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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영애 전체글ll조회 5550l 1

*놀라셨죠?ㅋㅋㅋ사실 저번투표에서 특별편대상이 둘이었어요! 1등하고 나머지 2,3,4등 중에 제가 쓰고 싶은 멤버....ㅋㅋㅋㅋㅋ

그래서 밍솤과의 썰 풉니다!

*진지함 주의, 음슴체 없음 주의, 슬픔 주의. 

 

[EXO/징어] 너징이 대통령 딸인데 경호원이 엑소인 썰 특별편 (부제 : 민석이랑 짝짝꿍) | 인스티즈

 

 특별편 ; 하늘에 있을 그대에게.

 

거미 - 따끔

 

 

 

 

 

 

 

 

 

 

 

 

"실장님, 좋은 아침."

 

"좋은.........김민석!"

 

"오랜만이지?"

 

"야 너...!"

 

"떠나기 전에 너희 얼굴 보고 가려고."

 

 

 

 

 

 

 

 

 

 

 

벌써 네가 떠난 지 6개월이야. 거긴 어때? 맨날 춥다고 징징거렸는데 거기는 따뜻했으면 좋겠다. 나 오늘 청와대 왔어. 딱 6개월만에.

떠나기 전에 애들 얼굴 보고 가려고.

 

 

 

 

 

 

 

 

 

 

"민석이형! 형 언제 왔어요?"

 

"방금. 잘 지내냐 박찬열?"

 

"뭐 그냥저냥 지내죠. 근데 형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어요..이젠 빠오즈라고 못 부르겠네."

 

 

 

 

 

 

 

 

 

준면이, 찬열이에 이어서 레이, 백현이, 경수, 종인이, 세훈이, 종대, 타오, 크리스, 루한까지 반년만에 얼굴보니까 참 좋더라.

옛날 생각도 나고. 너 우리랑 참 잘 놀았잖아. 기억나?

 

 

 

 

 

 

 

 

 

"아예 떠나는거야?"

 

"응. 여기서는....힘들 것 같아서."

 

 

 

 

 

 

 

 

예나 지금이나 루한이 내 걱정을 참 많이 해.

그래서 너랑 루한이랑 맨날 나 두고 투닥거렸잖아. 그때 너 정말 귀여웠는데. 너 웃는 거 너무 보고싶다..

 

 

 

 

 

 

 

 

"형 꼭 이메일이나 카톡해여. 나 기다릴거에여."

 

"알겠어 짜샤. 걱정 말라니까 그러네."

 

 

 

 

 

 

 

 

네가 참 많이 아끼던 세훈이가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나한테 꼭 연락하라네.

짜식. 생긴 건 상남잔데 감성은 완전 소녀야. 네가 한 말 중에 틀린 말 하나 없네.

 

 

 

 

 

 

 

 

 

 

 

"조심해서 잘 가요 형. 가기 전에 들릴거죠...?"

 

"들려야지. 마지막....일테니까."

 

".....버틸 수 있겠어요?"

 

".......잘 모르겠어. 나도."

 

 

 

 

 

 

 

 

 

 

 

널 끔찍히도 챙기던 백현이가 걱정스런 눈으로 내게 물어.

네가 숨 쉬고 있는 바다에는 들릴건지,

그 바다없이 내가 살 수 있는지.

 

 

 

 

 

 

 

 

 

 

 

 

 

 

당당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나 간다. 잘 살고들 있어. 한국 올 때마다 꼭 들릴게."

 

 

 

 

 

 

 

 

 

 

 

애들이랑 마지막 인사를 하고 청와대를 나오려는데

네 방으로 가던 계단이 눈에 밟혀.

매일 밤마다 내 손 꼭 잡고 방에 올라가서 나한테 자장가 불러달라고 했던 네 모습이 너무 선명해.

 

 

 

 

 

 

 

 

 

 

 

 

 

이래서 청와대 안 오려고 했던 건데...

무의식적으로 그 계단을 따라 올라갔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지금 내 옆에 네가 있는 것처럼.

 

 

 

 

 

 

 

 

 

 

 

 

 

 

 

'슈밍 슈밍!'

 

'쓰읍! 오빠라고 부르랬지.'

 

'싫어~난 슈밍이 좋단 말이야~얼마나 귀여워? 좋으면서 튕기기는.'

 

 

 

 

 

 

 

 

너 맨날 나보고 슈밍이라고 불렀던 거 기억나?

그래서 내가 맨날 오빠라고 부르라고 투덜댔는데.

 

 

 

 

 

 

 

 

 

 

 

 

 

복도를 지나서 네 방 앞에 왔어.

큰 자물쇠로 굳게 닫힌 모습이

내 가슴을 할퀴어.

 

 

 

 

 

 

 

 

 

 

 

 

 

그 날, 그 병신같은 날

내가 네 방 앞을 비우지 않았다면, 매일 들어주지 않던 그 부탁을 평소처럼 들어주지 않았더라면

네가 계속 살 수 있었을까? 내 옆에서 계속 웃고 있었을까?

 

 

 

 

 

 

 

 

 

 

 

 

 

 

'슈밍! 나 오늘 진~~~짜 라면 먹고 싶은데...'

 

'건강에 안 좋댔지. 먹지 마 그런 거.'

 

'아 진짜 한 번만 끓여주면 안 돼?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애인이 부탁하는데?'

 

'.......뭐 해줄건데.'

 

'음...일주일동안 오빠라고 부르기!'

 

'또?'

 

'또~? 라면 하나 끓여주면서 생색은....'

 

'끓이지 마?'

 

'아니야아니야아니야 뽀뽀해줄게 뽀뽀!'

 

'겨우?'

 

'에효....그래 키스해줄게 키스 완전 진~~하게!'

 

'....약속했다 너.'

 

 

 

 

 

 

 

 

 

 

 

 

 

'E4, E4 응답하라 E4! 김민석! 김민석 너 어디야!'

 

'나 주방이야. 왜 그래?'

 

'징어 방, 징어 방 앞에 누구 있어?'

 

'난 내려와있으니까 유영석 혼자 있을걸. 왜 무슨 일인데.'

 

'야 이 미친 새끼야 너 빨리 징어한테 올라가! 우리도 지금 다 그리고 가고 있는데 니가 지금 제일 가까워!'

 

'뭐?'

 

'빨리 올라가라고 병신아! 유영석이 스파이라고! 목표가 영애야. 오징어가 목표라고!!'

 

 

 

 

 

 

 

 

 

 

 

 

 

 

 

 

'징어야!!!!!!!오징어!!!!!!!'

 

'오...오....오빠......'

 

'용케도 알고 오셨네? 근데 어쩌나 이미 늦은 것 같은데.'

 

'입 닥치고 빨리 징어 놔. 좋은 말로 할 때.'

 

'안타까워서 어쩌나. 그럴 마음이 전혀 없는데?'

 

'당장 징어 놓으라고!!!'

 

'어디다 대고 고함질이야!!!총 버려 새끼야 안 그러면 얘 바로 황천길로 보낼거니까.'

 

'.............'

 

'오빠.......'

 

'총 내려놨으니까 원하는 거 말해. 원하는 거 들어줄테니까 징어 놔 줘. 빨리.'

 

 

 

 

 

 

 

 

 

 

 

그 때 그 새끼가 뭐라고 지껄였는지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나.

머리에 총이 겨눠진 채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던 네 모습 밖에는.

 

 

 

 

 

 

 

 

 

 

 

 

 

 

내가 계속 시간을 끌고

준면이가 경호팀을 다 데리고 나타났을 때

그 놈은 널 놔줬어. 그 때서야.

 

 

 

 

 

 

 

 

 

 

 

 

 

'오빠...오빠...!'

 

'괜찮아. 이제 다 괜찮아.'

 

 

 

 

 

 

 

 

 

 

 

 

 

내 품에 너를 안고 달래는 동안

경호팀은 그 놈을 포박했어.

 

 

 

 

 

 

 

 

 

 

 

 

 

 

 

그런데 내가 감싸안은 너의 등에 이상한 게 있었어.

딱 붙어 있는 그 센서를 만지는 순간 깨달았지. 우리가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내가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우리가 방심했던 거야.

3년 넘게 청와대에서 스파이 짓을 했던 놈인데

그렇게 만만하게 끝낼 놈이 아니었는데.

 

 

 

 

 

 

 

 

 

 

 

 

 

 

'.........병신들.'

 

 

 

 

 

 

 

 

 

 

 

 

 

 

 

그 놈은 너를 잡고 있는 동안 너한테 총탄을 붙여놨어.

그의 손가락질 하나면 삶이 끝나도록.

그 놈은 우리를 비웃으면서 그 버튼을 눌렀고, 넌......내 품 안에서 죽어갔어.

 

 

 

 

 

 

 

 

 

 

 

 

 

 

 

'징어야....징어야....징어야!!!!!!!!아악!!!!!!!!!!!!!여기 빨리 구급팀 구급팀 좀 불러와!!!!!!'

 

'오....빠..........'

 

'안 돼....안 돼.....안 돼 제발....나 안 돼.....나 너 없으면 못살아. 응? 제발 징어야. 가지마. 제발 가지마...응...?'

 

'......우리 오빠....끓인....라면.........나 또 못 먹네.........'

 

'징어야 말 하지마. 말 하면 안 돼. 가만히 있어. 응?'

 

'...........오빠 내일 생일인데.........어떡하냐..........'

 

'그러니까 살아. 제발. 내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제발 살아. 응?'

 

'...........밥 해주려고 했는데.........내일 주방에 몰래 가서........오빠한테 내가 만든 아침밥 먹이려고 했는데......'

 

'징어야....징어야 제발....제발........'

 

'.........보고 싶었는데.....내가 만든 요리 먹고....어떻게 반응하나.......평소처럼 솔직할지........아니면 눈에 다 티나게 맛있다고 거짓말할지......'

 

'아아아아악!!!!!!!!!제발....제발.......'

 

'......나도......나도 살아갈 자신 없는데......오빠 없으면.......오빠 없으면 나도 못사는데.........근데..........어떡하지......어떡하지.......'

 

'.......그러니까...살아....응?그러니까 제발....몸 다 나으면 말해......'

 

'............오빠 진짜 잘생기고....남자답고........정의감 넘치는 사람이니까..........나 말고......나 말고 훨씬 더 예쁜 여자 만나야돼? 훨씬....괜찮고.....매력있고.....'

 

'내가 너 두고 누굴 만나. 나 너랑 끝까지 갈거야. 너랑 결혼하고 너 닮은 애 하나, 나 닮은 애 하나 낳고 그렇게 살거야. 그러니까 제발....제발 말하지 마 징어야..응?'

 

'............사랑해......'

 

'...........'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해........정말.......정말 많이..............그리고 고마워.......나 같은 천방지축 사랑해줘서........눈치없고 애교없는 나를.....많이 아껴줘서.....'

 

'............'

 

'많이 힘들었을텐데..........고마워............'

 

'...........'

 

'......그리고.......미안해........이렇게 가 버려서.......마지막까지 짐이 되서.........미안해.........'

 

 

 

 

 

 

 

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너를 살려야 했고, 네 입을 막아야 했고.

주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어.

너만 보였어.

네가 내 전부였기에

너 하나만 보였어.

 

 

 

 

 

 

 

 

 

 

 

내 입술로 너의 입술을 막는 순간

피가 느껴졌어.

네가 얼마나 힘들게 말을 하고 있는지,

나 때문에 얼마나 안간힘을 쓰면서 생명을 놓치 않고 있는지.

 

 

 

 

 

 

 

 

 

 

 

 

 

입술을 떼고 너를 봤어.

네 눈이 모든 걸 말하고 있었어.

이제는 가야한다고.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한다고.

 

 

 

 

 

 

 

 

 

 

 

 

 

 

 

'..........사랑해. 내가 더 많이 사랑해. 하나도.....하나도 힘들지 않았어. 너 때문에 웃었고, 너 때문에 즐거웠고, 너 때문에 살았어. 길거리를 가다 여자 옷을 보면 저게 너랑 어울릴까 먼저 생각하고, 악세서리 가게를 지나가면 뭐 하나라도 집어오고, 너 좋아하는 치킨 보면 내일은 여기 데려와서 이거 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 행복했어.'

 

'..............'

 

'그냥 삭막하기만 했던 내 삶인데......네가 내 빛이었어. 내 전부였어. 아니, 지금도 내 전부야. 앞으로도 그럴거야.'

 

'.............'

 

'...........사랑해......정말.......정말 많이 사랑해..................'

 

'............안녕.'

 

'.................안녕.'

 

 

 

 

 

 

 

 

 

 

 

 

 

넌 그렇게 내 품에서 눈을 감았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은채로.

 

 

 

 

 

 

 

 

 

 

 

 

 

 

 

 

 

"민석아 어디니?"

 

"....바다 왔어요."

 

".....그래, 마지막이니까 인사 잘 하고. 엄마가 짐은 다 부쳐놨어."

 

"고마워요."

 

"....괜찮겠어?"

 

".....걱정 마세요."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우리. 이렇게 보는거.

나 이제 프랑스로 가.

너 나 사진 찍는 거 좋아하던거 생각나?

거기서 사진 좀 배워 보려고.

 

 

 

 

 

 

 

 

 

 

 

 

 

"징어야."

 

'왜?'

 

"많이 보고 싶겠지?"

 

'새삼스럽기는. 늘 보고 싶어 하면서.'

 

"나 안 미워? 내가 버티기 너무 힘들다고. 너 때문에 못 살겠다고 너 두고 이렇게 떠나는데 나 안 미워?"

 

'안 미워.'

 

"왜? 천하의 썩을 놈인데. 겁쟁인데."

 

'내가 아는 남자 중에 제일 멋있고, 제일 착하고, 제일 듬직하니까.'

 

".........바보."

 

'오빠가 더 바보면서...'

 

"나 이제 조금씩 밥도 먹어. 예전처럼 깡소주도 안 마셔."

 

'잘했네...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너무 말랐잖아. 몸이 이게 뭐야. 피부도 다 상하고..'

 

"근데....아직도 가슴이 너무 따끔거려."

 

'...........오빠.'

 

"눈을 감아도 네가 보이고 눈을 떠도 네가 보여. 어딜가나 네가 옆에 있는 것 같아서 주위를 둘러보면....네가 없어. 내 손이 너무 따뜻해서 네가 내 손을 잡고 있나 보면....네가 없어. 그래서 가슴이 너무 따끔거려. 너무.......아파.........'

 

'오빠 진짜 바보구나?'

 

".........."

 

'눈을 감으나 뜨나 내가 옆에 있으니까 내가 보이는 거고, 내가 늘 오빠 손 잡고 있으니까 따뜻한거지."

 

".........."

 

'바보야,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늘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그러니까.....이제는 아파하지마. 내가 늘 곁에 있으니까. 우리 헤어져 있는거 아니니까.'

 

".........."

 

'그러니까 바보같이 나한테 매여있지 말고.....이제 놔 줘. 시간 지나고 돌아봤을 때 참 예쁜 추억이 될 수 있게 그렇게 아껴줘....우리 사랑했던 기억만 가득 안고....나 그렇게 기억해줘...'

 

"징어야......."

 

'프랑스 춥다니까 옷 든든하게 챙겨서 가고, 밤에 궁상맞게 내 사진 끌어안고 울지 말고, 안주없이 깡소주 마시지도 말고, 손 안대던 담배에 손도 대지 말고, 집에 쳐박혀 있지만 말고 돌아다니고, 거기가면 쭉쭉빵빵한 언니들 많으니까 연애도 하고! 나랑 있던 시간이 더 찬란해질 수 있게, 보란듯이 잘 살아줘.'

 

".............."

 

'.......사랑해. 여전히, 늘 그래왔던 것처럼 늘 사랑하고 있을거야. 그러니까, 아파하지마. 내가....늘 사랑하고 있으니까.'

 

".................사랑해. 말로 다 담을 수 없을만큼."

 

 

 

 

 

 

 

 

 

 

 

 

 

 

 

 

 

고마워.

네 말처럼 정말 예쁘게 보다듬을게.

그 어느 것보다 빛날 수 있게.

 

 

 

 

 

 

 

 

 

 

 

 

 

 

나도 사랑해.

여전히, 늘 그래왔던 것처럼, 영원히.

 

 

 

 

 

 

 

 

 

 

안녕, 내 사랑.

 

 

 

 

 

 

 

 

 

 

 

 

 

 

 

 

 

 

 

 

내사랑 암호닉♥

새우깡 오리곡이 포티세븐 바닐라라떼 됴큥 포스터 고기만두 요지 애니 꽃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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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 공주님 차우 호떡성애자 코코아 하루 치킨루야 소녀시대 반오십

 

 

 

 

 

 

 

 

 

하....이번 컨셉은 새드새드새드새드....

어떠셨나요? 음슴체 아니라서 당황하셨죠?ㅋㅋㅋㅋㅋㅋ

이번 컨셉은 징어랑 슈밍이 사귀다가 징어가 하늘나라로 빠빠이한 슬픈 사연이에요...

새벽에 감수성 터져서 질러봤네요...ㅋㅋㅋ

 

특별편은 이런 문체로 갈거에요! 괜찮으신가요?

 

다음에는 투표에서 1등한 멤버 달달한 버전으로 데리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매우매우매우매우 많이 감사하고 사랑해요♥

 

내일 저녁에 올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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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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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새우깡
10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은 왜 이렇게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련한 커플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새벽에 폭풍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 생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면 끓여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 먹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제가 들을 때마다 막 먹먹해지는 브금이에요ㅠㅠㅠ저도 쓰면서 울컥해가지고ㅠㅠㅠㅠㅠㅠ이따 달달한걸로 올게요~늘 감사합니다 새우깡님♥
10년 전
독자2
헐ㅠㅠㅠㅠㅠㅠㅠ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밤에 절울리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저도 쓰면서 울컥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
ㅜㅜㅜㅜ ㅜㅜ 아완전아련터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니쥬그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영애
아련아련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4
규라에요ㅠㅠㅠㅠㅠㅜㅠㅜㅠ아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왜징어죽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슬퍼유ㅠㅠㅠㅠㅠㅜㅠㅜ우리민석이가따라안죽어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라면끓여주다가ㅠㅠㅠㅠㅠㅠㅠㅜ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새벽에저도감수성폭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브금도이렇게슬픈거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슬프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트...특별편이라서 한 번 도전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진짜 새벽에 이런 노래 들으면서 글 쓰면 감수성 터집니다ㅠㅠㅠㅠㅠㅠ규라님 댓글 감사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쟈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ㅓㅓㅓㅓㅇㅇㅇ어어엉어엉엉 아련아련에다가 슈밍은 어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ㅓㅓㅇㅇ엉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슈밍 잘 살 거에요ㅠㅜㅜㅜㅜ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6
아ㅠㅠㅠㅠㅠ슬츠쟈냐여ㅜㅠㅠ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8
꽃게랑이에요! 으어....슬프자나여....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슈밍....어떠케...
10년 전
영애
꽃게랑님~그니까요ㅠㅠㅠㅠ슈밍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9
징어가 죽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충격...
10년 전
영애
특별편이라서ㅎㅎㅎ본 스토리에서는 살아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10
으어ㅠㅠㅠㅠㅠㅠ아련아려뉴ㅠㅠㅠㅜㅠㅠㅜ
10년 전
영애
아련아련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11
아나 ㅜㅜㅜㅜㅜㅜㅜ 저 눈에 눈물고임 ㅜㅜㅜㅜ 어쩔거에여 ㅜㅜㅜㅜㅜㅜ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쏘쏘리벗알러뷰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12
포스터예요ㅠㅠㅠㅜㅠㅠㅠㅠ방금 레펠재탕하고왓는데ㅠㅠㅜㅠㅠ이렇게슬프게하기잇기예요?ㅠㅠㅜㅜㅠㅜㅜㅜ
10년 전
영애
레펠이라면 그 전설의 팬픽...!ㅋㅋㅋㅋ이제 밝아질거에요~댓글 감사합니다 포스터님 하트
10년 전
독자13
푸틴이에요!! 으어유ㅠㅠㅠㅠ 우째요 ㅠㅠ 슬퍼하는 민석이도 너무 안쓰럽고ㅠㅠ 잘 살라는 징어도 너무 안쓰럽고 ㅠㅠ 둘이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ㅜㅜ 저 지금 학굔데 급 우울해졌어요 ㅠㅠ 잘 읽고갑니다 ㅠㅠ
10년 전
영애
엄청 늦게까지 학교에 계시네요ㅠㅠㅠㅠ이제 우울할 일 없을겁니다!!!!!!댓글 감사해요 푸틴님 하트
10년 전
독자46
외국이라서 점심시간이였어요!! 하하 ㅠㅠ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4
쇼리에요ㅠㅠ잠시만 특별편이어서죽인거죠?
진짜죽은거아니죠?ㅠㅠㅠㅜㅠ아니라고해줘요당장아앙ㅠ

10년 전
영애
그럼요그럼요 징어는 본 스토리에서는 절대 죽을 일 없어요!!!걱정 마세요~~댓글 감사합니다 쇼리님 하트
10년 전
독자15
하루예요 ㅜㅜㅠ허류ㅠㅠㅠㅠ지어ㅠㅠㅠㅠㅠㅠㅠ슈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유영석 아 담편은 달달하게ㅜㅜㅠㅠㅠ
10년 전
영애
그럼요그럼요 달달하게 들고 올게요!!!댓글 감사합니다 하루님 하트
10년 전
독자15
코코아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엉엉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과콧물이막나려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라면때문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라면 때문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도 슬프네요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코코아님 하트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영애
더 아련하게 하기 위한 장치랄까요...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18
아나진짜울었어요ㅜㅜㅜㅜㅜ줄줄새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쓰면서 내내 울컥울컥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19
[우끼끼] 아ㅜ 특별편인게 다행이네요ㅜ 으흑 브금은 또 왜이렇개 슬픈거야 ㅜ 우리 민서기ㅜㅜ 마음고생 얼마나 했을까 ㅜㅜ계속글읽고있는데 노래 마지막부분에 거미님 울먹이는 부분때문애 또르륵...ㅜㅜㅜㅜ 특별편 진짜 슬픈데!전 새드 싫어하는데!재밌네용 ㅎㅎ 하하 특별편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
10년 전
영애
진짜 그부분이 갑이죠ㅠㅠㅠㅠㅠ이 노래 너무 슬퍼요ㅠㅠㅠㅠ넵넵 특별편 자주 들고 올게요!ㅎㅎㅎㅎ우끼끼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0
판다입니다..안그래도힘든일이있어서우울한덷더우울우울....우울증터져...ㅜㅜㅜㅜㅜㅜㅜㅜ잘보고갑니당....
10년 전
영애
아이고ㅠㅠㅠㅠ제가 더 우울하게 해드렸네요ㅠㅠㅠㅠ어쩌지ㅠㅠㅠㅠㅠ다음편은 완전 달달하게 써올게요!!판다님 힘내세요 하트
10년 전
독자21
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이거뭐야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진짜슬퍼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슬프고글도슬프고그냥다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ㅜ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새드가 컨셉인지라..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됴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 왜죽어요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ㅠ민석이어떡해ㅠㅠㅠㅠ진짜 슬퍼서 저울었어요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저도 쓰면서 울컥하고 손떨리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됴큥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3
이썰첨봐는데보자마자징어죽어서당황...근데특변편이네욬ㅋㅋㅋㅋㄲ깜짝이얔ㅋㅋㅋㅋ
10년 전
영애
본 스토리에서는 이럴 일 없으니까 안심하고 보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4
홀ㅜㅜ지용히해예요ㅜㅜ와나ㅜㅜ민석아ㅜㅜ내쵱ㅐ미ㄴ석아ㅜㅜㅜㅜㅜ작가님진짜어떡해요 슲ㆍㄱ요ㅜㅜㅜㅡ민석아ㅜㅡ여주죽었다고슬퍼하지마 노노노 혼자가아냐 노노노
10년 전
영애
그럼요 혼자가 아니죠!!!잘 살았을거에용ㅠㅠㅠㅠㅠㅠㅠ지용히해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5
고기만두입니다....아 지금 저 우는건가요...징어긴 죽다니...김민석 시우민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어떳ㅅ게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터지는 컨셉인지라ㅠㅠㅠㅠㅠ다음편은 광대승천하게 달달하게 써올게요! 고기만두님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6
바닐라라떼에요....작가님 너무 슬퍼요........아 지금 울어버리면 아침에 눈부어서 눈아픈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석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흘리면 그게 문제에요.......다음편은 달달하게 데려올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바닐라라떼님 하트
10년 전
독자27
작가님ㅠㅠㅠㅠㅠ으아아앙ㅠㅠㅠㅠ너무슬프자나요ㅠㅠㅠㅠ아ㅠㅠ내일아침에눈퉁퉁부을것같아요오ㅠㅠㅠㅠ
암호닉 퉁퉁 으로 신청해도되나요?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안돼요안돼요ㅠㅠㅠㅠㅠ넵넵!퉁퉁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8
지금 다 봤는데 지젼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할게요 !! 암호닉 사장님으로 신청될까여ㅠㅠ
10년 전
영애
재밌다니 감사합니다 헤헤헤헤 네~!다음편에서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29
으앙ㅠㅠㅠㅜㅠ작가님 진짜 슬퍼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저도 신알신 하고갈게요!
저도 암호닉 포뇨로신청해주세요ㅠㅠㅠㅡ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와 신알신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넵!암호닉 다음편에서 확인해주세요~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30
헐 우와ㅜㅠㅠㅜㅜ잘보고가요ㅠㅜ
10년 전
영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하트하트
10년 전
독자31
기억하시려나2등으로댓글달고1등이아니어서좌절햇던독잡니다ㅠㅠㅠㅠ그래요제가원래댓글을잘안다는데..아침부터쌍액하다울엇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너무슬포여눙뮬나ㅠㅠㅠㅍ그런의미에사암호닉신청해될까요앞으로자주오께용블리로부탁드려영♡..
10년 전
영애
아이코ㅋㅋㅋㅋㅋㅋ쌍액 잘 되셨을거라고 믿습니다...ㅋㅋㅋㅋ넵넵 블리님 자주자주 오세요~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32
아니....!............. 민쏙.........! 러허러유ㅠ유ㅠㅠ허거구규ㅠㅠㅠㅠㅠ휴ㅠ류유ㅠ류오유ㅠㅠㅠ오튜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우리 민쏙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픈데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좋으면 다행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34
아이고진짜ㅠ민석이와징어가참아련하네요ㅠ진짜예쁜사랑이였는데 ㅠ
10년 전
영애
그니까요ㅠㅠㅠㅠ참 예뻤을텐데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그저 울지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36
요지에예.....사실 민..석....이...는 오빠라는 말 못하는 제가 뭔가 오빠라고 불러야될 거 같은ㅋㅋㅋㅋ되게 어리게 생겼지만 차마 김민석ㅠㅠㅠ막 못하겠더라구요ㅋ그랬던 멤버가 이런 분위기에 글에 보니까 왜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더 감정이입되고 슬프고 그렇다는ㅠ~ㅠ
10년 전
영애
맞아요 그런 느낌 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은 달달하게 올게요~~요지님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뮤슨일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여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새드는 자제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38
치킨루야예요!!!!!!! 와.... 작가님은... 이런 문체도 잘 쓰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편 말고 이번편부터 봐서 마음이 짠하고 깜짝 놀랬어요ㅠㅠㅠㅠ 아.... 민석아ㅠㅠㅠㅠㅠㅠ 프랑스 가서 징어 말대로 행복하게 살아야 돼ㅠㅠㅍㅍㅍㅍ
10년 전
영애
아이코 칭찬 감사해요ㅜㅠㅠㅠㅠㅠ그럼요 그럼요 프랑스에서 잘 살았을거에요!!댓글 감사합니다 치킨루야님 하트
10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슬픈거죠ㅠㅠㅠㅜㅜㅜㅜㅜㅜ ㅜ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새드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40
아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말이안나와요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아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보조개예요ㅠㅜㅜㅜㅜㅠㅡㅜㅜㅜㅡ으이어ㅇ·무ㅠㅜㅜㅜㅜㅡㅠㅠㅜㅜ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독자님들 안 울게 달달한거 들고 올게요~보조개님 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4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영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42
헓ㅂ이게므ㅏ에요엉엉유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아자판도잘안쳐주저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라왱쇼하는데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죽어징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흐허허허허헣 난늑대고넌미뇨예요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이제 민석이랑 짝짝쿵하는가싶었는데 흐류류ㅜㅜㅜㅠㅜㅜㅠㅜㅜ아진짜 스파이!!!정말화나네요ㅠㅠㅠ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44
흐허ㅓ후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민서가우ㅜㅜㅜㅜㅜㅜㅜ스파이 이노무 나쁜 쉬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5
오리곡이! ㅠㅠㅠㅠ매일 설레다가ㅠㅠㅠㅠ아련아련해요ㅠㅠㅠㅠㅠ우리 민서기 어떡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소녀시대에요ㅠㅠㅠㅠㅠㅠ 이 글은 뭐져 아침부터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우울우울해졌네여.......슈밍퓨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가ㅠㅜㅠㅠㅠㅠㅠ유영석 나쁜놈!!! 전 달달한게 더 좋으니까 달달한거 읽으러갈게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자몽이에요ㅠㅠㅠㅠㅠ 감수성터지네여ㅠㅠㅠㅠㅠㅠㅠ우리민서기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10년 전
독자49
애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생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불낙지에요!!!ㅠㅠ학교도가고과외받느라이제봐요..ㅠㅠㅠㅑ아진짜겁나아련하고슬퍼요.....ㅠㅠㅠ ㅠㅠ엉엉민석이어떡하라고ㅠㅜㅠㅠ스파이가잘못했네요..
10년 전
독자51
포티세븐
10년 전
독자52
ㅜㅜㅜㅜㅜㅜㅜㅜ아까는 그렇게 설레게하더니이제는 눈물나게 하네요ㅜㅜㅜ와 진짜ㅜㅜㅜㅜㅜ밍소쿠ㅜㅜㅜㅜㅜㅜㅜㅜ어떻게 진짜 5분전만 해도 설레던 가슴이ㅜㅜㅜㅠ먹먹해지고 막ㅜㅠ진짜 잘읽고가요 한번에 보니까 좋긴 좋네요 ㅜ ㅠㅜㅜㅜㅜ슬픈글 잘보고 다음편에서 뵈여★
10년 전
독자53
헐진짜슬퍼ㅠㅠㅠㅠ근데민석이너무멋있다ㅠㅠㅜ..징어야ㅠㅠㅠㅠ우리민석이나두고그렇게가면안됀다?ㅠㅠㅜ
10년 전
독자54
브금이랑 너무 잘 맞아서 현실 눈물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ㅠㅠㅠㅠ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먹먹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련터지고 먹먹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사랑합니다 진짜진짜로ㅠㅠ
10년 전
독자56
내용이랑 안이어져서 당황당황...하지만 감수성 터진다ㅜㅠㅠ
10년 전
독자57
아ㅠㅠㅠㅠ브금때문에 저 슬펌ㅅ어ㅠㅠㅠ
10년 전
독자58
왜때무네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쥭지마ㅠㅠ
10년 전
독자59
헐.....으어어ㅠㅜㅜㅜㅜㅜㅜㅠ왜 하늘나라보내버려요 작가님ㅠㅡㅠㅡ
10년 전
독자60
ㅜㅠㅠㅠㅠㅠ브금이랑 매치되서ㅠㅜㅜ 넘넘 슬프잖아요ㅠㅠㅠㅠ 징어야ㅠㅠㅠㅠ 주구지마ㅠㅜㅜㅜ슈밍....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너무잘맞아..ㅠㅠ
10년 전
독자62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ㅍㅍㅍ아슬프다..울거같아요ㅜㅠㅠㅠㅠㅠㅠㅠ아련터진다 징어야민석아ㅠ
10년 전
독자64
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슬픔... 보지 말걸
10년 전
독자66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먀우먀우매우괜찬ㄹ아오!!!!!!!!
10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앙대ㅜㅜㅠㅠ죽으면 안ㄴ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슿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먹먹해져요ㅠㅠㅠㅠㅠ정말새드새드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ㅡ슬퍼ㅠㅠㅠㅠㅡ지금세벽이라감수성터지는데ㅠㅠ
10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면끓이는동아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헐.....ㅠㅠㅠㅠㅠㅠㅠ죽다니ㅠㅠㅠㅜㅜㅜ특별편이라서 다행ㅇ이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여퓨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헐 브금하고 넘 잘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별편인거죠? 진짜 징어 죽는거 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면을 끓여놨는데 못먹으면 어떡하니 징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아ㅠㅠㅠㅠㅠㅠㅠ밍소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술프쟈나여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흐어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
10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소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엉ㅇㅇ엉ㅇ어어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브그
10년 전
독자78
ㅠㅠㅠ브금감수성ㅇㅇㅇㅇ민쇼규ㅠㅋㅋㅋㅋㅋ규ㅛㅠ민석아내가많이사랑해브금ㅁ감수서유
10년 전
독자79
허류ㅠㅠㅠㅠ브금도 슬프고 진짜ㅠㅠㅠㅠㅠㅠ둘이 왜이렇게아련한건지ㅠㅠ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유영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일로와봐ㅠㅠㅠㅠㅠㅠ눈알을뽑아서 깍두기로담가버릴라니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헐헐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이거 일하면서 몰래 읽는건데 눈물나서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까지 아주그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감수성을아주그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2
슬프다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가 죽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특별편이라도ㅠㅠㅠㅠ이런건 너무 싫어요ㅠㅠㅠㅠ너무 새드엔딩이잖아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ㅠ브금은 또 왜이렇게 슬퍼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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