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베이쿵 전체글ll조회 4984l 3

 

 

 

 

 



 

항상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글 많이 짧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쓴다고 쓰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가 언제 행복해지냐구요 ??

저도잘.. 아직 커플링도 못정했어요..

 

 

 

 

 

 

 

[EXO/백총] 백현이가 엑소에서 외톨이되는 썰 555555555555555555 | 인스티즈

 

 

 

 

간신히 백현이를 업고들어왔는데 애가 끙끙앓는거임.

열을재봐도 열이 없는데 식은땀흘리고 앓길래 우선 재움.

그런데 다음날 백현이가 심한 독감에 걸림. 추운날에 티한장걸치고 한강에 몇시간을 있었는데 안아플수가없음.

준면이가 걱정되서 죽을 사다줘도 백현이는 못일어나고 못먹음.

할수없이 조용히 매니저한테 전후상황말하고 간호를 부탁하고 준면이는 스케줄감.

그런데 애들이 바쁜데 매니저는 안바쁨 ?? 물론 어마어마하게 바쁨.

그런데 아픈 백현이는 간호해야겠고, 생각중이다 애들 스케줄표를 봤는데 딱 종인이만 스케줄이 비어있던거임.

우선 전화를해서 백현이가 아프니까 약좀 사다노라하는데 종인이가 그말을 들음 ? 놉 절대 안들음.

"아 싫어요. 왜 걔때문에 내가 약을 사다줘야해요"

완전 반항이 뚝뚝흐르는데 매니저도 덩달아서 화남.

"야 니 스캔들 누가 막았는줄 아..."

"아 가면 되잖아요 !!"

종인이는 또 스캔들 얘기하니까 그냥 끊어버리고 맘. 종인이도 그때 많이 혼났는데 뭐만하면 그사건을 걸고넘어지니까 종인이도 짜증이난거임.

백현이가 누워있는자리를 한번 째려보고는 약을 사러나감.

그런데, 못깨어나던 백현이가 종인이나가고 한 10분 ? 뒤에 벌떡깸.

악몽을 꾼건지 눈에 눈물도 고여있고. 가쁜 숨만 색색 몰아쉼.

꿈에 종인이가 큰 교통사고가나는 꿈을 꾼거임. 그런데 숙소를 돌아봐도 종인이가 없는거임.

분명히 오늘 종인이만 스케줄이없는걸 알고 있는데 !

백현이는 초조해지기 시작함. 착한 백현이는 진짜 종인이가 교통사고 당했을까봐 안절부절.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결심한듯 휴대폰만 챙기고 종인이 찾으러 나감.

가면서 종인이한테 계속 전화하는데 또 안받는거임 !

 

그래서 뛰면서 숙소앞에있는 신호등에 도착했는데 딱 종인이가 약봉지 들고 서있는거임.

백현이 안도. 휴대폰만 쳐다보느라 백현이를 채 못본듯 해보임.

휴대폰을 들고있는데 자기전화를 안받은것도 괘씸한데 자기 약인것같아서 기분이 좋음.

사실 종인이가 든 약봉투에는 감기약이아닌 설사약이 들어있음.

김종인 이자식. 독감인거 알면서도 놀릴려고 설사약을 사들고 가는 거였음.

종인이가 여전히 휴대폰에 시선을 떼지못한채 신호등을 건너는데 백현이 눈앞이 새하얘짐

왜냐하면, SUV차량이 종인이쪽을 향해서 오는거임. 꿈이랑 너무 흡사한 장면에 백현이 굳음.

종인이는 이어폰을 끼고 있는지 연신울리는 클락션 소리도 듣지 못하고 길을 건너는중.

"종인아 !! 김종인 !! 앞봐 이자식아 !!"

아무리 종인이를 불러도 대답을 안하고 걷는데 SUV차량은 멈춤없이 종인이를 향해달림.

' 쾅 !!'

종인이가 신호등 한가운데서 넘어짐. 아파오는 발목에 종인이가 인상을 찌푸리고 발목을 어루만지며 넘어진 원인을 찾으려 고개를 드는데.

백현이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음.

종인이를 밀치고 자기가 뛰어든거임

머리부근에서 쉴새없이 피가 흐르면서 핏물이 고이는데 종인이가 달달 떰.

저기 쓰러져있는사람이 변백현임이 맞으며 자신이 아는 사람인지.

종인이가 엉금엉금 기어서 백현이한테 가는데 피가 안멈추고 계속흐름.

 

종인이가 옆으로 기어가서 백현이의 상체를 올려안아듬.

머리부근에 손을 대자 피가 종인이의 손이 한가득 묻어남. 파르르 떠는 종인이의 손에 피가 뚝뚝 떨어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드니까 종인이도 정신이 든건지

" 119좀 불러주세요 !! 빨리 119 좀 불러주세요 !!"

손으로 백현이 머리를 지혈하듯 누르면서 소리를 지름. 많이 놀랐는지 눈물도 흘리지 않는 종인임.

곧이어서 119구급차량이 도착하고 백현이가 들것에 이송이됨.

종인이도 올라타서 응급처치를 받는 백현이를 보는데 안절부절. 이러다가 죽는거아니야 ..? 손톱 깨물고 달달떰.

백현이는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종인이는 거기까지 못들어갈꺼아님.

같이 따라가다가 수술실앞에 주저앉음. 얼마안있어서 매니저가 오는데. 스케줄이 끝나마자 바로온것인지

옆에 민석이랑 경수가 같이들어옴.

종인이가 이제서야 긴장이풀렸는지 수술실앞에서 엉엉 움.

백현이 피로 범벅이된 티셔츠를 입고 우는 종인이를 보니 덩달아 민석이도 울컥.

매니저는 종인이혼내려다가 종인이가 너무 우니까 못혼내는 거임. 민석이가 종인이 안고 달래는데 경수가 복잡한 표정으로 봄.

 

수술이 길어지는건지 몇시간이되도 수술이 끝날기미가 안보임.

그러다 수술중이라는 불빛이 꺼짐과 동시에 의사와 간호사가 우르르 쏟아져나옴.

"변백현씨 보호자분"

의사에 중후한 목소리에 매니저형이 엉덩이를 떼고 의사앞으로 감.

"다행히 두개골쪽은 골절이없어서 머리쪽은 괜찮은데"

차트를 이리저리 넘겨보던 의사의 손이 멈춤.

"가수라고 하셨죠 ? 아마 활동을 중단하셔야 되겠네요"

조용한 병원을 울리는 의사의 목소리에 종인이는 다시한번 눈물을 떨굼.

 

 

 

 

 

 

 

 

 

 

 

 

 

 

 

 

 

 

 

우리배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여ㅠㅠㅠㅠ누굴밉다고 할수도없고ㅠㅠㅠㅠㅠㅠ허휴ㅠㅠㅠ
10년 전
독자2
나니?가수를그만둬야된다구요..?잠만....흡....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가수를 그만둬야된다니.....하...김종인...(부들부들)...하 이제백현이가 애들안만나려고하겠다....어떡해..
10년 전
독자3
엉엉어엉ㅣㅠㅠ ㅠ ㅠ ㅠㅠㅠㅠ배ㅣ큥이가가수를ㅠㅠㅠㅠㅠㅠㅠㅠ흡....
10년 전
독자4
백현이 부쨩해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착해서 그런 꿈 믿고 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수활동을 못한다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가수그만둬야한ㄷㅏ니요ㅠㅠㅠㅠㅜㅜㅠㅠ왜그래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헐ㅠㅜㅜ다 꿈이라고 말 해주세요ㅠㅠㅜㅜ헝헝ㅠㅜㅜ
10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짓말이야이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한테이게뭔청천벽력같은소리임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헐...이러지마세요ㅜㅠㅠㅜㅠㅠㅠㅠ안돼ㅠㅜㅜㅠ백현아ㅠㅜㅜㅠㅜㅠㅜㅠ허류ㅜㅠㅜㅜㅠㅜ활동중단이라뇨ㅠㅜㅠㅜㅜㅠ
10년 전
독자10
신알신했어여 백현이 부쨩해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할헐 백혀니 부쨩해서어떡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헐오늘처음봤는데...이게뭐에요...?ㅠㅜㅜㅜㅠㅠ안되요배큥이노래해야대는데ㅜㅜㅜㅜㅜㅜ신알신할게요 ..다음기다릴게요ㅜㅜ
10년 전
독자13
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수를 중단해야한다니.....아아ㅓ루어ㅏ뤄우라ㅓ워우ㅏㅓ우ㅏ어빨리다음편!!!꿀잼@@!!!!
10년 전
독자15
안되ㅠㅠㅠㅠㅠㅠ가수를그만두라니ㅜㅜ
10년 전
독자16
설사약이라니 설사약이라니!! 자기 걱정되서 뛰어나온애한테 아무리그래도 설사약을 먹일려고하다니 너무해ㅠㅠ 그나저나 활동중단이라뇨ㅠㅠ 왜 항상 시련은 한꺼번에오는걸까요ㅠㅠ
10년 전
독자17
아어떡해ㅠㅠㅠㅠ어진짜ㅠ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아진짜ㅠㅠㅠㅠ이걸누굴탓해ㅠㅠㅠ
10년 전
독자19
헐...활동 중단이라뇨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래요ㅠㅠㅠㅠㅜ우리백형이 아무 탈 없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헐 목이 다친거에여? 헐 어떡해 우리 백현이...우래기....ㅠㅠ
10년 전
독자21
허루ㅜㅜㅠㅠ배큥이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좀더길게써주세여ㅜ ㅜ 너무잼써여ㅜ ㅜ
10년 전
독자24
헐 배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켜니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왜캐 착해 빠져써
10년 전
독자27
아니...ㅈㅑ깐만여....백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조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나쁜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다음편언제나오죠?? (심각)
10년 전
독자28
백현아ㅠㅠㅠㅠㅠㅠ너무극ㅈ단적이잖아요ㅠㅠㅠㅠ노래불러야되는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헐...안돼ㅠㅠㅜ 가수활동을 그만해야한다니ㅠㅠ엉엉
10년 전
독자30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카백도끌리내요ㅠㅠㅜ백총이짜세
10년 전
독자32
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뜩해ㅜㅜㅜ
10년 전
독자33
아이고 ㅠㅠㅠㅠㅠ어떡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수를그만두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백현아안되......노래도 못하게되면 어떡해ㅠㅠㅠㅠㅜㅜㅜㅜㅜ슬프자나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ㅠㅠㅠ하늘도무심하셔라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백현아아프지마ㅠㅠㅠ김종인 너이.......후.....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아백현이너무불쌍햌ㅋㅋㅋㅋㅋㅋ작가님백현이한테왜글러세욬ㅋㅋ큐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아나백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작ㄱ가님 저 이렇게 폭풍오열하게 만드실건가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할머니도 돌아가셨는데ㅜㅜㅜㅜ가수까지 못하다니ㅜㅜ왜이런슬픈일들만백현이한테ㅜㅜㅜㅜ아어어
10년 전
독자39
후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케여..
10년 전
독자40
헐....어떡해.........백현아ㅠㅠㅠㅠㅠ할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밷현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아니 의사양반.... 그게 무슨 소리오.... 활동을 중단해야겠다니.... 응?!?!?!?!?!
10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왜여ㅠㅠㅠㅠㄷ앙대ㅜㅠㅠ
10년 전
독자44
허류ㅠㅠㅠ안타까워ㅠㅠㅠㅠ활동중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낫고 활동할수있었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아.김종인(부들부들)진짜짜증나ㅠㅠㅠㅠㅠ가수를그만둬야된다니...
10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어떻게이런불행의연속이.......................
10년 전
독자47
왜여ㅠㅠㅠㅠㅠ 아 뱃현아ㅠㅠㅠㅠㅠ 우리 박현이ㅠㅠㅠ 아 어떠ㄱ해ㅠㅠㅠ
10년 전
독자48
난희골혜??가술그만둔다니요??왜죠...후..왜죠ㅠㅠㅠ안돼백현아ㅠ와진짜김종인진짜ㅠ저거진짜ㅠ
10년 전
독자4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큥이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우리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안됏다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10년 전
독자52
뭐라고여??????왜여???대체???왜여???????왜??????어째서여?????????
10년 전
독자53
안돼요ㅜㅜㅜㅜ우리백현이가수꼭해야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노래해야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속상해ㅜㅜㅜ
10년 전
독자54
ㅠㅜㅠㅠㅠ배큥이ㅜㅜㅜㅠ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수해야하느니두ㅜ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엑소 [엑소/징어] 젊은 어부는 죽었다. -5 <어머니,> 6 TUSO 01.03 17:11
엑소 [백도] 슈스 변백현과 도매니저2 13 momo 01.03 17:03
소녀시대 탱싴제목미정3 01.03 16:5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6 사또밥 01.03 16:53
기타 쓰니 설레는 망상들 01.03 16:49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3 조개야 01.03 16:34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1 농약마신가스.. 01.03 16:31
엑소 [EXO/찬백카디세준] 애인이 아플때.kakao60 사또밥 01.03 16:27
엑소 [짝남짝녀/EXO편] 도경수 변백현 김종인2 짝남녀썰 01.03 16:21
기타 같은학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남고임(하이ㅋㅋㅋㅋ) 9 식충잉 01.03 15:55
엑소 [백도] 슈스 변백현과 도매니저1 17 momo 01.03 15:47
엑소 [EXO/찬디] 찬열아 키 좀 떼어줘11 꽃님토끼 01.03 15:3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0 룸파둠파룸 01.03 15:34
엑소 [EXO/세준] 김준면성애자 19 라팡 01.03 15:34
엑소 [EXO/루민]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0545 아카시아 01.03 15:17
엑소 [카세타] socio·path 上 복잡한 01.03 15:09
엑소 [백도첸] 유기견4 01.03 15:03
엑소 [EXO/세종]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 01 7 여울 01.03 14:39
엑소 [EXO/징어] 경수를 부탁해 08 (부제 : 김민석)20 술레술레 01.03 14:35
기타 썸과썸그리고연애1 01.03 14:1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0 트랄랄라 01.03 14:09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우쭈쭣ㅎ 01.03 13:56
엑소 [EXO/세훈] 연하의 묘미란 (부제 : 오늘만은 연하...남?)206 룸파둠파룸 01.03 13:35
빅스 [빅스] 에피소드 스릴러 <세피아의 지하철> 10~1226 단톡방 01.03 13:21
엑소 [오종혁x박찬열] 제 전용 돌고래가 되어주세요 번외6 Hyde 01.03 13:02
엑소 [EXO/클첸/세준] KAKAOTALK (부제:새커플) 꼭읽어줘요52 배!틀!호모! 01.03 13:0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괴물흔적 01.03 12: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