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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알바자리나 더 알아봐라 너의 짧고 가느다란..."







"...??? (귀를 의심)"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폭풍 랩핑~







"지금 뭐하는 거에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TV 따라해."







"완전 잘하는 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헤."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쇼미더머니에 내보내야 하나?











15-1. 마트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심심해."







"TV 봐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지겨워."







"그럼... 장 봐야 되는 데 나갈 래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그래!! 나가자!!"







.
.
.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여기가 마트야?"







"네."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우와... 뭐가 되게 많다."







"어디보자.. 지렁이 좋아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지렁이?"







"새들 지렁이 먹지 않아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나랑 새랑 같은 취급 하지마."






며칠 전에는 같이 놀기도 했으면서...









15-2. 사줘..






"어디보자... 불고기.. 고등어..."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슬쩍)






"오! 이거 맛있겠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슬쩍)






"세일을 안하네..."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슬쩍)






"..뭐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내가 살거."






"돈 있어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네가 있잖아."






"나보고 이걸 사라고?"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원래는 훔치려고 했는데.. 왠지 너한테 혼 날것 같았어."






"오, 이젠 절 다 파악 했네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그런 의미에서 이거 다! 콜?"






"좋은 말로 할 때, 당장 다 내려놔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힝.."











15-3. 하교길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오늘따라 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서 지름길로 들어섰다.

그런데...

여기 원래 이렇게 어두컴컴 했나?







이렇게 까지 어둡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아, 가로등이 고장 났구나..







어둡다 못해 으슥한 거리를 괜시리 가방을 고쳐 매며 걷자

어느 순간 부터인지 내 뒤에서 내 발걸음과 맞춰 걷는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렸다.







...이거 설마,

에이 아니겠지.






의식하지 않으려 했지만

계속해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걸음을 무시하기에는

그 소리가 너무 집요했다.







너무 무서워서 걸음을 빨리 하자

덩달아 빨라지는 정체 모를 사람의 걸음.







무.. 무서워

누구나 도와줘요!

제발!!







공포에 질린 내 걸음은 점점 뜀박질로 바뀌었다.







그 때,







펑!







[방탄소년단/민윤기] 대요괴 텐구의 색시 15 | 인스티즈


"..."







텐구.. 그가 나타났다.













*암호닉 정리

[봄날][설탕모찌][땅위][찡긋][미스터 뿌][굥기윤기][윤기윤기][습기][밍][밍찡][빙구][마티니][호비호비뀨]

암호닉 당신들은 the love...
당신들의 댓글이 저에게 낙입니다^^
빠뜨리거나 잘 못 입력했다면 바로 말 해 주셔요!!
암호닉은 언제나 환영~~!!

그리고 신알신이 갑자기 좀 많이 늘어서 당황.. 헤헤
이런 허접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개판이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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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밍입니다!!!!!!!!!!!!!!
잉잉 ㅠㅠㅠㅠㅠㅠ오늘도 귀엽자나여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ㅜㅜㅠ랩두잘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우래기(?)ㅜㅠㅠㅠㅜㅜㅜ
여주야 골목길은 위험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윤기가 나타나서 정말 다행이에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징챠ㅜㅜㅜ

7년 전
독자2
굥기윤기에요 요즘 안보여서 어디가신지 알고 걱정했어요ㅠㅠㅠ 아무일 없던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오늘도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
살탕모찌에요! 여주쨩! 지름길은 다메요!
7년 전
비회원140.173
읈 ㄱ 윤기 너무 긔여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떠케여...[줄라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4
[바닐라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금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텐구 윤기가 너무 좋은 거 ㅠㅠㅠㅠㅠㅠㅠ어떡합니까 계속 보면서 전생이 궁금하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너무 잘 봤습니다!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마지막 부분보고 처음과 분위기가 반대되어서 당황?했아염... 윤기는 여주가 위험하면 나타나는 건가요? 수호신같네요 ㅎㅎ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5
찡긋입니당 윤기가넘나귀여워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미티니임미다!!
텐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사줘서 서운해쪄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긔!여!워!(광광우러따

7년 전
비회원 댓글
[윤기쓰] 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7
[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텐구 왤캐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빙구에요ㅠㅠㅠ 보고싶었져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8.55
[밍찡]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도 멋있는 텐두윤기.... 잘보고가요!!
7년 전
요물
[밍찡]있는데요?? 혹시 같은 분이신가요?-?
아니라면 다른 닉으로 신청 해주세요오~~!! 중복닉입니다!-!

7년 전
독자9
뿜뿜입니다! 역시 랩을 잘하는 윤기 덴구! 게다가 말투를 갔는데 요주를 파악하고 훔치지 않았다니 ㅋㅋㅋㅋ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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