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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 BGM :

별 (feat.권정열) _ 귀여워 inst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G | 인스티즈

까칠한 정치프 G

W. 냉포뇨













"...아,"


"......"


"미안해요, 내가 또 마음대로..."






한숨섞인 세운의 목소리가 어두운 집 안을 울렸다. 자책하는 듯 고개를 숙인 그를 말없이 올려다보는 ㅇㅇ의 시선에, 세운은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떴다. 무언가를 고민하는 건지, 현관의 노란색 불빛을 한 번 올려다봤다 다시 고개를 숙인 그는 평소 단호하고 망설임 없던 모습과 달랐다. 한참을 뜸들이던 세운은 이내 결심한 듯 ㅇㅇ를 똑바로 내려다보곤 그녀를 향해 툭, 담담하게 제 떨림을 숨기며 고백을 내뱉었다.






"...좋아해요."


"...네?"


"성 선생 좋아해요."


"......"


"아무 생각없이 입 맞춘 거 아니라는 소리에요. 내가 좋아한다고 성 선생 재촉할 생각도 없고."


"......"


"...그냥 알아줬으면 해요, 내가 이렇다는 거."






세운은 말을 다 마치고 나서야 멍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는 ㅇㅇ를 안고있던 팔을 풀었다. 오늘 일은 미안해요, 잘 쉬고 내일 병원에서 봅시다. 아무 대답 없는 ㅇㅇ 앞에서, 담담한 목소리로 제 모든 고백을 쏟아낸 세운이었다. 귀가 붉어진 채로 마지막 말을 빠르게 뱉어낸 그는 그대로 그녀의 집을 빠져나가버렸다.


...지금 내가 뭘 들은 거지. 환청인가. 아니, 아니다. 술은 다 깼는데... 정세운이 방금 한 말은, 대체... 제 할말만 폭탄처럼 다다다 던져놓고 나가버린 세운에, 몇 분을 더 멍한 표정으로 서있던 ㅇㅇ는 결국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퀭한 눈으로 꿀 같은 오프를 보내버려야 했다.











***











어, 아 시발 꿈. 와, 식겁했네. 나도 모르게 누워있던 몸을 바로 일으켜 침대에서 빠져나왔다. ...윤지성 침대에서 자서 그런가? 에이씨. 여긴 자리가 안 좋아. 소름이 돋아 두 팔을 슥슥 문지르다 가운을 챙겨들고 바로 숙직실에서 빠져나왔다. 다신 저 침대에서 잠을 자지 말아야지 결심하며 걷다가도, 저 멀리 데스크에 서서 차트를 들여다보는 남자에 방금 꾸었던 꿈이 머릿속에서 리플레이되어 버렸다.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G | 인스티즈

'좋아해요.'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G | 인스티즈

'성ㅇㅇ, 좋아해.'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G | 인스티즈

'나랑 연애하자.'






...미친 꿈이었다. 정세운이 등장해서는 날 졸졸 따라다니며 고백을 해대는 정신 나간 꿈. 섹시 큐트 발랄... 존나 다양한 버전으로 나타나 고백해대는 포뇨의 목소리를 한 백 번째 들었을 때 쯤에야 난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미쳤나봐 진짜.


아니 그러게 그 포뇨는, 어? 왜 하필 그런 분위기에서, 그런 시간에, 그런 목소리로, 그런 얼굴을 하고 고백을 해? 진짜. 이 생각을 최근 며칠동안 삼백번은 한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그 날의 정세운 탓을 해봐도 결과는 자꾸 열이 올라 얼굴이 붉어지는 내 모습 뿐이었다. 벌써 일주일도 더 지난 일이 자꾸 시도때도 없이 떠오르는 것도 참 거지같았고.

생각을 안 하려고 하도 애를 쓰니까 이제는 이렇게 꿈에까치 친히 나타나서 날 괴롭힌다, 망할 정세운.


데스크에서 차트를 살피는 정세운의 시선이 날 향하기 전에 그대로 뒤를 돌아 반대편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래, 정세운 생각만 해도 이렇게 머릿속이 엉망진창에 난리가 나는데 저 포뇨가 바로 앞에 딱! 서있으면 얼마나 더 난장판이겠냐고. 정세운이 존나 괴도키드마냥 나한테 키스하고 사라진 그 날 밤부터 지금까지, 하루, 이틀... 벌써 오늘이 열흘 째, 난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스스로 결론내렸다.


윤지성과 대부분의 동기들도 특별히 이유를 묻지는 않았지만 내가 정세운을 피한다는 걸 대충은 눈치챈 것 같았다. 그래, 티가 나는 게 당연하지. 겹치는 수술은 윤지성이나 김동현에게 최대한 넘겼고, 어쩌다 어시스트로 함께 서게 되는 날에는 수술이 끝나자마자 교수님의 뒤를 졸졸따라가 스스로 일거리를 자처했다. 혹시 누군가 사고를 쳐서 소집 명령이 떨어지면 회진이나 세미나 핑계를 대며 자리를 피하기도 했다.


나는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댈 수 있는 핑계는 다 대며 정세운과 며칠동안 눈조차 마주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정세운은 눈치를 못 챈 건지, 아니면 다 알면서 모른 척 하는 건지.

열흘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몇 번 날 바라보는 시선은 느껴졌지만 나를 방으로 부르지 않았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오히려 무섭다고 해야할지... 복잡한 마음에 한숨을 쉬며 걸어가는데, 저 멀리서 존나 해맑게 웃으며 뛰어오는 환자, 가 아니라 의사가 보인다.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G | 인스티즈

"어! 성ㅇㅇ! ㅇㅇ야!"


"......"


"야! 너 데스크 안 가도 돼?! 지금 차트 확인, 컥,"


"...동현아 죽고싶지 않으면 입닫고 따라 걸어."






정세운의 반대 방향으로 한 서너 발자국 걸었을까. 그래. 이 병원 최고 넌씨눈은 아직 내가 정세운을 피한다는 걸 모른다. 시발. 병실 안 환자들도 들릴 것 같은 존나 큰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는데, 뒤에 있는 포뇨가 듣지 못했을리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김동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헤드락을 걸고 귓가에 달달하게 협박을 속삭여준 거다. 하여튼 이 넌씨눈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니까.






"왜, 왜. 어? 너 지금 회진 돌 거 아니었어?"


"어. 맞는데 방금 계획 변경됐어. 10분 있다가 돌 거야."


"왜. 그럼 저녁 10분이나 늦게 먹는데. 네가 그게 참아져?"


"그냥 꺼져줘 제발..."






더 있으면 욕 나올 것 같으니까. 김동현이 가장 무서워하는 (소름돋는다고 난리를 치는)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헤드락을 풀어줬다. 그러고는 꺼지라는 의미로 손을 훠이훠이 저어보이니 회진 돌고 식당으로 오라며 저 멀리 도망가버린다.


아, 저녁 먹고는 외과 병동 다 같이 듣는 세미나도 하나 있댔는데... 모르겠다. 오늘도 윤지성 뒤에 숨어있으면 대충 쉴드 쳐주겠지. 윤지성만 믿으면 된다는 믿음으로, 포뇨를 열심히 머릿속에서 지워냈다.











***











까칠한 정치프

W. 냉포뇨











***












"성 선생."


"......"


"성ㅇㅇ, 세미나 끝났어요."






아, 오랜만에 꿀잠이었는데. 내 팔을 살살 흔드는 행동에 눈도 뜨지 않고 그대로 책상에 엎어졌다. 하지마, 건들지마. 더 잘거야.






"아, 왜... 졸려 죽겠단말이야, 나 잠 못 잤어..."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G | 인스티즈

"...잠은 왜 설쳤어요?"


"왜긴 왜야 포뇨... 응?"






으악! 괴상한 소리를 내며 그대로 몸을 팍 일으켰다. 미친! 뭐야 이거.

...그래, 오늘부터 이 병원 넌씨눈은 김동현이 아니라 나다. 나레기다. 아니, 대체 왜 성 선생, 하는 그 익숙한 호칭에도 왜  정세운인 걸 눈치채지 못한 거지? 뒤늦게서야 이상한 걸 눈치챈 나는 잠은 왜 설쳤냐고 묻는 목소리에 뒤늦게 놀라 파다닥 몸을 일으켰다. 갑작스러운 내 행동에도 놀라지 않은 정세운은 존나 무표정으로 날 보고만 있다.

며칠 간 (나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보지 못했던 딱, 냉포뇨였다.


그래, 세미나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잠들었었다. 며칠 동안 누구 덕에 잠을 자도 자는 게 아니었으니까. 근데 지금 일어나보니 이 세미나실에는 나랑 정세운 빼고는 개미 한 마리 없다. 게다가 잠들기 전 까지만 해도 윤지성이 앉아있던 자리엔 정세운이 앉아있고. 이해가 안 되는 것들 투성이였지만, 그것보다는 내가 잠결에 입밖으로 내뱉은 '포뇨'라는 단어가 더 문제였다. 망했다. 시발.






"포뇨?"


"네? 아니, 네, 아니요..."


"맞다는 거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어... 아니에요."


"...뭐, 일단 나가죠. 할 얘기도 좀 있고."


"네? 아니 저..."






...망했다. 핑계가 생각나지 않는다. 그도 그럴만 한 게, 이미 회진도 다 끝났고, 수술시간도 아니고... 쓸만한 핑계는 이미 지난 열흘동안 다 써버렸고. 게다가 그 와중에도 정세운의 얼굴을 살짝살짝 볼 때마다 자꾸 심장이 뛰어서. 스스로 아무리 부정해봐도 자꾸 얼굴이 빨개져서.

또, 그 날 정세운이랑 키스한 게 떠올라서. 그래서 존나 동공지진이 나버린 거다. 지금.


내가 차마 얘기하기 싫다고, 지금 치프님 존나 피하는 중이라서 안 된다고, 대놓고 말할 강심장은 아니기에 이리저리 눈치만 보자 정세운의 표정은 더 굳어진다. ...아, 화난 건가? 아니, 아닌 것 같다. 표정만 보면 단순히 화가 났다기 보다는 여태까지 열심히 정세운을 피해다닌 내가 썅년이 된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뭐랄까. 속상함이 가득 묻어나는 그런 얼굴. 딱 봐도 내가 정세운 속 엄청 썩였다는 게 보이는, 그런 표정이다. 정세운은 말을 잇지 못하는 내가 어지간히 답답했던 건지, 한숨을 한 번 쉬고 말을 이었다.






"나랑 눈이라도 마주치고, 말이라도 섞으면 무슨 일 나요?"


"...네?"


"그런 거 아니면 따라와요. 성 선생 안 잡아먹어요. 혼내지도 않아."


"......"


"그러니까 얼굴보고 얘기 좀 합시다, 우리."











***












묘하게 흐르는 긴장감에 눈동자를 도르륵 굴렸다. 평소같으면 앉아요, 하며 제 소파를 가리키는 정세운의 행동이 이어져야 하는데. 오늘은 쭈볏대며 서 있는 날 가만히 내려다보기만 한다.

가운 주머니에 두 손을 푹 꽂아넣은 채로 나를 빤히 바라보는 행동에 또 귀끝이 빨개지려해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요즘들어 내 망할 몸뚱아리도 제어가 안 되네. 지금 심장 빨리 뛰는 것도 저 냉포뇨가 무서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좋아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 진짜.

사실, 후자일 가능성이 더 큰 걸 나도 알고있다. 그럴리가 없다며, 내가 이 냉동 포뇨한테 넘어간 게 사실일리 없다며 열심히 부정하는 것 뿐이지. (뭐 어떡해. 인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것도 아닐 거라 생각했다.)






"하실 말씀이..."


"......"






결국 정적을 참지 못하고 입을 열었지만, 냉기를 풀풀 내뿜는 정세운을 슬쩍 보고는 주르륵 말끝을 흐렸다. ...아까 한 말 취소다. 정세운 좋아서 떨리는 게 아닐 수도 있다. 표정 봐. 존나 무서워. 혼자서 머릿속으로 별별 상상을 다 하는 날 아는지 모르는지. 정세운은 존나 줏대도 없다. 방금 날 쫄게 한 냉동 포뇨 표정은 갖다 버리고 어느새 또 태연하게 웃는 얼굴로 또 내 심장을 마구 조져놓는다.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G | 인스티즈

"성 선생, 보고싶었어요."


"......"


"나 피하는 거 다 알았고,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것도 다 보였고."


"아..."


"나 이 정도면 꽤 잘 참은 거 맞죠? 성 선생 보고싶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






...포뇨의 돌직구에 고개를 들어, 정말 며칠만에 정세운의 얼굴을 제대로 봤다. 그런데,






"얼굴 빨개졌네요."


"네?!"


"귀도 빨갛고."


"아, 진짜..."






내 입은 가만히 있는데 이 망할놈의 얼굴이 대답 중이었나보다. 에이씨... 그 날 고백에 대한 답을 정세운도 이미 눈치챘겠지. 망했다. 다 망했다. 존나 윤지성만큼이나 예리한 사람인데. 내가 지금 제 앞에서 이렇게 눈도 못 마주치고 얼굴이 새빨개져서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는 걸 저렇게 웃으며 본다는 건, 백퍼센트다. 지금 일부러 나 놀리는 거잖아, 다 알면서.


정세운은 그런 나를 달달하게,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다 내 어깨에 제 두 손을 턱 올리고는 눈을 마주친다.

...이건 예고다. 심장 조심하라는 존나 친절한 예고.






"자, 이제 대답 좀 들어볼까요."


"네? 무슨..."


"열흘 동안 그 놈의 포뇨 피해다니면서 얻은 게 있을텐데. 맞지요?"


"......"






...정세운의 입에서 나온 '포뇨' 소리를 들었다. 화들짝 놀라 눈을 크게 떴는데 생각해보니 열흘 전에 내가 내 입으로 줄줄 실토했었네. 하여튼 술이 웬수. 진짜 다음부터 내가 또 술을 마시면 사람이 아니다. 머릿속으로 아주 자책이란 자책은 다 하고있는데, 정세운은 표정의 변화가 1도 없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아까부터 꾸준히 행복해 죽겠다는 듯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것도 내 대답을 다 알면서 내가 내 입으로 줄줄 불기를 바라는 얄미운 표정으로. 하지만 난 존나 심장이 약해서 내 입으로 말 못한다. 절대.

 

'원래는 존나 냉포뇨, 포뇨새끼라고 맨날 욕하긴 했지만, 몇 주 전부터 치프님이 너어무 신경쓰이고 키스도 자꾸 생각나고 꿈에도 막 나와요. 좀 미친 것 같긴 한데 제가 치프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말을 어떻게 해. 그럼 나 쪽팔려서 죽어버릴 게 뻔한데. 하지만 역시 내가 쉽게 입을 열지 않을 것 까지 예상을 한 건지 뭔지. 당연하다는 듯, 정세운은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온다. 이씨... 또 사람 심장 쿵하게 만들려고.

이 정도면 의사보다 이 쪽에 더 소질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사탕처럼 달짝지근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도 쏟아낸다.






"좋아해요."


"......"


"성ㅇㅇ, 좋아해."


"......"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G | 인스티즈

"나랑 연애하자."






쉴틈없이 치고 들어오는 심장을 후드려 패는 고백. 게다가 몇 번 보지 못했던 아늑한 미소. 제대로 맘먹고 날 공격하는 정세운을, 한낮 인간에 불과한 나는 이겨내지 못하는 게 당연했다. 나도 모르는 새, 그의 앞에서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으니.

잠깐 심장을 안정시키기도 전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웃은 포뇨는 그대로 나를 끌어안았다. 그 품은 이제 정말 냉포뇨에서 벗어났다는 걸 알려주는 건지 뭔지, 쓸데없이 따뜻했다. 그리고 나는 그제야 눈치챘다.


아까 숙직실에서 꾼 꿈이, 달달한 예지몽이었다는 걸.











***











"그래서 제가 볼 때는,"


"......"


"성ㅇㅇ도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치프님."


"...정말요?"






세운의 커진 눈으로 지성을 쳐다보자, 지성은 확실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세운의 방에서, 마주보고 앉아 하는 이야기의 주제가 ㅇㅇ라는 게 지성에게는 참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다. 하지만 세운의 속은 말이 아니었다. 며칠 동안이나 얼굴은 커녕, 목소리조차 들려주지 않고 제 속을 썩이는 ㅇㅇ덕에 애가 탈대로 탔으니까. 그랬기에, 도저히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저를 피해다니는 ㅇㅇ의 심리를 알 수 없겠다는 결론을 내린 세운의 마지막 카드가 바로 지성이었다.

윤지성. 항상 그녀와 함께 있어 거슬리는 만큼 ㅇㅇ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세운은 깔끔하게 그에게 모든 걸 털어놓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요즘 ㅇㅇ의 행동에 대해서도. 다행히 지성의 대답은 희망적이었다. 아니, 희망 정도가 아니라 세운에게 제가 관찰한 ㅇㅇ의 모든 걸 탈탈 털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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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원래 그래요. 좋아도 좋다고 절대 말 못하는 스타일. 인생 피곤하게 사는데다 지 마음도 누가 말 안 해주면 몰라서. 완전 또라이...가 아니라 바보죠, 바보. 하하..."


"......"


"요즘도 치프님 피해다닌다고 난리치긴 하는데, 가만보면 지가 제일 신경쓰고 있다니까요."


"...그런 걸 다 어떻게 알아요, 윤 선생은?"


"에이, 다 보이죠. 성ㅇㅇ 하루이틀 보는 것도 아니고. 치프님 이름만 나와도 아주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어후, 아마 외과 병동에서 김동현 빼고 다 알 거예요."






지성의 말을 듣는 세운의 입꼬리는 이미 하늘을 향해 쭉쭉 올라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물론 지성은 속으로 커플이 꼴뵈기 싫다며 욕이란 욕은 다 했지만.) 지성이 그런 세운을 보며 아주 중증이다, 심각하다, 어쩌다 성ㅇㅇ같은 거에 빠져서. 하며 안타깝다는 생각을 할 때 쯤, 세운의 호출기가 울렸다. 두 사람이 함께 일어나 방을 나왔다.

술 살게요. 윤 선생 고마워요. 그래. 술 한잔에 제 친구를 팔아넘긴 지성이었다. 그는 아직까지 베시시 웃으며 저 멀리 응급실로 뛰어가는 세운을 보며 혀를 끌끌 찼다.


...성ㅇㅇ가나 저 쪽이나 둘 다 정상은 아니야. 응.











***


<암호닉>

022/0208/0215/0309/0531/0614/0622/0624/931/1101/1216/11006/11023/40745/666666/♥누텔라♥/10성/Ad/Jaeu/Loveshot/QQ/가든콩/간장계란밥/갓다니엘/갓빵민/겨울의 봄/경꾸/고구마/곰팡팡이/과자/괴물/국산비누/금붕어/금하/김곰/까망후디/깡쥐/꼬꼬망/꼬맹맹/꽃눈/꽃포뇨/뀰/낙화유수/냉망개/냉탕/냉포뇨하세운/녕부기/녜르/눈눈/눈뜨면세운/다람쥐/다보/다솜/단비/담형/댕댕진영/덕삼/도리도리/돈없어/동그란/동물/두동/두부/디어/딸기모찌롤/딸기콩/땁답/또롱/또잉/뚜기/뚜방뚜방/뚭뚜/뚱바/라일릴리/라임코끼리/랄라루/러버덕/레연/로지/롱롱/루쇼/루이비/류제홍/마링/마시마로/마이쮸/만월애/망무망무/메리/모과꽃/모나리자/모나신/무미니/물파스/뭉/민스님/밀감/바니/바밤바/밥이최고세운/배고파/베네/베리믹스/벼랑/벼랑위/벼랑위의세운/벼리/별배탄포뇨/보고싶다/보보/봄봄/봉봉/부기포키/부룽이/부르르/부스러기/분홍/블레/비롱/비모/비비빅/빙구/빨간맛정세운/빨간머리/뽀뇽/뽀닝/뿌꾸뿌꾸/뿌루우빵/뿍뿍/뿜뿜/뿡뚱/쁘오뇨오/사랑둥이/사랑을담아/사르륵/사용불가/사이다/산들코랄/살사리/상큼쓰/새우/샘봄/석고상/설/설탕모찌/세린/세모네모/세병/세세/세우세운/세운아/세운콩/세운하세운/소별앙/소월/소포/송송아/수 지/순하미/슈팅/스폰지밥/슽힡치/시아/시큐리티/신밧드/심슨/심장세운대란/쌈장/아기물꼬기/아마수빈/아몬드/아쿠아/아탕/안녕/안돼/알팤팤민/애벌레/애착21/애플파이/양념치킨/어야두/어어/에그타르트/에인젤/연이/영동포팡/예그리나/예쁘세운/오늘도행복해/오또카지/오리/오포리/온뽀/왕꿈틀이/요롱코롱/요를레히/욘늉/우동/우리집엔신라면/우심방/운포뇨/윙지훈/윙크탑/유니/유닝/유우/유팜/윱/은류/이루/이야호/이지/자두/자몽몽몽/재뀨/쟁종/쟈몽/정누운/졔훈/조경수역/조리pong/좋음/지박령/지방이/짚고긴한커피/쩡/찌/착한공/참뀽/참새짹짹/채소쌈/챠밍밍/청순/청춘/청포도/체리센/첼맘/카프/캬마/커밋/코알루/쿠마/쿠쿠/키싱구라미/통야/퉤퉤퉷/트레비/파파/퍼지네이빌/포근한포뇨/포금쟁이/포나뇨른/포노얌/포뇨/포뇨가라사대/포뇨는바다생물체/포뇨시네/포뇨의소원/포뇽/포뇽이/포닥포닥/포로리/포르르/포뭉/포비/포웅/포카칲/포포포뇨/폰폰찰떡/퐁당퐁당/푸/푸르린/프듀링/프리지아/피치/핀아/핑핑/ㅎㅎ/하늬랑/하포/한낮의시간/해리포터/햄아/햇살/행복하세운/헤이헤이헤이/현/호다닥/호어니/홍시/환재김/환타/황제민현/흰둥이/흰색


***




1. 일단 머리박고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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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 쓰레기예요 독자님들 미안해 사랑해...

3. 뒤늦게 돌아왔지만 이젠 이렇게까지 긴 텀은 최대한 없도록 연재할게요!

4. 가끔 독방에, 프듀방에 정치프 기다린다는 글들...을 써주신 거 봤습니다! (죄책감 폭발)

5. 다시 한 번 머리박을게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진짜로 진짜로♥

6. 모든 댓글과 추천은 감사히 받고있습니다.

7. 오늘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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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정세운 데뷔★축

9. 8월 31일 여섯시 포이팅포이팅♬

10. 작가. 간다. 쇼케이스.

11. 버린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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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 세모네모예요ㅠㅠㅠㅠㅓㄴ댓이요ㅜㅜㅜ
7년 전
독자2
샘봄이에요 작다님 저 지금 눈 완전 씻으면서 봤어요 작가님 진짜 ㅠㅠㅠㅠㅠ 제가 독방에서 작가님을 얼마나 외쳤는지 아시나요 ㅠㅠㅠ 어후 ㅠㅠㅠ 진짜 어떡해 또 보고 와야지 진짜 열심히 세니 돕다가 정말 ,,, 이게 ㅠㅠㅠㅠㅠ 무슨일이야 작가님 쇼케 가시는군요 ,,, 전 뭐 항상 이래왔듯이 광탈 ,,, 하하 작가님이 제 몫까지 잘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다시 말하지만 정말정말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진짜로 ,,
7년 전
독자3
포뇨ㅠㅠㅠ넘나리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드디어 행쇼인가요?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
작ㅠㅠㅠㅠㅠ가ㅜㅜㅜㅜㅜ니뮤ㅠㅠㅠㅜㅜㅜ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안 오시는 줄 알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 행쇼라니 너무 좋잖아요!!!!!!!!!!!!
7년 전
독자5
하늬랑 입니다ㅠㅠㅠㅠ와ㅠㅠㅠㅠ작가님 엄청나게 기다렸는데 갑자기 알림 뜨길래 뭔가 했더니 뙇!!! 순간 육성으로 소리질렀습니다ㅠㅠ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6
우심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는 정치프 완결 난 줄 알았어요. 그래, 키스와 키스로 끝이구나ㅠㅠㅠㅠㅠㅠ ㅜ풒퓨퓨퓨퓨ㅠㅠ 완결 안된거 실화? 오늘 업뎃 실화? ㅠㅠㅠㅠ 세운이 데뷔 실화?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보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레연이에요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이렇게 보니까 막 반갑고 좋고 그러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8
작가님 ㅠㅠㅠㅠ작 ㅠㅠㅠㅠ가ㅠㅠㅠㅠ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래기다렸어요ㅠㅠㅠㅠ저맨날하루도빠짐없이 정치프 올라오나 허ㅏㄱ잉했는데ㅠㅠㅠㅠ이렇게ㅠㅠㅠㅠㅠㅠ갑자기ㅠㅠㅠ엉엉ㅇ 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세운이듀사랑해ㅜㅠㅠㅠㅠ닷랑해요ㅠㅠㅠ다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라임코끼리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얼마나 기다렸게요 ㅠㅠㅠ 독방에서 애달프게 작가님을 외쳤던사람중 하나입니다 ㅠㅠㅜ 저오늘꺼 진짜 벽치고 소리지르면서 봤어요 너무 감격스럽고 좋고 ㅠㅠㅠㅠ정치프 다시보니까 행복해요 잘보고가요 진짜 스크롤내리는게 아까울정도였어요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독자10
예그리나 입니다 작가님...세수하는 도중에 소리가 들려서 클렌징 덜 한채 확인했더니.. 맙소사...진짜 작가님 덕분에 발성연습했었어요ㅠㅠㅠㅠ 진짜 안오시면 어쩌지 하고 자꾸자꾸 A편부터 다시 보고 했답니다....ㅠㅠㅠ 이제라도 돌아와 주셔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
포뇨얌입니다ㅜㅜㅜㅜ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ㅡ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135.133
작가님 마링이에요!! 작가님 기다리면서 제가 A편주터 정주행만 몇번을 했는지... 작가님은 모르실거에요ㅠㅠㅠ!!!!! 아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정치프보다 더더더 사랑해요ㅠㅠㅠ♡ 개강이라니... 저도 개강...^^... 할 수 있다, 나는 개 강하니까 라며 수도없이 외치며 학교에 갔지만 결국 저는 다시한번 대학은 제 길이 아님을 깨닫고 왔습니다...하하하 저도 이런데 공대인 우리 작가님은...(말잇못) 아 버물리 바른데 긁다가 눈비볐더니 눈에서 버물리 따가움이 느껴지네요ㅠㅠ 아무말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개강의 후유증 정도.... 작가님 아무튼 진짜 감사하고 개강선물 잊지못할거에요...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모기조심하시고 작가님도 개 강하시니까 대학생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빠샤아야!!!!!!!
7년 전
독자12
헐 작가님!!!! 땁답이에요! 작가님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 어제도 갑자기 냉포뇨가 생각나서 앓았거든요ㅠㅠㅠㅠ 으앙 얘네 드디어 연애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포뇨 데뷔 맞아서 이렇게 달달구리를 던져주시네요!! 보고싶었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3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스폰지밥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아 저 진짜 신알신 뜨자마자 너무 행복해서 소리질렀잖아요ㅠㅠㅠㅜㅠ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진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5
022 입니다.....인티.....욕 못 쓰는데 욕할뻔했자나여 너무 좋아서 큽..ㅋ부ㅡ응...ㅠㅠ 사랑해여ㅠㅠㅠ외쳐 정치프!ㅠ
7년 전
독자16
다람쥐에요❤️ 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 엉엉,,,, 알람 뜨자마자 누르고 정독했어요 !! 하 역시 오늘도 좋네요.... ㅠ.ㅠ 세운이... 세운이가 넘 좋아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_< 그나저나 작가님 쇼케이스 가시는군요 ! 전 광탈.. ^^ 포뇨 잘 보고 오세요 ~~~~
7년 전
독자17
포뇨유ㅠㅠㅠㅠㅠㅠ 엉엉 세운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 ㅠ세운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와우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 독방에서 작가님 보고싶다고 말하면서 우는거 보셨다면.. 그건 바로 저예요..흑흑흑흑 암호닉신청안한 나 머리박자.... 아무튼 정치프는 진짜 처음부터 지금까지 레전드 아닌 게 없네요ㅜㅠㅠㅠㅠ흑흑흣흣흑흑 사랑해요진짜 아아아아아아앙ㄹㄱ아아아아아아아앙❤❤❤❤❤❤❤❤❤
7년 전
독자22
헉 그나저나 쇼케이스 가시나보네요... 부럽다..ㅠㅠㅠㅠ 잘다녀오시고 오늘도 글써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정치프최고❤
7년 전
독자19
커밋입니다 자까님 기다렸어요 정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여주와!!!! 세우니가!!! 러브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으앙 넘 보고 싶었어요
7년 전
비회원27.130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신 하나만 달랑 놓고 가시면 어떡함니까ㅠㅠ
기다린지만 얼마에요...그래도 이번글을을 보니
백번천번 좋아요 ㅋㅋㅋ저도..암호닉을..게으른개미로 신청하고싶습니다요..오래 글 기다렸어요 ㅠ

7년 전
비회원210.98
이루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 얼마만의 포뇨님이시조ㅠㅠㅠㅠㅠㅠㅠㅠ 앍!!! 너무 반갑고 좋아서 문법 파괴+뭔 말 하는지 자기도 모름+맞춤법,띄어쓰기도 덩달아 파괴 중인 것 같은데요... 진정하고 다시 진지하게 댓글 쓰겠습니다 행복하세요 통장 금고가 그득하시길..
7년 전
독자21
작가님 로지에요 ❤️ 늠늠 오랜만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 드디어 연애를 ㅠㅠㅠㅠㅠ연애를 ㅠㅠㅠㅠㅠㅠㅠㅠ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ㅇㅣ제 행쇼길만 걷자....(˃̶᷄‧̫ ˂̶᷅๑ )...
7년 전
독자23
사용불가입니다 작가님!!!!!!!!!!!!!
엉엉엉엉ㅠㅠㅠㅠ이게 얼마만이에요 진짜아아ㅜㅜㅜ 작가님 이렇게ㅣ 행복한 글 들고오셨이니 혼낼수도없궁♡ 헿♡ 앞으로 따뜻한 포뇨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4
악!!!!!!작까님ㅜㅜㅜㅜㅜㅜㅜ진짜너무늦게오신거아니..아니아니아니 너무 감사하다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 오셔서 너무 행복하다는 말 꼭전하고싶었는데 전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세운이 글잡은 이거밖에 신알신안한 결입니다ㅜㅜㅜㅜ 감사합니다...진짜 내용도 너무너무 설렘요ㅜㅜ 치프님 그렇게 냉온 오가면 어떡해요ㅜㅜㅜ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절받으세요 작가님ㅜㅜ
7년 전
독자31
아 그리고 저는 '예쁘세운'입니다!!! 제가 신청해놓고도 해놨나싶어서 암호닉 들여다봤네요!! 아무튼 감사해요작가님 ㅜㅜ
7년 전
독자25
진짜 제가 얼마나 기다린지 아세여?ㅠㅠㅠㅠㅠㅠㅠ정치프 드디어 사귀는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아 달달해서 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온포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안오시는줄 알았자나요ㅠㅠㅠㅠㅠ엉엉 최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쇼케 부러워요 흑흑 제 몫까지 응원해주세오 데뷔 대박!!!! 사랑합니당❤❤❤
7년 전
비회원221.131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 기다렸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운마음에 정주행하고있는데 G편이 마지막이네 ㅠㅠㅠㅠ....이러고있는데 G편???????G편?!!!?!?!!이러고 바로 들어왔어요 ㅠㅠㅠ 작가님은 언제나 금손이시구 ,,,, 세운이 연애하자 한마디에 녹아버렸잖아요 ㅠㅠㅠㅠ,,,, 제 몫까지 쇼케 잘 보고 와주세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아기물꼬기에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 너무 기다
렸어요ㅠㅠㅠ 역시 재밌어요!ㅠㅠㅠ 오늘 너무 기여운거 아닝가여ㅠㅠㅠ

7년 전
독자2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엄청 기다렸어요 증마류ㅠㅠㅠㅠㅠㅜㅜㅜㅜ포뇨 보고 싶어서 심쿵사 할 뻔.......! 드뎌 여주왕 포뇨와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두근두근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너무 설레요 세운이도 데뷔하는데 글이 안올라와서 무슨 일 있는지 걱정했잖아요!!! 제 맘도 몰라주시규ㅠㅠㅜㅜㅜㅜ따흐흑 그래도 돌아와 주셔서 기뻐요 저 ㅠㅠㅠㅜㅜㅜㅜㅠㅜ 어쨌든 데뷔도 축하 정치프와의 연애도 축하 세운아 사랑해 ㅠ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198.9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밥이최고세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흑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드디어 냉포뇨가 온포뇨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
대박
7년 전
독자37
우리 자까님 마니마니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 저는 쇼케 광탈했지만 작가님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세운이 눈에 꼭꼭 담고 내일도 포이팅 오늘밤도 좋은 센니꿈!!ㅠㅠ
7년 전
비회원168.36
쁘오뇨오입니다!!!!!!!!!악!!!!!!!!!저 진짜 들어와서 정치프 뜬거보고 손 떨었어여!!!!!!!!!!!!!!!! 연재만 계속 해주시믄 사랑합ㄴ다아아아아아♡♡♡
7년 전
독자30
뚭뚜입니다ㅜㅜㅠㅠㅜ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 드디어 연애한다!!!!!@#*~/^3!!! 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2
자까님.... 욘늉이애오 ... 야자끝나고 폰을 봤는데 진짜 ㄹㅇ 신알신 알람뜬 거 보고 너무 좋아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다 쳐다보눈데 소리지르고 막 뛰어다녔아요 하하ㅏ 보자마자 친구한테 전화해서 정치프 떴다고...알려주며 시간 보냤네오ㅠㅠ 진짜 정말 오랜만이예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ㅜㅠ 그치만... 오늘 치프님이...(헉내심장)으니...ㅠㅠ 용서해드릴게요 (찡긋) 아 진짜... 피해다니는 거 속상한데 티는 못 내고 여주친구 불러다 이야기하는 거 넘 ㅜ기여우요... 하 고뱍...고백이라니... 진짜 달달폭탄...으윽 제 심장ㅇ이 남아나질 않네요... 진짜 많이 기다려ㅆ눈데 싹 다 잊게 만들어주는 편이었습니더... 후 다음에도 와주실 거라고 믿고 계속 기다릴게요.. 늦어도ㅠㅠㅠ 좋으니까 어디 가시면 안돼요 헤헤 그럼 미워할거예요...ㅎ히ㅔ 사랑해요 항상 자까님❤❤
7년 전
독자33
루쇼입니다ㅠㅠㅠ아주그냥 달다구리하네요ㅠㅜㅠ둘이 드디어 잘되서 너무 행복해요ㅠㅠㅜㅜ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4
작가님 기다렸어요!!!! 랄라루입니다! 오늘도 설램설램하네요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 포로리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정치프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흑... 세운이 데뷔도 하는데 냉포뇨님은 언제 오시나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ㅠ 드디어 ㅜㅜㅜㅜㅜ 보고도 믿기지 않았고 내용도 정말 꿈 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었습니다
7년 전
독자36
작가 님 네 맞아요 쪽지에 뭐가 왔다 싶었더니 작가 님 닉네임 보이자마자 소리질렀잖아요ㅠㅠㅠ 드디어 우리 정치프 님과 여주 연♥애 하나요ㅠㅠ 진짜 첫화 꿈부터 시작해서 너무 귀여워 죽는 줄 알았잖아요 앆 정말 자까 님 너무 설렘 포인트를 잘 아시는 것 같아서 오늘도 한낱 독자는 죽어갑니다... 작가 님 정말 예쁜 글 너무 감사드리구 항상 기다릴개요 쪽쪽 싸랑해욤
7년 전
독자38
도리도리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흐하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다 정말류 레알 혼또니ㅠㅠㅠㅠㅠㅠ 드디어드디어 냉동포뇨하고 연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 쇼케도 데뷔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렇게 글로도 행복해지고 여러모로 요근래 너무 행복한 하루인거 가타여.....:) 오늘도 정말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된김에 정주행이나 해야겠어요ㅠㅠㅠ 썸 탔다고도 하기 뭐하게 속전속결로 사겨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은 못 보지만 달달한 연애 기대할게요!!!! 다음화에서 봬요!
7년 전
독자39
작가님,,ㅠㅡㅠ 이렇게 또 달달하게 심장을 ㅠㅠㅠㅠㅠㅠㅠㅠ 넘 행복해요 세우나...사랑...그거해..........
7년 전
독자40
자까님 ㅠㅠㅠ 비회원으로 보다가 회원 되서 댓글달아요!! 와진짜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사랑해요 세운이진짜와사랑해 . .. .
7년 전
비회원213.208
다까님!!!!!!댝까님!!!!!!!!제가!!!!!!!정치프 글을 보고 예!!!!!!!포뇨에 빠져서!!!!!!!!고3인데!!!!!!!!!덕질응 하나 더 늘렸습니다!!!!!!!! 글 보고 너무 좋아서 수능특강 책 글은 안 읽구....오실때까지...또읽고 또읽고...하염엄ㅅ이 기다렸어요...줄줄눌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너무 싸라해요!!!!!!!욋쳐 쏘리질러~!~!!!!!@!!!! 포뇨!!!!!!!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쏘ㅑ랑함니다ㅏ 짜까님....ㅠㅠㅠㅜㅜㅜㅠ엉엉ㅇㅇ엉ㅇㅇ 대서ㅓㅇ통곡롬곡ㄱ헝러엉ㅇ
7년 전
독자41
애착21////// 작가니이밈!!!!!얼마나 기다렸는데오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이제 달달한 연애가 시작되는 건가요ㅎㅎㅎㅎ넘나리 좋은것 앞에거 또 복습하거 와야겠네요 잗가님 쇼케가는거 실화입니까ㅏㅏㅏㅏㅏ세상 부러으ㅓ여ㅜㅜㅜ
7년 전
독자42
연이에요ㅠㅠㅠㅠ
자까님 하이루방가ㅠㅠㅠㅠㅠ 안 자길 잘했어 아주 설레고 조아써!!!!!!! 달달해 죽어요 그러니까 스크랩은 내가 할래.....♥

7년 전
독자43
작가님 완전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악 드디어 둘이 잘됐군요ㅠㅠㅍ흑흑 이편만 기다리고 있었어요진짜루ㅜㅜ 이제 얼마나 알컹달컹할지ㅠㅠㅜㅠㅠㅠ 기대돼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하 드디어 오셨군요 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신알신 뜨자마자 어찌나 두근두근거리던지 ㅠㅠㅠ 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너무 재밌네요 ㅠㅠㅠㅠ 담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239.83
작가님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헐 작가님 대박이예여ㅜㅜㅜ 보고싶었어여
너무 보고싶어서 정주행하고있었는데ㅠㅠ
이렇게 와주시다니
이제 포뇨랑 둘이 잘되서 너무 좋아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신알신 울릴때마다 달려오겠습니당 ❤

7년 전
독자46
헐 작가님 오셨어ㅠㅠㅠ진짜진짜 기달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사랑하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7.100
와 ..작가님 이게무슨 오백억년 만에 오신건지...나 눈 빠지게 기다리느라 레알 눈 빠짐...은 드립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재로 연중일까봐ㅠㅠㅠㅠ 얼마나 슬펐는지몰라요 !! 다시는 이렇게 오래걸리시면 안돼요!!
7년 전
독자47
녕부기예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 싶어쯔비다 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오셔서 이렇게 달달한 글 주시고 사라지기 있기...? 포뇨랑 드디어 사귀네요...몇 달 만잉가여... 작가님 놀리는 건 아니구여... 사랑함이다❤
7년 전
독자48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이런 달달한 내용으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9
진짜진짜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작과님.
7년 전
독자51
작ㄱ가님..........후............이러시면 진자 여주심장도 여주심장인데 제심장도 안남아나요 ./.........후...........훙암러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주셔서너무갓맣애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작가님이 10년 뒤에 언다고 해도 정치프를 기다릴거지요8ㅁ8 작가님 본업이 혹시 정세운으로 심당 때려치기시다면 성공하셨어요 제 심장에 정통으로...
7년 전
독자53
0208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 심지어 마지막으로 본 편이 키스신에서 끝나는 바람에 더 보고 싶고 얼마나 막 궁금하고 했는데요 ㅠ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그것도 이렇게 달다구리한 고백들로 가득한 글로!! 정말 좋은 글 감사드리고요 우리 더 자주 보아요 :)
7년 전
독자54
[벼랑위의세운] 입니다 작가님!! 거의 백만년만이에요우ㅜㅜ 진짜 작가님 그만두시는줄 알고 일주일에 한번씩 처음부터 정주행 했었는데..참말루 행복합니더ㅠ♡ㅜ 사랑해요 자까님....이제 달달연애 시작인가요..심장이 터질것같아요..후하후하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사랑해요...제 몫까지 세운이 응원해주고 오십시오 작가님...후기도 남겨주시면 짱....❣❣❣❣❣❣❣❣
7년 전
독자55
쿠마예요 작가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는 ㅅ글이자냐요... 스윗가이 정치프 맞지요,,,
7년 전
독자56
작가니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습니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정치프 ㅠㅠㅠㅠ 이제 까칠한 정치프 아니고 다정한 정치프 인가요 ? ㅠㅠㅠㅠㅠ 뭐든 너무 좋네요 ㅎㅎ
7년 전
독자60
세운콩입니다ㅜㅜㅜ세상에 작가님ㅜㅜㅜ보고싶었어요!!!!! 이렇게 달달한 글로 돌아오시면 오예입니다♡ 기다렸어여~~~~ 진짜ㅜㅜㅜ 우리 세운이 넘나 설레서 설렘사 했습니다ㅜㅜㅜ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61
유니에요! 헐 작가님 짱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신알신 쪽지 온 거 보고 바로 읽으러 왔어여!!! 오랜만에 있는 작가님의 글이지만 역시 그 필력은 어디 가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 아 이제 달달한 정치프와 여주인건가요,,,! 까칠하던 정치프는 이제 못보는거겠죵 그와중이 눈치없는 김동현 너무 웃겨용ㅋㅋㅋㅋㅋ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슴당❤
7년 전
독자62
부스러기잊니다 작가니뮤ㅠㅜㅠㅠㅠㅠㅠㅠ늦어도 좋아요 이런 엄청 달달하고! 설레고!!!! 가슴뛰는!!!!!! 글을 가지고 와주샷으니까요ㅠㅠㅠㅠ흑흐흐흐그그그흐흐흫흑 매번 잘읽고있어요ㅠㅠ 쇼케가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당ㅠㅠ 세운이보고오신다음에 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사랑합니다ㅏㅏ
7년 전
독자63
와 작가님 러버덕이예요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오신 것도 감사한데 꿀을 잔뜩 들고오셨네요ㅠㅠ진짜 너무 설레요 밥먹다말고 집중해서 봤어요ㅜㅠ드뎌 사귀네요 이 둘 아 이제 알콩달콩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4
아 제발 계속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뉴뉴... 알림 뜬거보고 설레서 뛰어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긍데요... 이제 암호닉은 안받나요.... (쮸글)
7년 전
독자66
작가님 ㅠㅠ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목이 빠져라 기다렸슴니다..?
정치프 글보고 제 눈을 의심했다는..
빨리 돌아와주세요~?

7년 전
독자67
심장세운대란이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었지요 아이 작가님 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하러 가여,,,,

7년 전
독자68
경꾸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오래 기다렸지만 작가님 글 보니 정말 ㅠㅠㅠㅠㅠ넘 기뻐여ㅠㅠㅠㅠㅠ사랑함니다 오늘두ㅠㅠㅠㅠㅠ드디어 연애를 하네요 세운이랑ㅠㅠㅠ행벅하게 잠들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58.35
작가님 눈뜨면세운입니다... 저번에 공부하신다고 하셔서 아 이제 아주 오래동안 냉포뇨님을 뵐 수 없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려 했지만 매일 인티에 들락거리며 정치프 올라왔나 확인했는데 오늘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정치프 보고 좋아서 5분동안 심호흡 해써여ㅠㅠㅠㅠ 그리고 글 읽고는 더 오랫동안 심호흡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냥 냉포뇨님 사랑한다구여ㅠㅠㅠㅠㅠ♡♡♡♡♡♡♡♡♡♡ 그리고 쇼케이스 최고로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라용!!
7년 전
독자69
작가님 알팤팤민입니다♡♡오늘 신알신받고 달려왔는데 역시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ㅜ개강이라서 자주 못오실거라는거 알고있지만! 자주 오신다는 그 말 기대해도되나요?둘의 연애 빨리보고싶어요ㅜ
7년 전
비회원248.126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거짓말안치고 오늘 낮에 저번편 다시 한번 정독하고 작가님 언제오시나 기다렸었는데 이렇게 와주시다니요ㅠㅠㅠㅠ 보자마자 제가 본게 진짜 맞는지 한참을 쳐다봤네요ㅠㅠㅠㅠ 다시 돌아와주셔서 진짜 진짜 정말 대박 완전 리얼 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0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잘 지내셨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작가님 ㅠㅠㅠㅠ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ㅜㅜㅠㅜㅠ쪽지함보고얼마나설렜는줄아세요ㅠㅠㅜㅜㅜㅜㅜ흡흐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섹시한세운이도기다렸답니다..ㅜㅜ 작가님정말보고싶었어요.. 오랜만에와도 역시필력은여전하시네요 일단제마음주섬주섬❤️
7년 전
독자72
뿡뚱이에여ㅠㅠㅠㅠ 머리안박으셔도 돼오ㅠㅠㅠㅠㅠ 흐아아아아ㅠㅠㅠㅠㅠ 설레ㅠㅠㅠㅠㅠㅠㅠ지성아땡큐ㅠㅜㅜㅠㅠㅠ 흐하하하하휴ㅠㅠ 뭔가 제가 저런적있고든요? 피해다니다가..핳 ㅋㅋㅋㅋ 그래서 더설레고 더좋고 사랑스럽고 막그래요!!!!!!ㅠㅜㅠㅠㅠㅜ 스윗포뇨 ㅠㅠㅠㅠ 해피엔딩이즈마인 ㅠㅜㅠㅠ
7년 전
독자73
으갸갸햐걸러러략러랴겨갹....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흐이익자까님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오랜만이에요기다리구있었어요ㅠㅡ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드디어사귀나요ㅠㅡ
7년 전
독자75
우왘ㅋㅋ작가님 오셨군요!!!비회원이었는데 그동안 회원이 되었습니닿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76
알람 울린거 보고 진짜 깜짝 놀라서 들어왔는데 떠있어서 놀랬네여ㅠㅠㅠㅠㅠ오램만에 오셨는데 드뎌 둘이 사귄다니요ㅠㅠㅠㅠㅠ담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7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꽃포뇨입니당ㅠㅜㅜㅜㅜㅜㅜ넘너ㅁ 오랜만이신것..! 오늘 개강하고 꿀꿀했는데 어쩜이랗게 선물을 주시나요..!! 드디어 둘이 행쇼하는건가여..!!!!
7년 전
독자78
빨간머리예요 작가님ㅠㅜㅠ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 여주가 그러고 우리 세운이 계속 피해다녔구낭 그럴만도 해요 여주성격에ㅎㅎ 그래도 우리 세운이가 먼저 다가와서 다행이네요ㅎㅎ 지성이 짱ㅋㅋㅋ
7년 전
독자79
전 개총 버리고 정세운 보러가요!!!!! 작가님 오랜만에요! 암호닉은 없지만 오랜만에 작가님 보고 우리 세운이 글 읽으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역시 해피세운효과 인가봐요~~너무너무 만나서 반가와용!!❤
7년 전
독자80
10성입니다!! 와 드디어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다니 흑흑 ㅠㅠㅠ 이번 편도 너무나 꿀잼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81
어어입니다ㅠㅠㅠㅠ저 작가님 필명 신알신뜨는데 진짜 꿈인줄알아따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 드디어 연애를 엉엉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와ㅜㅜㅜㅜㅜ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ㅜㅜㅜ 오늘 드디어 둘이...ㅎㅅㅎ... 이제 달달한 포뇨 볼 거 생각하니까 넘 조쿠요.. 이젠 사귀는 사이니까 여주한테 잡히는 쪼빱포뇨도 보고싶내요!@ 헤헤제희망사항입니다
7년 전
독자84
마시마로예요ㅠㅠㅜㅜ 작가님 진짜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ㅜㅠㅜㅠ 와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정치프는 최고예요 세상 최고 진짜 짱... 알림 뜬 거 보고 진짜 입 막고 대박대박ㅠㅜㅜㅜ하면서 왔는데 역시 정치프가 짱이에요 입꼬리 이만큼 올리면서 재밌게 봤어요 잘 읽었습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5
봉봉이에요 작가님 ㅠㅠ 신알신 확인하고 놀라서 폰 던질 뻔... 오래 기다린 만큼 달달하고 조아요 흑흑따 ㅣ이ㅣ제 연애하는구나ㅠㅠ
7년 전
독자86
우동 입니당,,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 오늘 넘 달달해서 쓴커피 좀 마실게요 (홀짝)
7년 전
독자87
애플파이입니다ㅠㅠ 작가님ㅠㅠ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었고 정말정말 기다렸어요ㅠㅠ 오랜만에보는 우리 포뇨 정치프는 여전히 사랑이네야ㅜㅜ 혼자 속 끓이다가 물어봤을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요 둘이 이제 알콩 달콩 예쁜 연애 하는거져? ㅠㅠ
7년 전
독자88
아ㅜ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꼬꼬망이에요ㅠㅠㅠ제가 정말 진짜 레알 대박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알람보고 방방 뛰었어요ㅠㅠ두번은 정주행하고 있었어요ㅠㅠㅠ오늘의 포뇨의 고백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 담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89
와,,,, 저 진짜 보고 싶었는데 너무 대박으로 찾아오셔서 기다린 게 안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ㅠㅠ 자까님 너무 좋아여 ㅜㅜㅜㅜㅜ 오또카져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심장이 낙 ㅜ나ㅏ살려주새요 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90
허류ㅠㅠㅠㅠㅠ정치프니뮤ㅠㅠㅠㅠ넘 오랜만이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작가님ㅠㅜㅠ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흑흑 오랜만에본 치프님은 또 제심장을 조져놨어요ㅠㅠ달달해서 녹아버릴거같아오
7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헉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오랜만이에요!!!!!!!!!와 진짜 읽는 내내 달달해서 녹아버릴 거 같았어요ㅠㅠ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도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94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세상에 마상에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포뇨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작가님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ㅠㅠ 좋은 글 재밌는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96
가든콩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흥허ㅓ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넘나 달달해서 녹아버릴거같네요
7년 전
독자97
작가님 냉탕입니다 정말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치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넘 좋아서 죽ㄱ어버렷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 지내셨지요 ? 항상 몸건강 챙기세요 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98
와....작가님 ㅠㅠㅠㅠㅠ진짜... 오늘 그야말로 달달폭발입니다 ㅠㅠㅠㅠ 진짜 기다렸어요!!♡♡ 와주셔서 정밀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포뇨 넘 귀엽거 진짜 여주도 넘 ㄱ엽구 ㅠㅠㅠ진짜 좋아죽을것같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7.130
류제홍입니다!! 어흑 작가님 현생에 치어살던삶 의 희망과도같은....정치프.........얼마나기다렸는지몰라요..ㅠㅠ 냉포뇨에서온포뇨로 탈바꿈하는순간..넘좋아서엉엉울어버리고싶네요 물론 이미울고있긴합니다.. 글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99
좋음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ㅠㅠㅠ믾이많이 기다렸어요 ㅠㅠㅠ ! ❤ 오늘은 달달한 치프님..ㅠ컼 어디서 소리안들리세요 ??! 제심장후벼파는소리..
7년 전
독자100
우리의 지성씨가 큰역할을 했네요 설레서 진짜 세운이 때문에 현망진창 너무 심해요ㅠㅠㅠ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너무 설렌다 진짜루
7년 전
독자101
아니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계속
잊고 살다가 며칠전에 정치프 글 새로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바로 올라왔네요 ㅠㅠ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돌직구만 꽂는 정치프님의 조력자는 지성이였군요!! ㅋㅋ 이제 온포뇨 계속 볼 수 있는건가요~!!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02
작가님 진짜 보고시퍼싸요ㅠㅠㅠㅠㅠㅠㅠ왜케 늦으셧어ㅠㅠㅠㅠㅠㅠ기다리다 죽을 뻔 햤다구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3.42
0309입니다 ㅠㅠㅠ ㅇ후어ㅓㄹㅇ넘오랜만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104
아익 이게 무슨 일이야 ㅠㅠㅠㅠ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보고싶었어오 진짜 많이 많이 ㅜㅜㅜㅜㅜㅜㅜㅜ 와 오랜만에 오셔서 글 쓰시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갓 띵작 입니다 .. 연애라니 .... 연애는 최고인가봐요 ..
7년 전
독자105
작가님ㅜㅜㅜㅜㅜㅜ어ㅐ이제서야오신거에오ㅜㅜㅜㅜㅜㅜ때찌때찌ㅜㅜ너무너므너므너무어너무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ㅡ짖짜 설레요ㅜㅜㅜㅜㅜ세우니ㅜㅜㅜㅜ다음화 빨리 나오기를 기대합니다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6
동물입니댜...이제 달달한 정치프 볼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오늘따라 정치프가생각났는데 신알신떠있어서 깜짝놀랐어요ㅠㅠㅠㅠㅠ 다음편부터 달달한치프님 기대되네요..자까님 쇼케잘다녀오세요ㅜㅠㅜ(´•ω•̥`)♡
7년 전
독자107
허류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 딱 그 장먄애서 끊겨서 얼마나 두근두근 하고 있었는데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 보고싶었어요 등디어 연애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보캐라ㅜㅠㅠㅠㅠ랭보캐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양념치킨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세상ㅇ에 ㅠㅠㅠ작가님격하게환영합니다 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드디어드디어 포뇨랑 드디어어엉!!!독자는개강했지만 지금순간은 행복해요....ㅜ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자까님 봄봄입니다❤️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ㅠ신알신 보자마자 뛰어왔어요! 이제 드디어 달달하게 연애하는건가여ㅠㅠㅠㅠ냉포뇨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아 전 쇼케 광탈이라 안방에서 볼테니 작가님은 제 몫까지 잘 즐기다오세요ㅠㅠㅠ진짜 부러워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ㅎㅎ] 작가님ㅠㅠㅠㅜ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 달달하네요ㅜㅜㅜㅜㅜ 저는 쇼케 광탈 됐는데.. 제 몫까지 잘 보시고 오세요!!!!
7년 전
비회원16.117
작가님 포뭉입니다! 진짜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그냥 올라왔는지 보려고 잠깐 들어왔는데 정치프 G편이 올라와있어서 두 눈을 의심했어요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오늘은 진짜 온포뇨네요 드디어 여주랑 포뇨랑..! 진짜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1
환재김이엥요!!! 역시나 넘 재미있는 작가님ㅠㅠㅠㅠ 오늘은 정말 두근거림의 끝이 아닐까 싶네요ㅠㅠㅠㅠㅠ 보는내내 세운이가 넘 설렜어요퓨ㅠㅠㅠ 정치프짱.. 포뇨짱.. 작가님짱..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ㅠ0ㅠ
7년 전
독자112
세세입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기다린만큼 내용도 너므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수 지예요!!!아 정치프 대박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드디어 사귀고 고백하고 막 그렇고 그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여주 피해다니는 거 너무 웃긴데 윤지성이 세운한테 다 말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지성 진짴ㅋㅋㅋㅋㅋㅋㅋ둘이 잘되게 이어줘서 너무 고마워료ㅠㅠㅠㅠㅠ작가님 쇼케 가는군요!!!!흐어 저도 가고싶어요ㅠㅠㅠ이제 다음화부터 병원에서 둘이 어떻게 할 지 궁금해요~~!~!~!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14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정치프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제부터 자주 오신다니♥️ 오늘꺼두 너무 좋아요ㅜㅜ 드디어 연애하네요!!!!!!!!!! 다음 화부터는 얼마나 설렐까여........ 근데 쇼케가시는군여... 저는 광탈^^..
7년 전
독자115
[포비]입니다!!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여주는 너무 귀엽고 세운이는 설레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17
작가님 저 진짜 보면서 울었어요 주륵주륵 큽..... 열흘동안 제가 피했나요? 치프님, 머리 박을까요 저?
7년 전
독자118
저 진심 소리지르면서들어왔어요 왘
7년 전
비회원74.157
작가님 ㅜㅜㅜ 밀감이에여 ㅠㅜㅜㅜㅜ 아 포뇨도 데뷔하고 작가님도 오시고 ㅠㅠㅠ 저는 오늘 작가님의 글 덕에 하루가 넘나 즐거울 거 같아여 ㅠㅠㅠㅠㅠ 여주랑 포뇨랑 달달하게 연애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쇼케 넘나 부럽그여 ㅠㅠ 잘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19
헐 정치프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 대박이다 작가님 얼마나 보고싶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고 싶었ㅂ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세니 보고 싶었디 냉세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둘이 드디어 잘 됐네 잘 됐어!!!!
7년 전
독자120
정치프ㅠㅠㅠㅠㅠㅠㅠ독방에 올라왔다고해서 후다닥 날아왔어여 사귄다니!!!사귄다니!!!@@@
7년 전
독자121
살사리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좀 앓고 시작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이제오셨어요ㅠㅠㅠㅠ 독방에 기다리는 글 저도 많이 썻는데 보셨군요ㅠㅠㅠ 정치프 이 치명적인 남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마릴린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포뇨가 돌아왔어요ㅠㅠㅠㅠㅜㅜㅠ 지성씌 진짜 사랑의 큐피트ㅠㅠㅜㅠㅠ고마워서 절이라도 해드리고 싶고ㅠㅠㅠㅠㅠㅠㅠ스윗한 포뇨선생님 ㅠㅠㅠ이제 연애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ㅜ하하하하ㅏㅎ하
7년 전
독자123
작가님 ㅠㅠ 오랜만이에여 드디어 오셨군여 횐영합니다ㅠㅜㅜㅜㅠㅜㅜ 으악
7년 전
독자124
앜 !ㅜㅜㅜㅜ 너무 귀여워ㅠ퓨ㅠㅠㅠ치프니뮤ㅠㅠㅠ다음편에는 둘이 꽁냥꽁냥하는걸 볼수있는건가요 !!!!꺄 !!!!77ㅑ!!!!!
7년 전
독자125
으헝 작가님ㅠㅠㅠㅠ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ㅠㅠ 혹시 된다면 [널조화해]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 오랜만에 정치프님 봐서 너무 좋아요.. 둘이 드디어 좋은관계가 된 것 같아서 마음 한 쪽이 후련합니다!! 그리고 작가님 쇼케이스 가시는거 너무 축하드려요~ 재밌게 보고 오세용!!
7년 전
비회원120.130
우와ㅜㅜㅜ너무 쟈밌어요진짜ㅜㅜㅜㅜ 혹시 지금도 가능하다면 [얄루얄루]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126
정치프ㅠㅠㅠ진짜오랜만이에요 갈수록 더 설레요ㅠㅠㅠㅠ 굳이 지성씨한테까지 물어보는거 진짜 너무 설레고 세운이같아요ㅠ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여주도 본인마음을 깨닫게되네요!!그리고 깨닫자마자 사귀다니..
7년 전
비회원56.32
우아아아ㅏㄱ!! 작가님!! [카프]입니다!!!
진짜 잘못본쥴알았어요ㅠㅠㅠ
한달동안 작가님 글 기다린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갔다 나갔다 하고ㅠㅠㅠ
치프 세운이 너무 치명적이라.. 윽 심장이야..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7년 전
비회원197.218
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청춘]임미다 자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8.180
신밧드에요 냉포뇨 온포뇨 너무 보고싶었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127
코알루에요.이제 여주랑 세우니도 곧 사귀겠죠?잼나게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28
꺄아아앙 세상에!!!!!!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 따뜻한 포뇨오오 너무 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기화입니다!!! 저 작가님 신알신 뜬 거 보고 울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 완전 소리질렀다구요!!! 아세요? 오늘 세운이 왜 저렇게 다정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 분명 냉포뇨였는데.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작가님 뚜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오셨는데 이런 해피한 스토리를 들고오셨네요 ❤️❤️❤️❤️ 럼럼 설렙니다 ❤️❤️❤️❤️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1
베리믹스입니다! 작가님 정말 보고싶었어여ㅜㅜㅜㅜㅜㅜ오늘 드디어!!! 귀염둥이 둘이 사구린다니ㅜㅜㅜㅜㅜㅜ 축하합니다 하핫ㅅ
7년 전
독자132
으러 작가님 얼만만이에요ㅜㅜㅜ진자 기다렸어요ㅠㅜㅜ 달달한 포뇨네요ㅠㅠㅠ으허너무좋아요 잘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133
아몬드입니다 ㅠ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애인가 요 나는절대롤 뫃할. . .글에서라도 만족하구 감니다 총총 오늘도 재밌게봤어요 ♡
7년 전
독자134
와ㅜㅜㅜㅜㅜㅜ진짜 신알 뜨자마자 넘 흥분 ㅠㅠㅠㅠㅠ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신알신보고 놀라서들어왔네요! 작가님 안녕하세요?저 갓다니엘이에요 오랜만에 뵈니까 좋아요 오랜만에 본 세운이도 너무너무 좋아요♥드디어 고백을 하다니 정말 심쿵했고요 앞으로 둘이 얼마나 꽁냥꽁냥할지 벌써 기대됩니다ㅎㅎ 밤에 힐링글읽고가서 너무 행복해졌어요!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6
아ㅜㅜㅜㅜ드디어 연애하는 건가여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01.172
으앙 지방이에ㅕ!! 정치프랑 드디어 사귄다!!!!!!!!!!!!! 이제 병원가는길 꽃길예약이네여 흐흣
7년 전
독자137
아 오늘도 세운이는 너무나 설레고 짜릿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맙소사 긴 기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울며 잠듭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0.181
오늘작가님글올라온거보자마자소리질렀네요ㅋㅋㅋㅋㅋ 너무기다렸어요...ㅠ 그래도기다린보람이있네요ㅠ 세운너무심쿵...진짜내심장작살나ㅠ
7년 전
독자138
세상에.... 전편 기억 안나서 다시 읽고 왔답니다...ㅜㅜㅠㅠㅠㅠ아ㅠㅠㅠ제발 ㅠㅠㅠ 우리 포뇨ㅠㅠㅠㅠ 이제 진짜 해동이 된건가봐ㅠㅠㅠㅠㅠ
ㅣ칠거가같아...너무 좋아...

7년 전
독자139
헉 ㅠㅠㅠㅠㅠ 정치프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사귀는 건가요? ㅠㅠㅠㅜ심낭이 뿌셔졌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프리지아임당!
후어 개강때문에 한동안 구경만 하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뛰어왓어요!!!! 그리고 역시나 정치프는 정답입니다. 사랑이에요. 드디어 연애 시작인가요... 하ㅠㅠㅠ이렇게나마 달달함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해요... 실제론 저런 로맨스도 없는데...^^..ㅠ 이제 달달 로맨스만 기다리면 되나요ㅠㅠㅠ 방학때 늘 기다리면서 계속해서 재탕하다가 개강하고 이 글을 보니 개강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행복합니다..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죠.. 오늘 밤에 한번 더 보고 자야겠어요.. 그럼 꿈이라도 달달한거 꾸지않을까 싶습니다..

7년 전
독자141
11006이예요! 와 완전오랜만이예요 작가님! 계속 언제오시려나 기다렸는데 드디어 글을!!!!! 근데 그내용이 여주랑세운이랑 연애한다는내용이라뇨 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작가님♥ 앞으로자주와주세요!
7년 전
독자142
작가님 사랑둥이입니다! 정치프 넘넘 오랜만이라 눈물 날 뻔 했어요ㅠㅡㅠ 오늘 냉포뇨에... 온포뇨에.. 스윗포뇨에... 큐티포뇨 다 있잖아... 이거 선물세트인가?!ㅠㅠㅠㅠ 흐엉 인제 꽁냥대는 둘 볼 수 이짜나.... 넘 좋아서 눈물 흘립니다 따흐흑.. 낼 세니 데뷔라.. 세상이 다 아름다워보여요 .. . 그와중에 본 정치프는 넘나리 사랑임다.. 작가님 쇼케이스 가시다니 세상 부러워요? 현생 왜 잇서..? 개강 왜 했서..?ㅠㅠㅠㅠ 조는... 안방 1열에서 응원하겠슴다.. 작가님 잘 다녀오세요...ㅠ 아 그리고 넘넘 재밌게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143
와....와...........포뇨....와...저도 언제 저런 예지몽 꿔보나요ㅠㅠㅠㅠㅠㅍㅍ
7년 전
독자144
사랑을담아입니다!! 작가님 보고싶었어요8ㅅ8
7년 전
독자145
오또카지에요!! 오늘은 그토록 바라던 세운이 데뷔날ㅠㅠㅠㅠ인스타 보고 뽕차서 짹짹이 날아다니다가 여기로 와서 작가님 글 보고 또 세운이를 향한 마음이 더 커지고 가여ㅠㅠㅠ 드디어 둘이 이어졌네요!! 부끄러워서 말 못하는 여주를 대신해서 고백해주는 스윗한 치프님ㅠㅠㅠ 사랑해요 증말루♡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146
새우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세운이 데뷔하기전에 이 글을 봐서 너무 행복하네요ㅠㅠㅠ다음에 오실때는 세운이도 데뷔했겠죠ㅎㅎㅎ와와 넘 행복해♡♡♡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47
마이쮸에요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어ㅜ우ㅜ우ㅜㅠㅠㅜㅜ작가님 만세ㅠ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ㅜㅠㅜㅠㅜㅜ이번편도 기대를 쟈버리지않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황제민현입니다!
자까님ㅠㅠ오랜만이에용 보고싶었어요ㅠㅠ
오늘 세운이 너무 귀여워요퓨ㅠㅠ 여주랑 사귄다니!!! 다음화 빨리 보고싶어여ㅠㅠㅠ 사랑해용❤️

7년 전
독자149
찌입니다ㅠㅠㅠㅠㅠ 하 드디어 연애를 하는 군요ㅛ!!!! 뭐 사귀기전에 다 할건 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늦게오셔도 저는 언제나 기다릴 준비가 되있으니 천천히 오셔도 돼요>< 사랑핮니다???
7년 전
독자150
헉 작가님 쇼케다녀오셨나요? ㅠㅠㅠㅠㅠ 저는 브이앱으로 열심히 보고 정주행 했습니다! 너무 늦게 보는 바람에 암호닉 신청도 못했네요 ㅜㅜㅜ 슬보라 ㅜㅜㅜ 드디어 알콩달콩 연애르 시작합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1
ㅜㅠㅠㅠ작가님 동그란이에요!'ㅜㅜ마니기다렸어요ㅠㅠㅜㅠㅠ
하아 오늘 데뷔에 작가님글까지(늦게본거지만) 너무행복해여ㅠㅠㅡㅠㅠ
스밍잠깐끄구 비젬들으면서 읽었어용 ㅠㅠㅜㅠ엉엉 작가님사랑해여ㅜㅜ다정세우뉴ㅠㅠㅠ

7년 전
비회원42.54
윙지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정말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치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 치프님 그렇게 이쁘게 웃으면서 좋아한다고 말하면 누구라도 다 반해요 엉엉 이제 달달하게 사내연애 하세운,,호홋 작가님 언제든 오시면 환영입니당! 감사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53
롱롱 ㅠㅠㅠㅠㅠ드디어 연애를 하는군요ㅠㅠㅠㅠㅠ 동현이만 모르고 다 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성이가 큰일했네 !!@!
7년 전
독자154
작가님 글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세운이 너무 박력 넘치고 이런 고백을 세운이가 하면 저의 심장은 남아남질 않아요!!!!ㅠㅠㅠㅠㅠㅠ정세운 대박나고 꽃길 걷자??
7년 전
비회원43.152
송송아입니다!
작가님ㅠㅠㅠ 이런 포뇨라니ㅠㅠㅜㅜㅠ 냉포뇨 어디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사람들ㅜㅠ 얘네 이제 연애한다구요ㅠㅠㅠㅠ❤ 하핫 아름다운 밤이네욬ㅋㅋㅋㅋㅋㅋ 세운이 목소리와 오늘도 또 정주행하러갑니다ㅎㅎㅎㅎ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55
에그타르트입니다!!!! 요즘 현생이 바빠서 글잡은 물론이고 인티도 안 들어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뙇!! 정치프가 올라와있었네요 흙흙 긴공백이었지만 돌아와주셔서 ^0^ 저 얘네들 연애하는 건 보고 죽어야하는데 이렇게라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냉포뇨가 아니라 온포뇨 흙흙 넘나 따수해서 좋습니다 좋구요 고백도 좋구요 좋습니다 그냥 세운이가 항상 옳아요
7년 전
비회원76.59
아 진짜 너무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
기다린 보람이 있는 글이에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6
녜르입니다! 아 드디어 달달한 정치프를 보다니 심지어 먼저 고백... 이런 게 바로 사랑인가요 그렇담 전 오늘부로 사랑 그거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가상의 인물이랑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큐티 섹시 핸섬 포뇨는 사랑이죠 귀엽든가 멋있든가 하나만 할 것이지 사람 마음 이리 저리 흔들어 놓는 나쁜 포뇨....
7년 전
독자157
헐 아 드디어 정치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이 데뷔기념인건가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8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ㅡㅜ 이번 편도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ㅠㅠ쓰차 때문에 댓글도 못 달고 있다가 이제야 풀리고 댓글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보고싶었오요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귀네요ㅠㅠㅠㅠㅠㅠ 이 장면만 얼마나 기다렸는지...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0
헐ㅠㅠㅠㅠㅠ진짜 현생에 치이다 엄청 오랜만에 왔는데 정치프가 반겨주네여ㅜㅜㅜㅜ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61
뚱바에여... 보고 싳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조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2
와 너무 좋아요 진짜 자주자주와주세오 자까님무...8-8
7년 전
독자163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더더 재밌어요!! 드디어! 사귀는건가요!!!
7년 전
독자164
작가님 진짜 너무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치프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군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작가님ㅠㅠㅠ푸르린이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 그 동안 정말 너무 보고싶었습니ㅏ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래오래 봬요ㅠㅠㅠ많이 늦었지만 쇼케 재밌으셨나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5.23
작가님,,,,,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66
보고싶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67
처음 글을 읽게되었는데 명작같아요 작가님ㅜ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기간에 읽지 못해 신청 못한게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오
작가님 언제 돌아오시나요 다음 이야기 읽고 싶어여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126
자까님 보고싶슴다... 엉엉......
7년 전
독자168
다시 정주행하다가 심장저격 당하고 갑니다ㅜㅜㅜ세운아....??
7년 전
독자169
보고싶어요 작가님..ㅠ
7년 전
독자170
작가님 보고싶어요....... 혹시나 신알신 풀렸나 여러 번 들어와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정주행 하러 갈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71
오늘도 보러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세운 세상에서 제일 설레 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오랜만에 정주행했어요ㅠㅠㅠ 정치프 보고싶어죽겠더요,, 작가님두여,,,,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 작가님 많이 기다렸어요♡ ㅜㅜㅠㅠ 최고
7년 전
독자174
작가님...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75
하아...손으로 얼굴가리고 버둥대다가 이마에 난 뾰루지를 건들였지만 전 좋아요...작가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더 좋을 것 같아효...♡
6년 전
독자176
오랜만에 정주행했어요 ㅜㅜ 작가님 보고싶어영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7
보고싶어요작가님ㅠㅠ돌아와요
6년 전
비회원180.157
작가님 기다리구 있습니다........크리스마스 선물로 돌아오실 거죠?
6년 전
독자178
자까님 새해에는 돌아오실거죠..? 너무 궁금해요 뒷편ㅠㅠ
6년 전
독자179
애벌레에요!
이 글을 지금 보다니!!!
어째서죠ㅠㅜㅠ
알람이 묻혔었나 뭐지ㅠㅠㅜㅜ
드디어 사귀는 군요 진짜 연애할 땐 얼마나 또 설레게 할지ㅠㅜㅠ
작가님 알람 듣고 너무 반가웠어요 지금 바로 보러갑니당

6년 전
독자180
캬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둘이이어졌네요ㅠㅠㅠ너무좋아ㅠㅠ
6년 전
독자181
우와 드디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잘 읽고 가요 ㅠㅜㅜㅜ
6년 전
독자182
축하포를 터뜨립미다아아아암ㅁ!!!!!!!
4년 전
독자183
금하예요 이 화는 봐도봐도 행복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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