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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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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현] 걸그룹 징어의 홈마스터 변백현 ssul.10 (암호닉 새로 받아요!) | 인스티즈

 

 

아 제가 그리고 깜박한게 있어요ㅜㅜ! 암호닉 남겨주신 비회원 분들은 안 남겨주셔도 됩니당 하지만 가끔 살아있다는 것만 알려주세요..ㅜ_ㅜ..

메일링하실때는 꼭! 꼭! 받아가시구요! 항상 재밌게 읽어주시는 비회원 분들 감사드려요하트하트

Q.암호닉 받는 방법이 뭔가요?(내공100) +사담

암호닉 정리한다고 새로 받습니당 헣헣! 11화가 올라오면 그때부터 안 받을 예정이예요ㅜ_ㅜ

힘들게 신청해주신만큼 암호닉에 대한 특혜가 있어야 될 것 같아서 백현홈마썰이 끝나면 번외포함해서 암호닉신청해주신 분들께만 메일링해드릴 예정이예요~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가 뭘까요.. 맞습니당 흐흫 백현홈마썰이 끝날때가 머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저 엑독방 자주 가요.. 아니 맨날 가요.. 엑독방 is my life...★

글잡에서 재밌는 글 추천해달라고 글 올렸는데 제 글 추천해주신 징어야(급반말) 고마워.. 나 완전 감동먹음. 나 혼자 자급자족식으로 써서 망글인 이 글을 추천해주고.. 나 완전 감동먹었어. 감동 퍼 머겅ㅠㅠ 두 번 머겅

그리고! 항상 봐주시는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하트.

요즘 날씨가 미쳤는지 일교차도 크고 감기걸리신 분들도 많을텐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아프지마세요iㅅi.. 벌써 2월 중순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후회없이 보내시길 바래요 여러분. 재밌게 읽어주세요!

 

 

 

 

 

 

 

 

그렇게 너징과 백현이가 인사를 나눈 뒤, 이번 화보집에 대한 회의가 빠르게 시작되었어. 얼떨결에 백현의 옆자리에 앉게 된 너징은 머리로는 회의에 집중해야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머릿속 한 귀퉁이에서는 자꾸만 3년동안 없어졌던 백현이가 왜 지금 내 옆에서 사진작가로 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찼어. 힐끔힐끔 실장님에게 들키지않게 눈치를 보며 옆자리에 앉아있는 백현이를 살짝 쳐다봤어. 너징이 가까이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시선 한 번 주지않고,이번 화보컨셉을 설명하며 꽤나 능숙히 회의를 이어가는 백현이었어. 그런 백현이를 보던 너징의 마음이 조금은 착찹해졌어. 지난 3년동안 나만 그리워한건가? 라는 생각이 너징의 머릿속에 가득 찼어.

어떻게 보면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고, 예전처럼 좋아할 마음이 없어서 팬패에지를 폐쇄하고, 자신의 길을 찾은 사람인데 뭣하러 나 혼자 이러고 있냐. 라는 생각이 드는 너징이야. 따지고보면 백현과의 나의 관계는 그냥 팬과 가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대체 뭘 바란거니 정신차려 오징어! 그렇게 제 자신을 혹독하게 다그치고 나서야 머릿속이 조금은 정리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 너징이야.

 

“그래서 이번 화보는 소녀와…”

 

머릿속에서는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그것으로 받아들인 줄 알았는데,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많이 속상했었나 봐. 자꾸만 앞이 흐려지니 말이야. 애써 백현에게 향하는 눈길을 멈추려고 화보컨셉자료를 뽑아 온 종이에 얼굴을 처박듯이 가까이대고 보던 너징이 고개를 들었어. 계속 종이를 보는 척 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눈물이 후두둑 떨어질 것만 같아서..

옆에서 그런 너징을 보던 경아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걱정이 되는지, 톡톡 치며 어디 아파? 하고 물어. 그런 경아의 물음에 아니. 피곤해서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 라고 차갑게 대답을 한 너징이 의자를 잠시 뒤로 끌고 자리에서 일어났어. 순간 이야기를 하던 백현이와 경청하던 실장님과 매니저의 시선이 너징에게로 모아졌어.

 

“저 화장실 좀 잠시 다녀올게요.”

“…회의가 좀 길었나보네요. 다녀오세요 징어씨.”

 

그런 너징을 쳐다보던 백현이 다녀오라며 얘기했어. 백현과 시선을 마주하고 싶지않아서 회의실 출입문을 쳐다보던 너징이 징어씨.라고 부르는 백현이의 목소리에 다시 한 번 무너지는 것을 느꼈어. 예전에는 징어야 라고 다정하게 불러줬으면서..

징어씨. 라는 호칭이 자꾸만 멀게 느껴져서 가슴 한 가운데에 차가운 쇳덩어리를 안은 것 마냥 시려오는 너징이야. 백현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무섭게 회의실을 빠져나왔어. 문을 닫고 화장실로 향하는 너징의 얼굴에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 이래서 먼저 데뷔한 언니오빠들이 숲에게는 정을 주되 나무 하나하나에게는 정을 주지말라고 했던거구나..

그 나무가 베어지면 그걸로 끝이니까. 아무리 가슴 아파도 그걸로 끝이니까...

..팬들이.. 돌아서면, 그걸로 끝이니까.. 등을 보이면 정말 끝이니까.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바닥에 쪼그려앉아서 속으로 눈물을 삼키는 너징이야.

나를 믿어주세요. 하고 말해도 나를 사랑해주세요.하고 애원해도 돌아서면 그만인거잖아.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으면 내 말이 안 들리잖아. 그렇게 멀어지는거겠지. 변백현씨처럼.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고 한번 쯤은 겪게 되는 일인데 그 처음이 변백현이라서 유난히도 아프고 힘들다고 느끼는 너징이야. 다른사람도 아닌 변백현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무슨 일이든지 처음이 아프고 힘든거지 그 다음부터는 괜찮다고 하잖아. 제발, 다음에도 이런 일이 생긴다면 아프지 않기를겠지? 힘들지 않겠지?

수 백번 수 천번을 묻지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어.

 

 

 

 

 

*

 

 

 

 

3년 전, 2014년 1월 1일.

타닥타닥. 리듬감있게 백현의 방을 울리던 타자소리가 멎었어. 그리고 한참이나 몇 줄 안되는 글을 읽고 또 다시 읽고 한참을 올릴까말까 고민을 해.

한참을 고민하던 백현이 힘겹게 마우스로 손을 가져가 검지를 내리다 말고 멈칫거려. 지금 백현이의 눈에 보이는 것은 레스트상태라고는 되어있지만 이 공지를 마지막으로 열릴 일이 없는 빛이되어줘 팬페이지였어. 평소에도 찬란하게 빛나는 징어지만 유독 이 사진만큼은 정말 징어와 단 둘이서만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분위기와 느낌에 더 찬란히 느껴지는 것 같아서 그 사진을 빛이되어줘 마지막 대문으로 걸어놓았어. 내가 없는 시간동안에도 항상 찬란하게 빛날 너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너징의 사진을 한참이나 쳐다보던 백현이가 두 손을 얼굴에 가져가 눈 두덩이를 꾹 눌렀어. 왜 자꾸 눈물이 나려고 그러지. 남자답게 한 번에 가자 변백현. 눈두덩이에서 손을 뗀 백현이가 주춤하는 손짓으로 몇 번이고 몇십 번이고 수정한 공지를 보고 또 보며, 이것만 올리면 정말 마지막인.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공지사항을 띄워.

 

<2014년. 빛보다 찬란한 징어의 21살의 축하합니다.

그리고 2014년 1월 1일부로 빛이되어줘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때까지 빛이되어줘를 들려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때까지 퍼진 사진과 영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겠습니다.

징어를 사랑하고 아끼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징어와 함께한 근 3년. 너무나도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징어야. 나의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

 

징어야. 나의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 이제는 더 이상 나를 비춰주지않아도 돼.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 줘. 환하게 빛나는 너만큼이나 나도 초라하지않은 사람이 되어서 너의 옆에 설테니까. 그런 백현의 다짐을 안고 수정을 거친 빛이되어줘는 마지막 인사를 올렸어.

 

 

 

 

 

그렇게 백현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 다니던 대학교에 2학년으로 복학한 백현이는 조기졸업을 목표로 미친듯이 공부했어. 학점도 쌓아올리고 스펙도 만들고. 지칠때도 있었고 군 제대한 친구들의 유혹에 휩쓸려 놀러다니고도 싶었고, 그만두고 싶던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그때마다 고등학교 시절 찬열과 종대에게 망을 봐달라고 부탁한 후에 1학년 출석부에서 뜯어왔었던 징어의 증명사진을 보며. 그리고 빛이되어줘 대문으로 걸린 사진을 보며 그때 다짐했던 마음을 다시금 되새겼어. 그리고 생각했어. 나는 지금 한 계단씩 한 계단씩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고. 높은 곳을 향해서. 빛나는 별에 닿기위해서. 애써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다시 내려갈 수는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학교생활을 보냈어. 봄이오고. 여름이 오고.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뀌었어. 달력을 뜯어내고 뜯어내고. 그리고 새로운 달력이 걸리고. 그 동안 너징은 힘든 일도. 즐거운 일도 많았어. 백현이는 그런 너징의 소식을 가끔 전해들었어. 누구에게 전해들었냐고?

 

“어 왠 일이냐.”

 

조기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고나오던 백현이가 걸려오는 전화를 받았어. 종대었어. 고등학교 시절에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그렇게 끼를 주체를 못하더니 결국 사고를 쳤지 뭐야. 20살이 다 되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본 오디션에서 당당히 합격을 하고 결국에는 EXO라는 그룹으로 데뷔까지 하게 됐지 뭐야. 그런 친구가 자랑스럽지만 결코 종대 앞에서는 티를 내지 않는 백현이야. 남자끼리 쪽팔리게.

 

-시험은 잘 친 것 같냐?

“내가 머리하나는 좋잖아”

-그렇지 고딩때는 항상 1등이었지~ 뒤에서

“죽는다 쫑따이”

 

그렇게 영양가없는 대화를 주고받던 백현이 그런데 왠 일로 전화를 다하냐? 너 요즘 컴백한다고 바쁘잖아. 하고 말문을 트여주자 아아~하고 대충 추임새를 넣어주던 종대가 대답했어. 나 지금 너희 학교 근처에 화보찍으러 왔는데 올래? 그런 종대의 물음에 백현이가 저멀리서 인사를 하는 사람을 보고는 바쁘게 움직이던 걸음의 속도를 늦췄어. 누구지. 신입생인가.

 

“우리 학교 근처?”

 

백현이가 전화 중이라는 것을 눈치챘는지 조용히 다가와서 꾸벅. 인사를 하고 발개진 얼굴로 사라지는 신입생이야. 끄덕하고는 인사를 받아준 백현이가 다시금 전화를 고쳐들고 걸음의 속도를 높였어. 이 학교는 캠퍼스만 더럽게 넓어서.

 

 

-여기 카페 톰앤제리 근처인데

“아아 알았어 근처에 가서 전화줄게.”

 

 

 

대충 전화를 끊고 백현이는 집으로 향하던 걸음을 바꿔 캠퍼스 정문 쪽에 있는 카페 톰앤제리로 향했어. 종대도 되게 오랜만에 만나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작년엔가? 술집에서 찬열이와 종대 백현이 셋이서 만났었던 날을 회상하며 백현이가 걷는 속도를 높였어. 바쁜 연예인님 용안 좀 뵈러왔다며 장난스럽게 술을 마시던, 셋 중에서 가장 술이 약한 찬열이 대자로 뻗었었고, 어느정도 술이 들어간 상태로 알딸딸한 백현과 종대가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다가 첫사랑이야기로 빠졌었어. 야. 똥백. 나는 아직도 모르겠다? 너 첫사랑이 누구냐? 그때 그렇게 자퇴해버린 여자 애. 발갛게 물든 얼굴로 이쪽저쪽 몸을 한시도 가만두지 못하는 종대가 반쯤 뜬 눈으로 백현에게 물었어. 그 말에 백현이 대답했어. 숨길이유도 없지. 어쩌피 너징은 기억도 못할텐데. ‘오징어.’ 그렇게 대답을 하자 반쯤 뜬 눈을 꿈뻑대던 종대가 오(꿈뻑)징(꿈뻑)어(꿈뻑)? 하며 되물었어.

‘진짜 오징어라고?’

‘속고만 살았나 진짜라니까’

꿈뻑거리던 눈을 꾹 감고 머리를 홱홱 젓던 종대가 술잔 가득 담긴 소주를 원샷했어. 저러다 훅 취할라. 어쩌피 룸 형식으로 된 술집이라서 사생이나 사진찍힐 일은 없지만 술집을 나설때 꽐라가 된 종대와 찬열을 동시어 커버해주기에는 벅차다는 생각에 너 임마. 그만 마셔. 하고는 술병을 자신의 옆으로 내려놓는 백현이야. 

‘경수랑 스캔들 났을때 속상했겠네’ 

‘별로’

술잔에 담긴 술을 먹고 안주로 나온 닭모래집을 뒤적거리던 백현이 말했어. 왜? 하고 묻지는 않지만 꽤나 궁금한 듯 편하게 앉은 자세를 살짝 앞으로 내밀고 백현을 쳐다보며 휘청거리는 종대의 입에 닭모래집을 입에 넣어주며 얘기했어. 모를때는 질투났었는데 막상 기사가 올라오니까 담담해지더라고. 기사는 기자들이 추측성으로 낸 열애설이잖아. 징어가 사귄다고 얘기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징어 입에서 나오는 말만 믿을거야. 그 스캔들이 진짜였더라도 나는 축하도 해줬을거고 나 혼자 좋자고 그 아이를 외롭게 할 수 없는거잖아. 징어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거니까. 그렇게 얘기를 하며 저도 닭모래집을 집어먹는 백현이었어. 그런 백현이를 보던 종대가 살짝 찡한 마음에 한 손으로는 백현의 머리를 쓰다듬고 한 손으로는 자신의 눈가를 훔쳤어. 제 친구가 자신의 소속사 후배의 대포홈을 한다길래 저 미친놈이 왠 대포홈이야 만나고싶으면 나를 빽으로 써먹던가. 라고 생각하며 그저 백현이를 팬으로만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 그동안 친구의 마음을 너무 얕게봤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그 술자리가 끝난 후 부터는 가끔씩 징어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레 해주는 종대었어.

 

 

 

그 날의 일을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카페 톰앤제리앞에 다다랐어. 종대에게 전화를 걸려고 스마트폰을 든 백현이 3분 전 도착한 메세지를 확인해.

<나 촬영들어감 그러니까 카페 뒷 쪽 골목에 보면

  회색건물로 스튜D.O. 있거든? 거기 지하에서 촬

  영 중이니까 빨리 와~ 참고로 나 허니브레드 먹

  고 싶어

   2015.06.12(금) PM 1:46

   광대로노래하는공룡닮은비글>

 

나보다 돈도 잘 버는 놈이. 가난한 대학생 돈 뜯어먹기는. 궁시렁궁시렁하며 카페 톰앤제리 문을 열고 들어갔어. 아, 저기요. 허니브레드 5개만 빨리 포장해주세요.

시발. 스탭분들도 계실텐데 저 새끼만 처먹일 수도 없고. 투덜투덜대면서도 스탭들 몫의 허니브레드도 주문하는 백현이야. 아 저것만 먹으면 목 마를테니까 비타민음료라도 같이 사가야되나? 밤샘 촬영하려면 커피가 나으려나. 고민을 하던 백현이가 휘핑크림 많이 올려드려요? 하고 묻는 종업원의 말에 네. 많이 올려주세요. 산처럼 쌓아올려주세요. 하고 대답했어. 광대로 노래하는 가수놈 휘핑크림이나 많이 먹고 성대나 매끄러워져라. 존나 매끄러워져서 둘리가 타고 내려올 정도로 매끄러워져라.

 

“저기요 커피 열 세잔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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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줘
암호닉은 앞에 [] 붙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ㅜ♥ 헐 그리고 왜 포인트 25p였지 죄송해요 헐.
10년 전
독자34
리히ㅣㅎ히ㅣㅣㅣㅣ히ㅣ둘이사귀라거ㅓㅓㅓㅓㅓ레알로
10년 전
독자1
[언어영역] 예헷! 또 1등!!!! 헿ㅎㅎ.. 백현이가 아는척 안해줘서 징어 진짜 섭섭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는 레스트 걸고 열심히 살아왔군요ㅠㅜ 성공해서 다행이야!! 이제 백징 행쇼만 남은거져??ㅠㅠ 뺜니 행쇼해ㄹ·!!!!
10년 전
빛이되어줘
(짝짝짝)언어영역님! 1등 축하드려요!(짝짝짝)
10년 전
독자2
[그저좋은걸]빨리 징어랑 백현이랑 행쇼했으면 좋겠네요ㅜㅜ 왜 자꾸 삽질만 할까....☆ 얼른 마음을 알아차려냐 할텐데
10년 전
독자3
[단호박] 징어야 얼릉 달달하게 백현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다 그만 꼬이고 앞으로는 행복한일만있기를!!ㅎㅎ
10년 전
독자4
[비타민]징어야ㅠㅠㅠㅠ그렇게마음아파하지마ㅠㅠㅠㅠ다시 백현이가 돌아올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하고부르던그시절과 같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갯벌] 으아아아아아 백현이 시점 좋아요 아주 좋아요! 종따이도 나와서 매우매우 좋움! 예에에에에에 암(꿈뻑) 호(꿈뻑) 닉(꿈뻑) 신청해욤
10년 전
독자6
6일? 만 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오랜만은 아닌데 왜이렇게 반갑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하마]짱잼ㅠㅠ오늘도진짜재밌어요ㅠㅠ
10년 전
독자8
[푸틴] 징어랑 백현이랑 둘이 맘고생 그만하고 얼렁 행쇼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9
작가님완전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ㅜㅜㅠ
10년 전
독자10
백현이가쟈가워져서징어기속상했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늦게오셔서저도엄텅속상했거든여^^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
[갈고리] 작가님 기다렸어요 글 올라 온 거 보고 제일 먼저 확인했는데 완결이 머지않았다니 T.T 완결까지 갈고리라는 암호닉로 열심히 달리겠슴다ㅠㅠ
10년 전
독자12
[바질] 기다렸습니다8ㅅ8 암호닉신청하려구 이번 화를 얼마나 기다렸는지..(먼산) 징어도 현이도 맘고생은 그만하고 얼른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13
치즈나쵸] 둘리가타고내려올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나저나 전 백현이가 왜저런반응인질 모르겠네요ㅠㅠ눈치곶아라ㅠㅠㅠㅠㅠㅠㅠ 빨리잘풀리면좋겠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4
징어가많이섭섭했나봐요ㅜㅜㅠㅜ이젠둘이행쇼하게해주세요♥
10년 전
독자15
[윤아얌] 다시 만나게 됐으니까 백현아 너가 ㅇ..오해 아닌 오해를 풀어주었으면 좋겠다ㅠㅠ 오랜만에 오셨네여ㅠㅠ 보고싶었어여ㅠㅠ 자주 와주세여ㅠㅠ
10년 전
독자16
[니니]
멋진 남자가 되서 돌아왔으니 이제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ㅠㅠ
백현이 진짜 멋진남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잡초] 백현아ㅠㅠㅠ벌써3년이지났으니이제징어한테가버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부쨩해ㅠㅠㅠㅠㅠㅠ작가님보고싶었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작가님!! [별똥별]로 새로 암호닉신청해요ㅜ 글너무좋아요!!! 징어속상해서어떻게ㅠㅠㅠ
10년 전
독자18
호올ㅜㅜㅡㅜㅜㅜㅡ큥ㅜㅜㅜㅜㅡ징어야ㅜㅜㅡㅜㅜㅡㅜ
10년 전
독자19
[라임]징어가....백횬이를 많이좋어하나봐요.......대바기다.....백현이도아마 속으로는 막 되게 좋아하고 울컥하고있눈거아닐까요? 왜이렇게 아련허지...?
10년 전
독자20
작가니뮤ㅠ보고싶었쟈냐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라임]징어가....백횬이를 많이좋어하나봐요.......대바기다.....백현이도아마 속으로는 막 되게 좋아하고 울컥하고있눈거아닐까요? 왜이렇게 아련허지...?
10년 전
독자22
[해바라기]에요!!! ㅎㅎ 징어야
.
ㅠㅠ 큥아 너를 이해하지만 나는 왤케 서은하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셜록] 배켜나 티를 내야지..ㅠㅠ 징어 오해하쟈나ㅠㅠㅠㅠ 백징 행쇼하는 거 맞죠? 해야해여!!!!!!!! ㅠ_ㅠ
10년 전
독자24
[거북이] 백현아ㅠㅜㅠ 왜 징어앞에서만 차가워ㅠㅜㅜㅠ너도 징어처럼 긴장한거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그린티라떼] 9화에서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된건가요..? 된거겠죠...? 됐을거라고 믿고 댓글시작할게요!ㅋㅋㅋㅋ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 맘 상한다ㅠㅠㅠㅠㅠㅠㅠ 징어한테 말하라코!!!!! 박력있게 잡고 말하란 말여!!!!!!! 이 커플은 왜이렇게 서로 끙끙앓니..ㅠㅠㅠㅠㅠ 종대가 왜 스튜디오로 부른걸까요.. 정말 그냥 단순히 종대를 보러오라고..? 허니브레드가 먹고싶었니 그냥 단지 저스트..?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작가님 독방징이예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독방 이즈 마이 라이프.... 지나가다 한번 쯤은 만났을 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 전 이제 내공백을 보러가겠습니다! 아련터지는 백현이커플도 좋지만 퐈이트 넘치는 경수커플을 얼른 보러가겠어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
재밌요!!!백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루] 신청할께요! 진짜 변백현 티를 내야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으이이이이이잉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똥강아지]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오랜만이에여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의 글은 절 안 배신하는군요 ㅠㅠㅠㅠㅠ아진짜 제ㅏ사랑 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28
[됴랑]으로 신청할게요!징어 속상하겠다ㅠㅠ징어랑 백현이랑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씽씽]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이 글도 끝날때가 다되간다니ㅠㅠㅠ슬프네요....일단 징어랑 백현이가 다시만나고 그 사이에 백현이가 고군분투 했을걸 생각하니 되게 짠하네요...징어야 울지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돌핀] 백현이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네요ㅠㅠ
징어가 우는것도 너무 안쓰럽고ㅠㅠㅠ
백현이가 성대나 매끄러워져라 할때 엄청 웃었어욬ㅋㅋㅋㅋ
얼른 백징 행쇼♥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10년 전
독자31
오호랏@!!!!!배켜니ㅜㅜㅜㅜㅜ아유ㅠㅠㅠ우리 배켜니...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아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너의 3년이 나왓구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징웬]!!!!!!!!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몇년만에다시만난건데백현이가너무무심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이제빨리둘이행쇼좀해라정말..백현이도얄심히살아왓구나ㅠㅠㅠㅠㅠ그래이제둘이행쇼할일만남앗다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예호]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둘이 행쇼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ㅠㅠㅠ으어유ㅠㅠ 완전...느엉..징어 불쌍해..럴.ㅡ 글 읽는데 노래랑 딱 같이 끝낫어..작가님 짱짱...♡
10년 전
독자37
[망고젤리]ㅂ많이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ㅍㅍ암호닉은 이렇게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망고젤리로 산청할께유!! 커피열잔시킨사람이 제발징어여라ㅠㅠㅠ
10년 전
독자38
[큥큥]으로신청하겠습니다!오랜만에빛이되어줘신알신이떳길래들뜬마음으로들어갓는데완결이머지않았다니..너무너무아쉬운건저뿐인가요?!ㅠㅠㅠㅠㅠ하..근데백징너무너무아련아련..★하네요그래도행쇼햇으면좋겟어여ㅠㅜㅠ작가님을믿겟슴다사랑해요남은편도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39
[사과]로신청해요! 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 결국은성공한백혀니....ㅎr자랑스러워....! ㅠㅠ자이제얼른징어를토닥여줘엇
10년 전
독자39
[한우] 주섬주섬 암호닉을 말한다.아 현기증나ㅠㅠㅠㅠ작가님 너무너무 보고싶었자냐!!!!!!!근데 곧 완결이라니 눈물날 것 같다..★오늘 되게 뭔가 울컥?하는 그런 화 같아요ㅠㅠㅠ징어는 징어 나름 슬프고 백현이도 그동안 열심히 힘내줬고..그래도 큥이가 따듯하게 대해줘ㅠㅠㅠ우리 징어 울쟈나!!!!!내 징어..ㅠㅠ너 혼자 그리워한 거 아니야..엉엉 백현아ㅠㅠㅠ징어야ㅠㅠㅠ너네 빨리 행쇼해 나 현기증 나니까..그나저나 종따이 상당히 중요한 친구 였네요!이야 종따이 멋져!!팬 이상의 감정이란게 되게 애뜻하네요..으아 많이 보고 싶었어요♥♥오늘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독자40
[달달한백현]이로신청할께요! 둘다빨리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항상잘읽고있습니다 완결까지 화이팅하세욧!♥
10년 전
독자40
[토익]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랜만이여요ㅠ^ㅠ 못난 저를 매우 치세요...! 징어랑 백현이랑 행쇼하면 이게 끝나겠죠ㅠㅠ... 그래도 빨리 행쇼했으면 좋겟고...ㅜ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낯선이] 징어가 막 눈물이 맺혀잇다고 샹걱허니까 저도 맺히는 이상황..☆★
10년 전
독자43
[어디든천국일테니] 호올 기다렸어요ㅠㅜㅜㅜㅠㅠㅠ암호닉은 처음이라..ㅎㅎㅎㅎㅎ백현이랑 어서 겨론해(짝) 키스해(짝)
10년 전
독자44
[솔라씨]에요ㅠㅠㅠㅠㅠ 아진짜 오랜만에들어옹수있었는데 딱 이때 받으신다니... 너무감사드려요ㅠㅠㅠ 보고싶엇어요 작가님... 여전히 글도 재밌고 달달하구...... 끝이 얼마남지않았다니 저우러규ㅠㅠㅠㅠㅠㅠ 우럭아 왜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45
[하린]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 아 백현아...왜 징어를 울리고 그러니ㅠㅠㅠㅠㅠ 나까지 가슴이 짠하다 진짜ㅠㅠㅠ 끝날때가 머지 않았다니.. 이 썰이 제일 재밌었는데 말이에요ㅠㅠㅠㅠ 너무 아쉽지만 빨리 더 읽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46
ㅠㅠ어서 행쇼해(짝) 행쇼해(짝)
10년 전
독자46
[뾰로롱]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기다렸슴다우ㅜ
10년 전
독자47
재..재밌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작가니무ㅠㅠㅠㅠㅠㅠ완전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백현이는 정말 열심히ㅜ살아왔네요ㅠㅠㅠㅠㅠㅠ이젠 행쇼할일만남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모카]입니다
늦지는 안았죠??ㅠㅠㅠㅠ 제발 안늦었다고 햐주세요ㅠㅠㅠ저 지금보았단 말이죠ㅠㅠㅠㅠㅜㅠ으헝헝허유ㅠㅠㅠㅠㅠ 항상 보고깊었어요ㅠㅠㅠㅠㅠ구독료 반환될때마다 어.. 언제오실까ㅠㅠㅠㅜ 징어랑 백현이는 만나서 어찌되었을까.. 하면서ㅠㅠㅠㅠ얼마나ㅠㅠㅠ작가님을 보고싶었는데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저 스칼렛이에여~~~ㅠㅠㅠㅠ백현이 너무 머싯쪙...제가 나쁜X인가요...징어랑 백현이가 더더더 삽질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쉽게 이어질 순 없죠 찡긋 이번편 너무 두근두근 설레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50
[간장]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ㅎㅎ제가 전에 신청을 했었는지 안했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ㅠㅠ혹시나 누가 간장으로 먼저신청했었으면 그게 저니깐 그냥 이 댓글은 무시해주세요..ㅎㅎ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10년 전
독자51
[공삼이육]헐헐헐대박ㅜㅠㅜㅜㅜㅜㅜ그나저나 13잔!!!항상 재밋게 보고잇어용
10년 전
독자52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흐어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 종따이 복학생돈 뜯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
[센시티브]로 암호닉 신청해요! 백현아 왜 징어 울리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근데 마음은 너무 예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귀여워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백현아ㅠㅠㅠㅜ넌 징어랑행쇼해야돼ㅠㅠㅠㅠㅜ어서징어한테가ㅠㅠ
10년 전
독자56
[과일빙수]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얼른둘이다시ㅠㅠㅠㅠㅠ행쇼해ㅠㅠ
10년 전
독자57
백현이랑 여주항 잘됐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키위]ㅠㅠㅠㅠㅠㅠ오!!!!백현이의 과거!!!! 그리고 징어ㅠㅠㅠㅠㅠ백현이가많이 그리웠구나 ㅠㅠ 빨리다음편나왔으면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당 ㅜ.ㅜ
10년 전
독자59
[시엔] 이렇게 보니까 징어도 너무 혼자 맘거생한것 같아서 불쌍해어ㅠㅠㅠ 백현이는 언제든지 징어를 알 수 있지만 징어는 백현이를 알 수 없으니까...왠지 또 오해때문에 꼬일것만 깉은건 제느낌인가여
10년 전
독자59
[데후니] 글은 항상 보고있어요ㅠㅠㅠㅠ밀려서 봐서 그러지 항상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0
[부릉]으로 신ㄴ청해요!!!!!!!!!!!!!!!!!!!!!!!!!!!!!!!!!!!!엏ㅁ누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 제발 징어랑 백현이랑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마음쓰질않기류ㅠㅠㅠ
10년 전
독자61
[민트] 헐헐ㅠㅠㅠ백현아ㅠㅠㅠ아ㅜㅠ니네들빨리예전처럼돌아갓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뉴]비회원도 가능하다는 뜻이...였죠?!아니면 어쩔수없지만...ㅋㅋㅋㅋㅋ그래도 늘 항상 응원할께요 오늘도 예전글도 늘 설레네요♡앞으로도 좋은글기대할끼요(ㅂㄲ)
10년 전
독자63
엉ㅈ엉주ㅜㅠ겁나기다렸쪄영ㅜㅜㅜ오구오어 슬퍼서 우네ㅠㅠ으그슬퍼라ㅜㅜㅠ어서 오해풀고행쇼하길
10년 전
독자64
[에이드] 우어엉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ㅓ어엉 쓰차걸려서 댓글지금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많이서운하겠다ㅠㅠㅠㅠㅠㅠㅠ큥이도그동안에열심히살아왔구나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잘되서다행이다큥아ㅠㅠ
10년 전
독자66
[데자와] 데자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겁나 아련터져 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비비]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죠??ㅠㅠㅠ백현이랑 징어랑 빨리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으왕 자까님 조아해여ㅠㅠㅠㅠㅠ브금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이 썰만의 분위기가 이써여 알콩달콩 귀엽고 설레면서도 아련터지는.. 그런 의미로 [허니브레드] 암호닉 신청이여ㅋㅋㅋㅋㅋ배큐미가 빨리 달래줘야 할 텐데 쟈가운 사람.. 구론 서프라이즈따윈 필요ㅇ벗다궁ㅠㅠㅠㅠ하여튼 글 잘 읽구 가요 담편이 빨리 나오길ㅜㅜ
10년 전
독자69
아는척을 왜 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다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고 말을 하란마리야!!!!ㅠㅠ
10년 전
독자70
백현잌ㅋㅋㅋㅋ마지막엨ㅋㅋㅋ츤데레 츤츤.. 조으다ㅎㅎ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1
백현이 열심히살아왔구나 ㅠㅠㅠㅠ멋지다 ㅠㅠㅠ
10년 전
독자72
[기린뿡뿡이]로 신청해요!!!
10년 전
독자73
[잇치]신청이요ㅎ
10년 전
독자74
[바닐라라떼]신청해요! 음...이미신청되어있나ㅋㅋㅋㅋ으허엉 징어ㅜㅜㅜㅜㅜㅜ 백현아 반가운척 눈짓이라도 주지그랬어ㅜ.ㅜ
10년 전
독자75
[립밤] 으로 신청할게요!! 1화부터 봐왔는데 이제서야 신청하네요ㅠㅠ 백현이가 팬페이지를 닫고나서의 이야기가 궁금했었는데 이번화에서 알게됐네요!! 하루빨리 백현이와 징어가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76
[오호랏]으로신청할게요!! 계속항상보고있는데너무좋아요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몽실]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방금 찾은글이라 처음부터 정주행완료하구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흐셨습니다!!!!!!
10년 전
독자78
[대게] 암호닉신청이요~~~이제정주행다햄어요~
10년 전
독자79
[피글렛] 징어야 조금만 참아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코앞에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푸딩]백현이 마음은 3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은데ㅜㅠ어서 백징 행쇼하기를....!
10년 전
독자81
[알찬열매]로 신청할게요ㅠㅠ 지금이라도 이 작품을 봐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저 원래 일찍 자는데 지금까지 안잔 제 자신에게 박수를칩니다ㅠㅠㅠ 제가 잤으면 이런 예쁜 글을 못봤던거잖아요ㅠㅠㅠ 암호닉도 신청할수 있어서 영광이에요ㅠ♥
10년 전
독자82
얼른 달달해져라ㅜㅜ 징어도 속상하구 백현이도 속상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백징행쇼만남았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능행쇼ㄷ해라백징들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백현아 진짜 그렇게 말도 없이 사라지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충분히 그 마음은 이해가는데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눈두덩]으로 시넟잉여!!!!빝이되고시픙덴 손가락이 안따라주나달
10년 전
빛이되어줘
ㅡ암호닉 진짜진짜 정말정말 마감ㅡ
10년 전
독자86
으아아아아아아아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87
에거...어떻게되는ㄱ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우오우오아아악 마지막 징언가요?ㅜㅜㅠㅠㅠㅠㅠ잉잉
10년 전
독자89
헐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둘이사구려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ㅜㅜㅜㅜㅠㅜㅠ이제행쇼만남았어요!!!!!!!행셔!!!
10년 전
독자91
뭐지...! 마지막말..! 징어? 경수? ㅠㅠㅠㅠㅠㅠㅠ 아 빨리 행쇼 했으면 좋겠어여퓨ㅠㅠㅠㅠㅠ 재발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ㅜㅜㅜ 왜 노네 삽질만 하는고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ㅜㅠㅜ 그렇지 홈은 레스트지만 백현이 삶은 직진!!!!!!!!!!!!!저 커피 열세잔만주세요 가 징어대사였음 좋겠다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93
저 커피 열세잔은 누구의 대사였을까요? 백현이가 마음을 다잡고 징어와 같은 위치에서 빛나기 위해 노력하는게 정말 멋있네여..ㅠㅠㅠㅠㅠㅠ저도ㅠㅠㅠ열씨미ㅠㅠㅠ해야겠다..훕
10년 전
독자94
헐...설마...열세잔달라고 한 사람이 징어였나...?.....설마설마!!!!!!!!!!
10년 전
독자95
아 쓸대없는생각을 했다..변백현이 ㅇ열세잔마시는ㅈ...
10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백현이 어ㅐㄹ케 멋있게 살고있니..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으아 백현이 너무 멋져ㅠㅠㅠㅠㅠㅠ멋져요ㅠㅠㅠ
10년 전
독자99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커피13잔은징어인가????
10년 전
독자100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ㅜㅜㅜㅜㅠㅠ오구 그런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내샠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엄청 애탄다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가 13잔 시킨건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융허어어 백혀니 통큰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9년 전
독자103
백현이더 힘들었겠가ㅠㅠㅠㅠㅠㅠ옥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설레죠....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5
진짜덕후시점에사쓴글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진짜공감되는부분이많은거같애여
9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뭔가 공기가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8
이제 행쇼만 남았는거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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