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엑소 세븐틴 빅뱅 변우석
채셔 전체글ll조회 5330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민윤기/전정국] 야누스 08 | 인스티즈


야누스  w. 채셔




한참을 꿈에서 헤맨 뒤에 깨어났을 때는, 하얀 형광등이 아른거리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다. 일어나자마자 나는 편지를 찾았고…, 옆에 있던 간호사는 내 손을 잡아주며 같이 온 남학생에게 있다고 차분하게 말해주었다. 같이 온 남학생은 아마 정국이었을 테다. 정국이도… 맞아서 제정신이 아니었을 거니까.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밑에 보이는 실내화에 발을 끼워맞췄다. 일어나시면 안 돼요, 아직 몸이…. 간호사의 말이 울리듯이 귀에 웅웅거렸다.

 

 

 


"정국이, 어디 있어요?"

'…환자분 몸 상태가 아직."

"어디, 있어요?"

 

 


 

아무 것도 듣고 싶지 않아서, 내 팔을 잡아오는 간호사의 팔을 뿌리치고 병실을 나왔다. 어지러웠지만 그것쯤은 이겨낼 수 있었다. 정국이가 편지를 봤으면 어쩌지, 아니, 그보다 애들이 그 편지를 봤으면 어쩌지…. 편지 내용을 다 읽지 않아서 더 초조해졌다. 첫 문장만 보고 쓰러졌으니까, 할아버지 얘기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알 수가 없는 거다. 애들이… 내 비밀을 알게 되면 어떡하지. 나는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 허겁지겁 응급실을 찾았다. 고통에 신음하는 여러 사람들 사이로, 가지런히 누워있는 정국이 보였다. 금방 쓰러질 것만 같은 몸을 이끌고 휘청휘청, 정국의 얼굴 하나만을 보고 다가섰다.

 

 

 

"정국아…."

"……너 괜찮아?"

"나, 편지…."

 

 

 

정국이 말을 건네왔는데도, 그 말이 들리지 않았다. 이내 초조한 내 시야 속으로 정국의 베개 옆에 고스란히 놓인 하얀 편지가 들어찼고, 그것을 황급히 낚아채 뒤로 숨겼다. 정국은 천천히 내 행동을 눈으로 쫓았다. 정국아, 잠깐만…. 슬픈 눈을 하고 나를 바라보는 정국을 내버려둔 채, 편지를 꽉 쥐고 응급실을 나왔다. 대기실 의자에 앉아 편지를 빠르게 펼쳐내렸다. 정갈한 글씨체. 세경이, 세경이란 이름을 보자마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안녕, 여주야. 나 세경이야. 잘 지내니? 나는 잘 지내. 나는… 서연대학교 병원에 있어. 단도직입적으로, 너를 해치려는 사람이 있으니까 조심해. 아프게 하는 사람은 믿지 말고, 도망 쳐. 내가 너에게 이런 편지를 주는 건…,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야. 놓고, 놓치고, 죽이고, 버려. 꼭 그래야 해. 

 

 

 

버리라는 말. 소중히 여기는 사람. 아프게 하는 사람. 조심. 해치려는 사람…. 내용을 알 수 없는 편지였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예전 일을 떠올릴 수 있는 문구는없으니. 그렇게 느끼곤 익숙하게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다. 정말 괴물이다, 이제. 세경이가 할아버지에게 당하는 악몽은 밤마다 계속되었고, 그 일에 그렇게 죄책감을 느꼈으면서도…. 세경이가 다가온 지금, 죄책감보다도 아이들에게 가면이 벗겨지지 않았다는 안도감에 취해 있으니. 망가졌다. 정말, 손쓸 수 없이 망가진 기분이다. 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정도로.

 

 

 

 "요즘 몸이 약하네. 픽픽 쓰러지는 거 보면." 

 

 

 

들려오는 목소리에 편지를 황급히 접었다. 민윤기. 아침에 봤던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 검은 수트가 아니라, 편한 옷을 입고 있었다. 수트를 입지 않은 민윤기는 처음이다. 신발은 같았다. 간호화. 마치 병원에 계속 있었던 사람처럼. 민윤기는 천천히 내 얼굴에 시선을 꽂았다가 편지로 그 시선을 옮겼다. 무언가를 탐구하려는 눈빛에 나는 황급히 편지를 뒤로 숨겼다. 민윤기는 그 모습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관찰했다. 발가벗은 기분이었다. 그만큼 민윤기가 나를 꿰뚫어 보는 것만 같아서 숨이 턱 막혔다. 왜 세경이는 이런 편지를 보낸 걸까. 그것도 뜻을 알 수도, 심지어 짐작할 수도 없는 편지를. 편지를 꾹 쥐었더니 여기저기 접혀 보기 흉해졌다. 

 

 

 

"러브 레터라도 되나보지?" 

"아니예요…." 

"너 요즘 한눈 자주 판다?" 

 

 

 

민윤기는 우두커니 서 있다가 내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바람 난 여자친구 잡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식으로 구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정말 알 수 없는 사람. 세상이 빙빙 도는 것만 같다. 눈을 오래동안 감았다가 떠도, 세상은 계속 돌기만 했다. …너무 무리를 했나. 또 쓰러질 것만 같아서 민윤기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민윤기가 움찔하고 굳는 게 고스란히 느껴진다. 치워. 너랑 나 이렇게 다정한 사이 아니잖아? 매정하고 차가운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민윤기의 말대로는 해 줄 수가 없었다. 잠깐만, 잠깐만요…. 민윤기의 셔츠로 눈물이 뚝, 하고 떨어졌다. 다 엉망진창이다, 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무섭기만 하다.

 

 

 

"나 힘들어요."

"……."

"이렇게 선생님 좋아하다 보면, 무너질 것 같아요."

"……."

"그러니까 나, 정국이한테 갈래요."

 

 

 

말 끝에 여운이 길게 남았다. 그리고 다시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빛이 희미해지는 끄트머리에 섰을 때, 나는 아주 서투른 손길을 느꼈다. 내 머리와 볼을 떨리는 손으로 쓰다듬는, 뜨거운 손길을. 눈을 감았지만 알 수 있었다, 그 손이 민윤기의 하얗고 기다란 손이라는 것을.





그렇게 민윤기의 어깨에 기대고 나서는 기억이 뚝, 끊어져 사라졌다. 일어났을 때 생각나는 건 민윤기의 서툰 손길 밖에는 없었고, 침대 옆 의자에는 정국이 앉아 있었다. 이마에는 반창고를 붙이고, 입술에는 익숙한 피딱지가 내려앉아 있는 정국의 모습은 이미 예전의 그것과는 달랐다. 그저 무심했던, 혹은 무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던 백색의 얼굴에서 이제는… 한없이 침전되고 있는 무거운 얼굴. 정국을 세상 밖에서 안으로 이끌어왔지만, 그것이 정국에게는 아주 버거운 일이었을 거다…. 특히 내 세상으로 끌어온 이상. 조금씩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정국의 애정만 받으면 금방 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이제는. 무언가 바뀌었다. 비단 정국만의 변화는 아니었다. 언제 버려져도 어느 때에든 애정을 충족시킬 수 있던 존재로만 생각했던 정국은, 이제 내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특히 세경의 편지가 온 이런 깜깜한 상황에서는.

 

 

 

"미안해, 정국아…." 

 

  

 

정국은 손을 뻗어 내 볼을 쓸어주었다. 괜찮다고 말해주는 듯한 손길에는, 따뜻한 정국의 체온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다음부터는 맞고만 있지마. 너도, 너 때리는 애들 때려…. 정국의 손길을 느끼며 그렇게 말했다. 마치 거짓말처럼… 처음 정국이 내게 마음을 열었을 때처럼, 정국의 손이 멈췄다. 고개를 돌려 바라본 정국은, 세상을 통달한 사람처럼 웃었다. 긴가민가했지만, 확실히 정국이는 어른이 맞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기대고 싶을 수가 없으니까. 볼을 조심스레 쓸다 힘없이 떨어지는 정국의 손을 꽉 붙잡았다. 정국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괜찮으니까, 말해줄래? 정국의 눈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내 고민하던 눈동자는 확신을 담아가기 시작했다. 정국의 길고 긴 상처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열 다섯살 때…."



 

 

중학교에 입학하고, 쭉 왕따를 당했어. 잘못한 것도 없었는데, 일진 놈 여자친구가 나를 좋아한다고 한 이후부터 다들 떠나더라, 내 옆에서. 날 때리길래 나도 쳤는데, 수십 명이 몰려와서 나를 때리는 거야. 그 이후로, 아,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죽어 지냈는데. 그래도 걔네 심심풀이는 나더라. 돈 없다고 기분 안 좋아서 때리고,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때리고. 그냥 하루종일 맞고 다녔어. 한 번 보복이라도 하면 수십 명이 떼로 와서 때리니까 보복도 못하고. 근데, 어느 날부터 어떤 애가 나랑 다니더라. 싫다는데도 계속 쫓아오고. 그렇게 같이 다니게 됐는데, 일진 새끼들이 걔까지 괴롭히는 거야. 빡쳐서 그 새끼 반 죽여놨는데, 그 친구들이 와서 나 묶어두고, 걔를 때리는 거야. 발로 차고, 주먹 날리고. 그래서 걔가 죽었어. 그렇게 때려서. 근데 걔네는 벌도 안 받더라. 걔네 부모님이 돈을 이리저리 뿌리고 다녔나봐. 걔가 그렇게 살려달라고 했는데…. 나랑 안 놀겠다고 무릎 꿇고 빌었는데. 망할 새끼들…. 악마 같은 새끼들…. 

 

 

 

정국의 목소리는 간간히 떨렸고, 그럴 때마다 나는 정국의 손을 꽉 쥐었다. 마지막 말에는 원망이 그대로 서려있었다. 악마 같은 새끼들이라며 눈물이 가득 고여서 욕을 내뱉는 정국을 안았다. 정국의 몸은 덜덜 떨리고 있었다. 눈 앞에서 그 영상이 되풀이되고 있는 걸까. 

 

 

 

"괜찮아, 정국아…." 

"걔처럼 굴지 마. …너는 다치지 마." 

"정국아, 나 괜찮아…. 응?" 

 

 

 

정국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른이었다. 다른 아이들이 그 아이처럼 될까봐 정국이는 제 안의 정국이 죽는지도 모른 채로 자신을 숨겨오기에 급급했던 거다. 나는 이렇게 나를 지키려고 망가졌는데, 정국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망가졌다. 정국을 꼭 안고 아기 다루듯 등을 토닥였다. 정국의 모습이 마치 상처입은 천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국아, 그러니까 네가 천사라면, 네가 정말 천사라면 나를 구원해줘…. 

 



 



 

 

  

 

 

[방탄소년단/민윤기/전정국] 야누스 08 | 인스티즈

 

 야누스

 

 

  

 

 

"할아버지가 여기에 왜 왔어요."

"…여주, 너."

"나가요, 여기서."

 

 

 

정국과 도란도란 얘기를 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병실에 들이닥쳤다. 할아버지의 등장에 잔뜩 굳어지는 나를 보던 정국은 친숙하게 내 손을 잡아왔다. 할아버지는 정국의 위 아래를 훑어보았다. 남자친구, 라고 생각하겠지. 정국은 의자에서 일어나 고개를 꾸벅 숙였다.










"학교에서 연락이 와서 미국에서 건너왔다."

"나 잘 살아있으니까 다시 미국으로 가요, 할아버지."











역정을 내려던 할아버지가 입을 꾹 다물고 정국을 노려보았다. 너 때문에 할 말을 못하고 있다는 불만 담긴 표정. 정국은 시선을 바닥에다 깔았다가, 허락을 구하듯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할아버지에게 물어볼 것도 있으니까.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자 정국은 내 머리를 한 번 따뜻하게 쓸어주고는 병실을 나갔다. 휑해진 공간에 할아버지와 나만 남았다. 잔뜩 굳어오는 몸이 미웠다. 할아버지를 공격하란 말야. 할아버지를 상처주고 싶은데, 할아버지의 얼굴만 보면 굳어버리는 몸은 이미 고질병이 되어버렸다.













"아직도 이 할애비를 용서 못한 거냐."

"…용서할 수나 있어요?"

"……."

"세경이 그렇게 만든 건 할아버지였어요."









지금 누구한테 용서를 구하고 말고 하는 거예요. 절로 차가운 말들이 툭툭 튀어나왔다. 할아버지의 표정은 시시각각 바뀌었다. 놀란 표정에서 절망적인 표정, 그리고 걱정하는 표정. 일의 시작은 할아버지였는데, 그런 표정 지을 권리도 없는데. 그래도 피는 피라고, 나는 그 얼굴에 잠시 심장이 툭하고 내려앉았다. 할아버지는 서서히 고개를 아래로 떨어뜨렸다. 제가 한 죗값을 이겨낼 수 없다는 듯이.









"할아버지, 하나만 물어볼게요."

"…그래."

"민윤기…라고 알아요?"

"…."










이제껏 생각하고 있던 질문. 민윤기의 실체가 뭔지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민윤기는 어떻게 우리 학교에 들어오게 된 건지, 그리고 민윤기는 지금 왜 병원에 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베일에 쌓여있던 민윤기의 비밀을 풀어줄 사람은 애석하게도 내 앞의 할아버지 뿐이니까. 뼛속까지 떨리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 사실 나는 할아버지가 민윤기를 모르길 바랐던 것도 같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민윤기는 나의 첫사랑이었고, 그런 민윤기에게 비밀 따위는 숨어있지 않았으면 했다. 그저 나쁜 놈이 차라리 나았다.







"윤기를… 네가 어떻게 알지?"







정말 그러질 않길 바랬는데.








덧붙임

안녕하세요, 채셔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쭤봐주셨고, 그때마다 해명해드렸지만

사실 글에서는 제 블로그나 홈을 말씀드리는 게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글에서 정확히 짚어드리지 않고, 최대한 돌려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 번 더 공지 드려야 될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이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서 다른 필명으로, 그리고 타 그룹의 글로 연재된 적 있는 글이구요!

이 글이 제 글이라는 인증이 필요할 것 같아 사진 올립니다.


이 글에서 혹시라도 주소를 유추할 수 있는 요소들은 다 지웠구요,

보시면 Edit이라는 버튼들과 포스트 쓰기 / 관리, 통계라는 버튼이 나타나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 버튼들은 제 블로그에서만 나타나는 버튼이구요, 이 버튼으로 인증할 수 있을 것 같아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 밑에 휴지통이라는 것도 제가 임의로 만들어놓은 카테고리라 제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곳이구요.


(펑)



제가 로맨스의 윤리학 시리즈로 정말 꿈같았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었던지라,

또 이 글을 아껴주셨던 분들도 있었던지라 제가 미리 공지를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 T-T

착오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블로그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글을 업데이트하지 않은지 오래고, 야누스라는 글 또한 현재 블로그에서는 내려져 있는 글입니다.


이 인증사진은 독자분들이 다 보신 것 같다면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필요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또 죄송해요.

사랑합니다, 이삐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하유우우우우 위험한 미늉기라니요... 정말 너무 치명적이어서 미워할 수도 없꾸...! 흐엉엉 진짜 대단해요... 게다가 정국이의 과거 너무 안타까워서 맴찢입니다... 여주가 최선의 선택을해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를 최대한 아무도 다치지 않기를 바랍니다...8ㅅ8 아참 근데 제가 7화에 암호닉을 신청했었는데 그게 가능한지를 몰라서... 되나요 자까님...? 8ㅁ8
8년 전
독자3
작가님! 난나누우 입니다!!!
오늘글도 좋네요..♡♡
잘보구 갑니당

8년 전
독자4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허.... 진짜 야누스는 브금이랑 작가님 필체랑
글에 나오는 윤기와 정국이의 성격이...
진짜 너무나 발리는 소재들이라서....
글을 읽고 있으면 미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정국이의 과거를 여주가 알게 되었네요
더욱 사이가 돈독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여주가 할아버지에게서 윤기 이야기를
들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저도 윤기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으아...... 기대됩니다...!!!!!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위험한 융기라닛...!
아 근데 이글 윤기랑 정국이 갭에 발려 죽을거같아요ㅜㅜㅜㅠ 저좀 살려줘요ㅜㅜㅠ

8년 전
독자5
아아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ㅍ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작가님!! 열원소입니다ㅜㅜㅜㅜ 야누스...ㅜㅜㅜ 진짜정말 너무 재밌어요... 저 이런분위기의글진짜너무좋아합니다ㅜㅜㅜㅜㅜ 항상기다리고있어요ㅜㅜ 윤기는 할아버지와 무슨관계인거죠ㅜㅜㅜㅜ 할아버지가 윤기를 어떻게 아냐고 물어본걸보니 윤기헌테뭘시키거느한건아닌것같은느낌ㅁ...!! 아닐수도있겠지만여 ㅎㅎㅎㅎ 그리고정국이...ㅜㅜㅜㅜ 진짜학교폭력... 심각하죠... 현실에서도너무큰문제져... 이렇게읽으니참... 가해자학생들이밉네요... 저도지금은아니지만한때는심각하진않아도사소하게그런게있었어서ㅜㅜㅜ..! 어쨌든..ㅜㅜ 진짜잘읽고가요ㅜㅜㅜㅜ 다음화도 너무 기대됩니다ㅜㅜㅜ 빨리보고시퍼용ㅇ...ㅜ♥
8년 전
독자7
강여우에요! 혹시 여기서 따로 암호닉 받으시면 [강여우]로 다시 신청하고가요!
8년 전
독자8
ㅠㅠㅠ아 좋다ㅠㅠㅠ 남자친구 시리즈나 신분상승 암호닉이랑 이 글은 따로인가요? 만약 따로라면 [박여사]로 다시 신청할게요! 할아버지랑 무슨 사이인거지...
8년 전
독자9
[비림]이에요! 대박ㅠㅠ 융기의 정체는 뭘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
이얀입니다!

작가님.....이글은...흐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오호라입니다 정국이 과거가 참 안됐네요 세경이의 편지가 누구를 뜻하는 걸 가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어떻게 윤기를 아는 것이고 너무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2
와 대박대박 ㅠㅠㅠㅠ 비지엠이랑 분위기랑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역시믿고보는작가님 아 저 햄버거에요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당ㅇ
8년 전
비회원231.155
정꾸기냥입니다. 우리 정국이ㅜㅜ 이런 아픔이ㅜㅜ 크흡ㅜㅜ 윤기는 어떤존재인건지 정말궁금합니다! 다음화 기재 많이 할께요 히히
8년 전
독자13
복동입니다! 윤기는 위엏ㅁ한.사람인가요 정구이 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ㅡㅇ 맴찢....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
무어ㅐ뭐야 ㅠㅠㅠㅠ뭔가무서워요
8년 전
독자15
뷩꾹이에요 아니어찌할아버지가윤기를아는것...?그리고 정국이한테아픈상처가잇엇네요ㅜ여주가잘보듬어주길바랄뿐입니당.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17
얄루에요! 기다리던 야누스네요!! 지난편에서 여주가 편지받고 쓰러졌을 때 다음편에서 뭔가 비밀이 풀리려나 했는데 뭔가 예상치 못한 내용이에요...윤기를 할아버지가 알다니.... 세상에.... 어떤 연관이 있을까 불안하고 그렇네요ㅠㅠ 그리고 우리 정국이ㅠㅠㅠㅠ 정국이에게 그런과거가 있었을줄은...ㅠㅠ 뭔가 상처가 있겠거니 생각은 했지만...ㅠㅠ 여주랑 같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는데 왠지 상처를 받게 될 거 같아서 걱정되네요ㅠㅜ 그리고 작가님!! 작가님이 왜 죄송해하세요... 작가님이 쓰셨던 글 다시 올리시는 것 뿐이고 그 사실도 알렸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헷갈렸던 분들이 있을 뿐이에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저는 인티에서 작가님 글 알게되어 넘나 좋네요!! 앞으로도 인티에서 계속 연재해주실거죠~~~??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감당
8년 전
독자18
와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정국이한테 저렇게나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 ㅠㅠㅠㅠ 그리고 본인의 아픔을 여주에게 털어놨다는게 정말 놀라워요 ㅠㅠㅠ 이제 정국이가 정말로 여주에게 마음을 완전히 열었네요 ㅠㅠㅠㅠ 그리고 윤기ㅠㅠㅠ 윤기에게 무슨 비밀이 있는지 너무 무서워요ㅠㅠㅠ 여주가 지금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정국이도, 여주도, 윤기도 크게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이번화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8년 전
독자19
윤기야밥먹자에요...아 다행이에요 그래도 세경이가 여주를 위해주고 있다는 사실...그게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정국이...아 너무 찌통...정국이 사연이 그렇게 힘든거였다니 돈 많으면 사람도 쉽게 죽일 수 있다는거 진짜 화나네요...할아버지 참...노답...역시 윤기...할아버지랑 연관이 있을거 같았어요 흡...아 작가님 브금 알려주실수 있나요? 너무 좋아여8ㅁ8 이글이 블로그에 있었군요!! 작가님이 인증 해주셔서 다행이 표절의혹은 안일어날것 같네요 다행이에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요!!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과연 할아버지와 윤기는 무슨사이일까요.. 할아버지의 목적달성을 위한 악의축일지 아니면 할아버지의 또 다른 피해자일지..!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1
헐 어쩐지 익숙한 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현기증) 제가 지짜 넘나 재밌게 봤었어요......
8년 전
독자22
비비빅이에요! 정말 여주 상태랑 정국이 이야기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ㅜㅜ윤기가 찾아온 것도 생각보다 의외였는데 할아버지랑은 또 어떤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하고ㅠㅜㅜ
8년 전
독자23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정국이의 과거가 밝혀졌네요 진짜 왕따라는건 왜 존재하게된건지 참 ... 윤기의 정체가 뭘까요 도대체 ㅠㅠ 오늘도 브금 넘나 취저...
8년 전
비회원183.134
열꽃이에요!!!! 아 역시 미늉기.... 위험한 남자의 냄새가 나네요 근데 편지 뭔가 불안해요... 늉기가 보면 찢어버릴것만 같은...? 정국이 어두운 과거....저래서 저렇게 처음에 적대적이였던 거였어요ㅠㅠㅠㅠ 맴찢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말로 하기에 벅찰 정도로 짱이에여.... 싸랑함다 자까님
8년 전
독자24
민윤기..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ㅜㅜㅠㅠ윤기는 여주에게 블랙홀같은 미지의 세계이면서 빠질수록 더 갈망하게되는 존재이면서 정국이는 가엽고 여주가 힘들때 기댈수있는 여주가 말하는 어른이라는 아니어쩌면 미성숙한 존재이지만 여주에게는 이타적인 어른으로보이는 존재인거 같아요..그리고 나중 일이지만 세사람중 더 상처받을 사람은 정국이일꺼같은....정구가...흑,,, 헉..너무앞서간거같네요 암투 작까님 사랑훼요♡♡♡
8년 전
독자25
자몽쥬스에요 저 진짜 놀랐어요 윤기가 할아버지랑 아는 사이였다니...그럼 윤기고 그 과거이야기를 다 알고있을 것 같아서 더 무서워요...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목적이 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멸인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망개똥 이에요! 아 설마 민윤기....혹시 설마.....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빠밤입니다 역시나 간호화가마음에걸리네요 할아버지도윤기를알고있고..
8년 전
비회원166.229
민트초코치약맛
그래서윤기랑어떤관계라는건지또어떡해기다려야할지ㅠㅠㅠㅠ뒷이야기궁금해서제가잠을못자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28
빵이예요 와 진짜 진지하게 보다가 윤기가 볼 쓰다듬을때 나쁜 윤기였지만 심쿵했고 정국이 과거에 분노했다가 정국이가 머리 쓰다듬고 손잡아주는거에 또 심쿵했고!!!!!!ㅠㅠㅠㅠ그리고 할아버지 말 듣고 소름....하....작가님 진짜 잘보고가요ㅠㅠㅠ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
허류ㅠㅜㅠ정구기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ㅠㅠ다른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망가졌다는게 너무 맴찢이었어요..넘나 착한것! 그리고 융기..융기 이 위험한남자야! 너는 정체가 뭐니ㅣ이이이이 다음편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9
030901
하 이 편 넘나 좋아요 작가님ㅠㅠㅠ
분위기 진짜 쩐다느유ㅠㅠㅠㅠㅜ
아 근데 로맨스의 윤리학..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혹시 작가님 글이었다면... 워....
방탄이들 걸로 다시 써주시면....워......❤️

8년 전
채셔
엌 윤리학 시리즈 모두 제 글입니다....♡
8년 전
독자30
헐 진짜 뭐야 민윤기...어떻게 된거야ㅠㅠㅠㅠ살마 진짜 아니겠죠?아니어야해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탄숭인데 작가님 블로그 사진이 징니라서 흠칫...! 윤기는 뭘까요...? 세경이듀 병원에 있다고 했는데 윤기도 간호화 신고 다니고... 윤기가 세경이랑 뭔가 관련이 있는 사람이고 그렇진 않겠죠...?
8년 전
채셔
징니는 사랑이져...♡
8년 전
독자31
세경이의 편지의 사람이 윤기가 아닐까 햇었는데...맞나보네요 위험한 사람이였구나...ㅠ 정국이는 그런과거가 있었다니ㅜㅠㅠ 사람이 잘난것도 잘못이냐..ㅠ
8년 전
독자32
우리 정국이 그렇게지내게된이유가ㅂㄷㅂㄷ 나쁜..!!!와어떻게 다같이 몰려와서 때리냐...그리구 할부지가 어케윤기를..? 성 안붙이고 이름만부르는걸보면 친한사인가?궁금궁금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33
아대바규ㅠㅍ퓨ㅠ정국이너무좋아여ㅠㅠ 정국이품에서살래ㅜㅜ빼앵유ㅠㅠㅠㅠㅠ 근데할아버지가 윤기를대체어떻게 아는걸까요?ㅠㅠㅠㅠ진짜궁금해야 다음편기다릴게요 사랑합ㅁ니당♥
8년 전
비회원161.91
박침침이애오
헐 윤기....뭐지.....위험해......세경이네 오빠인ㄷ가....뭐지...혼란.....끄앙

8년 전
독자34
둥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 그런 일이 있었너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 긍데 왜 할아버지 미늉기 왜 아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룬입니다!!!! ....융기 대체 ㅁ뭐죠ㅠㅠㅠㅠㅠㅠ 아니 정국이도 그런 일이 있었다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골드빈이예요!!! 알수 없는 인물인건가요 윤기?ㅠㅠㅠㅠㅠ 할아버지가 얼른 정체를 팍팍 알려두면 좋겠습니다ㅠㅠㅠ 꾸야랑 행복할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뭐지....진짜 윤기 정체가 뭐야...막 윤기가 머리랑 볼 쓰다듬엇다할때 뭔가...찡...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아아ㅏ아아앙무ㅏ야.....디음퍈에는 비밀을 알 수 있는건가..
8년 전
독자39
작가님 ㅠㅠ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글 읽고와써여ㅠㅠㅠ 너무 좋은 작품이예오! 혹시 [뚜니니]로 암호닉 신청해드되ㄹ까여..? (소금소금) 자까님 잘 읽고 신알신 하구 갖니당~~
8년 전
독자40
[ 사랑아 정국해 ] 암호닉 신청 할게요! ㅠㅠ 야누스 보기 전에 미리 보기만 보고 혹시 정국이 찌통일까봐 못 보고 있었는데 찌통이든 뭐든 일단 봐야겠네오... 너무 발리는 작품이에요 (울뛰)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41
와 작가님....인티에서 작가님을 만나게되다니 진짜 ...저 로윤하셨을때부터 봤었는데ㅠㅜㅜㅜ제가 작가님 진짜좋아하는데ㅜㅠ맨날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일이 글 떴는지 확인하는일이었는데ㅜㅜㅜ사랑해요 정말ㅠㅠㅠㅠㅠㅠ엉엉 예전글도 다시 다보고싶네요...시리즈 다 재밌었는디ㅠㅜㅜㅜㅠㅠㅠ작가님 인티에서 다시보게되어 너무 좋아요 처음에 이글보고 바로 전 글 생각나서 저처럼 엄청 재밌게 읽은 사람이 도용한 줄 알았어요 헣 ㅠㅠㅠㅠㅠ작가님 신알신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42
작가님 혹시 로맨스의 윤리학 나머지 시리즈들은 연재하실 생각없으신가요...?8ㅅ8너무나도 다시 보고싶어요...제 인생글이었는데ㅜㅜ
8년 전
독자43
윤기는슙슙이에요! 작가님 제가 작가님 블로그를 찾아보고 왔는데... 로맨스의 윤리학 이름이 무척 익숙하고요... 야누스도 기억이 날 것 같아요 완전 신기방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여 이렇게 알게 되니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4
기화입니다. 설마 세경이가 조심하라고 했던 사람이 윤기는 아닐까요.. 그러면 안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 신발 신고 있을 때 부터 약간 불안했긴 한데.. 그래도 아닐거라고 믿었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그러면 여주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한 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아버지는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은데,... 뭐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소름돋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핫초코입니닷.... 아니 진짜 민윤기는 무슨 존재인거야 할아버지랑 관계가 있는 사람이라니 간호화라는 것도 맘에 걸리고
정국이 과거는 또 왜그래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아 허류ㅠㅠㅠㅠㅠ 진짜..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 세경이가 말한 사람이 윤기가 아니였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미니미니에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으ㄹ까요ㅠㅠㅠㅠㅠ근데 윤기 정체가 도대체 뭘ㄲ요ㅠㅠ
8년 전
독자48
민윤기ㅠㅜㅜㅜ 이 위험한 남자야ㅜㅜㅜㅜ 무슨 비밀을 숨기고 있는거야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49
헐..대박 진짜 회가 거듭할수록 아슬아슬하고 궁금해지는
8년 전
독자50
모지모지 뭔 사이죠 대체... 이런 얽히고 설킨 어려운 관계ㅠㅠㅠㅠㅠ 여주야 힘내ㅠㅠㅠ
7년 전
독자52
헐...생각보다 민윤기가 위험인물이어서 무섭네됴
진짜 할아버지 얼굴보기도 힘들텐데...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 10.26 16:18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 알렉스 10.20 17:3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11 유쏘 10.14 23:54
기타 [실패의꼴] 애인이 돈을 먹고 튀었어요 한도윤 10.13 13:4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4 1억 10.10 00:0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115 1억 10.08 20:09
기타 [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 10.07 00:0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초여름이기 때문에 한도윤 10.01 00:54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연락하지 말 걸 그랬어 한도윤 09.12 23:53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 09.05 23:4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8 1억 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 08.27 19:49
기타 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 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 08.22 22:5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이런 사랑은 병이다 한도윤 08.15 14:1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고백 1 한도윤 08.08 22:38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312 1억 08.07 19:3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24 한도윤 08.04 17:45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12 한도윤 08.01 23:08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첫사랑과 헤어진 날 한도윤 08.01 23:0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210 1억 08.01 22:0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112 1억 07.29 23:28
[김무열]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14 1억 07.17 22:48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8 1억 05.01 21:30
나…19 1억 05.01 02:08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5:24 ~ 11/12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