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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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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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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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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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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BGM ::  KARA - 몰래몰래






 






"돈 많이 벌어와."

"출근하는 남편한테 할 소리가 그것밖에 없어?"

"너가 그랬잖아. 돈 많이 벌어다 준다고."

"그랬지."

"그니까 많이 벌어와. 이왕이면"

"뼈 빠지게 벌어야지. 빵순이 먹여 살리려면."
























김루한과 피자를 먹으러 가는 길에, 심심해진 내가 작은 내기 하나를 제안했고 김루한은 덥석 그 내기에 응했다.

예전에 TV에서 유행했던 게임이 하나 있다. 

서로 굴욕적인 이야기를 하고, 서로에 대해 알고 있던 이야기를 폭로하는 그런 게임인데 그 이름은 '당연하지'라고.

계속 잘 참던 루한은 결국 양배추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화를 내고 말았고, 그 지갑을 열기에 이른다.







배가 부르다는 루한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피자를 주문해 냠냠 맛있게 먹는 나를 보며 김루한은 허탈하게 웃었다.

그 뒤로 뭐 잘만 쳐먹는다는 둥, 때깔 좋아 보인다는 둥. 둥둥 시발넘아 시발.

싫다면서 집 앞까지 화분을 들어다 준 김루한은 여전히 머리를 벅벅 긁으며 제 갈 길을 간다.

머리 좀 감으라니까 진짜.







침대에 누워 지난 시간 동안 내가 해왔던 일들을 생각하고, 나에게 벌어졌던 일들을 생각하고.

그리고 그렇게 눈을 붙인다는 게 바로 깊은 잠으로 빠져들어 버렸다.

일어나니 이미 세상은 어둑해진 저녁. 집안은 조용한 걸 보아 아직 집에 누군가 들어온 것 같지는 않다.

열어뒀던 창문을 통해 찬 바람이 쌩쌩 불어와 훌쩍이는 코를 부여잡고 팔을 뻗어 그 문을 닫았다.






진짜 여름도 이제 다 가고, 가을이 오려나 보다.

그놈의 엑소는 뭐 하고 있으려나. 오랜만에 팬 커뮤니티에 들어가 그들의 소식을 접해보았다.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발매했던 지난 앨범은 교복을 입은 학생 컨셉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 새 앨범은 수트를 갖춰 입은 젠틀맨에 가까운 컨셉이었다. 물론 팬들은 그에 열광했고.

중국 예능, 방송을 섭렵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던 엑소가 곧 한국판 앨범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생각 없이 커뮤니티에서 나왔다. 아무 생각도 들질 않아.







꼼지락 꼼지락. 발가락만 움직이다 이불 속으로 쏙 들어왔다.

이불도 바람 때문에 많이 차가워져서 따듯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푹신푹신해서 기분은 좋다.

나는 지금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내일 해야 할 일도 없고, 들어야 할 수업도 없다.

대학교는 졸업한 지 오래고 취업은 인턴생활 이후로 생각도 해본 적 없다.

아빠가 아무리 계열사로 전향했다고 해도 아빠도 일을 그만둘 날이 오게 될 것이고, 경수도 대학에 갈 텐데.

나는 어떤 것을 수입원으로 삼아 여생을 보내게 될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아, 생각하기 싫다 진짜.








웅웅. 언제 내 밑에 깔렸던 건지 허리춤에서 휴대전화의 진동이 느껴진다.

문자메시지 하나가 아니. 하나가 아니다. 잠결에 확인한 것인지, 취소 버튼을 누른 것인지 문자 열댓 개가 쌓여있다.

발신인은 모두 변백현. 그 내용은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누나, 로 시작해서 끝은 집 앞이에요. 결론은.







"야! 변백현!"

우리 집 앞에 변백현이 찾아왔고, 나는 그것도 모른 채로 쿨쿨 잠만 잤다는 거.

아무리 명색이 여름방학이라고 해도 지금은 늦은 저녁이고, 밤 공기는 차갑고 바람은 매섭다.

이런 날씨에 이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데 그 몰골이 참담하다 진짜.







아침 나온 그대로 있던 건지 반팔만을 입고 쭈그려 앉아 몸을 달달 떨고 있는데 변백현의 발치 앞에 놓인 쇼핑백이 눈에 띈다.

이게 도대체 뭔데 이걸 주러 여태 기다렸대 진짜. 미련한 거야 멍청한 거야 얘는.

슬리퍼가 바닥에 끌리며 탁탁 소리를 낸다. 그리고 백현이는 이 소리를 듣고 숙이고 있던 고개를 살포시 든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눈을 휘어지게 접어 헤헤 웃는데, 말문이 막혀온다. 







"추운데, 이렇게 보고만 있을 거에요?"

"그니까 추울 짓을 왜 해."

"하니가 누나 집에 있다고 했단 말이야.."

"야..?"

"요.."






에구구구. 소리를 내며 일어서려던 백현이는 다리에 쥐가 났는지 다시 엉덩방아를 찧는다.

혀를 끌끌 차면서 두 손을 잡아 올려주니 영차! 힘찬 소리와 함께 두 다리를 세워 균형을 겨우 잡는다.

분명 잘 일어서 있고, 쥐난 다리도 괜찮아진 것 같은데도 잡은 손을 놓지 않고 배실 배실 웃고만 있다.

질색하며 잡힌 손을 빼내니 그제야 바닥에 있던 쇼핑백을 내게 내민다.







"이게 뭔데."

"보면 알아요. 대신 지금 보지는 말기!"

"멍청한 거야? 왜 이러는데?"

"말했잖아요."

바닥을 향하던 내 손끝을 잡아당겨 내 손에 쇼핑백을 쥐여준다. 무게가 꽤 나가는 것 같은데.

손가락 하나하나를 접어 주먹을 꽉 쥐게 하여 놓고서야 마음에 드는지 또다시 히죽 웃는 변백현은.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누난 내 우상이니까요."

자꾸 우상 타령을 해댄다.







몸이나 녹이고 가라는 내 제안에도 불구하고 방방 뛰며 인사했던 변백현이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묵직한 쇼핑백만이 남아 내게 안녕 인사를 건네고 있다.

테이프로 밀봉된 것을 손톱으로 겨우 뜯어내니 그 속이 보인다. 아 진짜 멍청이 진짜. 존나 멍청한 변백현.

누구한테 들었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쇼핑백 봉투 안에는 빵이 가득하다.








경수가 가르쳐줬을 확률이 백 퍼센트지만. 진짜 멍청한 새끼 진짜.

어떻게 알았는지 좋아하는 빵만 쏙쏙 골라 담아 가져온 변백현과 빵들 틈으로 보이는 작은 편지 하나.

손가락으로 빵 사이를 비집고 편지봉투를 꺼냈다. 글씨도 진짜 오지게 못 쓰지 진짜.








- 힘을 내라 고~ 말해 줄~래~ 

이 노래 알아요? 소녀시대의 힘내라는 노래인데 ㅎㅎ

근데 소녀시대 컴백했어요! 미스터 미스터! 아 이게 아니라

누나 카페 접구 백수 된 거 축하한다구요~ 백수~ 백수래요~

100수!! 근데 누나는 빵순이니까. 빵 먹고 백수 하지 마요. 뭐라는 거냐면 나도 몰라요~

공공칠 빵!-






으악. 시벌 진짜.

정수기 아지매랑 데이트 간다더니 빵순이 사료 사러 갔나 진짜.

왜 이렇게 신경 써줘 진짜. 내가 뭐라고.






집에 들어와 빵 봉투를 뜯어 입에 욱여넣는데 기분이 매우 안 좋다.

언제나 빵은 옳고, 빵을 사주는 사람은 착한 사람인데. 마음이 좋지 않다. 왜?

혼란스럽다. 나를 이렇게 만든 변백현이 밉고, 지금은.

예쁜 마음을 이렇게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내가 밉다.






-







대학을 다닐 당시에, 아니. 내가 S대에 재학하고 있을 당시에 이름을 날리던 여자애가 하나 있었다.

자신은 정시 출신이라며 수시 출신 아이들을 배제하며 콧대를 세우던 여자애였는데 결혼을 한다며 필 참을 요구했다.

분명히 나는 자퇴하고 핸드폰 전화번호를 두어 번 바꿨는데도 어떻게 알아낸 것인지 전화까지 걸어왔다.

얌전한 투피스를 입고 크로스백까지 걸친 나는 축의금 봉투를 앞에 두고 한참을 고민했다.

엄마가 친한 사람은 재량껏, 어색한 사람은 무조건 5만 원이라고 했으니 나는 5만 원을 집어넣는다.






익숙한 얼굴들이 꽤 보인다. 1년을 채 다니지 않았지만 OT나 각종 행사는 모두 참여했으니 그럴 만도 했다.

모두 그동안 스스로 페이스오프라도 한 것인지 다들 콧대도 한껏 높아지고 눈 크기도 두세 배로 커져 있다. 징그러워.

예식장 위치가 예사롭지 않다고 했더니 그 내부도 으리으리하다. 돈을 얼마나 처발랐으면. 쯧.






신부대기실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배알이 꼴려서라던가 그런 이유는 아니고.

진짜 나는 얘랑 말 그대로 '어색한'사이에 있었기에. 굳이 내가 왔다는 사실을 알려야 할까 싶어서.

전화로 꼭 오라고 신신당부를 했던 목소리가 떠올라 나는 눈을 질끈 감고 그 문을 연다.









"너는 안 올 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달리 신부는 밝게 웃으며 나를 맞이한다.

꽃다발도 화려하고, 웨딩드레스도 화려한데 제 것이 아닌 것 마냥 어색하기만 하다.

억지로 웃으면서 잘 어울린다고. 예쁘다고 인사하자 칭찬에 기분이 좋은지 제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듣고 있자니 눈살이 찌푸려질 만큼 제 신랑의 재력 자랑을 하는데..아니. 이건 얘가 예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질투가 나서. 시샘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근데 너는 자퇴하고 뭐 하고 살았어 이 기지배야 진짜!"

나는 너와 이런 이야기를 할 만큼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다.

"우리 사이에 얼마나 무성한 소문이 돌았는데, 막 외국 CEO랑 결혼했다. 석유부자랑 도망갔다. 이러면서!"

그리고 나는 네 입에 그렇게 가벼이 올려질만한 사람도 아닌데.




"그래서 지금은 뭐 하는데?"

한마디도 반박하지 못했다.





나는 어찌 되었든 백수가 되었고, 그 좋다는 S대를 자퇴하고 무려 10위권 대학에도 못 드는 C대학을 졸업했다.

졸업하고 취업한 것은 인턴생활 몇 개월에 그 돈으로 차렸던 카페는 얼마 전 폐업.

누가 보아도 딱 망했다. 고 이야기하기 좋을 지난 사건들이었다.

내가 그동안 너무 예쁜 것만 보고, 내게 좋을 이야기만 생각하며 살아왔나 보다.

현실을 망각하고 사랑놀음에 빠져서.







"아직 결혼은 안 했나봐? 너 설마.. 이혼했,"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내가 반지 끼고 다니랬지 진짜."

그리고 그 목소리를 막는 사람이 나타났다.





"야 박찬열 너 진짜 얼마 만이야! 너 SM 아직도 다니냐?"

그를 반기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들리지도 않는지 박찬열은 내 왼손을 휘어잡아 제 손 위로 올려둔다.

보란 듯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내 약지에 끼워준 박찬열은, 그 손을 놓지 않고 하객들과 마주한다.







"SM은 무슨. 오빠 붕붕이 못 봤어?"

"너 차도 뽑았냐? 진짜 잘 나가네 박찬열. 시승식 안 해?"

"오빠 붕붕이는."





내 허리춤을 잡아 자신 쪽으로 당긴 박찬열이 신부 대기실 안을 울리는 환호를 뒤로하고 웃는다.

"얘만 탈 수 있거든."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무겁게만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아니라고, 나는 그냥 백수고 얘는 내 연인도, 약혼자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런 나를 눈치챈 것인지 내 귓가에 작게 속삭여왔다.

"지켜주는 거야. 내가 너를."

나를. 네가. 지켜준다.






종대가 입원했던 날, 비가 오던 그 날 나는 몸도 마음도 지친 채로 너의 집을 찾아갔다.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며 네게 종대를 위한 일을 요구했고, 너는 그때에도 나를 지켜주었다.

내가 스피커에 깔려 다쳤을 때도 너는 내 곁을 묵묵히 지켜주었는데.

우리 회사가 흔들리고, 내가 이리저리 흔들릴 때도 너는 나를.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야 니가 오늘 이쁘긴 한데,"

"그치? 내가 화장을 몇 시간을 했는데"

"오늘은 우리 애기가 더 예쁘다."

내 볼을 살짝 꼬집으며 웃는 박찬열은. 꽉 쥔 내 손을 놓지 않은 채로.

내 자존심을. 포장된 나를 지켜주고 있다.






























































+

된다! 첨부!

여너분!!

콩알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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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 | 인스티즈

촤롹글에 올라써여!!! 꺄하!!!

그나저나 추천수봨ㅋㅋㅋ 이 개구리들ㅋㅋㅋ진짴ㅋㅋㅋ 추천 폭팔한다 진짴ㅋㅋㅋㅋ

미치게써옄ㅋㅋㅋ 나 놀리는데 맛들였죠 진짜?

약먹고 푹~자고 그랬더니 감기도 나아져가고, 이제 밀린 답글들 달러 출동할 예정인데

너무 예전 글에 답글 달려도 놀라지 말아요ㅠㅠ 놀라면 못써.. ㅠㅠ

감기 조심하고 있죠 다들? 추운데 꼭꼭 싸매고 다니고 ㅠㅠ 

답글에서도, 다음화에서도 만나요 내사랑들!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요~

내사랑들~

청개구리들~

개구리들~

추천요정도~

내사랑도~

콩덕도~

모두들~

싸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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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루나♡
10년 전
독자4
예아 일등! 언니 나랑 또 동접이야! 우린 데스티니! 유 아 마이 데스티니!
10년 전
독자42
안녕 언니. 짧게 쓸게! 루한의 키워드는 츤데레 및 김첨지. 진짜. 너무 귀엽잖아 ㅠㅅㅜ... 음. 엑소의 얘기를 듣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는 건 종대에 대한 애정이 소멸한 건지. 아니면 정말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건지. 미래에 대한 생각은 하면 할 수록 끝이 없어서 종래엔 짜증을 내면서 그만두게 되는데. 음.. 백현이가 한 말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프롤로그의 '누군가의 우상' 이란 단어가 생각났어. 어쩌면 프롤로그에서 지칭하는 모든 사람들이 징어는 아닐까! 생각된다. 나도 징어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가 없어서 약간 물음표를 띄우고 글을 보는데.. 좋은 말로 꿀바름을 해서 뼈로 툭툭 징어를 아프게 하는 그 곳에서 찬열이가 어김없이 백마탄 왕자님처럼 짠! 나타주는 게 너무 멋있당. 자기 자신을 실패했다, 망했다, 말아먹었다. 뭐 이런 단어들로 표현하다보면 정말 자신의 인생이 너덜너덜해지는데. 현실을 자각하면서 모든 게 깨지는 기분을 느끼는 게 얼마나 끔찍할까.. 찬열이가 정말 벤츠인 것 같은데. 내 겉모습이 아니라 내 자신을 사랑해주는 거잖아. 내가 아무리 바닥에 치달아도 날 좋아해줄 사람. 어떻게 보면 가장 완벽하긴 한데.. 나는 사랑은 쌍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징어가 찬열이를 사랑하고 찬열이와 보내는 평생을 사랑하지 않는 이상은 아직까지 현실 속에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해. 오늘도 글 써 줘서 고맙고, 초록글 축하해♡♥ 아프지 말고. 고마워! 사랑해, 언니.
10년 전
독자2
@몽구아빠여친@ 핳 ... 1ㅡ등 못해쪄 ㅠㅠㅠㅠㅠㅠ 저 그동안 오라이 1편부터 봤는데 암호닉 신청안하다가 이제해요 .. ㅎ .... 뭔가 암호닉 신청하면 댓글 길게 달아야 할거같아서 안했는데 갑을병정도 챙겨보는 독자로써 암호닉 신청할게요 '▽' 이제 읽으러 가야딯 ..
10년 전
독자7
저 조회1 찍었어요 힣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7
헐 빵사온거 보면 백현이 같은데 저는 또 찬열이랑 잘됐으ㅕ면 좋겠고 .. 매회마다 추측이 달라졐ㅋㅋㅋㅋㅋㅋㅋㅋ 예측할수 ㅇ벗져 ,...또륵 ... 그래도 오라이의 묘미는 여주 서방님 예상하는거져 힣흫헤흫
10년 전
콩알탄
왜때문에 이렇게 일찍 신청해주신 암호닉 확인을 이제서야 하죠.. 저 봐요ㅠㅠ 용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몽구아빠여친♡으로 암호닉 신청 받았어요ㅠㅠ죄송해요ㅠㅠ사랑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88
ㅋㅋㅋㅋ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 자까님 너는 .. l.o.v.e...♡ 항상 힘내여 ! ! ♡
10년 전
독자3
마름달
10년 전
독자6
으아아아 삼등...
10년 전
독자28
후하후하 솜이들 방송 보다가 알림 소리 듣고 급하게 달려왔네욬ㅋㅋ 알탄님은 보고 계셨는지ㅋㅋ 아 이게 아니라 찬열이 왜이렇게 설레나요ㅜㅜ 어떡하지 이거 어떡하지 여주랑 찬열이랑 하트하트 안되면 제가 낚아채ㅅ... ㅋㅋ 그리고 롸니는 머리 좀 감자...이자슥아.....엉?! 내가 감아줄까? 엉? 우리집 한가하니깐 몸만 와 내가 머리 감겨줄게(박력) 하... 차녀리 말고 롸니를 데리고 와서 살까요..?(말도 안되는 고민을 하며 눈물을 흘린다) 진짜 오라이 글만 보면 설레서 잠을 못자요..엉엉 아니다 알탄님 울집 와서 살래여? 매일 치킨 시켜줄게 몸만 와아아아ㅏ각아강ㄱ어엉엉ㅇ엉(설렘사)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흙흙 담편 기대하겠습니당~ (엌ㅋㅋ 모르고 사진 첨부해서 다시 올려욬ㅋㅋ)
10년 전
독자5
둉글둉글이에여
헐 작가님 제가 구독료 지불한다고 캡쳐는못햇는데
제가 조회1에 접속자1이였어요!!
대박..뢰니야 머리좀 깜아라ㅠㅠㅠ
박자녈 왤케 멋짐?붕붕이 나도태워져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나니♥♥♥♥♥♥♥♥♥♥♥사랑해요알러뷰ㅠㅠㅠㅠㅠ으어아어ㅠㅠㅠㅠㅠㅠㅠ쩐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아저봐저봐ㅠㅠㅠㅠ박찬열설레ㅠㅠㅠ박찬열이랑결혼하렴 ㅠㅠ
10년 전
독자10
켄갱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뇨르 개설레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너구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앙 오늘 설레서 밤에 잠 안 올 듯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콩딱콩딱 뛰어유ㅠㅠ 나 책임져여 콩알탄님

10년 전
독자12
찬열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설렌다ㅠㅠㅠㅠㅠㅠ 어뜩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밤마다 이 글때메 잠을 설쳐요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떽 일찍 자요 늦게 자면 나쳐럼 감긔 걸림
10년 전
독자13
디밍
10년 전
독자21
아아....앓다죽을자녈아......뭐야 겁나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짱짱부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래애기ㅠㅠㅠㅠㅠㅠ액희
~ㅎ 오늘 오빠 붕붕이 탈까? (죄송합니댜) 백현이 정수기 아줌마 온다고 가더니 빵을 사러간거엿다니! 화분을 들고와준 루한이도 그렇고 왜 다들 왕예쁜 짓들만 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후... 너무 좋아서 눙물눙물표시만 나오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므좋아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가 요즘 복잡할텐데 힘냈음좋겟네여 작가님 춰럭글 쭈카쭈카!!!!! 그런 의미로 제 뽑호를 받으세열~~~~^3^♥! 감기 저한테 옮기세여 콩알찌 아프면 앙대! (요☆)

10년 전
독자14
프라다예요!!! 드디어 당일날 글을 보네요ㅠㅠㅠㅠㅠ 아..백현이도 찬열이도 진짜.....왜 다들 이쁜짓만 하는 것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예상은 백현이지만 찬열이도...츤츤루한이도 다 잘 어울리는데 일처다부제를.....하...
10년 전
독자15
판다입니다ㅠㅠㅠㅠ아 박찬열 개감동이다...멋진 남자...세상에 저런 남자는 없습니당ㅇㅇㅇ없져 당연ㅇㅇ...있을리가ㅎ...그나저나 침 조타...멋있다...갖고싶다...ㅎ....부럽네요 여주갘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
알탄이에요....헐 열아....큥아....너네왜그래......큥아 나도 어마어마한 빵순인데....아니 그냥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아 찬열이 멋있어ㅠㅠㅠㅠㅠ우리애기래ㅠㅠㅠㅜㅠ아근데 언니 좀 괜찮아진거에요?ㅠㅠㅠ아프지말랬쟈나!!ㅜㅜㅜㅜ(찡찡) 빨리나아야돼여....뜨뜨한물 마시고 날이 좀풀리긴했지만 뜨뜨하게입고다니구요!!!!알겠죠?ㅜㅜㅜ잘봤어요~~~
10년 전
독자17
스파게티에여.. 헐.. 찬..찬열아...... ㅠㅠㅠㅜ너오늘 왜이리 멋있는거야ㅠㅠㅠㅠ?? 영슽에서도 멋있더니ㅠㅠㅠㅠㅜ여기서도 멋있네ㅠㅠㅠㅠㅠㅠㅜ찬열아ㅠㅠㅠㅠ 오늘밤은 찬열이를 앓다가 자야겠네여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7
라마에요!백현이 귀엽닼ㅋㅋㅋㅋㅋ여주가 나올때까지 집앞에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 와.. 박찬열 진짜 감동ㅠㅠㅠㅠ그리고 너무 설레잖아ㅠㅠㅠ 지켜준다니ㅠㅠㅠㅠㅠ작가님 감기 좀 나으셨어요? 날씨가 따뜻해졌는데 그래도 밤에는 좀 쌀쌀하니까 겉옷은 항상 들고 다니세요! 추우면 바로바로 입으시구요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8
헐ㅜㅜㅜㅜ찬열이랑 럽럽하나요?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콩알탄
아잉데? 비밀잉데?
10년 전
독자19
룰루랄라에요. 이번편에 제일 와닿네요진짜ㅋㅋㅋㅋㅋ 포장되어있는나를 너가 지켜준다. 감싸준다. 진짜 웬만해서 아무도하지않는말인데. 이렇게 보면 여주가 참부러워요. 학교를같이다닐친구도없고 집안형편이 이렇게되었는데도 믿어주고 지켜주는 친구가 있는게 얼마나 좋은데요ㅋㅋㅋㅋ... 저도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데 쫌 부럽네요진짜.결혼은 왠지 박찬열이랑 했을거같기도하고. 그냥 개인적으로 박찬열이랑했으면 좋겠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0
맨투맨이지요 언니 나왔어요>♥< 헤헤
10년 전
독자22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차녀리ㅠㅠㅠㅠㅠㅠㅠ막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이케 언니한테 언니언니하면 언니도 나처럼 설레나?헤헿ㅎ 언니야아 아프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아. .차녈아ㅠㅠㅠㅠ 욀케 멋있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아..이번 편 진짜 감동감동 첨에 우상이라고 말해 주는 변백현에 감동했다가 막판에 지켜 주는 찬열이한테 감동하고ㅜㅜ진짜 남편은 누구지..원래 여자는 힘들 때 옆에서 지켜 주는 사람이랑..사랑에 빠..지는..ㅋㅋ소망이에요. 찬열이였으면 하는ㅋㅋㅋ오늘편 너무 설레쟈나 잘 읽고 가욤
10년 전
독자25
버건디입니다ㅠㅠㅠ!오ㅡ늘 찬열이ㅠㅠㅠ찬열아ㅠㅠ오늘 이글에 눕겠습니다ㅠㅠ○<-<..우리애기!!!!허리끌어안고!!!반지끼워주고!!!!!!!!!!!!징어 자존심도 지켜주고!!!!!!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너란 남자..☆.왜 제 주위에는 없는지ㅎㅎ..혹시 아세요ㅎㅎ? 찬열이가 징어의 남편이 될지...그리고 루한이 머리 좀 감고오긔~!ㅋㅋㅋ지켜준다는 말이 참 멋진말이네요...아무한테나 쉽게 들을 수 없는말인데..저도 징어처럼 좋은친구들에,좋은말 들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ㅠㅠ아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ㅠㅠ3월인데 아직도 바람이 불고...싸늘한 3월의 봄이네요ㅋㅋ제발 3월에는 찬열이처럼 좋은사람이 와서 하루하루 설레고 싶지만 저는...!저는..!ㅋㅋ큐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26
요디! 저 어제시험봤는데 합격했어용~~♡ 그래서 가벼운마음으로 다른시험을준비즁이라능ㅜ.ㅠ 헐!!!!댓남기거잇는데 작가님댓글이ㅜㅜㅜㅜㅜㅜ아나도빨리작가님ㅜㅜㅜㅜ허유ㅠㅠㅜ 왜아프고그랬어!!!!요!!! 저는알바하는카페도춥고 독서실도춥고해서그런지 콧물이자~~~꾸 흐르길래 당장약국달려가서 콧물약받아다가 먹었어용.. 이번감기장난아니라는말에ㅠㅠㅠ 감기걸리면진짜 크게걸리은 약하게걸리든 다 때려치고싶고 의기소침해지고 사람이 되게 무기력해지잖아요ㅠㅠ.. 할건많은데 아프면 슷로자책할것같기도하구ㅜㅜ 복학이다가올수록 촉박하게만느껴져요 허유.. 봄도다가오고.. 봄타려나봐영.... 날씨조금더 풀리면 잠깐바람쐬러 시간내서 한강좀다녀와야겠어요! 집근처에 그런곳이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쉽게도없어요ㅠㅠㅎㅎㅎㅎ 서울사람들이 부러운 유일한이유! 교통끊길걱정없이 편하게 한강에 쉬러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하나도안부러운데ㅜㅜ 그냥그여유가부럽더라구여! 그건그렇고 이제 슬슬 나으려나봐어 끝까지몸관리잘해야대여ㅜ.ㅜ♡
글읽르면읽을수록 생각해오던 남편이 맞는것같아서 즐거운마음으로보고있어요ㅎㅎㅎㅎ확실히초반에비해 힌트가 마구마구보이네여>_____< 그리구...... 접때이말했었던거같기두하구 가물가물한데.. 콩알탄도그렇고 이글도그렇구 작가님글은 따뜻해서 너무 정말 짱짱좋아요ㅜㅜ 작가님은 섭섭해하실지모르지만 갑을병정보다 이 글이 더 제마음속에..ㅜ.ㅜ♡ 너무따수웡ㅠ.ㅠㅠㅠㅠㅠㅠ!!!
다들너무착해... 다내꺼하고싶어ㅠㅠㅠㅠ 막 괜한욕심생겨여 현실세계엔 차라리 존재하지말아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나이먹고 이런질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네
아픈와중에 글남기러오시구ㅠ.ㅠ 작가님라뷰하지여..♡ 지금잠깐날풀렸다고 옷가볍게입으면 바로 감기다시걸리느거알져? 방심은노노! 아프지말고 담편엔 씩씩한 작가님의모습으로 나타나주면 소원이없겠네~~~~~♡ 하루세번 약잘챙겨먹고와여작가님~~~~ 지금눈팅중이시구나 댓글이 간간히 올라오네여ㅋㅋㅋㅋㅋ귀여우시긴^.~

10년 전
독자29
비타민이에여ㅠㅠㅠ찬열아ㅠㅠ니덕에 자존심지켰다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결혼하자ㅠㅠ
10년 전
독자30
차녈아.....나를좀그렇게지켜주면안되겟니....
10년 전
독자31
예헷
10년 전
독자32
찬열아...ㅜㅜㅜ작가님 찬녈이 너무 멋있는거예여?ㅜㅜ진짜 이러기 있긔없긔 나 설레쟈나
10년 전
독자32
예찬이에여 차녈아ㅜㅠㅠㅜㅠㅠㅠㅠ결혼하자그냥ㅠㅠㅠㅠㅠ응?ㅜ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그냥날가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히뽀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여.
10년 전
독자35
씽씽카에요! 엌 박찬열ㅠㅠㅠㅠㅠ괘설레ㅠㅠㅠㅠㅠㅠ나를 지켜주는 남자라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헐헐ㅠㅠㅠㅠㅠ백현이 뭔가 순수해 빵좋아한다고 빵사주다니ㅠㅠㅠㅠ찬열이는 멋진남자다!!!
10년 전
독자38
슘슘이에여!!!
아 진짜 아 그 동창 진짜 쓸데없이 화날뻔.. 그래도 찬열이가 타이밍 좋게 뙇 나타나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 아 근데 뭔가 찬열이 등장과 동시에 제 마음도 먹먹..ㅠㅠㅠ 근데 오늘은 아에 백현이 생각하라고 한거에여??ㅋㅋㅋ 하 오늘 약속 지켜주셔서 감쟈해여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트

10년 전
독자39
루루
10년 전
독자86
어머언니내가미쳐ㅛ나봐답글적어놓고안달았엌ㅋㅋㅋㅋㅋ....찬열이너무설레고좋다...저런남자어딨어???!!!데려와!!!내꺼야!!!!나달란마리야!!!(찡찡)민석이도보고싶다...ㅠㅠ
10년 전
독자40
실례할께요
찬열아ㅠㅠㅠㅠㅠ오늘 찬열이 왜이렇게 멋있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올때까지 기다린 백현이도ㅠㅠㅠㅠ 작가님 오늘 저 설레여서 잠못자라고 그런거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차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오올~차뇰~~~오늘 쪼큼 멋있는데bb징어는 조금 늦은 사춘기를 겪고있는것 같네요ㅠㅠ힘내 징어야!!!!
10년 전
독자44
차녀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설레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5
잇치입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으어 찬열이 정말 멋있네요 ㅠㅠ 찬열이같은 친구 어디 없나요 ㅠㅠㅠ 정말 여주 많이 속상했겠어요 ㅠㅠ (맞겠죠??) 어쩃든 찬열이가 나타나서 여주를 살려주었네요 ㅠㅠㅠ 담편이 기대됩니다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고기만두입니다....머리 안감는 루루와ㅋㅋㅋ빵을 주는 착한사람 백현이와 자존심을 지켜주는 찬열이ㅠㅠㅠㅠ그래도 전 민석이가 아직도 그립네요...하....ㅠ
10년 전
독자47
으어ㅜㅜㅠㅠㅜㅜㅜㅜㅜ찬열이ㅜㅜㅜㅠㅠ고ㅑ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8
주변에하나같이다들바람직하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49
으아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 설렌다..근데 저런식이면 다 힘들텐데!!..ㅠㅠㅠㅠㅜ열이도 힘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찬열아 ㅠㅠㅠ설렌다으악
10년 전
독자51
카메라에요!요즘 여주가 현타가 많이오네요ㅠㅠ많이힘들어보이는듯..오늘찬열이가 쫌 오글거리기는하지만 멋있게나온다헹헤헿엫그냥 남편맞추기던 뭐던 박찬열이랑 평생행쇼해ㅠㅠㅠ반지도 끼워주고 붕붕이도쩔고걍겨론해겨론해 오늘도잘보구가요♡♡콩알탄워더
10년 전
독자52
손나은
아아아아아ㅏ 나오늘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야ㄱ되는데!! 안녕하ㄱ세요! 오늘도 정말 재밌어요!
오늘 화 보고 마음이 또 바꼈어요 찬여라 니가 남편해! 그럼 전 뿅! 얼른 자야지!!!!

10년 전
독자53
과일빙수에요와.........찬열아..박찬열너진짜짱이다
10년 전
독자54
와ㅠㅠ나 이거 1화보고 끝까지 다보고왔어요ㅠㅠㅠㅠ 보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ㅠㅠㅠㅠ짱이네요ㅠㅠㅠ 신알신할래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찬열이랑 행쇼했으면 좋겠다 제발 ㅠㅠ
10년 전
독자56
초록비임니다 저번글에댓글달앗는대! 새벽에인티하다가 이렇게 적고가요! ㅎㅎㅎ. 오늘따라 열이가왜이렇게멋잇고듬직해보이는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감성충만이네요졍말 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7
그린티라떼예요ㅠㅠㅠㅠㅠㅠ 오늘 저 뭐냐 미리보기보고 돈 많이 벌.. 너 혹시 찬열이니..? 하다가 백현이 보고 미련하게 여기서 뭐하냐ㅠㅠㅠㅠㅠㅠ 헐 빵순이ㅠㅠㅠㅠㅠ 미리보기 나온 그 빵수니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이 너니?ㅠㅠㅠㅠ 이러고 있었는데 다시 찬열이가 제 맘을 휩쓸고 가네요☆★ 미쳤어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짐이 폭발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고등학교 때부터 챙겨주는 걸로는 얘가 짱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남자 어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궁금이에여! 으앙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아떡해여 넘 멋진거 아니에여? 애기래 미쳐써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주는 진짜 좀 그럴 것 같아여ㅠㅠㅠㅠ흡 백현이도 그렇게 생각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여 저는 뭔가 남편이 찬열이 같다고 생각이 들어여! 아니면 제가 갖고여! 히힛! 자야게땅! 언니야 잘자여~~~♡
10년 전
독자59
짝짝이에요!!!오늘박찬열..........너....ㅎ....정말멋있구나........ㅎ뭔가여주남편찬열이같아요!!!뭔가....ㅎㅎㅎㅎㅎㅎㅎ아멋있ㅇ당
10년 전
독자60
김종대랑 잘되길 바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점점 박찬열과 잘되길 바라는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산딸기예요!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빵 좋아하는거 아는거 보면 우리 여주 남편은백혀닛..?! 아 찬열이랑 친하니까 찬열이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오늘 찬열이 대박 설레요 덜덜ㅠㅠㅠㅠㅠㅠ무릎 꿇을 뻔 했어여... 저 진짜 여주 남편으로 종대 밀었었는데 찬열이가 너무 좋아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

10년 전
독자62
백현이 귀엽고 안쓰럽고.. 찬열이도 안쓰럽고.. 우리나라 언제부터 일처다부제 허용한대요? 그냥 다 겨론해버려!
10년 전
독자63
와 박찬열...진짜 이제 찬열이가 체념한건가요 놓아주기로 너무 미안하고 차라리 찬열이를 좋아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10년 전
독자64
ㅠㅠㅠㅜ열이진짜조화요ㅠㅜㅠㅠ ㅜ짱짱매뉴ㅠㅠ
10년 전
독자65
마지심슨이에요!!! 헐..찬열이!!!!!!!!!!찬열아!!!!!!!!? 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 진짜사람 설레게힌다ㅠㅠㅠ아흐규ㅠㅠㅠㅠㅠ 찬열이♥♥♥♥♥ 결국 남편은 찬열이가되겠군 ㅠㅠㅠ 찬열아 잘했쪙 ㅠㅠㅠㅠ 내가 이제부터 너만 찬양핳께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구마구마예여!
오늘 프리뷰..빵순이! 아..뭔가 왠지 슬슬 미래의 남편이 누굴지 예상이가는건 왜일까여..♡ 예상 제가 참 좋아하져..♡ 역시 루한이는 오늘도 츤츤데레 팡팡 풍겨주시고~♡ 이젠 루한이 츤데레 안풍기면 뭔가 어색할 지경까지갔어옇ㅎㅎ 아침에 눈뜨자마자 피자이야기를 봐서 그런지 피자가 급고프네여..작가님 저랑 피자 한판 콜?? 찬녈이는 여전히 저를 울게 만드네여ㅠㅠ 찬녈아ㅠㅠ 너는 왜 항상 이렇게 멋진거여? ㅠㅠ 너 진짜 새같다 나의피앙새~♡ 생각해보니까 진짜 항상 징어가 힘들때마다 옆에서 도와준게 찬녈이였군여..저도 저런 남사친하나 있었으면..하..☆ 이게바로 여고의 슬픔이져.. 여중여고..☆ 오늘 씐나게 오라이로 하루를 시작하네여! 오늘도 오라이 짱잼! 작가님은 나랑 콩키워여~♡ 알콩달콩~♡ 오라이는 사랑입니다~♡

10년 전
독자67
크림치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찬열아ㅜ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보면볼수록매력잇고다정하고ㅠㅠㅠ어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우리쪼꼬미에요!!! 으컄 오늘은 왜이리 다들 멋지죠???ㅠㅠㅠ 틱틱대는 루한이도 빵사다준 백현이도 여주 지켜준 찬열이도 오늘은 모두모두 멋짐. 반함ㅠㅠㅠ
10년 전
독자69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찬열이 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지켜준대ㅠㅠㅠㅠ잭현이도 너무 마음이 이쁘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헐.....전편에선 한이가 그렇게 설레게하더니...이번편에선 찬열이가....흙 열아ㅜㅜㅠㅜㅜㅜ그렇게 착하게 설레게하기 있기없기ㅜㅜ
10년 전
독자71
쪼꼬예요! 아가들ㅠㅠ... 오라이썰에서 아가들이 오늘은... 근데 또 지지않고 찬열이도 나왔당... 징어가 딱 카페를 접는 시점즈음에 저희 부모님이 카페로 바꿨어요ㅋㅋㅋ 회사 안 가는 날은 이제 저도 좀 돕고 해야하네용ㅋㅋㅋ 그래서인지 카페얘기나오면 마음이 울렁울렁ㅎㅎㅎ 비교비교해보니 진짜 신랑감 후보가 나름 꽤 줄었는데 맞게 추리한건지ㅋㅋㅋ 나중에 딱! 신랑 공개되었을때 댓글들이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여!
10년 전
독자72
따뜻! 백현이참아기자기하게귀여워요..ㅠㅠㅠ 여주가백현이가준빵을나쁜의도말고그대로의의도로받아줬으면좋겠어요! 찬열이는오늘도여주를지켜주는기사님이네요ㅡ 이쁘다. 현실적인여주가 조금만욕심을내봤으면좋겠어요 자기마음이어떤지쪼금만들여다보고. 물론그게누구든여주가행복했으면좋겠어요ㅠ
10년 전
독자73
유얼ㅠㅠㅠ 박쟈녀리ㅠㅠ 멋있담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멋있쪄ㅠㅠ둘이 결혼해라ㅠㅠㅜ
10년 전
독자74
자몽이지롱! (되도않는 발랄함) 뭔가 보다보다 백현이가 남편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볼수록 모르겠달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쩄든 오늘 찬열이는 엄청나게 멋쟜다는ㄴ건 확실함다 ㅋㅋㅋ큐ㅠㅠㅠ 진짜 모두랑 잘될수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다 이어지면 좋겠닿 ... 잘보고갑니당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뚜뚜임돠ㅠㅠㅠㅠ루한이 츤츤ㅠㅠ백현아ㅠㅠㅠ춥겠다ㅠㅠㅠ찬열아ㅠㅠㅠ왜이리 자상한건데ㅠㅠㅠㅠ이번편 뭔가 먹먹하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76
눈두덩이예요!일단 좀 울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백현이도 찬열이도 그냥 우럭우럭이야 남편 백현이맞죠?백현이밖에 없네 우리 고딩 성공했네?ㅠㅠㅠㅠㅠㅠㅠ이제 빵순이 먹여살려라 찬열이도 고맙지만 친구로서 지켜주는 일밖에 없져 진짜 민석이 다음으로 고맙고 또 고마운 사람!뿌뿌빠빠 어서 저 큥고딩이 졸업을해야 결혼을 하던지 할텐데 그때까지 고생 좀 하시겠어요..글보니까 빵먹고싶다 친구집가는길에 빵사가야겠어요 깔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7
바수니)난 ㄴ그대의 청개구리~개굴개굴울어여~ㅋㅋㅋㅋㅋㅋ아 오늘은 변백현의 날인가여 박찬열의날인가요~아 너무 설레 내심장을 주체하지못하갰9어!!여주의 고민 아직이해할5ㅜ없지만 저도 그 고민울 이해할날이 오겠져...
10년 전
독자78
미미에요!!벼켜나 ㅠㅠㅠㅠ전화라도 하고 오지,,,,도착해서 전화 하지 그랬어 ㅠㅠ몇시간을 기다린거야 바버야 ㅠㅠㅠㅠㅠ차녀라,,,,설렌다,,,와,,저런남자 어디가면 살수 있죠,,하,,,ㅠㅠㅠㅠ멋있다 ㅠㅠ
10년 전
독자79
세젤빛입니다!!ㅠㅠㅠㅠ아... 백현이도 착하고 이쁘지만...ㅠㅠㅠ 찬열이가 정말 멋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지켜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멋지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헐 어떡해... 이게뭐라고 헐.. 내가 눈물이나지ㅋㅋㅋㅋㅋ 진짜 감정이입이... 이런건가요? 여주마음에 공감이가서 저도모르게 막 엄청 먹먹하고 슬프네요... 그와중에 찬열이한테 고마우면서도 그냥 내가 비참해지는마음이 더크고... ㅠㅠ... 슬프잖아!
10년 전
독자82
봄요에요! 와; 왜때문에 우리 아니아니 내자까님은 매 글마다 리즈갱신하시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흠흠 이게 아니구요..오늘 프롤!(아, 작가님이 막 그 미리보기를 티저라구 부르는 사람도 있고 프롤로그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구 미리보기 없던 편에서 그러셨잖아요- 사실 티저도 프롤로그라고도 부른 사람이 저에요!!ㅋㅋ저도 아 내가 뭐라고 말했더라..이러면서 막 되지도 않는 단어를 만들기도 한다눙...) 뼈빠지게 돈 벌어야겠다고 하는 남편ㅋㅋ그래도 우리 남편은 여주를 많이 좋아하니까요!!딸바보 아니구 여주 바보니까!!그리고 오늘도 루한이와 여주는ㅋㅋㅋ항상 말하는 것 같지만 이 둘의 조합은 참 좋아요- 투덜대면서도 화분 들고 집 앞까지 데려다 준 루한이ㅋㅋㅋㅋ루한이가 정말 머리를 안감아서 벅벅 긁는게 아닐텐데ㅠㅠ종대 이야기가 나와서 여주는 무슨 생각을 할까? 하면서 봤는데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니. 조금 의외였어요. 그 누구보다도 종대를 애정(?)했던 여주니까요. 또 한 편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다..싶기도 하구요!!백현이.. 빵 주려고 밤바람 맞으며 기다렸다니-바보같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저는 이런 백현이가 참 좋아요. 음..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고, 항상 위해주고, 생각해주고.. 무엇보다도 '우상'이라는 존재가, 그 큰 존재가 백현이에게는 여주니까요. 오라이의 맨 처음편에서도 그리고 저번에도 우상이라는 말이 자주 나와서 이 단어가 나오면 더 인상 깊게 보는 편이에요. 저는 제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이 '아, 쟤는 참 잘 살았어. 나도 딱 쟤만큼만 살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런 것처럼 (의미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벌써 백현이는 여주를 우상이라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여주는 행복한 사람*'-'*그리고 오늘의 왕자님!!!찬열이!! 제가 오라이를 보면서 느낀 여주는 자존심이 있는. 그런 사람인데 친하지도 않은 친구 앞에서 우리 아빠 회사가 어떻게 됐고, 카페는 폐업했고, 지금은 백수고-..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해요. 그건 자존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그게 저라도 엄청 싫을텐데ㅠㅠ이런 상황에서 멋있게 나타나준 찬열이. 오늘 글에서처럼 찬열이는 항상 여주를 지켜주잖아요. 되게 멋있는 남자다. 찬열이. 지켜주고 있다. 라는 말이 오늘따라 더 멋있어보여요. 찬열이는 정말 늘 그자리에서 여주를 사랑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냥 그 자체를 사랑해 주는 것 같아서요. 아무튼!!오늘 글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T-T♥추ㅓ록글 축하드리구!!일교차가 너무 커서ㅠㅠ감기걸리기 쉽다고들 하는데 감기도 조심하시구!!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해요 언니!!!!♡
10년 전
독자83
뀨입니닿ㅎㅎㅎㅎ 박찬열ㅠㅠㅠㅠ 독자 쥬금... 박찬열 설렌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니니에요!이제야 겨우 보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
허헝... 찬열이 왜 이렇게 멋진거죠 ...설레서 잠을 잘 수가 없어....
그냥 차녀리랑 결혼시켜줘요 아니 루한도 좋고 백현이도 좋고....그냥 일처다부제하면 안되나여ㅠ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85
하큐ㅠㅠㅠㅠㅠㅠㅠㅜㅜ찬열이 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해바라기같은남자 ㅠㅠㅠ
10년 전
독자87
오백도라면 아너무한다진짜 ㅠㅠㅠ글 한개남았어여??진짜??레알???내눈에 26편이 마지막으로보이는데 그게 진짠가여..아...빵리 글 더써줘여 징징..
10년 전
독자90
열아...
10년 전
독자91
윽.. 진짜.. 찬열이.. 왜이렇게 멋있어요..? 심장저격.. 탕탕.. ㅠㅠㅜㅜㅠㅠㅠ 진짜 멋있쟈나여ㅡ노ᆢ지켜주는거라니ㅠㅜㅜㅠ
10년 전
독자92
초코우유에요!!!!
참 찬열이같은 남자잇ㅇ면 바로 시집갈텐데여 그쵸 겁나 듬직하네요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ㅎ어ㅜㅠㅠ근뎈ㅋㅋㅋ변백현 바보같이 추운데 밖에서ㅜㅠㅠㅜㅠㅜ빵만 주고가기잇기없기ㅜㅠㅠㅠㅜㅠㅠㅠ나도빵순인데ㅠㅠㅠㅜㅜ요ㅐ 우리집에는 안오는거야ㅜㅠㅠㅠㅜㅜ흡....현실자각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94
찬열아 나에게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찬열이가 저렇게 설레다니요ㅠㅠㅠㅠ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7
묵묵히곁에서 징어가 바라는걸 해주고 또 지켜준 찬열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정말 행복하기망 할지 아닐지 참 궁금해져요..
10년 전
독자100
ㅠㅠㅠ여주가 안쓰러워보이기는 처음이네요ㅠㅠㅠㅠ 찬열이 진짜 백마탄왕자님ㅠㅠㅠㅠ 어디서든 부르면 달려올게 마치 이런것 같은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아싸아아아아아ㅏㅇ이간 분명 박찬열이다아아아아ㅏ아아이아이이이이그렇다ㅜㅠㅠㅠ구러케 믿을래요오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짱♥♥♥♥♥
10년 전
독자102
찬열아.... 백현아........ 내가 너희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ㅠㅠ
10년 전
독자103
헐ㅠㅠㅠㅠ착하다ㅠㅠㅠㅠㅠㅠㅠ박다정ㅠㅠㅠ변다정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호류ㅠㅠㅠㅠㅠㅜㅜ찬녀류ㅠㅠㅠㅠㅠㅠㅜ너무좋쟈나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여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어휴 박찬열 벤츠ㅠㅠㅠㅠ진짜 완전 좋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허읔 심쿵 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 지켜주는 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찬열아진짜ㅠㅠㅠㅠ 너무좋다... 백현이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기도 하는데 왜 이렇게 안쓰러운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그냥 결혼할래?라고 했던화에서 차에서 내려서 뭐 꺼내려고 했던게 지금 끼워준 반지였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캬핫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다
9년 전
독자112
왜설레는데이상한지ㅠㅠㅠㅠ그래도설레긴엄청설레네...박차녈...
9년 전
독자113
차녈아 진짜....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그냥 이 편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와중에 찬열이는 멋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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