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졸릳 전체글ll조회 4695l 1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05































"넌 귀족이 왜 싫냐?"












너징은 세훈이의 말에 눈이 튀어나올 듯 커져.
그런 너징이 재밌다는 듯 세훈이는 너징을 한번 흘기고는 입가에 웃음을 띄며 경수를 쳐다보지.
너징도 불안해서 경수의 표정을 살펴봐.
경수는 아까보다 기분이 더 나빠질대로 나빠져있어.
미간은 잔뜩 구겨져있고 자칫하단 세훈이한테 주먹이라도 날릴 기세지.








"사람 놀리는거 작작해라."







경수는 화를 누르는듯 눈을 한번 지그시 감고 뜨더니 고개를 돌려버리곤 앞을 봐.
너징은 세훈이를 원망을 담은 눈빛으로 잔뜩 째려봐.
세훈이는 그런 너징을 더더욱 놀리는듯 어깨를 으쓱해보이지.
경수만 아니었으면 너징이 세훈이를 한대 쳤을지도 몰라.
그만큼 세훈이가 밉고 얄미운 너징이야.












그날 하루종일 세훈이는 너징 뒤를 졸졸 따라다녀.

친구들과 급식을 먹고 있는 너징옆자리에 슬쩍 앉고는






귀족들은 이런 거 잘 안먹는데.






라고 너징을 쳐다보며 얘기한다던가
청소시간에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는 너징에게 다가와





귀족도 이런거 하고 사냐?





라고 툭던지고는 사라진다던가.
너징을 하루종일 피말리게하는 세훈이.














다들 체육수업하러 운동장으로 나가서
너징과 경수도 이제 교실에서 나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또 슥 너징 옆으로 오는 세훈이야.
너징은 그런 세훈이에게 화가 폭발해 버려서 세훈이의 팔뚝을 잡고는 복도로 나와.
그리고는 복도 끝 아무도 없는 빈교실로 들어가지.


 






"너, 나한테 뭐 악감정 있냐? 내가 너 속인게 그렇게 괘씸했어?"










너징은 교실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잡았던 세훈이의 손목을 탁 놔버리고 
세훈이를 똑바로 쳐다보며 바깥으로 소리가 새나가지 않게 소리쳐.
세훈이는 너징을 아무표정없이 바라보는데 그게 더 너징을 약오르게 만들지.
게다가 대답도 안하고 가만히 너징만 쳐다보는데 정말 한대 때려주고싶어.









"너 나 언제 봤다고 자꾸 나한테 이래, 사람 빡치게 진짜!!"










아무말없는 세훈이 때문에 너징은 참다참다 못해 바락 소리를 질러.
그제서야 아무표정없던 세훈이가 미간을 찌뿌려보여.
여전히 입은 열리지 않지만.









"야, 뭐하냐"









그때 경수가 교실문을 열고는 세훈이의 뒤통수를 죽일듯이 노려보며 성큼성큼 안으로 들어와.
아까 너징이 갑자기 세훈이를 잡고 빈교실로 들어올때 따라왔나봐.
둘이 무슨 얘기를 하는것 같아서 나올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너징은 소리를 치고 무슨상황인지 알려고 해도 세훈이의 목소리는 들리지가 않아서
결국 답답하고 너징이 걱정되는 마음에 들어와버린거지.


세훈이는 갑작스런 경수의 등장에 놀라지도 않고 그냥 고개를 스윽 돌려 경수를 쳐다만 봐.
너징은 깜짝 놀란눈으로 경수를 쳐다보지.
너징 머릿속은 하얘져. 혹여나 경수가 너징에게 무언갈 의심이라도 할까봐.
정작 너징은 별얘기도 안했는데 말야, 덜컥 걱정부터 해버려.







"박징어. 뭔일인데 그래?"






경수는 세훈이에게 시선을 거두곤 너징을 바라보면서 걱정어린 목소리로 말을 해.
너징을 쳐다보는 경수에 놀란 너징은 정신을 차리고
아무일도 아니라면서 대충 둘러댄 뒤 경수를 끌고 교실에서 나와.
경수가 자꾸 물어보지만 너징은 수업 늦겠다며 얼른 운동장에 나가자고 말을 돌려버리지.


세훈이 혼자 교실에 남아 아까 너징이 너무 화나고 흥분해서 세게 꽉 잡았던 손목을 어루만지고 있어.
그리고는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세훈이도 운동장에 나가지.


















*세훈 중점.








너징이 귀족이라고 알게 된 세훈이는 솔직히 별 감흥이 없어.
너징이 귀족이든 아니든, 숨기든 말든 세훈이가 크게 신경쓸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지.
그랬는데 세훈이 앞에서 벌벌떠는 너징을 보고 있자니 너징의 반응이 재밌고
저도 모르게 계속 너징을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드는 세훈이야.








황실파티에서 너징과의 만남이 있은 후 
월요일 아침 학교에 온 세훈이는 주말동안 잊고있었던 너징이 떠올라.
교실문을 열자마자 너징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세훈이를 본 너징의 불안에 떠는 눈빛을 보지.


세훈이는 그런 너징이 재밌다고 생각해.


자꾸 세훈이를 힐끔거리는 너징을 세훈이는 한번 깜짝 놀래켜주고 싶어.
반응이 어떨지도 궁금하고 재밌을것같아.




너징옆에 있던 도경수에게 은근 귀족얘기를 하니깐
경수에게 말하는 세훈이었지만 너징이 더 놀라서 바르르 떠는 모습을 보니깐
자꾸 웃음이 새어나올것 같아.





그래서 하루종일 생각만 나면 너징을 찾아 두리번 대.
세훈이의 시야에 너징이 잡히면 세훈이는 씨익 입가를 올리지.
그리고는 너징의 불안한 마음을 마구 흔들어 대.











체육시간 전 쉬는시간에도 너징을 어떻게 놀래켜줄까 고민하다가
운동장에 나가려고 일어나는 너징을 보곤 세훈이도 몸을 일으켜 너징 옆에 서.
너징은 참다참다 안되겠다는 듯 세훈이를 끌고 교실을 나와버리지.
세훈이는 갑자기 이런 반응을 보이는 너징에 당황했지만
너징이 세훈이에게 무슨말을 할까 궁금하고 기대되기도 해.




그리고 너징에 손에 이끌려 나오면서 교실안에 같이 있던 경수도 같이 따라오는 모습을 봐.
너징이 빈교실로 세훈이를 끌고 들어갈때도 저만치서 따라 뛰어오는 경수를 보지.















빈교실에서 너징이 세훈이한테 화를 내고 짜증을 낼때,











세훈이는 아무말도 하지않아.












경수는 세훈이와 너징 둘만이 있는 교실문앞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지. 



















분량이 좀 짧나?그쵸?

왜냐면 앞으로 휴일이 많으니까!
다른 평일때 보단 많이 올라올꺼니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암호닉 받아주시는건가여???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답답해서그냥 막 알려주고시퍼여ㅠㅠㅠ공주라고말을모태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
암호닉 받아주시는건가여???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답답해서그냥 막 알려주고시퍼여ㅠㅠㅠ공주라고말을모태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
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말을해..! 거기다 오세훈은으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
11년 전
독자4
꺄!!!!앞으로많이올라와ㅇ요??꺄아아아아!!!!스릉흡느드
11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너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졸릳
**전개 너무 느려요..?걍 쭉쭉 뺄까요?? 참, 그리고 제가 세훈중점 쓴거.. 이해못하시거나 그런거 아니죠?;-;
11년 전
독자6
완전꿀잼꿀잼 !!!!작가님짱짱
11년 전
독자7
러루.....경...경수야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
경수야 너무 미워하지마ㅠㅠ
11년 전
독자9
아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
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0
전개 빠르면 더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완전재미써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
와우!!!!!!!!
11년 전
독자12
흐ㅏ어ㅓ유ㅠㅓ어ㅠㅠㅠㅠㅠㅠㅠ다음펴뉴ㅠㅠㅠㅠ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아진짜재미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
경수가오는거 알고 일부러 말안한건가??
11년 전
졸릳
빙고!
11년 전
독자15
하...오세훈...한대때릴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6
전개 쭉쭉빼면 저야 감사하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
11년 전
독자17
경수야 귀족 너무 미워하지마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8
새휸이는 귀족이란걸 숨겨주려고 아무대답도안한건가???
11년 전
독자19
징어야너도참피곤하겠다ㅜㅜ쿠쿠
11년 전
독자20
홀 경수도 알게 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헐 세훈이도 알고 보면 진짜 착한 아이였어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2
까~~~ㅎ
11년 전
독자23
그냥공주라고알리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만약알게되면경수징어한테뭐라그러지마ㅠㅠㅠ ㅜ잘보고가요
11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5
ㅣ그냥말하면안되느건가여?ㅜㅜㅜㅜ
11년 전
독자26
헐그냥말하지ㅠㅠㅠㅠ그럼좀그러니까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7
세훈이경수오는줄알고안말한거엿어ㅜㅜㅜㅜㅜㅜㅠㅜ흐러유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28
그냥오세훈한테말햐ㅜ
11년 전
독자29
헐......알았을까?
11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경수ㅠㅠㅠㅠ경수랑 멀어지고 싶지 않아여ㅠㅠㅠ
11년 전
독자31
오세훈 진짜너
11년 전
독자32
데후나조심해그분이공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3
헐소름경수오는거알고말안한거라니 세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34
경수야 왜귀족을 싫어하니ㅠㅠㅠ
11년 전
독자35
헛ㅠ_ㅠ
11년 전
독자36
그냥 차라리 공주라고 말을하지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37
ㅠㅠㅠㅠ세훈이은군귀여운데? ?경슈
11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세훈ㅇ아ㅜㅠㅠㅠ큐ㅠㅠㅠ
11년 전
독자39
세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0
으아ㅏ세훈이못됐엌ㅋㅋㅋㄱ
11년 전
독자41
으아앙아아ㅏㅏㅏ 빨리 밝혀지고 경수랑도 잘지냈으면조케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2
헐헐헐허류ㅠㅠㅠㅠㅠㅠ경수 알고있는거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3
그냥 말하고싶다ㅜㅜ
11년 전
독자44
헐 오세훈 알미워
11년 전
독자45
후 재미지다진심으로핳
11년 전
독자46
세훈이나빳어ㅠㅠㅠㅠ경수눈치챈걸까요ㅠㅠㅠㅠㅠㅠ헣징어...어저케....
11년 전
독자47
세후니나빠쭈..
11년 전
독자48
세훈이사람간쫄리게하네 그러지마ㅠ
11년 전
독자49
ㅡ앙 새후니 ㅠㅠㅠ이나뿐놈! !;//ㅠ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50
헐 오세훈 나빠
11년 전
독자51
으어엉ㅜㅜㅜㅜㅜㅜ안돼ㅜㅜㅜ
11년 전
독자53
오세뉴ㅠ이러지마요
11년 전
독자54
일부로 알고 말안한거구나ㅠㅜ짜식 왜멋있지
11년 전
독자55
끙뀨ㅠㅠㅠㅠㅠ오세훈ㅋㅋㅋㅋㅋㅋ키윸ㅋㅋㅋㅋ징어한테그러면못싸!!그러면안대!!!!
11년 전
독자56
세훈이 일부러 말안했구나
11년 전
독자57
세훈이짱나쁨ㅜㅜㅠㅜㅜ
11년 전
독자58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9
뭐지아너무답답하다ㅠㅠㅠㅠ세훈아말이라두좀해바ㅠㅠ
11년 전
독자60
관심없면그만해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1
담표ㅛㄴ바로보러갑니당
11년 전
독자62
진짜너무흥미진진해여ㅜㅜㅜ짱!!
11년 전
독자63
끄앙 후나ㅜㅜㅜ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4
ㅋㄱㄱㅋㅋㅋ세훈잉ㅋㅋㄲㅋㅋㅋㄱ놀리는데 재미붙힌거니?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5
세훈아 놀리지마러ㅜㅜㅜ 징어 심쿵해ㅜㅜㅜㅜ
11년 전
독자66
경수야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67
귀족나쁘게생각하는 이유가궁금하네요ㅠㅠ빨리 담편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독자68
헐 뭐야 새훈이 은근 배려해주고있쟈나.. 크흡.. 감동인걸? 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 10.26 16:18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 알렉스 10.20 17:3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11 유쏘 10.14 23:54
기타 [실패의꼴] 애인이 돈을 먹고 튀었어요 한도윤 10.13 13:4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4 1억 10.10 00:05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115 1억 10.08 20:09
기타 [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 10.07 00:0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초여름이기 때문에 한도윤 10.01 00:54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 09.19 23:1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연락하지 말 걸 그랬어 한도윤 09.12 23:53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 09.05 23:4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8 1억 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 08.27 19:49
기타 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 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 08.22 22:5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이런 사랑은 병이다 한도윤 08.15 14:11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고백 1 한도윤 08.08 22:38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312 1억 08.07 19:32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24 한도윤 08.04 17:45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재회 12 한도윤 08.01 23:08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첫사랑과 헤어진 날 한도윤 08.01 23:07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210 1억 08.01 22:0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112 1억 07.29 23:28
[김무열]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14 1억 07.17 22:48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8 1억 05.01 21:30
나…19 1억 05.01 02:08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9:18 ~ 11/11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