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안녕하세요! 블루밍입니다!
잘만 연재하다가 갑자기 공지 떠서 놀라셨을거 같은데,
일단 본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연재하고 있는 그 해 여름의 결말이 가까워지고 있고,
얼마 남아있지 않은 회마다 많은 이야기들을 보여드려야 하기도 하고, 번갈아서 연재하다보면 시간문제와 두 글의 분위기가 다른
특성 상 전개와 흐름이 자칫 이상한 쪽으로 갈 수 있을거라 생각
해 오빠 공략법을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그 해 여름이 끝나고 나면
정상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낭만적 신호도 같이 연재 하지 않을까 싶어요^^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세븐틴과 함께 꽃길만 걷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