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인스피릿 전체글ll조회 731l 13

 

 

 

[인피니트/다각/추리호러물] Shadow of the day :: 8(2)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추리호러물] Shadow of the day :: 8(2)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추리호러물] Shadow of the day :: 8(2) | 인스티즈

 

 

 

 

 

남비타그대와, 여기가골반다이스그대,LEE SUNG JONG그대 표지 감사해용 @^0^@


 


더보기

그리고, 다시는 들릴것만같지 않던 스피커에서 온갖기계음으로 변조된 음성이 들려왔다.

 

 " 와우, 드디어다모였네."

 

 

왠지들뜬것같은 저 음성이,소름끼치도록 웃어대는 저사람의음성이. 이순간만큼 잔인하게 다가올때가 또있을까.어지러운 머리와,흐릿하게보이는 시야에 눈을 느릿하게감았다가 떳다.

 

 

" 아쉽게도, 죽은 두사람은 못만났군. "

 " … "

"김성규,남우현사망."

 


계속해서 즐겁다는 투로 말을이어가는 스피커의 음성에, 성종은 힘겹게 손에 힘을주고 말아쥐엇다.
개새끼. 이를 악물며, 힘껏스피커를 노려보자 그런 성종의 시선을 알아차린건지 스피커는 아까보다 더 소름끼치게 웃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 이성종씨,똑똑하네- 내가 침대밑에 김성규씨를 숨겨둔건 어떻게알고 "


" !! "


" 먼저아웃시키다니, 대단한걸 ? "


아웃이라니. 스피커의 음성에, 다른사람들이 놀란듯 일제히 성종을 바라보았다.

그 시선들에, 성종은 떨리는 손끝으로 애써 자신의 두볼을 어루만지며 위로했다. 나는아니라고,내가그런게아니라고. 그렇게 부정하며 고개를 흔들었다.

 

" 이런- 내가 룰을설명안해줬구나. 그래도 김명수씨는 잘 적응했네?"

 

" … "

 

" 자신의 유리공이깨지면 그대로 끽 - "

 

끽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남자의음성에 성종은 아까 제가 움직이다 침대근처에서 깨져버린 무언가가 생각났다.
설마 -

 


" 얼마나 지루했는데.내가- 이제서야 재미좀보겠네."

" … "


" 룰은 더이상, 설명안해줘도되겠지. 나를찾아오면- 살려준다."

 

 

" 그럼, See you later "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않는 여유로운남자의 음성에, 명수는 분한듯 애꿏은벽에게 화풀이했다.

젠장. 그의 화난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살기에 나머지 네사람도 할말을잃었는지 아까부터 아무말이없다.아마 명수를 포함한 모두가 같은마음이겠지-

자신의 유리공의 위치와, 생존여부까지. 모두들 장담할수없다. 살수있을꺼라고.

 

성종이 손톱을 깨물며 바들바들떨었다. 내가 성규형을 죽인거구나-

입안에서 씹혀지는 손톱에 표정을찌푸리곤, 무의식중에 손을내려다보니 어느새 새빨간피가 조금씩 새어나오고있었다.

피나는구나. 소매로 피가나는곳을 살짝닦아버리자 다시 찾아오는 불안감에 다시금 손톱을깨물었다. 아물지않는 살에 또다시 피가새어나왔다.

 

' 탁 '

 

자꾸만 성종이 손톱을 깨물자, 옆에있던 호원이 그의 손을 쳐냈다.

순간적으로 제팔이 힘없이 떨궈지자 멍하니 호원을 본 성종이 다시금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댔다.

 

 

 

" 네탓…아니야."

 

" … "

 

" 무슨일이있었는지. 말해봐 "

 

 힘없이 손가락을 입에 가져가대던 공허한 성종의 눈빛이 갈곳잃은 아이처럼, 쉴새없이흔들렸다.

가식없는 진실어린 호원의말에 미어나오는 눈물을 꾸욱 참아눌렀다.어쩌면,이상황에서 생존자들이 자신탓을할까 그게 더 두려웠을지도모른다.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천천히 입을열었다.

 

 

 

" 절때…고의는아니었어요."

 

 조금씩, 우현과성규,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는 성종에게 네사람은 간간히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말을 경청해주었다.

얼마나두려웠을까. 혼자서 그렇게 두려움안에갖혀 떨었을 성종생각을하니, 동우는 자신도모르게 미간이찌푸려졌다.

자신이생각한것보다 성종은 더 강할지도모른다.그 시간을 견디어냈다.

처음으로만난,불안했던 그에게 안식처가되었을 두사람의죽음이 누구보다 성종.그에게 더 크게 다가왔을것이다.

 

" 키를 찾아서 203호로왔어요, 두사람이들어가먼저씻고, 저는 자다가-성규형의 비명에 놀라서 일어났어요. 순간 침대에서 깨지는소리가났고… "

 

두서없는말이지만 그는 침착하게 말을이어갔다. 절때, 고의는아니었다고.변명하듯 내뱉는말에 찬찬히 고개를끄덕이던 명수가 제안했다.

 

 

" 그럼, 우선 203호로 가보자고."

 

 

거긴, 적어도 냄새나는 지하보다 나을테니까.다른사람들도 동의하는지, 슬며시 고개를끄덕였다.

침착하게 말을이어가던 성종도,어느새 어깨를 달싹거리며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비록몇시간안된 짧은만남이었지만 무엇보다 생존이 간절사람들이었다.

아니, 모두가그럴것이다. 근데 그 사람들을 자신의 부주의로 그사람들을 잃었다.죄책감에 엉엉 소리내어 울자, 주위사람들이 그에게다가와 위로의말을건네었다.

 

말없이 지켜보던 명수도 그에게 손을내밀어 그를 일으켜세웠다.

 

" 우리는살아야해"

 

" … "

 

" 더이상의 희생은 없을꺼야."

 

확신의 찬 그의말에 천천히 고개를끄덕이며 맞잡은손에 힘을주어 두다리를 일으켜세웠다.

자리에 앉아있던 나머지 세사람들도 조용히 몸을 일으켜 그의 곁으로 향했다.

 

 

말없이 문으로 이동하던 다섯사람은 소름끼치는 손잡이소리에 꿀꺽. 하고 메마른 침을삼켰다.

철컥소리와함께, 눈앞에보이는 말로형용할수없는 시체의 모습에 두눈을 질끈감았다.

 

호원은 찡그린채 쭈구리고앉아 시체의 상태를 살폈고, 명수는 그옆에서 말없이 그것을 지켜보았다.

끔찍했다. 피떡이된 우현의모습에성종은 멍하니 죽은 우현을 쳐다보며 말없이 고개를 떨구었다. 미안해요형.

동우와성열은 애써 고개를 돌려 그장면을 회피하고있었다.

 

 

" 총알이 정확히 심장을 관통햇어."

 

" … "

 

" 즉사했겠군."

 

 

 

 

 

 

 

 

 

 

 

 

 

 

 

 

 

 

 

 


 

 

 

 오늘편겁나짧네요.

미안해요 제독둥이들- 제가오늘아파서 조퇴했거든요. 메모장에쓴게 이것밖에없네요..원래 8편이 여기까지 진도나갔어야햇는데..9편은 좀더많은분량으로 데리고올게요.

죄송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뀨형♥
12년 전
독자2
헐....유리공이.그런거엿어요? 호름 ㄷㄷㄷ 성규랑 우현이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둉이도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저 음성아저씨 나쁘네여 하.... 그대 짧아도 괜찮아용 다음쳔에서 뵈요~_~
12년 전
인스피릿
흡흑.. ㅠㅠㅠㅠ 항상그대가 일빠네요 !!우힝히이힝히잏ㅇ 너무짧...흡.. 다음편에서뵙시당 !
12년 전
독자3
Elle)그대 수고했어요 아파서 조퇴했다면서 이렇게 오시면 걱정을 안할수가 없잖아요ㅠㅠ그냥 쉬시지...흡..내사랑 그대 더 아프면 어쩌려구 그래요....ㅠㅠㅠ앞으로는 아프면 딱 쉬고 다 나으면 그때 오셔요! 빨리 나으시고 추석 잘보내요 그대♥
12년 전
인스피릿
그대~오랜만이에요 ! 즐추했어요?~ 헤헤 지금은 거의나았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욯ㅎㅎ
12년 전
독자4
미트볼이에요!! 엌 성규랑 우현이가 죽었네요;;;;;;유리공이 무서운거였네요... 목숨을 좌지우지하는거엿어ㅠㅠㅠㅠㅠ다시전편보고왓는데 성종이가 모르고 성규유리공깻을때 화장실에서 성규랑 우현이가멀쩡하게나왔는데... 바로죽는건아닌가봐요?? 성종이가화장실가있는사이 성경이죽어서 성종이가 우현이불렀을떄도 냉담하게대답하고 성경잔다는게 죽엇다는 거였나요.....호름....... 우현이는 룰같은거알고잇엇나요?? 으엉 궁금한게많아요...머리가안좋아서그런지...헣 새로운사실도알게되고 성종이가 애들과만나고 현성이들이 죽은ㅠㅠ편이였네요ㅠ ㅠㅠㅠ그대 아프시다니ㅠㅠㅠㅠㅠ푹쉬어서 꼭나으세요!! 추석잘보내시고요!! 잘읽고가요~
12년 전
인스피릿
아마 성종이가욕실들어가자마자 바로죽은것같아요 ~ 우현이는 갑자기성규가 죽어버리니까 같이있던 성종이를 의심하게된거죠. 설령 성종이가 욕실에들어갔다해도 의심할수잇는건 성종이뿐이니까요.우현이는 사실 모든걸알고있었어용 열쇠와 그 지하일층도..그걸 번외로쓰려햇는데 타이밍을놓친..흡ㄹ,ㅂ..다음편에짧게쓰려고..햇어영// 우현이는 룰 몰랐을가능성이..아휴.. 저도아픈상태로써서 뭐라는지잘모르겟...감사해영..ㅠㅠ
12년 전
독자5
메로나)헐 조퇴했었어여?헐...진짜 많이 아프군요ㅠㅠㅠㅠㅠㅠ글고 그대 진짜 금손bbbbbb
12년 전
인스피릿
사랑해요 ♡♡
12년 전
독자6
헐 작가님.. 사랑해요 아 태양광이앵 ㅋㅋㅋㅋㅋ마스크좋아여 근대 작가님 정말 금손이여숏♡
12년 전
인스피릿
흡, 저 아파서 마스크쓴거라구요 !!! 금손이라니. 사랑합니당!!!S2
12년 전
독자7
여성입니다흐헝허허..현성이들이죽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이...ㅠ.ㅠ...이번편도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다음편에서만나요!
12년 전
인스피릿
여성그대ㅠㅠㅠ현성이들이..주..주거써영..저를매우쳐.....흡..재밌게보았다니 다행입니당 !!!
12년 전
독자8
감성 이에요 으헝 ㅠㅠ그대 진자대박 똑똑하세요 이거 ㅠㅠ대박 흑흑 사랑해요
12년 전
인스피릿
감성그대..ㅠㅠㅠ 똑똑하긴요..제 돌댕이머리에서 저거 끄집어내느라 애좀썻어요ㅠㅠ저도사랑합니다 !!
12년 전
독자9
잇츠에요 헐 현성이들ㅠㅠㅠㅠ으헝 재밌어요ㅠㅠ작가님 아프지마세요 빨리 나아요ㅠㅠ
12년 전
인스피릿
잇츠그대 재밌다니다행입니다♥♥♥♥♥♥♥♥그대덕분에거의나았어용ㅎㅎ감사합니당ㅎㅎ
12년 전
독자10
이유입니다!!현성이들이ㅠㅠㅠㅠㅠㅠㅠ눈물만 나네여ㅠㅠㅠ잘보고갑니다!작가님 해피추석보내시구요 빨리 나으세요!!
12년 전
인스피릿
이유그대 ~ 추석잘보내셨나요 ! 그대응원에 거의다 나았답니다 ! 감사해요ㅠㅠ ~
12년 전
독자11
이거 브금이 몬가요?
12년 전
인스피릿
가인- 진실입니다!
12년 전
독자12
구글/ 헐 성규우현이 어떡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잉 어떻ㅎ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종아니탓이아니야ㅠㅠㅠㅠ자다가그런거잔앙...갠차나갠차나 내가 다 덮어줄께 난 매력덩어리니까 .. 아 ;;;;;; 저는 오늘도 이렇게 연습하고나타남 ^,...... 시험끗나서 하루종일연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뭐해 추질모하는데.... 슬프네여 엉엉 아팟다니.. 조퇴라니.... 그대 메리추석인데 아프고 그러기에요 .. 스피커 고장나서 브금을 들을수도업고 하.. 짧기는요! 이게무슨! 이거만 읽어도 되게 오래읽은기분인뎅 ^..??? 그대 칼로리조심하시구 메리추석~!!
12년 전
인스피릿
구글그대~현성이들이죽었어여..ㅁ7ㅁ8성둉이도 일부러그런건아니니까..아잌! 연습.......으허......저는 원래각목이라서..흡..ㅠㅠㅠㅠㅠ 이제는 거의 나아갑니당 ! 그대도 추석 잘보내셧나요?! 흐흐. 아무튼 그대도 연습 너무무리해서하지마세요ㅠㅠ안뇽안뇽 ~
12년 전
독자13
똑똑이폰..헐 그대는 천재인게확실합니다..우현이가 갑자기왜그러나했는데미런엄청난일이..ㄷㄷㄷㄷ진짜호름돋네요 호도도도도도 성규가죽었는데@그럴만하죠ㅠㅠ갈수록더재밋어지네요 그대아프지마시고다음편기다리고있을께요!
12년 전
인스피릿
우현이가 거의 반미친거죠..ㅁ7ㅁ8 제가 천재라니여..제돌머리의 한계입니당..흡흡..ㅠㅠㅠㅠㅠㅠ 더재밌어진다니 너~~무다행입니다^*^
12년 전
독자14
미피에영 >< 추석갔다강 오느라 많이 늦게 덧글달은느낌 ㄷㄷㄷ.. 그대아프지 말아영 ㅠㅠ 저도 오늘 장염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이거보니까 재밌고 좋네요 ㅋㅋㅋ 역시 그대문체 짱짱 bb
12년 전
인스피릿
에이 괜찮습니당 ! 히히, 장염 흐어? 추석떄 맘놓고 먹어야지요..아프고그러면..떼찌! 재밌고좋다니..감사합니다ㅠㅠ제문체ㅠㅠㅠ저는시르다ㅠㅠㅠ아무튼감사해용 !!
12년 전
독자15
요번편신알신받고달려갓더니 엥..이건뭐지! 내용이해제로 ㅜㅜ 알고봣더니요편을못본거잇죠..?..으.ㅠㅠ아..저호찡이에염!! 미쳣다진짜ㅠㅠ왜지왜지?ㅜㅜ죄송햐요.. 그대이러기잇기없기..?..우횬아성규야ㅜㅜ성규는그렇다쳐도 우현인왜쥭은거죠?뉴가총쐇어 전쟁이야너이슥ㄱ기.. ㅠㅠ ㄴ성종아우쮸쮸..고ㅑ차나..너탓아니야ㅜㅜㅜ..그대스토리탄탄하고좋네요!재밋어요!전다음편보러빨리슈슝~.~
12년 전
인스피릿
호찡그대에!! 총 누가쐈을까영 나쁜사람이네요 떄찌떄찌 스토리가탄탄하다뇨..너무허술한게함정...사랑합니다 ♡
12년 전
독자16
비타민이에요 그대! 헐 안대여 성규랑 우혀니가 사망을 하다니!!! 흐얼 현성러는 새드스토리에 눈물을 ㅠㅠㅠ 남은 얘들은 부디 살아서 돌아가길 바래요 ㅠㅠ 흐어어엉 진짜 현성이들 ㅠㅠ 우현아 미안해 나 전편에 너 이상한 얘인 줄 알고 막 머라 햇는데 ㅠㅠ 알고보니까 성규가 죽은 게 성종이 잘못이라는 걸 알고 그런거엿구나 ㅠ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 10.25 14:17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 10.16 16:52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2 콩딱 08.01 06:37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콩딱 07.30 03:38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콩딱 07.26 01:57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이바라기 07.20 16:03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이바라기 05.20 13:3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11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13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12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17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13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9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걍다좋아 01.30 15:24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