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이홍빈] 햇님 홈마 이홍빈 x 빅스 홈마 별빛 05
작가는 울어요 |
세탁소썰 쟈니편이 춰럭글이라니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조회가 천명 넘었쟈냐 ㅠㅠㅠㅠㅠㅠ 읽어주신 모든 분들 코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나 자꾸 울쟈냐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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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알신 해주신 분들 코마워요!!
그리고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들 코마워요!!
하이 암 홍빈.
이빚쟁이 나를 아주 볍신으로 만들었구만
뭐임? ㅅㅂ 나 왜 존나 깜?
쭉 정독해보니까 아주 나를 존나 병신으로 만들어놨어
이빚쟁 기다려라 죽빵 개대해라
너네들이 뭘 좋아할 지 몰라서
그냥 내 시점에서 처음 본 날 쓰겠음
이년이랑 엮인 게 존나 웃김
우리 햇님이 오랜만에 방송 나온다는 거
내가 안 갈 리가 있음?
닥치고 신청해서 바로 갔더니
빅슨가 빕슨가 이상한 아이도루랑 같이 나온 거
햇님 대사가 없쟈냐!!!!!!!
둄마 부들부들 거리면서 카메라로 찍고 있는데
카메라가 평소보다 가벼운 거
오늘은 찍는 날이구나 하고 존나 찍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님 미모 터지는 거 잔뜩 찍고 뿌듯해 하는데
내 앞 년이 손으로 내 카메라를 존나 치는 거;;;;
이게 시발 얼마인줄알고 손으로 쳐 확마
네 인생도 라이트훅으로 저승길에 덤블링 하기 전에 카마히 있어라 확마
카메라를 정돈 하려고 잠깐 무릎 위로 올렸더니
갑자기 무거운 거.
뭐지 오늘 카메라가 사춘기인가
생각하다
지 정수리 위에서 손 파닥 파닥하는 년이 나 존나 처다 보길래
아 내가 머리위에올렸구나 그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카메라를 다시 들고 찍는데
앞에서 존나 일어나는 거;;;;;
그년 카메라 화면 슬쩍 보니까 빕스 새끼들 찍고 있길래
존나 들리게 욕하고 ㅅㅂㅅㅂ
계속 일어나다 그 년 뒤통수 삼백장은 찍은 듯;;;;;;
ㅅㅂ진짜 정수리는 존나 비어선;;;;;
개썅;;;;;;;;
결국 그 뒤에 예쁜 사진은 못 찍고 걍 나오다가 그 년 또 봤는데
마이웨이인지 혼자가더랔ㅋㅋㅋㅋㅋㅋㅋ
찐따년ㅅㅂㅅㅂ 나중에 걸리면 쥬길꺼다 미칭 ㅅㅂㅅㅂ
했는데 또만나고 ㄸㅎ만나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년이랑은 마가 꼈는지 계속 만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서 뭔 이야기를 듣고 싶을까 생각하다
다른 이빚쟁이 하던 이야기 이어서 썰을 쓰겠음.
그때 라바랑 빚쟁이랑 나랑 영화보고 나서 한동안 안 만났음
아이돌이랑 가수랑 루트가 다르기도 하고
이 날 내 정강이 부러질 뻔;;;;
미친년이 힐 신고 와선 라바새끼 안볼 때 존나 쳐대 미친;;;
개아프다고;;;;
이빚쟁은 빅스도 찍고 다른 아이돌도 찍는 것 같던데
나는 오직했님만찍기때무네♥
걍 문자만 좀 하다 그렇게 서로 좀 멀어졌음
미친 이랬으면 이새끼랑 나랑 이런 부랄친구가 될 리가 없지.
그 해 겨울때 해파리가 일을 존나 안해서
시즌그리팅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
미칭 말이 됨? 적자회사 주제에
일은 존나 안해요 시발 내가 산 데잖아!!!!!!!
통장이 있는데 왜 빨대를 꽂지모태!!!!!
그래서 해파리 소속 가수들 탑시드 홈마들이랑
몇몇 홈마들이랑 달력이나 다이어리같은거 만들기로 했음.
누구 홈마들 참여하나 펜페 로고 싹 보는데
이년이 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레기 나레기 그렇지뭐....
그래서 문자넣음
[야 니 이번 시즌그리팅 하냐]
[ㅇㅇ. 너도 함?]
이러다 이번주 토요잏 만나기로 했었음.
다같이 하는 시즌그리팅 말고
다른거 또 만들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아이디어 뱅크냐 시풋 사람 귀찮게
결국 시즌그리팅 대박나고
나랑 이빚쟁이랑 만든 개인 시즌그리팅 대박남.
돈 이분의 일로 계산하느라 힘들었다;;;
진짜 이 때 둘이서 매일 만나고 개싸우고 맨날 라바가 말리고
라바가 고생이많음.
라바가 이빚쟁 존나 신기해 하기는 했음.
지 인생에 저런 병신미는 처음본다몈ㅋㅋㅋㅋㅋ미친놈ㅋㅋㅋㅋㅋㅋ
지 동생은 겁나 아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씽은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빚쟁 너는 걍 숨귀는 잉여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무슨 일이 있었더라
아 대회때 만난 썰 쓰겠음.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서 사진공모전을 했었음.
나는 진로가 그쪽이여서 당연히 나갔지.
당연히 대상 탄 나는 상받으러 감.
근데 이빚쟁도 있는거.
저 년이 왜 또 여기있냐
한숨 푹 쉬고 상받으러 단상에 올라가니
이빚쟁이 빤히 보더니 입모양으로
'니가?'
이지랄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내려가서 존나 개갈굼.
쌍쌍바같은년 다리를 분질러버려
"니년은 내 스토커냐? 어?"
"미친;;; 잠에서 깨세요;;; 인생 영원히 잠들기전에;;;"
그러다 같이 밥먹고 헤어졌던 날이 있었음.
그리고 댓글 함 보니까 사귄다 어쩐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
내가 얘랑 사귈 것 같음?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차라리 학교를 때려치우는 관두는 짓을 하겠음
이년이랑 무슨
그리고 나 게이 아니야!!!!!!!!!!!!!!!!!!!!!!!!!!!!!!!!!!!!!!!!!!!!!!!!!!!!
라바새끼랑은 그냥 친구야 시발!!!!!!!!!!!!!!!!!!!!!!!!!!!!!!!!!!!!!!!!!!!!!!
같은 거 달린 새끼랑 뭔 시발 !!!!!!!!!!!!!!!!!!!!!!!!!!!!!!!!!!!!!!!
이빚쟁 짤방 폴더 안털었으면 내 글 존나 묻힐 뻔;;;
니새기 짤방 폴더에 존나 땡큐함 ㅇㅇ
이거 볼 이빚쟁아
처맞기전에 내가 빌려 준 카메라 렌즈 당장 갖고 와라.
샇년이 들고 뛰냐 개새. 손목 날라가기 건에 갖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