, 아무튼…. 이어지는 매니저 오빠의 대답에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 알겠어, 그럼. "

ㅡ … 괜찮아?

" 어쩔 수 없지, 뭐. "




 나 지금 그 새끼랑 연애 중인 거잖아. 오늘도 또 한 번 받아들인 제 운명은 가혹했다.






[프로듀스101/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B | 인스티즈






" …… 네가 여긴 왜. "




 이른 아침 기상에 정신도 차리지 못한 채 도착한 샵은 분주했다. 제 머리를 감기고, 말리고, 스타일링하고. 그와 동시에 행해진 메이크업까지. 어느 누구 하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샵의 풍경은 익숙했다. 애써 공들인 화장이 무너지기라도 할까 저 또한 바짝 긴장한 채 나머지 작업을 받고 있었을까. 시계의 초침이 11이라는 숫자를 막 지나고 있었다.




 샵이 달라 애초에 마주칠 일 없는 놈이, 그러니까 임영민이… 저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퍽 이질적인 장면이 제 시야를 가로막았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히죽이며 다가온 그가 어느덧 제게 다다랐다. 그리고 제 어깨에 자신의 손을 슬쩍, 올린 그가 절 빤히 바라보다 이내 제 귓가로 자신의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들려오는 멘트 하나. 야, 이러는 나도 짜증 나니까 알아서 잘해라. 사람 많으니까 장단 잘 맞추라고.




" 가자. "

" … 어딜? "




 그러니까, 내가 왜 너랑. 가야 하냐고……. 채 다 잇지 못한 말끝이 입안을 맴돌았다. 이 빌어먹을 타이밍은 또 뭐 이리 잘 맞는 건지, 어느덧 마무리 작업까지 끝난 제 자신이었다. 그것마저 확인한 그가 제 손목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아. 단말마의 신음을 내뱉으니 그가 짧게 사과하며 제 손목을 쥐었던 힘을 살짝 풀어냈다. 그대로 끌려나가면서도 저는, 제가 지금 왜 끌려나가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 … 뭐? "

" 오늘 그 화보, 우리 같이 찍는 거라고. "

" …… 허. "




 갑갑한 공기가 가득 찬 차 안은 조용했다. 제게 그 사실을 뱉지 않은 게 미안했는지 제 눈치를 한껏 보고 있는 매니저 오빠, 예의 그 웃음을 입꼬리에서 지울 줄 모르는 놈, 그리고 이 상황이 어이없기만 한 저까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스타일리스트에 남은 셋은 묘한 정적을 유지했다. 와, 씨발……. 




" 나 얘랑 못 찍어. "

" ……. "

" 개인 스케줄로 언급하는 거? 그래, 그렇다 쳐. 근데 같이 화보를 찍고 같이 인터뷰를 하라고? 그것도 같은 장소에서? "

" ……. "

" 미쳤어? 돌았어? "




 임영민, 너 미쳤지? 그래, 몰랐던 나는 그렇다 쳐. 너라도 거절을 했어야지. 따박따박 쏟아지는 제 짜증을 가만히 듣고만 있던 그였다. 웬일이냐, 네가? 어느덧 제 머릿속에 띄워진 의문도 잠시, 이내 시트에 머리를 기대고 있던 놈이 천천히 자신의 몸을 일으키곤 저를 빤히 바라봤다.




" 내가 왜 그래야 되냐? "

" ……. "

" 이딴 반응일 거 뻔해서 얘기 미리 안 했다, 왜. "




 진심이 가득 담긴 매서운 눈빛으로 저를 노려보는 놈에게서 시선을 차츰 떼어냈다. 언제나 제게 닿아오는 따가운 그 시선은 적응이 가질 않았다. 짜증 나, 진짜…….






[프로듀스101/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B | 인스티즈






ㅡ 이렇게 직접 보니까 더 잘 어울리네, 두 사람.

" 아, 하하… 감사합니다, 감독님……. "




 억지로 잡은 손은 이내 애틋한 깍지로 바뀌었다. 어색하디 어색한 스킨십과 함께 도착한 촬영장에 들어서 보이는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건네던 참이었다. 저들을 보고 다가온 감독님의 한 마디는 이내 큰 파장을 일으켰고, 저희에게 슬쩍 한 번씩 시선을 던지던 스태프들도 이내 한 마디씩 거들기 시작했다. 웬일인지 제 손을 잡은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ㅡ 오늘 촬영 잘 부탁해. 영민 씨랑, ㅇㅇ 씨. 

" 네, 감독님. "

ㅡ 실제 커플이라 아주 기대하고 있으니까, 알았지?




 네, 네. 그 말은 예의 농이 아니었는지 정말로 반짝이는 눈으로 저희를 바라보는 감독님께 짧은 대답을 내놓았다. 본격적인 촬영 전 진행된 인터뷰였다.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저희 커플에 관한 질문만 수두룩 내놓는 여자였다. 그 질문들에 퍽 자연스럽게 던져지는 대답들에 놀라 그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을까. ㅇㅇ 씨, ㅇㅇ 씨께 질문 하나 드릴게요. 눈치 하나는 끝장나네. 인터뷰에 집중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발견한 여자가 제게 눈을 반짝였다. 그리고 한 번 더……. ㅇㅇ야, 부르시는데.




" … 끕, 네? 뭐, 라고, 흡. "

ㅡ 어, 갑자기 딸꾹질을…….




 제 어깨를 살짝 감싸쥐며 퍽 다정하게 제 이름을 부르는 놈의 태도에 저도 제어할 새 없이 터져나온 딸꾹질이었다. 당황한 여자와, 멈출 줄 모르는 딸꾹질을 뱉어내는 저까지. 그러니까, 다정한 임영민은, 꽤나 적응하기 힘들다. 




 한 시간 남짓의 인터뷰가 끝났다. 고작 반 정도의 인터뷰가 끝났을 뿐인데 제 체력은 어느덧 한계에 도달한 듯 몽롱해지더라. 지친 저희를 알았는지 촬영 후 인터뷰를 재개하겠다는 여자의 말에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됐다. 




ㅡ 영민 씨랑 ㅇㅇ 씨 좀만 더 붙자, 어? 싸운 커플이 주제도 아니고, 이게 뭐야.




 남자와 단둘이 찍는 화보가 처음은 아니었다. 단지 그 상대가 임영민이라는 사실 하나가 제 마음에 걸렸을 뿐. 퍽 어색하게 포즈를 취하는 저희 둘이 답답했던 감독님이 이내 한 마디를 뱉었다. 그리고 그렇게 두어 컷의 촬영이 끝났을까, 본격적인 촬영의 시작을 알리듯 더욱 노골적은 포즈를 원해오는 감독님이 퍽 원망스럽기도 하더라. 하아… 내가 이 새끼랑 이딴 짓을 하고 있다니.




ㅡ 이번엔 백허그 한 번만 해 보자, 그림 예쁠 것 같은데.




 어, 어. 그렇지. 감독님의 요구에 망설임 없이 제 뒤에 선 그가 이내 제 어깨를 두 팔로 살짝 감싸안았다. 순식간에 훅 끼쳐들어오는 놈의 체향이 제 속을 뒤집었다. 익숙한 향이 제 코끝을 파고들었다. 저 또한 그에게 살짝 제 몸을 기대니, 꽤 자연스러워진 포즈가 감독님 마음에 드셨던지 엄지를 세우며 촬영을 이어갔다. 저를 쥔 팔에 조금 더 힘을 주는 그 때문에 제 몸이 완전히 놈에게 넘어갔다. 퍽 빨라진 심장박동에 갖은 긴장이란 긴장은 다 삼키고 있는 마당이었다.




 곧 포즈를 취하는 양 제 어깨에 자신의 고개를 살포시 떨군 놈이 제 귓가에 속삭였다.




" 너 나 좋아하냐? "

" … 미쳤냐? 내가 널 좋아하게. "




 살다살다 별 소릴 다 듣겠네, 진짜……. 제 귓가에 떨어진 그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장난기를 가득하게 담고 있었다. 어이없게 떨어진 놈의 한 마디에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그리고 그런 제 반응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짧은 실소를 터뜨린 그가 길게 늘어트린 제 머리카락을 길쭉한 자신의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내렸다. 




" 심장은 거의 고백 중인데, 나 좋다고. "




 뭐래, 진짜. 화끈해진 볼의 기운이 곧 제 온몸을 휘감았다. 나른한 분위기가, 오늘따라…… 놈을 놈이 아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 또 나 놀리는 거네, 이 새끼. 그렇게 자신을 위로했다.






ㅡ 뭔가 적고 보니까 밝다, 밝다...! 완전 밝다...! 이게 바로 로코? 이런 분위기는 안 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 주세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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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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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비회원205.176
영미난ㄴ... ㅜ 영민 ㅠ
7년 전
독자2
[초록하늘] 로 암호닉 신청이요!!
헐 영민이 성격..진짜 듀근거려
아찔하다 관계가
아슬아슬해
오 좋아라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3
영민아 진짜 너무 영민이 이런 성격 넘 좋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암호닉 [어부]로 신청할게요! 브금이랑 임영민 지나치게 찰떡,,, 은 쇼윈도 커플 그만하고 빨리 연애해 현기증나니까,, 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세상멋쟁이 ㅠㅠㅠㅠ 영민아,,,,,,ㅜ
7년 전
독자5
영민이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 상상가잖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아ㅜ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ㅇ영민아ㅜㅜㅜㅜㅜㅜ진짜 섹시해ㅜㅜㅜㅜㅜㅠㅠ암호닉 신청할게요!![짭짤이 토마토]로 신청할게용!
7년 전
독자7
인연입니다! 아, 세상에... 둘이 티격태격하는 거 너무 좋아요. 비록 쇼윈도 커플이지만 배틀 연애 너무 좋잖아요. ㅠㅡㅠ 얼른 둘이 눈 맞아서 제대로 연애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7년 전
독자8
망고망고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라면 제 심장은 미쳐날뜁니다ㅠㅠㅠㅠ 영민아 사랑해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설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휴ㅠㅠㅠㅠㅠ 작가님 영민이 너무 매력적인것 아닙니까!!!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엉엉엉어어엉어유ㅠ
7년 전
독자10
크으으으ㅡ으으으ㅡ으 선하고 맑은 얼굴로 어쩜 말을 저렇게 날카롭게 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마음이 아픕니다아아!!! ㅠㅠ 완전 제대로 로코 제대로예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슴니다아아아
7년 전
비회원133.175
[스타터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영민짱....
너도 어서 나를 좋아하라눙♥

7년 전
독자11
듀ㅅ듀 / 작가님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 편이 빨리 보고 싶어요 8ㅅ8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
포뇨입니다 으엉 뭔가 제가 생각하는 영민과 다른 영민,, 넘좋아요 여주는 당하기만 하고 영민이를 한방 맥인적이 없네요 설레지만 영민이도 당해봐야 하는데 ㅂㄷㅂㄷ 근데 마지막은 진짜 설레버렸슴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헤헤 다음화에서 만나요 ㅠㅠ
7년 전
독자13
뿌Yoㄹ입니다... 행복해... 잉영밍ㅇ..... 날쥬겨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일오에요 아 이런 자꾸 장난(?)식으로 저런 멘트 치는데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안는다구요... 저 죽어요ㅠㅠ 진짜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5
데헷입니다 백허그할때 저는 죽었어요 설레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6
일반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네요ㅠㅠㅠ 그리고 영민이 너무 설레요 진짜 작가님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백허그 하라고 할 때 너무 설렜어요 진짜 사랑합니다ㅜㅜ!!
7년 전
독자17
윙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영민이 너무 좋아요... 오늘편 완전 설렜어요ㅠㅠㅠㅠ 백허그라니... 담편도 기대할게여♥️
7년 전
독자18
[모과꽃]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영민이 이런 이상한 성격도 왜 이렇게 섹시하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나 좋아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은 고백중인데?ㅠㅠㅠㅠㅠㅠㅠ꺄 작가님 저 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애정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9
809입니다 ㅠㅠ 응 영민아 좋아해 ,,, 좋아한다고 ,,,,, ㅠㅠㅠㅠㅠㅠ 진짜 임영민 왜카냐 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ㅜㅜ 설레죽겠다 저렇게 티격태격하는거 너무 ㅠㅠ 귀여우면서 설레고 ㅠㅠ 그냥 임영민 최고네요 하 ...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20
으어어ㅏ어ㅓ엉 좋아여정말좋아여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21
안녕이에요!!!! 진짜 너무 좋네여!!! 나중에는 서로 좋아죽는 장면...있겠죠!?? 있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너무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22
[예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여주와 영민이의 앞으로가 기대(?) 되는군요
7년 전
독자23
[안녕하새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 사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24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샘봄 / 아 임영민 미쳤냐고 진짜 매력 ㅠㅠㅠㅜㅜㅜㅜㅜ 어흥 뭘 해도 다 잘 어울리고 난리 ㅠㅠㅜㅜㅜㅠ 왜 이제서야 나한테 온거니 ,,,?
7년 전
독자26
몽구에요 와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ㅜㅠ 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27
세상에...... 진짜 작가님 이글을 장편으로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단편으로 끝내지 않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명작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사랑 좀 드세요 작가님 제가 너무 사랑하요... 이게 진짜 로코죠 ㅠㅠㅠ 처음에는 딱 악연으로 시작했다가 만나는 접점이 생기고 다음에는 진짜 사랑에 빠지는...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흑
7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 암호닉 신청두려요!!
7년 전
독자28
이거 완전 배틀이잖아여 그렇잖아여 배틀연애지요 쇼윈도 아니지요 제멋대로 해석 중이네요 히히 ㅋㅋㅋㅋㅋ 너무 달달해서 치였잖아요... 사랑함다 흐엉엉
7년 전
독자29
[임영미니] 신청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임파카]로 암호닉 신청이요... 윽... 임영민 넘우 설레잖아요........... 심장 터질 것 같다......
7년 전
비회원5.123
헉ㄱ어제 이 글 보고 다음화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니ㅠㅠㅠ넙죽 업드려야죠ㅠㅠㅠㅠㅠㅜ이미지 영민이랑 너무 찰떡입니다..다음편을 기다리며 저는 죽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슉
7년 전
비회원251.122
아 너무 취저에요ㅜㅠㅜㅠㅜ [ 참새짹짹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1
국국
7년 전
독자32
할 작가님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능글능글킹 임영민이르니.....좋아여 아주 놓아요여오오오오오
7년 전
독자33
[댕댕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미쳤다............왜 이렇게 설레죠..........? 둘이 빨리 사겨랏!!! 영민이의 이런 이미지도 너무 찰떡이네요...........영민 이즈 뭔들.......

7년 전
독자34
암호닉 [하설] 로 신청할게요!!! 아ㅏ라ㅏ라라라가가라가 영민아ㅠㅜㅜㅡ 진짜 이거 너무 재밌는거 아니닙까? 저 오늘 잠 못잘 것 같은데요.. 하ㅏㅏ 너무 설레여...
7년 전
독자35
[❤️금하] 암호닉 신청해요 영민아 발린다...
7년 전
독자36
와 이런주제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37
아 어카죠 넘 좋은 걸요 ㅏ악 임영민 다 좋아서 놀리는 거지 ㅠㅠ
7년 전
독자38
다니엘 글부터 쭈욱 봐왔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9
유닝이에요!!
와... 백허그 해주는 영민이 상상하니까 너무 발려요....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 엉엉ㅠㅠㅠㅠ 벌써 부터 이렇게 설레면 어쩌죠..

7년 전
독자40
와 임영민 분위기 보세요.....겁나 능글능글에....뻔뻔한데 넘나 멋있는것....ㅠㅠ
7년 전
독자41
[큰새]로암혼ㄱ신청하니다 ㅠㅠ 영민 넘 조아요 ㅠㅠㅠㅠ스ㅠㅠㅠㅠㅠㅠ 이런분위기글도좋어ㅏ요....
7년 전
독자42
[꾸쮸뿌쮸]로 암호닉 신청해요! 세상에나 좋아해 그래 좋아한다!
7년 전
독자43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사람 놀리는데 고수네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배틀 좋아요! 잘 읽고 갑니당 ㅎㅅㅎ
7년 전
독자44
[리베]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아 이런 영민 넘 좋다ㅜㅜㅜ
7년 전
독자45
계란말이입니다! 아 임영민 진짜 놀리는거 제일 잘하는거 같아요 ㅋㅋㅋ여주 좋아하는데 놀리는 느낌이랄까...? 둘이 빨리 잘됐으면 좋겠네욤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21.196
[슝러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46
넘 재밌어욤❤❤❤ 느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47
[복칭]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 뭔가 되게 투닥거리면서 츤츤거리는...? 보는내내 뭔가 제가 더 떨리고 그랬어요 헿헿ㅎ❤️❤️ 이번화도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응원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8
[다녜리] 신청해요!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ㅜㅠ
7년 전
독자49
뭐시라ㅠㅠㅠㅠㅠㅠㅠ넘 좋은것ㅜㅜㅜㅜ
7년 전
독자50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ㅇ늬ㆍ...영민이 대사가 너무 좋ㅇㄱㆍ요ㅜㅜㅠㅡ심장이 고백수준이라니ㅜㅜㅜㅡ하ㅜㅜㅡㅜㅜㅜ빨리와주세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2
헐....영민이 마지막 말 심장폭행...ㅠㅡㅜㅠ
7년 전
독자53
[희동이] 암호닉 신청할게요! 앞으로도 계속 봬요!
영민이 툭툭 던지는 멘트 하나하나에 심장 폭격 당하고 있숩니다 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이에요 ! 영민이 아주 들었다 놨다 ㅠㅠ 재밌게 보고가요 ~~!
7년 전
독자54
헐..심장은거의고백중이래말하는거핵설레ㅠ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도리도리]로 암호닉 신청이요... 아 세상에 심장 후하후ㅏ 읽고 단편도 다 읽고 왔는데 작가님 진짜ㅠㅠㅠ 넘나 재밋어여ㅜㅜ
7년 전
독자56
사용불가입니다
저번에비해 조금은 유한분위기같아요♡ 물론 뒤로갈수록이지만..헤 이대로 좋은사이 발전은.. 힘들겠죠?

7년 전
독자57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 능글능글한 영민이는 정말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이 커플이 어떻게 봐서 쇼윈도커플입니까정말로ㅠㅠㅠㅠ그냥 얼른 현기증 나니깐 그냥 둘이 실제커플하고 행쇼해,,,❤
7년 전
독자58
ㅅㄷ
7년 전
독자59
봐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이 글 넘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ㅍㅍㅍ사랑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허얼 영민이 같은 스타일 넘 좋아요 ㅠㅠㅠㅠ 자까님 사랑함다
7년 전
독자61
뭐야ㅝ야ㅠㅠ 무슨 관계야 ㅠㅠ
7년 전
독자62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ㅎㅎㅎ영민이 백허그라니ㅠㅠㅠㅠ심장이 이미 고백중인데? 이거 으너무너무누무너누머ㅜ누무무 설레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우럭]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런 분위기? 이런 상황의 글 너무 좋아해요!! 늘 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44.15
[자몽사탕]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64
와 세상에 저 이노래 젤좋아ㅏ는데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랑 넘넘 잘어울려여..글 분위기랑도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흑흑 자까님 체공...오늘도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65
돌하르방이에요오.. .. 아니영민이 너무 설레는거쟈나.. 아무리비즈니스 쇼윈도연애라지만 이건레아루 설렘... 그나저나 진짜 왜서로 죽고못사는건지... 넘나루ㅏ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66
갓의건입니다아! 어우 백허그ㅠㅜㅜㅠㅠ 비지니스라도 아주 좋습니다 여주가 왜 영민이를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오...
7년 전
독자67
으악ㅜㅠㅠㅠ너무설레요..좋아한다구좋아해 ㅠㅠㅠ
7년 전
독자68
흥흥입니다!!
아 뭔가 수치플인데 설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너무 설레요 작가니뮤ㅜㅜ 담편 기다리거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69
그린입니댜!!! 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완전 발려요 ... 얼른 뒷이야기도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70
암호닉 [바밤바] 신청이요!!! 왕 임영민이 저러는데 심장 안 뛰면 그게 문제인 거죠... 영민아......^^... 빨리 서로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히히
7년 전
독자71
뿡뿡이입니다!!!!!!! 영민이 말투 되게 재수 없었는데 마지막에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여ㅜㅜㅜㅜㅜㅜ 진짜 배틀 연애물 너무 좋아해서 많이 읽는편인데 이거 진짜 손가락안에 듭니다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봤어요!!
7년 전
비회원115.151
[꽃녜르] 신청할게욥 ㅎㅎ 으윽 너무 좋아요 ... 영민이 섹시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나른나른(?) 뭔가 밝은데 나른한 분위기가 짘ㄴ짜 발려요 영민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 작가님 안목 최고 ,,, 핱
7년 전
독자72
허얼..미쳤어 미쳤어 아주그냥 분위기 작살이네ㅠㅠㅠ
7년 전
독자73
둘다 너무 귀여운데용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74
와 임영민...!!! ㅠㅠㅠ 작가님 진짜 영민이 넘나 대박이에요ㅜㅠㅠ 멋져 진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75
와우 은근 달달하네여 임영민 핵 능글캐예여 ㅠㅠㅠ
7년 전
독자76
이번편 비지엠이랑 완전 찰떡이예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넘나 섹시한것.. 첫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짤인데.. 저거 보고 귀여운 내용이려나 했더니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영민이가 다해먹어!!!!!
7년 전
독자77
99입니다! 우리 영민이 역시 오늘도 제가 사랑합니다 둘이 막 다투더라도 조금 시간이 지나고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서로를 필요하게 될 것같네요 기대하겠습니딘:)
7년 전
독자78
둘셋0614에요! 역시 오늘도 너무 설레여ㅠㅠㅠ 사이가 안좋은데 왜설레죠ㅠㅠㅠ 이런 글 들고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9
마이쮸에요ㅠㅠㅠㅠㅠ아아어ㅜ우우ㅜㅜㅜㅜㅜㅜ설레쥬급니다 저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0
영민 이런거 너무좋앙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4.127
암호닉 [위닝] 신청이요..!! 분명 영민인 여주랑 원수로 나오고 있는데 어거서 쏘스윗 모드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영민이 쨘쨘 !! 너무 설레요~~~ ㅈ다음화가 기대되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82
녕민이 너 날 잘 아네 그거 심장 아니고 네 거야 너 가져 암호닉 신청하빈다 [녜르] 잘 보구 가요!
7년 전
비회원169.14
안녕하세요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쇼윈도라 그런지 투닥거리고 그러는 게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 이러다가 미운정이 들어서 서로 사랑할 것만 같은 기분이 새록 드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3
대브악 영민이 말투 심쿵ㅇ..!
7년 전
독자84
꺄...넘 설레여ㅠㅠㅠ으흐ㅠㅠㅠ영미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뿜뿜이]로 암호닉신청할게요!!진짜 저거 아주 사가지가 밥말아먹엇네 그러니까 나한테와라!!!!!
7년 전
독자86
둘이 정말 파이터들이네욬ㅋㅋㅋㄱㄴ데 왜 사이가 안좋은걸까요??ㅜㅠㅠㅠㅠ궁금해요ㅜ
7년 전
독자87
다녤이에요 영민이 장난끼많은거 너무 설레구ㅠㅠㅠㅠㅠㅠㅠㅠ 속삭이는거랑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째니A입니다! 아니 영민이 너 막 그러는 거 어냐ㅠㅠㅠㅠ내 심장 뿌술 사람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으헝 영민아ㅠㅠㅠ 나도 심장 터질 것 같아ㅠㅠ
7년 전
독자91
ㅠㅠㅠㅠ영민이너무설렌다ㅠㅠㅠㅠㅠ
암호닉 [됼됼] 신청해요

7년 전
독자92
11023이에요 둘이 그냥 배틀연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쇼윈도야ㅠㅠㅠㅠㅠ 그냥 빨리 연애해ㅠㅠㅠㅠㅠㅠ 영민이 갭에 발리고ㅠㅠㅠㅠㅠㅠ 둘이 같으 ㄴ화보라니ㅠㅠㅠㅠㅠㅠ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93
아 심장.. 명대사 아닌가요? 아 영민이...영민아... 아... 진짜 아 백허그 너무 몰입 잘돼버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리털파카]❤️ 암호닉 신청하구가요ㅠㅠㅠ 아.. 전 이미 심장으로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영민이의 답변은요?????
7년 전
독자95
괴물입니다! 분위기가 아주 그냥.. (죽음) 오늘도 잘 보고 기요!
7년 전
독자96
[507]암호닉 신청이요
와ㅠㅠㅠ임영민 능글대는거 너무좋아요 ㅠㅠ

7년 전
독자97
아아앙... 영민아ㅠㅠ
7년 전
독자98
배챙이입니당 영민이 저러는 거 세상에서 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한 이미지만 어울릴 거 같았는데 막 까칠하고 이런 것도 넘나 어울리는 것 최곱니다 최고!!! 앓다 죽을 거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0
다음편 기대돼요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07.16
암호닉 신청 돼서 기분 죠은 >>여운<< 입니당!! 오늘 영민이 치명타입니다...... 여주야 너 영민이 좋아하는 거 맞아...^^ 왜냐구....? 내가 좋아하니까 ㅎㅎ........ (작가님 피하세요) 네 쨋든 오늘도 설레고 좋은 글 써주셔서 넘나리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헐 ... ㅆ 놈인데.. 영민이라 용서 ㅠㅠㅠㅠㅠㅠ후엥 넘좋아여... 담편 ..얼른 쿨럭
7년 전
독자102
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 령민 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215]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ㅠ 항상 글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매일 기다려요 제 최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트하트 사랑합니다 체고세요 증말 ..
7년 전
독자104
[참앤참]으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실제 영민이는 다정하지만 까칠하게 욕 하는 영민이도 좋네요... 영민이 얼굴 최고야... 뭐든 잘 어울려... 하지만 왠지 결국 다정한 사람일 것 같은 느낌이 빡! 하하 촉을 세워놓고 틀리는 건 제 특기입니다 작가님. 스루해주세요...
7년 전
독자105
[영동영동]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계속 연재해주실꺼죵???

7년 전
비회원75.89
오홐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ㅠ 데뷔아자
[리치]로 암호닉신청해오!

7년 전
독자106
세상 임영민 쏘 섹시 쏘 핫이네여... 머리카락 쓸어내리는거 너무 좋아여 심지어 백허그 상태에서,.. 심장은 거의 고백중인데?라니 대사 세상 섹시해버립니다.,, 맙소사
7년 전
독자107
아 ㅠㅠㅠㅠㅠ이런 영민이도 매력있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923]으로 암호닉 신청이여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영미니 너무 조아요 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15.15
[121] 암호닉 신청해요! 감사합니다 작가니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0
아 헐 대박 작가님 완전 ㅠㅠㅠㅠ두근거려ㅠㅠㅠㅠㅠ 이 관계 더 궁금해요ㅠㅠㅠㅠㅠ 암호닉은 [파랭이]로 신청할게용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54.130
기쁠희로암호닉신청이요!!아...영ㅇ민이벌써보고싶네요
7년 전
비회원91.34
아기어피치임미다... 아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둘 사이 어떻게 전개될 지도 참 궁금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240.213
[칸쵸] 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예쁜 글 너무 감사드려요 영민아 사랑해
7년 전
독자111
영ㅇ민이아ㅏ .. 너 너무 좋ㅇ ㅏ ..ㅎ
7년 전
독자112
[1206]으로 암호닉 신청해여.... 분위기... 죽여주내여.... 이런 임영민 너무 멋져.... 세쿠시...
7년 전
독자113
기화입니다.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제 심장이 뛰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 설레 죽겠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토마토딸기]로 암호닉 신청해요!! 영민이 너무 멋져요.... 아 설레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115
참새입니다!
아ㅜㅜㅜ영민아ㅜㅜㅜㅜㅜㅜㅜ 난 네가 좋다ㅠㅠㅠㅠㅠ정말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ㅠㅠ

7년 전
독자116
ㅠㅠㅠ프듀 끝나고 보니 좀 슬프지만 이런 영민이의 모습 너무 좋구요ㅠㅠㅠㅠ 이제 점점 둘이 사랑해가는 일만 남은 거죠??
7년 전
독자117
[아임0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118
영민이 말투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 투닥투닥하는 여주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 둘 다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 빨리 다음편을 보고 싶어요!! 언제나 글 잘 보고 있습니닷 ㅠㅠ
7년 전
독자119
재밌는글 감사합니당ㅠㅠ
7년 전
독자120
대박 ㅠㅠ 완전 좋아요 영민아 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1
세상에 너무 젛아요 영민이 말투..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22
ㅜㅜㅜㅜㅜㅜ영민아ㅜㅜㅜㅜㅜㅜ글이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123
오매.......ㅡㅇ핳ㄱ
7년 전
독자124
간질간질한 상황이 너무 보기 좋네요 8ㅅ8 영민아!!!@!! ㅎㅎ 다음 화 현기증납니다 자까님...!!!!!
7년 전
독자125
으앙~~~ 영민이의 그 까칠함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그러다 사람들 앞에서 급 다정해지는 모습에ㅠㅠ
7년 전
독자126
웅 이제 사귀면도ㅑ니네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오아으 세상ㅇ에 아찔하다.. 이런 아찔힌관계 시랑입니다...♡
7년 전
독자128
능글맞은 영민이도 너무 좋네요ㅠㅠㅠ 근데 점점 다정다감해지는 느낌?? 좋아용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세상에ㅜㅜ 성격이 너무 설레요ㅜㅜ 능글능글
7년 전
비회원105.83
대박 미쳐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쇼윈도라도 좋으니 평샣ㅇ해주세요ㅠㅠㅠㅠㅠ 영민이 멘트 너무설렌다ㅠㅠㅠ 아니 이제 여주 인정할때 안됐나요? 영민이 너무 좋은데ㅠㅠㅠ
7년 전
독자131
네 오빠 젛아해요 아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와 짖짜 재밌아요 ㅣ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세상 임영민 핵까리뽕쌈한 남자,,,
7년 전
독자134
그치? 나도 부정을 해봤는데 심장이 부정하지 말하네 헤헤 하하 호호 설렌다 죽어가는 연애세포를 깨우는 기분이야 영민아 너는 왜 멋있어? 고마워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게 내 연애세포가 살아있음을 느껴
7년 전
독자136
영민이 너무 귀여워요ㅜㅜ 꺄 너무 좋습니다!! 좋아ㅏ요!! 사랑스럽습니다ㅜ 이런 로코물 너무 좋아해요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네요ㅜㅜ
7년 전
독자137
와.... 영민이 사람 속을 살살 긁는겤ㅋㅋ 사이 가 저상태였으면 영미니에 대한 감정이 제목같은만 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8
작가님 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진쩌 너무 좋다 ㅠㅠ
7년 전
독자139
영민이 왤케 설레냐ㅠㅠㅠ
7년 전
독자140
하....마지막 말 장난 없다...
심장은 거의 고백중이라니ㅠㅠㅠㅠㅜㅜ 이럴수럴수럴수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아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넌 너무 좋다 사랑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아 작가님 제가 사랑해요ㅜㅜ
7년 전
독자143
아ㅠㅠㅠㅠ미친 심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 나대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요 저 진짜ㅠㅠㅠㅠㅠ 원래 싸우다가 다 커플되는거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아 저 로코 완전 좋으해요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5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해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 짱이에요...
7년 전
독자146
헉... 빨리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넘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47
영민이ㅠㅠㅠㅠ 가냥 둘이 연애해ㅠㅠㅠㅠ 이게무ㅏ야ㅓㅠㅠ
얼른 연애해라구!!

7년 전
독자148
꺄ㅠㅠㅠㅠㅠㅠ영민이 설레요ㅜㅜㅜ
7년 전
독자149
뒤늦게 정주행 중이에요!!! 이러다 둘이 잘 될것 같은 삘링이네여
7년 전
독자150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ㅍㅠㅠㅠ능글거리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이제 배틀연애하지말고 달달한연애하는거보고싶다
7년 전
독자151
댓글중에 둘이 배틀연애한다궄ㅋㅋㅋㅋ그런 댓글 있는거 봤는데 그거 렬루 인정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배틀연애하네 둘잌ㅋㅋㅋ아 뭔가 귀엽궄ㅋㅋㅋ잘 읽구가요!
7년 전
독자152
아아아아ㅜㅜㅠㅠ 너 무 좋다ㅜㅜㅠㅠ
7년 전
독자153
너무 재밌서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영민아...! 심장.... 소리..... my.... heart...... beat........ 느껴쥐니...?
7년 전
독자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켜버렸네 영민아 난 좋아..^.^....
7년 전
독자156
설렘설렘ㅋㅋㅋㅋㅋㅋㄱ영민아 난 너 좋아ㅋㅋ
7년 전
독자157
끄억 대박 ㅠㅠㅠ 감독님 큐울~~~~ 완전 좋구염~~~ 워우 백허그 대리만족..글에서 대리만족 ㅠㅠㅠ 넘 좋아여
7년 전
독자158
영민아ㅠㅠㅠㅠㅠ내심자유ㅠㅠ
7년 전
독자159
좋아 # 그렇게 연애까지 하는거다 애기들 어때 좋지? 알아
7년 전
독자160
와 ㅠㅠㅠ 너무 설레는데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영민이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사람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 설레.. 난 다 알고있어 용미뉴ㅠㅠㅠ
7년 전
독자162
마자요 퓨ㅠㅠㅠㅠㅠㅠ너 좋아해 ㅠㅜㅠㅜ
7년 전
독자163
아 영민이 설레요ㅜㅠㅜㅠㅜㅠ여주도 너무 귀엽구요ㅜㅠㅜ
7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심장 안터진게 다행인거져ㅠㅠㅠㅠ짱설레여ㅠ
7년 전
독자165
아 영민이...너무 좋아...아 숨 못 쉬겠....
7년 전
독자166
아ㅠㅜㅠ영민이 왜이렇게 설레는ㄱㆍㅣ예요ㅠㅠㅡㅠㅠ?
7년 전
독자167
뭐야!!!!!!! 둘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임영민 어쩔거야ㅠ성격 너무..너무 쥬아.....분위기 너무 쩔어주고..... 이런거 정말 세상 제일 좋아요 어메이징 ㅜㅜ
7년 전
독자168
여주 심장이 거짓말을 못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ㅜㅜ 그걸 또 들은 임영민... 놀리기 선수 아니냐고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재미써여 영미니짱..
7년 전
독자170
영민이 완전 박력...8ㅅ8 능글거리는거봐... 대박조아
7년 전
독자171
나도 임영민보면 심장이젛다고함다!!!!!! 정주행중입니다ㅠㅠㅠ작가님러뷰...❤️
7년 전
독자172
호오오옥 대박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는 게 저렇게 발릴 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그래줘라ㅠㅠㅠㅠㅠㅠㅠ 와 심장 뿌사져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아 임영민 진짜 알다가도 모를 캐릭터로 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젛ㄷ다ㅠㅠㅠㅠㅍㅍㅍ
7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ㅠㅠㅠㅠㅠㅠ그냥 연애해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녕미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심자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76
임영민 말 험한데 그건 또 그거대로 너무 좋아서 입에 주먹 넣고 주먹 울음 즁...엉엉 진짜 내 심장 영민이랑 작가님에게 좋다고 대놓고 고백 즁... 정말 체고야 노래 부르고 싶다...신나!
7년 전
독자177
영민아 나는 내 심장은.., ㅜㅡㅜㅠㅜ 진짜 영민이 장난치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 영민아 니 심장소리도 좀 들려줘라ㅜㅡㅠ 진짜 뭔가 이런 영민이 모먼트 사랑이야ㅠㅜㅡㅠㅠ
7년 전
독자178
ㅜㅜㅜㅜ임영미누ㅜㅜㅜㅜㅜㅜ 진짜ㅈ설레네요우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9
아니 ... 제가 왜 이글을 이제읽고있죠??
7년 전
독자180
호우 박력! 뽝! 심장에 무리가 뽝!
7년 전
독자181
제가 더 심장이 떨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 놀리는 영민이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182
크으...임영민 다정미 보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임영민 최고된다...
7년 전
독자183
흐으으윽 영민아ㅠㅠㅠㅠㅠㅠ아 왤케 설레ㅠㅠㅠㅠㅠ매력적이야 너무8ㅅ8
7년 전
독자184
후하 후하 좋아요 좋아요 ㅠㅠㅠㅠㅠ 저런 게 공개연애의 묘미죠! 영민이 능글능글한거 진짜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85
ㅜㅜㅜㅜㅜㅜ능글거리는 영민이 너무 좋다 엉엉
7년 전
독자186
아 진짜 영민이 능글미 너무 멋있고 설레요 ㅠㅠㅠ 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심장 폭행 최고인 거 같아요 ㅠㅠㅠ ♡♡
7년 전
독자187
꺄하 영미나ㅠㅠㅠㅠㅠㅠ능구렁잏ㅎㅎㅎ
7년 전
독자188
너무너무재미쪄여 작가님 항상 ㅎ하이팅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89
영민아 너의 이런 모습도 난 좋,,,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영민이의능글거림도아여ㅠㅠㅠ날말려줘요ㅠㅠ
7년 전
독자191
허윽 임영민 성격 너무 좋아요 매력 터져 암호닉은 일단 정주행 후! 공지 보고 달게요 다녀오겠슴다 헤헤
7년 전
독자193
그아아악!!! 임빵민땜에 미쳐,,, 이걸 왜 이제봤슷ㄹ가요,,, ㅎㅏ 지난 날의 나 반성해...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4
악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좋아요 ㅠㅠㅠㅠ 영민이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영민이가 무슨 마음인지 진짜 너무 궁금해지는데 행동이 정말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96
임영민 능글능글 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설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으....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뭔가 능글??거리는 영민이도 너무좋고ㅠㅠㅠ 작가님 애정합니다...
7년 전
독자198
야!!! 임영민!!! 능글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ㅠㅠㅠㅠㅠ정주행중인데.. 역시 능글ㅇ능글한 영민이도 옳아요 하
7년 전
독자200
지금 정주행 시작합니다 ㅠㅠㅠㅠ 재밌어요
7년 전
독자201
난 너 사랑해 영미나,,,~!♡
7년 전
독자202
꺄아 영미니ㅠㅠ설레용
7년 전
독자203
작가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히에에에에엑....!다이스키다요!!!!!영민군!!!!다이스키!!!!!좋아해!!!널 쪼아해!!!!뿌뿌!!!!!!!아!!!!!!!다정해!!!!!!!!미쳤어!!!!!!!!!!능글능글!!!!!!!능구렁이야!!!!!!!!!!!임영민 이 자식!!!!!!!!!!!!아이고 나 죽네 나 죽어!!!!!!!!!!!!!작가님 사랑해요 좀 격하게!!!!!!!!!!!!
7년 전
독자205
영민이 너~~?~?~? 겉으론 싫어하면서 여주랑 커플 화보, 인터뷰 하겠다고 한 이유가 모야~? 빨릐... 폴인럽 했음 조켔다 히ㅣ히..
7년 전
독자206
이제 슬슬 둘 다 약간 감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대벅 넘 옙버요
7년 전
독자208
오우 근데 실제로 열애설 터지면 팬들 진짜 난리날 것 같은데 잘 어울리면 할 말 없지만 실제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뭔가 슬퍼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9
영민이ㅠㅠㅠㅠㅠㅠ저런 성격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다정도 했다가 능글도 맞았다가 차가웠다가...어후ㅠㅠㅠㅠ좋아한다고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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