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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임영민] 그냥 아는 오빠인 옆집에 사는 오라버니와 사랑에 빠질 확률은? | 인스티즈






" 이제 오냐? "

" . , 오빠. 담배 그만여, 냄새 개심하다고. "




 언제나 후줄근한 추리닝, 부스스한 머리카락, 제  현관에 쭈그려 앉아 담배를 태우는 임영민은 그러니까, 그냥, 옆집 오빠였다. 더하지도, 그렇다고 무엇을 빼지도 않을 단순한 그런 사이, 아는 오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순하게 떨어지는 단어로 표현 가능한 임영민의 존재란 내게 그랬다. 아는 오빠, 옆집 오빠. 그랬다. 아니, 그런 줄로만 알았지.




" …… 오늘은 없네. "




 그랬던 그를 다시금 생각하게 계기 아닌 계기가 있었다. 언제나 편하게 다가오기만 했던 임영민을 다시 , 내게 다른 존재로 상기시켜 그날. 언제나 내가 학교가 파할 시간이면 집을 나와 줄담배를 태우던 그가 없었다. 지독한 담배 냄새에 혀를 내두르며 그에게 면박 아닌 면박을 줬던 나였지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라던 말이 있지 않은가, 아닌 척 그를 그리워하는 지금 이 순간이 꼭 그 짝이었다.




 서운한 마음에 모양새 좋은 교환만 했던 그의 연락처를 거세게 두드렸다. 곧 울리는 컬러링과 더불어부러 끊긴 듯 뚝, 끊긴 전화였다. 그러니까, 이건, 누가 들어도 고의로 끊은 전화가 틀림이 없었다. 그런 내 생각을 증명이라도 해 주듯 잔뜩 약오른 내 핸드폰을 울리는 문자 한 통에 다시금 핸드폰의 홀드를 풀었다. 그러자 미리보기 창을 통해 뜬 카톡 한 통이 내 시선을 끌었다.




[ 오빠 소개팅 중이라 전화 ㄴㄴ 왜? ]




소개팅? 잔뜩 열이 오르는 기분에 답도 않은 채 그와의 채팅방을 벗어났다. 짜증 나, 임영민.






[MXM/임영민] 그냥 아는 오빠인 옆집에 사는 오라버니와 사랑에 빠질 확률은? | 인스티즈






 임영민이 소개팅 중이다, 짜증 난다. 내가? 왜? 소개팅 중이라는 그의 말에 심술이 나 답장을 하지 않은 뒤로 임영민이 내게 다시 한 번 연락을 보낸다는 둥,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은 없었다. 까놓고 말하자면 없는 게 당연했다. 평소 연락 한 통 주고받지 않는 사이임에 오늘 내가 그에게 건넨 연락은 그의 입장에서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었고. 그래도 짜증 난다, 짜증 나. 그러니까, 이게, 무슨 감정이지? 꼭 1년 전 학급 남자아이와 썸을 타던 시절이 떠오르는 것 같아 세차게 고개를 내저었다.




 내가 임영민을? 한심한 백수라고만 생각했던, 그 임영민을? 말도 안 된다.




" 야, 오늘 왜 이렇게 늦었. "

" …… 뭐요, 오빠가 알 바 아니잖아여. "




 소개팅 사건의 여파가 나를 떠나기도 전인 그 다음 날, 언제 그랬냐는 듯 그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제 자리를 지키며 담배를 태우고 있었다. 그에게 심술 아닌 심술이 나 일부러 시간을 늦춰 하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를 보자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 뻔했지만, 어제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말을 걸어오는 그에게 심술을 부렸다. 그 이유는 별거 없었다. 소개팅을 한 임영민이 짜증 나서, 그따위 이유에 짜증이 난 내가 짜증 나서. 




 그에게 요상한 감정을 느낀다고 자각한 그 순간부터, 나는 티 나게도 임영민을 피하기 시작했다. 그가 눈치를 채는 건 내 알 바가 아니었다. 나는, 그저 내 감정을 숨기고 없애기 급급한 한낱 고등학생일 뿐이었으니까. 어째서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감정의 소용돌이는 마구잡이로 나를 덮쳤다. 조언을 구하고 싶어 친구들에게 얘기를 꺼내봐도 날아오는 대답은 항상 같았다.




" 야, 내가 있잖아……. "

ㅡ ? 뭐.

" 그, 옆집 오빠. 아니, 나 진짜 이 오빠 안 좋아하거든? 진짠데, 어? 진짠데, 그……. 이 오빠 소개팅 했다는 얘기 듣고 나서부터, 짜증이 나구. "

ㅡ 좋아하네.

" 이 씨바, 아니라고……! 그 오빠, 어? 막 백수고, 막, 어? 막 그렇단 말야. "

ㅡ 그 오빠가 소개팅 조진 여자랑 잘 된다고 생각해 봐, 빡치냐?

" …… 썅, 졸라 빡쳐. "

ㅡ 응, 좋아해. 너 그 오빠 좋아해. 좋아하는 거 맞으니까 한 번만 더 아니라고 해라, 확 그 오빠 내가 꼬신다.




 아, 아니라니까? 허나 아니라고 부정의 답을 내놓는 것도 한두 번이었다.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친구들이란 친구들에게는 모조리 똑같은 질문을 던져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였다. 너 그 오빠 좋아하네. 야, 원래 옆에 있어서 익숙한 사람 좋아하는 거 알아차리는 게 제일 힘든 거야. 너 지금 그 상태 아니냐? 태초부터 얇았던 귀를 가진 나인지라 친구들의 말에 묘하게 설득 당하는 기분이 떨칠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나 진짜 그 오빠 좋아하나? 문득 떠오른 임영민 석 자가 내 머릿속을 떠날 줄 모르고 맴돌았다.






[MXM/임영민] 그냥 아는 오빠인 옆집에 사는 오라버니와 사랑에 빠질 확률은? | 인스티즈






 임영민을 좋아한다. 그래, 나는 그 오빠를 좋아해. 그 웬수 자식을, …… 좋아해. 무작정 내려 버린 결론으로 인해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그 사실을 깨닫기가 무섭게 나는 더욱더 열심히 그를 피할 뿐이었다. 매일 학교가 파하곤 약속이 있다는 핑계로 집에 들어가는 시간을 더욱 늦췄고, 그렇게 시간을 늦추니 임영민을 보기 힘들어진 게 사실이었다. 그 사실에 묘하게 안심이 되면서도, 서운했다. 




" 야. "

" ……. "

" …… 저기요. "




 늦장 아닌 늦장을 마구 부려가며 집에 가야 한다는 친구를 붙잡고 시간을 꽤나 허비한 시간이었다. 그러니까, 꽤 늦은 시간. 오늘도 마찬가지로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을 것 같아 그의 생각으로 복잡한 머리를 헤집으며 땅에 고개를 처박곤 걸음을 빨리 했다. 그런데, 이게, …… 무슨 상황이지? 제 앞에 수많은 꽁초를 쌓아놓은 임영민이 그것으론 부족하다는 듯 채 태우지 못한 담배를 입에 물고 있었다. 




" 너 요새 나 피하냐? "

" 안, 안 피하는데여? "

" 어쭈, 말 더듬네? 안 피해? "

" ……. "

" 왜 피하냐, 오빠 속상하게. "




 네? 아니, 무슨. 오빠가 속상하긴 왜 속상……! 묘하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간지러워 날 빤히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맞출 생각도 않은 채 가방끈을 두 손으로 꼭 쥐고는 숨을 들이켰다. 그 행동을 빤히 바라보기만 하던 그가, 다 태우지 않은 담배를 지져 끄고는 쭈그렸던 몸을 일으켜 내게 성큼 다가왔다. …… 다가와? 왜? 순식간에 가까워진 거리에 숨을 크게 들이쉬고는 뱉을 생각도 않은 채 빤히 눈을 맞추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멈춰 선 그가 입을 열었다.




" 물었는데, 왜 피하냐고. "

" …… 뭘 피해여, 그냥 집에 늦게 들어오니까. 아, 어차피 오빠는 담배 피우러 나오는. "

" 아닌데. "

" …… 에? "

" 담배 피우러 나오는 거 아니라고, 너 보려고 나오는 건데. "

" …… 왜, 왜여? "

" 보고 싶으니까. "




 입을 여는 족족 터져 나오는 폭탄과도 같은 발언들에 놀란 건 나 하나뿐이었다. 어찌나 당당하게 뱉어내는지, 그 말을 듣고는 이런 반응인 내가 이상한 건가 싶은 생각을 잠시 하기도 했다. 긴장한 탓에 흘러나오는 버릇인 침을 한 번 꿀꺽 삼키자 제 입꼬리를 살짝 올려 미소를 짓는데, …… 졸라 심쿵. 이 오빠가 이렇게 잘생겼었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성격 탓에 눈만 꿈벅이며 그를 바라보자, 이내 뭘 뚫어지게 쳐다보냐며 내 눈을 제 큰 손으로 가리는 그였다. 그리고 그런 그의 손을 치우며 입을 열자.




" 그, 그럼 그날은 왜 안 나왔는데요. "

" 언제. "

" 그, 소개팅…… 인가 뭔가, 한 날. "

" …… 아는 형 대타. "

" …… 아. "

" 질투했냐? 어? 했구나? 얼굴 빨개지는데? "




 아니거든여, 입 다물어요. 필터링 없이 터져나온 질문들은 내가 진정으로 궁금했던 것들이었다. 생각보다 시시한 답변에 긴장이 풀리려는 찰나, 예의 짓궂은 미소와 함께 질투한 거냐며 물어오는 그의 태도에 다시금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헉, 들켰나 봐. 자꾸만 말라가는 입술을 혀로 한 번 쓸었다. 그러자 유혹이라도 하는 것이냐며 능글맞게 굴어대는 그를 경멸에 찬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변태져, 오빠.




" 아무튼, 그, 보고 싶어서 나왔다는 거…… 진짜예여? "

" 그럼 가짜냐? "

" 아니, 그런 게 아니고. "

" 그런 거 아니면 우리 집 놔두고 왜 현관까지 나와서 담배를 피우는데. "

" ……. "

" 다 늦은 저녁에 집 오는데 걱정되고, 그때 아니면 얼굴도 잘 못 보니까 보고 싶고. "




 자꾸만 뱉어지는 스윗함을 가득 담은 멘트들이 내 마음을 어지럽혔다. 허나 그것으론 부족한 것인지 라스트 팡이라도 터뜨리겠다는 양 예의 그 장난스러운 미소를 가득 담은 그가 입을 열었다.




" 그러니까 앞으로 오빠 피하면 죽는다. 보고 싶은 얼굴 좀 보자, 매일. "




 그냥, 그저, 아는 오빠였던 옆집 사는 임영민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스윗하고, 달달하고, 더 알고 싶은 그런 임영민으로.






ㅡ 이딴 글 가져오면서 텀 느린 작가에게 욕 한 바가지 시원하게 부탁드립니다, 도짜님들... 글 퀄리티 꾸진 거 죄송하고 얼른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그날이 굿데이... b

ㅡ 초록글, 댓글, 추천, 스크랩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__) ~ 항상 빠짐없이 댓글 읽고 있으니 글에 관한 내용, 피드백, 질문 모두 자유롭게 남겨 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ㅡ 암호닉 신청 받습니다. 신청한 암호닉은 다음 편에 업데이트, 암호닉 신청은 항상 최근 글 댓글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의 존재 여부는 밑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ㅡ 제 글은 순도 100% 픽션으로만, 작가의 망상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당, 픽션은 픽션으로만! 즐겨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작가는 총총총...




# ㅡ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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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ㅏ아
7년 전
독자112
아 녕녕이에요..! 제가 일부러 늦은 게 아니지만.. 그래도 되송합니당...헣 아 근데 아 진짜 오빠라니!!! 오!!!빠!!! 제가 요즘 오빠라는 단어에 꽂힌 건 또 어떻게 아시고!!! 아 진짜 영민 진짜 쏘 스윗가이인 거 전세계가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짜로 평생 못 알고 산다는 건... 뭐 지장 없다면 괜찮지만 아 그래도 알게 된다면 삶의 질이 더 좋아질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하ㅏㅎ 아 짖짜 임영민 항상 사랑하고요... 작가님도 항상 가랑합니당!!!
7년 전
독자2
다녤이에요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 보는데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선댓!
7년 전
독자10
아 훠우 늘부입니다 영민이 스윗하네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배 태우는 미니 보고 싶어요 섹시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둘이 사귀는 건가요 사귀게 해 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5.125
ㅅㄷ
7년 전
독자4
0208에요! 흐어 ㅜㅜㅜㅜ 다 이유가 있는 행동들 투성이! 질투하는 여주도 또 솔직하게 돌직구 투척해서 여주 설레게 하는 영민이도 다 최고에요 오늘 글도 참 간질간질하고 좋네요 :)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오늘도 브금 찰떡 ☆)
7년 전
독자5
선댁
7년 전
독자6
ㅅㄷ
7년 전
독자7
0226선3ㅐㅅ임니당
7년 전
독자11
뭐야 이런4ㅡㄹ 너무 좋아요ㅡ. 짧지만 확실한 이잉ㅁ팩으~~ 보여줄게 평생잇짐ㅈㅈ못ㅅ할~ sjaksgdm넘ㄴ이 쇼타임~~
7년 전
독자8
넘 좋아요. ㅜㅜㅜㅜㅜㅠㅜ 작가님 글 읽음 항상 젤 많이 하는 말이 그건 거 같아요. 왜 저런 옆집 오빠가 없을까여... 물론 저도 귀여운 옆집 동생은 아니겠지마누ㅜㅜㅜㅜㅜㅡㅠㅜㅠ 어쨌든 오늘도 대리 설렘하고 감미다!! 작가님 감사해요 ㅎㅎ
7년 전
독자9
작가님[우즈]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는데 영민이 ㅠㅠㅠ아진짜 쏘 스윗 ㅠㅠ보고싶데,,,저희 옆집은 한숨..하 ^^
7년 전
독자12
@불가사리입니다 옆집에 영민이라니 아 그렇게 현관에서 기다려주는 오빠가 있다니 너무 부러워요 왜 우리 옆집 오빠는.. 작가님 진짜 지금 너무 설레서 잠이 안올거같아요ㅎㅎ 영민이 보러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
작가님 [콩시]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5
121이에요! 담배 냄새 진짜 싫어하는데 영민이가 핀다니까 왜 멋있을 것 같죠 향도 막 좋을 것 같은데 왜죠. 항상 이런 소재 진짜 감사합니다ㅜㅜㅜ천재세요ㅜㅜㅜㅜㅜ그래서 뒷 이야기가 무척 궁금한데요 한 번 기다려보겠습미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16
왜 영민이 우리얖집에 없져ㅠㅠ 너뭄 달달한거 아니애여ㅜㅜㅜ하ㅠㅜ
7년 전
독자17
으헣ㅠㅠ 너무 달달하네요ㅠㅠ 작가님 진짜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반지젤리입니다. 영민 오빠!!!!!!!!!!!!!!!! 오빠!!!!!!!!!!!!!!!!!!! 앓다죽을 오빠 ㅠㅠ 동네 오빠가 이래도 되나요? 너무한 거 아니에요? 와, 나 진짜 설레 죽을 것 같아요 작가님... 이건 말또 안 돼... 너무... 심장에... 해로워서... 죽어버릴 거예요... (?)
7년 전
독자19
헙, 챠밍밍! 밍밍인데여 암호닉이 제 눈에만 안 보이는 걸까욤...? 자까님 ㅎ항상... 일케 막... 아쉬울 때 끊으시더라... 애타게... ㅎㅎ.. 이거 막 기대하라는 거 맞져? ㅎㅎ
7년 전
독자20
수 지예요!!
흐아 영민이 완젼 스윗 ㅠㅠㅠㅠ
담배는 싫지만 다정한 영민이는 좋아요!!
진짜 말 설레게 한다ㅜㅜ

7년 전
비회원61.201
자몽몽이에요!!!!! 담배피는 임영민은 쏘쎅시하구요,....... 해투하기 전에 이런 챠르챠르 퐝퐝하는 글을 써주셔서 심히 감사드립니다 자까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1
갓제로에요.. 어빠 영민어빠ㅜㅜㅜㅜㅜ 왜 내 옆집에 임영민 없어ㅜㅜㅜㅜㅜ 왜 없어ㅜㅜㅜㅜㅜㅜ 영미나.. 파카야...... 갓제러...........
7년 전
독자22
세상에ㅠㅠㅠㅠㅠㅠ 저는 왜 옆집에 임영민이 없을까요.. 왜죠..? 왜일까요..
진짜 글.님 글잡은 매일 역대급이랍니다..

7년 전
독자23
아ㅠㅠㅠㅠㅠㅠㅠ 지짜 왜이랗게 스윗한거져 하.. 브금도 지짜 아놔 영민이가 사랑한데이하는데서 딱 내용이 리얼 보거싶다그래사 심장멎는줄... 에바에여 하
7년 전
독자24
일오에요 작가님 영민이 글은 너무 최고인 것 같아요... 진짜 첫사랑 기억조작 쩔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
❤️금하입니다 흐흐흐 브금이랑 겁나 찰떡!
7년 전
독자26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융유ㅠㅇ
7년 전
독자27
어어임니다.......저는 주겄서여ㅡ..ㅡ...영민오빠....ㅜ..........
7년 전
독자28
저는 죽었금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아 영민아 ㅠㅠㅠㅠㅠ 스윗해 ㅠㅠㅠ
7년 전
독자30
와우작가님.....정말 필력대박이시네여.....아진짜 반한뻔 물론작가님한테.....저 왜 옆집오빠없어요..?
7년 전
독자31
하이고 달달하여라ㅠㅠㅠㅠㅠㅠ 미쳐따미쳐따.. 영민이 기여어....
7년 전
독자32
뿡뚱이예요ㅠ...파쳤어파쳤어....아대박 ㅠㅜㅠ 아니 어떻게 매번 설레는말이 수돗물나오듯 콸콸나와요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 이러면 밤에잠설쳐요ㅠㅠㅠㅠㅠㅠ헝 ㅠㅜㅠㅠ
7년 전
독자33
아ㅜㅜㅜㅜㅠㅠㅠㅠ안피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영미나ㅜㅠㅠㅠ
7년 전
독자34
어머 세상에!!!! 오빠라고 불러도 됩니까 뭐 잘생기면 다 오빠지!!!! 그쳐? 맞다고 고개끄덕여주세여 단편도 맨날 재밋게 보고가여ㅠㅠㅠ
7년 전
독자35
갓의건입니다!! 저런 옆집 오빠가 세상에 있긴 한가요 ..!!? 담배 피우는 영민이 상상하니까 세상 섹시합니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
자까님 열매입니다 진쨔 녕민 글 행복해요 ㅠㅠ 달달해서 쥬금 지쨔 최고예요 살앙해오 ♡♡ 진짜 얼굴이랑 매치가 너무 잘 되서 심정 움켜쥐고 봅니다 ㅠㅠ
7년 전
독자37
핫초코
아...진짜...오바야... 제발... 너무 좋아ㅜㅜㅜㅜ 장말 굿데이다ㅠㅠㅠ
영민 어뺘ㅠㅠㅠㅠㅠ 날 가져여ㅠㅠㅠ

7년 전
독자38
알팤팤민입니다♡혹시 외전을 기대해도 된다면 여주가 담배냄새 싫다고 담배안끊으면 자기 더 늦게 온다고 이야기해서 매일밤 담배대신 사탕같은 대체품을물고 여주를 기다리는 영민이가보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39
아 영민아ㅠㅠㅠㅠㅠㅠ 임영민ㅠㅠㅠㅠㅠ ㅠㅍㅍㅍ퓨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2.204
[김하내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 설레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완전 스윗가이ㅠㅠㅠㅠㅠ 보고싶어서래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41
국국
7년 전
독자42
작가님 국국이에여!급식이 여주와 백수영민...귀여워....여주 말투 -여로 끝나느거 귀여워...영민이 귀여워...다 규ㅏ여ㅜ어 그냥 다 뿌실게요
7년 전
독자43
감자은입니다!!! 임영민을 고소합니다....제심장을아프게하니까여..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빵빰입니다 와 아는오빠 옆집오빠 다 좋죠 거기다 영민이라서 더 좋습니다 ㅠㅠㅠㅠㅠ 저런 오빠 없는거 뻔히 알면서 또 희망을 가져봅니다 ㅠㅠㅠㅠㅠㅠ 임영민 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5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 엉엉 담배.... 그거 안좋운거니까 그거 하지말고 나랑...므흣 아냐 영민아 영밍ㄴ이 하고푼거다해 내가 다해줄게ㅠㅠㅠㅠ 영민 최고 우주 뿌셔뿌셔
7년 전
독자46
꼬부기에여....ㅠㅠㅠㅠㅠㅠ저런 옆집오빠라면 언제나 환영ㅇ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이 쓰신 영미니 글이 제일 좋아여....정말루...제취향저격탕탕..☆
7년 전
독자47
나로입니다 으어ㅏ.... 이번령민이성격진짜 체고에요 ㅠㅠㅠㅠ 옆집오빠에서 서로 막끄렇꼬그런사이라니 ... 엉엉 설렙니다
7년 전
독자48
옆집 오빠가 임영민이라니 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올라오는 글마다 이렇게 설레다니 전 항상 죽어갑니다... 영민이 너무 설레고 기억조작 당했어요ㅜㅜ 왜 제 주변에는 저런 오빠가 없을까여 너무 슬프네여...
7년 전
독자50
갸...녕미니...작가님때문에 영민이 최애 됐어요...작까님 탓이야..
7년 전
비회원150.233
[영민이의 토마토]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ㅜㅜㅜㅜ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특히 범생이 글 보고 반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51
오삐 맨날 나와주세요 안피할테니딴..
7년 전
독자52
아 ㅠㅠㅠㅠㅠ 영민오빠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 옆집에 저런오빠 어디없나요 ?...
7년 전
독자53
아니 작가님..진짜 글이,,,참..,,,,진짜 대박 레알 헐 쩔어요
다 챙겨 보고있어요 ㅠㅠ최고엥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암호닉[0218]로 신청합니다! 이글번외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보러나오는거라고할때진짜넘설렜습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영롬곡민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ㅠㅠ 옆집오ㅃ..ㅏ... 그것은 너무나도 완벽하네여... 오늘도 진짜 대박 완전 헐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7
으악ㅠㅠㅠㅠ대박입니다ㅠㅠㅠ옆집의 영민이라니ㅠㅠㅠ 보고싶어서 기다렸대...ㅠㅠㅠ작가님 이글 때문에 내일 저녁에 집오는길에 망상 쩔거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58
유닝이에요!!
여주 보고싶어서 매일 현관 앞에서 담배 태우는 영민,,, 상상만해도 설레네요ㅠㅠㅠㅠ 좋은 브금이랑 함께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61
우리 영민이 백수여도 마성이지ㅜㅜ 웅 최고야 ㅠㅠ
7년 전
독자62
아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카는 백수라도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아니 작가님은 엌쾌 맨날 글이 다 재미있어요????? 소재 다 넘 좋고 ㄹㅇ리스펙....
7년 전
독자64
아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왜 저런 옆집오빠 없나여ㅠㅠㅠㅠ저런 옆집오빠잇으면 집에 잘 들어갈수잇는데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16
[에렌으로 신청합니다!/영민이 너무 설렙니다ㅠ저런 옆집오빠가 있었음 좋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65
흐ㅡ어러ㅏ러가랄라러럭ㄹ걱 자까님 ㅠㅠㅠㅠ진짜 영민오빠 대 스 윗 ,, 너다해라 영민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죽었어요 ㅠㅠ 진짜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 써주시면 오늘 제 무덤은 여긴가요 ? ㅠㅠ..... 오늘두 잘 읽구갑니다우❤️❤️
7년 전
독자66
우럭입니다! 작가님글은 단편도 좋고 장편도 다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세상... 임영민은 옳아요 옳습니다!!!!! 재 옆 집에는 왜 없을까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8
녜르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또 덕텅사도를 당하네요 전치 6 주 정도는 예상합니다 언제 봐도 예쁜 팤카 ㅠㅠ 노래도 넘나 찰떡이라 좋아요 굿데이! 오늘 하루도 굿데이 보내세요 '-'
7년 전
독자70
[김유트] 로 암허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퀄리티 최상입니더 항상 최상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임영민 작품 쓰시는 ㅂ작가님들 정에 작ㄱ가님 제일 종하애여 너무죻아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1.246
빵야입니다ㅜㅠㅠㅠ와자까님은 언제나 저를 설레게하시네요ㅜㅠㅠㅠ언제나 제취향저격 탕탕탕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번애도 잘보고가요 다음에 또 보고싶어요ㅠㅠㅠ 암호닉신청[빵야]
7년 전
독자71
하늘연달입니다~ 스윗한 녕민... 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ㅠㅠ 신알신아 작가님 필명 떠있으면 늘 두근거리면서 글에 들어옵니다! 기다려져요 ㅜㅜ 좋은 하르 보내세요~!
7년 전
독자72
와 진쩌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임영민 ㅜㅜㅜㅜㅜㅜㅜ 그다음폄이 궁금하기도 해요ㅜㅜ ㅜㅡ
7년 전
비회원75.139
밍밍♡입니다 ! 령민이 넘나 스윗한것 ㅠㅠㅠ 영민이 같은 옆집오빠가 있다면 전 항상 현관에 나가있을텐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도 너무 재밌어요 ❤
7년 전
독자73
제로
네... 저희 동네 저런 사람 없습니다... 속상합니다...네...

7년 전
독자7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보고싶네요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녕민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영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 넘 좋아요ㅜㅜㅠ 재미써요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76
어피치에요!!!!!!! 옆집오빠 임영민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옆집에는 왜 저런 오빠가 안계시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작가님 심장아프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와 진짜 너무 설레요 미친 거 같아요 와....... 보는데 계속 입꼬리가...막.... 제멋대로 춤을 추네요.....ㅠㅠㅠ 작가님 금손 ㅠㅠㅠㅠㅠ 영민아 사랑해ㅠㅠㅠㅠ 다음에도 이런 설레는 글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8
서눠입니다!!!옆집오빠 영민이....하 발려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작가님 글은 설렘 포인트가 뽝!있는데 이번편은 끝에 보고싶어서 나왔다는 부분인거 같아요...근데 너무 뽝이어서 너무 설렜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은 얼굴 좀 보자는 거 넘나 좋은 것
7년 전
독자81
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옆집오빠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제가 깍듯이 모실게요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라온하제]로 신청해도될까요??
7년 전
독자82
와 영민아ㅠ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넘스윗해요ㅠㅠ
7년 전
독자83
ㅠㅠㅠㅠ 엉엉 영미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 쥬거보릴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아앙아아ㅏㅇ 자까님ㅠㅠㅠㅠ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5
브금이랑 글의 조합 대박이네용ㅎㅎㅎ 잘보고가요 ~ 좋은글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86
으아ㅏㅏ ㅠㅠ 진짜 굿데이네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잘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7
너무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최고다 뭔 상황을 같다 붙여도 웰케 찰떡이냠... 미모 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넘 자미ㅛ어요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재밌가ㅠㅠㅠㅠㅠㅠ재미지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복숭아에요! 옆집오빠가 영민이라뇨 ㅠㅠㅠㅠ 그것도 날 좋아하는 영민이........ 현실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8ㅅ8 감사해요 작가님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
7년 전
독자91
휘휘에요!!!!!! 아 영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옆집에 저런 오빠 있으면..❤️❤️
7년 전
독자92
모카에요! 이 저희 옆 집에는 저런 오빠 안살죠 왜??? 저런 오빠 있으면 맨날 집 일찍 들어갈텐데말이에요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93
흐에에에에 넘 설렌다............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안녕하세요 [강단]입니다! 영민이가 나와서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따로 있었네여 ㅎㅎㅎ 둘이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면 좋겠슴다 오늘도 완벽한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5
빵민이가 담배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되게 므찌다 야,,❤️
7년 전
독자96
부르르입니다! 흑 영민.... 보고싶다니ㅜㅜㅜ 나도 보고 싶어ㅜㅜㅜ
7년 전
독자97
0617 입니다 아 영민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우리 매일 보자 오래 보자ㅠ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98
살사리입니다!! 혐생을 살고 왔는데 저런 오빠가 옆집이면 혐생은 없을 것 같네요... 왜...없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바구진입니다ㅠㅠㅠㅠㅠㅠ 와 이렇게 사람 설레게만들기있어요?ㅠㅠㅠㅠㅠㅠ 영민아 사랑해ㅠㅠ
7년 전
비회원213.115
댕댕한파까입니다 오늘 ㅠㅠㅠㅠㅠ 심장을 두들겨 맞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치였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째니A입니다ㅜㅠ 어헣후ㅠㅠㅠㅠ 너무ㅜㅠㅠ 영민이 너무 조아요ㅠㅠㅠ 저런 영민이라니 세상에...ㅠㅠ 약간 애기같으면서도 오빠같으면서도ㅠㅠ 설렙니다ㅠㅠ
7년 전
독자101
흐앙 ㅜㅜㅠ 영민찌 놈나뤼 스윗항 것 ㅠㅠㅠㅠㅠㅠ 이 글은 뒤에 숫자가 붙은 글입니다!! 탕탕탕!!
7년 전
독자102
아 좋네요.. 아 ㅇㅇㅁ니 들이대~ 막들잉다~~~
7년 전
독자103
기화입니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임영민 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담배 피는 영민이는 왜 이렇게 섹시하고 말은 또 왜 이렇게 예쁘게 하냐고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빨간머리예요 으앙ㅠㅠㅠㅠ 너무좋아ㅠㅠ 옆집오빠가 영민이라니ㅠㅜㅜㅠ 여주 볼려고 시간맞춰서 매번 나왔을걸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06
잠깐만ㅇ여....제심장............후...작가님너무설레는거아니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훠후 나는 밤 늦게 달려오는데 휴.. 나무 밑을 지나면 벌레가 떨어질까 엘레베이터가 나를 놓고 올라갈까 엘레베이터가 더워서 혹시나 복도에 벌레가 있을까 내가 문을 연 사이에 벌레가 따라 들어올까 매우 급하게 뛰어 들어오는데... 휴
7년 전
독자108
헐 뭐야ㅠㅠㅠㅠㅠㅠ 고ㅑㄴ히 내가 더 떨려ㅠㅠㅠㅠ 영미닝 같은 옆집 오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99입니다 저 담배냄새 ㄹㅇ 싫어하는데 영민이가 한번쯤.....은 괜찮을것같아요 껄껄 뭐 현실에선 바른 생활하는 청년 임영민이라껄껄 안할 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망상에서 끝내야죠 뭐ㅎ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0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세상에 옆집오빠라는거 자체부터가 넘 설레는거 아니구여...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통행이엇다니ㅠㅠ
7년 전
독자111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다 ㅠㅠㅠ 하아아아 영민아 ㅠㅠㅠ 담배 발린다 증말,, 녕민 사랑해!! 내 마음속에 저장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몽구에요 아 영민이 대바구ㅜㅜㅜ 설레
7년 전
독자114
[임녕민]
으허 영민이 대박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달다구리하네. ㅠㅠㅠㅠ
담배피는 영민이라니 ㅠㅠㅠㅠ생각만해도 진짜 완전 ㅛㅔㄱ시하네요 ,,,,후하핳
저도 옆집 오빠 있으면 좋겠네영 ,,,.°(ಗдಗ。)°.

7년 전
독자115
정주행 다해따~~~~!!!영민이 세상 스윗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설레 으아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늦게 오셔도 괞찮아요 기다릴 수 있어요 자까님 늘 화이팅❤❤❤
7년 전
독자116
뚜기입니다 ❤️❤️ 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최고 임영민
7년 전
독자117
숨이에요!! 자까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 이번 글에서 오빠미 낭낭한 영미니 너무 설레고 스윗하고 다정하고 최고네요ㅜㅜ 나도 보고싶어써요...하트하트
7년 전
독자118
아악 넘 스윗해요 세상에나 아 진짜 스윗하다 아 진짜 좋아해요 옆집 오빠 옆집 오빠 콘셉트도 좋아 아아 다정해라
7년 전
독자119
에휴..... ㅠㅠㅠㅠㅠ 우리 옆집에도 임영민 같은 오빠가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ㅁ진짜 너무너무 설레네요 울 영미니 ㅠ
7년 전
독자120
몽완입니다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너무 설레여ㅠㅠㅠㅠ 진짜 보고싶어서 그런거라니ㅠㅠㅠ 항상 작가님 글만 읽으면 오열하고 갑니다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임영민이라면 백수라도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ㅠㅠㅠㅠ 옆집에 잘생긴 사람 이사왔으면 좋겠다 진짜로 진심으로 간절하게 무슨 일이 있는 걸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인사만이라도 ,,
7년 전
독자122
임영민 미쳤냐고ㅠㅠㅠㅠㅠㅠ미쳤어ㅠㅠㅠㅠㅠㅠ옆집이 영민이 집이면,,,최고다 매일 옆집 문 두드린다 진짜,,
7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봐도 이건 너무 띵작띵작!!!! 작가님 2017년 한해 동안 좋은글 많이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당>_<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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