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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Verbal Jint, Sanchez - 싫대 (Feat. Bumkey) 

 

 

 

 

 

 

 

내 인생의 놈놈놈 EP. 05 

〈질투야, 이건.> 

(주연 : 민윤기, 조연 : 김남준, 박지민, 김태형) 

 

 

 

 

 

 

 

W. 대위 민윤기 

 

 

 

 

 

 

 

미치게 하네, 진짜. 욕설이 난무하는 여기서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박지민과 김남준이 서로 물어뜯을 것처럼 싸우고 있었고, 그 둘을 말리는 석진 오빠. 그리고 그 주변에서 구경을 하는 여자들은 나한테 말리지 않냐면서 욕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민윤기는 자리에 없었고. 뭐 때문에 싸우냐면, 뭐 나는 관련이 없다. 무대 순서로 싸우는 것 같던데.... 이번 동아리끼리 행사를 나가는 것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순서를 짜는데, 춤과 보컬이 먼저냐, 랩이 먼저냐 이런 것들? 나는 별로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그냥 뒤에서 보고 있었는데 왜 나한테까지 불똥이 튀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그냥 뒤로 빠져서 랩이 뒤에 가야 한다, 춤이랑 보컬이 뒤로 가야 한다의 의견이 오고가면서 섞이는 욕설들을 듣고 있었다. 아, 진짜 말도 안 되게 시끄럽네. 내 목소리가 묻힐 것 같은 건 확실하지만, 그냥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쩌겠어, 석진 오빠가 어떠한 권력을 발휘를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왔는데. 웬만한 말이면 다 들을 텐데, 이런 상황만 오면 오빠도 밀리게 된다. 나는 무대에 거의 올라가기 때문에 그냥 순서가 어떻게 되든 신경을 쓰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박지민과 김남준이 있는 중간으로 애들을 뚫고 지나갔다. 지나가는 와중에 구겨지는 동기나 선배들의 눈총은 그냥 무시했다. 

 

김남준과 박지민이 있는 중앙으로 도착하자, 여전히 으르렁대면서 싸우는 둘. 진짜 지랄도 쩐다, 새끼들. 근데 어떤 공연을 봐도, 마지막에는 춤과 노래가 들어가는 게 맞다. 우리는 그런 동아리가 맞으니까. 그 생각으로, 둘의 귀를 동시에 잡았다. 그에 놀란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둘. 그리고 주변에서 둘을 걱정하는 소리들. 난 표정에 변화가 하나도 없이, 그 둘을 계속 바라봤다. 김남준이 당황한 표정으로 날 계속 바라본다. 박지민은 그냥 입을 다물고 있었고. 

 

"탄소야?" 

 

"마지막은 춤이랑 노래. 그 전은 무조건 순서 거의 번갈아서. 첫 무대도 춤이랑 노래. 우리가 정했던 규칙이야." 

 

"그래도 탄소야." 

 

"그래도 없어. 애초에 규칙 무시하고 싸우는 건 너희잖아. 새롭게 정한다는 말 없었고, 마지막은 무조건 춤이랑 노래가 들어가는 게 맞는 거야. 

그만 좀 싸우지? 너희 안 말린다고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는데 나는." 

 

 

내가 욕을 먹는다는 소리에, 지민이랑 남준이 눈빛이 차가워지는 건 기본이요, 석진 오빠까지 주위 여자아이들을 보기 시작한다. 그래, 나 이렇게 빽이라도 써서 내가 욕을 먹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알려야겠는데. 이런 마음으로 속으로 웃었다. 악마같은 면모가 있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내가 왜 누군가를 배려하면서까지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하나 싶었고, 난 어떤 잘못도 없었으니까. 

 

 

"부러우면 너희들이 잘하든가. 어떤 여자애는 나 무대 여러 개 올라가서 그러는 거라고, 그 지랄을 떨던데. 난 안 올라가도 괜찮은데, 네가 할래 윤아영? 

너 민윤기랑 공연 같이 올라가는 거면, 실력으로는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는 소리잖아. 근데 뭐가 부러워서 그러는지." 

 

 

내 말이 끝나자마자 그 여자애는 놀라서 몸을 바르르 떨더라. 쟤 민윤기랑 같이 공연하는 애로 알고 있는데. 민윤기랑 같이 공연하는 거면, 존나 감지덕지 아니냐.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잘한다고 그런 칭찬을 많이 듣는 여자애였다. 근데 뭐가 부러워서 저 지랄을 떠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내 목소리가 끝나자마자, 출입문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려오더라. 주인공은 민윤기였다. 

 

 

 

 

 

 

 

"나 쟤랑 공연 안 할 건데. 누가 쟤 실력 좋다고 그랬냐. 실력 좆도 없어. 석진이 형, 나 파트너 김탄소랑 쟤랑 체인지."  

 

 

 

 

 

 

 

 

[방탄소년단/민윤기/김남준/박지민] 내 인생의 놈놈놈 05 | 인스티즈

 
 

인생의 놈놈놈 05 

 

 

 

 

 

뭘 봐, 민윤기. 

 

내가 앞에 보이는 민윤기에게 입모양으로 속삭였다. 옆에 앉은 여자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해맑게 민윤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민윤기는 날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고개를 내렸다가 이것을 반복하고 있었고. 거의 출입구에서 마주친 둘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다. 현란한 음악과 불빛들이 난무하는 클럽에서 민윤기를 만나는 걸 누가 상상했을까. 뭐, 하나도 상관없었다. 김태형이 데리러 오라고 해서 온 건데, 민윤기를 만나서 기분이 조금 그런 것? 그리고 그 옆에 어린 여자애 한 명을 끼고 있다는 것이 조금 보기 안 좋았다. 

 

결국에는 나 좋아한다고 했던 말들이 거짓말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고, 고등학교 때 배신을 당했던,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 하나. 이런 기분이 왜 드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뭐, 좋아해서 그러는 건 아니고 그냥 좀 싫어서. 내가 보기에 싫어서 그랬다고 치자. 민윤기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애교를 떠는 여자애를 보고서 아, 쟤는 고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단 그 둘을 제치고, 김태형을 찾는 게 우선이었기 때문에 클럽 안으로 발을 들였다. 원래, 약속이 있던 터라 꾸미고 있었기에 쉽게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다. 

 

김태형이 있는 룸을 계속 찾아야 해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뒤로한 채로, 계속 안으로 들어가자 김태형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리는 것 같았다. 뭔가 확신이 드는 방으로 들어가자, 옆에는 여자애들이 김태형을 챙기고 있었고, 그 주위에 있는 김태형의 동기들이자 내 동기들. 날 보자마자 네가 왜 왔냐는 식의 눈빛을 보내는 여자애들과 뭔가 내가 꾸미고 있다는 것에 놀란 남자애들이랄까. 아무튼, 중간에 있는 김태형의 손목을 끌어당기자, 나에게 쉽게 오는 김태형에, 여자들은 내게 질투의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병신이냐, 술도 못하는 게." 

 

"우리 탄소 보려고, 오빠가 불렀잖아.... 집 가자, 집! 우리 탄소가 사는 집!" 

 

"곱게 입 닥쳐, 미친놈아." 

 

"으응, 태태는 우리 탄소가 너무 좋아!" 

 

"어, 입 다물어. 야, 나 간다, 내일 이 새끼 술 깨면 죽여도 되냐." 

 

 

내 말에 동기들은, 나에게 그래도 된다는 표현을 마구 내뱉더라. 이럴 때만 반응 쩔어요, 새끼들. 여자들은 아쉽다는 표정으로 김태형을 바라보고 있었고, 나는 그런 여자들에게 한 마디를 해 주고 나왔다. 얘랑 연애할 생각 하나도 하지 말라고. 좋아하는 여자애 있고, 걔가 여자 친구로 있으니까 번호 다 지우라고. 어차피 얘 폰은 내가 다 꿰고 있으니까, 너희 번호 다 삭제할 수 있다는 말을 해 줬다. 김태형을 택시에 태우고, 김남준에게 전화를 걸어 김태형 좀 챙겨달라는 말을 했다. 자다 깬 김남준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나중에 데이트 하자는 조건으로 알겠다고 했지만 말이다. 

 

원래 만났던 사람을 만나러 가야 할까, 집에 가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전화를 받자, 동기 중 한 명이 김태형 지갑 챙겨가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다시 클럽으로 발을 옮겼다. 미친놈아, 넌 진짜 일어나면 뒈졌어. 김남준한테 진 빚이 점점 많아진다, 미안해 죽겠네. 클럽 앞에서 담배를 손에 쥐고 있는 민윤기와, 여전히 민윤기가 좋은지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여자애를 보게 됐다. 두 번이나 볼 줄은 몰랐는데 말이야. 민윤기는 나를 보고서 놀란 표정을 살짝 지었고, 여자애는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다. 뭐, 네가 나 이긴다는 건가. 꼬맹이가 주제를 모르네. 일단 지갑이 우선이니까, 민윤기 발목을 묶어둘 어떤 요소가 필요했다. 

 

 

"민윤기." 

 

"어, 어?" 

 

"가방 좀 들고 있어. 김태형 지갑 가지고 금방 나올 테니까." 

 

"어...." 

 

"그리고, 나 집에 좀 데려다주라, 밤이잖냐." 

 

"어...." 

 

 

내가 집에 데려다달라는 말에, 그 여자애는 잠깐 충격을 받은 건지 민윤기를 바라보고 있더라. 일단 지갑을 꺼내기 위해서 빠르게 안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동기가 알아서 가지고 나오더라. 오, 개이득. 김태형의 지갑을 챙겨서 뒤를 돌자,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민윤기다.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보였다, 순간적으로. 김태형의 지갑을 가지고, 민윤기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내 앞을 쓱 지나가며 민윤기의 주변을 지키는 여자애. 웃기네, 얘. 그래도 가방은 가져가야 하니까, 민윤기 손에 들린 가방을 챙기면서, 반대쪽 손에 들려진 담배를 가져왔다. 그에 놀라는 민윤기. 그에 뭐가? 이런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면서, 그 담배를 바닥에 버렸다. 발로 깔끔하게 밟아 주는 건 기본이었고. 그 여자애는 놀란 표정으로 날 계속 바라보더라. 아니, 나를 보고 욕하는 것 같았다. 뭐 하는 거냐는 식의 눈빛이랄까. 

 

 

"오빠, 저 언니 지금 오빠 담배...." 

 

"나 담배 싫어, 윤기야, 알잖아." 

 

"언니가 뭔데, 우리 오빠한테 담배를 피라 마라 뭐라고 해요. 언니 우리 오빠랑 아는 사이예요?" 

 

"꼬맹아, 너보다 오래 봤는데, 어쩌지." 

 

"언니, 우리 오빠 집에 가 봤어요?" 

 

"왜 물어봐, 당연한 걸." 

 

"야, 너!" 

 

"꼬맹이. 너 윤기랑 잔 적 있냐. 난 있는데." 

 

 

내 말에 말이 없어진 그 여자애, 그리고 기침을 하는 민윤기, 귀가 빨개진 민윤기, 강아지 같은 민윤기. 귀여운 새끼. 민윤기의 어깨를 끌며, 손을 잡자 그 여자애는 뭐 하냐는 표정으로 날 계속 보다가 고개를 돌려서 가더라. 그, 씩씩거리는 건 덤으로 추가해 주면 좋겠다. 역시, 멘탈이 약하면 민윤기 못 만난다고 장담한다. 이제 집에나 좀 가 볼까, 싶어서 손을 빼려고 하니까 손을 못 빼도록 손을 그대로 잡아 나를 그대로 미는 민윤기에 의해 그대로 밀렸다. 벽에 몸이 닿고, 나를 진득하게 바라보는 민윤기의 눈빛이 내게 닿았다. 뭐 하냐는 식의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내가 너랑 언제 잤어, 김탄소." 

 

"엠티 갔을 때, 우리 한 곳에서 같이 잤잖아. 물론, 남준이도 같이." 

 

"못 말리는 아가씨네, 김탄소." 

 

"진득한 눈빛 좀 치우지? 집에 좀 가자, 너 쟤한테서 구해 줬잖아." 

 

"김탄소." 

 

"다시는 여기 오지 말고, 저런 애 만나지도 마. 명색에 민윤기인데, 안 어울려 저런 애들은." 

 

"만나고 싶어서 만난 거 아닌데, 쟤네가...." 

 

 

뭔가 귀엽게 변명을 하는 민윤기의 모습에, 픽 웃었다. 잡혀 있는 손을 그의 손에서 내빼었다. 그리고 민윤기의 옷깃을 잡아당겨, 그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갔다. 그와 동시에 민윤기의 귀가 그렇게 발갛게 변하더라. 그리고 그의 귀에 속삭였다. 그리고 유유히 먼저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다가 민윤기 말에 발걸음이 멈춰버렸다. 미친, 민윤기는 이길 수가 없다는 걸 다시 느낀다. 

 

 

 

 

 

"이런 건, 질투라고 하나 윤기야?" 

 

 

 

 

 

 

 

 

 

"네가, 김태형이랑 붙어 있는 게 싫어." 

 

 

 

 

 

 

"네가, 김남준이랑 붙어 있는 게 싫어." 

 

 

 

 

 

 

"네가, 박지민이랑 붙어 있는 게 싫어." 

 

 

 

 

 

 

"네가, 남자들이랑 붙어 있는 게 싫어." 

 

 

 

 

 

 

"이런 나, 안 봐 주냐. 나도 너한테 질투하는데, 김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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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다름/오월/뀩/연이/0320/환타/ㅇㅇㅈ
 

 

 

 

 

 

++ 

안녕들 하십니까, 제가 그 동안 쓰차에 걸렸어서.... 하하, 제가.... 쓰차를 먹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풀리자마자 바로 온 거예요 ^ㅁ^.... 그러니까 봐주세요....(굽신굽신) 

오늘은 그냥 이 음악을 듣다가, 분위기에 맞게 쓰고 싶었어요. 안 맞으려나.... 

아무튼, 되게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우리 앞으로 이거 끝날 때까지 같이 봐요 ㅠㅠ 

그리고, 차기작으로 원하는 주제나 그런 거 있으면 알려 주세요! 나중에 고려해 볼게요 ^ㅁ^ 

어둡고, 퇴폐적인 분위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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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요!!!! 작가님 왜 안오시나 했더니 쓰..차...... 쓰차따위^^ 기다렸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 놈놈놈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 대박적이다ㅠㅠㅠㅠ 오늘은 민윤기ㅠㅠㅠㅠㅠ 강아지같이 귀엽다가 막 순식간에 군주님돠고ㅠㅠㅠㅠㅠ이러니 내가 안미쳐ㅠㅠㅠㅠ 무릎 다 갈렸어ㅠㅠㅠ 더 갈릴데도 없다 윤기야ㅠㅠㅠ
8년 전
月夜
제가 쓰...차... 약 한 달을 걸렸어요 쓰차가 ㅎ...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견디고 견뎌 열심히 써 왔습니다 흑흑...
8년 전
독자2
연이에요!
하앙 민윤기ㅠㅠ 날 가져...! 질투하는 거 좋아요~ 훠우후후후후 날 가져라ㅠㅠㅠ 표현해주니까 부끄러워하는 윤기가 넘나 귀여워여ㅠㅠ강아지ㅠㅠㅠㅠ하아유ㅠㅠㅠㅠ

8년 전
月夜
윤기를 워더하고 싶어지는 밤이에요... ^ㅁ^
8년 전
독자4
훠우우 하지만 워더는 영창^ㅁ^ 작가님도 예외 없어유
8년 전
독자3
와ㅠㅠㅠㅠㅠ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
작가님 글을 앓을 수 밖에 없어요 ㅠㅠ
진짜 글 소재부터 브금 애들의 대사나 관계성까지
진짜 전부 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이 새벽에 혼자 설레이고 갑나듀ㅠ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月夜
아 헐... 아니에요, 저보다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여...
8년 전
독자5
아니에여ㅠㅠㅠㅠ 아진짜 너무 좋아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35
제티♥에요!!
질투는 참 바람직한 감정인 것 같네옇ㅎㅎ더해라더해라

8년 전
독자6
화학이에요!!!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윤기야!!나도질투좀해주라!!!! 나도 너의 담배를 꺼줄수있다!!ㅠㅠㅜ 새벽에 설레고갑니당♥
8년 전
독자7
호비입니다!!
쓰차 풀리신거 축하해요!!
윤기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ㅜㅜㅜㅜ
강아지처럼 귀여운 윤기...ㅜㅜㅠ 너무 좋다..헿

8년 전
비회원124.2
비림이에요! 헐ㅠㅠ 여주마음은 대체뭐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4.162
아직도 암호닉 받으시는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chouchou]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분위기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ㅠㅠㅠㅠ 윤기 너무 귀여워요 쓰담쓰담하고 싶다...☆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
새벽세시에여.
아흑ㅠㅠ 심장이!....아파여...넘나.' ..ㅜㅠ
여주 성격 진짜 보면 볼수록 내스타일이댜..ㅠㅠ
윤기야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같은 윤기...흑

8년 전
독자9
여주도 질투하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 여주맘두 궁금하지만 태형아 너는 조연인데 왜이렇게 맘가게
귀엽니...!ㅠㅠㅠㅠㅠㅠ벽치기 민윤기 발려요....!

8년 전
독자10
2310
드디어...!!! 제가 작가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정말 이러시면.....오예입니다....완전 오예....민윤기....!! 융기야.......!!! 정말 윤기가 미쳤다고 이런 모습이 어울리는거죠......막 클럽에서 놀다가도 여주 앞에서는 순둥수눋한 강아지의 모습이라니...아.....진짜 상상되어서 미치겠네요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
[#침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작가님 기다렸어요ㅜㅜㅜ저번에 암호닉 신청한거같은데 없네영ㅜㅜ아무튼 오늘 내용완전 발려요...!
8년 전
독자12
청보리청이에요 ㅠㅠㅠ 기다렸어요 쓰차셨군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09.124
챙그랑이에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작가님ㅠㅠㅛㅠ호아 윤기는 오늘도 발리네요..엉엉ㅠㅠ
8년 전
비회원162.107
복숭아꽃 입니다!!!! 작가님 왜 안 오시나 걱정해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큽 분량도 낭낭하고.. 융기도 너무 좋고.. 설레구.. 최고입니다 ^ㅁ^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하...놈놈놈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와락)
8년 전
독자13
무리에요 작가님!! 윤기야ㅠㅠ퓨ㅠㅍ 윤기 내가 많이 사랑한다ㅠㅠㅠㅠ 솔직히 저는 여주가 윤기랑 다시 사귀었으면 하는 마음이...ㅜㅜㅜㅜ 윤기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ㅜ
8년 전
비회원18.148
슈팅샷 입니다!!! 윤기..태형이... 오랜만에 봐도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질투하는 민윤기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던데 정말..(주먹울음 잘 읽었습니다 자까님 !!
8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ㅜㅜㅜㅜ힝ㅜㅜㅜ 심장 폭행 당했어요ㅜㅜㅜ
8년 전
독자16
뜌입니다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이런 몇각관계이죠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어서 현실 비명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진짜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7
헐그동안계속보고있었는데암호닉을신청안했나봐요요ㅜㅜㅜ요즘에제가미쳐서그럽니다ㅜㅜㅜㅜ[푸후후야]로암호닉신청합니다!!!윤기ㅜㅜㅜ흥ᆞㄱ엉발려요발려ㅜㅜㅜㅜ강아지되면서질투까지해흐어어어엉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작가님♥ㅜㅜ
8년 전
독자18
으아아아아아ㅏ아ㅜㅜㅜㅜㅜㅜ이렇게 좋은 작품을 왜 이제서야 본 걸까요 [슈갭]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19
나의별이예요! 와...윤기야!!!!!! 귀여워!!! 사랑스러워!!!!
8년 전
비회원92.191
아직 암호닉 받으시나.....ㅜㅜㅜ! [유바바]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20
오레오에요! 아 진짜 영원히 읽고싶은 글이에요 작가님 ㅠㅠㅜㅜ 놈놈놈 그리웠어요ㅠㅠㅜㅜㅡㅜㅜㅡㅜㅡㅜㅡ꺼이꺼이꺼이ㅜㅠㅜㅡㅠ윤기야 질투 많이 해줘ㄹr.......
8년 전
독자21
혀나에요ㅠㅠㅠㅠ
오늘도 민윤기한테 치이고 가네요ㅠㅠㅠ 진짜 이 매력 많은 남자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하얀레몬)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 와ㅠㅠㅠㅠ 질투너무좋....아...요....♡
8년 전
비회원105.121
슈기입니다!!!
아ㅠㅠㅜㅜㅠㅠㅠ윤기분위기가다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낮부터발리고가요ㅠㅠㅠㅠ질투더해줘엉엉ㅠㅠㅠㅠㅠㅜ브금도너무좋아여!!!
좋은글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23
예찬이에요 ㅠㅠㅠㅠ질투하는 윤기가 넘나 좋네요 윤기는 사랑입니다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미뉸기ㅠㅠㅠㅠㅠㅠ결!혼!하!자!♥ 질투질투열매 지금 엄청나게 먹었으니까!!!
8년 전
독자25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몽구스]로 신청하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소녀]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질투하는 윤기 때문에 설레서 심장이 아픕니다..8ㅅ8
8년 전
독자27
자몽에이드입니다.와 질투ㅠㅠㅠ 질투하는 윤기는 사랑이죠..아니 진짜 둘 다 완전 치명치명 여주 완전 걸크 장난아니고 그냥 여주랑 윤기랑 대박적..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9.64
뀩입니다! 약간 나쁜여자의 냄새가 나네요!!!! 그래도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8.217
민트초코치약맛
아ㅠㅠㅠㅠ여주걸크쩔어요ㅠㅠㅜㅠㅜ멋있어ㅠㅠ
민윤기도민윤기지먼여주한테설렌다,,,,ㅋㅋㅋ

8년 전
비회원219.71
민윤기이ㅣ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질투하는거 너무ㅜ사랑스러워요ㅠㅠㅜㅜ
8년 전
독자28
암호닉 받으세요? 그렇다면[디즈니]로 신청해두고 갈게요!!으아ㅠㅜㅜㅜㅜㅜㅜㅜ 윤기야ㅠㅜㅠㅜㅜㅜㅜㅜㅜ다시 윤기랑 잘될수있으러나ㅠㅜㅜ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크....오늘은 군주님편이군요 ㅠㅠㅠㅠㅠ 오늘 런닝맨 윤기 보구 딱 멍뭉이 같았는데ㅠㅠㅠ 여기 완전 멍뭉이었다가 남자였다가 쩌러여ㅠㅠㅠㅠbbb

8년 전
독자29
이센이에요 자ㅣㄱ가님 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 윤기... 붉어지는 것도 너무 귀엽고 변명하려는 것도 귀여워요 아 근데 여주 성격 진짜 뭔가 묘해요 뭔가 알 수 없는 나른함 같은 것도 있는 것 같고 마이 웨이랑 또 할 말은 하는 거 그냥 성격이 너무 좋아요 셋 중에 한 명한테만 집중해 줬으면 좋겠기도 하지만요... 아 세 명 다 너무 좋고 이렇게 한 명 한 명 볼 때마다 마음이 이리 저리 움직입니다 아주 갈대가 되는 기분이에요 작가님 사랑해요 알라뷰...
8년 전
독자30
삐삐까
쓰차..후...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스트레스..... 윤기야 으아ㅠㅠㅠㅠㅠ 진짜 민윤기 너무 끌리네요 완전 매력쟁이야ㅠㅠㅠ 윤기랑 여주 캐미장난없어요 정말로 아 나 이커플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으아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ㅜㅜㅜ강아지같ㅇㄷㄷ아ㅜㅜㅜㅜㅜㅜ구ㅡ여워ㅜㅜㅜㅜㅜ욱유ㅜㅜㅜㅜㅜㅜ질투해쪄요ㅜㅜㅜㅜㅜ그래쪄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안녕하세여 크슷입니다 어훅 민윤기며 여주며 여주되게 장난아닌듯 웝.. 여주의말빨이랄까 기에 감탄하게되는..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33
오월이에요!!!!!진심융기넘나귀엽고ㅠㅠㅠㅠ섹시하고ㅠㅠㅠㅠ댜바규ㅠㅠ여주도 완전 성격이아주구냐유ㅠㅠ
8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오랜만이여도 여전하세여 글쓰기 실력은.. 으흐흐ㅡ.. 오늘도 너무 좋습니다!
8년 전
독자34
다곰이에요 으허어엉
저를 독자들을 잊어버리고 안오시는줄알았자나요ㅠㅠ그래도 이렇게 보니까 좋네요♥ 여전히 윤기는 쩔었구요ㅠㅠ그래서 여주는 누굴 좋아하게 되는걸까염8ㅅ8

8년 전
독자35
너만볼래❤예요!!!
하앙.. 쓰차ㅠㅠㅠ 보고싶었는데 어쩐지 안오시더라니..ㅠ 작가님 쓰차.. 이눔의 시끼!! 나와 작가님 사이를 독자와 작가님 사이를 막다니!ㅎㅎㅎㅎ 여튼 작가님 이번 윤기는 귀여미에 뭔가 섹시함도 있고..히히히히 좋아용ㅎㅎㅎ 박력에 하앙.. 발린당ㅋㅋㅋㅋ 여튼 앞으로 어떡해 될지 되게 궁금해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6
엄마야...이게뭐람...ㅠㅠㅠㅠㅠㅠ기여운 윤기ㅠㅠㅠ강아지처럼 기여운 윤기ㅠㅠㅠㅠㅠ나도 머거싶어ㅠㅠㅠ
8년 전
독자37
윤기야밥먹자에요 하앙 여주 능력bbb 크으 아니 근데 윤기야 클럽 어?(ㅂㄷㅂㄷ) 태형이ㅋㅋㄱㄱㅋㄱㅋㄱ귀여웤ㄱㅋㅋㅋ여주 말빨 대박이네여 크으 하앙 민윤기 귀엽고 발리고 마지막 고백까지 크으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8
망고에요!!!!거칠던 윤기가 아니라 이렇게 귀여운 윤기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진짜 여주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는 것 같아요 진짜 여주랑 윤기더 잘 어울리는데 나머지는 어떡하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워우....저 여기서 그냥 발려서 죽으면 되는 부분이죠...?작가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제 하트 드세요 맘껏 드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잠 못 자게 생겼네요...앓다 잠 못 자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쿠야쿠우입니다! 흐어♡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ㅜㅜ 저도 좀 늦게오긴했찌만...ㅜㅜ 놈놈놈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이제 자주뵐수있쬬?
8년 전
독자41
오오오오옹 민윤기 진짜 돌직구 장난없고요 ㅠㅠㅠㅠ 아 진짜 저런 돌직구는 넘나 사랑입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9.136
장작이에요!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 진짜 민빠답....진짜 브금이라 글의 분위기도 좋고 작가님의 글도 좋고 다 좋네여ㅎㅎㅎ
8년 전
독자42
와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여주진짜 너무 멋져요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와 뷔밀병기 입니다 작가님 저 진심으로 현실욕나왔자나여 와 진짜 민윤기 하앙 너 하앙아ㅏ아앙아너무 좋아요. ㅜ
8년 전
독자44
복동!!이제밀린거다볼거에오ㅠㅠㅠㅠㅠ댓글달려도이해해줄거죠?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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