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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CC는 절대 하지 마세요.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8 | 인스티즈

[브랜뉴뮤직/임영민/박우진] 여러분, CC는 절대로 하지 마세요. 08 | 인스티즈










EP.8





























“ 데려다주셔서 감사해요, 선배. ”





역에서 내려 걷다보니 어느덧 제 집 앞에 도착해 걸음을 멈추고 임영민에게 고개를 꾸벅 숙였다.

벌써 두 번째다. 이렇게 집 앞에서 같이 서있는 거.





“ 조심해서 들어가. ”

“ 네, 조심해서 가세요. ”

“ 아, 그리고 내일. ”

“ …… ”

“ 점심 같이 먹자. ”





점심을 같이 먹자는 임영민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시선을 피하자 임영민이 머뭇거리며 제게 다가왔다.

선배랑 밥 먹으면서 무슨 얘기를 하라고.





“ …선배랑 밥 먹는 거 불편해요. ”

“ 여주야. ”

“ 저는 선배랑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

“ …… ”





그러니까 제발 자꾸… 흔들지 마세요.


입술을 꾹 깨물고 다시 고개를 꾸벅 숙이곤 뒤를 돌아 아파트 현관을 지나 안으로 들어왔다.

어쩐지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울지 안으려 고개를 위로 들어 천장을 쳐다보았다.

 

마음 약해지지 말자.






























“ 이야, 여주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얼굴이 더 호빵처럼 변하는구나. ”

“ 꺼져라. ”





오늘도 어김없이 박지훈의 태클로 학교에서의 하루를 시작했다.

정말 박지훈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어쩜 저렇게 시비를 거는지 그 끈기가 아주 대단해 이젠 자체 필터링도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그리고 박지훈 옆에 앉아있던 박우진을 발견하고 손을 흔들자 박우진이 가방을 들고 제 옆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 어제 잘 들어갔어? ”

“ 응, 미안해. 어제 들어가고 바로 뻗어서 답장을 못 했다. ”

“ 혼자 간 거야? ”

“ …영민선배랑. ”





제 대답에 살짝 얼굴을 굳혔다 풀고는 이내 주머니에서 꿀물을 꺼내 제게 건넸다.

자꾸 이렇게 잘해주면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 너나 마셔. 너 어제 완전 뻗었잖아. ”

“ 난 아침에 박지훈이랑 해장하고 왔어. ”

“ 그러게 작작 좀 마시지 뭘 그렇게 마셨어. ”

“ 게임 젬병인 걸 어쩌냐. ”





사실 아침에 해장을 딱히 하지 못해 속이 울렁거렸던 터라 박우진이 건네준 꿀물을 단숨에 마셨다.

당분간 술 금지다, 진짜.

빈 병을 책상에 올려놓고선 가방에서 교재들을 꺼내자 박우진이 도로 빈 병을 가져갔다.

아침에 해장을 했다해도 박우진은 숙취가 오래가는 편이라 분명 속이 다 풀리지 않았을 걸 알고 있었다.


이따 꿀물 하나 새로 사서 가져다줘야지.





“ 야, 근데 너네 엠티 갈 거지? ”

“ 엠티? ”





갑자기 뜬금없이 뭔 엠티.


엠티 얘기를 꺼낸 박지훈을 동시에 쳐다보자 박지훈이 고개를 끄덕이며 몰랐냐는 듯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니, 지금 기말고사가 얼마 안 남았는데 뭔 엠티를 간대.





“ 지성선배가 임원 엠티 갈 거라던데. ”

“ 지성선배 학교 활동 너무 열심히 하는 거 아니야? ”





회식, 엠티라면 사족을 못 쓰는 지성선배라 임원 엠티라는 걸 깨닫고 한숨이 먼저 나왔다.

작년에 임원 엠티 갔을 때 정말 극한을 경험했었다.

술을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셔본 적이 없었던 저를 제 주량이 어떤지, 필름이 끊기는 게 뭔지 알게 해준 게 바로 임원 엠티였다.


그리고, 임영민과의 썸이 시작된 것도 임원 엠티였고.





“ 근데 지성선배가 아직 말 안 했잖아. ”

“ 어, 근데 아마 거의 확정이야. 지성선배가 가평 펜션 알아보고 있거든. ”

“ 아, 미친. 가평… ”

“ 제발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





가평은 아마 나의 제 2의 고향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대학에 들어와서 가평을 도대체 몇 번을 갔는지 이젠 셀 수도 없다.

작년 겨울 엠티 때에는 원래 다른 곳을 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있었지만 지성선배의 강력한 가평 추천으로 다 무산되고 결국 또 가평을 갔었다.


또 술 몇 박스 가져가겠구만.





“ 여튼 너네 다 올 거지? ”

“ 빠지면 또 지성선배가 카톡 테러할 거 아냐. ”

“ 그니까 그냥 애초에 마음 비우고 와. ”





이미 카톡 테러를 몇 차례 당한 적이 있는 애들이라 다들 고개만 끄덕거렸다.

다른 사람이 그러면 진짜 차단하고 욕하겠지만 그 상대가 지성선배라 또 밉지는 않아 다들 결국 반강제로 참석한다.

지성선배의 위력이란 정말.




























“ 아, 과제 존나 많아. ”





수업이 끝나고 역시나 과제를 잔뜩 내주신 교수님 덕에 다른 애들의 입술이 툴툴거리느라 들어갈 틈이 없었다.

집에 가서 과제할 생각을 하니 절로 한숨부터 나왔다.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많잖아.





“ 여주야. ”





다른 아이들과 함께 강의실을 나서는데 언제부터 서있던 건지 벽 쪽에 임영민이 서있었다.

점심 같이 먹자더니 기어코 왔구나, 임영민.

고개를 꾸벅이자 다른 아이들도 임영민을 발견한 듯 고개를 꾸벅였다.





“ 아직 밥 안 먹었지? 밥 먹으러 가자. ”

“ 왜 기다리고 있어요. ”

“ 너랑 같이 먹으려고 기다렸지. ”





임영민의 눈길을 피하며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자 저희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를 눈치챈 박지훈이 제 옆에 서있던 박우진을 끌어당겼다.

박지훈을 쳐다보자 임영민과 저 둘이 먹으라는 듯 손을 까딱까딱 거리며 저를 임영민 쪽으로 밀었다.


아, 그런 거 아니라고.





“ 선배, 저랑 우진이랑 먹으면 되니까 여주랑 드세요. ”

“ 아, 고마워. ”





박지훈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무슨 생각인지 다 알 것 같은 얼굴로 저와 임영민을 더 부추겼다.

하여튼 쟤는 도움이 되는 때가 없어.


가자는 듯 제 팔을 잡는 임영민에 결국 박지훈과 박우진에게 손을 흔들고 뒤를 돌아 가려는데 제 반대쪽 팔을 잡는 손길이 느껴졌다.

이건 분명 박우진이다.





“ 같이 먹어요. ”

“ 야, 박우진. ”

“ 굳이 선배랑 여주랑 둘이 먹을 필요 없잖아요. ”

“ 얘 왜 이래. ”





무표정으로 임영민을 보며 말하는 박우진을 뒤에서 박지훈이 필사적으로 말렸다.

아마 저랑 임영민이랑 둘이 다시 잘 되려고 하는데 니가 왜 끼어드냐, 이런 생각이겠지.

박지훈이 뭐라하던 꿈쩍도 않는 박우진이 임영민을 노려보듯 쳐다보았다.


또 시작이다.





“ 오늘은 여주랑 둘이 먹고 싶은데. ”

“ 헤어진 사이에 왜 밥을 같이 먹어요. ”

“ …… ”

“ 선배는 진짜 염치도 없네요. ”

“ 야. ”

“ 찰 땐 언제고, 여주가 만만해요? ”

“ 박우진. ”





일부러 임영민의 성질을 긁는 말만 골라서 하는 박우진을 보던 임영민이 정색을 하며 목소리를 낮췄다.

진짜 왜 이러는 거야. 사람 난처하게.

그냥 두면 정말 둘이 당장이라도 싸울 것 같아 일단 벗어나고 보자는 생각으로 제 팔을 잡고 있던 박우진의 팔을 떨어뜨렸다.





“ 영민선배랑 선약이였어. ”

“ …… ”

“ 지훈아, 너 우진이랑 먹어. 나 선배랑 먹고 이따 연락할게. ”

“ 어어, 그래. ”





임영민과 박우진의 신경전에 박지훈도 약간 놀랐는지 제 말에 박우진을 데리고 빛의 속도로 사라졌다.

아직도 표정이 굳어있는 임영민을 쳐다보다 작게 한숨을 내쉬고 임영민의 팔을 잡아끌었다.





“ 밥 먹으러 가자면서요. ”

“ …가자. ”





굳은 표정으로 저를 따라나서는 임영민을 보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제가 앞에서 말없이 걷고 있자 임영민이 뒤에서 제 팔을 잡아 저를 돌려 세웠다.





“ 나는 너 만만하게 생각한 적 없어. ”

“ …… ”

“ 그냥 잠깐 내가 멍청했던 거지, 너를 그렇게 생각했던 ㅈ… ”

“ 알아요. ”

“ 여주야. ”

“ 우진이 말 때문에 그러는 거면 신경 안 써도 돼요. ”

“ …… ”

“ 우진이 원래 기분 안 좋으면 저러잖아요. ”

“ 잘 할게. ”

“ …… ”

“ 이젠 너한테 미안하다고 안 할 거야. ”

“ …… ”

“ 내가 잘 할게. ”





임영민과 사귈 때, 임영민이 무언가를 잘못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그럴 때면 항상 했던 말이 있었다.

미안하면 미안할 짓을 안 하면 되잖아.

제 말에도 항상 임영민은 미안하다는 소리만 반복했었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항상 미안하다는 소리만 하고 앞으로는 안 그럴게 라던지, 앞으로는 잘 할게 라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 임영민이 미웠었다.

제가 뭘 원하는지 뻔히 알면서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미안해.

아마도 앞으로 저한테 그런 잘못을 또 하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어 그런 것이겠지.


그런데 그렇게 원할 땐 해주지 않던 말을 이제와서 해주는 건 너무…

반칙이잖아.





“ 선배는 진짜 나쁜 놈이에요. ”

“ …… ”

“ 나쁜 새끼. ”

“ …… ”

“ 저 괴롭히니까 좋아요? ”

“ 아니, 내가 더 괴로워. ”

“ 근데 왜 이렇게 괴롭혀요. ”

“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보고만 있는 게 제일 괴로워서. ”





임영민의 말에 고개를 푹 숙이고 주먹을 꼭 쥐었다.

진짜 나쁜 새끼, 나쁜 놈, 개새끼… 온갖 욕을 다 해도 모자랄 사람인데, 근데.

밉지가 않다.


오히려 임영민이 밉지가 않은 제 자신이 더 미울 지경이였다.

언제 이렇게 호구가 됐냐, 김여주.





“ 저는 선배를 받아줄 생각이 없어요. ”

“ 알아. ”

“ 알면 이제 그만해요. ”

“ 기다릴게. ”

“ 선배. ”

“ 기다릴 테니까 천천히 와도 돼. ”





자꾸 이렇게 사람 마음을 흔든다.

흔들다 못해 쥐어짜고 때리고 던지고 난리를 친다.


눈을 감고 한숨을 내쉬었다.

임영민과 박우진.

빠른 시일 내에 둘 다 정리를 하던, 둘 중 하나는 정리를 해야한다.


둘을 계속 잡고 있는 건 아마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제 욕심이겠지.






























-


안녕하세요, 씨씨입니다 ^.^

분량이 짧은 것 같은 건 아마 기분탓... 이 아니라 제 한계입니다...

글 침체기가 왔어요... 글이 안 써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을 앞으로 어떻게 이어야할지 요즘 고민이 큽니다 ㅠ.ㅠ

그래서 독자님들의 생각이 너무 궁금해요 !

독자님들은 이걸 읽으시고 어떤 생각을 하실까, 제일 궁금합니다.


아쉬운 점, 좋았던 점, 말하고 싶은 거 다 좋으니 모두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암호닉 명단은 저번 화와 같습니다 !
다음 암호닉 신청을 받을 때에 암호닉 정리를 같이 할 예정이라 그 전까지는 암호닉 명단이 그대로 입니다.


다들 좋은 새벽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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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ㅠㅠㅠㅠ 조용한 쪽지함에 한줄기 빛이...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저는!!!개인적으로 우지니ㅠㅠㅜ영민이도 그렇지만 우진이 찌통ㅜㅜㅜㅜ여주가 우진이한테도 마음이 가는 모습이 보거싳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댜 흑흑 1.빠가 된 기념으로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자면 우진이랑 잘더ㅣ게 해주세여❤❤❤❤꺅 작가님 새벽인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한니당 그럼 원나잇❤❤❤❤
7년 전
씨씨
축하드려요 ! 드릴 건 없고 그냥 제 사랑을 드릴게요 (♥) 단도직입적으로 우진이를 미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독자님도 좋은 새벽 보내세요 ! (하트하트)
7년 전
독자2
호다닥이애오 혐생을 살다가 잠깐 인티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딱!!!!!!!!!!!!!씨씨!!!!!!!!!!!!호우ㅡ!!!!!
일단 오늘의 찌통 영민쓰.......녕민 한 그루의 소나무....우직하다.... 그리고 울 참새 불도저여 훅 밀고 들어오네 이제 숨길 것 없다 이건가 좋은자세야
항상 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여주가 느끼는 감정선을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오늘은 좀 느슨해지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혼란스러운 감정의 연속인데 저번화와 다른 바가 없는....?물론 사람 감정이란게 전 뒤집듯 훅훅 바뀌는 건 아니지만요ㅠ
이제라도 여주가 입장 정리 확실히 해서 태도를 바르게 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럴리가 없죠! 아직 이 싸움판은 절정에 치닫지않았는걸요????(팝콘 등판
항상 잘 보구있어요 헤헤 오래봐요 사랑해오 ♥

7년 전
독자13
그리고 여주...소듕한 녕민과 참새를 힘들게 하면 내가 이 둘을 엮어버릴거야......조심해라
7년 전
씨씨
댓글 보다가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세요 ^.^ 지금 가장 큰 고민이 그겁니다 ! 여주의 입장 정리가 확실해지면 글은 거의 끝이라고 봐야하는 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글을 길게 생각했었는데 여주를 이렇게 질질 끌면 많이 답답하실 것 같아서 그냥 빨리 마음 딱 정하고 남주 뙇 정하고 끝내버릴까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쓰다 안 써지면 영민이와 우진이를...! (♥) 좋은 밤 보내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3
돌하르방이에요 아아 영민이가 너무 안타깝기는한데ㅠㅠ 받아주면 진짜 우진이한테 너무 못헐짓인거같구ㅠㅠ 저는 영민이보다는 그래도 우진이가 나은것같네요.. 헤어져서 고마움을 아는건 너무 그래요.. 그냥 제마음이그렇습니더ㅠㅠ 우진이 화난거 무섭네요 그래도 멋있었다 우진!
7년 전
씨씨
돌하르방님 ^.^ 맞아요. 헤어져서 고마움을 아는 건 정말... 나쁜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해요 ^.^ 좋은 새벽 보내세요 (♥)
7년 전
독자4
야호
7년 전
씨씨
(야호)
7년 전
독자5
309입니다! 이렇게 깨어있을 때 신작알림이 온 적 처음이에요!(두근두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당! 헤어지고 나서 후회하는 임영민이 미운데 미워할 수 없는.. 그리고 우진이는 항상 잘 챙겨주고 용기도 있어보이고 막 그래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구요? 저도 모르겠어요..엉엉...... 제가 여주였으면 휴학했을지도..(주륽)
7년 전
씨씨
309님 ! 안녕하세요 ^.^ 영민이랑 우진이 둘 다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남자들... ㅠ.ㅠ 맞아요. 제가 여주였으면 그냥 휴학입니다 ^^... 어떻게 학교 다녀요. 근데 현실은... 학교에 영민이, 우진이 같은 사람은 1도 보이지 않... ㅎㅎㅎ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새벽 보내세요 (♥)
7년 전
독자6
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고ㅠㅠㅠ
7년 전
씨씨
둘 다 좋죠... ㅠ.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7
저는 그냥 다 좋아요 지금도 너무 좋고 ,, 침체기시면 천천히 쓰세요! 그저 읽는걸로도 좋구 ㅜ 기다릴맘 충분히 있구용 ㅜ
7년 전
씨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독자님이 있어서 제가 글을 쓸 힘이 나요 ㅠ.ㅠ 정말 많이 애정합니다 (♥)
7년 전
독자8
전 왜 영민이가 더 좋을까요 ㅠㅠㅠㅠ 우진이랑 이어져도 좋겠지만 영민이... 왜 자꾸 영민이가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리고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글이 잘 안 써지시면 조금 쉬다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작가님 파이팅입니닷
7년 전
씨씨
영민이랑 우진이 둘 다 눈에 밟히는 게 제 전략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삼각관계의 묘미 아니겠어요?! 응원의 말씀 감사해요 ㅠ.ㅠ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좋은 새벽 보내세요 (♥)
7년 전
독자9
아니 자까님...새벽부터 저를 죽여주시면...아주 오ㅖ입니다!!!어짜피 현망진창인거 제대로 망쳐보겠습니다!!!힘드시면 주금만 천천히 달리셔도 괜찮아요!!!제가 열심히 기다릴께요~~~
7년 전
씨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나마 영민이와 우진이 사이에서 갈등이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
7년 전
독자10
메주입니당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 너무 눈물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안써지시면 천천히 쓰셔도되는데 부담가지지마세요 :)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늼 !

7년 전
씨씨
메주님 ! 안녕하세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이런 댓글들 보고 있으면 많이 힘이 납니다 ㅠ.ㅠ 정말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1
[크뽀] 둘중에 한명 선택 못하겠어요.... 둘다행복했으면 좋겠드아ㅏㅌ...ㅜ
7년 전
씨씨
맞아요. 영민이 우진이 둘 다 행복했으면... (♥)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새벽 보내세요 (♥)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씨씨
비비빅님 ! 안녕하세요 ^.^ 맞아요. 아마 제가 생각하는 우진이도 여주가 막 해주면 엄청 수줍어하고 그럴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에피소드 넣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그런 우진이를 아마 보게 될 수도...? ^.^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ㅠ.ㅠ 정말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
7년 전
독자14
ㅅㄷ
7년 전
독자15
작가님!!항상 비회원으로 보다가 오늘 처음 가입해서 이렇게 글 남겨봐요! 제가 글잡담 정말 좋아하는데ㅠㅠ 그 중에서도 제가 진짜 제일제일 좋아하는 글이에요❤️ 작가님 필력에 항상 심장 떨리고 간다는..ㅎ 글을 쓰다 보면 당연히 안 써지는 시점이 있다고 생각해요ㅠㅠㅠ!! 작가님 맘 편히편히 행복하게 써 주세요! 저는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예쁜 분량 감사드리고 저는 (우진이..밀어요..ㅎ)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씨씨
가입하신 거 축하드려요 ! (♥) 제일제일 좋아하는 글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열심히 좋은 글 써서 즐겁게 읽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애정해요. (♥)
7년 전
독자16
뭔가 우진이람 좀 더 잘되었으면좋겠는데 또 맘에걸리기도하고 흑
7년 전
독자17
은은입니다! 아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지금 너무 저번화에 비해 별로 진전이 없는 것 같아요...ㅜㅜㅜ 그래서 더 누구랑 이어질지 감이 안 잡히네요 넘 궁금합니다...!
7년 전
독자18
호두임니다ㅠㅠㅠㅠㅠ저는 왜 우진이가 더 끌리죠...ㅠㅠㅠㅠ 엉엉 아직 여주마음이 갈팡질팡이라 진도가 많이 나가진 않았지만ㅠㅠ!!! 그래도 끝에는 누구랑 이어질거라 기대하며...! 오늘도 잘 봤슴다 자까님ㅠㅜㅜㅜ
7년 전
독자19
작가님 사랑둥이에요! 오늘도 와주셨네요'^'❤ 하 정말 그놈의 점심... 제가 다 먹어주고 싶네요.. 우진이는 여주한정 섬세하고 잘 챙겨주고 이런게 너무 잘 드러나서 좋아요! 그러다 영민이와 여주가 조금만 엮여도 불같이 변하는 모습도 좋아요.. 갭차이에 치였습니다.. 허허 영민이는 참 여주 입장에서나 제 입장에서나 밉지만.. 미워할 수가 없어요ㅠㅠㅜ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매몰차게 대할 수 있겠어요.. 영민이가 잘못은 했지만 또 사랑하다보면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인 것 같아 마냥 탓하지만은 못하겠고 안타까운 기분이 많이 드는 거 같아요! 여주는 겉으론 아니어도 속으론 아직 미련이 남은 것 같고..! 아주 아주 작고 사소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여주가 하루빨리라도 마음을 정했으면 좋겠고, 남주는 우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당 정말 정말 아~~~주 작은 의견이니까요 작가님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ㅠㅠ 사실 전 둘 다 좋은걸요..❤ 투샷 보는 것이 그저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침체기라고 하셨는데 1화가 13일 전에 쓰였더라고요! 지금은 벌써 8화까지 왔고.. 저는 이정도면 작가님께서 글을 아주 아주 빠른속도로 쓰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이 안써지면 안써지는 대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야 작가님 글 자주 볼 수 있어서 좋긴 하다만 지금처럼 자주 올라오지 않아도 저는 기다릴 수 있어요>__< 그러니까 작품의 텀을 조금 두고 천천히 생각도 하시고, 안풀릴땐 쉬시고 하면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CC 정말 애정합니당... 그만큼 오래 뵈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0
안녕핟세요!! 뉴리미입니다ㅜㅜ 근데 저는 계속 이어지는 내용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어떤흐름을쓰셔도 재미있을것같은 느낌!!! 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보고가요!
7년 전
독자21
제일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우진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기다렸습니다!! ㅠㅠ 아 근데 여주가 제일 마음이 아플 거 같아여 ㅠㅠ 괜히 제가 막 힘들고ㅠㅠㅠ 지치고 ㅜㅜ 그러는거 같아여 ㅠㅠㅠ 다음편이 기대돼요!!
7년 전
독자23
작가님,,둘 다 못정하겠으면 어떡하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고민되는걸요,,하지만! 뻥 차놓고 이제와서 다시 잡는 영민이가 원망스럽긴하네요, , 영민맘이지만 헤어진 사람과는 다시 만나는거 아니에요,, 나중에 또 똑같이 헤어지게 되있더라구요ㅠㅠㅠ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아진짜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좋은데......하ㅠㅠㅠㅠㅠ여주 정말머리터지겠어요ㅠㅠㅠㅠㅠ어후..
7년 전
독자25
념미니에요 ! 여주가 엄청 곤란하겠어요 잘생긴데다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 사이에서 , 아 진짜 영민이는 왤케 제가 다 미안하죠 .. 우진이는 진짜 마음 아프고 .. 이번 편에서는 지훈이가 정말 ..... 너무 잘못 짚엇다 지훙아 .. 아침부터 잘 읽구가요 !
7년 전
독자26
와 임영민 그럴꺼면 왜 찼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랑 영민이 중에 한명만 선택해ㅠㅠㅜㅠㅠㅠㅠㅠㅠ대학가면 저런남자 있나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완전진짜ㅠㅠㅠㅠ글이전개될수록 막심장이 두근두근(??)되요ㅋㅋㅋㅋ 작까님...전 ..우진이밉니다...... 남주는. ..우진이에여........
7년 전
독자28
꺕~~~삼각관계느무좋아요~~~♥♥♥
7년 전
독자29
근데우진이가더좋아요
7년 전
독자30
아침ㅇ을 상쾌하게 맞이했읍니다ㅠㅠ 아 영민이 진짜 여주한테 미련 많이 남나봐요...ㅠㅠ 딱 잡고 안놔주는 우진이도 너무 멋있어 버립니다....
7년 전
독자31
경꾸 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우늘두 넘나 아련하구 영민이 자꾸 그러면 흔들리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 같이 밥 못먹어서 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아 정신차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능도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2
영미니입니다!영민이 왜 이렇게 여주맘을 흔들까요ㅠㅠㅠㅠㅠ여주가 영민이 좋아했기때문에 흔들리는거같은데 오늘 우진이 멋있으면서도 안쓰러워요ㅠㅠㅠㅠ단도직입적으로 영민이한테 정색하면서 말하는거랑 꿀물 챙겨주는거ㅠㅠㅠ둘다 넘 좋아요ㅠㅠ여주야 우진이도 신경써줘..ㅜㅜ힘들때 옆에 있던건 우진이잖아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33
작가님
7년 전
독자34
Loveshot
아침에 알림와있는거보고 행복해쥬금니다... 하이구 ㅠ.ㅠ ... 미치겠어요 (주먹울음... 있을때 잘하라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니잖아 영민.. 흑흑... 우진이 꿀물 챙겨주는거 너무 스윗해버리고요,, ~ 이제 슬슬 여주도 마음의 결정을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8ㅅ8 글세요.. 영민이한테 마음은 있는거같고.. 우진이한테는 아직 친구로써의 감정이 더 큰것같아서 ,, 하 엠티라는 큰 산이 있으니 기대를 걸어볼만 하겠군요 하핫. 자까님이 하시고싶은대로 하심 될 것 같아요 ❤️ 댓글에 어남우.. 어차피 남주는 우진... 상당히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만 말을 줄입니다,, 항상 글 재밌게 잘 보고있읍니다,, 아이시떼루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yo !

7년 전
독자35
0624 입니다~ 여주가 누구를 선택할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ㅠㅠ 마지막 말대로 두 명에게 나쁜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한 명은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어서 안탘갑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6
자까님 영밍 넘느 미운 것 왜 이제 와서.. ㅠ_ㅠ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글이 안 써지실 때는 영상보면서 망상을 가득가득 채우고 잘 때 스토리 정리를 쭉 해보면 다시 잘 써질거에요 화이팅입니당!
7년 전
독자37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당~~ 영민이랑 우진이중에ㅠㅠㅠ진짜 여주는 복받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38
아이... 둘다 좋은데 정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포기못해요ㅠㅠㅠㅠㅠ 못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허억 너무 대박이에요,,...,, ᅲᅮ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개인적으로 우진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네요,..,8ᄉ8... 근데 너무 재미있어요ㅠㅜㅠㅠㅠㅠㅠ 씨씨 물은 또 첨 보는데 너무 재밌네요 선생님.... 대박이에요 진짜////
7년 전
독자41
살사리입니다~ 우진이랑 영민이 시점에서 자세하게 알고싶어요!! 여주에 대한 두 사람의 마음을요! 저는 우진이편이라 어쩔 수 없어요...
7년 전
비회원61.201
자몽몽이에요!!!!!! 정말 임영민 ㅠㅜㅠㅠㅠ오늘만큼은 쪼오오오끔 밉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진아 힘내여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ㅎㅎㅎ
7년 전
독자42
ㅜㅜㅜㅜㅜ흐어 영민이가 자꾸 신경쓰이게하네요....ㅜㅜㅜㅜㅜ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고..........둘 다 가질 순 없나요...?ㅜㅜㅜ흐잉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3
뿜뿜이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둘중에 어느 누구도 쉽사리 정하지 못할거같아여...한명은 권태기왓던 구남친에 한명은 오랜 친구...결정장애다ㅠㅠ
7년 전
독자44
하 .. 진짜 힘들다 힘들어 둘 다 좋은데 어떡하지 하나는 다시 시작해서 또 헤어지고 힘들까봐 하나는 친구를 잃는거고 .. 아니 나는 왜 벌써 다시 헤어질생각을 ... 아니야 나 더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진심 결정고X 진지
7년 전
독자45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늘 정주행했어요!!! 따흐흑 왜 지금까지 이런 좋은 글을 몰랐지...ㅠㅠㅠㅠㅠ 신알신 신청하고가요!!!!!!!!!
7년 전
독자46
ㅇㄱ39에요 !! ㅠㅠㅠㅠㅠ 진짜 둘다 잡고싶은건 욕심이겠죠.. 둘다 못 잃어ㅠㅠㅠ 근데 진짜 둘다 마음을 버리거나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하는게 넘 우울해요
7년 전
독자47
아ㅠㅠ둘다좋은데ㅠㅠㅠㅠㅠㅠ못골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아ㅜㅜㅜㅜㅜㅜㅜ 우진아ㅜㅜㅜㅜㅜㅜㅜㅜ나무 아라녀해요 진짜ㅜㅜㅜㅜㅜㅜㅜ우진이가 너무 불쌍해ㅜㅜㅜㅜ
7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나쁜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아쉬운 거 없습니다 다 조아요 좋습니다♡♡♡♡
7년 전
독자51
현타인생 살다가 작가님 글보러 왔어요ㅠㅠㅠㅠ그냥 부담없이 흐르는대로 쓰셔도 될것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말아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52
헉 ㅠㅠ 아 진짜 남사친 우진이랑 전남친 영민이ㅜㅠㅠㅠ
민짜 힘들게ㅛ다 여주가 영민이를 선택햇느면 하는 바램이지만 우리우진이둥 ㅠㅠㅠ

7년 전
독자54
크..영민이도 넘나 좋지만 저는 우진이가 ㅠㅠㅠㅠㅠㅠ우진이 찌통이라..왜이렇게 안쓰러운지 모르게쏘요...근데 영민이도 안쓰럽고..
7년 전
독자55
저는 우진이요...ㅠㅠ 묵묵히 옆응 지켜준.. 우지니..ㅠㅠㅠ
7년 전
독자56
참참입니다 ! 저는 둘 다 좋지만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우지니....★ 랑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당! 오늘 글도 정말 잘 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188.243
[집요정] 입니다! 어제 CC 글을 기다리면서 토익 공부를 하다가 일찍 잠들었는데 새벽에 작가님이 오셨었군요ㅠㅠ 진짜 매번 읽을 때마다 정말정말 설레고 떨려서 몇번씩 읽어요.. 오늘도 역시나입니다 ㅎㅎㅎ 진짜 정말 사실 전 둘다 좋아요.. 작가님이 너무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잡아주셔서 둘 중 한명만 고르기가 넘나 힘드네요ㅠㅠㅠㅠㅠ힝... 물론 둘 다 가질 순 없겠죠... 한명을 정해야 하긴 하겠지만 ㅠㅠㅠ 작가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당! 글구 글 쓰시는거 넘 부담갖지 마시고 천천히 오셔도 되니까 여유 가지셨으면 좋겠어용! 항상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답니당 ㅎㅎㅎ>,< 뭔가 글을 항상 읽다보면 영민이와 여주의 연애했을때의 모습이 어땠을지, 임원 엠티에서부터 썸이 시작되었다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썸을 타게 된건지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궁금해져요! 이렇게 절 궁금하게 만들어주시는 작가님의 글은 정말 최고입니당ㅎㅎ 오늘도 1화부터 8화까지 몇번씩 정주행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7
작가님 빡구진이에요~ 요즘 이 글 보는 재미에 사는데 글도 빨리 올라와서 너무 좋습니당❤️❤️ 아,,진짜 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아서 선택할 수 없었는데 작가님은 오죽 하겠습니까ㅠ 그래도 전 우진이요ㅠㅠ 영민이가 헤어지자는 말만 안했어도 이런 상황까지는 안왔을텐데 이건 우진이에게 기회가 온거라 생각합니다 영민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우진이랑 잘되게 해주세요ㅜ❤️
7년 전
독자58
아...아....우찐쓰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 우진이 영민이 앞에서도 당당해!!!+ ㅠㅠㅠㅠㅠ 멋있어ㅠㅠㅠㅠㅠ 영민아 여주 그만 흔들어!!!!!!!! 그래도 영민이 찌통인 건 매화마다인가요..?ㅠㅠㅠ sad 그래두 매화마다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59
영민이는 여주 마음을 왜 이렇게 흔드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영민랑 잘되면 남은 우진이가 너무 애잔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둘다좋은데 어쩌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람이에요! 아 진짜ㅠㅠㅠ 둘 다 넘 좋은데 어떡하죠... 우진이 너무 좋은데 령민이가 넘 맴찢이에요ㅠㅠㅠ 영민이랑 잘되면 또 우진이가 애잔하고ㅠㅠㅠㅠ 엉엉 다음편도 기다릴게욤...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3
작가님빠순이 왔어요ㅜㅜㅠ 전 영민이도 좋고 우진이도 좋아요 둘 중 한 명을 고를 수가 없어요 진짜 영민이를 택하자면 친구로 지내온 우진이가 걸리고 우진이를 택하자면 다시 여주에게 돌아온 영민이가 걸려요ㅠㅠㅠㅠ 죄송해요 제가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달지 못했네요ㅠㅠㅠ 튼, 전 그냥 작가님빠순이라서 작가님 말이면 다 오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4
흐어어 대체 누구를 고른답니까?ㅠㅠㅠㅜ영민선배 진짜 반성한건 알겠는데 너무했오ㅠㅠ여주한테 우진이는 걍 친구일 뿐인건가여?ㅠㅠㅠㅠ제가 이래서 남친 안사귀는겁니다!!(응..?) 그렇다고 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이 아프다...퓨ㅠㅠㅠㅠㅠ 우진이 팔을 놓으면 안되는건데... 그러기엔 영민이도 걸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작가님 생각대로 하셔도 되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용~❤️❤️
7년 전
독자66
참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 맘아퍼ㅠㅠㅠㅠ 임영민 나빴어ㅠㅠㅠㅠ 계속 흔들고ㅠㅠㅠ 아 우진이도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 여주 어케...
7년 전
독자67
ㅠㅠㅠ너무 너무 잘읽고있습니다ㅜㅜ 너무 재밌어요!! 저는 그래도 영민이랑 이어졌으면 좋겠긴한데 그래버리면 우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왜 헤어지자고 해기지곤...
어떻게 될지 정말 정말 궁금해요ㅎㅎ!!

7년 전
독자68
어피치에여!! 아까아까 읽어놓고 현생에 치이다가 이제서야 댓글을 써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 가용!!❤️❤️ 영민이랑 우진이 둘 다 놓고 싶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누구랑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71
와 우진이랑 영민이 싸움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영민이랑우진이둘다너무아까워요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여주마음이공감되네요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글쓰시느라수고하셨어요 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167.92
얄류에요!! 항상 좋은글 너무감사해오!! 오늘도 너무잘읽었고 작가님글은 항상 너무좋아여!! 아쉬운점도 하나도없었어요!! 이런 글읽게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73
아폴로에요! 저번 화는 영민이가 눈에 밟혔는데 이번 화는 왜 우진이가 눈 앞에 아른아른 밟히는 걸까요... 둘 중에 못 고르겠어요 엉엉ㅇㅓ..요번 화도 잘 읽고 갑니닷~❤
7년 전
독자74
작가님 정말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진이를 응원합니다 이거 뭐랄까,,, 아 우진이의 순애보 사랑이 너무 귀엽고 아련하고 완전 슈퍼울트라적 사랑이고 아 우진이같은 남사친 있으면 와,, 현생 불가겠져,, 뭔가 한번 헤어진 연인은 다시 만나도 살짝,,, 아 제가 너무 우진이를 미는 군여.. 사실 녕민이도 좋아요 근데 작가님이 젤루 좋아요
7년 전
독자75
분량도 좋고 글도 너무 좋아요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76
써클이예요! 제가 유일하게 암호닉 신청한! ^ㅁ^ 가장 애정하는 글이에요! 그런데 에고... 글 침체기라니 8ㅅ8 천천히 오셔도 괜찮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마음 편히 오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제가 예전 댓글에서 작가님의 빠른 연재 텀에 놀라곤 했는데, 혹시 그게 작가님의 마음에 조금의 조급함이라도 얹었더라면... 그대로 저를 칩니다 엉엉 절대로 보채려는 의도가 아니에요!!! 8ㅅ8 이 작품 자체를 워낙 좋아해서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랍니다! 헤헷 그런데 사심을 쪼끔 담자면 영민이가 만회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어났으면 좋겠어요! 뭔가 지금 상황이 영민이는 (-)에서 시작하고 우진이는 0에서 시작하는 느낌...? 물론 좋아하는(했던) 마음은 영민이가 더 크지만 똑같이 미워하는 마음도 더 커서,,, 우진이 밀어주시는 독자님들이 많으신 걸 보니 괜히 영민이 지지 독자님들도 나와주셨으면 하는... 히히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7
하 둘다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우진이오 영민이도 둘다 너무 맘아프고 ,,ㅠㅠㅠㅠㅠㅠ 다 행복하게해주세요 흙흙 ㅠ0ㅠ
7년 전
독자78
입학하자입니다! 작가님 글 쓰시는데 슬럼프 오신거 같은데.... 조급해하지 마시구 천찬히 오셔요~ 항산 작가님 응원라는 독자들이 많다는거 잊지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7년 전
독자79
작가님 환재김이에오ㅠ0ㅠ 오늘도 역시 넘 재미있었어요 여주에게 더 다가가는 영민이와 자기 감정을 안숨기고 표현하는 우진이 두명 다 세계에서 제일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거 같아요 여주는 그런 두명 사이에서 힘들어하는거 같구.. 흑 세상에서 여주가 젤 부러운 순간이에염.. (먼산
7년 전
독자80
0703입니다ㅎㅎ 정말 현생에 치여서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작가님이 힘드시면 조금 쉬다 오세요 기다릴게요! 오늘도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영민이랑 우진이 사이에서 난처 할 여주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영민이와 우진이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둘 중에 누굴 선택해야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둘 중에 한명을 골라야한다니 여주가 부럽기도 하네요..
7년 전
독자81
쉽할,,우진이 못잃어!!!광광!!!!!!!!!우진아!!!!!!!!누나는 안되겟..(철컹철컹)
7년 전
독자82
녜르입니다 아니 근데 저 임영민 뭐죠? 와 재수없는데 사랑해!!!!! 잘생기면 다냐??? 맞아 다지... 흑 흑 글루루루ㅜㄱ흐그그 너무 맴이 아츠네요 빼애앰 아무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누트로지나-⭐️
7년 전
독자83
99입니다! 아~ 우리 지훈이 눈치가 눈치가 저보다 더 없네요.. 지훈아.....가만히 있어주는 게 도와주는 거야 .....그나저나 우리 영민선배는 자꾸만 여주를 힘들게 하네요 이제 행복해지게 내버려둬ㅠㅠㅠ
7년 전
독자84
으아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오늘은 우진이가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우지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엉엉 ㅠㅠㅠㅠㅠ여주도 엄청 고민될 것 같아요 ,,, 남주가 누가 될까요 ㅠㅠ 전 조심스럽게 우진이에게 한표를 던지고 갑니다 ,,! 둘다 너무 안쓰러워서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아ㅜㅜㅜㅜ 우진이냐 영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아ㅏ아아ㅏㅜㅜㅜ
7년 전
비회원167.218
크왕이에요! 우진이 왜 박력 터져요? 우진이 박력때문에 심장 터져여.. 작가님 글 쓰시는거 너무 져아요! 그냥 작가님 생각나시는대로 물흐르는대로 쓰시면 대박터지니까 너무 부담갖지마세영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89
아 진짜 보는 내내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왜 그래써 왜 ㅠ 있을 때 좀 잘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우진이도 그렇구 여주도 그렇구 영민이도 그렇구 다들 힘들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0
잘해주는 건 우진인데 영민이는 마음을 흔들고..아 넘 마음 아파요.... 한 명만 선택해야 한다니 진짜 울거갳아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24.79
꼬꼬 입니다! 아 지금도 충분히 좋은걸료퓨ㅠㅠ 영민이는 미운데도 어떻게 보면 또 찌통이고 우진이도 불쌍하네여ㅠㅠ둘다 좋은데 고를수가 없네요 (괜히 제가 더 고민하는 ㅋㅋㅋㅋ)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당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1
영미나 그ㅓ니까 왜그래써ㅠㅠㅠㅠㅠㅠ 우진이 당당하게 자기 말 하는거 ,,, 영미니 후회하니까 좋네오 해헤해헤헤
7년 전
독자92
작가님 안녕하세요 쿠쿠입니다!진짜 여주가 누구를 정리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영민이랑 우진이도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와중에 아 대리설렘을 느끼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화이팅♡
7년 전
독자93
아이고......... 둘이 그만 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러는거야 내가 마음이 더 아프다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아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원래 박우진 밀었었는데ㅠㅠㅠㅠㅠㅠ아 몰라 아무나 잘돼라!!
7년 전
독자95
정말 저 둘을 어쩌면 좋니ㅠㅠㅠㅠ헝ㅠㅠㅠㅠ진짜 영미니 저러는데도 내가 미워할수가없어....
7년 전
독자96
짭짤이토마토에여ㅠㅠㅠㅠ진짜 임녕민 나쁜 놈인거 아는데...현실에서 저러면 진짜 너무 싫을텐데 영민이니까 왤케 좋조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처럼 호구같이 영민이가 너무 좋아요ㅠㅠㅠ우진이도 너무 귀엽구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7
후헹 ㅠㅠㅜㅠㅜ영미니 진짜 왜그랬아 ㅠㅠㅠㅠㅠ여주도 많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것같아요 ...전남친이냐 지그 현친구냐 ...뜨헉 ... 저같아도 못고르는데 과연 여주는 누구선택할지 궁금하네욧!!
7년 전
독자98
8화를 왜 이제 봤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화도 역시 재밌어요ㅠㅠ 우진이랑 영민이 둘 다 좋은데,,, 으악 ㅠㅠㅠㅠㅠ 전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99
아ㅠㅠㅠㅠ영민이ㅜㅜ 좋은데ㅜ
7년 전
독자100
이번화도 넘 재밌어요ㅠㅜㅜㅜㅜㅜ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1
3636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끝내지 못하면 미련이 남기마련인데 왜 미안할 짓을 했을까 권태기가 정말로 무섭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걸 오늘 또 깨달았네요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102
[임녕민]
으아 영민아 너 엄청 못된 거 알고 있냐 ㅠㅠ있을 때 잘했어야지 ㅠㅠ이제와서 !!! 근데 영민이 너라서 좋다 ㅠㅠㅠ
오늘 영민이 너무 맴찢 ,,,,T^T
여주가 마음 잘 정리해서 영민이랑 우진이랑 잘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영민이도 물론 좋지만 우진이가 더 좋아요 ㅠㅠ
해어지고 나서야 고마움을 아는 건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거잖아요 ? 그렇잖아요,,,(´°̥̥̥̥̥̥̥̥ω°̥̥̥̥̥̥̥̥`)
여주가 알아서 잘 정리 할거라 믿어요 !!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이팅하세용 ᕦ(ò_óˇ)ᕤ

7년 전
독자103
아퓨ㅠㅠㅠ둘다좋은데ㅠㅠㅠㅠㅠㅠ우진이랑 영민이랑 둘다 너뮤좋아ㅓㅍ너무힘드러요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짱잼
7년 전
독자104
둘다 좋아요ㅠㅠㅠㅠ진짜 여주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ㅠㅠ그래도 아직 영민이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은데ㅠㅠ
7년 전
독자105
진짜 대박... 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요ㅠㅠ 어서 보러갈게요ㅠㅠ
7년 전
독자106
사실 여주가 빠른시일내에 마음의 정리를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두 사람 다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게 더 감정소비인 것 같아요ㅠ
7년 전
독자107
진짜 둘 다 너무 좋은데 누굴 골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08
영민아ㅠㅠㅠㅠㅠ흔들지말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ㅠㅠㅜㅠ우진찌통....
임영민...나쁜데 미워할수가없네여ㅠㅜㅜㅠ좋은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0
아 우진아 상처받지마 내가 그럴려고 그런 개 아니야...다음 화에서 회복하자...
7년 전
독자111
아흑 따흐흑 저는 정말 둘중에 한명을 고를수가 없어요 둘다 놓을쑤 없단 마리에요 작가님 보면서두 마음이 찢어지네요 찌통찌통
7년 전
비회원164.122
작가님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우진이 해주세요. ,,,
7년 전
독자112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구진ㅜㅜㅠㅠㅠㅠ영민맘이지만 cc는 우진인가봅니다..
7년 전
독자113
셋다 맴찢 .. ㅜㅠㅠㅠㅠ 영민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우진이상처받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령민이의 끈기 아주칭친해 ... 두남자사이에서 저렇게관심받으면 ㅠㅠㅠ어던기분이니하
7년 전
독자116
우진ㅇ이는 너무 짠하규 ㅠㅠㅠㅠ영민이는 ,, 나쁜데 미워할수가 없구 ㅠㅠㅠㅠㅠ정말 어떠캐할까요 여주는 ..ㅠ 빨리 보러가야겠습니당 ㅎㅎㅎ
7년 전
독자117
하 여주가 넘 부럽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으헝ㅠㅠㅜㅜ왜 내가 다 떨려ㅠㅠㅜ 여러분 이거 목소리로 내서 읽어봐요..감정이입 잘 되시는 분들은 분명 눈물 폭탄.....
7년 전
독자119
아고........................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박력 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아니 임영민 나쁜 사람 주제에 왜 저렇게 스윗해요 ??? ㅠㅠㅠㅠㅠ아진짜 눈물나게퓨ㅠ 여주 맘 흔들지마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아니 ㅜㅜ 영민 진짜.. 그ㅑㅇ... 우진 빠이빠이.. 영민씨랑 사귑시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허 정말 ,,, 영민아 이러지마 ㅠㅠㅠㅠㅠㅜㅜㅠ 너 자ㅜ 이러면 나 울거다 ㅠㅠㅠㅠ ?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왜 흔드냐 ㅠㅠㅠㅠ 우진이 이제 좀 기회 생겼는데 ㅠㅠ 이씨 ㅠㅠㅠ
7년 전
독자123
둘 다 마음이 너무 아픈데..ㅠㅠㅠㅠ 영민이보다는 우진이랑 잘더ㅣ길 비래요ㅠㅠㅠㅜ 자까님 말대루 사귀고 깨닫는건 반칙이자나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영민이로 마음 굳혓습니다ㅠㅠㅠㅠㅠ 우진이는 안타깝지만 계속 친구로..
7년 전
독자125
저는 우진이입니다ㅠㅠㅠㅠ물론 현실에선 우진영민 둘다 좋지만 여기선 영민이 저한테는 쫌 나빠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여주의 마음이 이해가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임영민을 빨리 놔버려... 아니 왜... 왜.... 박우진을 ㅊ잡아야지...
7년 전
독자128
아 임영민... 아..... 워매 설레는 거..... 워매......
7년 전
독자129
아 여주야 마음 약해지지마ㅜㅜㅜㅜ 우진이가 저렇게 잘해주는데......
7년 전
독자130
아윽 ㅠㅠㅠㅠ 우진이도 짠하고 영민이도 짠하면서 밉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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