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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D | 인스티즈






# ㅡ Side Of Man




 예뻤고, 예쁘다. 앞으로도 예쁠 것 같다. 제 눈에 비치는 너의 모습이었다. 너를 처음 마주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너와 함께 보낸 그 시간들까지 모두 다. 티없이 맑은 웃음을 안면에 띤 너는, 곧 죽어도 황홀할 만큼이나 예쁘고, 예뻤다. 곰곰이 생각을 해 봤을 때, 그러니까…… 네가 예쁘지 않았던 적이 있었나? 저는 다시금 생각에 잠겼다. 기나긴 잠수의 끝은, 새로운 잠수를 야기했다. 그리고 그 생각의 끝은…….




 제 기억에 담긴 ㅇㅇㅇ 너는, 언제나 예뻤다. 제 고백에 한없이 맑은 웃음을 지으며 절 바라본 그 순간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지쳐 이별을 마주했을 순간에도, 그리고…….




" 허……. "

" 오랜만이다? "




 간만에 너와 시선을 마주했을 그때도, 넌 예뻤다. 너와의 이별 후 2년 만에 마주한 순간이었다. 그러니까, 굳이 노린 건 아니었는데…… 다수의 기획사들에게 캐스팅을 받았을 때 저는 주저 없이 네가 소속된 기획사와 손을 잡았다. 큰 고민 따위는 필요하지 않은 단순함 그 자체였고, 충동이었다. 또한 충동이었고, 바람이었다. 수백 번, 수천 번 마주했던 네가 소속한 기획사의 이름이 절 이끌었다. 단순히 그것이 이유였다. 그리고 마주한 그녀는, 제 반항심을 일으켰다.




" 좋아 보인다, 너. "

" ……. "

" 간만에 보면 반가울 줄 알았는데, …… 엿같네. "

" 야, 임영민. "




 수없이 되뇌이고 되뇌였던 속마음은 제 마음속에 깊숙이 묻혔다. 어긋난 어투가 널 마주했을 때, 제 반항심은 더욱이 끓어올랐다.






# ㅡ 03




 " 미쳤냐? 여기가 어디라고 와, 네가. "




 사람들 앞이라고 예의 이미지를 차리던 놈이 곧바로 저를 자신의 벤으로 이끌었다. 가쁜 숨을 뱉으며 제 손목을 이끌던 그가 벤 앞에 닿기가 무섭게 제 손목을 거칠게 놓았다. 순식간에 들어간 힘에 놀란 제가 힉, 깊은 숨을 들이켰다. 그런 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 짝다리를 짚고 선 그가 제 눈을 바로 마주했다. 금방이라도 펑, 터져 버릴 듯한 눈매를 띤 그가 제게서 시선을 뗄 줄 몰랐다. 저를 노려보는 그에게 어깨를 으쓱여 보였다. 뭐, 어쩌라고?




"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일하는 것 좀 보러 왔다는데 반응 봐라? "

" …… 뭐? "

" 왜, 자기야. 자기 보러 굳이, 쉬는 날, 힘겹게, 직접, 두 발로, 찾아왔는데 안 예뻐? "




 것도 밥까지 준비했는데. 꽤나 뻔뻔하게 나간 제 말에 넋이라도 나간 듯 제 머리를 두어 번 헤집던 놈이 깊은 한숨을 뱉었다. 하……. 두 손으로 마른 세수를 반복하던 놈이 다시금 어이가 없다는 낯으로 저를 마주했다. 그러니까, 이렇게라도 엿 먹이는 기분이란…… 존나 째진다, 이거다.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이따금 자세를 이랬다, 저랬다 바꾸는 놈이 어수선했다. 




 잠깐의 정적이 흘렀을까. 곧 기묘한 웃음을 띠던 놈이 예의 거만한 표정을 유지한 채 저와 눈을 맞췄다. 그러니까, 이건 필시…… 좆됐다는 소리고. 아, 씨발……. 쟨 또 무섭게 왜 저렇게 웃냐고. 그런 저의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듯, 이까지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던 놈이 곧 입을 열었다. 미소에 어울리지 않는 까칠한 눈매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야, 너 왜 그렇게 웃냐고…….




" 그럼 온 김에 촬영도 보고 가, 자기. "

" …… 어? "

" 오늘 몇 시까지더라, 아마 밤샘…… 이라는 것 같던데. "




 뭐? 이죽이던 놈의 시선이 반짝였다. 당황은 고이 접어둔 채 예의 장난기 넘치는 놈으로 돌아온 그가 제 어깨를 두어 번 두드렸다. 여유로운 그의 태도에 당황한 것은 오히려 저였다. 아, 아니. 제가 말할 틈은 주지도 않은 채 몰아치는 놈의 발언들은 저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렇게 제 발언을 무자비하게 툭, 끊어낸 놈이 사람들이 몰린 곳과 등지고 있던 자세를 바꾸었다. 정확히는 감독님을 향해.




" 감독님, ㅇㅇ가 촬영하는 거 보고 싶다는데…… 그래도 되죠? "

ㅡ 어어, 나야 환영이지. 오늘 내조 아주 제대로 하시네?




 아, 하하……. 자조적인 웃음이 절로 흘러나왔다. 목청을 이럴 때 쓰려고 아껴둔 것인지 크게도 흘러나온 놈의 목소리로 인해 감독님은 물론이고 그 주위 스태프, 배우 할 것 없이 모두들 저희에게로 집중된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내 다들 동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거절할 수도, 하기도… 빠져나가기도 힘든 상황을 마주했음을 직감했다. 그 틈에서 그를 노려보자 윙크를 해 보이는 놈이 퍽 어이없었다.




 그러니까, 이 새끼한테 또 당했다 이거지. 아아, 울리는 골을 부여잡으며 놈을 있는 힘껏 노려보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D | 인스티즈






 결국 타의로 원치 않던 놈의 촬영까지 지켜보게 된 후였다. 예의 말간 얼굴이 돋보이는 카메라 화면이 제 눈에 들었다. 놈은 그러니까, 극중 여자 주인공과 함께 퍽 진지한 장면을 소화해내는 중이었다. …… 그만할까, 우리. 너나 나나 힘든 건 마찬가지잖아. 낮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세게 때렸다. 대사가, 마치, 꼭…… 과거를 회상케 하는 듯해 덩달아 진지해지는 저였다. 놈이 진지한 만큼, 딱 그만큼.




ㅡ ㅇㅇ 씨 기분이 묘해 보이네, 영민 씨 연기하는 거 봐서 그래?

" 아, 그게……. "




 저도 모르는 사이 울린 컷 소리에 한참 한가해진 감독님의 질문이었다. 갑작스레 치고 들어온 질문에 어수선한 분위기의 세트장을 둘러보니 놈은 스타일리스트 여럿에게 붙잡혀 머리며, 화장이며 손을 보는 중이었고 그 외 모든 사람들 또한 분주했다. 감독님의 질문에 어색한 미소를 지어 보이곤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 그냥, 잘하네요. 저도 몰입될 만큼……. "




 굳이 사실을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와의 과거, 이별, 쇼윈도. 그따위의 것들을 털어놓고 싶지 않았다. 그러니까, 나는 지금…… 놈의 여자친구로 이 자리에 존재하는 거니까. 어색하게 뱉어낸 한 마디에 감독님은 무어라 언질 하지 않으셨다.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다음 촬영을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그때였다. 어느덧 수정을 마친 것인지 한가해 보였던 그가 제게로 다가왔다. 제 머리를 톡, 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그가 이내 입을 열었다.




" 잘 봤냐? "




 어떻게 심심하진 않으시고? 예의 그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우지 않은 채 제게 질문 아닌 질문을 건네는 놈을 밉지 않게 흘기며 대꾸했다. 어, 조올라 지루한데. 언제 끝나냐고. 제 투정에 어깨를 으쓱여 보인 그가 다시금 입을 열려는 찰나였다. 옆에서 들려오는 낯선 음성에 자연스레 둘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했고.




ㅡ 안녕하세요, 영민 씨 상대역 맡은 김혜리라고 해요.

" 예, 뭐……. 안녕하세요. "




 그러니까 조금 전까지 놈과 호흡을 맞추던 상대역의 여배우였다. 평소 평판이 좋지 않아 그닥 반가운 얼굴은 아니었다. 하하, 어색한 제 인사에 놈이 재미있다는 듯 큭큭대며 이죽였다. 그런 그의 옆구리를 아프지 않게 팔꿈치로 찌르자 이내 제게 어깨동무를 해 오며 저를 그녀에게 소개하는 놈이었다. 그에 맞서 알맞은 미소와 함께 그녀에게 이름 석 자를 내놓았다. ㅇㅇㅇ예요, 잘 부탁드립니다. 




ㅡ 촬영장까지 오시구…… 그러시네요.

" …… 네? 아, 네. "




 묘하게 뒤틀린 여자의 표정이 심기를 건드렸다. 아니, 내가 내 남자친구 일하는 것 좀 보겠다는데 지가 뭔 상관…….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채 뱉고 싶은 욕망을 마음속으로 꾹 삼키며 사람 좋은 미소로 그녀를 맞이했다. 묘하게 뒤틀린 여자의 표정을 계속해서 보고 있자니 거북해지려는 찰나, 촬영의 시작을 알리는 감독님의 호출로 저희 셋은 흩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저 여자…….




 대놓고 기분이 나쁘다, 저거 뭐지?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D | 인스티즈






 놈의 발언이 순 거짓은 아니었는지 촬영은 정말로 새벽 다섯 시가 넘어 동이 트기 시작해서야 끝을 내렸다. 그때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촬영하는 것만 보고 있자니 고역이 아닐 수가 없었는데, 퍽 구미를 당기는 극본 덕에 그 지루함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겨우 도착한 집이었다. 기지개를 켜며 얼음을 띄운 물 한 잔으로 피곤함을 어느 정도 풀어내고 있었을까, 오늘따라 거세게 울리는 핸드폰 진동이 퍽 신경 쓰여 곧장 집어 들게 되었다.




ㅡ 언니, 자여?

ㅡ 언니 오늘 임영민 촬영장 갔담서요 이거 ㄹㅇ?

ㅡ 니 임영민이랑 진짜 사귀는 거 맞냐?

ㅡ 영민 오빠 개아까움 ㅡㅡ




 평소에도 수두룩하던 사생들의 연락이었다. 언제나 스킵하고 넘기기 급급했던 연락들이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그 수도 많은 듯싶고 중간중간 보이는 놈과 제 사이를 의심하는 연락들에 시선이 안 갈 수가 없더라. 궁금증을 참을 수 없던 저는 82개의 어마어마한 개수를 자랑하는 창 하나를 열었다. 들어서기가 무섭게 뜨는 메시지들에 이내 소름이 돋았다. 스크롤을 죽 내려가며 대충 읽고 있었을까, 제 눈에 띄는 사진 한 장과 메시지 여럿.




ㅡ 사진

ㅡ 임영민이랑 김혜리임

ㅡ 설마 양다리?

ㅡ 것도 아님 넌 걍 기둥이냐 ㅋㅋ




 사진 속 놈과 기분 나빴던 그 여자는 둘만, 그러니까…… 단둘이서 그의 차량으로 보이는 차에 올라타 있었다. 매니저도, 뭣도 없이 단둘이서. 퍽 심각해 보이는 표정의 놈과 그에 반대되는 여자의 표정. 어쨌든 기분이 나쁜 건 사실이었다. 제가 왜 느끼는지도 모르겠을 배신감이 크게 제 자신을 때렸다. 요즘 들어 꽤 사이좋게 지내 놈과의 사이를 저 혼자 착각한 듯한 기분에, 그러니까…… 저도 모를 눈물이 차올랐다. 그래, 분노다. 이건 분노야.




 아, 나 얘랑 쇼윈도였지. 현실을 직시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ㅡ 처음 영민 시점, 그 후 쭉 여주 시점입니다. 초록글, 댓글, 추천, 스크랩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독자님들이 남겨 주시는 댓글 보면서 큰 힘 얻고 있어요, 감사해요. b

ㅡ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확인과 함께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 최대한 드리겠읍니다. Q. 작가님 글을 발로 적으시나여? 이런 질문도... 질타도... 뭐든 받아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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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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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녕녕입니다!!! 저거 분명 있어요 수작 저거 분명 녕민이 지 마음대로 좋아한다에 제 발톱 겁니다 진짜 흥! 저거 혜리라고요? 차암내 어차피 녕민이랑 여주랑 이어질 건뒈~~ 뭬롱 그래도 사람 짜중 나네여,,.. 기부니가 좋지 않다 이겁니다 저거 빠른 시일 내로 치워주세요,... 훙훙 그래도 작가님 마음대로 하세요.,.. 조는 작가님 말이면 잘 듣는 사람이니꽈.,,. 오늘 제가 일등이었어요! 힣헿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3
국국
7년 전
독자4
국국이에요+!!!드디어 악녀의 등장인가요?!?!?!?여주의 마음이 뭔가 공감이 가요,,호홍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네요 기대돼요♡
7년 전
독자6
벌스에요!!
저 혜리는 뭐죠..... 여주도 뭔가 화내가는 애매하고 가만히 있기는 짜증나겠네요...... 영민이는 아직도 여주를 좋아하는걸까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
도리도리에요!! 아니 저 혜리...뭐죠 흠.. 악녀인가요 영민이랑 여주 도대체 어떻게 될런지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8
[임녕민]이에요 !!!
영민이랑 같이 하던 혜리는 뭐죠 ....!!!!?
악녀 등장인건가요 ...?
진짜 영민이는 뭘까요 ㅠㅠㅠㅠㅠㅠ뭔데 나쁜것 같으면서 설레는 이느낌 퓨ㅠ
영민이랑 여주랑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ㅐ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

7년 전
독자9
과거의 자세한 이야기가 점점 더 궁금해지네요ㅠㅠ 저 둘은 왜 그럴까ㅠㅠ
7년 전
독자10
돌하르방이에요 아나 영민이 놀리는거 성공인줄알구 좋아했는디 이게뭐람..ㅋㅋㅋㅋㅋ 그래도 영민이니까 이해한ㄷr... 아니근데 저ㄴ뭐래요 맘에안드는데 사진이 더맘애안드네... 임영민 너이케 뒷통수 때리냐아... 내맘에 이케 크게 스크레치를내..
7년 전
독자11
희동이에요! 여주가 드디어 영민이 골탕을 먹이는구나 했더니 다시 기세는 영민이가 잡았네요ㅋㅋㅋㅋㅋ그것보다 저 혜리..참.. 신경 쓰이네요.. 다음 화 빨리 보고 싶어요!!!!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12
아ㅏ......저 여자.... 아주 거슬리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
자 쇼윈도건 뭐건 어쨌든 남들이 보기에 바람이잠ㅎ아. 자 어서 해명해 뭐 때문인지 너무 궁금하니까 해명해. 작가님 다은 편에서 봐요~~
7년 전
독자14
으앙 자까님!!!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15
마이관린이에여! 다음화 기대돼요ㅠㅠ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6
헐....여주어케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
0208이에요!! 쇼윈도인데 마음은 쇼윈도가 아닌 것 같은 이 느낌...ㅎㅎ 아 그리고 작가님 그 여주랑 혜리랑 만난 장면에 히죽였다가 이죽였다라고 오타난 것 같아요...! (속닥) 잘 읽고 갑니당 ㅎㅅㅎ
7년 전
글.
이죽거리다라는 단어도 존재하는 단어입니당. ㅎㅎ 지적 감사해요. b
7년 전
독자25
아아 그렇군요..! 몰랐어요 하하ㅏ 아이 민!!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당 ㅎㅅㅎ
7년 전
독자19
이 글은 진찌 언제나 절 미치게합ㅂ니다 진짜ㅜㅜㅜㅜㅜ 맨날 이 글만 기다려요 후 영미나 사랑해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0
망고망고입니다 사생..왜저러는지ㅠ 여자주인공은 또 왜저러는지 하 그냥 한대 콱 쥐어박아주고싶네요
7년 전
독자21
꾸쮸뿌쮸입니다요 세상에 영민아 나 너 믿는다ㅠㅠㅠ
7년 전
독자22
다녜리에요~~영민아 여전히 좋아해주겠니...?
7년 전
독자23
포뇨입니다! 뭔가 되게 오랜만이네요 ㅠㅠ 진짜 감정이입되고,, 영민이랑 여주랑 왜 헤어지게 된건지 넘 궁금합ㅂ니다 혜리는 또 왜저러는지 ㅎㅎ 그와중에 사생 ㄹㅇ.. 연예인분들은 피곤하겠더 생각이 드네염 왠지 영민이는 그냥 혜리랑 얘기 한거 일듯한데 그냥 혜리한테 뭐라 한거였ㅅ슴조켓다 ㅠㅠ 렉이 너무 많이 걸려서 이제그만... 작가님 오늘도 잘봤ㅎ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4
헉 사생...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26
김혜리 맞나 김혜리? 김혜리 진짜 싫다 드라마 한 번 같이 찍는다고 지가 뭐라도 되는 것처럼 ㅋㅌㅌ 웃기네 김혜리 엿 먹어라 작가님 몰입되게 너무 재밌었어요 ♡♡
7년 전
독자27
째니A입니다! 저... 저... 못된... 제발 영민이랑 행쇼하게 빠져주렴...! (부들부들) 아아ㅠㅠ 영민이가 설마 그런건가, 했었는데 이렇게 작가님 글로 확인(?)하고나니 어쩐지 영민이 계속 보고싶고 그렇네요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영민이랑 행복할 상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8
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여자 뭐에요... 부들부들... 뭔가 방해물이 될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짜증나요!!!!!
7년 전
독자29
0215 입니다 ! 으 사생들 너무 소름돋아요 ㅠㅠㅠㅠㅠ 정말 사회악 ㅠㅠㅠㅠㅠ 둘다 마음 있는거같은데 빨리 삽질 그만하고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30
으이아앙아 빨리 사이좋아져라ㅏ아아 작가님 오늘도 잘봤어욤ㅎㅎㅎ
7년 전
독자31
우진아♡예요! 쇼윈도 드디어 왔군요ㅜㅜㅜㅜㅜㅜㅜ기다렸습니당 여주랑 영민이랑 좀 친해졌디 싶었는데 역시 방해물 등장이군요ㅜㅜㅜ흥미진진
7년 전
독자32
잉 ㅠㅠㅠㅠㅠㅠㅠ 넘재밌 ㅠㅠㅠ
7년 전
비회원66.205
[상현]으로 암호닉 신청이용!
7년 전
독자33
아아아아 저 여자는 또 뭐양아ㅏ아 뭔데 끼어드냐고오오오오오 아아아아ㅏ
7년 전
독자34
바밤바예요!! 임영민 역시 여주를 아직...!! 서로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어서 예뻐졌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7년 전
독자35
ㅇㄴ혜리 ㅂㄷㅂㄷㅂㄷ 눈치없게 왜 끼어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랑 여주 얼른 꽁냥껑냥힜으며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드립알파커피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뭔가 서로가 만났을때가 가장 순수하고 너무도 예뻣던 연애라서 그 연애의 끝이 좋지않아서 좋아하지만 다시 그 힘듦이 반복될까봐ㅠㅜㅜ그러는것 같아서 너무 안쓰러워요ㅠ자신의 감정에 좀더 솔직해지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ㅠㅜㅡ
7년 전
독자37
뉴욕임니다 자까님 ㅠㅠ 쇼윈도 넘 기다리고 기대했는데 이렇게 딱 ㅠㅠ 떠줘서 넘 행복했어요 고쓰리 현생에 치여서 독서실 갔다가 이제야 봤네요 흑흑 원망스러워라... 암튼 늦게 봤지만 대박대박 저 여배우 뭔가 느낌이 아주 쎄해요 둘 연애사에 걸림돌이 되겠지만 한편으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해요 ㅠㅠ 엉엉 싸움은 화해의 시작이라고 하잖아요 앞으로 둘이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넘 기대돼요 그리고 과거 둘의 이야기도 점점 궁금해지는 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
7년 전
독자38
몽구에요 둘이 진짜마음알아서 잘되으며뉴ㅠㅜ
7년 전
독자39
배챙이입니다! 저 여자 뭐지요???? 진심으로 화가 날 뻔 ㅠ 진짜로 때릴 수 있을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저 손 짱 매운데,,, 확 그냥 엉? 팍씨,,, 그나저나 영민이는 언제 이길 수 있어여...? 울 영민 내가 참 좋아하지만 진짜루 언젠간 꼭 이기고 싶어요,,, 빅엿을 선사하고 싶달까,,, 투닥거리는 모습도 좋지만 잠깐이지만 당하는 영민이도 참 귀엽내여,,, 받은 대로 돌려주는 영민이 참 다정하지요,,, 울 귀여운 영밍,,, 오늘의 댓글은 영민이 앓는 댓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0
영민아 어떻게 된 일이야 빨리 해명해 ㅜㅜㅜ 해명하라구 ㅏㅜㅜㅜ 물론 저 여자가 수작친거겠지만 그래도,,, 여주 화나겠네요... 잉...
7년 전
독자41
짱요에요 작가님!!! 오늘도 역시 쟈밌음니당 ㅎㅎㅎ 쇼윈도 기다렸는뎅 오랜만이에요!! 영민인 아딕도 여주를 좋아하나봥ㅇ... 과거 이야기도 궁금해요!!!
7년 전
독자42
아놔 저 혜리라는 애 이상한 짓하몬 찾아가서 뚝빼기 깨버림다고 전해주세요 후,,,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쿠쿠입니다요 하아 혜린지 뭔지 분명 흑심을 품고있을거에요 영민이랑 여주 안돼ㅠㅠㅠㅠ유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아 저여자애 뭐야..... 벌써 짜증나네요...ㅠㅠ 여주랑 영민이랑 꽁냥거리는거 볼수있는 날이 올까요..... 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요.... 몰입감 최고... 이번화두 잘봤구요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46
꼬부기에요!!! 저 여자 백방 맘있다에 제 손목을 걸죠. 영민이 건드리지마라....
7년 전
독자47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8
괴물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독자50
사용불가입니다
와..영미니입장에서 이별후에 다시만난모습조차 이쁘다는 얘기를보고 영민이가 모난말투로 내뱉는게 진심이 아니라는 생각에 안도한것같아요..또 세트장에서 촬영하는모습을 지켜보고 상대배우에게 소개시켜주는모습은 정말일상적인커플을보는기분이었달까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안녕이에요! 이번화로써 령민이도 사실 여주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좋아한다는게 확실해졌네요ㅠㅠㅠ그래도 아직은 여주랑 오해 안 풀렸음 좋겠다 후후 막 둘이 계속 오래오래 속으로 신경쓰면서 배틀하고 질투하고 속앓이했음 좋겠어요..(변태) 그나저나 저 여자 마음에 안 드는데 어차피 여주랑 영민이를 연결해줄 다리일테니까 화내지 않을게오ㅜㅜ여주도 은근 질트하는 거 꿀잼이에욬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사랑훼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1
마지막 한 줄을 읽고 헙 했어요ㅠㅠ 뭔가 아릿아릿한 느낌 이랄까 ㅠㅠㅜ 어서 빨리 다음편을 읽고 싶어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이에요
언제든 새로운 여자의 등장은 싫어요ㅠㅠㅠㅠ진짜 저거 영민이랑 뭐 낸다에 한 손가락을 걸다가 맙니다!

7년 전
독자52
민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 글잘보고있어용
7년 전
독자54
안녕이에요!!! 항상 이 글이 제일 반갑고 또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너무 좋아요 그냥 다. 다음편이 빨리 저를 만나주기를!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17.232
[노듀]로신청합니다!!♡♡ 글너무재미있게잘보고있어요ㅜㅜ♡♡
7년 전
독자57
혜리 저거 뭐죠 벌써부터 거슬러부러,,,,, 쨌든 오늘
글도 역시 조와요 잘보구갑니다!! 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58
[7579]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오늘 내용 너무 좋아요 ㅠㅠㅠ 최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7년 전
독자59
[햇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영민이 왜 섹시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60
작가님 넘 아쉽게ㅠㅠㅠㅠㅠ끝났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다음화 벌써 궁금ㅠㅠㅠㅠㅠ오늘도 글써주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악녀인거죠?? 그런거죠???ㅠㅠㅠㅠ 영민이가 그럴리없어.... 아니야 아니라고ㅜㅜㅜㅜ 믿고싶당.. ㅁ마음에 스크레치 쫙쫙이네요ㅜㅜ 슬프다..ㅠ 어쩔 수 없지만.... 일단 기다릴게요ㅠㅠ 으어 슬프다......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암호닉은 [댕댕녕민]으로 신청이요!!

7년 전
독자63
혜리는 뭐죠...영민이랑 여주 사이 방해하지마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데헷입니다!!! 여주랑 영민ㅇ는 언제쯤 사이가 좋아질까요....? 흑흑 빨리 꽁냥거리는거 보고싶다 과거에는 예쁘게 사귀었겠죠???ㅠㅠㅠㅠㅠ영민이는 틱틱대는것도 좋냐....ㅠㅠㅠ
7년 전
독자65
ㅋㅌㅋㅋㅋㅋㅋㅋㅋ역관광당했네여
영민이 개똑똑해옄ㅋㅋ

7년 전
비회원72.246
파카앞길창창 입니다! 뭔가 영민이는 표정이 심각한데 이름 기억안나는 상대배우는 표정이 상반된다고 하니까 왠지 쇼윈도인거 들켜서 영민이 협박하는 것 같기도하고; 초반에 영민이 시점이 조금 보였는데, 영민이는 아직 여주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고 여주는 쇼윈도를 통해 마음이 다시 되돌려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ㅜㅠㅜ부디...!!! 잘되길! 할튼 상대배우가 영민이 협박해서 여주상처주게 만든다면... 내친김에 서브남주도 소환하죠..!
7년 전
독자66
하ㅠㅠ 과거온능 자세하게 풀어죽세여ㅠㅠ 재밌는데 과거에 무슨일이있었길래 저렇게 됐는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흥미딘딘!! 잘보고있습니당~~
7년 전
독자67
파파예요 제 이름이 김혜리라 그런지 깜짝 농랐어요 ㅋㅋㅋㅋㅋ 담화도 기대항게용
7년 전
독자68
하 열받네 .. 여자친구 입니다 ~^^ 제가 여자친구니까 그망해주세오 ^^ 그만 ~~~!! 하 .. 여자친구 떡하니 공개 연애를 하는데 ~~!!! 세~~상에 마상에 화가 팍팍 나네요 .. 좋아요 오늘도 귯걸 ..
7년 전
독자69
작가님 아마수빈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쇼윈도 너무 반가워요!! 역시나 재밌군욯ㅎㅎㅎ 영민이랑 잘 풀려서 빨리 해피해피하면 좋겠어요 ㅠㅠ 답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70
혜리 뭐야......찜찜해ㅜㅜㅜ
7년 전
독자71
저 여자 뭐지요? 나쁜 사람인가... ㅠㅠ 담 편 기다릴게요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2
뿜뿜이입니당 꼳 저렇게 꼴사나운 여편네가 한명씩 등장하곤하죠...저런거 진짜 너무 싫은데 여주와 영민의 러브를 위해서는 참아야겠죠ㅠㅠ
7년 전
독자73
혜리가 빌미를 잡은 건가요,,,,,,, 안대,,, 혜리야 여주랑 영민이한테서 떠러죳,,, 징짜 방해하지 말아줘,,,
7년 전
독자74
203입니당 다음편...다음편이 궁금해여...궁금.......
7년 전
독자75
ㅠㅠㅠ뭐죠 영민이는 여주 아직 좋아하는거 같는데 저 다른 여자가 문제네여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6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 저거 뭐하는 애야ㅠㅠ 영민이랑 사이 좋아지고 꽁냥할 시간도 모자라다구ㅠㅠ 떨어뜨려주세요 큐큐ㅠㅠㅠ
7년 전
독자77
저 혜리 싫어요ㅜㅜㅜ빨리 영민이랑 여주 잘됐으면좋겠어요ㅜㅜㅠ잘 읽콬갑니닷
7년 전
독자78
둘셋0614입니당! 빨리 영민이랑 다시 좋은사이 됐으면 좋겠어용ㅠㅠㅠㅠㅠ 근데 안그래도 설레는겅 마찬가지네용,,♡ 작가님 글 너무 잘쓰세용!!! 이런 글 들고와주셔서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79
[0830]암호닉 신청이여!!!! 자까님 첫 글부터 쭈욱 보고 댓글도 달고 그랬는데 인티 새내기라 암호닉 신청할 용기도 없었어요ㅜㅜㅜ 그런데!! 오늘 글은 진짜 그냥 지나칠 수 없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
자까님... 사랑해여˚✧₊⁎❝᷀ົཽ≀ˍ̮ ❝᷀ົཽ⁎⁺˳✧༚

7년 전
독자80
플라워입니다!! 저 여자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ㅡㅜㅠ 이번 에피소드는 길어서 그런지 빨리 더 보고싶어요!!ㅠ
7년 전
독자81
임녕민 행동 똑바로 하기. 안 그러면 진짜 뽀뽀하겠음 ㅜㅜ 하윽 ㅠㅠ 사랑애 ㅠㅠ
7년 전
독자82
헐 ㅠㅠㅠㅠ 다음화 얼른 보고싶어요ㅠㅠㅠ 여녕민 어ㅠㅠ
7년 전
독자83
미묘입니다!드디어 악녀의 등장인가요ㅜㅜ
제발 둘이 다시 잘됐으면 좋겟다ㅡ♡
다음화 너무 기대되요!~#@@

7년 전
독자84
남고에여 ❤️❤️ 역시 쇼윈도 영민 넘 재밌구 ㅜㅠㅠㅠ 영민이는 역시 오늘도 잘생ㄱㅆ규 ㅠㅠ 자까니은 오늘도 엄청난 글들을 써주셨내여ㅠㅠㅠㅠㅠ 넘 꿀잼임미다 ❤️❤️
7년 전
독자85
녜르입니다! 아 또 무슨 녀 나오네요 쟤 이름은 뭐 키티녀? 판에 글 올려야 할 지경 화나게 하는 여자 있으면 제 성격에 머리채 잡을 텐데 우리 녕민이는 조신한 여자를 좋아할 고 가투니깡 제가 쫌 참아야겠쬬요~~~
7년 전
독자86
갓의건입니다! 아유 여주가 한번 영민이 이기는가 했더니... 또 당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서로 진짜 싫어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얼른 다시 좋은사이되서 꽁냥 거리는거 보고싶네여..ㅎ헤
7년 전
독자87
짭짤이토마토예요! 오늘도 잘 읽고가용!! 영민이가 아직 여주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얼른 여주가 눈치까고 잘됐음 좋겠어요오ㅠ
7년 전
독자88
앗 이게뭐람!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네요 ~❤️
7년 전
독자89
하설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진짜 이건 혁명입니다!! 대박이에요ㅜㅜ 작가님은 언제 봬도 최고 시네요.. ᅲ 다음 화도 가 디릴게요❤

7년 전
비회원206.17
영미나ㅠ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ㅠ혜리는 또 누군데ㅠㅠㅠㅠ짜증나게ㅠㅠㅠ난리ㅠㅠㅠ
7년 전
독자90
나로입니다 에엥 영민이 사실속으로는 그랬던거균여 !... 근데 저녀자뭐니 흙 영민이는아닐거란걸알지만 그래도.,,, 기분이먀우나쁘군 !!!
7년 전
독자91
어부입니다! 사생 너무 소름돋네요,, 그리고 혜리님... 혜리님...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눈에 눈물나게 하지 말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92
아아아아 악녀 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 어차피 잘 되겠지만ㅠㅠ
7년 전
독자93
혜리???! 쟤 진짜 왕왕 웃기네 허 참 이미 영민이는 나랑 잘 될거에요 켜켜캐카쿠애킹 절로가!!!! 영민이에게서 떨어지라구!!!!!!! 그리걱 작가님은 사랑한다구요❤️❤️
7년 전
독자94
기화입니다. 아니, 왜 저렇게 기분 나쁘게 말해요? 아!!!!!!!! 둘이서 뭔 얘기를 했길래!!!!!
7년 전
독자95
나침반입니다.후어후어 임영민 그거 아니야 그거 아니라고오오오옹 근데 진짜 나쁜데 왜 설레죸ㅋㅋㅋㅋ잘봤습니다♡
7년 전
독자96
저 혜리라는 사람 짜증ㅇ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당 너무 재밌어요ㅛ!
7년 전
독자97
ㅜㅜㅜㅜ뒷내용ㅇ너무 궁금하네여
7년 전
독자98
영민이가 여주한테 오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7년 전
독자99
다녤이에요 이제 어떻게 될지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얼른해결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와 진짜 혜리야 너 뭐니진짜 아 영민아 그러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저 혜리라는 애 정말 맘에 안드네욥 ㅠㅠㅠㅠ 사생들이 보낸 사진은 또 뭐고... 작가님 잘 읽구가용!
7년 전
독자102
듀ㅅ듀 /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저 궁금해 죽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여자 배우 뭐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03
뭐야 저여자... 뭔가 수상하고 짜증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빨간머리예요 영민이가 여주 머리 위에 있네요ㅋㅋㅋㅋㅋ 서로 골려주려는 모습이 귀여워요 그런데 영민이 상대역 여자 맘에 안드네요 뭐야... 넌 그냥 직장동료일뿐이야 여주야 저여자신경쓰지마ㅠ
7년 전
독자105
@불가사리입니다! 연예인도 힘들겠어요 사생한테도 문자가 계속오고 또 여주가 햬리랑 영민이 둘이 있는 사진을 보면 얼마나 아프고 저릿하기도 할까생각됩니다ㅜ 영민이가 여기에 온 이유가 여주라는데 제발 둘이 왜 그렇게 까칠하게 대하는건자 둘이 다시 친해져라얍! 그리고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6
나는 널입니다!!! 이제야 읽는데 넘나 재밌군요ㅠㅠㅠㅠ 저 여자와 무슨 관계일까요!??????
7년 전
독자107
암호닉 [부기]로 신청 부탁드랴요 ㅠㅠㅜㅜ 오늘 글 처음 봤는데 와 헐 진짜... 저 처음으로 신알신이란 걸 해 봐씀니다... 작가님 앞으로 잘부탁드리고 예쁜 글들 많이 써 주세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08
ㅡ래두 쇼윈도 연앤데!!!기분이 나빠 영민아ㅏㅏ 여주가 기분나빠하잖아ㅠ 왜그런것이냐!!둘이 서로에 대한 감정은 과연 무엇인가!!!ㅠㅠㅠㅠㅠ담편이 시급해여ㅠ
7년 전
독자109
오월이에요!! 아 영민이랑 이렇게 다시 또 사이가 점점 안 좋아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진짜 넘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10
99입니다!!!! 혜리인가 무튼 그 여배우 이 사람이 정말 못된 것같네요!!!! 아 오히려 영민이와 여주를 다시 이어주게 만들 장본인이라 좋은건가요
7년 전
독자111
우와 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잘 읽구 가요
7년 전
독자112
[파카링]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이게 무슨 일이에여ㅠㅠㅠㅠ김혜리 뭐하는 ㄴ 이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여주랑 이어져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으아ㅏ ㅜㅠㅠㅠ 혜리 누구냐 안 돼 ㅠㅠㅠㅠ 둘 다 빨리 다시 알콩달콩하면 좋겠는데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아 빨리 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너무재밌뎌요
7년 전
독자115
저 상대 여배우 너무 싫어하는 티 낸다
그래도 좋았던 시간이 있는데 저런거 거슬리겠다

7년 전
독자116
김혜리 저리 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이 애기들 연애 좀 제대로 하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이걸 왜 이제야 발견 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재밌어요! 영민이 초등학생도 아니고 왜 그랬어... ㅠ 악녀 등장인가요? 사이다를 날려줘, 여주야! ㅠㅠ
7년 전
독자118
아작가님 필력 장난아니세요.. 존경..
7년 전
독자119
영민이 시점 설레는 거 ㅠㅠㅠㅠ 실홥니까... 근데 악녀 등장인 건가요?! 혜리... 뭔가 있는 것 같은데 ㅠㅠㅠㅠ 후 찜찜해요 ㅠㅠㅠㅠ 얼른 다음편을 봐야겠어요 작가님 글 진짜 최고예요 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20
뭐야 혜리.....악녀 등장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영민이가 아직까지 여주를 좋아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ㅜㅠㅜ
7년 전
독자121
혜리로 인해 여주와 영민이의 사이가 틀어지는건 아니죠 ㅠㅠㅠ 물론 이미 둘의 사이가 안 좋지만...
7년 전
독자122
후엥 ㅠㅠㅠ 다시 보러 왓슴니다 ... 영민.... 너무함니다.... 혜리는 조용히 다시 사라졌으면... 안돼. 돌아가. 혜리 안돼.
7년 전
독자123
아 안 돼....... 행동이 자꾸 애매하게 나온단 말이지요...ㅠㅠㅠㅠ 하 마음을 모르겠어여...
7년 전
독자124
녕민이는 여주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저 여자 신경 안쓸래요8ㅅ8.. 그나저나 너무 재밌어요 ㅠ
7년 전
독자126
아 ㅎㅖ리뭐야 ㅜㅠㅠㅠ 영미니는 그럼 아직도 좋아하는데
아닌척 하는건가요..?

7년 전
독자127
영민아..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시점 너무 좋아용 ㅠㅠ
7년 전
독자128
영민이 왜 그렇게 말을 삐딱하게 했을까요ㅠㅠㅠㅠㅠ어떻게 헤어지게된건지도 궁금하고... 왜 이때 또 악녀가 등장하나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사생 진짜 핵소름이여...여주가 그래두 사진 보고 화난게 영민이한테 마음이 있는고같음데 둘이 빨리 과거 오해 풀구ㅠㅠ예쁜사랑 했으면 좋겤ㅅ아요!!잘 읽구가요!
7년 전
독자130
작가님ㅜㅜ너무 재미있어요ㅜㅜㅜ시험 낼모레인데 왜이러고 있는지 정말ㅜㅜ하지만 너무 재밌으니까...글을너무 잘 쓰시니까..ㅜㅜ
7년 전
독자131
저거 저 여자 분명 뭐 있다 백퍼
7년 전
독자132
뒷내용이궁금하니 담편두 보러가여!
7년 전
독자133
하아하아하아ㅘ앟아아ㅏ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나는 단지 얘네둘이 빨리!!! 진심!!!
7년 전
독자134
너 끼어들지말아<!~!~~!~!~~!!~~!!~~! 혼꾸녕을 해보려
7년 전
독자135
저여자는 뭐죠? 거슬리는 존재의 등장이네요
7년 전
독자136
혜리 걍 가만히 있어 슬로우 잼 ㅠ 영민 넌 왜 안 걷어차니 ㅠㅠ 걍 치웟 ㅠㅠㅠㅠㅠㅠㅠ 사생들 소름 ㅠㅠ어얼러어어어
7년 전
독자137
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 그러는거 아니다ㅠㅠ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8
둘이 이어질듯 안이어지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저 울어요?!?!?! 아주 구냥 혼나!!
7년 전
독자140
아ㅜㅠ여주 맘 아파서 우째요ㅜㅠㅠ
7년 전
독자141
11023이에요퓨ㅠㅠㅠ 세상에 그건 루머일거야ㅠㅠㅠㅠ 여주야 너가 우는건 영민이 좋아해서라구!! 왜 그걸 몰라!! 혜리 진짜 싫으네요 다음화 읽으러 갑니당
7년 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사생들 진짜 짜증나게 하네요 영미나...ㅠㅠㅠ
7년 전
독자143
혜리라는 아이 만인의 욕을 들을 것 같아요..^^" 작가님 항상 감사해욧♥♥
7년 전
독자144
혜리? 언년이야 ㅂㄷㅂㄷ
7년 전
독자145
아이궁 참 그냥 둘이 사귀면 좋겠는데 왜 또 장애물이 등장해서ㅜㅜㅠㅠㅠㅠ슬퍼요
7년 전
독자146
뭠뎀..... 영미나 ....... 진짜 흥미딘딘 ㅜㅜㅠㅠ사생한테 문자받는 거 보니까 힘들겠다ㅜㅜㅜㅜ그냥 진짜 저런 거 계속 받으면 정신병 걸릴듯 ㅜㅜ
7년 전
독자147
영민아... 그 여자랑 아무 사이 아니라고 말해주라... 그 여자 뭔가 맘에 안 들어 텍스트로만 보는데도 마음에 들지 않아ㅠㅠ
7년 전
독자148
항상 잘 읽고 있어여~~
7년 전
독자149
당욘 오해아니냐... 영민아 저 여자 떼어내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혜리야 그로지마로라... 벤에는왜간거야...다시나와....
7년 전
독자151
엥 영민아 너 혹시 쟤랑 비밀연애하니ㅣ? 그런 거니? 그게 아니라 그냥 저 여자가 너 좋아하는 거지 그렇지? 그건 그렇고 사생 진짜 뭐람 사생 다 쫓아주세요... 보기 거북하네요...
7년 전
독자152
아 영민아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아 저 여자 느낌이 안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사람일 것 같아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앙대....막지마..저리가...
7년 전
독자155
작가님 넘 잘 끊어요... 생각보다 마음 고생이 훠어어얼씬 심한 상태였군요... 굉장히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면서두 어떻게 이 상황을 요리조리 빠져나갈까 흥미진진!!!하네욤!!! 항상 감사합니당...!! 체고얌!
7년 전
독자156
질투하는건가여... 영민이는 뭐지 왜 왜... 왜...
7년 전
독자157
임영민 혼나야겠다ㅎㅎㅎㅎ 똑바로 하라고ㅜㅡㅜㅡㅠ진짜 왜 매음이 아픈거야 언능 다음편 달려야지 진짜 궁금해서 안되겠는걸 혼내줄거야 아주 ㅎㅎㅎㅜㅠㅠ진짜 작가님 밀당 너무 잘해ㅜㅡㅠㅠ
7년 전
독자158
원래 영민이랑 사겼는데 헤어지고 쇼윈도커플인거에요? 여주 맴찢 ㅡㅠㅠㅠㅜㅜ행복하게해주세여
7년 전
독자159
감정이 정말도 글을 읽는데도 이입이... 와..... 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60
혜리 마음에 안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여주랑 빨리 잘 됐으며뉴ㅠㅠ
7년 전
독자161
자까밈....정주행중입니당......자까밈.....정말 천재아니신가여...ㅠㅠㅠㅠㅠ제마음을 이렇게 설레게 만드시다니...울 자까밈 최고...우리 영민이 양다리 아닌데!(빼애액)
7년 전
독자162
ㄴ혜리 악녀인가.....사라졍 ㅠㅠㅠㅠㅠㅠ애들 괴롭히지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 별일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ㅠㅜㅠㅜ 상대배우는 그저 상대배우일뿐이겠죠 ㅠㅠㅠㅠㅠ 여주랑 영민이 사이 틀어지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다음 편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직감이온다... 저 여자 발암일 것 같아... 제발 스쳐 지나가는 엑스트라였으면ㅂㄷㅂㄷ....
7년 전
독자16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화나.........진짜 넘 잼잇서여...정주행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6
영민아 이게 뭐야 ㅠㅠ 저 여배우는 또 뭐고 ㅠㅠㅠ 얼른 영민이가 오해 풀어줬음 좋겠어요 진짜 아니지 ㅠㅠㅠ
7년 전
독자167
둘이 얼른 행복해져라ㅠㅠㅠㅠ그만 다퉈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아너뮤재밌다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영민 시점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ㅎㅎ혜리랑 영민이랑 둘이 아무 사이 아니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오해를 풀어!!!영민아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와 진짜 영민아 네 표정이 안 좋았던 이유를 말해 줘라 알겠지...?
7년 전
독자172
하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빵민,,, 오해이길 빌아요.ㅜ 제발...ㅠㅠ
7년 전
독자173
김혜리 뭐죠?!?! 헝헝 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ㅎ❤️
7년 전
독자174
악역이 없으면 심심하죠 그쵸 ㅠㅠ 영민이가 속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여주 속이 얼마나 답답할까 ㅠㅠ 얼른 다음편 봐야겠어요
7년 전
독자176
헐 저년뭐야......으앙ㅠㅠㅠ안돼요 싸우지마 더 이상ㅠㅠㅠ
7년 전
독자177
아...뭐죠 혜리ㅠㅠㅠ무슨 오해가 있는게 분명하죠 맞죠??ㅠㅠ
7년 전
독자178
혜리 너 뭐냐 영민이랑 여주 사이에 끼지마라!!
7년 전
독자179
아 ..이런 오해 불러일으키믄 상황.. 안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설마 혜리가 둘사이 방해하는건 아니겠죠 ㅠㅠㅠ 그럼 안돼 ㅜ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으씨 김혜리 말도 몇마디 안했눈데 맘에 안드네요.... 여주랑 영ㅁㅣ니 사이 괴로피지마라.
7년 전
독자182
이게 뭐야 아니 대체 이게 뭐야ㅠㅠㅠㅠㅠ영ㅇ민아 아니라고 해줘ㅠㅠㅠㅠㅠㅠ아니라고 말해줘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끊는 타이밍 역시 어디서 배운게 확실해 정말 막장드라마보다도 더 잘 끊어 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혜리 너 싸움 잘 하냐..... 녕민이랑 여주 사이에 끼.어.들.지.말.라.구.ㅎ 으 지긋지긋한 사생까지 참 여쥬랑 녕민이는 귀여웠는데마랴.. 왜 단 둘이 있던걸까 넘나 궁금함다..
7년 전
독자184
에이 영민이가 사정이 있었겠지... 진짜면 머리채를ㄹ
7년 전
독자185
아오 또 이상한 여자 등장이네요 왜그런디야 얼른얼른 임영민이랑 여주랑 둘이 잘 돼라 얼른얼른!!!!!!!!!!!
7년 전
독자186
진짜 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사생하지 맙시다 진짜ㅠㅠㅠㅠㅠㅠ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란 말이닷..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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