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빛이되어줘 전체글ll조회 7132l 3

[EXO/백현] 걸그룹 징어의 홈마스터 변백현 ssul.8 | 인스티즈

 

 

 


 

암ㅎ호닉

 

언어영역

백현망태기

봄구

코코몽
됴르르
데후니
큥네사진가게
토익
에이드
홈마
멜랑꼴리
양갱
윤아얌
키위
징웬
거북이
테라피
큥큥
솔라씨
태태
화덕
푸틴
라인
뽀뽀뽀
승쨩
뾰로롱
비타민
터진호빵


과일빙수
일인일닭
예헷
젤컹젤컹
개꾸디
쏘롱이

해바라기

돌핀

한우

마이쪙

바닐라라떼

모카

푸딩

시식코너

니니

스칼렛

 

 

 

 

백현이는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에서 꿈틀거리며 자라나는 마음을 짓눌렀어. 모르는 척 웃으며 너징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있지만 이 감정이 무엇인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어. 경수에 대한 질투. 그리고 열등감이었어. 이렇게나 너는 찬란하고 빛나는 사람인데. 나는. 뭘까. 대체. 너징이 무대를 준비하러 간 와중에도 백현이는 쉽게 그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어. 나름대로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는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가까이서 본 너는 왜 이렇게 내게 너무나도 먼 사람인 걸까 징어야. 그런 생각에 빠져있을 때 쯤 교복 주머니에서 느껴지는 진동에 짧은 한 숨을 쉬며 백현은 핸드폰을 꺼내 확인했어.

 

교복 짱짱 잘 어울린다! 나 곧 무대 올라가니까 예쁘게 잘 찍어주는 거 잊지말기~

그리고 아까 전에 백현씨 표정 `^' 이거였어 'ㅁ'하고 웃어요~ 스마일! 〈lv.0 오징어>

 

아까 미묘하게 굳어져있던 백현이의 표정이 못내 신경쓰였던지 무대를 준비하는 바쁜 와중에도 쪽지를 보내 준 징어야. 자신을 신경써주는 징어의 고운 마음에 백현이는 답장을 보내.

 

아닌데~ `^'안 이랬는데! 무대 열심히 즐기면서 하면 웃어줄게요. 열심히 해요.

 

그리고 백현이는 그 날,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도 찬란하게 빛나는 징어를 보면서 생각했어. 형 말대로 징어한테 나는 팬일 뿐이야. 그래도 내가 노력하면 돼. 내가 노력해서 다가가면 돼. 그러니까 괜찮아.라고. 2014년 1월 1일. M사의 마지막 연말무대를 찍으며 백현이는 혼자서 징어에게 작별 인사를 했어. 잘 지내라고. 그런 백현이의 마음이 전해졌는지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걸 전광판으로 지켜보던 징어가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들고 자신을 찍고 있는 백현이를 쳐다보았어. 카메라 렌즈가 가리고 있는 백현이의 눈이었지만 그 둘은 중간에 카메라 렌즈는 없는 것 마냥, 서로의 눈을 마주친 듯 웃어보였어. 왠지 모르게 백현이의 눈에서 눈물이 고였어. 안녕. 진짜 안녕, 징어야.

 

 

 

*

 

 

2014년 1월 1일. 마지막 연말무대를 끝내고 지치고 힘든 팬들을 위해 야식을 쏘러 삼겹살 집에 들어 온 빛 멤버들이야. 밖에 많이 추웠는지 꽁꽁 싸맨 옷을 하나둘씩 벗고 고기를 구워먹는 팬들을 보며 리더 준희가 고깃집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빌린 마이크에 입을 대고 얘기 해. 2013년 한 해 동안 너무너무 감사했고. 2014년 새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 덕분에 저희가 상도 받고 음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며 연설 아닌 연설을 하기 시작해. 여기서도 팬들의 성향이 나타나는게 감수성이 풍부한 준희의 팬들은 준희의 말을 경청하며 먹던 것도 내려놓고 듣고 있고, 무심한 경아를 닮은 경아의 팬들은 그러려니 또 시작이야 준희할매. 하며 고기를 우적우적 씹어먹어. 준희의 긴 연설이 끝나고 준희덕후(일명 준빠)들은 눈물을 머금고 일동 기립박수를 쳐. 역시 리더는 달라. 그 다음 마이크를 받은 세나가 짧고 굵게 얘기 해. 저희가 돈 벌어서 어디다가 쓰겠습니까. 많이 드세요. 님들이 앨범 산 돈임. 세나의 말이 끝나자마자 여기저기서 고기 추가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졌어.

 

“에헤이 이 사람들아, 먹을만큼만 시켜. 에헤이. 누가 고기 20인분 시켰어. 이게 대패야?”

 

손가락으로 저쪽이지! 야! 너! 그래 너 기억한다! 너 종민이 아니냐?! 하며 고기 20인분을 시킨 팬을 집어내서 기어코 기억해내는 세나 덕분에 고깃집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어.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너징은 웃고있지만 보이지않는 한 사람을 찾는다고 두 눈이 쉴 새없이 데굴거려. 백현씨가 없네. 어디갔지. 추워보여서 목도리주려고 했는데.. 징어가 들고있던 네모난 종이상자 안에 들어있는 하얀 목도리를 한 번 슥 쳐다보고는 한숨을 쉬어. 피곤해서 먼저 갔나? 쪽지 답장도 없고..

 

 

 

 

 

팬들과의 새해 첫 식사를 마치고 숙소에 온 멤버들은 씻자마자 바로 곯아떨어졌어. 자기 전 습관처럼 빛이되어줘에 들린 너징은 팬페이지를 보고는 깜짝 놀라 누웠던 몸을 일으키고 두 눈을 다시 한 번 비빈채로 확인 해. 징어의 팬페이지 빛이되어줘는 원래 없던 곳이었던 것 마냥 텅 빈 채로 대문 한 장과 공지 한 면만을 남겨놓고 모든 것이 없어져버렸어. 항상 애정이 듬뿍 담긴 말이 가득했던 게시판도. 다른 팬페이지보다 아이컨택짤이 많다고 팬들이 좋아했던. 백현이만의 따뜻한 느낌이 담긴 사진게시판도. 팬들이 징어에게 보내는 편지가 가득했던 게시판도. 모두 다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어. 그저 남은 것이라고는 몇 시간 전, 2014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릴 때, 문득 백현이 생각나서 쳐다본 그 곳에는 언제나 처럼 백현이 서있었어. 그 자리가 제 자리인 것 마냥. 그런 백현이를 보자마자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하고 환하게 웃었었던. 마치 백현과 너징. 단 둘만이 있었던 것 처럼 서로를 마주보며 웃었던 그 사진이 대문으로 걸려있었어. 애써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려 별 일 아니겠지 아닐거야 라고 생각하며 너징은 대문 밑에 작게 씌여있는 공지를 읽었어.

 

<2014년. 빛보다 찬란한 징어의 21살의 축하합니다.

그리고 2014년 1월 1일부로 빛이되어줘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때까지 빛이되어줘를 들려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때까지 퍼진 사진과 영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겠습니다.

징어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징어와 함께한 근 3년. 너무나도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징어야. 나의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

 

불길한 느낌은 왜 이렇게 항상 틀리지 않는 걸까. 백현이 떠나버렸어. 이미 징어의 얼굴에서는 울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었어. 징어는 그제서야 깨달았어. 백현이가 찾아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제가 보고싶어도 볼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너징은 그 흔한 전화번호도 모른다는 사실을. 한 달여간 백현이를 알면서 백현이에 대해서 아는 것은 단 두 가지 밖에 없었어. 내 팬페이지 ‘빛이되어줘’의 홈마스터라는 것, 그리고 이름이 변백현이라는 것. 나이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백현이는 너징이 좋아하는 것만으로 조공을 보내주고. 생일을 챙겨주고. 나를 보러와주는데. 너징은 아무것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백현이를 다시는 만날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엉엉 울었어. 팬인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내가 좋아하는 거 였어.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너무 바보같이 저번처럼 놓쳐버리고 말았어.

항상 내 시야에 닿는 곳에 있어서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 줄로만 알았어. 이렇게 쉽게 끊어질 수 있다고 생각치도 못 했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서 이별을 준비한 백현이에게 미안한 마음 반. 야속한 마음 반이 드는 너징이야. 다시는 볼 수 없겠지. 후회의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너징의 창문 밖으로 달이 환하게 비추었어.

 

 

 

 

 

 

 

울다지쳐 잠든 너징을 코디가 다급하게 깨워. 징어야, 징어야 잠시만 일어나 봐. 다급한 목소리에 퉁퉁 부은 두 눈을 겨우 뜨고 너징이 일어나 잔뜩 잠긴 목소리로 왜 그래요 언니.하고 묻고는, 잠에서 깨기 위해 얼굴을 한 번 쓸어내리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핸드폰을 열어 빛이되어줘에 들어가 봐. 꿈이 아니었나 봐. 우울해하는 너징을 보던 코디가 너 인터넷 봤어? 하며 물어. 인터넷 왜요? 하고 묻자 한숨을 쉬며 자신의 핸드폰을 몇 번 톡톡 두드리고는 너징 눈 앞에 보여 줘. 너무 가까이 댄 핸드폰에 머리를 뒤로 뺀 너징이 기사를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어.

 

“엑소 디오. 빛의 징어 핑크빛 열애중..?”

 

제 입으로 나온 소리가 믿기지 않는 듯 퉁퉁 부은 두 눈을 크게 뜬 너징이 당황하며 코디를 쳐다 봐. 때마침 너징의 폰으로 걸려오는 실장님의 전화에 초록색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으로 밀어 전화를 받아. 징어야, 너 기사 사실이야? 지금 너랑 경수 파파라치까지 찍히고.. 경수는 뭐 때문인지 연락도 안 돼고. 미치겠다. 새해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이게.

골치 아프다는 듯이 한 숨을 쉬는 실장님의 목소리에 너징은 아니라고 부정했어. 친오빠같은 경수오빠랑 열애설이라니. 이게 무슨. 전화내용을 살짝 듣고있던 코디가 너징의 눈치를 보더니 너징 방문을 닫아주고는 나가.

 

“절대로 아니예요 실장님. 오해가 있었나봐요.”

ㅡ확실한 거지? 일단 아니라고 기사낼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구 경수한테 연락해 봐.

 

 

그 말을 끝으로 끊긴 핸드폰을 그대로 손에 쥔 채 쳐다보던 징어가 지끈거리는 머리를 쓸어넘겼어. 왜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오는걸까. 백현이라도 옆에 있어준다면. 하다못해 팬페이지에 글 한 줄이라도 적어주면 참 좋을텐데. 너를 믿는다고. 한참 눈을 감고 있던 너징이 인터넷에 접속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디오 징어를 눌렀어. 누르자마자 끊임없이 나오는 추측성 기사에 살짝 질린다는 표정을 지은 너징이 맨 위에 떠있는 기사를 클릭하고는 읽어내려 가. 디오와 징어의 최측근이 말하기를 둘은 재작년 연말부터 조심스럽게 연애를 시작했으며 회식을 빙자한 만남으로 사랑을 키웠다? 어디서 이런 말도 안 돼는 기사를 쓴거지? 같이 첨부되어 있는 어제 자신의 신발을 대신 신겨주는 경수의 사진과, 귓속말을 하고 있는 경수와 자신. 그리고 회식에서 경수에게 고기 집게를 건네주며 자신이 웃고 있는 사진. 그 외에 사옥에서 같이 나오는 사진 등이 찍힌 사진을 보는 징어의 두 손이 부르르 떨렸어. 어느순간부터 팬들도 둘이 잘 어울린다며 행복하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경수와 너징의 연애는 기정사실화가 되는 듯 했어. 공홈을 들어가서 해명글이라도 남길까.라는 생각이 드는 너징이었지만 지금의 격해진 감정으로는 더 큰 논란만 불러올 것 같아서 핸드폰을 종료시키고는 침대에 쓰러지듯 엎드렸어. 왜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없는 거지. 왜 내 말을 듣지도 않고 저렇게 맞다 아니다를 치부해버리는 걸까. 자신이 원해서 달려온 꿈이었지만 가끔 이런 일이 일어날 때 마다 너무나도 지치고 허탈해지는 너징이야. 내가 이러려고 가수가 된 건가?

 

그렇게 3일이 지났어. 도저히 밖을 나갈 수가 없을 정도로 빛의 숙소 앞에는 많은 팬들과 기자들이 모였어. 멤버들과 너징은 거의 감금되다시피 밖을 나가지 못 하고 숙소 안에서만 머물게 된지도 3일이 되었다는 소리야. 자신의 스캔들 덕분에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너징을 아는지 멤버들은 어후 간만에 쉴 수 있어서 좋다. 연말이라고 너무 빡시게 굴렸어 우리를. 이라며 서툴게나마 너징을 배려하고 챙겨주는 멤버들이 있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너징이야. 그 3일 간 엑소도 빛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관심을 받고있었어. 그리고 경수에게서 연락도 왔고.

ㅡ징어야, 괜찮아?

“저야 뭐 괜찮죠. 오빠는 어때요?”

ㅡ아무리 힘들어도 너보다는 괜찮을 것 같다.

억지로 괜찮다고 하는 너징을 아는지 경수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 오빠가 뭐가 미안해요. 오빠가 미안할 것도 없는데. 너징의 말에 경수가 한숨을 쉬어. 나는 그냥 동생 챙겨주듯이 챙겨준 건데 스캔들이 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 내 생각이 짧았다. 그런 경수의 사과에 눈물이 고이는 것 같았어. 사실 괜찮은 척 하는 것에도 어느정도 한계가 온 너징에게 저렇게 자상하게 너는 잘 못이 없다고 감싸 줄 사람이 필요했었거든. 결국 눈물이 터진 너징은 핸드폰을 잡고 엉엉 울었어. 나도 미안해요, 내가 다 미안해요. 경수오빠든, 백현씨든. 미안해요.

 

 

 

 

 

 

 

 

 

 

한 회만에 분위기가 푹 가라앉았네요

미얀 징어랑 백현아>_ㅇ 고구마머겅 답답한 마음 머겅 두번머겅!

어제 8화 다 써놓고 7화 올렸었는데.. 8화 풀고싶어서 근질근질했었다능 스피드전개파파박나갑니당

(+)

그리고 경수가 징어 좋아하는 거 아니냐며 묻던 분들..! 아니예염. 전혀. 네버. 놉. 경수는 이번 시즌이 아닌 시즌 2에서 질리도록 보실 수 있으실거예요

홈마백현썰에 됴징은 없습니다.(단호)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우오앙 저 1등이에요!! 크크킄키키키 신난다!!최고최고!!!ㅠㅠ 허류ㅠ 우리징어어뜨카면조아ㅠㅠ배큥이도 문닫자마자 이런일이 생겨서 가슴이아프겟어여ㅠㅠㅠ으어유ㅠ 어떠카지ㅠㅠ걱정댄다유ㅠㅠ
10년 전
독자2
에이드예요!!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밷징행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으어어엉 백현이가 떠낫는데 왜 징어한테스캔드리우ㅠㅠㅠㅠㅠ엉엉 백징행쇼하규ㅠㅠㅠㅠㅠㅍ
10년 전
독자4
백징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부위기 아련하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
허류ㅠㅠ백현이왜ㅠㅠ아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헐진짜안좋은일은한꺼번에일어났네ㅠㅠㅠㅠㅠㅠ 큥아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됴징이 없어서 뭔가 난 씁슬하고.. 있었으면 했곸ㅋㅋㅋㅋ 백징이나 기대해야지ㅜㅜ 안좋은일이 겹쳐서 일어나고ㅠㅠ
10년 전
독자8
삼각관계일즐 알았어요!! 큥이가 진짜 멋진사람흘륭한사람이되사 우리 징어 지켜주길.ㅠㅠㅠㅠㅠㅠ 브금도아련하여...... 해바라깅요!!
10년 전
독자10
푸딩이예요ㅠㅜ 큥아 돌아와ㅠㅜㅜㅠ다시돌아와ㅠㅠㅠㅠ 징어에게 힘든일이 한번에 닥쳤네여ㅠㅜ 다음편 기대하고있을께요!!
10년 전
독자11
아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와ㅠㅠㅠ우울해졌어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돌아오ㅓ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타이밍봐....백현이 떠나자말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헝 빨리 징어랑 백현흥쇼햐라!!!
10년 전
독자14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어떠케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에게 버팀목이되는 백현이가사라져써ㅠㅠㅠㅠ설마ㅠㅠ잘되서돌아오나ㅜㅠㅠㅠ돌아오면 인단한대맞고ㅠㅠ
10년 전
독자16
작가님 단호박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암호닉은안되겟져?ㅜㅜ징어랑 백현이..이어져야하는데 다시만나야하는데..ㅜ.ㅜ
10년 전
독자22
암호닉은 항상 받고 있습니당~
10년 전
독자23
유민으로신청할게여~
10년 전
빛이되어줘
네넹 유민님 9화부터 암호닉확인해주세요~
10년 전
독자17
과일빙수에여 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하...ㅎ측은하고 참좋네여... 백현아 지금은 힘들지만 징어는 니거야...^^ ㅎㅎ힘내렴
10년 전
독자19
헐....백현아.....혼자 떠나면 어떡해...일명 현타가 온거니까.....으엉어어어 거기다가 스캔들이라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큥큥이예여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랜만ㅠㅠ 며칠 인티 못들어왔는데 그새 작가님이 오셨을 줄이야ㅠㅠㅠ 백현홈마썰 수니는 웁니다 엉엉ㅠㅠㅠ 그나저나 백혀니ㅠㅠㅠ 아련 아련하네오ㅜㅠㅠ 배큥이 다시 돌아왕ㅠㅠㅠ
10년 전
독자21
변백현이답답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밀어붙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달달한거보고싶네요!!!
10년 전
독자24
멜랑꼴리에요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백현아 왜 떠나간거야ㅠㅠㅠㅠㅠ진짜 가수가 알던 팬페이지가 갑자기 사라진다면 정말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없을거같아요...영원히 함께갈줄알았는데 이사람도 떠나가는구나 하고 공허감이 느껴질거같네요. 그만큼 가수도 팬을 소중히 생각했을텐데...씁쓸합니다...
10년 전
독자25
언어영역이에요!! (안도의한슴) 됴징이없어서 다행입니다ㅠㅜ 물논 됴징도 좋지만 여기선 백징만을 밀겠어요!!!!! 됴징없으면서 밀당하시다니... 제가 얼마나 불안했는데..(ㅂㄷㅂㄷ)ㅠㅠ 백현이는 언제쯤 다시 돌아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징어한테 안좋은 일이 한꺼번에 터지네요ㅠㅠㅠㅠ 빨리 백징 행쇼해랏!!!!
10년 전
독자26
징어ㅠㅠㅠㅠㅠ어떡하냐ㅠㅠㅠㅠㅠ큥이도 부쨩해서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그리고 왠....어휴..기자들...큥아 다시 힘내서...어떻게어떻게해서 여차저차해서 빨리 사겨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백현ㅇ ㅏ왜 너는 진짜 그렇게 홈 닫아버리면 어쩌자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도 힘들어하고ㅠㅠㅠㅠㅠ 돌아오란말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백현이 어디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ㅠㅠ
10년 전
독자29
아 징어랑 백현이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헤매지말고 얼른 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한우와써염!!!!!!!!!!!!아그런데 진짜 7화에서 폭풍오열하게 해주신다더니 진짜 현실 눈물..읽는내내 진짜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나 어제까지만 해도 백징 행쇼!경수는 나랑 행쇼!하면서 막 광대를 폭발하게 웃으면서 글 읽었는데 오늘 브금도 너무 슬프고 진짜..백현이 마음이 왜이렇게 막 와닿죠ㅠㅠㅠㅠ?요즘 자꾸 현타받아서 그런지ㅠㅠㅠ막ㅠㅠㅠㅠㅠㅠㅠㅠ너네 삽질 그만해ㅠㅠㅠㅠㅠㅠ백현이 보니까 아 뭔가 마음아파요...예쁜 경수를 불러줘...ㅠㅠㅠㅠㅠㅠ백현아 너는 어디있어ㅠㅠㅠ홈 닫고 너는 어디있어ㅠㅠㅠㅠㅠ안녕이라는 말이 이렇게 슬픈 말인지 몰랐네요...엉엉엉ㅇ어 너무해ㅠㅠㅠ너무너무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마지막까지 징어에게 한 말이 더 막 마음아프고 그러네요..나의 빛이 되줘서 고맙다니ㅠㅠㅠㅠㅠㅠㅠ큥아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징어도 너무 안타깝고..그리고 경수는 정말 친한 오빠였다고 합니다.저스트 친한오빠!!!!!오늘 많이 씁쓸해요..정말 손수건 챙겨서 봐야했었어...오늘도 잘 읽고가요 매일 신알신 올때마다 설레쥬금...♥
10년 전
독자33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닫은거야 으아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작까님ㅜㅜㅜㅜ쉽게 커플을 안해주신다했지만ㅜㅜ진짜이러시다니ㅜㅜㅜㅜㅜㅜ이러지마제발ㅜㅜ
10년 전
독자35
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저 보다가 운거 아세여?ㅠㅠㅠㅠㅜㅠ브금도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저 암호닉 신청이요! [스칼렛]으로 해주세용
10년 전
빛이되어줘
헐 죄송해요 7화에 댓글 주신 분이시죠ㅠㅠㅠ깜박하고 안 넣었네요 죄송합니다
10년 전
독자37
큥이어디갔어요ㅠㅠㅠㅠㅠ우리큥이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큥아ㅠㅠㅜㅜㅠㅜ
10년 전
독자38
니니에요!
엇갈린 두사람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ㅠㅜ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백현이에게는 무슨일이 있는건가요....
팬 입장으로 이해도 잘 되고 안쓰럽기도 하고
어서 빨리 두사람이 해피해피 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10년 전
독자39
백현아ㅠㅠㅠㅜ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캰들이라니ㅠㅠㅠ헝허유ㅠ안되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아 백현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백징행쇼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징웬이에여ㅠㅠㅠㅠㅠㅠ백현아징어를놓으면안되ㅠㅠㅠㅠ진짜감정이입이쩌는듯해요ㅠㅠㅠ스캔들도얼른해명되서오해가풀렸으면좋겟고백현이랑징어랑얼른다시만낫으면좋겟어요ㅠㅠ
10년 전
독자42
우리 백현이 왜ㅠㅠㅠ 마음 접으면 앙대여~ 둘은 그렇게 또 만날거라고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년 전
독자43
어떡하면좋아ㅠㅠㅠㅠㅠㅠ담내용진짜궁금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44
바닐라라떼에요!!!!!!!!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 현아.......................... 더 빛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거지?ㅜㅜㅜㅜㅜㅜ 다 알고있는데 나 왜때문에 슬프무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5
백혀나ㅠㅠㅠㅠㅠㅠ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없는데ㅠㅠㅠ스캔들까지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키위에요 ! 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하던일이 벌어졌어..........설마가 사람잡는다더니 ㅠㅠㅠㅠㅠ백현아 진짜 왜닫았어 ㅠㅠㅠㅠㅠㅠ우럭 ㅜㅜㅜㅜㅜ
백징행쇼 s2 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9
모카입니다.
아... 이런,. 현타를 이기지 못한건가요ㅠㅠㅜㅠㅠㅠㅜㅜ 변백현군..ㅠㅠㅠㅜㅜㅠ 다시 징어에게 돌아와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사라지면어떡해ㅠㅠㅠㅠㅜㅠㅠㅠ돌아와줘큥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얼른멋있는사람되서돌아와ㅠㅠㅠㅠㅠ안되더라도돌아와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왜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켜나ㅠㅠㅠ돌아와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52
푸틴이에요!! 백현이는 홈 닫고 ㅠㅠ 징어는 열애설나고 ㅜㅜ 이제 둘이 우째 연락해요 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배큥이ㅠㅠㅠㅠㅠㅠㅠㅠ홈페이지왜닫읐우ㅠㅠㅠㅠㅠㅠ우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헐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의 마음이 백 번 이해되긴 하지만 징어도 같은 마음이라는 걸 아는 전 그냥 우럭우럭... 백현아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 경수랑 스캔들은 왜 갑자기 이렇게 난거지.. 아니 맞다고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기사들이 저렇게 다 나냐고!!!!!!(분노)
10년 전
독자55
오늘도 잘보고가요ㅎㅎ
10년 전
독자56
이게 진짜 엎친데덮친격으로 뭔가요 이게ㅠㅠㅠㅠㅠㅠ백징꼭행쇼해라 빨리해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시식코너에요!아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안하고 가서 몰랐다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ㅇ으ㅏㅇㅇㅇㅇ됴징없다니 참 좋네요..(흐뭇)오늘도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58
라인이에요ㅠㅠㅠㅠ아나잌쿠큐쿠큐쿠ㅠㅜㅠㅜㅠㅠ진짜내가다아프메뇨ㅜㅠ우리징어어떡게변백은뭘하고있을까나..아이고....
10년 전
독자59
친한동생오빠사ㅣ인데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백현이현탕ㄴ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으앙 백혀나ㅜㅜㅠㅠ 징어랑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됴징은없다니ㅋㅋㅋㅋㅋㅋ다행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백현이는어떻게된거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스류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왜홈을닫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는너를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힘내자
10년 전
독자64
헐앙대요 ㅠㅠㅠ백현아 가지마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백징행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애잔하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10년 전
독자66
ㅠㅠㅠ행쇼해(짝)...급징무륵
10년 전
독자67
아코 오해가 생겼어... ㅠㅠ 백현이가 저거 혼자 보고 슬퍼할까봐 걱정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ㄷ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퓨ㅠㅠㅠㅠㅠㅠㅠㅠ한회만에 이렇게 분위기 갈아타기 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두굽고온사이에 갑자기 이별이라늬...앙대.....
10년 전
독자70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으르으ㅡㅇ 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보면서한숨쉬겠다...
10년 전
독자72
빛이되어줘가 없어졌따니ㅠㅠㅠㅠㅠ백현이도 분명 멋진인물이 되서 돌아오겧죠?
10년 전
독자73
ㅠㅠㅠㅠ백현이가홈을닫아버리다니ㅠㅠㅠㅠ징어를좋아하는마음은그대로겟지?ㅠㅠㅠ그리고징어연애설...ㅜㅠㅠㅠ친남매처럼서로를챙겨주는사이일뿐인데..일이커져서연애설로..ㅠㅠㅠ서로미안하고ㅠㅠㅠㅠ그렇겟다ㅠㅠ잘해결되길..
10년 전
독자74
ㅠㅠㅠㅠ앙돼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그렇죠!됴징말고백징행쇼!!!!!!!!!!!!다음편보러갈께용
10년 전
독자76
ㅜㅜㅜㅜㅜ불쌍해ㅜㅜㅜㅜㅜㅠ징어가 많이 힘들겠다ㅠㅜ 근데 작가님 단호박ㅋㅋㅋㅋㅋ됴징은 없습니다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
10년 전
독자77
헐 백현이가 빛이되어줘를 닫는다니..그 말은 더 이상 징어와의 연결고리가 없는 건가요ㅠㅠㅠㅠㅠ아니 뭘 어떻게 하려고 그래 이사람아ㅠㅠㅠㅠ거기다가 열애설 까지 터져서..징어가 정말 많이 힘들겠어요ㅠㅠ빨리 큥이가 돌아와서 징어 기운을 북돋아줬으면..
10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흐아 갑자기 백현이가 그만 둬서...현타와서 그런가..?...아님 미리 준비하고 있었던 건가..?.ㅠㅠㅠ징어한테 말도 없이 없애가지고 징어가 많이 서운했을 듯...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경수랑 열애설 터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오픈더게이트..!!!!!!!!!!!
10년 전
독자82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찾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에게 힘든 일이 몰아쳐오다니ㅠㅠㅠㅠㅠ어떻게ㅠㅠㅠ
10년 전
독자84
백징 행쇼 하세요ㅠㅠㅠㅠㅠㅠ 백현아 다시 돌아오라고!!!!!ㅠㅠㅠㅠ 징어 왜이렇게 걱정되는 이유좀 알려주세요 흑르흑ㄱㅎ흐륵....
10년 전
독자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백현이는 얼마나 심란할까요ㅠㅠㅠ아 다시 연락 닿았으면 좋겠다 얼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돌아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ㅜㅜㅜㅠㅜㅜㅠㅠ백현아 왜ㅠㅠㅠㅠㅠ아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또 무슨일이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다시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백현이가한말이너무슬프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너와 나의 거리는 너무 슬픈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1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븜이랑 그릭랑 나무 잘러을려요ㅜㅜㅜㅜㅜ몰입 제대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헐대박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뭐지...연애라니ᆞᆢᆞᆢㅓ
9년 전
독자93
추측성기사진짜 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하지도않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유ㅠㅠ
9년 전
독자94
아이구야ㅠㅠㅠㅠㅠㅠ진짜어쩜홈딱접고나니깐 열애설이뜨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떠나갔다니ㅠㅠㅠㅠㅠ떠나지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애설이라니
9년 전
독자97
아ㅠㅠㅠ백현이랑더이상못보는데ㅠㅠ또 스캔들이 나다니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걱정된다ㅠㅠ
9년 전
독자98
얽ㅠㅠㅠㅠㅠ 얽히고 설켰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99
백현아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백징을 보고싶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2 콩딱 08.01 06:37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콩딱 07.30 03:38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콩딱 07.26 01:57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이바라기 07.20 16:03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이바라기 05.20 13:3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11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13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12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17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13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9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9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10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7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10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5:20 ~ 10/2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