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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카디] An Apple of Adam (AAA) 4 | 인스티즈

표지 만들어주신 비얀코 님 사랑해요~♡

 

 

 

[EXO/카디] An Apple of Adam (AAA) 4 | 인스티즈

An Apple of Adam (AAA)

벌써 AAA가 4편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웬일이야!

녀취존&늦은 밤 쓴 짧은 카백 아련물 읽어주셨던 분들 감사해요 비록 댓글은 달아드리지 못했지만ㅠㅠ

혹시나 해서 말해드리는데 암호닉 아무때나 신청하셔두 되요~~~ 까먹을 뻔 했다

그리고 짝남은 여친이 생겼지만 나에겐 새로운 애인이 생겼지..

응가 됴리됴리(됼됼) 라떼 21106 둥둥 굿뜨 빵꾸똥꾸 비얀코 오메가3 하호수 됴르르됴르르 콕써 김종인코판다 오탁구 피글렛 비료 청명이 일곱살

오홍홍 레모나 도경수역 이불 호롤 미자 으아니 됴 똥배켠샷건 죠리퐁 릴리 도요새 옥수수 마네 똥글이 꾸꾸꾸 자봉 밍달 행쇼 에수호트 찡 짱

또띠오 탐라 곰치 바밤바 카디찬백덕후 요플레 외계쏘녀 고나리자 계란라면 평창수 소다미 타니 페네 아이스크림 해탈녀 경찌기 초아 민들레

왕자 부기 츄츄 복숭아 달콤 수림 봉순이 거북이 붕어싸만코 카카오 수박 꿀닭 몽몽이 모바일 아미노산 망고 용존산소량 코난 님들♡

 

맨날 댓글 남겨주시고 추천 눌러주시고 이로 말할 수 없는 기쁨이에요 소녀는 웁니다 울어요! 진짜 사랑해요 내 생의 최고의 독자들이야

항상 댓글 열심히 읽고 힘내고 있어요 좋은말 나쁜말 다 좋으니까 하시고 싶은 말 있으시면 다 해주세요 겸허하게 수용할게요.. 데헷

팬픽 소재 있으신데 헐 아 미치겠네 못 쓰겠네 근데 이건 진짜 쩔겠는데 하시는 분들 저한테 소재 넘겨주세요 대필해드릴게욬ㅋㅋㅋㅋㅋㅋ

나는야 더위먹은 자라 드디어 미쳤나봅니다 철컹철컹..ㅁ7ㅁ8 내 마음 표출 끝

이번 편에 그다지 큰 에피는 없어요 김종인이 똥백과 경수 어머니 만난 정도?

여기서 경수 어머니 이름은 제가 사랑하는 소시 중에서 가장 본명이 구수하신 황미영 씨로 넣어봤어융

이번 편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제 작품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그리고 관음 진짜 시르다.. 제일 시르다 추천수 똥망이면 김종인 내남자 낙찰이요!

 

ps. ㅇㅇ2 에서 가장 재미진 글잡 팬픽 추천해달라는 글에 AAA라던 익인 둘 어디갔니!!!!!!!! 젤루 사랑해!!!!!!!!! 먹던 밥 뱉을 뻔 했어

ps2. ㅇㅇ2 징징이드라.............. 글잡 얘기할 때 동정표로 내이름도 좀 넣어조......... 사랑해... 내가 이렇게 글을 써대고 있잖아요..ㅠㅠ??

 

 

 

 


An Apple of Adam (Triple A)

오늘브금똥망ㅠㅠ

 

 

 

 “형아, 저 사람 누구야?”

 “저 사람? 음… 혀, 형아 친구야! 빨간 사과 열릴 때까지 계속 있을 거야.”

 “왜에?”

 “어… 왜냐하면 있잖아…, 아, 그래. 형아 친구가 빨간 사과가 제일 좋대! 그래서 빨간 사과 열리면 제일 빨리 가져가려고 저기 있는 거야.”

 “빨간 고는 내가 쩰~ 먼저 가져갈꼰데?”

 “쉿! 조용히 해. 안 그러면 형아 친구가 듣잖아.”

 “근데 형아 나 말고 친구 업짜나.”

 “야. 꼬맹이, 너.”

 

 종인이 수건으로 젖은 머리를 털털 털며 나왔다. 적당히 근육 잡힌 상반신이었다. 경수가 준 속옷은 아직 입지 않은 듯, 큰 타월로 하반신을 가리고 있었다. 살짝 드러나는 치골이 매력적이었다. 습기 탓에 방금 전엔 잘 보이지 않았던 종인의 몸이 또렷이 경수의 눈에 들어왔다. 경수에게 있어서 모든 상황은 일시 정지 상태였다. 그 때, 백현이 두 손을 배꼽에 얹고 종인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했다. 차갑고 큰 종인의 눈이 백현에게 닿았다. 그에 겁먹은 백현이 경수의 다리 뒤로 숨어, 고개만 빼꼼 내밀었다. 종인은 그저 관심의 대상이라 생각하고 눈길을 준 것인데도.

 

 “난 인사를 하라는 게 아니라… 너. 내 몸 봤어?”

 “아, 안 봐써여!”

 “그럼 됐어. 야, 도경수, 넌.”

 “…….”

 “도경수?”

 “어, 어. 네?”

 “내 몸. 봤냐고.”

 “…떡하니 내놓고 있잖아요.”

 

 아. 깨달은 종인이 오히려 경수에게 성질을 부렸다. 입을 옷을 줬어야지. 종인의 앞에선 경수는 그저 꿀 먹은 병아리일 뿐이었다. 난 분명 몸빼 줬는데… 당신이 빨래통에 벗었으면서…. 그것도 용케 찾아내서. 경수가 머리를 긁적였다. 종인의 젖은 머리칼에서 물방울이 똑, 똑, 떨어졌다. 다시금 흘러간 정적은 경수가 발걸음을 옮김으로서 깨졌다. 옷 줄 테니까, 따라 오세요. 그제야 숨어있던 백현이 생글생글 웃으며 종인에게 말했다. 형아, 따라 오세요! 따라오라니 따라가야지. 종인이 둘의 뒤를 따라갔다. 참, 그 전에 욕실에 두었던 경수의 속옷을 꺼내어 손에 쥐고, 둘의 뒷꽁무니를 쫓느라 흘러내리는 수건을 꽉 잡았다.

 

 

 *

 

 

 밝은 블루톤으로 이루어진 경수의 방은 깔끔했다. 2층인 덕에 전망까지 완벽했다. 과수원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강이 저 멀리 보였다. 집 근처엔 큰 느티나무 한 그루도 있었다. 어느새 아까의 포커페이스는 어디로 가고, 빛나는 눈동자로 경수의 방을 샅샅이 훑어보았다. 증거를 수집하는 탐정마냥. 미스가 하나 있다면 아직까지 손에 속옷을 쥐고 있는 것이었다. 옷장에서 잘 개어진 옷을 꺼낸 경수가 종인에게 다가갔다. 나름 순수한 것도 같고, 경수가 생각했다. 경수의 인기척을 파악하고 멋쩍은지 큼큼, 헛기침을 하며 경수의 속옷을 넘겨주는 종인이었다. 백현은 이미 침대에 누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아이라 그런지 귀여웠다. 이 집 옆에 집이 있었던 것 같은데..

 

 “꼬맹.”

 “네에?”

 “너, 이 형아 옆집 살아?”

 “네! 전 쳥명마을 파란 지붕 집 두울째 변백현인데요?”

 “백현아. 쳥명이 아니라 청명.”

 “쳐엉 명.”

 

 쑥쓰러운 건지, 아니면 생각한대로 잘 되지 않아 화가 난 건지, 백현이 다시 엎드린 채 발을 굴렀다. 그러면 옆집 아이겠구나, 생각한 종인이 고갤 끄덕였다. 덕분에 치골께를 겨우 가린 수건이 내려갈까 맘 졸였지만. 아, 팬티 줘어!! 제 마음 속에서 울리는 외침을 들은 것인지 드디어 경수가 제 취향의 속옷을 골라주었다. 그래, 난 사각보단 삼각이 더 좋단 말이다. 종인이 경수의 손에서 속옷을 낚아챘다. 색깔도 무난하니 좋았다. 사춘기 여자애마냥 옷을 입으러 경수의 눈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려는데, 뒤에서 들려온 말은 제 마음을 돌려놓기에 충분했다.

 

 “근데요! 그거 좀 입은 건데!”

 “아까 그거 줘.”

 

 종인이 황급히 처음의 속옷을 꺼내간 뒤, 경수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종인의 분위기에 풀 죽어 있었던 탓이다. 백현이 ‘아무 것도 몰라요’하는 눈으로 경수를 보았다. 경수가 웃어주었다. 백현아, 책 꺼내 와. 경수의 한마디에 백현이 분주히 움직였다. 한글 공부 책이 있는 책장 쪽으로 달려가 잠시 뒤적거리더니 곧 초록색 책을 꺼냈다. 풍선을 들고 웃고 있는 강아지의 얼굴엔 변백현 석자가 씌여져 있었다. 경수는 연필 두 개와 받아쓰기 공책을 꺼냈다. 깜지마냥 뒤덮인 종이들을 넘기는 새에, 백현이 의자를 끌고 경수의 옆에 앉았다. 학구열에 불타는 눈이었다.

 우리 아빠는 이장님이다. 쓰여진 문장을 백현이 더듬더듬 읽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열 번씩 읽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써내려갔다. 칸도, 띄어쓰기도 딱딱 맞추어서. 다 썻다! 하고 뿌듯해하는 백현의 입이 열렸다. 형아, 이건 비밀인데…

 

 “나 아까 형아 친구 꼬추 봐써.”

 “배, 배, 백현아! 쉿! 형아 친구가 들을라!”

 

 경수의 얼굴이 사과마냥 빨개졌다. 속으론 백현에게 존경을 표하고 있었다. 젊은 게 좋긴 좋은 건가, 습기는 어린이의 눈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을까. 감탄하는 경수도 제3자가 보기엔 혈기왕성,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였지만. 종인이 없어 망정이지, 만약 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이었다. 경수가 머리를 긁고, 뒷목을 긁적이고, 다리를 떨고, 바짝 깎아 없는 손톱을 물어뜯었다. 그래. 응큼한 상상이었다. 당황한 경수에 비해 백현은 그저 차분했다.

 달칵, 하고 방문이 열렸다. 종인이었다. 경수와 종인의 눈이 허공에서 맞닿았다. 먼저 고갤 돌린 것은 경수였다. 종인은 경수가 준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수가 처음으로 백현을 탓했다. 너 때문에 상상가잖아. 형은 이런 사람 아니란 말야. 그러나 때가 늦은 걸, 이제 와서 무얼 탓하리. 경수의 얼굴이 화르륵 불타올랐다. 백현은 쉿! 입을 닫고 다시 아빠는 이장님이란 말과 글을 반복했다.

 

 “너.”

 “나, 나요?”

 “왜 이렇게 얼굴이 빨개.”

 “형아! 내가 있잔…… 읍!”

 “더, 더워서 그, 그래요. 창문 열, 열자.”

 

 종인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5분 전의 경수와는 180도 다른 사람이 있는 것만 같았다. 그 때, 창 밖을 내다보던 경수가 두 눈을 비볐다. 눈이 잘못된 게 아니라면, 저기 머릴 볶은 통통한 아줌마는 분명 제 어머니였다. 확실했다. 손에 장바구니를 바리바리 들고 있는 것을 보면. 어머니껜 어떻게 설명드리지.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게 좋을까. 경수가 달려나갔다. 적어도 느티나무 아래에 다다르실 때엔 마주쳐야 했다.

 

 

 *

 

  “어, 엄마!”

 “아이고~ 우리 아들, 밥은 잘 먹었어?”

 “어? 어, 아, 아니! 어? 어! 잘 먹었어.”

 “…거짓말 아니야?”

 “에이, 아니라니까! 근데 엄마, 우리 집 가지 마.”

 

 얘가 무슨 소리야. 어머니가 걸음을 빨리 하셨다. 장바구닐 들어드리고 아들 노릇을 해보려던 경수였으나 결과는 무참히 실패로 돌아갔다. 경수가 쩔쩔매다 뒤를 돌아보았을 때, 징검다리는 이미 시야에서 사라진지 오래였다. 곧이어 풀 가득한 들판. 결국 어머니는 몇 시간 전 백현이 밟았던 발자국을 그대로 밟아버리는 데에 이르렀다. 경수가 쉬어가길 재촉했다. 엄마, 이 사과 좀 봐. 예쁘지? 참말로 예쁘네. 햇살에 어머니가 어서 집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근데 경수야… 이 분은 누구셔?”

 “헐.”

 

 제 옷을 입은, 종인이었다. 종인 인생 최악의 삼자대면이었다. 물론 그와 경수의 관점에서만 그랬을 뿐이었다. 경수의 어머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시려 했다. 얼음마냥 굳어버린 둘을 어머니가 집 안으로 겨우 끌고 들어가셨다.

 

 “그래서, 총각 이름은 김종인이고. 서울에서 왔는데 산 속에서 조난을 당했다구요? 그걸 경수가 발견했고 …그래요. 우리 사과 먹은 것 까진 이해할게요. 사람이 배고프면 그럴 수도 있는 거죠, 뭐.”

 

 안도하는 둘이었다. 어렸을 때 아버지께 들은 결혼 스토리는 허위가 아니었단 걸, 경수는 깨달았다. 간단히 간추리자면 시골 숫총각 도현규 군이 얼떨결에 황미영 양을 만나 사과 하날 주며 큰맘 먹고 고백했지만 성격 하나 시원하신 황미영 씨가 그 자리에서 바로 승낙했다는 것이었다. 그에 한 번 더 반했다나 뭐라나. 이번에도 같은 상황이었다. 따님 저 주십쇼! 라는 말에 나까지 덤으로 가져라. 하는 식이었다. 경수에겐 중요한 사과가 걸려있는데도 말이었다. 물론 경수 생각엔 이런 비유는 적절치 못했다. 경수는 따님이 아니었으니까.

 

 “사과 열릴 때까지 여기 지내겠다구요?”

 “네… 신세 좀 많이 지겠습니다.”

 “그럼 진작 오지! 총각 옷도 사올 수 있었는데. 사올 때까진 우리 경수 옷 좀 같이 입어요.”

 

 아들내미 속옷 고르는 센스시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라고 종인이 오로지 마음 속에서만 말했다. 미영은 웃고 있었다. 경수가 비로소 안도할 때 한 숟갈도 먹지 않은 풀밭 밥상에 잔소리 몇 마딜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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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변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에요
글잡 추천 내가 매번 해줫는데 요즘 ㅇㅇ2를 잘 안들어갓엉....
경수랑 종인이 뭐 죄 지은것도 아닌데 왜 굳엇어ㅋㅋㅋㅋㅋ
나도 종인이의 살짝 드러난 치골을 보고싶으다.....

12년 전
JARA
첫글부터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까 ㅇㅇ2에서 만났엉..ㅎㅎ 너무 좋았엉.... 먼가 심리를 더 표현해야 했지만 나의 필력이 딸리는 관계로 fail 우리집 컴에 짤 있는데.. 다음에 와서 풀어야지
12년 전
JARA
이거엿낭
12년 전
독자2
아 저 비얀코에요 자라님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미쳐버리겟다 진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눈물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나 아까 형아 친구 꼬추 봐써.”<<<여기서 종나 터져가지고 거의 울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나오는 대목도 너므 웃겨 ㅠㅠㅠ
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이 빤쓰 타령하는것도 너무 웃겨.ㅠㅠㅠ 글고.. 변백현이 7살의 모습이 왤케 상상가져?ㅠㅠ 헉흡.. 쇼타콤아닌ㄴ데..
너무 설레고 떨리고 맘이 우이~우이 우우 ㅠㅠㅠㅠㅠㅠㅠㅠ흑흡. ㅠㅠㅠㅠㅠㅠ종나 조으다. .자라님은 진짜 금손여신임.ㅠㅠ
진짜 재밌다.ㅠㅠㅠ진짜. .잘 배워갑니다. .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얼굴 빨개지는것도 상상가고. .캐릭터가 진짜 구수하게..ㅠㅠ
설정도 금이고 큽.ㅠㅠㅠ비지엠도 달달하니 좋앗어요 ㅋㅋㅋ..소재 대필이여? 지금 해주시고 계시... 흡..ㅠㅠㅠㅠㅠ자라님 사랑한다그여 내가 못하는걸 님이 다해주고 잇어..
그래서 전 보기만 하면 되고.. 배우기만 하면 되고.ㅠㅠㅠ흡.ㅠㅠㅠㅠ절해드려야겠음.. 최고다 ㅠㅠㅠ녀취존도 귀여운데 이것도 귀엽고.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해먹으세여 ㅠㅠㅠ흡흡 ㅎ.ㅠ.ㅠㅠ 오늘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온돈이에 털나겟다 ㅠㅠㅠ

12년 전
JARA
오랜만에 장문의 댓그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이야 근데 웃기다니.. 웃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드립이에요.. 소중한 시간을 들여 생각했어요 울 어머니!!!!! 대한민국의 어머니는 위대했다 장바구니를 바리바리 싸들고 머나먼 산길을 걸어 칼빵ㅋ
변백현 7살때를 보는 것 같은 기분.. 형광등 댄스도 넣어야 할 것 같은 기분.. 오묘하다 멀 배우세요 또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떡픽을 배워야할판에!!!!! 무슨 소릴 하시는거에요 설정은 뱐코님이 해주셨자나요..ㅎㅎ 마따 이게 대필이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녜여.. 진짜 아녜여 담에 떡 써야할 일 있을때 뱐코님 떡픽보고 베껴야지 데헷데헷

12년 전
독자22
헿.. 그럼 우리 서로 보고 ㅓ배워여.. ^,^~
12년 전
JARA
헿.. 조아여 ^,^~
12년 전
독자3
자라님ㅠㅠ내가맨날ㅇㅇ2에서추천하는데ㅠㅠㅠㅠ아맞다나행쇼얌ㅋㅋㅋㅋ암튼자라님은내가맨날추천중이니께걱정마ㅠㅠ자라내사랑임ㅇㅇ♥♥♥♥♥
12년 전
JARA
행!쇼! 내 눈이 바본갑다.. 행쇼레이더를 장착해야겠어 하트 듬뿍 머거라!!!!!!!!!! 하트하트하틓타흐타흩하트하트하트!
12년 전
독자4
ㅇㅇ2에서 추천에 AAA적엇던 이긴 둘중 한명인 외계쏘녀 왔어유ㅜㅜㅜㅜ제가 제일조아하는 픽ㅜㅜㅜ자라님 너무느므 스릉합니다....♥ 배켠이 모습이 자꾸 상상가서 죽을꺼같네여ㅜㅜ아스릉스릅드ㅜㅜ 이픽은 항상 달달한사과내음이 나는것가타유ㅜ 항상 달콤새콤한분위기ㅜㅜ 자까님 사랑합네다ㅜㅜㅜ
12년 전
JARA
헐 내 금쪽같은 익인이 외계쏘녀님이셨구나.. 헐 나 지금 눈에서 땀나는거 보여요? 보고있나? ㅠㅠ사과 싫어하던 제가 이젠 사과도 마구마구 머거요.. 저두 스릉흔드 내 사랑 엄청 머겅!!!!!!!!!!
12년 전
독자23
정말 제가 가장재미있게 보고있는픽이에유ㅜㅜ맨날 신알신쪽지만을 기다리고....♥ 이런캐릭터 이런스토리 너무좋아요ㅜㅜ글에서 사과내음나는기분ㅜㅜ 제 사랑 마니드세여우♥
12년 전
JAR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감사해요 진짜 아아아아아아아 몸둘바를 ㅁ르겠다 할말도 모르겠다 아무튼 제사랑 진짜 마니머거유ㅠ
12년 전
독자5
피글렛이에여ㅎㅎ브금도상큼발랄하고(마치저처럼)통통튀어서흥겹다에헤라디아하고보고있는데백현이의직설적인말한마디에먹고있던물뿜을뻔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허허허ㅓ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대승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가그러는거라서그런지더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경수는왜갑자기얼굴이빨개지고그러닠ㅋㅋㅋ어머님센스쩌시고쿨하시네옄ㅋㅋㅋ하진짜댓글쓰는내내백현이의여운이...됴르르르르ㅋㅋㅋㅋ오늘도잘보구가옇ㅎㅎ
12년 전
JARA
중간에 뭔가 함정이 있는 것 같지만.. 난 관대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썻지만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돌하다!!!!!!!!!!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ㅓ 말을 ㅁ솟ㅆ끄세어ㅠㅠㅇ큨ㅋㅋ큨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겨 아 막 침대 발로 통통 차고있는거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 됴르르.. 백현이 흘러간다.. 됴르르 됴르르르
12년 전
독자6
ㅇ으와 AAA 4편 정말 기다렸어용 ㅜㅜ ㅋㅋㅋㅋㅋㅋ 느무느무 재미쒀옇ㅎㅎㅎㅎ 도경수 진짜 귀염터지는듯 >.<ㅋㅋㅋㅋㅋㅋ 배켠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 왤케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손은 금손....ㅁ7ㅁ8 캐릭터설정도 그렇고 완전 읽다보면 푹 빠져요 ㅜㅜㅜㅠㅠ 자까님 스릉해여 암호닉신청좀하겠숨다! 풀당근 <<< 요거요ㅎ_ㅎ 아... 경수 부끄러워하는얼굴 상상가... 그리고 백현아 안구공유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ㅠㅠㅠㅠㅠㅠ기다리셨다니 감사해요 기다리다 지치신건 아니져..ㅎ?? ㅁ7ㅁ8금손이라뇨 어이쿠 황송하게시리ㅁ7ㅁ8 먼가 날이갈수록 칭찬만 듣는 느낌이라 많이 쑥스럽고 그르네여..ㅠㅠ 다음편에 암호닉 넣어드릴게요~~~~~~~!!! 변백현 어서 안구를 이리 달라 현기증 난단 말이닷
12년 전
독자7
안녕하세요 작가님! 똥배켠샷건이에효ㅋㅋㅋㅋㅋ제가왔어요 쪽지보고 바로왔어요 헿헿ㅋㅋㅋㅋㅋ아진짜 변백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 미쳐요 진짜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랑 경수도 디게 귀여운데 ㅋㅋㅋㅋㅋ유독 돋보이시는 변백현(7살 청명마을 파란 지붕 집거주)씨......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종인이가 허리에수건을 두르고 있다는데 왜이렇게 분위기넘치는거에요....제상상속에서 왜이리 빛나시는거에요..................오메......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를 따라가서 옷을받는데 속옷도 새로받네여 오 드디어 쫑인이 취향의 속옷을 주는고나 경수도 안입고 아껴놨던 풰션속옷이구나!!!!!!!!! 했는데........너 이런 도경수 입었던속옷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다시 원래 줬던거 달라고하는 종인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가 옷입으러 갔을때 백현이가 경수한테 무슨 비밀을 말하나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배켠이너이슥끼 뭘본거야......그런건 나와같이..봣.....ㅇ..ㅓ....야..............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 덕분에 얼굴까지 빨개진 경수도 디따 귀엽고만유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왜그러냐해서 덥다덥다하며 창문을 열려는데 창문넘어 보이는 아주머니의 정체는 바로 경수의 어머니..ㅋㅋㅋㅋ뭐라하실줄알았는데 제 생각과는 다르게 예얍 필소 쿨쿨 하시게 종인이를 이해해주씨네옇ㅋㅋㅋㅋㅋㅋㅋ옷도 사올껄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경수 속옷고르는 센스라면 정중히 사양하겠다닠ㅋㅋㅋㅋㅋ아으 요번편도 너무 잘봤어요! 정말 항상 뭔가 사과농장에 어울리게ㅋㅋㅋㅋ상큼터지는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이글을 읽을때면 엄마미소는 옆에 준비하고 들어야한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인지 자까님은 금손ㅠㅠㅠㅠㅠ브금도 왕조아여ㅠㅠㅠ브금마저 사랑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요! 마지막으로 작가님 제 사랑 두번머겅 세번머겅 평생머겅♥♥♥
12년 전
JARA
님!!!!!!! 오셨구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뭐니뭐니해도 변백현의 매력은 순한 강아지같고 귀여운 쌩눈이져~~~~ 쌩눈 헉헉 김종인의 분위기를 살리지 못한 제가 바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치골부근에서 후광이 나야만 할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속옷 같이 입는 사이가 되나 했드만!!!! 안타깝게도 실패하고야 말았네여.. 변백현 안구는 우리에게 기증되어야하는데 정말 그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삘쏘 꾸울 꿀꿀 먼가 경수 어머니는 귀엽기보단 쿨한 느낌으로 써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상큼터지는 글이라니 황송22 유투브는 사랑이니까요.. 비록 제 녀취존을 날라가게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랑 더 마니머겅 곱하기 무한대~
12년 전
독자8
수박입니다 하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켠아 난 니가 이 캐릭터를 갖고 있다는게 너무 좋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작가님이 너무 좋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선 좀 울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상평 말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변백현 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다 애기 ㅋㅋ 근데 자꾸 아라 그린 어린 배켠이가 생각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생각 ㅇㄺ 하..종인이..종인이 자꾸 뭔가 상상된다..그 야한거 말고..그냥 치골..그런거 탄탄한 근육..구릿빛 피부에..하하하핳...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ㅋㅋㅋ 경수 너무 귀여워요 반응 하는 것도 귀엽고 무슨..진짜 주인은 경수인데 경수가 잡혀사는 기분이랄까 ㅋㅋㅋ 근데 배켠이는..왜 이렇게 못 볼걸 보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켠아..왜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 어머니 미영님..ㅋㅋㅋㅋ 생각보다 반응이 ㅋㅋ 좋으시네요..ㅋㅋㅋ 뭐 사과 먹은 것도 괜찮고 뭐 서울에서 왔는데 산 속에서 조난 당해섴ㅋㅋㅋ 하 뭔가 친절하실 것 같은? ㅋㅋㅋ 근데 은근 바가지 긁을듯..ㅋㅋㅋ잌ㅋㅋ 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s2
12년 전
JAR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좀 닦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이 등장해서 변백현과 쇼타콤을 찍게 하고 싶지만.. 안대여 변백현은 아직 순수하니까여.. 치골!!!!!!!! 치골은 미친짓이다 치골 보이는 남자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짤이 있는데 풀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넷북이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절+쿨=우리 수학선생님 삘 댓글 남겨주셔서 스릉흔드.. 하트 듬뿍 머거라 배터지도록 머거라!!!!
12년 전
독자39
핰...사랑해여
12년 전
독자9
굿뜨가와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진짜 AAA 레알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추봤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경수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랑 얼른 이어져씀좋겟구만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너무좋닼ㅋㅋㅋㅋㅋ어머님도 되게 쿨하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부럽다 울엄마도 좀 저랬으면...흡 아 이게아니고 정말 ㅅ음 있죠 결론은요 사랑한다구요 작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에게 자라고 하지말아주세여... 전 이 소설 끝날때까지 안잡니다!!!!!!!!!!
12년 전
JARA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공하옵니다 댓글엔 어딜가나 우리의 인기쟁2 변백현이 빠지지 않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드립을 개콘으로 보냈어야 했어.. 그럼 난 김원효와 고래아저씨를 능가하는 드립킹이 됐을거야..는 망상 언제쯤 이어질까여ㅠㅠ 에피 가득가득 채운담에 이어버려야지~~~~~~~ 그래요.. 제 결론은 정 주고 마음도 주고 사랑도 주고~~~~~ 저도 안자여!!! 물론 피곤하겠지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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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JARA
ㅋㅋㅋㅋㅋ댓글 달고 님 떡픽 읽으러 가야지..ㅎㅎ 밤이라 먼가 므흣므흣 타루가 불렀어요 써머데이?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첫부분만 듣고 가져온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변백현 조으다.. 널 좋아해 촤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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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JARA
그져ㅠㅠㅠㅠㅠㅠㅠ그래가지고 바로 닥저했어옄ㅋㅋㅋㅋㅋ넷북에 유일하게 있는 찬백짤..ㅎㅎ
12년 전
독자11
또띠오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허허허휴ㅠㅠㅠ 자라님..... 저는 왜 종이니의 그런 모습이 막...ㅋㅋㅋㅋ 상상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항상이런글 진짜 감사해여ㅠㅠㅠㅠㅠ 저는 이런글을 ㅅ,스릉합닏....
아 진짜 변백현대박ㅋㅋㅋㅋㅋ 진짜 개인적으로 도경수어머님 스타일 내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치골에서 반짝반짝 블링블링 후광이 날지어다.. 고로 김종인은 어서 타이즈를 입을지어다 아이고 부끄러! 스.. 스릉흔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황미영씨 가튼 아줌마가 제 주위에 있었음 조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우리 엄마를 사랑하니까 옆집 아줌마라도..ㅁ7ㅁ8 난 또띠오 너님이 내.. 내 스타일 어느 별에서 왔니? 내맘 가지러 왔니?
12년 전
독자12
크흐흐흐흐 콕써입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라니ㅋㅋ 종인이의 ㄱ......ㅊ...ㅜ...를 상상하고 보고싶어하고 얼굴까지 빨개지고 어이그! 응큼쟁이ㅋㅋ 나도 보면서 상상했다!ㅋㅋ
12년 전
JA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설적으로 말하세요!!! 변백현처럼!!! 안그르면 막 부끄러워지자나여.. 부끄부끄.. 나도 쓰면서 상상했다!! 그니까 빨리 타이즈!! 현기증난다!! 그리고 난 널 사랑해!!! 언제나 믿어!
12년 전
독자13
안녕하세여 자까님 소다밉니다ㅜㅜㅜ아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 왜케 웃겨요 미치겠다 제가 자까님 드립 완전 사랑하는거 아시져ㅜㅜㅜ배...배쿄나 어때 종인이의 꿈은.....☆ 얼굴 빨개지는 경수 기엽고 조으닼ㅋㅋㅋㅋㅋㅋㅋ아증말 다음편 으뜨케 기다려여ㅜㅜ
12년 전
JA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내 드립을 알아주는 이가 생겼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실거야!!!!! 꿈★은크다 매우크다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 타이즈 드립 어지간히 치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사랑 먹고 기다려여ㅠㅠ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12년 전
독자14
평창수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넌봐서..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꼐여 작가님 뿌잉뿌잉 하트

12년 전
JARA
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에서 진심이 느껴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부럽다.. 막 사우나도 가고 찜질방도 가고 막 그러겠지.. 어흑 조으다 내 사랑 듬뿍머겅! 짤처럼 머겅

12년 전
독자15
저 익연2에서 정주행 한다던 글쓴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이심 아 백현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처음 볼땐 아이 백혀니와 찬열이 상상이 안갔는데 느므 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JARA
헐 제가 시우민 만두짤 준 익인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읽어주러 오셨구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은 좀 뒤에 나올거에요~~~ 그때까지 우째사나 보고시퍼서..
12년 전
JARA
아 맞다 2편에 암호닉 만들고 싶으시다고 하셨죠!!! 정주행 추천함.. 안 까먹고 아!! 이분!!! 할거같애여 아니면 만두짤이라던가 시우민이라던가..ㅋㅋ
12년 전
독자41
정주행 좋아욬ㅋㅋㅋㅎㅎㅎ그럼 제 암호닉은 정주행으로 결정!!찬열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
12년 전
JARA
ㅠㅠ박찬열 한참 있다가 나와요 전개상 어쩔 수 음슴.. 크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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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JARA
좋은가바여.. 느끼고 시픈가바여 우 베이비ㅔ 오늘편.. 에피쩌렁 별로 없는데 먼가 쩌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라..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저만 몰랐나바여.. 여친이 있었대여.. 그래서 쿨하게 포기했음 씨스타처럼!!!!!!! 그래여 그중엔 님도 있어여 하트 듬뿍~~~~~!! 마지막에 있는 함정까지 사랑하겠어
12년 전
독자17
청명이에요!!!!!자라님 짱팬.왕팬.청명이라구요.......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켜니도...종인이도....경수도..미영양도....자라님도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JARA
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먼가 함정이 있겠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하무니다 그래도 배경은 청명씨 당신이자나여..!!ㅋㅋㅋㅋ 내사랑머겅
12년 전
독자18
앜ㅋㅋㅋㅋ찬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귀여워서 눈에서 땀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이말로 표현할수없는간질간질하뉴ㅠㅠㅠㅠ그런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골에서 바랄껄 바래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사각체크빤스입기싫다고 뻐팅기다가 결국입는것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가 서울에갈수있을까싶닼ㅋㅋㅋㅋ코꿰인듯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에는 같이 쇼핑....은아니고..장보기...????오일장...같은...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제가시골에서 좀 자랏더니 별잡다한걸알고있네옄ㅋㅋㅋㅋㅋㅋ그리고찬열이 빨리 등장시켜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백현이나이너무어린듯.......너무어려요........아...안되.....최소한 띠동갑.......뭐...나이가 무슨소용이겠어요!!그냥...믿고기다리겠습니당ㅋㅋㅋ
12년 전
JARA
정성스런 댓글에 저도 눈에서 땀이.. 폭포처럼 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여기 티비도 없을텐데 김종인 클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마라 서울.. 여기 있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시골!! 저 시골 좋아해여 막 걸어갈때 흙밟으면서 탁탁소리 나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쇼핑하는 에피도 한번 넣어봐야겠어요..ㅎㅎ 박찬여류ㅠㅠㅠㅠ어떡하지 몇편더가서 짧게나마 등장시켜볼게요 그때까지 내사랑머겅~
12년 전
독자19
복숭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완젼ㄴㄴㄴㄴㄴ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아...ㅋㅋㅋㅋㅋㅋㅋ안구공유좀ㅋㅋㅋㅋㅋㅋㅋ은 음란마귀의 상상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젼 대박 너무 달달해여ㅠㅠㅠ진짜 ㅠㅠㅠㅠ대박 달달류 갑 완젼!!!아집에이제와서 이글을 이제보게되네여ㅠㅠㅠㅠ 진짜 항상저희가 응원해요!!! 추천누르고가여!!! 다음편도 기대할께여!! 사랑해여♥♥♥
12년 전
JAR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숭아숭아복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셨구만!! 기다리구 있었어요~~~~~~ 우리는 음란마귀.. 혹시 ㅇㅇ2에서 김종인 인가엠씨때 팬티드립을 본적이 있다면 조용히 비밀로 합시다.. 정체는 바로 나였다 트윙클~ 트윙클~ 달달류 갑이래 헉허거ㅓ겋ㅎ걱헉ㅎ @쩔어 누가 저보고 호모요정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모요정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여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눈물난다 내 사랑 듬뿍! 머겅!
12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젼 감사해요ㅠㅠㅠ이런 댓글들은 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비밀...지킬께옄ㅋㅋㅋㅋㅋ 감사해요ㅠㅠㅠㅠ 흐휴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엽고 웃기고 재밌고 달달하고 야하고 흐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나 일곱쨔~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인제왓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렷자나염ㅠㅠㅠㅠㅠㅠㅎㅎㅎㅎ기다린보람이잇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편도 기다릴게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 한 캐릭터 한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녈이가 나오는 그날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자라도 슬슬 떡픽으로 입문하냐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패기갑 변백현과 애처가류갑(???????) 박찬열은 어떻게 될것인가 두구두구두둑두두ㅜ둗ㄱ 나도 모른다는건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사랑 듬뿍머겅~
12년 전
독자21
오셨다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저번편에 암호신청한 망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인티오자마자 쪽지확인하고 바로 튀어왔어요ㅠㅠㅠㅠ정말 ㅈㅓ번편에서도 말했다시피 이거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진짜 완전귀엽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오늘편 진짜너무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의 꼬추밨써!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 작가님 스릉스릉 완전귀여워미칠거가같아요ㅠㅠㅠㅠㅠㅠ앞으로 다음편에서도 같이달려요!!!!!!!!!!ㅎㅎㅎㅎㅎㅎㅎ담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작가님 스릉..♥
12년 전
JAR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 암호닉 넣어드렸어요 저 잘했죠!!!!!! 님도 잘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직하다능 데헷 완전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몸둘바를 모르겠네 어ㅣㅓㅣㅈ겨ㅑㅐㄱㅂ져ㅑㅂㅈ겨ㅐㅑㄱ져ㅐ갸벼ㅑ백 미치겠다 같이 달려요!!!!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26
저이불익이니에요!!! 아백현앜ㅋㄱㅋㅋㅋㅋㅋㅋㅋ아잌부끄럽겤ㄱㅋㅋㅋㅋㅋㅋㅋ오늘느무재밋어요 아들내민 속옷고르는센스에서터짐ㅋㅋㅋㅋㄲㅋㅋㅋ 히히 항상재밋게보고가용!!하트하트
12년 전
JARA
생각보다 거기서 많이 터지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좋아라!!! 열두신데 안 주무시고 머하십니까..ㅠㅠ 어여 잡시다 자기 전엔 내 사랑 먹고 잘자요~~~~~~~~~~~~~~ 성발라ver
12년 전
독자27
ㄷㄷㄷ코난임다..ㅎㅎㅎㅎㅎㅎㅎ 암호닉으로 쓰는건 정말 처음이라.. 뭔가.. ㅠㅠ 북그하면서도 좋네여.. ㅋㅋㅋ 하루만인가요?? ㅠㅠ 작가님을 며칠 안본 느낌이에요 ㅠㅠ 내일이 영어수행평가임에도 불구하고 전 오늘도 인티에 들어와 작가님의 글을 보고있네영..ㅠㅠㅠ 노래도 좋구 글도!!!! ㅋㅋㅋ 배켜니가 순수순수해서 더 귀여워 보이네욯ㅎ 경수가 상상된다했을때 전 이미 종인이몸을 상상했을뿐이고~ 그보다 엄마가 등장하시면 호되실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아서 경수도 저도 놀랐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벌써 보고프네요ㅕ... ㅠㅠ 다음엔 일찎 튀어올수있으면 일찍 댓글 다ㅣㄹ께요~^^
12년 전
독자28
맞춤법이 상당히 틀렸지만... 쿨하게 수정하지않겠습니다....ㅎㅎ 사실 귀찮아서 라고 말하지않을께요//
12년 전
JARA
오 제가 지어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어제 봤잖아요~~~~ 난 바본가바 바라볼수록 보고싶은 사람.. 헐 그럼 오늘 보셨나? 내일인가? 수행 잘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 똥백&어머니 콤보가 제 소설 히든카드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상관 업다능 갠찬타능 이것 보시라능! 나도 이런다능!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트 듬!뿍!
12년 전
독자29
변백현말하는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쿨하시네영ㅋㅋㅋㅋㅋㅋ아진심재미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읽는데 막막 설레네여...핳....ㅋㅋㅋㅋㅋ아참 전 레모나라고해욬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변백현같은 꼬맹이 어디 없나여!!!!!!!!!!!!!!!!!!!!! 보고시프다 나중에 어린이집 선생님이나 해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 황공콤보100000000000
12년 전
독자30
경찌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걸보면나랑공유를해야디......아잌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귀여워죽게쯔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찬녈이가나오기를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변백현 안구공유가 시급합니다. 매우 시급합니다. 변백현은 당장 당신의 안구를 우리에게 기증하기를. 귀여우니까 봐줌. 박찬열 들리나 오바?
12년 전
독자31
미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켜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엄청직설적인데..? 맘에들었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웃길래 한번 더 봤는데 광대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가 민망민망 부끄부끄하면서 제 드립력에 놀라고.. 댓글에 두번 놀라네여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트듬뿍~~~
12년 전
독자32
페네에여 오랜만에 들어와서 밀ㄹ린 거 다 보려니 너무 힘듦ㅜ 그나저나 배켜나 너만 보기 있기 없기? 나랑 안구 공유 하자ㅎㅎㅎㅎㅎ아 백현이 너무 귀ㅕ여워서 쥭을 거 가테여ㅜㅜㅜ 경수도 얼빵한게 귀엽고ㅜㅜㅜ다 귀여워 너네 다 해머거ㅜ 그나저나 경수엄마 쿨내 난다~ 오늘도 잘 보고 가여ㅎ
12년 전
JARA
ㅠㅠ어쩐지 안보이신다 했어요 빨리 읽으시길..ㅁ7ㅁ8 ㅎㅎㅎㅎㅎㅎㅎㅎ박찬열이나 보지 어디서 남의 떡을.. 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니네 다해머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트나 머거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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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JA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미리 하트 듬뿍!! 이렇게 정리한 거 들으니까 먼가 인물마다 캐릭터 확실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빨리 올려드릴게요ㅠㅠ 내 사랑 머겅
12년 전
독자34
변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짤 하나로 모든 것을 설명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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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JARA
그래 백현아.. 젊음은 좋은것이여ㅁ7ㅁ8 읽어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하트 듬뿍 머겅
12년 전
독자36
ㅜㅜㅜㅜ이제야 오셨군요 ㅠㅠ 기다렸다구요
12년 전
JARA
ㅠㅠㅠㅠㅠㅠㅠ누구시지 암호닉 안 적으셔서 모르겠어영..ㅠㅠ
12년 전
독자37
암호닉정했는지 기억이...;해탈녀라구해욧,,,,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저기 암호닉 적혀있는 데에 있으세여~~~~~~ 기억남 기억남
12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항그랬군요,,,,아무튼 잊지않고계셨다니영광일뿐이네욬ㅋㅋ*.*담편 기다리겠습니다!!
12년 전
독자40
ㅋㅋㄹㅋㅋㅋ왘ㅋㅋㅋ곰치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ㅊ미치게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졸귀씺귀쩔어요ㅠㅠㅠㅋㅋㅋㅋㅋ죽께따능,,!ㅠㅠㅜ작가님ㄹ스릉흡니등,,,,,S2
12년 전
JARA
오오옹오오오오오ㅇ AAA 쪽지와서 오!!!! ㄹ!!!!!!!!!! 하면서 쪽지창 켰어요 곰치님이라니.. 스릉흔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2
옥수수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배켜니.....꼬..꼬....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면안돼는데..........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는 삼각을 좋아하네요 저도 삼각입은 사람이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JAR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심을 가득 담아 듬뿍 담아..ㅎㅎ 남자는 삼각이 진리니까여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2년 전
독자43
작가님ㅠㅠㅠ저거북이에요ㅠㅠ기억하시련지ㅠㅠㅠ저 이번주에 시험가튼거봐서 많이 못들어오다ㅠㅠ잠시 짬을내서 들어와씁니다ㅠㅠㅠㅠ아정말 힘들고고단한 저에겐 이런글이ㅠㅜㅜㅠ정말 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사랑스럽고말구요ㅠㅠㅠ아정말 ㅠㅠㅠㅠㅠ다시정주행하러가봐야겠어요ㅠㅠㅠㅠ작가님은그냥레알입니다ㅠㅠㅠJARA거북이행쇼ㅠㅠ카디행쇼ㅠㅠ
12년 전
JARA
자라거북이행쇼!!!!!!!!!!!!!!!!!!!!!!!!!! 헐 시험?? 모의고사 수행평가 머 이런건가.. 정주행 하시고 오세요 백번 하시고 오세요~~~~~~ 하트듬뿍
12년 전
독자44
꾸꾸꾸에여 자라님ㅠㅠ뒤에서부터 오다보니까ㅠㅠㅠAAA는 지금 읽네여ㅠㅠㅠㅠ 잘 시간이 지났지만 컴을 놓지못하고ㅠㅠㅠ 결국 읽었어요ㅠㅠㅠㅠ
아 백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 캐릭터 어쩌실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ㄲㅊ 드립에 완전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백현이 조으다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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