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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51 

짝사랑 하는 학교 선배가 우리 언니랑 친구임. 우리 언니랑 워낙 친해서 집에도 자주 놀러 오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매점 초코 우유 하나 내 손에 쥐여 주고 그랬음. 

 

언니 덕분에 선배랑 더 가까워질 수 있고 말 하나 더 붙일 수 있으니까 좋았는데... 그랬는데.....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 

 

 

 

저런 눈으로 언니를 보고 있으면.... 난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 

 

 

 

 

 

52 

형원이랑 걸그룹 여주 비밀 연애 중인데 둘이 활동 시기가 겹쳤음. 마지막에 무대 다 같이 올라와서 1위 발표 기다리는데,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채형원 겁도 안 나는지 아주 입꼬리가 입에 걸려서는 여주 내려다 보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 

 

 

 

 

 

53 

남자친구가 야구 선수라 오늘 경기 응원하러 왔음. 먼저 대기실 들려서 인사 하고 이제 남친 경기 뛰러 가는데,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어, 자기야! 나 잘보고 있어!" 

 

 

 

계속 손 흔들면서 앞에 안 보길래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결국 동료한테 끌려 나감. 

 

 

 

 

 

54 

형원이 우리나라 최고 기업인 M그룹 회장 아들이라, 곧 있으면 그 회사 물려받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임. 그러니까 워낙 사업 간의 문제로 정략결혼 이런 거 흔히 보고 자랐음. 서로 마음 없는 상태로 결혼하는 거, 그러다 보니 서로 결혼하고도 애인은 따로 두는 거. 누구보다 익숙하고 잘못된 건지 모르는데, 그런 있는 집 자식인 형원이 너무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여주한테 반했음. 

 

그래서, 형원은 그런 게 워낙 당연한 환경에서 자랐으니까, 이게 다른 사람들도 그런 줄 안 거다. 그래서.... 여주에게 자기 마음 표현한다는 말이....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남자친구 있는 거면 말해요." 

".........." 

"세컨드 안 해봐서 공부해야 돼." 

 

 

 

이거 고백인가...? 혼란스러운 여주😥 

 

 

 

 

 

55 

한창 주간아이돌에서 도니가 아파서(ㅠㅠ) 안 나왔을 때 걸그룹 센터인 여주가 스페셜 엠씨로 나온 적이 있었음. 그때 몬엑이 출연한 적 있었는데, 주헌이랑 여주는 무슨 사이다? 바로 비밀 연애하는 사이~! 

 

 

 

"네, 안녕하세요! 오늘 도니삼촌을 대신 해서 나온 스페셜 엠씨, 여주입니다!"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흐뭇)" 

 

 

 

아주 들어오기도 전부터 꿀 뚝뚝 스윗하게 여주 쳐다보더니 촬영 내내 여주가 무슨 말만 하면 해맑게 웃는 중... 오죽했으면,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야, 티나;(툭)(소근소근)" 

 

 

 

옆에 있던 멤버 기현이 툭 치더니 자제하라고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서 대기실에서 만나니까 주헌이 바로 뽀뽀하고 여주 얼굴 만지고 난리도 아니다ㅋㅋㅋㅋ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오늘 왜 이렇게 예뻐 자기? 뽀뽀하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엉ㅠㅠ" 

"멤브들 있즎으... 뜰으즈....^^ (이꽉물)" 

 

 

여주 몬엑 바로 앞에 있으니까 어색하게 웃으면서 이주헌 밀어내는 중ㅋㅋㅋㅋ 

 

 

 

 

 

56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바닷가로 2박 3일로 놀러갔는데, 가기 전부터 가기 싫다고 개찡찡댔음. 오히려 내가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 건데 가라고 하도 말해서 결국 가긴 감. 

 

근데 한 새벽 2시쯤에 영상통화 오길래 받으니까 술도 못하는게 한잔 했는지 볼은 빨갛고, 혼자 밖으로 나왔는지 배경은 검은색이다ㅋㅋㅋㅋ 나 보고 싶어서 잠깐 나왔대.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여보 이거 귀엽징. 내가 이거 여보 꺼도 샀당. 우리 커플링도 하고 이것도 하자. 이건 새끼 손가락에 하믄대. 안 살라 했는뎅 너무 여보 닮아서 사써." 

"그랬어? 잘했어~ 근데 민혁아." 

"응?" 

"그렇게 하고 나왔어? 바닷가 근처라 추워. 얼른 들어가~" 

"싫어... 여보랑 더 통화 할래." 

"너 술도 마셨잖아~ 감기 걸려~" 

 

 

 

걱정 되는 마음에 얼른 들어가라고 타이르니까 입술 점점 나오기 시작한다ㅋㅋㅋㅋ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왜 자꾸 끊자고 그래? 여보는 나 안 보고 싶지. 나는 오늘 애들이랑 노는 내내 여보 생각 밖에 안났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민혁이 추울까봐~ 왜 안 보고싶겠어, 나도 엄청 보고 싶지." 

"거짓말...." 

 

 

 

그러더니 갑자기 눈물 고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이민혁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더니 취해도 단디 취했네 정말ㅋㅋㅋㅋㅋㅋ 

 

그런 민혁이 모습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결국 웃음 참지 못하고 끅끅하고 웃었더니 눈물 고인채로 자기가 우는데 웃음이 나오냐고 막 화내다가,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힝... 이래서 오기 싫었는데.... 짜증나 김여주...." 

 

 

 

하면서 한손으로 눈 가린다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영부영 달래서 전화 끊긴 했는데 담날 서울로 올라온 이민혁ㅋㅋㅋㅋㅋ 분명 2박 3일 이랬는데 못참겠다고 혼자 왔댄다ㅋㅋㅋㅋ 미쳐 정말🤦🏻‍♀️ 

 

 

 

 

 

57 

지하철에서 정말 우연히, 6년만에 첫사랑을 만났다.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 

 

 

 

자기 몸만한 크로스백을 베개 삼아 꽉 끌어 안고 꾸벅 꾸벅 졸고 있는 여주를 정말 우연히 보게 된 창균이. 이미 내려야 하는 역은 지난지 오래고.... 오늘을 기회로 널 다시 잡을 수 있을까. 

 

이번 역은 선릉, 선릉역입니다. 내리실 곳은.... 화들짝 일어난 여주가 고개를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몸을 벌떡 일으켰다. 그러더니 급하게 정차한 지하철을 내리는데 그걸 본 창균도 따라 나섰다. 

 

말 걸어야 하는데... 결국 말도 못 건 채 집 앞까지 미행 아닌 미행하게 된 임창균. 오늘은 이미 그른 거 같고, 집이나 어딘지 알고 다음에 와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따라 걷는데, 어두운 골목 지나고 있으니까 여기 너무 어둡네. 위험하겠다. 이런 생각 절로 든다. 근데 그때, 

 

 

 

"꺄악!" 

 

 

 

하는 여주 비명 소리 들린다. 깜짝 놀란 창균이 급하게 뛰어 가니까 웬 마스크 낀 남자가 여주 손 잡고 끌고 가려고 하잖아. 바로 달려가서 주먹부터 날리고 여주 손목 잡아 챈 다음에 자기 뒤로 세우니까, 주먹 하나에 발라당 뒤로 넘어진 남자가 그 상태로 일어나더니 뒤도 안 보고 뛰어감. 그에 아직도 놀란 가슴 진정 안 된 채로 남자만 노려 보다가 여주 생각에 다급히 뒤 돌아서 여주 어깨 잡아챘다. 

 

 

 

"너 괜찮아? 어디 안 다쳤어?" 

"어... 임창균....?" 

"저 새끼가 뭔 짓 한 거 아니지? 괜찮은 거 맞아?" 

"어..? 응... 나 괜찮아. 진정 좀 해." 

 

 

 

오히려 여주가 달래주는 중. 자기 괜찮다고 진정 좀 하라며 창균이 어깨 툭툭 치니까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 내쉰다.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하.... 진짜 다행이다... 야." 

"...어?" 

"너 이제 퇴근할 때 나 불러." 

 

 

 

거의 뭐 어제 본 사이처럼 대하는 창균의 여주도 그냥 바보처럼 어...? 어... 그래... 하면서 고개만 끄덕인다. 

 

그렇게 둘은 하루 아침에 같이 퇴근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58 

이제 시험기간이라 공부 해야 된다고 만나주질 않으니까 그럼 자기도 나랑 같이 공부하고 싶대서 카페에서 만남. 손현우 조금은 내가 놀아줄 줄 알았는데 나 ㄹㅇ 공부만 하니까,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 

 

 

 

저렇게 나 보면서 샤프 잡고 있는 손 말고 다른 손 계속 만지작 거리잖아.... 아니 이럴 거면 왜 왔는데........ 웃긴게 착해서 놀아달라고 찡찡거리지는 않음......ㅋㅋㅋㅋ 

 

 

 

 

 

59 

고등학생인 호석이, 과외 선생님인 여주 짝사랑 중임. 여주 진작 알고 있었고, 여주가 안다는 사실 또한 호석도 알고 있음. 근데 서로 티는 안 내는 중. 여주도 고민이 많음. 분명... 너무 어린 나이에 가질 수 있는 마음이라, 당연히 받아 줄 생각은 없는데.... 어떻게 하면 상처 주지 않고 마음을 접게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한다. 

 

그러다가 그냥 자신이 남자랑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 접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에 자기 소꿉친구인 형원이 보고 남친 행세 좀 해달라고 부탁함.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이딴 거 진짜 해야 쓰겄냐. 어린 애 마음에 상처 주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가 왜 니 애인... 아! 왜 발로 차!" 

"그냥 해라... 받아 처먹은 고기 뱉어 그럼;" 

 

 

 

호석의 집 앞에서 둘이 투닥 투닥 하다가 저기 멀리서 교복 바지 주머니에 손 찔러 놓고 오는 호석이 보고 급하게 둘이 껴안음. 그리고는 어색하게 자기야~... 하는데, 호석 걸어오다가 그거 보고 멈칫 한다. 

 

 

 

"어, ㅎ, 호석이 왔네? 자.. 자기 집 가봐야겠다...! 나 과외 하고 그, 금방 연락할게...!" 

"그, 그려. 얼른 드.. 들어가 봐." 

 

 

 

둘의 어색한 연기에도 눈치 못챘는지 형원을 노려 보다가 그대로 집 안으로 들어가는 호석. 

 

과외 하는 내내 표정 굳히고 아무 말도 안 하는 호석이 때문에 여주 눈치 보여서 죽는 알았음. 이제 드디어 수업 끝이라 어색하게 책 닫으면서 가방에 넣고 있으니까 갑자기 덜덜 떨리는 목소리 들여오잖아. 

 

 

 

"누나는... 누나는 내가 만만하죠.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알잖아요, 누나. 내가 누나 좋아하는 거." 

 

 

 

그 말에 입 다무는 여주. 이렇게까지 상황이 심각해질 줄 몰랐는지 자기 노려 보는 호석이만 쳐다보다가 결국 천천히 입 연다. 

 

 

 

".... 나이 차이 그딴 말 안 할게. 띠동갑도 결혼하는 마당에 5살이 뭔 대수라고. 근데 호석아... 난, 아까 봤다시피 남자친구도 있고... 무엇보다, 넌 나한테 좋은 제자이자, 좋은 동생이야." 

"난 아니에요." 

"호석아." 

"내 마음이잖아. 내가 아니라잖아. 내가 아닌데, 왜 나도 누나를 그냥 좋은 누나로서 좋아하기를 바라요?" 

 

 

 

그 말에 할 말을 잃었다. 너무 맞는 말이여서? 호석이 자신을 이렇게 좋아하고 있는지 몰랐어서? 아니, 다 아니었다. 그저... 호석의 눈이 너무 상처 받은 눈이여서. 그래서 할 말이 없었다. 

 

 

 

"원래 다 그래. 그 나이때는 원래 다 선생님이 멋있어 보이고, 그래서 좋아도 하고. 다 그래. 너도 잠깐 착각하는 거야. 그냥 내가 너..." 

"왜 그렇게 말해요.... 왜 누나 마음대로 금방 식어 버릴 쉬운 마음이라고, 그냥 호기심이라고 그렇게 말해 왜....." 

"그러길 바라니까."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 진짜 잔인하다 누나.." 

 

 

 

 

 

60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커플인 여주와 기현. 자기는 분명 공식적인 자리에서 티 내는 거 별로라고 말했는데, 자기 아까 수상 소감 다 끝냈으면서 옆 배우 수상 소감 끝내니까 갑자기 엠씨한테, 

 

 

 

"잠시만요, 저 하나만 더 말 할게요." 

"네, 편하게 하세요~" 

 

[몬스타엑스]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움짤로 보는 몬스타엑스 7 | 인스티즈

"마지막으로 항상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여주야. 너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거 같다. 사랑해." 

 

 

 

이번 년도는 작품을 안 해서 집에서 티비로 시상식 보는 중인데, 보면서 공개 연애라지만 티 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기현이 성격을 알아서 내 이름 언급하는 거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언급 당함. 

 

당황스럽긴 하지만..... 기분은 매우 좋다....... 

 

 

 

 

 

 

 

 

 

 

*** 

사실 움짤로 보는 몬엑이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을 줄은 몰라서 좀 당황했음.... 당연히 철쩌카나 신들의 세계 이길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많이들 좋아하시는군뇨....  

 

사실, 움짤이 많이 필요하고, 심지어 움짤로 보는 몬엑은 소재도 엄청 생각 많이 해야 돼서 제가 쓰는 글 중에 생각보다 가장 오래 걸리고 가장 쓰기 힘든 글이에요ㅜㅜ 그래서 더 당황했음...ㅋㅋㅋㅋㅋ 이걸 갑자기 오늘 올리게 될 줄이야ㅋㅋㅋㅋㅋㅋ 이거 반 정도 미리 써놔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오늘 못 올라갈 뻔ㅠ...  

 

게다가 저는 사실 글에 대한 강박증이 좀 많아요,,, 뭔가 끝 마무리를 잘 해야 될 것만 같고, 움짤로 보는 몬엑 같음 경우에는 특히나 10개를 채워야 한다는 강박? 이 좀 많이 들어서... 예전 보다는 편하게 못 쓰는 듯ㅠㅠㅠㅠㅠㅠ 속상.... 

 

투표 해준 독자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리고 재밌게 봐줘서 더더 감사드립니다💜 

 

오늘 가장 마음에 든 번호는 몇 번?!!! 저는 개인적으로 54, 56, 57! 한 번 날잡고 독자님들이 가장 많이 언급했던 번호 투표해서 단편 가져올게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독자1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너무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55,60번이 좋더라구옇ㅎㅎ히힣ㅎㅎ
4년 전
독자2
대바규ㅠㅠㅠㅜ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끄윽..끄헝헝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끆ㄱ끄얶흒끕..끆껑껑 진짜 설레요 ㅜㅜ
4년 전
독자3
아니 호석아ㅠㅠㅠㅠㅠ 선생님ㅠㅜㅠㅠㅠㅠ 흑흑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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