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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Ta-Dah!) | 인스티즈 

  

  

  

  

  

  

  

  

  

  

"그 몸으로 여길 어떻게 왔대" 

"...올 수 있거든, 우리 니니 별로 안 무거워" 

"...거짓말도 정도껏 해. 보기만 해도 내가 힘든데, 무슨" 

  

  

  

  

  

  

  

  

날씨도 따뜻해지고. 니니도 쑥쑥자라서 어느덧 열달을 채워가고 있었어 

병원 갔다가, 수정이도 만날 생각으로 오랜만에 홍빈이네 카페에 갔는데 놀라면서 산만한 내 배만 보는거야 

내가 뭐, 왜 그러는데. 하고 물으니까 차 주면서 그 몸으로 여길 어떻게 왔냐고 물으면서 고개를 흔들더라 

우리 니니 하나도 안 무겁거든. 배 쓰다듬으면서 눈 흘기니까 어이없는지 헛웃음 지으면서 거짓말도 정도껏하라더니 갑자기 쇼핑백 하나 나한테 건네는거야 

뜬금없이 왜 주냐고 물어도 아무말없이 자기 할 일만 하길래 툴툴대면서 열어보니까 아기 옷이며, 장난감이며 한가득이더라 

남편이 집에 사다놓은것도 많은데. 놀래서 뭐 이렇게 많냐고 핀잔주니까 인상쓰면서 줘도 뭐래...하더니 됐다고 다시 빼앗아가려고 하는 거야 

손에 힘줘서 꼭 쥐고 배에 대고 니니야, 삼촌이 선물 줬네. 하니까 웃으면서 머리 긁적이더니 아니, 뭐... 하고 괜히 나한테 정신없다고 자리에 앉으라고 하더라 

자리에 앉아서 차 마시면서 홍빈이가 준 것들 하나하나 꺼내보는데, 병원에서 곧 니니 볼 수 있을거라는 말이랑 겹쳐지면서 얼마나 예쁘게 보이던지. 

우리 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날도 얼마 안 남았네. 쇼핑백 속에 다시 정리해놓고 배 쓰다듬고 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어 

  

  

  

  

  

  

  

  

"와, 배 진짜 많이 불렀네" 

"어, 왔어?" 

"야, 요즘 바쁜거 알지. 점심시간이라고 나오는데도 눈치 엄청 봤어" 

"...그랬어?" 

  

  

  

  

  

  

  

  

미안, 미안. 내가 밥 살게. 수정이가 자연스럽게 내 앞에 앉으면서 불평하는데, 밥 사겠다는 말에 금방 웃으면서 나 비싼거 먹을건데. 하고 놀리더라 

사실 남편 얼굴 보고 싶었는데. 수정이 말 그대로 요즘 바빠서 점심에도 약속으로 꽉꽉 차 있길래 ..만만한게 정수정이지, 뭐. 

근처에 밥 먹으러 걸어가는데, 수정이가 옆에서 보고 깔깔대면서 웃는거야 

어리둥절해져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뒤뚱뒤뚱거리는게 그렇게 웃겨 죽겠대 

씨이, 지는 안 그럴줄 아나봐. 째려보면서 말하니까 나는 배 불러도 모델워킹이겠지. 하는데, 진짜 니니도 잊고 욕할뻔 했어 

둘이서 티격태격거리면서 꽤 값있는 식당 들어가서 못한 얘기하고 있으니까 음식 금방 나오는데, 수정이가 맛있겠다. 하고 집어드는데 갑자기 인상쓰면서 내려놓는거야 

  

  

  

  

  

  

  

  

"...어디 아파?" 

"...아니, 속이 안좋아서" 

"병원 가야하는거 아니야?" 

"....병원 안가도 돼" 

"야, 그래도 몸 안좋으면 병원 빨리빨리 가야해. 참다가 큰 병 된다, 너" 

"....아픈거 아니야" 

  

  

  

  

  

  

  

  

그럼 뭔데? 눈 동그랗게 뜨고 물으니까 한참동안 말 없다가 갑자기 부장님은, 너 니니 가진거 알았을 때 어땠어? 하는거야 

아, 그 때. 저녁에 오면 기분좋게 말해주려고 했는데, 늦게와서 거실로 쫓아내고. 아침에 알고나서 자기가 울었었지. 

절대 잊을 수 없는 상황에 웃으면서 되게 좋아했었어. 울었었는데? 하니까 한숨 쉬더니 나 어떡하냐, 진짜. 하고 울상되더라 

  

  

  

  

  

  

  

  

"....갑자기 왜 그러는데?" 

"....아니야, 아무것도" 

"야, 너는 맨날 사람 궁금하게 그러더라. 왜, 애라도 생겼어?" 

"........." 

"...진짜야? 아기 생겼어?" 

  

  

  

  

  

  

  

  

장난삼아 애라도 생겼냐고 묻는데, 아무말 없이 포크만 만지작 거리는거야. 얘가, 얘가. ..진짜야? 

사실 수정이가 나한테 결혼 이야기 제대로 해준 적도 없고, 요즘엔 준비하고 있는것 같긴 하던데. 그래도 언제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묻고도 싶었어 

근데 애가 몇번 슬쩍 슬쩍 물을 때 마다 괜히 말 돌리고, 스트레스 받는 것 같길래 말 못하고 있었는데, 아기? 

순간 표정관리도 못하고 어색하게 수정이 보는데, 수정이가 자기 머리 손으로 베베 꼬더니 테스트기가 세번이나 불량일순 없잖아. 하고 어쩔줄 몰라하는거야 

  

  

  

  

  

  

  

  

"...박대리님은 아셔?" 

"...오빠 아직 몰라, 나도 어제 알았어" 

"...그래도 박대리님이면 좋아하실 것 같은데" 

"...결혼도 겨우 준비하고 있는데" 

".........." 

"...됐어, 밥이나 먹어" 

  

  

  

  

  

  

  

  

나도 겪어본 적 없는 일이라. 말 하기가 조심스러워지는데, 수정이가 속으로는 되게 생각많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니까 미안해지는거야 

친구가 고민하는데 아무말도 못해주고, 그래도 박대리님은 분명히 말하면 좋아하실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괜히 우울해져서 포크들고 깨작깨작대고 있으니까 수정이가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괜한말 했네, 진짜. 너 그러면 니니 스트레스 받는다. 하고 으름장을 놓더라 

그 말에 아차. 싶어서 그제서야 마음 편히 먹으려고 애쓰면서 든든하게 먹었는데, ...먹으면서도 계속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었어 

수정이는 헤어지는 순간에도 나한테 신경쓰지 말라고, 청첩장 받을 준비나 하라고 장난치면서 보내는데, 나는 끝까지 미안하더라 

집에 도착해서 니니 태어날 모습 혼자 상상 하면서 미리 챙겨뒀던 짐 다시 정리도 하고, 책도 읽다가 남편 퇴근시간 맞춰서 저녁준비하고 있으니까 현관문 소리가 들렸어 

  

  

  

  

  

  

  

  

"여보, 나 왔어요" 

"왔어요? 가서 옷갈아 입고 와요" 

"...자기 수정씨 만났다면서, 왜 나는 안보고 가" 

"자기 요즘 바쁘잖아요" 

"...나 오늘 힘들어.." 

  

  

  

  

  

  

  

  

내 말을 듣기는 한건지, 뒤에서 안더니 목에 머리 부비적거리면서 어리광부리는데 머리 만지면서 달래주니까 나 돌려세우는데 표정은 뾰루퉁한거야 

뽀뽀해줘. 볼 톡톡치면서 말하길래 못말리는듯이 웃고 까치발드니까 고개 돌려서 입술에 뽀뽀하게 만들더니 좋은지 아기처럼 웃더라 

내가 한마디하려고 하니까 내 배 쓰다듬으면서 니니야, 엄마랑 잘 있었어? 이제 아빠랑 엄마 보러 나와도 되는데. 하고 니니한테 말거는거야 

내가 등 떠밀면서 옷이나 갈아입고 오라니까 알았어, 알았어. 하고 얌전히 방에 들어가더니 금방 옷갈아입고 나오더라 

같이 저녁먹고, TV보면서 과일도 먹고. 잘 준비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니니 낳고나면 변해있을 내 몸에 우울해지는거야 

괜히 남편한테 니니 낳으면 이제 못생겨지겠다, 그쵸? 하니까 눈 동그래져서 왜 그런생각을해. 하더라 

  

  

  

  

  

  

  

  

"...아니, 그냥. 몸도 예전같지 않을것같고..." 

"........." 

"...또 꾸미지도 못할거고..." 

"....그래서 그렇게 울상이야?" 

"......울상 아니야" 

"...아직 아기네" 

  

  

  

  

  

  

  

  

내가 손 꼼지락거리면서 이야기하니까 가만히 듣고 있다가 살짝 웃더니 아직 아기라면서 나 꼭 안아주더라 

익숙한 품에 더 파고드니까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자기가 내눈에 안예쁘면 누구한테 예뻐. 하고 아무렇지않게 얘기하는데 그래도 조금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 

배 때문에 제대로 잠 못자고 뒤척이다, 갑자기 밤에 화장실에 갔는데 피가 비치는거야 

순간 가슴이 철렁, 하는데 아직 배가 많이 아픈것도 아니고. 설마, 싶어서 다시 잤는데 새벽에 여태 며칠동안 조금씩 느끼던 가진통과는 다른 아픔에 한 번 더 깼어 

어둑어둑한데 혼자 휴대폰으로 검색해보고, 짐도 한번 봤다가 일단 샤워하는데 진짜 헉. 하면서 한번은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진짜 심장소리 들릴정도로 두근대는거 겨우 진정시키면서 남편 흔들어깨우는데 일어나지도 않고 뒤척이길래 작게 니니가 아빠보고싶대. 하니까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라 

  

  

  

  

  

  

  

  

"...아파, 많이?" 

"아니요, 아직 참을만 한데...아프긴 아픈데..." 

"...병원가자" 

  

  

  

  

  

  

  

  

잠긴 목소리로 나한테 많이 아프냐고 하는데, 식은땀도 나고 뻐근하긴한데 그래도 참을만하다고하니까 자기가 더 아픈표정지으면서 병원가자고했어 

부랴부랴 새벽에 무슨짓인지. 준비해서 차타고 병원으로 가는데, 아파오는 간격도 줄어들고. 갑자기 무섭고. 어쩔줄을 모르겠더라 

책에서 읽은내용은 무슨. 하나도 기억안나. 그냥 끙끙대면서 병원가서 확인하고, 정신차려보니까 순식간에 병원 침대였어 

멍하게 ..나 진짜 엄마 되네...생각하고 있는데, 그 틈도 못주는지 금새 다시 아프고. 그냥 아무생각 안들게 만들더라 

몇번을 더 아팠을까, 엄마도 오고. 그냥 이 꽉물고 벽 긁으면서 참았는데, 내 의지랑 상관없이 눈물이 그냥 흘러내렸어. 무통주사도 맞고 한시간 반 지나니까 소용이 없고. 

그 와중에도 나 울부짖는 모습 보이기도 싫고, 요즘 중요한 일 하는것 같던데. 싶어서 남편한테 회사가라고 하니까 내말 들리지도 않는지 그냥 내 손만 잡아주더라 

아기한테 소리지르는거 들려주면 좋을것도 없을것 같아서, 꾹꾹 참고 있었는데 참을만한 고통이 아니야 

감당안되는 아픔에 엉엉 우니까 옆에서 괜찮다고 남편이 달래주는데 순간 이성잃고 김종인!! 소리치면서 머리채잡았어 

진짜 나 고상하게 우아하게 아기 스트레스 안받게하고 니니 낳고 싶었는데.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욕까지 해가면서 울부짖으니까 옆에서 엄마가 말리더라 

얼굴은 눈물범벅이 되어서는 몇번 더 울부짖고 머릿속은 하애져서 시키는대로 없을 줄 알았던 힘 몇번 주니까 아기 울음소리 들리는데, 갑자기 속에서 뭔가 울컥하는거야 

내 품에 안겨주는데 그냥 아기따라 나도 울었어. 퉁퉁 불었어도 그냥 너무 예쁘고. 

조금 정신차리고 힘없이 옆에 보는데 남편도 애써 티 안내면서 울고 있더라 

니니는 내 품에서 꼬물꼬물대는데, 눈도 못뜨고 있는 아기한테 안나오는 목소리로 말했어 

니니야, 엄마야. 

  

  

  

  

  

  

  

  

  

  

  

"누나아" 

"어, 세훈이 왔어?" 

"응, 조카보러왔어!" 

"제수씨, 오랜만이에요" 

"아주버님 같이 오셨어요?" 

"아니요, 앞에서 만났어요. 김종인이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 궁금해서 왔어요" 

  

  

  

  

  

  

  

  

나는 병원에서 몸 추스리고, 남편은 휴가 내고싶어도 요즘 일이 쉴 수가 없는 일이라 억지로 억지로 회사 다니는데, 니니 볼때마다 사진을 얼마나 찍어가던지. 

수정이가 전화와서 자랑을 얼마나 하는지, 다들 아주 미치겠다고. 제발 집에 붙들어놓으라고 장난식으로 말할정도였어 

신생아실에서 니니 볼때마다 그냥 입만 작게 움직여도 예뻐서 미칠것같아. 숨쉬는것도 신기하고, 여기서 나왔네. 싶어서 괜히 내 배 한번 만지작거리고. 

볼때마다 빨리 집에 데려가서 만들어놓은 장난감이랑 선물받은것들로 놀아주고 싶은데, 꾹꾹 참으면서 나름 산후조리도 잘 하고 있었어 

생각보다 몸 회복도 되게 빠르고, 나도 달라진 몸에 적응 잘 해 나가서 산후조리는 오래하지않아도 될 것 같더라 

엄마도 며칠을 내 옆에서 꼭 붙들어 있었는데, 잠시 집에 다녀온다더니 세훈이 데려온거야 

오랜만에 보는 동생에 웃으면서 반기니까 제법 의젓해진 모습으로 조카보러왔어! 하고 웃는데, 니니도 언제 저만큼 크려나. 하는 생각부터 들더라 

세훈이 뒤로 아주버님 모습이 보이는데, 시계보니까 남편 퇴근할 시간인거야 

같이 왔냐고 묻는데, 귀신같이 들어오면서 응, 자기야. 나 같이 왔는데. 하는 목소리 들리더라. 칼퇴근이네, 칼퇴근. 

도란도란 서로 이야기하다가 다들 니니 보러 가자고해서 보러 갔는데 세훈이가 키가 아직 작아서 까치발들고 매달려보는데 저런것 보니까 아직 아기같고. 

푸스스 웃으면서 남편한테 세훈이 좀 안아주라고 하는데, 아주버님이 한발 더 빨리 세훈이 안아들고 잘 보이게 해줄게. 하셨어 

  

  

  

  

  

  

  

  

"우리 니니 그새 많이 컸네" 

"...어제 봤으면서 무슨" 

"아닌데. 자기야, 잘 봐요. 많이 컸는데" 

"...세훈아, 조카한테 안녕 해야지" 

"....안녀엉" 

  

  

  

  

  

  

  

  

세훈이가 어느새 아주버님 품에서 내려와서 창문에 매달려서 니니 뚫어져라보는데, 내가 인사하라고 하니까 수줍게 손 흔들더니 아주버님 허리잡고 안기는거야 

당황스러워서 세훈아, 그러면 안 되지. 하는데 그저 부끄러운지 아주버님 허리에 얼굴 부비적거리더라 

아주버님은 아무말없이 웃더니 세훈이 부끄러우면 음료수 사줄게, 가자. 하고 데리고 가셨어 

엄마랑 남편이랑 이야기하길래, 내가 살짝 그 두 사람 따라갔는데 자판기 앞에서 손잡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나 이거 먹을거예요" 

"그거 맛없다니까, 차라리 이거 먹자" 

"...싫은데" 

"세훈이가 고른거는 너무 달아서 엄마도 안된다고 할 걸?" 

".....아닌데" 

"맞는데" 

  

  

  

  

  

  

  

  

아주버님이랑 남편이 형제가 맞긴 맞구나. 둘 다 귀여워서 나도모르게 소리내서 웃으니까 세훈이가 들었는지 뒤돌더니 내 손 끌어서 자판기앞으로 데리고 가더라 

자기혼자 나름대로 설명을 하더니 그러니까, 이게 더 맛있지. 그치? 나 이거 먹어도 엄마가 혼 안내지? 하는데 내가 고개 끄덕여주니까 옆에서 아주버님이 제수씨! 하는거야 

세훈이는 이겼다는 표정지으면서 금새 손 잘 닿이지도 않는 버튼 꾹 눌러서 음료수 꺼내고 헤헤, 하고 웃고. 

아주버님은 너 혼자 다 마셔. 하고 있고. 

못말려, 진짜. 

세훈이가 아주버님 말에 나 혼자 다 못마시는데...하고 다시 아주버님앞에서 꼼지락대니까 아주버님은 못이기는척 ...세훈이가 마실 수 있을만큼 마시고 줘. 하시더라 

나는 그새 잊었는지 둘이서 손잡고 먼저 가는데, 뒷모습 보고 있으니까 순간 저게 니니랑 남편 모습같기도 하고. 

귀여우면서도 뭔가 기분이 묘했어 

  

  

  

  

  

  

  

  

  

  

  

"자기야, 몸 진짜 괜찮아요?" 

"응, 괜찮아요. 자기는 회사 안가도 되는거 맞아요?" 

"...내가 휴가내겠다는데, 뭐. 억지로 회사 오라고 못하지. 그치, 니니야" 

"아기 이름은 언제 정할거예요?" 

"...나는 니니도 좋은데" 

  

  

  

  

  

  

  

  

남편은 나랑 니니 집으로 가는 날 맞춰서 휴가 냈는데, 아무래도 찝찝해서 문 앞에 도착하는 순간까지도 회사 안가도 괜찮냐고 물으니까 상관없다고 하더라 

아직 니니 제대로 이름도 못정해줘서, 언제 정할거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신경안쓰이는지 니니도 좋은데..하는거야 

그렇다고 니니를 이름으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도 어른들도 고민하고 계시는거 알아서, 일부러 이름에 큰 신경은 안쓰기로 했어 

오랜만에 집에 들어오는데, 게다가 진짜 둘이 아닌 세명이라 기분이 더 이상하더라 

들어와서 옷갈아입고 괜히 어색하게 웃으니까 남편도 웃으면서 나도 기분이상해.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니니 장난감 한가득 들고 나오는거야 

내 품에 안겨있는 니니 눈 위에서 모빌 흔들어주고, 작은 손에 니니 손 몇배는 되는 장난감 쥐여주기도 하고. 

기다렸다는듯이 놀아주는데, 니니보다 내가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 

한참을 그렇게 있다, 짐 정리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그제서야 들어서 남편한테 니니 안겨주니까 어쩔줄을 몰라하는거야 

  

  

  

  

  

  

  

  

"자기야, 니니 다치면 어떡해?" 

"안다쳐요, 조심히 그대로 안고 있으면 돼요" 

"...니니가 자꾸 움직이는데, 불편한가봐" 

"니니야, 아빠랑 잠깐만 있어. 엄마 금방 짐 정리만 할게" 

  

  

  

  

  

  

  

  

품 안에서 꾸물거리는 니니가 영 어색한지 계속 내 주위에만 있다가, 니니 안아들고 방으로 들어가더라 

아직 나도 몸 완전히 회복된건 아니라서 조심조심 빨래 할 것들 정리도 하고, 가방에서 짐 정리 다 해놓았는데 너무 조용한거야 

일부러 살짝 문 열어보니까 남편이 니니 눕혀놓고 옆에 앉아서 혼자 니니 손도 만지작 거렸다, 발도 만지작거렸다 하고 있더라 

자기 손 위에 니니 두 발 다 올려놓기도 하고. 손가락 하나하나 만져보기도 하고. 볼도 건드렸다, 입술도 건드렸다, 코도 건드렸다. 

혼자 여긴 엄마 닮았나, 아빠 닮았나. 하고 있더라 

웃음 꾹 참고 계속 보고 있는데 갑자기 한숨 푹 쉬더니 아들, 너 언제 이거 다 클래. 하는거야 

또 한참을 말 없이 보고 있다 니니가 웃었는지 자기도 환하게 웃더니 니니한테 뽀뽀하고 작게 말하더라 

니니야, 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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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분들은 댓글 보이는대로 추가 해드릴게요! 

이게 며칠만이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사실 일주일 내내 새로운 스케줄 적응하면서도 감기가 지독하게 안떨어져서ㅠㅠㅠㅠㅠ 

그냥 누워만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도 사실 여유는 없어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제는 몸도 괜찮으니 짬짬히써서 찾아뵐게요!ㅠㅠㅠㅠㅠ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그리고 다들 이번주 수고 많았어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정리했어요! http://instiz.net/writing/443798여기로 다시 신청해주세요! :)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해주세요! 

오타나 표현 지적은 거침없이 박력넘치게 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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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빵야!
10년 전
독자3
헐 뭐야 헐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일등?
10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대박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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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레밍
아..이걸 물어보는걸 깜빡...역시 저는 정신이 없어요...아구...
10년 전
독자4
비타민이에여ㅜㅠㅠㅠㅠ니니야ㅠㅠ왔어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출산할때 많이 힘들겠져??ㅠㅠ엄마에게 감사를,,,
10년 전
독자5
완전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니무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어구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엄마야아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드디어세상밖을봤네요
그나저나 수정이는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준비도힘든데 버거운혼수가생겼네요ㅠㅠ

10년 전
독자8
!!
10년 전
독자10
김종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아어엉ㅇ어작가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오랜만에작가님글정독하고있었는데딱새글이!!!!으엉ㅇ엉ㅇㅇ어어엉엉 근데부장님은언제봐도달달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남편만나고싶다흐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9
렌킨스에요! 그디어 아가 출산! ㅋㅋㅋㅋㅋ 근데 수정이의 갑작스러운 임신이라니... 찬열이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뻐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는 이쁘곘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1
와 드디어 출산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는 어떡하지 찬열이가 잘 상처안주고 이쁘게 봐줬으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모카입니다.
어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집에ㅜ세명이 되어서ㅠㅠㅠㅠ돛아오네요ㅠㅠㅠㅠ우리 이쁜 니니ㅠㅠㅠ이름이 무엇일지 매우 궁금한데요ㅠㅠㅠㅠㅠ또.. 수정이.. ㅎㅎㅎ 찬열이의 아이...ㅎㅎㅎㅎ 뭔가ㅠㅠ매치거 잘 안되는...ㅎㅎㅎ

10년 전
독자13
진짜 이번 편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설렌다느뉴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이도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아이구 ㅠㅠㅠㅠㅍㅍ퓨 펭귄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출산이네여 ㅠㅠㅠㅠ기다리고 기다리던 ㅠㅠㅠㅠㅠㅠㅠ 수정이는.... 찬열이가 잘 챙겨부겟져 ? ㅠㅠㅠㅠㅠㅠ 두커플다 끝까지 행쇼 ㅠㅠㅠ♡
10년 전
독자15
드디어니니가ㅜㅜㅜㅜㅜㅜㅜ애기는당연히이쁘고잘생겼겠죠?ㅋㅋㅋ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ㅠㅠㅜ수정이도잘해결됐으며누ㅜㅜ
10년 전
독자16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 드디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은 여전히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드디어 니니가 세상에 나왔군요ㅠㅠㅠㅜ 찬열이는...기뻐해주겠죠 너무 걱정하면 안좋을텐데요ㅠ
10년 전
독자19
쪼르르르륵 잠시만여 ㅠㅠㅠ 아아아ㅏ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ㅠㅠㅠㅠ 아 설레요 ㅠㅠ대박 ㅠㅠ 수정이도 제발 잘됐으면 ㅠㅠㅠ
10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니니가 엄마 아빠에게로 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도 많이 힘들고 종인이도 많이 힘들었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니니가 태어났으니 종인이와 징어의 시간은 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고있으면 애기가 울고 재워놨더니 또 울고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아 징어야 힘내..★
10년 전
독자21

10년 전
독자39
아좋다ㅠㅠㅠㅠ완전오랜만에보네요ㅠㅠㅠㅠㅠㅠ니니좋겠다ㅋㅋ아빠가 카이라서ㅋㅋㅋㅜㅠㅜ
10년 전
독자22
산딸기
으하어ㅓ흐흐ㅓ어구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 드디어 탄생ㅠㅠㅠㅠㅠㅠㅠ축 탄생★ㅠㅠㅠㅠ큐ㅠㅠㅠㅠ너무젛다ㅠㅠㅠㅠㅠㅠ종인이진짜 아빠같아드요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우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헐작가님오랜만입니다ㅠㅠㅠ헐 ㅜㅠㅜㅠ드디어니니가세상에나왓네여ㅠㅠㅠㅠ으아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아.....드디어 니니를 낳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감격스러워랴...... 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하 ㅜㅜㅜㅜㅜㅜ감동이야ㅜ ㅜㅜㅜㅜㅜㅜㅜㅜ옴~~~~~마!!!!!!! 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 짤...........너무 좋아ㅜㅜ ㅜㅜㅜㅜㅜㅜ하... ㅜㅜㅜㅜㅜㅜㅜ니니야~~~~~~탄생을 츄카해~~~~~~~나도 너가 매우 보고싶옸단다 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우ㅜ종이니랑 징어 ㅜ ㅜㅜㅜㅜ수고했어. ㅜㅜㅜㅜㅜ
그나저나....수정ㅇ.......임신....와....빨리 수정이랑 차녈이편도 조만간 볼 수 있는건가요????ㅋㅋㅋㅋㄱㅋ오늘도 재밌게 읽구가요~~~~...

10년 전
독자25
결부입니당!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출ㅠㅠㅠㅠㅠㅠㅠㅠ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다 감격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ㅏ 그렇게 되면 니니 생일은 3월 9일인가요? 3월 8일이 제 생일이니까 천생연분이기는 무슨 저 철컹철컹....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져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 쥬금ㅠㅠㅠㅠㅠㅠ일단 종징쪽은 해결됬고 이제 수정이와 찬열이의 러브러브만이 남았나요?????ㅋㅋㅋㅋㅋㅋㅋ그쳐????수정이의 임신...저는 정말 음란마귀가 사나봐요 불타는 밤 생각밖에 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뵤온태라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 박겠습니다.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휴ㅠㅠㅠㅠ 아 여튼간에 이러나 저러나 항상 달달하고 그래서 좋네여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정말 제가 이글에 ㅇ빠졌져.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26
홀ㅠㅠㅠㅠ니니벌써태어낫구나ㅠㅠㅠㅠ이쁜우리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태어나니까종인이도이쁘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야 태어나서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종인이도 좋은 아빠 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우앙가ㅜ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
일은 어떻게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대게에요ㅠㅠ니니야~세상에온걸축하해~~^^
10년 전
독자30
니니가 나왔다ㅠㅠㅠㅠㅠㅠㅠ이제 엄마 아빠네요..진정하뉴ㅠㅠㅠㅠㅠㅠㅠ아무탈없이 애기 순산해서 참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근데 종인이 머리채까지잡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가 아팠어도 제정신이아니였을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수정이가 아기가 생겼네요...얼른말했으면 좋겠어요ㅠㅠ결혼도하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글 읽는 내내 종인이 닮은 애기가 상상되더라구요ㅎㅎㅎ 왠지 눈이 종인이 닮아서 쌍커풀도 진할것같고 눈이 ㅂ_ㅂ 이렇게 생겼을것같아여 ㅋㅋㅋ 수정이문제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여..
10년 전
독자32
장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니니가ㅠㅠㅠ세상밖으로ㅠㅠㅠㅠㅠㅠ아프신데도 이렇게 글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몸조리 잘하세요!!!
10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달달의 끝판왕....................
10년 전
독자35
알쏭입니닾ㅍ퓨ㅠㅠㅠㅠㅠ이제아기낳았네요! 수정이얘기도얼른듣고싶어요ㅠㅠㅠㅠ 종인이뭔데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장님넘ㅜ귀여우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달달해 니니야엄마야니니야아빠야ㅠㅠㅠㅠㅠㅠㅠ짱이야ㅠㅠㅠㅠ 작가님몸조리잘하세요!!♥
10년 전
독자35
체리에여! 이제 완전한 엄마아빠가 되었네요:) 건강하게 잘태어나준 니니에게도 박수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유ㅠㅠ 막막 설레구ㅠㅠ 수정이는여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인 좋아할텐데ㅜㅜ 수정이 혼자 삭히지말아야할텐데. 자까님 아푸지마여ㅜㅜ 저도 개학해서 정신없이 살고있다죠 저희 다 힘내는걸루ㅠㅠ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36
준짱맨이에요ㅠ 으어ㅋㅋㅋㅋ 결국은 머리끄댕이를잡네여ㅋㅋㅋㅋㅋ 니니보고시프다ㅜㅠ
10년 전
독자37
베이비파우더) 헐 오늘도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뭐랄까 예쁜 글 같아서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열릭이에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 아프신데 글써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니니가 드디어 세상빛을보게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 니니야, 엄마야 아빠야하는데 괜히 제가 울컥해서는ㅠㅠㅠㅠㅠ 손발 쪼그맣게 달려있어서 꼼지락꼼지락 거릴거 생각하니 귀여워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수정이!! 당연히 축하받아야될 일인데 숨기려는모습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 나중에 니니와 수젓이 아기둘이 같이 자랄거생각하니까 귀여울거같은데ㅠㅠㅠㅠ 꼭 찬열이에게 빨리말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아프신데 글써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푹쉬고 다 나으시면 다음편으로뵈요♥♥
10년 전
독자39
하늘하늘해 에요

오구오구ㅜㅜㅜㅠㅜㅜㅜ태어났네요..,엌...되게묘하다이겋ㅎㅅㅅㅎㅎㅎㅅ 이름은무엇으로..?

10년 전
독자40

10년 전
독자41
와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니니가태어났구나..ㅠㅠㅠ 진짜 둘에서 완전한셋이 됐어ㅠㅠㅠㅠㅠㅠ근데 수정이는어째..
10년 전
독자42
헐ㅜㅜㅜㅜ완죤달달해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3
진짜 달달하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애기태어낫다ㅠㅠㅠㅠㅠㅠ완전 행복하겟네요ㅠㅅㅠ 이제 수정이도 결혼해사잘됐으면..
10년 전
독자45
자나자나에요ㅠㅠㅠㅠㅠ근데 수정이 애기 큰일나는거아니죠?ㅠㅠㅜ최후의만찬이라니요?ㅜㅠㅠㅠㅠㅠ 저는 그 문장읽고 니니가 잘못되는건 아니겠지ㅠㅠ생각했는데 뭔가 수정이애기가 잘못될거같은느낌ㅠㅠㅠㅠ아ㅠㅠㅠ제발 애기 사라지면안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스피커에요!ㅜㅜㅜ오랜만이에요ㅜㅜ니니가 드디어 태어났구나ㅜ
10년 전
독자47
애니에요!! 니니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네요ㅠㅠㅠㅠ 환영해 니니야!!!!
종인이 완전 달달하다ㅠㅠㅠㅇ구오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헐 드디어 나왔구나 니니야!!!! 주위에서 축하해주고 봐주는사람이많네 축하많이받고자란다니니야... 수정이는어쩌려고 지금..참.. 심란하겠구만...아 니니얼마나귀여울까ㅠㅠㅠㅠㅠ 이름운뭐에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오모오모 쪼꼬미에요!!!! 77ㅑ 니니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니니 세상에 나온걸 축하해요♥ 이제 누나한테 오면되요 ><
10년 전
독자51
오ㅑ케오랜만에오셧어요ㅠㅠㅠㅠㅠㅠ흐헝ㅇ유드뎌니니가태어낫군ㄴ 수정이에게도좋은ㅅ식이? ㅎㅎㅎㅎㅎㅎㅎ찬열이번외도또보고싳네요!!
10년 전
독자52
루루)))니니가드디어세상밖을ㅇ나왔네ㅠㅠㅠㅠㅠㅠ좋다ㅜㅜ그나저나수정이도임신을!!!!차녈이가좋아할꺼야!!괜한걱정ㄴㄴ해!!:
10년 전
독자53
자까X독자에요!진짜오랜만이져..ㅠㅠㅠㅠㅠㅠ전자까님글불마크가아니어도다챙겨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에왓는데어느새니니가태어나잇네여..언제다클래라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잘보고가여♥!
10년 전
독자54
허류ㅠㅠ 뭐야.. 완전 달달해..ㅠㅠ 그나저나 최후의 만찬이라니 ㅠㅠ??...수저이
10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글너무죠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난장이에요!!!!! 와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ㅠ 근데ㅠㅠㅠ 종인이ㅠㅠㅠㅠ 완전 다정해ㅠㅠㅠㅠ 진짜 애기한테 잘해주고 다정할듯ㅠㅠㅠㅠㅠㅠ좋당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바밤바)막 종인이가 마지막에 아빠야 이러는데 내가 뭔가 뭉클ㅠㅠ 뭔가 찡하고 짠하다
10년 전
독자58
yjin이에요!오랜만이에요작가님!!이제니니출산인가요?ㅠㅠㅠㅠ왜제가기쁘죠?ㅠㅠㅠ애기이름궁금해지내용!
10년 전
독자59
대다에요! 드디어니니가세상밖으로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축하드립니당ㅎㅎ! 근데수정이ㅜㅠㅠㅠㅠ수정이는어쪄죠?ㅠㅜㅠㅠㅠ수정이도박대리님이랑결혼해서애기도낳고알콩달콩잘살았으면좋겠는데ㅠㅠㅠㅠ박대리님이수정이임신사실알면좋아하시겠죠???! 글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60
그린티라떼예요! 아.. 드디어 니니가 나왔네요ㅠㅠㅠㅠㅠ(감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야 반가워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아빠, 니니엄마 안녕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랑 준면이 귀여운거 봐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6002에요!! 자까님 완전 오랜만이예요ㅠㅠ 역시나 달달한글ㅠㅠ 잘읽고 가요ㅠㅠ
10년 전
독자61
노란우산
10년 전
독자74
주변에서 니니예뻐해주는 모습보고,나오면 얼마나 예쁨받으며 클까하는생각하고있었어요.홍빈이도 수정이도 곁에서 놀리면서 니니생각해줄 때 정말 내새끼인 것 마냥 고맙고 멋진친구들이란생각도하고.수정이 임신했는데,다른 생각말고 이야기 잘 했으면좋겠다.찬열이도 분명 좋아해줄 거예요.진통이 시작할 때,처음임에도 잘 대처했네요.다들 잘 대처하시는것같기는하지만.. 제 주위선생님께서도 수업도중 진통이 오셨는데 태연하게 대처하셔서 출산하러가시고..집에서 천천히 준비하고가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여유롭게.
산고의 고통속에서도 아기 잘 낳아줬고
이제 셋인만큼 더 행복하길바라요!
니니야 예쁨받고 바란아이가되렴♥잘 보고가고,감기 정말독하죠.일주일이 넘게 안낫는게 요즘 감기더래요..이제 나아지셨다니 다행인데,다음주말이 꼭 아니더라도상관없으니 푹 쉬세요.
다음주도 힘 내요!!작가님도 이번주 수고많으셨습니다^^♥

10년 전
독자62
뜨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네여ㅠㅠㅠㅠㅠㅠ으아우우우유ㅜㅠㅠㅠㅠ대바구우우우우우투우ㅜㅜ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엄마가되엇어ㅠㅠㅠㅠ그리고ㅠㅠ수정이도엄마라녀ㅠㅠㅠㅠ박대리랑 이야기도 한번 나오겟네여ㅠㅠㅠㅠㅠㅠ작가님보고싶엇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종인이이제자상한아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졸아요 ㅠㅠㅠㅠㅠ닿달하고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드디어 태어난거니ㅠㅠㅠ얼마나 너를 기다렸는데ㅠㅠ
10년 전
독자65
과일빙수에요 우아아아아아어아 니니가세상밖으로나왔어아아어앙 아ㅠㅠ 근데 수정이 넣ㅎㅎㅎㅎㅎㅎㅇㅎㅎㅎㅇㅎㅎㅎㅎㅇ
10년 전
독자66
허류ㅠㅠㅠㅠ 분명 수정이 편도 나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ㅠㅠㅠ 부장님썰도 이제 끝을향해가고 있는것 같아요 흐허어허어어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7
아이크림 입니다:) 아파서 어째요ㅠㅠ 아프지마세요!! 요즘 감기도 독하고ㅠㅠㅠㅠ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우리 니니아빠 이렇게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ㅠ 닌니아빠같은 사람 현실에는 없겠쬬...?! 아니면 아주버님이라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8
♥글리소♥에요 ㅠㅜㅜㅠ드디어니니가태어났어요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예쁜아가가 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니니아빠참다정다감해서좋네요 ㅠㅜㅜㅠㅠㅠㅠㅠ실제로도저런남잘만나야할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수정이네도임신이라니!!!! 수정이네ㅣㅇㅣ야기도 곧나오겠죠?? ㅠㅜㅜㅠ떨리네요 박대리님은또어떤반응이실지 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8
포스터예요!!!드디어 니니가 나왓군요ㅠㅠㅠㅠㅠ부장님도 좋아 하시네요!!!!!
10년 전
독자69
하....나 왜 설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야 이모야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0
아대박 ㅠㅠㅠㅠㅠ나도결혼해서애낳고싶어ㅠㅠㅠ왜이리달달해
10년 전
독자71
두부왔어요~~드디어 니니가 태어났네요ㅜㅜ 꼬물꼬물 얼마나 예쁠까요ㅜㅜ 상상만 했는데 예쁠 거 같아요 앞으로 초보 엄마 아빠가 니니 잘 크게 도와주길ㅋㅋㅋㅋ저도 옆에서 같이 응원할게여
10년 전
독자72
촛불이에여ㅠㅠㅠㅠㅠ어머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나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네도 빨리 결혼하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알로에에요ㅠㅠㅠㅠ드디어 애기가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아빠,엄마가 되는거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75
두부에요! 으하 니니가 나와써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달달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지 저런 아빠랑 자식 너무 좋아여... 하... 종인이같은 남편원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바이블이에요! 드디어 니니가 나왔네요 엄마 그렇게 고생시키더니!! 그래도 너무 좋은 아빠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집에서도 저렇게다정하고ㅠㅠ 현실에 저런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수정이도 속도위반이네요 빨리 결혼해야될텐데.. 찬열이랑 잘 얘기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아너무좋아...진짜이런글보면빨리결혼해서애낳고싶어짐...하지만...난결혼을늦게할거다...와우...ㅠ
10년 전
독자78
정주행하고왔어요...ㅜㅜ작가님진짜....저죽어요... 내일월요일인것도잊게해주는설렘ㅜ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알라부ㅜㅜㅜ
10년 전
독자79
오랜만이에여ㅠㅠ 달달한 커플이었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벌써 엄마 아빠네요. 뭔가 완결이다가오는거같아ㅠㅠㅠ 아니죠? 아니겠죠? 니니 커서 결혼할때까지 깨쏟아였으면 좋겠다요. 근데 니니가 남자아이였...나? 한편도 빠짐없이봤는데 왜 기억이안나죸ㅋㅋㅋㅋ큐ㅠㅠㅠㅠ 조만간 다시 정주행해야게쓰요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흐허ㅠㅠㅠ진짜 감동이 밀려오네요..눈물나요
10년 전
독자81
뚱이에요!!작가님글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감기걸려서안오셨었구나ㅠㅠㅠ빨리나으세요!ㅠㅠㅠ부족한글아니에요!!아프시고시간내주셔서써주셨는데너무감사해요♥다음편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82
잡초입니다ㅠㅠㅠㅠ아알콩달콩아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아주버님이랑새훈이는또왜저리귀여워ㅠㅠㅠ아빠와아듷들같아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윤아얌이에요!!! 아기 남자아기 맞죠? 아닌가... 아.. 역시 아기가 생기고 나니 더 다정해졌네요ㅠㅠㅠ 원래 다정했는데 거기서 더다정하면 어떡하죠ㅠㅠ 설레쥬금...
10년 전
독자84
카메라에요!어휴ㅠㅠㅠㅠㅠ이제 3명이네요ㅜㅠㅠ얼른니니도 커서 세명에서 꽁냥꽁녕하는거 보고싶네요ㅠㅠㅠㅠ짱이더ㅠㅠㅠ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85
둥이탬이에여 마지막에대박이네여ㅠㅠㅠㅠ허유ㅠㅜㅜ쩐다ㅜㅠㅠㅠ
10년 전
독자86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야래ㅞ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괘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7
오오드디어니니가태어났네요!!!!ㅎㅎ근데수정이는어떡해...ㅠㅠㅠㅠ잘됐으면좋겠다ㅠㅠㅠ
10년 전
독자88
뉼류에요!!
으아으이ㅡ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더 행복해요여ㅠㅜㅠㅠㅜ 이렇게 글을잘 써주시면 너무 좋자나요ㅠㅜㅜㅠ

10년 전
독자88
아설레ㅜㅜㅜ
10년 전
독자89
유자차에요ㅠㅠㅠㅠ일주일만에 몰래 집핸드폰으로 인티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진짜 감격오브감격이네요ㅠㅠㅠㅠ 진짜 너머 멋있어요ㅠㅠㅠ애기도 사랑스럽고 종인이도 멋있고 징어도 대단하고...이제 단란한 가족생활이 시작되는군요ㅠㅠㅠㅠㅠ전 주말에는 올수있을것같네요...작가님도 그렇죠?????ㅇㅅㅇ항상 재밌게보고가요:)
10년 전
독자90
새싹이에요!!니니가 드디어 태어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귀여울꺼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 낳는거에 되게 감동할꺼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1
우리 니니가 세상에 나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예쁠까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글만봐도 사랑스럽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애기보고싶다ㅠㅠㅠㅠㅠㅜ니니가 완전사랑둥이네ㅜ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93
아빠래ㅠㅠㅠ 진짜 엄마아빠가 됐네요ㅠㅜ 감동스러워ㅠㅠㅠㅠㅠㅝㅇ어어엉
10년 전
독자94
판다입니다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아빠야ㅠㅠㅠ거기서와ㅠㅠㅠㅠㅠㅠ와씨ㅠㅠㅜㅠㅠ그래ㅠㅠㅠ아빠야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누나가이제키울게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엘르에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진쨔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여ㅠㅠㅠ완전 달달해ㅠㅠㅠ으앙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7
울니니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세상밖으로나왓구나ㅠㅠㅠㅠㅠ오구울애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ㅎㄹ 러블리수정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대박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징어니니... 진짜세명이 집에있다고하니까 진짜 뭔가 기분이 이상했는대 오나전 엄마미소를 짓고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여 ...........ㅎ 니니야잘커라 !!!!!!!!!!!!!!!!!!!!!!!!!!!!!!!!!!!!!!!
10년 전
독자99
도마뱀이에요!!!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제가 다 녹아버렸슴다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100
디즈니
헐헐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드디어태어났구나ㅠㅠㅠ부장님이랑징어사이 2세ㅠㅠㅠㅠ감덩이야

10년 전
독자101
갸또데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감동입니다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헐 세상에나 드디어 니니가 세상밖으로 나왔네요ㅠㅠ 정말 저렇게ㅠ애기랑 있는 종인이 상상하니까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별똥별이에요!! 우왕우리 니니 이렇게 예고도없이ㅠㅠㅠ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다행이네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릅다증말
10년 전
독자103
츄파츕스!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누나도 너 많이 기다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이제 자식바보 김조닌 시작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ㅠㅠㅠ니니 들고 어쩔줄 몰라하능거 상상하니까 ㅋㅋㅋㅋㅋ괘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5959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수정이..ㅊ.찬열잏ㅎㅎㅎㅎ속도위반...?(ㅇㅅㅁ) 겨론문제로 다툰적 있어서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아할꺼 같아요 김종인은 울었지만ㅋㅋㅋㅋ 박찬열은 방방뛰면서 좋아할꺼같아욬ㅋㅋㅋㅋ 수정이랑찬열이도 얼른 겨론해(짝) 겨론해(짝)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
오랜만에 작까님 신알신쪽지와서 ㅠㅠㅠ완전 행복 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눈두덩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우리 니니가 드디어 빛을 보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우리 아가 우리 니니 오구오구..진짜 너무 작겠다ㅜㅜ두발이 내손안에 다 잡혀ㅠㅠ언제 세훈이만큼 커서 아빠랑 엄마랑 놀러갈래 응?ㅠㅠㅠ아 그리고 ㅇㅇ이는 안그럴줄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우리 부장님 머리채 잡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힇..그리고 분명 희소식인 우리 수정이의 임신소식?언제 결혼할꺼야?ㅎ청첩장은?ㅎ어서 대리님이랑 결혼해야지!!!!그럼 찬열이네 태명은 열매?ㅎ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기 얼른 나으세요ㅜㅜ♥♥♥♥♥
10년 전
독자105
아너무따뜻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글이이쁘다이밤에따뜻한햇살같은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이에요진짜로..
10년 전
독자106
후윽.. 부장님 드디어 오셨네요ㅠㅠ 거의 일주일만이예요!
어제 밤에 도저히 못 기다리겠어서 금단현상이 자꾸 오더라구요.. 어제 니니엄마 편에서 언제 오시냐고 물어봤었었는데ㅠㅠ 훅.. 후욱.. 너무 좋네요ㅠㅠ... 거기다가 오늘 부장님 행동 완전 취향저격ㅠㅠ 9는 일주일 묵은 화를 풀고가여ㅠㅜ사랑합니다 쪽쪽

10년 전
독자107
됴로로에요ㅠㅠㅠㅠㅠㅠㅠ 와 니니 드디어 태어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엄마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 아무이상없이 태어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셋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요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은 더 늘어나도 좋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종인이뽀뽀예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막 종인이가 꼼지락꼼지락 아기만지는거 상상하니 막 온몸이 간질간질하니 너무 멋있고 귀여워서 몸둘발,ㄹ 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 어후 내망상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9
니니야아빠야ㅠㅠㅠㅠ드디어세상에나왔구나ㅠㅠㅛ혀아앙ㅇㅜㅇㅠㅠ니니야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우리 니니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군요ㅜㅜㅜㅜ 감동이에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1
아 진짜 너무 달달하다ㅠㅠㅠ 이번편 최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피글렛이에요 허류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이모에요ㅠㅠㅠㅠ아 진짜 볼 수록 얼른 결혼 하고싶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새힘이에요ㅠㅠㅠㅠ 니니야 아빠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 왜 김종인이 제 아빠가 된거같은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셋이서 행복하게 사는것만 남았군녀!!는 뎡듀뎡 결혼생활도 남았군녀..ㅎ 정수정하고 박찬열도 김종인하고 오징어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했으면 좋겠네여ㅠㅠ
10년 전
독자114
스파게티에여ㅠㅠㅠㅠㅜ니니야 아빠야ㅠㅠ니니야 아빠야..ㅠㅠ!!!!! 그냥 바ㅓㄹ것 아닌 말인데 왜이렇게 심장이 두근두근 선덕선덕 하는거죠ㅠㅠㅠㅠㅠ? 왜때문인거죠ㅠㅠㅠㅠㅜ!??!?!!?? 너무 설레쟈나여ㅠㅠㅜ엉엉엉엉
10년 전
독자114
바닐라초코
드디어 니니가 태어났어요ㅠㅠㅠㅠㅠ 니니야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라야해ㅠㅠㅠㅠ 완전 감동했어요ㅠㅠㅠㅠ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
부장님 커플이 행복한만큼 수정이 커플도 일이 잘풀려서 축복속에서 예쁜아이 낳았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115
우와ㅠㅠㅠㅠㅠ진짜 감동ㅠㅠㅠㅠㅠ 니니야,아빠야 하고 말하는거 막막막ㅠㅠㅠㅠ 이제3명이 됐으니까 김조닌 더 열심히 일해야겠네!!
10년 전
독자116
복어양입니다!!드디어니니가나왓어요ㅠㅠㅠ니니가세상에드디어나왓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니니야아빠야한마디가진짜다담고있네요그말한마디가주는먹먹함과애틋함이왠지쫌전달되는기분ㅇ에요.저희아빠도저처음보고그랬을까싶기도하고..이쪼그만아이가언제클까이아이가크면내가몇살ㅇ지??이아이를그때까지내힘으로건사할수있을까..하는생각도맘ㅎ이들것같아요어떻게보면부정님나이가적지는않으니까이글보면서초반에느연애하고싶었고결혼하고나서는저희엄마아빠의신혼시절을생각하는것같아요(오타가조마많네요)글갱장히행복한기분으로보고있습니다♡헤헿처천히오셔도좋아요빨게달려가는것ㅁㅁ이정답인건아니니까전항상기달ㄹ겠습니다♡행복하고달달한글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17
망고입니다ㅠㅠㅠㅠ짱짱기다렸어오ㅠㅠㅠㅠㅠ드디어!!!니니의탄새우ㅜㅜㅜㅜㅜㅜ짱짱입니당ㅎㅎㅎ
10년 전
독자118
그럼애기이름이니니로확장이에요????니니도이뻐요ㅠㅠㅠㅠㅠㅠ이제세명이서얼마나더잘지낼지기대되네요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19
웅야빵이에욥
10년 전
독자120
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니니가드디어ㅠㅠㅠㅠㅠ아근데감동이다ㅠㅠㅠㅠ달달그자체ㅠㅠㅠㅠㅠ김종인너가짱먹어ㅠㅠㅠㅠㅠ아휴퓨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이킹입니다. 드디어 니니가 나왔네요ㅠㅠ이쁜것ㅠㅠ엄마닮아서 하얘야해ㅠㅠ이쁜것ㅠㅠ아기바보김조닌이 시전하겠네요ㅠㅠ징어가 질투좀 하겠네요ㅠㅠㅠ근데 니니는 여자예요,남자예요?
10년 전
레밍
남자예요!
10년 전
독자151
작가님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남자면 종인이가 질투하겠네요!허헣니니야 아빠 닮어서 키커야한다~!
10년 전
독자122
수정이랑차녈이도종인이랑징어처럼잘살아야되요ㅜㅜ차녈이도기뻐할꺼야수정아ㅜㅜㅜ
10년 전
독자123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달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4
내일이월요일이라서 우울해있었는데ㅠㅠㅠㅠㅠ새글이ㅠㅠㅠㅜㅠ니니 드디어보게되서 좋네요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25
짜요짜요/드ㅠㅠㅜㅠㅠ디ㅠㅠㅠㅠ어ㅠㅠㅠㅠ니니세상구경 경축!!!!
10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는어떻게되져?(기대)
10년 전
독자126
우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햅인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수정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행복해라!
10년 전
독자127
로운이에요 니니야 드뎌 니가 빛을 봤구나ㅠㅠㅠㅠㅠ 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우리 앞으론 좀 자주자주 뵈여~ 자녈이랑 수정이는 속도위반???? 난희골혜????? 둘이 뭔가 사이에 골이 깊어질 거 같기도 하고ㅠㅠㅠ 둘도 잘 준비해서 결혼하고 애기낳고 종인이네처럼 행쇼했으면 하는데ㅠㅠ 차녀라..... 어휴 둘이 이젠 싸우지 않기를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쇼리에요ㅠㅜㅜㅠ드디어ㅠㅠㅡ우리니니ㅠㅜㅜㅜ이제수정이랑찬열이에피가남았군여ㅎㅎ
10년 전
독자128
고기만두입니다ㅠㅠ니니가 드디어 세상 빛을 보는군요ㅠㅠ감동ㅠㅠㅠㅠ앞으로 저 셋이 얼마나 단란하게 지낼지ㅠㅠ아유 상상만해도 좋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29
니니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ㅠ ㅠ드디어니니가탄생했어요 ㅠ ㅠ니니야 ㅠ ㅠ이모야 ㅠ ㅠ
10년 전
독자131
에이드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2
애기가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얼마나 이뻐할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아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준면이 너도 장가가야지 흡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우리 니니 이름지어야 하나요 ? 벌써 지으셨나 헿 아들이름 김종대 어때욬ㅋㅋㅋㅋㅋㅋ..ㅡ흡 죄송합니다 (도망감)
10년 전
독자134
종구에요! 니니ㅠㅠㅠ드디어 나왓구나 니니야ㅠㅠㅠ이제 니니이름은 뭐가 좋을까요ㅠㅠ 아 진짜 좋다ㅜㅠ
10년 전
독자135
작가니뮤ㅠㅠㅠ울라프에요ㅠㅠㅠㅠ제가쓰차를당해서3주동안댓글을 못남겼어요ㅠㅠㅠ진짜댓글달고싶어서죽는줄알았네요ㅠㅠㅠㅠㅠ드디어!!!!우리니니가세상밖으로나왔네요!!!와우!!!!박수짝짝짝니니야니니엄마랑니니아빠사이에서예쁘게잘크렴~
10년 전
독자136
햇반이에요ㅠㅠㅠㅠㅠ니니가세상밖으로나오다니ㅠㅠㅠㅠㅠㅠ이런기쁜일이ㅠㅠㅠㅠㅠ니니이름은뭐가될까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
수정이도 아기가생겼다ㅏ니!!ㅠㅠㅠㅠ근데맘놓고기뻐하지도못하구ㅠㅠㅠㅠ스트레스가많아보여요ㅠㅠㅠㅠ찬열이랑행복했으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ㅜㅜㅜㅜㅜ니니야 예쁘게 잘크렴 ㅎㅎㅎㅎ 잘 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137
허거덕이에여!!!!!!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낳앗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대박대박 어린니이에 애를....ㅠㅠㅜ
10년 전
독자138
초코송이가 왔숴용♥

드디어 드디어 니니가 태어났네요.완전달달해서 녹아내릴것같아요. 분위기 자체가 따뜻포근해서 공기까지 달달해 지는것 같아요.ㅜㅜㅜㅜㅠ 느므좋아요
지금 3번 정독해서 읽었어요ㅜㅜㅜㅠㅜㅠㅜㅜ

작가님 이런 글이라면 며칠이고 기다릴수있어요!

10년 전
독자139
스무디킹
어허루ㅜㅜㅠㅠ부장님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니니가 뿅하고 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오구오구 울희 니니 오랜만에 나온 세훈이는 여전히 귀엽고요ㅠㅠㅠㅠ아주버님...저랑결혼하시져...

10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ㅠ종인이닮은애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씹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애기도 막 까맣고...그렇진않겠지?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1
코식이
드디어 니니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름뭐로 지으실건가요?ㅠ

10년 전
독자142
ㅠㅠㅠㅜㅜㅜㅜ니니가태어나다니ㅠㅜㅠㅜㅜㅜㅠㅠㅡ축복이에요ㅜㅠ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43
딸둥이에요ㅠㅠ보고싶었어요!!!저도적응이안되서힝들었는데ㅠㅠ레밍님ㄷᆞㄷ 얼른 적응하시구 다음편에뵈요♡
10년 전
독자144
푸틴이에요!! 어어ㅠㅠㅠ 니니가 드디어!! 태어났네요 ㅠㅠ수정이도 임신하고!! 애기랑 종인이랑 둘이 있는거 보면 진짜 뿌듯하고 벅차고 그러겠오요ㅠㅠㅠ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45
드디어 ㅠㅠㅠㅠ그나저나 수정이도 참 걱정이네여ㅠㅠㅠㅠㅠ사정을 알수없으니ㅠㅠ
10년 전
독자147
아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귀엽겠다ㅜㅜㅜㅜㅜㅜㅜ상상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8
빨리결혼하고애기놓고싯다...
하요증ㄷ다라진짜간절하다ㅜㅜㅡ한여섯살차이나는남자랑결혼해서완전ㅇㅏㄹ콩달콩잘사는거ㅜㅜㅜㅜ어호ㅜ진짜

10년 전
독자149
됴륵이에요!!!아ㅠㅠㅠㅠㅠㅠ축하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 드디어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아 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종인이진짜 아빠노릇잘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따뜻하고진짜ㅠㅠㅠㅠㅠ너무달달해ㅠㅠㅠㅠ그나저나 수정이도임신?!?!??우어유오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0
윤느님이에요ㅠㅜㅜㅜㅠㅠ 니니가.드디어 나왔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아귀야워라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꺄아ㅏㅏㅏ드뎌 니니가 이 세상에!!! 나 이모됐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3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 아주버님이 세훈이랑 투닥투닥하는것도 귀여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어나자마자 아들바보가 된 김종인 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회사에서 카리스마 넘치던 부장님 어디가셨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정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ㅜㅠ결혼의 로망을 여기서 다 이루고 가요 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퓨ㅠㅠ좋아라 ㅠㅠㅠ
10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수정이네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6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세상의빛을봤구나ㅜㅜㅜㅜㅜㅜㅜ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귀야워짐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7
사랑스렂다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8
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뎡이에여ㅜㅜㅜㅜㅜㅜㄱ
10년 전
독자159
ㅠㅠ한나두울세엣입니다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니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네요ㅠㅠㅠㅠ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0
핫초코에요
드디어아기엄마아빠가됐구나ㅠㅠㅠㅠㅠ우와ㅠㅠ
믿기지가않아ㅠㅠㅠㅠ나까지감동이야ㅠㅠ
니니가 별탈없이 잘커야될텐데ㅠㅠㅠ
되게이뿌고귀엽고멋잇을꺼같애ㅠㅠㅠ
잠깐 근데 종인이네부부신경쓰다보니까
차녈이랑수정이 이거이거 ㅎㅎㅇㅅㅁ
벌금물어야것어 속도위반으로 ㅇㅁㅁ

10년 전
독자161
으ㅠㅠㅠㅠㅜ니니야아빠야ㅠㅠㅠㅠㅠㅠㅜ자상한니니아빠가 막 상상되고 흐흐흐ㅡ흐 수정이랑 열이도 베이비생이고 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좋아요작가니뮤ㅠㅜ
10년 전
독자162
알찬열매에요!!!와 예고도 없이 이렇게 니니가 세상밖으로~~~~~나가버리고오오오옹~~~~
와 애기가 태어났데요ㅠㅠ건강한애기...저도 빨리 애기낳고싶어요..애기 좋아요..애기ㅠㅠ

10년 전
독자163
헐...내가 애낳는줄ㅋㅋㅋ 아프다 내가 더 ...ㅜㅜㅜㅜㅜ 순산해서 다행이야..휴... 근데 수뎡이는 어째돼쓰여? 박대리님 언넝 데려가여 저만한 처자 어딧다고..내가 다 답답하네 거참
10년 전
독자164
핑크파우더예여!!! 니니 크면.....니니야^_____^ 누나는 어때.....?...(수줍) 15살밖에 차이안나....ㅎ.... 15살차이나는누나로 글하나 쓸까봐....^_____^ 핑크파우더X니니 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ㅠ죄송해요 나대봤어요 ㅋㅋㅋㅋㅋㅋ ㅠㅜㅠㅜㅜㅠㅠㅜ오늘도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165
아ㅠㅠㅠ드디어ㅠㅠ아기를겟또했네요 그나저나 수정인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잘되길..
10년 전
독자166
아~~~~~~~~~~~니니야...아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짱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7
잘자요, 드디어 애기를!!!!!!!!!!!!!!!!!!! ㅠ♡그동안 둘이 알콩 달콩 사는 모습 보기 참 좋았었는데!!! 이제는 셋이서 더 더 더!!!!! 알콩 달콩 ㅠ너무 좋아요 설레요! 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68
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9
종인이짱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0
드디어~~~니니 탄생 축하해요 ㅠㅠ
보고있는제가 다 감동이네요 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1
빨강큥 으아아아ㅏ아아아아ㅏ요즘 많은것들이 겹쳐 머릿속을 복잡하게 아우르는데 기분좋은글을 보니 행복하네요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172
니니 세상에 나온거 축하해요! 드디어 세가족이 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 그나저나 수정이가 걱정되네요..☞☜
10년 전
독자173
으어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인저를댓글을달게하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사랑스러운거같에요ㅠㅜㅠㅠㅠㅜㅠ
10년 전
독자173
몬스터U ㅠㅠㅠ드디어 ㅠㅠㅠㅠㅜ태어났구나 니니ㅠㅠㅡ
10년 전
독자174
해물탕이에요!!!드디어ㅜㅠㅠㅠㅠ니니순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다ㅠㅠㅠㅠㅠ니니야 ㅜㅜㅠㅠㅠ잘커ㅠㅠㅠ
10년 전
독자175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김동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6
b아몬드d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니니가 태어났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진짜 대박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7
돼지갈비에요! 드디어 니니가 태어났네요 !!! ㅠㅠㅠㅠㅠ마지막 사진 보고 뭔가 설렜어요...,
10년 전
독자178
치즈밥버거데스ㅠㅠㅠ 와따시 감격데스ㅠㅠㅠ니니 사랑데스ㅜㅜㅜ니니아이시떼루♥ 이제 저는 니니가 크기만을.기다리면 되는건가요?ㅎㅎ 예헷! 니니야 수고했어요!♥
10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종이니 너무설래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0
다들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1
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읽울때 마다 느끼눈데 귀여워 쥬굼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2
대박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애기낳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두명에서세명이됐네......신기해ㅠㅠㅠㅠㅠ보면서몸이예전같지않을거라는말에..저는애를낳지말아야할까봐요...라는생각을했어요ㅠㅠㅠ먼훗날의얘기니깐ㅋㅋㅋㅋㅋㅋ종인이마지막말대박..ㅠㅠ니니야아빠야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83
드디어 애기니니가 태어났네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종인이가 니니데리고 노는거생각하니깐 설레고 귀여워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이도 빨리 결혼해서 애기낳고 두가족들끼리 놀았으면 좋겠다!!
10년 전
독자184
봄이예요!!! 니니야 아빠야 하는거 설렘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정하고 자상하고... 저 주거여ㅠㅠㅠㅠㅠㅜㅜㅠㅠ 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85
와ㅠㅠㅠㅠ드디어 니니가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행동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아그런데 수정이는 어떻게 될런지ㅠㅠㅠㅠ 찬열이랑 잘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6
어룡이에요ㅠㅠㅠㅠ드디어 가족이..애기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6
허류ㅠㅠㅠㅠ니니가 드디어 밖으로나왓네요ㅜㅜㅠㅜㅜㅠㅜ종인이랑 애기랑같이침대에잇을꺼상상하니까 너무이쁘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7
드디어ㅠㅠㅠㅠㅠㅠ애기낳앗어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감동이다진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8
자몽이에요! 드디어 진짜 엄마가 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이 음료수 얘기 볼때 기분 되게 많이 묘했을것같고! 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수정이는 렄덯게 됳련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9
거북이에요! 으아ㅠㅠㅠ 니니가 드디어 태어났네요!! 신알신 왔을 때 제목만 보고 혹시... 혹시... 하면서 들어왔는데!! 건강한 아들 잘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니니가 태어나는 모습 보는데 되게 감동이었어요 보는 저도 막 이렇게 감동이고 그런데 징어랑 부장님은 어떠셨을까 싶어요ㅠㅠㅠ 부장님이 니니 보고있는 모습 상상하면 진짜 다정하고 막 징어한테 다정하고 또 다정하게 해주는 것처럼 니니한테도 막 그럴 것 같아서 흐뭇하기도 했어요!! 진짜 저런 남편 있었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ㅎㅎ 그나저나 수정이도 임신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당연히 찬열이가 좋아하겠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90
양양입니다ㅠㅠㅠ어구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근데수정이 우째ㅠㅠㅠㅠ빨리 결혼해야될텐데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수정X찬열 번외도 써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1
장미꽃!ㅜㅜㅜㅜㅜㅜㅜㅜ아기아기해여ㅜㅜㅜ저도 조카태어난거봤을때 새언니가 정말 대단해보였어요ㅜㅜ저는 아침에 태어났는뎈ㅋㅋㅋㅜㅜ쿠흣...아들이면 발레시켜요?ㅜㅜ상상되네요ㅜ
10년 전
독자191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나왓네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92
니니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새 바빠서 글을이제야봣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부부는 죽을때까지 달달할거같아여..ㅠㅠ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93
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애기잘낳아서다해유ㅠㅠㅠㅠㅠㅎ하ㅠㅏㅏㅠㅠㅠㅠ아 진짜 너무달달하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94
♥코코볼♥ 입니다ㅠㅠㅠㅠ
드디어 니니가 세상밖으로 나왔네요!!!!ㅠㅠㅠㅠ
니니 조금 더 크면 종인이가 얼마나 질투할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너무 재밌는 글이였어요!!!작가님도 몸건강잘챙기시고ㅠㅠㅠ불금을 즐기쎄요!!!!!!♥

10년 전
독자195
순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니니가 태어나다니 정말 좋은 날이네요ㅠㅠㅠㅠㅠㅠ 종인이도 많이 좋아해서 기분도 좋고...☞☜!!! 행복하네여!!♡ 수정이는 언제쯤 찬열이한테 임신 했다고 말할까요...? 찬열이도 얼른 종인이처럼 좋아했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6
헣....드디어태어낫네요ㅠㅠㅠ니니ㅠㅠㅠㅠ종인아빠가완전ㅠㅠㅠㅠㅠ다정다감에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남편어디없나요ㅠㅠㅠㅠㅠ진짜보면서막설레네요ㅠㅜㅠㅠ흐허ㅠㅠㅠ니니도쑥쑥잘컷으면조켓다
10년 전
독자197
아ㅠㅠㅠㅠㅠ수정이도 기쁜일이지만 막상 밝히고하려니 겁이나나봐요ㅠㅠ결혼준비도 힘들텐데...그나저나 세훈이랑 아주버님ㅋㅋㅋㅋㅋ진짜 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아ㅠㅠㅠㅠ다정한 부자같아서 제가다 흐뭇해지네요ㅎㅎㅎ또 니니를예뻐해주는 종인이도ㅠㅠㅠㅠㅜ좋아요
10년 전
독자198
오랜만이에요ㅜ ㅜㅜㅜ 점점 달달해지는 부장님 ㅜㅜㅜ징어ㅜㅜㅜ아주버님 ㅜㅜ ㅠ은 내가 워더^^! 수정이도 곧. 결혼하겠네요... 초반엔 욕먹던 찬녈이도 행쇼 ㅜㅜㅜㅜㅜ 좋네요..♥
10년 전
독자199
배큥이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드디어 니니가 태어나다니!!!! 제가 눈물날거같은..♡
10년 전
독자200
미역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 드디어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저도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수정이도 이제 엄마가 되다니ㅠㅠㅠㅠㅠ찬열이도 좋아하겠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1
드디어 출산!ㅠㅠㅠㅠ 니니가 나온다니 진짜로 제가 더 기쁘네요ㅠㅠ 사랑받으면서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202
와...ㅠㅠ진짜 짱 달달해ㅠㅠㅠ 나도 진짜 이런 결혼샹활하고싶다ㅠㅠ 짱좋
10년 전
독자203
헉..니니가 세상에나왔군요..아..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울까..두사람도 너무 예쁜 부부네요..
요거트스무디

10년 전
독자203
으아ㅠㅠㅠㅠㅠㅠ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4
ㅎ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대바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5
니니 태어나는거 보는데 저도 막 뭐가 샘솟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앞으로 니니 어떻게 클지 기대많이되네요 세훈이랑도 잘지내고 좋은아이였으면..
10년 전
독자20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아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08
아으 ㅠㅠㅠㅠㅠ 이거 볼 때 마다 너무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보면 항상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9
조니니에요!와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ㅜ니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감덩이예여ㅕ
10년 전
독자210
대박ㅜㅜㅜㅜ와진ㅊ짜정말대박이에여ㅜ여태학교생활때문에못들어와서이제봣는데ㅜㅜㅜ와ㅜㅜㅜ진ㅊ짜이렇게달달ㅅ한결혼생활ㅜㅜㅜㅜㅜ진짜미쳐요ㅜㅜㅜ어서담편보러가야지ㅜㅜ
10년 전
독자211
어윽 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서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니니가 세상밖으로 나왔군요ㅠㅠㅠㅠㅠㅠㅠ축하해요!!!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수정이는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3
니니가태어났어ㅜㅠㅠㅠㅠㅠ수정이도그렇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4
아니니태아났다ㅠㅠㅠㅠㅠㅠㅠ꼬물꼬물 하는거 상상하니까 왜이리 귀엽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니니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5
여기 아들바보 추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예뻐하는게 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니니 이름 뭐할지 궁!금!
10년 전
독자216
드디어니니가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종인이같은남편만나고싶어ㅠㅠㅠㅠ수정이랑찬열이도잘되길ㅜㅠ
10년 전
독자217
겁나 달달해ㅡ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8
으아 ...진짜 막 가슴이 아릿하네요..
10년 전
독자219
아어떡해ㅠㅠㅠ 드디어진짜엄마아빠가됐어ㅠㅠㅠ 내기분이 다 이상하네ㅠㅠㅠ 김준면이랑 오세훈왤케 귀여움ㅋㅋㅋㅋㅋㅋ씹덕사당할뻔했어요ㅋㅋㅋ김종인도귀여엉 ㅠㅠㅠ으앙 쥬금 ㅠㅠ
10년 전
독자220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짤설렌다ㅠㅠㅠㅠㅠㅠ미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1
계속 읽어도 읽어도 설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2
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짱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3
ㅠㅠㅠㅠ홀 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드디어나왔다ㅠㅠ니니야ㅠㅠ
10년 전
독자224
니니가ㅜ태어났군요ㅠㅠㅠ와ㅠ이거ㅠ진짜 살레고 가족적이라 너무너무 좋아요ㅠㅠ어쩜이리ㅠㅠㅠ아빠가 되어도 김종인은 귀엽습니다ㅜㅜ변하지 않는 순리에오ㅠㅠ
10년 전
독자225
김종인 이 아들바보!!! 니니야ㅜㅠ♥♥♥♥♥
10년 전
독자226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세상을봤구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7
ㅠㅠㅠ종인이가 니니를 저렇게나 이뻐하니까ㅠㅠ 걱정할것도 없네요 완전 아들바보 될것같아요!!!
10년 전
독자228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9
허러류ㅠㅠㅠㅠㅠㅠ니니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아빠요유유ㅠㅠㅠ
10년 전
독자230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수정아 빨리 찬열이한테 얘기해 ㅎㅎㅎㅎ 그집도 완전 해피해피하겠네요^^
10년 전
독자231
아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2
악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런 달달한 연애 꼭 한번 해보구싶네요 ㅠㅠ
10년 전
독자234
ㅠㅜㅜㅜㅠㅠㅠ정말좋은아빠가될것같아요ㅠㅜㅜㅜ
10년 전
독자235
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니니야엄마야니니야아빠야이말이 왜이렇게 징하지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36
우와 이제.진짜로 엄마 아빠소리듣네 부장님한테 혼나서 맨날울고 싸웠던게 벌써...나 또 늙어보인다...
10년 전
독자237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짜행복해보여요ㅠㅠㅠㅠㅠ부럽ㅠㅜ
10년 전
독자238
우와 ㅠㅠㅠㅠㅠㅠㅠ 니니가 태어났어 ㅠㅠㅠㅠ 종이니완전 아들바보 ㅠㅠㅠㅠ 징어야 수고했어 ㅠㅠ
10년 전
독자239
종인이진짜귀얍다 ㅠㅠㅠㅠㅠ 언제다크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기야워... 애기도 ㅠㅠㅠㅠㅠ장난아니이다 ㅠㅠ
10년 전
독자240
얼마나 이쁠까요ㅠㅠ작은 애기가ㅜㅜ 저도 보고싶네요ㅠㅠ
10년 전
독자241
완전진짜대박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보면서 말하는것도 이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2
공영주차장

아 저러는 사람들 진짜 귀엽더ㄴ데..♥♥

10년 전
독자243
니니야 아빠야ㅠㅠㅠㅠㅠㅠ흡
10년 전
독자244
ㅠㅠㅠㅠ 니니야 아빠야 하는데 내가 왜 눈물이 날껏같지 ㅠㅠㅠㅠ아우 작가님 너무 잘쓰세요 ㅠㅜ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46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7
헝..ㅠㅠㅠㅠ두디어출산..ㅠㅠ짱잼이에여ㅠ
10년 전
독자248
니니가 태어났네요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퓨ㅜㅜㅠ퓨ㅜㅜㅠㅠㅜ
10년 전
독자249
ㅠㅠㅠㅠㅠㅠㅠ으아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태어났는데 아빠가 종인이라니ㅠㅠㅠ
10년 전
독자250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설레요ㅞ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1
니니야 어떻게 생겼니ㅠㅜㅠㅠ 궁금하다ㅠㅜㅠ 분명 예쁘겠지ㅠㅠ
10년 전
독자252
와 진짜 연애하고싶고 결혼하고싶게 만드는 썰임ㅜㅜㅜ ㅜㅜㅜㅜㅜ. ㅜ찬열아 우리 날잡으까? 언제 투모로우???? ㅜㅜㅜㅜ ㅜ
10년 전
독자253
됴뀽 /흐앙 드디어 아기를 낳았어요 ㅠㅠㅠㅠㅠㅠ니니야 ㅠㅠㅠㅠ내가 이글을 보고있는 독자다 이것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종인 아기 왤케 좋아하는건데.. 진짜 달달하네요 달달해..

10년 전
독자2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몽글몽글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진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5
아이고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ㅠ달달하고..좋네요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5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왜이렇개사랑스럽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7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스러우ㅡ여ㅕㅠㅠㅠㅍㅍ
10년 전
독자258
하 정말 이커플들 어쩌면 좋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진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60
우와ㅠㅜㅜㅜㅜㅡㅜㅜ드디어니니탄생이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편이젤좋아용ㅠㅠ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61
부장님 인제 아빠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 아빠야ㅠ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니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이쁘게만 저ㅏㅏ라다오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3
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중이에여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4
아ㅠㅠㅠㅠ겁나 화목하다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태어났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6
설레......
10년 전
독자267
우리 사랑둥이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8
어흐규ㅠㅠㅠㅠ니니야 아빠야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ㄴ이랑 세훈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둘이 그렇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규ㅣ여유ㅓ
10년 전
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태어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0
오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ㅜㅜㅜㅜㅜㅜㅜㅜ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자 죽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71
(감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낳을때 저만 배에 힘준거 아니져..?다들 그랬을거야...그쵸...?
10년 전
독자272
ㅜㅜㅜㅜㅜㅜㅜㅜㅜ니니가 드디어 나왔어요ㅠㅠㅠ우리 니니 니니는 종인이랑 징어를 닮아서 비주얼이....(말을잇지못한다) 진짜 세훈이랑 왜 이렇게 귀여운지ㅋㅋㅋㅋ진짜 니니랑 종인이가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요?
10년 전
독자273
니니가 태어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4
아너무설레정말 ㅠㅠㅠ아침부터학교도못가게
10년 전
독자275
드디어 아빠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6
이제진짜셋이네요~~!!
10년 전
독자277
아ㅠㅠㅠㅠ이렇게보기좋을수가ㅠㅠ
10년 전
독자278
니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네 카플도 그렇고 여주네 커플도 그렇고 이제 앞으로 행복한 날만있길바래요!!
10년 전
독자279
아빠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귀여워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0
드디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1
니니가 태어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짤 대박..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2
니니가 태어나다니 ㅠㅠㅠㅠㅠ감동이야ㅠㅠㅠ
10년 전
독자283
ㅜㅠㅠㅠ드뎌 태어났다 ㅜㅜㅜㅜ종인이 귀여웡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4
하진짜 겁나달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285
하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이런결혼생활햇으면 좋겟다...ㅠㅠㅠ
10년 전
독자286
허ㅜㅜㅜㅜㅜㅜㅜ 니니야 아빠야ㅜㅜㅜㅜ 종인이아빠 왤케 멋있는지 ㅠㅜㅠㅜ 매회 보면서 이런 결혼생활 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헝헝
10년 전
독자287
니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8
또정주행증이에유ㅠㅠㅠㅠ번외또옹려주세요ㅠㅠㅠ
9년 전
독자289
니니야ㅠㅠㅠㅠ아빠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좋다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나는이모다이모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0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태어났어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랑준면이도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된종인이도귀엽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1
니니가 드디어 태어나다니 ㅠㅠㅠㅠㅠㅠ 수정이도 빨리 말해야하느넫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준비 힘들텐데 ㅠㅠ
9년 전
독자292
아대박와전짱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293
김종인 ㅠㅠㅠㅠ아빠됐어ㅠㅠㅠㅠㅠㅠㅠ애기다루는거봐ㅠㅠㅠㅠ설레
9년 전
독자294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가 태어나써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ㅠ종인이 아빠다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5
아퓨ㅠㅠㅠㅜㅜㅜㅜㅜ드어ㅠㅠㅠㅠㅠ니니태아났아요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6
니니가 태어났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ㅜㅜㅜㅜ 이제 아들바보 김종인을 볼수있는건가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297
드디어니니가태어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빨리크렴
9년 전
독자298
드디어ㅠㅠㅠㅠ아기가ㅜㅜㅜㅜㅜㅜㅜ니니야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9
아ㅠㅠㅠㅠ니니야아빠야하는데왜때문에멋있지ㅠㅠㅠ다정다정ㅠㅠ
9년 전
독자300
오아!!! 니니가 태어났어!!! 드디어!!!! 이제 자식바보 아들바보 부장님 볼 수 있겠네요~~
9년 전
독자301
헐 니니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드디어 태어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2
아 ㅜㅜㅜ 드디어 니니가 태어났어요 ㅜㅜㅜㅜ 아 완전 태명도 귀엽고 여주랑 김종인을 닮았으니깐 애기도 완전 이쁘겠죠 ㅜㅜㅜ ? 얼른 옹알이를 하는 니니의 모습이 너무 궁금하메요 ㅜㅜㅜㅜㅜ 특히 이름도 ㅜㅜㅜ
9년 전
독자303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이제 아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4
종인이 닮은 니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5
세상에ㅠㅠㅜㅠㅜ니니가 태어났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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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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