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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블락비 _ 로맨틱하게 inst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F | 인스티즈

까칠한 정치프 F

W.냉포뇨











"응, 거기서 왼손으로 두 번 감아요."


"이렇게요?"






아. 더럽게 어렵네. 정세운이 할 때는 그렇게 쉬워보이던 게 내가 하니까 엄마 화장 따라하는 유치원생이 따로 없다. 한 마디로 마음처럼 안 된다는 거다. 정세운은 답도 없이 헤매는 내가 답답하지도 않은지 화 한번 내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다가, 결국 자리를 옮겨 내 옆에 앉았다. 순간적으로 훅 끼쳐오는 정세운의 체향이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았다. 가까워진 거리에 애써 수쳐 세트에만 눈길을 고정했다. 정세운은 손을 어색하게 움직이는 날 한참 보고만 있다, 제 왼손을 뻗어 내 손등을 감쌌다.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F | 인스티즈

"아니, 이렇게."


"아..."






손등 위로 겹쳐진 손이 아까보다는 차가웠지만, 그래도 내 손에 비해 따뜻했다. 정세운은 내 손을 움직여 봉합 바늘을 감았고, 난 또 어색하게 고개만 끄덕이며 아, 하는 의미없는 목소리만 뱉었다. ...성ㅇㅇ, 침착하자. 정세운은 포뇨야. 존나 냉포뇨라고. 다정하다고 착각하지 말라니까.






"...그럼 여기까지 하고 타이 하면 되는 거예요?"


"네, 타이 해봐요."


"......"


"...응, 타이는 깔끔하게 잘 하네요."


"감사합니다. 저 때문에 수고하셨어요 치프님..."






따뜻한 손이 떨어지자마자 참았던 숨을 내쉬고 평소대로 봉합을 마무리하니, 정세운은 제가 직접 컷까지 해줬다. 아, 드디어 끝났네. 한참을 숙이고 있어 뻐근한 어깨를 펴고 시간을 봤다. 벌써 처치실에 들어온지 한 시간을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


김동현이나 윤지성이라면 한 번에 알아먹었을 말들을 난 정세운의 아주아주 자세한 설명 없이는 한 번에 소화하지 못했다. 그래서 쓸데없이 이렇게나 오래 걸린 거고. 뭐, 멍충한게 죄는 아니잖아요? 머릿속으로는 혼자 별별 소리를 다 했지만, 감사하다는 말은 진심이었다. 아마 오늘 이 정세운의 특강(?)없이 수술실에 들어갔다면, 아주 축구공마냥 이리저리 뻥뻥 까이고 왔을 게 뻔했으니까.


살짝 고개를 돌려 정세운을 보자 내가 만지작대던 수쳐 세트를 한쪽에 대충 정리해두고 짐을 챙기는 듯 보였다.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못 봤는데, 아마 정세운도 이제 퇴근하는 듯 싶다. 평소에 맨날 들고다니는 크로스백을 메는 걸 보니.


아, 이거 배울 때는 덜 어색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평소엔 이렇게까지 어색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아, 평소엔 어색할만큼 같이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것도 있다.) 아까 아주 잠깐, 진짜 아주 잠깐 느꼈던 심쿵 때문인지, 아니면 처치실에 가득한 정세운 특유의 향기 때문인지 자꾸만 저 포뇨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됐다.

사실 아까 이미 깨달았다. 오늘 내가 좀 정신이 아픈 것 같다. 그러니 이렇게 쓸데없이 정세운한테 자꾸만 시선을 두는 거겠지. 근데 포뇨는 또, 뭔가 할 말이 있는 건지. 저번에 그, 아이스크림 주기 직전처럼 뭔가를 망설이는 표정으로 날 보고있다. 그에 당황해 애써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처치실을 대충 정리하는 척 했다.

 

...아, 공기 한 번 더럽게 어색하네. 답 없는 이 상황에서 해결책은 딱 한가지다. 빨리 이 곳을 벗어나는 것. 감사하다고 한 번 더 말하며 입고있던 정세운의 가디건을 벗으려 손을 올렸다. 그런데 그제서야, 정세운은 급하게 말문을 열었다.






"...그, 밖에 추워요."


"네?"






...밖에 추운 거 저도 아는데요. 그래서요. 뜬금없는 말에 오히려 당황한 건 내 쪽이었다. 몇 십 초를 고민하다가 꺼낸 말이 날씨 알려주는 거라니. 네? 하고 되물으면서도 잠깐 멈췄던 손을 다시 소매에서 빼내려 했다. 큼직한 가디건을 어깨에서 자연스레 흘러내리게 두고 손을 빼려했는데. 정세운이 그럴 틈도 주지않고 빠르게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고는 팔 끝에 걸쳐져있던 제 가디건을 끌어올려 다시 내 어깨에 따뜻하게 걸쳐준다.


내 표정은 아주 볼만 했을 거다. 얼굴에 당황이라고 써있었으려나. 생각보다 가까운 정세운과의 거리에 한 번, 아직 내 어깨에서 내려가지 않은 따뜻한 손에 한 번. 또 심쿵이다. 미친 심장녀나! 나대지 말라니까! 요즘들어 자꾸 정세운때문에 깜짝깜짝 놀란다. 이것도 병인가? 미쳤어 진짜. 머릿속에서 별 헛소리를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정세운을 올려다보니, 날 무표정으로 내려다보고있다. 근데 이 옷은 왜 다시 입혀주는데. 뭐지. 나 집에 가지 말라는 건가. ...가디건 입고 여기서 계속 일 하라는 소리야? 일 더 하라고? 진짜 말도 안 된다. 혼란에 빠져 동공지진이 난 난 보이지도 않는건지, 저 혼자 세상 비장한 표정으로 입을 여는 포뇨에 괜히 겁이 나 침을 삼켰다. 또 무슨 말을 하려고.

하지만 기껏해야 오프 반납을 생각한 내 예상은 빗나갔다. 그것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아직 비 오니까 이거 입고."


"......"


"나랑 저녁 먹어요."


"...네?!"






순간 내 귀가 이상한 건줄 알았다. 뭐, 뭘 하자구요? 잔뜩 당황해서는 나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버렸다. 그것도 완전 빙구같은 목소리로. 아마 정세운 앞에서 이렇게 큰 목소리를 내본 것도 처음인 것 같다. 하긴, 맨날 냉동 포뇨 상태였으니... 그 앞에서는 개미만한 목소리만 내는 게 당연했었지.


정세운은 내 목소리에 덩달아 놀란 표정을 짓다가도 금방 시선을 내리깔았다. 내 눈을 보고있던 시선은 어느새 발끝으로 뚝. 담담하던 목소리도 저 아래로 푹. 그래. 이것도 처음 보는 표정이다. 시무룩한 포뇨. 포뇨무룩이었다. ...아 존나 귀엽, 아니. 지금 내가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또 혼자 미친년이라며 자책을 하는데, 정세운은 마땅한 대답없이 눈치만 보는 내 행동을 거절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 같다. 저렇게 포뇨무룩한 얼굴을 하고서 말을 잇는 걸 보면.






"...바빠요, 오늘?"


"아, 그게..."


"아니에요. 바쁘면 괜찮,"


"저 약속 없어요! 어, 집에 가도 딱히 할 건 없구요..."


"......"


"그, 먹어요! 저녁. 제가 밥도 사고, 어... 술도 살게요!"






...졌다. 해동된 포뇨한테 져버렸다. 포뇨를 얼리면 얼렸지, 녹일 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처치실에서 사르르 녹아버린 정세운의 포뇨무룩에게 난 결국 백기를 들었다. 그리고 정세운은 지만 해동되면 될 것이지, 괜히 나도 더워지게 만들었다. 망할... 뭐, 사실 오늘 정세운에게 고마운 것도 있고, 저렇게 해동된 상태면 뭐, 같이 밥 한끼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한 말이었다.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F | 인스티즈


밥도 먹고 술도 먹자는 호탕한(?) 내 대답에 정세운은 포뇨무룩은 어디다 버렸는지, 금세 토끼같은 얼굴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러고는 여태까지 꼭 잡고있던 제 크로스백의 끈을 그제야 놓고는 작게 미소지었다. 와, 웃는 거만 보면 진짜 냉동 포뇨 거의 다 녹았네. 해동 많이 됐다. 쓸데없이 예쁘게도 웃는 정세운을 따라 웃으려다가도, 이 포뇨 새끼는 항상 입이 문제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했다.






"근데,"


"네?"


"술은 내가 사양할게요.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






시발. 정정한다. 아직 해동 다 안 됐다. 예예, 안 좋은 기억 만들어 드린 제가 입 다물어야죠. 예상치 못한 저격에 웃으려던 내 입꼬리는 그대로 고정됐다. 그래. 아직 해동 안 된 거 손수 증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냉동 포뇨 자식아.












***












"음, 그래서어..."


"......"


"뭐, 포뇨 그거는, 네. 죄송해여... 제가 맘대로 별명 하나 만들어씀다!"


"...취했어요?"






아니요! 안 취했는데여. 해맑은 ㅇㅇ는 베시시 웃어보였고, 세운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거짓말 같겠지만, ㅇㅇ는 아직 취하지 않았다. 조금 알딸딸하고 어지럽긴 하지만 취한 건 아니었다. 목소리가 커지고, 평소보다 쓸데없이 솔직해지는 뭐 그 정도. 저녁을 먹으러 함께 나온 두 사람은 평소 병원 식구들 끼리 자주 가던 가게로 향했었다. (물론 포뇨와 ㅇㅇ가 함께 자주 온 건 아니다. 주로 윤지성 외 1명과 함께 왔었지.) 비 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가 진리라며 자연스레 자리에 앉았던 ㅇㅇ와, 얼떨결에 함께 착석한 세운이었다.
 
앉아마자 파전을 비롯해 간단한 안주 몇 개를 더 시키는 ㅇㅇ를 보던 세운은 절대 먼저 술을 시키지 않았다. 물론 그녀도 처음부터 술을 시킬 생각은 없었다. 정말. 저번에 사고친 게 있는데 또 마시면 사람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근데 또 사람이라는 게, 망각의 동물 아니겠는가. 옆 테이블에서 아저씨들이 막걸리를 마시는 걸 보던 ㅇㅇ는 술을 따라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것 같았다. 캬아, 하는 소리가 나면 눈길이 절로 향했다. ...아, 맛있겠다. 술은 없고 안주만 먹으니 ㅇㅇ는 술이 더 땡기는 기분이었다. 눈이 다른 테이블에 있는 막걸리로 돌아가는 ㅇㅇ를 보던 세운은 결국, 제 무덤을 파고말았다.


'딱 한 병만이에요. 진짜 딱 한 병. 약속해요.'


음... 원래 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스스로 합리화를 한 ㅇㅇ는 어느새 세운과 잔을 부딪히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한 병은 금방 테이블에서 사라졌고, 그 다음 병도 마찬가지였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어쩌다가 보니 지금처럼 볼이 붉어져서 실없는 웃음을 흘리는 상태까지 간 ㅇㅇ에, 세운은 그녀 몰래 제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카톡창을 열어 동현에게 ㅇㅇ의 집 주소를 찍어달라는 톡을 남기던 그는 또 다시 잔을 집어드는 그녀를 뒤늦게 보곤 화들짝 놀라 잔을 빼앗았다.






"안 되겠다. 이제 그만 마셔요."


"네에? 왜요, 나 진짜 안 취했어요. 진짜로요. 지인짜로."


"...이거 데자뷰같은데."


"네? 포뇨씨, 뭐라구여? 냉동 포뇨씨! 잘 안들려써여."


"......"






안 들렸다고! 안 들렸다니까여. 중얼거리듯 데자뷰같다는 말을 한 세운에, 잘 듣지 못한 ㅇㅇ가 인상을 찡그리며 덧붙였다. 안 들렸다고, 다시 말해달라니까 오히려 입을 꾹 닫은 세운은 제 이마를 한 번 짚더니 한숨을 쉬며 그녀의 잔을 테이블 끝에, ㅇㅇ에게서 가장 멀리 두었다. 이씨... 저거 내 껀데. ㅇㅇ가 손을 뻗어 다시 가져오려 하자 가볍게 손목을 잡아 저지한 세운은, 이 와중에도 조금씩 휘청이는 그녀가 불안한지 마주보고 앉아있던 자리를 옮겨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럼에도 ㅇㅇ의 눈에는 저 멀리 떨어져있는 제 잔밖에 보이지 않았다. 몰라, 지금은 내 잔을 찾는 게 먼저지! 그녀의 강한 의지는 쓸데없이 이런 데서 발현된다.






"자, 그러며는 이렇게 합시다. 포뇨, 아니... 치프님. 우리 내기를 해요."


"무슨 내기를 해요. 뭔데 또."


"내가 문제를 낼게여. 치프님이 맞추며는 우리 딱! 깔끔하게 집에 가구."


"...못 맞추면요?"


"그럼 2차 가기-"






손으로 브이를 보이며 베시시 웃어보이는 ㅇㅇ에, 세운은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터뜨렸다. 헐. 지금 나 무시하는 거지! 이 싸람이. 진짜 너무하시네! 거래하자는 제 말에도 헛웃음만 짓는 저를 짐짓 엄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 세운은 못 말리겠다는 생각을 하며,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해요, 해. 무슨 문제인지 들어나 보자.






"자, 그러면 문제 낼게여. 준비 돼써여?"


"네, 됐어요."


"...치프님!"


"왜요."


"...우리 그 날, 잤어요?"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F | 인스티즈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에, 세운의 행동이 그대로 멈췄고, 웃고있던 표정도 순간 굳어져버렸다. 세운의 대답을 얌전히 기다리던 ㅇㅇ는, 대답이 없자 인상을 찡그렸다.






"아니이, 우리 잤냐니까! 그, 회식 날! 나랑 치프님이랑 잤,"


"그만, 그만. 쉿. 쉿해요."






세운은 큰 소리를 내는 ㅇㅇ에 뒤늦게 놀라 그녀의 입술을 손으로 막았다. 옆 테이블에서 저들을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그의 귓가는 이미 붉어진지 오래였다. 제 입을 막는 행동에 덩달아 놀란 건지, 토끼눈을 한 ㅇㅇ는 눈만 깜빡이며 제게 가까이 다가온 세운을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다. 아니이, 술 마시고 봐서 그런가. 우리 포뇨 좀 귀엽게 생겼는데? 이거 봐, 무쌍 졸귀... 아니, 무쌍이 원래 귀여운 건가? 아닌가, 정세운이 귀여운 건가. 머리가 아파지는 기분에 몇 번 고개를 저은 ㅇㅇ가 세운과 눈을 맞췄다.

오늘은 꼭 그 날 밤의 일을 듣겠다고 굳게 다짐한 ㅇㅇ는, 제 입을 막은 손을 떼어내고 세운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다. ...치프님이 쉿 하랬다. 그러니까 말 잘듣는 레지인 저는 조용히, 귓속말을 택해야한다는 게 그녀의 결론이었다. 영문을 모르는 세운이 한숨을 푹 쉬고 다가가자, ㅇㅇ는 그의 귓가에 작게 속삭였다.






"나 진짜 궁금해서 그래여."


"......"


"회식 날이요오. 치프님 집에서. 나랑 치프님이랑 같이,"


"...진짜 기억 하나도 못 하네."






ㅇㅇ의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않은 세운의 목소리는, 어딘가 서운한 것 같기도, 짜증이 난 것 같기도 했다. 대충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정말 저와 입을 맞추고, 제 품에 그렇게 푹, 잘만 안기던 걸 다 잊었을 줄은 몰랐기에. 그는 그 나름대로의 서운함이 밀려왔던 것이다. 하지만 그걸 눈치채지 못한 ㅇㅇ는 대답해주지 않는 세운이 원망스러울 뿐이었다.

회식 다음 날 세운의 집에서 일어난 것 때문에 제가 며칠 밤이나 샜는데도 도저히 기억이 안 나 제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했다. 사실 기억 날듯 말듯 하면서도 스틸 컷처럼 함께 침대에 앉아있던 장면, 차에서 벨트 매주던 장면처럼 조금씩밖에 기억이 안 나는 게 더 답답했던 ㅇㅇ였다.


세운의 표정은 어느새 굳어져있었다. 무슨 말이라도 해달라는 듯한 표정의 ㅇㅇ를 빤히 보다 말없이 일어나 계산을 하고 온 그는 그녀의 짐을 대신 챙겨들었다. 대답도 안 해주고 기억 못 한다고 화내는 거야, 뭐야 이게. 아까 처치실에서처럼, 제게 하루종일 보여주던 웃음은 어디다 갖다 버린건지. 매일매일 보던 그 무뚝뚝한 얼굴을 한 세운은 말없이 ㅇㅇ가 더워서 벗어뒀던 가디건을 다시 입혀주고는 ㅇㅇ의 손을 끌어당겨 일으켰다.


치, 내기는 마무리도 안 했으면서. 저렇게 무서운 표정 하면 나더러 어떻게 하라고. 취기가 돌아 알딸딸하다지만, 저 표정은 언제 봐도 무서웠다. 저를 혼낼 때만 짓는 '냉동 포뇨' 얼굴을 한 세운에게 ㅇㅇ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반항은, 아랫입술을 잔뜩 내민 채 내 서운함을 팍팍 티내는 것 뿐이었다.


ㅇㅇ가 툴툴대면서도 세운을 따라 가게 밖으로 나왔을 때, 비는 그쳐 있었지만 밤공기는 여전히 축축했다. 하늘에는 별 하나 찾을 수 없었다. ㅇㅇ는 세운의 가디건을 입고, 부축하는 그에게 기대어있었지만, 눈은 절대 마주치지 않았다. ...내가 지금 좀 어지러워서, 어? 가만히 있는 거지. 스스로 합리화를 한 ㅇㅇ는 차가운 바람에 술기운이 조금 날아가는 것 같았지만, 그 와중에도 제 질문에 답을 해주지 않는 세운이 밉다는 생각은 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ㅇㅇ의 서운함, 속상함 가득한 얼굴을 봤으면서도 말없이 걸음을 옮길 뿐이었다.











***











까칠한 정치프

W.냉포뇨











***











오늘은 ㅇㅇ에게 하루종일 혼란 뿐이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꾸만 세운의 행동에 설렜고, 그에게서 시선이 떨어지지 않았다. 포뇨 자식이야, 누구한테나 그렇게 행동하는 걸 알고있었다. 평소에 저한테만 차가운 사람이었으니까. 그런데 갑자기 요 며칠 동안 쓸데없이 다정하고, 달달해서 사람 마음 쓰이게 만들더니. 또 지금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토록 제가 갈피를 잡지 못하게 이랬다 저랬다 행동하는 세운 때문에 ㅇㅇ는 속이 상했다.


세운은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말없이 동현이 보내준 ㅇㅇ의 집 주소로 향했다. 그 날 일에 대한 대답을 안 해줬다고 엘리베이터에서도, 문 앞까지 도착해서도 입술을 꼭 닫고 저를 봐주지 않는 ㅇㅇ에 세운은 애가 탔지만 그렇다고 다른 말을 꺼내지는 않았다. 현관문 앞에 도착할 때까지 말이 없던 ㅇㅇ는, 아직도 그 서운하고 뾰루퉁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제 집 비밀번호를 두어 번 틀리는 행동이 아직 그녀가 취기를 완전히 떨치지 못했다는 걸 알려주었다. 불안불안한 표정으로 보고있던 세운이 손을 뻗으려 할 때 쯤에야 ㅇㅇ는 문을 열었다. 그녀가 문을 열자마자 세운은 '들어가서 쉬어요.' 하는 말과 함께 뒤를 돌았지만, 이내 제 옷자락을 잡은 손길에 의해 걸음을 멈춰야 했다.


세운이 몸을 돌려 ㅇㅇ를 내려다보자, 그녀는 문을 반쯤 열다만 채로 소심하게 입을 열었다. 그 작은 손으로 세운의 소매는 아직도 꼭 잡은 채로.






"...치프님, 화났어요?"


"화 안 났어요."


"아닌데, 화 난 것 같은데에..."


"......"


"아니, 그러니까... 그냥 우리가 뭐 했는지만 알려달라니까요. 사람 궁금하게 만들구 지짜..."






초등학생이 투정부리듯, 웅얼웅얼 말을 하는 ㅇㅇ를 보던 세운의 표정이 눈에 띄게 굳어졌다. 그걸 ㅇㅇ도 알았기에 잔뜩 기가 죽어 시선을 밑으로 두고 있었지만, 세운의 다음 행동은 그녀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부드러운 손길로, 그러나 빠르게 ㅇㅇ를 집 안으로 밀어넣은 세운이 그녀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문이 철컥 소리를 내며 닫히고, 어두컴컴한 집 안에서 신발장 센서등만이 밝게 켜졌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란 ㅇㅇ가 그의 팔을 잡았지만, 세운은 그저 아까와 같은 표정으로 그녀를 내려다보고있을 뿐이었다. 몇 초간의 정적이 흘렀다. 뭐라 말도 못하고 눈만 깜빡이며 세운을 보던 ㅇㅇ가 입을 열려는 순간, 센서등이 꺼졌다. 그에 세운은 혹시라도 ㅇㅇ가 무서워할까 그녀를 끌어당겨 안고, 귓가에 작게 속삭인다.






"그 날 우리가 한 짓, 알려줄게요."


"......"


"...이번엔 기억해요."






순식간이었다. 세운은 한 손으로 ㅇㅇ의 허리를 끌어안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볼을 감싸쥔 채 그대로 그 붉은 입술에 제 입술을 겹쳤다. 놀란 ㅇㅇ가 손목을 잡자 자연스레 제 목에 감싸게 한 세운이, 조금은 거칠게 그녀의 입 안을 파고들었다.

미끄러지듯 들어간 뜨거운 혀가 ㅇㅇ의 입안 여기저기를 훑는다. 치열 끝부터 끌까지 하나하나 쓸어주기도 하고, 혀를 강하게 옭아매기도 한다. 고개를 틀어 ㅇㅇ에게 숨 쉴 틈을 주다가도 다시 입술 사이를 파고들어 그녀를 자극한다. 아랫입술을 아프게 물었다 혀로 핥아주고, 느릿하게 잘근대는 행동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ㅇㅇ는 결국 까치발을 떼고 그에게 더 가까이 안긴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세운은 입술을 맞댄 채 웃어버렸다.


한 발 물러나 주는 듯 하다가도 제 허리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깊게 입안을 헤집는 세운의 행동에 ㅇㅇ는 옅은 신음을 낸다. 저번에, 그러니까 ㅇㅇ가 그렇게 알고싶다던 회식 날 밤에 했던 키스와는 달랐다. 제 입술 새로 들어온 ㅇㅇ의 혀를 이로 살살 긁기도 했고, 오히려 그녀의 안으로 파고들어 입천장을 간지럽히기도 했다. 신발도 벗지 않은 채로 자꾸만 짙어지는 농도에 두 사람은 깜빡이는 센서등조차 신경쓸 틈이 없었다.

 

몇 분이 더 지났을까, ㅇㅇ가 숨이 차 떨어지려 하면 봐주지 않겠다는 듯 더 가까이 붙어오는 세운 덕에 키스는 끝이 날 줄 몰랐다. 몇 번 더 그 행동이 반복되고 나서야 세운의 어깨를 간신히 밀어낸 ㅇㅇ가 가쁜 숨을 내쉬었다. 이마를 맞댄 두 사람 사이로 뜨거운 공기가 오고간다. 겨우 입술 사이에 작은 틈이 존재할 정도의 거리에서, 밝은 센서등 아래로 타액에 잔뜩 젖은 ㅇㅇ의 입술이 세운의 눈에 들어왔다.

 

깊었던 키스때문일까, 힘이 풀려 그의 목에 감고있던 손을 내리려던 ㅇㅇ를 그가 더 가까이 끌어당겨 안았다. 세운이 그녀의 젖은 입술에 한 번 더 짧게 입을 맞추고 떼자, 은색 실이 길게 늘어나다 끊긴다. 센서등이 다시 켜지고, 나른하게 ㅇㅇ를 바라보던 세운은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성ㅇㅇ."


"......"


"지금 너랑 키스한 사람 누구야."


"......"




[스타쉽/정세운] 까칠한 정치프 F | 인스티즈


"...기억해야지. 응? ㅇㅇ야."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ㅇㅇ가 고개를 들어 눈을 맞췄다. 어둠 속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보고있음이 느껴졌다. 그의 손이 닿아있는 허리, 뒷목, 그리고 방금까지 잔뜩 탐해버린 입술까지. 모든 게 그의 이름을 말하라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정세운."


"......"


"치프님ㅇ,"






치프님이요, 라고 대답하려던 ㅇㅇ의 대답은 자연스레 세운의 입술에 먹혀들어갔다. 서로를 끌어안은 채 부딪힌 두 입술 사이로 새는 질척한 소리만이, 어두운 집 안을 가득 채워가고 있었다.











***

1. 요즘들어 연재 텀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답없이 살아서 공부를 시작했거든요...8ㅅ8

2. 혹시 BGM 때문에 글에 집중이 안 되시는 게 아니라면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만큼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짤이랑 BGM이랍니다. :)

3. 곧 암호닉 확인 글을 올릴테니 중복신청, 누락된 암호닉 신청자가 되지 않도록 확인 꼭 부탁드려요!

4. 모든 댓글과 추천은 감사히 받고있습니다.

5. 오늘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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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ㅠㅠㅠ 작가님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세린입니다! 사랑합니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 빨리 보고올게요..!
7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정말 세쿠시한 세운이네요ㅠㅠㅠㅜㅜ 항상 잘 보고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봬요ㅜㅜ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47
QQ ㅇ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막 읽는 내내 너무 간질간질 해서ㅠㅠㅜㅜㅜㅜㅜㅜㅜ세운이야 정세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입뚤 떼우니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
알람뜨기전에 달려왓어요!!ㅠㅠㅠㅅㄷㅅㄷ
7년 전
독자4
아 작과님.., 포카칲인데여.,. 아니 징짜 너무하다 이거 글이 너무 야해여,,. 에잉 야해! 우어어어웅ㅇ!!! 아 진짜로 훠우 예스굿 와 세상에.,.. 작가님 근데 저는 좋아해요 야한 거.,,. 아 사실 비밀이라 말 앙 하려 했는데 어쩔 수 없네여.,.. 작가님이 밝힐 수 밖에 없게 만들었으니까 저는.,.. 어쩔 수가! 없었던 거예요! 진짜 작가님 제가 얼마나 작가님 생각 하고 있ㄴ느지 모르시죠.,?? 머 굳이 알려고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정말로 많이 혼자 사랑하고 있어요,,.. 왜냐면 사랑하니까ㅜ 저는 작가님과 포뇨와 알파카 뿐입니다~~ 작가님,,. 사랑하고요!!! 맨날 제가 진짜 좋아하는 마음 댓글로 밖에 못 전해드리는 거 아쉽게 생각하고 이써여,,. 하지만 사랑합니다!!! 앙녕힝!!
7년 전
독자5
욘늉입미다ㅜㅜ 어으ㅜㅜㅠㅠㅠㅠㅜ오똑해 알림 뜨자 마자 ㅁ바로 왓습니다!!! 진짜 오늘 너므 ㅇ오지는 거 아니에요,,,? 진짜 최소 10시간동안 세니 생각하느라 잠 못 잡니다,,, ㅠㅜ 저 책임지세요!! 아 미친ㅠㅠㅠㅠ진짜 ㅇ이렇게 끝내시면 어떡해요!!!ㅜㅜㅠㅠ 아 미치겠다 진짜 오늘 치프님은 최고얐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팡찌 생일축하해,,,❣❣ 7/23 ❤이광현❤ 생일 다들 축하해주세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다음화에 봬요!! 뿅❤❤
7년 전
독자6
헐 저 소름돋아묘어여 너무조아서..
7년 전
독자7
ㅅㄷ
7년 전
독자39
와ㅠㅠㅠㅠㅠ 정치프라니ㅠㅠ 신알신 뜨자마자 들어왔어요ㅠㅠ 닥냉파로서 스윗하다가도 저렇게 쌀쌀맞고, 그리고 박력있는 모습 너무 바람직합니다ㅠㅠ
연재텀 길어지는건 언제 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번에 설정한 암호닉은 10성이에요!

7년 전
비회원122.173
ㅅㄷ
7년 전
독자9
와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정세운 왜이리 설레는 겁니까ㅠㅠㅠ 진짜 와 다음화 얼른 보고 싶네요 기대되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
오늘 와 대박이네요 진짜....이 분위기....정치프님 진짜 너무 치명적이고 치고 빠지실 줄 아는 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아ㅠㅠㅠㅠㅠ세운이가 보여주는 모습들이 너무 다양한데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쩡입니다 .. 작가님 진짜 기다린보람 있어요 ㅠㅠㅠㅠ 신알신 뜨자마자 딜려와ㅛ는데 오늘은 치명적인 포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포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글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엉어어어어어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에 아주 불을 내실려고 작정하시고 쓴글이잖아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끄어어어어어ㅓㅇ어 오마갓
7년 전
독자14
세상에 이게모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이름으로 불러주는게 이렇개 설렐 일인가요ㅠㅠㅠㅠ 우우우ㅜㅜㅜ
7년 전
독자15
작가님...최고...충성충성
7년 전
독자16
와..... 와... 너무 설레네요 ㅠㅜㅜㅜㅜㅜ 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 최고입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7
와...작가님................이거 전남친이 좀 많이 생각나는데 이제 그 기억을 지울때가 된거 같아요...진짜 너무 설레요
7년 전
독자18
포뇨
작가님 이런 내용이라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하 정치프는 항상 재밌게 봤지만 이번이 레전드였어요 ㅠㅠ 정치프님의 치명적임을 한껏 드러낸!!!!! 포뇨무룩에 한 방 키스신에서 한 방 그리고 키스한 사람 누구냐고 묻는 정치프에 또 한 방!!!! 오늘 내용 미친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어엉 알바 마치고 와서 보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정치프 너무 좋아요 엉엉 그리고 개인적으로 취한 여주 넘나리 귀여워여 헤헤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기를 ^^...

7년 전
독자19
와 .... 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여 ..... 섹시포뇨네여 .....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포근한 포뇨 에요 작가님..와 진짜 대박....... 너무 섹시하고 설레고 미치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입맞춤묘사 이렇게 잘하는 분은 작가님이 처음입니다 레알루 렬루.
7년 전
독자21
아니 작가님 세상에 보면서 몇번이나 감탄하고 놀래고 좋아서 설렜어여 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아니 의사 세운이는 저렇게 멋있군요 세상에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
7년 전
독자22
스에상에나~~~~의사되면 저런남자있는건가요 으흐ㅡ흐
7년 전
독자23
커밋입니다 작가님..... 아 오늘 진짜 브금이랑 너무 잘 맞고.. 스토리도 하... ㅠㅠㅠㅠㅠㅠㅠ 세운이가 이렇게 섹시하게 나오다니 저 죽어요 8ㅁ8.. 다음화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8.36
쁘오뇨오입니다!아아...아....아아...아!!!!!!!!작가님 끊는 거 최소 주말드라마!!!!!!!!급이녜여 다음화 기대할게여허허허헣
7년 전
독자24
와 오늘 레전드... 작가님 제가 계속 기다리고 있던거 모르시죠?ㅠㅠ
7년 전
독자25
세세.입니다 ㅡ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ㅠㅠㅠㅠ 잠못들게하시려고 일부러 지금 올리신건가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와 작가님 필력... 핸드폰 화면에 빨려 들어갈것같아요...세운이가 내 입술을 ㅃ...아 아닙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 전 잠을 다 잔 것 같아요... 하얗게 불탔어요...........하...
7년 전
독자27
와 오랜만에오셔서이렇게다터뜨리시다니이럴거면아주오래난에오셔도항상용서합니다정말저한자한자꼼꼼하게읽으려고노력했어요보여요나띄어쓰기돌안함.. 후후하(T^T) (T^T) (≥∀≤)/ (≥∀≤)/ (≥∀≤)/ (≥∀≤)/
7년 전
독자28
0208이에요!!! 작가님 오늘 레전드에요 이건 미쳤어요 그냥 와 정세운 ㅜㅜㅜㅜㅜㅜ 저 오늘 잠 진짜 다 잤거든요 이 정도면 ㅜㅜㅜㅜ 키스라니요 ㅜㅜㅜㅜ 그것도 어 막 여주가 술 마시고 이렇게 위험하게 ㅜㅜㅜㅜㅜㅜㅜ 심지어 여주 집에서 ㅜㅜㅜㅜㅜㅜ 그냥 오늘 세운이한테 졌어요 최고입니다 오늘 자기 전에 다시 읽을래요!
7년 전
독자31
와 아니대박 작가님 진짜이거진짜정말대박이에요오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하 진짜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다날아갔어요ㅜㅜㅜㅜㅜㅜ와 작가님 짱 진짜 정치프ㅠㅜㅠㅠㅠㅠㅜㅇ하우ㅠㅠㅠㅜㅜ!!!!오늘진짜너무좋네요오늘펺ㅎㅎㅎ짱이에요!!
7년 전
독자32
아직 암호닉 제대로 신청됐는지 모르지만! 봄봄입니다~~진짜 계속 정주행하면서 작가님 글만 기다렸어요ㅠㅠㅠ와 오늘 진짜 잠은 다 잤습니다......포뇨무룩부터해서 나른섹시정세운이라뇨.....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최고세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와 어떡해....진짜 미쳤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뚭뚜입니다ㅠㅠㅠ허엏ㅎ작가님 이렇게 갑자기 제 심장을 뚜쒸뚜시해도 되나요ㅜㅜㅜㅜㅜㅜㅜ? 턱 빠질뻔.. 와 대박 진짜 정치프 없으면 우째살아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감사해요 진짜 여주가 다음날에 치프님 보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뿔뿔로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36
와 이거 진짜 미친 냉포뇨 작가님 지금 심장이 넘나 뛰어서 뭔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겡ㅎ아오ㅡ ㅜㅜㅠ 이게 뭔 일이죠 정말
7년 전
독자37
와 작가님 어느방향에 계시죠? 당장 절할게여 아 야밤에 보니까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ㅇ아에엥엥에에엥ㅇ 아어케표현하지 모르겟어요 그냥사랑해요
7년 전
독자38
아.... 아아.... 자까님은 정말 대다싸인분....... 리스펙.... 자까림.. .사랑해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0
세모네모입니다아~ 으아ㅜㅜㅜㅜ 이 편 레전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넘나 심장 두큰두큰 해요ㅜㅜㅡㅜㅜ 으아ㅜㅜㅜㅜㅜㅜ 치프님ㅇ으ㅜ유융누ㅜㅠ
7년 전
독자41
와ㅜㅜ세니 미ㅕ쳤네요ㅠㅠㅠㅠ잠 못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부스러기예요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 그동안 현생에 치이고 계셨군요ㅠㅠ 화이팅이예요...ㅠ 들어오자마자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서 넘 놀랬는데!!!! 미친....이번편은 걍 레전드입니다.....자까님 진짜 만수무강하시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흐엉...ㅠ 글쓰시느라 고생하셨고ㅠㅠ 넘 잘읽었어요 매번 잘읽고갑니다ㅠㅠ흑흑 잠못이루는 밤이네요ㅠㅜㅠ
7년 전
독자43
아,,세운 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해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지쨔 최고시다...❤️
7년 전
독자44
마릴린 입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악!!!!!!!!! 작가님...충성충성 필승 예스 아이캔 아이 러브 유 유얼 쏘 뷰티풀 아이 라잌 유 입니다 진짜..... 최소 사랑에 빠져서 사시는 분.... 이런 미친듯한 사랑꾼이 여기 계셨네요ㅠㅠㅠ 진짜 매화마다 아주 심장이 덜컹철렁휘청 합니다ㅠㅠㅠㅜ 오늘은 진짜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으아아아아악ㅜㅜㅠㅠㅠㅠㅜ냉포뇨ㅜㅜㅜㅜㅜㅜㅜ치인다ㅜㅜㅠㅜㅜㅜㅜㅜㅜㅇㅇ흐ㅡ이이루ㅜ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2.173
눈뜨면세운입니다!! 악 작가니이이이잉이이임 이게 뭐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편 레전드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못하겠네요ㅠㅠㅠ 무슨 마음인지 표현 못해도 알아주시길 바라요 아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러뷰 냉포뇨님 꿀잠 주무시고 앞으로 하시는 공부도 모두모두 잘 되시길 바라요!!!
7년 전
독자46
금하입니다... 저도 요새 공부 시작했어요 작가님 으라차찻 이렇게 공통점을 찾아가고 ... ! 흐흐흐흐 중간에 흐흐 설렘 포인트가 많네요 오늘 히히히히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8
꺄아아아아악 작가님 드디어 돌아오셨네여ㅠㅜ 얼마나 기다렸는지!! 포뇨링 입니닷!! 여지껏 계속 다른 글들은 댓글만 남시고 신청 안했다가 작가님 글에 처음으로 암호닉 신청해봤어여 그정도로 좋아요..>< 히히 오늘도 진짜 감사하구 냉포뇨 왤케 세쿠시합니까 넘나 좋아요,, 그래서 결국 포뇨랑 여주는 어케 된걸까요??^^(흐뭇) 다음편에서 확인하는걸루~(찡긋)
7년 전
비회원76.65
와 세운이 미쳤어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ㅜㅜㅜ 박력넘치는 거 너무 설렌다 진짜
7년 전
독자49
으이ㅜ아아아아 작가님ㅜㅜㅜㅜ돌아오셨군요ㅠㅜㅡㅜㅜㅜㅜ오늘 역대급이에요.ㅜㅜㅜㅜㅜㅡ히ㅜㅇ상 좋읏글감살드려요
7년 전
독자50
심장세운대란
7년 전
독자54
독방에서 빨리 정치프보라고 난리났길래 달려왔더니.....(입틀막) 와 포뇨 누구냐고 물었을때 나야나 외칠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치프 항상 매화가 레전드였지만 포뇨 이렇게 적극적으로 니오기있기.....? 이번 화만 97324번 돌려보고 잘래요....세운이 이렇게 섹시하면 나 잠 못자지요....?
7년 전
독자51
봉봉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에상에나 마아아아ㅣ상에나ㅠ어머나 이게 무슨 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기다렸습니다 세상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포뇨무룩 할 때 까지만 해도 세상 귀여움에 따스한 포뇨더니만 어째 점점 단호하구ㅠㅠㅠ 박력 넘치구 조금 야하구 ㅎㅎ 섹시한 포뇨까지두ㅠㅠㅠㅠ 오늘 포뇨 몇 명이야~? 웅~? 보는 내내 넘 설레구 몽글몽글 했어요 히히 진짜 비지엠도 세상 찰떡에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노래라 더 좋기두 했구 진짜 작가님이 글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신 티가 너무 나서 보는 내내 감격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레전드 정치프ㅠㅠ 감사합니당 사랑합니다 작가님! 연재 텀 길어두 괜찮아요♡♡
7년 전
비회원24.113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ㅜㅜㅠㅜㅜㅜㅜㅜ아.......오늘 설렘이 역대급이에요.......대박이에요...
7년 전
독자52
하 작가님 뚜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ㅜㅜㅜ 이게 무슨 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막 벌렁벌렁 거리고 설레고 그런 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 센니 넘나 세쿠시하고 ...... 하 ..... 오늘 잠 다 잤어요 ...... 작가님 책임져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끄앙 스폰지밥입니다 작가님!!
기억해야지 이 한마디에 저는 멍...아 너무 설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55
미쳤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최고에요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아..대박..ㅠㅠㅠㅠㅠ키스신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8.139
정세운!!!!!너무 설레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57
흰색인데요 마지막 너무 대박인 거 아니에요??????? 아니 기억해야지 라뇨ㅠㅜㅜㅜㅜㅜㅜ 아 포뇨야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치프님 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32.92
꺄ㅠㅠㅠㅜㅜ작가님키스라니요ㅠㅠㅜㅜ 기억해야죠 ㅠㅠㅠ와ㅜㅜㅜㅜ정세운진짜ㅠㅠㅠㅠㅜㅠ 아런섹시한포뇨ㅠㅠㅠㅠㅠ 으아우아우너무설레서 잠도안올ㅋ거같아요ㅠㅠㅜㅜ너무재쎼오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78.161
포뭉입니다! 미쳤써여..... 진짜 미쳐써..... 진짜 저도 심쿵..... 진짜 정치프님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ㅠㅠㅠㅠ 작가님 충성충성^^77
7년 전
독자58
[벼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말 마지막 진짜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 전 왜 이작품을 이제서야 봤는지 과거의 저에게 참 때찌때찌 해주고싶네요ㅠㅠㅠㅠ 세운이가 이렇게 섹시하게 나오는 건 몇 작품 없는데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저 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포닥포닥입니다ㅠㅠㅠ 세상에... 치프님 냉동포뇨... 너무 섹시하잖아오ㅠㅠㅠㅠ 기억해야지라니... 심장에 무리가 오는데요 저 잠 못잡니다 정치프 제가 제일 사랑합니다ㅠㅠㅠㅠ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0
와 오늘편 레전드.....
와 정세운 내이름을 불러주다니...와..

7년 전
독자61
현... 입니다... 오늘화는... 대박...입니댜... 실홥니까 작가님 기억하라는 거에서 발려써요 지굼... 광광 앓다 주글 울 새우 ㅠㅠ 오늘두 잘 보구 가욧 싸랑해욤
7년 전
독자62
와.......오늘편 진짜 최고네요....작가님 암호닉 신청 더 안받으시는건가요...?흑흑..............작가님 글에 치이고갑니다................
7년 전
독자63
깡쥐입니다ㅠㅠㅠㅠㅠ세상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냉포뇨입니다 아 심장떨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녕부기예요 ㅜㅠㅜㅠㅠㅠㅠ 아ㅏㅏ아 이게 뭐랍니까 오늘 저 복 터졌네요... 세운이 왜 이렇게 섹시...(말잇못) 저도 의대 가면 저런 남자 만나요? 네...? 아니잖아요... 저런 남자 어디 가야 만날 수 있어요? 작가님 답해주세여 ㅠㅠㅠㅜ
7년 전
독자65
핫싀 너무ㅠ섹시해 안 돼 정세운 그만 섹시해 안 돼 안 돼... 아흐흑... 진짜 너모 좋아서 죽어버리겠다 진짜아...
7년 전
비회원238.96
어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 정말 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냉망개입니다!!! 오늘 제가 누울자리는 여기군요.. (죽은자의 온기) 아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정치프님 최고시다.. 오늘은 냉포뇨가 아니었네요ㅠㅠ온포뇨에서 한번 죽고 포뇨무룩보고 상상되서 두 번죽고 기억하라는 부분에서 세번 죽었습니다ㅜㅜㅜㅜㅜㅜ이제 둘이 연애하는건가요.. 섹시한포뇨 맨날 볼 수 있나요.. 작가님 최고시다ㅠㅠㅠㅠㅠ다음편에도 봬요!!
7년 전
독자67
꽃포뇨에오.........넋을 잃음.......나 인제 정치프 안보는 사람이랑 이야기 안훼..
7년 전
독자68
살사리입니다!! 어후 남사스럽고 아주 좋네욯ㅎㅎㅎㅎ제가 저번 글에서 이런 장면 원한다고 했는데 마침 이렇게 딱 나오면 제가 어디로 절하면 될까요...?!! 작가님 제가 사랑한다고 말 했나요?❤️❤️❤️
7년 전
독자69
와아아 작가님 ㅠㅠㅠㅠㅠ 요번편 진짜 짱인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정치프님 박력 쩔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번에는 제발 여주가 오늘밤 일을 기억해야 할텐데요 ㅋㅋㅋㅋ 다음화 빨리 읽고싶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70
와 대박 다븍사건 아 정센 ㅠ ㅜㅜㅜ 아 ㅜㅜ 진짜 제가 정치프 좋아하는 이유에요 ㅠㅠ 평소엔 되게 선잘지키면서 여주가 조금만 치대면 바로 불도저되는거,,, 사랑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71
세운콩입니다아!!! 하ㅜㅠ 우리 냉포뇨 정치프님ㅜㅜㅜ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저런 치프님이 있는 병원이면 밤도 당연히 샐 수 있어요 진짜ㅠㅜㅜㅠ 흐어 얼른 둘이 행쇼했음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72
미쳨ㅅ더....미쳒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목 바꿉시다 까칠 ->섹시한 덩ㅊ피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또롱이에요... 세상에나... 최강 달달... 기억해야지 하고 이름 부르는 순간 제 심장은 폭발했어요... 포뇨 온도차이가 너믄 바람직하고 좋잖아요 ㅠㅠㅠ
7년 전
독자74
대박...대박.....대박.......,,,,,,..작가님....이런게어디써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운이뭐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이렇기 설레게하면 잠은ㅇ 어떠케자라구ㅜㅜㅜ너무히여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글써주샤서 넘 감사함당 담편도 기더릴게요ㅜㅜㅜㅜ사랑해요
7년 전
독자75
세상에 외워야죠 F편 F편..
저 진짜 세상에 하 말이 필요없네요 오늘 잠은 다 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잡입니다 냉포뇨님..
항상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편 진짜 워후 작가님 최고 충성충성..

7년 전
비회원193.144
[뿜뿜]이에요! 아 세상에 작가님 이거 뭐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입틀막+오열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잠 다 잤네요ㅠ 진짜 자기 전에 129473633637292938373628번 더 보고 잘거예여... 키스라뇨 작가님..... 묘사 진짜 너무 잘하세요!! 아 왜 이리 치명적이고 설레고 아 그냥 완전 치여요.... 좋은 글 너무너무 감사해용❤
7년 전
독자77
아니 작가님... 너머 조아요... 아나 진자... 어케 이렇ㅎ개 좋지... 제가 작가님 글 보려고 글잡 쑤나바요... (죤잘림 글 읽기 위해 연재하는 사람) 새상에 어쩜 이렇게 좋ㅎ지... 작가님... 사랑해요... 아나 진자 증망 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흐흑 친구가 포뇨 덕일땨도 음 좋긴 조은대 덕질할 정돈 어냐라고 생각햤는데 포뇨 파기 대대손손 물려조야 할 가뭄의 영ㄷ광...가보는 포뇨 열심히 파기 위햐 황금 삽... 여튼 작가님 사랑한다구요... ㅊ흡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용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헐ㄹ률류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욮퓨ㅠㅠㅠ
7년 전
독자78
곰팡팡이
이런 야심한 밤에 이런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ㅏ... 어느 방향으로 절하면 될까여... 진짜 절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잠 다 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세운ㅠㅠㅠㅠㅠㅠㅠ기억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작가님 저 글 2번 읽은거 처음이에요 요번편 되게 좋네요ㅎ
7년 전
독자80
세상에... 세운이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 오늘 잠은 다 잤네.....
7년 전
독자81
리얼 오마이갓 그저 갓이에요,,, 한번 더 읽겠읍니다,,충성충성^^7
7년 전
독자82
포뇽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까칠한 정치프가 연재되다니ㅠㅠㅠ 아 작가님 오늘 글 진짜 대박인거 같아요ㅜㅜ 크 또 한번의 키뚜신..이라뇨❤️ 이번에는 들 취했으니깐 기억하겠죠..?
7년 전
독자83
포로리입니다 ㅠㅠㅠㅠㅠ 오늘은 포뇨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포뇨무룩은 귀여웠는데 마지막은 왜 이렇게 섹시한지 ㅠㅠㅠㅠㅠ 진짜 술 마시고 키스하는 장면에서 잼처럼 발려버렸고... 다음 화가 더 기대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4
아기물꼬기입니다! 오늘도 고ㅔ쩔었어요..... 자가밈 사랑해여
7년 전
비회원24.122
오늘 게 대밧이네요 진짜 10481916번은 읽은 거 같아요... [코뭉뭉] 신청할게엽 ㅎㅎ 글 너무 잘쓰세요 ㅠㅠㅠ
7년 전
독자85
작가님 안녕하세요 푸입니다~~ 솔직히 세운이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 이러다 제 심장멎겠어요ㅠㅠㅠㅠ 세운이가 여주한테 잘 해주는 모습 너무 달달하니 좋네요 마지막은 므흣하니 좋구요ㅎㅎ
7년 전
독자86
0531/입니다 ㅜㅠㅜ 나는 행복합니다~~~~그대를 만나서~~~~~~~~~~~~~~~~~~~~~~~~`작가님.............진짜 필력으로 사람 코피나게 만드시는데 진짜 재능있으신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작가님이라면 백날천날 코피 흘릴준비가...코 쓱.....
7년 전
독자87
어머 세상에 오늘은 세쿠시의 끝판왕 정치프님 납셨다ㅠㅠㅠㅠㅠ아 냉포뇨 아니에요아니야ㅠㅜㅜㅜㅜㅜ 온포뇨 녹앗어완전 녹은 포뇨에요ㅠㅠㅠㅠㅠㅠ 녹앗는데 또 세쿠시해ㅠㅠㅠㅜㅜ 으아아아아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88
헐 데박
7년 전
독자90
와 오늘 진짜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ㅠㅠㅠ 진짜 너무 대박... 작가님 이럴수가 있나요 정말...?저 진짜 너무 설레서 소리질렀어요..ㅠㅠㅠㅠㅠㅠ 매번 이렇게 ㅈㅐ밌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89
마이쮸에요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몇번을 다시읽었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번편 역대급입니다ㅜ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1
0624입니다! 세상에나.. 오늘 정말 레전드 인정하고 갑니다ㅠㅠ 작가님의 필력은 정말 빨려들어가게 만들어요ㅠㅠ 집중력 최고! 최근 읽은 것들 중에서 정말 최고로 좋았습니다! 정말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정치프도 수갑차고 싶은 영민이도 항상 재미있게 잘 읽고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92
아악.........................................................세우나....................내가 눈물 그것 좀 흘려볼게유.............개젛아.....................
7년 전
독자93
작가님! 운포뇨에요!! 정새운위 치명치명은 사랑이란걸 작가님의 작품으로 알게되서 너무 설레요ㅠㅠㅠ 오늘 설레는 포뇨를.....ㅠㅠㅠ 작가님 짱입니당!!
7년 전
독자94
배고파에요 작가님! 세에사앙에에!!!!!!!!!! 엉엉 너무 좋아요ㅠㅜㅜㅠㅜㅜ 세운이가 섹시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둘이 이제 관계가 발전하는 건가요〰 연인이 된 모습 꼭 보고 싶네요!!!!!
7년 전
독자95
작가님...저 포르르인데여..... 진짜 이번화 역대급 아닌가여............ 진짜 보면서 화면 내리다가도 내리는 게 아까워지고 막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냉포뇨 이러기 있슴닉가..... 오늘 새벽은 잠을 못 잘 것 같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 계시는쪽이 어디시죠...? 절 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6
40745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이 글 지금 3번째 읽고이써여,,,,,, 진짜 대박이에요,,,, 앞으로 1279361519047번운 더 읽을것 같아요ㅠㅠ ㅇ사랑함미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7
세상마상에..... 독방에서 그렇게 난리길래 보러왔는데..... 어머나 어머나어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오늘밤은 잠 다 잤네요
7년 전
독자98
[눈누난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세상에 작가님 이번화 역대급이에요!!!!! 정말 입을 틀어막고 봤습니다ㅠㅠㅜㅠㅠㅠ 세운이 저렇게 섹시해도 되는거에요? 네?ㅠㅠㅠㅠㅠㅠ 세운이가 제 심장을 난도질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대박ㅠㅠ 어디 계세요? 동쪽? 서쪽? 그쪽으로 절 좀 하게요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99
아이쿠 키스신감사합니다(므흣) 진짜 ㅈㅏㄱ가님 작품들은 정말 짱이에여.......b
7년 전
독자100
유니에요 작가님! 이제 여주도 치프님에게 빠져들어가네요ㅠㅠㅜㅠㅠ 이제 곧 서로의 마음을 알고 달달해지겠져,,,? 아 그리고 비지엠도 맨날 틀어놓고 글 읽는데 항상 글이랑 찰떡같아요! 항상 좋은 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세요❤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101
와......작가님 이번 편 미친 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세쿠시하면 어떡하자는겁니까ㅠㅠㅠㅠㅠ브금이랑도 잘 어울리고ㅠ 얼른 다음 편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102
쌈장이예요!!!!!! 아 봐요 섹시포뇨야 완전...아 대박이야ㅠㅜㅠㅜㅜ포뇨야ㅠㅠㅠㅜㅡ허ㆍ헝ㅜ느누ㅜㅜㅠ냉동포뇨고 해동포뇨고 다필요업써오ㅠㅡ뉴ㅜㅡ섹시포뇨가 최고야ㅠㅜㅜㅜㅠㅜㅡ나 키스 이렇게 섹시하게 하는사람 첨봤어요ㅠㅜㅠㅜ미치겠타 지짜ㅠㅜㅠ
7년 전
독자103
와아.....진짜......
7년 전
독자104
은류입니다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죽었다 살아났어요 범인은 작가님...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요 진짜 우주 최고 우주 뿌셔요 포뇨무룩 넘 귀여웠는데 냉포뇨ㅠㅠㅠㅠㅠㅜㅠ 섹시한 걸 넘어서 야하잖아요 진짜 어떻게 그래요 어떻게 키스만 했는데도 야한 거죠 아 진짜 분위기도 와 빛은 깜빡거리는 센서등뿐이고 오직 서로만 눈에 담고 있고 크... 기억해야지에서 팡 터져버렸습니다... 당연히 기억해야죠... 기억해 까칠한 정치프 F... 잊지모태... 항상 짤이랑 브금 글이랑 찰떡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텀이 길어져도 와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진짜로요 작가님 충성충성♥
7년 전
독자105
경꾸입니다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오늘 어디로 절하면 될까여 어디인가오 다음편은 유료결제하면 미리보기 할 수 있는건가요?제ㅏㄹ 다음편 제게 깁미깁미..........키스한사람 누구야라니...나야나..세운아 나야나....잼이 되어버려쑵니다.....와우...ㅠㅠㅠㅠㅠㅠ어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아ㅠㅠ❤️❤️❤️
7년 전
독자106
키싱구라미 입니다.....작가님 정말 이거...너무 설레요...세번째 보고 있는데 너무 설레서 잠 못잘 것 같아요ㅠ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글을 어쩜 그렇게 잘 쓰세요ㅜㅜㅜㅜㅠㅜ????? 진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107
뿡뚱이예요ㅠㅠ 흐허허허ㅠㅠㅠ 떽띠해유ㅠㅠㅠㅠ대박 ㅠㅜㅜ 부답갖지마세유 여기서 잘 반복습하고있을테니까ㅠㅠㅠ 이름씨가 꼭 기억했으면 했는데ㅠㅠㅠ 흫허허허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아 와 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핀아
세우나!!!!정세운!!!!!!?(광광우럭)

7년 전
비회원76.76
표뇨 치프님이,,,,,, >______< 난 몰라,,,
7년 전
독자110
와우내....... 작가님 이번 편 너무 쩌러여....ㅎㅎㅎㅎㅎㅎ 부끄..... 제가 정말 사랑하는 거 아시죠??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05.151
바니에요 키스한 사람 누구야라뇨 키스한 사람 누구야래 와 미친거 아닌가요 너무 섹시해 미쳤어 정세운 여주 이거 기억하고 담날 일어나서 세운이 피해다니는 거 보고 싶어요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세운이 그거 눈치채고 여주 붙잡고 얘기하는거 넣어주세여 ..사랑해요 자까릠.. 복 받으세여
7년 전
독자111
어뜨케ㅜㅜㅜㅜ흐아아아 마지막에 너무설레는거 아닙니까!!!????와 기억해야지 여주야 이 부분 진짜 대박이에요ㅜㅜㅜ흐어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2
크으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ㅜㅠ 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ㅜㅠ 작가님 글이라면 텀이 길어도 늘 볼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마시구 공부 열심히 하세요!!
7년 전
독자113
와 작가님 오늘 진짜 역ㄲ대ㅐ급ㅍ....................................................
7년 전
비회원150.46
밀감이에요 / 작가님 이번엔 여주가 절대 못잊을 것 같아요/0/... 안까먹을거에오.....제가 기억해요.... 작가님 덕에 긴긴밤을 날 수 있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76.171
[청춘]이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대박이제사귈멍리밈리ㅏ사겨사겨사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헤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힝 작가님 완전 기다렸잖아요ㅜㅜ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도 세운이도 ❤️❤️ 오늘 글 완전 ㄷh박... 작가님 필력 완전 쩌는듯 乃
7년 전
독자116
예쁘세운이예요❤ 오늘 개야햏ㅎㅎㅎㅎㅎㅎㅎㅎ넘나좋아욯ㅎㅎㅎㅎㅎ세운이 너무 세쿠시한거 아닌가요? 늘 작가님 필력에 놀라구갑니다...계속 연재해주세요 ㅜㅜ❤❤
7년 전
비회원178.114
작가님 뿌꾸뿌꾸입니다... 저 지금 손 떨면서 댓글 달고있어요.. 일단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그리고 이 이 이 이렇게 섹시한 세운이 그려주셔서 아니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 분위기 깡패라서 ㅜㅜ 저 지금 졸려서 눈이 감기려던 찰나에 글 보고 잠 다 깼어요 ㅜㅜ 그만큼 분위기도 쩔고 세운이도 쩔고 ㅜㅜ 아이고 작가님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ㅜㅜ 그러니까 이날 밤 뒷 이야기는 텍파에서 보는 건가요..? ㅎㅎ
7년 전
독자117
작가님....신작알림을 보자마자 입가에 미소만....정치프님때문에 제 새벽은 눈뜨고 보내야할듯해요 ㅜㅜㅜ설래ㅜㅜㅜ
7년 전
독자118
와...다리.....세우니 왜이렇게 섹시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8.217
으아아아 루쇼입니다!ㅠㅠㅜ 마지막 완전 미쳤어요!ㅠㅠ우리 냉포뇨도 점점 마음표현을 하는것같아 뿌듯하네요
7년 전
비회원4.148
와대뱍....사랑ㅎ합니다진짜..
7년 전
독자120
와 미쳤다 이번편 미쳤어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ㅠㅠㅠ 나죽네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7년 전
독자121
뚱바인데여... 저 잠은 다 잤네요 엉엉 큰일났다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4.6
첼맘이에요ㅜㅜㅜ오늘진짜레전드네요ㅠㅠ세운이완전남자야ㅜㅜ조경수역쩔구ㅜㅜ이제드디어사내연애시작인가요ㅎㅎ
7년 전
독자122
아최고입미다...
7년 전
독자123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작가님 신알신 오고 완전 좋아서 날뛰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제가 그토록 기다렸어요ㅠㅠㅠ포뇨무룩한 세운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귀엽다가도 박력있고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오늘 너무 므흣하게 재밌게 읽고 가용❤️❤️작가님 더위 조심하세운❤️
7년 전
독자124
고구마에여ㅜㅠㅜㅜ세상에 미쳐따 미쳤어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작가님 이렇게 제 심장 난도질하시다니ㅜㅜㅜㅠㅜ감사해여 사랑해여ㅜㅠㅜ잘보고갑니다ㅜㅠㅜ
7년 전
독자125
벼랑위 입니다! 새상에ㅠㅠㅠㅠㅠ 정세운 진짜ㅠㅠㅠㅠㅠ 냉동이였다가 갑자기 해동되서 부드러워지기 있냐구요ㅠㅠㅠㅠㅠ 엉엉 진짜 병원에.왜 저런 의사 업어ㅠㅠㅠㅠㅠㅠ 정세운같은 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아ㅜㅠㅜㅠ세운이 너무 섹시해요ㅜㅠㅠ심장이 간질거려서 죽을 거 같아요ㅜㅠㅜㅠ너무 좋네요ㅜㅠ
7년 전
독자127
우동입니다,, 세벽에 보다가 코피 날뻔했네옇ㅎㅎ
7년 전
독자128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ㅜㅜㅠ 돌아오셨네요 저 까칠한 치프님보고 싶어서 쓰러질 뻔 했습니다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요 ~~~~
7년 전
독자129
와 대바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눟 진짜 댜박 역대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1
호에자까님보고싶어써오... . .....흑흑치프님체고냉포뇨체고엉ㅇ엉ㅇ엉엉
7년 전
독자132
와ㅜㅜㅠㅠ작가님 오늘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ㅜㅜㅜㅜㅠㅠ담화도 더 궁금해지네여ㅠㅠㅠㅠㅠ잘 보구 갑니다!!!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146.150
힝 이 새벽에 작가님 때문에 아니 덕분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ᅲᅲ 책임져줘요 치프니 무ㅠ
7년 전
독자133
땁답이에요! 으앙... 오늘 진짜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 처음에 온포뇨보고 흐뭇해하다가 마지막엫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건가욯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5
와 진짜설레요.... 진짜 작가님 이런 명작은 어디서 가져 오시는거죠?ㅎㅎ 이렇게 설레는 키스가 어딧어요 ㅠㅠ 세운이한테 다시 반하고 갑니덩 ㅠㅠ 그리고 신알신하구가여 ㅠㅠ
7년 전
비회원174.33
작가님 안녕하세여 이제서야 작가님 글을 접한 오조오억류 하찮은 스레기임니다 인티 자주 들어오면서도 이 글을 몰랐다니 전 정말 인생 헛살앗네여 주거야해요 제가 글잡 가끔 오가면서 제 취향인 글을 본적이 손에 꼽는데 (인티는 4년정도 햇고 지금은 비회원입니다 크흡....) 방금 그 리스트에 추가되셨어요 거절은 업슴니다 전 작가님이 의대생이거나 간호대생이신줄 알았는데 공대생이시라니요....짱므찌십니다....글을 읽는 내내 분량과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했고 동시에 작가님을 몰랐던 과거의 나에게 가서 뺨은 오조오억대 때려주고 싶었슴니다 대작이에여 이건 전문용어도 잘 아시구 크으 아주 머찌세요 정세운 짱짱맨 작가님은 더 짱짱걸 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빵야빵야] 로 신청하고싶네요 작가님 글에 취향저격당한 미천한 스레기 라는 뜻입니다 작가님 긴말은 안하겠고요 인티 글잡에 오래오래 남아주세오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해요 지짜루
7년 전
독자136
세상에...자까님...(울컥) 절.. 절받으시요 제가 정말 하 진짜 나대지마 심장아 ;ㅁ; 치픔 정말 엉엉ㅇ.... 너무조아여..❤
7년 전
독자137
[아가베시럽]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 제 심장 자기 직전에 쥭어나고요.... 치프님 ㅠㅠㅠㅠㅠ정세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너무 설렜어요 지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녜르인데요... 세우니가... 세우니가... 제일 알던 세운이가...아니고... 웬 남자가 잇잖아요... 청량미 넘치는 우리 새운이가 아니잖아여... 이건... 너무 행복한 여름밤의 꿈...
7년 전
비회원56.107
까망후디입니다! 너랑 키스한 사람 누구냐니...ㅠㅠㅠ 포뇨의 나긋한 박력때매 설레 주글거같아요ㅠㅠㅠㅠ 오늘일은 기억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을테고 병원에서 계속 볼텐데 여주가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후하 오늘도 심쿵하고 갑니다 브금도 너무 잘어울려요ㅎㅎㅎ
7년 전
독자139
항상 금 같은 작가님의 금 같은 글이지만, 이번 화는 진짜 정말 헐 대박 완전 혼또니 금금금금금 같은 글이네요! 진짜 역대급^^... 왜 새벽에 봐서는 또 잠도 못 이룰 것 같습니다 ㅠㅜㅜㅜ엉엉 작가님이 책임지세요 싫으시면 제 사랑이나 받으세오 !
7년 전
독자140
아니 작가님.... 이 새벽에 이렇게 치명적인 세운이라니 심장에 너무 해로워요ㅠㅠㅠㅠㅠ 엉엉 진짜 어쩜 필력이 이렇게❤ 흐어어업 하면서 쭉 읽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1
아 인생아 저는 ㆍ여기까지에요 지짜 미쳤잖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ㅡㅜ 으아아악 이러기있냐구요
7년 전
독자142
와 아니.....작가님 저 소월인데요....이거 말이안되잖아요 도대체가....미쳤다....이번화는 레전드로 남아야합니다.......말이 됩니까 이게...?진짜 설레서 이거.......와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 다 잤습니다...저 뒷이야기 써주실거죠...?써주실거라고 굳게 믿고 있겠습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3
와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이제 둘의 관계가 가까워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흐어.... 작가님....... 제 심장.......... 흐어.... 냉포뇨...... 포뇨.... 냉포뇨.....
7년 전
독자145
이 글을 늦게 정말 이 늦은 시간에 이제야 봐버린 제가 한심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글을 만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진짜 포뇨한테 빠진 것 같아요. 암호닉 신청이 끝났지만 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고 앓을게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오늘 이거 보고 그대로 밤 샐 것 같아요. 안녕히 주무시고 더위 타셔서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6
와,,, 저 할 말을 잃은 라일릴리입니다,,, 어떡하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이라 그런 건가 아니야 이것은 낮 밤 가리지 않고 그냥 아주 심장을 때리는 그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하 저기에 제 이름이 있어서 더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 키스한 사람은 정!!!!!세!!!!!운!!!!! 사랑함니다 작가님 항헝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백만번만 더 읽고 자야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7.130
류제홍입니다.. 와,, 작가님 정말이번편 역대급이에요.. 키스신만나왔다하면 매번 다시올려다봤는데 이편은진짜 수십번을 한자한자 되새기며 읽었네요..정말대박이에요너무설레ㅠㅠ다음편기다립니다ㅜㅜ 진도..나가야죠..ㅎ
7년 전
독자148
아니 헐 이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운이 대사가ㅜ다 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억해야지 응? 이라니ㅠㅜㅜㅜㅜㅜㅜ세운아ㅜ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9
제가 뭘 본건가요 선생님 ...... ㅠ 진짜 대박이네요 흐엉 배게 왕 쎄게 내리쳤어요 오늘도요. 처음 아니에요 오늘도에요 오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작가님 안녕하세요 갓다니엘이에요 하 코피날것같습니다. .세운이 왤케 귀엽고 섹시하고 그냥 다해먹어요ㅠㅠㅠㅠ작가님 필력에 또 감탄하고갑니다 항상 너무너무 글때문에 그날 스트레스 푸는것같아요 항상 힐링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1
ㅠㅠㅠㅠㅠㅠ넘나쟈밋는것 ..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52
저 이거 역대급인거 ㄱ타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달렸는데 암호닉하나 앖엇는ㄷ지금 [디등] 이라고 신청해도되나욤
7년 전
독자153
힝ㅠㅠㅠㅠ 자까 님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의 냉포뇨와 해동포뇨는 정말 역대급 아닙니까ㅠㅠㅠㅠ 지금 키수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니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광광 우럭습ㅂ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괭히 설레게 다정했던 정세운이 너무 최고네요.... 작갑님 최고...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4
와우.....작가님..이건ㄹㅇ 와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이 새벽에 이걸 읽고있다니ㅠㅠ포뇨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윽 저 죽을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어어입니다...댓글쓰기전까지 3번정독하고왔어요.....아.작가님....이건 아니 이번편은 진짜 넘 대박적인데요........와.......눈물나 너무 좋다구요ㅠㅠㅠㅠ섹시한 세운이 엉엉 으악!!!!!!!!!!!!!!!!!!!!!!!!!!!이제 사귀면 되는거지요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56
와....진짜..,.....,.일단분량이정말.......,쩔고요..........내용도쩔고 ......다쩌시네염 ..... .....ㅠㅠㅠㅠㅠ여주야 이번엔 기억하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자까님.....푸르린인데요....오늘...헙....넘....대박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저돌적인 정치프님 좋습니다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술과 밤이 있는 한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을 수 없다더니 허허허허 신발 벗고 안으로 들어가도 될거 같습니다...ㅎ 이번 화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58
와 작가님 와ㅏ 예 제가 그 멍청한 사람입니다 아오 조금만 일찍 이작품을 알았다면...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작가님 표현 엄청 잘하시네욥 너무 몰입하면서 봤습니다ㅏ....乃 작가님 쵝오... 진짜 냉포뇨에서 온포뇨로 변하고 온포뇨에서 냉포뇨로 변하는 순간들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는거같아요!!
7년 전
비회원61.10
쿠쿠예요
이제 여주랑 치프님이랑 잘되는일만 남은건가요
포뇨 너무 섹시해서 쥬거여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159
샘봄임돠..... 이거 아이고 정세운 실화냐 ???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아 진짜 세상에서 젤루 좋아요 와 진짜 빨리 사귀자 제발 ㅠㅜ뉴ㅠ 어후ㅜㅠ
7년 전
독자160
포뇨야ㅠㅠㅠㅜㅠㅠㅠㅜㅠ 이런 냉포뇨라면 언제든 환영인데요?ㅠㅜㅠ
7년 전
독자161
수 지예요!!
다시 키스...
진짜 설레요ㅠㅠㅠ
포뇨 시무룩한 거 너무 귀여워요ㅜㅠㅠ

7년 전
비회원181.62
작가님 보고싶다에여!! 훠우 후어ㅜ우어어!!!!! 오늘 겁나 핫하다핫태!!!! 으아아아아!!!! 겁나좋다 ㅠㅠㅠㅠㅠ 다음편에 어쩌시려구 여기서 짤라주셨어요..므흣하게...더 나가지는 않겠죠..?? 알아여 안다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얼른 들고와주세요 제 목 빠지기전에...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2
동물입니다! 암호닉으로 처음남겨보는 댓글이네요>< 연애하는모습이 궁금해지는 정치프님... 다음편 시급합니다........자까님 짱..(´•ω•̥`)♡
7년 전
비회원189.120
하포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 으엉 미쳔다ㅜㅠㅠㅠ 어쩜 이리 글을 잘쓰ㅛㅔ요ㅠㅠㅠㅠㅠ 아 심장이..심쟝이이..... 같은 장면울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ㅠㅠㅠㅠㅠ 진짜로 이런 글 써주셔거 감사합니다ㅜㅜ 아 진짜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63
헐 세상에!!!! 아침부터 이게 !!!!@! 무슨 !!!!!!!!! 설레죽어여 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8.94
마링입니다 작가님ㅠㅠㅠ아 작가님 아침부터 심장저격 너무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진짜 대박 두번 더 읽을거에요...아니 세번...네번...ㅠㅠㅠ노래랑 아주 찰떡이에요 완전 대박진짜 작가님 이번생 돈 많이버시고 행복하시고...ㅠㅠㅠ세운치프님 진짜 어떻게 이렇게까지 섹시하시죠....? 으헛 넘나 좋은것....♡저 진짜 심장저격 제대로 당했어요ㅠㅠ!!!!!진짜로 보는 내내 터지는 웃음 못참고 입술 꾹 깨물고 봤어요ㅠㅠㅋㅋㅋㅋㅋ 작가님 최고입니다 진짜 너무 크나큰 오예-! 입니다!!!! 세운이 이렇게까지 섹시하기 있습니까 작가님ㅠㅠ? 크힛 작가님께서 암호닉도 받아주시고ㅠ징짜 오늘 기분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Loveshot
하 현생에 치여서 이제 읽었읍니다 이게 모야 악 악악악 ,, 지금 킷흐한사람 누구야 기억해. 네. 선샌님..
자까님 뭐지요? 이거 뭐지요? 네. 알겟읍니다. 그냥 머리에 입력할게요. 삐리릭 .. 쩨짜에.. 언빌리버블.. 냉포뇨 ㄴㄴ 녹인 포뇨 yes 오예스굿 .. 오마이갓 왓 어.. 와ㅅ더 진짜 로맨틱하게다 .. 아.. 아아.. 죽고없어요ㅠㅠㅠㅠ 앜ㅌ 진짜 세운앜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음화 언제라구요~???!!! 자까님 제 주말이 너무 행복합니다 ~!!!! ❤️❤️❤️Th ㅏ 랑 ㅎ ㅐ yo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실 생각을 다 하셨즤 ?하.. 넘 잘봤습니다... 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최고의 플레이 정치프..

7년 전
독자165
와 작ㄱ가님 최고 ...대박적 ...감사합니다 ㅜ 닥냉 최고
7년 전
독자166
누구야!!! 정세운!!!!!!치프님!!!!!!!! 이건 역대급이다.. 작가님 사랑해요 제가 원하던 장면이에요 왓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봐야겠다
7년 전
독자167
[좡난하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정세운 진짜 와 이걸 제가 어제 밤에 봤어야 하는 건데....!!! 아아아아 그래야 세운이 꿈을 꿨을텐데... 제가 바봅니다.. 아 세운아 진짜 하 나 죽는 꼴 보고싶구나.. 작가님 자꾸 이러시면 저 정말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68
아 이번화 진짜 대박입니다... 말이안나와요 진짜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앞으로도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암호닉 [굥찰차] 신청이요ㅠㅠㅠㅠ이번화 대박저규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이번편 넘 대박이라서 계속읽고있어여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71
모과꽃입니다ㅠㅠㅠ 김여주 이렇게 부르는데 지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설레잖아요ㅠㅜㅜㅜㅜ 해동된 포뇨도 좋지만 냉포뇨도 넘나 좋은 것... 핳...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72
와 작가님 저 러버덕인데요!!!!!!!!! 오늘 글 실화예요???헣ㅠㅠㅠ정치프 넘나 설레는 거 아닙니까,, 침대에서 몇 번 굴렀는지 모르겠네요 작가님 감사함당❤
7년 전
독자173
와우..... 아 세상에 마상에 너무 좋아요 ㅠㅠ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 마지막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ㅜㅜㅠㅠㅠㅜㅜㅠㅠ 진짜 최고....
7년 전
독자174
가든콩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무슨일이죠 너무좋아서 온몸이 녹아내릴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시포뇨실화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대사 하나하나도 너무 치명적이고 나른하고ㅠㅠㅠㅠ사랑해요..(롬곡줄줄)
7년 전
독자175
연이
아니...와...대박적... 저 지금 7번째 다시 보는 중이에요 도레미... 쩐다 으어가라락 오늘 잠 다 잤네여 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 넘 설레ㅜㅜ

7년 전
비회원193.42
와..... 미치ㅣㄴ 작가님 와 냉동포뇨 섹시미 퓩발.... 0309로 신청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오아러고ㅓㅠ 어 진짜 누구야 할때 코피 펑... 키스를 왤케 야하게 해요????
7년 전
독자176
오 마이 갓 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한 거 아닌가요 ㅠㅠㅠ 잠시만요 지금 심장이 진정이 되지 않습니다 작가님... 엉엉 책임지세요 ㅠㅠ 아니 저는 이 글을 왜 이제서야 읽고 암호닉 신청도 놓친 걸까요 ㅠㅠㅠㅠ 안 되겠어요 한 번 더 읽어야겠습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사랑을 담아 포뇨❤ 사랑을담아 입니다! 매일이 직장생활 스트레스로 힘들 때 정치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정치프님 너무 저돌적이셔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너무 좋아
7년 전
독자178
이번편 쩔었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막 와...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포뇨 박력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2.104
빨간맛정세운입니당... 와 이번화 완전 미쳤네여... 작가님이 제 댓글을 보신게 분명합니당.... 친절하신 작가님.... 완전 인생글이에여
7년 전
독자179
와아아아박수ㅠㅠㅠㅠㅠ짝짝짝 ㅠㅠㅠㅠㅠㅠ치프님 너무 섹시한고아닌가요.....ㅠㅠㅠㅠㅠ아우 좋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미쳤다미쳤아미쳤어
7년 전
독자181
산들코랄입니다아...이번 편...대애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미쳐써여ㅠㅠㅠㅠㅠㅠ진짜 나른섹시한 세운이가 떠올라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2.246
폰폰찰떡 입니다ㅠㅜㅠㅜㅜ와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 오늘 최고아닐까요?(매화마다 최고라 느낌) 진짜 오늘이 최고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ㅠㅜㅠㅜㅜ와 특히 "○○아. 지금 너랑 키스한 사람 누구야. 대답해야지" 와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대사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외쳐!!!!!! 갓냉포뇨!!!!!!!! 정치프!!!!!!!!!!!❤❤❤
7년 전
독자182
와우 대박 너무 섹쿠시하다.......... 만세만세만세!!!!!!!!
7년 전
비회원158.34
와........진짜 이번 화는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ㅠㅠㅠ
진짜 몰입감도 좋고 너무 설레요ㅠㅠ

7년 전
독자183
아 대박 정세운 와...작가님 저 설레서 지금 와...대박적
7년 전
독자184
흐어럴러ㅓㅓ 세운아 미쳤어어어엉
내 심장....

7년 전
독자185
자간미뮤ㅠㅠㅠㅠ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 우리 냉포뇨ㅠㅠ 엉엉
7년 전
독자186
오또카지입니다 ㅠㅠㅠㅠㅠㅠ오늘 여기서 허우적 거릴 예정입니다 저ㅠㅠㅠ 누가 막걸리 시켰어! 어? 아주 잘했어!!!! 진짜 넘 좋아 아 섹시한 포뇨라녀... 아 잠 다잤네 다 잤어. 기억해야지 응? 이게 킬링이에요ㅠㅠㅠㅠㅠ미쳐 내가ㅠㅠㅠㅠㅠ 당잘 이제 병원에서도 꽁냥꽁냥할 일이 얼마 남지않았ㄴ에 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87
세상에......대박 앜 대박입니다 와 나른한 세우니ㅠㅠㅠㅠ와 진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으와앙가악앙세상에세상에세상에 난이제죽어도여한이없어여한이
7년 전
비회원133.36
포뇨가라사대에요 작가님ㅜㅜㅜ이제 여주도 세운이한테러브인건가요ㅜㅜㅜ진짜 이번 편은 정말 와우 대박 강탄사가 줄줄이 나올 수밖에 없네요ㅜㅜ진짜 bgm이랑도 완전 찰떡이네요bbb텀이 길어져도 와주시기만 한다면 저희야 감사하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89
양념치킨입니다....작가님...저코피과다출혈이오......정치프좀불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광광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래 심장을 즈려밟으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얼 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안녕하세요 랄라루입니다!! 박력 넘치는 세운이에게 반했어요 ㅠㅠㅠ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1
포나뇨른 입니당 꺄악 오늘도 넘 최고네용ㅠㅠㅠㅠㅠ 진짜 넘 설레구 정치프 냉포뇨가 체고시다 글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92
햄아입니다,, 어제 봤는데두 잊지 못 하고 또 찾아와서 계속 보고 있ㄹ데 이거.. 병인가요ㅠㅠㅠㅠㅠ 이번 편 정치프 레전드 찍어따리찍어따..
7년 전
독자193
헐...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저 죽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ㅜㅜㅜ 도대체 뭘 먹고 저렇게 섹시한 건지. 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194
애플파이입니다! 오늘 세우니 정말 대박입니다ㅠㅠ 하ㅠㅠㅠ 너무 섹시하자나야ㅜㅜㅠ 이제 기억하겠쟈ㅠㅠ 둘이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7년 전
독자195
11023이에요ㅠㅠㅠㅠ 정치프니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박력 터지네요.... 진짜 대바규ㅠㅠㅠ 완전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냉포뇨 어디갔습니까.... 온포뇨 넘나 좋은것 ㅠㅜㅜㅜㅜ 진짜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97
와 진짜 이편 너무 섹시해요ㅠㅠㅠㅠㅠㅠㅠ치프님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보다 박력있는 남자였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마시마로예요... 코피가 터져버릴 거 가타요 진짜 미쳤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이걸 밤에 봤어야 혼자 꺅꺅 대는 건데 으악 그래도 너무 좋아요 진짜 냉포뇨인데 냉포뇨가 아니야 ㅠㅠㅠㅜㅜ너무 섹시하고... 그래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99
애착21이에요 작가님...이야ㅏ...세운이 혼자 다정했다가 냉했다가 어마무시하네요 정말..하.. 레전드편인듯해요 마음이 막 간질간질해가지고 정말 ㅠㅠㅠㅠ 담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정말! 스릉해여♥
7년 전
비회원84.223
이지에요 진짜 치프님 맨날 설레..,♡ 오늘도 역시 작가임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ㅠㅠㅠㅠ 걸 잡 퀄리티를 높여주시고 계신 ㅠㅠㅠ
7년 전
독자201
퉤퉤퉷입니다~~크!!!!한방있는 정치프네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2
와 ㅎㄹㄹㄹㄹㄹㄹㄹㅎㅎㅎㅎㅎㅎㅎㄹㅎㅎㄹ코피 터질것ㄱ 탕요
7년 전
독자203
작가님 배우신분 킹갓제네랄작가님 베스트오브베스트 찬양찬양충성충성 사시는 지역좀 알려주세요 그쪽 방향으로 자기전에 매일 절하겠음니다....
7년 전
독자204
아 포뇨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간질거리잖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133
와진짜 포뇨맘 이자리에서 죽ㅇ어납니다 킇흡 ㅠㅠㅠ 감사해요 으앙..
7년 전
독자205
꺄아아아아앙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포뇨얌 이예요'ㅜㅜㅜㅜㅜㅠㅠ와 진짜 이번화 대박...작가님 계좌번호가 뭐라구요?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햄찌]로 암호닉 신청할수있을까요? 오늘 정주행 했는데 진작 이 글을 발견하지 못한 저를 원망하는 중이에요ㅠㅠㅠㅠ 으아아아 냉포뇨가 이렇게 사람맘을 흔들어놓다니ㅠㅠㅠ 작가님 항상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6.209
와 자까님 진짜 이번편 미쳤네요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엉엉 치프님 혼자 멋있고 섹시하고 다해버리기 얼른 여주랑 이어주고 꽁먕하는거 100회 보여주세요ㅠㅜㅜ 최고
7년 전
독자207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오늘 처음 정치프를 읽게 된 일개 새우젓입니다 이제야 정치프를 읽은 저를 매우 세게 쳐 주세요 정말요 이런 작품이 있단 걸 모른 저를 매우 혼내셔도 됩니다 정말 지금 a 부터 f 까지 전부 읽고 제 심장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세운이의 미묘한 우리는 다 알지만 주인공만 서서히 눈치 채는 그 행동 변화도 제 심장을 때렸고 냉포뇨가 살짝 살짝 던지는 온포뇨적 말투 행동에 제 심장은 또 한 번 죽었으며 첫 화와 이번 f 화의 냉포뇨와의 키... 키스신에서 저는 이미 죽고 댓글은 영혼이 쓰고 있습니다 사실 키스신이 묘사가 잘 안 되면 그냥 스르륵 넘어가는데 작가님이 써 주신 냉포뇨와의 키스신은 정말 장소와 분위기까지 제 머릿속에 다 그려져요 정말 저까지 긴장이 되고 그 분위기가 저한테 고스란히 전달되는 기분이에요 이런 감정을 느낀 작품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여자를 일부러 더 보고 싶어서 괴롭히던 세운이는 정말 귀여웠는데 또 눈에 보이는 건 냉포뇨의 섹시함이라 그 갭 사이에 전 끼어 죽었어요 작가님 작가님이 선택하시는 곡과 글도 정말 정말 잘 어울려요 저는 글을 읽을 때 곡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는 타입인데 작가님이 초이스하시는 노래와 글이 정말 찰떡이라 더 몰입이 잘 되고 작품 속 세운이의 냉포뇨적 모먼트를 더욱 업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정말 정치프를 이제 본 저를 마구마구 치세요 이제야 봐서 암호닉 신청 기간도 놓친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을 거라고 믿어 보고 싶네요... 없어도 제가 암호닉을 신청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정말 매일 이렇게 꾸준히 지금부터라도 댓글을 달 거예요 이런 글을 읽고 댓글을 달지 않고는 찬양하지 않고는 못 견딜 것 같습니다 이런 섹시하고 달달하고 좋고 묘한 글 써 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화마다 정말 잘 맞는 노래까지 초이스해 주셔서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화도 정말 기다리고 있을게요 암호닉 놓쳐서 울고 세운이가 너무 섹시해서 지금 키스한 사람이 누구냐며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 주던 세운이에 치여 울고 있는 새우젓의 댓글이었습니다 신알신 당연히 누르고 정말 목이 빠져라 기다릴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정치프 만세 작가님 만세
7년 전
독자209
오늘세운이는 십점만점에 오억오천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0
에그타르트입니다! 따흐흑.... 글 마지막 부분 너무너무 섹시해요 흙흙 조경수역 포뇨 되가는 것더 너무 좋은데 작가님 글 속에사 나른섹시 치프님도 좋아요 지금 저 너무 설레서 심장 쿵쿵 뛰는소리가 브금처럼 같이 들리고있어요ㅠㅠ일상생활 불가... 이제 또 다시 읽으러 등산파고 올거에요 흙흙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11
진짜 ..이렇게나 ... 설레도..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처음부터 처음읽었는데 진짜 그동안 안읽고 뭐했는지 후회스러울정도로 너무 재미떠여..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세여 작가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1.83
송송아입니다!
아니...작가님....잠시만...아니....아니...이러면...작가님.....반말이라니ㅠㅠㅠㅠㅠㅠ반말ㅠㅠㅠㅠㅠㅠㅠ 기억해야지? 하는데 심장 집어던짐!!!!!!!!!!!!!! 작가님ㅠㅠㅠㅠ 세운아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서 심장이 아픈게 뭔지 알겠어요ㅠㅠㅠㅠ 아니.... 세운아....ㅠㅠㅠㅠㅠ 최고잖아ㅠㅠㅠㅠㅠㅠ 심장아.....냉동포뇨가 다 녹았어ㅠㅠㅠㅠㅠ 어떡해요?....아니....진짜.....작가님.....짱.....지금 한 100번 읽었는데 또 읽으러갑니다....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12
모든지 적당히입니다..방금 정주행했는데 와 대박진짜ㅜㅜㅜㅜ1편부터 섹시했는데 최신화도 이렇게 세쿠시하다니 저진짜 심정지올꺼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이번에는 부디.여주가 세운이와의.일들을.기억했으면! 아 작가님 필력진짜 대박...글퀄리티짱이예요ㅜㅜ좋은글.감사드립니다 으아ㅓ허 설레서 잠못들꺼같아ㅛㅠㅠ
7년 전
독자213
와...세운아..치프님...진짜 대단해요ㅠㅠ오늘 밤은 다 잔 듯 합니다...♡
7년 전
비회원56.32
카프 에요!
와 진짜 세운치프님.. 사랑합니다
진짜로요 하 3번 읽었는데 계속 설레요ㅠㅠㅠㅠ
미챠쑤ㅜㅜㅜ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14
포뇨링
와 진짜 이번화 따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미쳐써ㅜㅜ우우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ㅜㅜㅠㅜ헝허허어엉너무 설렌다....

7년 전
비회원18.67
이번화 진짜 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15
아... 아........ 세운아 사랑해... 작가님은 더 사랑합니다 진짜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95.147
뚜방뚜방입니다.. 제 이번생은 행복했어요... 세상에....진짜 오늘 레전드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 세운이 대사 진짜 너무 치입니다ㅜㅜㅜㅜㅜ행벅해오ㅜㅜㅜㅜㅜ 아 진짜 너무 섹시하고 코피줄줄 롬곡줄줄임미다.... 오늘도 섹시한 글 감사해요ㅜㅜㅜ♡
7년 전
독자216
정치프님....... 이러시면 곤란하죠!!!!! 증말 넘나 좋네요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요!!!!!!
7년 전
독자217
아흐ㅜㅜㅜㅠㅜㅜㅠㅠ 넘므 좋다
7년 전
독자218
왁....세상에 작가님 진짜 대박 워후~~~~~~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료
7년 전
독자219
작가님 청포도입니다 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음 밖에 안 나와요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시포뇨 어떡하면 좋아요... 냉포뇨에 포뇨무룩에 섹시포뇨 왜 이렇게 휘몰아치는 거죠? 지금 이거 제 심장 박살나라고 그러시는 거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0
와 작가님 이번화 진짜 미쳤어요 ㅜㅠㅠㅠㅜㅜㅜㅜ 저 지금 너무 설레요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작가님 최고예요 진짜 최고ㅜ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221
대박적...이번 편 정말 설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와 세우나ㅠㅠㅠㅠㅠ박력쩔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22
와우....대박적 저 왜 이거 이제 읽었을까요 진짜 와 미쳤는데..? 하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제가 사랑한다고 했던가요? 진짜 작가님 어디계세요? 제가 뽀뽀하러 달려갈게요 너무 좋다 지짜.... 사랑해여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23
우워ㅜㅜ 대애박ㅜㅜ 넘나 설레여ㅜ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된다면 [정꾸기냥]으로 신청할게요ㅜㅜ
7년 전
독자224
끼아아여여여야야약여ㅑㅇ 오늘 장난아니네요.... 바라고ㅠ바래왔던 그런 순간입니다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
7년 전
독자225
아 그리고 저는 찌입니다 !!
7년 전
독자226
세상에 나 죽어요 세운아 섹시 그자체 미쳤오... 세운아.....ㅏ나 지금 여기 천국인듯...
7년 전
독자227
알팤팤민입니다ㅠㅜ아니 마지막 엔딩 진짜 소리지르며 봤습니다ㅠㅜ너무 좋아서 어쩌면 좋죠ㅠㅡㅠ아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28
정치프 오늘 처음 읽어봣는데 진짜 최고네요 대박이네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맄ㅅ엉휴ㅠㅜ 왤케 설레죠?ㅠㅠㅠㅠ 흐으응 냉동포뇨 진짜 왤케 설레냐고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2.54
윙지훈입니더ㅠㅠㅠ쓰차라서ㅠㅠㅠ이렇게댓글남겨요ㅠㅠㅠㅠㅠㅠ오늘세운ㅠㅠㅠㅠㅠㅠ엄청...장난아니네녀.....하.....
7년 전
독자229
저 ㅎㅎ입니다.. 현생에 찌들었다가 이제야 봤는데 세상에..... 정치프님 왜 이렇게 섹시하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0
새우에요 작가님...
진짜 미쳤다....정세운 미쳤어!!!!미쳤다는말밖어 안나와요ㅠㅠㅠ완전 섹시해ㅠㅠㅠ와 진짜 냉포뇨 짱!!!!앞으로 정세운은 냉포뇨길만 걷길...와 쩔어 오늘 잠은 다 잤네요ㅎㅎㅎ작가님 정말 쩔어요ㅎㅎㅎ오랜만에 오셨는데 이런 큰선물을 들고오시다니...굿!!!ㅋㅋㅋㅋ천천히오시더라도 와주시기만하면 저는 감사합니당ㅎㅎㅎ작가님 사랑해용♡♡♡

7년 전
독자231
어서오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2
리알 너무 지미ㅛ어!!!!
7년 전
독자233
와....이번화 대박이네요.....
7년 전
독자234
악 작가님 햇살입니다ㅠㅜㅠㅜㅠ 정말 오래기다렸어요진짜루ㅜㅜㅜ 맨날글올라왔나 1시간에한번씩 확인하구... 근데 정작 제가 혐생을 사느라 이글을 지금 봤네요 하 진짜 이번화 퇴폐미너무낭낭하네요 아파트뿌셔ㅠㅠㅜㅠ 닥냉파인 저는 또 이렇게 녹습니다... 다음화너무기대돼요ㅠㅜㅜ 기다리겠습니다작가님 그리고 항상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35
와......이번화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치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6
어피치에요!!!!!! 작가님! 오늘 완전 역대급이에여!!!!!!!!! 헐!!대박!!!!!!! 냉포뇨가 해동된걸로도 모자라서 이렇게 섹시하다니!!!!!!!!!!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7년 전
독자237
와 진짜 역대급 설렘 ......대박.......사랑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238
허러러어어어어ㅓ 작가님 ........ 정세운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분위기 짱인것 같아요 ㅜㅜ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239
와 이번화 진짜 미쳤네요 작가님ㅠㅠ 연재텀 길어지셔도 저는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40
와... 헐.......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냉포뇨 이렇게 설레기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 너무 설레요 진짜..
7년 전
독자241
와.. 이번 화.. 섹시한 포뇨라니..
7년 전
독자242
헐 ㅈ대박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ㅜㅜㅜㅜㅜ작가님 필력,,,주체모태모태,,어떡해ㅜㅜㅜㅜ너무좋아ㅜㅜ넘잘쓰신다ㅠㅠㅜㅜ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16.26
와 진짜 이번화 미쳤습니다...최고에여....진짜 ....정새운..,치프님....너모 야하고....색시합니다...
7년 전
독자243
666666입니다 이번편에서 다정한 온포뇨와 냉포뇨 모습이 다 보여졌는 데 키스할때의 모습은 온포뇨일때도 좋지만 냉포뇨의 모습이 뭔가 더 섹시한 것 같아요 텍스트만 읽었을 뿐인데 얼굴이 달아오를 정도로 묘사가 잘 됐네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244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진짜 브금이랑 찰떡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어떻게 기다리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245
미ㅜ쳤.습ㄴ닝다...!!! 제가 진짜 딱 술 마시고 왓은데 딱 여주도 숭 마심...ㅠㅠ 겁나 몰입되는 부분 아니겠슴니까.... 세우니... 렬루 쎅씨하다... 다움편도 얼른 보고 시퍼여... 둘이 얼런 사귀면 조켓다...
7년 전
독자246
..잠..을...잘수없네요...오늘은....아니 어쩜 어쩜 표현을 그렇게합니까?!!?(버럭) 왜 숨을쉴수없게 하냐구요오.. 이제 저는.삶의이유가 생겼습니다. 다음화까지 제가 살아있었으면좋겠어요 죽어도다음화보고죽을거에오!!!ㅠㅜㅜㅠ한번더읽었다간 너무설래서 심장쪼그라들것같아요 현실에 저런사람주세요.줘요..주세요ㅜㅜㅠ
7년 전
독자247
와 진짜 와 진짜 이야 세운아 이야...
7년 전
독자248
아....추천 누를 수 밖에 없는 글이야,..
아 세운..?. 어쩜 ㅠㅠㅠㅠ 기억해야지라니ㅜㅜㅜㅜ 젭알 ㅜㅠㅜㅜ

7년 전
독자249
와...이건 진짜로 ..본것중에 역대급이에요 진짜 와 이거...심장 터질거같고 막 쫄렸다해야되나 쪼그라드는 느낌 ㅠㅠㅠ아
7년 전
독자250
아ㅠㅠㅠㅠ 아파트 ㅂ뽑아 지구 뿌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1
작가님 저 황제민현이에요...저 여기서 죽어요...정세운 왜 세상 섹시하죠 와...계속 생각나여ㅠㅠㅠ 정세운 세상 쏘스윗에...잘생기고 멋지고 다 하네요...아주 사람을 들었다놨다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2
오늘 너무 세쿠시한거 아닙니까ㅜㅜㅜ 달달했다가 세쿠시 아주 다해먹네요ㅜㅜ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253
동그란이에요 작가님.....
저 지금 잠깼어요
포뇨무룩부터... 어머나 세상에
몇번이나 입막고 다시읽고 다시읽고...ㅋㅋㅋㅋㅋㅋㅋㅋ 넘감사해요ㅠ 진짜 오래기다렸어용 ㅠ_ㅠ 빨리 다음편으로 와주세요 작가님!!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254
미친; 내가 생각하는 세운이는 닥온이엿는데 왜 찰떡 궁합처럼 냉이 잘 어울리는거야 보는내내 설렛네ㅠㅠㅠㅠㅠㅠ저런치프님잇으면 내다리 몰둥이 부셔서간다ㅠㅠㅠㅠ사랑훼ㅠㅠㅠ
7년 전
독자255
대박이에요ㅠㅜㅜㅜㅜㅠㅡㅠㅜ진짜 정세운 정말ㅜㅠㅜㅜ 작가님 짱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256
자까님 !!! 정치프 진짜 요물 .. ❤️
오늘도 언제나처럼 자까님 작품 읽을때면 암호닉 신청기간 놓친 제 자신이 몽춍하기만 하구요 ㅠㅠ
이번편은 대박중에서도 초대ㅏㄱ 대박 인정 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
세운이의 세쿠시미가 옴팡지게 도드라지는 편 ㅠㅠ 독자는 도 눈물 한줌 흘리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줌 아니고 한다발인듯해요 ㅋㅋㅋ
심장 심장 ㅠㅠㅠㅠㅠ 얼마나 지났다고 다음화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

7년 전
독자257
온뽀입니당 아마 오늘 편이 정치프 레전드일 것 같네요.. 온+냉 = 미지근포뇨... 다음 편은 어떻게 될지 넘 기대되용 하ㅏㅎㅅ핫핫핫!!!
7년 전
독자258
안녕하세요,,,저 죽었어요,,
7년 전
독자259
애벌레에요!
와..이번 화 미쳤네요
포뇨무룩에서 귀여워서 심쿵했는데
포뇨 너 남자였구나...
미친.. 섹시란 게 폭발해버려따...
글 써주셔서 감사랍니다ㅠㅠ

7년 전
독자260
따흐흑,,,,,미쳤다 이거 나 왜 이제 봤어,,,,
7년 전
독자261
다람쥐입니당 ! 하.... 따흐흑.... 세운이 너무 섹시해서 웁니다,, 엉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해욤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262
와진짜설레서토할것같은거첨이예욬ㅋㅋㅋ우와진쮸ㅠ정치프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3
와,,, 사랑해요 진짜 사랑해요 ㅜㅜㅜㅜ 아나 미쳤어 이거 어떡해요 ㅜㅜㅜㅜㅜ 아 엄청 간질간질거리네 ㅜㅠㅠㅠㅠ 센아 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4
와 ,, 작가님 이편보고 정주행 결심했슺니다 ...⁽⁽◝( ˙ ꒳ ˙ )◜⁾⁾❤️❤️
7년 전
독자265
하 정세운 절대 잊지 못할거 같아요ㅠㅠ 다음편이 너무너무 시급합니다
7년 전
독자266
와 오늘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세운ㅠㅠㅠㅠㅠㅠ 왤케 섹시한거니ㅜㅜㅜㅜ 이미 발렸어 나는 ㅜㅜㅠㅜㅜㅠㅠ 다음 편 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
7년 전
독자267
세상에 ㅠㅠ 설레서 토할 것 같아요... 흐읍 이렇게 적극적인 치프님 넘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268
자까님 보구싶어요ㅜㅠ
7년 전
독자269
안녕하세요 작가님 희동이에요!
세상에....이번 화 정말 역대급 아닙니까!!????!!!? 캬..어쩜 세운이는 키스도 잘해서 발려요.. 넘나 완벽한 사람ㅜㅜ읽으면서 스크롤 내리는게 너무 아까웠어요.. 계속 보고싶은 마음에.. 그리고 새벽에 봐서 맘 놓고 혼자 씨익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ㅎㅎㅌㅌㅌㅋㅋㅋㅋㅋ설레서 잠 언제 자죠...ㅠㅠ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٩(๑❛ᴗ❛๑)۶

7년 전
독자270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7년 전
독자271
흐어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진짜루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3.14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시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2
와 자까님 ㅜ ㅜ 사랑해요 ㅜ ㅜ ㅜ ㅜ ㅜ ㅜ 최고
7년 전
독자273
자까님 보고싶오용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4
와 대박............................. 정치프 ................. 발린다............................ 사랑해요 정치프........................!!!!!!!!!!!!!!
7년 전
비회원76.59
진짜 글 너무 잘쓰시는거 같아요....ㅜㅜ 정주행 하고 갑니다ㅜㅜ 기다리고있을게 작가님 빨리 와주세요♡♡
7년 전
독자275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44.76
쟈까님...살아게신거죠...? 건강하신거죠..? 언제든 돌아오세ㅛ...ㅜㅜ
7년 전
독자276
작가님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76.171
자까님 [청춘]임미다.. 너무 보고싶어요..흑
7년 전
독자277
헤에에엑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막 간질간질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8
작가님.. 저 오늘 잠 못이룹니다.. 이런 분위기 쩔고 섹시한 글을 보고 어떻게 잠이 들죠? 오늘은 올나잇 이군여,,, 포뇨야 그냥 너가 다해먹어라 난 그냥 너라면 다좋은가봐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9
시바따따오쪄따ㅏㅏㅏㅏㅏㅏ!!!!!!!!아여 미친 잘보고갑니다용가리
7년 전
독자280
세상에... 이렇게 적극적인 포뇨라니 ㅠㅠㅠㅠ 넘 섹시 포뇨 섹시해...
7년 전
독자281
오늘은? 제가? 관을 짜는날? 작가님 넘 대박입니다 저 이만 가요?❤
6년 전
독자282
오머오머오머오머오머 제가 다 막 간지럽고 막 두근대곻ㅎㅎㅎㅎ아 너무 좋닿ㅎㅎㅎㅎ 이런거 좋아요 ~! 작가님ㅎㅎㅎㅎ 뿅
6년 전
독자283
와ㅡ리얼..진짜..ㅡ겁나..섹시해ㅠㅜㅜㅜㅜ와ㅠㅠㅠㅠ아니뭐한거별로없는데와ㅜㅜㅠㅠ너무섹시해ㅠㅜ
6년 전
독자284
어머어머..........작가님 ❤️ 반말하는 세운이라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와 이번 편 대박이구요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73.147
정치프는 언제쯤 또 만날 수 있을까요...너무나 그립습니다...작가님 보고 싶어여ㅠㅠ
6년 전
독자285
와 미쳤네요 진짜 이겅 왜 이제 봤...와 말이 안 나와요 진심
4년 전
독자286
헠헠,,,,,,, 작가님 미쳤어요 너무 좋아요 세상에는 단짠단짠이 있지만 치프님은 단단단단 밖에 없는건가요? 너므너무 좋아서 숨 막힐 지경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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