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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Crush (feat. 태연) _ 잊어버리지 마 inst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H | 인스티즈

까칠한 정치프 H

W. 냉포뇨
















"어, 성ㅇㅇ 왔냐?"


"......"


"얘가 왜 이래, 정신을 못 차리네."


"......"


"야, 성ㅇㅇ"


"......"


"성ㅇㅇ!"


"어?!"







나를 부르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크게 떴는데, 내 앞에 있는 윤지성은 무슨 희귀동물 또는 얼빠진 사람 보듯 쳐다보고있다. 뭐랄까, 경멸과 이해 불가능의 합작인 표정? 아니, 그게 어떤 표정이든지 지금 난 저 자식의 표정을 신경쓸 겨를이 정말 1만큼도 없다.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H | 인스티즈


'좋아해요.'


'성ㅇㅇ, 좋아해.'


'나랑 연애햐자.'






"아악, 미친!"


"어우씨, 깜짝이야! 아 왜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


"...하아... 정세운..."


"...정세운?"






아무리 생각해봐도 존나 말이 안 된다. 나 지금 정세운이랑 사귀는 거야? 미친 냉동 포뇨, 그러니까 그 정치프랑 내가 연애를 한다고? 이건 병원 사람들 그 누가 들어도 말같지 않은 소리일 거다. ...하지만 또 그렇다고 정세운이 싫은 건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더 문제인 거다. 내가 포뇨를 좋아하는 것 부터가 일단 어마무시한 일인데, 정세운이랑 내가 연애까지 한다니. 실감이 제대로 나지가 않는다는 소리다. 그러니까 아까 그렇게 냉동 포뇨가 무턱대고 날 안았을 때도 가만히 있었겠지.


근데, 아무리 정세운이 싫은 게 아니라도 그렇지. 이렇게 갑자기 관계가 변해버리면 내가 너무, 어? 부끄럽고 그렇잖아.






"와, 정세운이래. 이제 사귄다고 이름도 막 부르냐?"


"...뭐?"


"야, 오래가라, 이왕이면 사귀면서 치프님 까칠한 거 좀 어떻게 고쳐보고."


"뭐냐, 너 어떻게 알았,"


"...치, 치프님이 귀띔해주셨다! 뭐, 뭐 어쩔래!"






아니, 정세운이 알려준 거면 알려준 거지. 뭐 그렇게까지 말을 더듬거리고... 아까 윤지성이 나한테 했던 그대로 경멸+ 망측 눈빛을 보내니 빨리 밥이나 먹으라며 나를 재촉한다. 생각해보니까 이상하네, 나한테 사귀자고 한 게 아직 24시간도 안 됐는데 벌써 윤지성이 사귀는 걸 알고있다니. 그것도 정세운이 먼저 귀띔을 해줘, 왜? 윤지성이 뭐 수호천사라도 되는 건가.

앞뒤가 제대로 안 맞는 상황에 고개를 갸웃하는데 윤지성은 이런 내 의심에 기름이라도 붓는 건지, 아주 어색해 죽겠는 표정으로 웃으며 내 입에 고기 반찬을 쑤셔넣는다.


입에 잔뜩 고기를 물고 노려보는 내 표정을 가만히 보던 윤지성은 내 모습이 존나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차더니 먼저 간다고 후다닥 식판을 들고 날라버린다.




아, 빨리 먹고 수술 준비나 하러 가야지. 오늘도 예습 안 해두면 수술실에서 겁나게 까일 판이다.











***











"대충 준비는 다 됐고, 수쳐 세트... 는 윤 간호사님이 준비해주신댔고."


"메스는요."


"어, 메스도 다... 으악!"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H | 인스티즈


"어어, 조심."






진짜 인기척도 없이 어디서 그렇게 번쩍번쩍 나타나는지. 누가 보면 홍길동인 줄; 아니 뭐 21세기니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뭐라고 해야해. 여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갑자기 나타나서 놀랐다는 소리다. 정세운, 그것도 하필이면 사귀고 병원 와서 처음 보는 게 수술실일 건 뭐람.


도구 하나하나 보면서 수술 순서, 어시스트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등등, 뭐 준비할 게 더럽게 많은 수술이라 미리 준비하고있었는데, 하필이면 메스 정리하고 있을 때 이렇게 나타나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걸까, 이 남자는.




또 순발력은 어찌나 좋은지, 화들짝 놀라 허둥대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내 쪽으로 와장창 쏟아질 뻔한 트레이를 한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허리를 제 쪽으로 확 끌어당기는 행동에는 나도 몰래 숨을 참았다. 아니, 그, 잡아준 건 고마운데, 자세가 너무, 어? 가깝잖아. 사귀고 이제 하루 됐는데, 이렇게 막... 사람이 왜 후진이 없어.

덕분에 잔뜩 얼굴도 붉어져서 정세운을 올려다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땅을 보지도 못하고. 말 그대로 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 소리다. 내 이런 부끄러워 죽겠는 표정이 보이지도 않는지, 아님 알면서 다 모른 척 하는 건지, 정세운은 허리를 감싸고있던 손을 제 어깨 위로 옮겨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살살 쓰다듬어준다. 그 손길에 그제야 살짝 시선을 올려 정세운의 눈을 쳐다보며 민망함의 헛기침(?)을 한 번 하곤 입을 열었다.






"...언제 오셨어요?"


"방금. 점심은 먹었어요?"


"아, 네... 아까 윤지성이랑요."


"잘했네. 오늘 회진은 다 끝났지요?"


"네, 일단 바쁜 건 다 끝냈는데..."


"그럼 저녁은 나랑 나가서 먹으면 되겠다."






아니, 무슨 사람이 이렇게 불도저야. 이거, 그, 데이트 신청인가. 미쳤다, 진짜. 사귀는 것도 아직 적응 되려면 멀었는데, 지금 이 상황에 데이트라니.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지만... 그냥 이 남자가 내 남자친구라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서 자꾸 나도 모르게 망설이게 된다.

아직은 남자친구 정세운이 아니라, 냉포뇨 정치프님 나한테는 더 익숙해서.


하지만 그런 날 가만히 둘 냉동 포뇨가 아니지. 정세운은 꼭 혼낼 때든, 애정 표현을 할 때든 내 정곡을 쿡쿡 찌르는 사람이라는 걸 내가 잠시 잊고있었다.






"왜요, 저녁에 약속이라도 있어요?"


"아니, 그, 아니에요! 같이 먹어요, 저녁."


"그래요, 수술 잘 끝내고 7시에 로비에서 봐요. 저녁 오프니까 데려다줄게."


"네에, 이따 봬요..."






이따 보자는 말에 살짝 흐트러진 내 머리를 조심스러운 손길로 정리해준 정세운은 한 번 웃어보이더니 그대로 수술실을 빠져나갔다. 핸드폰을 꺼내서 거울을 보니 아주 사과마냥 빨개진 내 얼굴도 참 볼만하다.


...언제 적응하지, 저 해동된 달달한 포뇨한테.











***











까칠한 정치프

W. 냉포뇨










***











"내가 계산할게요. 가서 앉아있어요."


"아, 싫어요. 제가 살 거예요. 저녁 사주셨잖아요."


"성 선생은 내 말 안 듣는 게 취미인가봐요, 가서 앉아있으라니까."


"네, 취미니까 제 마음대로 할 거예요. 어떤 거 드실래요?"


"하아..."






응 정세운 졌어. 응 포뇨 너 졌어~  마음 속으로 한 오백번은 기죽은 정세운을 비웃었는데 내 앞에 뭐랄까... 정말 말 안듣는 미운 다섯 살 애를 보는 아부지 표정을 하고 서 있는 정세운을 보니 또 뭐, 현실에서는 찌질한 외과 레지1에 불과한 나이기 때문에 (물론 여자친구이긴 하지만, 아직 적응이 덜 됐으니까.) 애써 포뇨를 무시하고 내 앞에 서있는 알바생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계산대 앞에서 말싸움을 해대는 우리가 네가 보기에도 존나 이상했구나, 하는 게 눈빛만 봐도 느껴져서 괜히 쫄았다. 그제야 알바생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어색하게 웃다가 다시 정세운을 쳐다봤다.

 

이 인간은 나랑 사귀기 전까지는 그렇게 논리적이고 지는 법이 없더니, 내가 좀 가까워져서 그런가. 어째 허술한 구석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지금도 저렇게 날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보고있는 거 보니까.


누가 보면 내가 사는 커피 마시면 뭔 일 나는 줄 알겠어요, 아주.






"치프님 아메리카노 맞죠?"


"...아,"


"아메리카노 두 잔 계산,"


"아니, 그, 나는 딸기 라떼로 할게요."


"...네? 뭐, 무슨 라떼요?"






지금 내가 잘못 들었나했다. 정세운이 딸기 라떼? 예? 제가 아는 그 스트로베리요? 너무 의외의 메뉴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세운을 보는데, 계산해달라는 점원의 말에 얼떨결에 카드를 내밀었다. 아니, 한 번도 먹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외과 최고 까칠이 정세운이 그 핑크핑크한 딸기 라떼를 먹는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딸기 라떼 들고다니는 정세운은 상상도 안 된다.


내가 잠깐 딴 생각을 하는 동안 벌써 아메리카노와 문제의 '딸기라떼'가 준비 된 건지, 어느새 트레이를 든 정세운이 계속 서 있을 거냐며 성큼성큼 테이블로 걸어가 버려 나도 급하게 포뇨를 졸졸 따라가 앉았다. 아, 생각해보니까 저번에 가디건 덮어준 거 고맙다고 아메리카노 줬었고, 그 때도 아무 말 안 하길래 당연히 좋아하는 줄 알았지 나는.

아직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정세운을 보는데도, 이 인간은 내 눈빛이 느껴지지도 않는지 제 앞에 놓인 딸기라떼를 쪽쪽, 잘만 먹는다.


...뭐, 이렇게 보니까 영 안어울리는 조합같진 않은데. 좀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궁금한 건 궁금한 거다.






"치프님, 원래 아메리카노 드시지 않아요? 딸기라떼 마시는 거 처음 보는데..."


"나 아메리카노 못 마셔요."


"...헐, 치프님 완전 아메리카노 더블샷 추가 상인데요?"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H | 인스티즈


"그런 상은 대체 어떤 상이지요? 그냥 커피 별로 안 좋해요. 단 거 좋아해서."


"...진짜요?"






아니, 그러면 난 그 때 고맙답시고 먹지도 못 하는 아메리카노를 준 거란 말이야? 이런 미친,






"아, 그래도 성 선생이 준 아메리카노는 마셨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






...정세운이 원래 이렇게 바보같은 사람이었나. 아니 지금 내가 준 아메리카노 안 버린 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이 인간아. 걱정하지 말라며 다급하게 두 손을 젓는 포뇨를 보다 한숨을 푹 내쉬었다.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 아메리카노 못 먹으면 그렇게 말을 하면 되잖아요, 좋아하지도 않는 걸 먹인 사람 만드시네. 괜히 미안하게.


턱끝까지 차오른 말을 애써 꾹꾹 눌러담고는 내 표정을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한 얼굴을 하고있는 정세운을 다시 올려다봤다.






"앞으로는 그러면 딸기라떼 들고 찾아갈게요. 아메리카노 말고..."


"...뭐, 아무것도 안 들고 와도 되는데."


"......"


"그냥 성 선생만 와도 돼요, 딸기라떼 보다는 성 선생 얼굴 보는 게 더 좋아서."






...훅훅 치고 들어오는 것도 아주 수준급이다. 달달한 말 하면, 어? 내가 당황하는 거 존나 잘 알고 일부러 저러지. 금세 얼굴이 빨개져서 이리저리 시선을 피하는 내 모습이 그렇게나 즐거운지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살짝 뜨거운 내 볼을 손으로 두 어번 톡톡 치고는 '귀여워' 그런다. ...이거 봐, 이거 봐. 나 놀리는 거다, 백퍼. 


차라리 정세운을 아예 안 쳐다보는 게 심장 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메리카노에만 시선을 고정한 채 열을 식히려 애를 썼다. 이로써, 아무리 포뇨가 편해져도 내가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아니라는 걸 또 확인받았다, 쓸데없이.











***











"밤인데, 안 추워요?"


"네, 괜찮아요."


"다행이네. 우리 술 안 마시고 이렇게 같이 걷는 거 처음이지요?"


"...큼, 그 때 일은 제가 잘 기억이 안 나서요."


"그래, 기억이 안 날 만큼 마시긴 했죠. 그래도 내가 고백한 건 기억해서 다행이네."


"아, 그만 놀려요 치프님..."






그만 놀리라는 ㅇㅇ의 말에도 못 들은 척 웃기만 하던 세운은 잡고있던 그녀의 손에 힘을 주고는 제 주머니 속으로 넣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평소에 오프 받아서 집에 갈 때는 차라리 가까운 동현의 집에 가서 자고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멀게만 느껴지던 제 집이었는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게만 느껴지는지.

 

하루 종일 세운의 행동 하나하나에 부끄러워하고, 깜짝 놀라느라 바쁘던 ㅇㅇ도 조금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한창 달달해진, 냉동포뇨 시절이 언제였나- 할 정도로 따뜻해진 세운이, 특별히 표현하진 않아도 좋았기에. 집 앞 까지 도착해서도 잡은 그의 손이 놓기가 싫어 발걸음조차 느릿해진 ㅇㅇ의 행동이 그녀의 마음을 다 보여주는 듯 했다.






"얼른 들어가요."


"조금만 더 있다가 가면 안 돼요? 아직 열 시 밖에 안 됐는데..."


"열 시나 된 거죠. 감기 걸리면 고생해, 얼른 들어가요."


"치..."






입술을 비죽 내밀던 ㅇㅇ가 아직까지 잡고있는 그의 손만 꼼지락 거리며 들어갈 생각을 않자, 잡은 손을 깍지 껴 잡은 세운이 ㅇㅇ와 눈을 맞췄다. 그러고는 장난스러운 말투로, 하지만 나름 진심 가득하게 말한다.






"이젠 우리 사귀는 사이잖아요."


"네."


"키스에서 더 안 참아도 되는 사이."


"......"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H | 인스티즈


"나 또 같이 들어갈까요?"






뛰는 ㅇㅇ 위에 나는 세운이었다.

그의 장난기 가득한 제안을 듣자마자 얼굴이 붉어진 ㅇㅇ는 '내일 봬요 치프님!' 하는 짧은 말만 남기고는 순식간에 제 집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그에 세운은 그 자리에 서서 푸스스 웃어버렸다. 그들의 연애가 시작된 이후, 꼭 제 생각대로 행동할 ㅇㅇ를 알면서 세운이 하던 장난들은, 어느새 전부 ㅇㅇ를 향한 달달한 애정 표현이 되어가고 있었다.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H | 인스티즈


"포뇨 갑니다, 잘 자요."


















***


<암호닉>

022/0208/0215/0309/0531/0614/0622/0624/931/1101/1216/11006/11023/40745/666666/♥누텔라♥/10성/Ad/Jaeu/Loveshot/QQ/가든콩/간장계란밥/갓다니엘/갓빵민/겨울의 봄/경꾸/고구마/곰팡팡이/과자/괴물/국산비누/금붕어/금하/김곰/까망후디/깡쥐/꼬꼬망/꼬맹맹/꽃눈/꽃포뇨/뀰/낙화유수/냉망개/냉탕/냉포뇨하세운/녕부기/녜르/눈눈/눈뜨면세운/다람쥐/다보/다솜/단비/담형/댕댕진영/덕삼/도리도리/돈없어/동그란/동물/두동/두부/디어/딸기모찌롤/딸기콩/땁답/또롱/또잉/뚜기/뚜방뚜방/뚭뚜/뚱바/라일릴리/라임코끼리/랄라루/러버덕/레연/로지/롱롱/루쇼/루이비/류제홍/마링/마시마로/마이쮸/만월애/망무망무/메리/모과꽃/모나리자/모나신/무미니/물파스/뭉/민스님/밀감/바니/바밤바/밥이최고세운/배고파/베네/베리믹스/벼랑/벼랑위/벼랑위의세운/벼리/별배탄포뇨/보고싶다/보보/봄봄/봉봉/부기포키/부룽이/부르르/부스러기/분홍/블레/비롱/비모/비비빅/빙구/빨간맛정세운/빨간머리/뽀뇽/뽀닝/뿌꾸뿌꾸/뿌루우빵/뿍뿍/뿜뿜/뿡뚱/쁘오뇨오/사랑둥이/사랑을담아/사르륵/사용불가/사이다/산들코랄/살사리/상큼쓰/새우/샘봄/석고상/설/설탕모찌/세린/세모네모/세병/세세/세우세운/세운아/세운콩/세운하세운/소별앙/소월/소포/송송아/수 지/순하미/슈팅/스폰지밥/슽힡치/시아/시큐리티/신밧드/심슨/심장세운대란/쌈장/아기물꼬기/아마수빈/아몬드/아쿠아/아탕/안녕/안돼/알팤팤민/애벌레/애착21/애플파이/양념치킨/어야두/어어/에그타르트/에인젤/연이/영동포팡/예그리나/예쁘세운/오늘도행복해/오또카지/오리/오포리/온뽀/왕꿈틀이/요롱코롱/요를레히/욘늉/우동/우리집엔신라면/우심방/운포뇨/윙지훈/윙크탑/유니/유닝/유우/유팜/윱/은류/이루/이야호/이지/자두/자몽몽몽/재뀨/쟁종/쟈몽/정누운/졔훈/조경수역/조리pong/좋음/지박령/지방이/짚고긴한커피/쩡/찌/착한공/참뀽/참새짹짹/채소쌈/챠밍밍/청순/청춘/청포도/체리센/첼맘/카프/캬마/커밋/코알루/쿠마/쿠쿠/키싱구라미/통야/퉤퉤퉷/트레비/파파/퍼지네이빌/포근한포뇨/포금쟁이/포나뇨른/포노얌/포뇨/포뇨가라사대/포뇨는바다생물체/포뇨시네/포뇨의소원/포뇽/포뇽이/포닥포닥/포로리/포르르/포뭉/포비/포웅/포카칲/포포포뇨/폰폰찰떡/퐁당퐁당/푸/푸르린/프듀링/프리지아/피치/핀아/핑핑/ㅎㅎ/하늬랑/하포/한낮의시간/해리포터/햄아/햇살/행복하세운/헤이헤이헤이/현/호다닥/호어니/홍시/환재김/환타/황제민현/흰둥이/흰색


***



1. 이정도면 거의 휴재 수준이었죠...?

2. 학점 폭탄으로 너무너무 바빴어요,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3. 이렇게까지 긴 텀은 없도록 하겠다고 했으면서... 나레기...

4. 종강 전까지 덕질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수준) 바빴어요... 엉엉... 예전 글을 보고 오니까 정말 딱 개강 전에 쓰고 못 썼더라구요...ㅠㅅㅠ 공대 뿌셔...

5. 예 여튼 종강했고, 이제 3월 전까지는 아무것도 없으니! 열심히 연재해볼게요. 화이팅. 내 노트북 빠샤.

6. 그러려면 일단 세운이 짤부터... 줍줍.... 8ㅅ8

7. 다시 한 번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 모든 댓글과 추천은 감사히 받고있습니다.

9.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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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세상에 작가님
6년 전
독자1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정말요ㅠㅠㅠㅠㅠㅠㅠㅠ새해 선물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 가지 마세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
홀 세상에
6년 전
독자124
세모네모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ㅠㅜㅜ 우러요ㅠㅜㅜㅠ 정치프 진짜ㅠㅠㅠ 제 최애 글잡이라구욧! ㅠㅜㅜㅠ 오랜만에 너무행복햇숴욭,, 다시 곰꼼히 읽었어요 헤헿ㅎ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가운 우리 치프님 ㅠㅜㅠㅠ 작가님 감사해요ㅠㅜㅠ
6년 전
독자4
헐 작가님ㅜㅜㅜㅜ 잠시마 ㅜㅜㅜㅜ
6년 전
독자5
진짜ㅠㅠㅠㅜㅠ세상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
일단 읽고 오겠습니다!!! 진짜 ㅂ고싶엇어오ㅠㅠㅠㅠㅠㅔ
6년 전
독자7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쿠쿠입니다 선댓달아요ㅠㅜㄴ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ㅠ

6년 전
독자8
흐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달달해ㅠㅠㅠㅠㅠㅠ달달해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쓸쓸한 연말은 정치프 정주행 하면서 보내렵니다...❤️
6년 전
독자9
헐 작가님 잠시만요...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 진짜로... 너무 보고 싶었는데...
6년 전
독자10
아 진짜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 퓨ㅠㅠㅠ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215 입니다 너무 사랑해요 진짜 아아ㅏ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
샘봄입니다 작가님이거 오바에오 진짜 오바야 이거 와 진짜 키스 저 말할때 하 싱크 어쩔거야 하 저 방금 곧 새해라고 난리를 피신 우리집 어른들의 노래방 나들이를 위해 저는 뒷정리를 하고 드디어 와서 다 보는데 와 이거 저 눈물날라해요 와 어떡하니 ,,, 작가님 늦게 오신게 미울뻔 했는데 글 보니까 아니 더 사랑할것같아요 작가님 하 어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사랑해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세상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
사랑해요 작가님 저 진짜 심장 뛰어요 저 어떡하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작가님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와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아니 선생님 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 저 진ㅁ자 완결괸줄 알았느넫 이렇게 새해 선물로 갑다기 이렇게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 사랑합니다 선생니무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17
천천히 오셔요 대바류눠누ㅜㅜㅜㅠㅜㅜㅠㅠ 냉포뇨님이 3018년에 온다면 저는 2018년부터 행복하질거럐요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 새해봇 많이 박르세요ㅠㅜㅜ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20

6년 전
독자21
와 세상에 신알신 알림 보고 눈을 의심했슺니다퓨ㅠㅠㅠㅠㅠㅠㅠ와쥬샤서 감사해요 정말 항상 기다렸어욮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
0208이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행복합니다 ㅜㅜㅜ 심지어 이렇게 달달한 글로 2017년 마지막 선물을 가져와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년 전
독자23
세상에
6년 전
독자24
세상에 작가님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시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돌아와ㅜ주셔서ㅜ감사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25
하늬랑 입니다ㅠㅠㅠ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슴다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6년 전
독자27
작가님 ㅜㅜㅜㅜㅜ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셔서ㅜ이렇게 달달한 작품까지ㅜㅜㅜㅜㅜㅜ감사하애ㅛ 엉엉 ㅜㅜㅜㅜ 최고예여ㅜㅜㅜ❤️❤️❤️
6년 전
독자28
헐..대박적.................
6년 전
독자29
보고싶어써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43.35
아니ㅠㅜㅜㅠㅠㅠㅜ작가님ㅠㅜㅜ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6년 전
독자30
헐......작가님.......오셨네요ㅜ 오신것 만으로 너무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31
헐헐
6년 전
독자134
작가님 양심에 털난 포카칲입니다. 어째서 저는 진짜 와 9일만에 왜.,.? 양심 털렸고요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제가 두루두루 해드렸죠? 예 저도요 사랑하고요 말도 안 돼! 그냥 결혼 딱 각 섰는데 결혼하게 해주세운. 우나.,.. 마음이 아프다 어쩌면 좋죠 그냥 다 좋아서 미치겠는데 상견례은 언제 쯤 일 지.,.. ㅋㅣ야ㅏㅏ 기분이 좋습니다...!!
6년 전
독자32
흐엉엉엉ㅇ엉 금하예요 작가님 정말 정말 보고 싶었어요 하... 이렇게 연말에 선물을 주시고 가시면 저는 죽습니다
6년 전
독자33
헐ㄹㄹ.....작가님 환영해요ㅠㅠㅠㅠㅠㅠㅠ 냉포뇨랑 온포뇨 둘다 완전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ㅠㅠ받으시먼 [별사탕]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174
와우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혹시 암호닉 안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 진짜 앞으로 계속 자주 오래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애벌레에요!
그가,,나에게 귀엽다고 했다,,,
와 이것이 바로 으른연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ㅠ정말 정세운 글 중에 레전드로 꼽히는 거 아시죠 작가님?❤️

6년 전
독자35
벼랑입니다!!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다시 돌아오시면서 연말에 이런 엄청난 선물을 들고 오셨다니 감동입니다ㅠㅠㅠㅠ 포뇨 넘 달달하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 그리고 몇분있으면 오게 될 2018년 행복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6년 전
독자36

6년 전
독자37
하헉 자까니무너무 오랜만이셔요ㅜㅜㅜㅜㅜㅜㅜ그동안 정치프가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흑ㅎ구ㅜㅜㅜㅜ치프님 너무ㅠㅠㅠㅜㅜ너무 달달해 넘 조와요ㅠ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8
우왕 작가님 유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주셨네요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또 방학동안은 정치프님 보면서 앓이할수 있는건가요 ㅎㅎ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39
아 세상에 작가님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도리도리에요ㅠㅠㅠ 흐어어ㅓㅓㅓㅓ..... 세운아.. 내 심장ㅇ.....
6년 전
독자40
와ㅠㅠㅠㅠㅠ사이다입니다!!
자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
날씨가 많이 추운데 달달하게 해동된 포뇨 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6년 전
독자41
느야 뭔가 새해선물로 받은 느낌이예옇ㅎㅎㅎㅎㅎ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ㅜ 진짜 기다렸는데ㅠㅠㅠ 유후 감쟈합네다!!
6년 전
독자42
헐 영화를 보고 화난상태로 나왔는데 비행기모드를 끄고 데이터를 키니 이게 뭡니까 ㅠㅠ 새해복 많이 받아라는
6년 전
독자43
예그리나 에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문자보다 이 알림이 더 잘 보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와주셔셔 감사해용 ㅠ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44
헐 작가님.... 제 최애 글이 돌아왔군여ㅠㅠㅠ너무 행복합니다아ㅏㅏㅏ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진짜로ㅠㅠ 너무 재밌고 설레게 잘 보고 있어요!!!
6년 전
독자45
뽀뇰리에여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ㅠ이니ㅜㅜㅜㅜ 너무어랜만이ㅣ자나요 보고싶렀다고요ㅠㅠㅠ 역시재미있어요ㅠㅠㅠㅠ 우리의 온포뇨ㅠㅠ좋아좋아
6년 전
비회원170.108
하하,, 저 숨 좀 쉬고요. 아니 작가님 갑자기
이렇개 훅 치고 들어오시면,,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ㅠ 너무 오랜만이에요ㅠ 내용 조귬 까먹었으니 다시 정주행 할게요ㅠ 사랑해요ㅠ 어엉

6년 전
독자46
작가님 꼬꼬망이에요!!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흥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봐도 너무너무너무 달달한 온포뇨ㅠㅠㅠ냉포뇨 어디가써ㅠㅠ온포뇨 너무좋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47
덕삼입니다 작가님,,,보고 싶었어요!!!!!!작가님 글 본다는 것도 설렜는데 해동된 포뇨의 모습인 정치프까지 왜 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ㅠ새해 선물인가봐요ㅠㅜㅠㅠㅜㅜㅠㅜㅠ
6년 전
독자48
아 정말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 해동된 포뇨도 좋고 그냥 다 좋아요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암호닉 받으시면 [지성박수]로 신청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9
작가님!!!!!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김곰입니다ㅠㅠ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또 정주행할거에요ㅠㅠ
6년 전
독자50
수 지예요!!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 작가님 진짜진짜 정치프 계속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51
와진짜 대박
6년 전
독자69
뿡뚱이예요... 작가님...대박 진쩌ㅠㅠ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역시 완전 좋아요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53
022임다......공대작가님....공대는 인정함다.........수고하셨어여....
6년 전
독자54
포로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기다리고 또 기다린 정치프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엄청 바쁘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을 정도로 너무 좋은 글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한 해동 포뇨는 사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읽고 자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55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잊지않고 와주셔서 감사해여ㅜㅜㅜㅜ 오랜만에 보니까 더 재밌는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ㅜㅠㅠ 엉엉엉어
6년 전
독자56
헐 작가님 러버덕입니다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오랜만에 보는 우리 정치프님은 해동 완료 달달 넘치네요ㅠㅠㅠ항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57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오늘 완전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 새해에 선물 받은 기분이네여 ㅠ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8
작가님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봄봄입니다! 기다렸어요ㅠㅠㅠㅠ오랜만에 봐도 정치프님은 달달하고 귀엽고 혼자 다 해먹네요 흑 여주 너무 부러워ㅠㅠㅠ이제 진짜 냉동포뇨 해동완료에요ㅠㅠㅠ다음 편 더더 기대되네요 헤헤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59
작가님 글 너무 아까워서 못 읽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 다음 화 나오면 그 때 몰아서 봐야겠어요ㅜㅜㅜㅜㅜㅜ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60
헉 작가님 쿠마예여!!!!!!!!!!! ㅣ지챠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시지ㅏ쟈 이르케 설레기 있냐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기 조심하식ㅜ 새해 복 왕 많이 제일 마니 받으세여!!!!!!!
6년 전
독자61
저 비회원일 때부터 봤는데 암호닉은 언제 또 신청 하나요ㅠㅠㅠㅠㅠ으어응어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효ㅛㅛ표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릴린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2018년 부터 이런 행복을 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ㅜㅠㅜㅜㅜㅠㅠㅠ엉엉엉ㅇ엉ㅇ엉엉엉 달달포뇨ㅠㅠㅠㅠ넘 달달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23.187
ㅠㅠㅠ 0309입니다 ㅠㅠㅠ 자까니ㅣ임 ㅠㅠㅠ 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보고싶었슴다... 달달한 포뇨 아주 좋네여...
6년 전
독자65
포근한 포뇨에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 따흐흑 알림뜬거보고 소리질렀습니다
6년 전
독자66
세세입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새해선물같은 글이네요ㅠㅠㅠ 덕분에 행복하게 자러갈게요 아근데 정주행한번 더하고 몇번만 더 읽고 잘개뇨ㅠㅠㅠ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27.53
헐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
보고싶었어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신청 할게요 매일 챙겨봤는데 이제야 신청하네요ㅎㅎ[계좌불러]로 신청합니다!!!
오늘도 정치프는 달달합니다♡

6년 전
독자68
포뇨
포뇨입니다 작가님 ㅠ ㅠ 최근에 정주행 했는데 이렇게 새 글이 올라올 줄은 몰랐어서 너무나 행복하네요 정치프님 이제 까칠한 치프 아니잖아요 ㅠㅠ 완전 온포뇨 달달포뇨 되었자나요... 다 해동되어버렸어... 오늘 엔딩 부분 미친 거 아닙니까 포뇨 갑니다라니 짤도 완조니 적절하구 새해 첫 날부터 이런 글 읽게 되어서 행보크하구,, 작가님 종강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두 종강을 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정치프님이랑 냉포뇨 작가님두 ❣️

6년 전
독자70
헝 세상에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98.170
헐 세상에 작가님 ㅠㅠㅠㅠㅠ 바니예요 우리 냉포뇨 정치프님 다 어다가셨어요 ㅠㅠㅠ 다 해동돼서 어색한데 이런 설렘 아주 좋아요 ♡ 글 잘보고 가요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ㅠ ❤
6년 전
독자71
으엉엉이제완저니안까칠한치프님ㅠㅡ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동된따닷한포뇨ㅠㅜㅜㅜㅜㅜㅜ넘조아요ㅠ
6년 전
독자72
ㅎㅎ/작가님이 드디어 오셨.....!!!!!!(감격) 까칠한 치프님이 스윗한 치프님으로 바뀌었네용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3
작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ㅜ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ㅠㅠ와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달달한 치프님을 볼 수 있다니 넘 설레네요 ㅜ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
6년 전
독자74
하 치프님 ㅠㅜㅜㅜㅜㅜㅠ 다시 오셨어ㅠㅜㅜ 기다렸어요ㅠㅠ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75
루쇼입니다ㅠㅠ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 달달해서 녹아내릴것같네여ㅠㅜㅠ
6년 전
독자76
ㅠㅜㅠㅠㅠㅠㅠㅠ꽃포뇨에염ㅜㅠㅠㅠㅠ정말 오랜만이시네요오오 그래도 어김없이 글솜씨는 죽지않고 오셨네욥!! 자까님 새해복 왕왕 많ㅇㅣ 받으세요오오
6년 전
독자77
으아아아 너무 좋아요 달달포뇨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해선물 처럼 오셨네여 작가니뮤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8
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오랜만 이쥬 ㅠㅠ본지가ㅠ얼마 안된거같은데 벌써 4개월이 지났다니 세운이는 왜또 달달한거죠..여주는 좋겠다ㅜㅜㅠ뉴ㅠㅠ유융ㅇ유유ㅠㅇㅇ 담편도 보고싶어요!
6년 전
비회원76.171
작가님ㅠㅠㅡㅠㅠㅠㅜㅜㅜ까칠한정치프돌려보고또돌려보면서오매불망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ㅠㅠㅜㅜ돌아와주셔서감사해요 작가님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
꺄호 ㅠㅠㅠ작가님 어서오세요 ㅠㅠㅠㅠㅠㅠ신알신에 정치프떠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ㅠㅠㅠ오랜만에 보는 치프님 훅훅 들어와서 새삼 놀랍네요 ㅜㅜㅜ 꺄오 정세운 사랑함니둬..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6년 전
독자80
QQ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보고싶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정주행 하고 있는데 알림이 ㅋ닥 와버려서ㅠㅠㅠㅠㅠㅠ 심장을 부야잡고 들어왔네요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81
작가님 저 왜 이러 오늘 처음 봤지요? 죽어야 해요 저는 어떡해요 작가님 저 정세운한테 치여버렸어요 냉포뇨한테 치였다고요 저 포무룩에 치여사는 인간인데 냉포뇨 달달한 포뇨 포뇨 간대요 어쩜 좋아요......
6년 전
비회원134.243
작가님 달달해요 사랑합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82
세상에 작가님 오셨군요ㅠㅠㅠㅠ 엄청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오늘도 센님은 잘생기고 설레고 다하네요.. 그래요 심장...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3
또롱입니다 세상에나........ 신알신 울리자마자 이게 실화인가????? 놀라웠지요.... 세상에나......... 실화이지요? 오랜만이에요 ㅠㅠ 잘 지나셨는지요!! 오랜만에 냉포뇨 보니까 너무 좋아요 근데 해동된 포뇨 보니까 또 냉포뇨가 보고 싶기도 하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84
헐 작가님 퓨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혹시 [아가베시럽]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아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비회원20.158
네 작가님 사랑해요 글로 사람을 죽일 줄 아시는군요ㅠ퓨ㅠㅠㅠㅠ 컴백 쌍수들고 환영이에여 기대할게요!!! 아 눈뜨면세운입니다ㅎㅎ
6년 전
독자85
세상에 작가님 저 그냥 대박 와 이번 화 그냥 쩔어요 그냥 쩔어요.....
6년 전
독자8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감사해요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세운 최고된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7
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독방에서 정치프 보고싶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올려주시다니ㅠㅠㅠㅠㅠ해동포뇨넘나좋아여ㅠㅠㅠ
6년 전
독자88
헐 작가님!!!ㅠㅠㅠㅠㅜ돌아오셨네여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오랜만에 보아둬 장난없네여 훅치고들어오는게!!
6년 전
독자89
헐 현이에요 대박 작가님 실화입니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욧,,, 세우니 만세
6년 전
비회원207.164
헐 세상에 산타할아버지가 이제 온건가.. 작가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지난 학기 고생하셨어요!!!! 정치프님과 함께 달릴 2018년을 기대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밀감
6년 전
독자90
아ㅜ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역시 포뇨는 귀여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91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예요 ㅠㅠ 기다렸어요 ㅠㅠㅠ 진짜 재밌네요 ㅠㅠ 글 잘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92
ㅠㅠㅜㅜㅜㅠ. 우와 이걸 왜 이제 봤는지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세운이 너무 발리는 거 아닌가오,,, 내 심장,,,,,,, 하 선상님 우리 집으로 들어오세요 ㅠㅠㅠ 글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복 많이 받으셔요 ?
6년 전
독자93
[얄루얄루]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작가님ㅜㅜㅜㅜㅜ 진짜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이 글 진짜진짜 좋아해서 계속 기다렸어요.....그 사이에 전 인티 회원이 되었답니당ㅎㅎ!! 돌아와주셔서 너무 기뻐요!!!

6년 전
독자95
헐 작가님돌아오셨군요ㅠㅠㅠㅜㅜㅜㅜ정말 그리웠습니다ㅜㅜㅠㅠ 이제자주볼수있는건가요!!!!예헷!!!!!!₩!
6년 전
독자96
세상에 이게 얼마만이여ㅠㅠㅠㅠㅠ
작가님 신알신보고 난 이미 누웠다...
해동된 포뇨는 날 너무 설레게 한다ㅠㅠㅠㅠㅠ흐어어유ㅠ

6년 전
독자9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9
우아ㅏㅏ 정주행 끝냈어요 이제 올라오는거 보면 되겠다 근데 아 이건 기다릴만한 작품인거같아요!! 정말로 너무 잘보고 있어욧!!!! 이런 달다구리한 분위기 아주 좋습니당ㅎㅎㅎ 뿅!!!
6년 전
독자100
헐 자까님 ㅠㅠㅠㅠ 한살 더먹으니 정치프 새글이 다올라오고 ㅠㅠㅠ 아직 살만한 세상이네요 ㅠㅠㅠ 복 많이받으시고 다음편에서 곧 뵙고싶어오 헿 제목은 까칠하지만 이보다 더 달달할수 없는 포뇨는 사랑입니다 ❤️
6년 전
독자101
작가님 오늘 정치프 올리온거보자마자 숨이 막히구 막막 그랬어여 ㅠㅠㅠ이제 어디가지마세여 ㅠㅠㅠㅠㅠ공대 때려야되아주
6년 전
비회원126.170
포뭉입니다ㅠㅠㅠㅜㅠ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ㅜㅜ 잠깐 왔다가 글 올라온 거 보고 진짜 놀랐어요! 오늘도 정치프님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102
세상에ㅠㅠㅜ작가님 갓다니엘이에요 오랜만에 인티와서 작가님 글보고 완전 심쿵했어요 엉엉 ㅠㅠㅠ냉포뇨 오랜만에 보니까 더 심쿵하고 반갑고 그러네요ㅠㅠㅠ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새해 큰선물 받은것같아서 기분 너무좋아요ㅠㅠ ♥ 힐링하고가네용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03
홀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리지아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세상에ㅠㅠㅠㅠㅠㅜ이게 얼마만이죠ㅠㅠㅠㅠ 정치프라니ㅜㅜㅜㅜ 로그인 했는데 갑자기 신알신 와있어서 놀랬어요ㅜㅜㅜㅜㅜ 와 세상에ㅜㅜㅜㅜ 그보다 여전히 오늘도 달달한 정치프네여... 연애가 이리 좋은건가요.. 저도 현생이 바빠서.. 학점 관리에 개별적인 일에 바빠서 오랜만에 왔는데 이리도 행복할 수가ㅜㅜㅜㅜㅜ 이제 학교도 졸업이겠다 작가님하구 주구장창 달릴래여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105
으아아아유ㅠㅠ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ㅜ짜ㅠㅠㅠㅠㅠ냉동에서해동된포뇨라니ㅜㅜㅜ
6년 전
독자106
대박.....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아대박대박대박!!!!!!! 너무너무너무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흑흑흑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8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이건..새해선물로 알게요...흑흑여러번읽어야지
6년 전
독자107
작가님 넘 오랜만이에요.... 새해선물인가요ㅠㅠ 달달한 치프님 너무 좋네요... 흑흑
6년 전
비회원222.104
작가님ㅠㅠㅠㅠㅠ 안오시는줄 알았어요ㅠㅠㅠ 거의 포기상태... 그래도 해동된 달달한 포뇨보니깐 기분 넘나 좋내욯ㅎㅎㅎㅎㅎㅎ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6년 전
독자108
와 너무설레요 ㅠㅠㅠㅠ 처음부터 정주행중입니다 ㅜㅜ
6년 전
비회원212.241
봐ㅠㅜㅜㅜㅜㅜ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진쨔 초록글에 정치프 있길래 실화냐ㅋㅋ이러면서 들어왔는데 진짜 맞는거 보고 오열ㅠㅠㅠㅠㅠ 생각날 때마다 치명적인 포뇨 볼려고 들어왔었는데 이제 다시 연재하신다니ㅠㅜㅜ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바쁜 일정 중에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꼭꼭 건강 챙기셔야 해요...!! 사랑해요ㅠㅠㅠ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6년 전
독자109
연이
ㅠㅠㅜ세우니 훅훅 찌고 들어오는데 아주 워후후 더 치고 들어와!!!
작가닙 ㅠㅠ공대 뿌셔여 저는 간호학과 뿌십니다ㅠㅠㅜ화이팅...

6년 전
독자110
작가님 !! 저 정주행 잘하고 여기까지 왔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서 빨리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111
쌈장이에요ㅠㅜㅠㅜㅜㅜ얼마만인가요 작가님ㅠㅠㅜㅠㅡ어웅ㅠㅜㅠㅜㅠㅜㅜ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 포뇨센세ㅠㅠㅜㅜ
6년 전
독자112
어어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여ㅠㅠㅠ보고싶얶다구요ㅠㅠㅠㅠㅠ작가님더 정치프도ㅠㅠㅠㅠㅠ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기쁘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손가라ㄱ이 녹ㄱ고 이씀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자두/작가님ㅠㅠㅠㅠㅜ오랜만이에요 새해부터 글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우리 치프님 달달하고 설레고 너무 좋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14
이 글을...이 글을 이제야 알었어.....저는 포뇨단 자격이 업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5
자까님 ㅠㅠㅠㅠㅠ흐엉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또정즈행하고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윗치프 사라해요..
6년 전
독자116
작가님,,, ㅠㅠㅠㅠㅠ 진짜 너뮤 조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명작을 이제야 알게되어 넘 슬프지만 좋아요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ㅜㅜㅜㅜ 암호닉 받지 않으시는게 넘 아쉽지만,,, ㅠㅠㅠ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17
세상에 작가님 저 포비에요 와주셨는데 지금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오면서 내용도 딸기라떼X100 수준으로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알팤팤민입니다 작가님ㅠㅜㅜ아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기쁘다 정치프님 오셨네!!워후 대학 특히 공대 정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자신의 시간이 생기지않는 해이죠ㅠㅜ그걸 너무도 잘알고있기에 그저 맘속으로만 기다렸는데 연초에 큰 선물받은 느낌입니다ㅠㅜ훅 치고 들어오시는 정치프님 그 불도저 너무 보기좋아요??
6년 전
독자119
자까님ㅠㅜㅜㅜㅜ드뎌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당!!
저희 함께 공대를 뿌셔요ㅋㅋㅋ큐큐ㅠㅠㅠ

6년 전
비회원22.102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ㅠㅠ ! 정치프가 남친이 되니 냉동포뇨가 아닌 해동포뇨인데요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설레서 우주 뿌셔ㅠㅠ 작가님 암호닉은 안 받으시나요..? 받아주세여..제발..(´;ω;`)
6년 전
독자121
세상에..... 해동포뇨 이렇게 사람들 다 녹이기 잇나요??????? 달달함에 북극에 있는 얼음도 녹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세상다정이야완전
6년 전
독자122
아아앙아아 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 돌아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달달한 정치프님 보니 미치게 좋네여..다정함과 능글함까지 갖춘 딸기라떼 먹는 귀여운 치프님 사랑합니다 엉엉
6년 전
독자123
세상에 ... 작가님 최고...
6년 전
비회원216.183
할 작가님
[카프]입니다
하ㅓㄹ 진짜 잘못본줄알았어요ㅜㅜㅠㅠㅠㅠㅠ
정치프님 돌아오시다니 후ㅜㅜㅜㅜ
달달하다 진짜루

6년 전
비회원88.119
[빵야]입니다ㅜㅠㅠ진짜 작가님 뭐애요ㅜㅠㅠ왜 이제나타나시는거지요?진짜사람애타게하는데에는 쵝오야ㅠㅠㅠ진짜 제가 얼마나보고싶었는데 정치프만 정주행을 몇번을했는지ㅠㅠㅠㅠ진짜 이제야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진짜 아맞다 저 암호닉신청하고가요 왜 전 맨날 신청하는거같은데 빠져있는걸까요ㅠ 암호닉신청해요[빵야]
6년 전
독자125
혈ㅇ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ㅏ아오오ㅜㅠㅠㅠㅠㅠㅠㅠ혹시 암호닉아직받으시낭ㅅ요ㅡ? 저 [♡틸다♡]로 신쳥하구싶습니다!
6년 전
독자126
을르아ㅏㅏㅏㅓㅏㅓㅓㅓ 오랜만이에요ㅠㅠ 너무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27
헐ㅠㅠㅠㅠㅠㅠ자까님 너무 오랜만에 오신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우리 정치프님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8
허루ㅠ 드디어ㅠㅠ 이제 저도종강했답니더ㅠㅠ 눈누 볼생각에 넘나설레여ㅠㅠ 세운이오늘 왤케다정합니까ㅠㅠㅠ심지어ㅠ딸기라떼라니ㅠㅠ으허규ㅠㅠㅠㅠㅠㅠㅠ 이제정주행각인가ㅜㅠㅠ
6년 전
독자129
벼랑위의세운 입니다.. 작가님 안오시는줄 알았어요ㅠㅜ 4개월동안.. 정치프만 한 5번정도 정주행 했던것같아요 아 진짜 감사함니다 자까님 ㅜㅜ 오늘두 슬뤰폭탄 글.. 잘 읽었습니다 !!!! 담편에서 봬요❣❣❣
6년 전
독자130
아몬드입니다 ㅠㅠㅠㅠ 작가임 오랜만이네유ㅠㅠㅠㅠ보고싶렀어요 우리 포뇨도 ㅠㅠㅠㅠㅠㅠㅠㅠ 큽 둘이 너무 좋아 . . .. .감사합니다 재밌어유
6년 전
독자131
작가님ㅠㅜㅜㅜㅠㅜㅠ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 넘 재밌어요ㅜㅜㅠㅜㅜㅜㅜ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32
작가님 제가 사랑하는 거 아시지여,,,,,,? 죽을 것 같아요 조아서ㅏㅠㅠ
6년 전
독자133
안녕하세여 작가님....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설레서 죽을거같아요 진짜.... 아 어떡해..... 세운이 너무 좋아서 죽을거같아요.....진짜진짜진짜진짜 아ㅏㅏㅏㅜㅠㅠㅜㅠㅜㅠㅠㅠ 한 다섯번은 돌려보다가 밤 새야겠어요 진짜 아 어떡하지 진짜 세운이 너무 좋고 설레서 죽을거같아요... 제발 살려주세요 엉엉..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135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돌아오시다니요ㅠㅠㅠㅠ너무좋아
6년 전
독자137
아악 햇살이에오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안오시는줄 알았자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줘서 고맙고사랑합니다? 으악 글도 그냥 심장폭격기 수준이네요 ㅠㅠ 심장아파..행복해.. 사귄다 나 정세운이랑사귐다 ㅠㅠㅠ 감사해여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38
와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여 ㅠㅠㅠㅠㅠ 진짜 글 하... 자까님만ㅇ의 그 온 몸이 달다구리해지는 글은 절대 네버 어디서도 볼 수 없습니다 오늘도 잘 읽구 가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9
세으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43.152
송송아입니다!
와.....작가님.....❤
제목보고 깜짝 놀랐어요!!!!! 공대 뿌셔...... 작가님 꽃길만.....❤

6년 전
독자140
와 정치프니뮤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ㅠㅠㅠ제 최애글잡이에요ㅠㅜㅜㅜ
6년 전
독자141
아유ㅠㅠㅠㅠㅠ돌아오셨었구나ㅠㅠㅠㅠㅠ제가 송구하게 인티에 늦게들와서 오신 것도 모르고ㅜㅜㅠㅠ흒흒
6년 전
비회원73.147
정치프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ㅠㅠ작가님 잘 계신가요..??
6년 전
비회원23.134
헐 작가님 잘 계시나요?ㅠㅠ 정치프만 계속 기다리구 있습니다아ㅠㅠ
6년 전
독자143
자까님 잘 지내고 계세요ㅠㅠㅠㅜ? 늘 기다리고 있어요.....!
6년 전
독자144
작가님 잘 계시나용 ㅠㅠㅠ 정치프만큼 계속 생각나는 글은 없는 것 같아요 시간날 때마다 꾸준히 봅니다 ㅠㅠ 기다리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6년 전
독자145
이거뭐죠ㅠㅠㅠㅠㅠㅠ의사세운대박ㅠㅠㅠㅠㅠㅠ당장정주행해야겠어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6
정치프만 기다리고 있습니당 ㅠㅠ 작가님 보고싶오요..,
6년 전
비회원104.101
암호닉이 뭔가요옹....?
너무 재밌고 설레는 글이예오ㅜㅜ 정주행만 열번...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50.95
작가님 사랑해요 오늘도 파이팅
6년 전
비회원138.197
작가님 전 아직도 정주행 해요
언제나 기다립니다 파이팅

6년 전
독자147
작가님 저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요.... 편하실 때 언제든지 와주세요.. 기다릴게요ㅠㅠㅠㅠ
5년 전
독자149
정주행했어요 작가님 보고 싶어요
5년 전
독자150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로ㅠㅠㅠㅠㅠ 정치프 최고
5년 전
독자151
와 저 깍지끼고 말하는 디테일에 치여버립니다 진짜로...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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