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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김동현] 이 쇄골이 내 것이냐, 저 쇄골이 내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인스티즈






# ㅡ 네임버스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자신의 몸 어딘가에 새겨지는 것을 의미하는 세계관. BUT, 작가 각색 주의.






" …… 에? "




 야, ㅇㅇㅇ가 누구야? 지루하기 짝이 없는 아침 자습이 끝나고 조례를 시작하기 전 쉬는 시간, 눈치도 없이 입술 새를 비집고 흘러나오는 하품을 가려보기라도 하겠다는 양 왼손으로 입을 가리며 오른손으로는 기지개를 쭉 켜고 있었을까. 활짝 열리는 앞문과 더불어 머리를 빨갛게 물들인 남학생 하나가 등장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신경 쓸 건 전혀 없다는 생각으로 그 남학생의 빨간 머리카락만 죽어라 노려보고 있었을까, 대뜸 남학생의 입을 타고 흐르는 익숙한 이름 석 자에 사고회로가 정지됐다. …… 나 왜?




" 네가 ㅇㅇㅇ야? "

" …… 음, 저기. 그렇긴 한데. "

" ……. "

" …… 너 나 알아? "




 맹하게 터져 나온 말은 굳이 무언가를 더하고 뺄 것 없이 완벽한 진심만을 담은 한 마디였다. 너 나 알아?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슨 소문이 도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학교 생활에 관심이 없었다. 문 앞에서 절 부르는 남학생을 보자마자 옆자리에 앉은 짝꿍이 외친 한 마디는 헉, 임영민이 널 왜 찾아? 그래서 지금, 내 앞에서 짝다리를 짚어가며 내게 그 부담스러운 시선을 박은 남학생의 이름을 알았다. 그리고 그 이름은, 학교생활에 굳이 관심을 가지지 않던 나조차도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이름이었다.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는 인기를 가진 임영민, 그리고 그런 자신의 추종자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철벽남 임영민.




" 너, 네임 있어? "

" …… 어? 난 아직. "

" 내 네임 너야. "




 내 네임 너야. 깔끔한 다섯 음절과 함께 자유롭게 풀려 있던 교복 와이셔츠의 깃을 아래로 죽 잡아당긴 놈으로 인해 훤히 드러나는 쇄골에 절로 시선이 갈 수밖에 없었다. 힉. 야, 너……! 미쳤……, 어. 그리고 그 짧은 한 마디를 잇지 못한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다. 바로 놈의 하얀 쇄골에 박힌 ㅇㅇㅇ, 내 이름 세 글자. 안면도 전혀 없던 놈에게 내 네임이 박혔다는 것, 그리고 머지않아 내 몸 어딘가에도 놈의 네임이 박힐 것이라는 사실이 내게는 유독 절망이 아닐 수 없었다. 아, 나……. 




" 야, ㅇㅇㅇ. 이 오빠가 졸라 쩌는 소식을 가져왔다. …… 어? 임영민? "

" ……. "

" …… 김동현 하이. "




 늦는다는 톡 하나로 심하게 늦을 줄 알았던 김동현이 저 멀리서 제 위용을 뽐내며 성큼성큼 다가왔다. 지금 내게 개소리 아닌 개소리를 뱉어낸 임영민의 졸라 쩌는 소식만으로도 충분한데, 넌 또 뭐냐? 험난한 하루가 예상됨에 지끈거리는 골을 부여잡으며 달려오는 김동현에게 손을 흔들었다. 예상 외로 둘은 아는 사이였는지 퍽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꼭…… 곧 가져올 재앙을 예고해 준 것 같았달까. 그리고 내 예상은 언제나, 빗겨갈 줄을 모르고 내게 다가왔다.




" 근데 임영민 너 왜 얘랑? "

" …… 아, 그게. "

" 아,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야 ㅇㅇㅇ, 진짜 개쩔어. "

" …… 뭐가, 또 뭐가 개쩌는데. "

" 너 아직 네임 없댔지. "




 아, 씨댕. 이 새끼까지 난리네……. 오늘따라 유독 내가 가진 네임의 안부를 물어대는 놈들이 많은 것에 저는 더욱이 큰 피곤을 느꼈다. 어, 없는데. 넌 왜. 의무적인 대답을 뱉어냈다. 그러자 기쁘다는 듯 야, 네 네임 나인 듯. 하며 잔뜩 풀어헤친 와이셔츠의 끝을 옆으로 넘기는 김동현의 쇄골에, 그러니까…… 조금 전 내가 마주했던 임영민의 쇄골보다는 조금 더 까무잡잡한 그 쇄골에 내 이름 세 글자가 떡, 하니 박혀 있었다. 




" 개쩔지, 어? 놀랐지. "

" …… 그러니까, 네 네임도 나라고? "

" 어, 오늘 일어나니까 생겼던데. 근데 왜 도냐? "

" …… 아, 씨발. "

" ……. "




 그때까지도 무표정을 유지하던 임영민은 별다른 말이 없었다. 그저 충격에 휩싸여 욕을 뇌까리는 나를 한 번, 부끄러운 줄도 모른 채 여즉 제 쇄골을 까고 있는 김동현을 한 번 내려다봤을 뿐.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 듯 실실대며 웃음을 잃지 않던 김동현이 이내 임영민을 돌아봤다. 그리고 눈을 마주치기가 무섭게, 질문 하나를 뱉어냈다. 야, 너 왜 여기 있냐니까? 너네 원래 알던 사이냐? 그리고 그런 김동현의 질문에, 움직일 줄 모르던 입꼬리를 슬쩍 올린 임영민이 대꾸했다.




" 내 네임도 얘야. "

" ……. "

" …… 뭐? "




 이 쇄골, 저 쇄골. 아무 쇄골에나 소유권을 주장할 수도 없는 바야흐로 개같은 운명의 시작이었다.






[브랜뉴뮤직/임영민/김동현] 이 쇄골이 내 것이냐, 저 쇄골이 내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인스티즈






" 밥 먹자. "

" ……. "

" 말고, 영화 보자. "




 지겨워, 졸라 지겨워. 오늘도 내 두 팔을 양쪽에서 붙잡고는 이거 하자, 저거 하자. 아니 씨발 뭘 하고 싶으면 둘이 말이라도 맞추던가. 매번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었다. 임영민이 이거 하자, 김동현은 저거 하자. 그랬기에 그 중간에서 온갖 곤욕을 치리는 건 나 자신이었다. 학교가 파하기가 무섭게 같은 반인 김동현은 제 옆에 붙어 떨어질 줄을 몰랐고, 임영민은 자신의 반 종례가 끝나기가 무섭게 저희 반 앞에서 대기를 탔다. 그 결과 이딴 그림이 그려졌고.




" …… 하나로 통일. "

" 밥. "

" 영화. "




 같은 날, 같은 네임. 두 사람에 쇄골에 내 이름이 새겨진 그날, 묘한 비밀을 공유한 것 같았던 그날 아침. 그 이후로 두 놈은 줄곧 내게 이래왔다. 콘크리트로 벽을 세운 듯 철벽남인 줄로만 알았던 임영민은 알고 보니 운명 따위에 연연하는 순정파였고, 마냥 친구인 줄로만 알았던 김동현도 웬일인지 불도저가 되어 내 옆에 남았다. 그랬다, 운명을 기다리던 임영민과 김동현에게 나라는 운명이 배당됐다는 것이 사실이었고 팩트였다.




" …… 나 갈래. "

" …… ㅇㅇㅇ. "

" 어? 야, 왜. 아 씨발, 가지 마. "




 왼쪽에는 임영민, 오른쪽에는 김동현. 게다가 임영민은 퍽 유명했기에 저희를 향하는 시선들은 셀 수도 없었다. 그리고 이러는 것도 한두 번이지, 씨발. 계속해서 자신의 주장만 해대는 놈들이 퍽 얄미워 뱉은 말이었다. 그리고 나는, 뱉은 말은 곧이곧대로 지킬 줄 알라고 배우며 살아왔다. 나 갈래, 한 마디에 벙찐 놈들을 두고는 사이를 비집고 빠져나왔다. 




" 너네 화해하기 전까지 안 만날래. "

" …… 야. "

" 그런 게 어딨. "

" 손 잡고 화해해라? 사진 찍어서 보내고. "




 그럼 난 이만. 그리고 그때까지도 나는 나의 운명을 알 수 없었다. 이 씨발 야속한 운명이여, 빨리 나타나소서.






[브랜뉴뮤직/임영민/김동현] 이 쇄골이 내 것이냐, 저 쇄골이 내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인스티즈






" 와, 씨발……. "




 일어나기가 무섭게 확인한 핸드폰 안에는 놈들의 귀엽고도 깜찍한 연락이 수두룩하게 와있었다. 손을 꼭 부여잡고 억지로 미소 지은 사진과 함께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는 둥, 만나자는 둥. 그 연락들을 확인한 안면에도 절로 미소가 걸렸다. 애들이 귀찮기는 한데, 귀엽기는 또 졸라 귀엽단 말이지? 그렇게 혼자 생각하며 막 일어난 몰골을 확인하려 화장대로 향했다. 그랬는데.




" …… 네임? "




 뚜렷하지는 않지만 제 쇄골에 박힌 그것은 분명히 네임이었다. 드디어 네임이 새겨졌다는 기쁨, 과연 누구의 이름일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 따위의 것들이 마구잡이로 섞여 묘한 기분을 자아냈다. 그리고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다시금 제대로 확인했을 때,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ㅁㅇㄴ, 자음으로만 새겨진 세 글자가 나를 반겼다. 이건 씨발, 또 뭐 하자는 건데……. 무엇일까, 한참을 생각한 뒤 내려진 결론은 하나였다. 그 결론의 도출과 더불어 아직 답하지 않은 놈들과의 단체 채팅방에 들어섰다.




[ 네임 새겨짐 ]

[ ㅁㅇㄴ ]

[ 임영민, 김동현 너네 받침 ]

[ 좆같애 ]

[ 너넨 왜 받침이 똑같아? 짜증 나게 ]




 …… 아아, 밀당이라도 하듯 얄궂은 운명이 쇄골에 자리 잡았다. 내 쇄골의 소유권도, 누구 한 명에게 넘길 수 없는 개같은 운명이었다.






ㅡ 하잖아, 영동 데뷔... 앤드 제비제... 했잖아, 영동 브이앱... 들었잖아, 주말 잘 보내라는 말... 기사 뜬 수요일을 기점으로 이 글의 모든 것이 탄생하고 적혔읍니다...

ㅡ 초록글, 댓글, 추천, 스크랩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__) ~ 항상 빠짐없이 댓글 읽고 있으니 글에 관한 내용, 피드백, 질문모두 자유롭게 남겨 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ㅡ 암호닉신청 받습니다. 신청한 암호닉은 다음 편에 업데이트, 암호닉 신청은 항상 최근 글 댓글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의 존재 여부는 밑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ㅡ 제 글은 순도 100% 픽션으로만, 작가의 망상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당, 픽션은 픽션으로만! 즐겨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작가는 총총총...




# ㅡ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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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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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5.176
ㅅㄷ
7년 전
독자1
윙크탑이에요!!! 드디어 1등으로 댓글을 남겨보네요ㅠㅠㅠㅠ
이런 버스소재 되게 좋아하는데 영민이랑 동현이를
상대로 하는 글을 보다니... 정말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 네임버스도 좋고ㅠㅠ 영동 둘이가 이름받침이 똑같은지오늘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이것 단편임검니꽈..? 그런검니꽈..? 어째서.. 하긴 저도 둘중에 하나 고르기어려워여..
7년 전
독자3
선댓
7년 전
독자4
❤️녕민이예요!!
작ㄱ가님 이거 2편 내주실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밑에 받침 나왔을때 애들 하나하나 다 맞ㅌ춰봤는데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작갘님 미쳤어요 무슨..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지 하.... 작가님이랑 겨론할래염

7년 전
독자5
ㅅㄷ
7년 전
독자6
디눈디눈이에요ㅠㅠㅠㅠㅠㅠ ㅎㅏ,, 녕민 동현이 둘 다 운명이라는 게 실화입니가,,? 순애보랑 불도저 인 것도 넘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네임 밝혔을 때 둘의 반응도 넘 기대되네오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٩(ˊᗜˋ*)و
7년 전
독자7
아니 작가님 ㄹㅇ천재세요? 어캐 매번 신선한 소재를ㅠㅠㅠㅠㅠㅠㅠ진짜 리스펙...작가님 글들 추ㅏ향저격 역대급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충성충성^^7
7년 전
독자8
헐 대박 받침이 같다 와 대박이에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
작가님 이거 2편 있는거죠??ㅠㅠㅠㅠ 글이 너무 취향인데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하나하나 작가님의 글 실력에 놀랍니다ㅠㅠㅠㅠ 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11
늘부예요 와 ㅏ이거 그럼 열린 결말인 거죠...? 대박... 와 근데 받침이 똑같다는 거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저는 ㅁㅇㄴ 보고 헐 둘 다 아니네 누구지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
헐 넘 재밌어용ㅜ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이ㅆ나용...??? 잇다면 기다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13
이번편만은 외전이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있지만. 작가님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겠져ㅠㅠㅠㅜㅠㅠ 믿고보는 작가님 글 엉엉ㅠㅠㅠ
7년 전
독자14
자까님❤❤❤ 밍밍이에여... 이거이거... 영동의 데뷔를 축하하는 조각인가요??? 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5
네임버스라고 하면 뭔가,,,, 퇴폐미쩌는 그런 분위기만 상상했었는데 또 이런 발랄발랄캐발랄 달달한 글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좋습니다 헝헡헝헝
7년 전
독자16
우와ㅜㅜ네임버스좋네요ㅜㅠㅜㅜㅜ재밌게보고가요
7년 전
독자17
국국
7년 전
독자21
작가님 국국이에요!네임버스 좋아요 너무 좋아요 꺄 헿 네임버스라니...너무 좋구여 받침이 같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욬ㅋㅋㅋㅌㅋ대박이에여
7년 전
독자18
나로입니다 헐ㄹ 받침이 같았구나 ... 작가님 눈썰미짱짱 ,, 그나저나 ㅈ두남자다 너무좋군여 ㅠㅠㅠㅠㅠ 엉엉
7년 전
독자19
[강단]입니다! 처음에 제목 보고 헉 쇄골... 쇄골...!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쇄골 까는 장면이 왜 이렇게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0
듀ㅅ듀 / 작가님의 모든 글이 제게는 취향저격... 작가님 이번 글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 좋아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2
영동쇄골 주인 다 나야나야나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와.. 대박 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198.185
자몽몽입니다!!!!!!!! 영동 븨앱을 보고 오던 길인지라 오늘 소재!!!! 너무 좋아요!!!!!!!!!!!!!!! 영동 데뷔 축하해 흫긓ㄱ
7년 전
독자24
40745입니다! 네임버스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25
[입학하자]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소재는 항상 신선한거 같아서 넘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유닝이에요!!
헐 대박 네임버스라니...❤❤
여쥬는 영동의 사랑을 한 몸에ㅠㅠㅠㅠ 진짜 부러워요ㅠㅠ

7년 전
독자27
슘슘입니다...작가님...아니 어떻게 이렇게 재밌는 소재들을 생각햐내시는 거죠???정말 진짜 리얼 혼또니 사랑하는거 아시죠???제발 일아주세요ㅜㅠㅜㅠ네임버스라니ㅜㅠㅜㅠ구리고 영미니랑 동동이 받침이 같은 줄 처음알았어요!!!덕분에 하나 얻어갑니다!!!
7년 전
독자28
네임버스 좋아하는데 이런 전개는 신선하네요!! 짱잼ㅎㅎ 작가님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9
갓제로에요 자까님 세상에나 이거 장편 맞죠? 이 세계관 처음 보는데 너무 좋네요ㅜㅜㅜ 세상 행복합니당
7년 전
독자30
사용불가입니닷
오세상에 둘이 받침이가꾸뇨..! 싱기.. 네임버스세계관은 또오랜만이라넘나좋습니당

7년 전
독자31
꼬부기에요ㅠㅠㅠㅠㅠ제가 또 네임버스좋아하늨건 어떻게 아시구ㅠㅠㅠㅠㅠ홍건이랑 파카보니까 넘넘 좋아여ㅠㅜㅜ
7년 전
독자32
와 ㅁㅇㄴ에서 소름돋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33
안녕이에여!!! 네임버스 좋지효~ 근데 자음만 새겨지는 거는 처음봐서 신박하고 좋은 것 같아요 둘이 자음 똑같은 것도 넘나 좋은 것 어떻게 찾았어여? 작가님 천재
7년 전
비회원206.22
으아앙아ㅏ아ㅏ 정주행했능데 제대로 치었습니당.......[아쿠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4
Aquamariz
ㅋㅋㅋㅋ엌ㅋㅋ 제목보고 순간 타투?! 인가 했는뎈ㅋㅋ 앗ㅋㅋ 귀여워 ㅠㅠ .. 받침 똑같은거 운명이네 운명이야! (짝) 이런 소재도 넘 좋아효,, 네임버스 최고.. 나중엔 컬러버스도 기대할게요 (?아무말,, 흑흑 불금최고... 자까님만만세,,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ㅠㅠ ❤️

7년 전
독자35
과자입니다! 네임버스 너무 좋습니다ㅠㅜ 근데 둘이 받침이 같았다니.. 지금 알았어요 소름
7년 전
독자36
작가님 아마 수빈입니다!!! 이건 뭔가요 ㅠㅠㅠㅠㅠ와 좋아요.. 이편 주실 거죠 ㅠㅠㅠㅠㅠㅠ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37
ㅜㅜㅜㅜㅜ아ㅜㅜㅜ너무 어려워요 ㅜㅜㅜ 영민 동현 둘다 못잃어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8
갓의건입니다! 헐 저 영민이랑 동현이 이름 받침 똑같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 진짜 대박.. 영민이 동혀니 쇄골 주인은 여주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9
[우왕굿]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이거 후편 존재하나요...? 존재한다고 해주세여ㅠㅠㅠ 진짜 너무 좋은글입니다 네임버스는 사랑이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대박적 ~ 받침 겹치는거 지금 안거 나뿐인가.... ㅠ 이거 2편있는거죠 그런거죠...?
7년 전
독자41
숨이에요! 여주한테 치대는 영동을 보니 제가 다 흐뭇하네요ㅎㅅㅎ 둘다 너무 귀엽고... 여주 넘 부럽고...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42
덕배입니닷 ㅁㅇㄴ 이거 보고 혼자 막 추리하고 있었는데 바로 밑에 답이... 쨋든 대체 누가 여주의 임자인겁니까...... 차라리 동현이 영민이 둘 다였으면...ㅎ
7년 전
독자43
[뚭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워후 동현이 영민이 둘다 받침이 똑같았네요 그건 또 발견을 못한지라 소오오름이ㅜㅜㅜ 팤동이들에게 치이고 가요.. 작가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털없조 알파카에여! 이번편도 ㅠㅠㅠㅠ으아ㅏㅇㅇㅇ 너무 좋아요ㅜㅠㅠ왜 작가님이 쓰시는 글은 어떻게 다 좋죠?ㅠㅠㅠ
7년 전
독자45
빵빰입니다 와 영민이랑 동현이랑 받침이 같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우와... 네임버스도 새로운데 내용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편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8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할 게 없어서 의식적인 흐름대로 신청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네임버스 좋네여^^~ 설레네여^^~ 그리고 ㅁㅇㄴ 소름돋고 갑니다.... 오늘 제 상메는 ㅁㅇㄴ.... 껄껄....
7년 전
독자49

7년 전
독자53
작가님 녕녕인데요 말듀 안 돼!!! 이거 진짜 운명인데요 워우 어메이징!!! 아 ㅁㅇㄴ 이거 진짜 소름 돋는 이야기 훠우 저는 일단 둘 다 좋고요 둘 다면 더 좋고요 저는 욕심쟁이거든려... 제가 인성이 별로라 욕심도 마노고 그래여 힣헿 그렇다고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이야 진짜 작가님 제가 말씀 드랴ㅕㅆ지만 사랑하고요 좋아해요~!~! 좋은 글 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0
헐 네임버스... 거기에 영민이와 동현이의 조합이라니... 퍼펙트...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51
샘봄 / 아 인생아 ,,,,,, 작가님 고대로 저한테와서 안기세요 걍 저랑 결혼 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완전 좋아요 진짜 아니 근데 영민이랑 동현이 받침 갘은가 이제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신기해 거의 소울메이트급 ,,,
7년 전
독자52
ㅅㅔ에상에 네임버스,,, 아침부터 잔뜩 발리고 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째니A입미당! 세에상에나...! 둘이 받침 자음이 똑같았네여...!!!! 아아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긴장이 쫀득쫀득ㅠㅠ 여쥬의 짝꿍은 누구일지 너무 궁굼해요ㅠㅠ
7년 전
독자56
어어입니다!!!!!!!역시 작가님은 제목부터가ㅠㅠㅠㅠㅠ맛깔나네여ㅜㅠㅠㅠㅠㅠ여주는 무슨 복을 타고났기에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빵미니랑 동동이에게 이름이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우왕신선하고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58
[돌양] 작가님 둘중에 고르기 힘들어서 뒤에 안 써주실것 같앙.... 그치만 오늘도 되게 설렜구용...♡
7년 전
독자59
상큼쓰입니다
윽 이런 소재너무 젛아요ㅜㅜㅠㅜㅜㅠㅠ
진짜 최고에요 ㅜㅜㅜㅜㅠㅠㅜㅜ
앞으로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60
작가님 글 한번읽고 모든걸다 정주행했어요... 진짜 정말 글잘쓰세여ㅠㅠ 영민이는 모든거에 다 설레고ㅠㅠ 단편잘안보는데 작가님 단편은 꼭본답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이번꺼는 판타지하네요. 정말정말 너무 좋아요 영민이랑 동현이 네임에 누가 새겨질까요 전 개인적으로 영민이로!!ㅎㅎㅎ 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1
영미니입니다!영민이랑 동현이 모두 쇄골에 같은 이름이 새겨졌다니..분명 한명은 맞고 아닐텐데 넘 흥미진진하고 ㅁㅇㄴ받침 같은거 활용하신 작가님 센스!둘 케미도 넘 좋고 재밌어요!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2
기화입니다. 저는 ㅁ운이라길래 아, 둘 다 아니구나!! 이랬는데 받침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남주가 누군지는 안 나오는 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런 열린 결말 싫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알려주세요!!!!
7년 전
독자63
뿜뿜이입니당 작가님...이런거 너무 좋아버리구야ㅠㅠㅠㅠ요즘 영동즈가 너무 귀여워서 매일매일 앓다가 죽을것만같아여..사랑해 영동즈ㅠㅠ
7년 전
독자65
제로
와 진짜 저런게 현실에 있으면 내 운명은 누군지 엄청나게 궁금해서 못 살았을거 같은데 어떻게 산담

7년 전
독자66
0215에요 ! 으윽 네임버스 제가 정말 사랑하는데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넴버스 오ㅏ 진자 둘다 넘 귀엽고 잘생기고 다해머겅 ㅠㅠㅠㅠㅠ 와 근데 정말 받침이 같네요 어떻게 찾으셨어요 천재세요 진자루 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허걱...둘다 받침이 ㅁㅇㄴ ...화해하는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여주 불쌍한데 부럽고 파카랑 팔로 넘나 귀여운것ㅠㅜ
7년 전
독자69
와... 진짜로 참신하고 대박적인 글이예요... 그런 의미로 둘 다 사귀는 건...? 양다리 하는 건...? 어떨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받침까지 똑같앙 ㅠㅠ
7년 전
독자70
와 받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도 못했다 대박
7년 전
독자71
배챙이입니다'^' 작가님 받침 와 대박 완전 신박해요 네임버스 제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영동이라니,,, 더 좋아합니다,,, 충성충성 애들 서로 투닥거리다가 화해하는 거 넘 귀여운 거 아니에요???? 진짜로 귀엽다요,,, 작가님 사랑한다요,,,❤
7년 전
비회원168.124
르래입니다 얘들 넘 기엽꾸....둘 다 받침이 같다는거 방금 알았숩니다 ㅎㅓㄱ...!! 어떠케 한명만 운명이야요ㅠㅠ 둘 다 운명의 남자 갑시다
7년 전
독자72
헐 받침이 같은걸 발견하다니!!!!
씽크빅 대장이닼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
모카에요!! 헉 이런 소재.. 너무 좋아요... 게다가 동현이와 영민이라뇨.. 더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받침 똑같은 거 와 생각도 못 했어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4
사랑합니다,,, 진짜 글잡 오랜만에 재밌게 읽었네요,,, 많이 버세요,,,
7년 전
독자75
마릴린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와..네임 2개 실화입니까?ㅠㅠㅠㅠ 영민이랑 동현이 귀여운 자씍들 흐흐(음흉) 귀여워 죽겠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사랑훼!!!!! 데뷔하자ㅠㅜㅠㅜ
7년 전
독자76
와 저 둘이 받침 같은거 이번에 처음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와싱기햌ㅋㅋㅋㅋㅋㅋ와중에 애들 넘나 기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짭짤이토마토에요!! 와 영동이들 받침같은걸로 이런 소재를 쓰시다니ㅜㅠㅠㅠㅠㅠ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흑흑 벌써 기대되고ㅠㅠㅠ 둘이넘나 귀엽고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78
ㅁㅇㄴ이라니 생각치도 못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구야 누구냐고 ㅠㅠ 하 둘이 진짜 귀여워요 ㅠ
7년 전
독자79
와 이름받침똑같은거.. 진짜 신기해요 ... 작가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죠 ??? 진짜 대단해요 .. 2편도 꼭!!! 써주세요 !!!! 작가님 항상 진짜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0
헐 이름 받침 똑같은 거 이제 알았어요 신기해요 작가님 짱... 둘 너무 귀여워요 ㅠㅠ
7년 전
독자81
와진짜 소재 진짜 신선한거 같아요 작가님 글은 진짜 독자들을 사로잡는글인거 같아요 ㅜ 너무재밌다 진짜 레알 ㅜㅜㅜㅜ
7년 전
독자82
이런소재는 처음 보는데 재밌어용 그나저나 둘이 받침이 똑같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뎈ㅋㅋㅋㅋ 똑같았네여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83
와세사에 진차ㅏ.재미있엉ᆢㄷ 세상에,,,
7년 전
비회원201.110
[자몽몽몽]으루 암호닉신청함니다^ㅁ^!!
7년 전
비회원72.246
파카앞길창창입니다.... 영민이랑 동현이 받침맞는거 진짜천재적.... 작가님 단편은 정말ㅜㅜㅠㅜㅠㅜㅜ단편으로 보기 다아까워요ㅠㅜㅠㅜㅠㅜ 단편도 좋지만 작가님의 장편연재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천재필력도 응원합니다ㅠㅜㅠㅜㅜㅜ진짜.....아이디어대박
7년 전
독자84
푸르린이에요! 크으...네임버스 좋습니다 허허 영민이랑 동현이도 둘 다 넘 좋아요 허허 물론 작가님 글이 제일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여❤
7년 전
독자85
ㅁㄴㅇ이 누군지 한참생각했는데 둘이 받침이 같았네요 ㅋㅋㅋㅋ 이작품 2편도있는거죠..?? 작가님 작품 다 재밌어요 이런재밌는 작품들 써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린 결말. . . 넘우 좋으요.....
7년 전
독자87
와 작가님 천재 아니에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아무 생각 없이 헐 둘 다 아닌건가 했는데 받침이 똑같아...!대박대박
7년 전
독자88
아이조앙 이건 뭔덴 너무 재밌어용 ㅎㅎㅎㅎㅎ 호호호호호호 귀여워 ㅎㅎ 동현이 왤케 잘생겨ㅅㅅ써 ㅎㅎㅎㅎ 둘다기우여ㅠㅠㅠ(≥∀≤)/ (≥∀≤)/ (≥∀≤)/ (≥∀≤)/
7년 전
독자89
[서눠]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번에 타투이스트보고 암호닉 신청해야지!해놓고 이제와서하네요ㅠㅠ 타투이스트썰 보고 쭉 전에 썰들 봤는데 너무 제 취향이에요ㅠㅠ심지어 이작품도 제가 딱좋아하는 느낌ㅠㅠ심지어 네임버스ㅠㅠ신알신 누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0
영동 ㅠㅠㅠㅠㅠ 섹시하다ㅠㅠㅠㅠ 쇄골에 새겨진 네임이라니 ,, 그리거 받침 똑같은 거 신기해여!!!
7년 전
독자91
재밌다ㅜㅜ
7년 전
비회원54.162
지은호입니다! 운명을 기다리는 지고지순 영민이와 불도저 남사친 동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조합이지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ㅠㅠㅠㅠ 영동 때문에 제 심장팤동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7년 전
비회원95.147
[뚜방뚜방]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네임버스 제가 젼말 사랑하는 소재인데 진짜 세상설레요ㅜ ㅜ ㅜ진짜 외전 간절히 외칩니다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23.175
루꼼입니다! 작가님 이번 글은 열린결말이니까 외전이라도 한편만 더써주시면 안될까요,,, 둘 이름의 받침이 같을거라곤 정말 생각도 못하고 ㅁㅇㄴ이 누구야? 이러고 있었는데 핳,, 작가님은 역시 천재가 확실해요 매번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대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에요8ㅅ8
7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 중 대체 누구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 미칩니다 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99입니다!(입틀어막고웃는다.)아 이 장르 좋잖아요 네임버스가 이렇게 똥꼬발랄하고 뭐라 말로는 못하겠지만 아ㄱ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유잼이네요 아 영동 내가 사랑해!!!!!!!!!얼른데뷔하!!!!!!
7년 전
독자94
찬아찬거먹지마에여 ㅜㅜ 네임버스 ㅜㅜ 지쨔좋아하는데 ㅜㅜㅜ 그래서 누구 네임이죠.. 김동현임영민 겹치게 새겨져라..,,, 둘다 운명인걸로 하게.. 일처다부제 해!
7년 전
독자95
녜르입니다! 헐 대박 완전 저 이런 거 좋아해요 우명적으로 제가 남주 굳이 안 공라도 되고 아 그냥 잘생기면 전부 제 사랑 좋은 게 좋은 거잖아요 그쵸잉? 사랑한다 브랜뉴 보이즈!!!!
7년 전
독자97
아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재진짜 짱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구 갑니단
7년 전
독자98
아낰ㅋㅋㅋㅋㅋㅋ 둘다 넘 귀엽 구 ㅠ ㅠ 설마 작가님 이게 끝아니쥬 ,,? 숫자 붙여주세요 ,,따흑 넘나리 재밌는 것 ㅠ 잘 보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99
헥저오늘둘이받침같은거첨안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임버스도좋구자까님글넘조와요..ㅠ
7년 전
독자100
몽구에요 이런소재 처음이에여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01
11023입니다 영동 네임버스라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영동의 네임이 나라니 그럼 진짜 날아갈지도..... 둘 중 누구인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그냥 둘다하자ㅠㅠㅠㅜㅠㅠㅠㅠ 진짜 너무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2
0228입니다!! 영동 받침 같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사실.. 작가님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3
살사리입니다!! 와... 받침이 같은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뒷통수 맞은 느낌이었어욯ㅎ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04
피치모드예요!! 그럼 이제 여주랑 영민동현 셋이서 같이 사는건가요?ㅎㅎ 둘다 여주꺼ㅜㅠㅜ 순정파 영민이라니ㅠㅜㅜ 그래 운명에 연연해야지ㅠㅜㅜㅜ너무좋다
7년 전
독자105
0208이에요! 받침 하필이면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동현이랑 영민이랑 여주 사이에 끼고 투닥거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06
와 대박 ㅠㅠㅠㅠ ㅠ작가님 진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는지... 대박이에요 ㅠㅠ
프듀 최애픽 영민 동현이었던 독자인 저는 웁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07
[임녕민]
와주ㅏ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
저는 영민이랑 동현이가 밑에 받침에 똑같은줄 지금 보고 알았어요 !!!!
작가님 아이디어는 완전 대박이신거 같아요 (☝︎ ՞ਊ ՞)☝︎
그나저나 이거 단편인건가요 ㅠㅠ?
단편이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요 (´°̥̥̥̥̥̥̥̥ω°̥̥̥̥̥̥̥̥`)

7년 전
독자108
헐 세상에 이게 다년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단편이라니 ㅠㅠㅠㅠ넘 아까워오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09
와 이런 아이디어 어떻게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받침 똑같아 와 작가님 천재 같아요... 작가님 초ㅣ고야...
7년 전
독자110
작가님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말 단편입니까 ? ㅠㅠㅠㅠㅠ 흐흑 2편 내주실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나는 널이에요!! 그래서 여주의 쇄골엔 누구의 이름이 있을까요ㅠㅠ??
7년 전
독자112
네임버스 진짜...ㅜㅜㅜㅜ 이런 전개는 너무 신선하네요 두 사람한테 똑같은 네임이 새겨지다니!!!!!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덕분에 영민이랑 동현이 받침 같은걸 알게됐네요 ㅋㅋㅋㅋ 재밌어요!!!!
7년 전
독자113
이거 솔직히 다음편 잇죠?? 누구인지 알려주실거죠?? 안알려주면 궁금해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포뇨에요!
영동..데뷔...언제해....
빨리....
그래서 여주는 누구랑?

7년 전
독자115
와 그러네 둘이 받침이 똑같아 헝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자나 꺄르를륽 둘 다 소유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7
꺌꺌 신청이여/작가님 넘나 천재인듯 어케 받침이 똑같죠.. 그걸 크으 또 이렇게 망상을 피어오르게하고 ㅠㅠ
7년 전
독자118
빨간머리예요 어머... 운명이다ㅠㅠㅜㅠㅠ 둘이 경쟁하면서 여주한테 막 그러는거 귀여워요ㅎㅎ
7년 전
독자119
헐 대박 이게 모야...!.! 그래서 그 네임의 주인공은 누구죠?응?누구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런 발상을 해내는거죠 작가님 당신은 대체....!
7년 전
독자120
0830이에여....! 및친 어떻게 이런 설정을 하셨을까나ㅜㅜㅜㅜㅜㅜ 오늘 아침부터 상쾌함니다~!
7년 전
독자121
우아 네임버스라는 게 있구나. 처음 알았어요 신기하다 뭔가 일본 영화에 나올 것 같아요 운명이라니..! 신기하네요
7년 전
독자122
헐랭ㅠㅠㅠㅠㅠㅠㅠ받침이 똑같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ㅠㅠㅠㅠ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둘 다 운명의 상대가 확실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불도저 동현이와 영민이에... 저는 오늘도 치입니다...흡...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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