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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C | 인스티즈






 까놓고 말하자면 놈과의 사이가 틀어진 이유가 아예 없다고 할 수만은 없었다. 저와 임영민이 같은 소속사라 친해졌다고 알려진 것은 순 거짓이었다. 어렸을 적, 그러니까 쉽게 말해 엄마 친구 아들이었던 그와는 자꾸만 겹치는 동선에 친해질 수밖에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의 길을 걸어온 저 덕분에 그와 밖에서는 별 접점이 없었기에 그 사실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것뿐이고.



 어릴 적 그를 생각해 보자면 지금의 대중들이 알고 있는 그의 성격과 별반 다를 게 없었다. 또래 남자아이들 같이 개구쟁이 같은 면모도 있었지만 그의 성격은 퍽 다정했으니까. 그 다정은 저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려서부터 순진하고 착한 성격은 어디 안 간다는 듯 어른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아왔던 그였고, 그런 성격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다정함으로까지 흘러갔다. 자연스러운 이치였다. 그리고 그 옆에서 오랜 시절을 함께 보낸 제게도 그의 다정은 퍽 자연스러웠다. 제게 주어지는 그 다정은 제가 인식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익숙한 일이었다. 일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줄로만 알았지.




" …… 좋아해, ㅇㅇㅇ. "




 그렇다 할 사랑은 커녕 연애도 제대로 해 보지 않았던 고등학교 시절의 일이었다.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자면 그날은 아마도, 무더운 여름날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스케줄이 없었던 날을 이용해 그와 약속을 잡았다. 평소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는 그가 웬일인지 평소엔 불편하다며 잘 입지 않는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나왔던 날, 그날. 그리고 제가 그에게 선물했던 향수까지 진득하게 뿌린 것인지 제가 좋아하던 그 향기까지 온몸에 달고 왔던 날.




" 너 방해하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고백 안 하려고 마음먹고 또 먹었는데, 그냥……. "




 제 앞에서 잔뜩 긴장한 채 말을 잇던 그가 자신의 머리를 두어 번 흩뜨렸다. 제 코에 닿아오는 익숙한 체향에 순간 마음이 설레었다. 아직 한 마디도 뱉지 않은 저인데 이미 차이기라도 한 듯 잔뜩 표정을 굳힌 채 제 앞에 있던 그에게로 한 발짝 성큼 다가섰다. 저와 한 뼘은 차이나는 키에 살짝 까치발을 들며 그와 시선을 맞췄다. … 아마 내가 더 좋아할걸? 장난스레 웃으며 뱉은 말과 함께 제 몸을 끌어당겨 자신의 품에 가득 담은 그가 이내 제 머리를 쓰다듬었다. … 고마워, 진짜. 낮은 목소리가 제 귓가를 간지럽혔다.




 그러니까 놈은, 제 첫사랑이었다. 






# ㅡ 02




ㅡ 영민 씨 기분 좋은 일 있어? 갑자기 입꼬리가 내려올 줄을 모르네.




 장난스레 뱉어진 말과 함께 잔뜩 긴장만 한 저를 아는지, 모르는지. 감독님이 뱉은 한 마디에 제 뒤에 서 아직까지도 절 품에 끌어안은 놈을 흘겼다. 감독님의 말이 영 거짓은 아니었는지 짓궂은 미소를 안면에 가득 담은 그와 시선이 맞닿았다. 아, 씨발…. 절 골렸다는 사실이 그리도 기쁜지 미소를 달고 있는 그와의 눈맞춤은 썩 유쾌하지 않았다. 재밌냐, 재밌어? 잔뜩 굳은 표정으로 놈을 마주하자 절 보며 어깨를 으쓱이는 그가 퍽, 짜증 났다.




" 수고하셨습니다! "

" 수고하셨습니다. "

ㅡ 어어, ㅇㅇ 씨랑 영민 씨도 수고 많았어. 이제 인터뷰만 남은 건가?




 네, 감독님. 바야흐로 길고 길었던 촬영의 끝이었다. 새벽이 다 돼서야 끝난 촬영은 저희를 포함한 현장 사람들 모두를 지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 뒤로도 난감한 포즈들을 저희에게 원하셨던 감독님 덕에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남은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장소를 이동하던 참이었다. 한쪽 구석에 마련된 테이블과 의자 세 개는 퍽 단조로운 장소가 아닐 수 없었다. 촬영 후 바로 진행된 인터뷰라 짧게 핏된 치마가 신경 쓰여 다리를 꼬던 찰나였다.




" 야. "

" …… ? "




 제 옆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그쪽으로 고개를 트니 자신이 입고 있던 수트 자켓을 벗어 제 다리에 얹는, 그러니까…… 던졌다는 표현이 조금 더 알맞겠다. 삐딱한 자세로 서 예의 그 싸가지 없는 표정은 유지한 그가 자켓을 제 다리 위로 던졌다.




" 뭐 어쩌라고. "

" 보기 싫으니까 덮으라고. "

" …… 뭐? 야. "

" 다른 사람들 눈 생각하자, 자기야. "




 곱게 좀 주면 덧나냐? 제 다리에 던지던 행동과 별반 다를 것 없이 놈이 말을 뱉는 본새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 엿같은 호칭까지 한 번에 입에 담은 그의 태도에 저 또한 무어라 대꾸라도 하려는 찰나 도착한 여자에 의해 저희의 기싸움은 종료됐다. 어머, 이 자켓 영민 씨 거 아니에요? 너무 다정하다, 진짜. 여자의 말에 다시 한 번 열이 머리끝까지 치솟았다. 연신 손부채질을 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와, 저 싸가지……. 진짜 어떻게 엿 먹이지?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C | 인스티즈






 다시금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질문은 저희를 겨냥한 질문들뿐이었다. 저희 둘의 인터뷰이기에 당연한 이치이기는 했지만 그게 제 마음에 들 리가 있나. 허나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하고 싶은 마음에 인터뷰어의 질문이 저들에게 날아오는 족족 꽤 그럴싸한 대답을 내놓았다. 그건 놈도 마찬가지였다. 누가 보면 피셜대로 오래 만나기라도 한 연인인 것처럼, 저희는 자연스럽게 물들었다.




ㅡ ㅇㅇ 씨에게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영민 씨한테 반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어, 그게……. 요새 한참 활동 중인 그에게는 여러 번 갔던 질문의 순환이었다. 간혹 광고를 찍고, 화보를 찍는 게 전부였던 제 스케줄상 이런 질문을 받을 기회가 많이 없었기에 제게 던져진 질문은 퍽 당황스러운 것이 아닐 수 없었다. 옆에서 절 바라보는 뜨거운 시선이 느껴져 애써 고개를 틀었다. 어, 그러니까……. 무어라 대답해야 알맞은 것일까,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저를 빤히 바라보며 시간을 주겠다는 듯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인 여자 덕에 긴장은 풀린 탓인지 재빠르게 뛰던 심장의 박동이 차츰 줄어갔다. 그때까지도 제게 박은 시선을 뗄 줄 모르는 놈이었다. 그런 그에게로 저 또한 시선을 돌리자 단번에 마주친 눈이 밝게 빛났다. 그러니까, 저는…. 굳게 닫았던 말문을 트기 시작했다.




" 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사람이 되게 다정해요. 무슨 일이 있어도 연락 꼬박꼬박 해 주고, 저 걱정시킬 일 안 만들고. 친구로 지낼 때도 그랬어요. "

" ……. "

" … 제 첫사랑이거든요, 영민이. 어려서부터 갖은 풍파 다 겪으면서 살아온 제가 영민이 앞에서는 유일하게 순수해질 수 있었거든요. "

" ……. "

" 그렇게 만들어 줬어요, 영민이가. 영민이 앞에 서면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처럼 순수해지는 게 좋았어요. "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물든 것 같아요, 서로한테.




 진심이 가득 묻어 나온 대답이었다. 공과 사를 구분하자던 제 생각과는 다르게, 제게서 튀어나온 대답은 뜻밖의 진심이었다. 무어라 대답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을 거듭하던 제가 입을 열자마자 튀어나온 것은 거짓으로 꾸며낸 대답이 아닌 제 마음 있는 그대로였다. 제 첫사랑인 그가 제게 미쳤던 영향, 그 전부였다. 남들보다 일찍 뛰어든 사회는 제 생각보다 삭막했고, 그런 저를 일으켜 준 사람이었다.




ㅡ 생각보다 더 예쁜 사랑 중이신 것 같아요, 두 분. 




 그때까지도 그는 말이 없었다. 놀란 표정으로 빤히 절 응시할 뿐이었다. 그런 그에게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곤 어색한 미소를 잠깐 지어 보이는 것뿐이었다. 진심인데, 뭐……. 그 앞에서 제 진심을 꺼냈다는 창피함을 억지로 소화시켰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C | 인스티즈






" 와, 열받아……. "




 원치 않았던 놈과의 퇴근이었다. 퇴근길에서도 시작된 그의 농락은 제 집에 도착할 때까지 멈출 줄을 몰랐다. 인터뷰에서 제가 했던 말들까지 끄집어내며 저를 놀리던 그가 생각나 제 입안 가득한 얼음을 생으로 씹었다. 와그작, 소리를 내며 여러 조각으로 부서지는 얼음들로 겨우 몸에 오른 열을 식힐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하기 무섭게 틀어놓은 에어컨과 선풍기가 눈에 들었다. 요즘 들어 열이 많아지는 기분이 드는 게, 이게 다 그 새끼 때문이다 이거지. 




어떻게 놈을 골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제 뇌리에 스치는 것이 하나 있었다. 곧장 인터넷 기사를 뒤지니 이번에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 한창 촬영에 열심이라는 놈의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그래, 이거다. 와, 나 천잰가? 아니, 이 머리면 아이큐 140 넘는 거 아니야? 멘사나 들어갈걸 그랬나. 도를 넘는 자화자찬과 더불어 곧장 실행에 옮기고 싶은 마음에 잽싸게 핸드폰을 들어 익숙한 번호 하나를 눌렀다.




" 어, 오빠. "

ㅡ 안 자고 뭐 하냐…….

" 오빠, 나 내일 임영민 촬영장 갈 거니까 밥차고 음료수고 싹 다 준비해 줘. 알겠지? "




 뭐? 야, 야! 부탁할게, 오빠. 얼척이 나갔다는 듯 잠에서 깬 목소리로 절 불러대는 매니저 오빠의 부름을 애써 무시하곤 다시 한 번 부탁한다는 멘트와 함께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이건 존나 기밀이지, 그치? 내일 촬영장에서 절 마주쳤을 때의 놈의 표정이 절로 상상이 가 콧노래가 나왔다. 아, 얼른 내일이 됐으면 좋겠다. 




" 안녕하세요, ㅇㅇㅇ입니다. "




 다행스럽게도 제가 주문한 밥차와 음료수는 제대로 배달된 듯싶었다. 그것들에 놀라 기웃거리고 있던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다가가 인사하자 다들 놀란 듯 절 바라보는 게 기분이 묘하게 좋더라. 그러니까, 임영민이 날 엿 멕일 때 이런 기분이라 이거지? 절로 퍼지는 웃음에 자연스러운 미소로 그들에게 화답했다. 타이밍이 좋았던지 휴식을 취하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시끄러워졌다 이 말이다.




ㅡ 영민 씨 응원 온 거야? 야, 영민 씨 덕에 ㅇㅇㅇ 씨도 실제로 보고. 

" 뭘요, 저희 영민이 잘 부탁드려요. "




 아, 이 새끼는 왜 안 와. 좀 전보다 열기를 더해가는 덕에 배가 된 시끌벅적함이었다. 그럼에도 얼굴 하나 비추지 않는 놈을 두리번거리며 찾기 바빴던 찰나, 그런 저를 알았는지 제 앞에 서있던 스태프 한 분이 입을 열었다. 영민 씨 부르러 갔어요, 곧 올 거야. 아, 감사합니다. 예의 미소를 띤 채 답하기가 무섭게 저 멀리서 바삐 걸음을 옮기는 놈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점점 가까워지는 거리에 보이는 그는 퍽 당황한 듯 보였다.




" 야, 너……. "




 그러니까, 그런 그의 표정은…… 꽤나 볼 만했다, 이거다. 놀란 표정으로 절 바라보는 그에게 짤막한 인사를 건넸다. 자기야, 밥은?






ㅡ 오늘 드디어 영민이와 여주의 진짜... 사이... 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예... 부족한 글이지만 항상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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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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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5.176
ㅅㄷ
7년 전
독자2
선댓
7년 전
독자3
헉... 영민...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샘봄 / 하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아모 둘이 사겼었구먼 옛날에 영민이 근데 여주 안 싫어하는것같은데 ,,? (똥촉 ) 하 시험기간인 사막에 단비같은 작가님의 글 ,,, 나의 사랑 ,,, 마이럽 ,, 작가님도 역시 마이럽 ,,,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
나침반이에요
7년 전
독자8
예에에에에에에엥에 저 이런거 너무좋아요 좋아하는데 배틀연애라고해야하나 아무튼 근데 영민이라 더 좋네욯ㅎㅎㅎ 잘봤어요 작가님 ! 오눌 하루도 잘 마뮤리 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오늘 매우 피곤하여 잘라고 누웠는데 딱 알림이 울려버려성ㅇㅎㅎㄹㄹ 작가님 글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7년 전
독자6
짭짤이 토마토예요ㅠㅠㅠㅠ 아 진짜 달다구리해여ㅠㅠㅠ뭔가 서로가 서로를 싫어한다고 하는데도 왜 이리도 달달한지ㅠㅠㅠ 둘다 귀여워요ㅠ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
허허헣허허ㅓ 그저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요 허헣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ㅓ
7년 전
독자9
둘셋0614에여!! 둘이 사이가 안좋아도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빨리 둘이 좋은사이로 다시 됐으면 좋겠어용~!!~~
7년 전
독자10
이렇게 티격태격하다가 결국엔 막 설레고 간질간질한 관계로 가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얼굴로 행복하게 글 읽고 갑니당 다음 편도 기대할게ㅕ!!!!!!!1
7년 전
독자11
아 세상에 사이가 안좋은데 왜 설레지 말도 안돼........ 영민아 넌 언제나 옳아..
7년 전
독자12
망고망고입니다!! 그런 과거가있었군요...ㅠㅠㅠㅠ여주진심에 영민이도 많이놀란것같구 이번에 여주가 내조아님내조에 놀란영민이모습 너무궁금해요!!
7년 전
독자13
초록하늘입니다!!
아니ㅠㅠㅠ뭐지 이거뉴ㅠㅠㅠㅠㅠ
첫사랑인데 뭐 안좋게 헤어졌나?
아ㅠㅠㅠ서로 싫다고는 하는데 너무 달달하네 기분좋다.
재밌게봤어요

7년 전
독자14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즈뭔들.... 아무라 쇼윈도라지만 영민너무 다정하고 츤츤아닌가유... 이엇참 저혼자 하는 연애같...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영민이 밥차쏜거 넘나귀엽...
7년 전
독자15
여주 성격이 진짜 넘 맘에 들어요... 시원시원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구 그리구 영민이는 그냥 좋구요 ♡♡ 둘이 틱틱대는데 그냥 오래된 커플 보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ㅎㅎ
7년 전
독자16
영민이가 여주의 첫사랑 이라니...영민의의 다정한 모습 너무 좋아요ㅠㅠ그런데 어떻게 헤어졌길래 사이나 틀어졌을까요ㅠㅠ즐독하고가요!!
7년 전
독자17
어부입니다! 둘이 이러다가 정들어서 얼른 사겨야겠네,, 쇼윈도 연애도 이렇게 달달하다면 전 백 번이든 천 번이든 할래요 ㅠㅠㅠㅠ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8
하설입니다!!!
하 여주 진심이 나와버렸네요.. 아 너무 설레요ㅠㅠ 이제 쇼윈도 연애가 아닌 진짜 연애를 했으면 좋겠네요!! 영민아 사랑해❤

7년 전
독자19
역시 첫사랑이란....큽 둘이서 티격태격하는 거 너무 귀여워여ㅜㄴㅜ
7년 전
독자20
째니A입니다! 으엉ㅇ어아넝ㅇ우ㅜㅠㅠ 영민이ㅜㅜㅠ 첫사랑 영민이는 어떤 모습일까요ㅜㅠㅠ 첫사랑일때 만나던 영민이는 무척이나 사랑스러울 것 같고, 둘이 참 예쁠 거 같아요ㅠㅠ 허엉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뿡뿡이에요!!! 아아 영민이 너무 츤데레아닌가요ㅜㅜㅜㅜ 진짜 좋아여ㅜㅜ 여주 영민이한테 안질려고하는거 너무 귀엽고ㅋㅋㅋ 이제 진심으로 꽁냥거리는걸 기다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22
아 진짜 둘 너ㅠ 귀엽고 첫사랑이라니 ㅠㅁㅠ
7년 전
독자23
[미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24
ㅠㅠㅠㅠ첫사랑이였다니ㅠㅠㅠㅠㅠㅠ영민이 츤데레 좋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ㅠㅠㅠ 얼른 더 둘의 관계가 발전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25
홀 둘이 좋아했었구나
이쁘게 사겼던 것 같은데 어쩌다 사이 저렇게 됐을까..

7년 전
독자26
ㅠㅠ 뭔가 짠하당 ㅠㅠ 맴찢
작가님 [아마수빈]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재밌어요! 신알신 신청하고 가겠습당

7년 전
독자27
사용불가입니다!
와 실제로는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있었던 사이었군요... 의외인데! 앞으로도 과거에 어떤일이있었는지 차차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28
와우 영민...그렇고 그런사이였구나ㅠㅠㅠ그럼 가능성이 있는거야!!!서로 가짜연애하다가 진짜 연애하게될껄..?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
다녤이에요 둘이 사귀었을둘은 몰랐는데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어쩌다 사이가 나빠진건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헉 그럼 둘이 그런 사이였다는거군뇨ㅠㅠㅠㅠㅠㅠㅠ 오오오 넘 재밌어용!! 브금도 너무 좋아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
❤️금하입니다 너무 귀엽다 너네 ㅜㅜㅠㅜㅜㅜㅜㅜㅜ 아 궁금해 미치겠어요 얼마나 안 좋은 결말이었기에...
7년 전
독자32
아 여주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기여운복수를 했군욬ㅋㄲㄱㅋ❤️
7년 전
독자33
자꽈님,,, 조 녕녕입니다 하 새상에 진짜 어쩌죠 저늨 진짜 아.,,.. 작가님.,.., 이명민 진짜 좋아해요. 진짜 단호합니다 저 팩트에요 진짜로 와 세상에 저는 와..,.. 이뮈 잼이 되어서 발려버렸읍니다 조늨...,.. 사랑핮니다 와 영민아.,,.
7년 전
독자34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설렘.....
7년 전
독자35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ㅜㅜㅜㅜㅜ[우진아♡]로 암호닉 신청하구 갈게요!
7년 전
독자36
아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아 저 저런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8
귀여웡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넘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예요ㅠㅠㅠㅠ 제 마음을 받아주세료....
7년 전
독자40
[뿡빵민]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 넘 꿀잼이라 진짜ㅜㅜㅠㅠㅜ
7년 전
독자41
헐ㄹㄹㄹㄹ 구남친여친사이였다니.... 서로 놀린다고 자기야 거리는거 전 왜이렇게좋져 ... ㅠㅡㅠ 암호닉 [나로]로 신청하겠습니당 !!
7년 전
독자42
하,...너무 재밌어요! 이런 사이였을 줄 상상도 못헸네여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시 사이좋아져서 꽁냥대는거 보고싶어요! 작가님 글써주셔서 김사합니당♡
7년 전
독자43
[666666]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쇼윈도 커플인 내용인데 과거도 차츰 알아가다보면 뭔가 숨겨진 내용도 많을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44
헉 첫사랑 ㅠㅠ 근데 왜 지금은 앙숙인거죠 ㅠㅅㅍ? 궁금한 게 많아요 엉엉ㅠㅠ 그리구 인터뷰는 제가 더 설렌 느낌^____^
7년 전
비회원169.14
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서로 엿 맥이는 것 같으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것 같은 미운 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뭔가 애매한 사이¿ 영민이에게 반하게 된 계기가 말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서로에게 물들어갔다니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 읽았어요❤
7년 전
독자45
에에에유ㅠㅠㅠㅠㅠㅠㅠ좋앙 티격태격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와우 자까님 이렇게 당돌한 여주 좋습니다 워후
7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역시 작가님 글 쓰는 솜씨는 누구도 못 따라올정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너무 재밌고 설레고,,,? 빨리 둘 사이가 더욱 진전됐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48
아 진짜 미소를 못 내리고 봤네요ㅠㅠㅠㅠ 암호닉 [햇살]로 신청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49
둘이 너무 귀여운데요??ㅠㅠㅠㅠㅠ 근데 영민이는 뭔가 좋아하는 눈치인거 같기도 하궁~~~
7년 전
독자50
둘이서 틱틱되는게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51
국국
7년 전
독자52
작가님 국국이에요 영민이와의 이런 기억이 있을줄은 또 몰랐어요 첫시랑이라니 자연스럽게 물들었디는말 정말 좋아요ㅜ예쁘거든요 말이 저도 자연스럽게 물드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53
여주랑 영민이 어떻게 될깤ㅋㅋㅋㅋㅋㅋ짱 궁금해옄ㅋㅋㅋ
7년 전
독자54
99입니다! 무슨 일을 계기로 틀어졌었는지 궁금해요!!영민이도 여주의 인터뷰에 놀랐지만 놀라지않은 척 일부러 놀리고 그랬을 것같네요! 나중에 영민이 시점으로 한 번 연재해주세요!!;)
7년 전
독자55
도리도리에요!!!! 첫사랑인데 지금 사이인걸 보면 이별 관계에서 뭐가 있던건지 으어 오늘 여주 인터뷰 씬 흐허 대사가 되게 몽글몽글 이뻐여...
7년 전
독자56
아ㅠㅠㅠㅠ여주도 사실 영민이 지금 좋아하구 영민이도 좋아해서 일부러막 그러는거면 너무 좋겠다요ㅠㅠㅠ
7년 전
독자57
영민이 당황하게 너무 좋아서 웃음이 막 나왔네요ㅜㅠㅡ잘 읽고갑니다ㅎㅎ
7년 전
독자58
갸아아악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 저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 어떻게 아시고ㅠ 재밌게 잘봤습니다!! 담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05.83
너무 조타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그린입니다 ㅠㅠㅜ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대박입니다 ㅠ 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흥흥입니다!
영민이랑 애인사이였구나...과거에는 저랬던 영민이가 왜 지금은 이렇게 바꼈는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영민아사랑해ㅠㅠㅠ
7년 전
독자62
[러브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영민이가 아직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같기도하고 너무 둘다 귀여워요
7년 전
독자63
아핰하핰ㅍㅎ하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십다음편넘기대대요!!!중간에여주땜에심쿵햇을영미나사랑한다진짜로ㅠㅠ
7년 전
독자64
[포도가시]암호닉신청이요!! 헐 첫사랑이었다니..!
7년 전
독자66
헉 너무 절아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파이리]로 할게용!!!
7년 전
독자67
녜르입니다 이건 그린 라이트 따위가 아니에요 레드 라이트 제가 영민이를 어떻게 해 버릴지도 모르겠다는 확신이 점점 서기 시작했습니다 ^^ 경호원 좀 붙여놔야겠지 진짜로 위험해 쏘 댄져러스,,,
7년 전
독자68
둘이 왜 사이가 저렇게 돼쓸가...다시 좋아지리라 믿어요!0!벌써 달달한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ㅎㅅㅎ
7년 전
독자69
[빨간머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두사람 전에 사귄적이 있었군요ㅠㅠ 영민이가 여주의 솔직한 인터뷰 듣고 놀랐던거 같아요 후엔 놀리기 바빴지만ㅎㅎ 서로 저런식으로 골려주는거 귀여워요

7년 전
독자70
[꾸쮸뿌쮸]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임영민 진짜 좋아죽겠다구여ㅜㅠ

7년 전
독자71
ㅋ큐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영민이 너무 톰과 제리 같은 거 아니에요??? ㅠㅠㅠㅠㅠ 귀야워 ㅠㅠㅠㅠ 근데 영민이랑 여주가 저런 사이였다니!!! 전혀 몰랐군요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ㅠㅠㅠㅠ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72
뭔가 둘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었구나 알았어요 오늘 글은 그래서 더 설레는 기분이네요ㅠㅠ 영민이랑 여주 각자의 캐릭터가 매회 더 잘 보여서 글을 더 집중 잘 되게 읽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3
서로 티격태격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첫사랑이였다니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T0T)! 빨리 쇼윈도연애가 아닌 실제 연애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74
대박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지니] 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ㅠㅠ 영민이랑 여주에게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된 건가요...
7년 전
독자76
저 [eternal]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ㅎㅎ
7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ㅠ영민이 밥차가는거 천재맞는거 같아요 여주행동 아주 칭찬합니다ㅜㅜ 이제 둘이 서로 인정하고 빨리 진짜 알콩달콩 사귀면 좋겠네욯ㅎㅎㅎㅎㅎㅎ 벌써부터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79
바밤바예요!!! 제가 두 번 신청한 ㄱㅓㅅ 같아요 죄송해요 ㅠㅠㅠ 아 너무 재밌어요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였군요 앞으로 빠알리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다시 되길...^^
7년 전
독자80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기화입니다. 영민이하고 여주하고 그냥 서로 사이가 안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전에 연인 사이였네요. 진짜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쩌다가 저렇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 연인하고 저렇게 보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고통스러울 텐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0.213
[칸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예쁜 글 감사해요 <3
7년 전
비회원 댓글
아 아니예요 저 저기 암호닉 칸쵸예요 어쩌지 깜빡했어요 ㅡㅜ
7년 전
독자82
희동이에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영민이랑 여주랑 서로 골려주는 모습이 꼭 어린 아이들 같아서 귀엽게 봤어요ㅋㅋㅋㅋㅋ츤데레+능글맞은 영민이한테 은근 설레기도 하고 재밌어요 ㅠㅠㅠ 저 둘이 뭔가 예전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서로 오해가 생겨서 앙숙이 됐겠죠? 그렇다면 빨리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다정한 영민이도 보고싶거든요 헤헤헿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3
자기야래ㅜㅜㅠㅠㅠㅜ자기애ㅓㅠ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이에요 ! 왜이렇게 달달하죠 퓨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0.80
아 진짜 너무 좋아요 그냥 영민이도 좋고 갑자기 다정해지는... ㅎ? 영민이도 좋고 당황하는 영민이 그냥 막 는 영민이 그냥 다 좋아요!!! [영부]로 신청할게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4
둘이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군요 어쩌다가 이렇게 사이가 틀어지게되었는지ㅠㅜ 오늘 ㅇㅇ이의 마음도 알고 너무 좋았어요 둘이 너무 좋아요ㅠㅠ 작가님도 좋구요ㅠ [@불가사리]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85
아아ㅠㅠ글 읽는 동안 입꼬리가 내려올생각을 안 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계란말이입니다! 아 대박 진짜 ㅋㅋㅋㅋㅋ영민이 당했네요 둘이 전에 그런 사이였다니...괜히 앙숭이 아니었네요 둘은 왜 헤어졌을까요 주륵...암튼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앞으로 둘의 기싸움 기대하겠습니당ㅎㅎ
7년 전
독자87
이걸 왜 이제야 본거야 나 쓰레기ㅜㅜㅜㅜㅠ[플라워]로 신청할게요 ㅡㅜㅜ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75.89
리치에오 이러다 둘 사이에..ㅎ 감정이 변하고 쇼윈도말고 진짜루 되겠어요ㅎ
7년 전
독자88
갓의건이예요! 여주 첫사랑이 영민이였네여ㅜㅠㅠㅠ여주 진심이 나와서 당황한 영민이 표정 세상 귀엽겠죠ㅜㅠㅜㅠ? 얼른 다시 좋았던 사이로 돌아가길..!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9
핰ㅋㅋㅋㅋㅋ진짜 둘이너무귀여워욮ㅍㅍ퓨빨리다시잘됐으면
7년 전
독자90
듀ㅅ듀 / 여주 뭔가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여주랑 영민이가 이런 사이라니... 놀라우면서도 다음 편이 너무 기대가 돼요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1
영민이 너 아직도 좋아하지!무슨일이 있었던거야!궁금해ㅠㅠ
7년 전
독자92
남고에요! 이제야 봤네요 혐생 흙흥ㄱ 얼른 영민이랑 핑크핑크해졌으면 좋 겠어요 꺄아아
7년 전
독자93
아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왜 사이가 안 좋아진건지ㅠㅠㅠ
7년 전
독자94
ㅠㅜ옛날에첫사랑이였다니!!!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95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7년 전
독자96
괴물입니다! 이런 배틀 달달 연애 넘 좋아요.. >♡<
7년 전
독자97
이런 훈훈한 걸로 복수하는건 얘네 밖에 없을거야 ㅋㅋㅋㅋㅋ밥은~? 이 킬링파트ㅋㅋㅋㅋ나도 저런 첫사랑 갖고싶다..
7년 전
독자98
배챙이입니다! 첫사랑이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됐는지 넘나 궁금쓰하네요... 연인이었다가 쇼윈도 연애를 하는 건 무슨 감정일까 생각도 들고요 그나저나 서로 엿 맥이려고 하는 게 왜 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은 각자에게 엿 맥이려고 사는 게 분명합니다 ㅋㅋ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99
아 진짜 둘의 사이 너무 귀여운 거 있죠? ㅋㅋㅋㅋㅋ 역시 예전부터 남다른 사이였군요ㅜ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0
으아 ㅠㅠㅠ 빨리 다음 편이 읽고 싶은 글이에요 ㅠㅠㅠ 첫사랑 이었다니 ㅠㅠㅠ 이야기가 더 궁금해요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01
첫사랑 영민이라니..... 둘이 빨리 알콩달콩 설렘설렘 하트하트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달달구리하네요~0~
7년 전
독자102
아 전에 사귄거였구나ㅠㅠㅠ영민이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둘이 서로 엿멕이려고 하는 행동들이 내눈에만 귀엽게 보이남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모니입니다!! 둘이 투다 거리는 게 왜 이렇게 귀여워 보이고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ᅲᅲᅲᅲᅲᅲᅲ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ㅠ감사합니다ㅜㅠㅠ
7년 전
독자105
작가님 뚜기입니다 ❤️❤️❤️❤️ 영민이가 첫사랑이었다니 ㅠㅠㅠㅠㅠ 제 첫사랑도 기억 조작하게 만들던 영민이 ..... 아후 사랑합니다 .... 둘이 그렇게 좋아하던 사이였는데 왜 그렇게 갑자기 사이가 나빠졌을까요 ㅠㅠㅠ 귱금함니다 ㅠㅠ 좀 늦게 왔지만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06
뿜뿜이입니당!역시 저렇게 물고뜯고 해야지 또 제맛아닌가여~~여주가 진심을 얘기할때 과연 영민이는 어땟을까욤~~
7년 전
독자107
전에 사귄 적이 있었구나 ㅠㅠ둘이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다음 이야기 궁금해요 기다릴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08
몽구에요 둘이 원래그런사이였구나ㅜㅠㅠㅠ 이번을 계기로 잘됐으며뉴ㅠ
7년 전
독자109
미묘입니다 벌써부터 설레요ㅜㅜㅜㅜ ♡♡♡♡
7년 전
독자110
안녕이에요!!! 이 글은 항상 볼때마다 그냥 너무 좋아요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124.79
[꼬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여주 첫사랄이 령민이라니유ㅠㅠ 완전 좋아요 너무 설레요ㅠㅠ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오타 장난아니네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께욥!
7년 전
독자111
새상 첫사랑이라니 대박 대박 대박적
7년 전
독자112
세상에 첫사랑이라니ㅠㅠㅠㅠ 자기야라뉴ㅠㅠㅠㅠㅠㅠㅠ이제 다시 사귈일만 남은건갛ㅎㅎㅎㅎㅎㅎㅎ헿ㅎㅎㅎㅎ
7년 전
독자114
암호닉 [파카리스웨트] 신청할게요! 히 영민이는 이런 역도 찰떡이니여ㅠㅠ
7년 전
독자115
이대로 계속 자기 해도 좋겠어요 같이 드라마도 찍고 질투도 하고 우울한 일주일이었는데ᅮᅮ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16
203이에여 첫사랑ㅠ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17
첫사랑ㅠㅠㅠㅠㅠ 영민이라면 충분히 첫사랑 할 만 한 남자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ㅠㅠㅜ 앗 그리구 암호닉 [디눈디눈]으로 신청하고 싶어요(๑•̀ㅂ•́)و✧
7년 전
독자118
와 진짜.. 빨이 둘이 사랑이나해라
7년 전
독자119
둘이 티격태격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글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20
영미니더 여주 조아하는데..? 각서는데..?
7년 전
독자122
캬 작가님 역관광이라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한 영민이도 너무너무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3
아이쿠ㅠㅠㅠㅠㅠㅠ 둘 다 싫어한다고 하지만 왜이렇게 달달한지ㅠㅠㅠ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좋았던 사이가 이렇게 꼬인걸까요ㅠㅡㅠ
7년 전
독자124
첫사랑이었다니..........놀랍네요....두리 아직 서로 좋아하는 거 아닌가...ㅎ
7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 어제부터 정주행하는데 이거 너무 보고싶어서 공부도 못 하고 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혹시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여자는 키썸같은데..
7년 전
글.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_ㅜ 키썸, 임슬옹 ㅡ 틀린 그림 찾기 입니다.
7년 전
독자126
헐... 임영민ㅠㅠㅠㅠ둘이 사겻던 사이인가여???
7년 전
독자127
하 작가님 허니잼 꿀잼
7년 전
독자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 방 먹이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ㅡ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9
와... 짐짜 여쥬가 하는 말 너무 설레요 첫사랑이고 이 사람 앞에서는 순수해진다니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아 영미니. ,. 둘다 너무 좋아여..ㅜㅜ
7년 전
독자131
헐 여주 첫사랑이 영민이였꾸나.....! 꺄 근데 어쩌다 이런 사이가 되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둘 사이가 얼른 회복됐으면 좋겠네요...첫사랑인지는 몰랐는데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7년 전
독자133
헉 옛날에 사겼었구나.. 근데 왜이렇게 싫어졌을까,,
7년 전
독자134
엉엉 너므 ㅠㅠㅠ 좋습니다
7년 전
독자135
흐어 ㅠㅠㅠㅠ 서로 싫어하는거 맞아요?
진짜로 사겨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둘사이 무슨일이 있었건걸까요ㅠㅠ 얼른 다음편을 보러..! 너무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137
영민이랑 여주 사이가안좋았던 이유가있었네요ㅠㅠㅠㅠㅠ첫사랑이었다..둘이 다시 잘되는거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38
여줔ㅋㅋㅋㅋㅋㅋ아진짜 둘이 왜케 귀여워옅ㅋㅋㅋㅋ서로 골탕멕이려구 하는거 넘나 귀여운것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9
아 진짜 넘 좋닼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40
내용이 취저예어ㅠㅠㅜㅜ 담편두 보러 가여!
7년 전
독자141
영민이눈나쀼다. 그치만조타. 영민 사룽행
7년 전
독자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동 밥차...^^..... 밥차받고싶다
7년 전
독자143
오래된 사이였군요ㅎㅎ 귀엽게 사랑하네요ㅎㅎㅎ
7년 전
독자144
오 마이 갓 야, 너... 여기에서 뭔데 설레죠 당황한 영민이 표정과 그 스윗한 목소리가 합쳐지면 두말 할 것 없이 퍼펙트합니다 엉엉 ㅠㅜㅠㅠㅠㅠㅠㅠ퓨ㅠ
7년 전
독자145
헉 대박 첫사랑이라니 넘 살레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격 영민 엿먹이기 시작인가여???!!! 그나저나 자켓 던져주는 거 심쿵했어요 ㅠㅠ
7년 전
독자146
스윗하다ㅜㅜㅜㅠㅠㅠㅠㅠ여자한테 반해보기는.또 처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첫사랑이라니 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여주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아~~~주 좋아 영미니 좋아요 작가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ㅋㅋㅋㅋ복수도 귀엽게하네영
7년 전
독자151
와 첫사랑이라뇨ㅜㅠㅜㅠ영민이 너무 설레요ㅜㅠㅠ
7년 전
독자152
크으 이러다가 좋아지고 사귀고 결혼하고 그러는거 맞죠?ㅠㅠ
7년 전
독자153
이러다 사랑이 싹트는 거죠 뮤ㅓ~!~!
7년 전
독자154
이건 뭐 쇼윈도로 둔갑한 리얼 러브스토리인데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수록 너무 흥미로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서로 막 저러는 거 귀엽기도 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민이 당황잼!
7년 전
독자156
서로 못 놀려서 안달이야 이 커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주 첫사랑이 영민이... 아직도 마음이 있는 거 같아서 쇼윈도 말고 진짜 커플 됐으면 좋겠다ㅜㅜ
7년 전
독자157
내 첫사랑도 임영민...
7년 전
독자158
둘이 완전 기여움ㅋㅋㅋㅋㅋ좋아하는데ㅡ안좋아하는척하기능~~~>,
7년 전
독자159
저런걸로 복수하는거 귀여워요ㅠㅠㅠㅠ 저렇게귀엽게싸우는 커플 정말 귀여워요ㅠㅠㅠㅠ❤️ 영민이웃는것도 이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와 둘이 기싸움하는 건가요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엿먹이고 골리고 저 맛에 쇼윈도 하는 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1
진짜 상황이 너무 웃겨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2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7년 전
독자163
인터뷰에서 진심을 말한 것이 영민이에게 큰 무어리...(?)가 되었을지!! 진짜 너무 귀여워서...광광 울고 이따... 첫사랑이였다니... 취향 탕탕인 전개에 심장 부여잡구 정주행 계속 진행하겠숩니다 체고야 엉엉...
7년 전
독자164
아 왤케 복수하는 게 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화 정주행하러갑니당
7년 전
독자165
엉어유ㅠㅠㅠ 왜 근데 사이 안좋아진거야 얼른 다음편으로 달려가야지 작가님 이러시는거 진짜 반칙! 진짜 체고 너무 좋아 그냥 임영민이 좋아 내 남자해 너무 좋자나ㅜㅡㅜㅠ 체고
7년 전
독자166
흐헝ㅜㅜㅜ첫사랑이라니ㅜㅜㅜ그리고 대사라 해야되나 암튼 말이 되게 이뻐요ㅜㅜㅜㅜ둘이 빨리 잘됐으며누ㅜㅜ
7년 전
독자167
첫사랑이였네여ㅠㅠㅠ왜헤어졌는지도 궁금해요 읽다보면나오겠죠?ㅎㅎㅎㅎ 아직 서로 마음이 있는데 틱틱대는거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68
ㅋㅋㅋㅋㅋㅋㅋㅋ복수가 밥차라니! 이런 좋은사람이!!!? 밥주는 사람 = 좋은사람 의 공식은 글에서도 이어지네요!
7년 전
독자169
드디어 여주가 한방 먹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서 영민이기 뭐라고 할 지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이렇게 또 사랑이 싹 트겠져......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자까밈 늦게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71
ㅎ헐 뭐지ㅠㅠㅠ둘이 안좋게 해어졌나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넘 달달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최고죠ㅠㅠㅜㅠㅠ 여주에게 영민이는 그런 존재였나보네요 ㅠㅜㅜㅜㅠ 둘의 사이가 점점 발전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ㅋㅌㅌㅌㅌ 다음편 빨리 보러갈게요❤
7년 전
독자173
아 좋다ㅋㅋㅋㅋㅋ 여주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ㅌㅌ
7년 전
독자174
여주랑 영민이가 그런 사이였다니... 서로 복수도 너무 귀엽고 츤츤 거리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둘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75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으아 너뮤 재밌어요!! 다음편이 너무 궁금 히힣ㅎㅎ
7년 전
독자177
뒷내용너무귱그해요유ㅠㅠㅠㅠ글잘쓰세오 짱
7년 전
독자178
왜 사이가 안 좋았나 했었는데 전에 둘이 사귀었었군요ᅲᅲᅲᅲᅲᅲ그래도 다시 잘 되겠죠??
7년 전
독자179
키야 첫사랑이엿구나..
작가님 비지엠이 뭔가요ㅠㅠ키썸목소리가 들리는뎅,,

7년 전
독자180
아 뭐야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핵귀여워 인터뷰 내용은 진짜 진심이 가득 담겼던 걱 같아요 아 귀여워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꺄아아아아ㅏㄱ!!!! 넘 설렞ㅈ밍다... ㅜㅜㅠㅠㅠ 빵민,,,
7년 전
독자182
ㅋㅋㅋㅋㅋ영민이랑 여주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어떡해 작가님 너무너무 좋은글이예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83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요!!! 뭔가 둘의 과거도 점점 알게 되니까 더 설레요 ㅠㅠㅠ 두고두고 쭈우우우우욱 보고 싶어요 ㅠㅠ 영민짱 ㅠㅠ
7년 전
독자185
영민이 당황하는거 보는거 저만 기쁜가요ㅋㅋㅋㅋㅋ^^..? 영민이 넘 귀여워ㅠㅠㅠㅠㅠ첫사랑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꺄아아악!!!!!!!!!!!!진짜 서로가 첫사랑이었을거걑아요..아직까지도 둘은 서로를 향한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ㅠㅠ크으...!!!!!!!
7년 전
독자187
와 첫사랑이였다니...생각치못한....마지막의 밥챀ㅋㅋㅋㅋ여주도귀엽고당황하는영민이도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188
첫사랑이엿다니!!!!! 좋아요ㅎㅎ 둘이 티격대는거 좋당
7년 전
독자189
하 나도 영민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되곺다...ㅎㅎㅎㅎ 꺄하
7년 전
독자190
얼른 둘이 알콩달콩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담화도 기대돼용!!!!
7년 전
독자191
ㅋㅋㅋㅋㅋㅋ복수가 너무 ㄸ뜻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영미니 조아요 ㅠ ~~~!
7년 전
독자192
복수가 너무ㅠㅠ훈훈한걸료ㅠㅠ둘이 다시 잘되면...! 좋겠어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3
허억 솔직히 여주 진심 섞인 대답했을 때 영민이 설렜다 그쵸 맞죠!!!아님 말구ㅎㅎ 아니 근데 얘넨 뭐 이렇게 달달하게 복수를 하고 그르냐 진짜 보는 사람 설레게시리ㅠㅠㅠㅠㅠ너무 귀엽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4
와 첫사랑이었다니...... 예전엔 죽고 못 사는 사이였다니 이거 넘나 반전 아닌가요?8ㅅ8 솔직히 여주 진심 담긴 답변에 영민이 심쿵했다 ㄹㅇ.. 여주가 영민이 골려준답시고 밥차ㅋㅋㅋㅋㅋㅋ 준비한 거 넘 귀엽고 웃겨요ㅠㅜㅠㅠ 넘나 조타..
7년 전
독자195
크으으 벌써 좋을 것 같아요 둘이 이러다 진짜 사귀는 거 아닌가 몰라!
7년 전
독자196
오우 첫사랑이라니 옛날 사귄 사이라니 근데 왜 사이가 안 좋아졌나요ㅠㅠㅠㅠㅠ 나쁘게 헤어진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앜ㅋㅋㅋㅋㅋㅋ여주귀엽다 그나저나 영민이 왜말이없었을까
7년 전
독자198
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게 사겼는데 왜 사이가 나빠진걸까요ㅠㅠㅠ물론 세상에 좋은 안녕은 없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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