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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홉총의 날이라 랩홉 슈홉 뷔홉 국홉이 있서영 그래서 포인트가 높아... 독자분들.....알랍알랍

사실 그동안 조각조각 써놓긴 했는데...너무 짧아 올리지 못했던 글들을 올리고 도망갈거에요 끄흥흥~~

 

나의 사랑 암호닉

BEEN님,희망이님 고마워요~♥

 

+암호닉 신청은 언제나 환영합니다.나의 품으로 안겨버려!

 

 

 

[랩홉]

 

 

 

"아저씨....?"

 

눈을 떴을때 방안은 어둠에 캄캄했다.방금 자다 깨어서 비몽사몽했지만 어렸기에 공포가 밀려왔다.무서움에 나는 서둘러 껌껌한 까치발을 들어 불을 켰다.그리고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나가 아저씨를 찾았다.소심하게 부른 이름에 대한 대답은 애석하게도 들려오지 않았다.

 

 

"아저씨이....왜 없어..."

 

아무도 없는 집이 오늘따라 유독 커보였다.그 텅빈 공간에 홀로 남아있는 공허함에 나는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차올랐다.지금 생각하면 그게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는 모르겠으나 엄청 서럽고 무서웠다.결국 눈을 탈출해 뺨을 타고 흐르기 시작한 눈물은 멈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흐엉...히끅....아저씨...엉...왜...왜 없어...."

 

아저씨의 방 문을 열어보아도 보이는 건 책상과 침대뿐 아저씨는 안보였다.집 안을 짧은 발로 총총총 뛰어다니며 아저씨를 불렀지만 진짜 없었다.언뜻 본 시간은 오후 10시였는데 아저씨가 들어올 시간은 한참 지난 시간이어서 걱정도 생겨났다.아저씨가 오다가 누구한테 납치당하지는 않았을까.마치 평생 혼자일것만 같은 느낌에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넋놓고 울기만했다.

 

"아저씨이...흐헝....죽지마...아저씨 가지마...흐어엉....끅..."

 

"호석아!!!"

 

"흐엉...아저씨..?"

 

한참을 울어 머리가 띵해질때쯔음,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피곤해 보이는 아저씨의 모습이 내 시야에 꽉 들어찼다.그리고 날 보더니 놀라 나에게 달려오는 것 까지 생생하게.신기하게도 거짓말처럼 그 순간 흘러내리던 눈물이 멈추었다.그대로 앞에있는 아저씨한테 돌진해 꼬옥 안겼다.조금은 큰 내가 달려들자 균형을 잡기 힘들었는지 아저씨가 뒤로 엉덩방아를 찍은 것 같았다.아야..하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무시하기로 했다.늦게 들어온 벌이다.

 

"호석아 왜그래.."

 

"훌쩍...왜이렇게 늦게 와...호석이 무서웠는데..."

 

"그게..아저씨가 오늘 야자를 한다고..."

 

"우에엥!!!!!!!!!!!"

 

"으아아!호석아...차...착하지...울지말고..."

 

품에 안긴 나를 토닥거리며 이야기하던 형이 왜 늦게 들어왔냐는 물음에 조심스럽게 대답을 했다.답하자 마자 갑자기 크게 울어버리는 나 덕분에 당황하여 우왕좌왕하는것이 지금 생각하면 영락없는 애기돌보기 미숙한 고등학생 이었다.그 후로도 계속 나를 달래주다가 결국 내가 잠들었던것 같은데..오랜만에 드는 옛날 생각에 웃음이 났다.

 

"아저씨"

 

"또 아저씨래.형이거든?"

 

"옛날부터 그랬는데 뭘"

 

"아니 그거야 옛날은 어렸으니까..."

 

"에이.그것보다 혹시 그거 기억나?"

 

"어떤거?"

 

"내가 10살?그때 아저씨 야자한다고 늦게 들어온 날에 막 집에서 펑펑 울고 있었던거"

 

"아.. 당연히 기억하지.얼마나 당황했는데"

 

내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이 부드러웠다.지금은 8년이 지났지만 내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은 여전한것 같았다.기분이 좋아져서 실실 웃으니 또 따라 웃어준다.웃는 모습이 또 바보같다며 놀리니 누워있어서 훤히 들어나있던 내 이마를 찰싹 때린다.

 

"아야야!"

 

"아프지?그러니까 까불지마.임마"

 

"힝...맨날 나한테만 그래"

 

 

 

 

 

[슈홉]

 

 

 

"형!안돼.지금 형 몸상태를 보고 말해.절대 안돼"

 

"호석..아...형..괜찮...쿨럭!...괜찮아"

 

"안돼.진짜.나 혼자 갔다올게.조금만 기다려.잘할수 있어"

 

"안ㄷ...호석아!!정호석!!"

 

"절대 밖에 나오지마!"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악령들은 우글거렸고 형은 상처가 깊었다.퇴마실력은 형편없었지만 저 상태인 형을 내보내느니 내가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버는게 나았다.나오자 마자 허리춤에서 검을꺼내 바닥에 내리꽂았다.어릴때 찡찡거리면서 외웠던 주문을 외우고 집에 결계를 쳤다.이것으로 형은 이제 안전하다.문을 열고 나오지 않는 이상.

 

"...후...."

 

"다덤벼!!!"

 

검으로 봉인을 한 탓에 이제 맨몸인 나에게 남은건 작은 단도와 부적 뿐이었다.영을 베는 특수한 힘을 지닌 단도는 먼 옛날부터 퇴마일을 해오신 증조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온 유품이었지만 이유는 모르나 나에게서는 별 효과가 없어 쓸모가 없었다.단도는 품에 꼭 안은채 열심히 부적만 날려댔다.

 

"헥...헥..."

 

어느정도 소거를했지만 부적의 갯수와 악령수의 차는 컸다.마지막 남은 부적을 들고 령을 불러모으는 근원지인 악령에게 달려갔다.잽싸게 피하는것을 옆의 나무를 힘껏 차 도움닫기를 한뒤 부적을 붙이는데 성공했다.괴로움에 울부짖더니 크기만 작아질뿐 그 존재는 여전했다.성이났는지 악령이 포효했고 나에게로 달려들었다.나는 대항할 부적이없다.이제 속수무책으로 당할 일만 남았다.

 

"어?"

 

품에서 무언가가 푸른빛으로 빛났다.놀랍게도 그 빛에 나를 향해 돌진하던 모든 령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빛 때문에 다가오지 못하는 듯 했다.품속을 뒤져 발견한 빛의 근원은 다름아닌 단도였다.칼집에서 빼내어 두손으로 고쳐잡으니 믿을수 없게도 칼이 장칼로 변하며 빛이 사라졌다.빛은 사라졌지만 칼날은 옥색의 띠로 감싸져 선령한 느낌을 나에게 전달해 주었다.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겨 다시 나무를 타고 악령들을 베어내었다.괴기스런 소리와 함께 사라지는 그것들에 나는 한동안 미친듯이 날라다녔다.

 

"하악....하악...."

 

마지막....한마리....부적으로도 소멸시키지 못했던 악령 하나만 남아있었다.나는 지칠대로 지쳤고 밖에서 아무 소식이 없자 윤기형은 결계를 걸어놓은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덜컥거리는 문짝에 결계가 깨질까 노심초사했다.이 놈을 빨리 죽여야 윤기형이 안전하다.어서 베어네야 한.....

 

"어?"

 

단도가....원래대로 돌아왔다....

 

"으악!"

 

선한 기운이 사라지는것을 느꼈는지 놈은 교활하게도 그 순간을 노려 나에게 공격을 가해왔다.바닥을 굴러 아슬아슬하게 피했지만 다음번에도 피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젠장스럽게도 무릎이 까져서 쓰려왔다.학창시절 아버지가 알려주시던 퇴마술 공부를 안한것을 후회한다.그토록 줄줄 외우고 다녔던 퇴마술이 하나도 기억나질 않는다.

 

"으으...."

 

놈이 또 괴성을 지르며 내쪽으로 돌진해 온다.나무 뒤로 몸을 던져 또 한번 버텼다.나뭇가지에 얼굴이 쓸려 뺨이 베여 피가났다.그리고 그와 동시에 결계가 풀리고,문이 열려버렸다.

 

"정호석..."

 

"빨리 끝낸다며"

 

웃는 그 하얗고 해사한 얼굴이 오늘따라 너무 창백해보였다.

 

"안돼!"

 

몸도 가누지 못하는 윤기형에게로 악령은 빠르고 은밀하게 다가갔다.

 

"윽...."

 

그리고 새하얀 목을 조르자 그제서야 기척을 느낀듯 형이 몸을 움직이려했지만 불가항력이었다.나는 그 상황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허탈감에 눈을 질끈 감고는 뺨에서 배어나오는 피를 손으로 닦아 혀를 내어 핥았다.

 

"血矣 盟誓"

 

붉은 빛이 손끝에서 퍼져나왔고 그 빛은 정확히 령에게로 뻗어나갔다.곧 령은 소멸해버렸고 형은 바닥에 늘어져 산소를 들이마시기 위해 콜록거렸다.나는 성치않은 다리로 형에게 걸어갔다.머리가 띵하니 아파왔다.

 

"형 괜찮..."

 

비틀-.한 순간 눈앞이 새햐애지더니 세상이 돌아가고 하늘이 눈앞에 있었다.제길.체력소모가 너무 심하다.그 상태로 엎어져 있을때 윤기형이 놀란듯 나에게 다가왔다.눈을 뜨고있는 나를 확인하고는 안심한듯 한숨을 내쉬더니 생글 웃으며 내 입에 짧은 키스를 하고는 웃어주었다.

 

"잘했어.이건 선물"

 

 

 

 

 

 

 

[뷔홉]

 

 

"니가 정호석이야?"

 

"뭐야,너"

 

낄낄.태형이 가소롭다는 듯 웃어보였다.그에 더욱 불쾌해진 호석은 있는대로 표정을 구겨댔다.이 상황을 이해할수가 없었다.나는 분명 길을 걸어가고 있었고 갑자기 뒤에서 덮쳐오는 사람이 입에 손수건을 갖다대었을때까지의 기억밖에 없다.그 뒤로 잠든것 같았고 눈을 뜨자마자 차에서 내려 이곳으로 끌려왔다.앞에 보이는 남자는 안면도 없는 생판 처음보는 남자였고 그는 익숙하다는 듯 내이름을 불렀다.아무것도 담긴것 같지않은 공허하고 차가운 눈동자가 내 눈과 마주쳤을 떄는 소름이 살짝 돋기도 했지만 티내지 않았다.그런데 미친듯이 웃고있는 남자라니.거기까지 생각을 마친 호석은 이 남자가 또라이 인가 진지하게 고민도 해봤다.그냥 이 상황은 최악이었다.

 

"'뭐야'라..."

 

"윽...."

 

"내가 뭔지 알고싶어?"

 

"끄으...."

 

턱이 부여잡힌 호석은 아픔의 신음을 흘렸다.엄청난 악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었다.웃던것과 모순되게 얼음벌판같은 굳은 표정을 한 태형은 살벌하게 짓걸였다.그에 흠칫한 호석은 죽을것만 같은 느낌에 방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주체할수없이 덜덜 떨려오는 몸을 눈치챈듯 태형은 피식 웃어보였다.그리곤 호석의 몸을 섬세하게 더듬기 시작했다.볼부터 시작해서 목,쇄골,가슴팍까지 점점점 손이 내려갔다.허리께에서 손은 멈추었고 태형은 호석과 눈을 맞추었다.두려움에 가득찬 그 눈을 즐기는 듯한 표정으로 그는 덤덤하게 말을 내뱉었다.

 

"장기만 팔아먹기엔 인물이 너무 아깝다.그렇지?"

 

".......싫어...."

 

"싫어?죽는게?"

 

".........."

 

"하긴.싫겠지.죽는게 좋은 사람은 없으니까"

 

".....살려..줘......"

 

"살고 싶어?"

 

그 가느다란 실같은 희망이 담긴 말에 호석은 미친듯이 고개를 끄덕였다.그런 호석을 마치 움직이는 장난감보듯이 한 태형이 피식 웃었다.

 

"살려줄게"

 

"....!!"

 

"대신"

 

살수있다는 기쁨과 안도감에 차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호석의 눈이 태형의 눈을 향했다.태형이 그 눈을 표정없는 눈으로 쳐다보다 손을 올려 볼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다정한 손길에 호석은 흠칫 떨었다.

 

"내 옆에서 한시도 떨어지지마."

 

".......?"

 

"만약,탈출을 시도한다면"

 

"한...다면?"

 

한동안 울먹여서 그런지 호석의 목에서 쇳소리가 튀어나왔다.태형이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호석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한쪽무릎을 꿇고 앉았다.그리고 눈을 맞추었다.

 

"영원히 세상과 이별하게 해줄게"

 

호석은 환하게 웃고있는 태형이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닌 악마처럼 보였다.

 

 

 

 

 

 

 

 

 

 

 

 

 

 

[국홉]

 

 

 

"호석이혀엉"

 

"........"

 

"호.석.이.형?"

 

"............"

 

"야,정호석"

 

"야 내가 반말하지 말랬잖아!!"

 

"아야!!아파!!형이라고 하면 안돌아 보니까 그러지!!"

 

"그거랑 반말이 무슨 상관이야!"

 

"아...억울해..."

 

정국이 호석에게 얻어맞은 팔뚝을 문질렀다.원래 손이 매워서 그런지 한번 때렸는데 손자국 모양으로 붉게 물들것 같은 아픔에 정국이 찡찡거렸다.호석은 그런 정국이 마냥 귀찮은 듯 교실 자리에 앉아 앞에 앉은 같은 반 반장에게 말을 걸고 있다.그게 또 질투가 난 질풍노도의 전정국은 패기있게 그 둘사이를 갈라놓고 다시 호석과의 대화를 시도했다.그래봤자 단칼에 거절당했지만.

 

"아진짜 좀 저리가!!"

 

"에이 형..내가 그렇게 싫어?"

 

"응.싫어.그러니까 좀 저리가"

 

"치.알겠어..나 갈게..."

 

"어..?진짜 가네..."

 

왠일로 제 말을 순순히 듣고 돌아서는 정국에 호석은 의아해했다.며칠전부터 줄기차게 따라다니며 내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 왠일인가 싶었다.왠지 터덜터덜 걸어나가는 발걸음이 좀 쓸쓸해 보였지만 가라고 해놓고 다시 잡는건 이상해서 그냥 보냈다.뭔가 뒤숭숭한 기분이었다.애써 정국을 잊으려 앞자리의 일훈과 더 친한척 대화를 했다.대화하던 도중 일훈의 표정이 미묘하게 변하더니 곤란하다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아!맞다."

 

"왜?"

 

"어떡하지.선생님이 부르신거 까먹고 있었다."

 

"헐.지금 가봐"

 

"하하..그..그래야겠다.그럼 잠시만..."

 

어쩐지 엄청 불편해 보이는 걸음으로 반을 나서는 일훈이 마음에 걸렸지만 개의치 않기로 한 호석은 그대로 책상에 엎어졌다.엎드린지 얼마 지나지 않았건만 앞자리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고개를 들었다.생각보다 훨씬 빨리 온 일훈에 의아했다.

 

"빨리왔네?안 혼났어?"

 

"어?...어...하....하하...안 혼났어."

 

"아..근데 무슨 일 이었는데?"

 

"아!내 정신 좀 봐.체육복 빌리러 좀 갔다와야겠네.미안 호석아.나 옆반좀 갔다올게"

 

"어..?어...응.."

 

후다닥 나가는게 마치 도망치는 듯한 느낌을 받은 호석은 일훈이 엄청 이상했다.오늘은 체육이 없다.

 

 

"후...하후...."

 

"잘하고 있어요.형!"

 

"어?어..응..."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주길 바랄게요!그럼 안녕~"

 

"어..어..잘가.."

 

종이 치고 조금 후에 밑에층으로 홀연히 사라진 정국을 확인하고 일훈이 한숨을 내쉬었다.저런 놈을 보고 이중인격이라고 하는구나.온 몸에 돋는 소름에 일훈이 부르르 떨었다.좀전에 자신을 협박하던 정국은 어디로 가고 저렇게 상냥해진것인지 적응이 안됐다.

 

호석과 이야기를 하고있을때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옆을 쳐다보자 교실문에서 머리통만 빼끔 내밀고 있는 정국이 보였다.눈이 마주치자 손을 휘졌는 나오라고 하는듯한 제스쳐에 머뭇거리자 표정을 굳히는데 살벌함이 뿜어져나왔다.말 같지 않은 변명을 늘어놓고 복도로 나가자 나보다 한살이나 어린 후배라는 놈이 말을깐다.

 

"정일훈?형 이름?"

 

"응?응"

 

"형."

 

"어?"

 

"우리 호석이한테 찝쩍대지마요.나 짜증나니까"

 

정색을 하며 홀연히 말을 남겨놓고는 정국이 들어가라는 듯 고갯짓을 했다.안전한 스쿨라이프에 금이 간것 같다.난 망했다.라고 일훈이 마음속으로 외쳤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못했다.

 

본!격!일진 전정국!그렇게 일훈옵하는 정국이의 호석이 감시 셔틀이 되어버렸답니다...☆★

 

 

 

 

 

재밌게 읽으셨나요오~?저의 홉총은 멈추지 않아요.조회수가 많아서 놀랐답니다.헤헷.홉총러들 흔적을 남기고 가줘요.난 친목을 좋아해 ㅎㅎ

......나의 똥망필력은 이해해주는거 잊지말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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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어어어ㅓ어 너 완전오랜만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모음집을 들고오다니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랩홉 느므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얼ㄹ럴렁ㅇㅇㅇ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아맞다 너무 급해서 암호닉도 안적음 나 희망이!
10년 전
홉이명찰
ㅋㅋㅋㅋ희망이다.희망이 안녕!!오랜만에 왔지...ㅠㅠ 난 왜그렇게 랩홉하면 아고물밖에 생각이 안나는지 모르겠다.항상 댓글 첫번째는 희망이얔ㅋㅋㅋ(홉총러가 수줍어서 댓글을 안남기고가 소곤소곤)매번 내글 읽어줘서 고마워.다음에는 스토리도 짱짱한걸로 분량도 챙겨서 들고올게ㅠㅠ
10년 전
독자3
맞아 랩홉은 아고물이 사랑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너를 살앙하니까 내가 첫번내여야해 그리고 다음에 짱짱하게 돌아온다니.. 날 워더해갈래? 아님 내가 너 워더할까? 둘중에골라
10년 전
홉이명찰
ㅋㅋㅋㅋㅋㅋ내가 워더해갈께.망태기가...(즈섬즈섬)호서기랑 남주니도 같이 워더해가야지 우리 같이 꽁냥질을 실시간으로 감상하자.매번 글같지도 않은 글 봐줘서 고마워..소질도 없는데...책 더 많이 읽어야겠다...
10년 전
독자4
글같지도 않다니ㅠㅠㅠ 넌 사랑이야.. 마이럽..♥
10년 전
홉이명찰
4에게
너도 나의 사랑이야.M(y)L(ove)

10년 전
독자5
홉이명찰에게
나 독방에 있다가 왔는데!! 쓰니 글 읽은 탄소만났어!!

10년 전
홉이명찰
5에게
..?응????나???

10년 전
독자6
홉이명찰에게
너야???????

10년 전
홉이명찰
6에게
아니...나아닌데...내글을 보는 독자가....있다니......(감격)

10년 전
독자7
홉이명찰에게
그치그치?? 나 완전 같이 떠들었어ㅋㅋㅋ 근데ㅅ수줍어서 댓글을 못다나봐

10년 전
홉이명찰
7에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수줍어해 ㅋㅋㅋㅋㅋㅋ나 완전 털털한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읽어주는거 그걸로도 좋다.내가 이래서 희망이가 좋아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홉이명찰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홉총분자가 늘어가니까 너무 좋아... 그리고 날 좋아한다니 나도 살앙해

10년 전
홉이명찰
8에게
우리 영원히 홉총과 함께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필력을 키워서 빨리 영업시킬만한 글을 짜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홉이명찰에게
이걸로도 충분해진짜ㅠㅠㅠㅠㅠㅠ 발림포인트가 살아있어ㅠㅠ

10년 전
홉이명찰
9에게
ㅂ...발림포인트가...?난 찾지못하지만...고마워ㅠㅠㅠㅠㅠㅠ기회가 된다면 연재물을 쓰고싶은데ㅠㅠㅠ흑....

10년 전
독자10
홉이명찰에게
연재물!!!!!!!!!!!!!! 내가 그거 읽으러 가면 되눈거지?!?!?!?!!! 난 좋다!!! 나는 좋다고 했어!!!

10년 전
독자11
우와 홉총이라니 신세계네요! ㅏㄹ읽고 가요~
10년 전
홉이명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홉총은 사랑이랍니다!헤..
10년 전
비회원118.2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홉총은 레알이에요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와...취향저격 제대로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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