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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대가짱이다 전체글ll조회 4411l 32

 

 

 

 

" 아… 목말라 "

 

 

 

아 진짜 목마르다… 배드민턴할때 수시로 물을 먹어서 그런가, 직업병인가보다. 새벽만 되면 막 목이 마르는게.

물 마시려고 일어나려는데, 어? 이거뭐야. 내머리를 누군가 감싸안은채 잠을 자고있다. 뭐, 기성용 숙소에서 잤으니까 기성용이 확실한데.

얜 뭐 이렇게 꽉 껴안고 나…난리야. 기성용 품에 파묻혀서 숨도 못쉬겠다. 무슨 나 질식사 시키려고 작정했나.

아 잘땐 몰랐는데 엄청 더운거 같고… 목도 마르고… 물을 마셔야 잠이 올거 같은데. 이 팔을 무슨 수로 빼지.

 

깨면 안되니까 슬쩍 몸을 밑으로 빼서 나가려는데 내가 무슨 인형인줄 아는지 움직이니까 더 세게 껴안는다.

야 !! 나 진짜 질식사 한다니깐. 나 호흡곤란 올거같아 ! 안되겠다. 조용히 깨우는 방법 밖엔.

 

 

 

 

" 야...야 기성용… 좀 나와봐 나 좀 물좀 먹자. "

 

 

 

 

이렇게 부르면 움직이겠지… 는 무슨 움직이긴 커녕 잠만 잘 잔다. 너 진짜 업어가도 모를거 같아. 근데 그 숨…숨좀 어떻게 해주지 않겠니 ?

안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내 귓쪽에 대고 숨까지 쉰다. 어, 어이구야… 런던이 아무리 시원해도 이…이건 너무 아닌거 같아 성용아.

아 진짜 안되겠다, 옆구리도 쿡쿡 찔러보고 조용히 불러보기도 했는데 뒤척거리긴 커녕 꼼짝도 안한다. 너 혹시 죽었니 …

목말라 죽겠어. 더워 죽겠단 말야. 인내심이 폭팔할거 같다. 내가 너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다 니가 잘못한거니까 너 나한테 짜증낼 자격 없어!

 

 

 

 

 

" 야 ! 야 ! 일어나 ! "

" 아, 왜그래 이용대 "

" 나 물좀 마시자 ! 너 사람 질식사로 죽이려고 그래 ? 또 뭔 잠은 그렇게 잘자 ! "

" 아 물 마시러 가면 되지, 왜 깨워… "

" 야 !!! 내가 먹을수 있었음 진작 먹었지, 너가 나 엄청 껴안고 잤잖아 ! 이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짜증나서 어깨를 미친듯이 흔들고 소리를 질렀더니 드디어 깬다. 근데 오히려 인상을 찌뿌리고 눈도 반쯤 감겨서 귀찮은지 설렁설렁, 대충대충 얘기한다.

눈이나 제대로 뜨고말해 임마 ! 꼭 새벽부터 화나게 만든다니깐. 나혼자 화나서 씩씩거리는데 기성용은 이제야 무슨말인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

이해력 겁나 느린놈일세… 이제라도 알았음 좀 비켜 - 툴툴거리자 기성용은 실실 웃으면서 팔을 뺀다.

진작 그랬음 이럴일도 없잖아 이자식아. 나를 웃으며 쳐다보는 기성용을 무시하곤 물을 마시러 갔다. 세상에 웃을일도 참많다. 좋으시겠어요 -

 

 

 

 

 

 

" 야 이용대 "

" … "

" 용대야 "

" 아 왜 ! 자꾸 불러, 뭐 물마시는것도 불만이야 ? "

" 푸핫, 누가 뭐랬어 ? 괜히 혼자 난리야. "

 

 

 

 

 

자기가 불러놓고선 사람 바보로 만드는 저 능력좀 봐… 그것도 능력이네. 혼자 신나서 실실거리는 기성용은 무시해주는게 정답이라

그냥 무시하고 가는데 앞이 잘 안보여서 더듬거리게 된다. 심봉사가 된 기분이야… 불 키고 싶은데 물 좀 마시려고 끄고 키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말았다.

냉장고 앞으로 가서 생수병 하나를 꺼내고 뚜껑을 따려고 하는데 아까부터 내 옷을 쳐다보던 기성용이 입을 열었다.

 

 

 

 

 

 

" 너 왜 그냥 브이넥 입어 ? "

" 어 ? 그럼 무슨옷 입어야 되는데 ? "

" 너 그 분홍색깔에 강아지 그려진 잠옷 안입어 ? 저번에 입고 있더만 "

 

 

 

 

야 !!!!!!!!!! 넌 꼭 잊혀질락 말락한 쪽팔린 사건을 하나하나 끄집어 주더라 ! 그, 그거 입을거 없어서 잠시 입은거야 -

내 변명에도 불구하고 녀석은 내가 말하든지 닥치든지 신경도 안쓰고 내 빨개진 얼굴만 보면서 미친듯이 웃어댄다.

 

 

 

 

" 야 ! 너 진짜… 그리고 내가 그거 입으면 입는거지, 너가 신경을 써 "

" 왜 귀엽던데, 그거 입으니까 용강아지 같고 귀엽더만 "

" 용강아지 ? 너 자꾸 나 개 취급할래 ? "

" 왜, 개 말고 강아지. 강아지는 좀 귀엽잖아 "

 

 

 

 

강아지든 개든 ! 개 어릴때가 강아지고 강아지가 크면 개지 , 아무튼 둘다 개는 개잖아 ! 일부러 칭찬해주는척 하면서 놀리는거지 !

그 강아지 귀엽던데 - 우리 기억력도 세계1위인 기성용은 강아지를 회상하는듯 하늘을 쳐다봤다… 는 무슨 , 아주 드라마를 써라,드라마를 써!

 

 

 

 

 

" 너 , 어제 니 말대로 폭력은 자제 하려고 했는데… "

" 응,근데 뭐 "

" 니 행동을 보면 한쪽 구석탱이에 박혀있는 내 더러운 심성이 막 튀어나가 ! 아오, 너 죽고 나 죽자 "

 

 

 

 

이번일로 해서 내가 주도권을 잡아야겠다, 해서 생수병을 들고 경건한 마음으로 녀석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갔다.

물론, 나만 경건하고 굳건하다. 얜 내가 만만한건지 그냥 침대에 누워서 여유롭게 보고만 있다. 그래, 너가 나 무시했다. 이거지,

이제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이 병으로 기성용 저자식의 머리를 때리면 계획은 완벽하다. 근데… 왜 내 몸이 앞으로 쓰러지는것 같지….

 

 

 

 

" 이용대 ! 너 괜찮아 ? 그니까 불 좀 키고 가지 ! 어쩐지 위태위태 하더라 "

" 아니, 하나도 안괜찮아… "

" 어디가 안좋아 ? 무릎 많이 아파, 헐. 너 피나 "

 

 

 

 

 

아니 , 몸은 괜찮은데 다른게 안좋아… 나 너무 챙피하거든. 침대 모서리에 걸려서 완전 철푸덕. 그니까 완벽한 대자로 넘어졌다.

근데 더 쪽팔린건 내가 엄청난 부상이라도 당한것 마냥 불 키고 달려와서 무릎에 좀 맺힌 피 가지고 호들갑 떨고 , 골절된거 아니냐고

내 다리를 폈다 굽혔다 하는 기성용이다. 누가 보면 엄청 웃겠다. 아니 지나가던 개도 웃겠네.

 

 

 

 

 

" 괜찮아 ? 뼈 금가고 그런건 아니지 ? "

" 무릎에 피 좀 난거 가지고 왜 호들갑이야… "
" 혹시 모른다니까, 작은 사고가 큰 사고로 갈수도 있어 "

 

 

 

 

 

웃긴다 얘, 너 나를 진짜 내 몸 간수 하나 못하는 바보로 보냐 ? 좀 피났다고 다 큰사고로 가면 나 연습할때 맨날 넘어지는데 이미 환생도 여러번 했겠네 !

하도 너가 나를 무시해서 그렇지 , 명색에 꽤 운동좀 한 금메달리스튼데…. 얜 날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보나보다.

아 근데, 아프다 ? 무릎이 너무 아파서 보니까 기성용은 상처난 부위 옆을 꾹꾹 누르고 있었다 . 거길 왜눌러 임마 !

 

 

 

 

 

" 많이 아파 ? "

" 야 ! 그럼 니가 멍 들으려고 하는 부분을 그렇게 누르는데 안 아픈 사람이 있냐 ? "

" 아니, 얼마나 아픈가 보려고 그랬ㅈ…. 너 왜울어 ? "

 

 

 

 

 

아. 나 진짜 못났다. 좀 아프다고 눈물이 찔끔찔끔 나온다. 꼭 기성용이 옆에 있으면 더 이런다. 나 진짜 약한척 하는건가… 이미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새롭게 살고 있지만 이건 두번째 성정체성 혼란이다. 나 진짜 왜 이렇게 내숭떠는거야 ! 남자가 되서 쪽팔린 짓만 다 하고 있구만.

그 와중에 기성용은 눈물 찔끔 난거 가지고 안절부절 하고 난리났다. 왜 울어, 많이 아파 ? 감독님 불러올까 ? - 나 지금 눈물 한방울도 안났어.

그리고 너 감독님 불러오면 감독님 난리나실껄 ? 이 상처 하나 가지고 이러는거 아시는날엔 난 그냥 국가대표 은퇴야 자식아.

 

 

 

 

" 나 안운다니깐 "

" 방금 눈물 찔끔한건 뭔데, 이상한데서 또 자존심 세우지 "

" 아 ! 아니야 , 아니라니깐 ! 졸려서 , 그래 졸려서 하품좀 한거 가지고 난리는 ! "

 

 

 

 

 

쪽팔려서 눈가에 맺힌 눈물을 박박 닦았다.아… 내가 생각해도 진짜 싸이코 같은 변명이다. 하품이 뭐야 하품이.

이러니까 내가 당하고 살지. 구급상자나 가지고 와 - 차마 얼굴은 못 쳐다 보겠어서 고개를 숙이고 얘기를 했다. 근데 얘 한발자국도 안 움직인다.

너 청력 엄청 좋잖아!너 지금 내 말 무시하냐 ? - 고개를 들자 녀석은 한참 멍한 표정을 짓더니 설핏 웃는다. 왜, 웃어.또

 

 

 

 

 

" 너 용강아지 해라, 우니까 진짜 용강아지네 "

" 안울었다니깐 ! 자꾸 그렇게 밀어붙일래."

" 울었구만 뭘, 아직도 눈이 빨갛구만, "

 

 

 

얘는 나 우는게 그렇게 좋은가보다. 맨날 울때 마다 실실 웃어대는게. 저번에 맨날 울린다고 했는데… 얘 진짜 싸이코 이런거 아냐 ?

또 멍때리면서 딴 생각하는데 등을 쓸어준다. 아 왜 - 진짜 날 애기 취급하는거 같아서 퉁명스럽게 말했는데 그래도 계속 히죽히죽 웃는다.

너 그냥 봉산탈춤 나가. 탈 안써도 니가 탈 그 자체야.

 

 

 

" 또 , 사람 말하는데 멍때리지."

" 멍 안때렸어."

" 맨날 거짓말은, 구급상자 가져올게. 아직 피나니까 휴지로 계속 누르고 있어. "

 

 

 

기성용은 서랍을 한참을 뒤적거리더니 구급상자를 가져왔다. 거기서 밴드랑 소독약 연고를 꺼내더니 내 발을 잡는다. 왜, 너가 해주게 ?

 

 

 

" 아 비켜, 내가 할거야. 이건 나도 할수있어 "

" 튕기기는, 튕기는 것도 정도가 있는거야. 이용대, 얼른 무릎 갖다대. "

 

 

나를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든다니깐. 짜증나서 혼자 궁시렁 거리는데 그게 불만스러웠던건지, 소독약을 상처부위에 꾹 누른다.

야 !!! 완전 따갑잖아 ! 니 일부러 그런거지 - 짜증나서 등짝을 쳐줬더니 웃으면서 조절을 잘못했네 - 랜다.

미안한건 맞냐. 완전 좋다고 웃어대네.

 

 

 

" 아 됬어, 내가 할게 "

" 아 알았어. 조심히 최대한 정성껏 해줄게 "

 

 

 

내가 진짜 화났다는걸 이제야 깨달은건지, 말도 안하고 상처를 치료해준다. 자식 진작에 그랬음 얼마나 좋아 -

근데 얘 맨날 다쳐오기만 하고 제대로 치료한걸 본적이 없어서 대충하면 어쩌나 했는데 꽤 잘 치료한다.

아니, 이렇게 잘하면 자기 얼굴도 좀 신경쓰지. 맨날 얻어터지냐. 근데 얘 너무 집중한다, 그 모습이 너무 안 어울려서 웃었더니 날 멀뚱히 쳐다본다.

 

 

" 너 꽤 잘하네. 의외다 "

" 그거 무슨뜻이야 ? 그럼 맨날 내가 맞고 때리고 그러고 다니는지 알았냐 ? "

" 또 욱한다, 아니야. 잘했어. 칭찬이야 "

 

 

 

웃긴데 한편으로는 대견해서 엄마미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줬더니 얼굴이 빨개진다. 무슨 새신랑이냐

내 칭찬에 기가 살았는지 그 수줍한 모습도 얼마 안가고 자만스럽게 얘기를 하는 기성용. 내가 이래서 너한테 칭찬을 함부로 못해…

 

 

 

 

 

" 이제 알았어? 나 1등신랑감이야 "

" 그래서 어쩌라고 ? "

" 너 나한테 시집오면 완전 행복할거야 "
" 너 진짜 죽을래 ? 내가 니한테 시집을 왜 가 "

"아 끝까지 들어봐. 돈도 잘벌지, 잘생겼지, 키크지, 자상하지 . 너 나같은 신랑감 놓치면 후회ㅎ...."

 

 

 

 

뭘 끝까지 듣긴 들어봐 ! 아주 너가 매를 버는구나, 이번엔 등짝을 좀 쎄게 때렸나, 기성용 아파 죽으려고 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 그렇게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패기넘치게 시집 드립을 치는 기성용을 그냥 무시하고 물을 들이 마셨다.

이제야 살거같네 … 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시는데 생수병을 가르키더니 실실 웃는다. 왜, 여기다 독이라도 숨겼어 ?

 

 

 

 

" 그거, 내가 입대고 마셨던건데 "

" 푸흡 , 야 ! 왜 이제 말해 ! "

" 말하려고 하는데 이미 마셨는데 뭐 어떡하라고 "

 

 

 

 

진작에 알려주지 ! 어쩐지 병에 물이 반밖에 없더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는데 어차피 뽀뽀도 했는데 뭐가 그렇게 쑥쓰러워 - 랜다.

뽀…뽀는 니가 일방적으로 한거잖아 ! 내 뽀뽀에 대한 환상도 싸그리 없애 놓고선 ! 옆에서 능청스럽게 말하는 기성용이 미워 병을 입에다 그대로 쑤셔넣었다.

니 다 마셔 ! 실컷 마셔 !

 

 

 

 

 

" 어, 방금 이거 너가 입댄거 아냐 ? 간접키스야 ? 그냥 간접 키스 말고 진짜 키스 어때 ? "

 

 

야 !!!!!!!!!!!!!!!!!!!!!!!!!!!!!!!!!!!!!!!!!!!!!!!!!!!!!!!!!!!!

 

 

 

 

 

 

 

*

 

기성용과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내고, 물론 뜨거운 밤이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니라 정말 피 튀기게 치열했던 싸움의 밤을 말하는거다.

기성용과 한참 물가지고 싸우다가 마지막에 얼굴에 물을 부은것을 끝으로 우리의 싸움은 끝났다. 내 승리로. 감격이다…

그렇게 싸우다 보니 새벽 4시였고, 너무 지쳐서 휴전하고 널부러져서 잤다.  방금 자다가 잠이 깨서 일어났는데 지금은 아침 8시이네,

분명 침대에서 같이 잔거 같은데, 일어나보니 기성용이 없다. 뭐지, 오늘 아침운동 안한다고 했는데…

 

 

 

 

" 이건 뭔 냄새야 "

 

 

 

 

 

 

기성용 어디있나 두리번 거리는데 소파쪽에서 라면 냄새가 풍겨왔다. 왠 라면냄새지… 하고 갔는데 거기에는 기성용이 잠들어 있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그냥 조용히 잘 자고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오늘 늦게까지 축구를 봤는지 , 티비는 켜져있고 앞에는 다 먹은 컵라면이 놓여져 있었다.

내가 어제 분명히 소파에서 자면 내일 경기할때 불편할까봐 침대에서 자라고 한건데… 내말은 완전 싸그리 무시하고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다. 그것도 아주 불편하게.

이 새끼가 진짜…

우선 깨워야겠다 싶어 발로 다리를 툭툭쳤다. 손이 있긴 하지만 얘한테 손으로 치는것도 아깝다.

 

 

 

 

 

 

" 야 일어나 "

" 아… 또 뭔데 "

 

 

 

 

 

잠에 취해서 웅얼거리는 기성용이 보인다. 진짜 한대 쳐주고 싶네. 내가 말하면 눈이라도 뜨고 말하랬지!

 

 

 

 

 

" 좋은말로 할때 일어나, 응 ? 기성용 "

" 아 좀만 더 잘게 … "

" 야 !!!!!!!!!!!!!!!!!!!!!!!!!!! 너 진짜 죽을래 ? "

 

 

 

 

 

또! 또 ! 또 ! 괜찮대 ! 귀찮다는 말이 니 명대사야 ? 좀 자상하고 좋다가도 끝에 이러지!

 

 

 

 

 

 

 

헝...계속 달달한것도 재미없어서 싸우는걸 넣으려고 마지막 장면을 넣었으나 fail............ㅁ7ㅁ8

죄송해요 ㅠㅠㅠ끝이 왜이러지 ㅠㅠㅠㅠㅠㅠ 내용이 길어져서 대충 잘랐더니 ㅠㅠㅠㅠㅠㅠ헝 지짜 끝 병ㅋ맛의 끝을 달리넼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이 너무 늦게 올라왔어요 ㅠㅠ학원이랑 다 갔다오니까 6시정도고 배드민턴 보고 소설 썼더니 ㅠㅠ한편 새벽에 또 올리고 잘게요ㅠㅠㅠㅠㅠ

힁 5편쓴다 해노코 이제 2편 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씬 써달라는 분들이 계신데 아직 좀 생각해볼게여 ㅠㅠ쓰라면 쓸수야 있는데 제가 써본적이 없어서 이상해질거 같은거 뿐만아니라

쓰고나면 그 특유의 투닥거리는게 성인용으로 갈거같고 또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셔셔ㅠㅠ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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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분홍색 강아지 잠옷ㅋㅋㅋㅋ아좋아요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ㅋㅋㅋㅋㅋㅋ뭔가 분홍색 강아지 잠옷 어울릴거 같아요 ㅠㅠㅠ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
알림오자마자달려와서읽었어요 으헤헤헤 닷ㄴ달하고넘귀엽ㅜ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ㅎㅎㅎㅎ으헤헤헿헷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독자님도 귀..귀여워영 !!!!!!!!!!!!!1
12년 전
독자3
둘이 투닥투닥 거리는거 너무 기엽네요ㅠㅠㅠ 달달 스릉흡느등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내가 더 으즈므니스릉흔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
우리 용대찡은 뭘먹고 그렇게 귀엽나?ㅋㅋㅋㅋㅋ 자꾸 글읽다가 빙의하게되여ㅋㅋㅋㅋㅋㅋ 빨리와용 기다릴게요!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저둨ㅋㅋㅋㅋㅋㅋㅋ쓰면서 괜히 빙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현실은 ..ㅡ흐규 슬프니까 말 안할래욬ㅋㅋㅋㅋ 좀만기다려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4
쪽지오자마자달려왓네여..알콩달콩..왜싸우는것도 다르다르하게보이져..제눈이 병맛인가..엉엉ㅜㅜㅜ와나진짜제가얼마나 선덕선덕하게 기다렸는지아시나유ㅜㅜㅜ 이용대선수가 노력많이했죠배드민턴..학원도다녀오시느라많이바쁘셨던거같은데이렇게라두써주시니만족ㅜㅜㅜㅜ 엉엉그래도써주셔서감사해요정말ㅜㅜㅜㅜ 용대의상처... ㅋㅋㅋ걱정해주는 성용이좋아요ㅜㅜ그것도엄청난걱정...과한걱정은더욱..엉엉ㅜㅜㅜㅜ어케또쓰는도중에 밀려나네요..이거쓰는도중에 점점순위가..갠차나요..전 정성이..♥아 맞다..! 전려비입니다ㅜㅜ깜빡ㄱ하거흥분해서못쓸뻔했네요ㅜㅜ이제새벽에 또보아요 이쁜글쓰니!!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많은망상에 빠져서 저두 막 용대찡만 보면 기성용대가 떠오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힁 ㅠㅠ오늘도 뱃민튼 보는데 용대찡 웃는거 보고 저거 소설소재로 써야겠다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미안해서 어쩌죠ㅠㅠㅠ 하여튼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더 재밌게 글 써드리지 못한건 항상 죄송하게 생각해요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 좀이따가 새벽에 만나여찡끗
12년 전
독자5
쪽지오자마자 달려와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대찡 왜이리 귀엽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릴테니까 빨리와요♥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여 ? 나도 귀여워 > < ? 삉....죄송합니다 좀있다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
투닥투닥...핳 이런 귀요미들 ㅜㅠㅠ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여 ㅜㅜㅜㅜㅜㅜ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요런맛이 기성용대죠 ㅠㅠㅠㅠㅠ투닥투닥한게 진리b 저두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
기다릴게요 작가님 항상 사랑해요♥♥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열심히 기다려 주세요 저두 항상 쓰릉해여♥♥
12년 전
독자8
알림오자마자바로빛의속도로!!!!!!!아 너무조아여ㅠㅠㅠ사랑해여작가님...달달너뮤트진다ㅜㅜㅜㅜㅜ아ㅜㅜ새벽에또올려주싷꺼져???흑흐규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터지니까 조아여 ? 힁 달달한거 많이써야겠네 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좀이따 새벽에 꼭 업뎃할게요
12년 전
독자15
달달트지는거 완젼조아여ㅜㅜㅠ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힁 계속 기대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소설 이제 슬슬 끝내려고 했느데 이런댓글보면 차마 못끈내겠어여 ㅠㅠ지금도 너무 달달한걸로
내용도 없는데 질질끄는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내용이뭐가없어요ㅠㅠㅠ이런전개좋아요ㅠㅠㅠㅠ끝내지마여ㅜㅠㅜㅠ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사랑해요 ㅠㅠㅠㅠ너무 착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
작가님 금손이시네여 ㅠ ㅠ매번보고있지만 느껴지는 금손의 향기 쿠허헝ㅠㅠ달달한거 너무 조아여 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금손의 향기가..어멋 딴 작가님 소설을 보셨나봐여 거기서 나는 향기 가튼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ㅠㅠ
12년 전
독자14
금손이신데 겸손까지....ㅠ 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힁 금손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아직 미흡한데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감동10000000000000배!
12년 전
독자10
어....저기.....용대님 성용찡한테 시집갈 마음 없으면 제가....저는 언제든지 갈 준비가 되어있는데(성용찡이 준비가 안된게 함정)아 진짜 작가니무ㅜㅜㅜ그냥 절 주겨요ㅜㅜㅜㅜ아모티라우는게 힘들지만 진짜ㅜㅜㅜㅜㅜㅜ둘이 티격대격대는거 진짜 짱귀여유규ㅠㅠ성용오빠가 용대찡@아끼는거 막 상처보고 놀라고 그런거 아너무좋아여ㅜㅠㅠㅠㅠ사랑해요쓰니ㅜㅜㅜ그니까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기성용대 행쇼S2 쓰니랑나랑 행쇼S2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ㅎㅎ하하핳하하 그럼 제가 용대찡한테 시집을....ㅎ히히힣히히힣히히히힣히 용대찡한테 시집가믄 용대찡 인생에 오점을 남기는건가 ㅠㅠㅠㅠㅠㅠ
아 모티인데도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이랑 나랑행쇼S2

12년 전
독자11
ㅠㅜㅠㅠ짱많이기다렷어용ㅠㅠㅠㅠ계속왓다갓닼ㅋㅋ또언제오실꺼에요ㅠㅠㅠㄷ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기다리셨쎼여 ?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글을 너무 오래썼나봐요 ㅠㅠ 다음편은 월요일 새벽에 올릴거에요! 꼭 보러오세영 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1
진짜좋으다ㅜ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어머 부끄럽게 고백은.......수락할게여 그대신 거절은 엄ㅋ서ㅋ요
12년 전
독자12
작가님 진짜 금손..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헐 감사합니다 ㅠㅠㅠ이런댓글 주시는 독자님도 금손이에영♥♥
12년 전
독자12
하....♥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하..♥♥조으다
12년 전
독자13
흐어엉 보는내내 광대승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거때문에 딴일을 못해요ㅠㅠ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잉그러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제소설 보고
좋다는 얘기인거죠 ?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
아 진짜 대박으로 크게 싸우는 씬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ㅜㅠ아우 달달해...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쓸까요 ? 대박 심하게 싸우면 뭔가 다시 돌아가기가 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쓰고싶네요
근데 제가 쓰면 싸우는게 싸우는게 아니라 오글거리는 거라서 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
앜ㅋㅋ왤캐귀엽게싸워요!!아잌진짜 둘이 주머니에 넣어다가 가져다니고싶네아쥬...으흥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보니까 힣ㅎ힣ㅎㅎ히 저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데 범죄잖아요 ㅠㅠ그리고 그 장신들이 제 주머니에 들어갈수나 있을
까여.....ㅁ7ㅁ8

12년 전
독자13
죽을때까지라도 기다려야겟어여 숨덕숨덕하다가..이히히 ^0^두편올리고 주...주무시면...안...안되겠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숨덕숨덕 히히힣ㅎㅎㅎㅎㅎㅎㅎ 우선 씻고 쪼끔만 쉬다가 바로 쓸게요 ! ㅎㅎ그리고 시간있음 한편 더 쓸게영 !!!!!!!
12년 전
독자44
허으헣ㅇ니어어엏....!!!!!쓰랑해여 저낼학교가는데 안잘거에여 안잔다고여 소설안쓰심아니됌ㅇㅁㅇㅁㅂ므삭
12년 전
독자13
하루종일 기성용의 자상한 모습을 보고싶지만 흐름을 깰꺼같으니까 소금이되어 있을게요ㅠㅠㅠ 어서다음편.. 이거 완결나면 전 1화부터 다시볼껍니다!!!!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소금되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뮤 달달하기만 해도 옆구리 시리자나영 ㅠㅠㅠㅠㅠㅠㅠㅠ좀 투닥 거려야 보는 맛이 있져 !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괜히 나댔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소설사랑해주셔서 감싸해영ㅇㅇ
12년 전
독자16
아니에여 투닥거리는게 이 픽의 매력인걸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성용찡과 용대찡의 달달하면서도 투닥거리는거 더더 보고싶어요ㅜㅜ기다릴게요 다음편!^0^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전 너무 이런 에피소드로 내용도 엄는데 질질 끄는거 같아서 걱정 마니 했거등요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9
아니에요ㅠㅠ 전 가장 달달했던 13편 다시보고올게요!ㅎㅎㅎ
12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금손ㅠㅠㅠㅠ작가님 진짜매력철철ㅠ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헝 제가 좀 매력이 넘치죠......ㅁ7ㅁ8 더쿠더쿠 냄새 풍기는 매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
하....작가님사랑해여ㅜㅜㅜㅜㅜ아진짜작가님필력최고!!!!아보는내가두근거리네진짜ㅋㅋ아까부터이것만기다리고잇엇는데기다린보람이있음!!ㅜㅜㅜ진짜작가님스릉흔드♥♥♥♥♥♥♥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필력최고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미흡한데 조아해주시니까 너무 조으당 ㅠㅠㅠㅠㅠㅠ
저두 으즈므니사랑해요S2

12년 전
독자18
자까님♥....제가스릉흐는거알져..?♥♥♥♥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당연히 알죠...ㅎ힣히히히힣ㅎ
12년 전
독자19
ㅜㅠㅠㅠ몇시쯤오실꺼에용가리!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최대한 빨리 씻고 다시 와서쓸거에용가리 ~
12년 전
독자19
작가님진짜사랑해요ㅠㅠㅠㅠ 작가님완전금손ㅠㅠㅠㅠ 담편도기대할께요♥ ♥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헣금손이라니 퓨ㅠㅠㅠㅠ사랑해요 독자님 내꺼!!
12년 전
독자20
아 진짜 이소설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ㅜㅜ PO필력WERㅠㅠ 달달하네요잉 다음편 얼른 보고싶다! 작가님 사..사..아니 좋아합니다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PO곶ㅇ아손WER 인데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담편쓸게요 ㅎㅎㅎㅎ
12년 전
독자21
작가님 제가 매번 고백해서 헤픈녀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여......사랑해요!!!!!!!!!!!!!!!!!!!!!!!!!!!!!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어익후 제가 어떻게 그런소리를 !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2
아 진짜 이귀요미들♥♥♥ㅜㅜㅠㅠ특히 이때까지 기식빵 질투한거 너므 좋고 이번차럼 서로 티격태격하는것도 좋고 어우 금손작가님!!ㅜ새벽까지 안자고 기다릴거에요 완전 뿅뿅♥이러닼ㅋㅋ작가님 의자왕 되시겠어요 모든 독자들의사랑을 받고 물론 저도..♥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의자왕인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 ㅎ핳ㅎㅎ현실에서 남자한테 못받는 사랑 여기서 다 받아가네요 ㅠㅠㅠ크흡..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글 올릴테니까 봐주세영!
12년 전
독자29
겁나 기다리고 있을게여!!진짜 이거 팬픽하나로 시험지 풀어야되는데 풀지도못하고 모바일로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하네요ㅠㅜ완전 중독ㅋㅋㅋ그리고 운좋게 회원가입이 되가꼬!!!ㅜㅜ바로바로 올릴수있다는 점~!ㅜㅜ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회원된건 조은데 안조은점도 있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언능 문제풀고 오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때문에
방해되는거 시르다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3
달달터진닼ㅋㅋㅋㅋㅋ진짜막이렇게 투닥투닥하는거봐ㅋㅋㅋ귀여워증말ㅋㅋㅋㅋㅋㅋㅋ미추어버리겠네ㅋㅋㅋㅋㅋ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추어버리겠네 ㅋㅋㅋㅋㅋ 독자님댓글에 미춰버리겠당
12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쩌러요 너무 잘쓰세요흑흑 스릉해요!!!!!!!!!!!!!!!!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글잘쓴다니 ㅠㅠㅠㅅㅏ랑해요진짜
12년 전
독자24
으헝 엄청기다렸어여 ㅠㅠㅠㅠㅠㅠ.. 기성용대가짱이얌.. 작가님도짱이얌.. 용대찡유혹도기대해볼께요♡..//ㅁ///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용대찡유혹 조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려해서 소설쓸게요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24
우ㅜ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좋다 빨리 다음화를 주세요 저도 글쓰고 싶은데 회원가입 언제할수있는지 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원가입 가입열리는 시간대 잘 맞추셔서 꼭 회원되시길 바랄게요 ㅠㅠ사랑해요
12년 전
독자24
ㅋㅋ큐ㅠㅠㅜ사랑해요 기성용대ㅠㅠㅠㅠ 작가님도사랑해요 필력대박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기성용대 독자님 다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제 못난 필력 조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5
계속기다리고있었는데 진짜대박bbbbb사랑해유으헝앙 ㅜ ㅜ 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ㅍ퓨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기다려주셔서감사해요bb짱 ㅜ!!!!!!!!!!!!!!!!
12년 전
독자26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저는 수위라도 괜찮은데..//데헷ㅋㅋㅋㅋ아ㅠㅠㅠ진짜 좋아ㅠㅠ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수위...데헷...ㅁ7ㅁ8 수위는 이번 소설에서 못쓰면 새로운 소설에서 써볼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소설도 리얼로 갈거라서 ㅠㅠㅠ
12년 전
독자27
으아아아아아앙!!!사랑해요ㅠㅠㅠㅠ사랑한다구요ㅠㅠㅠㅠㅠ근데...수위를 기다리다가 제가 미춰버릴것 같아요...대충 몇화쯤에 나올까요?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응큼하시네 내 스탈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위는 아마 이번소설에는 안나올거 같구여 ㅠㅠ이번소설은 거기까진 안갈거꼬 다음소설은 우선 둘이 이어진담에 써야겠죠 ?ㅠㅠㅠ죄송해요
아직 제대로 구상한게 없어서 자세하게 말 못하겠어요ㅠㅠㅠ말 했다가 그렇게 안됨 실망하실거 가타서 흐힝

12년 전
독자28
괜찮아영ㅎㅎㅎㅎ근데 이번소설에는 안 나올것 같다니ㅠㅠㅠㅠ그래도 달달달달달한것도 좋아요!!그러니까 작가님 금손^^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힁사랑해요 ㅠㅠㅠ이미 너무 달다다랃랃라라한게 써서 갑자기 19세로 가기에 무리가 있어서요 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0
♥♥♥♥♥ 왜 자꾸 빙의하게 만드러요 자까님...흡..ㅜㅜ
알림오자마자 못봤네요..ㅜㅜ 밖이라서..흡..사랑해요 자까님. .저 누군지아시져?^♥^

12년 전
독자31
역시 금손자까님..사랑해요..용대찡은..꼭 탱탱볼같네요..^.^ 팅기는게..훗..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훗 팅기는 매력이 있어야 성용찡이 빠져들게쬬 ^^^^^^?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저두 쓰면서 빙의되서ㅠㅠ스아실 좀 쪽팔린 얘기지만 나 상상하면서
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세를 쓰려면 !!!!!!!!!!!!! 으ㅏㅋ앤ㄹㅇ;하;ㅇㅎ;ㄹ아ㅏㅇㄴ; ㅏ철컹철컹 쇠고랑차겠써여

12년 전
독자32
흡....흡 써주세요..그 쇠고랑 제가 대신 찰게요..ㅜㅜ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처처ㅓ러처러철컹 잡았다 요놈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3
.....흡 ..조아...어서..19세로.. 가..가버렷..-///- 어서.. 가세욧♥♥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다..다음 소설에서 가버릴게여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1
사랑해요ㅠㅠㅠ 제가 이것때문에 비회원인데 계속 인스티즈 들어와요ㅠㅠㅋㅋㅋ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4
나중에 용대가 수줍게 기성용한테 뽀뽀하는 씬 넣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후는쓰니가알거라고믿어욬ㅋㅋㅋㅋㅋ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감사해요 ㅠㅠ 소재가뙇 !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4
오오미 작가님ㅠㅠㅠ또 새벽에 올리시다닝!!!ㅠㅠㅠㅠㅠㅠ앟 작가님 너무 이쁘셩ㅎㅎㅋㅋㅋㅋㅋ조으다조으다 매우 조으당ㅋㅋㅋㅋ새벽에 올리는거 바로 봐야징ㅋㅋㅋㅋ오늘도 불태우는거야!!밤을 새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좋네요 작가님 너무 사랑함ㅜㅜㅜ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마음이 참 이뻐요 ^^^^^ 얼굴은...큽.....영원히 모르셨슴하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
새벽에 올릴테니까 불타는월요일 보내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5
하..진짜ㅠㅠ너므좋아.작가님진짜사랑합니다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저두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소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연!재!해!주!세!요!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독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폭연할게요 사랑해욤♡
12년 전
독자37
이유ㅠㅠㅠㅜ제가좀늦엇네여ㅠㅠㅠㅠ그래도 됏서녀ㅠㅠㅜㅜ제가 이걸보려고 실시간인티클릭중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다 작가님글이 느무조아서ㅠㅠㅠㅠㅠ흐어훠유ㅠㅠ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글보려고 그러시는거 보면 너무 감사하면서 죄송하네윺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좋은소설로 거듭날게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38
하악하악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좋앙아아아ㅏ아아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하하하아가하하조으당
12년 전
독자38
으엥 달달하니 좋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용대퐈는 어쩜 이렇게 오밀조밀하게 귀여울까나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회원을 인티로 마구 끌어들이시는군여 금손이여 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쭉 단걸로 부탁해여ㅋㅋㅋㅋㅋ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ㅎㅎ헿ㅎㅎ사랑해요 ㅎㅎㅎ단거쭉쓸게영
12년 전
독자38
달달한것도 좋고 뭐 가끔은 으흐흥 한것도 좋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달달한게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 둘 다 진짜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이런 좋은 글 쓰시는 작까님도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좋아 ㅋㅋㅋㅋ작까님... ♡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감사합니다 ♡ 날 귀엽다고 한 이기니는 니가 처음이얏 ! 우리사귀자!!!!!!!!!!!!!!!!!!!!
12년 전
독자40
진짜요???왜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겨요 그럼 ㅋㅋㅋㅋㅋㅋ 사귑시다 ㅋㅋㅋㅋ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부터 1일힁힁 ?
12년 전
독자41
그래요 1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9
ㅠㅠㅠㅠ회원이 되어 신알신을 받고 달려오고 싶네여ㅠㅠㅠ 아진챠 이렇게 좋은 글을 맨날 쓰면 난 어떡하지? 비회원이라 맨날 눈팅 하고 갔는데 더는 그럴수 없겠어요ㅠㅠ 느므좋아ㅠㅠㅠㅠ기성용대는 사랑이며 작가님은 금손ㅠㅠㅠ사랑해여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내가더 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원도 아니신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2
아 첫편부터 쭊쭉읽고왔는데 왤케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및익ㄷ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3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 읽고 왔어요 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저 신알신하고 갑니다 흑흑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헉신알신이라니 !!!!!!!!!!!!!!!!!!!!흐흐그흑흑ㄱㄱ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4
느아아아아ㅠㅠㅠㅠㅠ짱재밋서 ㅋㅋ드흫흫100편까지갑시다사랑해요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100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힁알겠서요 !!!!!!!!!!!!!!!!!!!
12년 전
독자45
허류ㅠㅠㅠㅠㅠㅠ자까님오셧어요ㅠㅠㅠㅠ어제 역도봐서 인스티즈 못들어왔었는데ㅠㅠㅠㅠ첫만남이두편이나!!사탕드셔요ㅠㅠㅠㅠ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도사탕드셔여사랑해옇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6
왜 이걸이제본걸까요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용대강아지잠옷ㅋㅋㅋㅋㅋㅋㅋㅋ악 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옷뭔가 잘 어울릴거 같지 않아요 ? 하여튼 신알신 감사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47
ㅇ아...그대내사랑또머겅..모티라이모티콘을못붙여아쉽군ㄴ...금손쓰니찬양♥ 내가바로그대의1호팬이요♥ 사랑함쓰니!!!!!!!! 담화보러짐!!!
12년 전
기성용대가짱이다
이뿌니독자찬ㅎ양♥♥♥♥♥♥♥♥♥♥♥♥♥♥♥♥♥♥♥♥♥나는 그대의 1호팬할게요 ㅠㅠ사랑해여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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