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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olution)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olution) 020 (完) + 메일링해요 | 인스티즈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olution)

 

 

 

 

 

 

 

20. (完)

 

 

 

 

 

 

 

"그래서 김성규는 어떻게 했는데?"

 

 

 

 

 


체육대회라고 했는데 저번에 일을 한번 잘못 친 댓가로 담임은 호원과 우현 명수에게 빗자루를 건네주며 학교청소를 하라고 으름장을 주었다. 명수는 끝내 놓고온 성열이 걱정이 되었지만 장동우를 믿고 아무일이 벌어지지 않기로 믿으리라 생각했다.

 

 

 

 

 

 

"김명수..말을 좀 해봐, 무슨 생각에..아 성열이 두고온게 걱정이 그렇게 되냐?"


"어..니들도 알다시피 남자새끼들은 여자애 치마만 봐도 흥분하잖아, 우리학교애들이 그냥 애들이냐? 쓰레기들 집합소지"


"아 여튼, 성규랑 어떻게 됐는데"

 

 

 

 

 


호원이 계속해서 물어대자 명수는 한번 뜸을 들이다가 입을 열었다. 김성규, 그렇게 가버리고 나쁜새끼.

 

 

 

 

 

 

 

"이성열이랑..얘기하고 추억으로 남기자고 했더니, 승질내곤 가버렸어"


"김성규 성질은 아직도 안버렸네..왜 옛날에도 너 약속안지킬때도 주변에 뭐 뿌시고 가버리고 그랬잖아"


"근데 확실히 해야됐어, 확실히 해놓지 않으면 또 한명이 힘들어질거같으니까"


"어쩜 너는 꼬여도 남자만 그렇게 꼬이냐? 그것도 야리야리한 애들만 골라서,"


"미친새끼야"


"솔직히 사귀기엔 성열이 타입이 조금 낫지? 야들야들한게 물고싶게 생겼잖아"


"너 지금까지 이성열보면서 그런생각을 해왔다는거냐 지금?"

 

 

 

 

 

 

 


명수가 하던 걸레질을 멈추더니 호원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조금씩 화가난다는 뜻이다. 호원은 성열을 생각하며 헤벌쩍 웃다가 이내 정색을 하며 진정하라며 명수에게 힘겹게 웃어보였다. 명수는 입술을 꽉 깨물더니 호원의 어처구니 없는 웃음에 고개를 저어야했다. 학교 더럽게도 넓네, 남들은 좋다고 즐기는 체육대회를 이렇게 보내다니, 그것도 지금 바깥에서 뭔짓을 하고 돌아다닐지도 모를 위험한 이성열을 내비두고, 아무래도 낌새가 별로 좋지 않았다. 청소를 하는 동안에도 창밖을 계속 내다보았다. 눈에 이성열이 보이지 않지만, 잘하고 있겠지..그것도 잠시 어떤 아이가 힘겹게 저기요! 하며 소리를 쳐왔다, 우현 호원 명수는 고개를 소리나는 쪽으로 돌렸다.

 

 

 

 

 

 


"헉헉..여기 김명수 선배님계세요?..헉헉.."


"난데.."


"저기..헉...헉...이성열..그 여장하던...그..남자분..헉"


"..이성열..이 왜"


"지금 급식실 창고쪽으로 끌려갔다고 급하게 불러달라고..헉...위험해요...남자 세명이랑..헉..헉.."

 

 

 

 

 

 

 

명수는 손에 쥐고있던 대걸레를 내팽겨치고 바로 남자애를 앞장세워 달렸다. 뒤이어 우현과 호원도 명수의 뒤를 따라 달렸다.

 

 

 

.
.
.

 

 

 

 

 

 

"너네 내 몸에 손대기만 해봐..죽여버릴줄알아!!!"

 

 

 

 

 


성열이 윽박을 지르며 주저앉아 계속 뒷걸음질을 치자 덩치들은 웃으며 성열에게 더 다가섰고 마침내 제일 우두머리로 보이는 덩치한명이 성열의 옷을 잡아 끌어 성열을 제 품에 덜썩 안았다.

 

 

 

 

 

"남자애가 이렇게 라인이 예뻐서야..남자애들 여럿 홀리고 다니겠네"


"놔!!!진짜 죽여버릴거야"


"이상태에서 어떻게 죽이게? 앙증맞다 너"

 

 

 

 

 

 


한번 픽 웃는 덩치의 얼굴에 침을 확 뱉어버렸다. 성열이 뱉은 침은 덩치의 얼굴로 명중했고 덕분에 덩치는 뒤로 주저앉았다. 욕짓거리와 함께 성열에게 주먹을 들려는 순간이였다.

 

 

 

 

 

 

"이 씨발새끼들이 지금 누굴건드려"

 

 

 

 

 


성열은 몸을 덜덜 떨며 익숙한 소리에 시선을 돌렸다. 명수..김명수다, 왜 저얼굴을 보니 울음이 터지는지 성열은 주먹을 꾹 쥐며 명수를 바라보았다. 명수는 화가 치밀어 올랐는지 호원, 우현과 함께 한명씩 맡아서 금세 KO를 시켜버렸다. 가슴팍 쪽이 살짝 찢겨나간 옷을 보며 성열은 추스르기에 바빴다. 마지막으로 발로 한번 배를 눌러주는걸로 끝으로 명수는 성열에게 냅다 달려 앞에 멈춰섰다. 성열의 눈물고인 눈이 명수에게로 향하는 순간이였다. 명수가 성열의 머리맡을 끌어안으며 등을 토닥여주었다.

 

 

 

 

 


"미안해,"


"어디갔었어 바보야!!!엉엉...무서웠어.."


"진짜 오늘 뭔가 예감이 안좋다더니..장동우는 어디갔어"


"아까 담임이랑 얘기하는가 싶더니 없어졌어..엉..흐엉..."


"이제 괜찮아 성열아 나봐봐"

 

 

 

 

 

 

 

성열이 숙여 울던 얼굴을 들어 명수와 마주했다. 명수는 성열의 양 볼을 잡고 눈을 맞추었다. 애기달래듯 성열을 토닥여 달랜 후에 명수는 제 와이셔츠를 벗었다. 벗은 후에 성열의 팔에 하나하나씩 껴주며 단추까지 잠가주고서야 명수는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주저앉아 있는 성열을 제 목에 손을 두르게 한후 천천히 일으켰다.

 

 

 

 

 

 

"옷 갈아입자, 안되겠어. 그러니까 이런걸 왜했어, 아님 말이라도 하던가..내가 말려주기라도 할텐데"


"..."


"가서 옷갈아입자, 선생이 뭐라하면 내가 책임질게..치마는 이게 또 뭐야..야 이호원 와이셔츠좀 벗어봐라"


"와..지 여친이라고 아주 막 챙겨 엉?"


"잔말말고 내놔봐, 넌 지금 니 친구가 이런꼴을 보였는데 여미고싶냐?"

 

 

 

 

 

 

 

호원이 투덜대자 옆에 있던 우현이 와이셔츠를 벗어 조용히 명수에게 내밀었다. 성열도 명수도 우현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명수는 웃어보이며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고 성열도 우현에게 한번 환하게 웃어보이니 우현은 머쓱한듯 뒷목을 긁적였다. 호원에게는 쯧쯧 거리며 썩소를 날렸지만..결국 명수가 성열의 하체에도 와이셔츠로 다 묶어버려 성열은 쫑쫑 걸음으로 명수의 손을 잡아 따라갔다.

 

 

 

 

 


"여튼 장동우 만나기만 해봐, 죽여버릴줄알아 진짜 그거"

 

 

 

 

 

 


반에 도착하자마자 명수는 성열을 가만히 앉혀놓고 성열의 가방을 찾아 직접 교복을 꺼내주었다.

 

 

 

 

 

 

"여기서 갈아입어?"


"그러면?"


"너네 다 있는데서..?"


"남자끼린데 뭐 어때"

 

 

 

 

 

 

 

명수가 아무렇지 않게 성열을 보자 성열은 얼굴이 잔뜩 붉어져서 명수를 반 밖으로 밀어내었다. 이상한게 우현과 호원은 밀어내지 않고 유독 명수만 말이다. 반문을 닫아버리고 성열은 아무렇지도 않게 옷을 벗어제쳤다. 유독 뚫어지게 보는 호원을 보다 매너있게 뒤를 돌아있던 우현이 머리끄댕이를 잡아 억지로 호원의 몸을 뒤로 돌렸다. 마침내 성열이 다 갈아입자 반 문을 열었고, 명수는 썩은 표정으로 언짢다는 표정으로 성열을 보고 있었다.

 

 

 

 

 


"명수야..난 성열이 팬티 다봤다?"

 

 

 

 

 


호원의 방정맞은 말이 명수를 들끓게 했다. 호원의 머리통을 한대 가격한 후에야 명수는 성열을 보며 따지듯이 물었다.

 

 

 

 

 


"애내한텐 빤스보여줘도 되고, 나한텐..내가 애내들보다 불편하냐?"


"이야~사랑싸움하는거야?"


"넌 제발 닥치고나 있어 이호원"

 

 

 

 

 

명수가 호원을 한번 야리다가 성열에게로 시선을 다시 돌렸다.

 

 

 

 

 


"그게아니구..부끄러우니까.."


"애내들은 보여줘도된다는거야?"


"...그게아니구.."


"그럼 뭔데"


"너한텐..따로보여줄려구.."

 

 

 

 

 

결국엔 성열이 머리를 써서 명수를 들고놀기 시작했다. 성열의 마지막말에 우현과 호원은 웃느라 정신을 빠뜨렸고, 성열은 능글맞는 웃음으로 명수에게 베시시 웃어보였다. 명수는 약간 볼이 상기되며 성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럴꺼면 말을 했어야지"

 


미친새끼..

 


.
.
.

 

 

 

 

 

 


체육대회 일정이 다 끝났다. 명수와 성열, 그리고 호원과 우현은 반에서 놀며 시간을 다 보냈고, 뒤이어 동우가 조용히 반문을 열고 들어왔다. 명수의 눈빛이 사나워졌다.

 

 

 

 


"야 이개새끼야.. 니가 이성열 친구야?"


"미안해 열아!!!엉...엉....너가 그일 벌어질지 몰랐어..엉엉..괜찮아?"


"됐어 장똥..넌 친구가 어디서 뭘 당했는지도 신경도 안쓰고 담임이랑 빨빨거리며 놀았겠다 이거지!?"


"미안해..응? 명수 쳐다보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러니까 용서해줘..흐엉"

 

 

 

 

 

 

동우가 성열에게 매달려 명수눈치를 보며 사과하자 성열은 명수가 무슨일을 벌일지 모르니 대강 알겠다며 동우를 떼어놓았다. 동우는 그대신 좋아하는걸 가져왔다며 주머니에서 성열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내보였다. 그 장난감 떄문일까 성열의 눈에서 빛이 일었다. 화낼때는 언제고 동우를 얼싸안고 고맙다고 웃어보였다. 나머지 세명은 어이가 싹 가셨다.

 

 

 

 

 


"여어. 이제 그만 껴안아, 내꺼에 껴안는건 3초로 충분해"


"니 애인이기전에 내 친구다!!!"


"친구고 뭐고..친구라는게 애 수컷굴에 버려놓고 혼자 토껴?"


"..."


"이제 니들끼리 놀아라, 나랑 성열이는 향수사러가야되거든"


"와..."


"바이"

 

 

 

 

 


그대로 성열의 손을 잡고 명수는 학교를 유유히 빠져나갔다. 택시를 타곤 성열과 향한 백화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향수코너로 향했다. 성열이 방방뛰자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는게 명수는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뭐가 사고싶다고 했지?"


"되게 사고싶은거 있었는데..안살래"


"뭐야 갑자기,"


"명수 니가 좋아하는 향 골라줘, 그럼 나 맨날 뿌리고 다니면 되잖아 그치"


"진짜 어지간히 이뻐야지 이성열 진짜 으구"


"이게 괜찮나?"

 

 

 

 

 

명수가 볼을 살짝 꼬집는데도 향수를 살짝씩 손에 뿌리며 명수에게 향을 맡아주면 명수는 좋다 안좋다를 평가해주었다. 결국 명수가 택한 향은 약간 달달한 향이 나는 향수였다. 성열의 이미지와 꼭 맞는 향수였다. 명수가 돈을 주며 향수를 사들곤 성열은 향수상자를 흔들어보이며 명수에게 고맙다며 씨익 웃었다.

 

 

 

 


"고맙다는 인사가 겨우 그거?"


"뭐 더해줘야되?"


"키스정도는, 찐하게 해줘야되는거아니야?"


"변태새끼.."


"내앞에서만 뿌리고다녀"


"니 좋으라고 고른건데 당연하지..흐흐"

 

 

 

 

 

 

명수는 성열의 머리를 살짝 껴안으며 성열의 귓볼을 살짝 씹었다. 성열이 저도 모르게 흐읏..소리를 내자 명수는 야시시하게 웃어보였다.

 

 


.
.
.

 

 

 

 

 


"헤어지기 싫다.."

 

 

 

 


성열이 명수의 손을 잡아오며 입을 쭉 내밀며 한 말이였다. 명수는 성열을 한번 꼭 안아주더니 얼른 들어가라 함에도 불구하고 성열은 명수의 손을 놓지 않았다.

 

 

 

 

 

"그럼 우리집에 좀 있다갈래? 어차피 아무도 없는집에.."


"그럴까?"

 

 

 

 

 

 

성열이 기다렸다는듯 웃으며 묻자, 명수는 성열의 꼼수를 알았는지 성열의 머리를 툭툭 털듯이 쓰다듬었다. 명수의 집에 들어오고 성열은 히죽웃었다. 명수의 좋은냄새들이 집안엔 진하게 베어있었다.

 

 

 

 

 

 


"뭘 그렇게 히죽히죽 웃어대"


"나 너랑 같이 살까?"


"너희 어머니한테 혼날일있냐?"


"어차피 우리엄마도 여행다니느라 없구.."


"이상한 소리할거면 얼른 집가"


"나빴다 진짜..예의상 같이 살자고 한마디 해주면 어디가덧나?"


"장난이야"


"맛있는거 해줘 배고프다"

 

 

 

 

 

 


성열이 쇼파에 앉으며 배를 비비자 명수는 고개를 한번 끄덕이다 성열의 옆에 덥석 앉았다.

 

 

 

 

 


"밥해달라니까?"


"배고프면 먹을게 딱 하나있지"


"되게 뭔가 이상하다? 너 또 나한테 이상한거 먹일라고 그러지!!"


"아니? 이거"

 

 

 

 

 


명수가 성열의 입술을 흡입하듯이 빨아들여 부딪혔다. 성열이 입꼬리를 올리며 웃어보였고, 명수는 성열의 치아를 하나하나 쓸어내려가며 더욱 더 깊게 침입했다. 명수가 하도 밀어대는 탓에 성열이 허리가 꺾인다며 아파하자 명수는 성열을 쇼파위에 조심히 눕혔고 성열의 위로 올라타 점점 진하게 입맞춤을 이어 갔다.

 

 

 

 

 

 


"진짜 이 변태새끼.."


"맛있다 이성열 입술"

 

 

 

 

 


명수가 입술을 떼고 성열은 제 위에 올라타있는 명수를 보며 히죽웃었다. 명수 역시 아래서 내려다보는 성열이 너무나 이뻐 입술을 계속 몇번이나 짧게 쪽쪽 거리며 부딪혔다.

 

 

 

 

 

"누구꺼길래 이렇게 이쁘냐..으구"


"누구꺼긴..흐"

 

 

 

 

 

명수가 성열의 위에서 성열의 코를 제 코와 맞부딪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코가 살랑살랑 가볍게 부딪히는 와중에도 성열과 명수는 좋다고 해맑게 미소를 지었다. 명수에겐 지금 이 순간 모든게 행복했다. 아니, 이성열이 등장하기 시작부터가 행복이였다. 성열역시 환하게 웃으며 명수의 입술에 쪽쪽하고 뽀뽀를 했다.

 

 

 

 

"오늘 너 집에 못갈줄알아"

 

 

 


명수는 성열의 목을 끌어안아 목덜미에 작은 표시를 하나 새겨놓았다. 오늘 보니 이성열의 헤어라인 조차 왜이렇게 섹시하고 이뻐보이는지,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나보다. 성열은 명수가 목덜미를 살짝씩 빨아올때마다 명수의 옷깃을 꾹 눌러잡았다.

 

 

 

 


"내꺼표시 끝"


"너 설마.."


"키스마크 아주 작게 새겨놨지 아무도 못건들게"


"야!!!!!"

 

 

 

 

 


성열이 버럭하며 위에 올라타있는 명수를 확 밀어버렸다. 덕분에 명수는 땅으로 몸을 굴렸고, 성열은 바로 옆에 있는 거울을 들어 목덜미를 확인했다. 이 미친새끼, 그냥 단순히 목덜미에 입술만 대고 있는줄 알았는데..아오...

 

 

 

 

 


"이거 어떡해해!!!학교에서도 애들 오해하면...하필 왜 해도 이런곳에다가 하냐고!!"


"아파..그만 때려!!!"


"이거 자국난거봐..아 어떻게 미치겠다!!!"


"왜 이쁘고 보기좋구만"


"집에 못갈줄알라는게 영원히 이 집에서 나가지말라는거였어? 아!!이러고 어떻게 밖을나가!"


"귀여워"

 

 

 

 

 

명수가 상황에 맞지 않게 버럭하는 성열의 볼을 꼬집으며 웃자 성열은 어이가 없어 명수의 머리통을 그대로 쳐버렸다.

 

 

 

 

 


"이거 어떻게해!!!아 김명수!!!!!"


"이제 겨울이잖아, 싸매고 다니면.."


"미친새끼..책임져!!!!"


"책임이야 당연히 지지, 이성열이 누구껀데.."

 

 

 

 

 


명수가 맞은 아픔을 무릅쓰고 성열의 허리를 껴안아 저에게 가까이 밀착시켰다. 성열은 또 그게 기분이 좋았는지 웃음을 참을 수 없어 풉 웃어버렸다.

 

 

 

 

 


"너 또 나 어디다가 버리고 도망가면 진짜 죽어..알았어?"


"알겠어..아 진짜 이뻐죽겠다.."


"자꾸 화풀어 줄려고 이러지마라 속보여 이남자야"


"열아..너무이뻐죽겠다.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나봐, 얼굴봐봐 뽀뽀좀해주게"


"...진짜 왜이래? 아우 징그러!!저리가!!"

 

 

 

 

 

 

명수가 입술을 쭉 내밀며 성열에게 다가오자 성열은 명수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버렸지만 별 필요가없었다. 명수는 뽀뽀귀신이 라도 들린듯 성열을 쇼파 모퉁이에 몰아놓고 얼굴에 사정없이 뽀뽀질을 했다. 성열은 싫다고 명수를 밀어내는것도 잠시, 어느샌 좋다고 꺄르르 웃으며 명수의 볼을 잡아 입술을 열댓번을 넘게 마주치며 뽀뽀했다.

 

 

"안되겠다..이성열 나 섰어"

 

 

 

.
.
.

 

 

 

 

어느덧 추워진 겨울로 계절이 바뀌었다. 추워진 겨울을 녹일만큼 명수와 성열의 러브라인도 점점 절정을 향해 달렸다. 절정이라고하면 끝이 없는 절정이라고 해야하나, 명수와 성열은 늘 뜨거운 사랑을 하시고 계셨다. 주변사람들 낯뜨거울 정도로..

 

 

 

 

 

"야 니네 좀 그만해!!!...와...이짓 3달보니까, 진짜 소름이돋는다"


"그러게..좀 떨어지지...둘이 뭐야 진짜"

 

 

 

 

 

성열과 명수는 수능이 끝난뒤라 애들도 없을때 어거지로 학교에와서 끊임없이 같이 앉아 애정행각중이였다. 어차피 할것도 없는거 동우 호원 우현도 학교에 나와 놀자판으로 있었지만 지금 이 둘의 광경을 보자면 오바이트가 나올 판이였다.

 

 

 

 

 

"야 꼬우면 니네 단데가서 놀아"


"와, 좀 같이 놀자고 학교좀 나왔더니만.."


"우리 크리스마스에는 뭐할까?"

 

 

 

 

 

호원의 말을 무참히 씹어주곤 명수는 성열에게 얼굴을 가까이하며 다정하게 물었다. 성열은 빵빵한 볼을 더 빵빵하게 늘리며 음..음..거렸다. 오늘도 역시나 성열에게는 명수가 추천해준 달달한 향수냄새가 묻어나왔다. 그 향은 뭐라할까, 이성열에게 꼭 안겨있고 싶은 향이라고 해야하나..떨어지지 못하는 향이다.

 

 

 

 

 

"눈싸움?"


"진짜 동심에 찼네 찼어"


"너는 뭐하고 싶은데?"


"바닷바람이나 쐬러갈까"


"..추운겨울날에?"


"원래 진짜는 겨울바다야, 가자 바다"


"애들은?"


"재네도 눈치가 있지,"


"그래 가자"

 

 

 

 


성열이 살포시 웃으며 명수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명수는 그때부터 인터넷을 뒤져가며 그 근처엔 뭐가있고 숙박시설은 어디고 뭐하고 놀면 좋은지, 아참, 혹시 모르니 비상시 성인용품까지 준비해야겠지?

 

 


.
.
.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밝았다. 온 동네엔 캐롤송이 울렸다.

 

 

 

 


"김명수 얼른나와라!!아 씨 너무 무거워!"

 

 

 

 

짐을 얼만큼 싸왔길래 저렇게 무겁다고 찡찡대는지, 명수는 짐을 가볍게 싸서 들어제친후 문을 열었다.

 

 

 

 

 


"기차시간 늦겠다, 얼른가자, 내가 들어줄게"


"너 무겁잖아.."


"그럼 내꺼 니가들어, 내가 너꺼들게"


"..."


"뭐 이렇게 많이 싸왔데? 진짜 못말려 여튼"

 

 

 

 

하필 근처에 기차역이 있어서 다행이지, 멀었으면 이미 기차를 놓치고도 남을 시간이였다. 기차를 간신히 타고 얼어붙은 몸을 녹였다. 성열이 춥다며 손을 호호 부는데 명수의 따뜻한 손이 성열의 손을 덮었다. 살짝 상기된 성열의 볼이 더욱 상기되며 명수를 보고 히죽웃었다.

 

 


"겨울바다..가서 너무 추우면 어떻게하지?"


"숙소가면되지"


"아 그렇지?"


"바보아니야?"

 

 

 

 

 


성열에게 살짝 꿀밤을 먹이곤 명수가 베시시 웃었다. 성열과 작은 사랑싸움을 하는 동안에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다. 더 바람이 세게 불어오고 추웠다. 명수는 성열의 잠바 지퍼를 더 끌어올리며 여며주었고, 성열도 명수의 옷을 더욱 따뜻하게 여며 주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나오자마자 바다가 보였다. 성열은 패딩모자를 꽉 둘러쓰곤 바다로 뛰었다. 명수는 헛기침을 하다 조심하라며 성열에게 소리치며 뒤를 따랐다.

 

 

 

 

 

"와 진짜 시원하다 소리질러도되? 악!!!!!!"


"소리를 진짜 추접하게 지른다 드라마 안봤냐?"


"드라마고 뭐가 필요해! 와 신나!"


"겨울바다가 최고랬잖아 내가"


"뻥뚫린다. 흐흐..좋다"

 

 

 

 

 


막상 데려와놓으니 좋다고 웃어대는 성열에 데리고온 보람이 커서 웃음이 나왔다. 명수는 성열을 뒤에서 살짝 잡아 어깨에 손을 올렸다. 성열의 코는 이미 루돌프코처럼 빨개져 베시시 웃고 있는걸 명수가 벌개진 코에 입을 맞추었다.

 

 

 

 

 

"우리 서로 하고 싶은말할까? 추워서 입이 안떨어지지만.."


"유치한 놀이는 혼자 다해, 하자, 너부터해"

 

 

 

 


성열은 머뭇거리다가 이내 입김을 불며 입을 열었다.

 

 

 


"명수야!!!!!!"


"..."


"알라뷰!!!!!!!!!!!!!!!!뿅!!!크헤헤"

 

 

 

 

 

성열이 명수를 보며 혀를 살짝 내밀며 웃어보였다. 명수는 그런 성열을 보다가 바다로 고개를 돌렸다.

 

 

 

 


"성열아"


"..."


"우리 그동안 많이힘들었잖아..앞으로 나만믿어, 내가 존나게 잘해줄게!!!!!!"


"뻥치시네.."

 

 

 

 

 


성열이 시비조로 비웃자 명수는 성열에게 헤드락을 걸었다. 아프다며 명수의 등판을 때려오는 성열이 어찌나 귀엽던지 지금당장이라도 얼굴 사방에 뽀뽀를 해주고 싶은 심산이 크다. 성열을 일으키고 얼굴이 빨개진 성열을 보았다.

 

 

 

 


"추워...이제 춥다"


"그래도 바다 좋지,"


"응 좋아, 속이 후련해..명수야 나 추워"


"추워?"


"응"


"이리와,"

 

 

 

 

 

명수는 지퍼를 풀고 풀려진 패딩을 양쪽으로 벌려 성열에게 오라며 패딩을 흔들었다. 성열은 못말린다는듯 혀를 내두르며 명수의 품으로 폴싹 안겼다. 이상하게도 방금까지 얼어붙을것 같은 몸이 명수의 품에 갖혀 안기니 따뜻해져왔다. 기분이 좋아 성열은 베시시 웃다가 명수의 목덜미에 짧게 입술을 대었다.

 

 

 

 


"따뜻하지,"


"응!"


"성열아"


"응!"


"그동안 내가 많이 미안했고, 미안했어"


"그런말 하지마 지났잖아.."


"앞으로는 지난날에 널 아프게 한만큼 더 많이 잘할게"


"나두, 많이 미안해하지마 이제 우리 이렇게 됐으면 됐잖아"


"고마워 늘, 옆에 있어줘서, 이정민한테 고마워 해야 하는건가 풉"


"그래야되나?"

 

 

 

 

 

 

 

명수와 성열은 서로 웃다가 이내 명수는 안겨있는 성열의 입술에 진하게 입을 맞추었다. 겨울바다에서 하는 입맞춤은 그 무엇보다 뜨거웠다. 그동안 성열아 우린 많은 일이 있었지, 널 울리기도하고, 널 힘들게도 하고, 한때는 널 기쁘게도 했고, 내 가슴이 미친듯이 뛰기도 했고, 내가 지금도 널 몰랐다면 지금의 김명수는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도 하기싫다. 다시 말하지만 지난날 널 힘들고 울린만큼 내가 더 잘할게, 성열아 늘 고맙고 사랑해.

 

 

지난날 힘겹고 어려웠던 늘 가슴아팠던 사랑보단 앞으로 널 웃고 행복하게 해주는 김명수가 될게, 하루하루가 너와의 추억이 될거라 생각하니 앞으로 늘 설렌다. 너와 있는 단 1초라도 나는 널 늘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늘, 좋아해 아주많이, 날 믿어주고 지금까지 와준 니가 너무도 이쁘고 고마울 뿐이다. 나만믿어, 내가 앞으로 이성열의 모든 인생 접수 큭....큭큭

 

 

 

 

 

 

 

 

 

 

 

 

 

 

 

 

 

 

[수열] 러브 에볼루션(Love Evolution) 020 (完) + 메일링해요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그대들^0^ 와우 이제 속이 후련하고 좋네요잉!!!!

드디어 러브 에볼루션도 완결을 맞이했어요!...우리 수열이들에게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크~완결이 나서 너무너무 좋네요

제가 누누히 댓글에도 말씀드리지만..ㅜ0ㅜ 저에게 감사하지마세요..저는 독자님들이 있어서 글을 쓸수있어서 그저 좋을뿐이랍니다..

격한 호응에 너무 고마워서요ㅠ^ㅠ...제가 지금까지 암호닉 해주셧던 분들은 다 기억하는데 암호닉없이 댓글쓰시고 가시는 분들의 암호닉도 알고싶었는데

규르르....흡...진짜 너무 고마워요..제가 뭐라고 해야할까요 이상황에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하지 못하네요ㅠㅠ...........

텍본은 메일링으로 나가구여!!!!!!!!다음픽은 여전히 제가 2틀에 한번씩 올렸던 것과 같이 바로 올릴거에여~.~저는 독자님들을 기다리게 하지않을거니까요

다음픽에서 만나뵜으면 좋겠어요!..늘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참 제가 갠홈을 파볼려고 했는데 어려워서 갠홈은무슨^^ 하자마자 그만두고 좋네요..흡...흡...씁..ㅜ_.....

독자님들 사랑해요!!!!!!!!!!!!!!!!!!!!!!!!!!!!!!!!!!!!!!!!!!!!!!!!!!!

메일링은 누구든지 받아도좋아요 제발 받아주세ㅛ..ㅜ^ㅜ..

간혹가다가 위동이나 전에 있던 픽들 배포 안됫다고 찾으신분 계시는데 메일링에 같이 적어주세요ㅠ__ㅠ.........................당연히 보내드립니다요ㅠㅠ.........

저 지금 말같으면 이 작가말로 픽 하나 쓰겟어요..허이쿠 자제해야되는데...메일만 써주세용...뉴_뉴....하...너무안타깝고 좋네요

이번 픽은 사실 달달로 갈려고 했으나, 어쩌다가 아련하다가 끝에 달달해 지는 픽이 되었으니..쯉쯉.......................예상을 어긋나고 좋군요!!!!!!!!

아참 성규의 행방을 묻는다면..저도 몰라요 쉿......^-^ㅠ.... 전 작가인데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좋네요!...

늘 감사하고, , ,고맙습니다 저 울게요 흑!!!!!!!!!!!!!(눙물 마구 펑펑)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러브 에볼루션 완결 내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제 마지막편의 브금은 우리 인피니트들의 어메이징!!!!!!!!!!!!!!!!!!!캬....오늘따라 이노래가 왜케 좋은데 슬프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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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그대ㅠㅠㅠ 헐 저 기억하세요? 암호닉은 못정하고 간 시험 하루전에 그대 글 읽으러 온 독자에요ㅠㅠㅠ 헐 ㅠㅠㅠ 아니 이거 연재한다고 01편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니 시간 정말 빨리 가는게 맞는? 제가 여기 가입하자마자 그대 글 다읽고 진짜 수열앓이님 수니가 맞는 ㅠㅠ 맨날 조용히 보고 조용히 댓글달고 사라진 여자가 저에요ㅠㅠ! 사랑해요 엉엉 ㅠㅠㅠ 다음 연재하는 픽도 꼭 챙겨 볼게요ㅠㅠ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ㅁ..메일링 소심하게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흡 수고하셨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헐...시험은 이제 끝났겠죠?ㅜ_ㅜ..저 당연히 알고있죠!!!!!!제가 글에다가 응원두 했는데 엉_엉....헝..진짜 고마워요 저도 독자님 수니가 맞는듯 ㅠㅠ...이제 다음픽부터는 조용히 말고 암호닉을 뙇 적어주시묜 제가 맨날맨날 기억하꼐여...ㅠ_ㅠ..진짜 늘 고마웠구요 완결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헝 진짜 뭐라해야하죠? 고마워요 ㅠㅠ진자로....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드릴게여~>_< 다음픽에서도 꼮꼮뵈요 내일이네요..흡
12년 전
독자2
꺅부끄뷰끄부끄 제가누구게영 바로달려왔는데늦었당ㅠㅠ
12년 전
독자4
그래요 전두루마리졍 전계속 그대 한테 고마버할텐데이걸우짜나ㅠㅠㅠㅠㅠㅠ고마운걸고마워하는거예여...항상글써주는게 고맙다그용ㅠㅠㅠㅠㅠㅠㅠ 아련아련할때는 많이 슬펐지만ㅠㅠㅠㅜ그래두 달달 하니 속후련...하니좋네옇ㅎㅎ성규가걸리긴하지만ㅠㅠㅠㅜㅠ성규는 어디서잘살고있을거예옇!러브에볼루션이 완결이라닝...마치 픽같이 달콤쌉싸르한느낌......다음픽이나 대기타야졍 오늘은 완결기념 꿈댄파티가열려옇! 그대는 브이아이피초대손님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와서저의꿈댄을보시와요 쨋든그대사랑해요!!!!
12년 전
독자5
아맞당 이메일...전바버예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두루마리 그대 내사룽사룽 두루마리그대~♡ 그냥 서로 고맙다고 합시다!!!!!!!캬..고맙다고 말하기도 입이 아파요 왜냐구요? 입이 100000000000000000개라도 저눙 맨날 고맙다구 할꺼니까여!!!!!!..성규는 진짜 매정했네요 저도 어디갔는지 모를만큼 매정한 남자였...흣..헐 꿈댄파티예아~~~~~~~~저 어제 갔는데 확인하셨는지요? 꼭꼭 숨어있었어요...흡..뜹.....전 얼른 다음픽이나 써야지요~.~...힝 그대 늘 고맙구요 항상 싸랑해여!!!!!다음픽에서도 우리 즐거운 모습으로뵙시다!!!! 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영~.~
12년 전
독자35
벌써닥저했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픽대기표뽑구대비타는중이와요♥
12년 전
독자3
으아보고싶었는데 많이연재를하셔서ㅠㅠ 미안해요... 진작에봤어야하는데 이 멍충이같이ㅜ 양심없지만 텍파받아도될까요? ㅠㅠ헤헤 미안해요 작가님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해요ㅠㅜ
12년 전
수열앓이
양심이라니요 ㅜ.ㅜ받아주시는거에대해 저는 상당히 고마움을 느껴용...헝헝...ㅜ___ㅜ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절...꾸벅...)...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드려요~ 비록 똥손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12년 전
독자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앞부분까진 읽고 시험기간이어서 못들어오다 오늘 들어왔는데 완결이 땋! 멜링글이 땋ㅎ!!!!스릉흡느드S2 수고많으셨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시험기간..시험 잘보셨나요?ㅜ..ㅜ^잘보셨겠죠!!!!!!!!!...흐엉 앞부분이라도 읽어준거에 대해 감사드려요ㅠ__ㅠ비록 똥작이지만...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읽어주세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7
헐 그대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썽여리에요ㅜㅜㅜ헐 그대 러브에볼루션이 끝이났네요! 러브에볼루션은 제가 처음으로 같이 달린 작품이라서 더 좋았던거같아요 흐아헐규ㅠㅠㅠ 진챠 그대 픽들은 대부분다 달달해서 완전 좋네요ㅠㅠㅠㅠ이틀뒤를 더 기다려야죵!!!아쉽기도 하고 속이 후련하기도 하네요 허헣ㅠㅠㅠㅠ어쨌든 그대 완잔 감사하고 사랑해요..!!!!그댄 나으 첫번쫴!!!!!!!!! 텍파나눔도 감사드리고 주신다면 잘 받을께영♥♥ 그래서 그런데 그대..너는펫도....주시면 제 사랑 끌올남김없에 다드림♥ 수고하셨고 사랑해요! 이틀뒤에 뵐께영 제 메일주소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늬당♥♥♥
12년 전
수열앓이
썽여리그대...헐..진짜 버구시펏어요!!!!!!!!!...헝....진짜 그대의 처음 같이 달린 작품이 하필 제 똥작이라니...ㅜ_ㅜ..아 근데 나름 의미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헝....아 너는펫!!!!!!!!앜..보내드릴게여!!!!!!!!!!!...제가 보낸다는게 한꺼번에 보낸다고 럽에볼루션만 보냈네요...흐엉...그대의 사랑 끌올려 받으니 좋당..힝....늘 고맙구요 완결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31
받았서영!!!!!!!잘 읽을께요s2
12년 전
독자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근래글잡을좀안들어와서못봤는데벌써완결이시군요ㅠ염치없이메일주소적어봅니다..다음작품기대할게요!!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헿 염치가 없다니요..읽어주신다는거에 대해 감사할따름입니다..ㅜ^6ㅜ...늘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9
잉결국 달달ㅎㅎㅎ작가그대 수고했어요ㅠㅠㅠㅠ다음픽도 수열인가요?ㅠㅠㅠ수열행쇼ㅎㅎ 암호닉은 했는지 안했는지 까먹었어요ㅜㅜㅜ제가좀 이런걸 잘까머거서ㅠㅠㅠ날매우치세요그대ㅠㅠㅠㅠ암튼 그대 수고많았고 다음픽 기대할께요ㅎㅎ(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려요ㅎ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전 달달밖에 못쓰나봐여..머리가 안좋은건가..흥...전 수열앓이로써 매사 수열만 써왔죠..수열이에여..ㅜ^ㅜ..암호닉...힛 그래도 ㄷ저의 독자님이였으니 제가 다기억해애ㅛ!!암 그렇고 말고 그대 늘 댓글고마웠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글구...................완결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ㅠ0ㅠ..보내드렷으니 확인부탁드릴게영~.~
12년 전
독자32
받았어요!! 잘읽을게요ㅎㅎㅎ
12년 전
독자1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글잡을 안들어왔더니 수열글이 있었다니...도르르....☆★ 염치불구 하고 받을게요ㅠㅠ... 그대 완결까지 수고하셨구요 화이팅!
12년 전
수열앓이
도르르....저는 수열앓이에영..도르르...에이 염치라니요~.~....!!!!!!제 똥픽을 봐준다는거에 대해 무한감사ㅠㅠ...진짜...흐엉 ㅠㅠ 재밋게 봐주세요 메일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1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헙 ㅠㅠㅠㅠㅠㅠㅠ 수열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재밌을것같네요 혹시 다음 연재작도 수열픽인가요???
12년 전
수열앓이
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저는 수열밖에 안써요..열_열...앓_앓...재밌게 봐주세여! 힝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댓글 메일링 감사합니다/1!
12년 전
독자12
아 그대 오셨네요 ㅎㅎㅎ 연휴잘보내셨어요?ㅋㅋㅋㅋ 맛있는거많이먹고 이렇게 수열이들 행복한것까지보고 이번추석 매우매우매우 메리추석이였네요 ㅋㅋㅋㅋㅋ여태까지 수고하셨어요 항상 그대픽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 그대는 내 감나무~.~♡ 여태까지픽도 기대이상이였구 그대 다음픽도 기대하겠어요 ㅋㅋㅋㅋ(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곳으로 메일링 부탁드리고가요 ( ´ ▽ ` )ノ
12년 전
수열앓이
헹 그대도 연휴 잘 보내셨나요?...저두 수열이들이 마지막이 이러캐 달달하니까 기분이 너무너무 져아여!!!!!!!!!!!!!!...헝..재밌게 잘봤다니 진짜 영광의 영광이옵니다..ㅠ0ㅠ....그대는 내 나무~예아..저 요?...힝 진짜 고마워요 완결나게 도와준 우리 독자님 너무너무 고맙구 사랑해요ㅠ_ㅠ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1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수열픽 ♡ 좋네요 ~.~ 갠홈 정말로 파실생각 있으시면 도와 드릴까요?
12년 전
수열앓이
헝ㅠ_ㅠ 메일링글에 댓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하 갠홈은 조금 만 더있다가 하려구요..저따위가 무슨 갠홈...ㅜ0ㅜ...근데 너무 어려운데..역시 인슾은 능력자였다!!!!!!!!!!!조금만 더 있다가 도와주실수있나요?ㅜ.ㅜ..아직 제가 자리를 덜잡은 이 느낌에..갠홈은 무슨........그래두 마음 진짜 고마워요ㅠ_ㅠ...♡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4
금손여신님♥ 저 열총버섯이에요!드디어 완결!!아잌 시원섭섭하네요..ㅜㅜ수열이들은 잘끝났는데...성규가 증발..!!qjtjt2515@naver.com으로 보내주시고~다음픽 기다리고 있을게요^^♥
12년 전
수열앓이
헐 열총버섯그대>ㅇ<..전편에서도 봣지만 보고싶었어요!!!!!!!!!!!!!..성규 어디갔니 역시 저는 빨리ㅡㅌ내려고 성규를 증발시켜버렸어요 미안 성규....ㅜ_ㅜ..그대 늘 댓글 고맙구요 완결나게 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네요ㅔ!!다음픽떄도 꼬옥꼬옥 봤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ㅠㅠ...........♡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으아 드디어 완겨류ㅠㅠㅠㅠㅠ사랑해요 보내주시면 맨날맨날 재탕할게여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하ㅠㅠ...재탕이라니요 한번봐주는거에도 저는 매우매우감사할따름입니다~.~....ㅠ.....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메일링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ㅜ엉엉
12년 전
독자16
ㅠㅠㅠ비회원은그저눈물만...brandasay@naver.com아유그나저나ㅠㅠㅠ근데저수열이들짦뭐져ㅠㅠㅠㄹㅇ어디서나왓던걱에요그대!!!으헣ㅎㅎㅎ러브에볼이가벌써끗낫ㅇ다니ㅠㅠㅠㅠㅠㅠㅠㅎ엏ㅇㅎ엉ㅎ엉....ㄷ음픽도챙겨볼게요ㅠㅠㅠ기대하구잇수여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흐엉 비회원...진짜 비회원이여도 제 픽 찾아주시고 아 진짜 고마워요ㅠㅠ어떻게하죠? 눈물이날...네 죄송해요 오바액션..흐...저 짤은 아주 오그리토그리 터지는 갤플 활용 동영상인가?..공커가 뙇 하고 나타났죠..ㅜ_ㅜ아진짜 고맙스니다 담픽에서도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드뎌 완결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ㅠㅠㅠ다음픽기대하겠습니다!!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흐엉 완결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메일링 받아주는 그대들떄문에 힘이나네용!!!!!!!!!!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8
ekrnd2@naver.com암호닉없이 댓글달거나 눈팅 초..초큼만한 독자에요ㅠㅠ완결..ㅠㅠㅠㅠㅠ퓨ㅠㅠㅠ끝나다니 아쉽네여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요 연재하시느라! 다음픽 기대할게요ㅠㅠ ㅈㅈ먹고 비회원이 되어 신알신을 더이상 못한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ㅠㅠ수고하셨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헐.........이런 나쁜인티!!!!!!!!!!!!!!!...눈팅도 감사드리구 댓글도 감사드려요 ㅠㅠ 여튼 읽어주신거잖아여!!!!!!!!!엉엉...비회원이셔도 와주셔서 댓글달아주신거에 상당히 감사합니다ㅠ_ㅠ...다음픽에서 꼭 뵈어요~...!!!!!!!!!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
12년 전
독자18
sowon3867@naver.com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핮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셧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완결 나게 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지요ㅠ_ㅠ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8
그대,정말오랜만이에요 시험이드디어끝나고왓습니다ㅠㅠㅠ근데이게뭐야ㅠㅠㅠㅠ왜완결이야ㅠㅠㅠㅜ나아직못봣는데여ㅠㅜㅜㅠ헝이럴수없어ㅠㅜㅠㅠ다음작들고오실거져?허유ㅠㅜ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끝까지못달려줘서미안해요ㅠㅜㅜ다음작은꼭달릴거에여ㅠㅠㅠㅠ반례하
12년 전
수열앓이
헐 반례하그대..내가 진짜 얼마나 찾았는데 이제서야 보이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갑자기 없어지셔서 무슨일 나셨나 했는데 시험기간이였다니ㅜ_ㅜ 시험은 잘보셨나요?..헝헝..아 진짜보고싶었어요!!!!!!!!!!!!!!!!!다음작은 바로 내일나올거같네요...저란여자 긴장감이 없는여자고 좋네요ㅜㅜ..근데 너무 보고싶었어요!!!!!!!!!!다음픽엔 꼭 같이 달려요 예아~.~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9
으허ㅜㅜㅠ그대 사공이에요ㅠㅠㅜㅠㅠㅠ드디어완결ㅠㅠㅜㅜㅜ나지금공부안하고왔는데 신알신이 뙇!!!ㅜㅜㅠㅠㅠㅜㅜ 너무좋네여ㅠㅠㅠㅜ 그대 말대로 달달해서 쥬금....핳ㅋㅋㅋㅋㅋ그대!!!내꺼!!!!!!!!!!!!!!!하트하트ㅋㅋㅋ 정말 이픽 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ㅜㅜㅠ 벌써완결이네요ㅜㅠㅠㅜ그대 수고 많이 해써요!!!!! 정말 이런금픽은 또 없을꺼야.......핳ㅋㅋㅋㅋ 아근데 있죠ㅋㅋㅋ 이번에 명수랑 우혀니가 셔츠벗어줄떄 설렌거 나뿐이에요?ㅋㅋㅋㅋ 속에 뭐 입고있었나 궁금한거 나뿐이에요?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명수랑우혀니 강제노출^^ 고맙네여ㅋㅋㅋㅋㅋ 아 다음픽이 너무 궁금하고 설레네요ㅜㅜ설리설리.......ㅎ핳 분명 또 금픽으로 찾아와서 내맘을 흔들어 벘어날수없도록 니입술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막 막 막 엄청 달달하겟죠??? 그러겟죠???ㅋㅋㅋ 고대기 필요하겟져??ㅋㅋㅋㅋ 조으다조으다............하트하트ㅋㅋㅋㅋㅋ 그대!!! 여보!!! 자기야!!!!! 는 드립..............ㅈㅅ...........내맘받아줘영ㅋㅋㅋ 이런 금손여신그대...ㅎ헤헤헤ㅔ헤헿ㅎㅎ헤헤 부끄럽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나 또 이상한말만 해서 미안해요.......ㅠㅠㅜㅜㅎㅎㅎ 그래두 내맘알겟죠??ㅎㅎㅎㅎㅎ 그대 수고많이했고!!!! 아프지말고!!!!! ㅅㄹㅎ.........♡ㅎㅎㅎㅎ 아 나두 메일링해줘영ㅎ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고마워용!!
12년 전
수열앓이
사공그대!!!!!!!!!!!!!내사랑!!!!!!!!!!!!앙앟아항헝항..이제 신알신이 오다니...다행이다 씁_씁.....약 두달반 정도가 걸렸는데 저도 어떻게 완결이 이렇게 났는지 신기할따름이네요!!다 그대들떄문이죠..핳.....제가 생각지못한 부분ㅇ르 생각하고있었다니..(부끄)....헝헝하ㅓㅇ하멓ㅇ....제가 우리 독자님 마음을 쥐고 흔들어버릴꺼에여!!!!!!!!오글로...그러니 고데기 꼭 준비해요....저도 진짜 고마운거알죠?ㅜㅜ.....아 무러ㅏ할까요 사랑한다고 한 1억번? 1억도 부족해 몇억ㅂ..아니 몇경을 해야할까요!!!!!!!!!!!!!!!!!!!!!!!!!!진짜 사랑해요ㅜㅜ완결나게 해준 모든 원인도 다 그대들 덕분인거알죠?ㅜ_ㅜ...헝 사랑해요 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영~.~힝 다음픽에서 꼭 뵈요 우리!
12년 전
독자20
이슬이에요!!그대ㅠㅠ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ㅠㅠㅠㅠ그동안 못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그래서 그동안 못본거 다~보고 왔습죠!!하하 드디어 완결이라니ㅠㅠㅠ그대 다음픽도 꼭 같이 달려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 그동안 수고 많으셧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이슬그대ㅠㅠ....그동안 안보이셨는데 이렇게 완결에서라도 만나뵈서 다행이에여!!!전 즐거운 추석을 보냈는데 그대는 어땠는지요~.~헝...진짜 정주행 하기힘들텐데 수고하셨어요!!!!!!!완결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늘 댓글로 힘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픽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힝..~.~....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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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항상 달달밖에 못쓰나봐요 이 고자손..!!!!!!!!!!...다음픽 기대...해주세요 저 지짜 열심히 쓸게요ㅠㅠ...진짜 메일리 해주시는것도 감사드리구요 댓글도 감사드리구요 완결나게 해주셔서도 감사할따름이에요!!!!!ㅠ...ㅠ...다음픽에서 꼭봐요 정말 고마워서 눈물날려해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2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 보내 주신다면 잘 읽을게영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링 받아주셔서 감사해요~.~!!!!!!!칼로 보냈네요 으향향 감사합니다 꾸벅!
12년 전
독자2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니뮤ㅠ진짜재밋엇어요 ㅠㅠㅠ수고하셧슴다!
12년 전
수열앓이
으엉 재밌다고 해주시니 기운 팍팍 솟고 좋네요!!!!!!!!!!!늘 감사드려요ㅠㅠ읽어주셔서도 감사드려요!!!!!!!!!!!!!!!!!!!!!!!!!!!!!!!!!!저 지짜 잘할게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24
qltmxm2063@naver.com 작가님메일링완전감사드려요!!ㅎㅎ 잘받아서읽을께용♥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링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ㅠ_ㅠ...헝헝 재밌게 읽어주세요! 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
12년 전
독자24
둘리에여ㅜㅠㅜ짤부터ㅅㅏ랑입니다ㅠㅠㅠㅠ이성열씨언재브터저리이뻣나ㅠㅠㅠㅜㅠㅠㅠㅏ여태수도하셨어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둘리그대!!!!!!!짤은 사랑입니다..아니 수열자체가 사랑이죠..s2s2 그대도 항상 댓글달아주시고 완결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다음픽에서 꼬옥 뵈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25
그대그대그대 ㅠㅠㅠ 겁낭이에요 헉 벌써 완결이라니ㅠㅠ벌써 흡ㅠㅠ 핳 그래도 여태까지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다음작품도 기다리겠어요 ㅋㅋㅋㅋ힠 아쉽지만역시 마지막편도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그대 굿!!!!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겁낭그대!!!!!!!!!헝...그대덕분에 완결까지 내고 지쨔 감사드립니다ㅜ_ㅜ..엉엉....그대들이 없었따면 전 뭐였을까요...다음픽때 꼭 뵈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늘 감사하구 사랑해요!!!!!!!!!!!!!!!!!!!!!ㅠ000ㅠ....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33
확인했어요!!!
12년 전
독자26
왁왁 그대 감성 이에요 ㅠㅠ흑흑 벌써완결이라니 이건말도안돼 거짓마리야 ㅠㅠ믿을수없어 ㅠㅠ 그대 일단 ....사랑해요 ㅠㅠ 다른작품 으로도 꼭!!!!!봐요 ㅠㅜ 아니면 미워할꼬야 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그대 ㅠㅠ 보고싶을꺼에요
12년 전
수열앓이
감성그대ㅠㅠ 그대도 늘 고마워요 제가..헝헝 댓글볼때마다 힘나고 지쨔 감사드려용!!!!!!!!...메일링 받아주시는것도 감사..ㅠㅠ 제가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악 그ㅑㅇ 사랑해요!!!!!!!내사랑 마니머겅!!!!!!!!!!!!!!!!!!!그대..(수줍) 사랑해요...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36
ㅠㅠ텍본받았어요 ㅠㅠ엉엉
12년 전
독자27
으헝헝ㅎ어 그대 끝내지마요ㅜㅜ 너무너무 수고하셧서요ㅜㅜ 그대 사랑해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부탁드립니다~` 다른 작품에서 꼭! 뵈요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다음작에서 꼭 뵈어요~.~ 봐주셔서두 감사하구 댓글달구 메일링 해주시는것도 감사드립니다!!!!!!!!!!!!!!!!!!!!저도 사랑해요!!!!!!!!!!..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드릴게요~
12년 전
독자34
확인했습니다~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28
몇달만에 ㄷ르어온 인티라서 볼 준비하고 잇는데 검색결과에 떠서 요로코롬 눌러보았습니다;; 혹시 된다면 저도 메일링 되나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된ㄴ다면 해주심녀 감사하겟습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멜링은 당연히 된답니다~.~ 안되는사람음슴!!!!!!제 똥작을 봐주신다는데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지요!!!!!!!...헝헝...몇달만이라니ㅜㅜ.....다시 인티로오세요!!!인티느 ㄴ마성입니다! 늘 고마워요 그리구 사랑헤여..♡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37
확인했습니다! ㅠㅠㅠㅠ 너무 잘 봤어영 ㅠㅠㅠㅠㅠ 아 징챠, 저를 밑도 끝도 없는 팬픽 속으로 밀어넣으시는 군요 ㅠㅠㅠㅠㅠ 이제 시험이데 ㅠㅠㅠㅠㅠ 새우깡도 아니고 자꾸 손이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9
하..작가님사랑해요....수고하셨서요....remon0623@naver.com 만약에 멜링된다면...꼭좀...☆★
12년 전
수열앓이
하 고마워요..멜링 당연히 되죠!!제한없어여!!!제 픽은 무한배포!!!!!!!!!엉엉....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그리구 재밌게 읽어주세여 헝헝
12년 전
독자2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엉엉ㅇ결말겁나맘에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ㅂ그대스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헝헝 ㅠㅠㅠ다행이에여 결말이 맘에든다니...이제 새드도 좀 써볼까봐여..ㅠㅠ다음픽에서 꼭 뵈어요 우리~,.~늘 감사합니다..사랑해요!!!!!!!!!!!!!!!!!!!!!!!!!!!!!!!!!!!!!!!악!!!!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3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저 호애기 에요 역시 수열은 달달이 진리죠 그리고 밍수야 정민이 한테는 안 고마워 해도되 사대부고 규 오빠 한테 고마워 하는건 매우 많이 찬성 그리고 작가님 제가 우연히 위동보고 작가님 글 봤는데 잘 쓰시는거 같아요 똥손인 저는 못 쓰는데 작가님은 완전 골드손이세요 완결까지 달려오시는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 다시 또 새 작품 들고 오신다니 저는 좋지만 작가님 쉬어가면서 하세요 마지막으로 ♥♥♥♥♥♥♥♥♥♥♥♥♥♥ 제 하트 드세요 거절은 없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호애기그대!!!!!!!역시 수열을 아시는군요 수열행쇼..s2s2..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대부고 규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일찐답고 좋네요!...똥손이라니요? 어쩌면 그대가 글쓰면 더 폭발적인 반응일수도..ㅜㅜ..위동..진짜...흐엉 봐주셔서 감사해요 눈물펑펑!!!!그대들 덕분에 완결낼수있어서 저야 말로 그대들에게 늘 절하면서 감사할뿐이죠~.~....쉬어갈수가 엇ㅂ어요...왜냐구요? 전 그대들이 보구싶...네 죄송해요....흥 하트 더머글꺼니까 더주세여!!!!!!!!!!!!!!!!!!!!!!힝힝 사랑해요~ 보내드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2년 전
독자38
아ㅜㅜㅜ지금도 되나용ㅠㅠ저두 비회원이랍니당ㅠㅜ작가님 저두 눈팅 쵸...초큼한 나쁜독자지마뉴ㅠㅠㅠ수열행쇼♥♥ chdoly77@naver.com 부탁드려요 자까님!♥
12년 전
수열앓이
헝 비회원그대 다연히 되지요! 눈팅이라도 감사드려요ㅠ_ㅠ헝헝...열심히 하께여 재밋게 읽어주세여~보내드렷어여 헹
12년 전
독자39
시험기간이라 밀린글 다시보다가 수열글이 완결됬다는 글을보고 염치없지만 메일링 부탁 드릴게요 ㅠㅠdngpdnjs123@naver.com 으로ㅎ
12년 전
수열앓이
헝 염치라나ㅣ요!!받아주시는것만으로도 저는 감사_감사..ㅜ.ㅜ.....헝...시험 잘보셧나요~? 보내드렷으니 확인부탁드릴게여~
12년 전
독자40
안녕하세요 아 러브에볼루션을 잘보고있었던 한독자입니다 엉엉 벌써 마지막이라니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dlsrks5554@daum.net 다음 소설 제목여기로보내주세요 다음메일주소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엉엉 벌써끝이라니 아 눈물날라한다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완결나게해줘서도 고마워요ㅠㅠㅠ엉엉...흥하멍휴ㅠㅠㅠㅠㅠㅠ우리 또 연재하는 다음픽에서도 또봐영..ㅜㅜ...보내드렷으니확인해주셈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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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수열앓이
헐 ㅜ_ㅜ..고마워여!!!!!보내드렷으니 확인해주세여~
12년 전
독자42
천만번째남자읽다가재밌어서 신청해요 !! 갠적으로너무조아라하는필체♥♥마지막만읽어도재밌네욯연재하시느라수고하셨구뇨 천만번째남자 재밌게 써주세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에요
12년 전
수열앓이
헝 고마워여!!!!!!!!!!!!!!!!헹 재밌게 써드릴게여 퍽어마핑ㅍㅁㅇ퓨ㅠㅠㅠㅠ어떠케요 너무고마워여! 보내드렷어요~
12년 전
독자43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연재하느라수고하셨어요TAT!!(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에요 천만번째남자도 정주행할게요♥재밌게써주세요♡
12년 전
수열앓이
헹 지 고마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나요 지쨔 천남에서 꼭봐여! 메일링해드렷어요~
12년 전
독자44
아아아ㅜㅜㅜㅜㅜ천남보다 글이너무좋아서 넘어와밨는데 이러누ㅜㅜㅜㅡ 작가ㄴㅣ무상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45
완전대박ㅠㅠㅠㅠㅠㅠㅠ지금메일링가능하면(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여기로보내주세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6
지금ㅁ메일링가는ㅇ하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보내주세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22222222
11년 전
독자47
우어ㅠㅠㅠㅠ작가님팬이에요ㅠㅜ지금까지정주완료!!이제천남보러가야죠!!!! 혹시지금도메일링되나요?? 전작품들도다요ㅠ 된다면 db1944@naver.com 으로부탁드려요!!
11년 전
독자48
안녕하세요? 뒤늦게 알게 된 늦깍이에요ㅜㅜ. 지금이라도 메일링이 가능하신지... 참, 해피뉴이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임돠....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49
달달)작가님 메일링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된다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려요.. ㅠㅠ
11년 전
독자50
혹시지금이라도 메일링가능하시면 ryddl2072@nate.com 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행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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