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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임영민] 경찰서에 밥 먹듯 방문하는 이 어린 놈의 새X를 어떻게 하면 좋죠? | 인스티즈






" 누나, 몇 살? "

" …… 저기, 학생. "

" 아, 나 여러 번 묻는 거 싫은데. "




 엄마, 나는 경찰이 될 거야! 어려서부터 떠들어댔던 꿈은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그렸던 경찰대에 입학, 운 좋게 한 번에 붙게 된 경찰 시험까지. 결국 이름 옆에 달게 된 경위는 내게 꿈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은, 씨발. 뭐냐, 이거? 경찰이 된 후로 이런 일, 저런 일 다 봐왔지만 이런 일은, 이런 새끼는 정말이지…… 처음이다. 새끼라고 칭할 수밖에 없는 이 새끼는, 지금 내 앞에 서 교복을 입고 방실대는 웃음을 띈 고등학생이었다.




" 아무튼 학생들, 민원 신고가 들어왔거든요? "

" …… 경찰 뜬 건 좆같았는데, 누나 보니까 갑자기 좋네요? "




 하루에 수도 없이 받는 신고였다. 집 근처에서 고딩들이 떠들어대서 지나다니질 못하겠다, 어떻게 좀 해 달라. 오늘 받은 신고도 그 신고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신고였고. 우리 지역 내로라하는 문제아들이란 문제아들은 잔뜩 모인 신솔고등학교, 그 학교로 인해 저희 경찰서에는 그런 신고들이 끊이질 않았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집 근처에서 떠들며 담배만 뻑뻑 피워대는 고등학생들이 있다기에 이렇게 왔는데, 대체 왜.




" …… 학생, 이상한 소리 그만하고. "

" 누나. "

" …… 하. "

" 누나 남자친구 있어요? "




 입고 있는 교복과 어울리지 않는 담배를 손가락 사이에 걸친 채 내게 눈을 반짝이는 저 새끼가, 그러니까…… 꼴도 보기 싫다. 제 친구들은 이미 자리를 뜬 지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내 앞에서 쫑알쫑알, 이해할 수 없는 질문들을 늘어놓는 놈에 머리가 아파왔다. 곧장 놈과 마주하던 시선을 놈의 손가락에 걸쳐진 담배로 내리까니, 그제야 아, 쏘리. 짧은 한 마디와 함께 담배를 골목길 담벼락에 비비는 놈이었다. 




" 미안한데 연하는 취향이 아니라. "

" ……. "

" 다시는 보지 맙시다, 학생? "




 고딩치고는 꽤나 훈훈하게 생겼던 페이스가 기억에 남으면서도 고개를 새차게 저었다. 저 새끼는 고딩이다, 고딩.






[MXM/임영민] 경찰서에 밥 먹듯 방문하는 이 어린 놈의 새X를 어떻게 하면 좋죠? | 인스티즈






 자주 봐요, 누나. 다시는 보지 말자며 굳은 표정을 띤 날 앞에 두고는 한쪽 입꼬리를 올려 미소 짓던 놈이 뱉은 한 마디였다. 개소리다, 개소리야. 그리고 그런 놈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린 과거의 나 자신을 매우 질타했다. 경찰이 된 후로 숱하게 마주했던 학생들 중 하나에 불과했던 놈이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때가 놈과의 마지막일 줄 알았다, 그럴 줄로만 알았는데.




" …… 또 너야? "

" 누나 하이. "

ㅡ 저 새끼가 먼저 시비 걸었다고요, 아.




 그러니까, 지금 내 앞에 앉은 남정네 둘은…… 무지하게 익숙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왼쪽에 앉아 나 몰라라, 한 표정으로 날 빤히 바라보는 저 새끼가. 수어 번 치고받은 듯 얼굴에 나있는 생채기들이 그들의 상황을 말해 줬다. 아아……, 군데군데 상처를 잔뜩 달아놓고선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방실대는 내 앞에 앉은 놈이, 퍽 얄미울 수밖에 없었다. 반면 오른쪽에 앉은 남자는, 기분이 나빠 보였고.




" 합의 보세요, 그냥. "

ㅡ 합의? 아니, 이건 정당방윈데 대체 내가 왜 합의를 봅니까?

" ……. "

" 거 보니까 그쪽이 얘 때린 수위가 더 센데, 합의 보시죠? "




 두 달 전인가, 그러니까 나와 처음 마주했던 놈이 뒤를 돌아서며 자주 봐요, 누나. 했던 말이 순 거짓은 아니었다는 듯 그 뒤로 놈은 내 눈에 자꾸만 걸리적거리기 시작했다. 지금 이 상황과 다를 것 없이. 매번 먼저 시비를 붙여 싸움을 만들어 기어코 경찰서에 발을 들이는 놈이었고, 그런 놈을 보며 진절머리가 나는 건 저 하나뿐이었다. 놈은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항상 미소를 띤 채로 날 마주했으니까. 많으면 일주일에 한두 번, 길면 보름에 한두 번. 놈과 마주한 지난 날이었다.




" …… 야, 너. "

" 누나. "

" …… 누나 아니라고 했. "

" 나 여기 아픈데요, 누나. "




 요기, 어? 이렇게 잘생긴 얼굴에 상처가 나서야 쓰겠어요? 잔뜩 능글맞은 미소를 띤 놈을 보며 속으로 좌절을 외쳤다. 아아, 오늘도 졌구나. 내가.






[MXM/임영민] 경찰서에 밥 먹듯 방문하는 이 어린 놈의 새X를 어떻게 하면 좋죠? | 인스티즈






" 아, 누나. 사랑하는 만큼 거친 건 알겠는데, 좀만 살살. "




 제 앞에 앉아 여즉 웃음을 띤 채로 미간을 구기는 놈을 밉지 않게 흘겼다. 언제나 합의로 끝나는 놈의 일탈이었기에, 오늘도 역시나 작지 않았던 일탈은 합의로 끝을 봤다. 놈과 주먹다짐을 했던 남자가 서를 떠난 후에도 놈은 내 옆에 꼭 붙어 떨어질 줄을 몰랐다.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이었다. 일찍 퇴근하는 날은 어떻게 알았는지, 항상 퇴근이 이른 날이면 이렇게 찾아오는 놈이었다.




" 뭐가 예쁘다고 살살해. "

" 아, 누나. "




 내 얼굴 한 번 보겠다며 항상 나를 찾을 때마다 안면에 상처를 달고 있는 게 내게는 퍽,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닐 수가 없었다. 폭,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내 옆에 붙어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애교를 부려오는 놈을 애써 무시하다가 이내 휙, 뒤돌아 시선을 마주하며 말했다. 너 저기 앉아. 혹시 몰라 가방 속에 언제나 소지하고 다니던 비상약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하필, 이렇게.




 영문을 모른다는 듯 얕은 미소를 띠고 있는 놈을 향해 고개를 쑥, 내밀었다. 이내 가까워진 간격에 혼자 놀라 자빠질 뻔했던 마음을 가라앉히곤 면봉에 약을 덜어내 금방이라도 피딱지가 앉을 듯한 놈의 상처에 다가갔다. 가까이서 보니 꽤 깊게 패인 상처에 절로 미간이 찌푸려졌다. 그대로 죽, 면봉을 가져다 대니 답지 않게 아프다며 칭얼거리는 놈을 한 번, 놈의 상처를 한 번 바라봤다. 아아……, 지도 아프면서 왜 그러냐고. 나한테.




" 야, 고딩. "

" 임영민. "

" 고딩. "

" ……. "

" ……. "

" ……. "

" …… 아, 그래. 임영민. "




 왜요, 누나? 요샌 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초반엔 고딩, 이라며 불러도 곧잘 대답을 하던 놈이 이렇게 제 이름을 불러달라며 떼 아닌 떼를 쓰기도 헀다. 결국 졌다는 듯 놈의 이름 석 자를 가볍게 뱉어내자 기다렸다는 듯 왜요, 누나. 하며 짧은 답을 내놓는 놈이었다. 아, 진짜 짱구는 말려도 얜 못말리겠다. 고개를 살살 저어대며 놈을 불렀던 이유를 순간 놈에게 뱉어냈다. 너 왜 항상 이렇게 찾아오는데, 어? 매일 다치잖아. 그런 내 말에 한참이나 답이 없던 놈이 이내 장난스러운 미소와 함께 입을 열었다.




" 신고 먹을 짓 안 하면 누나 못 보니까요. "

" ……. "

" 저 은팔찌 차고 싶어요, 누나. "




 진득하게 맞닿은 시선이, 그러니까, …… 위험하다며 신호를 보냈다. 이러다 은팔찌는 제가 차게 생겼으니 이거 어쩌죠.





ㅡ 차기작은 계속 준비 중인데 무슨 글을 먼저 써야 할지 아직 고민이 끝나지 않았읍니다... 두 가지 중에 하나를 골라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읍니다... 고민됩니다...

ㅡ 초록글, 댓글, 추천, 스크랩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__) ~ 항상 빠짐없이 댓글 읽고 있으니 글에 관한 내용, 피드백, 질문 모두 자유롭게 남겨 주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ㅡ 암호닉 신청 받습니다. 신청한 암호닉은 다음 편에 업데이트, 암호닉 신청은 항상 최근 글 댓글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의 존재 여부는 밑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ㅡ 제 글은순도 100% 픽션으로만, 작가의 망상으로만 이루어진 글입니당, 픽션은 픽션으로만! 즐겨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작가는 총총총...




# ㅡ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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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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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8.96
오오!!!!!
7년 전
비회원 댓글
우와ㅠㅠ 첫댓 처음해봐요!!!!!! 제 꿈이 경찰인데ㅠㅠㅠㅠㅠ 대리설렘 대박이네요ㅠㅠ 현실은.......저러지 않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작가님.....아니 선생님..... 펑생 좋은 글 써주세요ㅠㅠㅠ
7년 전
독자1
아아ㅏㅇ 작가님 녕녕이예요ㅠㅜㅠㅜ 너무 좋잖아요ㅜㅠㅜ 고딩 영민ㅜㅠㅜ 아 고등생의 영민을 본 적은 없지만 본 것 같아요 왠지 아 그냥 기분이 그래여.. 아 작가니인ㄴㅁ무ㅠㅠㅜ 맨날 이렇게 좋은 글 툭.. 하고 던져놓고 가시면 저는 또 머ㅓ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진짜로 심장이 막 아 임영민!!!!!!!! 완젼 좋아!!!! 작가님 제 사랑의 증폭제가 돼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 또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야 머.,. 항상 좋아하니과.,.. 걱정 마시고요.. 사랑합니다!!! 앙녕힝!!!
7년 전
독자2
ㅅㅈ
7년 전
독자14
임금입니다!!! 작가님이 써주시는 양아치미 낭낭한 임영민 제가 아주 사랑합니다...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3
수 지예요!!작가니 뭔가 오랜만인 것 같아요ㅜㅜ
영민이..문제아네욬ㅋㅋㅋ
근데 여주 좀 설렜겠다ㅜㅜ

7년 전
비회원155.125
ㅅㄷ
7년 전
독자4
은팔찌...ㅎㄷㄷ 안돼ㅠㅠ 영민이 그만 사고치고 함께 행복하자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꿀자몽이에요!! 영민,,, 영민이같은 고딩 있으면 은팔찌 차도 좋을것같아요,,크크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거생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6
선댓
7년 전
독자7
유닝이에요!!
헐 대박... 은팔찌 차고 싶다니.... 진짜 영민이땜에 은팔찌 차게 생겼네요ㅠㅠㅠㅠ 양아치미 낭낭한 영미니 상상하니 대박이에요 지짜...❤❤

7년 전
독자8
오 마이 갓!!!!!! 내가 은팔찌 찰게ㅠㅠㅠㅠㅠㅠㅠㅠ영미나누뉴ㅠㅠㅠㅠ 대박 치이네여...하..ㅜㅠㅠ
7년 전
독자9
ㅅㄷ
7년 전
독자10
레알 은팔찌 제가 차겠네요.... 후 요즘 은팔찌 어디서 구하죠?
7년 전
독자11
영민이라면 제 손목에 은팔찌 차도 좋을 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예쁘게 생겨서 저러니까 더 좋네요..ㅎㅎ
7년 전
독자12
와 이거 진짜 대박 엄청 치이는데요,,, 고딩 영민이 너무 귀여운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에 위험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
돌하르방이에요ㅠㅠ 엉엉 영민 너무너무 박력남데쓰... 고딩주제에 계속들이대는거 넘나보기좋구여... 그래서 나랑 연애는 언제쯤..?
7년 전
비회원212.106
[또여니] 로 암호닉 신청하구갑니다!!!영민이 너무귀여워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7년 전
독자15
안녕하세요 [강단]입니다! 오늘은 고등학생 영민이가 여경인 여주를 좋아해 주는 글이네요 ㅠㅠㅠㅠ 흑흑 영민이 넘나 직진인 것... 그래서 더 좋지만요 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7년 전
독자16
으아아아아아아 고딩 영민이는 언제봐도 찰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재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작가님! 다음 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8.236
암호닉으로 [리네] 신청합니다.
작가님이 올리신 글 모두 다 읽었어요.. 하니하나 설레는거 있죠? 이번 글도 역시나 설레었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17
들이대는 영민이 좋아요ㅠㅠㅠㅠ거기에다가 고딩영민이라니ㅜㅜㅜㅜ완전 대박이에요ㅠㅠ작가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사용불가임미당!!!!
(턱)(두손내놓음) 자 얼른 제 손목에 은팔찌채워주십쇼 이제 제 손목은 제 손목이 아니여요...엉엉 영미나아아아아아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예쁜짓만 하란말이야ㅜㅜㅜ 맘아프다ㅜㅜㅜ

7년 전
독자19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왜이렇게 설레는 거죠????? 진짜 이거 더 보고 싶어요... 영민이가 여주 다른 남자랑 얘기 하는 거 보고 질투하는 것도 보고 싶고요!!! 아 몰라 그냥 다 보고 싶네요...
7년 전
독자20
[낙월]입니다!!!
엉엉 전 왜 이렇게 양아치미 낭낭한 영민이가 좋죠? 이것도 병인 것 같아요... 작가님 글에 빠진 이후(=영민이에게 빠진 이후) 영민이 생각밖에 나질 않슴다... ㅠㅠ 이게 바로 영민 효과!!! 앞으로도 제 심장을 쿵쾅쿵쾅 두드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흫

7년 전
독자21
연하 영민이 너무 귀여워요ㅜㅜ이렇게 능글맞게 들이대는 거 대환영입니다ㅜㅜㅜ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ㅜㅜㅜ!!지쳐있던 하루에 힘이 되요ㅎㅎ
[예글] 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2
고딩 영민이 ㅜㅠㅠㅠㅠㅠㅜㅜ 이런 글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23
몽구에요 아영민이ㅜㅜㅜ 좋디ㅜㅜ하
7년 전
비회원213.115
댕댕한파까입니다!!!!! 내가 은팔찌 찰게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손목 시린 거 좋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7년 전
독자25
영미니같은 고딩이면 제가 은팔찌 차겠습니다..채워주세요....
7년 전
독자26
밍밍이에요, 자까님....! 말머리가 달라진 것, 캬아... 느무 좋네염... ㅎㅎ 이렇게 짧으시면... 외전 ㅅ기대하라는 건가욤? ㅎㅎㅎㅎㅎㅎㅎㅎ 늘 잘 보고 있습니당❤❤
7년 전
독자27
아아ㅏ아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은 호불호 없이 다 호에요 ㅠㅠㅠㅠㅠㅠ 아치미 넘치는 영민이도 너무 좋아요 ㅜㅜㅜ
7년 전
비회원77.19
영민... 공부해서 경찰 시험 봐... 누나 기다린당....
7년 전
독자28
영민이라면... 은팔찌를 차고 감옥에 간다해도... 여한이 없읍니다......ㅠ ㅠ ........
7년 전
독자29
으앙 제가 은팔찌를 찰 것 같은데여ㅠㅠ 고딩 영미나,,,
7년 전
독자30
자까님ㅠㅠㅠㅠㅠㅜㅜㅜ 넘ㅁ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녕미니ㅜㅠㅠㅠㅠㅠ 엉엉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1
감자은입니다!!!! 진짜..ㅇㅣ런 소재 너무감사하구요..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꾸쮸뿌쮸에요! 세상에 영민아 내가 팔찌 찰게...
7년 전
독자33
갓의건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진짜 고등학생 영민이 보면 연하고 연상이고 다 필요없이 들이댈 텐데.. 양아치미 넘치는 영민이도 참 좋습니다 ㅎㅎㅎㅎ
7년 전
독자34
흥흥
와우...고딩이 이래도 되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삐까예요ㅜㅜㅜㅠ
7년 전
독자36
여러 영민을 봤지만 이번 영민도 좋네요... 오늘도 잘 읽다 가요!
7년 전
독자37
나로입니다 아 영민이 ㅠㅠㅠㅠ 은팔찌차고싶다뇨 ㅠㅠㅠㅠ엉엉 웁니다 저런 성격 연하영민이는진ㅁ자 사랑입니다 ....... 으에엥 이번작품도 체고에요최고
7년 전
독자38
와 대빵 재수없는데 영민이가 그러니깐 용서... 문제아 임영민.. 여주가 질만해요ㅠㅠㅠ 이러다 여주 손에 은팔찌가...ㅎ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23.126
퍼지네이빌이에요!
영민아 너 은팔찌 차기 전에 우리가 먼저...
말잇못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ㅎㅎ
7년 전
독자40
포뇨에요!
영민이 미쳤구나..능글거리는 거 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ㅜㅠ
영민이 왜 내꺼 아니야?

7년 전
독자41
세상에능글맞은 고딩 영민이 너무 옮아요...쇠고랑 제가 찰게요..
7년 전
독자42
자까님, 제가 저번 편에서 암호닉 신청 드렸는데 없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신청드려욤! [반지젤리] 로 부탁드립니다. 8ㅅ8 오늘의 영민이는 너무 무모한 것 같구... 야 이 고딩아, 아무리 그래도 잘생긴 얼굴에 상처는 왜 만들어서 오냐! (울망) 오늘도 달달한 영민이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
7년 전
독자43
121이에요! 은팔치 차죠 뭐^^^^ 보고싶어서 자꾸 다쳐서 찾아오는데 다치지 못하게 그냥 둘이 사귀는게 좋겠네요. 자꾸 이렇게 좋은 소재로 써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감사해요ㅜ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45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이번작품 잘읽었어요 제목앞에 MXM이라바뀐게 실감도안나고 이제곧 영민이랑동현이데뷔하는날이 얼마남 지않았네여 ㅎㅎㅎ 작가님다른작품들 다 잘봤어요 다른재밌는작품들 많이써주세요 응원할게용 ❤️❤️❤️❤️❤️❤️
7년 전
독자46
은팔찌라니 위험한 자식이네... 진짜 은팔찌차면 누나 못볼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영민이 보고싶다...하...
7년 전
독자47
크으....슘슘입니다...고딩 녕민이...제가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ㅎㅎㅎㅎㅎ연하라닠ㅋㅋㅋㅋㅋ현실오빠지만...연하라니ㅜㅠㅜㅜ
7년 전
독자48
작가님 이런 글로 오시면 제가 정말 사랑해드려요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뽀뽀라도 해드리고 싶네요ㅜㅜㅜㅜㅜ 이런 글 좋아요 연하남이라는 것부터가 일단 만족이에요ㅋㅋㅋㅋㅋㅋ 전 이거 할래요 이거 좋아요
7년 전
독자49
연하 영민이라니... ㅠㅠ 일케 귀여워도 되나요 ㅠㅜㅜㅜㅜㅜㅜ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0
에엑 .... 고딩 영민 너무 좋은데 심지어 불도저 같은 영민이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 제 취향 완전 저격 했어요 완전 완전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힝 ㅠㅠㅠㅠ영민이 너무좋라요ㅠㅠㅠㅠ하
7년 전
독자52
자까님 매번 글 잘 보구 있습니다ㅠㅠ이제야 암호닉 신청하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ㅠㅠ [열매]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여??ㅠㅠ 글 기대하고 또 기대한만큼 엄청 설레고 갑니다 ㅠㅠ♡
7년 전
독자56
은팔치 지려따요~~~~섹시한 영민이ㅠㅜㅜㅠ ㅠㅠ매력의 끝은 어디임가
7년 전
독자57
일오입니다 세상에 길게 말 안할게요 죽었습니댜...
7년 전
비회원63.100
[새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번 글도 너무 설레고 좋고.. 네.. 입꼬리가 자꾸 올라가네요 항상 예쁜 글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8
알팤팤민입니다♡♡경위님 영민이가 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밖에서도 잠깐 잠깐 만나주고 고딩보다는 다정하게 영민이라고 불러주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렇다면 영민이의 삶도 저희도 모두 오예할 것같아요ㅎ
7년 전
독자59
윙크탑입니다♡♡♡ 뒤에가 더.궁금하네요 연하로 임영민은 처음.아닌...가요?? 어쨌거나 사랑스러워요ㅠㅠ
7년 전
독자60
제로
아 미친 임영민 솔직히 저런 애가 찾아오면 받아줄거 같아요 미친.. 윽 사랑스러워서 못배기겠네

7년 전
독자61
[영롬곡민]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ㅠㅜㅜㅜㅜㅜ 진짜 미자녕민 너무 좋아요....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62
국국
7년 전
독자63
작가님 국국이에요!구이여워....하지만 사고는 치지마 영민아 너 다치잖아ㅠㅠㅠㅠㅠ맘아프다구...ㅠㅠㅠ오늘도 역시 재밌네요 작가님 사랑햐뇨
7년 전
독자64
너 왜 알파카냐 입니닿ㅎㅎㅎㅎㅎㅎ 아뭐죠 능글녕민 ㅠㅠㅠㅠㅠㅠㅠ 넘 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쨔..하.... 녕민아 같이 은팔찌차자ㅏㅏ...하아..ㅇ..ㅠㅠㅠ 녕민 살ㄹ앙해....ㅠㅠ
7년 전
독자65
고딩 빵민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능글능글 넘 설레고 좋다
7년 전
독자66
뚭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나도 누나할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나 왜 안누나ㅠㅠㅠㅠ? 영민이 ㄹㄹ귀엽구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을 바칠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67
녜르입니다 세상에 은팔찌 그냥 제가 찰게요 나쁘지 않아요 아님 같이 차고 독장에서 둘이 방 쓰는 건 어때요 하루종일 붙어있게 사랑해 녕민아 난 널 위해서라면 닭다리도 내어줄 수 있어
7년 전
독자68
영민아ㅠㅠㅠ은팔지찰게요라니...ㅠㅠㅠ같이차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차는거 어때??? ㅠ귀여워ㅠㅠ누나라고 하는거두 귀여워 죽겠다ㅠㅜ흑
7년 전
독자69
알람이 와서 기분 좋게 들어왔어요 진짜 필력은 대박 좋으시네요...... 감동 받고 갑미다♡♡ 재밌는 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항상 댓글 달게요!
7년 전
독자70
아 진짜 은팔찌는 제몫인거 같은데 어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고딩알파카 진짜 보고싶다... 내가 모르는 시간의 너 ㅠㅠ 너무 예뻤을 청춘영민아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99입니다 은팔찌차고싶어요 누나 한마디에 4살이 많아졌습니다껄껄 일단 영민이의 구애방식은 먹혔네요 여주 부럽다....영민이....우리 영민이는 거칠어도 예쁘고 부드러워도 예쁘고 섹시해도 예쁘네요 가능합니까...
7년 전
독자73
작가님 최고세요ㅜㅜㅜㅜㅜㅡ진짜 최근봤던 모든글중에 최고..명작입니다ㅜㅜㅜ❤️[에스]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댜ㅡㅜㅜ좋은하루 좋은밤 되세요
7년 전
독자74
흐에엑 넘 위험한 영미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2영민넘조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아듀]
미쳒ㄱ,,, 은팔찌 차고싶어요 에서 저 죽은거같아요 ,,,, 발랑까진 고딩 ...넘 좋다 이겁니다 흑흑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76
하늘연달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늘 영민이는 뭔가 대형견미가 뿜뿜... ㅎㅎ 잘 읽고 가요 ㅠㅠㅠㅠ 넘 재밌어요 ㅠㅠ
7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
7년 전
독자78
임영민 너무 웃긴거같다 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작가님 글뜨면 너무설레요 ... 책임지세요 아무튼 진짜 글도 잘쓰시고 신선한거같아요!!
7년 전
독자79
어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소재는 신박하고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빵빰입니다 ㅜㅠㅠㅠㅠ 고딩 영민이도 좋네요 ㅠㅠㅠㅜㅜ 은팔찌는 여주가 차야할 것 같은데 영민아 ㅠㅠㅜㅜㅜㅜ 흐아 저런 고딩 없을 거라고 알고있지만 작가님 글을 읽고 나니 어디선가 있지는 않을까 헛된 희망만 생기네요 ㅋㅋㅋㅋ 오늘 편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81
고딩 영민이.....은팔찌는 너가아니라 여주가 차야할꺼 같은데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2
기화입니다. 임영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가 연하로 나오니 기분 색다르고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83
0226이에요 와아 이런 소재 정말 사랑해요 양아치녕미뉴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늘부입니다 아 세상에 이럴 수 있는 건가요... 영민아... 글머리 브랜뉴에서 mxm으로 바뀐 거 보로 소리지르면서 들어왔는데 영민이 설레서 또 소리지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뻐 죽겠네요 같이 사이좋게 은팔찌 찹시다...
7년 전
독자85
아 은팔찌 차고싶네여 .... 고딩ㅇ영민이 너무 귀엽구요 .....
7년 전
독자86
우와 ㅜㅠㅠㅠㅠㅠㅠㅠ영미나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영민이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미묘입니다!연하도 너무 잘 어울리자나여ㅜㅜㅜㅜㅜ ♡ 소꿉친구 얘기도 보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88
뿜뿜이에여 작가님...연하가 은팔찌를 차게한다는건 제 손목이 차가워진다는것과 마찬가지인...너라면 환영해 영민이ㅠ
7년 전
독자89
고딩 임영민 너무 발랄해서 너무 귀얍다 진짜ㅠㅠㅠㅠㅠ내가 은팔찌 차개 생겼어 영민아 내가 죽게 생겼어..
7년 전
독자90
고딩에 연하에 영민이라니... 환상의 조합!!!!!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1
[바구진]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ㅜㅜㅜ 와 영민이 완전 설레요ㅜㅜㅜㅜ 행복합니다 이런 영민이 어디 또 없나요
7년 전
독자92
11023입니다..... 은팔찌 차고싶어요 누나라니..... 누나는 아니지만 완전 심쿵이네요..... 진짜 재밌게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하ㅠㅜ 고등학생 영민이 게다가 연하라니ㅠㅜ 정말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9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넘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95
666666입니다 저런 사람이 경찰서를 들락날락한다면 진짜 수갑채워놓고 매일같이 보고 싶을 것 같다는 게 제 솔직한 마음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96
ㄱ.....귀여워.....(심장을 부여잡으며) 좋네요 양애취여도ㅠㅠㅜㅜㅠ
7년 전
독자98
영민이는 착하고 순수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은팔찌라니.... 은팔찌...심쿵...
7년 전
독자100
뿡뿡이입니다!!!! 마지막에 은팔찌 차고싶어요 누나 가 너무 저에게 임팩트가 쎘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자꾸 생각나..ㅜㅜㅜㅜㅜㅜㅜ 여주얼굴 보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냥 찾아오지 왜!!!!! 사거를 치고오니ㅜㅜㅜㅜㅜ 경찰서 많이 가봤자 좋을거 없는데ㅜㅜㅜㅜ 이거 차기작으로 해도 젛을거같아요ㅜ
7년 전
독자101
마이관린입니다!! 사고치는 고딩 영민이도 좋아요ㅠㅠ 중간에 움짤들도 너무 적절해서 더 몰입잘되는것같아오! 잘보고갑니당♡ 다음것도 기대할게오!!
7년 전
비회원193.144
[뜝]으로 암호닉 신청할ㄹ게요!! 아 양아치 영민이 완전 치여요ㅠㅠㅠㅠㅠㅠㅠ 능글거리는거 세상 좋네요.... 잘 읽고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02
양아치 영민이가 너무 저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떼쓰는 거 귀엽...
7년 전
독자103
0228 입니다ㅠㅠㅠㅠ 으아 영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청순입니다! 전 자까님 영미니 글이 제일 좋아요! 물론 영미니 글이 제일 많지만,, 그러니까 임녕민 글 들 중에 자까님 글이 제일 좋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도 열일해주세요, 자까님ㅠ♡ㅠ 그렇다구 힘드시진 말그요(?)
7년 전
독자105
[앵두]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오 '-'❤️❤️ 영민이 너무 귀어워오 연하남의 묘미 ,,,ㅠㅠㅠ
7년 전
독자106
ㅋㅋㅋㅋㅋㅋㅋ은팔찌 차면 앙대 영미닠ㅋㅋㅋㅋㅋ 누나가 그렇게 좋아여오오옹 오구오구
7년 전
독자107
꺄! 이것도 소재가 너무 좋네요 엉엉ㅠㅠ♥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08
숨입니다...!!! 은팔찌 차고싶다니 영민아ㅜㅜㅡㅜㅜ큐ㅜㅜㅡㅜㅜㅜ미쳤다 미쳤아 능글능글한 영민이는 역시 최고입니다 헤헤 다치지는 말구 나쁜짓도 하지 마로라ㅜㅜ
7년 전
독자109
ㅠㅠㅠ고등학생 임영민 너무 좋고요ㅠㅠㅠ헝헝 ㅠㅠㅠㅠ 연하 임영민 너무 좋고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모카에요! 아 문제아 임영민.. 그냥 임영민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글은 항상,,, 최고에요 짱짱
7년 전
독자111
푸르린이에요! 이번 편에도 암호닉에 안 올라있네요ㅠㅠㅠㅠ그래도 오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글.
지금 바로 추가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ㅎㅎ
7년 전
독자112
감사합니다ㅠㅠㅠ날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용❤
7년 전
독자113
...! 철ㄹ컹철컹 영민 양아치미 짱입니데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와...진짜 능글맞은 잉영민...찰떡이네요...제가 인정하죠...^^...아ㅜㅜ좋아ㅜㅜ
7년 전
독자115
0208이에요! 으억 심쿵 ㅜㅜㅜㅜㅜㅜㅜ 이런 고딩 어디 없나요 진짜 ㅜㅜㅜ 당돌한 영민이 최고 ㅎㅎㅎ 잘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116
헐...귀여워영민이..ㅜㅜ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117
와대박
...이게뭐에요 ㅠㅠㅠ연하 영민이.너무 좋아요 ㅠㅠㅠ
내가 늦게태어나서 미안해..

7년 전
독자118
서눠
어....진짜 내가은팔찌차겠다 영민아.....뭔가 고등학생인 영민이는 새롭지만 봐도봐도 좋아요ㅠㅠㅠ작가님 글은 진짜 항상 제 취향을 저격하시네요...ㅠㅠ 아마 작가님 취향=내취향? 그리고 항상 뒷부분이 궁금해질때 끊어서ㅠㅠ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되는...

7년 전
독자119
누나한명보려고 시비거는 녕민 맘아픈데 진짜 누나엄청좋아하나봐요 ㅠㅠㅠㅠ은팔찌안되 녕민아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아악 영민이 너무 귀여워여 ㅠㅠ 경찰여주라니 .. 발리고다요.. 작가님 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2
녕미나ㅠㅠㅠㅠㅠ대박이다진짜ㅠㅠㅠ너무설래
7년 전
독자123
미니츄입니다! 영민....은팔찌는 안 돼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렘 충만한 글입니다...글님, 글솜씨 제가 배워가고 싶어요 으헝헝ㅠㅠㅠㅠㅠ좋은 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4
연하라니ㅠㅠㅠㅠㅠ영민이 연하 찰떡이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글 너무 좋아요 ㅠㅠ♡♡ 다 너무 좋아요
[이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26
황제민현입니다!
ㅠㅠ오늘도 영민이는 왜 이렇게 멋있고 귀여운거져ㅠㅠㅠㅠ작가님 정말 글 잘 쓰시는 거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야합니다!!!!ㅠㅠ감사햐요 진짜❤️

7년 전
독자127
헛...! 작가님...! 범생이 외전에 [0923댕] 으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안보이는것 같네요...! 허허 다시 신청할게요 오늘도 넘나 잘보고감미다?
7년 전
독자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영민이 오예에여~~양애취 영민이 다,,,ㅎㅅㅎ!!이런거라면 경찰을 꿈꿔봐도ㅎㅎ
7년 전
독자129
떨ㄲㄹ 운팔치 라니 좋네요 좋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영민이 귀엽군 연하 ㅎㅎ
7년 전
독자130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무래도 저 작가님을 진짜 트루러브 하게된 것 같아요 ㅠㅡㅠ 사랑해요 작가님 ❤️
작가님 글에 등장하는 녕민이는 왜때무네 모든 역할이 다 본투비 찰떡이죠?? 네? 작가님을 너무 사랑해서 현기증이 나니까 다른 글 더 보러 가볼게요 총총..,

7년 전
독자131
하...이걸 왜 이제 봤죠 ㅠㅠㅠㅠㅠㅠㅠ 고딩영민이라니 개미쳤다 지짜 오늘 날밤샙니다 작가님 짱짱
7년 전
독자132
배챙이입니다 '^' 고딩 영민이 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사이좋게 은팔찌 차면 되는 건가요???? 한 짝씩 나눠서 차면 참 좋을 것 같네여,,, ㅎㅎㅎㅎ 영민이 같은 고딩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4
영민아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 이번 글도 잘 읽고 갑니당ㅜㅜ 넘 재미써요ㅠㅜ
7년 전
독자135
몽완입니다!!!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너무 설레는 거 아님니까... 영민이 정말 누나라고 부르는 거 최고 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임녕민]
와 세상에 ㅠㅠㅠㅠ영민이 미쳤네 ㅠㅠㅠㅠ
양아치미 넘치는 영민이 너무 좋아요 ㅠㅠ
완점 재밌어요 ㅠㅠ

7년 전
독자137
초록하늘입니다!! 아 봐야지봐야지 했는데 이렇게 늦었내요..
진짜 너무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138
빨간머리예요 우리 영민인 쿨톤이라서 은팔찌 잘어울릴테지만 영민이의 손목을 시리게할순없어여ㅠㅠㅠㅜㅋㅋㅋㅋㅋㄱㅋㅋ
7년 전
독자139
어이쿠 은팔찌 차고싶다니 진짜 임영민 위허매 위허매,, 나 죽어 나 죽어,,,,설레 뒤져 디져,,,,,작가님 사랑해 사랑해,,,❤
7년 전
독자140
진짜 작가님 글 속 임영민들은 성격이 정말 답 없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또 너무 좋아요 진짜로ㅠㅠㅠㅠㅠ 이번편도 마찬가지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은팔찌라니 대단해
7년 전
독자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구는 말려도 영민이는 못말린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귀엽다고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헐 완전 찰떡ㅠㅠ진짜 귀여워요ㅠㅠㅠ
6년 전
독자143
헉 나 왜 이거 이제 봤냐,,,은팔찌 차고싶다니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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